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강릉시의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7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7년 12월 11일
장소 :
- 의사일정
- 1. ‘98當初豫算案
- 심사된 안건
- 1. ‘98當初豫算案
심사하기 전에 어제 선거관리예산안 현황에 대해서 예산담당관이 나오셔서 말씀을 들은 다음에 진행을 하겠습니다.
선거관리예산액 총괄이 5억8,100만원입니다.
총 여기에 소요되는 돈은 5억9,800만원인데 금년도 예산에 이미 1,700만원이 계상이 되어서 집행이 됐고 내년도 예산은 어제 보고드린대로 예산서에 있는대로 5억8,129만1,000원이 집행계획입니다.
이 내용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277조에 명시된 이런 사항입니다.
선거관리경비해 가지고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관한 사무중 통일적인 업무수행을 위해서 집행하는 경비를 국가가 부담한다는 이런명시가 있어서 강원도 전역에 걸쳐가지고 예산이 배정된 사항입니다.
특히 보존비용관계입니다.
보존비용관계는 내용을 보니까 선전벽보하고 선거공보비용, 소형인쇄물작성비용을 득표율에 따라 지급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내용이 애매하기 때문에 내용을 저희가 확인을 해 보니까 선전벽보작성 비용이라 해 가지고 강릉시장선거, 도의회 의원선거, 시의회 의원선거, 선거공보작성비용에 부분이 되고 이러한 비용들인데 갑을 선거구에 총 합해 가지고 내용이 1억122만9,000원이 보존비용으로 되는데 다만 이 비용이 보존비용이다 라고 어제 논의가 많이 됐는데 그 내용은 총 득표율에 10% 이상을 득표로한 사람은 선전 이 비용을 벽보라든가 공보작성비용 이런 것은 의원들한테 다시 돌려드리는 경비라고 합니다.
예산에도 확보를 했다가 다만 10%을 확보를 하지 못한 후보자한테는 돈을 보조를 해 주지 않고 10% 이상 득표한 사람들한테 보조를 해 주는 비용이기 때문에 예산서에 보존이라는 얘기가 들어간 내용은 이런 내용때문에 보상을 해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법정경비이고 강릉시에만 이런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선거 인수와 비례를 해서 예산에 확보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강릉시결산검사위원선임 및운영에관한조례에 위원회 정수문제를 어제 3명이다 4명이다 하는 이런 말씀이 논의가 되셨는데 이것은 강릉시결산검사위원선임및운영에관한조례 제2조에 위원회정수가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위원정수는 3명 이상 5인 이하로 합니다.
이 경우 강릉시의회 위원은 검사위원수에 1/3을 초과할 수 없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만 1/3을 초과할 수 없고 인원수는 합법적인 면에서 검토를 해 보니까 5명 미만은 되기 때문에 4명은 법적인 문제는 하자가 없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국 ‘98당초수정예산 제안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예산서 참조)
(예산서 참조)
5페이지 후생복리비를 여기에 보면은 2억8,000인데 아까 국장님이 2,800억원으로 보고를 하셨는데 이것이 2,800인지 2억8,000인지 말씀해 주시고 문화의 집의 건물유지비하고 통신비 그 다음에 급식비해 가지고 돈은 많지 않은데 한 5-600 된 것 같습니다.
문화의 집은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이 제대로 잘되고 있는지 긍금하고 거기에 보면은 통신장비에 50만원씩 해서 13대가 있는데 통신장비가 어떤 장비인지 13대가 무엇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고 문화재 보수는 설계는 어디서 하고 감리는 어디서 하고 시공 준공검사는 어디서 하는지 문화재 보수가 상당히 문제가 많은데 전통가옥 같은 것은 보수비가 1억몇1,000원씩 나가는데 그 돈이면은 그런 건물하나를 짓고도 남을 돈인데 문화재보수를 보면은 대충해 가지고 예산을 했는데 이것은 설계하고 용역, 감리, 시공 준공검사를 문화재위원회에서 하는 것인지 강릉시가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7,500명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하루에 평균 58~60여명이 이용하는 이런 형태가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이 학생들이 이용하는 실정이고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의 공무원이 한 사람이 나가 있습니다.
시설이 2층도 있고 1층도 있고 거기에 장비는 전부다 전자장비로 만들어져 있어가지고 신문에도 자꾸 보도가 됩니다마는 아까 전화료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전화 6대중에서 5대는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로 연결되어 있고 1대는 일반행정전화를 쓰는 이러한 부분입니다.
인터넷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사실은 접속을 안 시키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을 하게 되니까 통신료가 많이 올라 가니까 처음 시도를 하다가 요금이 많이 나오니까 저희들이 프로그램상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앞으로 점차적으로 하나 둘씩 열어줘야 되지 않는가 하는 이런 부분이 있고 그래서 통신장비는 6대 밖에 없습니다.
전자장비는 저희들이 2층 문화감상실이라든가 또는 1층에 시청각실은 전체적으로 전자장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5대 그 다음에 AV시스템해 가지고 오디오, 비디오, CD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고 순수한 비디오만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또 3군데가 있고 이래서 전체적인 장비가 11대를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재보수설계는 아직까지 지정업체에서 설계를 합니다.
저희들이 지금까지 서울에 있는 업체에다가 설계를 매년 의뢰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자체가 예산도 물론 늦지만은 중앙에서 과업지시서를 내려주는 시기가 봄이 되어야지만 내려오니까 일시에 문화재설계가 되니까 전부 한 군데로 몰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부 늦어졌는제 금년부터는 미리 설계를 해서 봄이 되면은 바로 착공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되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감리는 전체적인 부분 이 금액이 큰 것은 지정감리사가 되겠지만은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문화재 관리국에서 하고 있고 잠정적으로 경미한 사항은 시?군에다가 시?군에서 감리?감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는 시에서 감리?감독을 하고 큰 것은 문화재 관리국에서 직접와서 합니다.
시공업체는 등록되어 있지 않는 업체가 아니면은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도의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이 이하로 예산을 깍는다고 하시면은 내년도 행사가 원만히 될 수 있을지 상당히 의문점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줄이고 줄여서 이 정도는 있어야만이 이 행사를 어느정도 할 수 있겠다고 해서 계상을 한겁니다.
이점을 위원님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도비는 18억이고 시비는 한 7억3,000 이렇게 해 가지고 했으면은 이것에 의해 가지고 우리가 자체투자사업비를 7억을 쓴다고 그렇다고 하면은 도비 보조금액에서 쓰는 것을 보십시오.
문화재 보수건 4건 해 가지고 얼마 백사장청소 장비구입비 이렇게 해 가지고 끌어당긴 것은 이런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지만은 허균?허난설 같은 분의 2억5,000이라는 도비를 끌어 오는데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일만 벌려놓고 나중에 마무리를 하는 바람에 집행부에서 예산을 올려가지고 또 보태쓰고 다음 예산 쳇바퀴 돌면서 하면서 끌어당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예가 교향악단 같은 것도 처음 시작할 때는 한 8,000정도면 운영을 한다고 해 놓고 딱 끊어놓고 여기에 보면은 필수경비이다 해 가지고 이런데다 갖다가 시립예술단인건비 및 운영 이런데에다가 4억6,000을 갖다 넣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집행부가 한다고 하면은 나중에 무슨 돈으로서 시설을 한다든가 강릉시에서 뭘 한다고 하면은 한 푼도 쓸 것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좀 자제를 하고 1개가 완전히 마무리 된 뒤에 도비든 국비든 빼가지고와서 시비하고 보태서 하면은 좋겠습니다마는 전부 그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집행부에서 장래를 보고 예산을 다루든지 해야 되는데 전부 안 합니다.
그래서 강릉시내 행사, 단오행사, 뭔 행사 많으니 싹 없애고 6개월에한번 단오행사하고 통폐합을 해 가지고 하는 것하고 가을 7?8월 12월달 사이에 율곡제 같은 것을 할 때 하면은 예산도 절감되고 집행부의 시간도 절감되고 남이 봤을 때 웅장하게 할 수 있고 하는 것을 집행부에서 계획을 해 와가지고 이런 방향으로 끌고 나가야지 그저 돈쓰는 것 국장님이 이야기하다시피 이것은 줄이고 줄이고 해 가지고 이 이상은 더 줄일 수 없다 이것도 나중에 또 다른 것 일을 벌리면 또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 50% 삭감하는 방법으로 국장님은 생각을 해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답변은 안 듣겠습니다.
우리가 행사는 해야 되는데 그중에서 품목을 빼라 이런 얘기입니다.
행사를 10가지 행사금액을 줄이다 보면은 행사가 안 되니까 그중에서 몇가지를 빼라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실례를 들어 가지고 우리가 시민의 날 행사를 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
행사를 하는데 시민의 날 행사가 실내가 있고 실외가 있는 겁니다.
이번 같은 것은 어려우니까 실내행사만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은 실외행사비용이 많이 나오는데 그 경비가 다 절감이 되는 겁니다.
이런 뜻으로 이 위원님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것도 보류할 의향은 없으신지 그 다음에 231페이지 율곡제 4,800만원 이것은 율곡제에 대해서 위원님들이 얘기를 작년에 많이 드렸는데 이것을 과연 시비로만 충당해서 율곡제를 치러야 될 것인지 도비는 금년에 요청을 안 하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도부터 4억씩 적립하도록 이렇게 계획이 됐습니다마는 97년 예산에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가지고 2억만 확보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조례상에 4억이 나와있기 때문에 4억으로 계상되어 있는 부분인데 매년 조금씩이나마 20억이 적립되는 시기가 굉장히 길어지지 않겠나 이렇게 보아지는 부분입니다.
단오장 기반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오장 수세식화장실신축, 전통상가설치, 부대시설설치 및 해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단오장 수세식화장실 문제는 97년도까지는 저희들이 하수종말처리장이 운영이 안 되니까 수세식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수거식으로 기존에 있던 것을 운영해 왔습니다.
98년도에 가동이 되면은 수세식화장실을 한 두개씩 만들어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있고,
수세식은 바닥만 수세식으로 했다가 기간이 지나면 조립식이 되어서 철거했다가 다시 운영이 됩니다.
전통상가는 97년도에 저희들이 6동을 설치했습니다.
식당 4동, 매점 2동 6동을 설치했는데 추가로 식당 4동을 하겠다는 것이고 금년도에 쓰던 목재를 앞으로 10년 이상 쓸 수 있도록 보관이 잘됐습니다.
그래서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에 덮는 짚만 매년 별도로 넣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부대시설 및 해체문제는 여기 주종이 중간다리를 건너가는 철교설치하고 해체하는 부분하고 각종 무대하고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수거식화장실도 전부다 조립식으로 만들어 가지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에서 보관해 놓고 있습니다마는 이것을 설치하고 철거하는 비용입니다.
악기구입문제는 매년 연주회때마다 자꾸 빌려서 모양새가 안 좋아서 큰 비용이 아니어서 계상했습니다.
그 다음에 율곡제 4,800만원 부분은 울곡제가 95년도 이전까지는 율곡제 행사비가 단오제와 마찬가지로 기금을 시중에서 기부금을 받아 가지고 행사를 운영해 왔습니다.
시비가 2,000만원 정도 계상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기부금에서 운영을 했습니다.
95년도부터 문제가 되어 가지고 95년도에는 도비로 정해 주는 부분이 직접 도비가 오지 못하고 재원대책해 가지고 도비가 그때당시 2,000만원이 왔습니다.
작년도도 그랬고 금년에도 저희들 시비가 4,800만원을 했습니다.
도에서 이것을 인정을 안해 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시비만 하지 않고 도비도 들어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입으로는 문향이니 예향이니 하는데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전통적으로 되는 것인데 어떻게 현대예술에 다가는 5억씩 엄청난 예산을 지원을 해 주면서 전통예술에는 3,500만원밖에 안 대줍니까!
그리고 똑같이 해 주지 학산오독떼기는 1,000만원 해 주고 강릉농악은 4군데에 500만원씩 2,000만원, 관노가면은 500만원 왜 이렇게 차이가 납니까?
합창시립예술단 돈을 거의 10억이라는 돈을 투자하면서 전통민속을 우리 강릉이 뭡니까?
단오제 앞으로 안 할겁니까!
전통민속이 있으므로 단오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농촌사람들이 낮에는 일하고 밤10시에 남녀노소 다 나와서 연습하는데 여기에서 이렇게 지원을 해 주고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고 그것을 키우기 위해서 예산을 투입을 안 하고 무슨 시립예술단에다가 돈을 거의 10억씩 지원하고 무슨 일을 이렇게 거꾸로 합니까!
농악 이런 것 다 집어치울 겁니까!
의용소방대가 밤새워가며 집지켜주고 왜 이런데에는 할애를 안해 줍니까!
그리고 초등학생들에게 하나도 보조가 없습니다.
그래서 1년에 200만원만 지원해 주면은 이 초등학생들이 자라서 할 수 있는, 지금 농촌에 가보면 나이가 많아 가지고 이제는 못 합니다.
학생들에게 보조를 해 줘가지고 장려를 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6개단에 농악이 4개단, 관노가면극, 학산오독떼기 6개단을 같이 균분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예술분야는 해당 과장님도 계시고 담당계장님도 계시니까 이 문제는 전통예술을 발전하고 이런 측면에서 다시한번 계획을 세워서 의회에다가 구체적으로 보고를 드리고 의회 전체 의원님들 뜻이 전통예술을 어느정도 지원을 해 주셔야 된다는 이런 안이 중지가 모아지면은 저희가 전통예술쪽에 추경이라도 추가확보를 해서 지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통가옥보수건에 무려 5억8,900만원이 책정이 되어 있는데 감사때도 지적을 했고 조금전에 김열기위원께서도 지적했는데 이것은 반드시 다시한번 필요성에 대해서 재검토를 하고 시비에 대해서 다시 제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계수조정해서 체크 하겠습니다마는 그 다음에 이것도 지적이된 사항인데 231페이지 율곡제 4,800만원은 다른 행사비는 보통 몇100만원에 그치는데 율곡제행사만은 4,800만원씩 소요되는지 행사내역을 설명을 해 주시고 율곡학회에다가 2,000만원씩이나 보조를 해 주는데 어떤 뜻으로 보조를 하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재보수설계비 아까 과장님이 설명은 했습니다마는 사업비는 불과 8,000만원에 불과한데 설계비가 5,00
0만원씩 들어가는 이유 안내판설치를 1,000만원 보수사업부대시설비 1,
000여만원 책정했는데 설명해 주시고 223페이지에 문화달력지원에 1,000만원씩 했는데 이것 지난해에 우리가 승인은 해 주니까 나중에 다 만든 다음에 예산지원을 요청을 해 왔었습니다.
몇 개월 지난 다음에 의원들에게 배부해 줬는데 필요성이 그렇게 강조될만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굳이 달력을 제작을 해야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다이벤트행사에 3,000만원 예산이 계상된 부분은 저희들이 해수욕장이 개장되면은 7월10일~8월15일까지 37일간 시가 개장기간동안에 해수욕장 백사장무대를 설치해 놓고 이벤트행사를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서 이미지 개념으로 추진한 부분도 있고 시가 보유하는 예술단을 빌려서 하는 것도 많습니다.
교통비하고 식사비를 제공해 준 것입니다.
전통문화예술행사지원 3,600만원이 수정예산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은 아까도 지적했습니다마는 전통예술단에 지원을 한 것이 3,500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농악이라든가 관노가면극이라든가 학산오독떼기가 출연을 할 때마다 지원해 주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단오제문화예술행사 3,000천만원이래서 단오제에 행사지원금이 3,900만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각 기업체에서 돈을 받아가지고 했는데 이제는 단오행사에도 기부금을 받지 말고 전체적으로 시비가 지원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추가부담하는 것이 3억 정도 되어야 되는데 어렵지 않느냐 그래서 금년에는 그러면 아취만이라도 해 보자 해서 아취 2개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전통가옥보수비용이 5억8,000여만원이 계상이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 감사때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15점이 있는데 그 부분은 기증하는 부분을 저희들이 문화전문위원님들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보수가 안되어 있는 부분은 지금까지 했던 부분은 존치를 시키더라도 전혀 지원이 안된 쪽에는 재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시비부담이 중요사업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규정에서 국고에서 70% 도비에서 15% 시비에서 15% 이렇게 되기 때문에 15% 부담이 안 되면은 그만큼 반납을 해야 될 그런 문제가 나옵니다.
감사가 와서도 나중에 그것을 그렇게 해명을 하니까 굳이 문제삼지 않겠다는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 부분에서 전부다 충당하고 시비를 절약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니까 15% 부담금을 가지고 있으되 다른쪽을 그쪽 사항인양 이렇게 서류를 만들어 가는 이런 입장입니다.
저희들이 입찰을 하게 되면은 어차피 입찰자격이 떨어지게 되면은 이것도 매년 반납이 되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율곡제 4,800만원 문제는 행사자체를 저희들이 오죽헌관리사무소에서 지금까지 직접 해 왔기 때문에 행사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매년 4,800~5,100만원이 들었습니다.
각종행사에 지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율곡학회에 지원해 주는 부분은 저희들이 율곡학회에 지원되는 부분은 매년 3,000만원 세웠습니다.
이것은 문화예술과에서 쓰지 않고 풀예산에서 집행을 했습니다.
1,000만원을 줄여서 2,000만원을 계상을 했습니다.
그 다음 문화재보수설계비는 15억6,100만원이 설계비입니다.
보수설계비 5,000만원이 19건 중에서 저희들 문화재 98년에 19건입니다.
설계해야 될 19건에 대한 설계비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부대비는 규정에 따라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문화달력지원은 작년도에는 당초예산이 늦어지는 바람에 2월달에 달력을 제작해서 구정 전에 배부가 됐습니다.
금년에는 지금 확보가 되면은 바로 년초가 되기 전에 배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달력은 호응이 괜찮았습니다.
다른 거리와 다르게 가로등도 모양새 있는 것으로 넣고 다른 도시에 보면은 바닥에다가 그림을 그리는 이런 저희들은 당초에 그런 의도로 지정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매월 둘째주 금요일날에 문화의 거리행사를 오후 1시~5시까지 행사를 합니다.
시가 여력이 되지 않다 보니까 지금은 신문사에 의뢰해 가지고 신문사에서 전체적으로 주관해서 행사를 합니다.
매번 바다문화행사처럼 와서 공연해 주는 분들이 있는데 자율적으로 오지 않으니까 공연팀을 불러들이고 그분들한테 식사대, 교통비쪽으로 4,500만원 예산을 세워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쌈지마당이란 것은 옥천동 거기 공터를 쌈지마당 그러니까 공연할 수 있는 마당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문화의 거리 행사를 그쪽으로 옮겨서 행사를 하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면이란 것은 부채란 뜻입니다.
단오제 부대시설설치 및 해체비용으로 6,000만원을 들여 가지고 행사를 했는데 여기 225페이지에 보면은 문화예술제부대설치 및 철거비가 작년에 안 들어갔는데 1,000만원이 또 들어 갔습니다.
그래서 이 1,000만원을 삭감을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예산인데 왜 1,000만원을 새로 여기에다가 넣은 이유를 밝혀 주십시오.
그 다음에 시민의날 행사에 쓰이는 사항입니다.
단오제 그 부분은 전부다 설치만 하고 철거를 했는데 여름바다행사하고 시민의날 행사에 무대설치부분은 별도로 설치를 해서,
그 부분을 행사별로 나눌 수 없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계상했습니다.
1억3,000뭐 1억4,000 뭐, 1억4,000이면은 집을 지어도 엄청나게 잘 지을텐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데에다가 어떻게 되어서 1억3,200씩 보수비가 나옵니까?
집행부에서 경쟁입찰에 붙여 가지고 보수를 하고 그렇습니까?
자부담을 강릉시에서 세입을 잡아가지고 공개입찰해 가지고 공개입찰이 문화재시설보수할 수 있는 지정업체만 참여한 입찰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는데 그것이 저도 사실상 불만이 많습니다.
자부담을 하기 때문에 가옥주가 문화재를 관리하는 주가 항시 옆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보수하면은 집만 보수하는 것이 아니고 담장 뭐 다 포함돼서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이 무슨 볼거리를 줄 것이고 단오제 행사에 빛을 얼마나 낼 것이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율곡학회보조라고 2,000만원이라고 했는데 율곡학회보조를 왜 해 줍니까?
금년에는 1,000만원 깍아가지고 2,000만원 지원해 주는 이런 부분입니다.
1년 년중 거기의 지원비입니다.
지방 예술단들이 무대에 올라가시려면 저희들 차량비하고 식사비를 계상한겁니다.
거기에 따른 설계비가 되겠습니다.
예산서에 보면은 5,000만원하고 시설비해 가지고 문화재보수사업비 8,000만원 아닙니까!
8,000만원 보수설계비라고 인정하지 누가 전체 인정합니까!
15억에 대한 설계비라고 명시를 해 놓은 것이 있습니까!
등불관리를 시가 하니까 점유한 부분에 대한 임차료를 저희들이 지급합니다.
그 부지는 좁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많음)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점심시간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55分 會議中止)
(14時03分 繼續開議)
성원이 되었으므로 오후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 소관예산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나오셔서 소관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하겠습니다.
관광개발과장 나오셔서 소관예산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998년도 일반회계세입세출예산 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과연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가면서 계속 운영을 해야 되느냐 폐쇄할 생각은 안해 보셨는지 여기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다고 홍보도 하는 것 같지 않고 가보니까 지역의 특산품도 없습니다.
재검토할 용의는 없습니까?
강릉시내에 관광사업을 할 것이 너무 많은데 거기에다가 인원배치하고 뭐하고 해 가지고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없애든지 그러지 않으면은 그안에다가 해서 제대로 몇100만원씩 팔릴 수 있게 하든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95년도에 개설해서 지금까지 4억정도의 판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익은 약 8,000만원 됩니다.
95년도에는 600만원하고 96년도에는 700만원 적자를 봤습니다.
사실 700만원은 공항에 임차로 들어간 겁니다.
97년도에도 96년도에도 사실 똑같이 된 겁니다.
금년에는 560만원이 흑자입니다.
금년은 항공 제주도관계가 증회도 되고 나름대로 여러 각도로 단오장에도 나와서 팔기도 하고 종합경기장행사때도 팔기도 하고 이랬습니다.
맞는 말씀이신데 본전 정도만 되면은 계속 끌고 가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안에도 계속 협의해서 안되어 가지고 안에도 1평 정도 주요상품을 안에다가 진열해 놓고 있습니다.
지역업자들이 한 4-50개소에서 지역의 영세상인들이 참여하고 있고 물건종류는 120종 됩니다.
위원님들이 조금 양해해 주신다면은 한 두해는 본전정도 되니까 끌고 가봤으면,
해수욕장운영은 그러한데 실질적으로 경포는 같은 시내권으로 해서 경포에는 실질적으로 투자되는 것이 우선 인건비만 해도 직원이 15~6명이 나가 있는데 인건비만 해도 액수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비교는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무엇이든지 실제 수입은 얼마안되는데 경포에 쏟아넣는 돈이 과연 경포에 넣어야 되느냐 그것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문진에 이렇게 집어넣고 이러는 것 실제 개발될 곳을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그런데 경포에는 하여튼 의회에서 브레이크를 걸지 않으면은 무한정 쏟아넣고 있거든요.
금년처럼 어려운 경기인데 예를 들어 경계선 및 보도블록교체 작년에도 교체를 다 했다고 100% 다 했습니다 하고 작년에 보고를 했는데 금년에 또 5,000만원 또 들어 갑니다.
그 다음에 송림보호휀스정비 작년에도 했는데 매년 얼마나 하느냐 하면은 송림보호 휀스정비하는데 금년에도 8,600만원 또 들어 갑니다.
그러면은 이것이 과연 송림보호휀스를 어디어디 손을 볼 것이다 이러면은 금년도에는 경기가 어렵고 이러면은 꼭 볼 때가 있으면은 일부 1-2,000만원 세워가지고 하면은 괜찮은데, 어느 부분을 이 부분을 교체를 하겠다고 이러면은 정말 얼마나 그것이 못 쓰게 됐는지 몰라도 100% 전부 교체를 다하려니까 돈이 이렇게 많이 투자가 되는데 경포에 전기선로교체 3,000만원 그 다음에 이동화장실도 매년 넣습니다.
금년에 5개소 또 들어 갑니다.
이것을 이렇게 계속해야 될것이냐 이것 금년에 절반 줄여서 할 용의는 없습니까?
도립공원정비대상건물 현황측량및카드작성용역 이렇게 했는데 사실 경비 지금 도립공원사업소에 가보면은 환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뭘 또 필요해서 2,000만원 용역을 줘서 이것을 만들어야 되느냐,
측량같은 것이 이런 것이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측량을 하려고 강릉시에서 여러번 시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안되어서 내년에는 해 가지고 무엇인가 저것을 확실히 측량해 가지고 저것은 일대 수술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은 저것은 시정질문에도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업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데이터가 나와야 됩니다.
확실히 파악한 다음에,
강릉시에 현황사진측량이 없다고 그러면은 국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강릉시에는 시내는 현황사진이 다 나와 있어서 모든 현황이 환하게 나와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실제 국장님 의지대로 어떤 것을 부시고 하는데 정말 필요해서 현황측량을 하겠다고 하면은 2,000만원이 아니라 2억도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현황측량이 나와 있는데 그것이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거의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특별한 목적으로 어떤 그런게 없다면은 현황측량을 굳이 할 필요가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못 했기 때문에 해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금년에 불용액이 됐는데 내년에는 여러 가지 정서로 봐서 지금까지 못한것은 죄송하고 내년에는 지금 까지 못 해서 불용액으로 계속 넘어 왔습니다.
금년에 예산이 2,000만원 올라왔기 때문에 금년에는 되나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면은 지금 국장님이 이야기하시듯이 철거하겠다, 두 번째는 보상비가 나와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이 철거가 되고 보상을 하지요?
하나도 없이 현황측량만 해 가지고 무엇에 쓰느냐 말입니다.
가보면은 다 나와 있습니다.
현재 현황이 없어가지고 보상을 못준다거나 철거를 못한다고 하면은 이것은 반드시 세워야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거든요.
2,000만원을 꼭 세워 달라고 하면은 금년에 이 작업을 해 달라는 겁니다.
한다는 의지를 보여 주면은 이 예산을 세워줘야 됩니다.
내년에는 해 보겠습니다.
일단 이게 되어야지만 감정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 어려움이 있어서 보상비는 금년에 요구를 못 했습니다.
이것을 측량해서 감정만이라도 자료가 되면은 일단 판단이라도 해 보려고 예산을 요구해 놨습니다.
문제는 금년에 이런 것도 뭘 철거하고 뭘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리고 주차장 매입도 평당 얼마씩 매입을 하지요?
경포도립공원 특별회계부분에는 저희들하고 같이 있어서 제가 경포도립공원 부분을 설명을 드렸는데 주차장문제는 경포도립공원 소관으로,
금년에 보상할 것을 집어 넣어야지 전체를 여기다가 다 갖다 집어넣고 2억4,000이라 그러면은 틀리잖아요.
의회에다 여기다 낸 자료가 틀린겁니다.
그리고 휀스를 작년에 다 했잖아요.
그런데 금년에 8,600만원이 왜 또,
작년에 그것을 말을 안한 것은 코리아나호텔보고 하라고 우리도 종용을 많이 했는데 지금 안하고 있습니다.
중앙통로에 있어서 보기 싫기 때문에 그것을 마저 하려고 합니다.
중앙통로쪽만하고 나머지는 못했습니다.
작년에 제가 질의를 했었습니다.
이것이 다 되느냐고 하니까 이것이 끝이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런데 또 올라왔습니다.
전주도 모래사장 중간에 있는 부분을 관리본부 뒷편으로 전주를 빼려고 합니다.
화장실이 먼저 설치했던 것은 노후가 됩니다.
금액을 작년에 견고하게 한다고 전부다 작년에 무슨 얘기까지 나왔느냐 하면은 호텔로 하자는 거냐 평당 300만원짜리 어디 있느냐고 따지고 이래서 화장실을 작년에 몇개를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동화장실을 또 5개를 어디에다 하겠다는 겁니까?
경찰서는 저희들이 컨테이너박스를 해 주었는데 저희들이 내년에 다시 해 볼까 합니다.
이 경포를 중앙방송에다가 선전을 하든지 관광객이 더 많이 올 수 있게끔 어떤 그런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돈을 그런데에다 들여가지고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 가지고 경포에다 유치를 해서 장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생각보다도 보면은 사실 보도 블록 멀쩡한 것을 또 뜯어서 한다 이런데다 쓰고 5,000만원이다라고 하면은 중앙지에다가 신문광고를 많이 할 수 있는데 실제 효과가 있는 그런 것을 해야 경포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잘해서 강릉시가 관광면에서는 어느 도시보다도 앞서 나갈 수 있게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에도 조사해 가지고 고른 설치를 해 주시면은 고맙겠습니다.
그 다음에 주문진에 향호저수지개발계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언제쯤,
주문진 해수욕장은 관광지로 지정해서 약 16만평 조성계획이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향호저수지 부근은 지금 아직 손을 못되고 있는데 내년도에 도시계획 변경시에 결정을 해서 민자를 유치하려고 하는데 시유지는 거의 없어서 민자유치를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포호수 같은 것도 약 100억 가까이 정화사업으로 들어 갔는데 이러한 것을 계획만 세워놓고 방치한다면은 계획만 하면은 뭐합니까!
타당성 조사를 빨리 해 가지고 뭔가 계획성이 있는 시행을 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시고 시민들한테 실현성 있는 이런 계획을 세워 주십시오.
향호저수지는 건설국 부지가 또 있습니다.
그동안에 도로공사에서 개발에 참여하겠다고 해서 몇번 협의도 했었습니다.
내년도에 도시계획변경시에 개발하든 안 하든 내년도에는 결정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지변저수지 문제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농지개량조합 소유입니다.
조합에서 동의를 안해 주면 하기가 어렵습니다.
년말이든 년초든 조합하고 몇번 협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변저수지는 저수지란 개념에 안전사고가 우려가 많이 됩니다.
실제 소유가 그 사람들 것이니까 저희들이 협의를 해 보니까 잘안 되는데 내년에 한번 더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제왕산 같은데라든가 대공산성 아니면은 칠성산 등에 하려고 하는데 간단하게 내년에 시범으로 해 보려고 합니다.
제왕산 같은 경우는 개발하니까 나중에 끝난 다음에 하더라도 칠성산이나 석병산이나 그런데를 시범적으로,
강릉시관광개발계획을 막대한 돈을 들여가지고 용역을 주어놓고 97년 다 가고 99년이면은 3년중 1년밖에 안 남았는데 예산은 10원 한 푼 안 올렸습니다.
이런식으로 해 가지고 관광표지 판해서 뭐하느냐 이겁니다.
이것 대공산성 개발한다고 했는데 몇100만원씩 안 들여도 안 됩니다.
사가지고 녹지과 같은데 주어가지고 씨뿌려가지고 심으라 이겁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낫습니까 아니면은 표지판을 하는 것이 낫습니까?
기획세우는데 이 돈 얼마줬습니까?
하는 것이 하나부터 집행부가 이래 가지고서는 안됩니다.
정말 돈벌이 할 것은 하나도 생각을 안 하고 돈쓰는 것만 연구하고,
그래서 무슨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이런 경비도 아니고 산림과에 예산서에 자체 사업예산이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관광개발과에서 꼭할만한 일도 아니고 이래서 산림과하고 협의를 해서 우선 내년도 당초예산에서 많은 돈이 아니니까 우선사용을 하고 1회 추경에다가 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 걱정을 해소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산림과하고 국장님이 계십니다마는 사전에 이야기가 된 사항입니다.
단풍나무, 벗나무 하나에 1,000원도 안됩니다.
대공산성 28.8㎞에 다 심어놓으면은 진해 벚꽃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것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전부 돈쓰는 것만 하니 답답합니다.
답변 안 듣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포하고 분산해서 하면은 그러면은 잘못하면은 여기도 저기도 다 안됩니다.
그러니까 정동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니까 서울에서 관광열차가 광화문에서 자정행사를 하고 종을 치고 그 열차가 바로 내려와서 정동에 와가지고 해돋이 행사를 하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두 군데에다가 분산을 하면은 오히려 더 안됩니다.
설계중에 있는데 지난번 추경에 설계비는 먼저 확보해 주셨기 때문에 20내지 한 30평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설치한 것이 너무 적은 것같아서,
금년에 4군데 도에서 5,000만원씩 보조해서,
연구를 잘하셔 가지고 해 주시고 그리고 특별회계 235페이지에 보면은 시설장비유지비해 가지고 가로 등 투광기가 하나에 유지보수비가 어떻게 하나에 50만원씩 들어 갑니까?
그리고 기관유지비라는 것이 엔진오일 바꾸고 이러는 겁니까?
이것이 100만원 선체유지비가 400만원 그러면은 이것하고 임대료가 얼마냐 하면은 400만원입니다.
그러면 이것 200해 가지고 보트 2대 움직이는데 돈이 지금 1,200만원이 들어 갑니다.
시에서 사가지고 유지해도 될 것같은데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몇 년 못 갑니다.
경포,주문진,연곡,정동!
옥계만 뭐 하나도 없네요?
왜 그래요?
거기를 왜서 그러느냐 하면 송림에 밤이 되면 겁이나서 들어가지 못합니다 가로등이 없어서, 그리고 해수욕장 송림내 차도가 있는데 해수욕객이라든가 관광객은 그래도 쾌적한 환경 때문에 오는 것인데 여름에 차들이 먼지가 나서 매력없습니다.
그걸 내가 포장비를 한 5,000만원 예산을 올려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돼서 한 푼도 옥계해수욕장에 안 올라왔네?
하여튼 지난번에 감사에 지적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해수욕장도 민자로 바로 사업을 합니다.
그런데 옥계는 저희들이 땅을 가진 사람들이 투자를 안 합니다.
투자를 하게 되면 저희들이 기반시설을 해 줘야 됩니다.
저희들이 지금 실질적으로 기반시설만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은 앞으로도 옥계에도 많은 신경을 더 쓰겠습니다마는 내년에 사회진흥과쪽에서 옥계하고 정동에 합해서 약 1억이 투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이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꼭 예산에 없어도 그때그때 해수욕장 운영하는데 필요한 어떤 적은 예산은 거의 대동소이하게 타 해수욕장하고 같이 투자가 됩니다.
거기 진입로는 지금 낙풍 금진간 공비사업으로 해 가지고 20억 해서 거기는 8미터 2차선도로가 그냥 해수욕장 앞으로 지나가게 돼 있는데 거기에 진입로가 뭐가 필요합니까?
송림안에 들어가 가지고 차가 가면 거기에 문지가 나믄 소나무 뿌해지지 그래도 쾌적한 환경 때문에 관광객이 오는데 그럼 여름에 차가 한두대씩 댕기는가?
엄청나게 댕기는데 문지가 허얘요.
요즘 한적한 간이해수욕장에 더 많이 찾아와요.
요즘 매스컴에 나오는 것도 간이해수욕장이 뭐 어떻다 어떻다 나오고 또 그 간이해수욕장에 외지에서 왔다가 가도 나쁘다고 그러면 강릉을 통틀어서 나쁘다고 이런 지적사항이 온다고 그런데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이 간이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지금 기반시설 자체를 옥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서 왜 신경을 안 쓰는지 도대체 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무리 경포, 주문진을 잘해놔도 강릉에 와서 간이해수욕장에 있다가 나쁜소리 들으면 싸잡아서 다 욕을 얻어 먹어요.
제 말이 틀린게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간이해수욕장도 기반시설은 해 줘야지 안 그렇습니까?
앞으로 전체가 다 해수욕장인데 그런데 여기 예산에 보면은 하나도 없어요.
이걸 왜 이렇게 합니까?
아무리 잘해도 간이해수욕장이 오히려 숫자는 더 많잖아요.
면적도 더 많고, 여기 와 가지고 싫은소리하고 욕하고 싸잡아서 경포까지 도매급에 같이 가 버린다고요.
이걸 왜 좀 신경을 안쓰고 예산담당관님도, 이거 해 봐야 돈이 얼마 안돼요.
통틀어봐야 몇억이면 기반시설 다 할 수 있어요.
한 1,2년만 투자하면 다 할 수 있다고 뭐 사회단체에 몇억씩 줄 생각좀 하지 말고, 그런 맥락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해서 1회 추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왜냐 하면은 전부 욕 얻어 먹어요간이해수욕장 기반시설이 없으니 하다못해 가보면 화장실도 없지 샤워실도 없지 거기가면 돈도 더 비싸게 받는다고 그럼 그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샤워장도 없지 화장실도 없지 그러니 욕을 하고 주민들하고 싸우고 이렇게 돼 버린다고, 그러니 그걸 좀 참작을 해서 한꺼번에 할려고 하면 돈이 드니 1년에 몇 개씩 기초를 해줘야 되잖느냐, 가로등이라든가 공중전화 이걸 아주 신경을 안 쓴다고 차라리 비지정관광지는 화장실에도 신경을 쓰고 신경을 쓰는데 이 간이해수욕장에 대해서는 일절 신경을 안쓴다고 그러니 좀 참작을 해서 예산문제를 충분히 해 가지고 한꺼번에 할려고 하면 이게 안됩니다.
그러니 그 계획을 좀 세워 주세요?
그리고 도립공원소장하고 같이 좀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이번에 도비가 도립공원에 책정 된다고 해 가지고 예산이 내년도 후년도까지 그게 내시 됐습니까?
수상안전을 해병전우회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해병전우회에 나갑니다.
그래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럼 이 해병대가 1년에 돈을 도대체 얼마를 갖고 가는 것입니까?
그리고 청소인원이 30명이고 꽃길조성 인원이 20명이고 가로수관리에 10명인데, 60명입니다.
이게 주로 도립공원에 있는게 아닙니까?
그걸 봐서는 여름철에 관리가 여러 가지로 잘 안된다 이런 얘깁니다.
그러니 이건 우리 최소장님이 좀 신경을 써 주시고 기획담당관님 이 모자구입을 여기서는 5,000원이 나왔는데 아까 어딘가에는 2만5,000원이 나왔던데 이렇게 모자가 차이가 납니까?
이걸 좀 챙겨주십시오?
예, 금년에 처음 예산이 책정됐기 때문에
사실 그게
기획담당관님! 우리 행사마다 나오는 것은 다 급식이 나가데요?
요즘 현실에 좀 안 맞잖습니까?
공무원들 입장에서 나를 미워할지는 몰라도 지금 보나스를 다 반납하고 공급을 깍는데 여기는 문밖을 나갔다고 급식을 주니 좀 절약해 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쓰는 방법도 좀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등명해수욕장 문제는 이번 예산에 하나도 안돼 있네요.
그게 어떻게 됩니까?
지난번에 용역을 줘 가지고 다 끝났잖습니까?
그게 이번 예산에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용역이 끝나면은 내년에는 투자가 좀 어렵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관광개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개발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소관 예산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소관 98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즉 말하자면 대형차 같은 차를 밑으로 기계를 넣어가지고 바로 해 가지고 견인해야 되는데 그 차 구입을 저희들이 못해 가지고 할 수 없이 조금 불법입니다마는 지금 문을 따고 있습니다.
문을 따다보면은 혹 차에 고장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전부 숙달이 됐기 때문에 거의 없는데 중형차 이상은 조금 잘못 건들면 고쳐주는데 15만원 20만원 들어간 예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1년에 한 6억 정도의 돈을 받다 보니까 그래서 세워 둔 것입니다.
지금 강원여객은 전번에 동진버스에 시내버스 7대가 넘어 갔습니다.
그래서 동진버스 동해상사가 있습니다마는 매월 저희들한테 적자가 들어오는데 1년에 약 6억내지 7억 정도가 적자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질의하는 내용이 4,000만원이, 사실 이분들한테 너무 손실을 가중시킵니다.
왜냐 하면은 앞으로 전 노선이 다 적자노선으로 가게 될 위험요소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면은 벽지노선은 운행은 안해 준다고 얘기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시민한테 굉장히, 이게 시민의 발인데 이 기회에 제가 특정업체의 이익이나 편익을 주자는게 아니라 너무 엄청난 손실을 주니까 차제에 좀 비수익노선의 손실을 덜 할 수 있는 이러한 계획을 좀 세워 가지고 이분들이 더 이상 손실을 보지 않고 또 시민들한테 불편이 없도록금 사전에 교통행정과에서 조치를 좀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자동차운수사업위반차
이걸 앞으로 강력하게 단속하십시오.
여기 지금 50건으로 돼 있는데 내생각에는 아마 하루밤내지 전 강릉시내를 훑으면 50건이 훨씬 넘을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이걸 강력하게 단속해야 됩니다.
주차장은 외지에 만들어 놓고 차량은 전부 시내복판에다 세워 놓고 그 좋은 예가 어딘지 아십니까?
한봉석실장댁 있는데서 초등학교있는데까지가 완전히 대형차량들의 주차장이예요.
사납금제도를 하고 부터는 법인 사장들이 차를 풀어 주니까 자기가 사는 곳 가장 가까운 곳에다가 차를 세워 놓고 아침에 새벽에 나가야 되니까 그런 불편함도 있고 실제로 예를 들어 창영운수다 이러면 창영운수면은 차고지에 갔다가 놓고 교2동에 산다 그러면은 아침 새벽에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뭐 조금 소홀하기는 합니다마는 조금 그냥 놔두고 있고 그 다음에 화물도 마찬가지로 다 차고지가 있어야 되는데 뭐 가까운데 있다가 밤샘주차해 가지고 하는데 한 번 걸리면은 그건 또 돈이 많습니다.
80만원 되고 그 다음에 노선을 잘못가면 180만원도 되고 이렇게 고가이기 때문에 그것을 저희들이 1년에 보통 한 20회 이상을 하기는 합니다마는 계속적으로 지속을 해 가지고 단속을 해야 되는데 하여튼 그러한 어려움이 있고 내년에는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어떻게 그렇게 놔둡니까 이제는 정말로 엄격하게 다스려야 됩니다.
그리고 차고지를 갖추면 뭐합니까
하나 사용을 안 하고 길거리에 갔다가 놓고 택시 같은 경우는 좀 규모가 작으니까 그나마 괜찮은데 대형차들을 세워 놓으면 완전히 차도를 막아 가지고 교차를 할 수 없을 정도이고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그걸 좀 엄격하게 다스려서 그런게 정말 일거양득입니다.
우리 세수증대도 시키고 불법주차 하는 것을 단속도 하고 해서 한달에 최소한 두 번까지는 좀 많을지는 몰라도 두 번은 해야 됩니다.
해 가지고 우리 전 요원들을 시가지에 쫙 풀어 가지고 일시에 각 지역을 완전히 돌아서 여기 50건이라 했는데 하루저녁이면 50건 다 잡아 냅니다.
그래서 한 번 소리가 나야지, 물론 그들 얘기는 주차시설을 제대로 해 놓지 않고 단속만 하느냐고, 아니 자기 차고지가 엄연히 있는데 자기 차고지에 잡아 넣어야지, 이걸 국장님 같이 아주 좀 강력하게 단속을 합시다.
거기하고 강변도로 그건 내년에 합니다.
그러니 사실 짧은 거리에 다시 정지했다가 또 스타트하고 하는데 유류소모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또 차량정체도 빈번하게 되드라고요.
육교설치를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몰라도 아마 장기적인 유류절감효과로 본다면 거기에 자동차의 정체도 없애고 또 유류절감효과도 기할 수 있는 이러한 생각이 들어서 조사를 좀 해 가지고 앞으로 차량이 증가하고 유류대는 대폭 올라가는데 장기적으로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제가 국장님한테 하나 부탁하고 싶고 또 교통행정과에서 이런 것을 좀 연구를 해 줬으면 하는게 있는데 지금 현재 문화관광국이 강릉시의 가장 핵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장 발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관광개발과 그 다음에 가장 문제점 해결에 앞장서야 될 과가 교통행정과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통행정과에서 금년에는 늦어서 안된다면 몰라도 만일에 추경에라도 될 수 있으면 강릉시 교통대책을 용역을 줘서라도 한 번 교통에 대한 것을 원할하게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용역을 줘서 돈이 얼마가 들어가더라도 강릉시가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에서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예를 하나 들께요.
지금 현재 강릉시가 완전히 주차장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상고 올라가는데 보면은 요전에 올라가다 보니까 차가 도저히 한 대가 올라갈 수 없어요.
양쪽에 차를 빽빽하게 세워놔 가지고 도저히 움직일 수 없더라고요.
그런 골목이 지금 강릉시에 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저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연구를 해 가지고 어떤 프로젝트를 좀 내놔서 그걸, 아까도 얘기했지만 교통위반이 지금은 한 10억이 들어오는 것을 가지고 예를 들어서 한 40억, 50억이 들어올 수 있게금 예를 들어서 어떤 법을 강화시켜서라도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어떤 그런 체계를 만들었으면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예를 하나 들어 볼께요.
이렇게 하면은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 동별이나 지역별로 어떤 주차장 같은 것을 대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이런 것을 모색을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좀 공간이 있다, 지금 현재 공간이 있다는 공간은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주차빌딩 같은 것을 지어서 세제에 혜택을 주고 해 가지고 그 주차빌딩을 지음으로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충분히 거기에서 먹고 살수 있게금 어떤 빌딩보다도 수입이 더 좋다고 그러면은 그걸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주차장 같은 것을 유도한다든가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제가 외국에 가서 보니 이런게 있습니다.
포남동 같은데는 어린이공원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 어린이공원을 전부 다 반 지하로 지금 MBC앞에 같은 어린이 공원을 반 지하로 만들어 가지고 차들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게금 그래 가지고 사방으로 차가 나올 수 있게금 만들어 가지고 차가 들어가서 거기서 머물다 밖으로 나가고 하는데 그 반 지하로 만든 위는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게금 공원을 그대로 조성을 해 놓고, 어린이공원 같은 것을 주차장과 어린이공원과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체제를 만일 포남동 같은데는 전부 어린이공원을 실시한다고 그러면은 충분히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포남1동사무소 뒤에 있는 공원이라든가 장미아파트 옆에 있는 공원 그런 공원들을 여러개를 해서 그런 것을 지하주차장화 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떤 최고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교통체증이 막히는데는 어떻게 하든 도로를 더 빨리 확보를 해 가지고 교통제층을 체계화 시킬 수 있는 이런 용역을 한 번 줄 수 있었으면 하고 제가 건의를 드립니다.
저는 뭐 답변은 요하지 않습니다.
한 60개 정도로 세분화 돼 있는데
지금 효산콘도가 2,000만원 이상으로 제일 많이 나오는데 거기도 상당히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관리사무소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관리사무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참조)
250페이지 전통문화 확산보급 해서 책자가 아니고 겨레의 어머니, 동방의 샛별 해서 쭉 나오는데 제가 한가지 집고 넘어 가겠습니다.
겨레의 어머니가 제작을 하는데 이게 두 가지가 있는데 어떤 겁니까?
당초에는 우리가 구입하던게 1,200원 하던게 이게 을류문화사라고 거기서 만들어 가지고 이게 한 권에 1,200원 하던게 1,800원으로 올라가지고
그래서 내년도
500만원이 넘어요, 그것도 900원 차이나고, 그 다음에 초충도 대자가 구입 단가가 얼마입니까?
그렇지?
153페이지를 보십시오.
총무과에 거기에 153페이지 중간에 보면 초충도 모사 제작해서 4만원이 올라 갔어요.
4만원짜리는 어떤 겁니까?
4만원짜리는 몇폭 짜리입니까?
말도 안되지
이건 인상예상치를 감안 안하고 그냥 올렸어요.
초서 대자는 금년도 단가 그대로 올라 갔어요.
병풍도 그대로 올라갔고, 가리개도 그대로 올라갔고, 도록도 그대로 올랐어요.
이런 부분은 그냥 올렸는데 다른 부분은 인상될 것이다 해서 소장님 이걸 올린 거예요?
그건 얘기가 안되지 않습니까?
이런 식으로 예산서를 올려야 되겠습니까?
제가 대충 뽑아도 몇천만원 되겠는데, 몇천만원씩 사장시켜서 다른 부서에서 쓰지도 못하게 사장시켜야 되겠습니까?
그건 예산에 계상되어 있지만 내년에 안사고 지금 격몽요결이라고 그걸 더 추가로 살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경영수익 사업으로 하는 전통문화 보급은 항목별로 꼭 그렇게 맞춰서 사는게 아니고 어느 책이 많이 나가면 그 책을 우선 더 많이 사고 많이 안 나가는 것은 다른데로 예산을
애당초 벌써 책자가 감사받을 당시에 책자가 다 만들어 졌지않습니까?
그러니까 재고파악도 안 하고 그 때 당시에는 이것을 사겠다고 올려 놓은게 아닙니까?
사실상 재고 파악하고 예산 요구하는 과정에서 맞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그러면 이대로 승인해 주면 여기에 몇천만원이 이것 사는데만 몇천만원이 사장되는게 아닙니까?
1년 내내, 쓰지도 못하고
그건 1회 추경에 다시 조정하겠습니다.
이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감사 받은지가 어그저께인데, 저가 몇가지만 좀 물어 봅시다.
지금 화장실을 5,000만원인데 그것 지을 수가 있어요?
가능합니까?
돈 몇푼 든다고 연탄 냄새를 풍기고 관광객들 앞에 연탄집게를 들고 돌아 다녀야 되겠습니까?
네 군데나 있는데 예산담당관님 그것 좀 개선해 주십시오.
어디 관광객 한테 요즘, 그 다음에 지금 거기 게시판 요전에도 얘기했는데 게시판이 안아 있어 가지고 그게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야만 모든 관광객이 보고 하는데 그걸 추경에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그리고 요전에 내가 가봤는데 스피커를 틀려면 틀고 안틀려면 안 틀고 끽 소리가 한쪽 구석에만 나는데 어떻게 된건지 얘기 좀 해 보십시오.
스피커가 물어 봤더니까 6군데가 있는데 4군데가 그런데로, 2군데가 고장인데 앞으로는 스피커를 확장을 해서 바깥 쪽 하고 주차장쪽에도 스피커가 없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예산서참조)
239페이지 문화학교 현지답사 버스 임차료 시립박물관으로 되어 있는데 버스 임차료가 들숙 날숙이예요.
20만원짜리에서부터 30만원, 45만원인데 여기 지금 제일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30만원짜리가 제일 높게 나왔는데 여기는 무려 45만원인데 어떤데 가기 때문에 왜 이렇게 나오는지
그 다음에 243페이지 보면 한송정 다도회라고 해 가지고 400만원 책정했는데 도대체 지금 어느때인데 차마시는데 400만원씩 해 주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 서적을 파는 것이
우리 참고용으로 하는 겁니다.
학예연구실에서 그걸 참고로
(웃음소리)
이건 정찰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5,000원짜리가 없어요.
4,000원짜리도 없고, 어제 내가 전부 다 얘기했습니다.
3,000 얼마짜리 이런데 차라리 숫자로 늘려잡지 정찰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관에서, 국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주 완전 정찰로 되어 있어서 요소는 한 포대에 얼마 복합은 21-17-17이 얼마 그 다음에 17-17, 21-17이 얼마 이렇게 가격이 매겨져 있는 겁니다.
이걸 적용을 안 하고 4,000원이다, 5,000원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나중에 불용액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데 불용액으로 남아 있지도 않아요.
다 써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썼어요, 전부 다 변칙적으로 썼다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운영에 대해서 국장님한테 부탁하고 싶은데요, 오죽헌 관리사업소 하고 우리 박물관 하고 합쳐지면 이렇게 구분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건의를 드립니다.
소장을 어차피 문화예술국이고 또 저는 거기 행정직을 소장으로 하는 것을 진급하면 거치는 곳으로 하면 절대 거기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제 합쳐지니까 절대 행정직이 가서 소장을 거쳐서 과장을 한다든지 이런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거기는 지금 학예부분이라든가 문예실장이라든가 이런 거기에 아주 정통한 사람 옛글에 달통했다든가 이런 사람이 거기 소장으로 앉고요, 그 밑에 굉장히 장사꾼이 하나 앉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행정직이 되겠죠, 장사꾼과 그래서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거기 앞으로 영상관 짓고 이러면 손님들 오면 소장님이 직접 나서서 이율곡을 설명하고 오죽헌을 설명하고 정말 소장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야 정말 거기 가니 소장님이 박식하고 대단하다, 이런 인식을 받게, 어떻게 보면 거기는 강릉시의 얼굴이거든요.
그런 분이 소장으로 앉아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그 밑에 부소장이라든가 계장이라든가 누가 앉아 가지고 지금 여기 보면, 여기에서 1년에, 금년에 9,400만원 이 물건 하나 팔아 먹는데도 9,400만원이 들어 왔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걸 앞으로 여기 있는 것 보다도 좀더 넓혀서 예를 들어서 그릇이라든가 대나무 가지고 한다든가 여러 가지 확대를 해 가지고 강릉시가 수입이 많이 들어오도록 이건 보니까 전부 다 하도급을 줘 가지고 판매만 하면 되니까, 관광객은 계속 몰려오고, 거기서 큰 수입을 올릴 수 있겠금 그런 체제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 지방자치제에 걸맞지 않을까 그래서 특별히 그 두 사람에 대해서 건의를 합니다.
그런 체제가 되어서 운영해 가지고, 전폭적으로 거기는 별정직이 운영하면서 그 대신에 아주 양심적인 사람 그런 사람이 거기서 해서 강릉시 수입도 많이 올리고 P.R도 많이 되고 체제도 유지해 줄 수 있는 그런 체제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직제 개편에 따라서 오죽헌관리사무소 하고 박물관이 통폐합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죽헌관리사무소는 현재까지 별정직 소장이 소장으로 자리가 되어 있었고 박물관은 관장이 지방행정사무관 또는 학예관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건 복수직이기 때문에 시장님이 임용권자가 언제든지 학예관을 가지고 임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통폐합이 된다고 하더라도 소장자리는 행정사무관 또는 학예관으로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임용권자 시장님이 학예관으로 임명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가서 연구와 사적지 연구 박물관 연구 이런 쪽으로 간다면 저도 그건 바람직하다 이렇게 위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조금전에 정위원께서 말씀하신 전문 장사꾼이 그 밑에서 보좌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그것도 뜻이 있겠죠, 그러나 사적지에서는 우리 관광상품 이런 것은 팔기 곤란합니다.
그건 우리가 경포 오죽헌 관리사무소 하면 이율곡 선생 내지는 신사임당의 유물 내지는 거기에 관련된 것만 기념품 차원에서, 그건 이율곡 선생이나 신사임당을 널리 우리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서 이런 쪽에서 판매를, 이윤을 떠나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 강릉이라든가 기타 지역에서 나는 관광상품을 파는 것은 어렵지 않느냐 생각 됩니다.
다만 이율곡 선생이나 신사임당에 따른 거기에 관계 되는 일반 그림이라든가 글씨라든가 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좀 더 경영수익에 가깝게 말하자면 마진을 많이 남겨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저도 거기에 대해서는 동감으로 생각합니다.
경포에 여름에 천막을 치잖아요?
그 옆에다가 저는 강릉시에서 어떤 선물 코너라든가 정말 예쁘게 멋있게 지어 가지고 여기에 지금 오죽헌에서 파는 그런 물품을 경포대 입구 안에서도 그런 것을 만들어 가지고 판매를 한다면 오히려 비행장에 그런 것 보다도 수입이 많을 겁니다.
그러니까 정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동도 앞으로 개발되면 강릉시가 직영을 할 수 있는 곳을 관광국에서 여러군데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그 물건이 많이 팔리면 팔릴수록 강릉시가 피알이 많이 되고 그래서 그런데 대한 총 콘트롤을 어디서 하느냐 하면 오죽헌에서 하는 것이고 이런 지점 같은 것을 열어 놓고 거기에 사람을 배치해서 얼마 팔면 적어놓고 해서 그게 들어오고 한다면 그런 것으로 이제는 지방화시대가 되었으니까 한푼이라도 더 세이빙 할 수 있도록 그런 체제로 가야지만이 이제는 지방화 시대가 아닌가, 우리가 오죽헌이 국장님이 이야기 하신대로 피알만 하고 이런 시대는 지났거든요.
그걸 판다고 해서 율곡선생님의 얼굴이 깎이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을 상업성으로도 이제는 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지만 강릉시가, 강릉시 빚이 얼마입니까?
그런 식으로 나가자는 겁니다.
그분들이 왜 안갖다 놓느냐 하면 쉽게 말해서 그 사람들이 갖다 놔봐야 장사가 잘안되니까, 지금이라도 책을 을류문화사나 이런데 책방을 연결해 줄테니까 당신들이 가서 사다가 파시오 그걸 알려 드렸습니다.
그랬더니까 그 분들도 앞으로는, 책이라는 것은 막말로 자기들이 직접 가서 팔 수 있는, 이건 규제할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단지 초충도 하고 초서는 문화재관리국에서 승인 받은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만 안되고 다른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등 하나에, 5만원이 안되게 예산을 올렸는데 여기는 등 하나에 10만원 아닙니까?
10만원인데 실지 고장이 난다는게 안전기 하고 다마가 나가는게 아닙니까?
전구가, 그러면 그 두 개가 5만원이 안가거든요.
두 가지를 다 갈아도, 그러면 그 안에 전등이 몇 등이 있어요?
그 안에
그건 수시로 나갑니다.
아까 비료얘긴데, 한번 보세요.
254페이지 입니다.
오죽헌관리사무소인데 수목비료 구입이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틀려요.
계분도 5,000원으로 되어 있는데 계분이 2,500원에서부터 4,000원입니다.
내가 농장을 하기 때문에 아는데 이것도 전부 5,000원으로 잡아놨죠, 그 다음 요소가 6,000원인데 요소 6,000원, 복합이 5,000원 고형복합이 1만5,000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정부 고시가격이 요소가 3,710원 복합21-가 4,050원 17-가 3,870원입니다.
그런데 요소를 어떻게 여기는 터무니 없이 6,000원입니다.
그러면 이걸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게 매년 구입을 합니다.
매년 구입하면서 가격을 몰라서 이렇게 적어 놔야 됩니까?
이건 질책을 받아 마땅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고형복합이라고 어떤 것인지 압니까?
이게 산에 나무 심고 나무에 주는 동글동글 한 것으로 이런 겁니다.
아주 싼 거예요.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만들어진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아주 제일 싼겁니다.
그런데 이걸 1만5,000원씩 해 놓고, 이렇게 정부에서 고시된 가격도 엉터리로 책정을 해 놓으니 여기 새끼나 짚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들숙날숙 상회에 따라서 다른 이런 가격은 얼마든지 조작을 한다는 겁니다.
신뢰도가 전혀 결여된 상태예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작년하고 예산이 똑같습니다.
비료 뿐만 아니라 모자 있지 않습니까?
모자가 엄청 많아요.
몇천개 됩니다.
들숙날숙해요, 그런데 모자가 요전에 말씀드렸지만 강릉시 자수를 넣어서 모자를 입찰을 봤습니다.
내가 쎄워서 입찰을 봐야 한다 해서 입찰을 보니까 5,000원을 예산 세워놓은게 3,000원에 낙찰이 되었어요.
그러면 2,000원이 갭이 생기지 않습니까?
지금 모자도 보면 전부 5,000원이예요.
그러니 최진안위원 말씀하신 그 내용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도록이 금년에 얼마에 샀습니까?
237페이지 보십시오.
기획담당관님 어떻게 통제를 해야 됩니까?
예산을 소장님, 애당초 누가 이렇게 계획했습니까?
그러니까 똑같은
도록제작이 감사자료에서 나온 거나 마찬가지지 1만4,000원짜리는 어떤 겁니까?
현물을 한 번 비교해 주세요.
예산 짠 사람이 누구예요.
누가 짰습니까?
6,100원짜리를 1만4,000원 해서 올리니, 감사자료에 도록 나온 그건 어떤 겁니까?
6,100원짜리
박물관 앞으로 나올 적에 그 자리에 오래 있을려면 공부를 좀 해서 오십시오.
몇페이지 입니까?
머리에 딱 외워서, 잘모르면 밑에 계장이나 사무장을 데리고 오던가, 다음 합시다.
없습니까?
예를 들어서 도록 책에 사진 몇컷트를 넣느냐 거기에 따라서 다르고 그 페이지에 따라서 다르고 도록이라고 다 같은 값이 아니고
휴관하는데 그걸 전부 봉합니다.
밀폐를 전부 시켜서 그 안에다 약을 쳐 가지고
이건 박물관하고 다른데 지금 박물관은 이쪽 건물 하고 두 건물이 따로 되어 있습니다.
241페이지에 보면 수목치기 인부임이라고해 가지고 108만8,000원이 나왔는데 어떤 수목에 1년에 10번씩 비료를 줍니까?
인부임인데 어떤 나무에다 1년에 10번씩 비료를 줍니까?
나무 하고 잔디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복토하는, 나무만 하는게 아니고
1년에 어떤 나무에 10번씩 비료를 이렇게 주는지, 우리가 농사를 지어도 아마 1년에 비료를 10번씩 주는 작목은 없을 겁니다.
뭔 예산을 해도 상식이 통하는 선에서 해야지 어떻게 이렇게 해 와요.
기획담당관님 내일 오후까지 해서 위원들한테 주십시오.
시립박물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립박물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나오셔서 소관 예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예산서 28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예산서참조)
(웃음소리)
들어가는 문에 세이콤이 하나 설치 되어 있는데는 13만5,000원이고 두 개 설치되어 있는데는 25만원이고 차등이 있습니다.
문에 세이콤이 시립도서관은 문이 하나이기 때문에 13만5,000원입니다.
어제 우리 심사할 때 다루었던 얘기인데 지금 여기 청원경찰 피복비가 여기 올라온게 566페이지 한번 보세요.
거기 청원경찰 제복해서 9만5,000원, 청원 산림직 제복이 9만5,000원 그 다음에 환경미화원 피복은 이해가 됩니다.
더 비싸다는게 이건 11만원이 되어 있는데 어제 다루었던 겁니다.
629페이지 보면 공익근무요원 피복은 134명에 15만원씩 잡혔습니다.
어제 어느 우리 이상욱위원이 얘기했는데 어떤 것은 가죽잠바를 사주고 어떤 것은 그냥 잠바를 사줘서 그렇습니까?
이렇게 배가 되거든요.
예산부서에서 이런게 오면 무조건 하게 해 주면 안됩니다.
아주 전문화 시켜 가지고 시중 시세도 좀 살펴보고 이렇게 해서 정당하게 올려야 되는데, 이건 지적만 하겠습니다.
답변은 요하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계수조정에서 처리할테니까
오늘은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을 심사를 마치고 내일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7회 강릉시의회 정기회 제7차 총무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時00分 散會)
4만원짜리는몇폭짜리입니까?
특별히만들어진게있는지모르겠습니다마는아주제일싼겁니다.
그런데이걸1만5,000원씩해놓고,이렇게정부에서고시된가격도엉터리로책정을해놓으니여기새끼나짚이나마음대로할수있는것은들숙날숙상회에따라서다른이런가격은얼마든지조작을한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