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걱정에 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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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작성일 | 2019-01-31 | 조회수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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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지쳐서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걸까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저 방치했던 13년을 송두리채 보상해달라는 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웃으며 건강하게 지낼수있는 보금자리 마련해달라는데 시에서는 아이들을 흩어놓고 보낼곳만 강구하고 있습니다.아이들 적응이 자라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키워보셨으니 잘 아시잖아요. 이미 키워놨으니 손자손녀 라 생각하고 신중히 생각해주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강릉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야 어른이되어서도 또 아이들을 지켜주고 되물림 되는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아이들의 행복할 권리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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