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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회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폐회중]

강릉시의회


일시 : 2014년 07월 18일

장소 :


  1. 의사일정
  2. 1.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3. 2.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협의의 건

  1. 심사된 안건
  2. 1.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3. 2.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협의의 건

(11시08분 개의)

○위원장 강희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호철  운영전문위원 정호철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14년7월16일 강릉시장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에 의한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의회 의장은 2014년7월17일 강릉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지방자치법 제61조 규정에 의하여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요청이 있었습니다.
또한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제2조에 의하여 윤리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을 심사하기 위해 오늘 제23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의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1.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11시11분)

○위원장 강희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대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호철  운영전문위원 정호철입니다.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2014년7월25일부터 8월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하고자 하며, 의사일정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25일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외 5건을 심의하겠으며, 2014년도 주요 업무보고에 따른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11시에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14시에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의회사무국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채택의 건과 주요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7월28일부터 7월31일까지는 내무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개의하여 내무복지위원회에서는 강릉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조례안 외 6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업무보고가 있겠으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강릉시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선정 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주요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8월1일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로서 위원회에서 회의에 부치는 안건과 시정질문 및 답변이 있겠으며,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의 심의를 끝으로 8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위에 의사일정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시어 심사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 위원    우선 의사일정을 운영위원회에 상정을 지금 했는데 운영위원장께서 이 의사일정에 대한 부분을 의장단하고 협의했습니까?
이 일정을 어떻게 해서 잡았지요?
○위원장 강희문  의장단하고도 협의를 했고 내무복지위원장님하고 산업건설위원장님하고 협의를 거쳤습니다.
기세남 위원    협의를 거쳤는데, 지금 운영위원들이 의회가 처음 출발하는데 어떤 면에서 보면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의사일정을 잡기 전에 이번 회기 중에 집행부에서는 이런 안건들을 가지고 심의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해 왔는데 의회 상임위원회별로 제안하고 또 우리가 한번 다루어야 될 내용이 있겠느냐 없겠느냐 이렇게 해서 상임위원회에서 간담회를 통해서 의원님들 의견을 수렴해서 그것을 운영위원장에게 얘기를 해서 운영위원장은 그 내용을 받아가지고 우리 운영위원들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논의를 한 내용들이 어떤 면에서 보면 의사일정에 이렇게 잡혀져야 된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맨날 이런 식으로 계속 왔어요.
우리 상임위원장들 보고도 얘기했어요.
본인들이 위원장을 하려고 그러면 2년 동안 내무위원장으로 산업위원장으로 어떻게어떻게 하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의원님들하고 협의를 하고 그리고 뭐 나를 따라와 하는 게 됩니까?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선 의사일정에 이 의사일정을 앞으로는 운영위원들이 운영위원들에서 의사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잡아가지고 그때 상임위원회 내용들을 이 속에 담아줘야 돼요.
이거 지금 의회에서 하는 게 하나도 없잖아, 매번할 때마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문제하고 그 다음에 상임위원회 선정하는 부분들은 내가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운영위원회 선임하는 것은 산업위원은 어떻게 했지요?
지금 산업위원들이 들어오는 것은 어떻게 했어요?
산업하고 내무는 본인들한테 물어가지고 내가 어느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겠다 그렇게 본인들 의사를 물어보고, 또 출석하지 않아도 전화로 물어가지고 확인을 했는데 운영위원은 어떤 절차에 의해서 여기 지금 운영위원으로 들어 왔느냐 이거지요?
○위원장 강희문  아마 운영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3명씩 추천이 된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번 상임위원회 할 때 그 위원회에서 추천해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런데 본인들한테 이 운영위원회가 있는 내용들도 모르는 의원들이 있단 말이에요.
본인들이 지금 자기가 상임위원회 내무인지 산업인지는 내가 내무로 가려고 하는데 인원이 신청이 많이 들어오니까 그건 의장이 직권으로 조정을 했지만 운영위원회에 들어가는 부분은 상임위원장이 자기 위원회별로 해서 이렇게 했는데 조정하고 알려주고 정보를 주고 해야 됐지 않았느냐는 얘기예요?
김기영 위원    산업건설은 그렇게 했습니다.
기세남 위원    산업건설은 김복자의원하고 배용주의원은 전혀 못 들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산업건설, 내무복지위원회에 온 것을 ......
김기영 위원    참석을 안 했으니까요.
기세남 위원    참석을 안 하면 산업건설위원회는 왜 전화로 문의해 가지고, 그러면 그건 조정해 갖고 내무 쪽이 너무 많으니까 산업 쪽으로 가라 의장이 직권으로 해서 그렇게 보냈다 그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운영위원도 만약 안 나왔으면 전화상으로라도 문의를 해서 어느 위원회에 이렇게 돼 있는데 문의는 해 봐야 되는 게 절차가 아니에요?
안 나왔기 때문에 막 일방적으로 가요?
김기영 위원    아니, 참석을 안 했으니까 참석한 사람들을 가지고, 뭐 부위원장은 당연직 운영위원이라면서요.
기세남 위원    그러니까 김기영위원은 회의규칙을 봐요.
회의규칙을 보면은 회의를 하자고 하는 것은 민주적인 절차 효율적으로 능률을 기하기 위해서 회의를 한단 말이에요, 의원들이 모여가지고 그냥 하는 게 아니고 ......
의원들이 의원들의 의견들을 존중해 주고 해야 되는데 의원들이 안 나올 때는 이유가 있는 거란 말이에요, 왜 그러면 의원들이 안 나오는지, 그리고 나도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안 나왔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본회의장에서 얘기를 분명히 했어요.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왔던 부분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얘기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얘기하는 것은 지금 현재 운영위원회 소집되고 진행하는데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기 때문에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 내용이 잘못됐다면 김기영위원이 얘기를 해 봐요, 뭐가 잘못됐는지 ......
김기영 위원    아니, 그러니까 ......
기세남 위원    안 나왔기 때문에 ......
김기영 위원    회의에 참석 안 한 의원들 개개인의 의사를 다 물어보고 해야 된다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기세남 위원    원 구성하고 이렇게 하는 부분들은 본인들이 아파가지고 못 나올 수도 있고 그런데 연락을 해야지 당연히 ......
김기영 위원    그럼 원 구성할 때 의정선거 할 때 다 퇴장해서 간 의원들 그냥 놔둔 채로 의결했어요.
기세남 위원    그거는 일방적으로 그렇게 나가니까 임시의장을 선임을 해서 그냥 간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상임위원회 ......
김기영 위원    상임위도 마찬가지고 참석을 안 하면은, 그 사람이 참석을 안 한 사람이 무슨 할 얘기가 있어요?
자기 권리를 포기했는데 ......
기세남 위원    참석하지 않으면 일체, 권리를 포기한 게 아니고 ......
김기영 위원    첫 회의부터 참석을 안 한 사람들부터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기세남 위원    그럼 참석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의회문제를 가지고 그냥 일방적으로 갑니까?
김기영 위원    할 얘기가 하나도 없지요.
참석을 안 한 사람들이 뭔 얘기를 해요.
참석을 안 해 놓고 이제 와 가지고 그때 어떻게 구성했느냐 이런 것을 따진다고 그러면 회의를 어떻게 합니까? 참석한 사람들은 뭐고요.
참석한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서 참석을 합니까?
기세남 위원    회의 전에 사전에 얘기 한번도 못 해요?
○위원장 강희문  잠깐만요 !
제가 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세남위원님 말씀도 다 맞는 얘기고 우리 김기영위원님도 일리가 있는 얘기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각 상임위원회에서 추천돼서 사실 운영위원들이 오늘 이렇게 회의를 하고 있는데 그 원론적인 얘기는 저희가 회의가 끝난 다음에 다른 협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때 좀 말씀해 주시고 지금은 의사일정을 정하는 그런 시간이 되겠으니까 의사일정에 대해서 좀 논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세남 위원    우리 위원장님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 의사일정을 잡으려고 그럴 때 이걸 심의하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위원들이잖아요.
그래서 아까 회의규칙에 보면은 모든 위원이나 모든 본회의나 가장 어떻게 하는 게 의회가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고 더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넓혀가고 만들어갈 것이냐 라는 중요한 지금 협의를 하고 논의를 하는 자리인데 지금 이 의사일정 내용들을 이렇게 집행부 위주로 모든 것들을 담아가지고 그럼 여기는 거수기 식으로 아무 얘기 안 하고 통과하고 그러면 변화와 발전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현재 현안문제가 없습니까?
현안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럼 이 내용을 누가 담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러한 의사일정 속에 상임위원회별로 지역의 현안문제라든지 이런 내용들을 담지 못 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거하고 곁들여서 운영위원회에 구성원들에 대한 절차적인 문제가 문제가 좀 있다, 물론 나오지 않았지만 그 나오지 않은 이유는 다 알잖아요? 왜 안 나오는지, 소통이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 문제는 그렇게 정리를 하고 여기 지금 의사일정에 보면은 단체적인 조례심의하고 설치운영하고 지원조례 이런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행정사무감사계획 채택 건이 있어요.
그러면 여기 초선위원들이 뭘 어떻게 업무보고를 받고 또 뭘 어떻게 행정사무감사를 할 것입니까?
그럼 뭘 알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지금 지난번에 며칟날 했지요?
그런데 이거는 운영위원회에서 분명히 공식적으로 상정된 안은 아니지만 본 위원이 초선의원들이 오니까 1박 2일은 좀 연찬회 시간을 갖도록 해 주는 게 선배의원의 입장에서 볼 때, 처음 우리가 시작했을 때 생각을 해 볼 때 그게 바람직하다 동의를 다 했어요.
그렇게 해 놓고 2시간 반 잡아놓고 150만원씩 일비 주고 예산편성지침에도 위배된 거예요.
그리고 충분하게 시간을 줘가지고 이번에 업무보고도 받도록 하게 하고 그렇다 해야 되는데 무슨 제주도를 갑니까?
제주도 연수 왜 가요?
제주도 연수부분들은 본 의원들도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은 운영위원회에서 짚어줘야 되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 드리는 것이니까 그런 면에서 늘 의장단이 결정하면 의원들이 나를 따라라 절대 이제는 그렇게 못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운영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운영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고 또 안건에 대해서 이렇게 집행부 위주로 담겨져 있는 내용들을 이렇게 담으면 저항의 소리가 계속 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선 의사일정 속에 이런 절차가 지금 문제가 있다 이런 말씀을 제가 좀 드리고 그러면은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속에 지금 더 담아야 될 내용이 있는데 담아야 될 내용들은 본 위원이 제안을 하면 담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위원장 강희문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기세남 위원    상임위원회별로 의사일정 속에 담아야 될 내용들이 있는데 상임위원회별로 간담회도 한번도 안 했다는 말이에요.
안 하니까 이 내용들을 의원 각자가 개인적으로 뭔가 이번 회기 중에 뭘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 얘기를 그 전에 매일 했어요, 회의할 때마다 ......
이번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이런 문제를 좀 다루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위원장 강희문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의사일정을 다루어야 되는데 근본적인 얘기 뭐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고 시간이 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잠깐 정회를 하고 정회시간에 하고 싶은 얘기도 좀 하고 이래서 다시 회의를 ......
기세남 위원    아니에요.
좋은 얘긴데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게 속기록에 안 남으면 또 엉뚱한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속기록에 다 남아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야지 말하는 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거야, 그러니까 얘기를 정상적으로, 이게 지금 의사일정 속에 나온 내용들이고 이 문제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 그런데 이 속에 좀 담아야 될 내용이 있는데 위원들이 그런 것들을 기회를 주지 않았기 때문에 못했다 그러면 적어도 이 의사일정을 잡고 이 안에 담아야 될 안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위원장 강희문  기세남위원 말씀도 사실 지당한 얘긴데 이번 임시회는 우리 10대 의회가 새로 구성되어서 주 이번에 다루어야 될 사항이 새로 들어오신 의원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사실 업무보고 받는 게 주요사항이 되겠고 거기에 곁들여서 다루어야 될 조례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뭐 정말 다른 깊이 있는 얘기를 해야 된다고 그러면은 저희들이 앞으로 1차 정례회라든가 또 다음 임시회에서도 충분히 다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임시회에 다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위원님 생각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해서 지금까지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사전에 간담회라든가 아니면 각 상임위원회별로 이렇게 사실 간담회는 제가 사실 뭐 각 상임위원회 간담회하는 것까지는 좌우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와서 좀 상임위원회별로 의견을 받아서 의장단회의를 거쳐서 그래서 오늘 운영위원회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좀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지금까지 안 했던 것을 다시 거꾸로 가서 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지금까지 했던 잘못된 것 분명히 지적하시는 것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기틀로 해서 앞으로 더 잘하고 우리 의회가 발전적으로 가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좀 우리 선배위원님이 이해를 좀 해 주시고 오늘 의사일정은 바로 진행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위원장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러한 절차들을 통해서 왜 그러는지 그러면 그런 과정을 통해서 기록에 남기고 개선하겠다 이거 본 위원이 주문진 폐수처리장 6억 새벽 4시 반까지 삭감 다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본인들이 아 이거 정말 잘못했다 고백을 했기 때문에 좋다 그러면 주민들이 그렇게 피해를 당하니까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그런 고백이 있을 때 동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게 동의가 안 되면 새벽까지 가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적어도 의사일정이 매년 지금 계속 이렇게 왔기 때문에 의회가 제 목소리도 못 내고 중요한 내용을 담지도 못 하고 이렇게 집행부 위주로 모든 것을 가니까 적어도 앞으로는 위원장이 절대로 이렇게 운영위원회를 개최를 해서는 안 되겠다, 상임위원회별로 상임위원장이 자기 상임위원회 이번 회기 중에 뭘 할 것인지 위원회별로 위원들 제안을 해 줘라 또 짚어줘라, 그 내용을 받아가지고 여기다 담아가지고 운영위원회가 회의를 해야지 절차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위원장 강희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앞으로 그렇게 하시겠지요?
○위원장 강희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좋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그 다음에 다 할 수는 없지만 우선운영위원회에서 위원이 발의하면 집어넣어야 돼요, 사실은, 회의규칙에, 그것도 안으로, 그러니까 지금 현재 초선의원들이 어떤 면에서 다루어야 될 것은 많은데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내용을 잘 모르는데 여러 가지 많이 하는 것들은 좀 문제가 있겠다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우선은 이 속에다가, 의사일정에 이 속에 담아야 되기 때문에, 이 안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냥 이 의사일정을 통과해 버리면 담지 못해요.
그래서 본 위원이 몇 가지만 좀 제안을 하겠습니다.
우선 여기에 담겨 있지 않은 내용을 여기다 집어넣을 거냐 안 집어넣을 거냐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 이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도 되지만 우리 도암댐문제입니다.
도암댐문제가 13년 동안 지금 발전이 중단돼 있어요.
발전이 중단돼 있는데 본 위원 지역인데 13년 동안 참았어요.
그런데 이제쯤은 이제는 폐쇄를 하든지 발전을 하든지 양단의 결정을 내야 되겠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시민들 목소리를 들어 봐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의회차원에서 만일에 의회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공개토론회내지 공청회 뭐 이런 형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본 위원이 혼자 단독으로 의회에 공개를 해서 설명회나 공청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위원장이 이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에 담지 않더라도 본 위원이 제안을 했으니까 담지 않아도 이거는 의장단에다가 제안을 해서 그 결과를 본 위원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되겠지요?
○위원장 강희문  예,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거 하나 하고 제주도 연수문제, 제주도 연수문제는 의장단에서 결정했지요?
○위원장 강희문  예 그렇습니다.
기세남 위원    의장단에서 결정했지만 아까 본 위원이 얘기했지만 연수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본 위원이 얘기를 했는데 연수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경기들이 어려운데 왜 지역에 좋은 시설이 있고 비행기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용들은 많이 들고 시간 다 뺐기고 왜 그러느냐는 얘기예요.
우리 가까운데 좋은 시설이 있으니까 가까운데서 2박3일 연찬회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수정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것도 의장단에서 다시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지금 논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거 하나 담지 못 하더라도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포스코 현장에 지금 문제가 많아요.
언론에 계속 보도가 돼 있단 말이에요.
한번도 이거 의회차원에서 제대로 짚지를 못했어요.
특위도 만들지 못하고 이랬기 때문에 지금 본 위원에게도 많은 문제제의를 하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번 회기 중에 전체의원들이 시간을 내서 지금 거기에 농작물이 페놀이 밭에 한 30㎝만 파면 거기에 올라와 있는 농작물이 팔리고 있어요.
나도 깜짝 놀랐는데 그래서 이걸 의원들이 듣고 모르는 척하고 있으면, 본 위원들이 얘기하는데 불필요하게 가서 회의를 간접하면 안돼, 그건 사전에 위원장이 이 회의를 잘 주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알려주고 준비를 하도록 해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옥계 포스코 문제점들은 우리 전체의원들이 한번은 방문을 하자 하는 내용을 의사일정 속에다가 좀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한 건은.
그리고 우리 의원사무실 문제는 여러 번 얘기를 했었는데 그거는 위원장이 의원 개별 사무실을 안 내주다 보니까 이 좋은 시설을 만들어 놓고 손님이 오면 데리고 나가고 전화 오면 바깥에 나가고 이렇게 해서, 본 위원이 전부 얘기했어요.
그리고 기자들이 뭐라고 그러면 자신 있게 얘기하라 이거야, 뭔 기자들이 겁나 가지고 그렇게 하느냐, 이 좋은 시설, 이용도 하지 않은 도서실 저렇게 크게 만들어 놓고, 진즉 의원들은 이 의회의 주인이에요.
그런데 의장실, 부의장실, 운영위원장실, 상임위원장실은 크게 만들어 놓고 진즉 실제 일하는 의원들은 지금 역할을 못 하고 있다, 이거는 여러 번 얘기해 가지고 다 도면 들고 확인하고 다 했으니까 그거는 의장단에서 다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뭐 이 구체적인 내용들을 여러 가지 또 따지고 얘기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본 위원이 이게 정말 우리 의회가 발전하려고 그러면 운영위원회가 잘 해 줘야 되고 그 다음에 의사국에 있는 의정계나 자료계나 담당부서의 전문위원들 우리 여기서 잘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의회는 계속 원점에서 맴도는 그런 형태가 되겠다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내용들에 대한 것이 속기록에 남았으니까 제가 지금 다른 문제는 제안을 했고 의장단에다가 의견을 조정서 그 결과를 본 위원에게 알려주시고 포스코문제는 지금 방송에서 계속 나오니까 의회에서 그걸 외면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래서 이거는 의회에 상정을 해서 전체의원에게다가 한번 포스코 현장에 한 시간이나 두 시간이라도 둘러보고 또 설명을 들어 보는 내용들을 이 속에 담는 것, 그렇게 하나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내무 쪽입니다.
내무 쪽에도 지난번 속기록에 보시면 나오지만 본 위원이 부의장 할 때 농촌의 농민들을 전부다 모셔놓고 각 대표들 모아놓고 그 다음에 관련된 농협조합장들 다 해서 모여서 간담회를 했어요.
간담회를 하면 그 간담회 때 다 얘기가 나옵니다, 여러 가지 내용들, 그걸 다 기록에 남겨가지고 시장한테 보내고, 그 다음에 그 결과 안 되는 것은 의회에다 보내주고 그런데 그 동안에는 건의해도 중간에 차단이 되고 안 됐다는 말이야, 그래서 그런 면에서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그걸 과학단지하고 농촌 쪽에 단체들하고 두 번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하자고 그랬는데 또 뭐 선거를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예산문제도 있고 그래서 지난 연말에 못 했어요.
그래서 이번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우리 내부복지위원회에서는 문화계에 계시는 분들을 의회에다 초청을 해서, 이거는 정식적으로 의사일정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간담회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여기다 담아주시면, 두 가지 내용을 담을 수 있도록 제안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희문  제가 잠깐 더 말씀을 드리면 위원님 말씀하신 제주도 연수문제라든가 사무실관계는 지금 저희들이 21일 날 전체의원간담회가 10시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논의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러면 전체의원간담회는 제주도 이거는 확정된 게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위원장 강희문  확정은 됐는데 그날 의장님께서 다시 협의를 하겠다고 생각하셨고, 그래서 오늘 위원님 말씀하신 이런 전체적인 문제가 사실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서 협의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전체적인 우리 의원 전체가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서로 의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런 좋은 의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래서 뭐 다행히 또 저희들이 의사일정에 보면은 25일에 임시회가 개의되는데 그 전 21일 날 전체의원간담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날 가서 또 좋은 의견 많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포스코 현장방문이라든가 간담회하는 것은 그게, 의사담당! 이걸 넣어야 되는 건가 아니면 위원회별로라든가 이렇게 현장방문 정도 할 수 있는 건가 어떻게 되는 건지 그걸 좀 설명해 주세요.
○의사담당 박상우  의사담당 박상우입니다.
의사일정 관련해서 제가 간략히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이라는 것은 첫 번째로 우리가 회의를 열기 전에 집행부에서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 안건을 접수받아서 의사일정을 잡아서 하는 방법이 있고, 또 의원님들께서 이런 사안이 있어서 회의를 열어야 되겠다 그러면 또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대부분 집행부에서 요구가 와 가지고 이런 안건에 의해서 저희가 열고 있습니다.
의사일정이 운영위원회에서 잡게 되는데 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은 실질적으로 여기에 보면 의사일정을 저희가 건건이 자세하게 넣었습니다.
그런데 원칙적으로는 건건 넣는 게 아니고 일정만 잡아서 위원회에서는 이런 식으로 하라 이런 식으로 운영위원회에서는 잡아주게 돼 있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이 할 수가 있습니다.
현장방문이라든지 간담회 개최 이런 것은 상임위원장의 권한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체의원들이 참석하고 이러는 것은 의사일정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각 위원회에서 하실 것들은 굳이 여기다 안 넣어도 상임위원회에서 알아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기영 위원    전체의원들이 현장방문을 하자는 제안이 나왔으니까 여기다가 ......
○의사담당 박상우  그런 것은 넣을 수 있습니다.
기세남 위원    아니, 우리가 지난번에 운영위원회 할 때도 이런 내용이 있으면 시간조정을 해서 그러면 이번에 현장방문을 어디어디 가자는 오후에 잡아가지고 가자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내용을 안 담으면 이걸 그런 계획을, 모든 그것을 계획성이 없이 하면은 충돌이 된단 말이에요.
뭔 계획을 해서 다른 일이 있고 사전계획을 안 잡아 놓으니까 계속 충돌이 되니까 무산이 되고 이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적어도 의사일정과 우리가 의원들이 회기 중에 움직이는 것은 다 확실하게 담아놓고, 또 간다고 그러면 그 내용을 충실하게 의원들에게 알려주고 정보를 줘가지고 확인하고 준비를 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이렇게 그런 의미가 있어요.
간다고 그래 놓고 아무 것도 준비를 안 해 놓고 갑자기 가라면 가보면 까막눈이잖아요.
그럼 거기 왜 갔느냐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 의사일정 속에 담아야 된다는 이유는 그런 면에서 아까 얘기했던 다른 부분은 제쳐놓고 포스코문제하고 간담회문제는 여러 번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거는 의원들이 더 발전하자는 얘기를 하는 건데 이거 못 담아야 될 이유도 없고 시간조정은 여기다 해 주는 것이 좋겠다 ......
○위원장 강희문  위원님 말씀도 충분히 논리가 있는 얘기인데 포스코문제는 사실 저희 같은 경우도 자세한 사항은 모르고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정도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언뜻 생각하기에 전체의원들이 다 움직이는 것도 사실 뭐 우리가 알아야지 뭐가 되는지 아니까 그런 좋을 것 같습니다마는 일단은 저희들이 이번 각 상임위원회별로 열리니까 이 관련되는 산업위원회에서 한번 방문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더 확대해서 뭘 더 하자 하면은 전체의원이 간다든가 뭐 그런 방법도 있을 것 같고 어차피 우리 문화계 간담회 같은 경우는 내무 소관이니까 내무위원회 할 때 그런 간담회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좀 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위원님께 한번 그렇게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데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선행적으로 상임위원회별로 여기 담을 내용을 사전에 회의를 해서 담아줘야 한다는 거야 ,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안 했기 때문에 안 이루어지니까 운영위원회에서라도 제안을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다고 그러면 여기에 보면 주요 업무보고만 딱 나왔잖아, 28일부터 30일까지, 그러면 이게 지금 조례안을 뭐 오전에 다 통과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하고 나서 나머지는 업무보고 하는 시간이에요.
그럼 업무보고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현장답사를 못 하잖아요.
그러니까 업무보고 외에 여기다가 현장답사,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답사 못 한다고 그러면 상임위원장이 가지 말으라 이거지 그러니까 현장답사 내용을 집어넣고 괄호 열고 아까 얘기했지만 포스코하고 간담회는, 의원들이 제안하는데 의원이 개인이 아니고 기관에서 지역의 현안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의사일정 속에다가 담아주는 것이 그거는 운영위원회에서 사전에 그런 것을 못했기 때문에 요구하는 것입니다.
○위원장 강희문  위원님 그것도 맞는 얘기 같은데요.
제가 아까 회의 시작할 때 의사일정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님께 사실 좀 협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상임위원장들께서는 그런 말씀이 저한테 협의가 안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항을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상임위원회에서 필요한 사항이라면 당연히 담아야 되는데 지금 상임위원장의 그런 요청이 없는 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현장방문해라 해 가지고 하는 것은 조금 좀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아까 우리 의사담당이 말한 대로 우리가 굳이 의사일정에 안 넣어도 각위원회별로 뭐 현장방문이라든가 다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앞으로는 절대 그렇게 안 한다고 그랬어요.
왜냐 하면은 다 의회에서 그렇게 넘어 갔어, 그리고 또 다음에 하겠다고 그러고 흐지부지하고 그래 내가 속기록에 남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른 얘기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그러면 정회하시고 위원장이 상임위원장들 연락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우리 내무위원회는 이런 문제를 제의하니까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보시라고요.
허병관 위원    위원장님! 하나 여쭤볼게요.
지금 기세남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제의를 하셨는데 저희가 회의가 끝나고 하면 각 분과별로 문서화를 해서 주지 않습니까?
○위원장 강희문  당연히 주지요.
허병관 위원    그러면 거기서 의논을 해서 그 다음 때 저희가 잡아서 얘기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이게 지금 전자 얘기를 자꾸 하시는데 전자에들 다 오셔서 충분한 우선 있는 분들이 와서 토의를 좀 해 가지고 이런 일을 얘기했으면 오늘 이렇게 여러 가지 얘기할 필요가 없잖습니까?
결국은 안 나와 가지고 한꺼번에 봇물 터지듯이 계속 나오는데 이거는 분과별로 분명히 운영위원회에서 하고 나면 문서화가 돼서 넘어가면 각 분과별로 회의를 거쳐서 그 다음에 운영위원회 할 때 이런 일을 분과에서 회의를 해 가지고 결과보고를 하고 진행하는 게 저는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기세남 위원    또 얘기할게요.
내가 지금 우리 운영위원회에 대한 지금까지 해 왔던 사례에 대한 얘기를 내가, 이거 합리적으로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이걸 두고 뭐 다음, 전대에서도 계속 논의하고 얘기했는데 안 이루어진단 말이에요.
무슨 회의를 했으면 그 결과를 실행해야 되잖아요.
안 실행되니까 그냥 구렁이 담 넘어가는 식으로 계속 넘어가고 이렇기 때문에 회기 때마다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허병관 위원    아니, 전에 그랬다고 그래서 지금 ......
기세남 위원    의사진행발언 얻고 얘기해요 ,
나는 지금 얘기를 하고 얘기하는 것이니까 ......
허병관 위원    얘기하세요, 마저 ......
아니, 전에 그랬다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새로 10대가 구성이 됐는데 10대 의원들도 똑같다고 생각하는 발상이 잘못 된 게 아닙니까?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0대 의원은 10대 의원이고 9대는 9대입니다.
9대 전자에 있던 일은 전자에 묻어두고 10대에 와서 새롭게 새 출발하는 마당에 왜 9대 얘기가 지금 나옵니까?
충분한 논의가 되고 여기 있는 의원들은 무슨 허수아비입니까?
그건 말이 안 되고 더 이상 자꾸 전자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고 지금 10대 의원들이 오늘 첫 운영위원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세남의원님께서 전자에 많은 아픔이 있고 또 많은 룰을 어겼다 하여 지금 10대 의원들에게 이런게 있어서 지금 해야 된다고 하면 아까 전자에 제가 말씀드렸듯 문서화가 돼서 각 분과별로 가면 각 분과에 위원들이 있잖습니까?
위원들이 충분히 논의해서 다음에 뭐 의사일정은 우리가 의논한 대로 3일면 3일 4일이면 4일 안에 다시 한번 하자고 하면은 또 그때 가서 토의를 해도 충분히 되는데 이게 무슨 뿌리 빼는 식으로 전자에 그랬기 때문에 지금 이렇다 이 논리는 너무 안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회의를 할 것 같으면 일단 정회를 좀 하시든가 아니면 우리끼리 뭐 피터지는 얘기를 하고 나서 결론이 다 끝난 다음에 그 다음에 다시 운영위원회를 시작하든가 이게 낫지 않겠습니까?
기세남 위원    본 위원이 다시 한번 얘기를 할게요.
본 위원이 지금 감정으로 얘기하는 게 아니고 논리적으로 전반적으로 설명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우리 허위원이 지금 만일에 10대 의회는 앞에를 얘기하지 말라고 그런다고 그러면 앞으로 상임위원회 할 때 허위원이 잘못하고 말하고 그러면 바로 본 위원이 직접적으로 대놓고 얘기할 거예요.
평방미터 입방미터를 몰라가지고 얘기하면 그 자리에서 공무원들한테 얼굴 뜨거운 일들이 이루어지는데 바로 본 위원이 의원들을 공격할 거예요, 만약 그렇다 한다면 ......
알지도 못 하고 함부로 공무원들을 가지고 얘기를 하고 그러면 바로 공격한단 말이에요, 그렇다 하면 ......
지금 의회가 운영하는데 이건 지금 우리 의회가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를 내가 얘기를 하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이렇게 기록에 남기고 더 효율적으로 잘하자고 담자는 얘기란 말이에요.
그런데 전임자들이 앞에 원로들이 운영을 해 보니까 이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걸 좀 개선해 보자 얘기를 하는데 우리 초선의원이 앞에 것은 전혀 무시하고 ......
허병관 위원    제가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기세남 위원    지금 발언 중이에요.
본 위원이 전반적인 그런 사례들을 얘기를 하는데 계속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한다고 그러면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 운영위원회에서 적어도 발전적인 제안을 하는 거예요.
그런 관행들은 좀 개선해 보자는 얘기예요.
초선들이 의식이 만일 그렇다고 그러면 계속 충돌하는 거지, 그래 가지고 이게 공론화가 돼 가지고 의원들이 왜 싸우고 정회시키고 밤새도록 가는지 시민들에게 알려야 될 거 아니에요, 누구 얘기가 맞는지 ......
앞으로 만일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상임위원회도 방망이 못 두드려요, 그냥 파행이 되는 거야......
그리고 시민들이 왜 운영위원회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저렇게 난리를 치는가 보여줘야 한단 말이에요.
난리가 쳐야지 그 다음에 내용을 시민들이 볼 때 이게 왜 이렇게 됐었구나 하는 것이 알려지는 거요.
나는 그런 면에서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합리적으로 다 얘기를 드렸잖아, 그리고 지금 이 내용을 전번 회의록을 보란 말이에요.
제안을 했어요.
상임위원회별로 준비를 좀 잘 해서 현안문제가 있으면 그걸 좀 다루자 해도 안 담는다는 말이에요.
지금 똑 같잖아요 .
그럼 지금 문제는 얘기를 했으니까 새로운 운영위원장이 들어 왔으니까 적어도 조금 전에 민감한 부분들은 다시 의장단과 협의를 해서 그건 제안한 의원한테 알려주고 현재 포스코문제 같은 경우는 지금 난리잖아요.
그러니까 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한번 답사하는 데 뭐가 잘못돼요? 한번 가보자는데 ......
그리고 간담회도 지난번 이 얘기 하려다 못 했는데 시민들하고 만나고 대화하는 이 부분을 제도적으로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그런 기회를 담아주면 문제가 없잖아, 뭐가 문제가 있어요?
허병관 위원    기세남위원님이 얘기하신 것 뭐 도암댐, 공론화, 연수, 포스코 이런 모든 문제를 제안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본 위원들이 좋은 취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위원장님께서도 충분히 저희들이 알아듣게 말씀하셨고 또 공론화를 해서 회의를 거친다고 해서 저도 제안을 한 것입니다.
더 이상 그 얘기를 하지 마시고 분과별로 가서 서류를 받으면 그때 공론화를 해서 회의를 해도 된다고 그러는데 기세남위원님께서는 전자에도 이랬기 때문에 후자도 그렇다는 말은 저는 아니라는 그 얘기를 말씀드린 것이지 지금 무슨 공격을 그거 뭐 얘기가 그렇습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기세남 위원    뭐 공격을 해요, 나 참!
박건영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강희문  박건영위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건영 위원    박건영입니다.
저희가 지금 우리는 운영위원회를 하고 있는데 사실 뭐 기세남위원님 말도 참 일리가 있고 좋은 말씀입니다.
운영위원회라는 게 사실 전반적인 운영을 위해서 이런 방향을 제시하고 가는 그런 부분인데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세부사항은 각 분과가 있고 하니까 분과에서 발생하는 일은 그 방향에 맞춰서 같이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뭐 운영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걸 좀 참고하셔 가지고, 뭐 저는 초선이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운영위원회에 걸맞는 그런 회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강희문  김기영위원님!
김기영 위원    거 뭐 다 좋은 얘기고 뭐 이렇다는 얘기를 하면은 받아들여야 돼요.
형식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 하지 말고, 좋으신 의견입니다, 이러면 받아들여요.
위원장님도 그렇고, 좋으신 말씀입니다, 인사치레 말 이게 아니고 좋으신 의견이면 받아들여야지요.
그리고 지금 기세남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는데 상임위원장님들하고 의장단에서 이걸 협의해서 이렇게 해서 만들었다고 하셨는데 기세남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그 상임위별로 한번도 각 위원들이 모여서 한번도 의논을 한 적이 없다 그 얘기인 거예요.
사실 그거는 맞잖습니까?
이러이러한 건에 대해서 그게 내무복지 쪽에서 따로 하고 산업건설 쪽에서 따로 해 가지고 이번 의사일정안에 혹시 우리 위원회에서 어떻게 해야 될 그런게  있는 가 이런저런 것을 다들 충분히 상임위별로 다루었으면 오늘 굳이 이 안 중에서 뭐 다른 안이 안 나와도 되리라고 저는 보는데 그걸 안 다루고 그냥 위에 상임위원장하고 의장단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 이 얘기가 나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포스코 현장방문 가자는 것은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해요.
왜냐? 이게 이제는 뭐 본 위원 지역구의 문제지만 이게 지금 우리 강동지역 어촌계에서도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공론화를 하고 할 정도로 굉장히 시끄러우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강릉시의회 의원들이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그렇게 시끄럽고 방송하고 연일 그렇게 하는 것인지 현장방문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걸 여기다 집어넣어서 뭐 방문을 하자고 하면은 집어넣고 방문을 하자고요.
자꾸만 그걸 가지고 되풀이해서 그냥 상임위에서 의논해서 방문하자면 하고 뭐 이렇게 하자 이렇게 해서 하지 말고 받아들일게 있으면 받아들여서 집어넣을 것은 집어넣고 뭐 그렇게 하는 게 제가 볼 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 상임위 안에서 서로 의원들이 다 모여서 토론을 한번씩 했으면 나도  꼭 이번 회기 중에 무슨 안건을 좀 얘기하고 싶었는데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진 의원님도 계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앞으로 위원장님이 좀 참고를 하셔가지고 이런 의사일정을 잡기 전에 위원장님들 보고 각 상임위별로 회의를 하라고 하세요.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그 다음에 운영위원회에 내놓은 안건에 대해서는 다른 얘기가 나오면 안 될 거 아니에요,  거기에서 다 의견을 모아가지고 나온 얘기니까 ......
그렇게 해 가지고 빨리 마무리 합시다.
○위원장 강희문  여러 가지 의견이 계속 나오고 뭐 결론은 금방 내리기 어려울 것 같고 정회를 해 가지고 좀 의논을 허심탄회하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중단하기 전에 위원장님한테 얘기할 게요.
운영위원장이 의장단의 눈치 의식 보면 안돼요.
회의를 의장이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이 안 되면 의장이 직권으로 하도록 되어 있어요.
운영위원회에서 협의가 안 됐을 때, 하다 하다가 안됐다 그러면 의장이 직권으로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운영위원회 적어도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회의하고 논의하고 그리고 그 내용을 진지하게, 의원이 왜 동료의원들하고 얼굴 붉힐 게 뭐 있습니까?
다 지역의 선후배들인데 어떤 문제가 생기면 같이 고민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데 이게 그런 구조가 아니잖아요.
그러면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이제부터는 정말 현장 중심으로 시민들 중심으로 다가가자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일로 다가가려고 하는데다가 가지 못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은 뭘 의미하겠어요?
그러니 나는 운영위원장 정도는 적어도 회의를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결정한 거다 이렇게 하면 의장이 결정한 부분을 이거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부분을 본회의에서 넘어가는데 왜 운영위원장이 각 상임위원장이 의장 눈치보고 의장의 얘기를 들어야 돼요, 그렇게 하면 안돼 ......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이니까 뭐 정회시키고 이게 지금 정회시켜 가지고 논의할 사항이 아니란 말이에요, 사실은 ......
뭐 간담회 상임위원회 관련돼 있는 단체들하고 만나서 얘기를 하자, 그거 하나, 그 다음에 현장에 이렇게 민원문제가 생긴 거니까 한번 현장을 답사 한번 해 보자 뭐가 두려워요, 뭐가 문제가 됩니까?
정회시키고 논의해 가지고 그럼 의장단하고 상임위원장한테 물어가지고 이거  할 거요.
그러면 우리는 의장단 예속의 종속적으로 있는 거예요, 운영위원은, 거기 다 하는 대로 따라가는, 그런 운영위원을 누가 해요.
자료들 한번 보시란 말이에요.
나는 어제 지금 이 내용을 어제 하기 때문에 회의규칙이고 뭐고 전반적으로 한번  봤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 문제를 두고 뭐 그냥 보지 않고 막 이렇게 떠들고 얘기하는 얘기가 아니니까 위원님들이 그런 부분을, 나는 솔직한 얘기입니다.
매번 할 때마다 문제가 생기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난리가 치더라도 제대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는 거예요.
그냥 두루뭉술 또 넘어가고, 그 다음에 또 뭐 모른척하고, 그러면 시민들에게 온당한 모습이 아니란 말입니다.
김기영 위원    그러니까 위원장님 앞으로 그런 부분은 추후 보완하고 이 문제를 빨리 결정을 해 가지고 빨리 합시다.
이거 뭐 계속 하면 뭐합니까?
김남길 위원    위원장님 진행하세요.
○위원장 강희문  아니, 그러니까 정회를 10분 동안 해서 좀 의논을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시지요?
(『예』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2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하겠습니다.

(11시57분 회의중지)

(12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강희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39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2014년7월25일부터 8월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유인물과 같이 운영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협의의 건 

(12시45분)

○위원장 강희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57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6조 및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에 따라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와 자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기 위하여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안건입니다.
그러면 전문위원 나오셔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정호철  전문위원 정호철입니다.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의원의 직무와 직위를 이용한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청렴성과 도덕성 등의 윤리의식 제고와 자정노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제2조에 의거 윤리일반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제57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56조 그리고 강릉시의회 위원회조례 제7조의 규정에 의하여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활동기간은 위원 선임일로부터 2016년6월30일까지 하고 위원 수는 7인으로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영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이걸 상시 위원회를 구성해 놓자 이 얘기입니까?
○위원장 강희문  상시는 아니고 우리가 기간을 정해서 ......
김기영 위원    그러니까 2016년6월30일까지 ......
○위원장 강희문  2년 그렇게 하자는 게 되겠습니다.
김기영 위원    다른 이의 없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안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하고 토론 없이 바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강릉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협의의 건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은 운영위원회안으로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8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47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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