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집과 엄마와 헤어질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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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9-01-27 | 조회수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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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안전성이 지켜지지않은채
기저귀하며 옹알거리며 한걸음 내딛기 시작하는 아이부터 어엿한 초등생이 될 아이까지 많은아이들이 집처럼 엄마처럼 익숙하게 자라온 곳입니다. 집과엄마를 잃게되는 이 상황에 누가 아이들을 위한다는건가요? 왜 우리 학부모만 나서야하는거죠? 시에서는 정녕 우리아이들을 버리는건가요?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만나고싶어도 다들 많이 바쁘십니다. 얼굴보고싶어도 대표ㅡ만 볼수있어요. 언제든 열려있는 의회라면 기회를 주세요.우리 아이들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걸 몸으로 실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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