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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32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1일차

강릉시의회


일시 : 2026년 9월 10일(목) 10시

장소 : 행정위원회 회의실

피감사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과, 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신보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의 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여, 시정 운영의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사항을 짚어내고, 발전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시 행정에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미흡한 점이나, 시정 사항에 대하여 지적하여 개선 사항을 제시하여 주시고, 잘된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시는 등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감사 일정과 감사 방향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늘부터 9월 17일까지 행정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먼저 각 부서별 감사를 실시한 후, 9월 18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순서는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은 다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제출된 감사 자료에 의하여 해당 업무과장을 대상으로, 질의·답변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위증의 증언을 함에 있어 강릉시의회의 권위를 훼손하였을 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하거나, 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부시장님께서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증인들께서는 기립하여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만호  선서!
  본인은 강릉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6년 9월 10일 강릉시 부시장 김만호
  행정국장 허동욱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복지민원국장 염현찬
  보건소장 권혁여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강순원
  공보관 이화정 
  감사관 김현태
  기획예산과장 하정미 
  행정지원과장 최용규 
  재난안전과장 김흥열
  세무과장 박일규
  징수과장 이종헌 
  회계과장 김기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체육과장 최상보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복지정책과장 이정순
  인구가족과장 강미정
  경로장애인과장 김미영
  아동보육과장 강춘랑
  지적과장 이대재 
  보건행정과장 서호영 
  위생과장 김진배 
  건강증진과장 김유영
  질병예방과장 박영록 
  평생학습관장 이승희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임승빈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시립도서관장 김남림
  체육시설사업소장 박상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부시장, 위원장님께 선서문 전달)
○위원장 신보금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기관에서는 감사 자료 전반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숙지하시어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의있는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라며, 답변이 미흡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감사 실시에 앞서 원만한 감사 진행과 감사장 정리를 위해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07분 감사중지)

(10시17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보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감사 방법은 감사 일정에 따라 해당 국·소장으로부터 총괄적인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고, 세부 사항은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관광해양국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주요 소관 사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6개 부서 과장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와 관광정책과장님은 교육 중으로 각 부서 주무 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신보금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최인규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화관광해양국 소관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보금  문화관광해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각종 시책과 사업 추진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신보금 행정위원장님과 최인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보금  문화예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  안녕하십니까, 권은숙 위원입니다. 
  문화예술 사업을 위해서 힘쓰시는 과장님, 자료를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셨는데요. 
  과장님, 그 로컬 콘텐츠 관광 상품 개발 사업을 좀 보겠습니다. 
  자료를 받고 보니까 2024년 4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진행됐더라고요. 
  총사업비가 1억 원이었죠. 
  그런데 최종 정산자료를 보니까 실제로 집행된 금액이 4,820만 800원이고요.
  남은 금액이 5,179만 9,200원이었습니다. 
  결국 전체 예산의 절반 정도만 집행한 건데요. 
  근데 또 실적 보고서에서 보니까 열다섯 건 중에 열 건을 선정했더라고요. 
  관광 상품 열 종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게 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당초에 1억이 필요하다고 예산을 세웠는데 결과적으로 절반 정도의 예산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당초 1억을 어떻게 산출했는지, 그리고 실제 집행하면서 어느 부분에서 이렇게 차이가 발생됐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관광거점도시 사업, 로컬 콘텐츠 관광 상품 개발 말씀하셨습니까?
○권은숙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이 관광 거점 사업이 사실 사업비가, 사업비가 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26년까지 끌고 가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좀 남긴 부분도 이제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사업을, 그 사업 중에 좀 끌고 가야 되겠다 하는 사업은, 26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좀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은숙 위원  그리고 이 성과, 사업의 성과를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실적 보고서에서 보면은 경포대 조명이나, 커피 드립 세트, 뭐 지금 여기 실적 보고서에서 보면 단오 호랑이 납작병 뭐, 플래너, 엽서 세트, 스마트톡 이런 관광 상품을 10개 정도 개발하셨습니다. 
  근데 시제품까지 만드는 것도 확인됐고요. 
  그런데 10종 가운데 실제로 상품으로 출시된 거는 몇 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10종 중에 지금 2종만 실제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권은숙 위원  실제 판매까지 이어진 상품이 두 종류인가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권은숙 위원  근데 이렇게 예산을 들여서 상품을 개발했고, 만들었는데 상품으로 이렇게 판매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그 돌배 같은 경우에는 원물 구입이 좀 힘들고 나오는 기간이 짧아서 그 원물을 구입하는 게 좀 쉽지 않고, 또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지금 상품화가 잘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나머지는 글쎄요.
  그 수요가 이제 없지 않았나.
  공급자도 인제 수요가 있어야지만 좀 공급을 하는 건데, 수요가 없지 않았나.
  또 아니면 사업비가 지속 가능하게, 그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사업비 지원이 되지 않았나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권은숙 위원  근데 제가 2021년도부터 자료를 받았거든요. 
  근데 그 자료를 받은 것 중에 보면은 실질적으로 판매되거나 상품화된 것들이 몇 개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 이 예산을 들여서 지금 상품을 개발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 상품을 개발하고 만든 것들을 실제 판매될 수 있도록 연속화하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지금 개발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없다고 보는데, 쓸데없는 예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저는 했습니다. 
  예산에 대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이렇게 축제에서 판매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셨더라고요. 
  근데 사업 끝나고 나서 이 상품들이 끝까지, 잘, 계속, 연속해서 상품화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보자면 2024년도에 자체 평가에서 보면 시제품을 만드는데 끝내지 말고, 제품을 개선해서 패키지 디자인, 유통 연계, 상품 판매 채널까지 필요하다고 스스로 평가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저희가 로컬 콘텐츠 랩이라 그래서 아까 말씀 주셨던 더 단계를, 고도화를 해서 상품으로 정말 판매할 수 있는 그 단계가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저희가 판단을 해서.
  일부 제품, 로컬 콘텐츠 랩을 통해서 일부 제품은 더욱 개발, 고도화를 해서 지금 굿즈 임당에 일부는 좀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더 상품화가 되어서 모든 시민, 좀 많은 시민들이 구매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소상공인이나 이 수공예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전년도에 부족했던 부분이나 다음 사업에도 실제로 달라질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권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중구 위원  지중구 위원입니다.
  감사 자료를 보다가 궁금한 사항이 좀 있어서, 이거는 한번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이거는 꼭 확인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키워드 예술강릉 관련해 가지고 질의를 좀 드릴게요. 
  이게 25년도에 진행했던 사업이 제비리 예술숲 관련된 거를 진짜 홍보가 진행이 됐더라고요. 
  이게 찾아보니까 이제 제비리 미술인들, 상주 작가 여덟 명을 대상으로 하고, 학생을 일 대 삼 매칭 사업을 한다고 홍보를 했고, 그렇게 해서 8월 달에 모집을 했더라고요. 
  근데 이게 잘 안 됐었나 봐요. 
  그래서 한 여덟 명이 모집이 된 것 같아서, 9월 달에 한 번 더 모집 공고를 냈어요. 
  근데, 그 다음의 결괏값은 찾을 수가 없었는데 그러고 나서 집행액을 보니까 보조는 우리가 8,000만 원을 했는데 집행은 130만 원밖에 되지 않았더라고요. 
  이거는 지금 사업이 어떻게 진행이 된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25년도 사업이었고요.
  지금 26년도 사업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때 참여 학생이 없어서 사업이 취소됐습니다. 
○지중구 위원  사업이 취소된 것이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취소됐습니다.
○지중구 위원  그럼 24년 거도 볼게요. 
  24년도에도 키워드 예술강릉이라는 사업이 진행이 됐어요. 
  이때도 똑같이 8,000만 원이 보조가 됐고, 집행은 7,480만 원 정도가 됐더라고요. 
  근데 이때 진행했던 사업은 비바 청춘이라고 해서 축제 사업이었고, 이거는 명주동에서 진행이 됐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지중구 위원  근데 25년도에 진행했던 건 제비리다 보니까 구정면이죠. 
  그랬는데 똑같은 8,000만 원이 지원이 됐더라고요.   이거는 일반적으로 8,000만 원을 계속 줘왔으니까 주는 거였는지, 아니면 이것도 수요 조사나 타당성 조사를 하고 배분을 한 것인지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그 키워드 예술강릉 같은 경우에는 그 해에 키워드를 잡아서 매해마다 다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8,000만 원은, 그 전 해와 같은 범위 정도, 이 정도 되겠다라고 저희가 생각을 해서 사업비를 책정을 했던 거고.
  사실 저희가 예상을, 이게 이렇게 참여 학생이 없을 거라고는 사실 예측을 좀 못 한 부분은 맞습니다.
○지중구 위원  그 이렇게 예술 관련해서 보조를 준다는 거는, 이렇게 뭔가 다들 지원을 해 주겠다는 건데, 한정된 예산이잖아요. 
  근데 그런 타당성 조사를 좀 하셔야 될 게, 좀 예측하기 어려웠다고 답변하시지만 24년도 비바청춘 같은 경우는 되게 축제적이었잖아요, 12월 달에 진행이 됐고 그러다 보니까 예산이 집행되는 거는 누구나 크게 들어가겠다는 걸 예상할 수 있었는데.
  제가 25년도에 그 공고하고, 모집 공고를 낸 것들을 보니까 진행하는 사업이 아트 스튜디오 랩을 할 거고, 예술캠프, 현장 체험 학습, 결과 전시, 그 4개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여덟 명의 상주 작가, 그다음에 스물네 명의 학생인데 이거하는데 8,000만 원이 들어간다고 하는 거에 대한 것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비바청춘 같은 경우는 정말 무대 설치도 하고 크게 했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예상을 못 했다는 거는 조금 방만한 것 같습니다. 
  24년도에도 8,000만 원을 지급했으니 이번에도 비슷하게 들지 않았을까 라고 하는 판단인 것 같아서요. 
  이게 왜 문제냐면 어쨌든 보조금이라는 건 우리가 그 사업을 달성하라고 주는 거잖아요. 
  근데 이 사업에 대해서 예측을 못 했고, 어쨌든 홍보를 했는데 안 됐고, 그래서 못 했으면 이거에 대해서 다른 사업에서는 기회비용을 잃은 거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제가 요즘 보면서 느끼는 거는 조금 수요 조사를 제대로 못 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문화 사업이 지금, 사업이 어마어마하게 많잖아요. 
  이랬을 때는 좀 그런 부분은 좀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지중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지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은선 위원입니다. 
  한복문화창작소 관련해서 한번 보겠습니다, 과장님.
  원래 우리, 여기가, 한복이 처음에 시작이 되었던 건 동계올림픽 때 초당에서 인제 시작이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죠?
  그 이후에 다시 인제 오죽헌으로 이전이 되었는데, 오죽헌 내에서만 한복을 입을 수 있다 보니 전체적인 한복, 그 한복을 입고 밖에 뭐 상가라든지, 이렇게 조금 이동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그걸 SNS에 홍보를 하고 이런 부분이 더 파급효과가 있었을 텐데.
  오죽헌 경내에서만 이거를 입을 수 있었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 한복이라는 아이템이 처음에 우리가 국가 공모사업을 받을 때 어떤 사업 목표를 가지고 이 공모사업을 시작을 하셨는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한복 문화의 보급화, 대중화였습니다. 
  그래서 강릉문화원하고 같이 해서 공모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래서 인제 그 한복이라는 아이템이 국가 공모 사업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우리가 이제 구슬샘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장소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러면 이 한복문화창작소가 구슬샘에 입점을 할 때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라든지, 뭐 간담회 이런 게 사전에 있었을지 한번 여쭤봅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그 관계는 지금 정확하게, 제가 서류로 확인한 바는 없습니다. 
○함은선 위원  제가 확인한 부분으로는 지역 주민들하고 도시재생 관련해서 처음에 협의체에서 간담회를 하고 용역 발주를 했을 때, 저는 그 장소에 제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구슬샘에서 그 지역 주민들이 원했던 부분은, 지역 주민들이 찾아가서 무언가 공간을 활용하고,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고 창작하고 이런 공간을 원했는데, 이게 그 부서가 이제 이관이 되다 보니 활용도 잘 안됐고, 그 안에 누수라는 또 문제도 발생했던 걸로 제가 확인을 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누수 관련 문제는 올해 저희가 공사를 해서 그거는 해결했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래서 한복문화창작소가 초당에서 시작을 해서 오죽헌으로 이동을 했다가 결국은 관광객들의 입지가, 우리가 이제 관광객들이 KTX에서 내리게 되면 사실 그 구슬샘 라인으로 이동하진 않아요, 그죠,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근데 굳이 그곳을 선정을 해서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이라든지, 소통이라든지, 사전 협의도 없이 그렇게 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과장님은 생각을 하시는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저희가 이제 전국에 한복문화창작소가 5개소가 있습니다.
  5개소 중에 저희 강릉이 이제 한 곳인데요.
  이게 이제 관광객을 타겟으로 했다기 보다 우리 강릉에 한복과 관련이, 단오를 비롯하여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공모사업에 선정이 된 것이고요. 
  그 한복을 우리 강릉 시민들에게 어떻게 보급할 것인가, 그 핵심이 이제 그곳이거든요. 
  근데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처음에 그렇게 도시재생사업을 하고 시민들한테 설명을 하면서 이 공간에 옥천동 주민을 위해서 쓰인다고 이제 설명을 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문화도시, 문화예술과에서 이관을 받고, 그게 이제 구슬, 그 한복 창작소로 지금 이제 그렇게 한 건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 주민들이 지금 그렇게 원하시고, 이곳을 원하신다면, 이 한복창작소가 저희가 27년까지는 공모 조건에, 한복창작소를 운영을 해야 되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27년까지는 그 공간, 기능을 유지하겠고요. 
  그 이후, 사업 기간이 끝나면 전면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우리 아까 과장님 그 단오 말씀하셨는데요.
  단오라는 우리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왔을 때, 한복을 그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었잖아요. 
  그럴 때 유료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함은선 위원  그 반응이 어땠는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그 반응은 누구나 거기서 한복 인제 입고, 이제 다니시면서 그 거리에 맞게, 이제 문화를 즐기셨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함은선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거는 어떤 부분이냐면, 그렇다면 그 초당, 오죽헌, 단오 이 공간과는 조금 별개의 공간인 굳이 구슬샘이었어야 했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거기서는 인제 그 한복문화 대중화나 그런 문화 보급을 위해서 뭐 교육을 하고 사실 이런 곳이지. 
  그 옷을, 외부에서 오신 분들이 그 한복을 입고 그 거리를 거닐고 이런 역할은 사실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럼 그런 부분들이 서로 인제 연계가 되어 있지 않다. 
  저도, 제가 얼마 전에, 제가 구슬샘에, 한번, 이 한복문화창작소에 전화를 해서 우리가 자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비용이 얼마 정도가 되고,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에 대해서 제가 전화 상담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전화 상담을 하면서 제가 느낀 거는 굉장히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부분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이 국비 공모사업은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이 돼야 되고, 국비 공모사업에 국비 지원이 끊겼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시비를 계속, 예산 투입을 해서 이 사업을 유지할 필요성을, 우리는 그 5년이라는 기간 안에 만들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내년까지 이 사업을 실시를 하고, 그 후에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서 다른 공간으로 창출하기보다는 지금 기간이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
  그러면 그 부분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아가서 이 한복이라는 아이템을 갖고 가면 어르신들이 그 공간에 많이 거주를 하고 계세요, 그죠?
  그분들하고 한번 협의를 해보고, 의논을 해보고, 그분들의 아이디어를 받고 그 공간을 내년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아왔을 때 조금 더 지역 경제 창출 효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셔 가지고.
  그래서 이게 2024년 지방 보조사업 평가에 69점을 받았습니다, 미흡이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함은선 위원  그렇다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한복이라는 아이템은 여성친화도시인 강릉과도 너무 결이 맞는 부분이고요.
  단오라는 아이템, 초당, 오죽헌, 우리가 갖고 있는 강릉의 그런 자산들이 한복이라는 아이템과 고리를 걸어서, 지역 주민들도, 아, 그래서 한복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되고, 내가 한복을 입고, 그거를 SNS에 올려서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왔을 때, 나도 이런 한복을 입고 강릉을 홍보해 주는 그런 홍보 사절단이 되어주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제 남은 그 기간 동안 어떤 방향을 가지고 사업 진행을 하실지에 대해서는 조금 고민하셔서, 그 부분은 추후에 한번 저와 간담, 미팅을 하시면서 조금 전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인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규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인규입니다. 
  과장님, 먼저 그 강릉시 예술활동지원사업, 지역예술 시민평가단에 대해서 한번 여쭙겠습니다. 
  이 평가단은 실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시민평가단은 올해 저희가 열다섯 분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8개 사업에 대해서, 두 분씩 나가서 현장을 보신 다음에 저희한테 평가서를 제출해 주시고 계십니다. 
○최인규 위원  저희, 뭐 조례는 삼십 명 이내로 하게 돼 있는데, 열다섯 분을 선정하셨다는 거에 대해서는, 조금 인원이 좀 적지 않나 그런 생각도 좀 들고요.
  아무튼 간에 그 열다섯 분이 활동을 하시는데, 그 선정 기준은 혹시 어떻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공모를 통해서 공개 모집을 하는데요.
  저희 이번에 열여섯 분이 들어오셨는데, 열다섯 분 다 되셨는데, 그 한 분은 탈락되신 이유가 두 분이 이제 부부셨어요. 
  그래서 한 분만 저희가 선정을 해서, 모든, 결국 모든 분들을 다 선정을 했다고 봐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러니까 선정기준이 예를 들어서 이해 충돌이라든가 우리 축제 관계자든가, 아니면 문화예술의 관계자들 이런 분들이죠?
  이런 전문성이 있는 분들로 선정을 하신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그런 분들 빼고 일반 시민의 관점에서 봤습니다. 
○최인규 위원  일반 시민들이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전문성은 상관이 없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럼 일반 시민들이 그런 거를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하죠, 축제나 행사를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시민들의 눈으로 보는 거죠. 
  이게 이제 전문가의 눈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축제를 봤을 때, 기준이 있거든요. 
  그 기준에 따라서,
○최인규 위원  평가표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평가표가 따로 저희가 있는데, 그건 제가 나중에 따로 좀 제출드리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어떤, 1년의 그 행사라든가 축제에 대해서 평가를 하시지 않습니까, 매년?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최인규 위원  그럼 그 결과 보고는 어떻게 하고 있죠, 지금 현재?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매년 저희가 성과 평가를 다 한 다음에, 종합적으로 다 만나서 또다시 회의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피드백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러면 거기서, 그 평가 기준에 혹시, 우리 보조금이라든가 지원금이 적고 많고 차이가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최인규 위원  그런 행사별로의 어떤 가점 차이가 조금 있는지, 그것도 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그런건 없습니다.
○최인규 위원  없고, 일괄적으로 뭐 2,000만 원이 되든, 1억이 되든, 10억이 되든 똑같이 평가를 하신다는 말씀이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러면 실제 이렇게 평가를 해서 우리 강릉시 그 축제나 행사에 실제 예산이 좀 더 들어가든가 아니면은 감액된 어떤 그런 행사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시민평가단 의견을 들어서 저희가 그거를, 부서에서, 나중에 연말에, 기획예산과로 평가 결과를 올려보내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서 의견에, 그 평가단의 평가도 반영해서 부서 의견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럼 그게 실제로 예를 들어서 저희가 1,000만 원을 지원했는데 이 행사가 평가를 해보니까, 이게 점수가 낮게 나오고, 실효성이 없다 판단돼서 예산이 우리가 실제로 줄은, 어떤 그런 행사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최인규 위원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의무적으로, 의무 배분이 있어서요. 
  매우 우수는 몇 프로, 뭐 매우 미흡은 몇 프로, 이런 식으로 다 기준이 있어요. 
  그래서 그 결과를 반영을 하고 있고, 실제로 작년에 있었는데 올해 사업이 폐지된 사업도 있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런 거는 예산을 편성을 안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최인규 위원  행사 자체가 없어지는 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편성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최인규 위원  이 평가 받기 전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이 행사에 대해서,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우리가 연구를 하고, 검토를 하면, 이런 것도 예산이 좀 낭비가 안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평가 결과를 저희가 다음 해 예산 편성을 할 때 충분히 지금 반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그 기준에 맞춰서, 기획예산과에서 만든 그 기준이 있습니다. 
  보조금, 그 지침, 보조금법에 따라서, 그 지침에 맞춰서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러면 여기 평가를 실질적으로 해서, 이게 제가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과장님, 그 점수가 낮게 나오고 실효성이 없다는 행사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없어지고 폐지됐던 어떤 그런 축제나 행사가 있는지 여쭙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제가 지금 구체적으로 그 사업이 뭔지는, 제가 잘 기억을 못 하겠는데 나중에 따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 평가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이게 이제 일반 시민이다 보니까, 자기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제 생각은.
  그래서 제가 그 행사, 축제에 갔을 때 그 느낌이라든가 전체의 어떤 내용이라든가 이런 걸 보고 평가를 하는 건데, 이런 것들도 전문가하고 같이 좀 협의를 해서 평가 이후에, 실제 이게 이런 부분이 맞는지, 그분들이 왜 점수를 낮게 줬는지, 이런 이유에 대해서도 한번 토론을 하는 것도 좀 괜찮을 것 같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평가 자료를 저희한테도 좀 공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최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수영입니다. 
  그 혹시 이번에 정동진 독립영화제 한번 다녀오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제가 개막식은 못 가고, 두 번째 날, 비가 많이 오는 날 참석했습니다. 
○이수영 위원  예, 정동진 독립영화제를, 저도 처음 가보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바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진행되는 과정에 저희 관계 기관에서, 안전 문제 요원이라든가 이렇게 파견되는 분이 혹시 계신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저희 부서 직원들은 다 나가고 있습니다. 
○이수영 위원  아, 안전 통제라든가 이런 부분을 직접적으로?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현장 관리 차원에서 나가고 있고, 정동진 독립영화제는 이제 보조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보조사업 수행단체에서 직접적으로는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수영 위원  아, 예, 그러면 제가 지금 이걸 여쭤본 이유는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운동장 규모가 한정돼 있다 보니까, 안전 문제로 이제 출입을 통제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맞습니다. 
○이수영 위원  그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서 한번 여쭤본 거고요.
  그리고 강릉시를 찾는 관광객들이나 강릉 시민들이 거기에 참석해서, 맨땅에 앉아서 관람을 하시는 부분이 좀 마음에 쓰였습니다.
  뭐, 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추후로 관계자분들하고 소통을 좀 통해서 행사 진행에, 예산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좀 더 필요한지, 그런 부분을 적극 소통해서 예산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알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그리고 다음은 자료 256페이지에 예산사업 결산현황을 보면 강릉예술축전, 예술인상,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창작 공연, 월화전, 이 행사에 예산들이 24년에는 집행이 되고, 25년에 집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왜 집행이 되지 않았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행감 자료 페이지 수 다시 한 번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256페이지입니다. 
  아, 성과보고서.
  아, 제가 갖고 있는 성과보고서상 그 자료가 있어서 제가 한번 여쭤봤고요. 
  이 예산이 왜 집행되지 않았는지 혹시 알고 계신지?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사업을 다시 한번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수영 위원  강릉예술축전, 강릉예술인상, 강릉국제청소년 예술축전.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그거 같은 경우에는 강릉예총에서 매년마다 하던 사업입니다. 
  근데 25년도에 강릉예총에 좀 문제가 있어서, 그 사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수영 위원  아,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내부적인 문제였습니다.
○이수영 위원  알겠습니다. 
  저는 또 행정 절차상 예산 수립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좀 확인하고 싶어서 여쭤봤고요. 
  다음은 강릉커피축제 관련돼서 혹시 문화예술과에서 이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커피협회와 어떤 소통을 하고 계신지.
  그리고 관련자분들하고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계신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지금 말씀하신 커피협회랑은 저희가 지속적으로 커피, 그 대화를 하고 있고.
  그쪽에서 최근 대회에 관련해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그 말씀을, 각종 커피 관련 협회에서 저희 쪽으로 대회를 좀 유치하자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커피 축제에서는, 대회는 사실 하지 못하고 다른 기관과 연계해서 대회를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고, 단지 그 대회에서 상을 받으신 분들이 커피축제장, 홍보장에서 하루 정도 시음, 커피 시음을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수영 위원  문화예술과 과장님께서는 강릉시가 추구해야 되는 문화예술과의, 추구하는 혹시, 방향이, 어떤 방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문화예술과가 추구하는 문화예술의 방향 말씀하십니까?
○이수영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모든 시민들이,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문화를 충분히 향유할 수 있게 하는 게 저희 부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수영 위원  본 위원도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는데, 저는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합니다. 
  음지에서 문화예술을 이제 경험하거나 접할 수 없는 분들.
  그리고 아파트 단지에서 아이들이, 와이파이존을 찾아서 무인 카페에서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무인 카페를 찾아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화예술이 집행되는 행사, 모든 예산에 관련돼서 좀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이, 부모님들이 일부러 데리고 올 수 있는, 핸드폰 게임에 빠지지 않고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을 찾아서 올 수 있는 문화예술이, 그 방향을 가지고 저는 예산이 수립되고, 말씀하신 대로 강릉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수립됐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앞으로 예산을 수립하실 때 그런 부분이라든가, 참여하시는 강릉 시민이나 관광객분들이 그 행사를 즐김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지 않고,‘아, 강릉시에서 하는 행사는 정말 뜻깊고 기억에 남는다’는 그런 예산 집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현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현민 위원  수고하십니다, 유현민 위원입니다. 
  308쪽 참고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그 한복문화창작소 운영에 대해서, 보시면, 저희가 그 단오 때 보면 대표적인 것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그중에 이제 그네대회 같은 경우 보면, 한복으로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단오장의 그네대회를 보면 한복을 입게 되는데, 지금 쭉, 여러 해를 거쳐오면서, 주관하시는 분들이 한복 관리가 잘 안돼서, 상당히 낡고, 좀 더 효율적인, 보기가 상당히 좀 안 좋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단오에 체험을 운영하니까, 이것도 함께 운영을 해 주면 좀 좋지 않겠는가?
  한복센터는 이쪽 부서에서 하는 것이 좀 맞지 않겠는가.
  그래서 그쪽하고 한번 연계해서 아마, 그 로터리클럽에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거기하고 해서, 한복에 대한, 한복하는 부분은, 이쪽에서 좀 관리해 주면 누가 봐도, 한복에 대한 어떤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이런 부분들이 좀 극대화 되지 않겠는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확인하고 검토해 보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유현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은숙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  권은숙입니다. 
  과장님, 크리스마스 축제 혹시 가보셨나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축제, 그 축제는 못 가보고요.
  그때 각각 조명시설 해놓고 그런 거는 현장 확인을 했습니다. 
○권은숙 위원  제가 크리스마스 축제, 2년 연속 가봤는데, 현장에서 느낀 거는 굉장히 그 구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행사가 거의 월화 거리에서만 진행이 되고 있어요, 모든, 웬만한 행사들이 다 그렇거든요. 
  근데 사실 대학로 안쪽, 우리가 예전에 대학로라고 하던 그 공간이 사실 많이 죽었거든요. 
  그리고 그쪽에는 지금 차가 통행이 안 되고 있잖아요?
  그런 곳에서도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그러면은 옆에 있는 상권들이 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길 건너편 왜, 우리 문선빌딩이라고 옆에 보면은 그 공간이 넓잖아요.
  거기도 월화거리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공간에서는 사실 큰 행사들이 별로 없어요. 
  그 옆에 있는 상가들은 그렇게 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축제를 했을 때 좀 길게, 관광객들도 와서 그냥 잠깐 보고 갈 수 있는 그런 행사가 아니라 조금 더 함께 걸을 수 있고 많이 볼 수 있는 곳에서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축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금 강릉에 있는 모든 행사들이 한 곳에 치중되지 않도록, 장소를 조금 더 넓혀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 같은 경우에 내년에 사업비를 좀 증액을, 도비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사업비가 좀 증액될 예정이고, 거기에 따라서 아까 말씀하신 구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그리고 2026년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 때, 작년에는 사실 국제청소년예술축전을 못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2025년 거긴 하지만 올해 축전을 보면서, 다른 나라 친구들이 굉장히 적게 왔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예전에는 꽤 많은 나라에서 참여를 했었고요. 
  그리고 강릉에도 강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그러니까 서울 뭐 다른 지역에서도 꽤 많이 왔었거든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는 커다란 축제였는데 많이 축소가 됐어요. 
  많이 축소가 됐고, 그리고 강릉에서 참여하는 친구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요.
  그래서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이라고 했는데 국제라는 말이 조금 무색할 정도로,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큰 차이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강릉국제청소년예술축전도 청소년들이 좀 더 많이 참여를 하고, 그리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올해 같은 경우에 당초 이제 그 예총에서 작년까지 기존에 이제 계속 추진해 왔었는데요. 
  그 예총의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서 저희가 당초에 추진하려고 예산에 담아놨다가 예총의 정상화가 6월 달에 정상화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8월 달에 행사를 이렇게 급히 좀 추진하느라고, 지적해 주신 것처럼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내년에는 미리미리 좀 준비를 해서,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참가하고 국제 교류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권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제가 우리 행정위원회에 이제 9년째 행감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뭐, 저 혼자 인 것 같아요, 지금 이래 보니까.
  그래서 조금 길게 하겠습니다. 
  우리 전년도도 그렇고, 금년에는 몇 건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2~3년 전부터 약 70건은, 매번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해요, 건수가, 행사 건수가,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우리 각 부서의 팀장들, 담당자들은 1년 내내, 365일, 쉴 틈 없이 지금 그 행사장 관리라든가, 그 정산 문제, 그다음에 당일날까지의 긴장감은 굉장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1년 내내, 그분들은, 문화예술과에는 항상 힘들어요. 
  타 부서도 뭐 그런 유사 단체도 있습니다마는.
  그러면은 1년 내내, 주말만 되면 현장 나가야 되는 그런 구조예요. 
  우리 직원들 처우 개선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국·과장님들이 신경을 쓰셔야지만 되겠다는 의견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갑니다.
  자, 70개 정도의 경상 보조금이죠, 대부분이, 그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우리가 이 예산 편성돼서 보조금 이제 그 단체에다가 지급해줄 때, 사업계획서 올라오고, 최종 결심을 받아서 결재가 끝나면은 보조금을 통장으로 해서 단체 보조금 줘요. 
  그게 평균적으로 뭐, 하루이틀 주는 건 아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행사 진행 과정이 적어도 한, 2개월 전이나, 그죠?
  이렇게 나가고 정산이 한 달 후 정도나, 아무튼 석 달 이전에 정산 처리를, 보조금 정산 처리를 받아야지만 된단 말이에요. 
  평균적으로 내다보면 그렇잖아요?
  그러면 어떤 70건 중에 지금 어떤 부분들은 반납금이, 정산액이 다 쓴 거에 비하면, 다 쓰지 못한 부분도 있어요, 다소, 그죠?
  근데 우리가 감사를 하면 다 쓰지 못한 부분, 부서는 감사를, 감사 대상에서 거의 안 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죠?
  다 안 썼기 때문에, 이게 참, 그래요.
  어느 시도든 가도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70개 정도 되는 데에서 통장으로 들어가잖아요. 
  그게 이자 받는 것까지 계산을 해서 우리가 정산을 받아야지만 돼요. 
  이자 반납금이 정산에 포함이 돼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이자까지 저희가 다 받고 있습니다. 
○김진용 위원  받잖아요, 그죠?
  그럼 그거는 수입으로 받습니까, 5원, 1원이든, 3원이든, 5원이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원 단위는 절사해서 10원 단위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진용 위원  10원도 들어오는 데가 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정산을 해봐서 아는데,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그럼 그거는 수입으로 잡아서 어디로 가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그거는,
○김진용 위원  회계과로 가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세외 수입 처리하고 있습니다. 
○김진용 위원  세외 수입 처리로?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자, 행감 자료에 그런 부분들이 지금 다른 정산부, 부분에 대해서 안 나타난다고 하는 거예요. 
  내부적으로 이거, 이 부분은 우리 행사에서 1년에 이자 부분 있지 않습니까?
  총괄, 제가 왜 그러냐면은 이게 그 총 71건의 돈이 지금 이거 상당해요, 그죠?
  이거 이자분만 해도, 이 돈 갖고 있다가 이자분만 해도 적은 돈이 아니라는 거죠. 
  갖고 있는, 우리가 갖고 있는 거, 있어도 그렇고.
  집행해서 가는 부분들, 단 얼마라도 생길 거 아닙니까? 
  근데 이자 부분들이 지금 정리가 좀 됐으면, 여기 집행액하고 여기에 따르는 집행 이자액 이래 갖고 얼마나 저쪽으로 넘어왔는지, 그것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면은 과장님, 국장님이 답변하기 어렵잖아요, 해당 부서도, 그죠?
  이거 정리한 적이 없으니까, 여태껏. 
  과연 우리가 행사를 하면 2~3개월 내에 통장 이자금이 5원, 10원이든, 20원이든 이 정도밖에 안 되나, 뭐 이렇게 우리가 의원들이 얘기를 하기 좀 그래서 그럼 그다음 얘기를 안 한단 말이에요, 그죠?
  아, 이렇구나라는 인식 자체를 좀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개선할 수 있으면 한번 해보자는 뜻입니다. 
  지적사항이 아니고, 그런 제안을 하나 좀 드립니다, 드리고.
  자, 우리 행사가 지금 저 강릉예총도 그렇고, 문제가 좀 있어서 못 했어요, 그죠?
  그리고 지금 동료 위원들이 이렇게 안건을 내드리고, 인제 여쭤보고 지적 사항, 기타 등등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뭐냐면 우리 행사장, 그 행사 기간에, 문화단체의 기간에 그 집행기관이 변경, 집행기관이 바뀌면 그다음 해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대체적으로.
  저희들이 그 다음해 집행기관, 바뀌면, 대체적으로, 평균적으로 봤을 때는 지적사항이 굉장히 많이 나와요, 문제점들이.
  이렇게 되면 우리 뒤에 직원들이, 팀장님들이 너무 힘들어요. 
  왜?
  그 이유가, 이 집행기관이 바뀌면서 그동안에 청소년 같은 경우는 해외 인맥 문제라든가, 인맥에 따른 그 대상의 인맥에 따른, 집행기관의 인맥에 따른, 그다음에 그동안에 홍보했던 사람들이 틀려지잖아요, 그죠?
  관리했던 인맥들이, 평소 관리가 전혀 안 돼 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안 됩니다. 
  그분들이 연락 체계도 제대로 안 되고, 인수인계를 안 해주는데, 그렇게 인수인계를 해줬다 하더라도, 그분이, 그분하고 나하고 인맥관계가 없기 때문에 등한시 하게 돼 있거든요, 내 사람이 이래서.
  그러면 이게 우리, 우리는 뭐냐면은 인원이 적게 들어올 수밖에 없어요.
  근데 이 부분들의 인맥은 우리 해당 부서에서, 예를 들어서 부서별, 팀별로 해서 강릉시 차원에서, 이렇게 협조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자라도 보내주고, 문서 서한이라도, 이런 일련의 행사가, 단체에 하지 말고, 우리가 보조금을, 주고 경상 보조금을 주니까.
  그걸 자료로 요청을 해서 받을 수가 있잖아요, 그죠?
  그게 강릉의 힘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또 하나의 부분이란 말이죠. 
  저희들은 집행을 그걸 해서 위탁하는 거잖아요, 집행 대행해 주는 부분들이 우리 단체란 말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못, 우리가 해야 되는 거를 그분들이 대신 해준다는 차원에서 생각을 하시고, 우리 부서에서 힘들지만 그 자료를 받아서 편지 한 통 보내는 식으로, 문서가 아니라, 편지 한 통 보내는 식으로 평상시에, 명절 때 보내듯이,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아, 강릉시가 다른 지역하고는 틀리다, 아, 이래서 우리 그래도 시에서 이렇게 협조적으로 요청을 하고 이러니 우리는 시차원에서라도 좀, 시에서 이렇게 그거 하니까 좀 참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자발적인, 이렇게 평소,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좀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문제점으로 드러나는데 이걸 얘기할 기회가 없었고, 얘기하려니 좀 그렇고 이래서 얘기를 안 했거든요?
  이런 좀 해야 되겠다, 개선을 할 수 있으면 해보고.
  시대가 그 전하고는 틀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강조를 하고 싶습니다, 평상시에, 단체, 그 단체장이나 단체에 의존하지 마시고 문화예술분야는 폭을 좀 넓혀서 우리 부서에서, 해당 부서 팀장이나 주무관님들께서 관리를 하셔서 그러면 그 데이터는 인수인계가 다 되기 때문에 시 차원, 이름 하나로 다 갈 수 있다. 
  그래서 그렇게 좀 해주십사 하는 바람이 좀 있습니다. 
  자, 우리 또 한 가지, 또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먼저 서두에 하냐면 커피 축제 얘기를 하기 위해서 서두를 먼저 꺼냅니다. 
  우리 강릉에 대학교가 아주 활성화가 되고 우리가 살 만하다, 했을 때 저도 그랬습니다마는 대학로 가서 살았습니다, 그렇죠?
  거기 가면 대학생 위주로 해서 공부방이고, 뭐고, 저녁때는 불빛만 보이면, 저녁때 되면 낮에는 조용하던 거리가 밤만 되면은 어마어마했어요. 
  그게 강릉의 대학로예요, 중심가.
  지금 대학로가 어떻죠?
  컴컴하죠?
  그거 누구 잘못이에요? 
  이게 시민들 잘못이라고 볼 수가 없어요. 
  그다음 또 한 가지, 문화의 거리.
  대학로가, 대학로가 얘기가 나오니 그다음에 문화의 거리가, 여기 있는 우리 위원님들은 전부 공감할 겁니다. 
  문화의 거리, 대학로의 어떤 책방들이 그쪽하고, 이 문화의 거리 쪽으로 또 편성이 됐어요, 한쪽으로, 그런 쪽으로.
  그럼 지금 문화의 거리, 머리만 들어서 문화의 거리지, 그게 무슨, 왜 문화의 거리가 됐는지를 모르잖아요. 
  지금 시대, 지금 젊은 층들은, 그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진용 위원  그럼 누구의 잘못이예요, 이거?
  다 우리 성인들 잘못이 아닙니까?
  자, 여기서, 그러면은 대학로하고 문화의 거리가 지금 사라지고 컴컴한, 어두컴컴한, 폐허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거리가 죽어가는, 그 도심지, 강릉의 도심지 속에, 저는 이 거리에 대한 부분들을 되살리고 싶다. 거기에 예술인 거리 무슨 행사를 할 수 있는 저희들은 되살리고 싶다.
  그러면 거기서 예술인 거리, 예술인들이 무슨 행사를 할 수 있는, 저희들은 거기서 시 낭송회하고, 시화전도 하고 엄청나게 했어요. 
  그런 거리가 없다, 말이죠. 
  그럼 우리 강릉에 예술인 거리가 있습니까, 거꾸로?
  지금 문화예술, 문화예술해서 이쪽으로 하는데, 맨날 뭐 월화거리?
  아, 월화거리 하나만 갖고 무슨 뭐, 뭐가 있습니까?
  가만히 있어도 저기 전국에서 다 들어오는데.
  그럼 폐허가 되는 거리를 살려야지, 이게.
  그게 문화의 거리 이쪽에 해서 가면은 뭔가가 있잖아요. 
  뭐, 악기, 전문적으로 해서 쫙 간다든가 뭔 얘기가 없잖아요, 전부 다.
  가면은 우리가 골라잡을 수 있는 데도, 띄엄띄엄 어디, 한군데 찾아가기 힘들고, 예를 들어서.
  거리 조성을 해야 되겠다, 그러면.
  하도 문화예술, 문화예술 이러니 강릉의 문화예술 말만 떠들었지, 행사, 일회성 행사에 딱 끊는 거, 끝나고 나면 문화예술이 어디 가 있어요?
  아무것도 없지. 
  차라리 평상시에 접할 수 있는, 우리가 몸에 할 수 있는, 가서 보고, 좀 이렇게 서로 소통하고 근접하게 접할 수 있는, 평상시 주민들하고 접할 수 있는 그런 조성도 이게 문화예술과에서 할 일이 아니고 이런 게 대안이 나타나면 강릉시 시청 해당 집행기관, 해당 소관에서 뭐 소상공인.
  소상공인, 소상공인 우리 계속 그러잖아요, 지금, 이슈화 되는.
  뭐를 했냐는 얘기죠, 뭐를.
  하나 살리지도 못하고, 하나 만들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는 대안도 있다. 
  살려보자는 뜻입니다, 그렇게라도.
  그럼 할 수만 있으면 한번 해보자는 뜻이에요. 
  시도도 안 해보고 그냥 그건 무조건 안 돼. 
  저희들 우리 집행기관에서 첫 마디가 먼 줄 아십니까?
  뭐를 이렇게 제안을 하면, 뭐 이렇게 있으면은“안 됩니다”우리 실태입니다, 그게.
  이래서 이래서 법적인 대항을 가지고, 뭐 항상 그렇겠죠. 
  근데 안 됩니다는 얘기, 어렵습니다는 얘기가, 참, 서두에 먼저 내놓고 그다음에 우리가 열받게 만들어 놓고, 얘기를, 대화를 해요. 
  그렇게 하지 말고 한번 시도를 해보고 뭐를 하는 노력을 좀 보여주고 난 다음에 결과물을 가지고,‘아, 이래서 참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면 이해를 같이 하지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제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꾹 참고, 오늘 이제 첫 시간부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 그런 거리에, 지금 죽어가는 거리를 살리는 게 우리가 먼저다.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집행기관에서 해당 소관 부서하고 협조, 공론화시킬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지 않느냐. 
  그럼 각 부서에서 사업이 다 같이, 몰입을 할 수 있고 한번 해보자는 의견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는 의도에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문화의 거리 같은 경우.
  자, 그럼 마지막으로, 제가 그러면은 커피의 거리는.
  자, 커피 얘기를, 또 축제에 대한, 관련 부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커피의 거리는, 우리가 이 대회를, 지금 몇 회를 하고 몇 년째를 하고 있는데.
  커피 축제에 남는 유산이 어디에 있습니까?
  올림픽 끝나고 나면 유산이 어디 가서, 뭐를 저, 뭐 있는데, 커피를 그 몇 년째를,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커피 축제에 남는 산재물이, 눈으로 보이는 게 어디 있어요?
  행사하고 끝이죠. 
  그래서 제안을 제가 수 차례, 아마 속기록도 보세요.
  건의사항을 지금 또 얘기를 드립니다. 
  송정 거리에 제가 누차 얘기를 했어요.
  한 해에 예산이 얼마, 그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하면, 단 한 건이라도 커피에 걸맞은 조형물이라든가 그쪽 라인에, 거리, 커피의 거리를 조성할 수 있는 거, 그러니까 10년이면 10가지는 최소한 할 수 있잖아요.
  10건은, 사업이, 자연스럽게.
  그러면 한 10년 후를 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커피 거리가 만들어지는 거 아닙니까?
  그런 조성은 하나도 없다라는 거지.
  제가 계속 다녀보고, 계속 가봤습니다마는.
  그래서 커피의 거리에 거리 조성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서, 강릉 시민들이 아니면 관광객 분들이,‘야, 우리 커피 거리를 한번 걸어보자, 거기가 괜찮아, SNS로 해서, 월화거리만 가지 말고, 커피의 거리를 한번, 우리가 도보를 해서’.
  그 커피 거리가, 이, 왜 커피, 강릉 커피 축제가 발생된 발원지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거기 앞에 발원지 해서, 그런 거 조성해서 하나씩 하나씩 쌓아가야지만 되지, 돈 들여서 한 50억 들여갖고 한 방에 하려면은 왜 못 합니까?
  그렇게 해갖고는 축제가 발전되지 않고요. 
  한 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축적이 돼서 그렇게 해서 매번 오시는 분들이,‘야, 올해는, 작년에는 없었는데 올해 가니 이런 게 생겼더라. 그다음에 오니까 틀리더라, 또 가보고 싶다, 올해는 궁금해서, 뭐가 생겼는지’이게 돼야 되는데, 축제만 끝나고 나면 그냥 솔밭에다가 그냥 거리는 휑뎅그렁하고 아무것도 없어요.
  심지어 솔밭 안에 벤치 하나도 없어요.
  무슨, 커피 축제의 거리입니까?
  그런 거리에 대한 로드맵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큰돈 안 들이잖아요, 전체적인 비율을 따지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공모 사업 좀 해보세요, 솔밭 가꾸기 이래서.
  그리고 자, 이제 거리에 대한 부분은 그렇게 그만하고요.
  전년도 우리, 지금까지의 커피 축제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축제장 공간이, 이제 해년마다 좀 하는데, 지역 주민, 소상공인, 번영회 기타 주민들은 너무나 좋아해요, 그 지역 사람들은.
  1년에 봄, 가을 두 번 좀 해 달라고, 왜?
  홍보가 자동으로 되니까, 그 지역의 상가들은, 커피 축제는.
  그래서 저한테 봄, 가을로, 예산이 많이 들어서 그런데 봄, 가을로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
  예산이 장난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맨 처음에는 반대를 했습니다, 거기 오는 거를 굉장히 힘들었을 거예요, 우리 집행기관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해를 하고, 서로 이래서, 한번 해보자는 뜻으로 했다가 이게 지역 주민들한테는 아주 성공적으로 해서, 유치를 했으면, 계속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점점 커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거리에 대한 부분도, 거기에 충족할 수 있는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
  그다음에 거기 그렇게 하다 보니 저희들이, 이 방문객이 굉장히 많아요.
  한 번 가고 마는 사람들이 없어요, 그다음 해 또 가요.
  그 기간 안에 계속 갔다 오신 분들이 계셔요. 
  커피도 즐기지만, 여러 사람 같이 등대고, 같이 어울리고 하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다채롭다는 거죠, 시민들 개성이.
  그런 분들이 많이 참석을 하시는데.
  솔밭에 편의시설이라든가 이렇게 벤치 같은 게 있습니까?
  없어요. 
  아까 그래서 제가 1년 동안 뭐 못 해놓은 게 많다라는 거예요.
  벤치라도 해놓으면, 자, 어느 정도 좀 앉았다가 가야 되는데, 우리 커피가, 지금 커피에 가는 우리 강릉 시민들, 영업하시는 분들 가면 다 앉아서 커피 먹지, 서서 먹고, 어디 그런 거 없잖아요.
  휴식과 안식처를 해서 조금씩 조금씩 해서.
  근데 여기는 다 서 있습니다, 가면.
  몇 군데 이렇게 의자를 해놓은 구성이 있는데, 그건 영구 시설물이 아니고 그냥 나중에 철거하면 없어요.
  저는 단 몇 개라도 영구 시설물들을 해놓으면 커피 거리를 왔다, 거기 앉아서 그 인근에서 커피를 사서 평상시에 솔밭에 와서 바닷바람을 쐬면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공간적인 구성을, 재구성을 해줬으면 좋겠다, 이거 이미 작년도 문제점이 많다라는 거죠, 그런 것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주차와 셔틀버스 문제는, 극히, 우리가, 제가 말씀을 안 드려도 집행기관에서 인식을 하고, 개선 방안을 하고 있을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게 이제 매번 얘기 나왔던 부분이고, 그렇게 해년마다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신경을 많이 쓰겠다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방문객이 재작년 처음 했을 때보다 작년이 더 많았어요.
  올해 만일에 ITS 때문에도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야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10월 지금 다 됩니다마는 미리 각 부서하고 얘기를 해서, 벤치 같은 경우, 솔밭 벤치 같은 경우는 좀 조성을, 녹지과하고 하든지, 어느 부서하고 하든지 사전에 한 5~60개라도 설치를 해서, 군데군데, 공원화 아닌 공원화 식으로 작은 벤치라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좀 방문객을 위해서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올해는 지금 그 커피 축제가, 작년보다는 좀 다르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르게.
  ITS 총회도 있고 이래서, 신경이 아마 ITS 총회의 많은 부분들을 좀 갖고 가지 않겠느냐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마는.
  기왕 할 거 금년 한 해는 예비로 해도 좀 힘들지만, 지역 관내 커피 전문점들이 현장에 참석을 안 하더라도, 그날은, 현수막을 우리가 강릉시에서 제작해 줘도 좋겠습니다마는 강릉커피축제의 일원화로 다 참여한다는 의식 속에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자기 본업에서도 할 수 있게끔, 그 축제 기간만큼이라도 좀 동참, 같이 동참하겠다는 의식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뭐 커피 축제 기간에는 뭐 DC(할인)를 해준다든가, 예를 들어서.
  그래서 그것뿐만 아니라 각종 아이디어를 제공해서, 같이 동참해 주는 것도 상당한, 춘천을 따라잡으려면 방법이 없어요.
  춘천이, 저 강릉 때문에 못 하겠다는 소리 나오도록 하려면, 동참하는 길밖에 없다고, 전부 다.
  주민 동참으로 해서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혹시 강릉페이를 우리 현장에서 지급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은 안 됩니까?
  그런 민원들이 많아요. 
  강릉페이 지금 지급하잖아요.
  지급하게 되면, 아니, 커피 축제에 가갖고 쓸 수 있게끔, 혹시나, 지금 짧은 시간, 얼마 안 남았지만 그런 설치할 수 있는 부분들 그런 것도 한번 고려를 좀 해 보시고.
  그냥 강릉 화폐 문제 해서, 그리고 우리가 강릉페이, 외부인들 강릉페이 그 일회용 식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그런 부분도 활용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커피 축제 때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
  이건 얼마든지 생각을 조금 바꾸면 할 수 있는, 어렵다 하지 마시고 아까 제가 막 서두에 말씀드렸잖아요.
 ‘안 돼’라는 얘기하지 말고. 시도를 한번 해보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부분을 좀 말씀을 좀 드립니다, 드리고.
  우리가, 자, 여기서 그러면은 춘천을 어떻게 무너뜨리느냐?
  자발적으로 강릉 때문에 안 되겠다는 말이 나올 수 있게끔 하느냐?
  해외 커피 전문점 있죠?
  해외에서, 해외 팀들도 유치 좀 해보자, 한두 부스에.
  그럼 이제는 우리가 강릉만 하는 게 아니라, 국제적으로 그러면 이렇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지금 제가 커피에 대한 부분들은 없다고 보거든요.
  근데 우리는, 강릉시 국제 행사 참 많이 해요. 
  분기별로, 1년 단위로 분기별로 하는 것 같아요, 4년 주기로 한 번씩은 큰 행사들을 다 하는 것 같아요.
  해외에, 커피에 관심 되어 있는 나라라든가, 이런 부분들 있는 해외에서 넘어와서 참여를 할 수 있는, 커피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자기네들 홍보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좀 해보자.
  시도는 한 곳이라도 해보자.
  아, 청소년 예술 축제하는데 청소년 오라고 참여를 하는 판에, 커피도 못 할 이유가 뭐 있느냐?
  뭐 이런 부분도 한 번쯤 해서 우리가 해외 홍보도 해보고, 국제 포럼 때 강릉 커피 뭐 이런 부분들, 이렇게 부스에서 강릉에서 생산한 커피입니다, 이러고 갖다가, 이렇게 이제 마실 수 있게끔, 음료 대신에.
  그렇게 해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분야별로, 강릉 홍보를 하러 갈 때 그렇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
  커피 빵 식의 얘기 나온 것처럼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고.
  축제 경쟁력을 지금 우리가 유일하게 지금 잘 끌어오고 있는 축제 중에 대표적인 거 하나니까, 와인 축제 하다가 접었잖아요, 그렇죠?
  그런 거 봐서는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좀 잘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까 말씀해 주신 부분, 커피 축제 국제 교류에 관해서는 올해 지금 일본이랑, 일본의 도쿄랑 커피 축제, 그쪽에도 커피 축제가 있거든요.
  거기랑 지금 협의 중에 있고,
○김진용 위원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그 도심 전역에 확대하라는 그 말씀에 대해서도 기존에는 종이 스탬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모바일 스탬프로 해서 이미 2개월 전부터, 지금부터 이미 시작됐습니다.
  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가시면 그 가입을 해서, 온라인으로, 스탬프 랠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커피 축제는 시작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도심 전역 확대를 위해서 주문진, 옥계, 중앙, 오죽헌 등에 미니 커피 축제를 만들 계획입니다.
  그래서 커피 시음하고, 커피 체험하고, 버스킹을 하려고 지금 계획 중에 있고, 참여 업체도 기존에는 179개에서 올해는 240개로 지금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 나날이, 발전할 수 있는 커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연구하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니까 이제 우리 팀하고, 부서별뿐만 아니라 문화재단에서 또 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문화재단 직원들도 굉장히 힘들어요.
  이 축제 한 번 끝나고 나면 녹초가 됩니다.
  몇 개월 전부터 계속, 1년 내내, 그 일상 신경을 쓰고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잡음, 뭐 이렇더라, 저렇더라, 유언비어도 많고, 뭐 별의별 얘기 다 들리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라는 그런 식으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제 우리 뒤에 계신 팀장님들이나 부서별, 그다음에 해당 국·과에서도 굉장한 이제, 그 신경의 풍파를 많이 받고도 지금 그냥 잘하고 계신다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를 대비를 해서 금년은 아직 겪지는 않았기 때문에, 전년도 대비하고, 전년도부터 해서 이런 부분이 개선해야 된다는 보고에 이제 그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향후에 올해, 올해도 한번 겪어보시고, 이걸 해보시고, 준비가 만일에 안 됐다고 한 부분들은 오늘 제가 말씀드린 것 중에서, 이 부분, 몇 가지라도 받아들여서 현장에서 실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지금이라도 계획을 좀 짜서, 늦었지만 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강구를 좀 해 주시고.
  해당 부서들하고도 잘, 이렇게 협조를, 부탁을 좀 드리는 말씀을 드리고.
  행사, 금년 행사를 잘 할 수 있도록, 부서별, 그다음에 우리 팀별, 그다음에 문화재단 종사자들, 그 직원 여러분들 전부 다, 격려를 잘 하셔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수영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  과장님, 방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 스탬프 관련해서 강릉페이 연계 사업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아, 강릉페이는 아니고, 온라인 스탬프 랠리입니다.
○이수영 위원  아, 강릉페이랑 연계된 건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강릉페이는 저희가 소상공인과랑 또 다시 좀 협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예, 저는 혹시 그 부분이, 제가 지금 다른 부서지만, 그 강릉페이를 선지급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게 아닌가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김학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위원  김학래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에 첫 번째, 문화예술로 나왔는데, 커피 축제 때문에 제가 하나 말씀을 드리는데, 국장님도 지금 여기 계시지만, 지금 김진용 위원님께서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일단 공감합니다.
  해서 부연 설명을 좀 제가 드리자면, 어디를 가든 커피가 맛을, 커피 맛을 아는 분들은 사실 뭐 어떤 부분들을 알 수 있지만 사실은 낭만을 마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커피숍에 커피의 원가보다 갖추어진 어떤 어떤 시설이라든가, 그 느낌을, 그 힘을 받으려고 오는 부분이죠.
  그러면은 강릉의 커피 거리가 시작된 것은, 아시겠지만은 안목에서 시작된 걸로,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알고 있습니다. 
○김학래 위원  자판기죠?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김학래 위원  커피는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있었지만, 어떤 그 커피의 도시의 시발점이 됐던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그 커피의 거장들이 강릉에 오셔서, 물이 좋아야 됩니다, 커피는.
  그 물 좋은 곳에, 공기 좋은 곳에서 만들었던, 그런 게 첫 번째 시발점이 있고.
  둘째는 커피 거리가 조성됐던 그 위치가, 자판기로 시작된 부분, 그래서 스토리가 있어야 됩니다.
  얼마 전에 연구회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우리가 포항에 가면, 호미 곶에 가면은 그 어떤 조형물 하나가 있죠.
  그런 부분 하나에 어떤 그 많은 관광객들이 랜드마크와 어떤 그런 상징성을 갖고 옵니다.
  그래서 커피에 관련된 것들은 그때그때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뭐 맛이라든가, 어떤 품종 개량을 해서 가는 부분들은 또 실시를 해서 가야 되겠지만, 어떤 상품화, 상품성에 있어서는, 우리 국장님 잘 좀 보셔갖고, 그 자판기 조형물이라든가 어떤 그런 부분들을 뭔가 좀 이렇게 특색 있는 걸로 좀 더 준비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해외 아까 커피숍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여행을 하다 보면 저는 그 스타벅스나 이런 곳에 가서 그 지역에 특화돼 있는 어떤 그 커피잔, 머그잔을 저는 구입을 합니다.
  계속 모으고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지역에 있는 공방들이 모여서 어떤 그런 상품 준비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특이, 특화된 강릉만 와서, 커피만 마시는, 저 컵을 꼭 사야 되겠다.
  제가 해외에 나가서 사면은 컵 하나가 한 3, 4만 원 정도 합니다.
  그래도 꼭 사거든요, 물론 개인 취향일 수 있지만은.
  과장님 또 국장님 계시고, 또 관련 부서 직원분들 계신데 그런 부분을 좀 더 잘 캐치하고 벤치마킹을 해서 가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잘 알겠습니다.
○김학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학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마무리하기 전에 국장님께 성과관리 체계에 대해서 몇 가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과 지표는 정책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 평가를 하기 위해서 만드는 거죠, 국장님?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아,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리고 다음 연도 목표를 정할 때는 전년도 실적을 기본적으로 참고하는 게 맞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럼 성과보고서 253페이지를 보겠습니다. 
  2024년도 문화예술 행사 개최 목표가 150건, 근데 실제 실적은 212건이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도 목표는 160건으로 잡으셨어요.
  그러면 전년도에 이미 212건을 했는데, 그다음 해 목표는 전년도 실적보다 52건 낮게 잡으신 거거든요.
  그리고 실제로는 290건을 해서 달성률이 181%가 나왔습니다.
  181%라는 숫자만 보고, 성과가 굉장히 좋았다고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까?
  축제 방문객 수도 같습니다. 
  24년도 실제 방문객이 44만 명인데, 25년도 목표는 36만 명입니다.
  전년도 실적보다 낮은 목표를 잡아 놓고 초과 달성을 반복한다면 성과관리에 의미가 있겠습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기본적인, 저희가 값에 대한 부분을 다시 검토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아, 그런 평가에 대한 기본값을 다시 정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지난해 시험에 90점을 받은 학생이 올해 목표를 70점으로 잡아놓고, 95점을 받은 다음에, 아,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고 하는 거랑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정책 목표는 지금 문화예술 도시 강릉의 정체성 확립 그리고 자생적인 문화예술 환경 조성 맞죠?
  그런데 성과 지표는 뭡니까? 
  행사 개최 건수, 이용객 수, 방문객 수입니다.
  그러면 25년도에 행사 290건을 했다는 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290건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지역 예술인이 얼마나 참여를 했는지, 그리고 지역 문화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이 개최했느냐는 나오는데,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문화도시, 예향의 도시 강릉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문화예술 분야의 성과 지표를 이런 식으로, 형식적으로 설정해서야 되겠습니까?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은 행사 건수나 방문객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문제는 성과관리 체계입니다.
  전년도 실적보다 낮은 목표를 잡아놓고, 높은 달성률을 만드는 방식, 그리고 행사 몇 번 했는지와 몇 명 왔는지에 치우친 지표.
  그리고 그 숫자가 실제 정책 목표와 얼마나 연결되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 이 부분은 분명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음 연도부터는 전년도 실적을 반영해서 목표치를 합리적으로 설정하시고 그리고 기존의 양적 지표와 함께 시민의 만족도, 지역 예술인 참여 그리고 신규 콘텐츠 발굴, 지원단체의 성장과 자생력 같은 질적 지표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알겠습니다. 
  정량적, 정성적 평가 부분에 다양하게 저희가 평가될 수 있도록 체계를 좀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국장님께서 국 전체의 성과 지표를 한번 점검해서 실제 정책 성과를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체계로 개선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여러 사업에 대해서 추진 과정과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후관리 부분까지 폭넓게 짚어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들 잘 반영해서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여주시고 다음 사업에서는 실제 변화로 확인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사후관리에도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질의 과정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해당 위원님들께 관련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충분히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홍삼녀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0분 감사중지)

(13시33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보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은 현재 교육 중인 관계로 문화유산정책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안녕하십니까,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입니다. 
  먼저 문화유산과장의 교육 참석으로 제가 대신 보고드리게 된 점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전통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계승을 위해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신보금 행정위원장님과 최인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도 문화유산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보금  문화유산정책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중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중구 위원  지중구 위원입니다.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이 추진된 것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더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대창리 당간지주 고증이 해결됐고, 이게 추진이 완료가 되었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이후 이거에 대한 민원이 계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이고, 그리고 여기 이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보면, 지금 남북으로 서 있는 당간지주라고 되어 있어요.
  근데 이제 민원이 들어온 걸 보면 이게 원래 동서로 돼 있었고, 위치도 잘못되어 있다고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근데 이제 해결하신 걸 보면은 전문가 자문 및 관계 기관 협의를 추진했다고 해서 이제 추진 불가가 됐다고 하셨어요.
  이와 관련해서 주민들과 대화한 적 있으신가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주민들이 이제 민원을 제기하신 분들한테는 계속적으로 얘기를 한 부분이고, 이제 그 사유를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금 객관적인 증빙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증빙이 일단은, 가져오신 자료들이 근거 문헌이 없다고 저희가 판단을 한 부분이라 가지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지중구 위원  근거가 없다고 하신 것 치고는 이분들이 이제 책도 이번에 내셔 가지고 배부를 하시고 관련해서 하셨고, 게다가 추가적으로 이 당간지주가, 그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그 옥천동 은행나무 옆에 있었다고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문화유산과에서 그 옥천동 은행나무도 이제 손을 대셨죠?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이제 그 옥천동 은행나무 옆에 보진당이라는 건물이 1930년대에 나오는 그 사진, 당간지주 사진 옆에 있는 건물과 일치한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그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은 보진당 건물은 팔작지붕입니다.
  그리고 그 당간지주 사진에 있는 건물은 이제 맞배지붕으로 당집이나 이렇게 유력합니다.
  그래서 건물 지붕 모양이 일단 같은 건물이 아니고, 그리고 대창리 당간지주라고 했을 때 현재 대창리 위치가 현재 당간지주 위치가 맞습니다.
  그런데 주장을 하시는 곳 보진당 위치는 옥거리거든요.
  그러면 옥거리 당간지주로 불렸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역사 문헌에 이전을 했다는 그런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그 큰 돌을 옮겼을 텐데, 그런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지중구 위원  그래서 저는 여기서 지금 추가적으로 좀 지적도 하는 부분은 뭐냐면 이렇게 지금 양쪽의 입장이 팽팽하고, 양쪽 다 어쨌든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 상황이고, 그분들도 지금 문화재청까지 올라갔다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충분히 대화를 하셨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그분들에게 뭐 어떻게 설득을 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작년에도 이 얘기가 나왔고, 감사 지적 사항에서 감사할 때, 이번에도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는 거는, 그냥 종결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주민들과 소통해야 될 부분은 확실하게 소통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민원이라는 거는 그냥 내부 종결로 끝날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분만 주장을 하면, 아, 그렇구나 하는데 그 단체를 가면 전체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만 유일하게 화를 내시고.
  그리고 옥천동 동사무소 가면은 그와 관련된 사진도 있더라고요, 아까 그 건물 지붕이 다르다고 하셨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은 이런 상황이니까 안 된다라는 거를 문화유산과에서 일단 집중적으로 얘기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옥천동 같은 경우는 강릉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동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좀 신경을 좀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완료라고 두시는 것보다는 한 번 더 챙겨봐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알겠습니다.
○지중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지중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님 하실 거예요, 질의?
  그러면은 마치지 않고, 권은숙 위원님 질의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안녕하세요, 권은숙입니다. 
  과장님, 2025년도에 강릉국가유산 야행은 10억 원을 들여서 실제로 개최를 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별도로, 별도 사업인 강릉야행 투어는 2억 3,000만 원 중에 약 5,849만 원만 집행이 됐고, 1억 7,150만 원은 이월을 했습니다.
  국가유산 야행과 강릉야행 투어는 또 각각 어떤 목적과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어 있는 사업인지.
  그리고 야행 투어는 왜 대부분의 예산이 연내에 집행하지 못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국가유산청에서 하는 공모 사업으로 야행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야행 투어는 이름이 비슷한데 이제 거점 사업으로 하는 별도의 사업입니다.
  이제 야간 관광을 저희가 활성화하려는 이유는, 좀 체류를 더 늘리게 하기 위해서인데, 그 야행 투어가 그런 체류를 늘리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 콘텐츠를 저희가 준비하다 보니까 사업을 이월시키게 됐고, 그 부분을 좀 보완해서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입니다.
○권은숙 위원  제가 말씀드렸던 건 이게 단순히 이월액을 지적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요.
  개별 사업의 지연과, 그러니까 전체 문화유산 활용성과 이렇게 왜 이런 금액이 이월 될 때 미리미리 알지 못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알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보금  권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함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또 이렇게 과장님이 안 계신 공석을 메워서, 행감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함은선 위원입니다. 
  단오제 관련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 단오제를 우리가 실시를 할 때, 단오제 이제 야간, 12시 넘어서, 우리 그 바깥쪽, 선프라자, 그렇죠?
  단오 그쪽 나와서 선프라자까지 이어지는 그 구간이 사실 단오장 내보다 그 바깥쪽이 지금 오히려 더 많은 그 장사를,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단오 안에서 운영이 돼야 되는 이런 상권들이 바깥쪽으로 이동된 부분들도 있지만, 또 하나 이제 얘기가 되어지는 부분은 그렇게 될 때 임대료를 지불을 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인지를 하고 계시는지?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그런 얘기를 계속, 이제 지난번 행감에서도 얘기가 계속 나왔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인지를 하고 있는데, 정확한 금액은 이제 아무도 알려주시지 않으시더라고요.
○함은선 위원  그러면 임대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인 건지 확인을 하셨을까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그것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함은선 위원  그러면 어쨌든 그 구간은 점포 밖에다가 지금 테이블을 빼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은 법적으로라든지 규정상 허가가 된 부분인지?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거기는 이제 단오 구역 밖이라서 이제 도로과 소관입니다, 허가나 이런 부분이 그래서.
  그 부분은 관련 부서에 문의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지금 말씀하신 구간 부분은 단오제 외의 구간이기 때문에 그걸 설치해서 하면 사실은 안 되는 부분인데, 아, 단오제 때 약간 묵인하는 부분인데.
  작년에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법적으로 약간 제재를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거기는 단오제에서 우리가 그 부스를 판매하고 그런 지역은 아닙니다.
  그 외의 지역으로써 무허가라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해당 과에서 그 부분을 정리를 좀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이제 단오 기간에도 그곳은 또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국장님.
  그래서 그런 부분은 타과와 이렇게 연찬을 조금 하시더라도 그 부분에 대한 정리는, 이제 단오를 왔을 때 단오장 내에서 조금 행사를 즐길 수 있고 그 바깥쪽에, 만약에 그 부분이 허용이 된다라고 하면 우리 이쪽, 강남 쪽에도 그러면은 길에다가 상인들이 테이블을 빼서 똑같은 현상을 만들어도 우리가 법적으로 제재할 부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부분이라 생각이 되어지니까 그 부분은 조금 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해당 과와 협의해서 단오제 구역과 유해 구역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만들어서 그렇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다음 해의 단오 때는 조금 시정된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단오제 예산이 26억 5,500이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서 제가 이제 자료 요청을 해서 확인을 한 부분은, 2023년 단오제 행사 지원, 행사 지원에 대한 부분은 해년마다 변동이 있으면서, 2025년에 행사 지원이 6억 4,400만 원이에요, 2025년.
  그런데 그 2023년에서 2025년까지 길놀이 행사 육성 지원금은 혹시 얼마인지 아실까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그 부분은 제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함은선 위원  왜 파악이 안 되셨을까요?
  그 부분은 일률적으로 2억 5,000만 원입니다. 
  우리가 이제 실질적으로 해년마다 저도 길놀이 행사에 나가서 참여를 하고 또 구경을 하기도 하는데, 지역에서 그 행사 준비를 할 때 감가 대비를 해년마다 생각하더라도, 그 비율은 조금 더 증액을 하셔서, 마을에서 준비를 하실 때 조금 어려움들을 호소를 하시는 부분이 있으세요, 예산 부분에 있어서.
  그래서 그 예산을 조금 좀 촘촘하게 잘 챙겨주셔 가지고, 그 길놀이 예산이 조금 더 내년에는 증액 편성되어서, 마을, 이 축제, 강릉시의 축제를, 이 부분들이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너무 노고가 많으세요.
  그래서 그 효과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도록,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알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길놀이 행사가 매년 이제 지원을 조금씩 늘려가는데 2024년 대비 읍ㆍ면ㆍ동 당 200만 원 이상, 200만 원을 지원 더 해줬고, 올해.
  내년도에도 조금 더 지원할 계획이 있고, 어쨌든 단오제,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가장 큰 게 길놀이이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도 이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꼭 그렇게 반영되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 더 이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오죽헌에 나가 보면, 오죽헌에 나가 보면, 차도 마시고 이제 식사도 하고 오죽헌 경내도 둘러보고 하는데, 그 옆쪽 공간에 약간 이렇게 홀로, 독도, 섬처럼 떠 있는 공간이 있어요.
  거기가 어딘지 혹시 아실까요? 
  그곳은 우리 김순덕이라고 하는 강릉 자수의 장인이 거기에 이제 활용을 하는 공간입니다.
  예전에 여기는 소상공인진흥과에서 관리를 했었고, 지금은 소관 부서가 이관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이제 민원이 있어서 제가 몇 달 전에 방문을 했을 때, 50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이 강릉 자수라고 하는 부분이 먼지에, 먼지가 거기 위에 올라타고 아무 활용 가치가 없이, 그야말로 약간 생명력을 잃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전통 자수장은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돼 있으신 개인 종목이십니다.
  근데 그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고,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무형문화 예술 마을 조성 사업은 국가유산청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장인 분도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인지?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제가 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데, 제가 무형유산에 대한, 그 자수를, 김순덕 씨 그분이 가지고 계신데, 그 공간을 아, 소상공인과에서 제가 이제, 유산, 문화유산과에서 이관돼 가지고, 저희가 그 공간을 조금 수리해서, 전통 하는 그분들, 4개 분야를 같이 거기다가 좀 넣으려고, 국가유산청에서 하는 공모 사업에 신청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에, 공모가 되면, 거기에 다시 재수리해 가지고 그분들을 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에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 보이지 않는 자산이지만, 이 무형의, 우리 유산을 갖고 계신 장인분들이 강릉에서 홀대받거나 그런 일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조금 재해석될 필요성은 있지만, 전통이 가지고 있는 명맥은 강릉이 계속 이어나가야 될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마지막 이제 질의를 하나 더 드리자면, 단오 위원회와 단오 보존회가 또 따로 이렇게 존재하지 않습니까?
  그 각각의 역할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 단오제 위원회와 단오제 보존회에서, 단오제 위원회는 우리가 사무국이라든지 운영되거나 이런 부분이 따로 있을까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단오제 위원회와 단오제 보존회가 있는데 단오제 위원회는 이제 축제를 준비하는 위원회고, 보존회는 그 기념관에서 하는 공연이나, 이런 관노가면극 이런 걸 활성화시키는 보존회인데, 보존회 사무국은 인건비나 운영비 지원이 되고 있는 부분이고, 위원회는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래서 말입니다. 
  위원회에서는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있으셨어요.
  그런 부분이 있는데 만약에 이 정도의 예산 규모로 강릉의 이런 가치로 많은 다양한 사업들이 단오라는 이름으로 명맥이 유지된다고 하면, 이 부분이 재단화로 움직여져야 될지 아니면 지금처럼 가야 할지에 대한 부분은 한번 고려를 해 볼 시점인 것 같지만, 이 단오라는 것은 우리 민이 주관을 하는 우리 전통문화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이라든지, 운영이라든지,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우리 행정기관이 디테일하게 들어가셔서 조금 같이 해결해 보는 그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위원님의 의견이 맞고요. 
  그 운영 체계, 지속적으로 계속 유지하고, 전문성을 하려면, 그런 재단이라고 하든가 아니면 그런 부분들이 운영 체계가 개선이 되어야 되는 부분은 맞는데, 일단 시민 의견 수렴이라든지 관련 단체들 협의나 이런 부분들도 장기적으로 좀 검토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 결국은 소통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환경 속에서도 잘 운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우리 집행기관이 나가서 같이 또 협의를 하면서, 소통을 하면서, 좋은 방향성을 찾아가서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단오를 준비할 수 있고, 그곳을 찾는 관광객이나 시민분들도 조금 즐겁게,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이 이제 안 계셔서, 질의 강도가 좀 안 높은 것 같은데, 그 답변할 수, 계신 국장님이나 팀장님께서 해 주세요.
  단오 유네스코 등재된 지 몇 년 됐어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20년 넘었습니다. 
  20년이 넘었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죠?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김진용 위원  세계 유네스코 등재됐는데 위원회에서 관리하는 국가가 몇 군데 돼요?
  모르죠?
  이건 강릉에, 강릉시가 생각을 깊게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냥 순수 위원회에서 운영을 하는, 그냥 이게 사단법인, 뭐 이렇게 해서, 재단도 아니고.
  우리 관할 속에 있는, 시 관할 속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모든 정산을 하면은, 여기 청문회, 감사장에 우리 여기 와서 보고를 받아야 되는데, 감사 대상도 아닙니다.
  이게 무슨 유네스코 등재돼 있는 위원회에서 하는 거냐, 이거죠.
  이 생각을 깊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그것도 도에서, 한 도에 유네스코 등재돼 있는 게 그렇게 많는 것도 아니고, 있을까 말까 한, 한 건이 유네스코 등재돼 있는데.
  우리가 청문회도, 여기에 감사, 행감을 할 수 없다?
  이건 아니잖아요.
  이게 전년도에 나왔던 얘기들이고, 매번 나왔던 얘기입니다.
  제가 여기서 세밀하게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지역감정을 일으킬까 봐 말을 못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 집행기관에서 좀 심도 있게, 건의를 하고, 잔정에 의해서, 지금까지 끊지 못하는 맥을, 한 번은 끊고 넘어가야지, 세계적으로 도약되지.
  세계 유네스코 국가, 우리가 이게 한, 국내에 유네스코 등재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들은 좀 살펴봐 주시고, 심도 있게 논의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을 좀 드립니다.
  우리 함은선 위원님께서 강하게 어필을 하려고 하더라도, 여러 사람, 참, 지역구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서 못 하는 거, 있어요, 저도 같은 지역구이지만은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강도 있게끔 건의를 드리든지, 뭐를 요구, 차선책 요구를 부탁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답변은 이건 하기 어려울 거라고 보고, 그렇게 알고 계시고.
  이제 제가, 우리 지금 현재 범일국사 제향 공간을 작년에 준비를 해서 이제 했어요.
  아직까지 행사, 나머지 이제 정식으로 그거 하려면, 모시고 뭐 하려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관람객이 계속 오는데, 주변이 풀밭이에요.
  정리 정돈이, 아직 정리가 되려면 멀었지만, 그런 부분들이 좀 미관상 저해되는 요소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내년도 예산을 좀 들여서 전년도부터 해왔던 일이니 그런 부분들을,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 좀 검토를 해 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작년에 문화재 국보 신청을 그거 하다가, 뭐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청에서 구정에 있는 당간지주 거론이 됐었죠?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그 부분은,
○김진용 위원  그렇죠?
  됐었어요, 그렇죠?
  얘기가 쭉 흐르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 딱 막혔어요.
  이게 국내 최대의 당간지주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 보존하기 위해서 그 부분에 홍보를 하려고, 무던히 노력을 하고, 우리 해당 부서에서 거기에 대한, 걸맞게끔 또 계속 지금 유지를 해주시고, 어떻게 하든지 살려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해년마다.
  근데 이제 여기에 따른 국가유산청에서도, 이런 부분이, 이제 학자들이, 학자들께서 이런 부분들을 고증을 할 필요성이 있다는 말씀들 하시고, 이렇구나라는 걸 다 인지를 하고 있는데, 그 행정 절차라든가, 거기까지 가기까지 참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구조 자체가.
  그러다 보면 우리 집행기관은 또 추진하다가 담당 부서가 바뀝니다, 여기 인사로 인해서.
  그럼 새로이 또 그거를 접해서 그걸 또 다시 해야 되고, 그렇죠?
  그런 구조예요.
  또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고증이 필요한 연구 용역, 그다음에 건의할 수 있는 용역을 줘서, 우리 스스로가 할 수 있도록, 받아올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해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자료를 차곡차곡 쌓아가야 되겠다.
  준비를 우리 스스로 안 했는데 해 달라고는 할 수가 없잖아요, 그죠?
  준비를 하면서 같이 갈 수 있는, 동행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좀 강구해 보자는 겁니다.
  그래야지 지금 옥천동에 있는 당간지주 그것도 지금 계속 얘기가 나오잖아요, 그렇죠? 
  같이 고증이 될 수가 있단 말이에요, 한 군데가 아니라.
  그러면 전국에 유일하게 지금 없잖아요, 그렇죠?
  영동 지역에도 거의 없는데 강릉이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은, 위에 선조들이 물려준 그 고증돼 있는 자료만 있으면, 참, 좋은데 그렇지 아니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래도 얘기가 나왔을 때, 그런 자료를 누군가는 가지고 있을 거 아닌가 싶어서, 자꾸 수집하는 그런 단계로 가고, 연구 용역을 해서.
  저희들이 자료를, 용역 자료는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은 그렇게라도 좀 해보자는 뜻으로 지금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더 보태면, 우리 굴산사 유적, 태풍 루사 이후에 발견돼서, 루사로 인해서 발견돼서, 현장에 유물 발굴부터 해서, 그때부터 지금 20년이, 거의 30년이 도래가 되는데, 지금은 하도 제가 얘기를 하니 국가유산 자리라고 울타리만 딱 쳐놨어요.
  그 안에는 동식물, 식생, 아주 그냥 아주 보호 구역입니다.
  누구나 손을 못 대는, 그냥 앞으로, 발굴하고, 지금까지 온 게 30년 도래가 됐어요, 거의, 26년이니까, 그렇죠?
  25년, 26년이니까.
  앞으로 그러면 20년 이상을 또 이렇게 가면, 그 자리에는 50년, 60년 누구도 손 못 대는 그냥 유휴토지로, 그대로 그냥 말만, 굴산사 유적지.
  이걸로 그냥 보존하고 말 겁니까?
  모 학자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강릉시에서 용역을 안 준답니다.
  그렇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답니다. 
  이거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하려고 하는 생각들이 있어야지만 되겠다.
  누군가가 나서야지, 뭔 일할 때 욕 안 얻어먹고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죠?
  우리 팀장님께서 오늘 답변 자리에 앉으셔서 그렇습니다마는 우리 국장님 계시고, 또 부서 팀장님이시고 이래서 제가 지금 통틀어서 말씀하는 이 한 줄기입니다, 한 줄기.
  이 부분들은 우리가 시설비에 몇 억씩 쓰는 비용이면 이거는 장래와 옛것을, 이렇게 보존하고 되살리는 비용이 몇 억이 아깝지 않습니다, 조성하는데.
  국장님이, 국장님께서 이런 부분들을 잘 검토를 하셔서, 예산 편성해서 저희들이 복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우리 의원님들 여기 4년 주기에, 그래도 마지막 날은 이 용역의 결과가 좀 나올 수 있도록, 행정위원회에서, 유일하게 그래도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행정위원회가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 국장님 계실 때, 이 부분들을 심도 있게 지휘부하고 의논하셔서 그래도 하다못해 용역 결과라도 해서 나중에 우리 후배들한테, 후손들한테 또 집행기관 밑에 후임들한테 넘겨줄 수 있는 자료라도 수집할 수 있는, 그런 근거 마련이라도 좀 시작을 해 보자라는 뜻입니다, 당장 지어 달라는 게 아니고. 
  복원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학자님들 그만두시면 그 자료를, 소장된 자료를 받지도 못합니다.
  연구 용역이라도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좀 해서, 그 자료를 받을 수 있는, 담아갖고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을 해서 좀 해 주시기를 검토해 보시기를 간청드립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국장님, 뭐 답변을 하실 말씀 있으세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제가 굴산사지에 대해서 한 5년 동안에 발굴 단계, 1단계, 2단계, 끝난 상태 그리고 영정각인가, 그 부분도 5억 들어서 이제 새로 했었는데.
  앞으로 그 부분이 상당한 넓이의 그 면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 사유지도 안에 있고 그러는데.
  그 사유지 사는 부분뿐 아니라 지금까지 발굴된, 그런데 국가유산청에서 지금 이제 매장 문화에 대해서 약간 좀, 매장 문화에 대해서 조금 소홀하는 부분이 요즘 약간 트렌드처럼 있는데, 또 그 부분도 바뀌면 우리 매장 문화에 대한 거를 좀 더 관심을 갖고 연구 용역이나 이런 것을 줄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서 굴산사지가 우리 강릉에 하나의 문화재, 큰 문화재로, 이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노력을, 다각적인 노력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래요, 그렇게 하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수영 위원입니다. 
  그 문화유산과에서 현재 관리하고 있는 문화 유적들이나 관련 시설들 여기에 자료에 보면 방제 시설에 대한 것은 굉장히 이제 많이 보완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해나 화재로 문화유산 시설물 등의 소방시설 진입도로 상에 문제가 있는 곳은 없는지 혹시 좀 파악해 보셨는지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그 소방이나 방제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지금 올해 19개소 도 목조 문화재를 보완을 하면은, 전체 45개소에 대해서 국가 지정이나 도 지정, 다 이제 보완이 됩니다.
  그런데 그 진입로 부분은, 그 부분은 다시 좀 검토를 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지난 경포 산불 때나 그 화재가 발생하면 방제 시설을 갖추었다고 해서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면 방제 시설만 하면 되는데, 방제 시설은 초기 진화용이기 때문에, 그 소방 차량이라든가 도로상의 문제점들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산불이라든가 수해가 났을 때 어떤 대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이 챙겨주시고요. 
  제가 잊고 있었는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그 이전에, 21년도인가 강릉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이라고 지금 다른 곳에 있는, 강릉 지역 유물이라고 알려진 그 보살 좌상이 있습니다.
  이 보살 좌상이 오죽헌 박물관에도 비슷한 것이 있더라고요.
  그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보물 제81호로 지금 춘천 박물관에 있고, 강릉에 있는 것은 보물 124호로, 124호가 지금 현재 방금 말씀드린 춘천 박물관에 있고, 지금 오죽헌 시립박물관에 있는 것이 81호고, 그 똑같은 형태의, 비슷한 형태의 쌍둥이 좌상인 것 같더라고요.
  혹시 문화유산과에서는 지금 현재 관리하고 있는 것 이외에 강릉에, 원래 이제 강릉에 있던 유물들이 유출된 것이 지금 현재 알려진 것들을 강릉으로 다시 가져오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신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그 부분은 제가 확인을 별도로 해서,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기존에 강릉이 갖고 있는 것들을 보전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릉의 유물인데 외부로 유출돼 있어서 아직 강릉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 관련된 단체나 그런 부분에 이제 관련자 분들하고 소통을 통해서 강릉의 문화유산을 다시 되찾아오는 것이 문화유산과의 한 업무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부분 좀 살펴 가지고 이제 강릉으로 또 돌아올 수 있게, 저도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협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알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함은선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마지막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비 지원 사업으로 전통 사찰인 법왕사가 그 보수 정비를 하였고 얼마 전에 이제 새로운 스님이 오셨습니다.
  알고 계시나요, 혹시?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함은선 위원  그렇죠.
  그 우리 강릉에 있는 우리 관내에 포교당도 그렇지만, 법왕사 같은 경우도 우리가 이렇게 전통 사찰에서, 다른 지역 사찰 같은 경우는 템플스테이를 해서 조금 젊은 관광객들이 유입이 되고 있어요.
  그러면 실질적으로 오면서 그거를 예약을 하고, 들어가서 1박을 하고, 2박을 하든지, 그 템플스테이를 이용을 하고 있죠.
  그 법왕사라고 하는 곳을 찾아가 보면 그 언덕 위에 올라가는 그런 자연과 풍경은 어느 뭐 서울이나 경기 이런 데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색다른 그런 아름다운 곳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얼마 전에 민원을 또 받은 것도 있고, 또 제안도 받은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템플스테이에 대한 부분을 우리 이번에 이제 새로 오신 스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한 생각을 조금 갖고 있는 걸로 제가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들어올 때 이런 전통 사찰을 알리는 것 또한 우리 이제 관광이 우리 남부권으로 조금 더 확대되고, 우리 안반데기 있는 쪽으로도 관광 거점을 조금 더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그래서 그냥 너무 뻔한 거 말고, 조금 펀(fun)한 거를 찾는 우리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 행정에서 같이 좀 소통하셔 가지고, 템플스테이가 조금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관광 아이템이 되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리는데 우리 팀장님께서는,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 부분을 조금, 국장님 따로?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템플스테이는 유산과도 있고, 관광정책과에서 이제 하고 있거든요.
  웰스 관광 쪽에 일부러 하고 있는데, 지금 세 군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왕사 부분도 그 스님, 기본적으로 이제 사찰에서 그걸 원해야 됩니다.
  그래서 스님이 그 부분의 공간을 일정 마련해 놓고, 좀 지원해 달라면 시에서 지원해 주는 체계인데.
  만약에 스님께서 그런 의지가, 의사가 있다면 시에 신청하시면, 저희가 지원하는 쪽으로 이렇게 잡아서 좀 더 그런 것을 넓혀가도록 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잘 알겠습니다. 
  반영되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마지막으로 위원님들께서 강릉 단오제와 관련해서 짚어주셨는데요.
  국장님, 단오제 수익금과 정산 문제는 해마다 비슷한 취지의 지적이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선 사항을 보면 2년 연속 정산 보고 완료로 마무리가 됐고, 올해는 후원금 내역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으로 추진 실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산 보고를 받고, 후원금을 공개하는 것은 사후에 확인하는 절차이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관리 장치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같은 취지의 지적이 계속된다면 이제는 보고를 받는 수준을 넘어야 한다고 봅니다.
  수익금 관리 기준은 명확한지, 정산 절차와 증빙하기는 충분한지, 관리 감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 제도와 관리 체계 자체를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현재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현행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시의 관리 감독과 책임성을 보다 명확하게 할 수 있는 다른 운영 방식이 적절한지까지 장단점을 놓고 충분히 검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들은 실제 업무에 충실히 반영해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들은 원인을 정확하게 짚고, 다음 감사에는 같은 문제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수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 중에 답변이 미흡한 부분은 정확히 확인해서, 추후 답변, 충분히 답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화유산정책팀장 장은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19분 감사중지)

(14시34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보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은 현재 교육 중인 관계로 관광진흥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안녕하십니까, 관광진흥팀장 이석제입니다. 
  먼저 관광정책과장의 교육으로 제가 대신 보고하게 된 점 널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팀장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바쁘신 의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관광사업 추진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신보금 행정위원장님과 최인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보금  관광진흥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  안녕하십니까, 권은숙 위원입니다.
  저는 외국인 관광 택시에 관련돼서 여쭙고 싶습니다.
  과장님, 외국인 관광 택시가 2025년 외국인 3,281건, 7,580명이 이용했습니다.
  2024년은 3,156건, 7,260명보다 증가했는데요.
  특히 일본 관광객이 521명에서 789명으로 늘었더라고요.
  그리고 동남아, 중동은 526명에서 65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용객이 는 것은 참 좋은,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여기서 관광 택시를 이용한 외국인이, 외국인 관광객이 강릉에 평균 몇 시간 또는 며칠을 머물렀는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기본적으로 외국인 관광 택시를 이용해서 체류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그런 현재 제도는 아니고요.
  최소한 3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요금이 편성되기 때문에, 3시간 이상 체류하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그렇다면 지금 성과는 결국 몇 건을 운영했느냐까지만 알고 있는 거네요.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그렇습니다. 
  이게 시범 사업이기 때문에 현재는 양적인 수치 성장 위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 사업을 추진했고요.
  앞으로는 조금 더, 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제가 행감을 준비하면서 다른 지역에 관광 택시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부산에 갔을 때, 관광 택시를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부산 같은 경우는 시간제 요금제를 이용을 하고,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형 택시 기준에는 3시간에 6만 5,000원, 5시간에는 10만 원 정도를 하고, 10시간에는 19만 원 정도로, 19만 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기본 3시간 이상 이용하도록 해서 이렇게 짧은 이동보다는 일정 시간을 이 지역에 머무르게끔 하는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 같은 경우에는 운전자를 별도로 선별해서 관광 친절 교육을 따로 하고요.
  관광객이 사전에 예약하면 일반 택시보다 먼저 관광객 예약을 먼저 받고 배차를 하는 방식으로 하고요.
  운전자가 이동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맛집까지 안내하는 기본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3시간에서 5시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주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외국인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앱을 이용을 해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 우리 강릉에서는 단순 운송 수단을 넘어서 관광객이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코스형 관광 택시가 있나요?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현재 말씀하시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보다 지금 강릉이 굉장히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고요.
  저희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를 받고 있고, 강릉역이나 터미널 또는 숙박하는 호텔에서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강릉시는 개인택시 60명.
  그러니까 60대가 배차가 돼서 지금 현재 수량은 충분히 확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매년 친절, 언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기사님들의 그 설명 역량이나 안전 교육이라든지 언어적인 문제도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셔서 관광 택시가, 그 외국인들이 강릉에 훨씬 더 많이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단체 관광 인센티브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지금 보니까 행감 자료에는 2025년 86건, 2,949명을 유치했는데요.
  약 3,43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외국인은 147명이었고, 대부분이 내국인이었습니다.
  여기 내국인 2,949명 가운데 강릉에서 1박 이상 숙박한 관광객은 몇 명인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단체 관객 인센티브는 1박 이상인 경우에만 한해서 저희가 보조를 해주기 때문에 2,949명, 전원 다 1박 이상 했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다행입니다. 
  그러면 여기 지원금을 주고 몇 명을 유치했다 이거보다 실제로 숙박과 소비를 만들어내서 조금 더 강릉에 오랜 시간 머무르고 그리고 경제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겠는데요. 
  야간 관광 성과가 66%인 것은, 가뭄으로 인해서 일부 사업이 취소된 영향이 있다는 것으로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66%의 숫자 자체가 아니라 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성과보고서에서 보면은 야간 관광 성과 지표의 측정 방법이 야간 관광 사업 진행 실적이었어요.
  그래서 예산을 100% 집행하면 야간 관광이 100% 성공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적절합니까?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그 성과 평가 방법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개선해야 될 사항이 맞는 것 같고요.
  실제로는 저희가 몇 명이 참가했는지를 가장 큰 성과 목표로 두고, 추진 성과는 저희가 각 프로그램에 따라서 몇 명의 참여 인원인지는 저희가 보유를 하고 있어서 그거는 별도로 저희가 그 성과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권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학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위원  김학래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지금 안 계시기 때문에, 지금 그 관련한 질의를 누가 답변해 줄지 몰라서 제가 한번 먼저 여쭤볼게요.
  강릉시가 그 빵을 주제로, 축제를 2개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여기 관련돼서 설명해 주실 분, 국장님이 답해 주시면?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답변드리겠습니다. 
  빵 축제가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관광개발공사 자체 사업비 1억을 가지고 오죽헌에서 빵 굽는 마을이라고 해서 했었고.
  또 한 번은 재단에서 저희가 대도호부관아에서 빵 축제를 가을에 했었습니다.
○김학래 위원  지금 이 같은 주제를 갖고, 같은 주제로 축제 2개를 이원화할 필요가 굳이 있는지.
  왜냐하면 25년도는 오죽한옥마을에서 진행을 한 거였고요.
  올해 한 거는 뭐, 지금 올해 행정사무감사에 해당되지는 않지만, 당해연도거여서.
  그런데 지금 그런 문제가 다시 이원화돼서 움직이는 거에 대해서는 뭔가 예산 낭비,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저희가 오죽한옥마을에 하는 빵 축제는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는 부분이고, 대도호부관아 부분은 저희가 이거 미식 창의 도시 쪽을 좀 발전시키려고 일시적으로 대도호부관아에서 실험적으로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대도호부 빵 축제는 지속적으로 할 생각은 아니 가지고 있습니다.
○김학래 위원  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아니군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김학래 위원  그러면은 또 이렇게 또 말씀을 드릴게요.
  그 모든 재원이 일단 5억이라는 게 지출이 됐기 때문에, 저는 접근법 자체를 그 두 가지를 같이 중복성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좀 낭비이지 않을까라는 거를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그게 지속적이지 않다는 얘기에는 제가 다시 한 번 자료를 검토하고 다시 한 번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학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인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규 위원  최인규 위원입니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국장님도 반갑고요.
  저기 우리 주문진 해수욕장, 아니면 경포 해수욕장, 전체 해수욕장에 대해서 한번 좀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그 피서객이 해수욕장으로 보면, 경포가 거의 한 70% 이상 되죠, 전체 관광객 수에 비하면. 
  정동진, 옥계 뭐 물론 많이 있지만 저희 주문진도 그 정도의 어떤 인원이 많이 모인다고 생각하거든요, 피서객들이?
  지금 현재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주문진 해수욕장에는 그 관광 자원이 뭐 있습니다.
  솔직히 많이 있고, 문화 자원도 있고, BTS 촬영장, 뭐, 여러 가지 상황이 좋은데, 해송도 좋고, 백사장도 좋고, 가족과 함께하는 해수욕장으로 매번 행정이든 어디에서 오면 개회사나 축사 때 꼭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해수욕장이라는 말씀이죠.
  그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가족들이 수심이 얕아서 백사장에 들어가서 놀잖아요, 맞죠, 수영도 하고.
  파도가 조금만 세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매년 거기다가 풀장, 인공풀장, 워터 슬라이드 이런 거를 좀 해달라고 국장님 계실 때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한 번도 안 이루어졌고요.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지금 저희가 예산을, 시에서 예산을 집행, 많은 예산을 투자를 해서 관광객을 유치를 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지금 유치 전략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주문진 그 BTS 촬영장에 우리 강릉 시내에서 외국인이 제일 많이 옵니다.
  그런 관광 자원이 있고, 인프라가 있는데, 왜 투자를 안 하시는지 거기에 쉽게 얘기하면 주차장도 넓고 모든 조건이 다 좋아요.
  관광객이 와서 이 비수기에 어디 생수 한 병, 음료수 하나 사 먹을 공간이 없어요.
  편의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단순히 와서 사진만 찍고, 그냥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런 거를 개발을 좀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지금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이 좀 해 주시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아, 먼저 그 가족이 이제 와서 수영할 수 있는, 주문진이 참 좋은 해수욕장이에요, 제가 이제 다년간 해보면.
  작년에 제가 해수풀장을 만들려고, 세 군데를 더 하려고 그랬어요.
  경포 하나, 주문진 하나, 안목 쪽에.
  그런데 작년에 당초 보통 이게 이제 추경에 반영하는데 작년에 이제 선거가 끼어서 추경을 못한, 그래서 안타깝게도 작년에 못 해드려서 죄송하고요.
  올해는 예산이 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해수풀장 부분은 올해 반드시 한다, 이렇게, 아,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최인규 위원  내년에.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그리고 또 한 가지는, BTS 부분은 이제 딜레마에 있거든요.
  그 부분이 저희가 더 살릴 수도 없고, 더 죽일 수도 없는 그런 부분이, 그건 아실 거예요, 왜 그런지는.
  그 주변은 저희가 새로운 시장님께서 오셔서 주문진 쪽에 대폭적으로 좀 지원이라든가 또 개발을 좀 해보자고 해서, 그쪽을 힐링 해변 쪽으로 조금 개발해서 하려고 큰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까, 조금 기다려 주시면 그런 계획이 나오고 지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인규 위원  어쨌든 그 관광객이 그냥 와서 사진만 찍고 가는 BTS 촬영장이 아니라, 그 유입된 관광객이 지역 소비랑 같이 연계가 될 수 있게끔, 그런 프로그램도 좀, 여행사라든지 이런 걸 좀 개발을 해 주셔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관광 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못한다는 거는 우리 행정에서 조금 좀 사려 깊게 좀 챙겨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최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김학래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위원  김학래 위원입니다. 
  방금 국장님이 말씀해 주셨던 그 예산 문제가, 한시적으로 올해 진행되는 게 대도호부관아, 있죠?
  그다음에 저희가 지속적으로 하려고 하는 곳이 오죽한옥마을 부분이라고 하면은 그 혹시 그 두 곳 중에 어느 곳이 더 성과가 있었는지 혹시 아십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관광객이 많이 온 것은 대도호부관아 쪽이 조금 더 많이 왔다고 생각하고, 그거는 사실 일대일 비교해서 날씨라든가, 그날 주변 여건, 뭐 이런 거에 관계되지.
  단순하게 어디가 많이 왔다고 하는 건 좀 그렇고.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많았던 건 대도호부관아가 좋았고, 그다음에 오죽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던 부분, 그리고 한옥을 배경으로 했던 부분은 한옥마을이 더 좋았다, 이렇게 봐서 단순하게 어디가 좋았다고 할 수 없고, 대도호부관아에서 있었던 그런 다양한 경험을 오죽한옥마을 빵 축제할 때 좀 넣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학래 위원  예, 그 사실 접근성이 좋은 것은 대도호부관아겠죠?
  그리고 만약에 같은 장소에, 같은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조건에서, 같은 날씨에 진행이 된다고 하면은 어디로 많이 갈까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그거는 다른 방향으로 보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오죽한옥마을에 오는 관광객은 그 주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마 대다수가 거기로 갈 것이고, 월화거리 쪽에서, 시내 쪽을 선호하는 관광객은 대도호부관아에 많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같이 이루어지면 둘 다 가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대도호부관아는 조금, 그쪽에 다른 축제를 넣고 빵 굽는 마을은 오죽한옥마을 쪽이, 사실은 대다수 관광객이, 강릉에 가장 많은 관광지가 오죽 한옥마을이거든요.
  그 관광객에 대한 유인책으로서 그런 축제가 열린다면 한옥마을, 한옥마을에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관광개발공사가 처음으로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한옥마을 쪽에 하는 그런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게 더 낫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학래 위원  예, 그 한옥마을은 그 원래 한옥마을 본 취지가 지금 그 사실 개발 공사와 관련된 문제일 수도 있어서 지금 조심스럽긴 한데요.
  그 한옥 마을은 본 취지가 어떻게 되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기본적으로 한옥마을은 숙박 시설입니다. 
  숙박 시설인데 이 축제를 했던 이유는, 한옥마을에 대한 게 아니고, 오죽헌 전체를 오죽헌 클러스터로 묶어서 오죽헌의 관광객을 한옥마을도 있고, 오죽헌도 있으니까 이분들이 조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하나 개발해 보자 해서 한옥마을과 오죽헌을 배경으로 한 부분이고.
  한옥마을 안에서 자체적으로 이걸 소화하려는 부분은 아닙니다.
○김학래 위원  예, 그게 사실 뭐 정답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게, 그 해석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인데요.
  제가 여쭈었던 부분은 한옥마을은 숙박 시설이기 때문에, 거기에 관련돼서 어떤 거기 쾌적하게 쉬려고 오셨던 분들이거나 어떤 그런 부분들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지금 대도호부관아는 우리가 사실 이걸 뭐 밀가루나 뭐 빵을 갖고 있는, 어떤 정체성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죠?
  만약에 굳이 한옥마을에서 한다라고 하면 차라리 우리의 떡이라든가 한과라는, 어떤 강릉에 있는 그런 전통성을 갖고 움직이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그다음에 대도호부관아 쪽은 사실 그 빵이라는 그 자체가 사실 서구 음식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럼 어디에 또 스토리를 매칭을 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밀가루를 생산하거나 뭐 이런 부분들은 최초 판매된 곳이 우선시되다 보면은 오히려 구도심 쪽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또 아까랑 조금 다른 얘기지만, 또 한옥과 우리 대도호부관아도 어떤 강릉 전통을 나타낼 수 있는 곳이고, 서구에 관련된 어떤 그런 문화를 받아서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은 또 접근성.
  그다음에 우리 강릉역에서 구도심으로 와서 또 볼 수 있는 강릉의 전통의 문화와 또 새로운 또 빵에 대한 그런 것들을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이왕 두 군데, 둘 중에 한 군데로 줄여서 나간다라고 하면은 다시 한 번 검토를 하셔서, 더 접근성과 실제 거기에 이용하는 분들이 어디가 더 좋을까 라는 거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오죽한옥마을은 원 당초 취지에 맞게끔, 숙박 시설에 또 뭔가 좀 매진했으면 좋을 듯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혹시?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아, 예, 위원님 말씀처럼 당초에 저희들도 그 우려를 했습니다.
  숙박 시설인데 여기에서 축제를 해도 될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제가 했던 부분이고, 그다음에 대도호부관아는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둘 다, 우리 축제를 생각해 보면 축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지역 기반형 축제가 있고, 전혀 생뚱한 축제가 있는데 사실은 빵 축제는 지역에 기반한 축제는 아닙니다.
  원주가 만두 축제를 하는데 사실 만두를 기반으로 하는 축제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빵이라는, 이 대중들이 좋아하는 그런 소재를 가지고 했는데, 어쨌든 한옥마을과 오죽한옥마을과 대도호부관아 두 부분을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민해서, 축제는 한 번 하는 걸로 이제 저희가 잡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을 조금 다시 검토해서 그렇게 장소를 선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학래 위원  예, 제가 그 축제에 대해서 반대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뭔가 더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조금 더 심사숙고해 달라는 당부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학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함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함은선 위원입니다.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장님.
  이번에 우리 옥계 해수욕장이 위탁 운영 주체가 저희 관에서 지금 운영하는 걸로 변경되었잖아요.
  그 부분이 올해 실적이라든지 안전도라든지 방문객 수, 이런 건 좀 어땠는지 추이가?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옥계 해수욕장이 올해 이제 당초에 마을의 갈등 문제로 잠시 이제 못하게 됐다가, 다시 직접 이제 열게 되었는데, 주변, 지금까지 이제 마을에서 큰 기업들을 데리고 와서 좀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안 되다 보니까 상당히 적은, 19개 해수욕장에 가장 적은 인원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다른 테마를 가지고 조금 지원해서 활성화할까 이렇게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 지역 주민들이 이제 원하고 계시는 부분은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 그런 장소를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여름에 거기를 다녀왔는데, 정말 허허벌판에 하루 한 30명 정도의 관광객 이렇게 되고 있는데 그 국장님이 보시기에 그 지역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그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사실은 처음에 이미지죠.
  뭐, 그게 산업 단지로 된다는 그 부분을 가지고 있어서, 시에서도 한때 조금 그 해수욕장에 대한 지원을 약간 주춤했던 부분, 그게 가장 컸었던 부분이고, 그러다 보니까 해수욕장에 오는 관광객도 좀 적어졌던 부분.
  그런데 지금은 그 부분이 조금 장기화되면서 해수욕장으로서 조금 다시 기능을 살려보고자 하는 부분이고, 그 데크 놓는 그 뭐라고 그러나, 조금 전에 말씀하신,
○함은선 위원  캠핑?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캠핑 부분은 지역 주체가 적극적으로, 이제 가장 중요한 건 지역 주체 사람들의 적극성이 좀 필요한데, 적극적으로 하시면 저희가 지원하려고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렇습니까? 
  저한테 이제 따로 개인적으로, 저희 지역구이다 보니 민원 전화가 이제 오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은 저희 행정에서 조금 이제 너무 오랫동안 숙원 사업이 길어지다 보면 그게 더 커다란 민원이 발생되기도 하니까, 그 부분은 잘 좀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잘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리고 제가 이제 얼마 전에 울진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팀장님.
  울진에 한국관광공사에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을 하고 있어요.
  혹시 그 디지털 관광 주민증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기본적으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행정안전부에서 인구 소멸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서 지금 발행을 하고 있고요.
  지정된 곳은 이제 일반 타 지역에 있는 분들이 주민처럼 다양한 입장료 할인이나 무료 할인이라든지 이런 혜택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제가 이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갔을 때 그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을 받으니까, 지역별로 어디가 맛집인지, 어디를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되는 코스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다 상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뿐만 아니라 고향사랑이음이라든지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 캠페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우리가 인구 소멸 지역이 아니더라도 그런 부분을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강릉만의 시그니처가 있으면 어떨지 생각되는데 혹시 팀장님이 갖고 계시는 강릉페이 이외에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시는지?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일차적으로 이제 아까 말씀하셨던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현재 제도권에서는 강릉이 이제 관광 주민증 발행이 조금 어려운 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저희 자체적으로 해외에서 오시는 분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시민증 같은 거를 발행하게 되면 그분들이 굉장히 우호적으로 보실 것 같고요.
  또 그런 게 SNS 통해서 입소문이 나면 굉장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저도 꼭 추후에 사업으로 한번 추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인구 감소 지역하고 관련돼서, 저희가 위기 지역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공모 사업에는 저희가 올해 이제 추진을 좀 해서 40억 원을 확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관광 패스 상품을 통해서 체류형, 1박 이상의 상품으로 만들거고.
  소위 말하는 반값 또는 반값에 가까운 상품으로써 젊은 층과 청년 세대 그리고 다양한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좀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지역에는 숙박, 식당, 체험, 관광지 입장이 통합으로 해서 두루 소득이, 효과가 다양한 계층에 다양한 업종에 분산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추진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꼭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팀장님.
  그리고 저번에 이제 팀장님하고 말씀을 나눌 때 우리 강원 관광개발공사에서 별빛 요가 그거에 대한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강릉이라고 하는 곳이 우리 정동진 영화제도 그러하지만, 정동진이라는 그런 지역에 1만 5,000명이 찾고 있는 그런 영화제가 만들어졌다는 거, 그것도 강릉의 어떤 도전이 만들어낸 일이라고 저는 생각되어 집니다.
  별빛 요가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고 있는 강릉에 별이 있는 곳 말고도 그럴 때는 각 지역별로, 읍ㆍ면ㆍ동별로 우리가 강원관광재단에서 이런 별빛 요가를 추진하려고 하는데, 지역별로 이런 제안을, 공모를 받아서, 우리 지역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거는 그 지역 주민분들만이 알고 있는 그런 장소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럴 때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또 다른 어떤 우리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밑거름, 물꼬를 트는 작업들이 그렇게 강원 관광개발공사에서 사업 아이템이 주어졌을 때 확장성을 좀 갖고 가면 어떨지 그렇게 생각되어 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말씀하신 의견,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요.
  관광재단에서 내년도 사업 추진에 별빛 요가 프로그램을 하는데 거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야간 관광 활성화 그다음에 요즘 최근에 다시 부각되고 있는 힐링 관광, 이 두 가지를 접목해서 1박 이상의 체류형을 좀 증진시키려고 하는 목적이 있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지금 위원님께서 제시하신 그 의견을 반영해서 지역의 숨은 명소를 조금 더 활용해서, 그 지역분들이 조금 더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렇게 이제 우리 강릉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은, 뭐 거대한 어떤 우리가 볼거리도 중요하겠지만, 강릉 시민들은 우리 마을이 조금 더 관광으로 활성화가 되고, 그게 나에게 피부로 와닿는 어떤 경제적인 효과를 원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 부분은 꼭 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님, 그 작년 행감에도 지적이 되었던 부분인데요.
  숙박 요금 관련된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작년 행감 때 숙박에 대한 평균 데이터라든지, 뭐, 어떤 숙박 업소마다 얼마 정도의 가격으로 숙박을 할 수 있는지, 그런 데이터를 좀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추진 중이신지?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사실 저희가 작년에 감사 지적 사항으로 해서 그거를 개선하려고 많은 검토를 좀 했었는데요.
  실제적으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서 대부분 숙박 예약을 하고, 가격을 확인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실시간으로 좀 변동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이거를 어떤 통일된 가격이나 또는 평균적인 가격으로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고.
  다만 저희가 그거를 조금 더 다른 방법으로 개선하는 거는 여름철 해변 중심으로 다양한 숙박업소를 순회하면서 계도한다든지, 홍보한다든지, 방송을 통해서 홍보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지금 캠페인을 전개를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게 피부에 와닿거나 아니면 급진적으로 개선되는 상황은 보이지 않아서, 저희도 앞으로도 계속 그걸 고민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은선 위원  이런 부분은, 강릉은, 우리가 강릉에 가면은 잠을 자는 게 부담스럽다.
  이런 우리 관광객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고정관념을 이제는 좀 우리가 깨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숙박업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그런 분들과 협의를 좀 하셔서, 그 이외의 관광을 통해서 또 확대되어지는 창출 효과가 있을 거니까, 그 숙박에 대한 부분은 정말 행정기관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조금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해수욕장이요.
  해수욕장 우리 시에서 관장하는 거는 경포 해수욕장뿐이죠, 그렇죠?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그렇습니다.
○김진용 위원  자, 우리 나머지는 각 그 해변의 운영위원회라든가 이런 데서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 이렇게 해서 운영을 하는데.
  지금 그래도 여름철에 이르면 옥계서부터 주문진까지 각 해변에 그 지역 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해수욕장이 있기 때문에, 강릉이라는, 동해안이라는 단어가 전국적으로 쓰여집니다.
  그 대표가 경포고, 그렇죠?
  그러면 저희들이 경포만 바라볼 틈이 없다라는 거예요.
  다각적으로 좀 넓게 봐야지, 시는.
  운영위원회에서는 제가 그 양양까지 다녀봅니다.
  그 양양 쪽에 올라가면 차량, 캠핑카가 저기 와서 있는 데가 해변 쪽에는 굉장히 많아요, 솔밭 이런 쪽으로.
  근데 강릉은 주차장 있는 쪽 이외에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이러면 지역 위원회에서 지역별로 운영하는 곳이, 다 고령화에다가 청년들이 다 지금, 우리 인구 소멸에 문제가 생겨서 운영 자체를 하다 보니, 손실도 많고, 좌우측으로.
  그리고 뭔가 지원이 없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 하려니, 매년 하니, 적자도 나오고, 힘도 들고, 그분들이 뭐를 하려고 해도 자본이 없고, 지금 그런 어려운 실태들이 봉착이 되니 지금은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들이, 지원을 받아 해야 되는데, 기업이든 뭐든, 그 자체가 점점 힘들어져요.
  자, 이 시점에서는 인구가, 저희들이 자발적으로 청년들이 많아지고, 대를 이어서 할 수 있는 이런 구조적인 게 있다고 하면, 이런 얘기가 나올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쯤 제가 이렇게 거론되는 거는 듣고, 그냥 흘러버리는 게 아니고 생각을 할 시점이 도래가 됐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서, 이 부분은 하나씩 하나씩 하루아침에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들만의 또 운영이 잘 되는 곳도 있고 이래서.
  그런 부분을 의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번쯤은 검토를 하고 넘어가자, 어떻게 할 것인지, 그렇게 해서 말씀을 드리고.
  여기서 덧붙여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린다면, 주문진이요.
  가장, 군, 시군 통합되고 난 뒤에, 가장 낙후되고 점점 멀어지는 데가 주문진입니다.
  그냥 명주군 시설에 있을 때, 주문진읍, 주문진 이러면 강릉시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바닷가 가면, 항구 가면 어마어마했고.
  근데 통합되고 나서부터 그냥 도농촌 구간은 문화예술, 예산 편성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막말로 해서, 중심으로, 도시 중심으로 하다 보니까.
  그래서 우리 주문진읍에 한번 가보세요.
  해수욕장 한번 가보시면, 그냥 외롭다는 단어가 생깁니다.
  옛날 읍하고, 편성했을 때, 외롭다.
  참, 외롭다.
  내년부터는 지금 편성이, 예산 편성이 안 돼서 그러는데, 당초예산 때 내년에는 축제 형태는 운영위원회에서 할 수가 있는데, 경포만 시비 투입해서 운영할 게 아니라, 면 단위 작은 데는 다 그거 하고, 주무진읍은 시에서 직접적인 관여를 해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왜?
  양양하고 지경하고 있지 않습니까? 
  가장 가까운데, 위에는 젊은 청년들이 바글바글하고, 어마어마합니다.
  근데 거기에 지금 우리 경계선에 있는 데에다가 조성, 관광지 조성 또 해요.
  지금 또 하고 있어요, 해변가를.
  시설물을 우리 강릉시하고 경계선에다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요? 
  주문진읍에 가는 분들을 오는 길에 자기네들 쪽으로 데리고 가려고.
  그게, 이 중심으로 뻗어가지 못하니 외곽이 붙은 경계선 상에 있는 걸 다 뺏어가려고 합니다.
  우리는 왜 그렇게 못하느냐?
  우리도 할 수 있는데, 이거 심각한 얘기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개발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왜 못하느냐?
  그들은 유치를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왜 투입을 못 하느냐 이게 물음표가 갈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관광개발과에서 제가 다시, 지정 관광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지만, 그와 연관돼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내년부터는 아마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읍, 군을 대표하는 읍입니다, 주문진읍이.
  그 부분을 다시 시에서 주도하에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강구하셔서, 내년에는 해변을, 주문진 해수욕장을 시범이라도 시에서 운영 한번 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처음 시도하셔서, 정말 혼신을 다 하셔서 만들어 놓으신 버스킹 전국대회, 이제는 그만두라고 하려고 해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워낙 이제 인기가 많고, 참여율도 높고, 여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자, 제가 이제, 2회 하고, 올해 3회 때지 않습니까, 올해 3회 장소를 옮겨서.
  1, 2회 때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이제 올해는 한 번쯤은 자리를 옮겨 봄이 어떻느냐 해서 옮겼습니다.
  괜찮았잖아요, 그렇죠?
  버스킹은 경포 해변가에 어느 곳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젠 자리매김을 해서, 그 지역이 어느 한 곳이라도.
  그래서 잘 됐다는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작년에 강릉시, 경연 시에 이제 자작곡, 강릉시가 들어가는, 지명에 대한, 들어가는 자작곡, 여수 밤바다식으로.
  제가 누차 얘기했습니다마는 여수 밤바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처음부터 뜬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 바람에 전국에 이제 여수가 그게 됐는데, 강릉은, 이게 지금 자작곡 가산점 부여해갖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이따금씩 본청에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타면은 우리가 승강기에 안에서 음악이 흐르잖아요.
  여기 나온, 우리 강릉이 나온, 우리라도, 우리 시청 공무원이라도,‘야, 이런 음악이 있어? 이거 제목이 뭐야? 어디서 했어? 이게, 이 음악이 좋다’이게 흘러야 되는데, 없잖아요.
  공보관실에 얘기 좀 하세요. 
  강릉시 홍보할 때, 강릉시, 여수 밤바다처럼, 그 밑에 자막 음악에, 배경 음악을 우리 지금 버스킹한 음악 좋은 거 많잖아요.
  그 지금 시민들이 사장 되고, 끝나잖아요. 
  홍보 좀 하는 게 어떻습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아, 예, 저희가 버스킹하면서 그 8위 안에 든 것 중에, 1개인가, 2개인가, 제가 기억이 명확하지 않지만, 강릉에 대한 얘기 나온, 그렇게 작곡에 대한 지명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좀 발췌해서 홍보하는 걸 좀 해보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니까요. 
  우리가 우리 스스로 홍보를 못하면, 우리 귀에 익지 않으면 남들은 귀에 익습니까?
  지역 사람들이 귀에 익어야지, 그게 퍼지지.
  그런 게 아쉽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해보자는 거죠. 
  아니, 노력하는데 그다음에 안 되는 거 어쩔 수 없잖아요, 그죠? 
  그러면 어느 날 한 군데, 버스킹 한 10회 정도 되면은, 여수 밤바다 같은, 정말 그런 강릉이 표현되는 노래가 나올 거 아닙니까?
  그게 우리가 원하는 거고, 미래 세대에 남겨줄 수 있는 자원이지 않습니까, 스스로?
  그래서 발상 자체가 설마 하고 만드는 발상, 시도를 했었는데 성공적이었다, 대표적으로.
  그래서 잘 된 우리 행사 중에 하나였다고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또 문제점이 생긴 부분들, 그런 부분들, 자체적으로 잘 보완하셔서 내년에도 잘 있을 수 있도록, 많은 참여가 있을 수 있도록 좀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수영입니다. 
  그 성과보고서상에 양양공항 국내선 손실 보전 예산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그 양양공항이 이제, 18개 시군이 다 함께 이 혜택을 보는 건데요.
  그 도에서 이제 특히나 그 손실 보전이나 아니면 양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구하고, 저희 이제 지방에 연관된 배후 도시에서는 일정 부분의 지원금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양양공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은 파라타 항공인데요.
  기본적으로 회사의 자본력이라든지, 이런 게 그렇게 크지는 않고, 일정 부분의 보조금을 지급해야지, 기본적인 고정비를 충당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는 거기에 이제 배후 도시가 함께 일정 부분에, 떴을 때 그 실적에 따라서 일정 부분 보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수영 위원  아, 그렇습니까? 
  그 부분은 추후에 또 궁금한 거 있으면 여쭤보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한테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아까 그 해변에 해수풀장을 얘기하셨는데, 그 해수풀장이 어떤 사업이죠?
  추진 예정인?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여름에 이제 경포에 보면 어린이 해수풀장이라고 해서, 라카이 앞쪽에 있는데, 한 7만 명 정도, 올해도 이용했는데.
  그러니까 여름에 해변에 오면은 그러니까 실내 물놀이 시설이 이제 요즘 많이 인기가 있는데, 해변에도 이제 바다에 아예 들어가고 싶지 않거나, 어린이들이 위험하니까, 그런 물놀이 시설, 물놀이를 이용하고 싶은 그런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위해서 해수풀장을 만들어서 해수욕장 기간에 이제 활용하는 그런 부분인데.
  그 부분을 경포에 만들어놨더니 되게 인기가 있어서, 주문진하고, 그다음에 안목, 그다음에 경포 중앙 통로에 하나 더 이렇게 만들어서 피서객에게 조금 더 활용하게 하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이수영 위원  그런데 저는 의문이 하나 듭니다. 
  강릉시가 관광이라든가, 문화예술 모든 것들이 대도시를 따라가려는 겁니까, 강릉만의 특성을 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저는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문화관광해양국에서 25년 총예산이 대략 얼마 쓴지 알고 계십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1,300억 정도로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이수영 위원  아, 예, 성과보고서상에는 1,046억인데, 더 사용이 됐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아, 예산, 예산이 1,400억으로 잡혀 있었을 겁니다.
○이수영 위원  아, 예, 제가 본 거는 결산,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결산 금액은,
○이수영 위원  예, 1,046억을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 투입 대비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추진 사업 건수, 이 각종 행사와 축제, 모든 것들을 이 추진 건수를 성과로 보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강릉시 상권에 어떤 역할로 이어지고 있는지 파악이 되고 있는지, 저는 좀 의문입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저희가 이제 사업을 이제 각각 하면, 그 사업, 큰 사업 꼭지마다 각각의 용역을 주관해서 성과보고서, 큰 사업들은 그렇게 하고 작은 사업들은 사실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까.
  대체적으로 정량적인 평가, 사람, 인원이나 거기 관람객 수, 아니면은 얼마나 프로그램이 있었느냐, 뭐 이런 걸 이제 따지는데.
  총체적으로 하려면 조금은 정성적 평가라든가 이런 부분이 좀 어려움이 있는데, 향후 앞으로는 그런 부분을 조금 반영해서, 얼마나 시민들한테 이렇게 좀 이익이 되느냐, 아니면 또 경제 활성화됐느냐, 이런 부분을 조금 세밀하게 조금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향후에는 좀 그런 쪽으로 방향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예, 저는 앞으로 문화관광해양국이 많은 예산을 사용하는 만큼 각 분야별로 놓고 보면, 예산이 증액이 다 필요합니다.
  근데 강릉시의 예산은 한정돼 있고 문화관광해양국이 늘릴 수 있는 예산의 범위를 어느 정도 선을 잡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문화관광해양국이 앞으로 대형 관광 산업이나, 그 2회 이상 반복 이월 사업에 대한 재검토도 좀 필요해 보이고, 강릉시가 갖고 있는 현재의 장점을, 꼭 새로운 것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지 않아도, 현재 강릉시가 갖고 있는 그 중요 자산들을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예로 강릉은 바다, 호수, 산, 숲을 모두 갖고 있고, 그 화폐에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들어 있는 강릉 출신의 인물도 있고, 대표 커피 도시로써 강릉시가 갖고 있는 장점들이 제가 그냥 생각한 것만 해도, 대표 장점들이 크게 9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이 9가지 정도의 대표 장점을 적극 활용해서, 뭔가 큰 예산을 투자해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려는 것보다 강릉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강릉을 브랜드화시키는 데 예산을 집중하고, 이 예산이 또 다른 곳에 필요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양국에서 낭비가 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지금 시점에서는 재검토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그럼 마지막으로, 강릉 방문의 해와 관련해서 한 가지 짚고, 제안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국장님, 이번 우리 강릉 방문의 해가 올해부터 시작을 하죠, 했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올해하고 내년도 2년간.
○위원장 신보금  현재 강릉 관광 캐릭터는 완성이 됐습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캐릭터는 지금 작성이 돼 있고, 이번에 캐릭터는 캐릭터에 중점을 둔 게 아니라 마케팅을 중점을 두어서, 지금 좀 있으면 EBS 방영 예정에 있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럼 캐릭터가 완성이 됐잖아요, 국장님?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일단 나왔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렇죠?
  지금 8월 21일 디지털 관광 캐릭터 하슬랑을 강릉시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를 했거든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방문의 해를 총괄하는 국장님께서 이런 부분들은 기본적으로 공유를 하고 파악을 충분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릉 방문의 해가 올해 1월부터 시작이 됐고, 강릉 방문의 해가 시작된 지 8개월이 넘어서야 대표 관광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셈인데요.
  관광 거점 도시 글로벌 마케팅 사업에는 이미 지난해부터 디지털 관광 캐릭터 제작과 마케팅이 포함돼 있었고, 이 사업이 올해로 이월이 됐습니다.
  방문의 해를 준비했다면 이런 브랜드 자산은, 방문의 해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시기적으로 늦은 감이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시죠, 국장님?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다소 행정적인 절차로 조금 늦었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렇다면 이제 활용이 중요한데요. 
  관광지나 축제, SNS에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광객이 직접 보고, 사고, 가져갈 수 있게 상품화까지 연결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데, 자료를 보니까 관광기념품 공모전도 계획하고 계시더라고요.
  현재 하슬랑을 활용한 굿즈 제작 계획은 없으십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굿즈를 빵 축제 때 조금 만들어서 저희가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월 달에 아마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럼 공모전 아이디어로 제작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이 관광 캐릭터 하슬랑을 활용한 굿즈인가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하슬랑과 그 공모전에는 하슬랑 친구들이 있거든요.
  그 친구들과 같이 저희가 개발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하슬랑을 제일 많이 이용할 겁니다.
○위원장 신보금  캐릭터 공개가 다소 늦어진 만큼 굿즈 제작과 유통도 속도를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문의 해라면 관광객이 강릉을 기억해서 가져갈 수 있는 상품까지 같이 고민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관광객들이 강릉에 와서 실제로 가져갈 수 있도록 판로 유통까지 이어져야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그래서 본 위원이 한 가지 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가 직접 예산을 들여 상품을 제작하는 데 부담이 좀 된다면, 민간 기업과 협업하는 방식도 함께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스타벅스의 지역 한정 굿즈가 관광 기념품으로 굉장히 인기가 있고 또 국내에서도 여러 도시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이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강릉은 특히 커피 도시라는 분명한 이미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스타벅스 같은 전국 브랜드와 협업을 해서, 강릉에서만 살 수 있는 지역 특화 굿즈를 만드는 방안도 충분히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슬랑 역시 캐릭터를 만드는 것으로 끝내지말고, 공연과 홍보는 물론 상품화와 민간 협업까지 폭넓게 연결을 해서, 실제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강릉 방문의 해는 올해와 내년까지 이어집니다. 
  남은 기간을 충분히 활용해서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고, 하슬랑을 비롯한 관광 콘텐츠와 축제, 관광 상품, 민간 협업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전략을 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객이 강릉에 더 머물고, 더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문의 해를 내실 있게 추진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리고 오늘 위원님들께서 여러 질의를 통해 제시해 주신 방향과 개선 의견들도 충분히 검토해서 실제 관광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바랍니다, 팀장님?
○관광진흥팀장 이석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잠시 휴식을 위해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33분 감사중지)

(15시47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보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관광개발과장 라만주입니다. 
  보고 전 저희 과 팀장들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시 관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는 행정위원회 신보금 위원장님과 최인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제출된 자료에 대해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보금  관광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관광개발과장 라만주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위원  김학래 위원입니다. 
  과장님, 그 바다내음 캠핑장에 총사업비가 23억 5,000만 원이 투입이 됐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그렇습니다. 
○김학래 위원  그 캠핑 사이트는 18면으로 알고 있는데, 단순 환산하면 1면당 1억 3,000만 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김학래 위원  관리동과 화장실, 뭐 기타 기반 시설을 포함한 금액이라고는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한 만큼, 시설이 충분히 활용되고 되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지금 뭐 금방 말씀주신대로 사이트는 총 18면이 맞고요.
  거기에 지금 건축과에서 희망주택이라고 해서 12동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거기, 지금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수입을 내는 데는 조금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이제 정상 가동을 하더라도, 지금 현재 가동률은 약 한 58% 정도 수준에 이르고 있는데, 저희가 가동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학래 위원  예, 현재 가동률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좀 적정하지 않은, 기대치에 좀 모자라는 가동률이 보이고요.
  근데 여기에 공공시설의 활용도, 모든 걸 종합해 봤을 때 그 향후에 더 가동률을 높게 하기 위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거기 같은 경우는 일단 뭐 상가도 주변에 많이 없고요.
  동떨어진 구역이라 어렵기는 하지만, 저희가 그 무인 매장도 지금 올해 5월에 오픈을 해서 운영 중에 있고, 수익은 크게 나지는 않습니다마는 한 700만 원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희망주택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좀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게끔, 동떨어진 지역이라 좀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학래 위원  예, 지금 현재의 상태를 갖고 이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게 종합적으로 계획해서 운영을 할 때는, 아, 제가 아까 처음부터 그 한 면의 금액을 말씀을 드렸는데, 그 23억이라는 돈이 투자가 돼서 활용도 많지가 않고, 또 이런, 앞으로의 향후의 계획, 또 활용도에 대한 어떤 계획도 좀 미비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어려운 점이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이용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끔 많은 시설 아니면 연구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됩니다.
  항상 강릉을 위해서 애를 쓰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좀 노력해 주시고, 관광 강릉의 1번지에 최첨병으로, 사명감을 갖고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감사합니다.
○위원장 신보금  김학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바쁘신 일정에 또 행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경포 분수 관련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포호 분수 관련 지금 상태가 국가유산청에서 모니터링 사업으로 전환이 되었죠, 그렇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맞습니다. 
○함은선 위원  모니터링 사업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제 행정에서 사업 추진을 할 때,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할 때, 사전에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이라든지, 이 사업이 가능한지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사전 검토가 있었는지 여쭤봅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뭐 경포 분수는 상당히 논란도 있었고요. 
  뭐 여러 가지, 인허가 과정에서 솔직히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여러 가지 부대조건을 이행하는 것이 굉장히 좀 한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검토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만 거기가 일단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1구역이고, 허가받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역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정책적인 판단도 있었을 테고요.
  그렇게 해서 추진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함은선 위원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이제 시민분들하고, 주민 주민분들, 이제 마을하고 소통을 했을 때 어떤 분이 그 찬반에 관련된 그 동의서를 가지고 계속 주민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동의해 달라는 요청을 하고, 요구를 하고.
  이런 과정을 제가 시민이었을 때 지켜보았습니다.
  행정은 시민의 찬반이, 시민들이 어떤 사업에 대해서 동의할 수도 있고 혹은 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떠한 사업에 대해서 누군가가 앞서서 다니면서 동의서를 받고 이런 부분은 행정이 오히려 시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저는 그런 판단이 들더라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아, 저도 뭐 그 내용은 좀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 조금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 부분.
○함은선 위원  앞으로는 행정이 시민을 갈라치기 하고 시민이 양극단에 서 가지고 판단을 하게 되는 이런 일들은, 저희가 행정에서 사전에, 미연에 주민들과의 토론을 거치든지, 동의를 받기 이전에.
  동의를 받는 그 과정을 조금 다른 과정으로 주민 설명회라든지 참여를 통해서 공론회를 하신다든지, 간담회를 통해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받을 수 있는 그 소통 창구를, 그런 방법 말고 다른 방법으로 조금 개선이 되었으면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러면 이제 이 모니터링 사업은 앞으로 2년 동안 진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맞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럼 차후에 모니터링을 통해서, 그 후의 과정은 어떻게 지금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뭐, 일단 그 국가유산청 예산을 받아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아마 이 분수, 이런 환경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 대체로 접근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게 사업이 끝나면 과연 이제 수질이 어느 정도인지, 여러 가지 사항들이 검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내년에도 8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계속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이 경포의 전반적인 관리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그래서 과장님 우리가 이제 사전에 어떤 이제 사업 추진을 할 때, 미리 그 타당성 조사라든지 이런 부분이 정확하게, 꼼꼼하게 체크되지 않았던 부분들은 또 불용 예산으로 잡혀져 있는 부분이 발생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어떤 사업 추진을, 계획 단계에서 조금 더 세밀하게 세심하게 챙겨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영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수영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자료 요청해서 말씀드린 강릉관광개발공사 관련 건입니다.
  그때 여쭤봤지만, 총사업비가 2억 3,000만 원을 투입해서 내국인에게 3만 원, 외국인에게 5만 원 지급하는 강릉페이 실물 카드 지급에 관련돼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업 예산이 과연 관광도시 강릉에서 꼭 필요한 예산인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이 사업은 1억 5,000만 원의 예산으로 힐링 관광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이게 이제 그 당초 계획은 3월 달에 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제 지방선거도 있고 오해를 낳을 수도 있어서, 시행 시기는 지금 8월, 9월, 10월, 이렇게 석 달간 해서, 외국인에게는 5만 원, 내국인 관광객에게는 3만 원, 이렇게 인센티브를 주는 겁니다.
○이수영 위원  그러면 제가 시민께 들었던, 8월 달에 사업이 시작됐다는 얘기인데,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그렇습니다.
○이수영 위원  강릉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입장에서는 3만 원이 충전된 카드를 받아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1인당 카드 하나 3만 원씩 받으니까, 이 카드로 5인 가족이 와서 15만 원을 받아서 식사를 하고 가서, 강릉 참 좋은 도시다, 관광객들에게 정말 이런 것들을 제공하는 도시는 처음 봤다고 좋게 생각하는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릉페이 실물 카드 3만 원 충전해서 지급하는 이유는 제가 볼 때는 강릉에 소상공인들에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분들이 와서 음식을 사 먹고, 대형 마트나 대형 업소보다는, 소상공인들에게 소비를 할 수 있도록.
  3만 원 충전, 5만 원 충전해서 지급할 게 아니라 강릉시민들이 현재 강릉페이를 사용하고 있듯이 사용 금액의 10% 인센티브를 줘서,‘강릉 상권에서 충전해서 리필해서 사용하면, 그 인센티브가 있습니다’로 가는 것이 낫지 않은가.
  그리고 강릉관광개발공사로 이렇게 위탁을 주고, 예산을 내려준 이후에 과연 관광개발과에서 전후 관리를 하고 계신지 좀 의문이 듭니다.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시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이게 올해 하고 내년하고 이제 강릉 관광, 강릉 방문의 해도 선포를 했고요.
  그리고 지금 그 야간 관광 콘텐츠가 사실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추진했을 때 당초 목적은 외지 관광객을 많이 좀 유인하자는 차원에서 시작을 했던 거고, 8월, 9월, 10월, 이렇게 석 달간 주요 관광지 두 곳을 방문해서 이제 인증된 사진을 가지고 SNS에 올리면, 이제 인센티브를 주는 그런 내용인데요.
  저도 사실 현장에, 야간 관광 보러 몇 번 가 보니까 이렇게 가족들, 4인 가족이 이렇게 받아가는 경우를 봤는데 다소 좀 불편해하시는 시민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금액이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 이게 어차피 올해 이제 종료되는 사업인데, 앞으로 이런 사업을 계획한다면 좀 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영 위원  예, 시민의 예산이 집행되는 이런 예산의 부분에 대해서는, 위탁을 줬더라도 관계 부서와 좀 협의가 돼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은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이 없도록 개선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이수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인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규 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지난번에 한번 여쭈었던 그 솔향기 캠핑장, 연곡의 솔향기 캠핑장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그 지난번에 시설, 화장실이라든가 샤워하고 있는 그 건물이 워낙 오래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렸는데, 수익이 나면 재투자를 관광공사에서 하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최인규 위원  그것도 꼭 좀 한번 검토해서 그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 관광객들이 만족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을 좀 만들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데크 캠핑장하고, 노지 캠핑장이 분리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가 그 노지 캠핑은 거의 안 하시는 상황이거든요.
  거기가 예약도 많고, 그 관광객도 많이 유입이 되는데, 노지 캠핑장을 이용을 하지 않으려고 해요.
  그래서 20면이, 지금 약 20면 정도가 거의 놀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데크를 좀, 시설을 좀 해 주셔서 관광객들이 좀 더 많이 오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알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그거는 그러면 올해 꼭 좀, 반영을 좀 해 주십시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알겠습니다.
○최인규 위원  예,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최인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권은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은숙 위원  안녕하십니까, 권은숙입니다. 
  저는 그 사업, 경포호, 경포 환상의 호수 달빛 아트 보면은, 여기 환상의 호수에서는 57억, 달빛 아트쇼에는 51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총108억 원의 규모이고요. 
  그리고 지금 우리 아직 실행되지는 않았지만, 경포에 또 예산을, 함은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경포 환경 개선 사업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보면은 경포 쪽으로 굉장히 예산이 많이 투입됐어요.
  그런데 우리 강릉에는 경포만 관광객이 오지는 않습니다.
  남항진도 있고, 안목도 있고, 주문진도 있는데, 좀 이렇게 예산을, 조금 다양한 곳으로 분산해서 쓰면 안 될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경포에 많은 관광객들이 오시기는 하지만 지금 개발돼야 하는 곳들이 좀 많거든요.
  남항진이나 주문진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관광객들은 많지만, 놀거리, 볼거리가 부족한 곳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지금 예산을 우리 경포 호수 쪽 말고도 다른 쪽으로도 방향을 좀 틀어서 예산을 좀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고요.
  그리고 우리 잠시만요.
  전통 뱃놀이, 오죽헌 전통 뱃놀이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유료화가 됐고요.
  유료화가 되면은 관광객들이 오시고 거기에서 뭔가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야 되는데, 배만 타고 그다음에 할 거리가 없다면, 아쉬워하고 또 불평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다음을 조금 생각해 보시고 어떻게 그곳에 관광객들이 조금 더 머물고 즐길 수 있는지를 고민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알겠습니다. 
○권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권은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마무리로 관광 거점 도시 사업 전체를 놓고 몇 가지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이 2020년부터 시작해서 이제 올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맞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총사업비가 919억 원 정도 됩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위원장 신보금  그리고 2025년에 41개 사업, 221억 원을 편성을 했고.
  그리고 올해로 넘어온 이월 사업이 24개, 189억 원 맞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맞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2025년 사업 집행률이 어떻습니까?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지금 현재는 한 80% 정도.
○위원장 신보금  25년도 사업 집행률은?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25년도,
○위원장 신보금  자료에 보면 59.8%.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59.8%.
○위원장 신보금  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당시 담당 과장님은 아니셨기 때문에 그 과정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자료를 보시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부진 사업과 이월 사업 관리가 이미 지적이 됐습니다, 그렇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위원장 신보금  당시 부서에서는 월별 추진 사항과 지연 사유를 관리해서 집행률을 높이겠다는 개선 방안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올해 상당한 규모의 사업이 이월 돼 있습니다.
  방문의 해와 맞물려 효과를 낼 수 있었던 사업들이 이월로 늦어진 점은 굉장히 아쉬운데요.
  저는 이걸 집행이 늦어진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사업을 계획할 때 실제 추진이 가능한지 그 검토가 충분했는지도 한번 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시티버스 추가로 7대 구입도 예산까지 편성했다가 결국 추진하지 못하고 반납하게 됐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맞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런 사례를 보면 예산 편성 당시 실행 가능성을 좀 더 면밀히 검토했어야 했다는 아쉬움도 큽니다.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은 결국 강릉에 무엇이 필요한가가 먼저였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업 종료가 가까워질수록 남은 예산을 어떻게 쓸 것인가가 앞선 것은 아닌지, 이 부분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5개 부서가 함께 추진하다 보니 부서별 사정은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히려 총괄 부서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사업이 계속 늦어지고 이월 될 때 전체 일정을 조정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조기에 판단하는 역할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맞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이제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왔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리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관광 거점 사업 성과 보고 용역이 완료가 됐죠?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용역은 완료됐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사업별 성과와 지속 여부, 향후 관리 방안도 담겨 있나요?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있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그러면 이 결과를 가지고 효과가 있었던 사업 그리고 계속 가져가야 할 사업, 정리할 사업을 명확히 구분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속해서 가져가야 할 사업은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이 종료된 이후 시비 부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관광 거점 도시 사업은 919억을 다 썼느냐가 아니라, 결국 강릉에 무엇을 남겼느냐로 평가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성과 관리 용역 결과와 백서가 최종 정리되면, 사업별 성과와 지속 여부, 향후 재정 부담까지 포함해서 우리 행정위원회에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신보금  더 질의하실 위원님, 함은선 위원님 추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은선 위원  함은선 위원입니다. 
  과장님, 마지막 이제 제안 하나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이제 지역구이기는 합니다. 
  노암동에 가면 애니멀 스토리라고, 그 애니멀 스토리라고 그 동물 체험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아이들이 강릉에 놀 공간이 별로 없다 보니, 저부터도 주말이나 방학이 되면 외지로 자꾸 나가게 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근데 우리 노암동에 가면 애니멀 스토리가 있고요.
  구정에 가면 솔향 수목원도 있습니다. 
  솔향 수목원이 있고, 옥계로 이동을 하면 쌍둥이 동물농장이 있고요.
  그리고 옥계에 가면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울타리 마을도 있고요.
  금진에 가면 요즘에 체험하는 생태, 바다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고, 안인에는 지금 뉴딜 사업으로 안인 신활력 증진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체험 사업이 하나 있습니다.
  계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이 이렇게 놀 수 있는 강릉만의 어떤 관광벨트, 남부권에 있는 아이들 관광벨트를 하나 조성을 해 주셨으면 하고 제안 드립니다.
  그래서 강릉에 오면 강릉만의 향기가 있는, 제주도에 가면 제주도 아이들이 투어하는 라인들이 동서남북 지정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남부권에는 구역 구역마다 이런 관광 시설이나 아이템들이 있지만, 연결되어 있는 고리가 없고, 그거를 연결해 주는 누군가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부권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그리고 관광객들이 가족형으로 놀러 왔을 때 체류할 수 있는 남부권 관광벨트, 어린이 관광벨트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라만주  예, 알겠습니다. 
○함은선 위원  예, 검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보금  함은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수감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10시부터는 감사 일정에 따라 체육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13분 감사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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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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