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32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9월 1일(화) 10시
장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
- 1.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 4.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
- 5.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
- 부의된 안건
- 1.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3.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김학래·김태완·최인규·함은선·안혁진 의원 발의)
- 4.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 5.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신보금 의원 대표 발의)(신보금ㆍ허병관ㆍ김용남ㆍ김홍수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 o 10분 자유발언(김학래 의원)
-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14분 개의)
○의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영란 의회사무국장 정영란입니다.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강릉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8월 25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네 건이 발의되었으며, 강릉시장으로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스물한 건의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제출되어,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25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본회의 휴회기간 중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일반 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실시하겠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최종 심사하겠습니다.
9월 10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하시고, 김홍수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와 신보금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심의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김학래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강릉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8월 25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네 건이 발의되었으며, 강릉시장으로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총 스물한 건의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제출되어,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25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본회의 휴회기간 중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일반 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실시하겠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최종 심사하겠습니다.
9월 10일부터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하시고, 김홍수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와 신보금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심의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김학래 의원님이 신청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1항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친 사항으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친 사항으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박경난 의원님과 이수영 의원님을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박경난 의원님과 이수영 의원님을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3항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84조에 따라, 본회의장에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86조에 따른 시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요구하는 사항으로, 그러면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84조에 따라, 본회의장에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86조에 따른 시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요구하는 사항으로, 그러면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10시19분)
○김홍수 의원 김홍수 의원입니다.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FC 홈경기 개최와 관련해 당초 확정된 기준과 절차가 아님에도 사후 재협의 지시가 내려짐에 따라, 행정의 신뢰 회복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가 시급합니다.
이는 홈경기 유치를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강릉시와 강릉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이며, 불필요한 지역 간 대립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재협의 지시 배경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기존 결정 존중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성명서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
강릉시의회는 2027~2028 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와 관련해, 당초 강릉 단독 개최가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춘천과의 공동 개최를 검토하라는 재협의 지시가 내려진 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강원FC 홈경기 개최는 구단이 제시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검토되고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다.
이미 강릉시가 필요한 조건을 수용해 개최가 확정된 사안을, 사후적으로 다시 뒤집거나 변경하려는 움직임은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지역사회의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러한 재협의 지시는 강릉시와 강릉 시민의 성의 있는 노력과 기대를 가볍게 여기는 처사로 비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지역 갈등만 키우는 결과를 낳을 우려가 크다.
스포츠 행정은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공정한 기준과 일관된 원칙 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강릉시의회는 특정 지역과의 대립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도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일관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면, 그 결정은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C 홈경기 개최지에 대한 재협의 지시 배경과 기준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라.
하나, 이미 확정된 강릉 개최 결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존중하고,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일방적 번복 시도를 중단하라.
하나, 향후 이와 같은 사안이 지역 간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협의 시스템을 마련하라.
강릉은 오랜 시간 강원FC와 함께해 온 도시이며, 시민들은 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왔다.
이러한 강릉 시민의 기대와 노력이 결코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
강릉시의회는 강릉 시민의 뜻을 모아, 정당한 절차와 원칙이 바로 설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 역시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1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명서 안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FC 홈경기 개최와 관련해 당초 확정된 기준과 절차가 아님에도 사후 재협의 지시가 내려짐에 따라, 행정의 신뢰 회복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가 시급합니다.
이는 홈경기 유치를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강릉시와 강릉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처사이며, 불필요한 지역 간 대립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재협의 지시 배경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기존 결정 존중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성명서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
강릉시의회는 2027~2028 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와 관련해, 당초 강릉 단독 개최가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춘천과의 공동 개최를 검토하라는 재협의 지시가 내려진 데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강원FC 홈경기 개최는 구단이 제시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검토되고 결정되어야 할 사안이다.
이미 강릉시가 필요한 조건을 수용해 개최가 확정된 사안을, 사후적으로 다시 뒤집거나 변경하려는 움직임은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지역사회의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러한 재협의 지시는 강릉시와 강릉 시민의 성의 있는 노력과 기대를 가볍게 여기는 처사로 비칠 수 있으며, 불필요한 지역 갈등만 키우는 결과를 낳을 우려가 크다.
스포츠 행정은 정치적 고려가 아니라 공정한 기준과 일관된 원칙 위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강릉시의회는 특정 지역과의 대립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도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의 일관성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라면, 그 결정은 존중되어야 마땅하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FC 홈경기 개최지에 대한 재협의 지시 배경과 기준을 도민 앞에 투명하게 밝히라.
하나, 이미 확정된 강릉 개최 결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존중하고,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일방적 번복 시도를 중단하라.
하나, 향후 이와 같은 사안이 지역 간 갈등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공정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른 체계적인 협의 시스템을 마련하라.
강릉은 오랜 시간 강원FC와 함께해 온 도시이며, 시민들은 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왔다.
이러한 강릉 시민의 기대와 노력이 결코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
강릉시의회는 강릉 시민의 뜻을 모아, 정당한 절차와 원칙이 바로 설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FC 역시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9월 1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명서 안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병관 김홍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5.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신보금 의원 대표 발의)(신보금ㆍ허병관ㆍ김용남ㆍ김홍수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10시25분)
○의장 허병관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신보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신보금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보금 의원 신보금 의원입니다.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내 영동과 영서 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동권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축 마련이 필요합니다.
강릉은 광역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갖춘 영동권의 거점도시로, 공공기관 개별 이전과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한 성장 기반 조성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정부에는 「혁신도시법」 제29조에 따른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에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 건의합니다.
건의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만 줄인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의 불균형까지 함께 풀어야 진정한 균형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지 기관의 소재지만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대학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국가적 정책입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원주 혁신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그 혁신의 효과를 영동권으로 확장할 때입니다.
지금 영동권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기반의 약화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의 격차뿐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영동과 영서 간의 불균형이 이어진다면 국가균형발전의 취지 역시 제대로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영서는 원주, 영동은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두 개의 성장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원주의 성과를 나누자는 것이 아닙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동해안 각 시·군의 산업과 기능을 연계해 영동권의 성장을 이끌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강릉은 KTX 등 광역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관광과 해양, 바이오, 환경 등 동해안의 미래산업을 영동권 각 시·군과 연결할 수 있는 중심도시입니다.
강릉에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그 기능을 인근 시·군의 특화산업과 연계한다면, 기관 하나의 유치를 넘어 일자리와 기업, 우수 인재가 영동권 전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영동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연결축을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는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지역의 특성과 이전공공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도 기존 혁신도시에만 일률적으로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구조와 입지적 특성, 이전기관의 기능과 파급효과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영동권으로 이전했을 때 국가와 지역 모두에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관이라면 개별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에 나서야 합니다.
공공기관 유치를 각 시·군의 경쟁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영동권의 산업과 공공기관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분명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강릉을 중심으로 동해·삼척·속초·양양 등 영동권 시·군의 특화산업을 연결하고, 공공기관의 연구·산업·인재 양성·기업 지원 기능이 권역 전체로 확산되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이전 모델’을 정부에 적극 제안해야 합니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영동과 영서가 함께 성장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합니다.
하나, 정부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을 넘어, 도내 균형발전까지 반드시 반영하라.
하나, 정부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이전기관의 기능을 면밀히 검토하고, 영동권의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에 대해서는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을 적극 추진하라.
하나,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을 중심으로 영동권 각 시·군의 산업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결하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와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라.
공공기관 이전의 최종 목적지는 지도 위의 어느 한 도시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살아갈 시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영동권의 도약은 곧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입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영동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때, 강원 전체의 균형과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영동과 영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균형발전의 틀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1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 시스템에 등재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뿐만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내 영동과 영서 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영동권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축 마련이 필요합니다.
강릉은 광역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갖춘 영동권의 거점도시로, 공공기관 개별 이전과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한 성장 기반 조성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정부에는 「혁신도시법」 제29조에 따른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원특별자치도에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 건의합니다.
건의문을 낭독하겠습니다.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만 줄인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의 불균형까지 함께 풀어야 진정한 균형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지 기관의 소재지만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대학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국가적 정책입니다.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원주 혁신도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그 혁신의 효과를 영동권으로 확장할 때입니다.
지금 영동권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기반의 약화라는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의 격차뿐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영동과 영서 간의 불균형이 이어진다면 국가균형발전의 취지 역시 제대로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영서는 원주, 영동은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 두 개의 성장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원주의 성과를 나누자는 것이 아닙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동해안 각 시·군의 산업과 기능을 연계해 영동권의 성장을 이끌고,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강릉은 KTX 등 광역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관광과 해양, 바이오, 환경 등 동해안의 미래산업을 영동권 각 시·군과 연결할 수 있는 중심도시입니다.
강릉에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그 기능을 인근 시·군의 특화산업과 연계한다면, 기관 하나의 유치를 넘어 일자리와 기업, 우수 인재가 영동권 전역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영동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연결축을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는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이전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지역의 특성과 이전공공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2차 공공기관 이전도 기존 혁신도시에만 일률적으로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산업구조와 입지적 특성, 이전기관의 기능과 파급효과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특히 영동권으로 이전했을 때 국가와 지역 모두에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관이라면 개별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에 나서야 합니다.
공공기관 유치를 각 시·군의 경쟁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영동권의 산업과 공공기관을 어떻게 키울 것인지 분명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강릉을 중심으로 동해·삼척·속초·양양 등 영동권 시·군의 특화산업을 연결하고, 공공기관의 연구·산업·인재 양성·기업 지원 기능이 권역 전체로 확산되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이전 모델’을 정부에 적극 제안해야 합니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영동과 영서가 함께 성장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합니다.
하나, 정부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을 넘어, 도내 균형발전까지 반드시 반영하라.
하나, 정부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이전기관의 기능을 면밀히 검토하고, 영동권의 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에 대해서는 혁신도시 외 개별 이전을 적극 추진하라.
하나,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을 중심으로 영동권 각 시·군의 산업과 공공기관 기능을 연결하는‘영동권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의 협의와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라.
공공기관 이전의 최종 목적지는 지도 위의 어느 한 도시가 아니라, 그 지역에서 살아갈 시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영동권의 도약은 곧 강원특별자치도의 성장입니다.
강릉을 거점으로 영동권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때, 강원 전체의 균형과 경쟁력도 함께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영동과 영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균형발전의 틀을 만들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1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 시스템에 등재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병관 신보금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병관 다음은 김학래 의원님으로부터 10분 자유발언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해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학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해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학래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래 의원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김학래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릉의 행정 중심지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홍제동 주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실질적인‘생활형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홍제동은 오랫동안 강릉이라는 도시가 운영되는 데 필요한 여러 중요한 기능을 품어온 강릉시 행정의 중심지이자 도시 운영의 핵심 지역입니다.
홍제동에는 시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강릉시청과, 홍제정수장, 강릉교도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버스터미널과 강릉변전소까지 홍제동에 소재해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여기에 유천지구와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홍제동의 모습은 신도심으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혜택이 홍제동 전체에 고르게 배분됐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같은 홍제동이지만 유천지구의 신도심과 기존 홍제동의 주거지역은 마치 서로 다른 지역처럼 느껴질 만큼 생활환경의 차이가 커졌습니다.
특히 강릉초등학교 뒤편과 골말 일대의 구도심으로 시선을 돌리면, 좁고 불편한 도로와 낡은 주거환경 속에서 여전히 생활의 불편을 감내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본 의원은 묻고 싶습니다.
강릉 시민을 위해 필요한 주요 시설들은 홍제동에 자리하고 있는데, 정작 모든 것을 내어주고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홍제동 주민들의 생활환경은 그만큼 나아졌습니까?
유천지구와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과연 홍제동 전체가 단번에 신도심으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본 의원이 보기에 지금의 홍제동은 그야말로‘빛 좋은 개살구’와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시청과 신도심을 품은 화려한 강릉의 중심지역이지만, 그 안의 오래된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곳은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조차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릉초등학교 뒤편과 골말 일대 일부 지역은 아직까지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들이 LPG 가스통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높은 난방비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좁은 골목과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외부로 노출된 LPG 가스통은 화재 발생 시 또 다른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오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수관거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곳에서는 여름철 반복되는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에는 오수 유출과 주변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습니다.
좁고 불편한 도로 역시 평소 통행 불편을 넘어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도시가스와 하수관거, 그리고 안전한 도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 기반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것은 안전과 편의만은 아닙니다.
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이웃과 만나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공원과 녹지, 휴식 공간 역시 주민들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생활환경입니다.
현재 홍제동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여러 생활권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원의 개수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 실제로 공원과 녹지를 누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골말 지구에는 소공원이 지정되어 있지만, 그 규모와 이용 여건을 살펴보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쉬며,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구시가지의 전면적 재생이나 수백억 원이 드는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등, 한정된 예산으로 강릉의 미래를 챙겨야 하는 집행기관의 고충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에 비하면 골목길 하나를 정비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집 가까이에 작은 공원 하나를 만드는 일은 다소 작고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규모가 작다고 해서 그 의미까지 작은 것은 아닙니다.
강릉을 위한 홍제동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홍제동 주민을 위한 살기 좋은 홍제동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시장님과 집행기관에 제안드립니다.
첫째, 홍제동을 시작으로 각 읍ㆍ면ㆍ동의 오래된 주거지역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와 도시가스, 하수관거, 공원과 녹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생활환경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가장 불편한 곳과 가장 위험한 곳,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을 정확히 찾아내는 핀셋형 생활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와 하수관거, 좁은 도로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시급성과 필요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특히 골말 지구 등 공원 이용 여건이 부족한 기존 주거지역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공원 조성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형 도시재생은 거대한 건물을 새로 짓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골목을 살피고, 부족한 생활 기반을 하나씩 채우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쉬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형 도시재생입니다.
존경하는 김중남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홍제동은 오랫동안 강릉이라는 도시를 위해 많은 기능을 품어왔습니다.
이제는 그 안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에도 행정의 시선이 더욱 세심하게 닿아야 합니다.
도시의 발전은 어느 한 곳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함께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홍제동의 외형적인 발전과 주민의 삶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계속 살고 싶은 지역, 진정한 강릉의 중심 지역이 홍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장님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김학래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릉의 행정 중심지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홍제동 주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실질적인‘생활형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홍제동은 오랫동안 강릉이라는 도시가 운영되는 데 필요한 여러 중요한 기능을 품어온 강릉시 행정의 중심지이자 도시 운영의 핵심 지역입니다.
홍제동에는 시민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강릉시청과, 홍제정수장, 강릉교도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버스터미널과 강릉변전소까지 홍제동에 소재해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여기에 유천지구와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홍제동의 모습은 신도심으로 빠르게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혜택이 홍제동 전체에 고르게 배분됐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같은 홍제동이지만 유천지구의 신도심과 기존 홍제동의 주거지역은 마치 서로 다른 지역처럼 느껴질 만큼 생활환경의 차이가 커졌습니다.
특히 강릉초등학교 뒤편과 골말 일대의 구도심으로 시선을 돌리면, 좁고 불편한 도로와 낡은 주거환경 속에서 여전히 생활의 불편을 감내하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본 의원은 묻고 싶습니다.
강릉 시민을 위해 필요한 주요 시설들은 홍제동에 자리하고 있는데, 정작 모든 것을 내어주고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홍제동 주민들의 생활환경은 그만큼 나아졌습니까?
유천지구와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과연 홍제동 전체가 단번에 신도심으로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본 의원이 보기에 지금의 홍제동은 그야말로‘빛 좋은 개살구’와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시청과 신도심을 품은 화려한 강릉의 중심지역이지만, 그 안의 오래된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곳은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조차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강릉초등학교 뒤편과 골말 일대 일부 지역은 아직까지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들이 LPG 가스통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높은 난방비를 부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좁은 골목과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외부로 노출된 LPG 가스통은 화재 발생 시 또 다른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오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수관거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곳에서는 여름철 반복되는 악취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에는 오수 유출과 주변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 있습니다.
좁고 불편한 도로 역시 평소 통행 불편을 넘어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도시가스와 하수관거, 그리고 안전한 도로는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 기반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삶에 필요한 것은 안전과 편의만은 아닙니다.
집 가까이에서 걷고 쉬며, 이웃과 만나고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공원과 녹지, 휴식 공간 역시 주민들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한 생활환경입니다.
현재 홍제동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여러 생활권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공원의 개수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 실제로 공원과 녹지를 누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특히 골말 지구에는 소공원이 지정되어 있지만, 그 규모와 이용 여건을 살펴보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쉬며,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구시가지의 전면적 재생이나 수백억 원이 드는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 등, 한정된 예산으로 강릉의 미래를 챙겨야 하는 집행기관의 고충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에 비하면 골목길 하나를 정비하고,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집 가까이에 작은 공원 하나를 만드는 일은 다소 작고 사소한 일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의 규모가 작다고 해서 그 의미까지 작은 것은 아닙니다.
강릉을 위한 홍제동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홍제동 주민을 위한 살기 좋은 홍제동도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시장님과 집행기관에 제안드립니다.
첫째, 홍제동을 시작으로 각 읍ㆍ면ㆍ동의 오래된 주거지역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도로와 도시가스, 하수관거, 공원과 녹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생활환경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가장 불편한 곳과 가장 위험한 곳, 그리고 가장 필요한 곳을 정확히 찾아내는 핀셋형 생활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와 하수관거, 좁은 도로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시급성과 필요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특히 골말 지구 등 공원 이용 여건이 부족한 기존 주거지역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공원 조성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형 도시재생은 거대한 건물을 새로 짓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불편을 감내해 온 골목을 살피고, 부족한 생활 기반을 하나씩 채우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편안하게 쉬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형 도시재생입니다.
존경하는 김중남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홍제동은 오랫동안 강릉이라는 도시를 위해 많은 기능을 품어왔습니다.
이제는 그 안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삶에도 행정의 시선이 더욱 세심하게 닿아야 합니다.
도시의 발전은 어느 한 곳만 빛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미처 닿지 않는 곳까지 함께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홍제동의 외형적인 발전과 주민의 삶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계속 살고 싶은 지역, 진정한 강릉의 중심 지역이 홍제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장님과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허병관 다음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19조에 따라,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7일간 휴회를 결의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3.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김홍수 의원 대표발의)(김홍수·김학래·김태완·최인규·함은선·안혁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4.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5.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신보금 의원 대표 발의)(신보금ㆍ허병관ㆍ김용남ㆍ김홍수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산회)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32회 강릉시의회(제1차 정례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3. 강릉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김홍수 의원 대표발의)(김홍수·김학래·김태완·최인규·함은선·안혁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4. 강원FC 홈경기 강릉 단독 개최 결정 존중 촉구 성명서(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5. 영동의 소외를 강원의 기회로, 영동권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안(신보금 의원 대표 발의)(신보금ㆍ허병관ㆍ김용남ㆍ김홍수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8인)
찬성 의원(18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