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옥계면사무소 정우교(계장)을 강력히 고발합니다. 민원인은 2022년 강릉시청 건물등기 문제로 방문 그때 당시 담당자인 정유교와 면담 중 언행이 매우 불친절함에 항의, 언쟁이 있었고 잠시 정우교는 민원인의 집 현장을 가보겠다하여 민원인과 동행, 현장 "길이없는 가파른 계단". "철문파손". "똥을 집아래위로 싸놓은 현장" 불법 건물인 콘테나 설치 등 여러 현장을 찍고, 보고 갔기에 민원인은 고마운 마음에 식사를 대접하겠다 했는데 2023년 초에 강릉시 옥계면사무소 계장으로 발령됐다는 감사실 남직원으로 부터 전화통화, 민원인은 일 때문에 면사무소 방문겸 인도중 대뜸 정우교는 "누가 그르쳐주었나"며 감사실 남직원에게 민원인 앞에서 "시발놈 가르쳐 주었어" 쌍욕을 하였으며 몰상식한 이 공무원 절대 안됩니다.
같은 주민임에도 땅관리자의 편이 되어 편파적인 행정이 있을수 없음이고 사람 사는 곳에 길이 있어야 짐을 나르고 할 것임에도 겨우 다니게 계단을 만들어 놓고 2022년 불범건축물을 지을때도 민원이이 계단에서 떨어져 허리골절 지금도 후유증에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강릉사랑시민연대 부회장과 면담중 방문 " 정우교는 민원인에게 거짓모함까지 하며 전화통화내용 지인으로부터 전해 들었음.
정우교는 "할머니가 2022년 강릉시청에 땅 관리자가 불법건축물을 고발했다" "할머니가 편히 다니다 조금 불편해서 저런다"."할머니가 정우교 자신에게 밥을 사겠다고 했다. 그런 할머니다" 이 공무원 정신이 매우 잘못된 공무원임은 틀림없는 사실같습니다.
70이 넘은 이늙은이를 어떯게 이런 뉘앙스를 만들수 있는지여. 이 공무원 정우교를 옥계면사무소에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교체해주세요. 남을 존중하고 대우해줄 때 비로소 자신의 인격이 존중받고 대우받는 것인데 이런 쌍용기나 일삼고 몰상식한 언행, 편파행정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 민원인들의 고통을 비웃듯이 타인에게 발설하는 것 매우 잘못된 공무원의 수행과 도덕이 잘못된것, 또 위법인것 알고있는가"라며 질책을 강하게 했습니다. 땅 관리자는 정우교에게 창고로 3년 허가를 받았다 하였는데 그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무속인들의 제실집합소를 사용한다합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데 길은 내주어야 하는데도 민원인을 스스로 내쫓으려고 땅관리자는 온갖 수단을 일삼고 있습니다. 전에 매매자도 그러했다고 합니다. 정우교와같은 공무원은 절대 있어선 안됩니다. 바른, 또 지혜로운 현명한 공무원이 와서 비리가 없는 살기좋은 고장을 강릉시장은 만들어주실 것을 간곡히 바라고 촉구합니다.

"추가 고발합니다."
정우교는 매우 잘못된 인성과 거친 언행을 민원이이 항의 질책하였다 하여 민원인에게 정우교는 "젊음사람에게 욕을 얻어 먹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협박까지 하는 이 공무원이 언행을 통탄을 검할 수 없습니다. 잘못 배우고 잘못살고 있는 이 공무원 정우교는 할머니가 식사를 삼다했을 때 "밥살돈이 있으면..." 강릉 사람 시민연대 부회장과 통화내용 중 "그 할머니가 유천 영세민 임개 아파트 살고 있다" 라며 개인정보를 함부로 난발하는 습관성 "2022년 강릉시청에 와서 불법 건축을 할머니가 고발했다 함. 민원잉는 그 때 당시 분명한 사실은 건물 등기를 하기 위해서 면담했고 불친절한 언행에 항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정우교 본인이 민원집을 방문, 원해서 갔고 그때 그 형장을 낱낱이 목격하고 갔음인데 민원인에게 거짓 모함까지 사실에 아닌 것을 강릉 사랑 시민연대 부회장과 통화내용 중 공무원의 도덕적 행위를 잊고 허위남발 하고 있습니다. 땅소유 관리자는 자신의 땅만 밟고 사는 것이 아니지 안습니까.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집 길을 막는 것은 혈을 끊는 것과 다름없는 것인데 강릉시장님은 다 같은 시민들의 양쪽 불편함이 없는 지혜로운 행정을 하여주실 것을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