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7회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폐회중]
강릉시의회
일시 : 2018년 07월 13일
장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 2.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동의의 건
- 3.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
(10시06분 개의)
○위원장 김기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9일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오신 전문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이번에 새로 오신 분들께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회의에 앞서 지난 7월 9일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오신 전문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이번에 새로 오신 분들께 위원님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배항규 전문위원 배항규입니다.
의사보고에 앞서 먼저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운영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배항규입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7월 11일 강릉시장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에 의한 집회요구가 있어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의사일정이 의회운영위원회로 협의요청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 제66조 규정에 의거 오늘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보고에 앞서 먼저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운영전문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배항규입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8년 7월 11일 강릉시장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에 의한 집회요구가 있어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제2항의 규정에 의거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및 의사일정이 의회운영위원회로 협의요청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 제66조 규정에 의거 오늘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배항규 전문위원 배항규입니다.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2018년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20일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심사하고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하는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심사한 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명을 듣겠습니다.
이어서 11시에는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사후활용 추진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오후 14시에는 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으로 각 상임위원회를 개의하여 제출된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소관 국·소·본부별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겠으며, 7월 3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최종심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7월 31일 10시 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치는 안건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함으로써 12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2018년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20일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심사하고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운영위원회 안으로 제안하는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심사한 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명을 듣겠습니다.
이어서 11시에는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간담회를 개최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사후활용 추진계획 보고가 있겠습니다.
오후 14시에는 운영위원회를 개의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의 건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으로 각 상임위원회를 개의하여 제출된 조례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소관 국·소·본부별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7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하겠으며, 7월 3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여 최종심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7월 31일 10시 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치는 안건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함으로써 12일 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2018년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유인물과 같이 운영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6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2018년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 간의 일정으로 유인물과 같이 운영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장 김기영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동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결의안은 운영위원회 제안으로 본회의에 부의하려는 것으로 제안이유는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6조, 그리고 강릉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의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위원 수는 9명으로 하고 위원회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해당 예산안의 심사 때까지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본 결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동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운영위원회 안으로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결의안은 운영위원회 제안으로 본회의에 부의하려는 것으로 제안이유는 강릉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법 제5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6조, 그리고 강릉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의 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은 위원 수는 9명으로 하고 위원회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해당 예산안의 심사 때까지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본 결의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동의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운영위원회 안으로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하여 이번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미리 주요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은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효율적인 회기운영을 위하여 이번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미리 주요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님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의회사무국장 김진대입니다.
제11대 전반기 강릉시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기영 운영위원장님과 정규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제11대 전반기 강릉시의회 원구성에 따른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제11대 전반기 강릉시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존경하는 김기영 운영위원장님과 정규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제11대 전반기 강릉시의회 원구성에 따른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진용 위원 6쪽 주요시설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검토사항에 보시면 의회 주차장에서 본 건물로 이동하는 인도 통로에 비가림시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주시고, 장애인주차장 인근에 장애우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쉼터공간이 빠졌는데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검토사항에 보시면 의회 주차장에서 본 건물로 이동하는 인도 통로에 비가림시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주시고, 장애인주차장 인근에 장애우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쉼터공간이 빠졌는데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허병관 위원 허병관위원입니다.
11대 후반기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의견수렴과 소통의 장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의견수렴과 소통의 장 마련, 찾아가는 현장중심 이게 위원들의 본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요.
상임위원회별로 활동하게 되어 있는데 강릉은 전체 단체가 100여개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임위별로 하는 간담회도 있지만 또 전체의원간담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위원장님께서 선별을 해서 전체의원간담회 자리가 있으면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 4~5쪽을 보시면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의회 해서 연 2회 설날·추석 사회복지시설 해 가지고, 저희가 매년 보면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의미가 없다!
가면 상품권 전달하고 사진 한 컷 찍고 바로 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시설을 둘러본다는 것도 거기서 “같이 시설 좀 한번 돌아보실래요?”그러면 돌아볼까 안 그러면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필요한 게 뭔가?
상품권보다는 상품으로 전달하는 게 어떤가 생각을 해 봤어요.
왜?
상품권은 봉투에다 한 장 넣으면 줄 것도 없습니다.
사진 한 컷 앞서 찍는 건데 사실 가보면 액수가 얼마인지 확인을 안 해 봐서, 그냥 전달하라고 해서 전달만 해 봤는데 작은 거나마 정말 우리 위원님들이 정성을 담아서 전달하는 게 낫지 않나?
이걸 좀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11대 후반기 업무보고를 들으면서 의견수렴과 소통의 장이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의견수렴과 소통의 장 마련, 찾아가는 현장중심 이게 위원들의 본연의 의무라고 생각하고요.
상임위원회별로 활동하게 되어 있는데 강릉은 전체 단체가 100여개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임위별로 하는 간담회도 있지만 또 전체의원간담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것은 위원장님께서 선별을 해서 전체의원간담회 자리가 있으면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 4~5쪽을 보시면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의회 해서 연 2회 설날·추석 사회복지시설 해 가지고, 저희가 매년 보면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의미가 없다!
가면 상품권 전달하고 사진 한 컷 찍고 바로 올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시설을 둘러본다는 것도 거기서 “같이 시설 좀 한번 돌아보실래요?”그러면 돌아볼까 안 그러면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필요한 게 뭔가?
상품권보다는 상품으로 전달하는 게 어떤가 생각을 해 봤어요.
왜?
상품권은 봉투에다 한 장 넣으면 줄 것도 없습니다.
사진 한 컷 앞서 찍는 건데 사실 가보면 액수가 얼마인지 확인을 안 해 봐서, 그냥 전달하라고 해서 전달만 해 봤는데 작은 거나마 정말 우리 위원님들이 정성을 담아서 전달하는 게 낫지 않나?
이걸 좀 개선을 해 주셨으면 하는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영 허병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전체의원간담회 요구하신 부분은 각 상임위에서만 할 일이 아니고 전체의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해 주시면 충분히 검토를 해서 전체의원간담회가 자주 열려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부분에 있어서는 전에도 한번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위문품을 가지고 가서 옆에다 쌓아놓고 사진 찍고 시설도 둘러보고 하는 것도 좋지만 시설 쪽에서 원하는 게 본인들의, 이게 많지는 않지만 시설에서 필요한 걸 구입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고 해서 했는데 이 부분은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안이 대두가 되었으니까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서 개선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전체의원간담회 요구하신 부분은 각 상임위에서만 할 일이 아니고 전체의원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해 주시면 충분히 검토를 해서 전체의원간담회가 자주 열려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부분에 있어서는 전에도 한번 거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위문품을 가지고 가서 옆에다 쌓아놓고 사진 찍고 시설도 둘러보고 하는 것도 좋지만 시설 쪽에서 원하는 게 본인들의, 이게 많지는 않지만 시설에서 필요한 걸 구입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고 해서 했는데 이 부분은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안이 대두가 되었으니까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서 개선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저희가 사실 상품권을 전달하면서 그 상품권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런데 상품권을 갖다 주면 그분들이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봉투에다 갖다 주고 오는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상품을 전달하는 게 낫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갈 때마다 느꼈는데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상품권을 갖다 주면 그분들이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봉투에다 갖다 주고 오는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가 상품을 전달하는 게 낫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갈 때마다 느꼈는데 조금은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안이 나왔으니까 전체의원님들 생각 또 다른 의견들도 종합해서 시정을 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시정을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다음 한 가지만 더…….
보면 상임위별로 연수를 가잖습니까?
10대 때 위원님들도 배낭여행이라는 것을 한번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뜻이 있고 가고자 하는 데가 있으면 삼삼오오 한번 연수를 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고 그런 의논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그것도 재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보면 상임위별로 연수를 가잖습니까?
10대 때 위원님들도 배낭여행이라는 것을 한번 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뜻이 있고 가고자 하는 데가 있으면 삼삼오오 한번 연수를 가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고 그런 의논도 나눈 적이 있습니다.
위원장님께서 그것도 재검토를 해 주십사 하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 부분도 얘기가 있었어요.
있어서 이 부분은 연수를 하는데 지금까지 통상적인 틀에 박힌 연수를 벗어나서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꼭 전체면 전체, 어떤 상임위에서 원해서 상임위가 전체 이런 차원보다는 상임위가 됐든 아니면 위원님들이 몇 분이 됐든 그런 목적을 가지고 연수 겸 배낭을 짊어지고 갈 수 있는 편안한 이런 자리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게 10대 때 나왔던 얘기 같은데요.
이것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방법,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여기서 여비를 전액 보조해 줄 것이냐, 아니면 위원님들이 원하시는 연수이니까 일부 자부담하고 우리가 일부를 지원해서 갈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할 것이냐 이런 부분도 전체의원님들 의견을 들어서, 지금 의견이 나왔으니까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있어서 이 부분은 연수를 하는데 지금까지 통상적인 틀에 박힌 연수를 벗어나서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꼭 전체면 전체, 어떤 상임위에서 원해서 상임위가 전체 이런 차원보다는 상임위가 됐든 아니면 위원님들이 몇 분이 됐든 그런 목적을 가지고 연수 겸 배낭을 짊어지고 갈 수 있는 편안한 이런 자리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게 10대 때 나왔던 얘기 같은데요.
이것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방법,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여기서 여비를 전액 보조해 줄 것이냐, 아니면 위원님들이 원하시는 연수이니까 일부 자부담하고 우리가 일부를 지원해서 갈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할 것이냐 이런 부분도 전체의원님들 의견을 들어서, 지금 의견이 나왔으니까 빠른 시일 안에 답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다음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위원장님도 많이 느끼셨을 텐데 한마음체육대회라든가 시 행사나 공식적인 행사가 많잖습니까?
많은데 가면 저희가 옷을 구입하잖아요.
그런데 도의원님들의 옷하고 저희 옷은 보면, 아마 예산이 수반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런 부분은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위원장님도 아마 느꼈으리라고 보고요.
그 부분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도 많이 느끼셨을 텐데 한마음체육대회라든가 시 행사나 공식적인 행사가 많잖습니까?
많은데 가면 저희가 옷을 구입하잖아요.
그런데 도의원님들의 옷하고 저희 옷은 보면, 아마 예산이 수반이 되어야 하겠지만 그런 부분은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위원장님도 아마 느꼈으리라고 보고요.
그 부분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건 공식회의가 끝나고 나면 토론할 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허병관 위원님이 먼저 말씀을 하시니까, 그건 이번에 전면 100% 다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래서 시작에 위원님들도 민방위복 지급을 받으셨을 거예요.
그것도 지난 민방위복하고 개념은 좀 다르게 하고, 또 18일에 특강을 듣는 날에 와서 위원님들 다 신체 치수를 재서 다시 옷을 만드는 작업을 할 겁니다.
그것 또한 그렇고 위원한마음대제전에 참여할 때 복장문제도 그렇고 또 그걸 떠나서 항상 우리가 지역구의 도의원님 만날 때 보면 겨울에 ‘도의회’써져 있는 점퍼도 입고 다니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이런 게 10대 때 본 위원장도 보니까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까지 다 해결해서 위원님들에게 지금보다는 남다른 그런 걸 하도록 준비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난 민방위복하고 개념은 좀 다르게 하고, 또 18일에 특강을 듣는 날에 와서 위원님들 다 신체 치수를 재서 다시 옷을 만드는 작업을 할 겁니다.
그것 또한 그렇고 위원한마음대제전에 참여할 때 복장문제도 그렇고 또 그걸 떠나서 항상 우리가 지역구의 도의원님 만날 때 보면 겨울에 ‘도의회’써져 있는 점퍼도 입고 다니는데 우리는 그런 것도 하나도 없고, 이런 게 10대 때 본 위원장도 보니까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까지 다 해결해서 위원님들에게 지금보다는 남다른 그런 걸 하도록 준비를 시키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기영 김복자위원님!
○김복자 위원 김복자위원입니다.
새로운 슬로건으로 11대 의회가 출발하는데요.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1대 전반기 선거할 때 최선근 의장님이 정견발표는 하지 않으셨거든요?
그런데 의장님의 역점 의정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시책이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까?
새로운 슬로건으로 11대 의회가 출발하는데요.
국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11대 전반기 선거할 때 최선근 의장님이 정견발표는 하지 않으셨거든요?
그런데 의장님의 역점 의정의 방향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시책이 반영된 부분이 있습니까?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의장님이 들어오시면 일성이 의원님들 간에 소통하는 의회가 되어서 우리 의회가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청렴도라든가 이렇게 해서 신뢰받는 책임의정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의장님의 뜻입니다.
○위원장 김기영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위원장 김기영 슬로건 누가 정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이건 전번에 상임위원회 의장단에 같이 보고를 드려서 정했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뭐 의장단에 보고를 하고…….
정해 놓고 보고를 한 것이지…….
우리 의원님들의 생각을, 슬로건 공모도 해 볼 필요가 있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소한 이런 것 하나도 결국은 소통, 소통을 하면서 슬로건만 소통하는 열린 의회란 것은 내걸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위원님들한테 좋은 뜻이 있는 슬로건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한번쯤은 얘기를 해 볼 필요가 있었지 않겠느냐?
슬로건을 보니까 좋긴 좋은데 그런 부분이 바로 소통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떤 위원님들은 별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좋은 슬로건을 만들어서 하면 되지!’ 하는 의원님들도 계시지만 어떤 의원님들은 나도 한번 생각하고 있던 멋있는 글귀를 슬로건으로 내세울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의장단에서는 만들어진걸 보고를 받았고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이런 문구가 나왔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소통은 11대 최선근 의장님이 첫 취임을 하시면서 일성이 소통하는 의회를 강조하셨으니까 그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도 잘 아실 것이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해 놓고 보고를 한 것이지…….
우리 의원님들의 생각을, 슬로건 공모도 해 볼 필요가 있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소한 이런 것 하나도 결국은 소통, 소통을 하면서 슬로건만 소통하는 열린 의회란 것은 내걸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위원님들한테 좋은 뜻이 있는 슬로건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고 한번쯤은 얘기를 해 볼 필요가 있었지 않겠느냐?
슬로건을 보니까 좋긴 좋은데 그런 부분이 바로 소통이지 않겠는가?
그래서 어떤 위원님들은 별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좋은 슬로건을 만들어서 하면 되지!’ 하는 의원님들도 계시지만 어떤 의원님들은 나도 한번 생각하고 있던 멋있는 글귀를 슬로건으로 내세울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의장단에서는 만들어진걸 보고를 받았고 다른 위원님들은 어떻게 이런 문구가 나왔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소통은 11대 최선근 의장님이 첫 취임을 하시면서 일성이 소통하는 의회를 강조하셨으니까 그 부분은 우리 위원님들도 잘 아실 것이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의장님께서 고민을 많이 하셔서 결정했습니다.
○김복자 위원 네, 그래서 소통부분은 주민과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의원 간의 소통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 위원이 볼 때는 지난 10대 의회의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새롭게 역점적으로 하고자 하는 방향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 의장단 회의나 이런 부분에서도 한 번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6쪽 시설사업 추진계획을 볼 때 차량통제 차단기 설치는 기존 방식 말고 차단기 별도로, 저 의회에 들어오는 입구 쪽 얘기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본 위원이 볼 때는 지난 10대 의회의 운영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새롭게 역점적으로 하고자 하는 방향이 눈에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 의장단 회의나 이런 부분에서도 한 번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6쪽 시설사업 추진계획을 볼 때 차량통제 차단기 설치는 기존 방식 말고 차단기 별도로, 저 의회에 들어오는 입구 쪽 얘기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뒤에 입구 쪽에 일반 회기 중에도 일반인들이 차량을 많이 대놓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차 대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그걸 회기 중에만 운영하고 평상시는 열어놓도록 할 계획입니다.
○김복자 위원 시설은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아직 안 되어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의회 들어오는 저 입구…….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지금 이동식도 없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아니, 이동식을 갖다 세워놓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라바콘이나 이렇게 갖다 놓는…….
○위원장 김기영 라바콘 두 개 세워 놓는 것 옆에 이동식 있어요.
밑에 바퀴 달려서 밀고 다니는 이걸 갖다놓고 라바콘 세워놓고 지금 회기 중에는 그런 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보기에도 모양새가 그러니까, 지금 시청사 앞쪽에도 다 차단기 해 놨듯이 그런 차단시설을 해 놓고 회기 중에는 이 차단시설을 내리고 올리고…….
뭐 회기 중이라도 볼 일 있는 민원인들은 들어와야 해요.
다만, 회기 중에 주차장이 협소한데 거기에다 차량을 아침부터 와서 대놓고 어디로 가서 하루 종일 볼일 보고 와서 저녁에 차를 가지고 가는 이런 현상 때문에 그걸 회기 중에 만이라도 차단시설을 해서 관리를 해야 되겠다 이 얘기잖아요?
밑에 바퀴 달려서 밀고 다니는 이걸 갖다놓고 라바콘 세워놓고 지금 회기 중에는 그런 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게 보기에도 모양새가 그러니까, 지금 시청사 앞쪽에도 다 차단기 해 놨듯이 그런 차단시설을 해 놓고 회기 중에는 이 차단시설을 내리고 올리고…….
뭐 회기 중이라도 볼 일 있는 민원인들은 들어와야 해요.
다만, 회기 중에 주차장이 협소한데 거기에다 차량을 아침부터 와서 대놓고 어디로 가서 하루 종일 볼일 보고 와서 저녁에 차를 가지고 가는 이런 현상 때문에 그걸 회기 중에 만이라도 차단시설을 해서 관리를 해야 되겠다 이 얘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그렇습니다.
카풀제도 있어서 저희 시청도 저쪽 북쪽에 많이 대지만 의회 쪽에도 대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 때문에…….
카풀제도 있어서 저희 시청도 저쪽 북쪽에 많이 대지만 의회 쪽에도 대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 때문에…….
○위원장 김기영 회기 중이 아닐 때는 그냥 열어놓고 안 한다는 얘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열어놓습니다.
○김복자 위원 어쨌든 실행할 때, 지금도 그런 민원이 많은데 시민들은 회기 중이라도 차량 전면통제 이런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요.
의회 공간이 회기 중에도 시민들이 오고 갈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하는데 출입에서 부터 뭔가 막는다는 그런 거부감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보완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2층 테라스 여기는 정확한 명칭이 야외휴게소인가요?
맞습니까?
비가림시설 설치하는데…….
의회 공간이 회기 중에도 시민들이 오고 갈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하는데 출입에서 부터 뭔가 막는다는 그런 거부감이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보완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2층 테라스 여기는 정확한 명칭이 야외휴게소인가요?
맞습니까?
비가림시설 설치하는데…….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야외휴게소라고 명칭을 달아놓지는 않았는데…….
○김복자 위원 용도가 그런 거죠,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저희가 야외…….
○김복자 위원 그래서 위원님들 여러 가지 요구들이 있었는데, 이 2층 테라스가 사실은 다양한 분들이 바깥의 공기를 보면서 쉴 수 있는 휴게소의 역할을 하는데요.
여기가 전용흡연실은 아니죠?
흡연실은 1층 마당에 따로 있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용 용도도 전체의원님들이 함께 공지하고 여기는 개인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사무국 직원들도 많고 좀 다양한 분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방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선의원님들이 한 여덟 명 되시는데요.
나름대로 연구하고 배우는 의회,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덧붙여서 보면 기관에서 해야 되는 의무교육이 있죠?
여기가 전용흡연실은 아니죠?
흡연실은 1층 마당에 따로 있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용 용도도 전체의원님들이 함께 공지하고 여기는 개인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사무국 직원들도 많고 좀 다양한 분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로 방향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초선의원님들이 한 여덟 명 되시는데요.
나름대로 연구하고 배우는 의회,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덧붙여서 보면 기관에서 해야 되는 의무교육이 있죠?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김복자 위원 기관에서 해야 하는 교육들이 사실 빠졌거든요.
직장의 성희롱예방 교육이나 폭력예방교육이나 이런 의무교육에 대한 계획도 세워주실 것을 요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11쪽에 시정질문에 대한 시기인데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난 10대에 저희 의원 몇 명이 요청을 드려서 그때 운영회의에서 정례회의 시마다 시정질문을 하는 게 아니라 임시회의까지 열어놓은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런 다른 의결이 있었나요?
직장의 성희롱예방 교육이나 폭력예방교육이나 이런 의무교육에 대한 계획도 세워주실 것을 요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11쪽에 시정질문에 대한 시기인데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지난 10대에 저희 의원 몇 명이 요청을 드려서 그때 운영회의에서 정례회의 시마다 시정질문을 하는 게 아니라 임시회의까지 열어놓은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런 다른 의결이 있었나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전번에 의장님하고 상임위원장님이 할 때 거론은 됐는데요.
그래서 행정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의견수렴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하반기에 정례회가 2회 있기 때문에, 문제는 상반기거든요.
저희가 매년 7월 1일에 정례회하고 11월에 정례회하기 때문에 두 번의 기회가 있고 또 상반기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 2회에 한다거나 임시회 때, 상반기 때 한다거나 이렇게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의견수렴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하반기에 정례회가 2회 있기 때문에, 문제는 상반기거든요.
저희가 매년 7월 1일에 정례회하고 11월에 정례회하기 때문에 두 번의 기회가 있고 또 상반기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 2회에 한다거나 임시회 때, 상반기 때 한다거나 이렇게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드릴 때는 이걸 전체 회기로 열어놓아도 적절하게 의원님들의 어떤 사안은 있고 또 시정질문이 급박하게 필요로 할 때 하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정례회만을 두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다른 개선을 요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다른 개선을 요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복자 위원 운영위원회 한 게 아니고 운영위원회에다 요구했었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그런데 10대 후반기가 문제가 아니라 올해 18년도 연초에 운영위원회에서 이 부분은 본회의에서만 시정질문 하는 것으로 의결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 의견은 개진했어도 운영위원회서 이 문제를 그냥 본회의장에서만 하는 것으로 하자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그런 의견은 개진했어도 운영위원회서 이 문제를 그냥 본회의장에서만 하는 것으로 하자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김복자 위원 시정질문이요?
○위원장 김기영 예, 시정질문을…….
○위원장 김기영 아니, 정례회 때만, 김복자위원은 임시회 때나 정례회 때나 구분하지 말고 본회의장에서 아무 때나 하게끔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개진을 했는데 그것을 18년도 연초에 첫 운영위원회를 하면서 그 안이 나와서 운영위원회에서 현행대로 정례회 때만 하자 이런 것으로 의결한 것으로 알아요.
이 문제가 다시 며칠 전에 의장단회의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의장단회의에서 우선 잠정적으로 이 부분은 급하게 결정하는 것보다도 조금 더 논의를 해 보자!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가 18년도 11대 원구성을 해서 후반기에 남은 회의가 이번 임시회를 제외하면 정례회 두 번에 임시회 한 번이 있어요.
그러면 올해는 이걸 정례회 두 번 할 때 시정질문을 해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까 이건 올해 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고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보자 이렇게 의장단회의에서 얘기가 났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알아주시고…….
이 문제가 다시 며칠 전에 의장단회의에서 나왔어요.
그래서 의장단회의에서 우선 잠정적으로 이 부분은 급하게 결정하는 것보다도 조금 더 논의를 해 보자!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가 18년도 11대 원구성을 해서 후반기에 남은 회의가 이번 임시회를 제외하면 정례회 두 번에 임시회 한 번이 있어요.
그러면 올해는 이걸 정례회 두 번 할 때 시정질문을 해도 충분히 소화시킬 수 있을 것 같고, 그러니까 이건 올해 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고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보자 이렇게 의장단회의에서 얘기가 났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알아주시고…….
○김복자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이건 끊임없이 의견들이 나오면 그걸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보니까 맞네요.
김복자위원이 얘기했듯이 그런 건, 상세하게 안 하느라고 그런지 몰라도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있어요, 그렇죠?
성희롱예방교육 이런 것도 있어요.
그리고, 국장님!
보니까 맞네요.
김복자위원이 얘기했듯이 그런 건, 상세하게 안 하느라고 그런지 몰라도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게 있어요, 그렇죠?
성희롱예방교육 이런 것도 있어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그런 건 한번 검토해서…….
○위원장 김기영 그러니까 그런 걸 제대로 찾아서 해야 될 것은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해 주세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허병관 위원 위원장님!
의회운영위에 초선 분이 세 분 되시고 재선이 세 분 되시는데 타 시·군의 운영위원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한번 견학도 가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위원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의회운영위에 초선 분이 세 분 되시고 재선이 세 분 되시는데 타 시·군의 운영위원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한번 견학도 가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위원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위원장 김기영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운영위원회라는 게 산업하고 행정위 세 분씩 해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상임위에서 움직이는 것 외에 운영위원회로서 상임위에서 움직이는 이런 게 전무하다시피 한 것 같은데, 왜냐하면 양쪽 상임위는 소관 업무가 있으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운영위원회도 운영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운영위원회 사무국 직원들하고 강릉시와 유사한 규모의 타 시·군 의회 운영위원회 운영방향이나 이런 것도 한번 보러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국장님!
운영위원회라는 게 산업하고 행정위 세 분씩 해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기 때문에 상임위에서 움직이는 것 외에 운영위원회로서 상임위에서 움직이는 이런 게 전무하다시피 한 것 같은데, 왜냐하면 양쪽 상임위는 소관 업무가 있으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운영위원회도 운영위원회 위원님들하고 운영위원회 사무국 직원들하고 강릉시와 유사한 규모의 타 시·군 의회 운영위원회 운영방향이나 이런 것도 한번 보러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국장님!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위원장 김기영 아까 김진용위원께서 얘기한 본청에서 의회로 오는 비가림시설 하는 이 부분은 여러 번 끊임없이 나온 얘기 같은데, 그렇죠?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본청에서…….
○위원장 김기영 쉽게 말해서 통로 만들자 이 얘기잖아요.
○허병관 위원 그거 쉽지 않지 않나요?
○김진용 위원 저는 본청에서 오는 게 아니고 현 의회 주차장에서 본 건물 내에서, 장애인 분들이 비오면 휠체어 그거 해서, 어제도 당장 그런 부분들이 발생됐는데 굉장히, 인도 타고 이래서, 차도로 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 부분만 임시 본회의 있는 구간만이라도 실현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오는 구간을 얘기하시네요.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의회 정문 앞에 장애인 분들이 쓸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해 놓으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은데…….
○김진용 위원 지금 현재 주차공간이 두 대가 되어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거기 말고요.
만약에 비가 온다면, 정문 앞에 항상 보면 의장님 차가 거기 대 있거든요.
그런데 의장님 출타할 때만 차를 대면 되니까, 상시 대지 말고 그분들을 위한 배려를 앞에다, 앞에 안내데스크에 계시잖아요.
그 분이 좀 하면 되지 않을까?
만약에 비가 온다면, 정문 앞에 항상 보면 의장님 차가 거기 대 있거든요.
그런데 의장님 출타할 때만 차를 대면 되니까, 상시 대지 말고 그분들을 위한 배려를 앞에다, 앞에 안내데스크에 계시잖아요.
그 분이 좀 하면 되지 않을까?
○의회사무국장 김진대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기영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회사무국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의회사무국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의회사무국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6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