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원정재를 고발합니다.
주문진 삼교리 723번지 입구 현황도로(포장된도로)를 2020년경 길옆 밭을 구입한 '김ㅇ기'가 컨테이너,철구조물등으로 길을 막고 통행을 방해한건으로 민원을 제기하였을때, 당시 주문진읍계장 원정재는 거주자'김ㅇ실' 과 길막은자'김ㅇ기'를 불러 통행에관한 중재를하겠다고하여 동사무소방문하여 합의서를 작성케함.
합의내용이 현실과맞지않아 (옆으로길을내라등)협의는 안된다고 하여 종결하였습니다.
그러면 그합의서는 파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김ㅇ기'에게 전달하였고, 그이후 통행방해죄로 법정공방이이루어질때 '김ㅇ기'가 합의서를 제출하여 진실여부 없이 처벌을 면하고 통행방해가 지금껏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이후로도 현황도로를 막은건 잘못이니 통행을 하게 하고 합의를 보던지 길을 내던지 행정적인 도움을 구했으나 검토만 3년이 흘러가고있습니다. 올해(2024년)4월경에도 원정재에게 통화하여 합의서 유출에관한 해명을 듣고자하였으나 모르겠다는 답변만들었고 당시 부하직원이었던 '조미란'이 담당이었다고 하여 '조미란'과 통화를 요청하였으나 육아휴직이라 어렵다고 하고 자신은 기억이 없다고만 합니다. 문서보안을 지켜야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문서를 유출하고 이유를 물으니 이런식으로 민원을 회피하며 귀찮아하는 태도는 납득할 수 가 없습니다. 원정재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