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323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25년 6월 19일(목) 10시
장소 : 행정위원회회의실
피감사부서 :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과, 관광정책과, 관광개발과, 체육과,
(10시01분 감사개시)
○위원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의 추진 사항에 대한 확인·점검을 통하여 시정의 잘못된 점이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 행정에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 사항에 대하여 지적하여 개선 사항을 제시하여 주시고, 잘한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감사 일정과 감사 방향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늘부터 6월 26일까지 행정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먼저 각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한 후, 6월 27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순서는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은 다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제출된 감사자료에 의하여 해당 업무 과장을 대상으로, 질의·답변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위증의 증언을 할 때와 증언을 함에 있어 강릉시의회의 권위를 훼손하였을 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하거나, 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부시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기립하여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에서 추진해 온 각종 시책의 추진 사항에 대한 확인·점검을 통하여 시정의 잘못된 점이나,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더 나아가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 행정에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점이나, 시정 사항에 대하여 지적하여 개선 사항을 제시하여 주시고, 잘한 사항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내실 있고, 미래 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에 감사 일정과 감사 방향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늘부터 6월 26일까지 행정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먼저 각 부서별로 감사를 실시한 후, 6월 27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순서는 감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증인 선서를 받은 다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제출된 감사자료에 의하여 해당 업무 과장을 대상으로, 질의·답변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에 따라,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라며,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위증의 증언을 할 때와 증언을 함에 있어 강릉시의회의 권위를 훼손하였을 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하거나, 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선서 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부시장님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기립하여 오른손을 들어 함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시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상영 선서!
본인은 강릉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강릉시 부시장 김상영
행정국장 김동율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복지민원국장 이채희
보건소장 강광구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공보관 하정미
감사관 정인교
기획예산과장 강근선
행정지원과장 김선희
재난안전과장 조근형
세무과장 박일규
징수과장 신일재
회계과장 정윤식
정보통신과장 최용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체육과장 박찬영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복지정책과장 조태란
인구가족과장 이건령
경로장애인과장 이경은
아동보육과장 조현명
민원과장 김정필
지적과장 김남국
보건행정과장 이건령
위생과장 김재범
건강증진과장 이경희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평생학습과장 심종승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강릉시민축구단장 최윤순
(전문위원, 위원장님께 선서문 전달)
본인은 강릉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강릉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서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5년 6월 19일 강릉시 부시장 김상영
행정국장 김동율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복지민원국장 이채희
보건소장 강광구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이정
공보관 하정미
감사관 정인교
기획예산과장 강근선
행정지원과장 김선희
재난안전과장 조근형
세무과장 박일규
징수과장 신일재
회계과장 정윤식
정보통신과장 최용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체육과장 박찬영
해양수산과장 서혜진
복지정책과장 조태란
인구가족과장 이건령
경로장애인과장 이경은
아동보육과장 조현명
민원과장 김정필
지적과장 김남국
보건행정과장 이건령
위생과장 김재범
건강증진과장 이경희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평생학습과장 심종승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조성각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시립도서관장 김선희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혜경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강희문
강릉시민축구단장 최윤순
(전문위원, 위원장님께 선서문 전달)
○위원장 허병관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기관에서는 감사자료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숙지를 통해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내용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이 미흡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감사 실시에 앞서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집행기관에서는 감사자료 전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숙지를 통해 여러 위원님들이 질의하는 내용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이 미흡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감사 실시에 앞서 감사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0시06분 감사중지)
(10시13분 감사계속)
○위원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해양국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주요 소관 사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해양국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님 나오셔서 주요 소관 사무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안녕하십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해양국 과장님들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시정 발전과 문화관광해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허병관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해양국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입니다.
행정사무감사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해양국 과장님들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시정 발전과 문화관광해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허병관 행정위원회 위원장님과 김영식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해양국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허병관 문화관광해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리 정돈을 잠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리 정돈을 잠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문화예술과장 이화정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담당 일괄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홍수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드디어 행감 첫 시간인데, 또 이렇게 문화예술과 하게 됐네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많은 행사와 축제, 이렇게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중에 아주 대표적인 거라 그러면 커피 축제를 들 수 있겠죠?
전년도가 16회네요?
드디어 행감 첫 시간인데, 또 이렇게 문화예술과 하게 됐네요.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많은 행사와 축제, 이렇게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중에 아주 대표적인 거라 그러면 커피 축제를 들 수 있겠죠?
전년도가 16회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홍수 위원 16회면 16년 동안 쭉 이어온 축제인데, 16년, 16회를 지나면서 이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현재는 명주동 사랑채 1층에 아카이빙이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김홍수 위원 정도이지 않습니까?
사실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강릉 하면 커피, 커피 축제, 이런 생각들을 많이 아마 하고 오실 겁니다.
그런데 커피 축제의 기간은 사실 한 일주일 정도 짧잖습니까?
그 외에 시간에 왔을 때 그분들이 느낄 수 있는 어떤 커피 축제의 그런 느낌은 사실 어디에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했대, 이 정도겠죠?
16년 동안 하면서 사실 여러 군데 해서 위치도 많이 변하고, 이번에 이제 새로운,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그 자리에 이제 돌아왔는데.
거기에 돌아왔을 때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어떤 문제점이랄까, 그런 걸 어떤 걸 생각하십니까?
사실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강릉 하면 커피, 커피 축제, 이런 생각들을 많이 아마 하고 오실 겁니다.
그런데 커피 축제의 기간은 사실 한 일주일 정도 짧잖습니까?
그 외에 시간에 왔을 때 그분들이 느낄 수 있는 어떤 커피 축제의 그런 느낌은 사실 어디에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했대, 이 정도겠죠?
16년 동안 하면서 사실 여러 군데 해서 위치도 많이 변하고, 이번에 이제 새로운,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가서 그 자리에 이제 돌아왔는데.
거기에 돌아왔을 때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어떤 문제점이랄까, 그런 걸 어떤 걸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행사장이 야외다 보니까, 일단은 기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게 조심스럽고요.
그다음에 행사장 내에 기반 시설이 지금 열악한 상태입니다.
각종 전기 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아직 좀 부족해서 하는, 제일 우려되는 사항들입니다.
그다음에 행사장 내에 기반 시설이 지금 열악한 상태입니다.
각종 전기 시설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아직 좀 부족해서 하는, 제일 우려되는 사항들입니다.
○김홍수 위원 진짜 그런 것들은 사실 아주 가장 기초적인 건데, 16회를 하면서 아직까지도 그렇게 우왕좌왕하면서, 이번에 여기서 좋았네, 저번에는 저기가 좋았는데, 다음에는 이걸 해 볼까, 아직도 우리가 이러고 있습니다.
올해는 또 거기서 하나요?
올해는 또 거기서 하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김홍수 위원 확실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전년도에 사업을 진행하시면서 드러난 문제점들, 해결 방안들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
○김홍수 위원 똑같은 자리에서 하실 거라면, 거기서 생겼던 주차 문제나, 그죠?
거기에 어떻게 보면 지역 상인분들의 참여가 아주 소극적이었다는 어떤 그런 문제점, 지적도 있었었고.
또 장애인들에 대한 어떤 그런…….
그분들에 대한 어떤, 전혀 그게 없었다는, 그런 것도 지적들이 많았단 말입니다.
거기에 어떻게 보면 지역 상인분들의 참여가 아주 소극적이었다는 어떤 그런 문제점, 지적도 있었었고.
또 장애인들에 대한 어떤 그런…….
그분들에 대한 어떤, 전혀 그게 없었다는, 그런 것도 지적들이 많았단 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홍수 위원 거기에 대해 세심하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셨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커피 축제가 끝나고 난 뒤에 커피 축제에 대한 평가를 거쳤고요.
커피 축제 평가에서 부족한 사안들에 대한 부분은 지금, 올해 계획에서 담고 있습니다.
커피 축제 평가에서 부족한 사안들에 대한 부분은 지금, 올해 계획에서 담고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그러니까 이게 사실 우리가 행사를 할 때, 이 장소에서 꼭 할 것이라는 어떤 그런 시각으로 보면 자꾸 움츠러들게 되거든요.
조금 더 시각을 넓혀서, 이 축제를 어떻게 더 풍성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편의성이 있고, 이런 시각으로 접근을 하면 사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지금 강릉항 주차장이 무료죠?
조금 더 시각을 넓혀서, 이 축제를 어떻게 더 풍성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편의성이 있고, 이런 시각으로 접근을 하면 사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지금 강릉항 주차장이 무료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홍수 위원 평소에도 거기가 주차할 대수가 좀 여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무래도 이제 씨스포빌에서 운영하는 여객선이 있다 보니, 거기에 대한 장기 주차 부분이 좀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홍수 위원 사실 그 넓은 주차 공간이 단순히 배 운항으로 인한 모든 주차 장소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은 참 이것도 못마땅합니다.
우리 축제가 거기서 벌어지는데, 거기도 유료화를 시켜서.
그렇다고 유료화시킨다 그래서 돈을. 주차 요금을 많이 받자는 게 아니라, 커피 한 잔을 사는 그 티켓 하나만 있어도 한 시간 무료 주차가 되거나, 회 한 접시 먹을 수 있는 티켓만 있어도 우리가 몇 시간 주차를 해 줄 수 있는, 어떤 그런 유도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나올 거고.
그럼 편의도 되고, 또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도 되고,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어떤 모든 효과를 누릴 수가 있는데 우리가 너무 그거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지금까지 해 왔던 거에 비해서 너무 안주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거기에 좋은 또 솔바람 다리 같은 거, 사실 그것도 우리가 축제장에다 같이 집어넣는다면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그런 부분들, 강릉의 멋이 그 다리를 건너면서, 남대천의 모습과 바다의 모습이 같이 어우러져 있는 커피, 사실 모니터가 그거 아니에요.
근데 왜 그렇게 좋은 환경을 우리 스스로 외면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우리 스스로 자꾸 시각을 좁히는 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사실 본 위원은 계속합니다.
올해 다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고 그런다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담고.
사실 여러 가지 방안을 만들어서 가장 어떤 게 우리에게 유리하고, 관광객들 편의에 좋은 것인가를 가장 이렇게,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어서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꼭 당부를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도 아직은 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축제가 끝나고, 어느 분들이 관광을 왔어도 여기는 커피 축제가 이루어졌던 장소야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커피의 잔향이 남아있는, 커피 축제의 향이 남아있는, 그런 축제의 장소가 되면.
한 해에 하나씩만 그런 걸 만들어도 우린 벌써 열여섯 개를 가지고 있을 거고 앞으로 그게 계속 이어진다면 언젠가는 거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축제 거리에는 이런 볼거리들이 남아있어서, 우리가 1회 때부터 앞으로 남은.
몇 회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런 어떤 게 남아있는 장소가 만들어진다면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본 위원은 참 이것도 못마땅합니다.
우리 축제가 거기서 벌어지는데, 거기도 유료화를 시켜서.
그렇다고 유료화시킨다 그래서 돈을. 주차 요금을 많이 받자는 게 아니라, 커피 한 잔을 사는 그 티켓 하나만 있어도 한 시간 무료 주차가 되거나, 회 한 접시 먹을 수 있는 티켓만 있어도 우리가 몇 시간 주차를 해 줄 수 있는, 어떤 그런 유도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나올 거고.
그럼 편의도 되고, 또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도 되고,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어떤 모든 효과를 누릴 수가 있는데 우리가 너무 그거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지금까지 해 왔던 거에 비해서 너무 안주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리고 거기에 좋은 또 솔바람 다리 같은 거, 사실 그것도 우리가 축제장에다 같이 집어넣는다면 외부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그런 부분들, 강릉의 멋이 그 다리를 건너면서, 남대천의 모습과 바다의 모습이 같이 어우러져 있는 커피, 사실 모니터가 그거 아니에요.
근데 왜 그렇게 좋은 환경을 우리 스스로 외면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우리 스스로 자꾸 시각을 좁히는 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사실 본 위원은 계속합니다.
올해 다시 그 자리에서 만들어지고 그런다면 그런 부분들을 충분히 담고.
사실 여러 가지 방안을 만들어서 가장 어떤 게 우리에게 유리하고, 관광객들 편의에 좋은 것인가를 가장 이렇게,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어서 그런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시기를 꼭 당부를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도 아직은 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축제가 끝나고, 어느 분들이 관광을 왔어도 여기는 커피 축제가 이루어졌던 장소야 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커피의 잔향이 남아있는, 커피 축제의 향이 남아있는, 그런 축제의 장소가 되면.
한 해에 하나씩만 그런 걸 만들어도 우린 벌써 열여섯 개를 가지고 있을 거고 앞으로 그게 계속 이어진다면 언젠가는 거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축제 거리에는 이런 볼거리들이 남아있어서, 우리가 1회 때부터 앞으로 남은.
몇 회까지 갈지 모르지만, 그런 어떤 게 남아있는 장소가 만들어진다면 우리 스스로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봤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홍수 위원 과장님도 사명감을 가지고 강릉에, 하여튼 관광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축제, 그리고 커피 축제 장소, 잘 좀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김은숙 위원 김은숙 위원입니다.
행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열심히 해도 추진 실적은 별로 남지 않는데, 고생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 잠깐만 좀 여쭤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에서 짚어보겠지만, 위탁 운영하는 문화재단보다는 실과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문화재단 사업이 올해 마지막이죠?
행감 자료 준비하시느라고 과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열심히 해도 추진 실적은 별로 남지 않는데, 고생하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해서 잠깐만 좀 여쭤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에서 짚어보겠지만, 위탁 운영하는 문화재단보다는 실과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문화재단 사업이 올해 마지막이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올해 마지막 예산을 다 쓰고 났을 때, 이제 향후에는 예산을 어떻게 확보해서 추진할까 하는 고민이 깊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 사업을 올해 25년에 모든 예산을 다 쓸 것인가, 아니면 조금 남겨서 향후에 조금씩 쓸 것인가 하는 이런 고민도 좀 해 봐야 하고.
시비를 어떻게 투입할 것인가, 어떤 부분을 남기고, 어떤 부분을 없애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죠?
과장님,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이 사업을 올해 25년에 모든 예산을 다 쓸 것인가, 아니면 조금 남겨서 향후에 조금씩 쓸 것인가 하는 이런 고민도 좀 해 봐야 하고.
시비를 어떻게 투입할 것인가, 어떤 부분을 남기고, 어떤 부분을 없애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도 지금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죠?
과장님,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지속적으로 위원님들이 관심 가져주신 대로 문화도시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도 지속 가능한 업무에 대한 적정한 기준을 마련해서, 문체부하고 지금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고요.
작년에 이제 변경 승인된 내용 중에서 사업비에 대해서 항상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전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다 소진해서 나머지 부분을 반납하는 것보다는 문체부하고 협의된 내용 중에서 이월 가능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제 변경 승인된 내용 중에서 사업비에 대해서 항상 말씀해 주셨는데.
저희가 전체적인 사업에 대해서는 다 소진해서 나머지 부분을 반납하는 것보다는 문체부하고 협의된 내용 중에서 이월 가능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충분히 협의하셔서 이월 가능해서, 지속 추진하면서, 나중에 천천히 시비를 투입할 수 있도록 그거는 과장님이 열심히 좀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 사업 중의 하나가 시민 자율 연구 논문을 하신 사업이 있어요?
그 사업 중의 하나가 시민 자율 연구 논문을 하신 사업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확인해 봤는데.
전문가의 논문은 전문가답게 하지만, 시민 자율적인 의견 제시를 이렇게 논문으로 한다?
이거는 약간에 예산 낭비가 좀 됐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분들이 이거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사실은 그 안에 분석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돈도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네트워크 분석이라든가, 선행 연구 분석, 다양한 분석이 이 안에 다 담겨져 있어요.
그런데 이게 결과물을 보면 전문가의 논문보다는 많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노력을 보면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러면 향후에 이 사업이 지속된다 그러면 시민들이 자유롭게 나 이거 해 볼래 하는 마음이 생기기 어렵겠다.
이렇게 논문 형식으로 해서, 온갖 분석 연구 자료들이 다 들어간다 그러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해서, 향후에 이렇게 이런 사업을 지적으로 추진한다 할 때는 전문가의, 우리가 정책 반영하기 위한 논문은 전문가의 논문으로 한두 편 받고, 나머지는 시민 자율 의견을 제시받아서, 조금 논문 형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조사하고, 활동하고 하는 활동비 정도를 줘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연구 자료를 받는다 그러면 우리가 정책 제안이라든가,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도움도 많이 받고, 평가하는 것에도 굉장히 도움을 좀 많이 받을 수 있고, 그런 현상이 보일 것 같아서, 제가 과장님께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문가의 논문은 전문가답게 하지만, 시민 자율적인 의견 제시를 이렇게 논문으로 한다?
이거는 약간에 예산 낭비가 좀 됐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분들이 이거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사실은 그 안에 분석이라든가, 이런 게 굉장히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돈도 들어가야 합니다.
이게 네트워크 분석이라든가, 선행 연구 분석, 다양한 분석이 이 안에 다 담겨져 있어요.
그런데 이게 결과물을 보면 전문가의 논문보다는 많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고, 노력을 보면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러면 향후에 이 사업이 지속된다 그러면 시민들이 자유롭게 나 이거 해 볼래 하는 마음이 생기기 어렵겠다.
이렇게 논문 형식으로 해서, 온갖 분석 연구 자료들이 다 들어간다 그러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해서, 향후에 이렇게 이런 사업을 지적으로 추진한다 할 때는 전문가의, 우리가 정책 반영하기 위한 논문은 전문가의 논문으로 한두 편 받고, 나머지는 시민 자율 의견을 제시받아서, 조금 논문 형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조사하고, 활동하고 하는 활동비 정도를 줘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의 연구 자료를 받는다 그러면 우리가 정책 제안이라든가, 이런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도움도 많이 받고, 평가하는 것에도 굉장히 도움을 좀 많이 받을 수 있고, 그런 현상이 보일 것 같아서, 제가 과장님께 제안을 드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시민 제안, 자율 연구에 대한 부분은 아무래도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사업 성격이 공모 당시에 승인된 내용 안에는 시민들의 참여 부분을 이끌다 보니까, 그분들이 이제 위원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처럼 자율적인 의견을 주시는 사업 플러스 거기서 조금 업그레이드된 연구 과제까지가 진행이 되는 사업을 아마 검토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지금 의견 주신 것처럼 조금 더 보다 정확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전문 분야는 전문 분야 쪽으로 저희가 의뢰를 하고요.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서 지속가능한 사업 쪽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지금 의견 주신 것처럼 조금 더 보다 정확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전문 분야는 전문 분야 쪽으로 저희가 의뢰를 하고요.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서 지속가능한 사업 쪽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게 또 굉장히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에요.
사람들 연구하는 데, 연구비를 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꼼꼼히 좀 고민을 하셔서 향후에는 예산 낭비되지 않게 해 주시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면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국제 축제 행사를 꽤 여러 개 하고 있어요.
사람들 연구하는 데, 연구비를 줘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꼼꼼히 좀 고민을 하셔서 향후에는 예산 낭비되지 않게 해 주시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면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국제 축제 행사를 꽤 여러 개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그죠?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도 국제 교류가 있어야 하고, 국제 예술 페스티벌, 그다음에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제, 그다음에 국제 무용 페스티벌, 다양한 국제행사가 많이 있는데.
이 국제행사를 할 시에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교류도시나, 자매도시의 초청장을 보내는지, 그래서 우리 이런 국제행사에 참여해 달라고 실과에서 보내는지, 아니면 공보관에서 자매도시나, 국제도시에 초청장을 보내달라는 요청 공문이 있는지 그걸 알고 싶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서도 국제 교류가 있어야 하고, 국제 예술 페스티벌, 그다음에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제, 그다음에 국제 무용 페스티벌, 다양한 국제행사가 많이 있는데.
이 국제행사를 할 시에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교류도시나, 자매도시의 초청장을 보내는지, 그래서 우리 이런 국제행사에 참여해 달라고 실과에서 보내는지, 아니면 공보관에서 자매도시나, 국제도시에 초청장을 보내달라는 요청 공문이 있는지 그걸 알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이제 단체보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전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단체에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지금 시에서 교류하고 있는 사업 쪽으로는 공식으로 문서를 요청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공보관실을 통해서 자매도시 청소년분들이 참여를 하셨거든요.
그래서 시기적으로 매년 진행됐던 내용이 있어서 맞으시면 참석이 가능한데, 공식적으로 단체에서 문서를 발송하시거나 이러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 매년 진행됐던 내용이 있어서 맞으시면 참석이 가능한데, 공식적으로 단체에서 문서를 발송하시거나 이러지는 못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런데 이제 실과나, 공보관에 협조를 해서, 기왕에 국제행사를 한다고 그러면 자매도시나, 교류도시가 많이 참여를 하면 좋겠다.
함께 협업하는 게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협업을 요청하는 본 위원의 의견은 뭐냐 하면 국제행사들이 과연 국제행사인가, 국제라는 말이 들어가기가 무색하다.
이게 외국인들이 와서 공연하는 이런 게 너무 적게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 국제라는 단어를 넣는 게 맞나?
우리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전도 보면 이 팀들이, 외국에서 온 팀들이, 과연 몇 팀 안 되는 이 팀들을 가지고 국제라는 말이 여기 들어가는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활성화 부분에서도 조금 이런 교류도시나, 자매도시를 활용해서 함께 국내외 모든 청소년들이 다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
그다음에 국제 무용 축제,
함께 협업하는 게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협업을 요청하는 본 위원의 의견은 뭐냐 하면 국제행사들이 과연 국제행사인가, 국제라는 말이 들어가기가 무색하다.
이게 외국인들이 와서 공연하는 이런 게 너무 적게 보이기 때문에 여기에 국제라는 단어를 넣는 게 맞나?
우리 국제 청소년 예술 축전도 보면 이 팀들이, 외국에서 온 팀들이, 과연 몇 팀 안 되는 이 팀들을 가지고 국제라는 말이 여기 들어가는 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활성화 부분에서도 조금 이런 교류도시나, 자매도시를 활용해서 함께 국내외 모든 청소년들이 다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의견을 드리고.
그다음에 국제 무용 축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국제 무용,
○김은숙 위원 여기에 무용 페스티벌 있죠, 그죠?
이제 본 위원이 보고서를 살펴보면 여기도 약간 국제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모호…….
이게 국제무용이 맞는가, 이거는 약간 어떤 한 종목의 축제지, 국제무용이라 이렇게 한다 그러면, 사실은 현대무용, 아니면 전통무용, K-POP댄스, 창작무용, 발레, 이런 모든 장르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국제 무용 페스티벌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거는 벨리댄스 한 종목에 의한 국제단체들을 초청하는 이런 거기 때문에, 향후에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를 할 때는 정말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게 많은 해외 단체들을 초청할 수 있고.
그것에 좀 추가해서 교류도시나, 자매도시를 활용할 수 있고.
그래서 조금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국제적인 행사를 한다 이러면 좀 거기에, 국제에 걸맞은 이런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계획이 이루어져야겠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이제 본 위원이 보고서를 살펴보면 여기도 약간 국제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모호…….
이게 국제무용이 맞는가, 이거는 약간 어떤 한 종목의 축제지, 국제무용이라 이렇게 한다 그러면, 사실은 현대무용, 아니면 전통무용, K-POP댄스, 창작무용, 발레, 이런 모든 장르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국제 무용 페스티벌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데.
이거는 벨리댄스 한 종목에 의한 국제단체들을 초청하는 이런 거기 때문에, 향후에 이렇게 국제적인 행사를 할 때는 정말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게 많은 해외 단체들을 초청할 수 있고.
그것에 좀 추가해서 교류도시나, 자매도시를 활용할 수 있고.
그래서 조금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국제적인 행사를 한다 이러면 좀 거기에, 국제에 걸맞은 이런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계획이 이루어져야겠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위원님 말씀 주신 대로 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제행사 부분이 저희가 모니터링해 봤을 때도 좀 부족한 면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단체에서 수행하시는 행사에 대해서는 좀 면밀히 지도·감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가을에 준비하고 있는 시 직영으로, 국제행사는 차질 없도록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단체에서 수행하시는 행사에 대해서는 좀 면밀히 지도·감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가을에 준비하고 있는 시 직영으로, 국제행사는 차질 없도록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홍보, 이런 거 할 때도, 사실은 참여 안내장만 보내만 줘도, 그쪽에서 참여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만, 많은 참여국이 올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거 하실 때는 문화예술과에서만 하지 말고, 공보관과 같이 협조하고, 다른 과에서 협조할 일 있으면 같이 협력을 해서, 정말 국제행사다운 행사를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하실 때는 문화예술과에서만 하지 말고, 공보관과 같이 협조하고, 다른 과에서 협조할 일 있으면 같이 협력을 해서, 정말 국제행사다운 행사를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사실은 예산은 많이 투입됐는데, 이게 과연 국제행사인가 하는 것은 시민들의 눈에서도 다 평가가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이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커다란 행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낭비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잘 챙겨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이게 많은 예산을 들여서 커다란 행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 낭비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잘 챙겨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매번 행감을 하면서 제 자료 요청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이번 자료들 때문에 공무원분들이 고생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요.
일단 원활한 행감 준비를 위해서 자료 준비해 준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일단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매번…….
매해죠.
매해 이제 본예산하고, 추가경정예산안 하면서 많은 사업들을 심사를 했고, 앞으로도 이제 해야 할 텐데.
그러다 보면 이제 예산이 증액되는 사업들이 있고, 감액되는 사업이 있고, 그리고 또 신규사업이 있고, 아예 없어진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체크해 보고자 제가 이제 자료 요청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자료들을 계획서나, 사업 성과보고서만을 보고서는 저는 일단은 파악이 안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일단은 과장님께 여쭤보는 거는 기준에 대한 부분을 좀 간략히 먼저 물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매번 행감을 하면서 제 자료 요청이 점점 많아지더라고요.
이번 자료들 때문에 공무원분들이 고생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요.
일단 원활한 행감 준비를 위해서 자료 준비해 준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일단 먼저 감사를 드리고요.
매번…….
매해죠.
매해 이제 본예산하고, 추가경정예산안 하면서 많은 사업들을 심사를 했고, 앞으로도 이제 해야 할 텐데.
그러다 보면 이제 예산이 증액되는 사업들이 있고, 감액되는 사업이 있고, 그리고 또 신규사업이 있고, 아예 없어진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체크해 보고자 제가 이제 자료 요청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런데 자료들을 계획서나, 사업 성과보고서만을 보고서는 저는 일단은 파악이 안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그래서 일단은 과장님께 여쭤보는 거는 기준에 대한 부분을 좀 간략히 먼저 물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보조금 지급 기준?
○서정무 위원 증액 뭐 이제 제가 이제 네 가지를 말씀드렸잖아요.
증액이나, 감액은 이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할 거 같고.
물론 또 이제 신규도 마찬가지고, 아예 이제 종결되는 사업도 있잖아요?
그런 기준에 대해서?
증액이나, 감액은 이제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할 거 같고.
물론 또 이제 신규도 마찬가지고, 아예 이제 종결되는 사업도 있잖아요?
그런 기준에 대해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차적인 기준은 보조금을 매년 평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지금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평가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적정 반영을 하고요.
무엇보다도 재정 평가에 대한 보조금 평가를 가장 근간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저희가 지금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민평가단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적정 반영을 하고요.
무엇보다도 재정 평가에 대한 보조금 평가를 가장 근간으로 두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런 부분들의 정량평가나, 정성평가에서 다 이제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부분이 제가 정확하게 이해가 안 돼서.
그래서 이제 성과보고서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좀 안 담겨 있어서.
자체평가 했잖아요, 성과보고서에?
그래서 이제 성과보고서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좀 안 담겨 있어서.
자체평가 했잖아요, 성과보고서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서정무 위원 자체평가할 때 구성원들이 하는 거예요, 아니면 우리 공무원들이라든가, 전문가라든가, 이런 분들이 들어가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 자체평가는 저희가 이제 운영하고 있는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기본으로 하고요.
가장 중심이 되는 거는 실무부서에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가장 중심이 되는 거는 실무부서에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서정무 위원 그러면 일단 저한테 제공해 주신 성과보고서에서는 그 부분이 지금 없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서정무 위원 그냥 자체평가라고 나와 있는 부분은?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이제 1년에, 6월 또는 7월 사이에 기획예산과에서 추진하게 되는 각종 보조금 평가표 안에 저희 이제 그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기획예산과에서 하는 표 안에 들어가 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총괄적으로 보조금 평가를 하게 되는 내용 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다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겠지만, 사업이 잘 수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좀 감액이 되는 사업들이 있거나, 아예 없어지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신규사업도 물론 이제 계속 계속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야 하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그런 석연치 않은 부분들은 개인적인.
그러니까 절대적 평가의 기준에 못 미쳤다고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신규사업도 물론 이제 계속 계속 없어지고, 새로 생겨나고, 이런 사이클이 돌아가야 하는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그런 석연치 않은 부분들은 개인적인.
그러니까 절대적 평가의 기준에 못 미쳤다고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전체적으로 사업에 대한 평가는 물론 서류상에 어떤 정량평가나, 정성평가도 있지만, 보조금 성립에 대한 부분부터 검토를 저희가 하게 됩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의 수익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 보조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감액을 하거나, 아니면 폐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만약에 예를 들어서, 어떤 사업의 수익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 보조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감액을 하거나, 아니면 폐기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신규사업을 반영하는 여부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예산 성립 시 예산 부서의 지침을 좀 따르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물론 그렇죠.
그래서 예산 부서에 어떤 예산 성립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저희가 그 기준을 따르고요.
거기에 다른 제안이 들어오게 되는 사업들에 대해서 최대한 평가를 해서,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산 부서에 어떤 예산 성립에 대한 기준을 먼저 저희가 그 기준을 따르고요.
거기에 다른 제안이 들어오게 되는 사업들에 대해서 최대한 평가를 해서,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서정무 위원 이게 보니까, 매우 우수, 우수, 그다음에 그냥 보통이 있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보통, 미흡, 매우 미흡, 5단계.
○서정무 위원 5단계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서정무 위원 그런데 제가 받은 평가단에는 세 개밖에 없어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5단계…….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보통, 미흡, 매우 미흡.
○서정무 위원 미흡, 매우 미흡, 그 두 개가 없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 보조사업 중에.
○서정무 위원 시민평가단의 평가 내용 중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평가 내용 중에, 예, 그렇게는 없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럼 매우 미흡과 미흡이 없어서 그거가 빠졌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 항목을 이제 평가단들은 저희 보조사업 내용 중에 미흡이나, 매우 미흡을 체크 안 해 주십니다.
○서정무 위원 그러니까 없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평가단에서는 없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게 되는 거는 점수가 이제 전체 100점 중의 한 20점 정도가 평가단에서 차지할 수 있는 부분이고.
○서정무 위원 그죠, 그러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나머지 80%에 대한 부분은 이제 부서에서 각종 서류라든가, 보조 정산 관련된 부분이라든가, 사업 수행 여부에 따라서 저희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러니까 저는 평가단만 말씀을 드리는 건데.
만약 이렇게 세 개, 총 5단계인데, 세 단계 지표에서만 있다 그러면 변별력이 과연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상대적으로 보통까지가 있었는데, 그럼 보통이 최하점으로 인식을 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연적으로 들어서 물어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 변별력이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처음에 취지하고는 약간 좀 맞지 않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우리 시민평가단뿐만 아니라, 축제평가심의위원회도 마찬가지로 점수가 되게 후하더라고요?
이렇게 후하면 변별력에 있어서 좀 차등을 두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좀 많이 길어져서 마무리할 건데.
예산 편성할 때 연속성과 지속가능성을 좀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업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겠어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잘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만약 이렇게 세 개, 총 5단계인데, 세 단계 지표에서만 있다 그러면 변별력이 과연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상대적으로 보통까지가 있었는데, 그럼 보통이 최하점으로 인식을 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자연적으로 들어서 물어보는 거죠?
그러니까 이 변별력이 있어서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처음에 취지하고는 약간 좀 맞지 않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우리 시민평가단뿐만 아니라, 축제평가심의위원회도 마찬가지로 점수가 되게 후하더라고요?
이렇게 후하면 변별력에 있어서 좀 차등을 두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시간이 좀 많이 길어져서 마무리할 건데.
예산 편성할 때 연속성과 지속가능성을 좀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업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겠어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잘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잘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정확한 사업명이 강릉 국제 예술 페스티벌입니까, 강릉 페스티벌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3년 차 지금 페스티벌을 계획을 하고 있었고요.
23년도에는 프레페스티벌.
저희가 사업 이름이 프레 페스티벌, 강릉 페스티벌, 강릉 국제 예술 페스티벌로 이렇게 3차 연도 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3년도에는 프레페스티벌.
저희가 사업 이름이 프레 페스티벌, 강릉 페스티벌, 강릉 국제 예술 페스티벌로 이렇게 3차 연도 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러면 올해는 국제예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리고 지난해는 강릉 페스티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전석 1만 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 비용은 어떻게 정산에 반영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반납입니다, 반납.
○김현수 위원 반납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럼 정산서에는 포함되지 않은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리고 지금 이제 위원님께 제출된 자료는 저희가 그게 보조사업이 아니라, 업체에 용역 발주된 부분이어서 집행 내역만 업체로부터 받았습니다.
○김현수 위원 지역 공연예술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언론의 긍정적 평가가 많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공연 자체의 퀄리티를 인정합니다.
높이 평가하는데요.
제가 지난해에도 이 얘기를 한번 드렸는데, 투자하는 예산 대비 효용성을 우리가 좀 제고를 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좋은 공연, 쉽게 말하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냐는 겁니다.
이게 돈이, 국비가 들어가고.
국비가 절반이 투입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렇다고 해도, 시비가 아닌 국비라고 해도 공연 자체 퀄리티가 높은 데 비해서 관람객 수가 상당히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세 개 공연 10억인데요.
총횟수 15회, 관람 인원 3,297명, 평균 1인당 30만 3,000짜리인 셈이거든요.
이런 식의 산술적 환산을 하면, 특히나 태양의 발견 같은 경우는 사업비가 2억인데, 관람 인원이 226명입니다.
단순한 산술적 계산을 하면 1인당 88만 5,000짜리 공연을 관람하는 셈이잖아요?
높은 비용을 주고, 공연을, 비싼 공연을 보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 페스티벌이 열릴 때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퀄리티가 높은 만큼 퀀터티(Quantity:수량)도 높일 수 있게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질문은요.
우리‘의회에 바란다’라는 의회 홈페이지에 보면 한 민원인께서 올해 1월 28일에‘중앙시장 크리스마스트리 노래 관련’이라는 제목으로 민원을 하나 올린 게 있습니다.
요약하면, 오리지널 버전의 팝이나, 정통 캐럴이 나오지 않고, 다른 버전이 나온다.
그래서 좀 오리지널을 듣고 싶다.
축제가 좀 그렇게 품격이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었어요.
근데 거기에 우리가 답을 단 게 뭐냐면‘관련 부서 문화예술과에 의견 주신 사항을 전달하여 회신 결과를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하고 저희 직원이 달았단 말이에요.
여기 보면‘음악 저작권과 관련이 없거나,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음악으로 송출한다’, 그래서‘팝이나, 캐럴은 금회 축제에 송출이 어려웠다, 양해 바란다’이렇게 돼 있습니다.
축제장에서 튼 음악 저작권료, 또는 사용료로 적은 돈일지언정 우리가 어느 기관에 낸 내역이 있습니까?
여기 보면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음악을 틀었다라고 돼 있는데요?
높이 평가하는데요.
제가 지난해에도 이 얘기를 한번 드렸는데, 투자하는 예산 대비 효용성을 우리가 좀 제고를 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좋은 공연, 쉽게 말하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냐는 겁니다.
이게 돈이, 국비가 들어가고.
국비가 절반이 투입되는 사업이잖아요?
그렇다고 해도, 시비가 아닌 국비라고 해도 공연 자체 퀄리티가 높은 데 비해서 관람객 수가 상당히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세 개 공연 10억인데요.
총횟수 15회, 관람 인원 3,297명, 평균 1인당 30만 3,000짜리인 셈이거든요.
이런 식의 산술적 환산을 하면, 특히나 태양의 발견 같은 경우는 사업비가 2억인데, 관람 인원이 226명입니다.
단순한 산술적 계산을 하면 1인당 88만 5,000짜리 공연을 관람하는 셈이잖아요?
높은 비용을 주고, 공연을, 비싼 공연을 보는 것까지는 좋은데, 이 페스티벌이 열릴 때 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퀄리티가 높은 만큼 퀀터티(Quantity:수량)도 높일 수 있게 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 질문은요.
우리‘의회에 바란다’라는 의회 홈페이지에 보면 한 민원인께서 올해 1월 28일에‘중앙시장 크리스마스트리 노래 관련’이라는 제목으로 민원을 하나 올린 게 있습니다.
요약하면, 오리지널 버전의 팝이나, 정통 캐럴이 나오지 않고, 다른 버전이 나온다.
그래서 좀 오리지널을 듣고 싶다.
축제가 좀 그렇게 품격이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었어요.
근데 거기에 우리가 답을 단 게 뭐냐면‘관련 부서 문화예술과에 의견 주신 사항을 전달하여 회신 결과를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하고 저희 직원이 달았단 말이에요.
여기 보면‘음악 저작권과 관련이 없거나,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음악으로 송출한다’, 그래서‘팝이나, 캐럴은 금회 축제에 송출이 어려웠다, 양해 바란다’이렇게 돼 있습니다.
축제장에서 튼 음악 저작권료, 또는 사용료로 적은 돈일지언정 우리가 어느 기관에 낸 내역이 있습니까?
여기 보면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음악을 틀었다라고 돼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돈을 내고 튼 음악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실질적으로 지금 축제장에서 나오는 음악들이나, 이런 부분들은 업체에서 인허가 절차를 다 밟은 음악만 이제 트는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니까 여기 보면 예산이 적게 소요되는 음악이 아니고, 무료 음악을 틀었다고 답을 하는 게 맞는 건데.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저는, 이 행사가 1억 원짜리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1억 원짜리 행사가 5일 동안 행사명이‘강릉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인데, 실제로 5일 동안, 축제 기간.
축제 5일 동안 축제 공간에서 캐럴을 틀면 저작권료를 얼마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적이 있습니까?
축제 5일 동안 축제 공간에서 캐럴을 틀면 저작권료를 얼마 지급해야 하는지 문의한 적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올해는 그 부분을 좀 검토를 할 생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수백만 원일 리도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런데 우리가 막연하게 저작권료 때문에 캐럴을 못 튼다는 사회적 관습이 갑자기 유행하는 바람에 이렇게 단순하게 확인도 없이 대답을 달고, 또 우리는 확인도 없이 저작권료 때문에 못 튼다?
그래서 축제 품격 자체가 퀄리티를 낮췄다.
이런 것들이 좀 안타까운 거죠?
그래서 축제 품격 자체가 퀄리티를 낮췄다.
이런 것들이 좀 안타까운 거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실제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이게 음악 저작권료 때문이 아니고, 생활 소음 규제나, 에너지 규제 단속, 이게 뭐냐면, 매장에서 이제 틀어놓고 문을 열어놓으면.
밖에 들리게 하려고 틀어놓으면 에너지 단속 대상이 된단 말이에요.
이제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거리에 캐럴이 줄었다.
그리고 요즘 다 음악을 귀로, 그냥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그런 내용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확인되지 않고, 올해도 그냥 또 관습적으로 저작권료 때문에 하고, 엉뚱한 음악이나 트는, 이런 축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 하나 좀 집겠습니다.
저는 우리 강릉이 문화예술, 역사 도시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문화예술 도시 강릉이 특히 예술인 총연합회, 예총이 정말 품격있게 잘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좀 큽니다.
시민들의 평균 마음보다도 좀 큰 애총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총 운영비가 당초 1억 8,510만 3,000원이었는데, 집행액은 그거보다 좀 줄었지만, 주로 인건비지 않습니까?
이게 음악 저작권료 때문이 아니고, 생활 소음 규제나, 에너지 규제 단속, 이게 뭐냐면, 매장에서 이제 틀어놓고 문을 열어놓으면.
밖에 들리게 하려고 틀어놓으면 에너지 단속 대상이 된단 말이에요.
이제 이런 것 때문에 오히려 거리에 캐럴이 줄었다.
그리고 요즘 다 음악을 귀로, 그냥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그런 내용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확인되지 않고, 올해도 그냥 또 관습적으로 저작권료 때문에 하고, 엉뚱한 음악이나 트는, 이런 축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 하나 좀 집겠습니다.
저는 우리 강릉이 문화예술, 역사 도시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문화예술 도시 강릉이 특히 예술인 총연합회, 예총이 정말 품격있게 잘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좀 큽니다.
시민들의 평균 마음보다도 좀 큰 애총심을 갖고 있습니다.
예총 운영비가 당초 1억 8,510만 3,000원이었는데, 집행액은 그거보다 좀 줄었지만, 주로 인건비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인건비 대상이 다섯 명이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이분들의 출근, 퇴근 시간은 일반 공무원하고 같이 적용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습니다.
○김현수 위원 9 to 6가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근태 관리도 같은 시스템으로 적용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현재 근태 관리는 수기로 적용됩니다.
○김현수 위원 수기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공무원들은 자동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는 수기로 그냥, 임의적으로 그 단체에서 관리하는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러면 우리 시 예산으로 인건비를 지급하는 기관 단체들.
국장님, 그러니까 예를 들어 문화원이라든가, 모든 직원들의 근태 관리가 다 이렇게 수기로 되는 겁니까, 현재?
공무원들 외에는?
국장님, 그러니까 예를 들어 문화원이라든가, 모든 직원들의 근태 관리가 다 이렇게 수기로 되는 겁니까, 현재?
공무원들 외에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올해 문화원 같은 경우는,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이제 갖춰야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현재까지는 다 수기로 관리를 하고 있고, 재단은 온라인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재단은?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재단은 시스템이 들어와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나머지 기관 단체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한복문화 창작소까지도 올해는 시스템을 다 갖추었고요.
그래서 올해 목표는 예총 시스템 보급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예총 시스템 보급을 할 예정입니다.
○김현수 위원 예총에 공식적으로 지금 회장님이 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지금 비인준 상태입니다.
○김현수 위원 비인준 상태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지금 도예총회장이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습니까?
정관을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예총 홈페이지에는 지금 권한대행이 아니라, 회장 누구누구 이렇게 취임사가 게시되어 있어요.
조직도에도 그렇게 공식적으로 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사무국장은 어떻습니까?
정관을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예총 홈페이지에는 지금 권한대행이 아니라, 회장 누구누구 이렇게 취임사가 게시되어 있어요.
조직도에도 그렇게 공식적으로 돼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사무국장은 어떻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사무국장님은 예총 지부에서 선출.
이제 만약에 채용해서 뽑히시게 되면 이사회에서 승인받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제 만약에 채용해서 뽑히시게 되면 이사회에서 승인받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그런 상태에서 사무국장을 임명할 권한이 또 없는 거잖아요, 따지고 보면?
수석 부지회장이 직무를 대행할 수도 있는데, 수석 부지회장 및 부회장도 지회장이 선임한다는 규정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지회장이 공식 인준을 못 받은 상황이라면 그 밑에 있는 수석 부지회장, 부지회장, 그리고 사무국장까지도 다 비인준 상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죠?
수석 부지회장이 직무를 대행할 수도 있는데, 수석 부지회장 및 부회장도 지회장이 선임한다는 규정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지회장이 공식 인준을 못 받은 상황이라면 그 밑에 있는 수석 부지회장, 부지회장, 그리고 사무국장까지도 다 비인준 상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사무국장님 체제 인준받는 과정은, 조금 시간이 지났긴 한데, 권한대행 체제가 전 박선자 회장님 권한대행 체제 그 기간이 있으셨고요.
○김현수 위원 그런, 그렇게 이해를?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때 채용이 되셔가지고.
○김현수 위원 시스템상 그렇게 이해를 한다, 이 말씀이군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지금 이 상황에서 그럼 강릉예총이, 강릉시 예산이 계획대로 계속 집행되는 것은 무리가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권한대행, 박선자 회장님 권한대행 체제에 있을 때, 법정 운영 경비가 지금 6월 말까지 나가 있고.
○김현수 위원 그럼 그 이후에 어떻게 되는 거죠, 지금 6월 중순인데?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게 되면 저희가 지금 지급 못 하는 상황입니다.
○김현수 위원 현재 상태에서 변화가 없는 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이게 자칫하면 여러 가지 다른 파생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
원리, 원칙, 그리고 규정에 따라서 우리 국과 과에서 진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히려 예총을 위한 길이고, 또 강릉시 전체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김동명‘파초’초간본, 그때 구입하신다 그랬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작년에 예산을 수반해서, 조금 애써서 좀 구해 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저희가 서울 화랑까지 출장을, 현지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닿질 않아서 사업을 반납했습니다.
원리, 원칙, 그리고 규정에 따라서 우리 국과 과에서 진행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히려 예총을 위한 길이고, 또 강릉시 전체를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김동명‘파초’초간본, 그때 구입하신다 그랬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작년에 예산을 수반해서, 조금 애써서 좀 구해 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저희가 서울 화랑까지 출장을, 현지 확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닿질 않아서 사업을 반납했습니다.
○김현수 위원 예산은 반납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현수 위원 구입은 실패, 예산은 반납?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우리 시민평가단에 관해서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 사회단체 보조금 단체가 2023년도에는 81건, 그리고 2024년도에는 71건, 금액은 90억, 이렇게 되어 있네요, 그죠?
우리 시민평가단에 관해서 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민간 사회단체 보조금 단체가 2023년도에는 81건, 그리고 2024년도에는 71건, 금액은 90억, 이렇게 되어 있네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시민평가단이 평가를 한 숫자는 43개 사업자에 대해서 실시를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나머지는 안 하셔도 되는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작년에 이제 조례 수반이 6월에 돼서 그분들이 하반기 사업.
○김영식 위원 먼저 했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전반기는 저희 직원분들이 수행을 했었습니다.
○김영식 위원 행사를 먼저 했기 때문에, 이게 작년에 시행한 시민평가단이 되다 보니 이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래서 못 하게 되는 동기구먼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시민평가단은 말 그대로 평가단이기 때문에 저희가 비공개로 지금 운영을 하고 계셔서, 각 단체에서도 어느 분이 평가를 오시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평가단들이 현장에서 현장평가를 해 주시는 결과보고서가 정말 순수하게 시민들이 역력하게 봐주시는 냉철한 보고서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새로운 면에서 그 사업을 좀 볼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효과가 있다, 없다로 봤을 때 효과가 많다고 볼 수 있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죠.
평가단 운영이 지금 긍정적입니다.
평가단 운영이 지금 긍정적입니다.
○김영식 위원 긍정적으로 보고 계시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평가단이 평가를 한 내용을 이렇게 보면 행사 무대 설치 비용이 들어가는 문제, 그다음에 이제 지적한 내용들을 보면 야외 공연일 경우와 시간, 장소가 좀 중요한 문제, 그다음에 관객이 너무 적어서 행사의 질이 떨어진다, 그분들이 평가한 내용들이 대부분 이런 것들이 있고.
전체적인 평가에서 내용을 보면 그렇게 좀, 평가를 잘하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흔세 개의 평가를 한 것 중에서 이제 보통, 미흡 부분이 좀 적어 보인다는 얘기죠?
그래서 평가를 한 게 후한 점수를 다 주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좀 더 평가를 세게,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과정을 이제 작년에 했고, 그다음에 올해 또 하셔야 하고.
작년에는 열네 명으로 하신 거 같은데, 올해는 평가단 인원이 좀 줄은 거 같기도 하고, 그죠?
전체적인 평가에서 내용을 보면 그렇게 좀, 평가를 잘하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흔세 개의 평가를 한 것 중에서 이제 보통, 미흡 부분이 좀 적어 보인다는 얘기죠?
그래서 평가를 한 게 후한 점수를 다 주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좀 더 평가를 세게, 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과정을 이제 작년에 했고, 그다음에 올해 또 하셔야 하고.
작년에는 열네 명으로 하신 거 같은데, 올해는 평가단 인원이 좀 줄은 거 같기도 하고,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작년에 열네 분으로 운영을 해 보니까, 한 분당 이제 이제 모니터링 숫자가 굉장히 적어서, 올해는 10명 안쪽으로 구성을 했고요.
그래서 아홉 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이제 평가단 교육을 저희가 처음 해 보다 보니까, 각 사업마다 사업계획 정도만 공유를 해 드렸습니다.
내부적으로 디테일하게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민간인들한테 오픈하는 게 조금 그럴 것 같아서.
그래서 아홉 분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같은 경우는 이제 평가단 교육을 저희가 처음 해 보다 보니까, 각 사업마다 사업계획 정도만 공유를 해 드렸습니다.
내부적으로 디테일하게 예산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민간인들한테 오픈하는 게 조금 그럴 것 같아서.
○김영식 위원 아니, 그래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올해 같은 경우는.
○김영식 위원 자료 내용에 봐서는 이제 직원들이 좀 평가를 한 것도 있고, 평가단이 평가한 것도 있고 이래서, 그 횟수로 보면 그래도 꽤 많이 한 거예요, 그죠?
106번 정도를 했으니까.
106번 정도를 했으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1, 2차 거의 다 했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렇게 이제 많이 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적극 좀 활용하셔서, 그렇습니다.
이제 평가단의 얘기를 제가 작년부터 계속 좀 주장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
이유는 이분들에게 잘한 단체나, 행사를 잘하는 이런 단체는 예산을 좀 더 집행을 하더라도 그 행사를 잘 키워서 강릉에 내놓으라 하는 어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아예, 좀 이거,
이런 거 있잖아, 그죠?
그래서 이분들을 적극 좀 활용하셔서, 그렇습니다.
이제 평가단의 얘기를 제가 작년부터 계속 좀 주장했던 부분 중의 하나인데.
이유는 이분들에게 잘한 단체나, 행사를 잘하는 이런 단체는 예산을 좀 더 집행을 하더라도 그 행사를 잘 키워서 강릉에 내놓으라 하는 어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고.
아예, 좀 이거,
이런 거 있잖아,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이런 단체는 아예 예산을 이렇게 해서, 좀 정리를 하는 쪽이 더 맞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게 질서가 좀 서고, 이렇게 하게 되므로 잘하려고 또 하지 않겠냐 하는 이런 생각도 들고.
꾸준하게 작년, 올해, 내년 정도까지만 이렇게 쭉 한번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평가단을 운영 안 해도 이게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서, 이게 질서가 좀 서고, 이렇게 하게 되므로 잘하려고 또 하지 않겠냐 하는 이런 생각도 들고.
꾸준하게 작년, 올해, 내년 정도까지만 이렇게 쭉 한번 경각심을 주는 차원에서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평가단을 운영 안 해도 이게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작년에 이제 운영해 본 결과를 각 단체에 각자 다 전달을 했고.
그 사실에 대해서 이제 단체에서도 올해 경각심을 가졌기 때문에 아마 올해 사업부터는 조금씩 달라질 것으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에 대해서 이제 단체에서도 올해 경각심을 가졌기 때문에 아마 올해 사업부터는 조금씩 달라질 것으로 저희가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런데 페널티를, 과장님, 조금, 이렇게밖에 안 줬다면서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러니까 작년에 제가 이제 평가단을 교육할 때 정도 수준에서 지금 나온 결과기 때문에 올해는 평가단분들의 교육을 저희가 조금 더 철두철미하게 진행을 하고 있고요.
거기에 따른 결과를 올해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거기에 따른 결과를 올해 다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러니까 단체 보조금이, 2,000만 원짜리를, 이거를 1,000만 원 깎고, 1,000만 원 갖고 하라고 그러면 이건 하지 말아야 된다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영식 위원 그니까 안 되는 단체잖아, 그죠?
그러니까 아예 이런 단체는 새롭게 만드는 문제를 찾든가, 그죠?
그래서 좀 잘하는 데는 차라리 예산을 더 주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이런 단체는 새롭게 만드는 문제를 찾든가, 그죠?
그래서 좀 잘하는 데는 차라리 예산을 더 주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알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6분 감사중지)
(11시16분 감사계속)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저도 몇 가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일단 작년에 영상미디어센터가 폐관이 됐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 끝에 폐관이 됐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많은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폐관되기 전까지 여러 과정들이 있었고, 시간들이 있었다고 저는.
충분한 시간들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많이 안 가졌고, 그 결과가 폐관으로 이어졌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혹시 1인 창조미디어센터 가보셨습니까?
저도 몇 가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일단 작년에 영상미디어센터가 폐관이 됐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 끝에 폐관이 됐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많은 아쉬움이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폐관되기 전까지 여러 과정들이 있었고, 시간들이 있었다고 저는.
충분한 시간들이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많이 안 가졌고, 그 결과가 폐관으로 이어졌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혹시 1인 창조미디어센터 가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가봤습니다.
○홍정완 위원 어떻습니까, 보시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은 저희 기존에 있던 영상미디어센터보다는 기자재라든가, 이런 것들이 환경적으로 구축이 잘 돼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용객들도 저희 쪽 이용객들보다는 좀 다수의 넓은 폭에서 이용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또 이용객들도 저희 쪽 이용객들보다는 좀 다수의 넓은 폭에서 이용을 하고 계셨습니다.
○홍정완 위원 다수의 넓은 폭이라는 게 뭘 얘기하시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소상공인이나, 아니면 학생분이나.
저희가 그 현장을 한두 번 정도 제가 무작위로 방문을 했을 때 이용하시고 계신 분들이 그렇게.
저희가 그 현장을 한두 번 정도 제가 무작위로 방문을 했을 때 이용하시고 계신 분들이 그렇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이제 저희가.
이제 저희가.
○홍정완 위원 저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게 강원, 1인 미디어센터는.
아니, 우리 1인 미디어센터와 영상미디어센터는 각자의 역할이 달랐습니다.
기존에도 달랐었고, 마치 1인 창조미디어센터랑 영상미디어센터랑 같이 이렇게 보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이제 그런 얘기들이 많았었는데.
각각의 역할은 다릅니다.
했던 역할이 다르고, 결과물도 다릅니다.
그거는 나와 있는 자료로 충분히 아실 거고.
모든, 많은 사람들 이야기도 들으셨을 거고 하기 때문에 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영상미디어센터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아니, 우리 1인 미디어센터와 영상미디어센터는 각자의 역할이 달랐습니다.
기존에도 달랐었고, 마치 1인 창조미디어센터랑 영상미디어센터랑 같이 이렇게 보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이제 그런 얘기들이 많았었는데.
각각의 역할은 다릅니다.
했던 역할이 다르고, 결과물도 다릅니다.
그거는 나와 있는 자료로 충분히 아실 거고.
모든, 많은 사람들 이야기도 들으셨을 거고 하기 때문에 아실 거라 생각이 드는데.
영상미디어센터가 없어짐으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아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 영상 관련…….
○홍정완 위원 아닙니다.
지금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입니다.
청소년들하고, 조금 더 나가면 장애인분들이십니다.
영상미디어 관련된 일을 꿈꾸는 학생들도 그렇지만, 영상미디어를 활용을 해서, 학교에서 일부 진행되던 특별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없어짐으로 인해서 굉장히 아쉬움을 많이 토로를 하고 있습니다, 토로를 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굉장히 뒤처지는 일을 했다는 거를 말씀을,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장애인분들, 많은 이용을 하시던 장애인분들도 이 영상미디어센터 하나가 없어짐으로써, 본인들의 그런 사회 활동이라든지, 꿈조차도 이렇게 접으려 드는 모습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런 영상미디어센터가 있었기 때문에‘나는 보리’라는 영화를 만든 그런 감독님도 계셨던 거고, 굉장히 큰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과에서는 앞으로도 좀 내다보신다 그러면 고민을 좀 하셔야 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예술과는 보조금 집행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앞서서 우리 서정무 위원님도 질의를 해 주셨는데.
23년도는 81건에 119억이고, 24년도는 71개 사업에 99억이 들어갔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투입이 된다고 봅니다.
이 사업들 중에서 보조금이 환수되거나, 아니면 삭감되는 사업들이 있죠?
지금 관내에 있는 청소년들입니다.
청소년들하고, 조금 더 나가면 장애인분들이십니다.
영상미디어 관련된 일을 꿈꾸는 학생들도 그렇지만, 영상미디어를 활용을 해서, 학교에서 일부 진행되던 특별 활동이라든지, 아니면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없어짐으로 인해서 굉장히 아쉬움을 많이 토로를 하고 있습니다, 토로를 하고 있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굉장히 뒤처지는 일을 했다는 거를 말씀을,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장애인분들, 많은 이용을 하시던 장애인분들도 이 영상미디어센터 하나가 없어짐으로써, 본인들의 그런 사회 활동이라든지, 꿈조차도 이렇게 접으려 드는 모습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런 영상미디어센터가 있었기 때문에‘나는 보리’라는 영화를 만든 그런 감독님도 계셨던 거고, 굉장히 큰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과에서는 앞으로도 좀 내다보신다 그러면 고민을 좀 하셔야 할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굉장히 유감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문화예술과는 보조금 집행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앞서서 우리 서정무 위원님도 질의를 해 주셨는데.
23년도는 81건에 119억이고, 24년도는 71개 사업에 99억이 들어갔습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투입이 된다고 봅니다.
이 사업들 중에서 보조금이 환수되거나, 아니면 삭감되는 사업들이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그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극히 많지는 않습니다.
○홍정완 위원 극히 많지 않다는 게 어느 정도 얘기하시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10%,
○홍정완 위원 건수로 따지기에는 좀 그럴 거고, 지금 10% 정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10%가 안 됩니다.
○홍정완 위원 10%가 안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대부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연속적으로 지금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연속적이라는 말씀이 사업이 잘 진행이 돼서 연속이 되는 건지, 아니면 매년마다 으레 하던 거니까 계속 진행이 되는 것인지?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러니까 으레 하던 거니까, 평가를 일단은 받게 되는 기준에 들어가고요.
그렇게 됐을 경우에 좀 전에 이제 위원님들 지적하셨던 것처럼 평가에 대한 냉혹한, 그런 방법이 적용이 안 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점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게 됐을 경우에 좀 전에 이제 위원님들 지적하셨던 것처럼 평가에 대한 냉혹한, 그런 방법이 적용이 안 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점도 갖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사업별 성과보고서라든지, 만족도 조사, 이런 게 의무는 아닙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하는 사업들도 있고, 대부분은 안 한다고 봐야 되겠죠.
하다못해 만족도 조사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의무는 아니지만, 하는 사업들도 있고, 대부분은 안 한다고 봐야 되겠죠.
하다못해 만족도 조사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그러다 보니까 매년 말씀대로 잘하는 보조금 행사는 잘하고 있을 거고, 그냥 으레 매년마다 해야 하는 사업들은 그냥 으레 그렇게 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행사를 한다 해가지고 잘못됐다고 얘기를 안 합니다, 저는 안 합니다.
하지만 이 행사가,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행사에 대한, 보조금 사업에 대한 명확한, 우리 과에서는 앞으로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작년부터 시작된 시민평가단이라는 걸 만드셨는데, 결국 우려했던 일들이 저는 발생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첫해기 때문에 그런 객관적인 판단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거기에 맞춰서 더 교육을 강화를 하시겠다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이런 부분이 결국은 이렇게 결과로 보여지고, 매년 예산들은 반복해서 증가되거나, 아니면 이유 없는 삭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되는 겁니다.
결국은 저는 여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행사를 한다 해가지고 잘못됐다고 얘기를 안 합니다, 저는 안 합니다.
하지만 이 행사가,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행사에 대한, 보조금 사업에 대한 명확한, 우리 과에서는 앞으로 기준이 있어야 하고, 그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작년부터 시작된 시민평가단이라는 걸 만드셨는데, 결국 우려했던 일들이 저는 발생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첫해기 때문에 그런 객관적인 판단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거기에 맞춰서 더 교육을 강화를 하시겠다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이런 부분이 결국은 이렇게 결과로 보여지고, 매년 예산들은 반복해서 증가되거나, 아니면 이유 없는 삭감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발생이 되는 겁니다.
결국은 저는 여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근데 이 기준을 어떻게 만들까가 어려운 거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맞습니다.
○홍정완 위원 고민은 해 보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 저희도 올해 같은 경우, 지금 23년, 24년에 비해서 25년도 보조금 사업은 예산을 조금 삭감을 시켰고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미치지 못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 수반을 이번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기준을 재정 평가라든가, 유지 필요성 평가,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지켜서,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조금 미치지 못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산 수반을 이번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저희가 기준을 재정 평가라든가, 유지 필요성 평가,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지켜서,
○홍정완 위원 근데 이 기준에 대한 실효성이 어떻게 작용하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홍정완 위원 정말 좋은 행사면 예산을 더 얹더라도 더 강릉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어야 하는 거는 누구나 다 아는 거지 않습니까?
하지만 애매모호한, 으레 반복되는 행사들을 한다고 하면 이거는 오히려 우리 지역의 이미지라든지, 이런 걸 더 깎아 먹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애매모호한, 으레 반복되는 행사들을 한다고 하면 이거는 오히려 우리 지역의 이미지라든지, 이런 걸 더 깎아 먹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그런 여러 사례도 지금 우리가 보고 있고, 하다못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하셔야 하고, 시민평가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분명히 이분들은 객관적이고, 근거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이 평가단을 하셔야 한다고 저도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노력을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실효성 있는 기준을 마련하셔야 하고, 시민평가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분명히 이분들은 객관적이고, 근거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이 평가단을 하셔야 한다고 저도 다시 한번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좀 노력을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리고 지금 신사임당 미술대전 사업, 키워드 강릉, 이런 사업들이 있습니다.
제가 할 때마다 때 되면 주구장창 이야기했던 사업들인 거 같습니다.
우리 신사임당 미술대전 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25회, 이제 올해 26회를 앞두고 있죠.
제가 할 때마다 때 되면 주구장창 이야기했던 사업들인 거 같습니다.
우리 신사임당 미술대전 사업 같은 경우는 지금 25회, 이제 올해 26회를 앞두고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시상금은 올랐습니다, 그죠?
오른 시상금이 굉장히 저는, 작년에도 말씀을 드렸고, 전국 규모로써는 전국 최고의 시상금입니다.
아마 강릉이 제가 볼 때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제.
근데 과연 여전히 이 미술대전의 권위나 위상이 있는 행사가 맞는 건지, 우리 강릉의 얼굴을 할 수 있는 건지, 신사임당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것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지금 듣고 있고, 시상금이 많고, 횟수가 많다고 해 가지고 좋은 미술대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누누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분명히 신사임당 선생님이라는 큰 얼의 이름을 넣어가지고 하는 대전이라고 하면 이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대전이 돼야 합니다.
제가 더 이상 긴말은 안 할 건데, 제 이 말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는 걸 좀 알아 주시고, 우리 강릉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미술대전으로 좀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른 시상금이 굉장히 저는, 작년에도 말씀을 드렸고, 전국 규모로써는 전국 최고의 시상금입니다.
아마 강릉이 제가 볼 때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제.
근데 과연 여전히 이 미술대전의 권위나 위상이 있는 행사가 맞는 건지, 우리 강릉의 얼굴을 할 수 있는 건지, 신사임당 선생님의 이름을 걸고 하는,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것만큼의 효과가 있는지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도 많이 지금 듣고 있고, 시상금이 많고, 횟수가 많다고 해 가지고 좋은 미술대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누누이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분명히 신사임당 선생님이라는 큰 얼의 이름을 넣어가지고 하는 대전이라고 하면 이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대전이 돼야 합니다.
제가 더 이상 긴말은 안 할 건데, 제 이 말에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는 걸 좀 알아 주시고, 우리 강릉과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미술대전으로 좀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습니다.
키워드 예술 강릉이라고 하는 사업은 당해 연도마다 어떤 키워드를 잡아서, 그게 청소년이 될 수도 있고, 청년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다른 분야의 키워드를 잡아서 재단에서 좀 특수하게 해마다 조금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기를 이제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는 이제 청년 작가님들의 어떤 기획 능력에 좀 준해서, 기획단을 운영해서, 각종 공연이나 전시나, 또는 이런 페스티벌 형태를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사업으로 추진을 했었습니다.
키워드 예술 강릉이라고 하는 사업은 당해 연도마다 어떤 키워드를 잡아서, 그게 청소년이 될 수도 있고, 청년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다른 분야의 키워드를 잡아서 재단에서 좀 특수하게 해마다 조금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기를 이제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 같은 경우는 이제 청년 작가님들의 어떤 기획 능력에 좀 준해서, 기획단을 운영해서, 각종 공연이나 전시나, 또는 이런 페스티벌 형태를 기획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사업으로 추진을 했었습니다.
○홍정완 위원 시도는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시도는 좋은데, 이제 2회째 진행되는 사업이다 보니까, 이것도 크게 뭘 딱 해서 얘기하는 거는 좀 아직까지 섣부르다고 저는 생각을 해서.
그 부분 제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있긴 하지만, 그 부분보다는 키워드 강릉이라는 사업 자체가 어떤 사업인지에 대한 좀 이렇게 방향성이라든지, 비전, 이런 것들이 모호한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역에서 듣는 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이거는 눈먼 사업이라는 이야기를 지금 작년에도 들었고, 올해 초에도 들었습니다.
근데 그냥 처음에는 듣고 간과하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좀 아닌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 사업에 있어서 우리 과나 과장님께서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방향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됐던 것들을 봤을 때는 잘 됐다, 못 됐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 안에서의 여러 가지 좀 이슈들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 사업에 대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이 사업을 수행하려고 하는 청년이 됐건, 어떤 단체가 됐든지 간에 이해를 못 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이슈들이 발생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이런 거는 굉장히 지역, 새로운 문화라든지,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서는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명확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이 드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검토를 면밀히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 제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있긴 하지만, 그 부분보다는 키워드 강릉이라는 사업 자체가 어떤 사업인지에 대한 좀 이렇게 방향성이라든지, 비전, 이런 것들이 모호한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역에서 듣는 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이거는 눈먼 사업이라는 이야기를 지금 작년에도 들었고, 올해 초에도 들었습니다.
근데 그냥 처음에는 듣고 간과하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좀 아닌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 사업에 있어서 우리 과나 과장님께서는 어떤 비전을 가지고, 방향성을 가지고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진행됐던 것들을 봤을 때는 잘 됐다, 못 됐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지만, 그 안에서의 여러 가지 좀 이슈들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 사업에 대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이 사업을 수행하려고 하는 청년이 됐건, 어떤 단체가 됐든지 간에 이해를 못 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이슈들이 발생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이런 거는 굉장히 지역, 새로운 문화라든지, 청년 예술인들을 위해서는 좋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명확한 방향성이라든지,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이 드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검토를 면밀히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앞서 제가 설명드렸다시피 한해마다 키워드를 잡는 부분이고, 올해 같은 경우는 청소년 포커스로 지금 맞춰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대로 잘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하나 하나의 이런 행사나, 사업들이 저는 강릉의 얼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행사는 10억을 들여서 1억짜리 행사로 만들 수 있고, 어떤 행사는 1억을 들여서 10억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말도 제가 여러 번 과장님하고 나눴던 이야기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잘 생각을 해야 하고, 실무부서에서 방향성이라든지, 이걸 잘 잡아 가셔야 할 겁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행사는 10억을 들여서 1억짜리 행사로 만들 수 있고, 어떤 행사는 1억을 들여서 10억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말도 제가 여러 번 과장님하고 나눴던 이야기들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잘 생각을 해야 하고, 실무부서에서 방향성이라든지, 이걸 잘 잡아 가셔야 할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우리 행정사무감사는 사실 행정 전반에 대한 부분, 이런 것들, 이제 강릉시의회가 갖고 있는, 견제와 감시를 할 수 있는 사실은 굉장히 핵심적인 수단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래서 위원님들이 이제 문제점을 좀 제기를 하시는데, 이거는 단순히 비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강릉시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자, 함께 하자, 이런 또 취지의 내용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 많이 하시죠?
위원님들이 자료 요구 많이 하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많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우리가 현장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다니시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이런 부분들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수치나 데이터로, 그리고 어떤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서, 그래서 자료 요구를 합니다, 좀 더 정확성을 갖기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이제 결산이라든가,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 또 그전에 책자로 된 자료들이 올라와요, 그죠?
그리고 우리 이제 결산이라든가, 행정사무감사를 하기 위해서 또 그전에 책자로 된 자료들이 올라와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을 토대로 해서 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준비를 하는데요.
한 가지 먼저 좀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성과보고서 247쪽을 보면 제가 2023년도하고 비교해 봤는데, 23년도의 성과보고서에서는 있지 않았는데, 여기에 문화축제 방문객 수가 명으로 되어 있는데, 목표를 5라고 잡았어요.
다섯 명입니까?
거기에 또 실적도 5예요.
그리고 달성률은 100%입니다.
이거 성과보고서는 결산서와 함께 올라왔고, 사실 이거 페이지로 보면 한 다섯 장 정도의 분량이에요.
이 정도면 사실은 과장님이 한 번 더, 물론 본 위원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자료 요구도 많고, 뭔가 분량도 많고,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도 많고 해서 놓칠 수 있어요, 놓칠 수 있지만.
그래도 적어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자료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더더군다나 이런 수치로 나타내는 부분들은 한 번 더 면밀하게 검토를 해 보셔야 합니다.
한 가지 먼저 좀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성과보고서 247쪽을 보면 제가 2023년도하고 비교해 봤는데, 23년도의 성과보고서에서는 있지 않았는데, 여기에 문화축제 방문객 수가 명으로 되어 있는데, 목표를 5라고 잡았어요.
다섯 명입니까?
거기에 또 실적도 5예요.
그리고 달성률은 100%입니다.
이거 성과보고서는 결산서와 함께 올라왔고, 사실 이거 페이지로 보면 한 다섯 장 정도의 분량이에요.
이 정도면 사실은 과장님이 한 번 더, 물론 본 위원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자료 요구도 많고, 뭔가 분량도 많고,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도 많고 해서 놓칠 수 있어요, 놓칠 수 있지만.
그래도 적어도 우리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자료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꼼꼼하게, 더더군다나 이런 수치로 나타내는 부분들은 한 번 더 면밀하게 검토를 해 보셔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렇다고 하면은 과장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계십니까?
축제 방문객 수에 대한 부분을, 우리 강릉시가 달성 성과에 대한 부분을 목표치 얼마를 갖고 계셨는지?
축제 방문객 수에 대한 부분을, 우리 강릉시가 달성 성과에 대한 부분을 목표치 얼마를 갖고 계셨는지?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이 자료에 대해서 제가 면밀하게 검토를 못 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감사자료에 대한 부분은 한 번 더 면밀하게, 꼼꼼하게 살피셔서 위원님들에게 제출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하기 전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우리 예산 집행률을 보면 문화예술과에서 몇 가지 집행률이 0%로 나온 부분들도 좀 있지만, 집행률 저조 사유에 보면 본 위원이 대부분은 조금 타당하다,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사업 시기가 미도래 했다거나, 아니면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거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0%로 해서 집행률을 낮추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올해 예산을 집행하거나, 내지는 내년 본예산을 할 때는 반드시 한 번 더 체크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고요.
우리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33%가 됐습니다.
이게 3,000만 원짜리 사업이었죠, 그죠?
그러면 우선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하기 전에 한 가지 더 말씀드릴게요.
우리 예산 집행률을 보면 문화예술과에서 몇 가지 집행률이 0%로 나온 부분들도 좀 있지만, 집행률 저조 사유에 보면 본 위원이 대부분은 조금 타당하다,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사업 시기가 미도래 했다거나, 아니면 사유가 발생하지 않았다거나,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지만, 이렇게 0%로 해서 집행률을 낮추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올해 예산을 집행하거나, 내지는 내년 본예산을 할 때는 반드시 한 번 더 체크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고요.
우리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33%가 됐습니다.
이게 3,000만 원짜리 사업이었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원래 하려고 하던 데가 언론사였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언론사 왜 못 한다고 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보조사업 수반이 조금 어렵다고 저희는 답을 받았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 사업 본인들이 요구하셨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요구한 사업에 대해서 본인들이 다시 못 하겠다고 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이렇게 예산을 불용 처리하거나, 이월시키는 이런 부분들, 그래서 집행률을 낮추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따끔한 경고가 필요합니다.
향후, 지금 본 위원이 그 언론사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겠지만, 모 언론사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다시 한번 경고성의 발언을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향후, 지금 본 위원이 그 언론사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겠지만, 모 언론사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다시 한번 경고성의 발언을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도 페널티 적용을 하고 있어서,
○윤희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대상을 바꿔서 했는데, 결국 누군가의 요구에 의해서 대상을 바꿨어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죠?
대상을 바꿨는데, 그날이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전후였고, 그때가 겨울에, 야외에서 음악을 연주해야 하는, 그러다 보니 관람객도 없는, 그분들도 너무 추운, 이런 불합리한 곳에 예산이 쓰였습니다.
해서, 이런 사업계획서가 예를 들어서, 굉장히.
아마도 그때 다급하게 마무리 사업을 하기 위해서 쓰여졌겠지만, 차라리 이월시키세요.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낭비, 이건 낭비성 예산입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부분들을, 이거는 본 위원이 이제 한 가지 예를 든 부분이지만,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부분들은 한 번 더 짚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꿈꾸는 사임당, 한번 볼까요?
꿈꾸는 사임당 이제 자료를 쭉 봤는데, 우리 원래 이거 창작예술인촌이었잖아요, 그죠?
대상을 바꿨는데, 그날이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전후였고, 그때가 겨울에, 야외에서 음악을 연주해야 하는, 그러다 보니 관람객도 없는, 그분들도 너무 추운, 이런 불합리한 곳에 예산이 쓰였습니다.
해서, 이런 사업계획서가 예를 들어서, 굉장히.
아마도 그때 다급하게 마무리 사업을 하기 위해서 쓰여졌겠지만, 차라리 이월시키세요.
이런 불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낭비, 이건 낭비성 예산입니다.
그래서 이러이러한 부분들을, 이거는 본 위원이 이제 한 가지 예를 든 부분이지만, 전반적인 사업에 대한 부분들은 한 번 더 짚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꿈꾸는 사임당, 한번 볼까요?
꿈꾸는 사임당 이제 자료를 쭉 봤는데, 우리 원래 이거 창작예술인촌이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20년도에 공모에 이제 선정이 되었고, 자그마치 20억이 들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5 대 5 매칭이라고 하지만, 시비가 10억이나 들어간 사업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올해까지 수반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연 4억 정도 평균적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23년도에는 5억이 넘었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여기에 보면 원래 주요 목적은 문화예술 교육, 전용 시설 해서, 여러 가지 이제 쭉 이렇게 해서 했는데.
가장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사항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교육 혜택을 누리는 시설이에요.
접근성 좋습니까?
가장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은 사항은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교육 혜택을 누리는 시설이에요.
접근성 좋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니요, 매우 불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접근성이 불편한데 어떻게 우리가 일상 가까이에서 이 시설을 활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꿈꾸는 사임당이라는 이름 자체가 상당히 지역 주민들이 다가서기 힘들어요.
마치 뭔가 오죽헌에 귀속되어 있거나, 그런 느낌.
그리고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만 접근을 한다거나, 어떤 교육을 하는지에 대한 홍보도 사실은 부족해요.
거기에다가 교육 공간 이름도 굉장히 어려워요.
예술랩, 융합랩, 미디어랩, 아트라운지A, 아트라운지B,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놓고 자꾸 시민들보고 일상생활에서 “너희들이 활용을 해라, 여러분께서 활용하러 와 주십시오” 하는 거는, 이건 굉장히 잘못된,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의 우리가 어떤 전계 상황이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그러면 과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거 지역 주민하고 소통이 얼마 정도 있었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꿈꾸는 사임당이라는 이름 자체가 상당히 지역 주민들이 다가서기 힘들어요.
마치 뭔가 오죽헌에 귀속되어 있거나, 그런 느낌.
그리고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만 접근을 한다거나, 어떤 교육을 하는지에 대한 홍보도 사실은 부족해요.
거기에다가 교육 공간 이름도 굉장히 어려워요.
예술랩, 융합랩, 미디어랩, 아트라운지A, 아트라운지B,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일반 시민들이 접근하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놓고 자꾸 시민들보고 일상생활에서 “너희들이 활용을 해라, 여러분께서 활용하러 와 주십시오” 하는 거는, 이건 굉장히 잘못된,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의 우리가 어떤 전계 상황이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그러면 과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거 지역 주민하고 소통이 얼마 정도 있었다고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영유아 단계 프로그램 정도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다 데리고 와야 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지역 주민과 좀 소통이 됐고요.
학교 연계 수업 정도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또 인솔해서 오시는 부분 이외에는 조금 떨어지는.
학교 연계 수업 정도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또 인솔해서 오시는 부분 이외에는 조금 떨어지는.
○윤희주 위원 그럼 그것도 한번 짚어볼게요, 과장님.
지금 말씀하셨어요.
학교 연계해서 프로그램했다고 말씀을 하셨죠?
학교 연계해서 프로그램했는데, 우리 학교 갈 때 에듀버스 이용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올 수 있습니까?
지금 말씀하셨어요.
학교 연계해서 프로그램했다고 말씀을 하셨죠?
학교 연계해서 프로그램했는데, 우리 학교 갈 때 에듀버스 이용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올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초창기에는 그렇게 이용을 했었는데, 지금은 좀 어렵게 됐습니다.
○윤희주 위원 지금은 그조차도 안 되죠, 그나마도?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왜냐면 다 공교육에 대한 부분은 학교 안에서 수행하도록 프로그램이 바뀌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학교 교육 정책이 바뀌었는데, 시는 계속해서 똑같은 상황을 가지고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러니까 이게 이용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아까 이제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거 굉장히 정체성도 모호하고, 그죠?
기획 취지도 불확실성합니다.
사임당 인물에 대한 상징적인 해석도 모호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주관적인 해석을 하자고 보면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사실은 쉽게 다가오지 않아요.
올 연말까지가 우리 이제 문화예술과 꿈꾸는 사임당에 대한 공모사업 위탁이 끝납니다, 그죠?
아까 이제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거 굉장히 정체성도 모호하고, 그죠?
기획 취지도 불확실성합니다.
사임당 인물에 대한 상징적인 해석도 모호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주관적인 해석을 하자고 보면 여기가 뭐 하는 곳인지 사실은 쉽게 다가오지 않아요.
올 연말까지가 우리 이제 문화예술과 꿈꾸는 사임당에 대한 공모사업 위탁이 끝납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끝나고, 향후에 우리가 문화유산과로 이관을 할 예정이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이렇게 했을 때, 문화유산과와 협의를 하셔서 꿈꾸는 사임당 타이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리고 우리가 거기는 이제 국학진흥원에 대한 부분으로 들어가실 거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윤희주 위원 그렇게 된다고 하면 꿈꾸는 사임당하고는 사실은 이름과 별개로 차이점을 좀 둬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시고,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부분들도 굉장히 추상적이었지만, 어쨌든 이제 콘텐츠는 국학진흥원으로 넘어가면 거긴 좀 더 구체화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식의 공모사업.
이렇게 진행되거나,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재검토, 재검토, 또 재검토 하셔야 됩니다.
이해하시죠?
이 부분에 대해서 하시고, 그리고 콘텐츠에 대한 부분들도 굉장히 추상적이었지만, 어쨌든 이제 콘텐츠는 국학진흥원으로 넘어가면 거긴 좀 더 구체화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식의 공모사업.
이렇게 진행되거나, 이런 식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재검토, 재검토, 또 재검토 하셔야 됩니다.
이해하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현재,
○윤희주 위원 공감하시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현재 시점에서는, 공모사업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면밀히 재검토 요청을 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우리가 예산에 비해서 성과지표가 이렇게 떨어지는 불확실한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고요.
하나는 우리 국장님께 이거는 좀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상임이사 아직도 공석입니다, 그죠?
하나는 우리 국장님께 이거는 좀 당부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문화재단 상임이사 아직도 공석입니다, 그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문화재단 상임이사 역할이 뭡니까?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강릉 문화예술의 종합적인 정책 수립을 하고, 추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희주 위원 그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상임이사 자리는 이게 단순한 직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총괄적인 어떤, 이분이 가지고 가는 거는 컨트롤타워의 역할도 해 주셔야 하거든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것을 지금 국장님의 대행 체제로 가는 거는 사실 정책과.
우리 이제 집행기관과 문화재단이 가지고 가야 하는 순수한 예술성에 대한 부분이 충돌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반드시 독립성을 가지도록 해 주셔야 하거든요?
우리 이제 집행기관과 문화재단이 가지고 가야 하는 순수한 예술성에 대한 부분이 충돌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거는 반드시 독립성을 가지도록 해 주셔야 하거든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그래서 향후에 정책하고 잘 협의를 하시고, 그리고 시장님과도 반드시 상의를 하셔서, 조속한 공개 모집과 그다음에 임명에 대한 부분에 답을 주셔야 합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래서 후반기에는 문화재단이 좀 더 정체성을 가지고 운영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과장님, 추가 질의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학술용역, 일반용역 발주 현황에 보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의 도시브랜드를 로고 개발한 게 하나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BI(Brand Identity:).
○김은숙 위원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어떤 로고 개발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BI, 저희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 안에서 쓸 수 있는 마크 같은 로고입니다.
○김은숙 위원 잘 사용되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지금 대표적으로는,
○김은숙 위원 다른 쪽에서는 이런 개발만 해 놓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이런 로고가 많이 있어서, 개발하는데 2,000만 원 가까이 들었단 말이에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그러면 이게 정말 잘 활용되고, 그 로고만 보면 유네스코 문화창의도시다 하는 거 볼 수 있도록 활용 부탁드리고요.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그러니까 단체보조금 지원 많이 하잖아요?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그러니까 단체보조금 지원 많이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근데 이게 신규 단체들이 보조금을 좀 받을까 하고 서류를 내면 항상 떨어져요, 활동 경력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문화예술과도 그렇고, 문화재단도 그렇고, 처음 시작해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에게 문이 많이 막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일단 서류는 똑같이 제출해도 선정 위원회에서 선정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활동 경력이 있던 사람들에게 점수가 더 가기 때문에 신규 진입이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뭐 뭐 한 단체에서는 자비를 들여서 그림 320점을 개인적으로 전시하고 막 이런 단체들도 있더라고요.
해서, 우리 문화예술과와 문화재단에서는 이렇게 신규 단체활동을 하고 싶은 단체에 문을 좀 열어 줘야 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여러 번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떨어져서, 항상 봤던 단체들이 지원받아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민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신규 단체들에게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향후 그렇게 열어놓을 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도 그렇고, 문화재단도 그렇고, 처음 시작해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에게 문이 많이 막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일단 서류는 똑같이 제출해도 선정 위원회에서 선정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활동 경력이 있던 사람들에게 점수가 더 가기 때문에 신규 진입이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뭐 뭐 한 단체에서는 자비를 들여서 그림 320점을 개인적으로 전시하고 막 이런 단체들도 있더라고요.
해서, 우리 문화예술과와 문화재단에서는 이렇게 신규 단체활동을 하고 싶은 단체에 문을 좀 열어 줘야 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여러 번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떨어져서, 항상 봤던 단체들이 지원받아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민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신규 단체들에게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향후 그렇게 열어놓을 계획이 있으신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시 보조사업 수반까지는 어쨌든 문화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생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쪽에서 좀 경험을 쌓으시는 그런 단체들을 한해서 저희가 또 조금 사업비를 많이 드리는 시 사업으로 확정을 해 드리고 있고요.
신규로 이제 원하시는 단체 같은 경우는 재단에서, 지금 올해 같은 경우도 이제
신진 예술인에 대한 좀 정책을, 시책을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입문할 수 있는 문턱을 좀 낮춰놓는 사업이 있고.
위원님 지금 말씀하셨던 어반스케치 같은 경우, 이렇게 300명 넘게 활동하고 계신 단체들은 사실 분야별로 또 활동하시는 분들이 기타 지원을 받고 있는 사례들이 많아서, 저희가 동일한 사업을 접수받았을 때 각각 흩어져 있는 참여자들이 너무 중복되지 않게끔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한 분이 여러 단체에 가입해서 하시는 경우에는 조금 아무래도 선택되기가 좀 힘듭니다.
신규로 이제 원하시는 단체 같은 경우는 재단에서, 지금 올해 같은 경우도 이제
신진 예술인에 대한 좀 정책을, 시책을 별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입문할 수 있는 문턱을 좀 낮춰놓는 사업이 있고.
위원님 지금 말씀하셨던 어반스케치 같은 경우, 이렇게 300명 넘게 활동하고 계신 단체들은 사실 분야별로 또 활동하시는 분들이 기타 지원을 받고 있는 사례들이 많아서, 저희가 동일한 사업을 접수받았을 때 각각 흩어져 있는 참여자들이 너무 중복되지 않게끔 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한 분이 여러 단체에 가입해서 하시는 경우에는 조금 아무래도 선택되기가 좀 힘듭니다.
○김은숙 위원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라도 일단은 한번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줘야 한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김은숙 위원 그런 심의를 할 때도 과장님께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한번 했던 단체보다는 신규로 하는 사람들 진입 한번 해 보고, 같이 함께 비교해서, 경력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또 지원을 더 하고, 이런 부분이 돼야 하는데 항상 그 경력이나, 다른 단체활동 이런 거를 따져서 하다 보니까, 신규 진입 장벽이, 딱 그 단체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어떤 걸 하려고 하면 “활동 경력 있으세요”를 제일 먼저 묻는다고 그러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어서,
○김은숙 위원 그래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출해 보세요” 이렇게 얘기를 한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신규 진입하는 단체들이 조금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서 다른 단체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신규 진입하는 단체들이 조금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서 다른 단체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올해 그래서 재단에서 이번에 신진 예술인을 다시 위원님 말씀하신 방법대로 지금 모집을 해서, 한 일곱 팀을 올해 선정해 봤습니다.
그래서 반응을 보고, 저희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할 때 조금 더 적극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반응을 보고, 저희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할 때 조금 더 적극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분들도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좀 문을 열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행정감사는 시민으로부터 관리·감독, 감시의 기능을 받고 있는 위원님들의 고유 권한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또 문화예술과는 강릉 시민들의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과가 문화예술과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 축제 하나에 관광객이 올 수 있고, 축제 하나에 희로애락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과라고 생각을 하고, 몇 가지 질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왜, 축제 하나에 관광객이 올 수 있고, 축제 하나에 희로애락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건 굉장히 중요한 과라고 생각을 하고, 몇 가지 질의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근데 도비가 왜 이렇게밖에 책정이 안 됐죠?
이 예산은 원래 1 대 1 예산이었어요.
도비 50%, 시비 50%가 옛날에 하던 사업입니다.
중간에 코로나 때 시비로 하다가 다시 했는데, 2억 중에?
이 예산은 원래 1 대 1 예산이었어요.
도비 50%, 시비 50%가 옛날에 하던 사업입니다.
중간에 코로나 때 시비로 하다가 다시 했는데, 2억 중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3 대 7로 지금은,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 당시 이제 전반기 위원님들, 행정위원회에서 이제 3대 7 저희가 이제, 도에서 지침을 그렇게 정해 놓으셨고, 그 이전에 5 대 5였다가 그 지침에 의거해서 3 대 7 사업으로, 문화예술 행사 부분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야별로 지침이, 축제라든가, 다른 사업 부분은 또 5 대 5도 있는데, 지금 도에서는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야별로 지침이, 축제라든가, 다른 사업 부분은 또 5 대 5도 있는데, 지금 도에서는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런데요, 이게 5 대 5로 오던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5 대 5던 게 3 대 7로 되면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건 실과에 로비를 해야죠.
5 대 5로 만들어야죠.
왜, 주던 거를 안 주는 거는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여기에 지금 보면 국제 예술 청소년 축제가 원래는 바닷가에서 했어요.
이건 실과에 로비를 해야죠.
5 대 5로 만들어야죠.
왜, 주던 거를 안 주는 거는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여기에 지금 보면 국제 예술 청소년 축제가 원래는 바닷가에서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바닷가에서 왜 이전해 오게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은 거기에 대한 평은 조금 여러 이유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경포 해변에서 하던 축제다 보니,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으셨고, 그래서 예총에서 판단하시기에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던 여러 사항들 중에 시민들하고 함께할 수 있는 축제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서, 작년에는 월화거리로 옮긴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경포 해변에서 하던 축제다 보니,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으셨고, 그래서 예총에서 판단하시기에 위원님들이 지적하셨던 여러 사항들 중에 시민들하고 함께할 수 있는 축제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서, 작년에는 월화거리로 옮긴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근데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날짜 변경을 하여 시민과 함께 하자고 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이 취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계시는 거야, 이 축제가.
그다음에 국제면 여섯 개 국가가 와요.
우리 강릉에서 몇 팀 나가죠?
사람이 없어서 날짜 변경을 하여 시민과 함께 하자고 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과장님이 취지를 정확하게 모르고 계시는 거야, 이 축제가.
그다음에 국제면 여섯 개 국가가 와요.
우리 강릉에서 몇 팀 나가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강원도 팀 한 팀과 저희 시에서는 열 팀 정도,
○위원장 허병관 열 팀 나가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참가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러면 이게 국제인가요, 강릉 청소년 축제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은 타이틀은 국제이긴 합니다만, 외국에서는 다섯 개국 들어오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뭔가 이거 언밸런스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바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알리냐에 따라서, 이게 사실은 국제 청소년도 아니에요.
동남아 청소년 축제라고 해야 해.
그래야 정확한 명칭이 맞아.
결론은 뭐야.
우리가 홍보 부족이에요.
많은 나라에 교류를 하면서 공문을 띄우고, 참여해 달라 그러고, 또 예산은 거기에 비례해서 수반이 돼야 해요.
물론, 이런 축제가 예산과 비례하다는 거는 맞아요.
왜, 당장 도비 3, 시비 7이잖아요.
뭘 하겠어요.
이런 거부터 할 때 좀 바꾸라는 겁니다.
바로 이런 부분을 어떻게 알리냐에 따라서, 이게 사실은 국제 청소년도 아니에요.
동남아 청소년 축제라고 해야 해.
그래야 정확한 명칭이 맞아.
결론은 뭐야.
우리가 홍보 부족이에요.
많은 나라에 교류를 하면서 공문을 띄우고, 참여해 달라 그러고, 또 예산은 거기에 비례해서 수반이 돼야 해요.
물론, 이런 축제가 예산과 비례하다는 거는 맞아요.
왜, 당장 도비 3, 시비 7이잖아요.
뭘 하겠어요.
이런 거부터 할 때 좀 바꾸라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그리고 예산을 또 좀 증액시켜서 실질적으로 국제에 걸맞게 그런 행사를 해야지.
아시아 여섯 개 국가하고, 우리 강릉 열 개 팀, 도 한 팀, 우리 축제에요.
들러리 세우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강릉 예총에서 계속해 오잖아요.
변화된 게 있습니까?
아시아 여섯 개 국가하고, 우리 강릉 열 개 팀, 도 한 팀, 우리 축제에요.
들러리 세우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강릉 예총에서 계속해 오잖아요.
변화된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럼 변화를, 바꿔야죠.
10년 세월 동안 오는 게 똑같은 관례와 똑같은 행사예요.
뭐가 변했나요?
과장님 아시잖아요.
그냥 당연히 예총에다 줘야 해요, 결과물 없이?
결과물 뭐로 받았어요?
10년 세월 동안 오는 게 똑같은 관례와 똑같은 행사예요.
뭐가 변했나요?
과장님 아시잖아요.
그냥 당연히 예총에다 줘야 해요, 결과물 없이?
결과물 뭐로 받았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결과물은 실적 보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예총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에요.
실과가 예총에다 주는데 급급했지.
예총이 어떻게 하겠다는 거에 관심을 갖지 않는 거예요.
당연히 “너네가 잘하겠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전면적인 개선을 하세요, 이거?
실과가 예총에다 주는데 급급했지.
예총이 어떻게 하겠다는 거에 관심을 갖지 않는 거예요.
당연히 “너네가 잘하겠지” 생각을 하는 거예요.
전면적인 개선을 하세요, 이거?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다음에 도비도 5 대 5 수반시키세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도하고 협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이거는 정말 과장님 잘한 겁니다.
이제 타이트하게 간다는 거는 굉장히 저는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타이트하게 용역 발주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요.
여기에 보면 경포호수 선셋 스테이지 행사 운영 용역이 있어요.
이제 타이트하게 간다는 거는 굉장히 저는 잘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타이트하게 용역 발주를 해야 된다, 이 말씀을 좀 드리고요.
여기에 보면 경포호수 선셋 스테이지 행사 운영 용역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여기에 공연을 했어요, 버스킹 공연을.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뭐로 예산했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저희가 당초 시에 행사운영비 직영 2,000만 원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민간인들 참여하게 되면 행사 보상 실비로 200만 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으로는 저희가 경포호수의 일몰을 좀 홍보하기 위해서, 버스킹 공연을 잡아볼 때 부족함이 있어서, 200만 원 예산 전용을 해서 2,200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다음에 민간인들 참여하게 되면 행사 보상 실비로 200만 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0만 원으로는 저희가 경포호수의 일몰을 좀 홍보하기 위해서, 버스킹 공연을 잡아볼 때 부족함이 있어서, 200만 원 예산 전용을 해서 2,200으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예산 전용으로 할 때는 이게 꼭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과장님 한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니요, 예산 전용은.
그 전용한 예산은 이제 사용에 대한 불용 처분되는 예산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그 전용한 예산은 이제 사용에 대한 불용 처분되는 예산이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제,
○위원장 허병관 그러니까 불용 처분이 됐든, 뭘 됐든, 그렇게 의지를 가지고 했으면 올해도 해야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작년에 이제 사업을 처음 해 봤을 때, 호수에서 저희가 이제 생각했던 바대로는 일몰 시기에 어떤 버스킹 공연을 해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호응도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굉장히 아름답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강릉 문화예술과에서는 볼거리 장소와 예산, 모든 시간이 투입이 돼요.
하지만 자연이 주는 볼거리는 우리가 어떤 콘셉트에 따라서, 홍보에 따라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어요.
그러면 안목에 가면 솔바람 다리가 있어요.
하지만 자연이 주는 볼거리는 우리가 어떤 콘셉트에 따라서, 홍보에 따라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어요.
그러면 안목에 가면 솔바람 다리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우리가 금진부터 주문진까지 해안선을 다 끼고 있어요.
물론 볼 때가 굉장히, 안보등산로 위에 올라가도 일몰은 엄청 아름.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녁 노을이.
그와 같이 솔바람 다리에서 봐도 그렇고, 경포호수 하구에 봐도 그렇고, 또 향호리 저수지에 가도 이게 아름다워.
왜, 물에 비치는 석양 노을이, 굉장히 명소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그걸 포커스를 잡아서 버스킹을 한 거예요.
물론 볼 때가 굉장히, 안보등산로 위에 올라가도 일몰은 엄청 아름.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저녁 노을이.
그와 같이 솔바람 다리에서 봐도 그렇고, 경포호수 하구에 봐도 그렇고, 또 향호리 저수지에 가도 이게 아름다워.
왜, 물에 비치는 석양 노을이, 굉장히 명소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그걸 포커스를 잡아서 버스킹을 한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시행착오였던 거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그러면 버스킹을 그렇게, 저희들이 석양 때문에 했다 그러면 올해도 하는 게 맞아요.
왜 의지가, 우리가 어느 날 갑자기 첫술에 배부르진 않아요.
축제가 뭐가 있어?
예산에 비례하고, 그죠?
커피 축제를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할게요.
작년에 커피 축제 옮겼어요.
왜 의지가, 우리가 어느 날 갑자기 첫술에 배부르진 않아요.
축제가 뭐가 있어?
예산에 비례하고, 그죠?
커피 축제를 예를 들어서 얘기를 할게요.
작년에 커피 축제 옮겼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시장님 아이디어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아이디어 하나가 대박을 치는 겁니다.
여기가 앞으로 국제적인 명소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또,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보면 하늘의 별빛을 보러 갑니다.
강릉의 별빛이 어디가 유명해요?
여기가 앞으로 국제적인 명소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또,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보면 하늘의 별빛을 보러 갑니다.
강릉의 별빛이 어디가 유명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안반데기가 유명합니다.
○위원장 허병관 안반데기 홍보 한번 해 봤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관광정책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아니, 왜 관광정책과 얘기를, 문화예술과에다가 내가 물었는데?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문화예술과에서는 아직은 없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이걸 하면서 관광정책과, 공보관, 한번 업무 연찬해 봤어요?
왜 다 따로 놉니까?
다 따로국밥이잖아.
우리 강릉시가 지금 다 따로국밥이야.
좋은 안을 갖고도 업무 연찬을 안 해요.
이건 잘못된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에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거를 관광정책과하고, 공보관하고 업무 연찬을 하세요, 하시고.
이런 좋은 계획을 했으면 1회에 머무르지 말고, 2회도 하시라는 거예요.
또 명소가 여러 군데 있어요.
안목에 가면 솔바람 다리도 있고, 주문진 가면 향호 저수지도 있고, 또 정동진 가면 안보등산로 위에 올라가면 있어요.
어떤 곳이 정말 명소가 될 것인가 한번.
저희가 돈 안 드리고 자연이 주는,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이 선물도 활용 못 하고, 돈을 몇십억 넣어서 축제를 해도 성공 못 하는 게 허다하잖아요.
다 성공합니까?
왜 다 따로 놉니까?
다 따로국밥이잖아.
우리 강릉시가 지금 다 따로국밥이야.
좋은 안을 갖고도 업무 연찬을 안 해요.
이건 잘못된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에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가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이거를 관광정책과하고, 공보관하고 업무 연찬을 하세요, 하시고.
이런 좋은 계획을 했으면 1회에 머무르지 말고, 2회도 하시라는 거예요.
또 명소가 여러 군데 있어요.
안목에 가면 솔바람 다리도 있고, 주문진 가면 향호 저수지도 있고, 또 정동진 가면 안보등산로 위에 올라가면 있어요.
어떤 곳이 정말 명소가 될 것인가 한번.
저희가 돈 안 드리고 자연이 주는,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이 선물도 활용 못 하고, 돈을 몇십억 넣어서 축제를 해도 성공 못 하는 게 허다하잖아요.
다 성공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그렇진 않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다 못 하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다시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일단 예산 부분이 파악이 돼야 되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머무르지 말고.
저는 과장님이 그 1회를 했다는 거에 높이 평가를 합니다.
누구도 발상을 못 했던 거를, 버스킹과 저녁노을, 석양,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정말 과장님께 감사도 드리지만, 좋은 발상을 했다는 거에 대해 칭찬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국장님.
이 부분을 한 번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는 방향을 한번 찾아보시고, 또 정말 저녁노을 석양이 어디가 명소가 될 것인가, 이것도 한번 찾아보세요?
또 밤하늘의 별이, 안반데기에 있는 걸 어떻게 홍보를 하면 더 효과가 날까, 우리가 자연이 주는 선물을 최대한 극대화를 시켜보자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저는 과장님이 그 1회를 했다는 거에 높이 평가를 합니다.
누구도 발상을 못 했던 거를, 버스킹과 저녁노을, 석양,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정말 과장님께 감사도 드리지만, 좋은 발상을 했다는 거에 대해 칭찬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국장님.
이 부분을 한 번 검토를 해서 할 수 있는 방향을 한번 찾아보시고, 또 정말 저녁노을 석양이 어디가 명소가 될 것인가, 이것도 한번 찾아보세요?
또 밤하늘의 별이, 안반데기에 있는 걸 어떻게 홍보를 하면 더 효과가 날까, 우리가 자연이 주는 선물을 최대한 극대화를 시켜보자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아니요, 그거는 국비를 확보해야 할 예산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확보해야 할 예산이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이게 지금 저희가, 이게 강릉에 이제 된다고 해서 홍보를 엄청 많이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강릉시에서 예산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지역, 국회에 있는 권성동 의원님을 찾아가시고,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예산 확보를 해 달라는 거예요.
앉아서 정부에서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역에 있는 분들을 활용을 하시고, 국회도 방문하시고,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예산 확보를 해 달라는 거예요.
앉아서 정부에서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역에 있는 분들을 활용을 하시고, 국회도 방문하시고, 이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아셨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그다음에 저희 그 한복문화 창작소 있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맞습니다.
올림픽 시즌에.
올림픽 시즌에.
○위원장 허병관 한 동 직원과 그다음에 동장님과 그 밑에 인사들 몇 분이 자동 미싱기를 사서 한복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근데 국한되어 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위원장 허병관 왜, 동선이 맞지 않아요.
예를 들어서, 허균 생가 같은데, 원래 거기서 해서 강문까지 입고 이렇게 다닐 수 있는, 솟대 거리를 나와서, 원래 그 계획이었거든요.
또, 한복을 입고 경포호수를 돈다든가, 바닷가를 돈다든가, 지금 오죽헌에만 국한돼 있잖아.
이런 것도 저는 홍보가 부족하다고 봐요.
이게 지금, 이제 공보관에도 나중에 얘기를 하겠지만, 많은 홍보를 합니다.
근데 실질적인, 이런 우리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든가,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극대화를 시키지 못해요.
이거는 실과에서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예산이 수반되잖아요.
그죠?
예를 들어서, 허균 생가 같은데, 원래 거기서 해서 강문까지 입고 이렇게 다닐 수 있는, 솟대 거리를 나와서, 원래 그 계획이었거든요.
또, 한복을 입고 경포호수를 돈다든가, 바닷가를 돈다든가, 지금 오죽헌에만 국한돼 있잖아.
이런 것도 저는 홍보가 부족하다고 봐요.
이게 지금, 이제 공보관에도 나중에 얘기를 하겠지만, 많은 홍보를 합니다.
근데 실질적인, 이런 우리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라든가,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극대화를 시키지 못해요.
이거는 실과에서 이런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예산이 수반되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이화정 예.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위원장님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허난·설헌 같은 게 다구전시관 있잖아요?
그 공간이 활용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향후 거기를 조금만 리모델링을 해서, 한복 체험관으로 해서 활용할까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 공간이 활용이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향후 거기를 조금만 리모델링을 해서, 한복 체험관으로 해서 활용할까 지금 검토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거기,
또 이제 국장님 그 얘기를 하니까, 무슨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에 개인들의 이권이 왜 이렇게 개입이 됩니까, 그건 잘못된 거예요.
과감하게 얘기하시고, 거기가 안 돼서 한복이 오죽헌으로 가게 된 거예요, 결론은.
이런 내용을 좀 아셔야 해요, 저희들이.
아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제 국장님 그 얘기를 하니까, 무슨 강릉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에 개인들의 이권이 왜 이렇게 개입이 됩니까, 그건 잘못된 거예요.
과감하게 얘기하시고, 거기가 안 돼서 한복이 오죽헌으로 가게 된 거예요, 결론은.
이런 내용을 좀 아셔야 해요, 저희들이.
아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문화유산과장 허동욱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홍수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행감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요.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먼저 지적부터 드리겠습니다.
355쪽에 흥무대왕 대제 문화 행사에 보면 정산 내역으로 4,000만 원이 정산되어 있는데 비고란에 보면 도비 700, 시비 700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오타겠죠?
주의해 주십사하고 먼저 지적을 하면서.
행감 자료 준비하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요.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먼저 지적부터 드리겠습니다.
355쪽에 흥무대왕 대제 문화 행사에 보면 정산 내역으로 4,000만 원이 정산되어 있는데 비고란에 보면 도비 700, 시비 700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오타겠죠?
주의해 주십사하고 먼저 지적을 하면서.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보면 전년도에도 똑같은 단오장 난장 수입금이나 전체적인 검토를.
결산을 검토해 보십사하고 주문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추진 실적으로 보면 2024년도 단오제 난장 정산 수입 보고를 받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
결산을 검토해 보십사하고 주문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추진 실적으로 보면 2024년도 단오제 난장 정산 수입 보고를 받은 것으로 나와 있네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지난해 위원님께서 지적하셔서 단오제 정산이 올해도 그렇지만 7월 말일경에 단오제 이사회 총회를 합니다.
그때 끝나면 책자를 갖고 설명을 드린 의원님들도 계시고, 의원님 책상에 비치한 적도 있고.
그때 끝나면 책자를 갖고 설명을 드린 의원님들도 계시고, 의원님 책상에 비치한 적도 있고.
○김홍수 위원 전반적으로 그런 단오 축제를 오래 하다 보니까 말들이 참 많습니다.
거기에 난장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불평불만, 오해가 많이 커져서 나오는 얘기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시에서 전년도에서만 해도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어서 그쪽에서 자료 요구를 해도 불성실하게 대응을 하고 뭔가 자료를, 충분하게 원하는 자료를 받지 못했던 실정이었어요.
작년도에 그렇게 이런 주문을 하면서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합니다.
올해는 전체적인 것을 들여다볼 수 있나요?
그 자료들을, 난장이 어떻게 입찰이 오고 가고,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그런 내용들 이런 것들을 과장님 파악하고 계신 건가요?
거기에 난장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불평불만, 오해가 많이 커져서 나오는 얘기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시에서 전년도에서만 해도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어서 그쪽에서 자료 요구를 해도 불성실하게 대응을 하고 뭔가 자료를, 충분하게 원하는 자료를 받지 못했던 실정이었어요.
작년도에 그렇게 이런 주문을 하면서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합니다.
올해는 전체적인 것을 들여다볼 수 있나요?
그 자료들을, 난장이 어떻게 입찰이 오고 가고, 거기에 대한 세부적인 그런 내용들 이런 것들을 과장님 파악하고 계신 건가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올해 난장은 266개소에 422동이 분양됐고, 지금 현재 결산 중에 있지만 7억 878만 원 분양금을 받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현재는.
○김홍수 위원 늦었지만 지금까지 시에서 보조금을 20억 정도 주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홍수 위원 도비가 5억 원 빠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맞습니다.
○김홍수 위원 그런데도 지금까지는 그렇게 시비를 많이 지원하면서 손을 놓다시피.
그분들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운영되고 있었던 것들을 우리는 진짜 아무도 터치를 못 하고 감사도 못하고 그랬던 것을 전년도부터 조금씩 들여다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같이 검토할 수 있게 되어서 고무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앞으로 더.
사실 강릉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거든요?
여기에 사소한 잡음조차도 강릉시 관광에 큰 흠집이 될 수도 있고 시민들의 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는 일이거든요.
미리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먼저 접근해서 검토하고, 스스로 미리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년도부터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드리는 바입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운영되고 있었던 것들을 우리는 진짜 아무도 터치를 못 하고 감사도 못하고 그랬던 것을 전년도부터 조금씩 들여다보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같이 검토할 수 있게 되어서 고무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앞으로 더.
사실 강릉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거든요?
여기에 사소한 잡음조차도 강릉시 관광에 큰 흠집이 될 수도 있고 시민들의 마음에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는 일이거든요.
미리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먼저 접근해서 검토하고, 스스로 미리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년도부터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주문을 드리는 바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홍수 위원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충분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 위원회가 하는 그 책자만 갖고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주민들이 느끼는, 실제적으로 상인들이 느끼는 불평불만들은 거기에 담아져 있지 않거든요?
거기에 뭔가 실제적으로 비합리적인 것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사실 성대하게 단오가 끝났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과장님이 생각할 때 단오 축제가 올해 잘됐습니까?
거기에 뭔가 실제적으로 비합리적인 것들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사실 성대하게 단오가 끝났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과장님이 생각할 때 단오 축제가 올해 잘됐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올해는 95만 6,000명이 무인계수에 측정된 바에 의하면, 방문객입니다.
방문객 기준으로 하면 95만 명이 8일 동안 왔다 갔는데 저는 안전만 해도 잘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바가지요금이 거의 없었고, 물론 잦은 민원은 많습니다.
화장실 민원, 잦은 사건 사고도 있습니다.
물론 안전상의 사건 사고는 아니고, 그다음에 잦은 민원은 소음 문제, 주차장 문제, 질서 문제, 의원님들 중에, 단오기간 중에 있는데 8시경에 전화 주신 분도 계십니다, 안전이 걱정이 되어서.
그다음 날에도 조치도 하고 했는데 하여간 의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방문객 기준으로 하면 95만 명이 8일 동안 왔다 갔는데 저는 안전만 해도 잘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에 바가지요금이 거의 없었고, 물론 잦은 민원은 많습니다.
화장실 민원, 잦은 사건 사고도 있습니다.
물론 안전상의 사건 사고는 아니고, 그다음에 잦은 민원은 소음 문제, 주차장 문제, 질서 문제, 의원님들 중에, 단오기간 중에 있는데 8시경에 전화 주신 분도 계십니다, 안전이 걱정이 되어서.
그다음 날에도 조치도 하고 했는데 하여간 의원님들께서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홍수 위원 시에서, 담당 과에서 너무 고생하시고 저도 늘 거기 가서 둘러봤지만, 담당 직원분들께서 고생하는 거 충분히 피부로 느꼈고, 수고 많으시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투명해지고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장사라서 좀 더 친절해진 것 같은데 바가지요금도 많이 근절이 되었고, 사실 그렇지만 어떤 분 말씀에 조금.
이걸 우리가 놓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다.
“왜 단오장만 벗어나면 흥이 나고 즐겁죠.”하고 얘기하더라고요.
단오장 안에 있을 때 못 느꼈던 흥과 정취가 단오장, 썬프라자 거기 굴다리만 빠져나가면 진짜 축제장이 된다는 말씀을 하세요.
본 위원도 거기를 가봤습니다.
이게 축제의 본질이지 않을까?
우리가 사실 편의적으로 이쪽은 오락실, 이쪽은 식당, 이쪽은 판매대 구획이 정해져 있어요, 공연장을 따로 만들어 놓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관리하기도 좋고 안전상에 상당히 유리한 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본연의, 단오 축제라는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는 뭔가 빠진 것 같은, 좀 섭섭한 느낌이 든다고 그럴까요?
축제라고 그러면 즐거워야 하고 흥이 나고, 그 안에서 먹고 즐기고.
사실 이런 분위기가 그렇구나, 우리가 빠뜨리고 있었던 게 거기에 함께 되는 난장과 먹는 것과 팔고 게임하고 하는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그러면서도 질서가 있고 그 안에서 흥이 있고, 먹거리에 어울릴 수 있고 이런 장이 됐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8일 내내 그런 생각만 하고 다니니까 단오장이 너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 행정 편의적으로, 우리 구색에 맞게, 우리가 관리하기 쉽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제가 무슨 말씀 드리는지 이해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투명해지고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장사라서 좀 더 친절해진 것 같은데 바가지요금도 많이 근절이 되었고, 사실 그렇지만 어떤 분 말씀에 조금.
이걸 우리가 놓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 적이 있습니다.
“왜 단오장만 벗어나면 흥이 나고 즐겁죠.”하고 얘기하더라고요.
단오장 안에 있을 때 못 느꼈던 흥과 정취가 단오장, 썬프라자 거기 굴다리만 빠져나가면 진짜 축제장이 된다는 말씀을 하세요.
본 위원도 거기를 가봤습니다.
이게 축제의 본질이지 않을까?
우리가 사실 편의적으로 이쪽은 오락실, 이쪽은 식당, 이쪽은 판매대 구획이 정해져 있어요, 공연장을 따로 만들어 놓고.
그러다 보니까 물론 관리하기도 좋고 안전상에 상당히 유리한 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본연의, 단오 축제라는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는 뭔가 빠진 것 같은, 좀 섭섭한 느낌이 든다고 그럴까요?
축제라고 그러면 즐거워야 하고 흥이 나고, 그 안에서 먹고 즐기고.
사실 이런 분위기가 그렇구나, 우리가 빠뜨리고 있었던 게 거기에 함께 되는 난장과 먹는 것과 팔고 게임하고 하는 것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그러면서도 질서가 있고 그 안에서 흥이 있고, 먹거리에 어울릴 수 있고 이런 장이 됐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8일 내내 그런 생각만 하고 다니니까 단오장이 너무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너무 행정 편의적으로, 우리 구색에 맞게, 우리가 관리하기 쉽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제가 무슨 말씀 드리는지 이해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위원님 말씀에 일부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단오제 기간 내내, 직원들이 다 그랬습니다만 다 끝나면 폐장 시간이 원래 10시거든요.
10시에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니 음식 파는 데는.
손님이 오니까 손님이 마무리되어야, 소주 한잔하다 보면 마무리가 되어야 가니까 저희들이 매일 12시 넘어 철수하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곳은 곶감전인데 저도 1시에 가고, 4일 동안 1시에 가봤습니다.
불야성입니다.
문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통제도 안 되고.
그쪽에 지나서 썬프라자 골목 돌아서 택시부 광장 돌아서 오면 1시 정도 되어서 보니까 정말 단오장보다는 단오장 밖의 구역이 핫플레이스구나,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은 감이 옵니다.
어떻게 보면 야바위가 있고, 품바가 있고.
품바는 단오장 내에서는 10시 이후에는 못 하게 하거든요.
그분들이 신화아파트 이쪽으로 나와요, 곶감전 골목으로.
나오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하고 매칭이 되다 보니까, 그쪽에 식당 상가하고, 곶감전 상가하고 이어지다 보니까 젊은이들이 불야성이 되고, 핫플레이스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단오제 기간 내내, 직원들이 다 그랬습니다만 다 끝나면 폐장 시간이 원래 10시거든요.
10시에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니 음식 파는 데는.
손님이 오니까 손님이 마무리되어야, 소주 한잔하다 보면 마무리가 되어야 가니까 저희들이 매일 12시 넘어 철수하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곳은 곶감전인데 저도 1시에 가고, 4일 동안 1시에 가봤습니다.
불야성입니다.
문을 닫을 수도 없습니다, 통제도 안 되고.
그쪽에 지나서 썬프라자 골목 돌아서 택시부 광장 돌아서 오면 1시 정도 되어서 보니까 정말 단오장보다는 단오장 밖의 구역이 핫플레이스구나,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은 감이 옵니다.
어떻게 보면 야바위가 있고, 품바가 있고.
품바는 단오장 내에서는 10시 이후에는 못 하게 하거든요.
그분들이 신화아파트 이쪽으로 나와요, 곶감전 골목으로.
나오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하고 매칭이 되다 보니까, 그쪽에 식당 상가하고, 곶감전 상가하고 이어지다 보니까 젊은이들이 불야성이 되고, 핫플레이스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고민해 보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수리마당 같은 것도 그런 축제 분위기를 식당가 쪽으로 옮기고, 아니면 수리마당 쪽을 오픈해서 거기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식당가에서 가까이 구경하거나 같이 참관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들.
조금만 눈을 돌리고 조금 더 고민하면 충분하게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리고 조금 더 고민하면 충분하게 만들어 낼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옥천동에 대창리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요즘 얘기도 많이 들으셨고, 담당 계장님께서 현장까지 나와보셨는데, 거기 계신 사회단체장님께서 연서를 해서 지금에 있는 이 대창리 당간지주가 원위치가 아니다.
그러면서 고증된 그분의 자료들, 사진들을 본 위원도 같이 봤는데 그분들의 이야기에 이건 마냥 무시할 게 아니라 충분히 검토할 만한 그런 게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진을 보고 현장에 가서 비교해 보고 했는데, 그분들의 얘기를 그냥 일반인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만약 진정으로 그걸 진짜다.
여기더라는 확실한 증거를 그분들한테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분들의 얘기도 충분히 검토해서 대창리 당간지주의 원위치가 진짜 어디라고 그분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이번 기회에 그것도 검토해 봐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옥천동에 대창리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요즘 얘기도 많이 들으셨고, 담당 계장님께서 현장까지 나와보셨는데, 거기 계신 사회단체장님께서 연서를 해서 지금에 있는 이 대창리 당간지주가 원위치가 아니다.
그러면서 고증된 그분의 자료들, 사진들을 본 위원도 같이 봤는데 그분들의 이야기에 이건 마냥 무시할 게 아니라 충분히 검토할 만한 그런 게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진을 보고 현장에 가서 비교해 보고 했는데, 그분들의 얘기를 그냥 일반인이라고 무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만약 진정으로 그걸 진짜다.
여기더라는 확실한 증거를 그분들한테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분들의 얘기도 충분히 검토해서 대창리 당간지주의 원위치가 진짜 어디라고 그분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이번 기회에 그것도 검토해 봐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 건은 조금 보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건 아마 옥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신문에도 내고, 도민일보에 수차에 걸쳐서 말씀하신 바가 있는데 김동철 위원장님이 특별히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걸 제가 방 계장하고 몇 번을 만났고, 그분 보고 그랬습니다.
그게 옮겨진 자리는 아닙니다.
국립박물관에 가면 옛날 일제 강점기 사진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걸 방 계장하고 제가 수차에 걸쳐서 그걸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주시면 국립박물관에 관장하고 관련된 실장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그분들 내려오면 한번 거기서 만나자고 하니까 그분이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바가 있습니다, 실은.
그게 아니고 원래 있던 자리는 맞습니다.
단지 그분께서 주장하시면 위원님 지역구니까 조바심이 나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해는 갑니다.
단지 동부시장 재개발 사업이라고 그러면 현상 변경 허가를 받게 되면 제가 연결시켜 주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안 하시고 대창리 당간지주를 자꾸 이전해 달라고 그러니까 국립박물관에도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지금 그 자리가 맞고.
위원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건 아마 옥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신문에도 내고, 도민일보에 수차에 걸쳐서 말씀하신 바가 있는데 김동철 위원장님이 특별히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걸 제가 방 계장하고 몇 번을 만났고, 그분 보고 그랬습니다.
그게 옮겨진 자리는 아닙니다.
국립박물관에 가면 옛날 일제 강점기 사진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걸 방 계장하고 제가 수차에 걸쳐서 그걸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주시면 국립박물관에 관장하고 관련된 실장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한번 그분들 내려오면 한번 거기서 만나자고 하니까 그분이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바가 있습니다, 실은.
그게 아니고 원래 있던 자리는 맞습니다.
단지 그분께서 주장하시면 위원님 지역구니까 조바심이 나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해는 갑니다.
단지 동부시장 재개발 사업이라고 그러면 현상 변경 허가를 받게 되면 제가 연결시켜 주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안 하시고 대창리 당간지주를 자꾸 이전해 달라고 그러니까 국립박물관에도 이해를 못 하는 겁니다.
지금 그 자리가 맞고.
○김홍수 위원 일단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 과장님의 그런 고정 관념을 내려놓고 그분들의 의견도 다시 한번 충분히, 사실 이런 문제들은 마인드가 열여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옮다, 내가 진리라는 생각을 갖고 접근을 하면 그분들이 어떤 말을 해도 그게 귀에 안 들어옵니다.
물론 저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 봤거든요.
그 사진을 갖고 현장 가서 확인도 해 봤습니다.
충분히 그분들의 얘기도 분명히 뭔가 검토해 볼만한 사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번 더 검토해 봐주십사, 그리고 그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
만약 그렇게 국립박물관에서 챙겨서 오셔서 이렇게 설명해 주신다면 본 위원도 참석을 하고 그분들하고 그렇게 해서 한다면 좋은 얘기죠.
그다음부터 그런 얘기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할 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충분하게 사실 그런 이해는 조금 더 힘들고 하겠지만 노력을 더 해서 그분들의 마음을 “이건 이렇게, 이게 맞습니다.”라고 충분히 시간과 여유를 갖고 노력을 더 해서 그분들을 설득시켜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노력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옮다, 내가 진리라는 생각을 갖고 접근을 하면 그분들이 어떤 말을 해도 그게 귀에 안 들어옵니다.
물론 저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그분들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 봤거든요.
그 사진을 갖고 현장 가서 확인도 해 봤습니다.
충분히 그분들의 얘기도 분명히 뭔가 검토해 볼만한 사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한 번 더 검토해 봐주십사, 그리고 그분들도 이해할 수 있게.
만약 그렇게 국립박물관에서 챙겨서 오셔서 이렇게 설명해 주신다면 본 위원도 참석을 하고 그분들하고 그렇게 해서 한다면 좋은 얘기죠.
그다음부터 그런 얘기에 대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할 일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충분하게 사실 그런 이해는 조금 더 힘들고 하겠지만 노력을 더 해서 그분들의 마음을 “이건 이렇게, 이게 맞습니다.”라고 충분히 시간과 여유를 갖고 노력을 더 해서 그분들을 설득시켜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노력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서정무 위원님.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관련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년도, 24년도에 걸쳐서 했었고, 올해는 당초예산에 서지 않아서 진행을 안 하는데, 평가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23년도에는 8개 시·군에서 해서 1등 했었고, 24년도 역시 마찬가지로 7개에서 1등을 했더라고요?
타 시도는 어떤가 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까 수원, 공주, 부여, 익산 문화유산들이 쟁쟁하더라고요?
강릉 같은 경우에 대도호부관아라고 하지만 전통적인 의미에서 이 지역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도 선정됐다는 건 지역적인 안배도 있었을 거고 사업의 콘텐츠도 실속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유산청에서 선정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24년도에 예산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수는 늘었고, 그런데 25년도 당초예산에는 반영이 안 됐습니다.
이유를 질의하고 싶습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관련 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3년도, 24년도에 걸쳐서 했었고, 올해는 당초예산에 서지 않아서 진행을 안 하는데, 평가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23년도에는 8개 시·군에서 해서 1등 했었고, 24년도 역시 마찬가지로 7개에서 1등을 했더라고요?
타 시도는 어떤가 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까 수원, 공주, 부여, 익산 문화유산들이 쟁쟁하더라고요?
강릉 같은 경우에 대도호부관아라고 하지만 전통적인 의미에서 이 지역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데도 선정됐다는 건 지역적인 안배도 있었을 거고 사업의 콘텐츠도 실속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유산청에서 선정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24년도에 예산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수는 늘었고, 그런데 25년도 당초예산에는 반영이 안 됐습니다.
이유를 질의하고 싶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이유는 행사를 23일간 합니다.
23일간 하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2023년도에는 23일간 했는데 13만 6,000명이 왔고, 2024년도에는 17만 6,000명이 온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저희도 모니터링하는 분들이 있고, 저도 거의 매일은 못 가지만 15일 이상은 갔었습니다.
가보니까 시민들이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인식이 낮지 않나, 시민 인식도가 미흡했다고 보고, 두 번째는 23일간 하는 와중에.
물론 비 오는 날은 안 합니다.
그때 지역경제 마중물 효과가 낮지 않나, 그랬고 돈이 적지 않은 돈입니다.
긴축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3일간 하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2023년도에는 23일간 했는데 13만 6,000명이 왔고, 2024년도에는 17만 6,000명이 온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저희도 모니터링하는 분들이 있고, 저도 거의 매일은 못 가지만 15일 이상은 갔었습니다.
가보니까 시민들이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미디어아트에 대한 인식이 낮지 않나, 시민 인식도가 미흡했다고 보고, 두 번째는 23일간 하는 와중에.
물론 비 오는 날은 안 합니다.
그때 지역경제 마중물 효과가 낮지 않나, 그랬고 돈이 적지 않은 돈입니다.
긴축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서정무 위원 전반적으로 긴축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오히려 그렇다면 잘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해야 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애매하거나 어렵게나 이런 사업들을 줄이거나 없애야지 아까 말씀하셨던 길어서 피곤함이라든지 그런 거 때문에 못 한다는 게 충분하게 납득이 안 가거든요?
인식도 미흡?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콘텐츠를 미디어, 유산은 하드웨어인 거고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사업이지 않습니까?
미디어아트를 구현하는?
애매하거나 어렵게나 이런 사업들을 줄이거나 없애야지 아까 말씀하셨던 길어서 피곤함이라든지 그런 거 때문에 못 한다는 게 충분하게 납득이 안 가거든요?
인식도 미흡?
이것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콘텐츠를 미디어, 유산은 하드웨어인 거고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사업이지 않습니까?
미디어아트를 구현하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활용 사업이니까.
○서정무 위원 대도호부관아는 쉽게 말하면 스크린 같은 느낌이었고 장소만 제공하는 거고, 그다음에 빛을 이용한 야간이었으니까 그런 콘텐츠 사업들이 거의 가득했었는데, 심지어는 두 번째 같은 경우에 예산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도 많아지고 평도 계속해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는데 아까 과장님의 말씀이 납득이 안 가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고, 이런 사업일수록 장려해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장님 말씀대로 3주 연속해서 피로감도 쌓이고, 그런 사유라고 그러면 국가유산청 사업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닙니까?
과장님 말씀대로 3주 연속해서 피로감도 쌓이고, 그런 사유라고 그러면 국가유산청 사업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피로감이라고 표현하지 않았고, 단지 시민들이 쉽게 얘기하면 강릉만의 사업이 아닌데 인근에 있는 영동권은 유일하게 된 거거든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철원하고.
○서정무 위원 노동당사가 됐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철원하고 영월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철원입니다.
노동당사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1등 했던 사업입니다.
만약에 여유가 되어서 긴축 재정이 아니라 여유가 되어서 재공모해서 재신청한다고 쳐요.
근데 사업을, 이게 보니까 3년하고 한 해 쉬더라고요?
올해해서 됐다면 자동으로 내년에 쉬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했어야 하는 거고, 근데 우리가 2년 연속하고 아예 응모를 안 했죠?
노동당사입니다.
또 하나 우리가 1등 했던 사업입니다.
만약에 여유가 되어서 긴축 재정이 아니라 여유가 되어서 재공모해서 재신청한다고 쳐요.
근데 사업을, 이게 보니까 3년하고 한 해 쉬더라고요?
올해해서 됐다면 자동으로 내년에 쉬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했어야 하는 거고, 근데 우리가 2년 연속하고 아예 응모를 안 했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응모를 안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제가 알기로는 패널티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걸 사업 자체를 안 할 거라고 한다면.
그래도 납득이 안 가는데 패널티까지 감수하면서 사업을 안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갑니다.
아까 대답 또한 안 되고, 그리고 작년에 교산 허균하고 율곡 이이 콘텐츠였고, 올해도 사업 콘텐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도 납득이 안 가는데 패널티까지 감수하면서 사업을 안 했다는 게 납득이 안 갑니다.
아까 대답 또한 안 되고, 그리고 작년에 교산 허균하고 율곡 이이 콘텐츠였고, 올해도 사업 콘텐츠가 있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올해는 여성인데 신사임당하고 난설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고민해 보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고민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잘되는, 비단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사업만 있는 건 아니겠죠.
가끔 보면 괜찮은 사업 같은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감이 되거나 없어지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은 시민들이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이렇게 좋은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가면서 이어지길 바라고, 또 하나 최근에 미디어아트 사업 자체가 전반적인 트렌드입니다.
강릉에서 이렇게 큰 미디어아트 사업을 계속한다면 여기에 대한 인력들도 양성이 되는 거 아닙니까?
가끔 보면 괜찮은 사업 같은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감이 되거나 없어지는 사업들이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은 시민들이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없앨 수가 없습니다.
면밀하게 검토하시고 이렇게 좋은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발전해 가면서 이어지길 바라고, 또 하나 최근에 미디어아트 사업 자체가 전반적인 트렌드입니다.
강릉에서 이렇게 큰 미디어아트 사업을 계속한다면 여기에 대한 인력들도 양성이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인재 육성 차원도 가능한데 일부 아르떼뮤지엄에서 많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저도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앞에서 김홍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흔히 부르는 곶감전 일대에 난장들이 펼쳐지고 있지 않습니까?
매년마다 들어오고 있다가 이번에 이게 정말 맞는지 의구심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는데, 난장을 할 때 상가들 앞에 자리를 쭉 펼쳐놓고 하지 않습니까?
난장 자릿세 임대료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저도 몇 가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앞에서 김홍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흔히 부르는 곶감전 일대에 난장들이 펼쳐지고 있지 않습니까?
매년마다 들어오고 있다가 이번에 이게 정말 맞는지 의구심이 있어서 질의를 드리는데, 난장을 할 때 상가들 앞에 자리를 쭉 펼쳐놓고 하지 않습니까?
난장 자릿세 임대료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십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희들은 모르죠.
○홍정완 위원 전혀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홍정완 위원 그쪽에서 공공연하게 자랑스럽게 얘기를 하고,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얘기가 자릿세가 8일 동안 천만 원이라고 합니다.
자릿세를 받고, 받은 주민은 그 돈을 갖고 여행을 간다는 얘기들이 몇 년 전부터 공공연하게 나오는데, 올해 유독 여러 명에게.
인근에 계신 분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진짜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크게 심각한 문제고요.
전혀 담당 부서에서 모르고 계시다고 하니까 문제가?
자릿세를 받고, 받은 주민은 그 돈을 갖고 여행을 간다는 얘기들이 몇 년 전부터 공공연하게 나오는데, 올해 유독 여러 명에게.
인근에 계신 분한테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진짜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크게 심각한 문제고요.
전혀 담당 부서에서 모르고 계시다고 하니까 문제가?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제가 답변을 드리면, 도로과에서 관리.
단오구역 밖입니다.
물론 핫플레이스는 맞는데 단오구역 밖은 관련 부서가 있다 보니 도로과에서 관리를 하게 되어 있는데, 물론 저희들이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도로과와 연계해서 차후 단속을 하려고, 경찰서로부터 나중에 민원이 들어 오니까 저희들이 안 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서서 다시 한번 도로과와 유기적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서 단속을 해 보겠습니다.
단오구역 밖입니다.
물론 핫플레이스는 맞는데 단오구역 밖은 관련 부서가 있다 보니 도로과에서 관리를 하게 되어 있는데, 물론 저희들이 책임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도로과와 연계해서 차후 단속을 하려고, 경찰서로부터 나중에 민원이 들어 오니까 저희들이 안 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서서 다시 한번 도로과와 유기적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서 단속을 해 보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단속을 하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라 이런 형태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본질적인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 구간이 도로과 관리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틀에서 봤을 때 단오제 행사가 열림으로써 난장이 펼쳐지는 거 아닙니까?
그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관리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이런 얘기가 돈다는 걸 전혀 과장님이 모르지 않으실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이게 어제오늘 있었던 얘기는 아닙니다.
그 얘기는 계속 매년마다 그 부분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전혀 이걸 모른다고 얘기를 하시면 이건 담당부서로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렇게 자꾸 설왕설래 얘기가 나오게 된다면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내년부터는 이 부분에 있어서 명확하게 공식화시키고 거기를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만들든지 이렇게 가야지, 지금처럼 알아보겠다고 대답하시면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구간이 도로과 관리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틀에서 봤을 때 단오제 행사가 열림으로써 난장이 펼쳐지는 거 아닙니까?
그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관리를 하셔야 하는 부분이고, 이런 얘기가 돈다는 걸 전혀 과장님이 모르지 않으실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이게 어제오늘 있었던 얘기는 아닙니다.
그 얘기는 계속 매년마다 그 부분에서 얘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도가 지나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전혀 이걸 모른다고 얘기를 하시면 이건 담당부서로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렇게 자꾸 설왕설래 얘기가 나오게 된다면 앞으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내년부터는 이 부분에 있어서 명확하게 공식화시키고 거기를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만들든지 이렇게 가야지, 지금처럼 알아보겠다고 대답하시면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심각하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또 하나 더 단오 기간 중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서커스장에서 잠수교 가는 방향으로 식당가가 있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 않습니까?
제가 실제 겪은 경험입니다.
거기에 30분을 끼어있었습니다.
그때는 아신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음 날 연락을 드렸죠.
여기에 이러다가 사고 날 것 같다고, 굉장히
뉴스로 접했지만, 그때 끼었을 때 이태원 참사가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서로 몸이 끼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욕설이 막 오가고, 심지어 아이들 유모차부터 애들 울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 10m 정도 그렇게 끼어있었습니다.
다음 날 과장님하고 통화를 하고 거기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길 안내를 유도 하더라고요.
여기도 매년마다 이슈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안전관리 조례도 만들어진 거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면밀하게 검토나 방안이 부족하지 않았나?
그리고 안전요원이 열심히는 했는데, 제가 지나가다 보니까 시민들하고 부딪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잠깐 서서 지켜봤는데 앰프 소리 나는 거, 확성기 소리 나는 걸 갖고 “줄 맞춰서 가세요.”하는데 그게 너무 감정적으로, 이분들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니까 감정적으로 대하다 보니까 구경 오신 분들하고 시시비비가 붙어서 안 좋은 말도 오고 가고 하더라고요.
사전에 이런 부분도 안전관리를, 물론 여기도 담당부서가 있죠.
관련 부서들이 있는데, 사전에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는 게 아닌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내년 단오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길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경 써 주십시오, 각별하게?
서커스장에서 잠수교 가는 방향으로 식당가가 있고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지 않습니까?
제가 실제 겪은 경험입니다.
거기에 30분을 끼어있었습니다.
그때는 아신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음 날 연락을 드렸죠.
여기에 이러다가 사고 날 것 같다고, 굉장히
뉴스로 접했지만, 그때 끼었을 때 이태원 참사가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이 오도 가도 못하고 서로 몸이 끼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욕설이 막 오가고, 심지어 아이들 유모차부터 애들 울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한 10m 정도 그렇게 끼어있었습니다.
다음 날 과장님하고 통화를 하고 거기에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길 안내를 유도 하더라고요.
여기도 매년마다 이슈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래서 관련된 안전관리 조례도 만들어진 거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면밀하게 검토나 방안이 부족하지 않았나?
그리고 안전요원이 열심히는 했는데, 제가 지나가다 보니까 시민들하고 부딪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잠깐 서서 지켜봤는데 앰프 소리 나는 거, 확성기 소리 나는 걸 갖고 “줄 맞춰서 가세요.”하는데 그게 너무 감정적으로, 이분들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니까 감정적으로 대하다 보니까 구경 오신 분들하고 시시비비가 붙어서 안 좋은 말도 오고 가고 하더라고요.
사전에 이런 부분도 안전관리를, 물론 여기도 담당부서가 있죠.
관련 부서들이 있는데, 사전에 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하는 게 아닌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내년 단오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신경 써 주시길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경 써 주십시오, 각별하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리고 최근 3년간 하자보수 검사 결과 및 조치 사항을 보면 약 30건이 됩니다.
나온 건 29건인데 29건이 보수 정비 사후 관리를 했는데 모두 조치 사항이나 결과를 보면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라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정말 특이 사항이 없어서 특이 사항이 없다고 쓰여 있는 겁니까?
나온 건 29건인데 29건이 보수 정비 사후 관리를 했는데 모두 조치 사항이나 결과를 보면 “특이 사항이 없습니다.”라고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정말 특이 사항이 없어서 특이 사항이 없다고 쓰여 있는 겁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저희들은 공식적으로 그렇습니다.
특이 사항 없고, 별다른 하자가 없기 때문에.
특이 사항 없고, 별다른 하자가 없기 때문에.
○홍정완 위원 전혀 하자가 없기 때문에, 매년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진행하는 겁니까, 검사가?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3년간 하자 보수 검사는 매년 하니까요.
○홍정완 위원 매년 하니까 특이 사항이 없다고 하는 거고, 사업도 연례 반복이니까 이렇게 진행하는 사업들인 겁니까?
검사 진행되는 방식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거나 늘 매년 하는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점검이 부족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까?
너무 3년 내내 검사하는 게 특이 사항이 없고 연례 반복 사업이니까 의무적으로 한다고밖에 말씀이 안 들리는데, 하다못해 뭔가 특이 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3년간에 특이 사항이 하나도 없다고 써 있어서 저는 오히려 이게 의구심이 생겨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가 이거와 관련해서 외부 전문평가단이나 아니면 시민 모니터링 감사단을 한다든지 이런 계획은 없습니까?
검사 진행되는 방식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거나 늘 매년 하는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점검이 부족하거나 그런 건 없습니까?
너무 3년 내내 검사하는 게 특이 사항이 없고 연례 반복 사업이니까 의무적으로 한다고밖에 말씀이 안 들리는데, 하다못해 뭔가 특이 사항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3년간에 특이 사항이 하나도 없다고 써 있어서 저는 오히려 이게 의구심이 생겨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가 이거와 관련해서 외부 전문평가단이나 아니면 시민 모니터링 감사단을 한다든지 이런 계획은 없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지금 현재 그런 시스템으로 하지 않습니다.
○홍정완 위원 연례 반복 사업이니까 매년 둘러보면 큰 문제가 없을 거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있다면 361쪽에 중간에 혹시나 위원님 질의하시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중간에 경포대 마루 및 펜스 보수 공사가 있어요.
이게 4.11 산불이 나서 거기에 대해서 보수 공사를 한 건 있죠.
이게 4.11 산불이 나서 거기에 대해서 보수 공사를 한 건 있죠.
○홍정완 위원 검사가 이 사업을.
하자 보수 검사하면서 검사가 형식에 그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강릉이 문향 예향의 도시인만큼 문화재라든지 관련된 보존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조금 더 다방면 쪽으로 좀 전에 말씀을 드렸던 시민감시단이나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해서 사전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 그런 문제를 대비한다든지 이러면 어떨까 질의를 드렸습니다.
하자 보수 검사하면서 검사가 형식에 그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렸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강릉이 문향 예향의 도시인만큼 문화재라든지 관련된 보존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조금 더 다방면 쪽으로 좀 전에 말씀을 드렸던 시민감시단이나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해서 사전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 그런 문제를 대비한다든지 이러면 어떨까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361페이지에 위원회 운영 현황이 있습니다.
강릉시 향토유산보호관리위원회를 보면 2021년 8월 9일에 위원회가 만들어져서 개최 횟수가 한 번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서면입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361페이지에 위원회 운영 현황이 있습니다.
강릉시 향토유산보호관리위원회를 보면 2021년 8월 9일에 위원회가 만들어져서 개최 횟수가 한 번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서면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2024년도에 한 번 했다는 뜻입니다.
○홍정완 위원 구성이 2021년부터 8월 9일에 구성됐는데.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자료는 지난해 실적이기 때문에 지난해 한 번 했다는 겁니다.
○홍정완 위원 지난해 한 번 했는데 이것도 실질적인 유산 관련해서 유산의 지정이나 해제 논의를 위한 서면 위원회가 맞는 건지?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역할은 그게 맞는데, 연초에 회의를 한 번 합니다.
근데 우리가 향토문화 지정 유산이, 강릉시죠.
강릉 지정 문화유산이 많으면 많이 해야 되는데 사실 초충도 화첩하고 주문진 성황당밖에 없으니까 안 하는데, 차후적으로 용역이.
비지정 용역이 완료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건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가 향토문화 지정 유산이, 강릉시죠.
강릉 지정 문화유산이 많으면 많이 해야 되는데 사실 초충도 화첩하고 주문진 성황당밖에 없으니까 안 하는데, 차후적으로 용역이.
비지정 용역이 완료됐기 때문에 앞으로는 건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홍정완 위원 아직 초기라서 그렇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렇습니다.
○홍정완 위원 그렇다면 그나마 안도를 하겠지만 만약에 이 위원회 설립 목적이 단순하게 위원회 구성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하는 거라면 이런 위원회 실효성에 있어서는 지금 같이 의문을 가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열릴 거라고 얘기를 하니까, 위원회가 위원회로서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대로 열릴 거라고 얘기를 하니까, 위원회가 위원회로서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하겠습니다.
차 문화 축제가 진행이 되죠.
전년도 시정 사항에도 보면 나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홍보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차 문화 축제가 아직까지는 몇 회 진행되지 않다 보니까 전국적인 인지도라든지 방문객 수라든지 차 문화 축제에 대한 평가는 미비하다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사업 성과 분석을 별도로 하거나 앞으로 이와 관련된 방향이라든지 부서에서 논의한 게 있습니까?
차 문화 축제가 진행이 되죠.
전년도 시정 사항에도 보면 나와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활성화 방안이라든지 홍보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차 문화 축제가 아직까지는 몇 회 진행되지 않다 보니까 전국적인 인지도라든지 방문객 수라든지 차 문화 축제에 대한 평가는 미비하다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사업 성과 분석을 별도로 하거나 앞으로 이와 관련된 방향이라든지 부서에서 논의한 게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많이 있고요.
위원님 말씀에 짧게 말씀을 드리면 오죽 한옥마을에서 했는데 분위기가 좋다는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단지 이건 개인적인 얘기이고요.
공식적으로 끝나고 나면 우리가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해서 거기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걸 토대로 해서 전국적인 차 문화 대축제가 될 수 있게끔 방향성을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에 짧게 말씀을 드리면 오죽 한옥마을에서 했는데 분위기가 좋다는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단지 이건 개인적인 얘기이고요.
공식적으로 끝나고 나면 우리가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해서 거기에 대한 평가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걸 토대로 해서 전국적인 차 문화 대축제가 될 수 있게끔 방향성을 점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강릉이 아시다시피 커피도시로서 전국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데 커피도시로 나가는 데 있어서 기본 시발점이 차 문화 축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지켜야 될 강릉의 고유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18전투비행단에 한송정이라는 역사적인 차 문화의 발상지가 거기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 문화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커피 축제와 차 문화 축제하고 연계를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말씀하신 대로 잘 관리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될 강릉의 고유의 문화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18전투비행단에 한송정이라는 역사적인 차 문화의 발상지가 거기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 문화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커피 축제와 차 문화 축제하고 연계를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말씀하신 대로 잘 관리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아닙니다.
토지 매입비는 없습니다.
하드웨어성은 없습니다.
토지 매입비는 없습니다.
하드웨어성은 없습니다.
○김영식 위원 알겠습니다.
2023년도 6월에 선정되어서 지금 현재까지 봤을 때 약 2년 경과됐지 않습니까?
2년 동안에 실시용역 설계 쭉쭉해 오다 보니까 시간이 경과된 건 2년이 지났고, 올해 12월부터 시작해서 내년 12월까지 1년간 전기공사하면 완료되는 거?
2023년도 6월에 선정되어서 지금 현재까지 봤을 때 약 2년 경과됐지 않습니까?
2년 동안에 실시용역 설계 쭉쭉해 오다 보니까 시간이 경과된 건 2년이 지났고, 올해 12월부터 시작해서 내년 12월까지 1년간 전기공사하면 완료되는 거?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계획상은 그렇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이번에 11월 말까지 하면 실시설계 용역하면 나올 것 같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때 가야?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지금 이미지 파일은 있는데 거기서 조금 조정이 될 것 같습니다.
국공유지가 87%가 되고, 사유지가 13%가 됩니다.
사유지 건은 토지 사용 승낙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거의 받은 거.
토지 형질 변경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 받을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국공유지가 87%가 되고, 사유지가 13%가 됩니다.
사유지 건은 토지 사용 승낙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거의 받은 거.
토지 형질 변경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거의 받을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15만 평.
○김영식 위원 13만 7,000평,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사실은 큰데 나주, 함안, 해남.
○김영식 위원 거기에 비해서 작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거기에 10분의 5 될까요.
이렇게밖에 안 되죠.
이렇게밖에 안 되죠.
○김영식 위원 그쪽에 KBS 송출탑이 있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쪽까지 가지 않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쪽까지 안 가도 범위가 그렇게 됩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영식 위원 2년 걸리고 초당동 지역 주민들께서도 관심도 많고, 계속 문의도 많이 들어 오고 이렇거든요?
규모가 큰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이해는 됩니다만 조속히 진행이 빨리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쪽이 경포 관광권하고 연계가 될 수 있는 지역적 위치가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큰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이해는 됩니다만 조속히 진행이 빨리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쪽이 경포 관광권하고 연계가 될 수 있는 지역적 위치가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강문 초당하고 같이.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제가 조만간에 빨리 나오게 되면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설명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제가 조만간에 빨리 나오게 되면 지역구 의원님들하고 설명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49분 감사중지)
(15시01분 감사계속)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고맙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은숙 위원 무슨 일입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송담서원 기념회 할 때 이분들 하고 미리 미팅을 했고요.
사무국장님이죠.
최순길 씨인데 그분을 만나보니까 저희들이 회계 규칙이 있는데 규칙대로 해서는 어려울 수가 있겠다.
자기들이 책자 발간 비용은 절약하고 인건비가 많이 있는데 인건비는 100% 회원들을 활용해서 전혀 쓰지 않겠다고 해서 돈이, 집행액이 1,968만 원이 나왔네요.
나머지 돈은 잔액으로 남겼습니다.
사무국장님이죠.
최순길 씨인데 그분을 만나보니까 저희들이 회계 규칙이 있는데 규칙대로 해서는 어려울 수가 있겠다.
자기들이 책자 발간 비용은 절약하고 인건비가 많이 있는데 인건비는 100% 회원들을 활용해서 전혀 쓰지 않겠다고 해서 돈이, 집행액이 1,968만 원이 나왔네요.
나머지 돈은 잔액으로 남겼습니다.
○김은숙 위원 도비하고 같이 매칭된 사업인데.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5 대 5입니다.
○김은숙 위원 반납된 거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반납됐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맞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 안에 그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꼼꼼히 체크했어야 된다.
중간에 회계 문제라든지 사용의 문제 때문에 예산을 쓸 수 없다?
이건 당초 그 사람들 신청한 계획서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향후 도비 매칭 사업을 신청할 때는 사업 계획서 내용을 잘 꼼꼼하게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사실은 그 사업에 대한 중요성 때문에 우리가 내용 안에 있는 부분은 살짝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 안에 있는 사업을 수행할 때 이 사업을 수행했을 당시에 수행하기 어려운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낭비적인 예산이라는 것은 검증하고 신청하면 좋은데 그런 검증 부분이 어렵고,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사업에 대한 중요성만 보지 말고 그 안에 내용도 꼼꼼히 살펴서 향후에는 이렇게 도비를 애써서 받아서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중간에 회계 문제라든지 사용의 문제 때문에 예산을 쓸 수 없다?
이건 당초 그 사람들 신청한 계획서를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고, 향후 도비 매칭 사업을 신청할 때는 사업 계획서 내용을 잘 꼼꼼하게 살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사실은 그 사업에 대한 중요성 때문에 우리가 내용 안에 있는 부분은 살짝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내용 안에 있는 사업을 수행할 때 이 사업을 수행했을 당시에 수행하기 어려운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낭비적인 예산이라는 것은 검증하고 신청하면 좋은데 그런 검증 부분이 어렵고,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사업에 대한 중요성만 보지 말고 그 안에 내용도 꼼꼼히 살펴서 향후에는 이렇게 도비를 애써서 받아서 반납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문화제, 난설헌 문화제 이런 거를 하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이 약간 의구심도 들고, 이걸 뭉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드립니다.
허난설헌 얼 선양 사업하면서 추모 헌다례는 인구가족과에서 하고, 그다음에 난설헌 시문학상 시상식 백일장 이 부분은 문화유산과에서 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허균문화제 같은 경우에 문학상 작가상 시상식은 문화유산과에서 합니다.
그런데 신사임당 추모 제례에 문학상 시상하는 건 인구가족과에서 해요.
이게 약간 뭉쳐서 한꺼번에 하면 어떨까?
난설헌 문화제 이래서 다하면서 헌다례 같은 것을 용역을 여성단체나 이런 쪽에 주면 여성이 수행하는 것으로 될 텐데 이걸 왜 이 과에서 떼어서 이만큼은 인구가족과에서 하고, 이만큼은 문화유산과에서 하고 이건 낭비적인 요소로 보인다?
그래서 향후 인구가족과와 논의해서 인구가족과 사업을 없애자는 게 아니라 인구가족과나 문화유산과 한쪽에서 추진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에 대해 위탁을 줄 때는 여성단체들을 준다든지 그 사업을 하는 단체에 준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이런 의견을 드려봅니다.
이게 너무 여기저기 흩어져서 몇 번씩 이 행사를 하게 된단 말입니다.
추모제 같은 제례를 난설헌 문화제 때 함께 하면 제례도 하고 문화제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제례는 위탁하는 업체가 다르고 이거 하는 건 위탁받는 단체가 다르고 이런 건 상관이 없는데, 날도 다르고 제례도 따로 하고, 문화제 따로 하고 이게 낭비적인 요소로 보인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허난설헌 얼 선양 사업하면서 추모 헌다례는 인구가족과에서 하고, 그다음에 난설헌 시문학상 시상식 백일장 이 부분은 문화유산과에서 한단 말입니다.
그리고 허균문화제 같은 경우에 문학상 작가상 시상식은 문화유산과에서 합니다.
그런데 신사임당 추모 제례에 문학상 시상하는 건 인구가족과에서 해요.
이게 약간 뭉쳐서 한꺼번에 하면 어떨까?
난설헌 문화제 이래서 다하면서 헌다례 같은 것을 용역을 여성단체나 이런 쪽에 주면 여성이 수행하는 것으로 될 텐데 이걸 왜 이 과에서 떼어서 이만큼은 인구가족과에서 하고, 이만큼은 문화유산과에서 하고 이건 낭비적인 요소로 보인다?
그래서 향후 인구가족과와 논의해서 인구가족과 사업을 없애자는 게 아니라 인구가족과나 문화유산과 한쪽에서 추진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에 대해 위탁을 줄 때는 여성단체들을 준다든지 그 사업을 하는 단체에 준다든지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 이런 의견을 드려봅니다.
이게 너무 여기저기 흩어져서 몇 번씩 이 행사를 하게 된단 말입니다.
추모제 같은 제례를 난설헌 문화제 때 함께 하면 제례도 하고 문화제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제례는 위탁하는 업체가 다르고 이거 하는 건 위탁받는 단체가 다르고 이런 건 상관이 없는데, 날도 다르고 제례도 따로 하고, 문화제 따로 하고 이게 낭비적인 요소로 보인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도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단지 인구가족과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본인들이 하겠다고.
도하고 협의하다 보니까 도에서 문화유산과에서 하니까, 도의 관련 과가 여성청년과가 있는데 거기하고 협의가 안 되더라고요.
오히려 난설헌 문화제를 시 인구정책과에서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번 협의를 갔었는데 나중에 도하고 협의 접점이 안 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단지 인구가족과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본인들이 하겠다고.
도하고 협의하다 보니까 도에서 문화유산과에서 하니까, 도의 관련 과가 여성청년과가 있는데 거기하고 협의가 안 되더라고요.
오히려 난설헌 문화제를 시 인구정책과에서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번 협의를 갔었는데 나중에 도하고 협의 접점이 안 나온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여러 실과가 도와 협의를 해서 향후 한곳으로 뭉치는 방안이 있으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등 축제 관련해서 잠깐만 말씀을 드리면, 등 축제 현장 가보셨죠?
마지막으로 등 축제 관련해서 잠깐만 말씀을 드리면, 등 축제 현장 가보셨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야 뭐 계속 있었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잘 안 됐다고 판단됩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분들이 노력은 많이 했지만, 결과물은 부실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분들이 노력은 많이 했지만, 결과물은 부실했다고 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18등 했습니다.
○김은숙 위원 79.22라고 평가 점수가 나왔습니다.
79점 정도라면 거의 80점이란 말입니다.
80점이면 축제평가위원회에서 잘했다는 이런 얘기거든요?
근데 시민들이 보는 눈과 과장님이 본 눈과 의원님들이 본 눈과 조금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것은 좀 다르다.
사실은 문화유산과에서 추진하는 축제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전통문화를 얼마나 보존하고 전승하고 거기에 기여하는가를 봐야 하고, 어떤 볼거리를 제공하는가, 먹거리를 제공하는가, 시민참여는 얼마나 많은가, 관광객은 얼마나 유입되는가, 이런 것을 통틀어서 축제를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축제가 진행되면 이 축제는 잘못했다, 예산 낭비다, 이런 평가가 이루어지거든요?
보편적인 시선으로 봐서는 잘했다, 79점 정도면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가 평가하기에는 사실은 등 전시, 설치비 여기에만 거의 2억이 들어가요.
그렇게 되면 이 축제는 잘됐다고 보여지지 않거든요.
향후, 다양한 실과에서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유산과에서 추진되는 축제는 기왕이면 전통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고 이쪽과 연계가 깊은 쪽으로 축제를 진행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79점 정도라면 거의 80점이란 말입니다.
80점이면 축제평가위원회에서 잘했다는 이런 얘기거든요?
근데 시민들이 보는 눈과 과장님이 본 눈과 의원님들이 본 눈과 조금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는 것은 좀 다르다.
사실은 문화유산과에서 추진하는 축제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전통문화를 얼마나 보존하고 전승하고 거기에 기여하는가를 봐야 하고, 어떤 볼거리를 제공하는가, 먹거리를 제공하는가, 시민참여는 얼마나 많은가, 관광객은 얼마나 유입되는가, 이런 것을 통틀어서 축제를 진행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축제가 진행되면 이 축제는 잘못했다, 예산 낭비다, 이런 평가가 이루어지거든요?
보편적인 시선으로 봐서는 잘했다, 79점 정도면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가 평가하기에는 사실은 등 전시, 설치비 여기에만 거의 2억이 들어가요.
그렇게 되면 이 축제는 잘됐다고 보여지지 않거든요.
향후, 다양한 실과에서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화유산과에서 추진되는 축제는 기왕이면 전통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고 이쪽과 연계가 깊은 쪽으로 축제를 진행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 역시 공감합니다.
단지 경포 등 축제는 강릉만의 매력 콘텐츠가 부족했고, 예산 대비해서 지역경제의 흡입력이 부족했다고 판단됩니다.
단지 경포 등 축제는 강릉만의 매력 콘텐츠가 부족했고, 예산 대비해서 지역경제의 흡입력이 부족했다고 판단됩니다.
○김은숙 위원 향후에는 변화 여지가 있어야 된다.
이건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면 정말로 전통문화 전승 쪽으로 우리 강릉만의 특색 있게 가야 된다.
그리고 시민들과 관광객을 얼마나 유입할 것인가 이런 다양한 고민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향후 축제 추진할 때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시고 추진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이건 어떤 방향으로든 변화해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면 정말로 전통문화 전승 쪽으로 우리 강릉만의 특색 있게 가야 된다.
그리고 시민들과 관광객을 얼마나 유입할 것인가 이런 다양한 고민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향후 축제 추진할 때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시고 추진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참고적으로 경포 등 축제는 올해 보조금 지원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현수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자료 374페이지에 보면 도 지정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고 375페이지에 보면 무형유산 보존 및 문화 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기대 효과 네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도 지정 무형유산 개별 종목들 말입니다.
네 종목에 똑같이 전승 지원금 120만 원이 월 지급되고 있잖아요, 도비 반 시비 반해서?
그리고 개별 공개 행사 진행으로 연간 200만 원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단오제보존위원회나 농악보존회, 학산오똑떼기보존회는 이미 워낙 규모가 크니까 억 단위가 넘어가는 거고, 개별 종목들은 1,600만 원 내지 1,800만 원 1년에 지원금이 그렇게 되는데, 토탈 금액이 그렇게 되는데.
이것이 기대 효과에 미치는 네 가지 항목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료 374페이지에 보면 도 지정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고 375페이지에 보면 무형유산 보존 및 문화 다양성 증진을 비롯한 기대 효과 네 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도 지정 무형유산 개별 종목들 말입니다.
네 종목에 똑같이 전승 지원금 120만 원이 월 지급되고 있잖아요, 도비 반 시비 반해서?
그리고 개별 공개 행사 진행으로 연간 200만 원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단오제보존위원회나 농악보존회, 학산오똑떼기보존회는 이미 워낙 규모가 크니까 억 단위가 넘어가는 거고, 개별 종목들은 1,600만 원 내지 1,800만 원 1년에 지원금이 그렇게 되는데, 토탈 금액이 그렇게 되는데.
이것이 기대 효과에 미치는 네 가지 항목을 실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무형 문화유산이 조상들의 얼을 계승하고 보존하고 발전하는 데 있긴 한데 저희가 직접적으로 유통 지원해 주고 전자상거래 시스템까지 가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무형 문화유산이 조상들의 얼을 계승하고 보존하고 발전하는 데 있긴 한데 저희가 직접적으로 유통 지원해 주고 전자상거래 시스템까지 가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김현수 위원 제가 질의드리는 이유는, 다른 분들 중요합니다만 오죽한옥마을을 자주 가게 되잖아요, 이런저런 행사 때문에.
갈 때마다 방자 수저를 접하게 된단 말이죠.
볼 때마다 느끼는 겁니다.
이게 중간에 섬처럼 붕 떠 있는 작은 공간 같이 보여서 그 안에서 작업하고 있는 보유자분을 보는 마음이 편치 않아요.
그리고 거기서 모든 작업이 A부터 Z까지 다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가 아니죠?
쇳물을 녹이지 못 하잖아요, 거기서?
이런 면에서 뭔가 도 지정 무형유산을 적극 지원하지 않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그 점에서 머문단 말이죠?
갈 때마다 방자 수저를 접하게 된단 말이죠.
볼 때마다 느끼는 겁니다.
이게 중간에 섬처럼 붕 떠 있는 작은 공간 같이 보여서 그 안에서 작업하고 있는 보유자분을 보는 마음이 편치 않아요.
그리고 거기서 모든 작업이 A부터 Z까지 다 이루어질 수 있는 장소가 아니죠?
쇳물을 녹이지 못 하잖아요, 거기서?
이런 면에서 뭔가 도 지정 무형유산을 적극 지원하지 않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그 점에서 머문단 말이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조금 보완 설명을 드리면, 올해 직접적으로 물론 금액적인 것만 말씀을 드리면, 전승금은 올해 1,880만 원이 지원되고 그 외에 단오제 기간 중에 방자 수저 전시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제가 조금 보완 설명을 드리면, 올해 직접적으로 물론 금액적인 것만 말씀을 드리면, 전승금은 올해 1,880만 원이 지원되고 그 외에 단오제 기간 중에 방자 수저 전시 체험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해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아직은 없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국가유산청에서 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전수교육관 지원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무형 문화유산 예술마을 조성 사업이 있는데 그게 도 지정 문화유산은 해당이 아직 안 되는데 국가유산청하고 협의해서 추진해 볼 예정입니다.
전수교육관 지원 사업이 있고, 그다음에 무형 문화유산 예술마을 조성 사업이 있는데 그게 도 지정 문화유산은 해당이 아직 안 되는데 국가유산청하고 협의해서 추진해 볼 예정입니다.
○김현수 위원 알겠습니다.
자료 요청을 해서 받은 집행 내역들 중에 행사를 보면.
명주군왕 능향대제는 중요한 지역 자산이고 행사 취지에 대해서는 이견 없이 동의하고 공감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뿐만 아니라 1억이 넘는, 이것도 1억 2,000짜리 행사고, 단오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이것도 2억 4,000이 드는 사업인데 내역을 보면 집행 잔액이 0원이거든요.
0원?
이게 억 단위가 넘는 큰 행사를 치르면서 집행 잔액이 0원으로 맞춘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집행 잔액을, 편의를 위해서, 0원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것을 조정한 겁니다, 금액을?
그런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자료 요청을 해서 받은 집행 내역들 중에 행사를 보면.
명주군왕 능향대제는 중요한 지역 자산이고 행사 취지에 대해서는 이견 없이 동의하고 공감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것뿐만 아니라 1억이 넘는, 이것도 1억 2,000짜리 행사고, 단오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 이것도 2억 4,000이 드는 사업인데 내역을 보면 집행 잔액이 0원이거든요.
0원?
이게 억 단위가 넘는 큰 행사를 치르면서 집행 잔액이 0원으로 맞춘다는 게 쉽지 않잖아요?
집행 잔액을, 편의를 위해서, 0원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것을 조정한 겁니다, 금액을?
그런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도 정산 내역을 보지 못했는데.
○김현수 위원 저한테 주신 자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수용품 구입비 등등해서 천막, 음향, 끝 단위 5,000원짜리도 있단 말이죠.
이런 것들이 어쩌면 집행 잔액에 0원을 만들기 위한 인위적인 조정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좀 번거롭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예산 집행이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제수용품 구입비 등등해서 천막, 음향, 끝 단위 5,000원짜리도 있단 말이죠.
이런 것들이 어쩌면 집행 잔액에 0원을 만들기 위한 인위적인 조정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좀 번거롭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예산 집행이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곁들여서 드리는 말씀인데, 단오 콘텐츠 관광상품 개발이 2억 4,000으로 진행되면 단오 콘텐츠 상품 중에 히트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널리 퍼지는 그런 상품이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여섯 가지가 있긴 합니다.
거기에 호랑이 모양 굿즈가 있고요, 장명루 하는 게 있고요.
거기에 호랑이 모양 굿즈가 있고요, 장명루 하는 게 있고요.
○김현수 위원 그런 것들이 판매로 이어지고 수익까지로 이어집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3년 동안 했는데 4,800만 원 정도의 수입 효과가 났습니다.
○김현수 위원 2억 8,000 들여서 4,800 효과가?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그런 건 아니고요.
○김현수 위원 아무튼 그렇게 됐을 때 올해 또 하면 상품으로 굿즈들이 만들어지는 겁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그렇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럼 해마다 새로운 게 나오는 거네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근데 저희가 추가 재원은 필요하고, 추가 재원은 단오제위원회에서 대기로 했습니다.
○김현수 위원 이것도 새로운 상품을 계속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릉단오제 하면 떠오르는 굿즈 하나 정도는, 한두 개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마치 영산홍이 영산호라는 주제로 진화하는 것처럼, 음악이.
그런 기본 주제 딱 하나의 굿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마치 영산홍이 영산호라는 주제로 진화하는 것처럼, 음악이.
그런 기본 주제 딱 하나의 굿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김현수 위원 단오제위원회에서 공모를 받아서 1등 한 작품이 스무 살 단오입니다.
○김현수 위원 글로서, 텍스트로서 공모한 겁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공모 기간이 있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동안 우리가 언론을 찾아보면 주로 수식하는 표현이 ‘천년의 향연, 천년 흥, 천년 축제’ 천년의 역사를 강조하는 표현이 많거든요?
근데 뜬금없이 스무 살 단오라고 하니까 천 년짜리 큰, 아주 굵은 나무가 갑자기 20년짜리 묘목이 된 느낌을 받았어요.
과장님하고 말씀 나눴을 때 포스터 얘기를 하셨는데, 띄우기에 그래서 그런데 이 포스터를 보면 중간에 타임리스 페스티벌이 있다고 강조하셨는데 이 포스트를 보면서 중간에 영어단어 더 타임리스 페스티벌이 눈에 들어오는 시인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들어온들 우리의 한국인들이 이것이 천년 축제, 무한의 축제라는 것을 시인할까요?
보면 눈에 딱 들어오는 건 어쨌든 갓 하고 족두리 아닙니까, 제례 올리는?
20이 강조되어 있단 말이죠.
이런 면에서 천년의 역사가 갑자기 20년으로 줄어드는 느낌을 저는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안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뜻은 압니다.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20년, 국장님이 그때 당시에 방송했을 때 기억도 납니다.
그 역사는 그 역사대로 강조하되 천년의 역사를.
왜냐하면 이걸 이렇게 해 놓고 그래도 밑에 작은 글씨로 써놨으니까 강조하는 거라고 하는 건 만든 사람의 입장인 거죠.
우리의 입장이 그런 거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20년짜리, 20회나 된 행사인가?
단오를 처음 하는, 처음 오시는 분은 생각할 것 같아요.
20회도 긴 역사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는 겨죠.
하지만 우리는 천년의 역사를 강조해 왔던 단오고요.
이게 보니까 이래요.
단오장 내내 곳곳에서 20만 강조되고 있습니다.
스무 살?
그리고 족두리하고 이거하고,
멘트하시는 진행자분들도, 각 마당마다, 행사마다, 길놀이 때도 마찬가지고.
보십시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서 스무 살 단오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천년의 역사 강릉단오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너무 기니까 딱 줄여서 스무 살 단오, 강릉단오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모든 음성언어도 다 20이 강조되고, 시각적 언어도 20이 강조되어서 천년의 역사를 20년으로 축소시키는 역효과, 이미지상으로,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혹시 그런 이야기들은 적은 없습니까?
근데 뜬금없이 스무 살 단오라고 하니까 천 년짜리 큰, 아주 굵은 나무가 갑자기 20년짜리 묘목이 된 느낌을 받았어요.
과장님하고 말씀 나눴을 때 포스터 얘기를 하셨는데, 띄우기에 그래서 그런데 이 포스터를 보면 중간에 타임리스 페스티벌이 있다고 강조하셨는데 이 포스트를 보면서 중간에 영어단어 더 타임리스 페스티벌이 눈에 들어오는 시인성이 있습니까?
그리고 들어온들 우리의 한국인들이 이것이 천년 축제, 무한의 축제라는 것을 시인할까요?
보면 눈에 딱 들어오는 건 어쨌든 갓 하고 족두리 아닙니까, 제례 올리는?
20이 강조되어 있단 말이죠.
이런 면에서 천년의 역사가 갑자기 20년으로 줄어드는 느낌을 저는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안타까웠다는 생각이 들고, 뜻은 압니다.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 20년, 국장님이 그때 당시에 방송했을 때 기억도 납니다.
그 역사는 그 역사대로 강조하되 천년의 역사를.
왜냐하면 이걸 이렇게 해 놓고 그래도 밑에 작은 글씨로 써놨으니까 강조하는 거라고 하는 건 만든 사람의 입장인 거죠.
우리의 입장이 그런 거지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20년짜리, 20회나 된 행사인가?
단오를 처음 하는, 처음 오시는 분은 생각할 것 같아요.
20회도 긴 역사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는 겨죠.
하지만 우리는 천년의 역사를 강조해 왔던 단오고요.
이게 보니까 이래요.
단오장 내내 곳곳에서 20만 강조되고 있습니다.
스무 살?
그리고 족두리하고 이거하고,
멘트하시는 진행자분들도, 각 마당마다, 행사마다, 길놀이 때도 마찬가지고.
보십시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서 스무 살 단오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천년의 역사 강릉단오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너무 기니까 딱 줄여서 스무 살 단오, 강릉단오제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모든 음성언어도 다 20이 강조되고, 시각적 언어도 20이 강조되어서 천년의 역사를 20년으로 축소시키는 역효과, 이미지상으로, 저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혹시 그런 이야기들은 적은 없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일부에서 얘기들은 바는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내년에는 유네스코 20년, 21년째 역사와 달리 다시 천년을 강조하는 이미지화가 강화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아까 감사보고 때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단오제위원회에 정식으로 통보했고, 올해 연초에.
그다음에 세 번 미팅 회의를 가졌습니다.
7월 중에 단오제 총회 이사회가 끝나게 되면 다시 한번 미팅을 갖고 내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그다음에 세 번 미팅 회의를 가졌습니다.
7월 중에 단오제 총회 이사회가 끝나게 되면 다시 한번 미팅을 갖고 내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현수 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는 재단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도 있고, 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니까 일반 사단법인 민간단체에 맡기고 어느 분 말씀처럼 감사 권한도 없고 이렇게 하니까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조건 중의 하나가,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민간이 주도한 역사도 있거든요, 사실은?
민간이 주체가 되어서 이어온 역사란 말입니다, 이 축제가?
관이 주도한 게 아니고.
재단이 되면 관이 주도 하는 모양새가 되잖아요?
기존에 민간 주도로 형성되어 왔던 역사가 천년 만에 바뀌는 거지 않습니까?
진짜 천년 만에 처음 관이 주도 하는 역사로 바뀌는 겁니다.
저는 이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단오를 이렇게 공부했거나 단오를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럴 거라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재단화에 대한 천년만의 변화, 관이 주도 하는 축제로서의 이런 시스템 변화에 대한 공감대, 그리고 숙의 과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충분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려하는 바는 재단화하고자 하는 취지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도 있고, 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니까 일반 사단법인 민간단체에 맡기고 어느 분 말씀처럼 감사 권한도 없고 이렇게 하니까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하지만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때 조건 중의 하나가,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민간이 주도한 역사도 있거든요, 사실은?
민간이 주체가 되어서 이어온 역사란 말입니다, 이 축제가?
관이 주도한 게 아니고.
재단이 되면 관이 주도 하는 모양새가 되잖아요?
기존에 민간 주도로 형성되어 왔던 역사가 천년 만에 바뀌는 거지 않습니까?
진짜 천년 만에 처음 관이 주도 하는 역사로 바뀌는 겁니다.
저는 이게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단오를 이렇게 공부했거나 단오를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그럴 거라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재단화에 대한 천년만의 변화, 관이 주도 하는 축제로서의 이런 시스템 변화에 대한 공감대, 그리고 숙의 과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충분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이상입니다.
○윤희주 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께서 단오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아무튼 올해 단오에 대한 평가는 조금 더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타이틀이 주는 이미지가 김현수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천년보다는 스무 살이 강조가 되어서 좀 더 역사 가치가 감해졌나 그런 부분도 있지만, 스무 살이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젊은 이미지의 단오,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단오의 이미지를 갖고 간다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어쨌든 스무 살이라는 건 올해 한 번 쓰는 거잖아요?
여러 위원님들께서 단오에 대해서 많이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은 아무튼 올해 단오에 대한 평가는 조금 더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타이틀이 주는 이미지가 김현수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천년보다는 스무 살이 강조가 되어서 좀 더 역사 가치가 감해졌나 그런 부분도 있지만, 스무 살이라는 이미지가 굉장히 젊은 이미지의 단오, 젊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단오의 이미지를 갖고 간다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어쨌든 스무 살이라는 건 올해 한 번 쓰는 거잖아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윤희주 위원 내년에는 위원님들 의견을 잘 모아서 좀 더 좋은 타이틀을 가져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단오 방문객이 95만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긴 쉽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스팟을 정한다든지 모바일의 이동을 본다든지 여러 가지 아마도 방문객 수를, 인원수를 조정하는 어떤 여러 가지 방법들을 활용하실 텐데 결국은 많은 분들이 옮겨 다니면서 이중 체크되는 부분도 상당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내년에는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정확하게 수치를 가져와서 우리가 그 관광객들과 강릉 시민이 즐길 수 있을 때 나머지 주차장의 부분이라든지 동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더 면밀하고 계획적으로 짜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실상부 천년을 이어 오면서 굉장히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고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단오의 형태를 좀 더 갖춰 주실 것을 이 부분은 한 가지 요구 사항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단오 방문객이 95만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정확한 수치를 나타내긴 쉽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스팟을 정한다든지 모바일의 이동을 본다든지 여러 가지 아마도 방문객 수를, 인원수를 조정하는 어떤 여러 가지 방법들을 활용하실 텐데 결국은 많은 분들이 옮겨 다니면서 이중 체크되는 부분도 상당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내년에는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정확하게 수치를 가져와서 우리가 그 관광객들과 강릉 시민이 즐길 수 있을 때 나머지 주차장의 부분이라든지 동선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좀 더 면밀하고 계획적으로 짜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실상부 천년을 이어 오면서 굉장히 계획적이고 체계적이고 강릉만이 가질 수 있는 단오의 형태를 좀 더 갖춰 주실 것을 이 부분은 한 가지 요구 사항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성과보고서에도 있지만 예산 집행률을 보면 문화유산 시책 추진 사업이 있습니다.
성과보고서 258쪽입니다.
문화유산 시책 추진 운영에 대한 부분이 24년도에 예산이 조금 줄었어요.
3,000만 원 정도 줄었는데 그나마도 다 쓰지 못하셨어요?
성과보고서 258쪽입니다.
문화유산 시책 추진 운영에 대한 부분이 24년도에 예산이 조금 줄었어요.
3,000만 원 정도 줄었는데 그나마도 다 쓰지 못하셨어요?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윤희주 위원 또 하나 역사 문화 고증 및 가치 발굴 역시 24년도에 새롭게 편성된 예산인데 이 부분도 30% 정도밖에 사용하지 못하시고, 결산서를 냈습니다.
초당 유적지 역사 문화권 정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아예 결산서에 0%로 해서 있는데 여기 보면 집행률에 대한 부분들이 사유는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문화유산 시책 추진 운영에 대한 부분을 여기는 통으로 묶어서 1억 4,800으로 나왔지만, 지금 보여 주신 집행률에는 따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리비 같은 경우에는 집행률이 17%로 나와 있고, 연구용역비 같은 경우에는 62%란 말이죠.
그러면 이게 개별사업비 우선 집행으로 인해서 잔액이 벌써 됐다는 이유와 연구 용역 완료 후에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
사유는 좋은데 이 사용하신 거, 처음에 운영하고자 하고 사무관리비와 연구용역비에 대해서 처음 우선해서 배정했던 부분들이 편차가 너무 심하다는 거죠, 집행률을 봤을 때?
이런 사업들이 왕왕 벌어져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편차를 줄여나가면서 예산에 대한 집행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타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드는 겁니다.
향후 더 발생하지 않도록 좀더 면밀한 예산 검토를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초당 유적지 역사 문화권 정비 사업 같은 경우에는 아예 결산서에 0%로 해서 있는데 여기 보면 집행률에 대한 부분들이 사유는 나와 있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문화유산 시책 추진 운영에 대한 부분을 여기는 통으로 묶어서 1억 4,800으로 나왔지만, 지금 보여 주신 집행률에는 따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사무관리비 같은 경우에는 집행률이 17%로 나와 있고, 연구용역비 같은 경우에는 62%란 말이죠.
그러면 이게 개별사업비 우선 집행으로 인해서 잔액이 벌써 됐다는 이유와 연구 용역 완료 후에 집행 잔액이 발생했다.
사유는 좋은데 이 사용하신 거, 처음에 운영하고자 하고 사무관리비와 연구용역비에 대해서 처음 우선해서 배정했던 부분들이 편차가 너무 심하다는 거죠, 집행률을 봤을 때?
이런 사업들이 왕왕 벌어져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편차를 줄여나가면서 예산에 대한 집행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타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드는 겁니다.
향후 더 발생하지 않도록 좀더 면밀한 예산 검토를 해 주실 것을 요구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충효교육원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충효교육원이 문제가 많죠.
사용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라기보다는 건물 자체의 문제를 얘기하는 겁니다.
지하층 누수나 노후화로 인해서 처음에 내용이 발발했던 때가 몇 년도인지 아십니까?
지하실 강의실이, 지하실이 원래 강의실이었죠?
누수가 발생했죠.
방수공사 요청을 2018년도에 합니다, 그렇죠?
충효교육원이 문제가 많죠.
사용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문제라기보다는 건물 자체의 문제를 얘기하는 겁니다.
지하층 누수나 노후화로 인해서 처음에 내용이 발발했던 때가 몇 년도인지 아십니까?
지하실 강의실이, 지하실이 원래 강의실이었죠?
누수가 발생했죠.
방수공사 요청을 2018년도에 합니다, 그렇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윤희주 위원 교부 결정도 받고 그리고서 강릉향교에서 충효교육원 매입 요청도 했고, 20년도에.
결과적으로 강릉시가 매입을 했어요.
22년도에 했죠.
22년도에 했는데 그때 공유재산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철거하겠다, 새로 짓겠다” 이렇게 해서 다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철거도 되어 있지 않고, 지하에 있는 누수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지하 1층은 출입 금지 지역입니다.
결과적으로 강릉시가 매입을 했어요.
22년도에 했죠.
22년도에 했는데 그때 공유재산 심의를 하는 과정에서 위원님들께 뭐라고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철거하겠다, 새로 짓겠다” 이렇게 해서 다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미 3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철거도 되어 있지 않고, 지하에 있는 누수도 잡지 못하고 있어요.
지하 1층은 출입 금지 지역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윤희주 위원 지난번 추경예산에서 말씀을 드렸던 율곡진흥원이 그쪽에 어떤 공간을 쓰고자 했으나 여의찮았기 때문에 꿈꾸는 사임당으로 옮겨가는 과정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윤희주 위원 맞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향후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건지, 여기 보면 토지가 750평 정도가 되고, 건물이 365평 정도가 됩니다.
연면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면 굉장히 이렇게 큰 평수와 주차장을 갖고 있는 너무나 좋은 공간이.
바로 옆에 한옥마을이 있죠.
그 맞은 편에는 오죽헌이 있습니다.
오죽헌에 관광객도 굉장히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 앞에서 추진 실적을 보면 교육 운영하는데 사실은 120명, 130명의 연인원이 그걸 하고 있고, 지금은 율곡진흥원에 있는 분들이 사무실로 1층을 그냥 쓰고 계시는 거죠.
연면적으로 봤을 때.
이 정도면 굉장히 이렇게 큰 평수와 주차장을 갖고 있는 너무나 좋은 공간이.
바로 옆에 한옥마을이 있죠.
그 맞은 편에는 오죽헌이 있습니다.
오죽헌에 관광객도 굉장히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 앞에서 추진 실적을 보면 교육 운영하는데 사실은 120명, 130명의 연인원이 그걸 하고 있고, 지금은 율곡진흥원에 있는 분들이 사무실로 1층을 그냥 쓰고 계시는 거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국학자료 연구실로 쓰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거기 사용하는 분이 몇 분이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네 분 정도.
○윤희주 위원 네 분이 이 750평에 관련된 부분을 사용하신단 말입니다.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충효교육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사들이고 하는 데는 거기에 대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거든요.
이 강릉시가 이걸 사들여서 철거도 하지 않고, 여기에 따른 인테리어도 하지 않고, 물론 공사비가 많이 들고 여기에 대한 예산이 막대하게 들어가야 하고 집행부나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은 내려주지 않고 사실은 굉장히 예산 줄도 막혀있고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렇게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 큰 건물을 그저 이렇게 내버려둔다고 하면 아까 김현수 위원님 말씀하셨죠.
방자 수저라든지 전통 자수라든지 이런 분들은 갈 곳이 없어서 공중에 떠 있어요.
그러면 이 부분들을 기본적인 건만이라도 인테리어를 하든지 어떻게 해서든 공사를 마무리해서 그런 전통적인 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배려를 해 주신다고 하면 공간에 대한 활용 가치도 높아지고, 우리가 갖고 있는 도 지정 문화재 그분들에 대한 예우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져서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향후 이 충효교육원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활용 방안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셔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충효교육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가 토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사들이고 하는 데는 거기에 대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거든요.
이 강릉시가 이걸 사들여서 철거도 하지 않고, 여기에 따른 인테리어도 하지 않고, 물론 공사비가 많이 들고 여기에 대한 예산이 막대하게 들어가야 하고 집행부나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은 내려주지 않고 사실은 굉장히 예산 줄도 막혀있고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렇게 3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 큰 건물을 그저 이렇게 내버려둔다고 하면 아까 김현수 위원님 말씀하셨죠.
방자 수저라든지 전통 자수라든지 이런 분들은 갈 곳이 없어서 공중에 떠 있어요.
그러면 이 부분들을 기본적인 건만이라도 인테리어를 하든지 어떻게 해서든 공사를 마무리해서 그런 전통적인 분들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배려를 해 주신다고 하면 공간에 대한 활용 가치도 높아지고, 우리가 갖고 있는 도 지정 문화재 그분들에 대한 예우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검토를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져서 안타까워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향후 이 충효교육원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활용 방안에 대한 부분을 검토하셔서 위원님들께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국장님도 인지하고 계시죠?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손 놓고 있지 마시고 "예산이 없어요. 예산이 없어요."
이제는 이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너무 핑계에 연연하지 마시고 대책할 수 있는 방안을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이 시간이 지난 이후에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너무 핑계에 연연하지 마시고 대책할 수 있는 방안을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앞서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강릉에 네 분밖에 안 계시는 무형 문화재 전승 관련해서 예전부터 전수관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앞서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강릉에 네 분밖에 안 계시는 무형 문화재 전승 관련해서 예전부터 전수관 관련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기억나시죠?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홍정완 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앞서서 윤희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경을 써주시고 대책을 세워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홍정완 위원 그에 반해서 공연장이 아시다시피 굉장히 노후화가 되고 안에 시설물이라든지 여러 가지 조명이라든지 무대라든지 이제는 적정 사용 연수가 지나서 교체가 심각한 상태로 보입니다.
지역에서 공간을 활용하는 여러 단체들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도 해 보고 그전에도 이야기를 나누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건물 자체는 안전도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여기까지 온 상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책이나 방안 계획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지역에서 공간을 활용하는 여러 단체들로부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직접 가서 확인도 해 보고 그전에도 이야기를 나누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건물 자체는 안전도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여기까지 온 상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대책이나 방안 계획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건물이 위원님 지적대로 20년 됐습니다.
건물 안전성 검사를 매년마다 한 번씩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위원님 지적대로 위층하고 아래층 지하실에 전기가 있는데 전기가 가끔 누전이 되는 염려가 있어서 매년 전기 수리를 하고 있고, 건물 자체를 새로 신축해야 되는데 신축을 하게 되면 건물을 지어야 되겠죠.
한 200억이 소요가 됩니다.
지금 현재 문체부하고 연결해서 건물을 새로 지었으면 좋겠다 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물 안전성 검사를 매년마다 한 번씩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위원님 지적대로 위층하고 아래층 지하실에 전기가 있는데 전기가 가끔 누전이 되는 염려가 있어서 매년 전기 수리를 하고 있고, 건물 자체를 새로 신축해야 되는데 신축을 하게 되면 건물을 지어야 되겠죠.
한 200억이 소요가 됩니다.
지금 현재 문체부하고 연결해서 건물을 새로 지었으면 좋겠다 해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일단 건물을 짓는 게 가장 좋겠죠.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계속 의회에 들어오면서부터 초반부터 몇 년째 이야기를 드리면서 이 기간 동안 안에 시설물이라든지 더 나아가서는 근무 인력조차도 전문화가, 어느 정도는 전문화가 되어 있어야 하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공무직 세 분에 시간선택임기제 이렇게 비전문가들이 계시는 어려움을 상당히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얼마든지 전문직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까지 계속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계속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 공간을 활용하는 공연자라든지, 전시 대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트센터라든지 큰 공연장을 하기에는 어렵고, 그러다 보니까 대안으로 단오전수관 공연장 활용이 많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활용도는 계속 올라갈 겁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진단을 하셔서 근무 인력이라든지 안에 노후된 시설 교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빠른 시일 안에 변화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예산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계속 의회에 들어오면서부터 초반부터 몇 년째 이야기를 드리면서 이 기간 동안 안에 시설물이라든지 더 나아가서는 근무 인력조차도 전문화가, 어느 정도는 전문화가 되어 있어야 하는 분야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공무직 세 분에 시간선택임기제 이렇게 비전문가들이 계시는 어려움을 상당히 많이 겪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얼마든지 전문직이라든지 이런 분들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지금까지 계속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큽니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계속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 공간을 활용하는 공연자라든지, 전시 대관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트센터라든지 큰 공연장을 하기에는 어렵고, 그러다 보니까 대안으로 단오전수관 공연장 활용이 많이 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활용도는 계속 올라갈 겁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진단을 하셔서 근무 인력이라든지 안에 노후된 시설 교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빠른 시일 안에 변화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관심을 주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십시오.
지역에 이런 공연장이라든지 대관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소로서 굉장히 훌륭한 곳입니다.
그래서 신축을 하게 된다면 할 때는 하더라도 현재 사용하는 데 있어서 이상이 없고,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끔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에 이런 공연장이라든지 대관 기능을 할 수 있는 장소로서 굉장히 훌륭한 곳입니다.
그래서 신축을 하게 된다면 할 때는 하더라도 현재 사용하는 데 있어서 이상이 없고,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끔 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위원장 허병관 자리매김도 됐고,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 7년 전 같아요.
6, 7년 전 같은데 경포호수 옆 잔디광장에서 한밤의 야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한 7년 전 같아요.
6, 7년 전 같은데 경포호수 옆 잔디광장에서 한밤의 야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위원장 허병관 한여름에 야행을 했는데 사람이 인 사태가 났습니다.
정말 지금 야행보다 두 배 세 배로 많았습니다.
그게 단타로 끝났습니다.
이런 좋은 야행을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야행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왜, 한여름에 볼거리가 없습니다, 사실은.
관광객은 잔뜩 와 있고 바다만 볼 수 없잖아요?
여기에 어울릴 수 있는 야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허균생가 관리를?
정말 지금 야행보다 두 배 세 배로 많았습니다.
그게 단타로 끝났습니다.
이런 좋은 야행을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야행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왜, 한여름에 볼거리가 없습니다, 사실은.
관광객은 잔뜩 와 있고 바다만 볼 수 없잖아요?
여기에 어울릴 수 있는 야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허균생가 관리를?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저희 부서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한복창작소가 생기고 옛날에 거기에 한복체험관이 들어가려다가 못 들어갔어요.
문화예술과도 협의를 했는데 과장님도 문화예술과와 협의해서 그 초당뜰에 한복을 입고 걸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도 협의를 했는데 과장님도 문화예술과와 협의해서 그 초당뜰에 한복을 입고 걸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위원장 허병관 협조를 해 주시고, 제가 동료 위원님이 단오장 자릿세 얘기를 하는데 아마 지금 현재 가게마다 파라솔과 진열대 이런 것을 내놓은 자리가 아마 자릿세로 전환되는 것 같아요.
다른 실과와 업무연찬을 해서 이런 부분을 지금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이런 얘기가 안 나오지, 정말 자릿세가 천만 원씩 나온다고 그러면 본질보다 본질 외가 더 성행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본질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동료 위원님이 지적을 그것 때문에 많이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재발하지 않도록 단도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실과와 업무연찬을 해서 이런 부분을 지금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이런 얘기가 안 나오지, 정말 자릿세가 천만 원씩 나온다고 그러면 본질보다 본질 외가 더 성행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게 되면 본질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동료 위원님이 지적을 그것 때문에 많이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재발하지 않도록 단도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허동욱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유산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정책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관광정책과장 엄금문입니다.
(보고한 사항은 부록에 산음)
(보고한 사항은 부록에 산음)
○김영식 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 사업,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려고 하면 어떻습니까?
이게 누가 인정해 주는 건가요?
강릉시가 100대 관광도시에 속한다?
이 부분을 어느 단체가 인정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 사업,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려고 하면 어떻습니까?
이게 누가 인정해 주는 건가요?
강릉시가 100대 관광도시에 속한다?
이 부분을 어느 단체가 인정해 주는 게 아니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유로모니터라는 기관이 세계적인 평가기관인데, 대표적인 기관인데 거기서 발표를 합니다, 매년.
저희가 올해는 유로모니터하고 관계를 가져서 용역을.
저희가 올해는 유로모니터하고 관계를 가져서 용역을.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도 정도만 자료를 갖고 있어서 작은 도시에 대한 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올해 유로모니터하고 관계를 가져서 올 연말에 강릉에 대한 정보를 투입해서 강릉이 과연 몇 위가 되는가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려고 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래서 세계 100대 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하신다는 얘기이고, 이게 작년에 조성단을 추진해서 범시민 캠페인 발대식 한 번 했고, 두 번째는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 체결을 했고?
언뜻 보기에 이게 두 가지 행사를 진행한 거라고 보여진단 말입니다.
이 정도 갖고 우리가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는 문제가 과연?
좀 더 예산을 늘리고 또 언론을 통해서 강릉에서 강릉인이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릴레이 이런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국내 대도시 쪽으로 나가서도 할 수 있고, 언론을 통해서 외국에 강릉을 알리는 채널을 만들어서 하고 이렇게 대대적인 예산을 더 편성해서 넓히든지 그러면, 어떻습니까?
강릉 시민만 갖고, 35개 단체 갖고 뭘 했다, 뭘 했다 이러고 마는 건데 빈약해 보이기도 하고, 그 단체에 어떤 관광도시로서의 인증을 받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렇게 받아놓으면 아무래도 퀄리티가 올라간다든지, 강릉이 100대 관광도시에 들어갔대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보여지는 거잖아요?
언뜻 보기에 이게 두 가지 행사를 진행한 거라고 보여진단 말입니다.
이 정도 갖고 우리가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는 문제가 과연?
좀 더 예산을 늘리고 또 언론을 통해서 강릉에서 강릉인이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릴레이 이런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국내 대도시 쪽으로 나가서도 할 수 있고, 언론을 통해서 외국에 강릉을 알리는 채널을 만들어서 하고 이렇게 대대적인 예산을 더 편성해서 넓히든지 그러면, 어떻습니까?
강릉 시민만 갖고, 35개 단체 갖고 뭘 했다, 뭘 했다 이러고 마는 건데 빈약해 보이기도 하고, 그 단체에 어떤 관광도시로서의 인증을 받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렇게 받아놓으면 아무래도 퀄리티가 올라간다든지, 강릉이 100대 관광도시에 들어갔대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고, 그렇게 보여지는 거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기본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여기 중에 인프라 구성 부분은 추진단에서 내부적으로 스물다섯 가지 전략 과제하고 83개의, 76개 사업을 실과소를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고 여기 나와 있는 시민의식에 대한 부분은 시민의식을 높여야지 관광도시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는 사업 외에 시민의식을 높이는 발대식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그렇겠죠, 아무래도.
본 위원 얘기는 외부에 알리는 역할도 강화해야 되겠다는 얘기이고, 더 나아가서는 외국에 쫓아다니면서 할 수 없는 거니까 이걸 언론을 통해서 해외에 송출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으면 해라, 예산 8,000만 원 갖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본 위원 얘기는 외부에 알리는 역할도 강화해야 되겠다는 얘기이고, 더 나아가서는 외국에 쫓아다니면서 할 수 없는 거니까 이걸 언론을 통해서 해외에 송출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할 수 있으면 해라, 예산 8,000만 원 갖고 하는 거지 않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시민의식 개혁하는 부분이고 실제 관광 도시에 들어가는 건 강릉시 전반적으로 관광인프라나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문화적인.
강릉시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그중에 하나의 시민의식을 좀 높여가는 사업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시민의식 개혁하는 부분이고 실제 관광 도시에 들어가는 건 강릉시 전반적으로 관광인프라나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문화적인.
강릉시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그중에 하나의 시민의식을 좀 높여가는 사업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54분 감사중지)
(16시09분 감사계속)
○김홍수 위원 김홍수 위원입니다.
먼저 행감 준비하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요.
관광정책과가 주요 사업 추진한 걸 보면 국제 관광도시 조성 추진, 해수욕장 운영, 국내외 관광 유치, 모든 게 관광객을 유치해서 강릉에서 관광객으로 외부 자본을 끌어들이고 이런 것으로 인해서 모든 사업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추진 사항들을 사실 여러 가지 사항들이 많아요.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 근데 진짜 중요한 게 빠져있지 않나?
의회에서 이번에 외국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서 캠페인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부산시민들께 판촉물을 나눠드리면서 “강릉에 놀러 와 주세요, 강릉에 관광 좀 와 주세요.”캠페인을 했습니다.
그때 그분들 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강릉 숙박 요금 너무 비싸서 안 가요”
저희들 면전에 대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 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거기 숙박 요금 너무 비싸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행감을 맞이해서 과에다가 과에서 숙박 요금, 강릉시 숙박시설 숙박 요금을 파악하고 있느냐, 파악하고 있으면 자료를 달라 그러니까 전혀 파악을 안 하고 계시더라고요.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이런 게 안정적이지 않다면 그분들은 올 때 뭔가 불안할 겁니다.
가까운 보령시, 강릉 경포대해수욕장과 비슷한 대천해수욕장이 있어서.
관광 환경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거기 관광과 들어가는 정면 벽면에 빼곡히 숙박시설 이름과 그날의 요금표가 벽면에 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 300여 개 가까운 숙박 요금이.
그때 담당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루하루 파악해서 관광객한테 정보제공을 합니다.”
얼마나 신박한 아이디어이고,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나 많은 주민들과 협조, 긴밀하게 논의를 거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그 결과물을 보란 듯이 걸어놨더라고요?
혹시 과장님 그런 고민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먼저 행감 준비하느라 수고하셨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요.
관광정책과가 주요 사업 추진한 걸 보면 국제 관광도시 조성 추진, 해수욕장 운영, 국내외 관광 유치, 모든 게 관광객을 유치해서 강릉에서 관광객으로 외부 자본을 끌어들이고 이런 것으로 인해서 모든 사업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추진 사항들을 사실 여러 가지 사항들이 많아요.
노력도 많이 하고 있고, 근데 진짜 중요한 게 빠져있지 않나?
의회에서 이번에 외국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서 캠페인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부산시민들께 판촉물을 나눠드리면서 “강릉에 놀러 와 주세요, 강릉에 관광 좀 와 주세요.”캠페인을 했습니다.
그때 그분들 말씀에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강릉 숙박 요금 너무 비싸서 안 가요”
저희들 면전에 대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분 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얘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거기 숙박 요금 너무 비싸요.”
그래서 본 위원이 이번에 행감을 맞이해서 과에다가 과에서 숙박 요금, 강릉시 숙박시설 숙박 요금을 파악하고 있느냐, 파악하고 있으면 자료를 달라 그러니까 전혀 파악을 안 하고 계시더라고요.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이런 게 안정적이지 않다면 그분들은 올 때 뭔가 불안할 겁니다.
가까운 보령시, 강릉 경포대해수욕장과 비슷한 대천해수욕장이 있어서.
관광 환경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거기 관광과 들어가는 정면 벽면에 빼곡히 숙박시설 이름과 그날의 요금표가 벽면에 빽빽이 적혀 있었습니다, 300여 개 가까운 숙박 요금이.
그때 담당과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루하루 파악해서 관광객한테 정보제공을 합니다.”
얼마나 신박한 아이디어이고,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얼마나 많은 주민들과 협조, 긴밀하게 논의를 거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그 결과물을 보란 듯이 걸어놨더라고요?
혹시 과장님 그런 고민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는 가장 강릉에, 제주도가 조금 관광객이 빠졌던 이유 중의 하나가 요금의 안정화가 안 되어서 빠졌는데 강릉의 가장 큰 문제가 숙박이 맞습니다.
시장님께서, 지금 1만 7,000실인데 3만 실로 숙박을 만들자 그런 정책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시장님께서, 지금 1만 7,000실인데 3만 실로 숙박을 만들자 그런 정책을 쓰는 부분이 있는데.
○김홍수 위원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많은 숙박시설이 계획되어 있고, 지어지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우리가 성수기 때 그분들의 한탕주의로 인해서 바가지요금이 고질화되어서, 1, 2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된 몇십 년, 아주 뿌리 깊은 일상이 되어 버렸거든요.
이걸 뿌리 뽑고 이걸 안정화시키려면 관에서 주도하고, 시민들과 협조를 구해서 그분들하고 같이 마음을 합쳐서 그게 안정이 되고, 그게 계속 이어질 수 있게 사실은 시작은 그렇게 만들어줘야지.
바탕은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처음에는 관이 어쩔 수 없이 개입해서 이렇게, 우리 강릉시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보여 줘야 기본이 되지 않을까?
이런 많은 시책들을 하고, 준비를 하고 “와 주십소”하지만 그게 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이 되지 않을까?
늘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에서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 부분에 좋은 결과를 물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알고 있지만 우리가 성수기 때 그분들의 한탕주의로 인해서 바가지요금이 고질화되어서, 1, 2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된 몇십 년, 아주 뿌리 깊은 일상이 되어 버렸거든요.
이걸 뿌리 뽑고 이걸 안정화시키려면 관에서 주도하고, 시민들과 협조를 구해서 그분들하고 같이 마음을 합쳐서 그게 안정이 되고, 그게 계속 이어질 수 있게 사실은 시작은 그렇게 만들어줘야지.
바탕은 만들어 줘야 되거든요,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처음에는 관이 어쩔 수 없이 개입해서 이렇게, 우리 강릉시는 이렇게 노력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보여 줘야 기본이 되지 않을까?
이런 많은 시책들을 하고, 준비를 하고 “와 주십소”하지만 그게 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이 되지 않을까?
늘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에서 다시 한번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 부분에 좋은 결과를 물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아울러 한 말씀을 드리면 해수욕장에 폭죽이 한 개도 없습니다.
그 넓은 해수욕장에 폭죽이 한 개도 안 터져요,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거기에 있는 모든 상인들과 관에서, 보령시에서 그분들과 협의를 거치고 거쳐서 자발적으로 인근에 있는 모든 상점에서 우리는 폭죽을 팔지 않겠습니다 하고 그분들이 같이 협의해서 깨끗한 대천해수욕장을 만들어 간다고 얘기하는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또한 숙박 요금과 마찬가지로 사실 많이 힘든 일입니다.
물론 관에서 나가서 그분들하고 계속 논의를 거쳐야 하고, 그분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관광 강릉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과에서는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고,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 넓은 해수욕장에 폭죽이 한 개도 안 터져요,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거기에 있는 모든 상인들과 관에서, 보령시에서 그분들과 협의를 거치고 거쳐서 자발적으로 인근에 있는 모든 상점에서 우리는 폭죽을 팔지 않겠습니다 하고 그분들이 같이 협의해서 깨끗한 대천해수욕장을 만들어 간다고 얘기하는데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 또한 숙박 요금과 마찬가지로 사실 많이 힘든 일입니다.
물론 관에서 나가서 그분들하고 계속 논의를 거쳐야 하고, 그분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관광 강릉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과에서는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고, 시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알겠습니다.
○김홍수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저도 짧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저희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홍보 마케팅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K-POP, 웹 예능 제작하고, 국내 버스, 항공, 지하철 매체 광고에서 5억 이상이라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체별 이런 사용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본 적이 있습니까?
저도 짧게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저희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홍보 마케팅을 많이 활용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K-POP, 웹 예능 제작하고, 국내 버스, 항공, 지하철 매체 광고에서 5억 이상이라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체별 이런 사용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본 적이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가 가장 많이 분석하는 게 노출 효과하고, 좋아요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온라인으로 많이 하는데, 오프라인 홍보에 대해서는 뚜렷한.
○홍정완 위원 오프라인도 마찬가지이고 온라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조회수라든지 이런 게 눈으로 판가름하고 데이터적으로 볼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습니다.
이게 홍보라는 게 아시다시피 예산을 부으면 부을수록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근데 우리가 어디에 어떤 타깃을 정해서 어떤 목적을 갖고 방향성을 갖고 온라인을 하든 오프라인을 하든 홍보 마케팅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K-POP이 대세라고 그래서 또 어디든 하는 그런 버스 광고라든지 지면 광고라든지 이런 광고는 과연 효과가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이런 예산을 갖고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보통 홍보 마케팅을 하면 잘 아시겠지만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분석하지 않습니다.
수익 투자 대비 분석률을 하는데 우리는 지자체에서 홍보를 하면서 그거까지 따질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것도 명확히 봐야 되지 않나.
저희가 어떤 것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SWOT 분석이라든지 이런 걸 다 하지 않습니까, 사업마다.
거기에 맞춰서 홍보 마케팅에도 ROI 같은 분석이 이제는 전문적으로 되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눈먼 예산밖에 안 되어 보입니다.
조회수만 많이 나왔다고 해서 효과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5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어느 정도 저희한테, 지자체한테 돌아오는 피드백이나, 베네핏 같은 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볼 수 없단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시겠지만,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혹시 계획하고 있는 방향이 있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조회수라든지 이런 게 눈으로 판가름하고 데이터적으로 볼 수 있는 건 그것밖에 없습니다.
이게 홍보라는 게 아시다시피 예산을 부으면 부을수록 한도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근데 우리가 어디에 어떤 타깃을 정해서 어떤 목적을 갖고 방향성을 갖고 온라인을 하든 오프라인을 하든 홍보 마케팅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막연하게 K-POP이 대세라고 그래서 또 어디든 하는 그런 버스 광고라든지 지면 광고라든지 이런 광고는 과연 효과가 있나 싶습니다.
차라리 이런 예산을 갖고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보통 홍보 마케팅을 하면 잘 아시겠지만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분석하지 않습니다.
수익 투자 대비 분석률을 하는데 우리는 지자체에서 홍보를 하면서 그거까지 따질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것도 명확히 봐야 되지 않나.
저희가 어떤 것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SWOT 분석이라든지 이런 걸 다 하지 않습니까, 사업마다.
거기에 맞춰서 홍보 마케팅에도 ROI 같은 분석이 이제는 전문적으로 되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자칫 잘못하면 눈먼 예산밖에 안 되어 보입니다.
조회수만 많이 나왔다고 해서 효과라고 볼 수 없지 않습니까?
5억이라는 예산을 투자해서 어느 정도 저희한테, 지자체한테 돌아오는 피드백이나, 베네핏 같은 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볼 수 없단 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시겠지만,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주시고 혹시 계획하고 있는 방향이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게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보면 검색 건수가 나오는데 홍보했던 키워드하고 검색 건수하고 비교하는 부분에서 저희 데이터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홍보가 이루어졌는지 분석하고 있는데 향후 이 부분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분석해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투자 대비해서 지자체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이제 있어야 될 시점이 왔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1억을 투자해서 홍보하든, 5억을 투자해서 홍보 마케팅을 하든, 분명히 거기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 효과라든지 변화가 보여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23년부터 24년까지 다섯 개의 공모 사업을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국비 종료되고 사업이 종료된 사업들도 있는데 추후 시비 투입을 해서 사업의 연속성을 가져갈 계획이 있습니까?
아니면 이 종료된 이 상태로 끝인 겁니까?
이제 있어야 될 시점이 왔습니다.
이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1억을 투자해서 홍보하든, 5억을 투자해서 홍보 마케팅을 하든, 분명히 거기에 따른 지역경제 유발 효과라든지 변화가 보여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노력해 주시길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23년부터 24년까지 다섯 개의 공모 사업을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국비 종료되고 사업이 종료된 사업들도 있는데 추후 시비 투입을 해서 사업의 연속성을 가져갈 계획이 있습니까?
아니면 이 종료된 이 상태로 끝인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종료된 사업은 있는데 세 가지, 네 가지 사업 중에 저희가 아직까지 한 사업만 종료됐습니다, 녹색테마 관광사업은.
이 사업은 향후 비슷한 공모가 나올 걸로 예상해서 지속, 가져갈 생각이 있습니다.
세 개 사업은 계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향후 비슷한 공모가 나올 걸로 예상해서 지속, 가져갈 생각이 있습니다.
세 개 사업은 계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홍정완 위원 그래서 공모사업이라든지 국비 사업을 할 때는 앞으로 계속 우리가 이걸 통해서 발판을 마련해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연계를 해서 지속성을 갖고 가는 그런 국비 공모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하게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됐다고 해서 그 사업만 하고 끝낼 게 아니라 그 사업이 진짜 지자체에 필요한 건지, 시에 필요한 건지를 명확하게 분석하셔서 쭉 이어 나가고 이걸 통해서 마찬가지로 경제 유발 효과라든지 아니면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국비 사업이 끝나면 거기에서 종료하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일회성 사업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국비 사업을 진행하더라도 명확하게 연속성을 갖고 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막연하게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됐다고 해서 그 사업만 하고 끝낼 게 아니라 그 사업이 진짜 지자체에 필요한 건지, 시에 필요한 건지를 명확하게 분석하셔서 쭉 이어 나가고 이걸 통해서 마찬가지로 경제 유발 효과라든지 아니면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국비 사업이 끝나면 거기에서 종료하는 사업이 많지 않습니까?
그런 일회성 사업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나의 국비 사업을 진행하더라도 명확하게 연속성을 갖고 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김은숙 위원 24년도 추진단 예산이 8,600만 원 섰습니다.
추진을 했는데 본 위원이 성과보고서를 보니까 정말 추진단이 홍보 활동다운 활동을 한 건 누들 축제에서 활동한 거 하고, 커피 축제에서 홍보 조금 한 거하고 단지 그거밖에 없어요?
추진을 했는데 본 위원이 성과보고서를 보니까 정말 추진단이 홍보 활동다운 활동을 한 건 누들 축제에서 활동한 거 하고, 커피 축제에서 홍보 조금 한 거하고 단지 그거밖에 없어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가장 중요한 건 홍보물 만들어서 전 시민들한테 배포하고 온라인에 홍보하는 부분이 컸고, 위원회 활동은 그중의 하나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렇죠.
근데 추진단을 만들었으면 정말 제대로 된 홍보를 해야 되는데 24년에는 결성하고 나서 6월에 추진해서 6개월밖에 안 되어서 활동이 부진했다고 보여지고 향후에는 정말 활성화시켜야 된다.
추진단이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고 홍보도 하고 다양하게 하지만 추진단도 함께 같이 잘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개발과에도 강릉 관광 아카데미 이렇게 홍보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운영하고 있잖아요?
같이 협업해서 추진단이 제대로 활성화되어서 정말 관광 홍보에 주력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예산이 낭비되지 않았다, 정말 추진단이 활성화되어서 잘하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에게 보이려면 활성화된 활동이 보여져야 된다.
근데 24년은 결성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정도밖에 안 됐다고 보여지는데 향후에는 꼭 해 주시기 바라고요.
축제심의위원회가 있죠?
근데 추진단을 만들었으면 정말 제대로 된 홍보를 해야 되는데 24년에는 결성하고 나서 6월에 추진해서 6개월밖에 안 되어서 활동이 부진했다고 보여지고 향후에는 정말 활성화시켜야 된다.
추진단이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하고 홍보도 하고 다양하게 하지만 추진단도 함께 같이 잘 운영해야 한다.
그리고 개발과에도 강릉 관광 아카데미 이렇게 홍보 아카데미를 운영해서 운영하고 있잖아요?
같이 협업해서 추진단이 제대로 활성화되어서 정말 관광 홍보에 주력을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
예산이 낭비되지 않았다, 정말 추진단이 활성화되어서 잘하고 있다, 이렇게 시민들에게 보이려면 활성화된 활동이 보여져야 된다.
근데 24년은 결성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정도밖에 안 됐다고 보여지는데 향후에는 꼭 해 주시기 바라고요.
축제심의위원회가 있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김은숙 위원 평가표를 봤는데 사실 축제심의위원회 평가 내용이 현장 평가 내용을 많이 반영을 합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축제심의위원회에서 기존에 새롭게 축제를 하려는 부분은 계획서로 하고 끝난 후에는 서류를 받아서 평가합니다.
○김은숙 위원 서류를 보고 평가하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김은숙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보기에는 서류만 보고 평가를 하다 보니까 평가 점수가 굉장히 높게 나온다.
현장에서 보는 시민들 눈으로 봤을 때는 이 축제는 별로 잘 운영되지 않았다 거의 그렇게 보여지는 축제도 이 축제심의위원회 평가에서는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건 결과보고서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닌가?
결과보고서는 예산에 맞춰서 보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 갖고 평가를 하면 축제가 향후 지속적으로 지속성을 갖고 운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이 점수로 인해서 이 축제를 폐지해야 할지 이걸 조금 평가표를 보고하기에는 좀 어렵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런 현장에서 하는 이런 것도 반영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축제가 이루어지면 현장 상황을 잘 반영이 되어서 이 축제가 지속성을 갖고 예산을 증액해 가면서 갈 것인가 아니면 이 축제는 더 이상 지속하면 안 된다 하는 이런 것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고민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보는 시민들 눈으로 봤을 때는 이 축제는 별로 잘 운영되지 않았다 거의 그렇게 보여지는 축제도 이 축제심의위원회 평가에서는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건 결과보고서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닌가?
결과보고서는 예산에 맞춰서 보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만 갖고 평가를 하면 축제가 향후 지속적으로 지속성을 갖고 운영을 해야 할지, 아니면 이 점수로 인해서 이 축제를 폐지해야 할지 이걸 조금 평가표를 보고하기에는 좀 어렵다.
그래서 향후에는 이런 현장에서 하는 이런 것도 반영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축제가 이루어지면 현장 상황을 잘 반영이 되어서 이 축제가 지속성을 갖고 예산을 증액해 가면서 갈 것인가 아니면 이 축제는 더 이상 지속하면 안 된다 하는 이런 것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고민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연 2회합니다.
처음 계획할 때 하고 끝난 후에 평가하고.
처음 계획할 때 하고 끝난 후에 평가하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처음 12건에서 19건 간 부분은 조례가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조례가 되기 전까지는 국·도비를 평가 안 했었는데 조례가 들어가서 그 이후에는.
조례가 되기 전까지는 국·도비를 평가 안 했었는데 조례가 들어가서 그 이후에는.
○서정무 위원 더 많아진 거?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서정무 위원 그럼 감사자료 12건하고 이거하고 틀린 건?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 시기에, 그전에 했던 건 12건이고 그다음부터는 19건으로 바뀌어서 20건입니다.
○서정무 위원 감사자료는 23년에 12개, 24년에 12개 평가 자료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12개, 12개하고 그다음에 보면 평가 자료에는…….
세부적으로 하나 더 있는데 거기에 19건이 나온 게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하나 더 있는데 거기에 19건이 나온 게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알겠습니다.
심의위원회에 대해서 묻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시민평가단 모니터링에서 점수가 후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마찬가지 축제심의위원회도 점수가 후해요.
이렇게 점수가 후하다 보면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게 붙을 수밖에 없거든요?
일 예로 2024년 19개 중에 지금 하나가 사업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여기 보면 점수가 물론 낮긴 해요.
19개 중에서 하위그룹에 속하는데 이런 부분이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걸러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점수 평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년 연속을 했는데 부적정이 하나도 없어요, 총 26개 사업 중에?
부적정하다고 해서 예산이 안 나가진 않잖아요?
심의위원회에 대해서 묻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시민평가단 모니터링에서 점수가 후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마찬가지 축제심의위원회도 점수가 후해요.
이렇게 점수가 후하다 보면 변별력이 떨어진다는 게 붙을 수밖에 없거든요?
일 예로 2024년 19개 중에 지금 하나가 사업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여기 보면 점수가 물론 낮긴 해요.
19개 중에서 하위그룹에 속하는데 이런 부분이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걸러지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점수 평가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년 연속을 했는데 부적정이 하나도 없어요, 총 26개 사업 중에?
부적정하다고 해서 예산이 안 나가진 않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부적정으로 내리면 예산이 반영이 안 됩니다.
○서정무 위원 아예 제외되는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서정무 위원 그러면 100점에서부터 부적정이 70점 밑인데?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70점 이하로 총평균이 나오면 예산 반영을.
○서정무 위원 예산에 따라서 예산 차등을 두나요, 그건 아니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하고 안 하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조례에, 예산에 반영을 안 하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서정무 위원 또 하나 제가 요즘 덜한데 한동안 강릉시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에 대한 붐이 일어서 상당히 많이 개발을 했어요.
제가 자료 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조금 덜 온 것 같아요.
관광정책과 같은 경우는 잘 들어왔는데 타 과 같은 경우 더 있는데 덜 들어온 부분이 있어서 다 한 번에 말씀을 못 드리는데, 두 개가 있더라고요, 정책과에?
제가 자료 요청을 했는데 자료가 조금 덜 온 것 같아요.
관광정책과 같은 경우는 잘 들어왔는데 타 과 같은 경우 더 있는데 덜 들어온 부분이 있어서 다 한 번에 말씀을 못 드리는데, 두 개가 있더라고요, 정책과에?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서정무 위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된 이유가 GPS 연동 때문에 불가피하게 사업을 할 수밖에 없었나요, 특성상?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그렇습니다.
길 하나 있고, 오디오 가이드 이 부분은 GPS 연계 때문에.
길 하나 있고, 오디오 가이드 이 부분은 GPS 연계 때문에.
○서정무 위원 불가피하게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니고서는 다른 형태의 사업 진행을 하기는 어려웠던 거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요즘에는 애플리케이션다운 받는 부분이 사용자가 불편해서 앱을 활용한, 그러니까 웹을 활용한.
○서정무 위원 연동형 홈페이지에서 GPS 기반에 연동이 가능한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럼 굳이 예전처럼 GP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지금은 그렇게 안 할 생각입니다.
○서정무 위원 알겠습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거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활용이 잘된다면 유지를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웹상에서도 GPS 연동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개발되어 있는 거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활용이 잘된다면 유지를 하는 게 맞을 것 같고, 그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정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웹상에서도 GPS 연동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김현수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축제 심의 평가 결과를 보면 올해 해맞이 행사 평균 점수가 90.62점입니다.
지난해 점수는 86점, 올해는 항공기 참사 때문에 주요 행사가 취소됐잖아요?
축제 심의 평가 결과를 보면 올해 해맞이 행사 평균 점수가 90.62점입니다.
지난해 점수는 86점, 올해는 항공기 참사 때문에 주요 행사가 취소됐잖아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렇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공연 행사 외에 나머지 행사는 다 그대로 진행됐기 때문에.
○김현수 위원 위원님들은 주요 행사들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됐었나 보죠?
어쨌든 공식적으로는 올해 행사가 취소된 거였잖아요?
취소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던 지난번 행사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저는 납득이 안 되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청홈페이지 공고 고시 게시판을 보면 과별로 모집 공고를 한단 말입니다, 수탁 기관 모집 공고.
관광정책과를 보면 지난해 11월 18일, 12일 이때 보면 강릉시 걷는 길 운영 사무 수탁기관 또는 안목여행자센터 수탁기관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뭐가 문제냐 하면 그 전해 2023년 10월까지만 해도 강릉수월래 여행자 플랫폼 민간위탁 운영 기관 모집 공고를 보면, 공고문을 보면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모집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11월 10일에 올린 재공고에도 보면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가 이미 2023년 10월, 11월인데 사실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라는 조례는 이미 2022년에 7월 13일 없어졌거든요?
그러니까 ‘민간’은 빼고 ‘위탁 조례’로 바뀌지 않습니까?
바뀐 지 1년 반 정도 기간 동안에 관광정책과는 이걸 인지 못 하셨던 것 같아요.
그나마 작년 11월에는 제대로 잡아서, 누군가 인식을 하고 올린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서 1년 반 정도는 최소 인식을 못 하셨다.
이 문제와 함께 국장님도 문화관광해양국장님이시지만 지금 행정위 쪽은 아니지만 어떤 과에서 보면 몇 달 내 올린 게시물에도 아직도 ‘민간위탁 조례’ 몇조에 의거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른 과들은 잘하는데 몇몇 과가 이러고 있거든요?
고시 공고를 한번 보시고 전체 과에 환기를 시켜줬으면 좋겠다.
사실 행정국장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야 했는데 대신 말씀을 드립니다.
어쨌든 공식적으로는 올해 행사가 취소된 거였잖아요?
취소된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던 지난번 행사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저는 납득이 안 되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청홈페이지 공고 고시 게시판을 보면 과별로 모집 공고를 한단 말입니다, 수탁 기관 모집 공고.
관광정책과를 보면 지난해 11월 18일, 12일 이때 보면 강릉시 걷는 길 운영 사무 수탁기관 또는 안목여행자센터 수탁기관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뭐가 문제냐 하면 그 전해 2023년 10월까지만 해도 강릉수월래 여행자 플랫폼 민간위탁 운영 기관 모집 공고를 보면, 공고문을 보면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모집합니다.’ 이렇게 되어 있고요.
11월 10일에 올린 재공고에도 보면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에 따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가 이미 2023년 10월, 11월인데 사실 「강릉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라는 조례는 이미 2022년에 7월 13일 없어졌거든요?
그러니까 ‘민간’은 빼고 ‘위탁 조례’로 바뀌지 않습니까?
바뀐 지 1년 반 정도 기간 동안에 관광정책과는 이걸 인지 못 하셨던 것 같아요.
그나마 작년 11월에는 제대로 잡아서, 누군가 인식을 하고 올린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서 1년 반 정도는 최소 인식을 못 하셨다.
이 문제와 함께 국장님도 문화관광해양국장님이시지만 지금 행정위 쪽은 아니지만 어떤 과에서 보면 몇 달 내 올린 게시물에도 아직도 ‘민간위탁 조례’ 몇조에 의거 이렇게 되어 있어요.
다른 과들은 잘하는데 몇몇 과가 이러고 있거든요?
고시 공고를 한번 보시고 전체 과에 환기를 시켜줬으면 좋겠다.
사실 행정국장님한테 부탁을 드렸어야 했는데 대신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공유하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가 올해 작년 계속 현장에 나가 있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잘 됩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당초 심곡항에 노래가 생기면서.
○김현수 위원 관람객이 많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관람객이 생각보다 저조합니다.
○김현수 위원 대책을 강구해야 될 것 같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알겠습니다.
○김현수 위원 지난해 누들 축제는 잘 진행됐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누들 축제는 잘 진행됐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작년에 34개 업체가.
○김현수 위원 잘됐다고 평가하십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행사가 잘됐다는 건지?
○김현수 위원 관광객이 많이 와서 많이 판매도 되고?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작년에 잘 됐습니다.
○김현수 위원 참여한 부스업체에서 음식값을 결제하는 그것을 대체하는 쿠폰을 발행한 게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대체 쿠폰은 음료로 대체.
○김현수 위원 음식에 관해서는 없었나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음식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김현수 위원 음식이 없었다고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5,000원으로 일괄 받는 것으로 정해서 받았고.
○김현수 위원 그 5,000원으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건가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음식은 먹을 수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 쿠폰은 사업 계획에 있는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쿠폰을 주는 게 아니라, 모든 음식을 5,000원으로 해서.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는 없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확실합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아…….
○김현수 위원 업체들이, 쿠폰을 받은 업체들이 있는 거 아닙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경품 쿠폰은 있었다고 합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저희는 그런 건 없었고, 행사장에서 경품 쿠폰을 준 적은 있습니다, 이벤트로.
○김현수 위원 시식권 자체가 없었습니까?
○관광정차과장 엄금문 예.
○김현수 위원 단언할 수 있습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그때 행사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이벤트를 하잖아요?
그때 경품쿠폰은 있었습니다.
그때 경품쿠폰은 있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러니까 내빈용이라든지?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그런 건 없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전혀 없었다는 겁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예.
○위원장 허병관 발언대로 나오세요.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관광휴양담당 이정환입니다.
저희 예산 산출 내역에도 있지만 경품 이벤트 쿠폰으로 800여만 원 정도 계상해서 쿠폰으로 오는 관광객한테 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예산 산출 내역에도 있지만 경품 이벤트 쿠폰으로 800여만 원 정도 계상해서 쿠폰으로 오는 관광객한테 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알고 있다는?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그렇게 운영을 했습니다.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누구한테?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따로 없었습니다.
저희가 배부한 적도 없습니다, 시의원한테.
저희가 배부한 적도 없습니다, 시의원한테.
○김현수 위원 알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직원은 거기서 먹은 게 아니고 따로 식비를 지급한 곳에서 먹었습니다.
행사장과 관계없이.
행사장과 관계없이.
○위원장 허병관 그건 관계가 없네요.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이벤트 하느라 발행했던.
○김현수 위원 이벤트는 뭡니까?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행사장에서 사람들하고 이벤트를 하는데 그때 추첨을 통하든.
○김현수 위원 그 예산은 어디 있는 예산인데요?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금액으로 보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800여만 원 정도 계상된.
○김현수 위원 행사 이벤트 경품 808만 원 이게 그겁니까?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예, 맞습니다.
○김현수 위원 그 경품들은 어떻게 소비됐습니까?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현장 사회자나 무대에서 운영하면서 현장 이벤트를 할 때.
○관광휴양담당 이정환 예.
○김현수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포괄적인 거라서.
작년에 제1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잘해 냈죠.
올해 하는데, 개선 방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되어서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지금 올해 뜬 거 보면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요.
그리고 7∼8월에, 결승이 8월 16일로 정해서 나갔단 말입니다, 공고가?
작년에도 그랬다시피 우기입니다.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포괄적인 거라서.
작년에 제1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잘해 냈죠.
올해 하는데, 개선 방안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되어서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지금 올해 뜬 거 보면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요.
그리고 7∼8월에, 결승이 8월 16일로 정해서 나갔단 말입니다, 공고가?
작년에도 그랬다시피 우기입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잘하다가 결승전에 비가 와서 앉아 있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잠깐 내려서.
거기 잔디광장이 우리 행사만 하는 게 아니라 각종 많은 행사를 하는데 쉽게 말하면 광장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거기 잔디광장이 우리 행사만 하는 게 아니라 각종 많은 행사를 하는데 쉽게 말하면 광장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배수가 조금.
○김진용 위원 배수 문제가 아니라 노면 정리가 안 되어서 관리 차원이.
그냥 자연 상태로 방치하다 보니까 국장님 차원에서 매년 손을 봐야 되겠다, 행사장을.
우리 행사만 하는 게 아니니까, 버스킹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물 배수가 안 되어서 걸어 다니다가 질퍽해지고, 앉으려니까.
관광객이 돗자리 깔아서 앉으려고 하니까 축축하니 모기 벌레가 날아들고, 행사도 좋지만 행사장을 위해서 관리하는 것도 우리가 관광객들한테 서비스 차원이잖아요.
자연스러운 서비스 차원.
올해는 개선해 달라는 차원에서 부탁을 드리고자 해서 좋은 행사를 놔두고 경기장 무대를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건 아니다.
그냥 자연 상태로 방치하다 보니까 국장님 차원에서 매년 손을 봐야 되겠다, 행사장을.
우리 행사만 하는 게 아니니까, 버스킹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물 배수가 안 되어서 걸어 다니다가 질퍽해지고, 앉으려니까.
관광객이 돗자리 깔아서 앉으려고 하니까 축축하니 모기 벌레가 날아들고, 행사도 좋지만 행사장을 위해서 관리하는 것도 우리가 관광객들한테 서비스 차원이잖아요.
자연스러운 서비스 차원.
올해는 개선해 달라는 차원에서 부탁을 드리고자 해서 좋은 행사를 놔두고 경기장 무대를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건 아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충분히 조치를.
○김진용 위원 배수가 잘되도록 해서 노면 정리도 깔끔하게 하고 화장실 주변에 제초 작업도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제가 신청서 확인을 못 하고 광고 뜬 걸 보다 보니까 아쉬운.
작년에 아쉬웠던 점, 올해 반영이 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몇백 팀이 참가하는데 적어도 강릉에 맞는, 경포에 맞는.
예를 들어서 강릉에서 전국대회를 치르는데 우리의 노래?
여수 밤바다 식으로 400팀 중에서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만들어지면.
자작곡이잖아요, 대부분 그분들이.
작년에 아쉬웠던 점, 올해 반영이 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을 못 했습니다.
몇백 팀이 참가하는데 적어도 강릉에 맞는, 경포에 맞는.
예를 들어서 강릉에서 전국대회를 치르는데 우리의 노래?
여수 밤바다 식으로 400팀 중에서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나올 수도 있잖아요, 만들어지면.
자작곡이잖아요, 대부분 그분들이.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강릉을 주제로 한 곡이 필요하다.
○김진용 위원 한 곡 정도는 발표해 주십사하는 조건이 유일하게 강릉에 참가할 수 있을 때, 몇백 팀이 오는데.
그중에 단 한 곡이라도 건지자, 그랬으면 그 노래가 다 전파가 되잖아요?
자연스럽게 우리 강릉의 곡을 적어도 몇백 곡은 이미 자작곡이 나올 거 아니냐, 매년.
그중에 5년만 하다 보면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나올 거 아니냐?
여수 밤바다 같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겁니다.
그렇게 해 보는 것도 늦었지만 한번 해 보십사 하는 개선의 방안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그중에 단 한 곡이라도 건지자, 그랬으면 그 노래가 다 전파가 되잖아요?
자연스럽게 우리 강릉의 곡을 적어도 몇백 곡은 이미 자작곡이 나올 거 아니냐, 매년.
그중에 5년만 하다 보면 한 곡이라도 히트곡이 나올 거 아니냐?
여수 밤바다 같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 겁니다.
그렇게 해 보는 것도 늦었지만 한번 해 보십사 하는 개선의 방안을 부탁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해양국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김진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과장님, 동료 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 중에 대천에는 폭죽이 없어요, 상인들과 협의해서.
그 부분도 협의해 봤으면 좋겠다, 교통이 좋다 보니까 개인이 싣고 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단속반을 이용해서 가게에서 살 때부터 홍보하면 가능할 것 같고, 또 지역단체라든지 해서 협의해 봤으면 좋겠고, 대천해변하고 저희 해변하고 다른 건 거기는 1년 예산이 백억이 넘습니다.
우리가 예산 면에서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전광판에 가격표가 적혀있다는 게 옆에 보면 큰 대형 간판에 얼마 받겠다는 요금표 저가부터 고가까지 쭉 나열되어 있어요.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숙박 요금이 일괄적이어야 되지 않겠나?
결국은 바가지요금이라는 게 사람의 느낌에 따라 달라요.
일출 때 제주도에 가서 50만 원을 주고 1박 한 사람의 인터뷰와, 30만 원대를 주고 부산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면서 인터뷰를 하는 것과, 경포대에서 일출을 보고 인터뷰를 한 세 가지를 나눠서 보면 강릉이 요금은 제일 적습니다.
그래도 바가지요금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결론은 언론 플레이를 못 한다, 강릉은.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보고요.
대표적인 축제 하면 대천은 머드 축제가 있겠죠.
설악은 가요제, 우리는 해변에, 여름에 4억에서 5억 정도의 예산이 매년 서요, 일회성으로 끝납니다.
방송국에 준다든지, 어디 위탁을 한다든지 이러면 끝납니다.
근데 정말 대표적인 축제를 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거 하나 없이 강릉은 계속 이어오는 겁니다.
아쉽지 않습니까?
예산을 더 써도 상관이 없어요.
대표적인 축제 이래서 그걸로 인해서 관광객이 와야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시즌 때 관광객이 오는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겁니다.
이 공연하고 관계없이 관광객은 여기 와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뭐가 잘못된 겁니까?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점을 개선해 주시고, 아까 문화예술과하고 협의를 봤는데 자연이 준 유산, 저녁 석양 노을, 이 부분도 좋은 홍보 거리가 됩니다.
실과하고 협의 봐서 어디가 포지션이 좋은지 찾아보세요.
이것도 하나의 포커스가 됩니다.
관광과나 문화예술과나 공보과는 한 몸입니다.
업무연찬을 하시고,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과장님, 동료 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 중에 대천에는 폭죽이 없어요, 상인들과 협의해서.
그 부분도 협의해 봤으면 좋겠다, 교통이 좋다 보니까 개인이 싣고 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단속반을 이용해서 가게에서 살 때부터 홍보하면 가능할 것 같고, 또 지역단체라든지 해서 협의해 봤으면 좋겠고, 대천해변하고 저희 해변하고 다른 건 거기는 1년 예산이 백억이 넘습니다.
우리가 예산 면에서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전광판에 가격표가 적혀있다는 게 옆에 보면 큰 대형 간판에 얼마 받겠다는 요금표 저가부터 고가까지 쭉 나열되어 있어요.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숙박 요금이 일괄적이어야 되지 않겠나?
결국은 바가지요금이라는 게 사람의 느낌에 따라 달라요.
일출 때 제주도에 가서 50만 원을 주고 1박 한 사람의 인터뷰와, 30만 원대를 주고 부산 해운대에서 일출을 보면서 인터뷰를 하는 것과, 경포대에서 일출을 보고 인터뷰를 한 세 가지를 나눠서 보면 강릉이 요금은 제일 적습니다.
그래도 바가지요금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결론은 언론 플레이를 못 한다, 강릉은.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보고요.
대표적인 축제 하면 대천은 머드 축제가 있겠죠.
설악은 가요제, 우리는 해변에, 여름에 4억에서 5억 정도의 예산이 매년 서요, 일회성으로 끝납니다.
방송국에 준다든지, 어디 위탁을 한다든지 이러면 끝납니다.
근데 정말 대표적인 축제를 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거 하나 없이 강릉은 계속 이어오는 겁니다.
아쉽지 않습니까?
예산을 더 써도 상관이 없어요.
대표적인 축제 이래서 그걸로 인해서 관광객이 와야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시즌 때 관광객이 오는 곳에서 공연을 하는 겁니다.
이 공연하고 관계없이 관광객은 여기 와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뭐가 잘못된 겁니까?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점을 개선해 주시고, 아까 문화예술과하고 협의를 봤는데 자연이 준 유산, 저녁 석양 노을, 이 부분도 좋은 홍보 거리가 됩니다.
실과하고 협의 봐서 어디가 포지션이 좋은지 찾아보세요.
이것도 하나의 포커스가 됩니다.
관광과나 문화예술과나 공보과는 한 몸입니다.
업무연찬을 하시고,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여름철에 수영장하잖아요?
입찰을 보잖아요.
입찰을 보고 되도록이면 강릉 분들이 입찰 쿼터에 들어갈 수 있는 범위 내에, 이걸 분리 발주하면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분리발주를 했는데 강릉에 이런 업체가 없어요.
이 입찰 보는 업체가 그 업체를 구해서 들어 옵니다.
결론은 예산이 강릉에 떨어지지, 외지로 나가지 않거든요.
강릉시 기조가 뭐예요.
모든 공사에 40%는 강릉업체에 주라는 거지 않습니까?
이런 것부터 관광과에서 작은 거지만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입찰을 보잖아요.
입찰을 보고 되도록이면 강릉 분들이 입찰 쿼터에 들어갈 수 있는 범위 내에, 이걸 분리 발주하면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분리발주를 했는데 강릉에 이런 업체가 없어요.
이 입찰 보는 업체가 그 업체를 구해서 들어 옵니다.
결론은 예산이 강릉에 떨어지지, 외지로 나가지 않거든요.
강릉시 기조가 뭐예요.
모든 공사에 40%는 강릉업체에 주라는 거지 않습니까?
이런 것부터 관광과에서 작은 거지만 시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겠습니다.
○관광정책과장 엄금문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정책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정책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개발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안녕하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허병관 관광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수 위원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답변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수 위원님.
○김현수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지금 보고해 주신 내용 중에 추진 현황 주요 사업들을 보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들이 많습니다.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 716억 원, 북강릉 케이블카는 민간 1,091억 원, 안보등산로 종합 관광단지 민자 1,000억 원, 사격장 이전은 민자 1조 5,000억 원, 거의 강릉시 1년 예산과 맞먹는 규모의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잘 추진되고 있고 가능한 겁니까?
지금 보고해 주신 내용 중에 추진 현황 주요 사업들을 보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들이 많습니다.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 716억 원, 북강릉 케이블카는 민간 1,091억 원, 안보등산로 종합 관광단지 민자 1,000억 원, 사격장 이전은 민자 1조 5,000억 원, 거의 강릉시 1년 예산과 맞먹는 규모의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잘 추진되고 있고 가능한 겁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예정대로 다 추진되면 강릉시 역사상 최고 금액이 투자되는 사업들이 맞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김현수 위원 전혀 차질 없이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현수 위원 12대 의회가 시작되고 나서 다음부터 들었던 여러 사업들 중에 가시적이지 않은 게 많잖아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지금 케이블카 같은 경우에는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모든 행정 절차들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김현수 위원 과장님, 퇴직 전에는 마무리되는 사업들이 있긴 한 겁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케이블카 같은 경우는 타당성 조사는 끝날 것 같고요.
○김현수 위원 노력만 하시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해변 열차 같은 경우는 도시 결정이 다음 달에 나올 것 같고요.
○김현수 위원 수년째 행정 절차들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이게 정말 잘 진행되고 있는지, 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이런저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안 지는 2∼3년짜리 사업들도 많은데,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현상이 없어서 질의를 드려봤어요.
어제 본회의 때 시정질문 상황을 보면서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됐다?
어제 본회의 때 시정질문 상황을 보면서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됐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협의가 완료됐습니다.
○김현수 위원 의원들한테 공유를 안 해 주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미처 못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통과된 지, 6월 11일 자로 협의 완료됐습니다.
○김현수 위원 오늘이 벌써 19일인데?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늦어서 죄송합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조건부 협의라고, 조건이 일반 공사 진행 과정에 대한 조건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안 알려주시는 게 아니고 제가 늦었습니다.
○김현수 위원 알려주실 거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김현수 위원 며칠 기다려보겠습니다.
지난해 정례회 때, 12월 정례회 때 바로 이곳에서 행정위원회할 때 과장님께서 “협의체 구성을 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대처하겠다, 강릉시의 의지”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언제 구성합니까, 어떻게 구성하죠?
지난해 정례회 때, 12월 정례회 때 바로 이곳에서 행정위원회할 때 과장님께서 “협의체 구성을 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대처하겠다, 강릉시의 의지”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언제 구성합니까, 어떻게 구성하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협의체는 국가유산청 최종 사업, 세부 사업 계획 승인을 내면서 그 후에 진행될 계획이고요.
○김현수 위원 공청회나 의견 수렴 절차도 진행하시는 겁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현수 위원 지금 말씀대로 진행된다고 하면 지금 약속하셨던 협의체 구성, 의견 수렴 절차를 약속대로 진행되는 게 어떤 면에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제가 처음 드린 질문, 1,000억 원이라는 돈도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투자되는 것이?
그리고 제가 처음 드린 질문, 1,000억 원이라는 돈도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투자되는 것이?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김현수 위원 1,000억 원이, 경포 분수 예산이 160억 원 예상하고 있잖아요? 160억 원이 처음 나왔을 때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 자체가 작아 보일 정도로 1조가 넘는 사업들이 명시되어 있단 말이죠, 진행되고 있다고?
이게 너무 큰 규모다 보니 과연 민자가 강릉이라는 도시에 1조가 넘는, 심지어 1조 5,000억 원이 되는 투자를 하면서 그걸 수익을 보려면, 그 업체 입장에서 도대체 몇십 년이 걸려야 될까?
이게 너무 큰 규모다 보니 과연 민자가 강릉이라는 도시에 1조가 넘는, 심지어 1조 5,000억 원이 되는 투자를 하면서 그걸 수익을 보려면, 그 업체 입장에서 도대체 몇십 년이 걸려야 될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전체적인 규모는 그렇고 정동진 안보등산로 거기는 1,000억이라는 금액으로 MOU 발표를 안 했지만, MOU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고요.
○김현수 위원 민자 1,000억 원 또는 1조 5,000억 원 이런 금액들이 시민들한테 너무 큰 규모다 보니 와닿지 않는 것 같은데, 아무쪼록 아무런 사고 없이 진행되길 바랄 따름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김현수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됩니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려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려고.
○김은숙 위원 민자유치가 벌써 실시되고 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MOU 체결했습니다.
○김은숙 위원 거기에 사업 시행은 언제쯤 가능할 것 같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지금 MOU 체결됐고, 세부 협약을 마무리하고 있으니까 마무리되면 바로 7월쯤에 법인을 설립하고 공식화가 될 것 같습니다.
○김은숙 위원 실제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는 건 26년도면 가능합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가능합니다.
○김은숙 위원 본 위원이 왜 이런 얘기하는지 과장님 알고 계시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전망대가 완성되면 올라갈 방법이 없다는 거죠?
그 민자 유치가 빠르게 진행이 안 됐을 경우에는 유명무실한 전망대가 되어 버린다.
관광객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몇 시간을 등반해서 올라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요.
어쨌든 전망대가 완공될 시에 민자유치 사업이 잘 추진되어야 거기에 무난히 잘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민자유치 사업이 당겨질 수 있도록 과장님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십사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 민자 유치가 빠르게 진행이 안 됐을 경우에는 유명무실한 전망대가 되어 버린다.
관광객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몇 시간을 등반해서 올라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요.
어쨌든 전망대가 완공될 시에 민자유치 사업이 잘 추진되어야 거기에 무난히 잘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민자유치 사업이 당겨질 수 있도록 과장님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십사하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노력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내용에 보면 수입 구조 창출을 하겠다고 했는데, 전망대 입장료를 받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전망대 입장료를 받는 게 아니고 거기에 설치된 매점 이런 게 생기죠.
○김은숙 위원 그것을 운영해서 수익 구조 창출로 자립 기반을 만든다?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은데요?
투자 대비 수익이 창출되려면 쉽지 않은 세월인데, 여기에 수익 구조 창출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어서 이건 수익 구조 사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포호수 잘 추진되고 있고, 많은 위원님들이 우려해서 여러 가지 질의를 많이 하셨고, 존경하는 김현수 위원님도 협의체 구성이라든지 의견서 다 잘해 주길 바라는 질의를 드렸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포호수가 생태관광 지역에 재지정을 받았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은데요?
투자 대비 수익이 창출되려면 쉽지 않은 세월인데, 여기에 수익 구조 창출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어서 이건 수익 구조 사업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경포호수 잘 추진되고 있고, 많은 위원님들이 우려해서 여러 가지 질의를 많이 하셨고, 존경하는 김현수 위원님도 협의체 구성이라든지 의견서 다 잘해 주길 바라는 질의를 드렸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포호수가 생태관광 지역에 재지정을 받았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고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그건 어쨌든 허가부서에서 판단할 사항이고, 저희는 사업부서다 보니까 사업을 진행하는 부분이고, 허가부서에서 그런 사항을 다 고려해서 인허가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우리가 거기에 가시연 습지 이런 게 있다 보니까 그쪽 부분은 훼손이 안 되는, 생태 보전 지역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호수 외에는 그쪽 부분에 대해서는 훼손이 안 되는 부분으로 가야 되지 않냐?
그리고 일단 부서가 다르더라도 강원도에서 생태 환경 보전 지역으로 재지정할 때는 여기가 굉장히 보전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도에서 지정했단 말입니다.
그 부분도 충분히 감안해서 개발과에서 공사 진행하는 부서다 보니까 진행하겠지만 그 진행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진행해야 된다.
이 부분은 조금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호수 외에는 그쪽 부분에 대해서는 훼손이 안 되는 부분으로 가야 되지 않냐?
그리고 일단 부서가 다르더라도 강원도에서 생태 환경 보전 지역으로 재지정할 때는 여기가 굉장히 보전 가치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도에서 지정했단 말입니다.
그 부분도 충분히 감안해서 개발과에서 공사 진행하는 부서다 보니까 진행하겠지만 그 진행 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진행해야 된다.
이 부분은 조금 심도 있게 고민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고맙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20억입니다.
○김홍수 위원 이게 2020년부터 시작되어서 2025년까지 연차 사업인데 진행 내용을 보면 2021년도에 3억이 세워졌다가 못 쓰고, 2022년도에 명시이월되어서 3억을 사용하고, 2024년도에 4억의 사업이 세워져서 세부사업 설명서에 들어왔다가 다시 사용을 못 하고 명시이월이 됐습니다.
2025년도에 마지막으로 총사업비 17억을, 20억 중에 17억을 지금까지 3억 쓰고 마지막으로 다 써야 하는 위기까지 왔단 말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2025년도에 마지막으로 총사업비 17억을, 20억 중에 17억을 지금까지 3억 쓰고 마지막으로 다 써야 하는 위기까지 왔단 말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첫해 사업을 3억으로 진행하니까, 용역사가 1억을 용역받아서 나머지는 10개 업체를 선정해서 보조금을 주고 시행했는데 10개 업체가 스타 관광지 사업체 자체가 강릉에 있는 관광 사업체를 키우자는 취지로 사업을 했는데 이게 23년도 사업을 보면 10개 사업체 중에 서울 업체가 6개 그리고 강릉이 2개 업체, 춘천 하나, 제주 하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강릉을 키워야 할 사업체에.
그래서 저희들이 방법을 바꿔서 강릉 사업체를 육성하자고 방법을 바꿨더니까 강릉 사업체가 안 되어서 이월시켰던 부분이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강릉 사업체를.
최대한 강릉 사업체를 키우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 사업이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행을, 마지막 진행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릉을 키워야 할 사업체에.
그래서 저희들이 방법을 바꿔서 강릉 사업체를 육성하자고 방법을 바꿨더니까 강릉 사업체가 안 되어서 이월시켰던 부분이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강릉 사업체를.
최대한 강릉 사업체를 키우는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 이 사업이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행을, 마지막 진행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홍수 위원 올해 결산서에 국비 반환이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부분도 자칫 모두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됩니다.
2020년부터 그런 문제점을 파악하셨다면 선회를 해서 말씀하셨듯이 지역업체를 교육시키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서 약간의 방향 전환만 해서 만들어 간다면 큰 무리 없이도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콘텐츠에 너무 몰입되다 보니까 여기에 맞춰서 뭔가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시기를 다 놓치고 뭔가 못 했던 느낌입니다.
여기서 눈을 약간만 돌려서 강릉시에 이런, 사실 업체들이 영세하지 않습니까?
이 업체들이 영세해서 이걸 못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역량 강화를 위해서 투자하고 앞으로 남은 금액으로 그분들 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뭔가 노력을 한다면 이 사업에 대한 효과도 발휘하고, 국비 반환도 안 하고, 일석이조 느낌도 받을 것 같아서.
곧이곧대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니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여기에 너무 몰입되지 말고 여기에 뭔가 아이템을 넣어서 전혀 다른 사업으로 진행은 못 하는 거 아닙니까?
이 부분도 자칫 모두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그런 우려가 됩니다.
2020년부터 그런 문제점을 파악하셨다면 선회를 해서 말씀하셨듯이 지역업체를 교육시키고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서 약간의 방향 전환만 해서 만들어 간다면 큰 무리 없이도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콘텐츠에 너무 몰입되다 보니까 여기에 맞춰서 뭔가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시기를 다 놓치고 뭔가 못 했던 느낌입니다.
여기서 눈을 약간만 돌려서 강릉시에 이런, 사실 업체들이 영세하지 않습니까?
이 업체들이 영세해서 이걸 못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역량 강화를 위해서 투자하고 앞으로 남은 금액으로 그분들 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뭔가 노력을 한다면 이 사업에 대한 효과도 발휘하고, 국비 반환도 안 하고, 일석이조 느낌도 받을 것 같아서.
곧이곧대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니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여기에 너무 몰입되지 말고 여기에 뭔가 아이템을 넣어서 전혀 다른 사업으로 진행은 못 하는 거 아닙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김홍수 위원 여기서 충분히 그런 거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올해 다 써야 합니다.
명시이월 해봤자, 사고이월까지 가실 겁니까?
그래서 가봤자 5년 동안 못 쓴 금액 17억을 다 써야 하는데 충분한 그런 효과를.
급하다고 해서 막 쓸 그런 예산은 아니니까 강릉시에 영세한 업체들을 빌드업시켜 주는 그런 차원에서 계획을 멋있게 만들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명시이월 해봤자, 사고이월까지 가실 겁니까?
그래서 가봤자 5년 동안 못 쓴 금액 17억을 다 써야 하는데 충분한 그런 효과를.
급하다고 해서 막 쓸 그런 예산은 아니니까 강릉시에 영세한 업체들을 빌드업시켜 주는 그런 차원에서 계획을 멋있게 만들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위원님 지적 사항이 맞고요.
24년도에 3억을 그렇게 방향을 잡았더니까 너무 역량이 부족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방향을 재정립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24년도에 3억을 그렇게 방향을 잡았더니까 너무 역량이 부족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방향을 재정립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위원장 허병관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감사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04분 감사중지)
(17시11분 감사계속)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관광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행감 때 질의를 했었는데 판매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에는 판매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드릴 질문은 없고, 산출 내역을 확인해 봤는데 매년 같은 항목에 대해서 다르게 측정되어 있는 게 있어서 확인해 볼게요?
산출 내역에 패스 상품 개발자들 인건비가 들어가 있는데, 22년 용역 산출이 23년하고 다르거든요?
22년은 개인당 다섯 명인데 420만 원씩 지출했고, 5개월씩?
23년은 네 명인데 175만 원씩 지출을 했어요.
패스 상품에 따라서 인건비가 다른 겁니까?
아니면 어떤 이유 때문에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까?
관광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행감 때 질의를 했었는데 판매실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에는 판매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드릴 질문은 없고, 산출 내역을 확인해 봤는데 매년 같은 항목에 대해서 다르게 측정되어 있는 게 있어서 확인해 볼게요?
산출 내역에 패스 상품 개발자들 인건비가 들어가 있는데, 22년 용역 산출이 23년하고 다르거든요?
22년은 개인당 다섯 명인데 420만 원씩 지출했고, 5개월씩?
23년은 네 명인데 175만 원씩 지출을 했어요.
패스 상품에 따라서 인건비가 다른 겁니까?
아니면 어떤 이유 때문에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첫해에는 패스 상품 내역에 따라 바뀌는 건 아니고, 첫해에는 총괄적으로 시스템 구성까지 같이 넣다 보니까 비용이 더 발생된 것 같고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그런 부분인 것 같고요, 내역은 별도로.
○서정무 위원 알겠습니다.
따로 보고해 주시고요.
올해는 마지막 사업 연도 2024년 12월부터 25년 1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인건비가 패스는 다른 형태로 분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미식 패스, 오감 패스, 바다 패스, 펫투어 패스해서 세분화하고 금액이 패스 상품마다 달라요?
상품은 비슷해 보이는데 상품 특성 때문에 분류가 됐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따로 보고해 주시고요.
올해는 마지막 사업 연도 2024년 12월부터 25년 12월까지로 되어 있는데 인건비가 패스는 다른 형태로 분리가 되어 있더라고요?
미식 패스, 오감 패스, 바다 패스, 펫투어 패스해서 세분화하고 금액이 패스 상품마다 달라요?
상품은 비슷해 보이는데 상품 특성 때문에 분류가 됐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특성 때문에 분류를 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향으로 맞춰서 개발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맞춰서 개발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서정무 위원 경비에 보면 미식 패스에 별도로 경비를 잡아놨는데 이건 패스 상품 개발과 별도의 예산 항목으로 이해해야 하는 겁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비용이 발생되는데 상품은 더 많아질 겁니다.
비용이 발생되는데 상품은 더 많아질 겁니다.
○서정무 위원 퀄리티가 좋아지니까 돈이 많이 든다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그리고 패스 상품이다 보니까 제안을, 가능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제안을 드리는데 관광개발과이기도 하고 강릉에 솔향콜 택시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 애플리케이션 이용해서?
그게 최근에 홍보를 많이 해서 사용자 수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쪽 택시에 종사하는 분들의 말씀이 강릉에 계신 분들은 인지를 하고 홍보를 해서 아는데 관광객들은 접근하기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굳이 콜택시를 이용하려고 솔향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관광객이 메리트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패스 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면 솔향콜과 패스 사업 연계를 한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면 그게 다 해결되지 않을까?
솔향콜도 많이 이용하고 관광객한테 노출되니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게 최근에 홍보를 많이 해서 사용자 수가 조금씩 늘고 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쪽 택시에 종사하는 분들의 말씀이 강릉에 계신 분들은 인지를 하고 홍보를 해서 아는데 관광객들은 접근하기 너무 어렵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굳이 콜택시를 이용하려고 솔향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관광객이 메리트가 없으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패스 사업과 연계가 가능하면 솔향콜과 패스 사업 연계를 한번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면 그게 다 해결되지 않을까?
솔향콜도 많이 이용하고 관광객한테 노출되니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검토하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저도 짧게 두 가지 정도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보면 연곡 온천 개발, 소금강 온천이 이제야 신고 수리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한 10년 가까이 방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에서 방치에 대한 어느 정도 책임 소재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오게 됐는지?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보면 연곡 온천 개발, 소금강 온천이 이제야 신고 수리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한 10년 가까이 방치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에서 방치에 대한 어느 정도 책임 소재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오게 됐는지?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지금까지 80년도, 90년도 개발했던 온천들이 건축법이 개정되면서 문제됐던 부분이고, 그걸 강릉시가.
과거에도 한 번 추진했다가 반발이 있고 그래서 포기했던 사항인데, 지금 저희들이 청문까지 절차를 거쳤고요.
청문에 대한 청문 조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고, 어쨌든 간에 온천이 정리되면 새로운 개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리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한 번 추진했다가 반발이 있고 그래서 포기했던 사항인데, 지금 저희들이 청문까지 절차를 거쳤고요.
청문에 대한 청문 조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고, 어쨌든 간에 온천이 정리되면 새로운 개발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리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시에서 정리되면 민자 사업자, 땅 소유자분들이나 이런 분들이 사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법령 때문에 안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법령을, 저희가 정리하는 부분이 싹 정리되면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완성되는 겁니다.
법령을, 저희가 정리하는 부분이 싹 정리되면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완성되는 겁니다.
○홍정완 위원 쉽게 보면 단순히 법령 하나가 태클을 걸고 계속 지금까지 오는 거지 않습니까?
결국은 법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여기는 다시 활용을, 기존 부지를 다시 활용한다든지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신 거죠?
결국은 법령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여기는 다시 활용을, 기존 부지를 다시 활용한다든지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신 거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홍정완 위원 이 부분이 지역민들, 강릉 시민들이 큰 기대를 갖고 거의 10년 이상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지금 와서는 결국은 개발은 물 건너가는 거지 않습니까?
지금 다음 진행하려고 하는 건 잘 준비하셔서 진행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다음 진행하려고 하는 건 잘 준비하셔서 진행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하나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23년도하고 24년도에 보조금 집행률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양공항 거점 광역 관광 순환 버스 운영 보조금 정산 내역의 차이라든지, 24년도에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집행 내역이라든지 보면 편차가 있는데, 이 편차는 왜 이렇게 차이가 생기는 겁니까?
지금 23년도하고 24년도에 보조금 집행률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양양공항 거점 광역 관광 순환 버스 운영 보조금 정산 내역의 차이라든지, 24년도에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집행 내역이라든지 보면 편차가 있는데, 이 편차는 왜 이렇게 차이가 생기는 겁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양양공항은 아시다시피 작년에 강원플라이항공이 중지되어서 운영 보조금 나갔던 부분을 다시 회수해서 이월시킨 부분이고 그래서 편차가 발생한 부분이고, 다른 부분들은 진행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홍정완 위원 미집행된 예산은 단순 이월이나?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올해까지, 다시 항공이 진행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기대해 보고요.
그게 되면 집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그게 되면 집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월된 예산으로 집행할 계획으로 있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홍정완 위원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무장애도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년에 이월됐던 사업까지도 올해 시설 개선 다 완료했고요.
다른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년에 이월됐던 사업까지도 올해 시설 개선 다 완료했고요.
다른 사업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산대로, 저희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눈에 보이는 편차는 사업이 진행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보이는 겁니다.
다른 사항은 없습니다, 특별한 사항은.
다른 사항은 없습니다, 특별한 사항은.
○홍정완 위원 말씀대로 특별한 사항 없이 예산 사용에 있어서 큰 편차가 없다고 하면 다행인데, 보조사업이라는 이런 사업을 진행하면서 큰 편차가 나는 건 뭔가 있어 보입니다.
진행과 집행 방식에 있어서 뭔가 있어 보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행과 집행 방식에 있어서 뭔가 있어 보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예.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전년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달라는 주문들이 많았습니다, 위원님들이?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강릉시가 2020년도에 거점도시 사업을 승인받고, 공모사업에 사업을 가져오고, 선정되면서 20년, 21년도에 예산에 대한 편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국비가, 그죠?
적정성 재검토도 그러다 보니까 사업비가 연말에 내려와서 강릉시가 사업비를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매칭 사업비를 예산에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한 1년 동안 홍보비 정도 예산밖에 못 쓰고, 1년을 그냥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2025년도에 사업 종료 시기는 도래했지만 사실상 사업 마무리는 2026년도에 되어야 우리가 예산에 대한 부분을 적정하게 다 쓸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강릉시가 2020년도에 거점도시 사업을 승인받고, 공모사업에 사업을 가져오고, 선정되면서 20년, 21년도에 예산에 대한 편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국비가, 그죠?
적정성 재검토도 그러다 보니까 사업비가 연말에 내려와서 강릉시가 사업비를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매칭 사업비를 예산에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한 1년 동안 홍보비 정도 예산밖에 못 쓰고, 1년을 그냥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2025년도에 사업 종료 시기는 도래했지만 사실상 사업 마무리는 2026년도에 되어야 우리가 예산에 대한 부분을 적정하게 다 쓸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과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적정성 재검토해서 1년 반을 소비했고, 최종적으로 올해 예산이 제일 많이 몰려있습니다.
이 많은 돈 290억이 다 집행될 수 없다고 판단되고, 내년까지 이월해서 쓰는 게 맞다고, 내년까지 이월 계획을.
예산은 올해 다 편성되어야 하고요, 100%.
이월해서 내년까지 다 쓰기 위해서.
적정성 재검토해서 1년 반을 소비했고, 최종적으로 올해 예산이 제일 많이 몰려있습니다.
이 많은 돈 290억이 다 집행될 수 없다고 판단되고, 내년까지 이월해서 쓰는 게 맞다고, 내년까지 이월 계획을.
예산은 올해 다 편성되어야 하고요, 100%.
이월해서 내년까지 다 쓰기 위해서.
○윤희주 위원 사업을 종료시켜야 되기 때문에 올해 예산이 편성되는 건 맞습니다.
맞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40여 건 정도의 사업을 종료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체 예산이 290억 정도라고 하면 강릉시가 너무 무리하게 해서 졸속으로 용두사미의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보다는 좀 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연장해서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사업들은 무엇인가 평가를 내리고 내년에, 그리고 내년에 ITS 사업과 관계된 관광거점도시 사업도 있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각 과하고 협의해서 어쨌든 관광개발과가 이 부분의 컨트롤타워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잘 협의해서 우리가 부득이 넘겨서 사업의 불용이라든지 이월 처리가 안 되는 이런 사업들 빼고, 이월이 가능한 이런 사업들은 문체부나 공모했던 부분하고 협의를 하셔서 내년 사업과 그다음에, 향후 강릉에 지속 가능한 관광이 이어질 수 있는 사업들로 연계할 수 있는 조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맞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40여 건 정도의 사업을 종료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체 예산이 290억 정도라고 하면 강릉시가 너무 무리하게 해서 졸속으로 용두사미의 어떤 그런 시스템으로 관광거점도시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보다는 좀 더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연장해서 강릉시가 자체적으로 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사업들은 무엇인가 평가를 내리고 내년에, 그리고 내년에 ITS 사업과 관계된 관광거점도시 사업도 있단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각 과하고 협의해서 어쨌든 관광개발과가 이 부분의 컨트롤타워을 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들을 잘 협의해서 우리가 부득이 넘겨서 사업의 불용이라든지 이월 처리가 안 되는 이런 사업들 빼고, 이월이 가능한 이런 사업들은 문체부나 공모했던 부분하고 협의를 하셔서 내년 사업과 그다음에, 향후 강릉에 지속 가능한 관광이 이어질 수 있는 사업들로 연계할 수 있는 조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아무튼 여러 위원님들께서 개발과에 대해서는 굉장히 사업의 규모도 워낙 크고 정말 이루어질까,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약간 뜬구름 잡는 건 아닌가 하는 것들이 어느덧 강릉의 현실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을 시작하셨으니 잘 마무리가 되어서 꼭 100대 도시에 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강릉 스스로 커나갈 수 있는, 국제도시로서의 명성을 얻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움직여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약간 뜬구름 잡는 건 아닌가 하는 것들이 어느덧 강릉의 현실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을 시작하셨으니 잘 마무리가 되어서 꼭 100대 도시에 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강릉 스스로 커나갈 수 있는, 국제도시로서의 명성을 얻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움직여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윤희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과장님, 개발과는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된다고 그러면 강릉이 100대 도시가 아니라 50대 도시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허나 이 사업이 지금은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아서 진행이 안 되더라도 진행을 시켜야 합니다.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사업들은 강릉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과장님, 개발과는 스케일이 큰 것 같습니다.
정말 이대로 된다고 그러면 강릉이 100대 도시가 아니라 50대 도시에 들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허나 이 사업이 지금은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아서 진행이 안 되더라도 진행을 시켜야 합니다.
지금 현재 하고자 하는 사업들은 강릉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지금 현재는 답보 상태에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목조목 얘기하지 않겠어요.
과장님 답변하기에도 그렇고, 하지만 경기가 당장 안 좋다고 머물지 말고 경기는 풀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이 진행되어야 강릉의 미래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힘을 갖고 밀어붙여 주시고요.
그다음에 경포호수 생태계 지정을 했잖아요?
지정할 생태계가 있어요, 경포호수에?
조목조목 얘기하지 않겠어요.
과장님 답변하기에도 그렇고, 하지만 경기가 당장 안 좋다고 머물지 말고 경기는 풀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업이 진행되어야 강릉의 미래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점에서 힘을 갖고 밀어붙여 주시고요.
그다음에 경포호수 생태계 지정을 했잖아요?
지정할 생태계가 있어요, 경포호수에?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일반 이쪽 호수 부분하고 가시연 습지 쪽하고 구분해서 보면 가시연 습지 쪽은 보전하는 게 맞고요.
호수 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쪽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아닙니다.
○위원장 허병관 경포호수는 누가 만들었어요.
보기 위해서 조성시켜 놨잖아요?
생태계 지정이라는 건 기존에 있던 것을 지정하는 겁니다.
하나도 거기는 그런 생태계가 없다가 어느 날 다 조성해 놓은 겁니다, 보기 위해서.
근데 그게 생태계 지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포호수 안에 민물고기 하나도 없어요.
기본 생태계 자체가 이미 파괴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옛날 말로 갯가입니다, 경포호수가.
이게 집행부가, 전 집행부들이 냄새가 나니까 바닷물을, 강문 하구 보를 깨버렸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민물고기 다 죽어 버렸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민물조개도 없고 새우도 없고, 전멸 상태입니다.
무슨 생태계 지정, 무엇 때문에 생태계 지정을 하는 겁니까?
과장님, 얘기해 봐요?
환경부 직원은 아니지만?
보기 위해서 조성시켜 놨잖아요?
생태계 지정이라는 건 기존에 있던 것을 지정하는 겁니다.
하나도 거기는 그런 생태계가 없다가 어느 날 다 조성해 놓은 겁니다, 보기 위해서.
근데 그게 생태계 지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경포호수 안에 민물고기 하나도 없어요.
기본 생태계 자체가 이미 파괴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옛날 말로 갯가입니다, 경포호수가.
이게 집행부가, 전 집행부들이 냄새가 나니까 바닷물을, 강문 하구 보를 깨버렸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민물고기 다 죽어 버렸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민물조개도 없고 새우도 없고, 전멸 상태입니다.
무슨 생태계 지정, 무엇 때문에 생태계 지정을 하는 겁니까?
과장님, 얘기해 봐요?
환경부 직원은 아니지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어떻게 제가 환경 자연생태과에서 어떤 사업이 진행되는지 제가 서류를 본 적은 없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가시연 습지에 가시연 때문에 지정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가시연 습지에 가시연 때문에 지정된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러니까 제가 그러잖아요?
강릉시내 월화의 거리에다가 한 100평 파서 가시연꽃 심으면 생태계 지정을 해야 되냐고요?
똑같은 거지 않습니까?
우리가 조성시켜 놓은 거잖아요, 볼거리가 없다 보니까?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본 위원은.
그리고 지금 현재 강문 하구에 보를, 폭기 시설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건 뭐예요?
썩은 경포호수를 정화하려는 거 아닙니까?
주민들의 생활하수가 60년간 들어가 있습니다.
루사, 매미 때 그 쓰레기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조금이라도 살려보자고 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강문 하구에 사실은 보를 막아야 됩니다.
이 보를 깨는 바람에 경포는 비만 오면 수장이 되는 겁니다.
이것도 알고 계시죠?
강릉시내 월화의 거리에다가 한 100평 파서 가시연꽃 심으면 생태계 지정을 해야 되냐고요?
똑같은 거지 않습니까?
우리가 조성시켜 놓은 거잖아요, 볼거리가 없다 보니까?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본 위원은.
그리고 지금 현재 강문 하구에 보를, 폭기 시설을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이건 뭐예요?
썩은 경포호수를 정화하려는 거 아닙니까?
주민들의 생활하수가 60년간 들어가 있습니다.
루사, 매미 때 그 쓰레기가 다 들어가 있어요.
이걸 조금이라도 살려보자고 하는 겁니다.
지금 현재 강문 하구에 사실은 보를 막아야 됩니다.
이 보를 깨는 바람에 경포는 비만 오면 수장이 되는 겁니다.
이것도 알고 계시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이 수난을 겪고 있으면서도 누구 하나 어렵다고, 아프다는 말 한마디를 안 해요, 힘들다고?
지금이라도 보를 신설하고 민물을 끌어와서 옛날 복원을 하려면 이 작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폭기 시설을 해서 물을 빨리 순환을 시켜서 1년에 단 5%든, 1%든 정화가 되면 이 경포호수가 살아난다는 겁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이라도 보를 신설하고 민물을 끌어와서 옛날 복원을 하려면 이 작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폭기 시설을 해서 물을 빨리 순환을 시켜서 1년에 단 5%든, 1%든 정화가 되면 이 경포호수가 살아난다는 겁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맞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동의하십니까?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동의합니다.
○위원장 허병관 그러니까 과장님, 요즘 많은 공격을 받죠, 여기저기?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고 힘이 들 겁니다.
힘을 갖고 밀어붙일 건 밀어붙여서 할 건 해야 합니다.
제가 오늘 행감 중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호수에 대해서 예산은 승인했지만 이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힘내시고, 행정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하느라고?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고 힘이 들 겁니다.
힘을 갖고 밀어붙일 건 밀어붙여서 할 건 해야 합니다.
제가 오늘 행감 중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호수에 대해서 예산은 승인했지만 이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힘내시고, 행정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준비하느라고?
○관광개발과장 김일우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허병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개발과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개발과 소관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체육과장 박찬영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현수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지난해 1월 행정위 업무보고 때, 작년 1월입니다.
제가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와 관련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릉시청 요트부, 장애인 사격부, 롤러부, 컬링부는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거나,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정이 확정됐다거나 이런 기사가 꾸준히 나와서 강릉시 홍보를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육상부가 4년간 기사다운 기사가 한 건도 없다”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게 1월이었는데 그 이후에 봄부터 2024년 한 해 동안 강릉시청 육상부 활약이 아주 대단해지니까 언론 기사도 막 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육상부에 입단한 경보 이정은 선수 말입니다.
수많은 언론 기사가 났고, 요약하면 지난해 5월에 ‘강릉시청 이정은 제52회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차지, 대회 4연패 달성’ 그다음 해에도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에서 우승 금메달, 전국 최고 수준 실력 유지’ 기사가 났고요.
가을에도 ‘강릉시청 육상부 이정은 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런 이야기들이 있단 말이죠.
아주 강릉시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월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 갑자기 봄부터 이어져서 제가 괜히 그런 말씀을 드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김성호 감독님과 이정은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정은 선수 영입은 원래 계획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아니면 작년 봄에 갑자기 된 겁니까?
지난해 1월 행정위 업무보고 때, 작년 1월입니다.
제가 직장 운동경기부 활성화와 관련해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릉시청 요트부, 장애인 사격부, 롤러부, 컬링부는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거나,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 선정이 확정됐다거나 이런 기사가 꾸준히 나와서 강릉시 홍보를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육상부가 4년간 기사다운 기사가 한 건도 없다”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거든요.
그게 1월이었는데 그 이후에 봄부터 2024년 한 해 동안 강릉시청 육상부 활약이 아주 대단해지니까 언론 기사도 막 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육상부에 입단한 경보 이정은 선수 말입니다.
수많은 언론 기사가 났고, 요약하면 지난해 5월에 ‘강릉시청 이정은 제52회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차지, 대회 4연패 달성’ 그다음 해에도 ‘전국 육상경기 선수권에서 우승 금메달, 전국 최고 수준 실력 유지’ 기사가 났고요.
가을에도 ‘강릉시청 육상부 이정은 105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이런 이야기들이 있단 말이죠.
아주 강릉시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1월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 갑자기 봄부터 이어져서 제가 괜히 그런 말씀을 드렸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김성호 감독님과 이정은 선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고, 이정은 선수 영입은 원래 계획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아니면 작년 봄에 갑자기 된 겁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가.
○김현수 위원 감독이 컨택한 선수인지 과장님이 컨택한 선수인지 몰라도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정은 선수에게 큰 박수, 물론 다른 네 개 종목 모든 선수에게 마찬가지인데 특히 이정은 선수를 비롯한 육상부의 지난해 활약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은 선수에게 큰 박수, 물론 다른 네 개 종목 모든 선수에게 마찬가지인데 특히 이정은 선수를 비롯한 육상부의 지난해 활약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정무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일단 집행 잔액에 대한 내용을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집행률이 80%에서 약간 넘었더라고요?
국비, 도비, 시비 잔액이 발생했는데 일단은 선정자가 미달되어 있고, 선정된 분들조차도 이용을 못 해서 잔액이 발생한 사유가 있는데, 스포츠 강좌는 어떤 사업이기에 미달 됐습니까?
일단 집행 잔액에 대한 내용을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이 있잖아요?
집행률이 80%에서 약간 넘었더라고요?
국비, 도비, 시비 잔액이 발생했는데 일단은 선정자가 미달되어 있고, 선정된 분들조차도 이용을 못 해서 잔액이 발생한 사유가 있는데, 스포츠 강좌는 어떤 사업이기에 미달 됐습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일단 저소득층 자녀들이 스포츠 강좌를 통해서 스포츠 클럽에 가서 강습을 받는 건데, 작년에 조금 신청자가 늘었고.
○서정무 위원 늘었어요?
○체육과장 박찬영 좀 줄었고.
저희가 신청받을 수 있는 대상 기관도 한정되어 있어서 금년에는 늘었습니다.
대상업체도 늘고, 그래서 금년에는 개선됐습니다.
저희가 신청받을 수 있는 대상 기관도 한정되어 있어서 금년에는 늘었습니다.
대상업체도 늘고, 그래서 금년에는 개선됐습니다.
○서정무 위원 대상업체를 시 자체에서 좀 유연하게 할 수가 있는 겁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공모를 통해서 신청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맞습니다.
금년에 그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많이 더 확보해서 지금은 다양한 종목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그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많이 더 확보해서 지금은 다양한 종목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반납이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소득자 지원사업이니까 더군다나.
그리고 많이 신청해서 예산을 증액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청자가 있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있는 데도 사용을 못 하는 게 너무 슬퍼서 이런 일이 반복이 안 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읍·면·동 체육시설이 있지 않습니까?
매년 예산이 7억 가까이 계속 지출되고 있는데 잘 이용되고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잘 이용해서 손상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너무 이용을 안 해서 방치되는 시설들도 있잖아요?
이런 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합니까?
저소득자 지원사업이니까 더군다나.
그리고 많이 신청해서 예산을 증액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청자가 있었으면 좋겠고, 또 하나 있는 데도 사용을 못 하는 게 너무 슬퍼서 이런 일이 반복이 안 됐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읍·면·동 체육시설이 있지 않습니까?
매년 예산이 7억 가까이 계속 지출되고 있는데 잘 이용되고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잘 이용해서 손상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너무 이용을 안 해서 방치되는 시설들도 있잖아요?
이런 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합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그래서 금년에도 읍·면·동별로 보수할 곳 이전할 곳 신설할 곳을 싹 조사해서 기존에 이전할 거 그다음에 보수할 거 또 이런 거 위주로 해서 일단 재배정했고, 일단 사용률이 거의 없다든지 그런 곳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서정무 위원 사용이 없는 곳 같은 경우에는 지역에 원하는 곳으로 바꿔주거나 이전하거나 이런 게 유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제가 자료 요청하고도 오는 데 있어서 몇 번의 혼선이 있으면서 받았거든요.
어떤 사업인지부터 시작해서, 이런 부분들이 잘 소통되어야 이후에 다른 변경 사업들도 잘 소통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업인지부터 시작해서, 이런 부분들이 잘 소통되어야 이후에 다른 변경 사업들도 잘 소통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서정무 위원 이상입니다.
○김영식 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과장님, 공공 체육시설과 관련해서 시설 보수 이런 내용들이 사실 예산이 많이 집행되고 있어요.
체육과가 관리하는 시설도 있겠지만 체육시설사업소도 관리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매년 망가져서 다시 고치고, 시설 보수 계속 이렇게 가는데 근본적인 게 관리자의 관리 소홀에서 나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게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기 개인의 물건이나 개인 거 같으면 이렇게 관리를 안 합니다.
알뜰하게 관리하는데 시가 관리하는 거고 그러니까 쓰다가 휙휙 던져놓고 이렇게 해 버리면 관리 부서가 챙겨야 되는데 체육과도 바쁜 일정 여러 가지 때문에 이렇게 했겠죠.
그래서 체육시설사업소도 들어오면 이런 말씀을 드리겠지만 같은 부서끼리 업무연찬을 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공공 체육시설과 관련해서 시설 보수 이런 내용들이 사실 예산이 많이 집행되고 있어요.
체육과가 관리하는 시설도 있겠지만 체육시설사업소도 관리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매년 망가져서 다시 고치고, 시설 보수 계속 이렇게 가는데 근본적인 게 관리자의 관리 소홀에서 나오는 문제가 많습니다.
이게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기 개인의 물건이나 개인 거 같으면 이렇게 관리를 안 합니다.
알뜰하게 관리하는데 시가 관리하는 거고 그러니까 쓰다가 휙휙 던져놓고 이렇게 해 버리면 관리 부서가 챙겨야 되는데 체육과도 바쁜 일정 여러 가지 때문에 이렇게 했겠죠.
그래서 체육시설사업소도 들어오면 이런 말씀을 드리겠지만 같은 부서끼리 업무연찬을 해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알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도민일보 맞죠?
○체육과장 박찬영 예.
○김영식 위원 지난번에 할 때 보니까 이분들이 신청을 해도 넘쳐서 더 이상 받지 못할 정도가 되고, 관리 통제가 안 되니까 더 이상 할 수 없었던 부분이거든요?
이걸 예산이 더 들어가더라도 코스도 변경할 필요가 있죠.
제가 그 현장을 가서 이게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가 보니까 경포 마라톤대회.
일단은 타이틀부터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겁니다.
달리는 선수들, 운동을 좋아하는 마라톤 매니아들이 경포 바다, 동해를 보면서 달리고 이런 거 때문에 더욱더 참가선수단이 많이 찾아온단 말이죠.
이런 이점을 이용해서 코스도 안전하게 변경해 볼 필요가 있고, 또 도민일보가 주관하니 그쪽과 상의해서 우리가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오고 그러면 시상금이나 돈을 많이 줘야 해서 그렇긴 한데 아무튼 이분들이 와도 그렇잖습니까?
아침 일찍 시작하니까 국내에서, 외부에서 일찍, 전날 강릉을 찾아서 관광도 하고 또 운동도 하고 끝난 이후에 강릉을 돌아보고 관광 이렇게 연결되는 거잖아요?
이걸 예산이 더 들어가더라도 코스도 변경할 필요가 있죠.
제가 그 현장을 가서 이게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가 보니까 경포 마라톤대회.
일단은 타이틀부터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겁니다.
달리는 선수들, 운동을 좋아하는 마라톤 매니아들이 경포 바다, 동해를 보면서 달리고 이런 거 때문에 더욱더 참가선수단이 많이 찾아온단 말이죠.
이런 이점을 이용해서 코스도 안전하게 변경해 볼 필요가 있고, 또 도민일보가 주관하니 그쪽과 상의해서 우리가 세계적인 마라토너가 오고 그러면 시상금이나 돈을 많이 줘야 해서 그렇긴 한데 아무튼 이분들이 와도 그렇잖습니까?
아침 일찍 시작하니까 국내에서, 외부에서 일찍, 전날 강릉을 찾아서 관광도 하고 또 운동도 하고 끝난 이후에 강릉을 돌아보고 관광 이렇게 연결되는 거잖아요?
○체육과장 박찬영 그렇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런 것을 같이 연계시켜서 경포마라톤대회를 확대해서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작년에 6,000명 정도 참석했는데 금년에는 접수가 8,000명 정도, 잘 준비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김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특별하게 기준은 있는 건 아닙니다.
단지 대회 성격, 대회 규모 여러 가지 운영비, 심판이라든지 따져서 전년도 비교해서 하고 있습니다.
단지 대회 성격, 대회 규모 여러 가지 운영비, 심판이라든지 따져서 전년도 비교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그런 부분이 조금 시에서는 어떤 기준을 정해 놓고 지급하는 게 좋겠다.
안동시까지 전국 축구대회 나가는데, 25명이나 가는데 100만 원을 준다, 이런 내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내용을 본 위원이 24년 집행 내역을 보면서 이게 종목마다 인원수마다 거리마다 다 금액이 상이하단 말입니다.
어떤 시에서 기준을 정해서 너무 불합리하게 편성된 부분은 더 줘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건 고민해 보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서정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동네 체육시설 관리하는.
체육시설 부근에 있는 잡초 제거라든지 시에서 재배정하는 겁니까?
아니면 동네에서 그냥 제거하는 겁니까?
안동시까지 전국 축구대회 나가는데, 25명이나 가는데 100만 원을 준다, 이런 내용이라든지 이런 것은.
내용을 본 위원이 24년 집행 내역을 보면서 이게 종목마다 인원수마다 거리마다 다 금액이 상이하단 말입니다.
어떤 시에서 기준을 정해서 너무 불합리하게 편성된 부분은 더 줘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건 고민해 보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서정무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동네 체육시설 관리하는.
체육시설 부근에 있는 잡초 제거라든지 시에서 재배정하는 겁니까?
아니면 동네에서 그냥 제거하는 겁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시에서 재배정하는 건 보수라든지 이런 것만 하고 잡초 제거라든지 이런 것은 동에서.
관리하는 읍·면·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리하는 읍·면·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은숙 위원 사실은 잡초 제거가 체육시설에만 있다고 그러면 읍·면·동에서 관리하기가 쉬워요?
봄철되면 잡초 제거 때문에 온 거리마다 서로 동네마다 잡초 제거해 달라고 원성이 자자한데 예산은 부족하고 일괄적으로 제거하기가 어려운데 이런 게 예산도 없이 동네에서 하라고 그러는 건 어려움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실과에서 예산 확보를 해서 재배정해 주는 게 필요하다.
본 위원이 왜 얘기하느냐 하면 얼마 전에도 다른 지역을 지나다 보니까 동네 체육시설이 잡초 속에 갇혀 있는 것을 차량으로 지나면서 봤단 말입니다.
그러면 저기를, 풀숲에 있는 것을 사람들이 과연 이용을 할까, 동네주민들이?
걱정도 되고 우려가 됐습니다.
잡초 제거 시기가, 제초하는 시기가 거의 겹치다 보니까 읍·면·동에서는 예산 때문에 제때 잡초 제거를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굉장히 불편을 겪을 수가 있거든요.
잡초가 우거지면 거기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고 이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예산 확보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봄철되면 잡초 제거 때문에 온 거리마다 서로 동네마다 잡초 제거해 달라고 원성이 자자한데 예산은 부족하고 일괄적으로 제거하기가 어려운데 이런 게 예산도 없이 동네에서 하라고 그러는 건 어려움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실과에서 예산 확보를 해서 재배정해 주는 게 필요하다.
본 위원이 왜 얘기하느냐 하면 얼마 전에도 다른 지역을 지나다 보니까 동네 체육시설이 잡초 속에 갇혀 있는 것을 차량으로 지나면서 봤단 말입니다.
그러면 저기를, 풀숲에 있는 것을 사람들이 과연 이용을 할까, 동네주민들이?
걱정도 되고 우려가 됐습니다.
잡초 제거 시기가, 제초하는 시기가 거의 겹치다 보니까 읍·면·동에서는 예산 때문에 제때 잡초 제거를 못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굉장히 불편을 겪을 수가 있거든요.
잡초가 우거지면 거기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고 이런 부분을 고민하셔서 예산 확보를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녹지과, 건설과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검토해 보도록,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본청에서 이런 노력을 기울여 주면 읍·면·동에서는 일하는 데 수월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검토해서 협의해서 잘해 주시길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김은숙 위원 이상입니다.
○윤희주 위원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예산에 전문 체육 육성이 있죠.
거기 보면 학교체육 육성 지원이 23년도에 비해서 24년도에 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렇죠?
과장님, 예산에 전문 체육 육성이 있죠.
거기 보면 학교체육 육성 지원이 23년도에 비해서 24년도에 배로 늘어났습니다.
그렇죠?
○체육과장 박찬영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2억에서 4억 3,000으로 늘어났는데 본 위원이 추경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학교체육에 대한 부분은 교육청하고 도비 확보가 더 시급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강릉시에서 이렇게 너무 많은 시비를 계속해서 들이는 것보다.
물론 학교 아이들 엘리트 체육인으로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학교는 학교 나름의 교육청에서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협의를 해 주시면, 협조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거기에 비해서 기타 대회 지원을 보면 전문 체육에 대한 부분은 1억 1,900에서 5,000만 원으로 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예산들은 사실 조금 더 지원해 주고 아니면 전년도하고 유지라도 해서 하시던 분이 계속해서 전문적인, 그 후에 전문 지도자 양성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엘리트 교육하고도 이어지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한 가지 또 체육지도자 운영을 보면 이건 예산이 배로 뛰었습니다.
강릉시에서 이렇게 너무 많은 시비를 계속해서 들이는 것보다.
물론 학교 아이들 엘리트 체육인으로 육성하는 것도 좋지만 학교는 학교 나름의 교육청에서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협의를 해 주시면, 협조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거기에 비해서 기타 대회 지원을 보면 전문 체육에 대한 부분은 1억 1,900에서 5,000만 원으로 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런 예산들은 사실 조금 더 지원해 주고 아니면 전년도하고 유지라도 해서 하시던 분이 계속해서 전문적인, 그 후에 전문 지도자 양성 교육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엘리트 교육하고도 이어지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한 가지 또 체육지도자 운영을 보면 이건 예산이 배로 뛰었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런 것들은 좋은 지도자 밑에 좋은 선수가 나오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굉장히 고무적이고 좋은 현상인데 이런 전문 체육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체육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교육청하고 다시 한번 협의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체육 육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교육청하고 다시 한번 협의해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홍정완 위원 홍정완 위원입니다.
동네 체육시설 정비 보수 현황을 보니까 이번에 풋살경기장이 보수가 많습니다.
풋살경기장 철거 및 교체라든지 비용에 차이가 큽니다.
물론 규모나 시설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철거한 풋살경기장들은 다 이유가 있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동네 체육시설 정비 보수 현황을 보니까 이번에 풋살경기장이 보수가 많습니다.
풋살경기장 철거 및 교체라든지 비용에 차이가 큽니다.
물론 규모나 시설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지금 철거한 풋살경기장들은 다 이유가 있겠죠?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체육과장 박찬영 풋살경기장 잔디가 보통 수명이 있는데 내구연한이 7년 정도 되는데 노후해서 사용이 불가하다든지 이랬을 때 부분 보수해야 되는지 전면 보수해야 되는 지에 따라 예산 차이가 있고, 기존에 있던 거 철거하고 이런 예산들은 내구연한이 다 되어서 철거하고.
○홍정완 위원 교체 시기가 도래해서 교체한다든지 필요가 없어서 철거한다는 말씀인 거죠?
○체육과장 박찬영 예.
○체육과장 박찬영 비교 견적을 하고 품셈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면적에 따라서 단가가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면적에 따라서 단가가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홍정완 위원 지금 말씀드린, 추가적으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업비 편차가 크게 보이는 것들이 몇 곳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사용 연수가 다됐고 이유가 되어서 철거하고, 교체하겠지만 앞으로 지금 지역에 있는 여러 군데가 교체할 거로 예상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단가 산정이라든지 이런 부분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용 연수가 다됐고 이유가 되어서 철거하고, 교체하겠지만 앞으로 지금 지역에 있는 여러 군데가 교체할 거로 예상이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단가 산정이라든지 이런 부분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알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예.
○홍정완 위원 전에는 안 했었죠?
○체육과장 박찬영 인건비보다는 활동비조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월, 약간 판공비 식으로 해서.
○체육과장 박찬영 예.
○홍정완 위원 생긴지 1년 정도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상임부회장님의 인건비를 책정하려면 정관 교체도 수정이 됐을 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장애인체육회가 너무 침체되어 있어서 장애인들이 체육활동도 늘어나서, 그래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홍정완 위원 그전에는 상임부회장의 급여가 책정되지 않았을 때는 장애인체육회가 잘 운영이 안 됐던 겁니까?
○체육과장 박찬영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런 걸 통해서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홍정완 위원 이런 체계를 통해서 말씀대로 장애인체육회가 잘 운영이 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 준다고 그러면, 충분히 필요에 의해서 한다고 그러면 할 얘기는 없습니다.
상임부회장,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상임부회장님 인건비 관련해서 관련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임부회장,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상임부회장님 인건비 관련해서 관련 자료 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박찬영 잘 알겠습니다.
○홍정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병관 홍정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수감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0일에는 해양수산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더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 위원님들과 수감을 위해서 노력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20일에는 해양수산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57분 감사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