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27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사무국
일시 : 2026년 2월 3일(화) 10시
장소 : 본회의장
- 의사일정
- 1.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
- 3.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
- 부의된 안건
- 1.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용 의원 대표 발의)(김진용ㆍ최익순ㆍ조대영ㆍ김현수ㆍ허병관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서정무ㆍ홍정완 의원 발의)
- 2.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시장 제출)
- 3.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조대영 의원 대표 발의)(조대영ㆍ최익순ㆍ김현수ㆍ허병관ㆍ이용래ㆍ김진용ㆍ김용남ㆍ신보금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김문섭ㆍ권순민ㆍ서정무ㆍ박경난ㆍ홍정완 의원 발의)
- o 10분 자유발언(서정무·허병관)
(10시01분 개의)
○의장 최익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영란 의회사무국장 정영란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27일 개회한 행정위원회에서는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고, 산업위원회는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 찬성 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각 위원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셨으며, 2월 2일, 산업위원회는 숲사랑홍보관을 현장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본회의에서는 위원회에서 부의된 안건과 조대영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심사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서정무 의원님, 허병관 의원님 두 분이 신청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27일 개회한 행정위원회에서는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고, 산업위원회는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 찬성 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각 위원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으셨으며, 2월 2일, 산업위원회는 숲사랑홍보관을 현장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끝으로, 오늘 본회의에서는 위원회에서 부의된 안건과 조대영 의원님께서 대표발의 하신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심사하시겠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서정무 의원님, 허병관 의원님 두 분이 신청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익순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의 진행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은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심사 보고 후, 처리하겠으며, 안건에 대하여 토론이나 의견이 있는 의원님께서는 미리 신청해 주시면, 해당 안건 처리 시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도 능률적이고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별로 이의 유무를 묻는 표결 방법으로 의결하겠으며, 다만, 이의가 있거나 토론과 발언이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52조제1항에 따른 표결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본 회의에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겠습니다.
회의 진행과 관련하여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은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심사 보고 후, 처리하겠으며, 안건에 대하여 토론이나 의견이 있는 의원님께서는 미리 신청해 주시면, 해당 안건 처리 시 발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오늘도 능률적이고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상정된 안건별로 이의 유무를 묻는 표결 방법으로 의결하겠으며, 다만, 이의가 있거나 토론과 발언이 있는 안건에 대해서는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52조제1항에 따른 표결 방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본 회의에 부의된 안건을 심의하겠습니다.
1.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용 의원 대표 발의)(김진용ㆍ최익순ㆍ조대영ㆍ김현수ㆍ허병관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서정무ㆍ홍정완 의원 발의)
(10시04분)
○의장 최익순 먼저, 행정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의사일정 제1항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행정위원회 허병관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위원회 허병관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위원회 위원장 허병관 행정위원회 위원장 허병관 의원입니다.
행정위원회 소관 의안 심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부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안건 심의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체계의 전반적인 정비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주민 자치 사업을 활성화하고 운영의 투명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고드린 안건은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마친 사항으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바라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행정위원회 소관 의안 심의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세부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안건 심의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체계의 전반적인 정비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여, 주민 자치 사업을 활성화하고 운영의 투명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보고드린 안건은 본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를 마친 사항으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바라며,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익순 허병관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최익순 다음은 산업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의사일정 제2항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산업위원회 이용래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위원회 이용래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한 안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위원회 위원장 이용래 산업위원회 위원장 이용래 의원입니다.
산업위원회 소관 안건 한 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이용 실태, 지역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원 구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으로 찬성 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보고드린 안건의 세부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안건 심의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상정된 안건이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위원회 소관 안건 한 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의 이용 실태, 지역 및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원 구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것으로 찬성 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보고드린 안건의 세부 사항은 전자회의시스템의 안건 심의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상정된 안건이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심사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익순 이용래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산업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산업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조대영 의원 대표 발의)(조대영ㆍ최익순ㆍ김현수ㆍ허병관ㆍ이용래ㆍ김진용ㆍ김용남ㆍ신보금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김문섭ㆍ권순민ㆍ서정무ㆍ박경난ㆍ홍정완 의원 발의)
(10시09분)
○의장 최익순 의사일정 제3항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상정합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조대영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을 대표 발의하신 조대영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대영 의원 조대영 의원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대학교는 국립강릉원주대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해 춘천 캠퍼스로 강제 이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5년 2월 16일 체결된 통합이행합의서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통합의 목적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지역의 균등 발전을 보장하고 합리적 상생 방안이 반영된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촉구합니다.
그러면, 성명서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의 통합은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나, 현재의 통합 과정은 본래 취지를 외면한 채 춘천 캠퍼스 중심의 일방적 흡수 통합으로 변질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대학교가 추진 중인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한 춘천 캠퍼스 강제 이동은 통합의 목적과 절차 그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성을 찾을 수 없는 조치입니다.
통합에 따른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일고의 고려나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납득 가능한 논리 없이 일괄 이동을 강행하는 것은 대학 통합을 빌미로 한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자,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거주이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강릉시의 핵심 교육 인프라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기반입니다.
그럼에도 강릉 캠퍼스 인력의 강제 유출을 강행하는 것은 지역 인구 감소와 상권 붕괴를 야기하는 지역 이기적인 결정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의 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일방의 이익을 추구하는 흡수 통합이어서는 안 됩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 :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칙입니다.
거짓은 순간의 이익을 주지만, 진실은 영원의 기반을 만듭니다.
통합이라는 길고 지난한 여정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라는 이정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단절하는 갈등이 아니라 강릉과 춘천을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통합이어야 합니다.
‘1도 1국립대학’의 원칙은 결과의 형식적인 통합이 아니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과정과 절차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1도 1국립대학’통합의 취지를 훼손하고 강릉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부당한 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 행보를 전면 폐기하고, 강릉 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 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을 수립하라.
하나,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은 본 사안이 통합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 있는 감독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강릉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2026년 2월 3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명서 안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 이유를 말씀드리면 강원대학교는 국립강릉원주대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해 춘천 캠퍼스로 강제 이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5년 2월 16일 체결된 통합이행합의서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통합의 목적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강릉시의회는 지역의 균등 발전을 보장하고 합리적 상생 방안이 반영된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촉구합니다.
그러면, 성명서를 낭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의 통합은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나, 현재의 통합 과정은 본래 취지를 외면한 채 춘천 캠퍼스 중심의 일방적 흡수 통합으로 변질되었으며, 이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와 반발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대학교가 추진 중인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전산 직원 전원에 대한 춘천 캠퍼스 강제 이동은 통합의 목적과 절차 그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성을 찾을 수 없는 조치입니다.
통합에 따른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일고의 고려나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납득 가능한 논리 없이 일괄 이동을 강행하는 것은 대학 통합을 빌미로 한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자,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인 거주이전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는 강릉시의 핵심 교육 인프라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적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중추적 기반입니다.
그럼에도 강릉 캠퍼스 인력의 강제 유출을 강행하는 것은 지역 인구 감소와 상권 붕괴를 야기하는 지역 이기적인 결정입니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의 통합은 결코 특정 지역의 희생을 전제로 일방의 이익을 추구하는 흡수 통합이어서는 안 됩니다.
무신불립(無信不立 :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은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칙입니다.
거짓은 순간의 이익을 주지만, 진실은 영원의 기반을 만듭니다.
통합이라는 길고 지난한 여정을 위해서는 상호 신뢰라는 이정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역과 지역을 단절하는 갈등이 아니라 강릉과 춘천을 이어주는 소통과 화합의 통합이어야 합니다.
‘1도 1국립대학’의 원칙은 결과의 형식적인 통합이 아니라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과정과 절차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1도 1국립대학’통합의 취지를 훼손하고 강릉 시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부당한 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합니다.
하나,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 행보를 전면 폐기하고, 강릉 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 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을 수립하라.
하나, 교육부 등 관계 기관은 본 사안이 통합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 있는 감독과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강릉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2026년 2월 3일, 강릉시의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명서 안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한 바와 같이 의결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익순 조대영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의장 최익순 다음은 서정무 의원, 허병관 의원님, 두 분으로부터 10분 자유발언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하여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접수순에 따라 먼저, 서정무 위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 자유발언은 「강릉시의회 회의 규칙」 제44조에 따라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중요한 관심 사항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것으로 한정하여야 하며, 별도의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접수순에 따라 먼저, 서정무 위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무 의원 존경하는 최익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홍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서정무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릉 서부권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인 대로 2-7호선 추진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행정의 계획과 주민이 느끼는 온도차를 줄이고, 가장 효율적인 교통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정례회에서 회산동 일대의 급격한 변화를 데이터로 증명하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 내곡동 인구가 10년 새 50% 가까이 늘 때, 회산동 아파트 거주 인구는 무려 8배가 넘는, 829%라는 기록적인 폭발세를 보였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가칭‘사임당교’신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던 이유입니다.
안타깝게도 본 의원이 가졌던 우려는 이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1,600세대가 넘는 4개 단지 입주가 모두 끝나면, 회산동 일대는 그야말로 교통지옥으로 변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이미 롯데칠성 공장 앞 사거리의 정체는 주민들이 참아낼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본 의원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지금 회산동 주민들은 강릉시가 내놓는 대책들을 보며 과연 이게 맞는 방향인가 하는 깊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행정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실체를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첫째, 서부권의 혈관을 새로 뚫는 대수술인 대로 2-7호선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노암동에서 유천동까지 총연장 7.7km, 미개설 구간만 4.9km에 달하며, 무려 1,1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강남동, 내곡, 회산, 홍제, 유천지구를 단숨에 잇는 이 도로는 강릉 서부권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게임체인저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수립된 집행계획안은 주민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습니다.
강릉시의 계획안을 보면, 정작 병목 해소의 핵심인 사임당교 구간은 1단계가 아닌, 2028년 이후의 2-1단계로 밀려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언젠가는 되겠지 싶은 먼 미래의 남 얘기처럼 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둘째, 당장의 통증을 달래겠다는 강변 우회도로입니다.
이 도로는 대로 2-7호선의 전체 구간 중 일부를 우선 개설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시작되면 당장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응급처치와 같은 사업에서조차 핵심인 교량 건설은 예산 논리에 밀려 또다시 후순위로 처져 있습니다.
결국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기존 도로의 부하를 옆으로 잠시 옮길 뿐,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임시방편에 그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다시 한번 강력히 주장합니다.
모든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는 사임당교를 하루빨리 놓는 것에 있습니다.
단순히 길을 확장하는 것보다, 끊어진 생활권을 잇는 다리를 확보하는 것이 교통지옥을 해결할 가장 결정적인 한 방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교량 건설이 최우선이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병목 현상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현재 회산동 교통대란은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강북으로 넘어가는 통로가 회산교 단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결국 차량을 다시 회산교라는 좁은 병목으로 몰아넣는 구조밖에 안 됩니다.
사임당교가 놓여야만 차량들이 사임당로와 국도로 물꼬 터지듯 시원하게 분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대동맥과 같은 사임당교가 제 기능을 하려면 실핏줄과 같은 연결도로도 잘 챙겨야 합니다.
현재 계획에서 빠져 있는 공동주택 단지와 사임당교 사이의 연결로를 꼼꼼히 검토해 주십시오.
그래야만 사임당교의 효과가 100% 발휘됩니다.
둘째, 7번 국도의 숨통을 틔울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우리 시가 추진하는 7번 국도 확장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미 포화 상태인 7번 국도에만 기댈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국도의 짐을 나눠 짊어질 든든한 보조축, 즉 사임당교입니다.
셋째, 행정 효율의 극대화입니다.
교량은 놓는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도로 전체가 다 뚫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정체가 가장 심한 구간의 교량부터 우선 시공하는 것이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큽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정체 구간을 옆으로 옮기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이제 사임당교 건설을 강변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최우선 시작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사임당교 설치를 최우선 시공 과제로 확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로드맵을 주민들께 공개해 주십시오.
막연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2026년부터 시작될 설계 단계부터 사임당교 구간을 1순위로 설정하여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춘 실질적인 답을 내놓아 주십시오.
본 의원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선 것은, 사임당교가 단순히 강북과 강남을 잇는 다리 하나를 넘어, 강릉 서부권의 막힌 흐름을 뚫어줄 마지막 생명선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는 행정의 신속한 결단을 보여주십시오.
당장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며 추진 중인 강변우회도로 사업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사임당교는 결코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리가 빠진 우회도로는 결국 차량을 다시 좁은 목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합니다.
시장님께서 보여주실 그 확신은 사업의 순서를 기계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부권 전체의 숨통을 틔우고 회산동 주민들의 뼈아픈 교통 고통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사임당교 조기 가설이라는 결단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면 그 첫 단추는 반드시 가장 효과가 확실한 교량 건설이어야 하며, 진정한 교통 복지의 시작입니다.
모든 시민이 막힘없이 이동하는‘교통 복지 도시 강릉’을 간절히 기원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홍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서정무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강릉 서부권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인 대로 2-7호선 추진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행정의 계획과 주민이 느끼는 온도차를 줄이고, 가장 효율적인 교통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정례회에서 회산동 일대의 급격한 변화를 데이터로 증명하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 내곡동 인구가 10년 새 50% 가까이 늘 때, 회산동 아파트 거주 인구는 무려 8배가 넘는, 829%라는 기록적인 폭발세를 보였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가칭‘사임당교’신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던 이유입니다.
안타깝게도 본 의원이 가졌던 우려는 이제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1,600세대가 넘는 4개 단지 입주가 모두 끝나면, 회산동 일대는 그야말로 교통지옥으로 변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이미 롯데칠성 공장 앞 사거리의 정체는 주민들이 참아낼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본 의원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 절박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지금 회산동 주민들은 강릉시가 내놓는 대책들을 보며 과연 이게 맞는 방향인가 하는 깊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행정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실체를 주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첫째, 서부권의 혈관을 새로 뚫는 대수술인 대로 2-7호선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노암동에서 유천동까지 총연장 7.7km, 미개설 구간만 4.9km에 달하며, 무려 1,17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강남동, 내곡, 회산, 홍제, 유천지구를 단숨에 잇는 이 도로는 강릉 서부권의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게임체인저가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수립된 집행계획안은 주민들의 기대와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습니다.
강릉시의 계획안을 보면, 정작 병목 해소의 핵심인 사임당교 구간은 1단계가 아닌, 2028년 이후의 2-1단계로 밀려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언젠가는 되겠지 싶은 먼 미래의 남 얘기처럼 들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둘째, 당장의 통증을 달래겠다는 강변 우회도로입니다.
이 도로는 대로 2-7호선의 전체 구간 중 일부를 우선 개설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은 이 사업이 시작되면 당장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응급처치와 같은 사업에서조차 핵심인 교량 건설은 예산 논리에 밀려 또다시 후순위로 처져 있습니다.
결국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기존 도로의 부하를 옆으로 잠시 옮길 뿐, 정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임시방편에 그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다시 한번 강력히 주장합니다.
모든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열쇠는 사임당교를 하루빨리 놓는 것에 있습니다.
단순히 길을 확장하는 것보다, 끊어진 생활권을 잇는 다리를 확보하는 것이 교통지옥을 해결할 가장 결정적인 한 방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근거로 교량 건설이 최우선이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째, 병목 현상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현재 회산동 교통대란은 길이 없어서가 아니라,
강북으로 넘어가는 통로가 회산교 단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결국 차량을 다시 회산교라는 좁은 병목으로 몰아넣는 구조밖에 안 됩니다.
사임당교가 놓여야만 차량들이 사임당로와 국도로 물꼬 터지듯 시원하게 분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대동맥과 같은 사임당교가 제 기능을 하려면 실핏줄과 같은 연결도로도 잘 챙겨야 합니다.
현재 계획에서 빠져 있는 공동주택 단지와 사임당교 사이의 연결로를 꼼꼼히 검토해 주십시오.
그래야만 사임당교의 효과가 100% 발휘됩니다.
둘째, 7번 국도의 숨통을 틔울 유일한 탈출구입니다.
우리 시가 추진하는 7번 국도 확장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이미 포화 상태인 7번 국도에만 기댈 수는 없습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국도의 짐을 나눠 짊어질 든든한 보조축, 즉 사임당교입니다.
셋째, 행정 효율의 극대화입니다.
교량은 놓는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납니다.
도로 전체가 다 뚫릴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정체가 가장 심한 구간의 교량부터 우선 시공하는 것이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큽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다리 없는 우회도로는 정체 구간을 옆으로 옮기는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이제 사임당교 건설을 강변우회도로 개설 사업의 최우선 시작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사임당교 설치를 최우선 시공 과제로 확정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로드맵을 주민들께 공개해 주십시오.
막연한 기대가 실망으로 변하지 않도록, 2026년부터 시작될 설계 단계부터 사임당교 구간을 1순위로 설정하여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춘 실질적인 답을 내놓아 주십시오.
본 의원이 오늘 다시 이 자리에 선 것은, 사임당교가 단순히 강북과 강남을 잇는 다리 하나를 넘어, 강릉 서부권의 막힌 흐름을 뚫어줄 마지막 생명선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는 행정의 신속한 결단을 보여주십시오.
당장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며 추진 중인 강변우회도로 사업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라도 사임당교는 결코 후순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리가 빠진 우회도로는 결국 차량을 다시 좁은 목으로 되돌려 보내는 반쪽짜리 대책에 불과합니다.
시장님께서 보여주실 그 확신은 사업의 순서를 기계적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서부권 전체의 숨통을 틔우고 회산동 주민들의 뼈아픈 교통 고통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사임당교 조기 가설이라는 결단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면 그 첫 단추는 반드시 가장 효과가 확실한 교량 건설이어야 하며, 진정한 교통 복지의 시작입니다.
모든 시민이 막힘없이 이동하는‘교통 복지 도시 강릉’을 간절히 기원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병관 의원 존경하는 최익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홍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강릉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비전,‘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강원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인제군과 함께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참으로 뼈아픈 현실입니다.
과거 강원 영동권의 중심도시였던 강릉마저 지속적인 인구 하향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인구 감소의 위기는 먼 미래의 가설이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위대한 도약은 언제나 가장 깊은 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낡은 산업 구조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첨단 산업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강릉은 새로운 도약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구정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강릉의 산업 구조를 관광 중심에서 첨단 지식·바이오 산업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며, 강릉~부산 KTX 3시간대 연결로 전국 단위 경제권으로의 확장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시는 2026~2027년‘강릉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포 일대에 대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의 외형과 기반, 즉 하드웨어는 상당 부분 갖추어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그릇에 무엇을 채우고,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느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릉이 동해안권을 선도하는 100만 광역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 정책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더 공세적이고 압도적인 전략으로 나서야 합니다.
현재 인근 도시인 원주는 60여 개, 춘천은 20여 개의 기관 유치를 목표로 속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릉시가 실정에 맞는 선택적 유치라는 명분 아래 10여 개의 기관 유치라는 소극적인 목표에 머문다면, 지역 균형발전의 주도권을 통째로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기존 강점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강릉에 없던 새로운 성격의 공공기관을 과감히 타기팅하여 산업 구조 자체를 다변화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기관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기초 설계부터 더 크고 대담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강릉의 미래를 우리가 직접 설계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는 공격적이고 획기적 적극 행정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 옥계항을 환동해권 물류 거점 무역항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앞둔 지금, 물류비 절감은 곧 기업 경쟁력이며 옥계항은 강릉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오가는 관광도시를 넘어 물자와 자본이 순환하는 도시로 확장될 때, 강릉은 소비 도시에서 생산·교역 거점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우리 옥계항이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셋째, 국제 관광도시로써 강릉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강릉시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은 바로 올해, 2026년을 그 기점으로 본격화될 것입니다.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강릉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다만, 이 기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빈틈없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춘천, 원주 등 강원 지역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강릉만이 보유한 압도적인 경쟁력은 단연 해양입니다.
우리는 이 바다를 세계적 관광 자산으로 선제적으로 가꾸어 국제행사 기간 중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나아가 강릉이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 세계 관광객이 강릉을 가깝게 느끼도록 만드는 핵심 열쇠는 서울~강릉 간 KTX 1시간대 연결입니다.
2018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강릉선 개통은 강릉의 경제 지형과 시민의 삶을 통째로 바꾼 명백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 약 600만 명이 강릉선을 이용하였고, 이는 연간 3,4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강릉을 찾는 기적 같은 변화의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2시간대 운행 체계로는 강릉이 수도권 생활권 도시로 기능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강릉이 단순한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를 넘어 수도권과 연계된 산업·문화·주거 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강릉선의 속도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강릉이 서울에서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된다면, 그 효과는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을 넘어 2018 강릉선 개통을 능가하는 파급력을 가져올 것입니다.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강릉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관광의 패러다임은 일회성 방문에서 일상적인 왕래로 전환될 것입니다.
나아가 강릉의 쾌적한 정주 여건 속에서 일하는 워케이션 문화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강릉선 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이야말로 강릉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가장 확실한 해법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강릉은 더 이상 지리적 한계에 머무는 도시가 아닙니다.
세계와 직접 소통하고 스스로 성장을 주도하는 강원 지역 최고의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도시다운 활력과 관광도시다운 품격을 동시에 갖추고, 탄탄한 자립기반을 바탕으로 우리 시민들이 어디를 가든 강릉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강릉시의회와 강릉 시민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안한 전략들이 그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우리 강릉이 재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홍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입니다.
먼저, 자유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강릉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비전,‘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강원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인제군과 함께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참으로 뼈아픈 현실입니다.
과거 강원 영동권의 중심도시였던 강릉마저 지속적인 인구 하향세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인구 감소의 위기는 먼 미래의 가설이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생존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위대한 도약은 언제나 가장 깊은 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낡은 산업 구조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첨단 산업과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 강릉은 새로운 도약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구정면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유치는 강릉의 산업 구조를 관광 중심에서 첨단 지식·바이오 산업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며, 강릉~부산 KTX 3시간대 연결로 전국 단위 경제권으로의 확장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릉시는 2026~2027년‘강릉 방문의 해’를 계기로 경포 일대에 대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를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의 외형과 기반, 즉 하드웨어는 상당 부분 갖추어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그릇에 무엇을 채우고,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느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릉이 동해안권을 선도하는 100만 광역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 가지 정책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더 공세적이고 압도적인 전략으로 나서야 합니다.
현재 인근 도시인 원주는 60여 개, 춘천은 20여 개의 기관 유치를 목표로 속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릉시가 실정에 맞는 선택적 유치라는 명분 아래 10여 개의 기관 유치라는 소극적인 목표에 머문다면, 지역 균형발전의 주도권을 통째로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기존 강점에만 안주할 것이 아니라, 강릉에 없던 새로운 성격의 공공기관을 과감히 타기팅하여 산업 구조 자체를 다변화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기관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기초 설계부터 더 크고 대담해야 합니다.
지금은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강릉의 미래를 우리가 직접 설계하고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가는 공격적이고 획기적 적극 행정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둘째, 옥계항을 환동해권 물류 거점 무역항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앞둔 지금, 물류비 절감은 곧 기업 경쟁력이며 옥계항은 강릉 경제의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오가는 관광도시를 넘어 물자와 자본이 순환하는 도시로 확장될 때, 강릉은 소비 도시에서 생산·교역 거점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추진 중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우리 옥계항이 컨테이너 취급 가능 부두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합니다.
셋째, 국제 관광도시로써 강릉을 전 세계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강릉시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은 바로 올해, 2026년을 그 기점으로 본격화될 것입니다.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강릉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다만, 이 기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빈틈없는 사전 준비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춘천, 원주 등 강원 지역 주요 도시와 비교했을 때, 강릉만이 보유한 압도적인 경쟁력은 단연 해양입니다.
우리는 이 바다를 세계적 관광 자산으로 선제적으로 가꾸어 국제행사 기간 중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고, 나아가 강릉이 지속적으로 선택받는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의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보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나서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전 세계 관광객이 강릉을 가깝게 느끼도록 만드는 핵심 열쇠는 서울~강릉 간 KTX 1시간대 연결입니다.
2018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강릉선 개통은 강릉의 경제 지형과 시민의 삶을 통째로 바꾼 명백한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25년 기준 약 600만 명이 강릉선을 이용하였고, 이는 연간 3,4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강릉을 찾는 기적 같은 변화의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2시간대 운행 체계로는 강릉이 수도권 생활권 도시로 기능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합니다.
강릉이 단순한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지를 넘어 수도권과 연계된 산업·문화·주거 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강릉선의 속도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강릉이 서울에서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된다면, 그 효과는 단순한 이동 시간 단축을 넘어 2018 강릉선 개통을 능가하는 파급력을 가져올 것입니다.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강릉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관광의 패러다임은 일회성 방문에서 일상적인 왕래로 전환될 것입니다.
나아가 강릉의 쾌적한 정주 여건 속에서 일하는 워케이션 문화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강릉선 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이야말로 강릉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국토 균형발전을 앞당기는 가장 확실한 해법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강릉은 더 이상 지리적 한계에 머무는 도시가 아닙니다.
세계와 직접 소통하고 스스로 성장을 주도하는 강원 지역 최고의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경제도시다운 활력과 관광도시다운 품격을 동시에 갖추고, 탄탄한 자립기반을 바탕으로 우리 시민들이 어디를 가든 강릉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살 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홍규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강릉시의회와 강릉 시민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명품 도시를 함께 건설해야 합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안한 전략들이 그러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우리 강릉이 재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익순 허병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10분 자유발언과 관련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불 위험에 대해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극심한 건조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 위기 경보도 경계 단계로 격상되어, 지금은 작은 불씨 하나도 큰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시기입니다.
더욱이 강릉은 지난해 가뭄으로 시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으신 데 이어, 최근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산림과 생활권 전반이 바짝 메말라 위기감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집행기관에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해 주시고,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주의, 신고 요령 등 예방 수칙이 생활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와 현장 안내를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과 계도도 한층 촘촘히 하여, 위험 신호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체계를 더욱 단단히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기나 불씨 등 위험 징후를 보실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설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긴 연휴로 우리 강릉을 찾는 방문객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혼잡 구간에 대한 교통 분산 대책과 현장 안내를 선제적으로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안전 점검도 세심하게 살펴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와 평안이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용 의원 대표 발의)(김진용ㆍ최익순ㆍ조대영ㆍ김현수ㆍ허병관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서정무ㆍ홍정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2.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시장 제출)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3.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조대영 의원 대표 발의)(조대영ㆍ최익순ㆍ김현수ㆍ허병관ㆍ이용래ㆍ김진용ㆍ김용남ㆍ신보금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김문섭ㆍ권순민ㆍ서정무ㆍ박경난ㆍ홍정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집행기관에서는 10분 자유발언과 관련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불 위험에 대해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극심한 건조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동해안은 건조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산불 위기 경보도 경계 단계로 격상되어, 지금은 작은 불씨 하나도 큰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시기입니다.
더욱이 강릉은 지난해 가뭄으로 시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으신 데 이어, 최근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아 산림과 생활권 전반이 바짝 메말라 위기감은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에 집행기관에서는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순찰을 강화해 주시고, 소각 금지, 화기 취급 주의, 신고 요령 등 예방 수칙이 생활 속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와 현장 안내를 반복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점검과 계도도 한층 촘촘히 하여, 위험 신호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체계를 더욱 단단히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연기나 불씨 등 위험 징후를 보실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설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긴 연휴로 우리 강릉을 찾는 방문객과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혼잡 구간에 대한 교통 분산 대책과 현장 안내를 선제적으로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안전 점검도 세심하게 살펴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와 평안이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7분 산회)
【심의 안건 처리 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용 의원 대표 발의)(김진용ㆍ최익순ㆍ조대영ㆍ김현수ㆍ허병관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서정무ㆍ홍정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2.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시장 제출)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3.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조대영 의원 대표 발의)(조대영ㆍ최익순ㆍ김현수ㆍ허병관ㆍ이용래ㆍ김진용ㆍ김용남ㆍ신보금ㆍ배용주ㆍ김기영ㆍ윤희주ㆍ김영식ㆍ김은숙ㆍ김홍수ㆍ김문섭ㆍ권순민ㆍ서정무ㆍ박경난ㆍ홍정완 의원 발의)
출석 의원(19인)
찬성 의원(19인)
최익순 조대영 김현수 허병관 이용래 김진용 김용남 신보금 배용주
김기영 윤희주 김영식 김은숙 김홍수 김문섭 권순민 서정무 박경난
홍정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