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원 박주연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산업, 문화·관광·커피 분야의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며 지역의 가능성을 고민해 왔습니다. 기업을 운영하고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면서 정책은 현장을 이해할 때 비로소 힘을 가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아직은 초선 의원으로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공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고, 산업위원회에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청년, 그리고 강릉의 미래 산업을 위해 책임 있게 고민하겠습니다.
조급하게 성과를 말하기보다, 한 걸음씩 신뢰를 쌓아가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처음 마음을 잃지 않는 강릉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