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원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26년 7월 1일
장소 : 본회의장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선서문 낭독
1. 강릉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
1. 개 원 사
1. 시 장 축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선서문 낭독
1. 강릉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
1. 개 원 사
1. 시 장 축 사
1.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14시00분 개회)
○의사팀장 김동원 지금부터 제13대 강릉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부르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선서”라고 하시면 다 함께“선서”라고 복창하며,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는 동안 손을 든 채로 계시다가, 마지막에 의장님께서 성명을 말씀하실 때, 동시에 본인의 성명을 큰 소리로 말씀하시고,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모든 의원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왼손에 선서문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의장님의 선창으로 선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부르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의장님께서“선서”라고 하시면 다 함께“선서”라고 복창하며,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의장님께서 선서문을 낭독하시는 동안 손을 든 채로 계시다가, 마지막에 의장님께서 성명을 말씀하실 때, 동시에 본인의 성명을 큰 소리로 말씀하시고,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모든 의원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왼손에 선서문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의장님의 선창으로 선서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장 허병관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도 7월 1일
강릉시의회 의원
허병관 김용남 유현민 김진용 김홍수 박경난 신보금 김미심 김학진
김태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도 7월 1일
강릉시의회 의원
허병관 김용남 유현민 김진용 김홍수 박경난 신보금 김미심 김학진
김태완 최인규 김학래 최종혁 권은숙 박주연 이수영 함은선 안혁진
지중구
○의사팀장 김동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의석에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김용남 부의장님 나오셔서 윤리강령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에 서명하신 후 의석에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릉시의회 의원윤리강령 낭독이 있겠습니다.
김용남 부의장님 나오셔서 윤리강령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김용남 강릉시의회 13대 전반기 부의장 김용남입니다.
윤리강령을 낭독하겠습니다.
우리 강릉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방자치권 보호와 민주주의 기초가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여, 시민의 권익증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강릉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을 함양하여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뜻을 존중하여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시민으로부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이기주의를 초월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합리적 의회상 정립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공인으로서의 공·사적 행위에 대하여 언제나 시민에게 책임지는 민주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
이상으로 의원윤리강령 낭독을 마치겠습니다.
(박수 소리)
윤리강령을 낭독하겠습니다.
우리 강릉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방자치권 보호와 민주주의 기초가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여, 시민의 권익증진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다음 사항을 준수하고 실천한다.
하나, 우리는 강릉시민의 대표자로서 인격을 함양하여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시민의 올바른 뜻을 존중하여 충실히 대변한다.
하나, 우리는 시민의 봉사자로서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하여 공익 우선의 정신으로 시민으로부터 부여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하나, 우리는 의원의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부정한 이득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에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지역이기주의를 초월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민주주의 원칙에 의한 합리적 의회상 정립에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공인으로서의 공·사적 행위에 대하여 언제나 시민에게 책임지는 민주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한다.
이상으로 의원윤리강령 낭독을 마치겠습니다.
(박수 소리)
○의사팀장 김동원 다음은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병관 사랑하는 21만 강릉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민선 9기 강릉시정을 이끌어 가실 김중남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민의 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강릉시의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 아닙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모여 강릉의 내일을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묻는 엄중한 출발점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권한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며, 자리가 아니라 사명입니다.
우리는 민심이 보여준 결단 속에 담긴 뜻을 겸허히 헤아리겠습니다.
거대한 담론이나 총량적 지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통해 강릉의 오늘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강릉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와 중대한 전환의 과제를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KTX와 동해선 철도망 확충, 관광객 유입 확대, 국제행사 개최와 새로운 산업 기반 조성은 강릉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냉정하게 현실을 보아야 합니다.
관광객 수와 외형적 성장은 분명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도시의 미래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관광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가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며, 그 힘이 다시 주거와 교육, 돌봄과 교통으로 확장될 때 강릉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도시 전체의 구조를 살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정책과 예산, 조례와 제도가 시민의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연결되도록 더 세밀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판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13대 강릉시의회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강릉경제의 온기가 골목마다 흐르게 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은 통계보다 구체적입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 가계의 숨이 먼저 막히고, 일자리가 줄면 청년의 미래가 먼저 멈춰 섭니다.
관광객은 늘었지만, 그 효과가 모든 상권과 점포에 골고루 닿고 있는지, 여전히 시민의 물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피 거리와 중앙시장, 초당과 경포, 주문진과 옥계까지 강릉 전역의 상권이 함께 살아날 때, 비로소 강릉경제의 회복을 말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한숨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가장 정확한 신호로 삼겠습니다.
상권별 맞춤 지원, 원도심 활력 회복, 주차·보행 환경 개선, 관광 동선과 골목상권의 연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둘째, 강릉 관광을 방문 산업에서 체류 산업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이제 관광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강릉이 가진 바다와 커피, 전통시장과 골목 문화를 하나의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해양레저와 야간관광, 로컬 체험 등, 미래 관광 자원에 대한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여, 청년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국제행사 역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숙박과 상권, 골목 경제로 파급 효과가 이어지도록 준비 단계부터 사후 활용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지방 소멸의 경고는 이미 강릉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청년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떠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이동과 주거 문제는 시민의 삶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불과 폭염, 가뭄과 해안 침식처럼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시적 위험이 되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복지와 안전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지키는 투자로 보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청년이 떠나지 않는 강릉!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함께 누리며 존경받는 강릉!
재난과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듣고 제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넷째, 협력은 하되 의회의 원칙은 분명히 지키겠습니다.
좋은 정책에는 힘을 보태고,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러나 부실한 계획, 불투명한 절차, 성과 없는 예산 앞에서는 냉정하게 묻고, 바로 잡겠습니다.
협력은 침묵이 아니며, 견제는 갈등이 아닙니다.
시민을 위한 일에는 더 넓게 손을 잡고,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는 단호하게 의회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섯째, 정책으로 강릉을 변화시키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3대 강릉시의회는 젊은 감각과 다양한 전문성이 함께하는 의회입니다.
30대와 40대 의원들의 참신한 문제의식, 재선·다선의 깊이 있는 경험과 역량이 강릉의 미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 교육과 연찬, 연구회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 의원 개개인의 능력이 강릉 발전의 에너지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적인 견제와 협력 속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께 과정으로 믿음을 드리고, 결과로 안정감을 드리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꿈꾸는 의회는 아주 명확합니다.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는 의회, 시민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 같은 의회입니다.
그러나 의회를 향한 믿음은 결코 말로 얻어지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성실한 자세, 예산과 조례를 대하는 신중한 판단으로 쌓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열어갈 강릉의 미래에는 맑은 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철학자 니체는“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라고 했습니다.
거센 파도 없는 항해는 없고, 시련 없는 도약도 없습니다.
우리는 풍파를 두려워하지 않고, 강릉을 단단하게 만드는 벗으로 삼겠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존중하되, 우리의 시선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향해야 합니다.
의장인 저부터 중심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동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오롯이 시민을 향하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의회의 품격을 지키고,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 팍팍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소상공인의 땀방울과 청년들의 도전을 따뜻하게 품어 안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큰 책임으로 행동하겠습니다.
강릉의 찬란한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제13대 강릉시의회에 소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민선 9기 강릉시정을 이끌어 가실 김중남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민의 뜻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제13대 강릉시의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 아닙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모여 강릉의 내일을 어떻게 열어갈 것인지 묻는 엄중한 출발점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권한은 명예가 아니라 책임이며, 자리가 아니라 사명입니다.
우리는 민심이 보여준 결단 속에 담긴 뜻을 겸허히 헤아리겠습니다.
거대한 담론이나 총량적 지표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통해 강릉의 오늘을 바꾸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금 강릉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와 중대한 전환의 과제를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KTX와 동해선 철도망 확충, 관광객 유입 확대, 국제행사 개최와 새로운 산업 기반 조성은 강릉의 가능성을 더 크게 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냉정하게 현실을 보아야 합니다.
관광객 수와 외형적 성장은 분명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도시의 미래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관광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가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며, 그 힘이 다시 주거와 교육, 돌봄과 교통으로 확장될 때 강릉은 비로소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도시 전체의 구조를 살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정책과 예산, 조례와 제도가 시민의 삶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연결되도록 더 세밀하게 살피고, 책임 있게 판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13대 강릉시의회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강릉경제의 온기가 골목마다 흐르게 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은 통계보다 구체적입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 가계의 숨이 먼저 막히고, 일자리가 줄면 청년의 미래가 먼저 멈춰 섭니다.
관광객은 늘었지만, 그 효과가 모든 상권과 점포에 골고루 닿고 있는지, 여전히 시민의 물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피 거리와 중앙시장, 초당과 경포, 주문진과 옥계까지 강릉 전역의 상권이 함께 살아날 때, 비로소 강릉경제의 회복을 말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한숨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가장 정확한 신호로 삼겠습니다.
상권별 맞춤 지원, 원도심 활력 회복, 주차·보행 환경 개선, 관광 동선과 골목상권의 연결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둘째, 강릉 관광을 방문 산업에서 체류 산업으로 고도화하겠습니다.
이제 관광의 성패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며,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강릉이 가진 바다와 커피, 전통시장과 골목 문화를 하나의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해양레저와 야간관광, 로컬 체험 등, 미래 관광 자원에 대한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여, 청년과 소상공인이 서로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국제행사 역시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숙박과 상권, 골목 경제로 파급 효과가 이어지도록 준비 단계부터 사후 활용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습니다.
셋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강릉을 만들겠습니다.
지방 소멸의 경고는 이미 강릉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청년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떠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이동과 주거 문제는 시민의 삶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불과 폭염, 가뭄과 해안 침식처럼 반복되는 자연재해는 더 이상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시적 위험이 되었습니다.
강릉시의회는 복지와 안전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지키는 투자로 보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청년이 떠나지 않는 강릉!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 함께 누리며 존경받는 강릉!
재난과 기후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듣고 제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넷째, 협력은 하되 의회의 원칙은 분명히 지키겠습니다.
좋은 정책에는 힘을 보태고,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그러나 부실한 계획, 불투명한 절차, 성과 없는 예산 앞에서는 냉정하게 묻고, 바로 잡겠습니다.
협력은 침묵이 아니며, 견제는 갈등이 아닙니다.
시민을 위한 일에는 더 넓게 손을 잡고, 시민의 이익에 반하는 일에는 단호하게 의회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다섯째, 정책으로 강릉을 변화시키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3대 강릉시의회는 젊은 감각과 다양한 전문성이 함께하는 의회입니다.
30대와 40대 의원들의 참신한 문제의식, 재선·다선의 깊이 있는 경험과 역량이 강릉의 미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의원 교육과 연찬, 연구회를 내실 있게 지원하고, 의원 개개인의 능력이 강릉 발전의 에너지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적인 견제와 협력 속에서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께 과정으로 믿음을 드리고, 결과로 안정감을 드리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릉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꿈꾸는 의회는 아주 명확합니다.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는 의회, 시민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 같은 의회입니다.
그러나 의회를 향한 믿음은 결코 말로 얻어지지는 않습니다.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성실한 자세, 예산과 조례를 대하는 신중한 판단으로 쌓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열어갈 강릉의 미래에는 맑은 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철학자 니체는“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벗”이라고 했습니다.
거센 파도 없는 항해는 없고, 시련 없는 도약도 없습니다.
우리는 풍파를 두려워하지 않고, 강릉을 단단하게 만드는 벗으로 삼겠습니다.
생각의 차이는 존중하되, 우리의 시선은 오직 시민의 행복을 향해야 합니다.
의장인 저부터 중심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동료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오롯이 시민을 향하도록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의회의 품격을 지키고, 소통과 협치를 이끌어 팍팍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소상공인의 땀방울과 청년들의 도전을 따뜻하게 품어 안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큰 책임으로 행동하겠습니다.
강릉의 찬란한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끝으로, 제13대 강릉시의회에 소중한 책임을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의사팀장 김동원 다음은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와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김중남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장 김중남입니다.
축사에 앞서 강릉시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만호 부시장님입니다.
(인사)
시장 김중남입니다.
축사에 앞서 강릉시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만호 부시장님입니다.
(인사)
○시장 김중남 다음, 박상욱 도시교통국장입니다.
○도시교통국장 박상욱 도시교통국장 박상욱입니다.
시장님의 시정 방향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여서 우리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또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의 시정 방향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여서 우리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또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김중남 다음,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입니다.
○특별자치추진단장 강근선 인사드리겠습니다.
특별자치추진단장 강근선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의회와 협력해서, 민선 9기 시정 추진 방향에 부흥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별자치추진단장 강근선입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의회와 협력해서, 민선 9기 시정 추진 방향에 부흥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장 김중남 다음,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태 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리겠습니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태입니다.
의회와 소통하면서 시장님이 추구하시는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경태입니다.
의회와 소통하면서 시장님이 추구하시는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다음, 권혁여 보건소장입니다.
○보건소장 권혁여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권혁여입니다.
시의회와 소통하면서 시민의 100세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의회와 소통하면서 시민의 100세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다음,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입니다.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기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철기입니다.
상하수도는 도시의 생명선입니다.
생명물이 잘 흐르도록 13대 의회와 함께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수도는 도시의 생명선입니다.
생명물이 잘 흐르도록 13대 의회와 함께 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마지막으로, 강순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입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강순원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강순원입니다.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김중남 행정국장, 경제환경국장, 문화관광해양국장, 복지민원국장은 현재 공석으로, 향후 인사 발령에 따라 임명이 완료되면 추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의원님들의 첫 등원과 함께 역사적인 제13대 강릉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또한,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으신 허병관 의장님, 김용남 부의장님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강릉시는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곧 강릉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시민을 위한 제안이라면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강릉의 더 나은 미래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집니다.
앞으로 제13대 강릉시의회와 함께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대 강릉시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성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허병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먼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의원님들의 첫 등원과 함께 역사적인 제13대 강릉시의회가 새롭게 출발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또한,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중책을 맡으신 허병관 의장님, 김용남 부의장님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강릉시는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곧 강릉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시민을 위한 제안이라면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겠습니다.
강릉의 더 나은 미래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집니다.
앞으로 제13대 강릉시의회와 함께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강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13대 강릉시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큰 보람과 성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의사팀장 김동원 이상으로 제13대 강릉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2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