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31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7월 20일(월) 10시
장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
- 1.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3.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 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
- 부의된 안건
- 1.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 3.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 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 o 10분 자유발언(최인규·최종혁)
- o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00분 개의)
○의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영란 의회사무국장 정영란입니다.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강릉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7월 1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한 건이 발의되었으며, 강릉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여덟 건의 안건과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가 제출되어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제25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본회의 휴회 기간 중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일반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시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들으시고, 김홍수 의원님께서 대표발의하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최인규 의원님, 최종혁 의원님, 두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4조 및 「강릉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에 따라 지난 7월 1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접수 및 회부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한 건이 발의되었으며, 강릉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여덟 건의 안건과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가 제출되어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제25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본회의 휴회 기간 중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별로 일반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주요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시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들으시고, 김홍수 의원님께서 대표발의하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을 심사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최인규 의원님, 최종혁 의원님, 두 분이 신청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1항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친 사항으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친 사항으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병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신보금 의원님과 함은선 의원님을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원님 여러분께서 사전 협의하여 주신 순서에 따라, 신보금 의원님과 함은선 의원님을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시장 김중남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장 김중남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7월 10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하신 국장님 네 분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장님들이 의원님들께 인사드리고 난 후, 제안설명을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동욱 행정국장입니다.
시장 김중남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7월 10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하신 국장님 네 분을 먼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장님들이 의원님들께 인사드리고 난 후, 제안설명을 바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동욱 행정국장입니다.
○행정국장 허동욱 행정국장 허동욱입니다.
시 균형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 균형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박찬영 경제환경국장입니다.
○경제환경국장 박찬영 경제환경국장 박찬영입니다.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김중남 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입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 인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입니다.
시장님을 성실히 보필하겠고 시 의회와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강릉시 문화·관광·체육·해양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엄금문입니다.
시장님을 성실히 보필하겠고 시 의회와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강릉시 문화·관광·체육·해양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염현찬 복지민원국장입니다.
○복지민원국장 염현찬 복지민원국장 염현찬입니다.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과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행복 추구에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과 편안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행복 추구에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그럼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과 김용남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방향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의 뜻을 받들어 강릉의 밝은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강릉시와 제13대 강릉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와 염원 속에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멈춰 있던 강릉을 변화시키고, 행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놓으라는 준엄한 뜻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장에게 주어진 역할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일이며, 그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행복과 강릉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의회의 합리적인 비판과 제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시민들께서는 행정이 시민의 삶과 멀리 떨어져 있고, 시청의 문턱이 높게 느껴진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정작 필요한 곳에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답답함도 말씀하셨습니다.
대규모 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그 성과가 시민의 소득과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관광지는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지만 대학로를 비롯한 구도심에서는 문을 닫은 점포와 비어 있는 상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강릉시 전체 인구는 8천여 명 감소했고, 같은 기간 청년인구는 약 1만 2,000명 줄었습니다.
이제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고, 시민의 소득과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강릉시는 시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9기 시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겠습니다.
시민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현장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함께 해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바뀌는 사업을 우선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실용과 성과를 중시하겠습니다.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시정 과정은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며, 결과에 분명히 책임지는 새로운 행정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에 담았습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강릉의 미래를 바꾸고, 그 변화의 성과가 세대와 계층,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일상에 고르게 닿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강릉의 변화를 이끌 5대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가는 열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청 1층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민 소통 공간‘들음터’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실천으로 답하겠습니다.
또한 시정 회의 실시간 생중계와 계약·예산 정보 전면 공개, 열린 브리핑룸 조성을 통해 주요 정책의 논의와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둘째,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 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와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 안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와 권익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더 나은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옥계-강릉 국도 7호선 확장을 추진하여 시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자연을 품는 치유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포 람사르 습지 등록과 영진-주문진 명품 해변 조성을 추진하여 강릉의 소중한 자연과 해안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으로 발생한 이익을 시민과 나눌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세계를 잇는 창의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는‘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로 세우고, 창작의 자율성과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여 문화산업을 통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강릉의 역사적 인물과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MICE 산업과 미식 창의 도시·미식 관광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기회가 넘치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관광과 문화에 AI·바이오·IT 산업을 더해 강릉 경제를 다층적인 산업구조로 대전환하겠습니다.
강릉은 동해안의 풍부한 발전 인프라와 대규모 가용부지, 동해 저온 해수를 활용한 냉각 여건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SK그룹과 협의 중인 AI 데이터센터도 조속히 유치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변전소 등 필요한 전력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AIDC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여 강릉의 입지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나아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구정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강릉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혁신기업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강릉 실리콘 힐스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거버넌스 플랫폼도 구축하여 청년들이 강릉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9기 강릉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드리고, 여성과 아이, 장애인과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땀과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강릉의 미래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초고령사회와 돌봄 수요의 증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민선 9기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시설 조성과 사업 추진에만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완성도를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운영과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예산입니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자료를 토대로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금반환금 등을 반영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보통교부세 정산분 등 변동된 세입 여건을 다시 살폈습니다.
또한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이후 추가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보조금과 일반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급한 생활 불편과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추가로 필요한 필수 경비와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가용 재원의 범위에서 반영했습니다.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쓰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편성 방향을 바탕으로 마련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7,097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5,124억 원보다 1,97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조 3,078억 원보다 1,872억 원 증가한 1조 4,950억 원입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98억 원, 지방교부세 257억 원, 조정교부금 168억 원, 국·도비 보조금 661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87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말씀드리면, 행정·안전 분야에 117억 원, 문화·관광·교육 분야에 165억 원, 복지·보건 분야에 135억 원, 환경·농림·해양 분야에 459억 원, 도시 기반 확충 및 경제 활성화 분야에 994억 원, 기타 분야에 9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예비비는 7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046억 원보다 101억 원 증가한 2,147억 원입니다.
세입예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순세계잉여금과 일반회계 전입금, 기타 수입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45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9억 원, 기타 특별회계 47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는 약 5,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역을 설명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추경안과 별도로,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도 제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충분히 협의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예산안에 담긴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의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도심과 농촌, 산간과 해안에 이르기까지 강릉의 어느 지역도 홀대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성과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어디에 살든 변화의 성과를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강릉 전역에 균형 있게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강릉의 봄은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그 웃음이 강릉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생은 신속하게 챙기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 지키며, 강릉의 미래는 책임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0일, 강릉시장 김중남.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과 김용남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하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방향을 말씀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시민의 뜻을 받들어 강릉의 밝은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강릉시와 제13대 강릉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와 염원 속에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멈춰 있던 강릉을 변화시키고, 행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놓으라는 준엄한 뜻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시장에게 주어진 역할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일이며, 그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시민 행복과 강릉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의회의 합리적인 비판과 제언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동안 시민들께서는 행정이 시민의 삶과 멀리 떨어져 있고, 시청의 문턱이 높게 느껴진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정작 필요한 곳에는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다는 답답함도 말씀하셨습니다.
대규모 시설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그 성과가 시민의 소득과 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관광지는 방문객으로 붐비고 있지만 대학로를 비롯한 구도심에서는 문을 닫은 점포와 비어 있는 상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강릉시 전체 인구는 8천여 명 감소했고, 같은 기간 청년인구는 약 1만 2,000명 줄었습니다.
이제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고, 시민의 소득과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강릉시는 시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제9기 시정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겠습니다.
시민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현장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함께 해답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바뀌는 사업을 우선하고, 형식과 관행보다 실용과 성과를 중시하겠습니다.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시정 과정은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며, 결과에 분명히 책임지는 새로운 행정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러한 의지를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에 담았습니다.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강릉의 미래를 바꾸고, 그 변화의 성과가 세대와 계층,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일상에 고르게 닿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강릉의 변화를 이끌 5대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가는 열린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청 1층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시민 소통 공간‘들음터’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실천으로 답하겠습니다.
또한 시정 회의 실시간 생중계와 계약·예산 정보 전면 공개, 열린 브리핑룸 조성을 통해 주요 정책의 논의와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둘째, 건강하고 따뜻한 안심 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여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겠습니다.
어르신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와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 안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와 권익을 실질적으로 개선하여 더 나은 돌봄과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옥계-강릉 국도 7호선 확장을 추진하여 시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접근성과 교통안전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자연을 품는 치유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경포 람사르 습지 등록과 영진-주문진 명품 해변 조성을 추진하여 강릉의 소중한 자연과 해안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분산 에너지 특화 지역 지정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습니다.
에너지 전환으로 발생한 이익을 시민과 나눌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세계를 잇는 창의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는‘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로 세우고, 창작의 자율성과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여 문화산업을 통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강릉의 역사적 인물과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글로벌 수준의 MICE 산업과 미식 창의 도시·미식 관광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다섯째, 기회가 넘치는 젊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관광과 문화에 AI·바이오·IT 산업을 더해 강릉 경제를 다층적인 산업구조로 대전환하겠습니다.
강릉은 동해안의 풍부한 발전 인프라와 대규모 가용부지, 동해 저온 해수를 활용한 냉각 여건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SK그룹과 협의 중인 AI 데이터센터도 조속히 유치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변전소 등 필요한 전력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AIDC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마련하여 강릉의 입지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나아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구정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강릉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혁신기업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강릉 실리콘 힐스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거버넌스 플랫폼도 구축하여 청년들이 강릉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9기 강릉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드리고, 여성과 아이, 장애인과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땀과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동시에 강릉의 미래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초고령사회와 돌봄 수요의 증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민선 9기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지, 현실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지,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시설 조성과 사업 추진에만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완성도를 도내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운영과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에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예산입니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자료를 토대로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금반환금 등을 반영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보통교부세 정산분 등 변동된 세입 여건을 다시 살폈습니다.
또한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이후 추가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보조금과 일반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민생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급한 생활 불편과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추가로 필요한 필수 경비와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가용 재원의 범위에서 반영했습니다.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쓰여,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편성 방향을 바탕으로 마련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1조 7,097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5,124억 원보다 1,973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1조 3,078억 원보다 1,872억 원 증가한 1조 4,950억 원입니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98억 원, 지방교부세 257억 원, 조정교부금 168억 원, 국·도비 보조금 661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687억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말씀드리면, 행정·안전 분야에 117억 원, 문화·관광·교육 분야에 165억 원, 복지·보건 분야에 135억 원, 환경·농림·해양 분야에 459억 원, 도시 기반 확충 및 경제 활성화 분야에 994억 원, 기타 분야에 9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예비비는 7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특별회계는 기정예산 2,046억 원보다 101억 원 증가한 2,147억 원입니다.
세입예산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자료를 토대로 산정한 순세계잉여금과 일반회계 전입금, 기타 수입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45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9억 원, 기타 특별회계 47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는 약 5,0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역을 설명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추경안과 별도로,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도 제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충분히 협의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도 예산안에 담긴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심의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도심과 농촌, 산간과 해안에 이르기까지 강릉의 어느 지역도 홀대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마다 서로 다른 특성과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어디에 살든 변화의 성과를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강릉 전역에 균형 있게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강릉의 봄은 이제 시작입니다.
모든 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그 웃음이 강릉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민생은 신속하게 챙기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하게 지키며, 강릉의 미래는 책임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20일, 강릉시장 김중남.
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10시22분)
○김홍수 의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세계 90여 개국, 2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능형 교통체계 국제행사로,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역량과 국가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대통령께서 직접 총회에 참석하시어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건의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
2026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국제행사입니다.
전 세계 90개국, 2만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가하고 연인원 20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할 메가 이벤트입니다.
강릉시의 이번 총회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중소 도시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는 대도시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모델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 도시가 미래 혁신 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실증 무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강릉시는 도시 전역을 하나의 첨단 ITS 테스트베드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량 운영 확대,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디지털 복합 센터 구축을 통해 일상에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총회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문가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형 총회로 개최됩니다.
퍼블릭데이의 전시·시연 프로그램으로 ITS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교통 복지 등 전 세계 중소 도시의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표준 모델을 당당히 제시하고자 합니다.
본 총회는 신축 인프라에만 의존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강릉시는 최첨단 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광장을 전시·문화 공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친환경 총회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 준비 과정에는 글로벌 MICE 도시이자 미래형 스마트 관광도시로 거듭나려는 강릉 시민의 절실한 염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경기장 하나, 광장 곳곳에 깃든 시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은 강릉의 지도를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대통령께서 취임사로 약속하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성장의 기회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핵심 국정과제인 AI·디지털 대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은 지금 강릉이 온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이곳 총회 현장에서 가장 아름답게 꽃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강릉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와 K-AI 시티 실현 방향을 구현하여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세계에 선보일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임을 세계에 천명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는 지방 중소 도시도 세계적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격려이자,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21만 강릉 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뜨거운 열정을 한데 모아, 대통령께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실 것을 정중히 건의드립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의 역사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이 대장정에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행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6년 7월 20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 시스템에 등재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세계 90여 개국, 2만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능형 교통체계 국제행사로,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역량과 국가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국가 균형 발전과 미래도시 비전을 전 세계에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대통령께서 직접 총회에 참석하시어 대한민국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세계에 널리 알려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건의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건의문을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
2026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국제행사입니다.
전 세계 90개국, 2만여 명의 교통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가하고 연인원 20만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써, 대한민국의 첨단 기술력을 세계에 증명할 메가 이벤트입니다.
강릉시의 이번 총회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아가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중소 도시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는 대도시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 모델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 도시가 미래 혁신 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실증 무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강릉시는 도시 전역을 하나의 첨단 ITS 테스트베드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량 운영 확대,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디지털 복합 센터 구축을 통해 일상에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총회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문가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형 총회로 개최됩니다.
퍼블릭데이의 전시·시연 프로그램으로 ITS 인식을 제고하고, 인구 감소, 고령화, 교통 복지 등 전 세계 중소 도시의 공통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표준 모델을 당당히 제시하고자 합니다.
본 총회는 신축 인프라에만 의존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습니다.
강릉시는 최첨단 컨벤션센터를 건립하는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인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광장을 전시·문화 공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친환경 총회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 준비 과정에는 글로벌 MICE 도시이자 미래형 스마트 관광도시로 거듭나려는 강릉 시민의 절실한 염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경기장 하나, 광장 곳곳에 깃든 시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은 강릉의 지도를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님!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대통령께서 취임사로 약속하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성장의 기회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핵심 국정과제인 AI·디지털 대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의 미래 비전은 지금 강릉이 온 힘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이곳 총회 현장에서 가장 아름답게 꽃필 것이라 확신합니다.
강릉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산업 경쟁력 강화와 K-AI 시티 실현 방향을 구현하여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세계에 선보일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대한민국이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임을 세계에 천명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이는 지방 중소 도시도 세계적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격려이자,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21만 강릉 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뜨거운 열정을 한데 모아, 대통령께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직접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실 것을 정중히 건의드립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의 역사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이 대장정에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행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6년 7월 20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자회의 시스템에 등재된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허병관 김홍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허병관 최인규 의원님, 최종혁 의원님 두 분으로부터 10분 자유발언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해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먼저 최인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해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먼저 최인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인규 의원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최인규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민선 9기 출범과 제13대 의회 개원이라는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강릉 북부권의 잠재력을 깨워 우리 시의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실질적인 방안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강릉시는 거대한 도약과 성장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천과 구정면 일원은 신소재와 천연물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옥계지구 또한 첨단소재 가공단지 조성을 통해 우리 시가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릉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도시로써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미래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강릉시가 이토록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지금, 우리 북부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타지역에 수백, 수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동안, 우리 북부권의 시간은 마치 과거에 머무는 듯 어둡기만 합니다.
평소 우리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영동-영서 간 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대외적 기조를 우리 시 내부로 확장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라는 과제를 보다 심도있게 다루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시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를 북부권역의 활성화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해답은, 우리 북부권의 성장 잠재력을 응축하고 있는 주문진항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 강릉시 관내에는 총 열다섯 개의 항구가 존재합니다.
이 중 강릉항, 사천진항, 금진항은 해양수산부의 직접적인 국비 지원을 받는 국가 어항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외 정동진항이나 심곡항 같은 지방 어항들 역시 정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꾸준히 지원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지난 2021년 지방일괄이양법이 시행되면서 지방관리항만의 개발 및 관리 사무가 지자체로 전격 이양되었습니다.
주문진항 역시 지방관리연안항에 해당되어, 항만의 관리와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국가가 아닌 시·도 재원으로 편성·집행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주문진항이 가진 이 특별한 법적 신분이 오히려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 역시 법적 한계 속에서, 주문진항을 국가 직할의 거대 항만 수준으로 발달시키는 일은 우리 강릉시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은 과제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주문진항을 방치해도 되는 것입니까?
법의 한계라는 핑계 뒤에 숨어 손을 놓고 있기에는, 주문진항 구석구석에 우리 시민들의 치열한 삶이 너무나도 깊게 녹아있습니다.
제도가 가로막고 행정이 어렵다 할지라도, 그 안에 살아가는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우리 강릉시만의 방식으로 주문진항의 새로운 돌파구를 반드시 강구해야 마땅합니다.
최근 본 의원은 김중남 시장님 취임식에서, 한 주민께서 간절하게 남기신‘밤에도 빛이 있는 주문진을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마주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는 거창한 무역항이 아닙니다.
내 고향 주문진에 다시 생기가 돌고 청년들이 찾아오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주문진항을 단순한 산업적 기능에만 집중된 공간으로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지역의 일상이 숨 쉬고, 사람들이 즐겨 찾아 머물고 싶은 활기찬 삶의 터전으로 그 가치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주문진항 내 건물들의 현대화가 시급합니다.
주문진항 주변의 50년 넘은 낡은 건축물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여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끊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방치된 노후 건축물은 결국 도시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걸림돌입니다.
우리 시는 이제 근본적인 환경개선에 과감히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의 안전이 담보된 도시,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활기찬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주문진항을 야간 관광의 새로운 성지로 개발해야 합니다.
이미 속초나 여수 같은 해양 관광 도시들은 항구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해가 진 후에도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문진항 역시 가능합니다.
신선한 먹거리와 야간 조명을 결합한 주문진항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릉시가 주도하여 개발해야 합니다.
밤에도 활기가 이어지고 젊은이들이 모여들면,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청년 창업이 늘어나고 지역 경제도 살아날 수밖에 없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됩니다.
존경하는 김중남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지난 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에서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그것이 소외된 북부권역을 결코 잊지 않고 챙기며, 반드시 지역 균형발전을 만들어내시겠다는 시장님의 단단한 의지이자 약속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약속을 과감한 실천으로 보여주십시오.
주문진항의 밤을 밝히고 북부권 경제를 깨우는 일은 법을 바꾸지 않아도, 우리 강릉시의 뚝심과 행정력만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강릉이 있기까지 동해안의 중심에서 묵묵히 산업과 경제, 관광의 버팀목이 되어 준 주문진이 다시 한번 동해안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존경하는 강릉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결단과 실천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최인규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민선 9기 출범과 제13대 의회 개원이라는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강릉 북부권의 잠재력을 깨워 우리 시의 진정한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실질적인 방안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 강릉시는 거대한 도약과 성장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천과 구정면 일원은 신소재와 천연물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옥계지구 또한 첨단소재 가공단지 조성을 통해 우리 시가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릉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도시로써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미래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묻고 싶습니다.
강릉시가 이토록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지금, 우리 북부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타지역에 수백, 수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동안, 우리 북부권의 시간은 마치 과거에 머무는 듯 어둡기만 합니다.
평소 우리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영동-영서 간 균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대외적 기조를 우리 시 내부로 확장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라는 과제를 보다 심도있게 다루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시 균형발전의 핵심 열쇠를 북부권역의 활성화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해답은, 우리 북부권의 성장 잠재력을 응축하고 있는 주문진항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현재 우리 강릉시 관내에는 총 열다섯 개의 항구가 존재합니다.
이 중 강릉항, 사천진항, 금진항은 해양수산부의 직접적인 국비 지원을 받는 국가 어항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 외 정동진항이나 심곡항 같은 지방 어항들 역시 정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꾸준히 지원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지난 2021년 지방일괄이양법이 시행되면서 지방관리항만의 개발 및 관리 사무가 지자체로 전격 이양되었습니다.
주문진항 역시 지방관리연안항에 해당되어, 항만의 관리와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국가가 아닌 시·도 재원으로 편성·집행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주문진항이 가진 이 특별한 법적 신분이 오히려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 역시 법적 한계 속에서, 주문진항을 국가 직할의 거대 항만 수준으로 발달시키는 일은 우리 강릉시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쉽지 않은 과제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주문진항을 방치해도 되는 것입니까?
법의 한계라는 핑계 뒤에 숨어 손을 놓고 있기에는, 주문진항 구석구석에 우리 시민들의 치열한 삶이 너무나도 깊게 녹아있습니다.
제도가 가로막고 행정이 어렵다 할지라도, 그 안에 살아가는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간절히 원하고 필요로 한다면, 우리 강릉시만의 방식으로 주문진항의 새로운 돌파구를 반드시 강구해야 마땅합니다.
최근 본 의원은 김중남 시장님 취임식에서, 한 주민께서 간절하게 남기신‘밤에도 빛이 있는 주문진을 만들어달라’는 말씀을 마주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는 거창한 무역항이 아닙니다.
내 고향 주문진에 다시 생기가 돌고 청년들이 찾아오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주문진항을 단순한 산업적 기능에만 집중된 공간으로 바라봐서는 안 됩니다.
지역의 일상이 숨 쉬고, 사람들이 즐겨 찾아 머물고 싶은 활기찬 삶의 터전으로 그 가치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주문진항 내 건물들의 현대화가 시급합니다.
주문진항 주변의 50년 넘은 낡은 건축물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여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끊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방치된 노후 건축물은 결국 도시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걸림돌입니다.
우리 시는 이제 근본적인 환경개선에 과감히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의 안전이 담보된 도시, 사람이 머물고 싶은 활기찬 도시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주문진항을 야간 관광의 새로운 성지로 개발해야 합니다.
이미 속초나 여수 같은 해양 관광 도시들은 항구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해가 진 후에도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리 주문진항 역시 가능합니다.
신선한 먹거리와 야간 조명을 결합한 주문진항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릉시가 주도하여 개발해야 합니다.
밤에도 활기가 이어지고 젊은이들이 모여들면,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청년 창업이 늘어나고 지역 경제도 살아날 수밖에 없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됩니다.
존경하는 김중남 시장님!
시장님께서는 지난 민선 9기 취임식을 주문진에서 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그것이 소외된 북부권역을 결코 잊지 않고 챙기며, 반드시 지역 균형발전을 만들어내시겠다는 시장님의 단단한 의지이자 약속이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약속을 과감한 실천으로 보여주십시오.
주문진항의 밤을 밝히고 북부권 경제를 깨우는 일은 법을 바꾸지 않아도, 우리 강릉시의 뚝심과 행정력만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강릉이 있기까지 동해안의 중심에서 묵묵히 산업과 경제, 관광의 버팀목이 되어 준 주문진이 다시 한번 동해안의 중심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존경하는 강릉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들의 세심하고 책임감 있는 결단과 실천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혁 의원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최종혁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서서 인사를 드립니다.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강릉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강릉은 바다와 호수, 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단오제와 커피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사계절 내내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축제와 풍경이 있어도, 관광지 주변 정체와 주차난으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관광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불편은 관광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수기와 주말마다 시민들도 같은 혼잡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되는가에서 출발합니다.
이동의 편리함은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시민에게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도입하여 강릉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이동이 편리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을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와 주차 운영을 지능화해야 합니다.
강릉아산병원 사거리에 AI 실시간 신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결과, 해당 구간의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34km에서 52km로 빨라졌고, 평균 지체 시간도 약 71초 단축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통이 혼잡한 주요 관광지 진입로와 상습 정체 교차로, 축제장 주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야 합니다.
주차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장을 새로 짓는 방식은 부지 확보와 예산, 운영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실시간 통행량 분석에 AI를 활용한다면 가변식 주차장 도입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행 안전과 소방 통로 확보, 주민 불편 최소화라는 기준에 맞춰 교통량이 많은 시간에는 통행을, 적은 시간에는 제한적 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신호와 주차 환경은 방문객이 강릉에 도착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관광 서비스이자,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 서비스입니다.
이 두 가지 병목을 줄이는 것이 스마트 모빌리티 강릉의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둘째, 자율주행을 관광형·생활형 이동 서비스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 강릉은 다섯 개 노선, 68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며 다양한 실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은 25년 1만 529명이 이용하였고, 벽지 노선 자율주행차량은 25년 7월 운행을 시작하여 6,378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강릉이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 자체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핵심은 기존 대중교통이 닿지 못한 구간을 보완하고,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데 있습니다.
대형 버스가 필요한 구간은 기존 버스가, 수요가 적거나 시간대별 변동이 큰 구간은 자율주행이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더 많은 지역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안목과 경포뿐 아니라 강동, 옥계, 왕산 같은 외곽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는 혼잡을 줄이고 관광 효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과 교통약자에게도 더 나은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율주행은 강릉의 관광지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서비스로 발전해야 합니다.
셋째, 정부 공모사업 연계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강릉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었고,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심야 시간대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운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연구 기관, 민간기업,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국비 확보는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각 부문의 협력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력이 됩니다.
이 둘이 함께 작동할 때 강릉의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남극의 차가운 바다 앞에서 모든 펭귄이 머뭇거릴 때,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무리가 뒤를 따릅니다.
우리는 이를 '퍼스트 펭귄'이라 부릅니다.
변화의 필요성을 알기에 먼저 뛰어드는 것입니다.
강릉에 필요한 것도 변화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먼저 뛰어드는 용기입니다.
AI 신호체계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앞으로 도시 교통의 새로운 기준이 될 핵심 기술입니다.
이번 ITS 세계총회는 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강릉이 먼저 도입하고 실증하여 우리 여건에 맞는 모델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강릉이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함을 체감하는 도시, 미래 교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퍼스트 펭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중남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최종혁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이 자리에 서서 인사를 드립니다.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스마트 모빌리티를 통한 강릉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강릉은 바다와 호수, 산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단오제와 커피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사계절 내내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축제와 풍경이 있어도, 관광지 주변 정체와 주차난으로 시간을 허비한다면 관광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불편은 관광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수기와 주말마다 시민들도 같은 혼잡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연결되는가에서 출발합니다.
이동의 편리함은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시민에게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도입하여 강릉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합니다.
이에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이동이 편리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을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와 주차 운영을 지능화해야 합니다.
강릉아산병원 사거리에 AI 실시간 신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 결과, 해당 구간의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34km에서 52km로 빨라졌고, 평균 지체 시간도 약 71초 단축되었습니다.
이처럼, 교통이 혼잡한 주요 관광지 진입로와 상습 정체 교차로, 축제장 주변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여야 합니다.
주차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차장을 새로 짓는 방식은 부지 확보와 예산, 운영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실시간 통행량 분석에 AI를 활용한다면 가변식 주차장 도입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보행 안전과 소방 통로 확보, 주민 불편 최소화라는 기준에 맞춰 교통량이 많은 시간에는 통행을, 적은 시간에는 제한적 주차를 허용하는 방식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통신호와 주차 환경은 방문객이 강릉에 도착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관광 서비스이자,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 서비스입니다.
이 두 가지 병목을 줄이는 것이 스마트 모빌리티 강릉의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둘째, 자율주행을 관광형·생활형 이동 서비스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 강릉은 다섯 개 노선, 68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며 다양한 실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광형 자율주행차량은 25년 1만 529명이 이용하였고, 벽지 노선 자율주행차량은 25년 7월 운행을 시작하여 6,378명이 이용하였습니다.
강릉이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 자체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핵심은 기존 대중교통이 닿지 못한 구간을 보완하고,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데 있습니다.
대형 버스가 필요한 구간은 기존 버스가, 수요가 적거나 시간대별 변동이 큰 구간은 자율주행이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더 많은 지역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안목과 경포뿐 아니라 강동, 옥계, 왕산 같은 외곽까지 쉽게 오갈 수 있다면,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는 혼잡을 줄이고 관광 효과를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동시에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과 교통약자에게도 더 나은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율주행은 강릉의 관광지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서비스로 발전해야 합니다.
셋째, 정부 공모사업 연계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강릉은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었고, 현대자동차와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또한 2026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심야 시간대 수요응답형 자율주행차 운행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ITS 세계총회 이후에도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대학과 연구 기관, 민간기업,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국비 확보는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각 부문의 협력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력이 됩니다.
이 둘이 함께 작동할 때 강릉의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남극의 차가운 바다 앞에서 모든 펭귄이 머뭇거릴 때, 한 마리가 먼저 뛰어들면 무리가 뒤를 따릅니다.
우리는 이를 '퍼스트 펭귄'이라 부릅니다.
변화의 필요성을 알기에 먼저 뛰어드는 것입니다.
강릉에 필요한 것도 변화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먼저 뛰어드는 용기입니다.
AI 신호체계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앞으로 도시 교통의 새로운 기준이 될 핵심 기술입니다.
이번 ITS 세계총회는 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강릉이 먼저 도입하고 실증하여 우리 여건에 맞는 모델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강릉이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함을 체감하는 도시, 미래 교통의 혁신을 주도하는 퍼스트 펭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허병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19조에 따라,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위원회 활동 등을 위하여 10일간 휴회를 결의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우리 시의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만큼,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품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 제공, 교통과 주차를 비롯한 관광객 불편 해소도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강릉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수상 안전요원과 경찰, 소방, 해양경찰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책임감이 강릉의 안전을 지키고 강릉의 품격을 높이는 든든한 힘입니다.
올여름 강릉에서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본격적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하천과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3.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경포해수욕장을 비롯한 우리 시의 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만큼,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품위생 관리, 친절한 서비스 제공, 교통과 주차를 비롯한 관광객 불편 해소도 더욱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강릉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수상 안전요원과 경찰, 소방, 해양경찰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책임감이 강릉의 안전을 지키고 강릉의 품격을 높이는 든든한 힘입니다.
올여름 강릉에서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본격적으로 장마철을 앞두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하천과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산회)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31회 강릉시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3.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대통령 참석 요청 건의안(김홍수 의원 대표 발의)(김홍수ㆍ허병관ㆍ김용남ㆍ신보금ㆍ박경난ㆍ김진용ㆍ유현민ㆍ김미심ㆍ김태완ㆍ김학진ㆍ최인규ㆍ김학래ㆍ최종혁ㆍ권은숙ㆍ박주연ㆍ이수영ㆍ함은선ㆍ안혁진ㆍ지중구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허병관 김용남 김홍수 신보금 박경난 김진용 유현민 김미심 김태완
김학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