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회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회의록
제3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21년 12월 02일
장소 : 행정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2년도 당초예산안
- 2.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09시59분 개의)
○위원장 최익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합니다.
금일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국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예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행정위원회를 개의합니다.
금일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문화관광국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예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위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2년도 당초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 일괄 상정합니다.
문화관광국장님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님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인사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문화관광국 과·소장 동시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항상 시정발전과 문화관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최익순 행정위원장님과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문화관광국 과·소장 동시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연일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항상 시정발전과 문화관광국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최익순 행정위원장님과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위원장 최익순 문화관광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국 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 과별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국 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 과별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민종홍 상임이사님과 문화예술과 담당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10월에 개최된 강릉국제영화제, 문화재야행, 커피축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상태로 진행되기는 했지만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철저한 방역 아래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최익순 위원장님과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문화예술과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재단 민종홍 상임이사님과 문화예술과 담당 함께 인사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10월에 개최된 강릉국제영화제, 문화재야행, 커피축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상태로 진행되기는 했지만 위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철저한 방역 아래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최익순 위원장님과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문화예술과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김미랑 위원 김미랑 위원입니다.
과장님, 386쪽 보면 강릉문화정체성 확립이라고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가 강릉의 문화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정립된 이후에 예산이 잡혀야 하잖아요, 그렇죠?
예산을 그렇게 잡으셨죠?
과장님, 386쪽 보면 강릉문화정체성 확립이라고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가 강릉의 문화가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정립된 이후에 예산이 잡혀야 하잖아요, 그렇죠?
예산을 그렇게 잡으셨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잡았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강릉은 항상 얘기하는 문화 예향의 도시라는 것은 뿌리가 있기 때문에 문화와 예향을, 전통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정책을 펼쳐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 일환으로 다음 페이지를 보면 음식문화 아카이빙 구축이라는 것도 실시하시려고 예산을 잡아놓으셨어요.
홈페이지를 구축하셔서 뭔가 지원받아서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떤 형태로 하시겠다는 거죠?
홈페이지를 구축하셔서 뭔가 지원받아서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떤 형태로 하시겠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음식문화 아카이빙은 저희가 음식창의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고요.
음식에 관련된 기초자료들이 책으로라든가 구축되어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자료들을 수집해서 구축을 한 다음에 저희가 홈페이지 구축 계획도 있습니다.
거기 홈페이지에 공개를 해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음식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아카이빙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음식에 관련된 기초자료들이 책으로라든가 구축되어 있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자료들을 수집해서 구축을 한 다음에 저희가 홈페이지 구축 계획도 있습니다.
거기 홈페이지에 공개를 해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음식에 대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아카이빙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전체적인 조사를 해서 강릉에 맞는 음식문화가 언제부터 어떻게 해서 이런 문화가 되었다는 것을 체계적으로 만드셔야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그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구축하려면 시간적인 소요가 많이 되는 부분이고요.
저희가 올해 4,000만 원으로 추진하려는 것은 내년, 저희가 올 전까지 유네스코 국내심사를 통과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최소한의 요건을 맞추는 정도로밖에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요.
하나하나 연차적으로 추가해서 보완해서 가야 할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저희가 올해 4,000만 원으로 추진하려는 것은 내년, 저희가 올 전까지 유네스코 국내심사를 통과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최소한의 요건을 맞추는 정도로밖에는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고요.
하나하나 연차적으로 추가해서 보완해서 가야 할 사업이라고 판단됩니다.
○김미랑 위원 그래서 저는 강릉의 음식문화가 다양하고 우리가 바다를 끼고 있고 산·호수 해서 음식문화가 다양한 편이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맞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래서 명태부터 남들이 먹지 않는 것들을 잘 찾으셔서 차별화된 문화구축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문화창의도시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연관해서 창의도시를 보면 다음 페이지에 자문위원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야 우리가 문화창의도시 음식으로 얻을 수 있는 시너지효과가 발생하지 않을까 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연관해서 창의도시를 보면 다음 페이지에 자문위원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정확하지 않지만 열 분 이내로 구성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김미랑 위원 여기 보면 13명을 기준으로 해서 7회 정도 하셨다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아직은 자문위원이 완벽하게 안 꾸려져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금 구성이 되어 있고요.
얼마 전까지 저희가 두 번 자문위원회를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저희가 두 번 자문위원회를 했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러니까 어떤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역의 전문가 분들하고 교수님들, 그리고 음식을 운영하시는 업체 관계자 분들도 있고요.
○김미랑 위원 음식에 관련된 전문가 교수가 강릉에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관동대학교, 지금은 재직하지 않으신데 퇴직은 하신 분이시지만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김미랑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보통 이런 자문위원을 구성하실 때 보면 너무 교수 위주거나 전문가 위주로 가시는 것은 실패 요인 중의 하나거든요.
자문을 해 주고 전문가는 한두 분이시면 돼요, 열세 명이라고 치면.
필드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직접적으로 음식에 관련된 활동하시는 분들로 구성해 주십사 요구를 드리고,
자문을 해 주고 전문가는 한두 분이시면 돼요, 열세 명이라고 치면.
필드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직접적으로 음식에 관련된 활동하시는 분들로 구성해 주십사 요구를 드리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회 구성 현황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392쪽에 보면 독립극장 지원이 신영극장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시에서 지원이 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도·시비로 해서 예산이 늘고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해서 대단히 저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지원을 해서 잘 키울 수 있는 극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강릉이 국제영화제를 하잖습니까?
그리고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강릉이 국제영화제를 하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아닙니다.
그것은 영화제 기간 동안에만 상영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화제 기간 동안에만 상영을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그렇다고 합니다.
판권이,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거기에 대한 사용료도 늘어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보통 영화제 기간 안에 몇 회 이런 식으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판권이,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거기에 대한 사용료도 늘어나는 부분들이 있어서 보통 영화제 기간 안에 몇 회 이런 식으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김미랑 위원 영화제는 다 그런 건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혹시라도 영화제에서 판권이나 뭔가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있다고 하면 그냥 사장해 놓는 것보다는, 어차피 신영이라고 하는 독립극장이 있잖습니까?
그러면 합의를 잘 보셔서 영화제 출품작을 일주일에 어느 요일은 상영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것도 하나의 관광의 자원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때만 잠깐 하는 것보다는 그런 형태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제안을 드리고, 그래야 영화제에 투입된 예산이나, 그리고 독립극장을 강릉에서 지켜내는 부분들은 같이 시너지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합의를 잘 보셔서 영화제 출품작을 일주일에 어느 요일은 상영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것도 하나의 관광의 자원이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때만 잠깐 하는 것보다는 그런 형태로 진행하는 부분도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제안을 드리고, 그래야 영화제에 투입된 예산이나, 그리고 독립극장을 강릉에서 지켜내는 부분들은 같이 시너지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사단법인하고 저희가 고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강릉미술은행은 강릉지역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사서 강릉시가 보관하고 있다가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가 구매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술작가 분들이, 저희 시에서 보조금을 주면 50%는 시에서 부담하는 경우고요.
그리고 미술품을 임대해서 집에 걸어놓거나 회사에 걸어놓고 싶은 분이 50% 자부담 이런 식으로 해서 대여하는 사업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구매하는 것은 아니고요.
예술작가 분들이, 저희 시에서 보조금을 주면 50%는 시에서 부담하는 경우고요.
그리고 미술품을 임대해서 집에 걸어놓거나 회사에 걸어놓고 싶은 분이 50% 자부담 이런 식으로 해서 대여하는 사업입니다.
○김미랑 위원 대여를 해 준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그러면 시에서 50%, 작가가 50%…….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작가가 아니고 작품을 임대하고 싶으신 분이 50%.
○김미랑 위원 그러면 작가가 강릉미술은행에다 그걸 하려면 어떻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참여하려면 기초자료를, 이 작업이 올해 처음 이거든요?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신청을 받는다는 얘기고요.
또 신청받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면서 임대사업을 하시겠다는 얘기입니다.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신청을 받는다는 얘기고요.
또 신청받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도 게시를 하면서 임대사업을 하시겠다는 얘기입니다.
○김미랑 위원 저는 이게 대단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작가들이 그림을 걸어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그리고 말하자면 소비자들도 내 집에 작품을 걸어서 감상할 수 있는, 기간 내에, 한 달이면 한 달 이런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들이 다 주어지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작가들이 그림을 걸어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서, 그리고 말하자면 소비자들도 내 집에 작품을 걸어서 감상할 수 있는, 기간 내에, 한 달이면 한 달 이런 형태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들이 다 주어지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미랑 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잘 돼서 사업들이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예산이 2,000으로는 힘들잖아요, 그렇죠?
도대체 몇 작품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이런 것들은 예산이 2,000으로는 힘들잖아요, 그렇죠?
도대체 몇 작품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작품의 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
○김미랑 위원 다르겠지만 제가 봐서는 한두 작품밖에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한두 작품 하려고 예산 올려서 진행하는 것은 좀 아니잖습니까, 그렇죠?
각자에게, 강릉시민들에게 문화의 향유권, 다음에 작가에게는 내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는 대단히 좋은 사업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진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한두 작품 하려고 예산 올려서 진행하는 것은 좀 아니잖습니까, 그렇죠?
각자에게, 강릉시민들에게 문화의 향유권, 다음에 작가에게는 내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하는 대단히 좋은 사업이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진행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이것은 예술가와 시민 양쪽 다 위하는 사업으로 저희가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신규사업이니까 저희가 한번 시도를 해 보고요.
거기에 대한 보완을 거쳐서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면 확장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 신규사업이니까 저희가 한번 시도를 해 보고요.
거기에 대한 보완을 거쳐서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하면 확장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국장님, 제가 알기로는 다른 도시에서 많이 진행하는 사업들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비슷한 경우로 하고 있습니다.
○김미랑 위원 국장님은 어떻게 좀 확대할…….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사실 일반인들이 구입해서 보관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작가에게도 도움이 되고 시민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시범사업으로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시범사업을 거쳐서 장단점 보완해서 앞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아닙니다.
○허병관 위원 일단은 색깔이 다양하고 또 갖고 있는 본인의 노하우가, 남에게 타진 받기 싫은 게 문화예술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문화예술과 예산이 엄청 많이 증액되었어요.
그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문화예술과 예산이 엄청 많이 증액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세부내역을 보니까 문화재단예산이 무려 96%, 16억9,700만 원 늘어났고요.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매입비가 19억9,000만 원 늘었고, 화폐전시관 건립 예산도 49억1,000만 원이 늘었어요.
아마 직원 수는 변동이 없어요, 그대로 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예산이 많이 늘어났는데 업무에 대한 부담도 클 것 같아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매입비가 19억9,000만 원 늘었고, 화폐전시관 건립 예산도 49억1,000만 원이 늘었어요.
아마 직원 수는 변동이 없어요, 그대로 인 것 같아요.
이렇게 예산이 많이 늘어났는데 업무에 대한 부담도 클 것 같아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 직원들이, 사실 문화예술은 현장에도 나가봐야 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낮에도 행사가 많고 밤에도 나가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야근이나 주말에 업무를 안 하면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런데 문화는 전통이라는 부분을 반드시 밑바탕에 같이 갖고 가야 하는 부분이고요.
특히 강릉 같은 경우에는 다른 도시보다는 전통 부분을 많이 가져가야 할 부분이고, 시대가 변하는 만큼 현대적인 문화예술의 사업을 펼쳐나가야 하는 당연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강릉 같은 경우에는 다른 도시보다는 전통 부분을 많이 가져가야 할 부분이고, 시대가 변하는 만큼 현대적인 문화예술의 사업을 펼쳐나가야 하는 당연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허병관 위원 스마트하고 같이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문화예향을 갖고 강릉의 먹거리가 과연 되겠느냐?
저는 이 관점을 한번 돌아보자는 거예요.
저희가 불과 4년 전 동계올림픽 때만 해도 문화예술에 목이 말라 있었어요.
자, 아트센터가 생기고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였어요.
그런데 지방의 문화예술은 돈과 시간, 노력 이 삼박자가 다 맞아야 해요.
그런데 문화예술로 승화하기까지는 예산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언제 빛을 볼지 아무도 예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관점을 한번 돌아보자는 거예요.
저희가 불과 4년 전 동계올림픽 때만 해도 문화예술에 목이 말라 있었어요.
자, 아트센터가 생기고 그나마 조금 숨통이 트였어요.
그런데 지방의 문화예술은 돈과 시간, 노력 이 삼박자가 다 맞아야 해요.
그런데 문화예술로 승화하기까지는 예산의 끝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언제 빛을 볼지 아무도 예견할 수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맞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우리가 KTX가 생기면서 문화예술에 목말랐던 분들이 서울로 양질의 문화예술공연을 보러 가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그다음에 우리 아트센터에서 그나마 간간이 공연하는 거에 숨통은 조금 트였어요.
그렇다면 과연 문화예술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쏟아부어야 하는가?
저는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정말 이게 빛이 나기까지는 10년, 20년, 30년?
사실 끝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 강릉시는 문화예술에 대해 목이 말라 있고, 거기에 대한 예산투입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는 국장님 어떻게 봐요?
앞으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해야 하죠?
그렇다면 과연 문화예술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쏟아부어야 하는가?
저는 이것을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정말 이게 빛이 나기까지는 10년, 20년, 30년?
사실 끝이 안 보입니다.
그런데 강릉시는 문화예술에 대해 목이 말라 있고, 거기에 대한 예산투입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는 국장님 어떻게 봐요?
앞으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해야 하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산, 사전설명 드릴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체사업비에 비하면 문화예술사업이 강릉시 입장에서 보면 큰 사업비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사실 올해도 내년도 예산이 128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당초예산에 세우지 못했던 도비나 국비사업이 추경에 확보되었기 때문에 당초예산 대비해서 128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하고 내년도 예산이 크게 변동이 없다고 보시면 되는 부분이고, 문화예술은 사업비가 무한대로 들어가도 목마른 분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은 예산으로 저희가 예술가들하고 문화시설을 가지고 적정하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20년 뒤에 문화예술이 과거를 돌아봤을 때 전통문화예술로 정착될 수 있는 그런 문화예술사업이 되도록 저희가 노력은 해 나가겠습니다.
사실 올해도 내년도 예산이 128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당초예산에 세우지 못했던 도비나 국비사업이 추경에 확보되었기 때문에 당초예산 대비해서 128억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 거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올해하고 내년도 예산이 크게 변동이 없다고 보시면 되는 부분이고, 문화예술은 사업비가 무한대로 들어가도 목마른 분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은 예산으로 저희가 예술가들하고 문화시설을 가지고 적정하게,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20년 뒤에 문화예술이 과거를 돌아봤을 때 전통문화예술로 정착될 수 있는 그런 문화예술사업이 되도록 저희가 노력은 해 나가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올해 증액이 된 분은 아마 인건비라든가 그런 부분이라고 저는 보고요.
또 지금까지 예산서를 둘러보면 연례반복적인 사업이지 그렇게 괄목하게 투자가 된 부분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 분야 하나를 괄목하게끔 키워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 보면 예산은 예산대로 없어지고 빛은 빛대로 못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예술로 강릉이 먹고 산다고 했어요.
하지만 문화예술로 못 먹고 삽니다.
관광이 접목되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관광이 나서지 않으면 강릉시민들의 생활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큰 축제를 보면 뭐로 봅니까?
단오, 다음에 벚꽃, 커피축제, 다음에 시동을 거는 게 국제영화제죠?
또 지금까지 예산서를 둘러보면 연례반복적인 사업이지 그렇게 괄목하게 투자가 된 부분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 분야 하나를 괄목하게끔 키워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다 보면 예산은 예산대로 없어지고 빛은 빛대로 못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화예술로 강릉이 먹고 산다고 했어요.
하지만 문화예술로 못 먹고 삽니다.
관광이 접목되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관광이 나서지 않으면 강릉시민들의 생활은 어려워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큰 축제를 보면 뭐로 봅니까?
단오, 다음에 벚꽃, 커피축제, 다음에 시동을 거는 게 국제영화제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이런 유사한 축제를 문화예술과에서는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본 위원이 예산 사전 설명할 때도 충분히 얘기를 했는데도 예산서에 그런 게 담기지 않았어요.
그게 좀 아쉬운데요.
추경에라도 이런 게 담겨야 한다고 보고요.
이게 아마 문화예술과장님 숙제인 것 같아요.
강릉시민들의 먹거리를 문화예술과에서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이것은 화두이기도 하지만 숙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예산 사전 설명할 때도 충분히 얘기를 했는데도 예산서에 그런 게 담기지 않았어요.
그게 좀 아쉬운데요.
추경에라도 이런 게 담겨야 한다고 보고요.
이게 아마 문화예술과장님 숙제인 것 같아요.
강릉시민들의 먹거리를 문화예술과에서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이것은 화두이기도 하지만 숙제이기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님 하신 것처럼 선택과 집중에 대한 필요성이 분명히 있는데요.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런 부분을 증액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다 담지는 못 했고요.
내년도 예산에는 커피축제 하나만이라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자는 시도를 가지고 내년도에는 커피축제를 조금 더 증액한 것으로 만족을 하는 상황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가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런 부분을 증액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다 담지는 못 했고요.
내년도 예산에는 커피축제 하나만이라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자는 시도를 가지고 내년도에는 커피축제를 조금 더 증액한 것으로 만족을 하는 상황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맞습니다.
○허병관 위원 야행도 강릉은 성공을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 야행을 한여름에 유원지 같은 데 해 보자는 거예요.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야행을 보러올 것이고, 볼거리에 목말라 있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강릉시에서는 지금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청소년예술축전을 하잖아요?
그런데 이 야행을 한여름에 유원지 같은 데 해 보자는 거예요.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야행을 보러올 것이고, 볼거리에 목말라 있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강릉시에서는 지금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청소년예술축전을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이게 연례반복적인 사업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매년 7월 1일에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데 우리들만의 청소년축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건 분명히 날짜를 변경해야 합니다.
그런데 매년 7월 1일에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데 우리들만의 청소년축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건 분명히 날짜를 변경해야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 부분도 예총 보조사업으로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고요.
학생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변경이 쉽지 않은 부분이, 저희도 검토를 해 보니까 있는 부분이 있고요.
적극적으로 관련 진행하는 예총하고도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학생들 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변경이 쉽지 않은 부분이, 저희도 검토를 해 보니까 있는 부분이 있고요.
적극적으로 관련 진행하는 예총하고도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7월 1일이면 우리 학생들도 방학을 안 합니다.
거의 20일쯤 방학을 하거든요?
그런데 7월 한 15일, 20일 전후만 해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 청소년축제가 빛을 낼 수 있는데, 7월 1일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건 좀 조정을 하는 게 좋겠고, 다음에 우리가 시민가요제 하잖아요?
이것은 날짜조정을 하자는 거예요.
벚꽃축제하고 결합을 하면 어떻겠는가?
거의 20일쯤 방학을 하거든요?
그런데 7월 한 15일, 20일 전후만 해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또 청소년축제가 빛을 낼 수 있는데, 7월 1일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건 좀 조정을 하는 게 좋겠고, 다음에 우리가 시민가요제 하잖아요?
이것은 날짜조정을 하자는 거예요.
벚꽃축제하고 결합을 하면 어떻겠는가?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굳이 이것만 따로 해서 할 필요 없잖아요, 그렇죠?
벚꽃축제하고 그렇게 해 주시고, 과장님!
아마 올해 문화예술 분야, 예술인들에 대한 예산을 챙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좀 더 투자할 때 투자하고 뺄 것은 빼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시고, 반드시 추경 때는 문화예술과가 어떤 한 꼭지에 정말 강릉시민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축제를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벚꽃축제하고 그렇게 해 주시고, 과장님!
아마 올해 문화예술 분야, 예술인들에 대한 예산을 챙기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지만 좀 더 투자할 때 투자하고 뺄 것은 빼고 앞으로도 그렇게 해 주시고, 반드시 추경 때는 문화예술과가 어떤 한 꼭지에 정말 강릉시민의 먹거리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축제를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정광민 위원 정광민 위원입니다.
문화예술과는 굉장히 많은 전통예술문화를 갖고 있는 강릉에서 이러저러하게 기존에 하던 사업을 포함해서 새로운 사업을 찾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문화예술과하고 뜬금이 없는 것을 좀 볼 게요.
382쪽에 강릉 바다아카데미가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일까요?
물론 예산이 많지는 않습니다.
문화예술과는 굉장히 많은 전통예술문화를 갖고 있는 강릉에서 이러저러하게 기존에 하던 사업을 포함해서 새로운 사업을 찾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문화예술과하고 뜬금이 없는 것을 좀 볼 게요.
382쪽에 강릉 바다아카데미가 문화예술과에서 진행해야 하는 사업일까요?
물론 예산이 많지는 않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바다라는 하나만 보면 해양수산과 사업일 수가 있는데요.
바다와 관련된 문화예술 쪽으로 접근을 하면 또 다양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쪽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관련된 문화예술 쪽으로 접근을 하면 또 다양한 분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쪽에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래서 통일되지 않게, 문화예술과는 문화예술과대로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해양과는 해양과대로 바다를 주제로, 해양과는 레포츠축제 등등, 또 관광과는 관광과대로 진행을 하고, 문화예술과는 문화적 관점에서, 어촌문화라는 게 분명히 있으니까요.
그렇게 접근해 가기 때문에 통일성을 갖지 못하고 강릉의 바다를 보여주려고 하는, 또 강릉을 찾는 주민들한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과대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 관광과, 해양과, 이 바다를 주제로 하는 과가 협력을 해서 어떻게, 동일한 예산을 들이더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문화예술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촌문화나 기타문화가 있으니까 그렇게 봐줘야 하는 게, 그래서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게 접근해 가기 때문에 통일성을 갖지 못하고 강릉의 바다를 보여주려고 하는, 또 강릉을 찾는 주민들한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이 과대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 관광과, 해양과, 이 바다를 주제로 하는 과가 협력을 해서 어떻게, 동일한 예산을 들이더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물론, 문화예술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촌문화나 기타문화가 있으니까 그렇게 봐줘야 하는 게, 그래서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양수산과에서 전체 해양문화에 대한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도 참여를 해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서 문화예술과다운 바다문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양수산과에서 전체 해양문화에 대한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도 참여를 해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서 문화예술과다운 바다문화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해 보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꼭 좀 그렇게 협력해서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리고 문화재단에 사임당 예술터가 지역의 문화교육을 위해서 새롭게 신설되고 거기에 많은 예산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4억7,000…….
○정광민 위원 문화예술대회는 공히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장소로 육성하려고 그러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는 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 예술과 관련된 교육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고요.
미술관에 대한 교육사업은 약간 체험적인, 디테일한 그런 교육이 아니고요.
미술관에서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미술 관련 교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회성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사임당 예술터 교육은 최소한 몇 주를 연속해서 아이들이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미술관에 대한 교육사업은 약간 체험적인, 디테일한 그런 교육이 아니고요.
미술관에서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미술 관련 교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회성 교육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사임당 예술터 교육은 최소한 몇 주를 연속해서 아이들이 체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정광민 위원 미술관이나 예술 관련한 교육, 그래서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는 어쨌든 우리 청소년을 포함해서, 여기서도 청소년을 포함해서 성인들에게 문화예술교육, 더 나아가서 건축까지 교육을 시키는 장소로 자리매김하려고 시작을 합니다.
아직은 시작하지 않지만…….
아직은 시작하지 않지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정광민 위원 미술관도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교육체험을 합니다.
이렇게 교육체험이 중복이, 그러니까 21만의 시도에서, 또 예술 하시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각각 분류하는 것보다 하나를 집중해서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교육체험이 중복이, 그러니까 21만의 시도에서, 또 예술 하시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각각 분류하는 것보다 하나를 집중해서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런 부분도 공감을 하는데요.
시설별, 공간별에 따라서 충분하게 같이 가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하게 저희가 실행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시설별, 공간별에 따라서 충분하게 같이 가야 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하게 저희가 실행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어쨌든 우려하는 부분, 21만의 시도입니다.
청소년을 포함해서, 청소년들은 점점 줄어들고 예술인은 한정되어 있고,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라는 것은 문화교육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장소로서 육성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좀 중복되어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청소년을 포함해서, 청소년들은 점점 줄어들고 예술인은 한정되어 있고,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라는 것은 문화교육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장소로서 육성하려고 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좀 중복되어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차별화가 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가 하려는 것은, 이것도 똑같이 문화적인 차원에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저희 과가, 사실 도비는 도 관광마케팅과에서 문화자원연계 상품개발로 지원을 받았고요.
그런 차원에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과에서 하고 이런 개념보다는 누군가는 한번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과에서 하고 이런 개념보다는 누군가는 한번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정광민 위원 음식 창의도시 추진, 유네스코 등록 창의도시를 추진하기 위한 이런 과정에 음식문화를 더 개발해 보시겠다 이런 측면인 것 같거든요?
뭐, 필요합니다.
그런데 커피, 그리고 최근 강릉에서 뜨는 맥주가 있거든요?
음료로서 전통 막걸리 사업을 계속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런 토대가 든든하게 있고 또 와인이라고 하는 전제는 포도라는 생산물들이 배경이 될 때 성장할 수 있는 음료이거든요?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고민을 하기는 하지만 음식이라고 해서 새롭게 발굴해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줘야겠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약간 뜬금없어지는 것 같지 않나?
다음에 기존에 하고 있는 맥주 축제는 맥주 축제대로 또 하고,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정말로 집중해서 하나를 제대로 키워내는 현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고민의 흔적은 읽을 수 있어요.
안 하는 것보다 시도하는 게 더 낫다!
충분하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라는 측면에서는 도비든 시비든 국비든 우리 시민들이 처음 시작해서 이미 강원도 내에서 와인생산을 해서, 머루와인이든 이런 걸 생산해서 하려는 인근 지자체도 있고 해서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까 말이죠.
기존에 우리가 하고 있던 것들도 육성해서 키울 필요가 있는데 라는 생각을 예산을 보면서 그런 고민이 드는 거죠.
뭐, 필요합니다.
그런데 커피, 그리고 최근 강릉에서 뜨는 맥주가 있거든요?
음료로서 전통 막걸리 사업을 계속 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런 토대가 든든하게 있고 또 와인이라고 하는 전제는 포도라는 생산물들이 배경이 될 때 성장할 수 있는 음료이거든요?
그래서 문화예술과에서 고민을 하기는 하지만 음식이라고 해서 새롭게 발굴해서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줘야겠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약간 뜬금없어지는 것 같지 않나?
다음에 기존에 하고 있는 맥주 축제는 맥주 축제대로 또 하고,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어서 정말로 집중해서 하나를 제대로 키워내는 현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고민의 흔적은 읽을 수 있어요.
안 하는 것보다 시도하는 게 더 낫다!
충분하게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이라는 측면에서는 도비든 시비든 국비든 우리 시민들이 처음 시작해서 이미 강원도 내에서 와인생산을 해서, 머루와인이든 이런 걸 생산해서 하려는 인근 지자체도 있고 해서 그것을 넘어설 수 있을까 말이죠.
기존에 우리가 하고 있던 것들도 육성해서 키울 필요가 있는데 라는 생각을 예산을 보면서 그런 고민이 드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정광민 위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지원해 주시면 충분한 고민을 거쳐서 이 와인축제 또한 커피축제처럼 강릉시의 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축제로 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예, 과장님 의도는 충분하게 이해는 하는데…….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산은 커피축제가 처음에 1억으로 시작한 것과 비교를 하면 2억6,000으로 좋은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믿고 한번 지원을 해 주십시오.
믿고 한번 지원을 해 주십시오.
○정광민 위원 예, 그리고 커피도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 예산이 신규로, 제가 신규로 잡혀 있는 것만 말씀을 드립니다.
신규로 커피도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데 3억으로 예산을 잡았습니다.
신규로 커피도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데 3억으로 예산을 잡았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정광민 위원 그래서 과하고 충분하게 협의해서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인근 관광과에도 유사한 예산이 있으니까 협의해서 좋은 작품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과장님이 인근 관광과에도 유사한 예산이 있으니까 협의해서 좋은 작품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고민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다음은 조대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2022년 예산안을 보면서 우리 시에 수십 개 과가 있는데 본 위원은 행정위원이지만 예결위원이라서 싹 다 봤는데 문화예술과 쪽을 제일 많이 접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2022년 예산안을 보면서 우리 시에 수십 개 과가 있는데 본 위원은 행정위원이지만 예결위원이라서 싹 다 봤는데 문화예술과 쪽을 제일 많이 접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그만큼 문화예술과가 차지하는 비중이 강릉시에서 대단히 많다고 생각이 되어서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끝난 커피축제 하시느라고 상임이사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제가 두 군데를 가봤는데 연곡 같은 경우 솔향기 캠핑촌이 참 분위기는 좋았는데 너무 커피 냄새가 안 나고 마켓 같은 냄새가 많이 나더라!
이런 조금 염려에 관한 말씀을 드려봅니다.
과장님, 384쪽을 봐주십시오.
제일 상단에 커피도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한다고 예산 3억을 요구했네요, 그렇죠?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 전에 끝난 커피축제 하시느라고 상임이사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아쉬운 점은 제가 두 군데를 가봤는데 연곡 같은 경우 솔향기 캠핑촌이 참 분위기는 좋았는데 너무 커피 냄새가 안 나고 마켓 같은 냄새가 많이 나더라!
이런 조금 염려에 관한 말씀을 드려봅니다.
과장님, 384쪽을 봐주십시오.
제일 상단에 커피도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한다고 예산 3억을 요구했네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금 저희가 커피도시 메타버스로 타이틀을 한 것은 구축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까 하반기가 되어야지 구축이 될 것이라 보고 커피를 처음에 주제를 갖고 가는 거고요.
공간에 대한 부분은 안목 커피거리를 저희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은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커피거리로 지정된 거리가 안목이다 보니까 거기를 처음에 구축하는 게 어떻겠나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면서 정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간에 대한 부분은 안목 커피거리를 저희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은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커피거리로 지정된 거리가 안목이다 보니까 거기를 처음에 구축하는 게 어떻겠나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만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면서 정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대영 위원 그래서 기획 의도를 제가 봤더니 ‘안목 커피거리 중심의 강릉 전역을’이렇게 나와서, 기획 의도하고 과장님 답변하고 내용이 조금 상이하기 때문에 한번 이런 사업을 세울 때는 조금 더 세밀하게 세워야겠다는 말씀을 드려보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위탁을 하려고 하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어떻게 공모를 하실 거예요, 아니면 정해 놓으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이것은 위탁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재단이나 위탁을 받을 수 있는 데가 몇 군데가 안 되거든요.
○조대영 위원 문화재단에서 할 계획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그렇게 실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음악이 쉬는 자리는 도비매칭사업이네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어디에서 할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이것은 버스킹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요.
강릉지역의 관광명소나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는 그런 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 관광명소나 사람들이 많이 밀집되는 그런 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게 도의원 매칭사업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행사성 도비가 지원된 부분은 도의원님들 매칭사업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다음 용지힐링음악회, 이건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것은 지정되어 있습니다.
용지각이 도 문화재 자료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 활용 차원에서 포남동 주민들이 그곳에서 하고 싶다고 의견이 들어와서요.
용지각이 도 문화재 자료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재 활용 차원에서 포남동 주민들이 그곳에서 하고 싶다고 의견이 들어와서요.
○조대영 위원 이것도 역시 도비매칭이네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솔향콘서트.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이건 시비입니다.
○조대영 위원 이건 어디에다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이것도 관광지 쪽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싶다고 의견이 들어와서 저희가 반영을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거기 꽤 많이 예산에 증액요구를 해 왔어요, 그렇죠?
예산 심사할 때 해야 하는데, 도비 관련 매칭사업이 들어오면, 그냥 아무나 해 줘야 되는가요?
그러면 만약에 지금 용지 이렇게 찍어서 들어왔는데 앞으로 온 읍·면·동 다 해 달라고 하면 다 해 줄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과에서 심사하고 판단하셨어요?
예산 심사할 때 해야 하는데, 도비 관련 매칭사업이 들어오면, 그냥 아무나 해 줘야 되는가요?
그러면 만약에 지금 용지 이렇게 찍어서 들어왔는데 앞으로 온 읍·면·동 다 해 달라고 하면 다 해 줄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과에서 심사하고 판단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도 드린 부분이 있는데, 도비지원 사업들은 약간 연속성이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해 보시겠다고 의견들이 들어왔을 때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저희 과의 역할인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공모를 해서 국비나 도비가 확보되는 부분들은 시비를 좀 지원해 주는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렇게 해 보시겠다고 의견들이 들어왔을 때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도 저희 과의 역할인 것 같아서 가급적이면 공모를 해서 국비나 도비가 확보되는 부분들은 시비를 좀 지원해 주는 것으로 저희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우리 읍·면·동에 있는 자그마한 몇 백만 원 짜리 예산 다 잘랐어요.
그런데 문화예술과에는 축제를 계속 해야 되겠다고 올리고 말이죠.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이것은 향후 다시 한번 봐야겠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게 강릉시의 모든 걸 기획하고 예산을 세우는 예산정책과 쪽하고 우리 문화예술과 쪽하고는 이게 안 맞는다, 그렇죠?
그런데 문화예술과에는 축제를 계속 해야 되겠다고 올리고 말이죠.
너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이것은 향후 다시 한번 봐야겠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이게 강릉시의 모든 걸 기획하고 예산을 세우는 예산정책과 쪽하고 우리 문화예술과 쪽하고는 이게 안 맞는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도 지원사업들이 도에서 먼저 결정하고 저희에게 통보되는 격으로 오는 경우도 사실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시민들에게 기회를 한 번씩 주신다고 생각하고요.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는데 시민들에게 기회를 한 번씩 주신다고 생각하고요.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농촌마을에 복사꽃축제 800만 원 지원 사업, 그냥 다 잘랐어요.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는 그 물건에 관한 축제, 시민들이 해 오는 거 다 잘랐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난리입니다.
그런데 올해 유독 보니까 예산이, 문화예술과장님 오시고 나서 더한지 이런 축제 예산이 이렇게 많아요.
이건 한번 심도 있게 한번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민가요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거 작년에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인가 거기서 했었어요.
그때 또 난리가 났습니다.
과장님, 무엇 때문인지 아세요?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하는 그 물건에 관한 축제, 시민들이 해 오는 거 다 잘랐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면 난리입니다.
그런데 올해 유독 보니까 예산이, 문화예술과장님 오시고 나서 더한지 이런 축제 예산이 이렇게 많아요.
이건 한번 심도 있게 한번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시민가요제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거 작년에는 강릉원주대학교 해람문화관인가 거기서 했었어요.
그때 또 난리가 났습니다.
과장님, 무엇 때문인지 아세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작년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모르죠?
공무원들이 이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업무가 이어져야 하는데 가면 다시 시작해야 하거든요.
참 아쉬운 부분인데, 그때 뭐냐면 가장 기본적인 내빈인사, 의전 때문에 난리가 났었어요, 그렇죠?
공무원들이 이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업무가 이어져야 하는데 가면 다시 시작해야 하거든요.
참 아쉬운 부분인데, 그때 뭐냐면 가장 기본적인 내빈인사, 의전 때문에 난리가 났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그래서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하면, 올해 경포에서 했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행정위원회에서 2박 3일 동안 제주도 가서 연수받고 왔어요.
연수에서 위원님들의 주문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거기 여러 위원님들이 계셨는데 이상하게 특정 의원만 탁탁 얘기하고 말이죠.
제가 뭐냐면, 그분들이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실수할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챙겨야 되겠다, 그렇죠?
연수에서 위원님들의 주문이,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거기 여러 위원님들이 계셨는데 이상하게 특정 의원만 탁탁 얘기하고 말이죠.
제가 뭐냐면, 그분들이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실수할 수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챙겨야 되겠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보조금만 딱 주면 끝나는 것입니까?
챙겨야죠, 공무원이 뭐하러 있어요?
저번에 단오문화관에서 뭘 했죠?
불교 뭐 했죠?
거기서 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전부 다 문화와 예술을 중요시하는 문화예술과, 그렇게 하는 것도 무슨 관례고 전통인가요?
챙겨야죠, 공무원이 뭐하러 있어요?
저번에 단오문화관에서 뭘 했죠?
불교 뭐 했죠?
거기서 또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전부 다 문화와 예술을 중요시하는 문화예술과, 그렇게 하는 것도 무슨 관례고 전통인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가 단오제에서 했던 불교는 저희와 관계가 없었던 그 자체사업이고요.
저희가 드리는 보조사업비들은 가급적 저희가 챙겨보려고는 하지만 그 사업계획서나 시간계획표들이 행사 하루이틀 전에 들어오는 게 대다수입니다.
하루 이틀 전에 신청하고 돈 달라고 하신, 검토할 시간이 없어요.
그것도 요구하고 요구하다 보니까 미처 못 챙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드리는 보조사업비들은 가급적 저희가 챙겨보려고는 하지만 그 사업계획서나 시간계획표들이 행사 하루이틀 전에 들어오는 게 대다수입니다.
하루 이틀 전에 신청하고 돈 달라고 하신, 검토할 시간이 없어요.
그것도 요구하고 요구하다 보니까 미처 못 챙기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가 현장에서라도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불교문화재에서도 우리 과가 아니라 저쪽 사업이지만 공무원들이, 과장님들이 거기 다 가셨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그러면 과장님들이라든가 관계자 공무원들이 잘 모르고 서먹서먹한 의원들 갔으면 좀 챙겨주시고 도와줘야지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조대영 위원 의회에서 제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는가 모르겠는데, 총대를 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조대영 위원 이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조대영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위원장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조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왜서 그런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현장에 가보면 답이 나와요.
이게 도비하고 시비가 매칭이 된단 말이에요.
도비가 우선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시비가 우선이에요.
뭔가 착각을 하고 있어요, 다들.
시비를 안 주면 도비가 매칭이 되느냐는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착각을 하고, 그런 현장에 가보면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이런 것은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현장에 계시면 반드시 이런 부분들은 짚어주셔야 한단 말이에요.
위원장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조대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왜서 그런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현장에 가보면 답이 나와요.
이게 도비하고 시비가 매칭이 된단 말이에요.
도비가 우선이 되는 게 아니거든요.
시비가 우선이에요.
뭔가 착각을 하고 있어요, 다들.
시비를 안 주면 도비가 매칭이 되느냐는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착각을 하고, 그런 현장에 가보면 이상한 일들이 벌어져요.
이런 것은 우리 집행부 공무원들이 현장에 계시면 반드시 이런 부분들은 짚어주셔야 한단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이런 부분들은 자연스럽게 집행부 공무원들이, 특히 문화예술과, 관광과 이런 바깥에서 행사하는 의전들은 시의원들이 참석을 하게 되면 특별한 배려를 해 줘야 해요, 의전을.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그래서 앞으로 가면서 이런 부분들이 절대 발생해서는 안 돼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좀 더 세밀하게 챙기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앞으로 위원장 이하 우리 위원들이 축제나 여러 행사에 참석했을 때 이런 부분들이 절대 나타나서는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매칭되는 도의원 이 부분들이 전부 다 사적인 지역구대로 다 들어간 부분들이 너무나 많단 말이에요.
이걸 우리가 모른 척하고 다 드리잖아요.
이 부분들이 도의원의 권이란 말이에요.
우리 시의원들은 뭐 하는 거예요, 여기 앉아서?
안 된단 말이에요, 이 부분들이.
이번 이후에는 이런 일이 절대로 나오면 안 돼요,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이걸 우리가 모른 척하고 다 드리잖아요.
이 부분들이 도의원의 권이란 말이에요.
우리 시의원들은 뭐 하는 거예요, 여기 앉아서?
안 된단 말이에요, 이 부분들이.
이번 이후에는 이런 일이 절대로 나오면 안 돼요,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좀 더 세밀하게 챙기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국장님,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에 문화예술과하고 관광과 다 합해서, 도대체 동 지역, 중심지역만 예산이 편성된 것인지, 매년 얘기를 해도 읍·면에는 비중이 소외된 것처럼, 본 위원이 여기 앉아서 심의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참 그렇습니다.
예산편성을 보면 이 많은 쪽수에 읍·면·동의 행사가 단 한 건이라도 있습니까, 나가서 하는 게?
결론부터 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예산을 올해 편성을 했나요?
국장님,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에 문화예술과하고 관광과 다 합해서, 도대체 동 지역, 중심지역만 예산이 편성된 것인지, 매년 얘기를 해도 읍·면에는 비중이 소외된 것처럼, 본 위원이 여기 앉아서 심의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도 참 그렇습니다.
예산편성을 보면 이 많은 쪽수에 읍·면·동의 행사가 단 한 건이라도 있습니까, 나가서 하는 게?
결론부터 내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예산을 올해 편성을 했나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기존대로 3억이 확보가 되었고요.
추가로 저희가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1억5,000 정도 더 세우려고 했는데 그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추경에 한번 더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저희가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1억5,000 정도 더 세우려고 했는데 그 예산이 확보가 안 돼서 추경에 한번 더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우리가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향후 100년, 200년 후면 우리가 이 자리에 없고 후손들이 있을 때는 오늘의 시설물들이 비지정문화재가 되잖아요, 문화재가 될 수도 있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우리 시점에서 봤을 때 전에 있던 선배들이 물려준 유산들은 우리가 관리를 해 줘야지만 우리도 후배들에게 줄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맞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게 3억이 돈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많이 부족합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면 세워야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추경 때 노력을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그 토대로 저희가 하려고 노력했는데 워낙 전체적인 예산 부분이, 시 차원에서도 사업비가 부족하다 보니까 저희가 추경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것으로…….
○김진용 위원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문화예술, 여기 해서 행사비에 단일성으로 없애치우는 것보다, 본 위원은 그런 것보다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 더 소중하다는 거죠.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문화예술, 여기 해서 행사비에 단일성으로 없애치우는 것보다, 본 위원은 그런 것보다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이 더 소중하다는 거죠.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잘 염두에 두고 추경이나 아니면 앞으로 예산 운용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올해 사실 연초부터 보고서가 문화재청에 들어가야 하는데 저희가 용역 결과에 대해서 문화재청에서 수용을 안 하고 있는 과정에서 서로 보완하는 부분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최종 월정사 조계종의 자문서까지 받아서 저희가 보완을 했고요.
어느 정도는 협의가 된 상태이고, 올해 마무리가 지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최종 월정사 조계종의 자문서까지 받아서 저희가 보완을 했고요.
어느 정도는 협의가 된 상태이고, 올해 마무리가 지어질 것 같습니다.
○김진용 위원 본 위원이 과정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걸 여쭈어보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문화재에 관련된 것은 용역부터 해서 실행될 때까지,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는 최소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렇게 되면 여기에 범일국사 영정 해서 진영각 하나는 우리 시비로 올릴 수 있잖아요?
2, 3년 전에 우리 한번 올려졌었잖아요, 그렇죠?
10대는 3억이 올라갔었어요, 그렇죠?
2, 3년 전에 우리 한번 올려졌었잖아요, 그렇죠?
10대는 3억이 올라갔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다 슬그머니 싹 없어졌어요.
그렇게 진영각에 대한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지금에, 아 당초예산에 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영각에 대한 부분에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지금에, 아 당초예산에 갈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래서 지역 불균형에 대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 달라는 얘기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강릉시 성터가 몇 개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구정에도 있고 시내 쪽에도 있고 정확하게…….
○김진용 위원 18개 정도 돼요.
평지성부터 해서, 본 위원은 산성으로 존치되어 있는 학술연구용역이,
전체적인 성에 대한 부분이 2009년 관동대학교로 해서 학술용역보고서가 나왔어요, 그렇죠?
평지성부터 해서, 본 위원은 산성으로 존치되어 있는 학술연구용역이,
전체적인 성에 대한 부분이 2009년 관동대학교로 해서 학술용역보고서가 나왔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고려성만 갖고 얘기할 게 아니라 기왕 용역을 줄 거면, 복원에 대한 부분을 할 거면, 지금 다섯 곳이 산성으로 존치되어 있는 게 있어요.
다섯 군데 중에서 칠봉산에 있는 부분은 4km 정도 됩니다.
그런데 직접 가보시면 성터 존재물들이 현장에 남아 있어요.
잘 보시면 굉장히 많은 양이 되어 있고, 통합되기 전에 명주군에서 거기에 대한 표지석도 다 해 놓고 시설관리도 해요.
등산하는 시민들이 가서 올라가다가 닦고 비석하고 거기 유형물들 보존하고 이럽니다.
다섯 군데 중에서 칠봉산에 있는 부분은 4km 정도 됩니다.
그런데 직접 가보시면 성터 존재물들이 현장에 남아 있어요.
잘 보시면 굉장히 많은 양이 되어 있고, 통합되기 전에 명주군에서 거기에 대한 표지석도 다 해 놓고 시설관리도 해요.
등산하는 시민들이 가서 올라가다가 닦고 비석하고 거기 유형물들 보존하고 이럽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래서 학술연구용역을 기왕 줄 거면 추경에라도 더 보완을 국장님이 하셔서 다섯 곳을 전수할 수 있는 부분들을, 기왕 복원에 대한 연구용역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한꺼번에 다루어서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용역보고서를 해야 되겠다!
추경에 이 부분을 더 알아보시고, 용역을 1차 발주시킨 상태에서, 더 비용 추계해서 해 주시기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한꺼번에 다루어서 한 번에 다 할 수 있는 용역보고서를 해야 되겠다!
추경에 이 부분을 더 알아보시고, 용역을 1차 발주시킨 상태에서, 더 비용 추계해서 해 주시기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하여간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인축제 있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아까 동료 위원님들도 말씀을 하셨는데 와인의 원료는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포도입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면 강릉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양이 구정에 밀집되어 있어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생산자들은 당연히 행사를 하면 참여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한 26개 농가가 있는데 한 20개 농가가 구정 쪽에 있습니다.
한 26개 농가가 있는데 한 20개 농가가 구정 쪽에 있습니다.
○김진용 위원 강릉에 26개 정도의 생산단지가 있는데, 본 위원이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런 데도 다 소외감을 느낀다는 거죠.
본 위원은 지역구 해당 의원으로서 당연히 느낄 거 아닙니까?
이 문구 하나라도,
본 위원은 지역구 해당 의원으로서 당연히 느낄 거 아닙니까?
이 문구 하나라도,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실태가 와인축제를 하려고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기반이 충족되어야 하잖아요, 밑바탕이?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축제를 하기 이전에 나중에 민간위탁 줘야 하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문화재단에 커피축제하고 같은 맥락으로 또 갈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러면 처음부터 생산량, 우리가 수요부터 해서 현실적인 것을 실태조사를, 시장조사를 쭉 하자는 얘기죠.
밑바탕부터 진짜 잘 다져서 가자!
다음에 기왕이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가지고 상품화시켜서 브랜드를 시키든 이렇게 해서, 기왕이면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승화시켜서 나가자!
밑바탕부터 진짜 잘 다져서 가자!
다음에 기왕이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와인을 가지고 상품화시켜서 브랜드를 시키든 이렇게 해서, 기왕이면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승화시켜서 나가자!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맞습니다.
○김진용 위원 외지에서 포도를 갖고 와서 여기서 와인축제를 한다?
저는 그것은 별 효과가 없다고 봐요.
우리 지역의 포도가 와인 맛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어울릴 수 있게끔 해서 하시고, 다음에 와인생산에 대한 부분들을 생산자 단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셔서 향후 축제기간 안에 좋은 와인을 시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그 기본적인 것도 해 줄 필요성이 있다!
저는 그것은 별 효과가 없다고 봐요.
우리 지역의 포도가 와인 맛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어울릴 수 있게끔 해서 하시고, 다음에 와인생산에 대한 부분들을 생산자 단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셔서 향후 축제기간 안에 좋은 와인을 시민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그 기본적인 것도 해 줄 필요성이 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농업기술센터와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협력해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기존에 저희가 풍경콘서트 사업비 준 것에서 버스킹 개념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런데 여기가 특정 단체에서, 지정을 하기 뭐하겠습니다만 주관·주체를 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그러면 교2동 같은 경우도 똑같은 행사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맥락이 같이 가는데, 그렇게 되면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거기도 또 줘야 해요?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 같은 경우 행사하고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나씩 다 줘야지요, 이제는.
지역구 의원들하고 얘기를 해서.
이것을 하나 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교2동 같은 경우도 똑같은 행사를 매년 하고 있습니다.
맥락이 같이 가는데, 그렇게 되면 아까 동료 위원님도 말씀드렸지만 거기도 또 줘야 해요?
그러면 주민자치위원회 같은 경우 행사하고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나씩 다 줘야지요, 이제는.
지역구 의원들하고 얘기를 해서.
이것을 하나 하면 걷잡을 수 없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런 것들은 도에다 올리실 때, 사업계획 할 때 검토를 충분히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고, 다음에 지역구 의원들은 전혀 모르고 있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미팅을 해서 “이러이러한 게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는 자문을 받아서 실행도 해도 되지 않겠느냐?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진용 위원 그런 부분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고생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들?
일단은 문화예술과는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위원님들 하실 분량은 하고 가겠습니다.
다음 김복자 위원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위원님들?
일단은 문화예술과는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위원님들 하실 분량은 하고 가겠습니다.
다음 김복자 위원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각 계별로 파트별로 만들었습니다.
○김복자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의회가 예산심의를 할 때 사실 세부사업설명서 그 두꺼운 자료에도 볼 내용이 없습니다.
어떨 때는 본 예산의 자료만도 못한 세부사업설명서가 태반인데, 우리 문화예술과가 예산심의에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사업설명을 잘 만들었다고 저는 상당히 많이 느꼈습니다.
어떨 때는 본 예산의 자료만도 못한 세부사업설명서가 태반인데, 우리 문화예술과가 예산심의에 있어서 일목요연하게 사업설명을 잘 만들었다고 저는 상당히 많이 느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감사합니다.
○김복자 위원 그리고 이 내용도 굳이 안 해도 되는 것들을, 사실 어떻게 보면 파악해서 이렇게 넣은 부분이 상당히 돋보여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감사합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예산을 심의하는데 유용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큰 것부터 얘기를 드릴 게요.
커피축제를 기존에 민간위탁대행비로 하다가 출연금으로 간 사유가 뭡니까?
먼저 큰 것부터 얘기를 드릴 게요.
커피축제를 기존에 민간위탁대행비로 하다가 출연금으로 간 사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어차피 이게 재단에서 계속 하는 사업인데, 사업비 분류를 해 놓은 느낌이 들고요.
꼭 재단에 사업비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한, 약간 눈속임처럼 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통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위탁사업비는 재단에서 해도 위탁수수료를 떼고 사업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출자하는 기관에서 그렇게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출연금으로 세우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이전해서 변경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꼭 재단에 사업비를 많이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한, 약간 눈속임처럼 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통합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위탁사업비는 재단에서 해도 위탁수수료를 떼고 사업을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출자하는 기관에서 그렇게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출연금으로 세우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이전해서 변경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런 것뿐만 아니라 지금 문화재단에 위탁 주는 사업도 상당히 많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복자 위원 커피축제는 기존에 6억5,000 이거를 출연금으로 가고, 경상적 위탁사업비 6,000만 원 이거로는 뭘 할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이것도 똑같이 이 사업비는 내년도까지 최우수축제로 선정이 됐기 때문에 내년도까지 한시적으로 받는 거고요.
이것도 똑같이 축제에 같이 씁니다.
이것도 똑같이 축제에 같이 씁니다.
○김복자 위원 축제에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데 3억 하면 커피축제 관련해서 한 10억1,000만 원, 그렇죠?
그렇게 예산이 들어가서 굉장히 커지는데, 이 커지는 부분에 있어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 것들, 이 사업이 올라왔고 위원님들 앞서서 말씀도 있었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춘천이 커피도시 후발주자로 나오면서 메타버스 축제를 간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 질의 드리면 강릉의 커피축제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데 3억 하면 커피축제 관련해서 한 10억1,000만 원, 그렇죠?
그렇게 예산이 들어가서 굉장히 커지는데, 이 커지는 부분에 있어서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하는 것들, 이 사업이 올라왔고 위원님들 앞서서 말씀도 있었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춘천이 커피도시 후발주자로 나오면서 메타버스 축제를 간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과장님께 질의 드리면 강릉의 커피축제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커피축제의 매력은 향이죠.
바다향, 향을 주제로 했던 부분이고, 저희가 커피축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바리스타에 대한 교육을 실행했기 때문에 인적 자원에 대한 네트워크 이런 부분이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다향, 향을 주제로 했던 부분이고, 저희가 커피축제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바리스타에 대한 교육을 실행했기 때문에 인적 자원에 대한 네트워크 이런 부분이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복자 위원 그런 것들은 사실 강릉 같은 경우에는 제조업의 기반이 약한데, 어떤 유통이나 생산 그런 부분에서는 그 기반에 플랫폼의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커피축제라는 부분에 있어서 특히 이번에 연곡솔향키킴팽장을 활용한 것도 사실 바다의 향기, 또 강릉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 또 대도호부관아라는 강릉의 전통적인 공간을 설정한 거죠.
그리고 비대면 시대 때, 우리가 1월에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 한 4, 5월에는 강릉이 관광객으로 넘쳐났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그 사람들이 여기에 다 왔다는 것은 자연환경 때문이거든요?
자연 그 자체 때문에 온 거잖아요?
그런데 커피축제라는 부분에 있어서 특히 이번에 연곡솔향키킴팽장을 활용한 것도 사실 바다의 향기, 또 강릉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 또 대도호부관아라는 강릉의 전통적인 공간을 설정한 거죠.
그리고 비대면 시대 때, 우리가 1월에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 한 4, 5월에는 강릉이 관광객으로 넘쳐났었습니다.
비대면 시대에 그 사람들이 여기에 다 왔다는 것은 자연환경 때문이거든요?
자연 그 자체 때문에 온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맞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커피축제를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의 세계 한 축으로 가기보다는 이것을 비대면 시대에 강릉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와서 그 안에서 지역경제의 소비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도 본 위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정 거리나 지역들을 그 안에만 담기도 사실 어렵거든요?
그래서 형평성이나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민감해서 저는 반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부서의 의도가 있었겠죠.
그런데 커피축제나 메타버스를 강릉에 접목해야 될 그것들이 명확하게 목표가 있어야지만 이 예산을 신규로 본 위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는 커피축제와 결합하기에는 굉장히 미진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요.
그리고 영화제 부분도 예산을 지금 올렸잖아요?
28억 예산 해서 30억으로 증액을 시켰는데요.
올해 영화제,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셨습니까?
그래서 특정 거리나 지역들을 그 안에만 담기도 사실 어렵거든요?
그래서 형평성이나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민감해서 저는 반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부서의 의도가 있었겠죠.
그런데 커피축제나 메타버스를 강릉에 접목해야 될 그것들이 명확하게 목표가 있어야지만 이 예산을 신규로 본 위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는 커피축제와 결합하기에는 굉장히 미진하다는 이야기를 드리고요.
그리고 영화제 부분도 예산을 지금 올렸잖아요?
28억 예산 해서 30억으로 증액을 시켰는데요.
올해 영화제, 과장님이 보시기에는 어떠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저희가 축소하기는 했지만 대면 으로 많이 못하다 보니 거기에 대한 효과성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저희가 느꼈고요.
내년부터라도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저희는 기대는 해 봅니다.
1회 때 생각하시면 저희가 8만에서 10만 정도를 봤었거든요?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됐었다면 올해 같은 경우에 20, 30만이 됐었을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에 그런 효과를 못 봤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부터라도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저희는 기대는 해 봅니다.
1회 때 생각하시면 저희가 8만에서 10만 정도를 봤었거든요?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됐었다면 올해 같은 경우에 20, 30만이 됐었을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에 그런 효과를 못 봤다는 것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런데 그렇게만 판단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일단 시민들은, 국제영화제에 대한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그때 개막식도 그렇지만 제한적이고요.
단순히 개막식 때 어떤 특정 연예인들을 보기 위한 그런 것 외에는 사실 매력이 없어요.
그래서 거의 10대, 20대 초반 집단 층들이 개막식에 많이 모여들었던 것들이고,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영화제가 아직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얘기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축제는 다른 외지인이나 국제관광객들에게 매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단법인으로만 분리해서 예산을 가져가는 형태로 가는데, 그것을 수반해서 국제영화제를 강릉과 어떻게 접목하게 시킬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사업에 녹아지지 않고요.
그래서 보면 전년도에 28억 예산을 집행했지만, 실제 10월에 끝났지만 정산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고된 내용도 가상의 정산 집행내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상액이죠?
일단 시민들은, 국제영화제에 대한 매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상당히, 그때 개막식도 그렇지만 제한적이고요.
단순히 개막식 때 어떤 특정 연예인들을 보기 위한 그런 것 외에는 사실 매력이 없어요.
그래서 거의 10대, 20대 초반 집단 층들이 개막식에 많이 모여들었던 것들이고,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관심을 끌 수 있는 영화제가 아직도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얘기하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축제는 다른 외지인이나 국제관광객들에게 매력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단법인으로만 분리해서 예산을 가져가는 형태로 가는데, 그것을 수반해서 국제영화제를 강릉과 어떻게 접목하게 시킬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사업에 녹아지지 않고요.
그래서 보면 전년도에 28억 예산을 집행했지만, 실제 10월에 끝났지만 정산이 다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고된 내용도 가상의 정산 집행내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상액이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복자 위원 그런데 28억 중에서도 집행률 한 94%로 나오고, 특히 수익금 같은 경우에는 1억6,000 예산이었는데 50%도 못 쓴 상황이고, 특히 기부금은 저희가 1회 때 한 10억 가까이 받았잖아요?
이번에 6억1,000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부금 수입 같은 경우도 20% 채 쓰지 못하고 5억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예산을 계속 전년도보다 2억을 늘리고 이런 부분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사실 명분이 너무 없습니다.
있는 예산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것을 다 코로나 상황으로만 넘겨버리면, 그것은 우리가 코로나 예측을 못한 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겠다고 해서 전년도에도 28억을 한 거죠.
그게 얼마나 많은 예산입니까?
커피축제 지금 6억 가지고 하는 것으로 하면 몇 배의 예산입니까?
다섯 배에 가까운 예산이잖아요?
그런 것들로서는 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말이 많았지만 여전히 3회가 넘어가고 하는데도 이 축제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면 돋보일 수 있는 뭔가가, 많은 자원들이, 어떤 의지도 있어서 그렇게 봤는데 너무 실망이 크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그래서 예산에 대한 부분도 숙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이번에 6억1,000만 원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부금 수입 같은 경우도 20% 채 쓰지 못하고 5억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예산을 계속 전년도보다 2억을 늘리고 이런 부분이,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사실 명분이 너무 없습니다.
있는 예산도 사용하지 못하고, 그것을 다 코로나 상황으로만 넘겨버리면, 그것은 우리가 코로나 예측을 못한 건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겠다고 해서 전년도에도 28억을 한 거죠.
그게 얼마나 많은 예산입니까?
커피축제 지금 6억 가지고 하는 것으로 하면 몇 배의 예산입니까?
다섯 배에 가까운 예산이잖아요?
그런 것들로서는 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말이 많았지만 여전히 3회가 넘어가고 하는데도 이 축제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면 돋보일 수 있는 뭔가가, 많은 자원들이, 어떤 의지도 있어서 그렇게 봤는데 너무 실망이 크다는 얘기를 드립니다.
그래서 예산에 대한 부분도 숙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영화제 같은 부분은 잘 아시겠지만 국내보다는 국제적인 부분에 초대가 많다 보니까, 저희뿐만 아니라 영화제 자체가 투자가 되어야 하는 사업이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김복자 위원 알죠, 투자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시비로 투자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야지요.
우리가 무의미하게 예산을 투자해서 누구 좋게 하고 누구 돋보이게 하는 이런 차원은, 우리 행정이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무의미하게 예산을 투자해서 누구 좋게 하고 누구 돋보이게 하는 이런 차원은, 우리 행정이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저희가 양해를 구하고 싶은 것은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와서 당초 계획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5회 때까지 가면 부산영화제 못지않은 영화제가 될 것으로 목표를 세워서 진행을 했더라고요.
○김복자 위원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더 잘 해진다는 것들은 사실, 그렇게 시민들의 예산이 그런 형태로 쓰이지는 않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저희가 보완을 하고, 저희가 2억 증액을 요청 드린 것은 상설인원이 전혀 없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신 부분들을 연속적으로 1년 내내 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2억 원을 더 증액시켜주면…….
그래서 2억 원을 더 증액시켜주면…….
○김복자 위원 아니,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로도 줬는데 그 안에서 상설인원을 만들고 안 만들고는 사단법인의, 그것은 거기서 예산편성을 해야 될 일들이죠.
그걸 문화예술과가 신경을 쓸 이유가 없죠.
그걸 문화예술과가 신경을 쓸 이유가 없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어쨌든 저희가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을 해 줘야 하는 부서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좀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강릉문학상은 문인협회에서 하는 것으로, 이것은 별도 보고드린 저번에 말씀하신 그 사항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사업입니다.
○김복자 위원 그렇군요.
그리고 395쪽에 시민예술단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부서는 예산심의기 때문에 저희가 산출예산들을 의회가 촘촘히 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문제는 전혀 없습니까?
그리고 395쪽에 시민예술단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부서는 예산심의기 때문에 저희가 산출예산들을 의회가 촘촘히 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문제는 전혀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술단 운영 얘기하시는 거죠?
○김복자 위원 산출항목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것은 담당 계장님과 부서에서 촘촘히 보지 않으면 낭비되는 예산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대략적으로 얘기를 하면 일단 콘서트 그런 것들 하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대략적으로 얘기를 하면 일단 콘서트 그런 것들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복자 위원 그런 부분들에서 아트센터 말고 기획할 때 다른 것들도, 장소를 다르게 하는 데서는, 예를 들어서 조명이나 이런 것들 필요하겠지만 아트센터 거대한 예산으로 음향과 조명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은 그런 환경을 거기서 용이하게 쓸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김복자 위원 그런데 음향이나 조명으로 공연예산들이 계속 빠져나가잖아요?
그런 것들이 낭비성이 없는지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예술과가 사실 시설 관리운영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전시관이나 문학관 이런 것들 많은데, 예를 들어서 401쪽 CCTV 예산도 보면 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는 10만 원에 4대 이렇게 되지만 김시습·난설헌 기념관은 25만 원에 2대 이렇거든요.
이런 것도 예산을 세부 하나하나의 산출이 형평성에 맞고, 그런 부분들이 부서가 면밀하게 봐야 하는 거죠?
그럴 만한 사유가 있는지.
그런 것들이 낭비성이 없는지 다시 한번 주문을 드리고요.
그리고 문화예술과가 사실 시설 관리운영하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전시관이나 문학관 이런 것들 많은데, 예를 들어서 401쪽 CCTV 예산도 보면 초희 전통차 체험관에서는 10만 원에 4대 이렇게 되지만 김시습·난설헌 기념관은 25만 원에 2대 이렇거든요.
이런 것도 예산을 세부 하나하나의 산출이 형평성에 맞고, 그런 부분들이 부서가 면밀하게 봐야 하는 거죠?
그럴 만한 사유가 있는지.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시설장비 유지비도 김동명문학관은 500만 원, 초희 전통차 200만 원, 김시습기념관 600만 원, 허균·허난설헌기념관 700만 원 이렇게 달라요.
규모가 사실 다른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시설장비 유지비에서 누수되는 그런 것들이 없는지 정말 제대로 봐야 됩니다.
매년 똑같이 이 예산을 이렇게 써야 되는지 그 부분도 부서가 체크를 잘 해야 한다는 요청을 드립니다.
규모가 사실 다른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시설장비 유지비에서 누수되는 그런 것들이 없는지 정말 제대로 봐야 됩니다.
매년 똑같이 이 예산을 이렇게 써야 되는지 그 부분도 부서가 체크를 잘 해야 한다는 요청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시설장비 유지비나 고정적인 시설비는 매년 똑같이 세우는 부분들이 있어요.
이것은 발생했을 때 비용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누수되는 사업비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은 발생했을 때 비용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누수되는 사업비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반환금으로 남아서 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감사합니다.
○윤희주 위원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답변하시기 지치시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아닙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언제 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12월 18일부터입니다.
○윤희주 위원 그런데 여기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진행해서, 이거 예산 뭐로 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크리스마스 행사에 대한 부분은 12월 18일부터 1월 1일까지로 공연이나 소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은 들어왔고요.
그 일부분은 월화거리 가보시면 등 설치가 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 일부분은 월화거리 가보시면 등 설치가 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윤희주 위원 이 예산은 뭐로 했어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 보조사업으로 나갔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9월 정도서부터…….
○윤희주 위원 임시회 때 보고 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때는 저희가 보고를 안 드렸습니다.
○윤희주 위원 계획을 9월에 하셨다고 하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계획이 구체적으로 된 것은 아니고, 그때부터…….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했습니다.
○윤희주 위원 위원님들께 보고 들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보고전 공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윤희주 위원 위원님들 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점등식 행사는 행정과에서 매년 트리 설치를 하면서 점등식을 하는 거기 때문에,
○윤희주 위원 이거 문화예술과 예산으로 쓰셨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일부가 저희 쪽에서 지원되기는 했지만 점등식 자체는 행정지원과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축제로서의 성격이 약하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일회성 행사이기 때문에…….
○윤희주 위원 예, 단순 일회성 이벤트나 주민화합 행사 등 종합적 축제로서 성격이 약한 행사는 심의 여부에 미 해당으로 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렇게 단발성 행사들 강릉시가 하면서, 9월에 계획을 하셨지만 10월에 보고도 하지 않고, 지금 12월 18일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것은 아마 행정과에서 보고전이 공유가 됐을 것이라 판단이 됩니다.
○윤희주 위원 저는 못 받았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저희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보통 50% 이상 순증된 부서를 보면 사업부서가 대부분이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어느 것을 얘기하시는 거죠?
○윤희주 위원 출자출연기관에 보면 강릉문화재단 예산이 굉장히 지원금에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이게 대부분 어떤 사업에 쓰여지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출자출연금의 대부분은 인건비와 시설사용에 대한 운영비 개념으로 보시면 되고요.
내부적으로 보면 저희가 주는 사업으로는 어떤 자체사업이나 문화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사업비 지원은 사실 많지가 않습니다.
위탁시설 지원비라고 생각하시면…….
내부적으로 보면 저희가 주는 사업으로는 어떤 자체사업이나 문화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사업비 지원은 사실 많지가 않습니다.
위탁시설 지원비라고 생각하시면…….
○윤희주 위원 그렇죠?
대행위탁사업이에요, 그렇죠?
거기에 대한 보조금인데 2020년, 21년도 사업을 보면 20년도 사업이, 문화재단 이사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20년도하고 21년도 사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습니까?
단체보조금에 대한 부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대행위탁사업이에요, 그렇죠?
거기에 대한 보조금인데 2020년, 21년도 사업을 보면 20년도 사업이, 문화재단 이사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습니다.
20년도하고 21년도 사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습니까?
단체보조금에 대한 부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지금 보조금 어떤 걸 말씀하시는 겁니까?
○윤희주 위원 전체요.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전체 예산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윤희주 위원 예.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그 자료까지는 저희가…….
○윤희주 위원 우리가 출연한 부분에 대한, 출연금에 대한 부분.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출연금은 작년 대비 올해는 많이 늘어난 것은 맞는데요.
당초예산에는 작년에 17억, 올해는 33억 이렇게 되었습니다.
당초예산에는 작년에 17억, 올해는 33억 이렇게 되었습니다.
○윤희주 위원 33억으로 늘어났는데, 사실 20년도에 그렇게 늘어났지만 전문예술인 예술지원 공모사업 해서 36개, 생활이 53개입니다.
21년도에 전문이 34, 다음에 생활예술이 44로 줄었는데 보조금은 훨씬 늘어났단 말이에요.
21년도에 전문이 34, 다음에 생활예술이 44로 줄었는데 보조금은 훨씬 늘어났단 말이에요.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그런데 예산 항목을 따로 보셔야 할 게, 생활예술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도비하고 시비가 5 대 5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비가 7,000 시비 7,000 해서 1억4,000 이렇게 지원되었고요.
전문예술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작년에 당초예산 7,000만 원 갖고 진행을 했습니다.
21년도에 예산 7,000만 원을 세워주셨는데 저희가 상반기 1차로 하고 보니까 예술인들의 현실이 너무 힘든 거예요.
코로나 때문에 공연도 안 되고 해서…….
그래서 도비가 7,000 시비 7,000 해서 1억4,000 이렇게 지원되었고요.
전문예술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작년에 당초예산 7,000만 원 갖고 진행을 했습니다.
21년도에 예산 7,000만 원을 세워주셨는데 저희가 상반기 1차로 하고 보니까 예술인들의 현실이 너무 힘든 거예요.
코로나 때문에 공연도 안 되고 해서…….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예.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예.
○윤희주 위원 22년도 마찬가지죠?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예.
○윤희주 위원 코로나를 예상을 했으면 그 예상한 부분에 맞춰서 이 예산을 세우셨을 텐데 여기 보면 미진행된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거죠.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작년 20년도에는 그런 상황이 많았고요.
21년도 결과를 보면 접수가 54건에 생활예술지원사업 선정이 44건이 됐거든요?
그중에 사업 포기가 두 건밖에 없습니다.
21년도 결과를 보면 접수가 54건에 생활예술지원사업 선정이 44건이 됐거든요?
그중에 사업 포기가 두 건밖에 없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런데 아직도 미진행된 부분이 많다는 말씀을 제가, 사업 포기는 맞아요.
20년도에는 사업 포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이미 12월이잖아요?
20년도에는 사업 포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이미 12월이잖아요?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현재 집행률이 한 84% 정도 됩니다.
그래서 12월에 많이 예정되어 있는 공연들이 있고요.
전문예술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문화예술인들 복지 차원에서 고민을 하다가 자체 재원을 많이 투입을 했습니다.
위탁수수료나 이자수입 같은 것들 투입해서, 전문예술도 101건이 접수가 되었는데 선정을 34건밖에 못했어요.
그중에 사업 포기는 없고 현재 77% 정도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위드코로나도 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100%까지는 장담을 못 드려도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그래서 12월에 많이 예정되어 있는 공연들이 있고요.
전문예술지원사업 같은 경우는 저희가 문화예술인들 복지 차원에서 고민을 하다가 자체 재원을 많이 투입을 했습니다.
위탁수수료나 이자수입 같은 것들 투입해서, 전문예술도 101건이 접수가 되었는데 선정을 34건밖에 못했어요.
그중에 사업 포기는 없고 현재 77% 정도 집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12월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위드코로나도 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100%까지는 장담을 못 드려도 작년보다는 훨씬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윤희주 위원 하여튼 연말까지 이 사업에 대한 부분이 집행될 수 있도록 처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왜냐하면 지원금에 의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 지원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보는 것도 저희의 의무이거든요.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그럼요, 당연합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단체별로, 여러 가지 경로를 가지고 공모사업도 하시겠지만 단체별로 퍼주기 예산 그런 논란이 서지 않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재)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민종홍 감사합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 위원님들께서 계속해서 지적해주신 부분이 도비 증가 부분입니다, 그렇죠,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대부분이 신규사업이고 일회성 사업이 많습니다.
예산운영 이런 식으로 하면 적절치 않아요.
아까 용지힐링콘서트에 대한 부분도 있었고 음악이 쉬는 자리도 있었고 풍경콘서트, 굉장히 성격들이 비슷하죠?
예산운영 이런 식으로 하면 적절치 않아요.
아까 용지힐링콘서트에 대한 부분도 있었고 음악이 쉬는 자리도 있었고 풍경콘서트, 굉장히 성격들이 비슷하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금 도의원님들 현안사업비로 내려오는 부분들이 행사성 경비가 거의 100%다 보니까 사업의 연속성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부분도 도하고는 꾸준히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개선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앞으로도 도 문화예술과와 대화를 많이 해서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부분도 도하고는 꾸준히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개선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앞으로도 도 문화예술과와 대화를 많이 해서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앞서 우려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고, 여기 세부사업을 보면 사업내용에, 그리고 사업기간 이렇게 보면 총 사업비 해서 연례반복적인 사업이라고 되어 있어요.
사업목적도 청년예술인의 활동기회 제공한다고 되어 있고, 또 하나는 용지힐링 같은 경우는 강원도 기념물 제3호 용지각을 널리 홍보하며 전문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공연기회하고 연례반복적 사업이라고 명시를 하셨어요.
사업목적도 청년예술인의 활동기회 제공한다고 되어 있고, 또 하나는 용지힐링 같은 경우는 강원도 기념물 제3호 용지각을 널리 홍보하며 전문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공연기회하고 연례반복적 사업이라고 명시를 하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건 미처 체크를 못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윤희주 위원 이렇게 수기를 하시면 안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제가 전체적으로 보느라고 했는데 체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풍경콘서트 같은 경우에 사업비가 배로 뛰었어요.
아까 조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정말 각 동이나 면에 있는 작은 축제들은 다 없어졌거든요?
이런데 이런 부분을 여기다 해 놓고 연례반복적이라고 하면 이걸 해년마다 어떻게 끌고 가실 생각이십니까?
아까 조대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정말 각 동이나 면에 있는 작은 축제들은 다 없어졌거든요?
이런데 이런 부분을 여기다 해 놓고 연례반복적이라고 하면 이걸 해년마다 어떻게 끌고 가실 생각이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풍경콘서트는 아마 작년에 해서 저희 직원이 연례반복으로…….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 부분은 용역 중인 건이 두 건이 있어요.
그래서 12월 말까지 되면 어느 정도 다 해소가 됩니다.
그래서 12월 말까지 되면 어느 정도 다 해소가 됩니다.
○윤희주 위원 본 위원이 우려되는 부분이 관광거점도시사업이에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사실 그게 거의 관광과로 넘어갔는데, 용역에 대한 부분이 문화예술과로 넘어오면서 집행률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용역, 조기에 잘 마무리하셔서 관광거점도시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요.
용역, 조기에 잘 마무리하셔서 관광거점도시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단오제에 대한 부분을 한번 짚어주셨는데, 신통대길 길놀이 몇 년째 사업비가 계속해서 유보되는 상태거든요?
이거 다시 한번 짚어주십시오, 추경에라도.
이거 다시 한번 짚어주십시오, 추경에라도.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지금 횟수는 정확하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그래서 도 인형극제도 도에서 더 이상 지원을 못 해준다고 하는 사업 중의 하나여서 올해까지 저희가 협의를 계속 진행해 보고요.
안 되면 저희 시에서 시비로 전담을 해야 될 사업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 되면 저희 시에서 시비로 전담을 해야 될 사업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맞습니다.
2020년도 당초예산에 50 : 50, 추경에 2,000 해서 1억2,000으로 세웠고, 21년도 당초에 가족문화축제라는 성격으로 해서 그거하고, 시설개선비로 한 7,000 쓰고 추경에 또 세웠어요, 그렇죠?
매번 추경에 세우는데 계속 도비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과장님 말씀처럼 이제는 강릉시가 가지고 와서 확실하게 우리의 어떤 축제로 자리매김을 할 것인가 기로잖아요?
2020년도 당초예산에 50 : 50, 추경에 2,000 해서 1억2,000으로 세웠고, 21년도 당초에 가족문화축제라는 성격으로 해서 그거하고, 시설개선비로 한 7,000 쓰고 추경에 또 세웠어요, 그렇죠?
매번 추경에 세우는데 계속 도비를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 과장님 말씀처럼 이제는 강릉시가 가지고 와서 확실하게 우리의 어떤 축제로 자리매김을 할 것인가 기로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맞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런데 이제 10회 다가오기 때문에 강릉시가 좀 키워야 할 필요성이 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그래서 다음에는 도비만 바라보지 마시고 강릉시가 가져가는 축제의 성격을 제대로 가져가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그리고 추경에 꼭 예산을 반영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와인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으신데, 어떻게 보면 아까 얘기한 것처럼 뜬금없는 축제다 이렇게도 보여질 수 있고, 또는 김진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장의 각 성격을 같이 가지고 가서 우리 지역의 향토음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에 본 위원도 첨언을 드리겠습니다.
강릉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음식으로 하죠?
강릉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음식으로 하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로컬음식만이 음식은 아니죠?
뭔가 거기에 부합해서 퓨전 음식도 같이 가져가야 하는데, 저는 와인을 와인으로만 보지 말고 이걸 음식과 결합해서 유네스코 창의도시할 때 같이 상품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뭔가 거기에 부합해서 퓨전 음식도 같이 가져가야 하는데, 저는 와인을 와인으로만 보지 말고 이걸 음식과 결합해서 유네스코 창의도시할 때 같이 상품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그렇다면 와인도 그에 걸맞게 우리가 또 다른 축제의 향유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름철이나 겨울에 감기 걸릴 때 뱅쇼라고 해서, 요즘에는 굉장히 일반화되어 있죠?
그래서 여름철이나 겨울에 감기 걸릴 때 뱅쇼라고 해서, 요즘에는 굉장히 일반화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윤희주 위원 대중화되어 있고 이런 부분들, 또는 스테이크라든가 통삼겹이라든가 그런 음식에 절임으로도 같이 할 수 있고, 제가 몇 가지를 찾아보았는데 닭요리하고 채소를 와인에다 절이는 코코뱅이라는 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특색 있는 각국의 요리들이 와인과 결합되는 요리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술 좋아하잖아요?
바지락에 넣어서 바지락술찜이라든가 아니면 와인홍합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음식과 결합을 해서, 이왕 2억6,000이면 상당히 큰 액수인데 이것을 그냥 단발성이라든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더군다나 아까 구정에 스무 개의 농가가 있다고 하는데 이 농가를 살리는 또 다른 획기적인 축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상품화할 수도 있다 하는 시도도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굉장히 특색 있는 각국의 요리들이 와인과 결합되는 요리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술 좋아하잖아요?
바지락에 넣어서 바지락술찜이라든가 아니면 와인홍합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음식과 결합을 해서, 이왕 2억6,000이면 상당히 큰 액수인데 이것을 그냥 단발성이라든가 이렇게 하지 마시고, 더군다나 아까 구정에 스무 개의 농가가 있다고 하는데 이 농가를 살리는 또 다른 획기적인 축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상품화할 수도 있다 하는 시도도 같이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지금 부위원장님께서 핵심을 잘 짚어주셨는데요.
그런 것들이 잘 담겨서 1차 시도할 때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런 것들이 잘 담겨서 1차 시도할 때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예, 그리고 초반에 말씀을 드렸지만 이런 축제들을 할 때는 단발성이든 아니든 위원님들께 항상 보고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남들은 다 하는데 우리가 뒤늦게 알게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윤희주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비만 바라보는 축제·행사가 나름대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지, 맥락이 똑같잖아요?
본 위원장도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윤희주 위원님이 말씀하신 도비만 바라보는 축제·행사가 나름대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지, 맥락이 똑같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그런 부분들을 이번에 추경에, 도비 확보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있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런 부분들은 추경에 반드시 빠뜨리지 말고 꼭 확보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문화예술과를 보니까 도하고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안 가질 수가 없어요.
문화관광국에 도비 내려오는 예산을 보니까 거의 40, 50% 이상이 도비 매칭사업이란 말이에요.
문화관광국에 도비 내려오는 예산을 보니까 거의 40, 50% 이상이 도비 매칭사업이란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그러니까 도하고 도 문화예술국하고 같이 안 하면 이어나가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을 거예요.
그래서 그 와중에 의원사업비가 내려오는 부분에 대해서 마지못해 받을 수밖에 없다는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좀 투명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그래서 그 와중에 의원사업비가 내려오는 부분에 대해서 마지못해 받을 수밖에 없다는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러나 그런 부분들을 좀 투명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냥 개인 사비 내려 보내주듯이 그렇게 내려보내는 그런 것은 아니다는 얘기예요, 그렇죠?
개인 하나의 자기 치적으로 내려보낸다 이런 건 사실 아니다!
도의원의 역할이 사실 그런 역할이 아니란 말이에요.
개인 하나의 자기 치적으로 내려보낸다 이런 건 사실 아니다!
도의원의 역할이 사실 그런 역할이 아니란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우리 시민들에게 부여받아서 올라갔으면 강릉시에 도움이 되는 예산을 확보해서 내려 보내주는 것을 가지고 오셔야지, 그래서 그런 걸 도의원님들하고 업무연찬을 확실히 좀 가지세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런 것을 안 가지시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자꾸만 생기는 거예요.
유기적인 이걸 가지고 가야지 사적인 그런 걸 내려보내서 자꾸만 이런 불협화음을 만들어서, 시의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하는 그런 걸 가지고 이렇게 심의를 하게끔 만들어 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유기적인 이걸 가지고 가야지 사적인 그런 걸 내려보내서 자꾸만 이런 불협화음을 만들어서, 시의원들이 어떻게 하지 못하는 그런 걸 가지고 이렇게 심의를 하게끔 만들어 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앞으로는 도의원님, 또 도의 해당 과하고 충분한 의견교류를 통해서 짚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특히 문화예술과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도의원님들하고 업무연찬을 하셔서 예산이 나름대로 우리 시민에게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들, 쓸 게 많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도의원님들하고 업무연찬을 하셔서 예산이 나름대로 우리 시민에게 골고루 쓰일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들, 쓸 게 많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많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또 우리 시에서 요구할 것도 많잖아요, 도의원들에게 매칭해서 할 거.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이런 것을 요구해서 그분들에게 이런 걸 확보해 주십사 하는 것을 주문을 드려야 한단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우리가 며칠 전에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에 현장방문을 갔을 때 본 위원장이 느낀 부분들은 여태까지 시설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잘 만들었다, 리모델링을 잘 했다는 부분은 잘했다고 칭찬을 해 드려야 할 부분이 있어요.
너무나 잘 만들어 주셔서 이 부분을 잘 활용을 해서 우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름대로 여기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잘 좀 운영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잘 만들어 주셔서 이 부분을 잘 활용을 해서 우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름대로 여기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잘 좀 운영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익순 제가 항상 문화예술과하고 관광과하고 말씀드리는 부분이 뭐냐면 앞으로 축제든 뭐든 뭘 만들어서 갈 때는 기존 과에서 많은 고심을 할 거예요.
하나의 새로운 것을 할 때는 많은 걸 하고, 또 예산이 서 가지고 올라올 때는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어요.
노파심에서 이러이러한 부분, 그러나 시도는 무조건 해야 해요.
잘 될지 안 될지 시작을 안 하고 주춤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축제를 발굴해서 올라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리고 과에서도 절대 그거 하지 말고 많은 자료 정보를 입수해서 축제가 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볼 때는 와인축제 같은 것은 산업으로 발전하면 강릉의 어마어마한 산업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잘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새로운 것을 할 때는 많은 걸 하고, 또 예산이 서 가지고 올라올 때는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어요.
노파심에서 이러이러한 부분, 그러나 시도는 무조건 해야 해요.
잘 될지 안 될지 시작을 안 하고 주춤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로운 축제를 발굴해서 올라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그리고 과에서도 절대 그거 하지 말고 많은 자료 정보를 입수해서 축제가 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볼 때는 와인축제 같은 것은 산업으로 발전하면 강릉의 어마어마한 산업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잘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리고 저는 국제영화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많이 가지고 갔었어요.
그러나 햇수로는 4회로 가고 그걸로 하는 것은 3회로 가지만, 올해 강릉에 코로나정국에 영화산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짐작을 했을 때 영화계에 있는 모든 분들이 강릉을 주목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획기적인 일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지금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전까지는 제가 이런 영화에 대한 부분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올해 강릉에 들어와서 강릉만의 영화들을 너무나도 많이 촬영을 한다는 거예요, 감독들이 와서, 눈에 보이지 않게.
그러나 햇수로는 4회로 가고 그걸로 하는 것은 3회로 가지만, 올해 강릉에 코로나정국에 영화산업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짐작을 했을 때 영화계에 있는 모든 분들이 강릉을 주목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획기적인 일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지금 가지고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전까지는 제가 이런 영화에 대한 부분들을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올해 강릉에 들어와서 강릉만의 영화들을 너무나도 많이 촬영을 한다는 거예요, 감독들이 와서, 눈에 보이지 않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위원장 최익순 이게 어마어마하게 강릉을 홍보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뭘 반증하나?
국제영화제, 강릉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반증을 일으키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우리가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 부분은 나름대로 예산에 대해서 지적을 할 수는 있어요.
너무 많다, 적다 할 수는 있지만 강릉의 홍보에 대한 발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게 뭘 반증하나?
국제영화제, 강릉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반증을 일으키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 우리가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 부분은 나름대로 예산에 대해서 지적을 할 수는 있어요.
너무 많다, 적다 할 수는 있지만 강릉의 홍보에 대한 발전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다!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허병관 위원님,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병관 위원 조금 전에 최익순 위원장님이 좋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강릉 예술창작인촌에서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잘 안착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하는 사업이 32가지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좁아요.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 강릉 예술창작인촌에서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잘 안착을 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하는 사업이 32가지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어떻게 보면 좁아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공간이 좁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2층을 지금 뭐로 활용하려고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계획상으로는 2층과 3층, 거기에 증축 일부를 해서 시립미술관으로 저희가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것 때문에 잠깐 얘기를 드리는 것인데요.
미술관으로서는 거기가 그렇게 입지가 맞지 않습니다.
기왕 미래세대에게 꿈을 줄 예술터를 만든다고 하면 건물 전체를 하라는 거예요, 차라리.
미술관으로서는 거기가 그렇게 입지가 맞지 않습니다.
기왕 미래세대에게 꿈을 줄 예술터를 만든다고 하면 건물 전체를 하라는 거예요, 차라리.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허병관 위원 사실 미술관 해 봤자 그 위치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위치가 거기는 안 맞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미래세대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정말 예술의 터를 건물 전체로, 강릉시에서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완성을 해 주라는 거예요.
저는 위치가 거기는 안 맞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미래세대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정말 예술의 터를 건물 전체로, 강릉시에서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완성을 해 주라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문화예술과장 심상복 예, 알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국장님, 그 부분은 퇴임 전에 해결하고 나가세요.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노력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장시간 문화예술과에 대한 위원님들 질의가 있었는데,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5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장시간 문화예술과에 대한 위원님들 질의가 있었는데,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5분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1시53분 계속개의)
○관광과장 강근선 관광과장 강근선입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관광과 담당 일괄 인사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항상 관광 분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최익순 위원장님,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관광과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관광과 담당 일괄 인사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항상 관광 분야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시는 최익순 위원장님, 윤희주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 관광과 소관 당초예산안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미랑 위원 이게 어떤 곳에다 지원을 해서 강릉의 관광지를 부각시키겠다고 하는 사업 내용이잖아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미랑 위원 이게 강릉이 방송을 통해서 뭔가를 해 보겠다고 하는 게 처음도 아니고, 그렇죠?
이전에도 몇 번 있었잖습니까?
그런데 보면 선택을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드라마에다가도 예산을 지원해주고 하는 부분도 보면 꼭 드라마는 잘 안 떠요, 그렇죠?
신사임당이라고 이런 드라마에다 예산을 주거나 했는데 매번 강릉이 선택해서 하는 방송은 잘 안 뜨더라고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이전에도 몇 번 있었잖습니까?
그런데 보면 선택을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드라마에다가도 예산을 지원해주고 하는 부분도 보면 꼭 드라마는 잘 안 떠요, 그렇죠?
신사임당이라고 이런 드라마에다 예산을 주거나 했는데 매번 강릉이 선택해서 하는 방송은 잘 안 뜨더라고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그런 부분에 대한 의견들은 저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저희가 올해 1억 원 예산을 편성한 것은 보통 드라마나 각종 공보실에서도 협찬이나 지원 프로그램은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광과에서 이번에 신규시책사업으로 한 부분은 저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돌이나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K-콘텐츠 개발 그런 차원으로 M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나 어떤 환경적인 부분을 노출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저희가 도하고 협업해서 진행을 해 보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올해 1억 원 예산을 편성한 것은 보통 드라마나 각종 공보실에서도 협찬이나 지원 프로그램은 많이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광과에서 이번에 신규시책사업으로 한 부분은 저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돌이나 예능프로그램을 통한 K-콘텐츠 개발 그런 차원으로 MZ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소나 어떤 환경적인 부분을 노출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저희가 도하고 협업해서 진행을 해 보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김미랑 위원 충분히 취지는 이해를 합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선택을 잘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콘텐츠를 가지고 한다고 해서 MZ세대가 그걸 보고 오는 것도 아니고, MZ세대가 오기 위해서는 윗세대들에 대한 것도 함께 이루어져야 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하니 방송을 어떤 방송으로 컨택할 것인가에 대해 정말 심사숙고 하시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하셔서, 이 1억이 많다면 많고 또 잘 되면서 1억이라는 것을 가지고 어디 홍보해서, 그렇죠?
그 돈으로 잘 되면 정말 적은 예산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으로 하실 때는 앞전에 실패한 부분들이 왜 실패했는지 되돌아보시고, 아무리 그래도 큰 예산입니다.
이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부를 드리고, 그 결정하실 때 저희 위원들한테도 의견을 상의해 주셔서 과연 이것들이 맞는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진행을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선택을 잘 하시라는 얘기입니다.
지금 유행하고 있다고 해서, 그 콘텐츠를 가지고 한다고 해서 MZ세대가 그걸 보고 오는 것도 아니고, MZ세대가 오기 위해서는 윗세대들에 대한 것도 함께 이루어져야 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고 하니 방송을 어떤 방송으로 컨택할 것인가에 대해 정말 심사숙고 하시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하셔서, 이 1억이 많다면 많고 또 잘 되면서 1억이라는 것을 가지고 어디 홍보해서, 그렇죠?
그 돈으로 잘 되면 정말 적은 예산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이 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으로 하실 때는 앞전에 실패한 부분들이 왜 실패했는지 되돌아보시고, 아무리 그래도 큰 예산입니다.
이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부를 드리고, 그 결정하실 때 저희 위원들한테도 의견을 상의해 주셔서 과연 이것들이 맞는지에 대한 부분도 함께 진행을 해 주십사 하는 부분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443쪽에 웰니스 관광으로 해서 예산이 4,700만 원이 책정되어 있어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미랑 위원 여기 보면 웰니스관광 추진하고, 일반사무하고 행사비가 있는데 강릉이 매번 예산을 이 정도로 잡으세요.
그래서 성공을 하나도 못 하시죠?
예산 4,700을 저는 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웰니스관광지가 강릉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래서 성공을 하나도 못 하시죠?
예산 4,700을 저는 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웰니스관광지가 강릉에 어디에 있습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2020년 같은 경우는 바다부채길이나 치유의 숲, 인문학적 관광지 이런 부분과 연계해서 상품을 개발해서 거기에 얼마의 지원을 통해서 상품을 운영했던 부분이고요.
그리고 어흘리마을위원회 그쪽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해서…….
그리고 어흘리마을위원회 그쪽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해서…….
○김미랑 위원 어찌되었든 간에 있긴 있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예산이 적은 것인지 행정에서 웰니스 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가 부족한 것인지, 지금 웰니스관광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아시죠?
그런데 결과가, 예산이 적은 것인지 행정에서 웰니스 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가 부족한 것인지, 지금 웰니스관광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아시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지금 코로나 또는 힐링 콘셉트에 맞추면 이 방향이…….
○김미랑 위원 맞아요, 관광이, 그렇죠?
그런데 국가지정이 하나도 안 되었습니다.
주변 동네 지역에 다 뺏기셨어요, 그렇죠?
정선에도 뺏기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지역보다 자연환경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렇죠?
그러면 공무원들의 문제인가요?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주변은 다 국가지정이 되고 하는데 매년 잡히는 예산으로 저희는 어떤 결과를 하나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이 4,700이라는 예산이 적은 것도 아니죠?
매번 무슨 홍보물이나 제작하시고 상품 개발한다고 하시는데 하나도 개발이 안 되시고 이러면 이 예산이 왜 필요합니까?
그런데 국가지정이 하나도 안 되었습니다.
주변 동네 지역에 다 뺏기셨어요, 그렇죠?
정선에도 뺏기고, 우리가 주변에 있는 지역보다 자연환경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렇죠?
그러면 공무원들의 문제인가요?
뭔가 문제가 있으니까, 주변은 다 국가지정이 되고 하는데 매년 잡히는 예산으로 저희는 어떤 결과를 하나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이 4,700이라는 예산이 적은 것도 아니죠?
매번 무슨 홍보물이나 제작하시고 상품 개발한다고 하시는데 하나도 개발이 안 되시고 이러면 이 예산이 왜 필요합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내년에는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조금 더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자연환경이 많아요.
저번에 녹지과에서도 설명할 때 보니까 솔향수목원이나 이런 곳에서도 요가나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반 시설들을 활용하면 국가지정을 받아도 열두 번은 받았어야지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다른 데는 다 받는데 강릉만 매번 예산만 이렇게 잡으셔서 낭비하신다는 것은 제가 봐서는 행정의 문제죠.
저번에 녹지과에서도 설명할 때 보니까 솔향수목원이나 이런 곳에서도 요가나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반 시설들을 활용하면 국가지정을 받아도 열두 번은 받았어야지요,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다른 데는 다 받는데 강릉만 매번 예산만 이렇게 잡으셔서 낭비하신다는 것은 제가 봐서는 행정의 문제죠.
○관광과장 강근선 일전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관광의 별에 가시연습지 생태습지가 추천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연계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는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연계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내년에는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적다면 더 해서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하셔서 관광지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누가 올 것 아닙니까?
특히 이런 부분들은 제가 봐서는 있는 자원을 이용해서,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극대화시킬 수 있는 관광상품이 되는 거거든요.
특히 이런 부분들은 제가 봐서는 있는 자원을 이용해서, 적은 예산을 투입해서 극대화시킬 수 있는 관광상품이 되는 거거든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하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이상입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관광과 업무도 문화예술과 업무만큼 요구가 많이 되는 과인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35쪽 좀 봐주십시오.
정동진 오토캠핑장 조성에 시설비 및 부대비 해서 왜 이렇게 도비가 많아요?
깜짝 놀랐네.
관광과 업무도 문화예술과 업무만큼 요구가 많이 되는 과인데,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35쪽 좀 봐주십시오.
정동진 오토캠핑장 조성에 시설비 및 부대비 해서 왜 이렇게 도비가 많아요?
깜짝 놀랐네.
○관광과장 강근선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을 잘 못 들어서, 뭐가…….
제가 말씀을 잘 못 들어서, 뭐가…….
○조대영 위원 정동진 오토캠핑장 관련해서 시설비 및 부대비에, 도비매칭사업인데 도비가 엄청나게 많아요.
○관광과장 강근선 이 부분은 저희가 단순한 도비 보조사업이 아니고요.
2021년 올해 관광개발사업에 저희가 사업을 신청해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도비 13억에 강릉시 7억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1년 올해 관광개발사업에 저희가 사업을 신청해서 선정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도비 13억에 강릉시 7억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이 부분은 올해 1월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승인을 받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공고를 해서 공모로 선정을 할 예정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광과장 강근선 예, 수탁료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수탁료는 왜 감면을 안 해 주세요?
○관광과장 강근선 그 부분은 수탁료를 납품한 단체에서 그런 요청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일단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다른 부분에서는, 공유재산 같은 경우도 관련 조례의 감면 규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코로나가 작년부터 진행되다 보니까 2020년에 상위 법규에 따라서 그런 부분들이 개정됐어요.
그런데 저희는 위탁료에 대해서는 감면규정이나 이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검토하는 부분에 있어서 각 파트별로 코로나와 관련한 감면이라든가 관련 단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걸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서도 저희 관광사업과 연계된 여행업이라든가 관광사업체, 지금 말씀하신 해수욕장 운영 단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감면 부분을 어떻게 적용을 할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다른 부분에서는, 공유재산 같은 경우도 관련 조례의 감면 규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코로나가 작년부터 진행되다 보니까 2020년에 상위 법규에 따라서 그런 부분들이 개정됐어요.
그런데 저희는 위탁료에 대해서는 감면규정이나 이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저희가 검토하는 부분에 있어서 각 파트별로 코로나와 관련한 감면이라든가 관련 단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걸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부서에서도 저희 관광사업과 연계된 여행업이라든가 관광사업체, 지금 말씀하신 해수욕장 운영 단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감면 부분을 어떻게 적용을 할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대영 위원 그래서 해변운영위원회에서 하잖아요,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조대영 위원 다들 열악하게 스스로 봉사하는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벨트 쳐서 못 들어오게 하고 해서 엄청나게 적자를 봤다고 아우성치는데, 그런 부분은 우리가 재난지원금을 주는 쪽으로 도와주셔야지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조속히 검토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이재안 위원 반갑습니다.
이재안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리 과장님께서 갖고 계신 생각을 한번 듣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강릉시가 갖고 있는 관광정책의 기준 그런 것들이 설정돼 있는 게 있나요?
우리 강릉시는 관광정책을 이런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기준이 있나요?
이재안 위원입니다.
질의에 앞서서 우리 과장님께서 갖고 계신 생각을 한번 듣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강릉시가 갖고 있는 관광정책의 기준 그런 것들이 설정돼 있는 게 있나요?
우리 강릉시는 관광정책을 이런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기준이 있나요?
○관광과장 강근선 관광정책에 대한 중장기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용역을 해서 수립해 놓은 바는 없습니다.
그런데 관광거점도시와 관련해서는 그런 용역을 추진한바 있고요.
제가 올해 관광과장으로 1년간 미흡하게 근무를 한 소견에 의하면, 강릉시는 각 지역에 대단위 관광개발사업도 추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수도권에서 강릉을 찾는 목적에는 어떤 이런 개발보다도 바다를 보거나 아니면 소나무를 보거나 이런 힐링적인 관광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향후에 저희 관광 쪽에는 개발도 필요하지만 거기에 따른 지금 환경이나 인문학적인 요소들을 잘 가꾸고 지키는 부분도 병행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쪽으로 있어서는 내년에 조그맣게나마 추진을 하지만, 그 트렌드에 맞춰서 디지털로 전환해야 할 부분들은 디지털로 전환을 하고 그리고 오프로 남겨둬야 할 부분은 오프로 남겨두고, 그런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광거점도시와 관련해서는 그런 용역을 추진한바 있고요.
제가 올해 관광과장으로 1년간 미흡하게 근무를 한 소견에 의하면, 강릉시는 각 지역에 대단위 관광개발사업도 추진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수도권에서 강릉을 찾는 목적에는 어떤 이런 개발보다도 바다를 보거나 아니면 소나무를 보거나 이런 힐링적인 관광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향후에 저희 관광 쪽에는 개발도 필요하지만 거기에 따른 지금 환경이나 인문학적인 요소들을 잘 가꾸고 지키는 부분도 병행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쪽으로 있어서는 내년에 조그맣게나마 추진을 하지만, 그 트렌드에 맞춰서 디지털로 전환해야 할 부분들은 디지털로 전환을 하고 그리고 오프로 남겨둬야 할 부분은 오프로 남겨두고, 그런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해 볼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재안 위원 말씀을 들어보니까 본 위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식을 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만 금년도 예산서를 보면서, 내년도 예산서를 보면서, 그리고 금년에 진행했던 사업들을 보면 과연 우리 강릉시는 관광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갖고 거기에 맞춘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고 계획을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서 관광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대단위 예산이 투입되어서 만들 수 있는 관광자원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자원들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수제맥주 관련 축제에 1억을 편성하는데 안반데기 관련해서 투자되는 사업비가 고작 3,800인가 된단 말이죠.
저는 안반데기가 가져다주는 관광자원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크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강릉시의 관광자원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바로 해당 부서에서 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고민의 깊이는 결국 예산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예산서를 보면 그런 고민들을 한 흔적들을 찾을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방금 전에 조대영 위원님께서 간단하게 질의했습니다만, 정동진에 오토캠핑장을 만들겠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만 금년도 예산서를 보면서, 내년도 예산서를 보면서, 그리고 금년에 진행했던 사업들을 보면 과연 우리 강릉시는 관광정책에 대한 기준들을, 그리고 방향성에 대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갖고 거기에 맞춘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고 계획을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어요.
예를 들어서 관광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대단위 예산이 투입되어서 만들 수 있는 관광자원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자원들도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수제맥주 관련 축제에 1억을 편성하는데 안반데기 관련해서 투자되는 사업비가 고작 3,800인가 된단 말이죠.
저는 안반데기가 가져다주는 관광자원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크기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이 자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강릉시의 관광자원화 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바로 해당 부서에서 해 줘야 한다는 거예요.
고민의 깊이는 결국 예산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예산서를 보면 그런 고민들을 한 흔적들을 찾을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방금 전에 조대영 위원님께서 간단하게 질의했습니다만, 정동진에 오토캠핑장을 만들겠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이재안 위원 난 이런 발상 자체가, 우리 관광정책 기준하고 과연 맞는가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는 거예요.
뭐냐면 공공의 부분에서는 민간시장과 경쟁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해요.
민간시장으로 줘야지 왜 이걸 공공에서 합니까?
그렇잖아요.
관내 캠핑장들 있잖아요, 그렇죠?
민간영역에서 할 수 없는, 거대한 자본이 들어가거나 특정한 지역에 대한 부분들이 필요로 한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는 공공 부분에서 투자를 하지만 민간영역에서 가능한 사업들은 가능하면 민간에서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줘야지, 민간시장하고 경쟁할 것입니까?
그렇잖아요.
뭐냐면 공공의 부분에서는 민간시장과 경쟁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은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해요.
민간시장으로 줘야지 왜 이걸 공공에서 합니까?
그렇잖아요.
관내 캠핑장들 있잖아요, 그렇죠?
민간영역에서 할 수 없는, 거대한 자본이 들어가거나 특정한 지역에 대한 부분들이 필요로 한 그런 사업들에 대해서는 공공 부분에서 투자를 하지만 민간영역에서 가능한 사업들은 가능하면 민간에서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줘야지, 민간시장하고 경쟁할 것입니까?
그렇잖아요.
○관광과장 강근선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이 적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민간시장에서 해야 할 분야와 공공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들이 접목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 발전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 함정전시관 위치가 사실은 바다에 있기는 하지만 숲이라든가 그런 부분하고 접목되어 있지 않다 보니 저희가 어떤 사업 부분을 해야 할까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캠핑장이나 이런 부분들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동진 권역, 남부권에서는 사실 그런 부분들이 없는 부분도 있고, 또 그 장소에서 차박캠핑장을 다른 차박캠핑장과 달리 특화해서 하게 되면, 저희가 지금 통일공원에 대한 어떤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업과 연계해서 거기서 머무를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도 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해서 함정전시관 쪽에 캠핑장을 조성하는 부분으로 추진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민간시장에서 해야 할 분야와 공공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들이 접목되는 부분도 있지만 서로 발전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희 함정전시관 위치가 사실은 바다에 있기는 하지만 숲이라든가 그런 부분하고 접목되어 있지 않다 보니 저희가 어떤 사업 부분을 해야 할까 검토하는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캠핑장이나 이런 부분들은 민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동진 권역, 남부권에서는 사실 그런 부분들이 없는 부분도 있고, 또 그 장소에서 차박캠핑장을 다른 차박캠핑장과 달리 특화해서 하게 되면, 저희가 지금 통일공원에 대한 어떤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사업과 연계해서 거기서 머무를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도 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단해서 함정전시관 쪽에 캠핑장을 조성하는 부분으로 추진해 봤습니다.
○이재안 위원 너무나 단순하고 즉흥적인,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인 분석과 개발 방향에 의한 어떤 사업 결정이 아니고 단순하게 없어진 이 공간은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출발이 결국은 이런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나름 충분한 이유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그림 속에서, 또 전제되었던 부분들이 강릉시 관광정책의 방향에 맞는 그런 부분에 의해서 사업을 고민해 주고 그 고민된 사업들 중에서 어떤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런 정확한 구체적인 기준 설정도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그 방향에 의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에 만들어지면 이건 어디서 운영을 하게 될 것입니까?
물론, 나름 충분한 이유는 있겠지만 전체적인 그림 속에서, 또 전제되었던 부분들이 강릉시 관광정책의 방향에 맞는 그런 부분에 의해서 사업을 고민해 주고 그 고민된 사업들 중에서 어떤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이런 정확한 구체적인 기준 설정도 잘 되어 있지 않은 것 같고, 그 방향에 의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에 만들어지면 이건 어디서 운영을 하게 될 것입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저희가 개발을 하게 되면 관광개발공사에서 시설 운영을 하는 부분으로 지금,
○이재안 위원 그렇다면 처음서부터 개발공사사업으로 들어가는 건 어땠습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개발공사 사업으로 들어가게 되면 저희가 도비보조사업을 신청을 할 때, 국비나 도비보조사업을 하게 되면 주체는 강릉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발공사…….
그래서 개발공사…….
○이재안 위원 그래서 초기에 예산편성은 관광과에서 하고 추후에는 시설 마무리한다면 관광공사에서 위탁관리하는 것으로, 만약에 본 계획대로 간다면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해요.
왜냐하면 연곡에서 캠핑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연계해서 운영해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연곡에서 캠핑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연계해서 운영해야 할 거 아니겠습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예.
○이재안 위원 만약에 이 계획대로 간다면 당연히 그렇게 가야겠지만 근본적으로 제가 문제 제기하는 부분들은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이재안 위원 함께 고민해서, 큰 틀에서 관광정책에 대한 부분들이 그렇게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안반데기가 갖는 가치에 대해서 혹시 제가 얘기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일정 동의하나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안반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2회 추경 때 안반데기가 예전에 마을에서 조성했던 사업으로 사유지에 건물을 지어놓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토지 매입비하고 시설보수비를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했었습니다.
그리고 안반데기에 대해서는 저희가 2회 추경 때 안반데기가 예전에 마을에서 조성했던 사업으로 사유지에 건물을 지어놓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토지 매입비하고 시설보수비를 2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했었습니다.
○이재안 위원 가치는 충분히 평가되고도 남는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고 자원화가 되었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정책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업비가 추가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이에요.
조기에 이런 부분들은 계획을 해서, 먼저 선제대응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토지 매입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 장기적 관점에서 서둘러서 하고, 도로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장기적 계획하에 선제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정도 활성화가 되고 자원화가 되었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정책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업비가 추가로 들어갈 수 있단 말이에요.
조기에 이런 부분들은 계획을 해서, 먼저 선제대응들이 필요하잖아요, 그렇죠?
토지 매입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 장기적 관점에서 서둘러서 하고, 도로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장기적 계획하에 선제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련 부서들과 검토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이재안 위원 435쪽에 나와 있는데, 여기에 시설 노후 때문에 유지·보수를 하는데 신규로 교체를 하거나 그런 계획인 가보죠,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이 부분은 오수처리장을 구축해놓고 운영하다 보면 시설 노후화가 되다 보니까 거기에 따른 일상적인…….
○관광과장 강근선 등명이 지정관광지로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등명오수처리장을 저희 관광과에서 신축해서…….
그러다 보니 이 등명오수처리장을 저희 관광과에서 신축해서…….
○이재안 위원 지정관광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관광과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는 법적 기준이 있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강근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재안 위원 아니, 그러니까 관광과에서 이 오수처리장에 대한 시설 유지·보수, 필요 기기장비 이런 것들을 어떻게 아느냐는 말이죠.
왜 이것을 관광과에서 가지고 있어요?
하수과로 줘야죠.
왜 이것을 관광과에서 가지고 있어요?
하수과로 줘야죠.
○관광과장 강근선 하수과하고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안 위원 국장님, 상하수도사업소장으로 계셨잖아요?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예.
○이재안 위원 이게 관광과에서 관리하는 게 맞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사실 이러한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고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과학단지…….
이것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서 과학단지…….
○이재안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전문적인 부서가 있잖아요,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실제 예산 이렇게 집행하는데 하수과와 검토를 해서 단일화되면 하는데, 실제 처리업체는 또 위탁관리는 하고 있습니다.
실제 공무원들은 말씀하신 대로 전문기술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위탁을 주고 관리하고 있는데 하수과에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하수과에도 한정된 인원이 있고 다음에 종말처리장 그쪽에서 전체적으로 콘트롤 하려면 그만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실제 공무원들은 말씀하신 대로 전문기술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위탁을 주고 관리하고 있는데 하수과에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하수과에도 한정된 인원이 있고 다음에 종말처리장 그쪽에서 전체적으로 콘트롤 하려면 그만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이재안 위원 하여튼 검토 잘 하셔서 그렇게 업무 개선을 하십시오.
○관광과장 강근선 예, 효율적인 방안을 처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안 위원 이상입니다.
○허병관 위원 과장님, 기존 관광과 업무만 해도 어깨가 무거운데 내년도에는 더 무거워지겠죠, 그렇죠?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이 관광과로 이관되었고, 또 이것이 적정성 재검토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다른 부서에서 진행이 되었을 텐데 늦어지는 관계로 관광과로 이관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과장님께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의 대표적인 축제가 뭐가 있죠?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이 관광과로 이관되었고, 또 이것이 적정성 재검토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다른 부서에서 진행이 되었을 텐데 늦어지는 관계로 관광과로 이관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과장님께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의 대표적인 축제가 뭐가 있죠?
○관광과장 강근선 지금 현재 대표적인 축제라면 여름 썸머페스티벌하고 봄에는 벚꽃축제라고 볼 수 있고요.
2019년도에 새로 시작한 수제맥주축제를 육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 새로 시작한 수제맥주축제를 육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트렌드가 문화예술이 살아야 관광이 산다인데, 강릉은 바꿔야 한다!
관광이 살아야 문화예술이 살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릴 게요.
레포츠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죠?
관광이 살아야 문화예술이 살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릴 게요.
레포츠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이 있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광과장 강근선 배를 투하한 곳은 강릉하고, 두 곳이 있는 것으로…….
○허병관 위원 그런데 목포보다 강릉이 크죠?
○관광과장 강근선 강릉이 훨씬 더 큽니다.
○허병관 위원 당연히 크죠.
자, 이런 걸 왜 축제로 전환을 못하느냐는 얘기예요.
전국대회를 하든가, 그런데 실과에서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이런 좋은 자원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많은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는데도 그런 발상을 안 하는 거죠.
연례반복적인 사업만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은 경제유발효과가 안 나죠.
날 수가 없잖아요.
이런 좋은 메리트를 갖고도 공무원들이 활용을 안 하는데 뭐가 되겠어요?
이것을 전국대회축제로 전환을 시켜보세요.
이건 대회 하고도 남습니다.
이렇게 할 필요 없어요.
여기 보면 치유프로그램, 체류형관광, 해양쓰레기 수중정화 이런 것은 산에 가 치유해도 돼요.
꼭 이런 데서 이렇게 좋은 시설과 좋은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단위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안 한다?
재정낭비예요.
이건 그렇게 좀 전환시켜주시고요.
자, 이런 걸 왜 축제로 전환을 못하느냐는 얘기예요.
전국대회를 하든가, 그런데 실과에서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이런 좋은 자원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많은 관광객을 모집할 수 있는데도 그런 발상을 안 하는 거죠.
연례반복적인 사업만 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시민들은 경제유발효과가 안 나죠.
날 수가 없잖아요.
이런 좋은 메리트를 갖고도 공무원들이 활용을 안 하는데 뭐가 되겠어요?
이것을 전국대회축제로 전환을 시켜보세요.
이건 대회 하고도 남습니다.
이렇게 할 필요 없어요.
여기 보면 치유프로그램, 체류형관광, 해양쓰레기 수중정화 이런 것은 산에 가 치유해도 돼요.
꼭 이런 데서 이렇게 좋은 시설과 좋은 예산을 투입해서 전국단위로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안 한다?
재정낭비예요.
이건 그렇게 좀 전환시켜주시고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다음에 군 철책개선 운영 있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광과장 강근선 군부대로 관리 이관이 되는 감시장비가 있고 저희 시에서 계속 관리해야 되는 감시대상이 있고…….
○관광과장 강근선 군에서 했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그 부분은 군에서 확인하고 시에서…….
○허병관 위원 그래서 수많은 자살자들이 와도 민간인들이 와서 구호를 합니다.
강릉시에서 수수방관밖에 안 돼요, 막대한 돈을 줬지만.
여기에 우리는 아무 관여도 할 수도 없고, 또 이게 망가지면 모든 예산을 투입시켜줘야 해요.
이것은 5개 시·군이 같이 했다고 하더라도 재검토해 봐야 합니다.
국장님, 하실 얘기 있나요?
강릉시에서 수수방관밖에 안 돼요, 막대한 돈을 줬지만.
여기에 우리는 아무 관여도 할 수도 없고, 또 이게 망가지면 모든 예산을 투입시켜줘야 해요.
이것은 5개 시·군이 같이 했다고 하더라도 재검토해 봐야 합니다.
국장님, 하실 얘기 있나요?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저도 예전에 해변관리할 때 한 기억이 있는데, 이건 지자체에서 꾸준히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정책적으로 국방부나 해양부 쪽에서 검토해서 지침을 내려줘야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것은 정책적으로 국방부나 해양부 쪽에서 검토해서 지침을 내려줘야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가 계속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건의를 해야죠.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철조망을 치웠을 때 관리책임 주체가 누구입니까?
군부대죠?
자, 관리·보수는 누가 합니까?
군부대죠?
자, 이걸 철거하면서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여 첨단장비를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해안에서 사고가 나는 것을 한 번도 강릉시에서 가서 열어볼 수가 없어요.
민간인들이 구조활동을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다 이 장비가 망가졌는지 안 망가졌는지도 몰라요.
국방부에서 요청이 오면 강릉시에서 예산을 투입해 줘야 해요.
이것은 갑을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개선하자는 거예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철조망을 치웠을 때 관리책임 주체가 누구입니까?
군부대죠?
자, 관리·보수는 누가 합니까?
군부대죠?
자, 이걸 철거하면서 우리가 막대한 돈을 들여 첨단장비를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해안에서 사고가 나는 것을 한 번도 강릉시에서 가서 열어볼 수가 없어요.
민간인들이 구조활동을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다 이 장비가 망가졌는지 안 망가졌는지도 몰라요.
국방부에서 요청이 오면 강릉시에서 예산을 투입해 줘야 해요.
이것은 갑을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개선하자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예.
○허병관 위원 그리고 해수욕장 각종 물품 임차를 하잖아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임차실태를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이게 연례반복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실무부서에서는 한 번도 검토해 본 적이 없을 거예요.
올해 우리가 물품을 임차를 합니다.
임차가 시중 가격의 60%대가 돼요.
이건 전반적으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발이, 오토바이가 임차 3,300 들어가요.
수상오토바이 여섯 대가 2,000만 원 들어가죠, 그렇죠?
아마 이게 연례반복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보니까 실무부서에서는 한 번도 검토해 본 적이 없을 거예요.
올해 우리가 물품을 임차를 합니다.
임차가 시중 가격의 60%대가 돼요.
이건 전반적으로 수정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발이, 오토바이가 임차 3,300 들어가요.
수상오토바이 여섯 대가 2,000만 원 들어가죠,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2,000만 원이면 본 위원이 알기로는 3대에서 4대 살 돈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매년 예산낭비를 하는 거죠.
또 지금 코로나 걸렸잖아요?
다음에 손 소독제가 나오죠?
그거 시중가의 60~70%에 렌탈을 하는 거예요.
한 번도 누가 검토해 본적이 없고, 한 번도 예산을 줄이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이런 부분은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요.
다음에 해수욕장 불법단속 교통지도 하죠?
그런데 이것을 매년 예산낭비를 하는 거죠.
또 지금 코로나 걸렸잖아요?
다음에 손 소독제가 나오죠?
그거 시중가의 60~70%에 렌탈을 하는 거예요.
한 번도 누가 검토해 본적이 없고, 한 번도 예산을 줄이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이런 부분은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요.
다음에 해수욕장 불법단속 교통지도 하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이게 위탁을 주네요, 8,500에?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광과장 강근선 예, 모범운전자회,
○허병관 위원 자, 이분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는 봉사한다고.
이건 봉사가 아니잖아요.
봉사를 하기 때문에 지원해야 한다는 얘기를 수차에 걸쳐서 합니다.
이게 봉사입니까?
봉사 아니잖아, 예산투입이 되잖아요.
이런 부분도 알려야죠.
왜 관광과에 나가 있는, 여름해변에 있는 분들은 다 저분들이 봉사를 한다고 얘기를 합니까?
봉사 아니잖아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은 봉사를 하기 때문에 권리 주장을 엄청나게 해요.
권리 주장하면 안 되죠, 그렇죠?
이런 부분은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봉사가 아니잖아요.
봉사를 하기 때문에 지원해야 한다는 얘기를 수차에 걸쳐서 합니다.
이게 봉사입니까?
봉사 아니잖아, 예산투입이 되잖아요.
이런 부분도 알려야죠.
왜 관광과에 나가 있는, 여름해변에 있는 분들은 다 저분들이 봉사를 한다고 얘기를 합니까?
봉사 아니잖아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그분들은 봉사를 하기 때문에 권리 주장을 엄청나게 해요.
권리 주장하면 안 되죠, 그렇죠?
이런 부분은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다음에 벚꽃축제 하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벚꽃축제 중에서 자료요구를 했는데 안 갖다 줬어요.
전기설치비가 굉장히 많이 편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3년 전, 4년 전, 2년 전 LED로 전환한다고 해서 예산이 많이 편성되었어요.
그래서 이 전기 업체들이 다 보유하고 있다가 다음 연도에 쓰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세워달라고 해서 세워줬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점점 갈수록 예산이 더 서요.
자료요구를 했는데 아직도 자료를 못 받았어요.
자료 빨리 갖다주시고, 그걸 좀 확인 해 주세요.
전기설치비가 굉장히 많이 편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3년 전, 4년 전, 2년 전 LED로 전환한다고 해서 예산이 많이 편성되었어요.
그래서 이 전기 업체들이 다 보유하고 있다가 다음 연도에 쓰기 때문에 예산을 많이 세워달라고 해서 세워줬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점점 갈수록 예산이 더 서요.
자료요구를 했는데 아직도 자료를 못 받았어요.
자료 빨리 갖다주시고, 그걸 좀 확인 해 주세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다음에 상설공연하잖아요, 버스킹?
○관광과장 강근선 예.
○허병관 위원 자, 버스킹의 의미가 별로 없어요.
하절기에는 많은 분들이 와서 버스킹을 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전기와 시설을 줄 데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이분들이 아무 데서나 할 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그러지 말고 버스킹을 할만한 곳에 전기공급을 해 주고 무대를 조그맣게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예산을 세울 거면 관광과 특유의 축제를 하나 신설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광과에서는 관광과 자체의 축제를 만들지를 않아요.
그럴 노력도 안 해요.
그냥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에요.
그걸 하지, 지금 예산서를 보면 그런 부분이 없어요.
물론, 과장님이 맡은 업무가 막중한 것은 사실이에요.
또 무겁고 업무양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강릉시민의 먹거리를 찾으려면 화두를 어디에 둬야 하는가?
이건 엄청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을 꼭 찾아주시고, 다음에 읍·면·동 해변들 예산 많이 섰잖아요?
아마 그 예산이 충족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봐도.
요구하는 예산과 예산부서에서 세워준 부분이 그렇게 넉넉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추경에 세워서, 아까 예술과 할 때도 동료 위원님들이 얘기를 했지만 편파가 많이, 동과 면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해변 나름대로 특색을 갖춰서 그 해변마다 즐길 수 있는 문화라든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씩만 배분해 줘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연례반복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 배려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는데, 그런 부분도 부족하다!
조금 더 세워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절기에는 많은 분들이 와서 버스킹을 하고 싶어 해요.
그런데 전기와 시설을 줄 데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 이분들이 아무 데서나 할 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그러지 말고 버스킹을 할만한 곳에 전기공급을 해 주고 무대를 조그맣게 만들어 주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예산을 세울 거면 관광과 특유의 축제를 하나 신설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광과에서는 관광과 자체의 축제를 만들지를 않아요.
그럴 노력도 안 해요.
그냥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에요.
그걸 하지, 지금 예산서를 보면 그런 부분이 없어요.
물론, 과장님이 맡은 업무가 막중한 것은 사실이에요.
또 무겁고 업무양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강릉시민의 먹거리를 찾으려면 화두를 어디에 둬야 하는가?
이건 엄청 중요한 부분이에요.
이런 부분을 꼭 찾아주시고, 다음에 읍·면·동 해변들 예산 많이 섰잖아요?
아마 그 예산이 충족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봐도.
요구하는 예산과 예산부서에서 세워준 부분이 그렇게 넉넉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추경에 세워서, 아까 예술과 할 때도 동료 위원님들이 얘기를 했지만 편파가 많이, 동과 면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해변 나름대로 특색을 갖춰서 그 해변마다 즐길 수 있는 문화라든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든가 이런 것을 조금씩만 배분해 줘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연례반복적으로 보면 그런 부분에 대해 배려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우리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하는데, 그런 부분도 부족하다!
조금 더 세워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2022년도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김진용 위원 김진용 위원입니다.
436쪽 관련되어 있는 거하고 지정관광지에 대한 부분하고 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정관광지 조성계획이 되어 있는 곳에 20년 전후로 해서 모든 계획수립이 아주 노후된, 도태된 계획이다, 지금 현실에 와서는.
향후 20년, 50년을 내다보는 계획수립으로 변경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따른 비용들이 변경용역을 20년 전에 수립할 당시에 관련 없는 법들이 많이 생겨서 현재 지정관광지 조성 변경을 할지라도 새로이 하는 것에 범하는 용역비가 수반이 됩니다.
그래서 안타깝게 그런 부분들이, 본 위원이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당초예산에 계획 자체가 누락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내년에는 추경에 약 15억 내지 20억 정도 수반되는 비용들을 하셔서 시작하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또 한 가지는 436쪽에 관광지 조성계획에 해서 철도청에 대부료를 내고 있어요.
436쪽 관련되어 있는 거하고 지정관광지에 대한 부분하고 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정관광지 조성계획이 되어 있는 곳에 20년 전후로 해서 모든 계획수립이 아주 노후된, 도태된 계획이다, 지금 현실에 와서는.
향후 20년, 50년을 내다보는 계획수립으로 변경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따른 비용들이 변경용역을 20년 전에 수립할 당시에 관련 없는 법들이 많이 생겨서 현재 지정관광지 조성 변경을 할지라도 새로이 하는 것에 범하는 용역비가 수반이 됩니다.
그래서 안타깝게 그런 부분들이, 본 위원이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당초예산에 계획 자체가 누락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내년에는 추경에 약 15억 내지 20억 정도 수반되는 비용들을 하셔서 시작하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또 한 가지는 436쪽에 관광지 조성계획에 해서 철도청에 대부료를 내고 있어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진용 위원 포함된 이런 부분들은 조성계획을 변경하셔서, 지금 대부료 주는 것보다 차라리 매입을 하셔서 우리 계획에, 이건 철도청하고 조성계획이 됐다 하더라도 못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 것으로 매수를 하셔서 현실에 맞게끔 조성계획을 수립하시라!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폐도에 대한 임대료를 주는 게 아니고, 철도청에서 폐지된 부분들은 강릉시에서 매입해서 조성계획에 포함해서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연이어서 연곡 해수온천에 대한 부분도 이하동문입니다.
본 위원이 계속 얘기해서 인허가 절차만 3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조성계획 변경을 해야 하는데 해서 시공까지 가려면 앞으로 3, 4년이 또 수반됩니다.
약 5년 이상을 그냥 준공도 못하고 완공도 못하고 시설하다 시간 다 보냅니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조성계획이 빨리 수립된다고 하면 온천계획은 온천계획대로, 건축물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가고 거기에 부지조성이라든가 외관의 기반시설 충족은 조성계획에 의해서 사전에, 3, 4년 후에 걸릴 게, 7년 걸릴 것을 앞당겨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은 행정업무를 디테일하게 검토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극복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멍에전망대가,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강릉에 야간에 볼 수 있는 볼거리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안반데기에 대한 천혜의 자원들을 매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는 조성계획을 변경할 때 지정관광지라도 집어넣었으면 좋겠어요.
지정관광지 하나를 더 추가해서라도 그 부분들은, 모정탑이나 안반데기는, 특히 관광지 조성지로 부분 부분 삽입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이 듭니다.
그리고 멍에전망대의 문제점이 관리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내부적으로 도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일출전망대 옆으로, 정 안 되면 빨리 계획을 변경하셔서 복원을 다시 이쪽으로 옮겨서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시민들이 빨리 옛날 보고 싶어 하는 멍에전망대를, 우리가 가려운데 긁어줄 수 있는 부분들이, 행정에서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심도 있게 검토를 요청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것으로 매수를 하셔서 현실에 맞게끔 조성계획을 수립하시라!
그리고 이런 부분들은 폐도에 대한 임대료를 주는 게 아니고, 철도청에서 폐지된 부분들은 강릉시에서 매입해서 조성계획에 포함해서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연이어서 연곡 해수온천에 대한 부분도 이하동문입니다.
본 위원이 계속 얘기해서 인허가 절차만 3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조성계획 변경을 해야 하는데 해서 시공까지 가려면 앞으로 3, 4년이 또 수반됩니다.
약 5년 이상을 그냥 준공도 못하고 완공도 못하고 시설하다 시간 다 보냅니다.
이건 아니다!
그래서 조성계획이 빨리 수립된다고 하면 온천계획은 온천계획대로, 건축물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가고 거기에 부지조성이라든가 외관의 기반시설 충족은 조성계획에 의해서 사전에, 3, 4년 후에 걸릴 게, 7년 걸릴 것을 앞당겨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은 행정업무를 디테일하게 검토를 하신다면 얼마든지 극복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놓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멍에전망대가, 아까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강릉에 야간에 볼 수 있는 볼거리가 없잖습니까?
그래서 안반데기에 대한 천혜의 자원들을 매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저는 조성계획을 변경할 때 지정관광지라도 집어넣었으면 좋겠어요.
지정관광지 하나를 더 추가해서라도 그 부분들은, 모정탑이나 안반데기는, 특히 관광지 조성지로 부분 부분 삽입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이 듭니다.
그리고 멍에전망대의 문제점이 관리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내부적으로 도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일출전망대 옆으로, 정 안 되면 빨리 계획을 변경하셔서 복원을 다시 이쪽으로 옮겨서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시민들이 빨리 옛날 보고 싶어 하는 멍에전망대를, 우리가 가려운데 긁어줄 수 있는 부분들이, 행정에서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심도 있게 검토를 요청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그 후자 부분은, 멍에전망대를 매입하고 보수하는 부분은 저희 과에서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추진하려고 하나, 후자에 말씀하신 부분은 관광과 단독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어서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관련 부서하고, 교통과나 도로과 이런 부분도 같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검토해서 그런 부분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자 부분은, 멍에전망대를 매입하고 보수하는 부분은 저희 과에서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추진하려고 하나, 후자에 말씀하신 부분은 관광과 단독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어서 그 부분은 위원님 말씀대로 관련 부서하고, 교통과나 도로과 이런 부분도 같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같이 검토해서 그런 부분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그러니까 협의를 하시면 되잖아요, 그렇죠?
간단한 얘기를 뭐 그렇게 하세요?
국장님?
지정관광지에 대한 변경계획 수립안은 분명히 계실 때 추경에라도 담아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
간단한 얘기를 뭐 그렇게 하세요?
국장님?
지정관광지에 대한 변경계획 수립안은 분명히 계실 때 추경에라도 담아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예, 검토하겠습니다.
○김진용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2020…….
○정광민 위원 예, 그 마이스산업 올해 했었던 내용을 자료로 좀,
○관광과장 강근선 예, 개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리고 올해 해돋이축제가 가능합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당초 10월에 위드코로나로 가면서 내부적으로 기본 방침은 위드코로나이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오는 분들을 위해서 볼거리라든가 이런 부분을 추진하자…….
○정광민 위원 행사 진행 여부가 가능하냐는 것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지금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러면 이 예산은 필요 없네요?
○관광과장 강근선 이 부분은 올해 예산이 아니고 2022년 예산입니다.
그래서 22년 1월 1일에 하는 해넘이 해돋이 행사는 2021년 예산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고요.
지금 2022년에 반영된 예산은 23년 1월 1일에 진행되는, 12월 31일과 1월 1일에 진행되는 해넘이, 해돋이 행사에 반영되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22년 1월 1일에 하는 해넘이 해돋이 행사는 2021년 예산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고요.
지금 2022년에 반영된 예산은 23년 1월 1일에 진행되는, 12월 31일과 1월 1일에 진행되는 해넘이, 해돋이 행사에 반영되는 예산입니다.
○정광민 위원 그리고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개인적으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예산은 해양레저와 관련된 예산인데요.
그 외에 레저산업도 활성화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좀 찾아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십사 이런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 예산은 해양레저와 관련된 예산인데요.
그 외에 레저산업도 활성화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좀 찾아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십사 이런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참고로 활공장이 있는 데는, 패러글라이딩이나 승마나 다양한 레저활동들이 있습니다.
그런 다이나믹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레저활동들을 이용한 관광상품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는 여건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연구개발해 주십사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다이나믹한 강릉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런 레저활동들을 이용한 관광상품화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는 여건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연구개발해 주십사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정광민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복자 위원 사실 관광과의 역할 중에는 단위사업이 상당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예산은 한 4,000만 원밖에 없어요, 그렇죠?
이것도 관광기념품 공모지원사업은 전년도 3,500만 원에서 1,500을 줄여서 2,000을 세우고 그런 상황인데 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이번에도 본 위원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민간자원들이 거기 참여해서 개발한 상품들을 봤는데, 커피축제도 나왔더라고요?
이것도 관광기념품 공모지원사업은 전년도 3,500만 원에서 1,500을 줄여서 2,000을 세우고 그런 상황인데 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을 드립니다.
이번에도 본 위원이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민간자원들이 거기 참여해서 개발한 상품들을 봤는데, 커피축제도 나왔더라고요?
○관광과장 강근선 예.
○김복자 위원 상당히 독창적이고 강릉을 테마로 알리기 위해서 너무너무 아름답고 재미있는 상품들이에요.
정말 강릉시민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런 상품들인데, 이런 것들을 더 많이 확대하고 발굴하고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 공모전에는 했는데 그러면 그것을 생산라인을 돌리고 유통시키고 이런 것들을 다 개인이 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에 대해서 강릉시가 전혀 지원체계가 없어요, 어느 부서에도.
또 예를 들어서 강릉자수 같은 경우도 새롭게 작가들을 통해서 상품을 만들고, 이것도 다 어디서 하느냐 하면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다 만들어요.
그런데 강릉시 관광과나 문화예술과나 이쪽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전혀 없다는 거죠.
이렇게 민간이 활동하는 영역들을 왜 관광과는 전혀 손을 놓고 있는지, 이 사업비도 전혀 마련이 안 되고, 그리고 강릉관광기념품 활성화사업이 2,000만 원 이렇게 있는 거잖아요?
이거 가지고는 어떤 의지가 있다고 얘기할 수 없죠.
손을 놓고 그냥 한 줄 적어놓는 거예요, 단위사업에.
그동안 관광상품화를 강릉시가 정말 관에서 지어내서 적극적으로 만든 사례들이 거의 없고 다 시민들이, 작가들이, 민간들이 만들어서 결국 이렇게 하는 시스템인데, 그러니까 사실 너무나 어려운 거죠.
거기서 행정이 조금 터치해 주이면 확 치고 가는데, 그리고 지금도 공모전에서 나왔던 상품들이 그 한 단계를 넘어서는, 정말 그 단계를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없단 말이에요.
관광과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미비하다, 그냥 단순히 축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보여지는 것에 예산을 많이 담았는데 특별히 관광기념품 활성화에 대한 부분을 향후라도 예산을 적극적으로 수반하기를 요구 드립니다.
정말 강릉시민이기 때문에 가능한 그런 상품들인데, 이런 것들을 더 많이 확대하고 발굴하고 지원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서 공모전에는 했는데 그러면 그것을 생산라인을 돌리고 유통시키고 이런 것들을 다 개인이 해야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에 대해서 강릉시가 전혀 지원체계가 없어요, 어느 부서에도.
또 예를 들어서 강릉자수 같은 경우도 새롭게 작가들을 통해서 상품을 만들고, 이것도 다 어디서 하느냐 하면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을 통해서 다 만들어요.
그런데 강릉시 관광과나 문화예술과나 이쪽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이 전혀 없다는 거죠.
이렇게 민간이 활동하는 영역들을 왜 관광과는 전혀 손을 놓고 있는지, 이 사업비도 전혀 마련이 안 되고, 그리고 강릉관광기념품 활성화사업이 2,000만 원 이렇게 있는 거잖아요?
이거 가지고는 어떤 의지가 있다고 얘기할 수 없죠.
손을 놓고 그냥 한 줄 적어놓는 거예요, 단위사업에.
그동안 관광상품화를 강릉시가 정말 관에서 지어내서 적극적으로 만든 사례들이 거의 없고 다 시민들이, 작가들이, 민간들이 만들어서 결국 이렇게 하는 시스템인데, 그러니까 사실 너무나 어려운 거죠.
거기서 행정이 조금 터치해 주이면 확 치고 가는데, 그리고 지금도 공모전에서 나왔던 상품들이 그 한 단계를 넘어서는, 정말 그 단계를 지원해주는 시스템이 없단 말이에요.
관광과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미비하다, 그냥 단순히 축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만 보여지는 것에 예산을 많이 담았는데 특별히 관광기념품 활성화에 대한 부분을 향후라도 예산을 적극적으로 수반하기를 요구 드립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위원님 말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실천하도록 하겠고요.
조금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여기 공기관 대행사업비가 3,500에서 2,000으로 줄어든 게 아니고 위에 관광기념품 활성화 사업이 전체적으로 대행 위탁사업으로 관광개발공사에 갔었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올해 2021년은 저희가 이 부분을 1,500 예산 변경을 해서 기념품공모전은 관광개발공사에서 하고 활성화 지원사업은 저희 부서에서 했습니다.
물론, 예산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미흡하기는 하지만 이런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수상하신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그분들이 다들 상품화를 원하시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분들이 각기 다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희가 들어도 봤고, 또 그런 부분들을 향후에 어떻게 각각 지원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도 올해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제가 말씀을 드리면 여기 공기관 대행사업비가 3,500에서 2,000으로 줄어든 게 아니고 위에 관광기념품 활성화 사업이 전체적으로 대행 위탁사업으로 관광개발공사에 갔었던 사업입니다.
그런데 올해 2021년은 저희가 이 부분을 1,500 예산 변경을 해서 기념품공모전은 관광개발공사에서 하고 활성화 지원사업은 저희 부서에서 했습니다.
물론, 예산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미흡하기는 하지만 이런 것과 관련해서 저희가 수상하신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그분들이 다들 상품화를 원하시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분들이 각기 다 원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희가 들어도 봤고, 또 그런 부분들을 향후에 어떻게 각각 지원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도 올해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래서,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윤희주 위원 정동진 오토캠핑장 조성운영 상황을 좀 보았는데요.
이게 통일공원 전북함 철거하고 나서 그 자리에 조성할 계획인데, 전북함 철거 이전하고 이후 운영비를 좀 보았는데 대행사업비가 전체적으로 6,200만 원 정도 줄어들었어요, 그렇죠?
이게 통일공원 전북함 철거하고 나서 그 자리에 조성할 계획인데, 전북함 철거 이전하고 이후 운영비를 좀 보았는데 대행사업비가 전체적으로 6,200만 원 정도 줄어들었어요,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윤희주 위원 이게 인건비가 줄어든 것입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지금 인건비는 별도로 줄어든 사항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건비는 현업직으로 매표 및 시설관리 인력으로 세 명을…….
왜냐하면 인건비는 현업직으로 매표 및 시설관리 인력으로 세 명을…….
○윤희주 위원 네 명 중에 세 명이고,
○관광과장 강근선 네 명인데 한 명은 자체,
○윤희주 위원 자체 재원으로 하는 거죠?
○관광과장 강근선 재단으로 했었고요, 저희가 대행사업비 준 것은 세 명입니다.
○윤희주 위원 그러면 6,200만 원이 어디서 줄었습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이 6,200만 원 줄어든 것은 함정전시관에 대한 유지·보수비와 기존에 안보전시관에 유지·보수비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사항들이 줄어서, 그리고 여기에 보면 공익요원이 두 명 배치가 되었습니다.
올해는 세 명이 했었는데 내년에는 한 명이 줄어서, 함정전시관이 폐쇄됨에 따라서 두 명만 배치하니까 거기에 따른 인건비…….
올해는 세 명이 했었는데 내년에는 한 명이 줄어서, 함정전시관이 폐쇄됨에 따라서 두 명만 배치하니까 거기에 따른 인건비…….
○윤희주 위원 그러면 인건비가 줄어든 거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윤희주 위원 지난번에 솔향기캠핑장에 대한 운영관리조례가 내려오기는 했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릉시가 관광도시로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이런 인프라들을 구축을 하죠?
그런데 차박에 대한 부분들은 사실 호불호가 좀 있어요.
지난번 여타 여론이나 언론에서도 보도된 게 안반데기 차박에 대한 부분들도 있었고, 다음에 경포바닷가 쪽에 있는 무질서한 차박의 형태들이 보통 일반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강릉시가 관광도시로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이런 인프라들을 구축을 하죠?
그런데 차박에 대한 부분들은 사실 호불호가 좀 있어요.
지난번 여타 여론이나 언론에서도 보도된 게 안반데기 차박에 대한 부분들도 있었고, 다음에 경포바닷가 쪽에 있는 무질서한 차박의 형태들이 보통 일반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보십니까?
○관광과장 강근선 민간에서 운영하는 장소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수요자들이 왔을 때 마땅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윤희주 위원 아니에요.
강릉시가 관광지를 다 조성한단 말이에요.
굉장히 밖에서 보면 반짝반짝 빛나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우리가 관리하지 못하는, 예를 들면 쓰레기문제라든가 오수라든가 다음에 그들이 일상적으로 버리고 가는 흔적들을 강릉시가 미처 대처를 못하는 부분이거든요.
관광과하고 환경과하고 자원순환과가 전혀 다른 부서인 것 같죠?
아닙니다.
이게 같이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사실 반짝반짝 빛나는 강릉시의 이면을 좀 관광과와 환경과, 자원순환과가 함께 보듬어서 가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가 차박을 하면 보통 사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누가 처리를 합니까?
강릉시가 처리를 해요, 그렇죠?
강릉시가 관광지를 다 조성한단 말이에요.
굉장히 밖에서 보면 반짝반짝 빛나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우리가 관리하지 못하는, 예를 들면 쓰레기문제라든가 오수라든가 다음에 그들이 일상적으로 버리고 가는 흔적들을 강릉시가 미처 대처를 못하는 부분이거든요.
관광과하고 환경과하고 자원순환과가 전혀 다른 부서인 것 같죠?
아닙니다.
이게 같이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사실 반짝반짝 빛나는 강릉시의 이면을 좀 관광과와 환경과, 자원순환과가 함께 보듬어서 가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가 차박을 하면 보통 사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누가 처리를 합니까?
강릉시가 처리를 해요,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윤희주 위원 그러면 거기에 대한 인력이 또다시 배치가 되어야 하고,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그럴 듯하게, 그들은 좋겠죠.
바다를 바라보고 차박을 하고, 그런데 그 차가 떠난 이후에는 강릉시에 남겨지는 것은 사실 쓰레기문제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한번쯤 짚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강릉시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이번에 정동진 오토캠핑장이 되면 여기에 대한 조례가 또 다시 올라와야 하죠, 그렇죠?
바다를 바라보고 차박을 하고, 그런데 그 차가 떠난 이후에는 강릉시에 남겨지는 것은 사실 쓰레기문제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한번쯤 짚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강릉시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에 대한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이번에 정동진 오토캠핑장이 되면 여기에 대한 조례가 또 다시 올라와야 하죠, 그렇죠?
○관광과장 강근선 예.
○윤희주 위원 올라와야 하는데, 타 지자체 사례를 한번 보세요.
거기에 보면 쓰레기 되가져가기라든가 아니면 쓰레기를 내놓았을 때 거기에 대한 요금을 부과한다거나, 아마 그런 부분들을 첨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도 명시를 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강릉이 지속가능하게 강릉의 관광을 이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앞서서 정동진의 전북함이 철거되고 나면 바닷가로 내려갈 수는 없죠?
그러나 쓰레기는 던져질 수 있어요, 그렇죠?
먹고 난 국물이라든가 음식물쓰레기 버려질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 철저하게, 조성을 하실 때 그 쓰레기를 우리가 다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다시 가져가게 할 것인가부터 시작을 해야 해요.
그래서 다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재처리하거나 뭔가 시설을 하려고 하면 또 다른 것에 부딪힐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관광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하셔서 반드시 짚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쓰레기 되가져가기라든가 아니면 쓰레기를 내놓았을 때 거기에 대한 요금을 부과한다거나, 아마 그런 부분들을 첨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도 명시를 해 주셔야 해요.
그래야지 강릉이 지속가능하게 강릉의 관광을 이어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앞서서 정동진의 전북함이 철거되고 나면 바닷가로 내려갈 수는 없죠?
그러나 쓰레기는 던져질 수 있어요, 그렇죠?
먹고 난 국물이라든가 음식물쓰레기 버려질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 철저하게, 조성을 하실 때 그 쓰레기를 우리가 다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에게 다시 가져가게 할 것인가부터 시작을 해야 해요.
그래서 다 하고 난 다음에 다시 재처리하거나 뭔가 시설을 하려고 하면 또 다른 것에 부딪힐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관광과에서 타 부서와 협업하셔서 반드시 짚어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조성계획부터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들을 잘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예, 여기 보니까 정동진오토캠핑장에 대해서 일출전망대, 포토존, 맨발공원, 족욕장, 미니카페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이들을 머물게 할 수 있는 좋은 부대시설들 다 좋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가 보이지 않는 부분도 같이 참고하셔서 잘 정비하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가 보이지 않는 부분도 같이 참고하셔서 잘 정비하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강근선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관광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50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체육과장 김기래 안녕하십니까?
체육과장 김기래입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체육과 각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평소 체육 행정에 깊은 관심으로 적극 지원해 주시는 최익순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윤희주 부위원장님과 행정위원회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체육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입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체육과 각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평소 체육 행정에 깊은 관심으로 적극 지원해 주시는 최익순 행정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윤희주 부위원장님과 행정위원회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체육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감액이 왜 이렇게 많이 됐어요?
○체육과장 김기래 올해 예산할 때는 큰 사업들이 많았었습니다.
리틀야구장사업이라든가, 수영장, 사천체육공원, 그런 쪽에서 국·도비 보조사업하고 대형사업에 줄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한 30억 정도 줄었습니다.
리틀야구장사업이라든가, 수영장, 사천체육공원, 그런 쪽에서 국·도비 보조사업하고 대형사업에 줄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한 30억 정도 줄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래요? 그리고 우리가 전국대회가 있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허병관 위원 강릉이 몇 개나 유치하죠?
○체육과장 김기래 금강대기, 리틀야구대회 큰 건들이 꽤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조금 있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허병관 위원 혹시 과장님 실례가 안 된다면 다른 동계훈련 오는,
○체육과장 김기래 예, 전지훈련.
○체육과장 김기래 아직은 제가 와서는 없었습니다.
○허병관 위원 한 번도 없었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그거는 강릉시가 전무후무합니다.
18개 시·군에 다 가면 강릉을 뺀 나머지 시·군은 다 방문을 해요.
음료수를 사거나 물을 사거나 해서 다시 찾아오기를, 가서 머리 숙여서 그분들에게 비즈니스를 합니다.
그런데 강릉시만은 이 역할을 안 해요.
18개 시·군에 다 가면 강릉을 뺀 나머지 시·군은 다 방문을 해요.
음료수를 사거나 물을 사거나 해서 다시 찾아오기를, 가서 머리 숙여서 그분들에게 비즈니스를 합니다.
그런데 강릉시만은 이 역할을 안 해요.
○체육과장 김기래 그건 체육회에다가 저희들이 대신해 달라고 협조를 합니다.
○허병관 위원 자, 체육회에서는 안 하죠.
○체육과장 김기래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안 합니다.
제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집행부에서 그런 의지가 없는데 체육회가 뭐가 아쉽겠어요?
체육회는 형식만 하는 거예요.
제가 모 감독들 몇 분을 만났더니, 강릉은 거기에 너무 인색하다.
그래서 지금은 또 어디로 가느냐?
삼척으로도 많이 가더라고요.
이런 전국대회라든지 이런 걸 강릉이 유치를 못하면 동계대회라도 끌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물어봤어요, 한번.
팀 하나가 여기에 와서 동계훈련하면서 쓰는 경비가 얼마냐니까, 자기네들만 쓰는 경비가 한 1억5,000된대요.
그리고 여기에 학부형들 오고 이런 것까지 하면 엄청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실은 동계에 강릉에는 관광객이 없잖아요, 그렇죠?
제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집행부에서 그런 의지가 없는데 체육회가 뭐가 아쉽겠어요?
체육회는 형식만 하는 거예요.
제가 모 감독들 몇 분을 만났더니, 강릉은 거기에 너무 인색하다.
그래서 지금은 또 어디로 가느냐?
삼척으로도 많이 가더라고요.
이런 전국대회라든지 이런 걸 강릉이 유치를 못하면 동계대회라도 끌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제가 물어봤어요, 한번.
팀 하나가 여기에 와서 동계훈련하면서 쓰는 경비가 얼마냐니까, 자기네들만 쓰는 경비가 한 1억5,000된대요.
그리고 여기에 학부형들 오고 이런 것까지 하면 엄청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실은 동계에 강릉에는 관광객이 없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이게 큰 역할이거든요.
○체육과장 김기래 맞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그다음에 여기 보면 자전거해서 나와 있어요, 조금.
리틀야구장도 있지만 자전거에 대해서 제가 조금만 어필을 하겠습니다.
지금 이제 자전거가 MTB 자전거가 전국적으로 엄청 유행하고 있어요.
그건 아시죠?
리틀야구장도 있지만 자전거에 대해서 제가 조금만 어필을 하겠습니다.
지금 이제 자전거가 MTB 자전거가 전국적으로 엄청 유행하고 있어요.
그건 아시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그런데 강릉은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도 MTB장 하나 없어요.
이것 또한 전국적으로 보면 MTB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아요.
여기 보면 루지, 뭐 횡성에도 하나 있고, 원주도 있고 전국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런데 강릉만 이런 거를 동호회에서 요구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는 꼭 국제대회를 해야지만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MTB장 하나 없어요.
이것 또한 전국적으로 보면 MTB가 설치되어 있는 곳이 굉장히 많아요.
여기 보면 루지, 뭐 횡성에도 하나 있고, 원주도 있고 전국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그런데 강릉만 이런 거를 동호회에서 요구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는 꼭 국제대회를 해야지만 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맞습니다.
○허병관 위원 강릉시 산들이 많잖아요.
포크레인으로 조금만 개간을 한다면 이것도 좋은 관광자원이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지금까지 안 했다고 해서 그냥, 우리 야구장도 그렇잖아요.
전국대회 우승하니까 야구장 얘기가 바로 나오잖아요, 그렇죠?
포크레인으로 조금만 개간을 한다면 이것도 좋은 관광자원이 된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지금까지 안 했다고 해서 그냥, 우리 야구장도 그렇잖아요.
전국대회 우승하니까 야구장 얘기가 바로 나오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허병관 위원 엄청 많은데 지금 우리는 체육시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죠?
○체육과장 김기래 읍·면·동에서 관리를 하고 거기 개·보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렇죠?
그런데 충북 청주시의 경우는 동네체육시설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홈페이지에 구축해서 동네체육시설 현황이라든가 시설이 어디에 있다든가 이걸 다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요.
이거는 우리가 받아 들일만 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동네체육시설을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요구를 해서 수많은 곳에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충북 청주시의 경우는 동네체육시설 관리시스템을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를 홈페이지에 구축해서 동네체육시설 현황이라든가 시설이 어디에 있다든가 이걸 다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요.
이거는 우리가 받아 들일만 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현재 동네체육시설을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요구를 해서 수많은 곳에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맞습니다.
○허병관 위원 또 우리 시민들이 자유롭게 접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또 풀숲에 가려져서 관리가 안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로드맵을 좀 만들어 놓으면 사용하지 않는 거는 다시 수리를 한다거나 해서 다른 곳에, 용이한데 이용도 할 수 있고 해서 우리 시도 이렇게 타 시·군이 하는 것처럼, 모범사례처럼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그런데 이런 부분이 또 풀숲에 가려져서 관리가 안 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로드맵을 좀 만들어 놓으면 사용하지 않는 거는 다시 수리를 한다거나 해서 다른 곳에, 용이한데 이용도 할 수 있고 해서 우리 시도 이렇게 타 시·군이 하는 것처럼, 모범사례처럼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체육과장 김기래 저희들이 지금 읍·면·동에 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카드를 작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하겠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위원님 말씀대로 검토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관리카드는 관리카드인데 시민들이 볼 때 한 눈에 볼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홈페이지에 띄워놓으면 한 눈에, 요새는 앱도 잘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무슨 동에 가 있을 때 운동 좀 하고 싶다면 앱을 볼 수 있도록, 이건 좀 유용한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예산절감도 될 것 같고 수리하는데도 용이 할 것 같고…….
그러니까 홈페이지에 띄워놓으면 한 눈에, 요새는 앱도 잘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무슨 동에 가 있을 때 운동 좀 하고 싶다면 앱을 볼 수 있도록, 이건 좀 유용한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예산절감도 될 것 같고 수리하는데도 용이 할 것 같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알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정광민 위원 그래서 혹시 야구와 관련해서 강릉으로 전지훈련 오겠다고 하는 팀들이 있다는 건 알고 계십니까?
○체육과장 김기래 예.
○정광민 위원 그분들이 어떤 요구를 하고 계시죠?
○체육과장 김기래 야구연습을 할 수 있는 장소라든가 숙박시설, 그런 걸 문의를 많이 합니다.
○정광민 위원 제일 큰 어려움이 어쨌든 야구장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 한면으로 경기하기가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요구사항이 많거든요.
그래서 과장님께서 혹시 야구장을 좀 추가 조성할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그래서 과장님께서 혹시 야구장을 좀 추가 조성할 계획은 가지고 계신지…….
○체육과장 김기래 저희들이, 모든 시민들이 다 바라는 상황인데요.
현실적으로 당장은 어렵고, 기존에 있던 야구장을 확충을 하고 제대로 개·보수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당장은 어렵고, 기존에 있던 야구장을 확충을 하고 제대로 개·보수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래서 실제로는 야구 관련한 인프라를 조금만 더 우리가 구축해놓는다면 동계전지훈련을 강릉으로 오겠다고 하는 그런 단체들이 꽤 있는데 그렇게 해서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라는 측면에서 야구장 조성에 관련해서는 우리 과장님이 긍정적으로 봐주십사, 이런 말씀을 좀,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기존에 있는 시설도 개·보수를 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 못지않게 필요하면 추가 조성을 해서, 명실공히 이제는 어느덧 강릉은 야구도시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조성해서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조성해서 야구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다른 거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고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보니까 전문지도자하고 생활체육지도자하고 급여나 이런 부분들은 별 차이가 없어요.
○체육과장 김기래 거의 없습니다.
○윤희주 위원 해서 지금 제가 이제 받아본 바에 따르면 전문체육에 대한 부분은 열네 분에 대한 부분이 이렇게 고지가 되어 있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그다음에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가 6명, 맞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맞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그렇게 되면 우리가 정원이 14명, 생활체육이 돼야 되는데 12명으로 된 게 조정이 필요한 건가요?
어르신 쪽이 빠지는 건가요, 어떻게 되나요?
결원에 대한 부분.
어르신 쪽이 빠지는 건가요, 어떻게 되나요?
결원에 대한 부분.
○체육과장 김기래 지금 어르신 쪽이 빠져 있는데요, 그리고 이게 인원을 맞춰도 이직이 잦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데, 하여간 저희들이 체육회하고 협의를 잘 해서 지도자들은 공백이 안 생기게 최대한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보면 일반이 1명으로 지난번에 와서 설명을 해 주시는데 일반이 1명이 결원입니다,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이거 공모하실 생각인가요, 아니면 공모 중인가요?
○체육과장 김기래 요즘 좋아하는 운동종목이 있습니다.
각종 수요를 다시 조사해서 공모에 대한 협의를 하겠습니다.
각종 수요를 다시 조사해서 공모에 대한 협의를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어르신 쪽은 어떤가요?
○체육과장 김기래 어르신 쪽은 요즘 파크골프나 이런 쪽은 많은 수요가 있는데, 모든 걸 전반적으로 체육회하고 같이 협의를 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해서 지금 6명에 대한 부분을 이게 지금 올라왔는데 항목이, 여기 그러면 네 분밖에 안 계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그럼 이거 저희가 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기금에 의해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기금을 좀 정리를 해서 삭감을 해야 되는 부분인가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지금 어르신 쪽을 보니까 2명에 대한 결원부분이 경로당 프로그램이나 이런 부분에 투입이 되시는 분들인데 체육회하고 말씀을 하셔서 이 부분이 꼭 필요한 사항인지 그렇지 않으면 무의미한 숫자인지를 정리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게 왜냐면 전문체육지도자 같은 경우에는 시비가 100%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런데 생활체육 같은 경우는 우리가 기금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거를 강릉시에서 어떻게 바로 삭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어서 체육회하고 정리를 하셔서 기금 정리를 하시고 추경에 삭감을 하시든지 아니면 세운 부분에 대해서 하시든지, 이거 좀 정리를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오니까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원하고 여기에 들어와 있는 우리 내역서하고는 차이가 있어요, 그렇죠?
이렇게 해 가지고 오니까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인원하고 여기에 들어와 있는 우리 내역서하고는 차이가 있어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아이들,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부분도 같이 가는 거기 때문에 이분들의 처우개선이 제대로 이루어 져야 안정이 되고 그 안정된 기반 속에서 아이들에게 전력투구를 할 수 있거든요.
본 위원이 바라본 바에 의하면 투잡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다시 생활을 위해서 또 다른, 그렇기 때문에 이직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강릉시에서 조금 더 배려를 해 주실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활체육에 대한 부분은 경로당이나 이런 곳에 프로그램을 좀 더 보충을 하거나 확충을 해서 어르신들 건강에 또는 일반인들 건강에 시민들의 건강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바라본 바에 의하면 투잡을 한다거나 여러 가지 다시 생활을 위해서 또 다른, 그렇기 때문에 이직이 많은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강릉시에서 조금 더 배려를 해 주실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활체육에 대한 부분은 경로당이나 이런 곳에 프로그램을 좀 더 보충을 하거나 확충을 해서 어르신들 건강에 또는 일반인들 건강에 시민들의 건강에 좀 더 접근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강릉시가 이제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한 부분이 체육과로이관이 되죠, 업무가?체육과장 김기래 지금 조직개편에 따르면…….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그렇죠?
그때 우리가 개·폐회식을 놓친 뼈아픈 기억도 있고 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강릉시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각종 대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강릉시가 하는 국제대회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세계합창대회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각 과로 다 넘어갔고, 여기 동계청소년올림픽 같은 경우는 체육 부서로 넘어오는데 국비에 대한 확보 있잖아요?
이 부분도 신경을 쓰셔야 돼요.
이거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시비 투입해서 행사를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
여기 예산 확보를 보면 현재까지 거의 한 10%, 20%도 채 되지 않아요, 그렇죠?
그때 우리가 개·폐회식을 놓친 뼈아픈 기억도 있고 한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강릉시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지금 각종 대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강릉시가 하는 국제대회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도 세계합창대회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각 과로 다 넘어갔고, 여기 동계청소년올림픽 같은 경우는 체육 부서로 넘어오는데 국비에 대한 확보 있잖아요?
이 부분도 신경을 쓰셔야 돼요.
이거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시비 투입해서 행사를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
여기 예산 확보를 보면 현재까지 거의 한 10%, 20%도 채 되지 않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윤희주 위원 당장 내후년까지 이게 확보가 되어서, 그런데 사실은 예산이 먼저 확보가 되어서 기반시설이 들어가야 되는데, 우리가 기반시설을 해놓고 나서 국비를 확보해야 되는, 거꾸로 가는 행정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 150억 정도 예산을 받을 거라는 예상치만 있는 거지 사실 우리가 확보된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 150억 정도 예산을 받을 거라는 예상치만 있는 거지 사실 우리가 확보된 사항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2023년에 230억이면 거의 400억 이상을 우리가 가지고 와야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국비에 대한 부분을 부서에서 조르세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조대영 위원님.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많습니다.
○조대영 위원 해달라는 데 많고 또 이리저리해서 못해 주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가는 곳마다 원성을 많이 듣잖아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조대영 위원 저희들 역시 현장에 나가면“운동기구 이게 망가졌는데 너네 뭐 하냐”저희들도 민원을 대신,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과는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차원에서라도 조금 더 사명의식을 가지고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사천체육공원 있잖아요?
그래서 체육과는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차원에서라도 조금 더 사명의식을 가지고 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사천체육공원 있잖아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조대영 위원 열심히 잘 조성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 남은 잉여부지가 좀 있나요?
○체육과장 김기래 지금은 올해 조성된 건 당초계획대로 한 사항이니까 거기가면 사실상 잔디도 심고 그런 공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공간이 많긴 많습니다.
그 사후 활용은 올해 공사 다 끝나고 점차적으로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사후 활용은 올해 공사 다 끝나고 점차적으로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조대영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시 테니스 관련해서 또 쓰레기 나오고 등등 하고 남부권에서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치고,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맞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게 현실인데 사천체육공원에 우리 시유지가, 잔여부지가 있다고 하면, 확보된 땅이 있다고 하면 거기다가 한 2면 정도 조성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1면 조성하는데 얼마 들어가요?
5,000만 원 들어가요?
1면 조성하는데 얼마 들어가요?
5,000만 원 들어가요?
○체육과장 김기래 더 들어갑니다.
하드코트하면 한 2억 정도는 잡아야 됩니다.
하드코트하면 한 2억 정도는 잡아야 됩니다.
○조대영 위원 1면에 2억?
○체육과장 김기래 예.
○조대영 위원 1면에 2억?
○체육과장 김기래 2억 정도는 잡아야 됩니다.
○조대영 위원 그렇습니까?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이쪽 주문진 쪽에 12면이 있는데 거기에는 좀 잘 안 들어오려고 하기도 하고, 멀다고 하고 그래서 사천면이 지금 핫플레이스가 되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내려오고 이주하는 분도 많은데 거기다가, 우리 땅이 있으니까 한 2면 정도 구상하면 어떨까 싶은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엄청 많이 들어가네요.
그래서 이쪽 주문진 쪽에 12면이 있는데 거기에는 좀 잘 안 들어오려고 하기도 하고, 멀다고 하고 그래서 사천면이 지금 핫플레이스가 되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내려오고 이주하는 분도 많은데 거기다가, 우리 땅이 있으니까 한 2면 정도 구상하면 어떨까 싶은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장기적으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김복자 위원 과장님이 거기에 좀 더 담고 싶은, 부서가 제안하고자 하는 계획들이 있습니까?
○체육과장 김기래 저희들이 전에도 체육진흥 쪽에 했는데요.
조금 현실하고 접목하기 어려워 갖고 이번에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5년마다 또 이게 법적으로는 하게 되어 있지만, 중앙부처도 그렇고, 강원도도 그렇고, 이건 아직 안 했더라고요.
그리고 위원님들도 말씀하시고 하니까 지역에 좀 곳곳에 제대로 된 걸 한번 이 기회에 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해서 했습니다.
조금 현실하고 접목하기 어려워 갖고 이번에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5년마다 또 이게 법적으로는 하게 되어 있지만, 중앙부처도 그렇고, 강원도도 그렇고, 이건 아직 안 했더라고요.
그리고 위원님들도 말씀하시고 하니까 지역에 좀 곳곳에 제대로 된 걸 한번 이 기회에 담아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해서 했습니다.
○김복자 위원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이죠.
그래서 우리가 종합적으로, 연차별로 5년 단위로 기본계획들을 수립해서 연차별로 거기에 맞게끔 시민들의 건강과 체육 자제가 진흥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수립해 주기를 요청 드리고요.
그리고 그 안에 담아져야 되는 부분, 우리 아까 강릉이 야구 메카도시로 섰다 라는 평가도 나왔는데 우리 축구와 더불어서 좀 야구가 스포츠 관광도시로 해서 어떤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성장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자유발언을 통해서 시민야구단에 대한 제안을 좀 드렸는데 우리 부서는 검토해 봤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종합적으로, 연차별로 5년 단위로 기본계획들을 수립해서 연차별로 거기에 맞게끔 시민들의 건강과 체육 자제가 진흥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을 수립해 주기를 요청 드리고요.
그리고 그 안에 담아져야 되는 부분, 우리 아까 강릉이 야구 메카도시로 섰다 라는 평가도 나왔는데 우리 축구와 더불어서 좀 야구가 스포츠 관광도시로 해서 어떤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성장되기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도 자유발언을 통해서 시민야구단에 대한 제안을 좀 드렸는데 우리 부서는 검토해 봤습니까?
○체육과장 김기래 저희들도 지금 야구전용구장 같은 것도 많이 하는데 사실상 당장 현실적으로 마땅한 땅이 없더라고요.
○김복자 위원 그거는 이제 당장 야구장 그거를 먼저 하는 게 아니라 어쨌든 지금 전국리틀야구대회도 내년에 새로 하잖아요?
○체육과장 김기래 예.
○김복자 위원 그런 어떤 야구에 대한 붐을, 시민들 안에 있는 마음들을 좀 드러내는 것들을 행정에서 붐업을 하는 부분으로 시작해서,
○체육과장 김기래 리틀야구단 쪽으로는 마지막 연말에 각종 용품도 후원해 주고 그럴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시민들의 마음을 좀 모아주는 역할들을 행정에서 조금 더 서포트 해 주면 그런 것들은 충분히 가능하고, 그리고 야구장을 추가로 하는 것들은 그 안에서 그런 논의가 활발히 되면서 사업으로 또 나올 수 있는 거니까 시민야구단을 창설하는 부분에 대해서 부서가 좀 더 시민 여론과 검토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자, 그러면 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체육과에서 현재 올림픽 유산으로 되어 있는 경기장 3곳 중에서 하나만 우리 시에서 받았잖아요, 그렇죠?
자, 그러면 위원장이 몇 가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지금 체육과에서 현재 올림픽 유산으로 되어 있는 경기장 3곳 중에서 하나만 우리 시에서 받았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두 곳을 지속적으로 우리가 도에다가 요구를 하고 있는 입장이잖아요,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위원장 최익순 도 입장은 지금 현재까지는 어떤 입장이에요?
○체육과장 김기래 현재까지는 그렇게 긍정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이유가 뭔 것 같아요?
지금 현재 특별하게 두 곳을 활용한다거나 이렇게 하는 거 한 번도 못 봤거든요, 도에서?
지금 모든 유지관리 비용은 도에서 대고 있는데, 도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거기 분쟁이 자꾸 발생하는 거예요.
왜 강릉의 문화유산 2개를 놓고 유지관리비를 도 예산으로 계속 대느냐.
아이러니하잖아요, 그럼 주든가?
지금 현재 특별하게 두 곳을 활용한다거나 이렇게 하는 거 한 번도 못 봤거든요, 도에서?
지금 모든 유지관리 비용은 도에서 대고 있는데, 도의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거기 분쟁이 자꾸 발생하는 거예요.
왜 강릉의 문화유산 2개를 놓고 유지관리비를 도 예산으로 계속 대느냐.
아이러니하잖아요, 그럼 주든가?
○체육과장 김기래 예, 그렇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도에서는 그런 생각하면서도 막상 강릉에 준다고 하면 강릉의 특혜라는 얘기가 나오고,
○위원장 최익순 글쎄 말이에요.
그게 뭔 특혜라는 말이에요.
자기들이 우리한테 주면 되는데, 그냥 우리가 여기서 가만히 있으니까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그냥 특혜를 받아서 그걸 가지고 있는 양 이런 인식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거는 국장님도 그렇고, 체육과도 그렇고 방관해서는 안 돼요, 이런 부분들을.
강력하게 요구를 해서 주든가 아니면 활용을 제대로 해서 강릉지역 사회, 경제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펴서 가져가야지, 유지·관리하는 걸 자기들끼리 특혜라는 얘기를 하는 도의원들, 정말 무식한 사람들 아니냐는 거예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강력하게 여기에서 요구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몇 년이 지났냐는 말이에요, 이게.
그렇죠?
그게 뭔 특혜라는 말이에요.
자기들이 우리한테 주면 되는데, 그냥 우리가 여기서 가만히 있으니까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예산을 가지고, 우리가 그냥 특혜를 받아서 그걸 가지고 있는 양 이런 인식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거는 국장님도 그렇고, 체육과도 그렇고 방관해서는 안 돼요, 이런 부분들을.
강력하게 요구를 해서 주든가 아니면 활용을 제대로 해서 강릉지역 사회, 경제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펴서 가져가야지, 유지·관리하는 걸 자기들끼리 특혜라는 얘기를 하는 도의원들, 정말 무식한 사람들 아니냐는 거예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강력하게 여기에서 요구를 할 필요성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몇 년이 지났냐는 말이에요, 이게.
그렇죠?
○체육과장 김기래 예, 맞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강력하게 요구를 드려요.
두 번째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야구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하는 얘기를 고무적으로 듣고 있고 그래서 위원장으로서 나름대로 요구를 좀 드리겠습니다.
정례회 추경에 둔치에 야구를 할 수 있는 2개 면을, 발 빠르게 이번에 정례회 추경에 확보를 해서 올해 안으로 2개 면을 규격화시켜서 갈 수 있게끔 해 주셔서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두 번째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야구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고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하는 얘기를 고무적으로 듣고 있고 그래서 위원장으로서 나름대로 요구를 좀 드리겠습니다.
정례회 추경에 둔치에 야구를 할 수 있는 2개 면을, 발 빠르게 이번에 정례회 추경에 확보를 해서 올해 안으로 2개 면을 규격화시켜서 갈 수 있게끔 해 주셔서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체육과장 김기래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익순 두 번째는 사실 지금 실용적으로 볼 때는 야구동호인이라든가 또 지금 현재 그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야구장 건립을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체육과에서는 정확하게 그 인식을 가지고 가야 돼요.
무슨 얘기냐면 이게 스포츠라는 것도 마케팅이기 때문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 얘기했지만 전지훈련을 오게끔 만들려면 훈련할 수 있는 경기장 그리고 또 거기에 맞는, 대회 규정에 맞는 규격화 된 운동장.
이런 게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둔치와 같은 그런 면이 필요해요, 야구장 건립이 필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2개 면이 내년 안으로 그거 되잖아요?
그런 면을 2개만 더 만들어 놓으면 강릉시에서, 2개 면만 어디에다 만들어 놓으면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요건이 생깁니다.
그래서 강릉은 그런 식으로 스포츠마케팅을 가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스포츠와 달리 야구는 한 팀이 오면 그 전지훈련에 쓰는 돈이 1억씩 소요됩니다.
다른 팀들은 2,000만 원, 3,000만 원 쓰지만, 팀당.
야구만큼은 한 팀이 오는데 한 1억씩 소요돼요.
그래서 강릉에 그런 인프라를 소위 말해서 구축해 놓으면 나름대로 강릉은 지금 현재 붐이 일어났을 때, 4계절 내내 전지훈련이 가능한 야구 구도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인프라를 체육과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계획에 담아서 추진해 나가줘야 됩니다.
돈이 많이 안 들어요, 2개 면은 되어 있죠, 2개 면 만드는 건 돈 많이 안 듭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인프라를 구축해 주십사 하는 요구를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체육과에서는 정확하게 그 인식을 가지고 가야 돼요.
무슨 얘기냐면 이게 스포츠라는 것도 마케팅이기 때문에 아까 여러 위원님들 얘기했지만 전지훈련을 오게끔 만들려면 훈련할 수 있는 경기장 그리고 또 거기에 맞는, 대회 규정에 맞는 규격화 된 운동장.
이런 게 필요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둔치와 같은 그런 면이 필요해요, 야구장 건립이 필요한 게 아니고.
그래서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2개 면이 내년 안으로 그거 되잖아요?
그런 면을 2개만 더 만들어 놓으면 강릉시에서, 2개 면만 어디에다 만들어 놓으면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요건이 생깁니다.
그래서 강릉은 그런 식으로 스포츠마케팅을 가줘야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스포츠와 달리 야구는 한 팀이 오면 그 전지훈련에 쓰는 돈이 1억씩 소요됩니다.
다른 팀들은 2,000만 원, 3,000만 원 쓰지만, 팀당.
야구만큼은 한 팀이 오는데 한 1억씩 소요돼요.
그래서 강릉에 그런 인프라를 소위 말해서 구축해 놓으면 나름대로 강릉은 지금 현재 붐이 일어났을 때, 4계절 내내 전지훈련이 가능한 야구 구도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인프라를 체육과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계획에 담아서 추진해 나가줘야 됩니다.
돈이 많이 안 들어요, 2개 면은 되어 있죠, 2개 면 만드는 건 돈 많이 안 듭니다.
그래서 이런 거를 인프라를 구축해 주십사 하는 요구를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정광민 위원 위원장님 자료요구만 하고…….
○위원장 최익순 예.
○정광민 위원 강릉시민축구단 출연금으로 뭉뚱그려 놨는데 구체적 예산내용을 자료로, 개인적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과장 김기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체육과 예산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녹지과장 김석중입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일괄 인사가 있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평소 시정발전 및 녹지업무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최익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녹지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일괄 인사가 있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평소 시정발전 및 녹지업무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최익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녹지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허병관 위원 허병관 위원입니다.
과장님, 월화거리 풍물시장 상인들 말이에요, 그분들 어떻게 설득했어요?
참, 그 어려운 숙제를 잘 해결한 것 같아요.
쉽지 않거든요, 철거라는 게.
그런데 아마 과장님 엄청 노력을 많이 하고, 또 우리 실·과 직원분들도 다 같이 노력을 해서 잘 된 것 같은데요.
거기가 이제 시민들의 오픈 스페이스, 광장을 조성했잖아요.
엄청 좋아들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그리고 제가 언론에서 접했는데,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되었더라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축하를 드리고, 전 직원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저희 경포지역에 보면 야자수로 해서 이색적인 걸 만들어 놨어요.
보면 한 단계 품격을 이루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또 아닌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와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아마 시작이, 시발점이 아닌가 이래 생각을 해요.
만약에 경포같은 데 지금까지 송림만 있고 바다만 있다면 누가 보면 매년 오면 똑같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어느 날 야자수가 있으면‘어? 외국에 왔나?’이런 느낌도 줄 수 있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참 잘 선택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483페이지 보면 세계합창대회 꽃조형물 설치사업 있어요.
438페이지 하단에, 세계합창대회.
과장님, 월화거리 풍물시장 상인들 말이에요, 그분들 어떻게 설득했어요?
참, 그 어려운 숙제를 잘 해결한 것 같아요.
쉽지 않거든요, 철거라는 게.
그런데 아마 과장님 엄청 노력을 많이 하고, 또 우리 실·과 직원분들도 다 같이 노력을 해서 잘 된 것 같은데요.
거기가 이제 시민들의 오픈 스페이스, 광장을 조성했잖아요.
엄청 좋아들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그리고 제가 언론에서 접했는데, 행정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되었더라고요.
이 자리를 빌려서 축하를 드리고, 전 직원에게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저희 경포지역에 보면 야자수로 해서 이색적인 걸 만들어 놨어요.
보면 한 단계 품격을 이루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또 아닌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와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그런 것이 아마 시작이, 시발점이 아닌가 이래 생각을 해요.
만약에 경포같은 데 지금까지 송림만 있고 바다만 있다면 누가 보면 매년 오면 똑같잖아요, 그렇죠?
그래도 어느 날 야자수가 있으면‘어? 외국에 왔나?’이런 느낌도 줄 수 있고,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참 잘 선택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483페이지 보면 세계합창대회 꽃조형물 설치사업 있어요.
438페이지 하단에, 세계합창대회.
○녹지과장 김석중 예.
○녹지과장 김석중 세계합창대회 꽃조형물은 행사장 주변 8개소에 대해서 꽃조형물을 설치를 할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코드가 합창대회에서 맞춰져 있잖아요, 그렇죠?
○녹지과장 김석중 예.
○허병관 위원 그런데 혹시 코로나때문에 사실 취소될 수도 있거든요?
그럼 시민들이 볼 때 꽃을 싫어하는 분들은 없어요.
하지만 또 혈세가 낭비되지 않나 이런 우려도 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조정했으면 좋겠다, 시기랑 모든 거를.
그럼 시민들이 볼 때 꽃을 싫어하는 분들은 없어요.
하지만 또 혈세가 낭비되지 않나 이런 우려도 하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조정했으면 좋겠다, 시기랑 모든 거를.
○녹지과장 김석중 예.
○허병관 위원 그렇게 말씀 좀 드리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알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저희들이 읍·면·동 녹지대를 상당히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에 필요한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한정적이다 보니까 그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업에 필요한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한정적이다 보니까 그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이거는 일기하고 관계가 있어요.
일기가 좋고, 비가 많이 오고, 적절한 타이밍이 맞으면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고, 예를 들어서 비가 안 오고 햇빛만 난다고 하면 사실 줄어드는 예산이거든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아마 이게 제가 볼 때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일기가 좋고, 비가 많이 오고, 적절한 타이밍이 맞으면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고, 예를 들어서 비가 안 오고 햇빛만 난다고 하면 사실 줄어드는 예산이거든요.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아마 이게 제가 볼 때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허병관 위원 그러니까 추경에 좀 더 확보해 주실 거를 주문 드리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알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이건 오죽헌 저류지 제방면에 수목 식재를, 왕벚나무를 하려고, 지금 오죽헌 쪽에 보면 왕벚나무가 제방둑에 한 쪽만 식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으로 터널식으로 만들어 갖고 어떤 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거리로 조성하려고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으로 터널식으로 만들어 갖고 어떤 경관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같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거리로 조성하려고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과장님이 터널로 하신하고 하는데 벚나무가 사실은 꺾이면 죽거든요.
가지치기 잘못해도 벚나무가 고사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거를 얼마나 조화롭게 잘 심어서, 정말 터널만 이뤄진다면 또 하나의 명소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기술적인 문제인데 이런 부분을 잘 좀 검토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485페이지에 보면 플라워 브리지 조성이 있어요.
이거는 시민들이 엄청 반응이 좋다고 봅니다.
가지치기 잘못해도 벚나무가 고사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거를 얼마나 조화롭게 잘 심어서, 정말 터널만 이뤄진다면 또 하나의 명소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기술적인 문제인데 이런 부분을 잘 좀 검토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485페이지에 보면 플라워 브리지 조성이 있어요.
이거는 시민들이 엄청 반응이 좋다고 봅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허병관 위원 또 밋밋한 다리보다는 뭔가 조형물이 있는 건 틀린데 기왕이면 좀 더 전투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지금 어떤 데 보면 희끄무레하거든요.
그런 것 보단 눈에 확 들어오는 브리지, 그게 저는 낫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 번 더 그렇게 해 주시길 주문 드리고요.
지금 어떤 데 보면 희끄무레하거든요.
그런 것 보단 눈에 확 들어오는 브리지, 그게 저는 낫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한 번 더 그렇게 해 주시길 주문 드리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녹지과장 김석중 예, 소규모 공원조성이요.
○허병관 위원 이건 뭔가요?
○녹지과장 김석중 이건 저희들이 도시공원 주변에 밀집주택이 있는데 공동주택주변에 어떤 환경을 좀 개선하고자 그래서 저희들이 5개 정도 선정을 해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그런 계획을 잡아서,
○허병관 위원 그럼 여기가 지금 현재 화단이 되어 있다는 건가요?
○녹지과장 김석중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지역에 공원이 활성화가 안 되고 해서 그 부분을 좀 더 공원을 확대 조성을 해서,
○허병관 위원 그래서 제가 질의하는 이유는,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강릉에 많잖아요, 밀집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선정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저기는 되어 있는데 우리는 왜 안 해주나, 이거 분명히 문제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한번 지역마다 잘 나눠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끔 그렇게 배분해서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에 많잖아요, 밀집지역이.
어떤 방식으로 선정을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저기는 되어 있는데 우리는 왜 안 해주나, 이거 분명히 문제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한번 지역마다 잘 나눠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끔 그렇게 배분해서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알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김복자 위원 과장님께 간단하게 질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한 두 번은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나무의사들이 해야 되는 녹지과의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 권한을 가진 사람들만이 해야 할 것들, 그것을 일반 공무직이나 이런 사람들이 실행하는 것보다 수목관리를 좀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부분에서 그분들에게 할 수 있는 사업을 권한을 주는 걸 다시 한번 요청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한 두 번은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나무의사들이 해야 되는 녹지과의 사업들이 있잖아요?
그 권한을 가진 사람들만이 해야 할 것들, 그것을 일반 공무직이나 이런 사람들이 실행하는 것보다 수목관리를 좀 체계적으로 전문적으로 하는 부분에서 그분들에게 할 수 있는 사업을 권한을 주는 걸 다시 한번 요청 드리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알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리고 우리 녹지과 지금 힐링비치 조성사업도 경포에 이어서 안목이나 이런 데나 추가로 하겠다고 하시는데 그것이 정말 호감도는 다를 수 있는데, 어떤 화훼, 꽃, 이런 식재 부분에 있어서 너무 대형의 어떤 그런 공간뿐만이 아니라 단독주택이나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녹지과가 꽃이나 이런 부분으로 해서 주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그런 공간들을 조성하는 것도 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녹지과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은 보이지 않아서 향후에는 그 부분에 대한 예산반영도 요청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녹지과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한 예산은 보이지 않아서 향후에는 그 부분에 대한 예산반영도 요청 드리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알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상입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486쪽에 가로수 말씀하시는 겁니까?
○녹지과장 김석중 486쪽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윤희주 위원 예, 486쪽 상단에, 가로수.
○녹지과장 김석중 예, 전환사업 이쪽에 조성 말씀하시는 거죠?
3억5,000짜리 말씀하시는 거죠?
3억5,000짜리 말씀하시는 거죠?
○윤희주 위원 예, 이게 지금 교1·2동 중간에 있는 그쪽에 이팝나무 들어가는 부분이 다 들어가 있죠?
○녹지과장 김석중 사임당로 하고,
○윤희주 위원 사임당로 하고.
○녹지과장 김석중 그다음에 사천 중앙동로 하고, 그다음에 포남동에 남구길 있습니다.
그 구간에 대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간에 대해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수목은 뭐로 결정하셨어요?
○녹지과장 김석중 수목은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거기에서 결정이 됩니다.
○윤희주 위원 동 사업 같은 경우에는 동에서 주민들 설명회를 통해서도 정리하시기도 하시죠?
○녹지과장 김석중 저희들이 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을 띈 위원분들하고 지역대표성을 띈 분들하고 같이 이렇게 위원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사실 심의위원회 물론 중요하죠.
중요한데 그래도 그 동네 사시는 분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돼야 되거든요.
그 부분에 염두를 두셔서 가로수 조성하는데 이렇게 도비 확보하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중요한데 그래도 그 동네 사시는 분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돼야 되거든요.
그 부분에 염두를 두셔서 가로수 조성하는데 이렇게 도비 확보하신 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우리 490쪽에 숲속결혼식 운영 있죠?
○녹지과장 김석중 예.
○윤희주 위원 숲속결혼식 취지가 차상위하고, 다문화 가족, 몇 쌍 정도 하실 생각이십니까?
○녹지과장 김석중 저희들이 계획은 10쌍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10쌍 정도면 이 비용으로 가능한가요?
○녹지과장 김석중 저희들이 기본적인 세팅비용만 생각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장소 제공하고, 무대 세팅하고 하면 10쌍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추정치를 잡았습니다.
나머지는 장소 제공하고, 무대 세팅하고 하면 10쌍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추정치를 잡았습니다.
○윤희주 위원 요즘에 물가가 워낙 비싸고, 아무리 스몰웨딩으로 하더라도 기본적인 게 있잖아요, 코사지라든가 그다음에 웨딩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걸 갖추고 세팅을 하기 위해서는 사실 조금 부족할 수 있거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래서 한번 잘 살펴보시고, 추경에라도…….
평생 단 한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이왕 해 주는 거 시에서 부담이 되더라도 그 부분을 좀 더 짚어주시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지금 숲속결혼식이 잘 운영이 되면 요즘에 젊은 친구들이 사실 스몰웨딩을 많이 하거든요?
많이 하는데 청년들이 결혼할 때 우리가 공고를 해서 만약에 원하면 일정금액은 본인 자부담이 있더라도 시에서 그런 부분도, 그래서 강릉시에서 결혼에 대한 부담을,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는 사업하고도 연계를 하면 참 괜찮은 사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단 한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이왕 해 주는 거 시에서 부담이 되더라도 그 부분을 좀 더 짚어주시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지금 숲속결혼식이 잘 운영이 되면 요즘에 젊은 친구들이 사실 스몰웨딩을 많이 하거든요?
많이 하는데 청년들이 결혼할 때 우리가 공고를 해서 만약에 원하면 일정금액은 본인 자부담이 있더라도 시에서 그런 부분도, 그래서 강릉시에서 결혼에 대한 부담을,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는 사업하고도 연계를 하면 참 괜찮은 사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윤희주 위원 이 부분도 한번 해보시고, 비용도 추정해 보시고 그리고 나서 사업에 대한 연계성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리고 하나는 민원사항입니다.
녹지과에서 플라워 브리지도 좋고, 가로수도 좋고 굉장히 환경정비에 대한 부분, 강릉시를 아름답게 하는 부분은 시민들이 열 분을 만나보면, 정말 여덟 분, 아홉 분은 다 좋다고 하세요.
아까 허병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예뻐지는데 싫다고 하실 분들은 없으시죠.
녹지과에서 플라워 브리지도 좋고, 가로수도 좋고 굉장히 환경정비에 대한 부분, 강릉시를 아름답게 하는 부분은 시민들이 열 분을 만나보면, 정말 여덟 분, 아홉 분은 다 좋다고 하세요.
아까 허병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예뻐지는데 싫다고 하실 분들은 없으시죠.
○녹지과장 김석중 예, 그렇습니다.
○윤희주 위원 다만 큰길 쪽에서 보면 경포에서 세가온 산부인과 쪽으로 나오는 관통하는 그 도로 있죠?
○녹지과장 김석중 예.
○윤희주 위원 그쪽 도로든가 뭐 이렇게 큰 도로 쪽에 보면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가로등에 매달아 놓은 것들이 있어요, 그렇죠?
거기 보면 그 밑에 통이 플라스틱 하얀통으로 되어 있어서 그 위에 예쁜 꽃들이 보이지 않아요, 통만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가로등에 매달아 놓은 것들이 있어요, 그렇죠?
거기 보면 그 밑에 통이 플라스틱 하얀통으로 되어 있어서 그 위에 예쁜 꽃들이 보이지 않아요, 통만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녹지과장 김석중 예.
○윤희주 위원 그래서 이왕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시민분들에게 시각적인 효과를 누리겠다 하면 밑에 있는 관을 좀 바꾸시든지 아니면 좀 이렇게 늘어뜨려서 그게 보이지 않는, 그런 식의 조경이 같이 이루어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잘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거는 민원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전달해 드리는 겁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조대영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녹지과 업무를 조금 잘 몰라서 꽤 많이 적어놨는데,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다 질의하셨기 때문에, 다 빼고 두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플라워 브리지에 관련해서, 이게 솔직히 주문진쪽 얘긴데 한 2년 하다가 1년 안 하니까 원성이 많아서, 올해는 하니까 참 좋다고 하는데 과장님께서 저보고 내년에는 신리교 쪽에 2단으로 해 보겠다는 말씀을 한번 하셔서, 그 말씀은 기억하시죠?
녹지과 업무를 조금 잘 몰라서 꽤 많이 적어놨는데,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다 질의하셨기 때문에, 다 빼고 두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플라워 브리지에 관련해서, 이게 솔직히 주문진쪽 얘긴데 한 2년 하다가 1년 안 하니까 원성이 많아서, 올해는 하니까 참 좋다고 하는데 과장님께서 저보고 내년에는 신리교 쪽에 2단으로 해 보겠다는 말씀을 한번 하셔서, 그 말씀은 기억하시죠?
○녹지과장 김석중 저희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만 더.
우리 국도 경계 있잖아요.
옥계면, 서쪽으로는 왕산면이겠죠, 북쪽에는 주문진읍이고, 시·군 경계 쪽에 가 보면, 우리 전에 보면 평창 도암면 가다 보면 무슨 길이에요.
딱 올라가면 저쪽에는 평창, 우리 강릉, 왕산!
거기에 배나들이 가는데 딱 가보면 표가 나거든요.
우리 동네는 잘 해 놨는데, 저쪽에 가면 아주 도로가 어지럽고 이런 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우리 시·군 경계 쪽에는 조금 더 신경 써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만 더.
우리 국도 경계 있잖아요.
옥계면, 서쪽으로는 왕산면이겠죠, 북쪽에는 주문진읍이고, 시·군 경계 쪽에 가 보면, 우리 전에 보면 평창 도암면 가다 보면 무슨 길이에요.
딱 올라가면 저쪽에는 평창, 우리 강릉, 왕산!
거기에 배나들이 가는데 딱 가보면 표가 나거든요.
우리 동네는 잘 해 놨는데, 저쪽에 가면 아주 도로가 어지럽고 이런 게 눈에 보여요.
그래서 우리 시·군 경계 쪽에는 조금 더 신경 써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예.
○조대영 위원 그리고 우리가 큰 도로를 가다 보면 저도 아까 봤는데 커피축제에 관련된 현수막이 아직 배너가 걸려 있는 거 봤어요.
그래서 그건 녹지과 업무가 아니고 환경과도 될 수가 있고, 각 읍·면·동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거 보면 즉시 철거할 수 있도록, 그건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위원님들도, 공무원들도 다 보고 지나갔을 거예요, 신호대기하면서.
그런데 그런 얘기 잘 안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국장님 이제 뭐 말씀할 기회도 별로 없는데,
그래서 그건 녹지과 업무가 아니고 환경과도 될 수가 있고, 각 읍·면·동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거 보면 즉시 철거할 수 있도록, 그건 아마 저 말고도 다른 위원님들도, 공무원들도 다 보고 지나갔을 거예요, 신호대기하면서.
그런데 그런 얘기 잘 안 들어오잖아요, 그렇죠?
국장님 이제 뭐 말씀할 기회도 별로 없는데,
○문화관광국장 박명수 저도 그런 거 느꼈는데 다시 한번 세심하게 챙겨서 행사가 끝나면 바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이 잠깐 언급한 월화거리에 대한 풍물시장 전반기, 하반기에 목표를 사실 그걸 실현 시키는 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전반기에 철거하고, 후반기에 철거하면서 상당히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즉 그 선 주무관 있잖아요.
그분은 제가 볼 때는 거기 와서 살아요.
그 철거를 하기 위해서, 보상 문제 협의하기 위해서 아마 1년 동안 그 일대에 거의 와서 살다시피 하는 주무관이에요.
그런 집행부 공무원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3, 4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 이번에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신 거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위원장이 한마디 하겠습니다.
동료 위원이 잠깐 언급한 월화거리에 대한 풍물시장 전반기, 하반기에 목표를 사실 그걸 실현 시키는 게 쉬운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전반기에 철거하고, 후반기에 철거하면서 상당히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즉 그 선 주무관 있잖아요.
그분은 제가 볼 때는 거기 와서 살아요.
그 철거를 하기 위해서, 보상 문제 협의하기 위해서 아마 1년 동안 그 일대에 거의 와서 살다시피 하는 주무관이에요.
그런 집행부 공무원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사실 3, 4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 이번에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를 해 주신 거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상당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녹지과장 김석중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익순 하여튼 조성하고 이런 부분들은 집행부의 몫이고, 여러 가지 시간을 두면서 천천히 잘 운영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녹지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1분 회의중지)
(15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익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해양수산과장 임원익입니다.
예산 설명에 앞서 저희 해양수산과 담당을 일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해양수산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 설명에 앞서 저희 해양수산과 담당을 일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해양수산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허병관 위원 증액된 부분이 어떤 부분이에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증액이 제일 큰 거는 어촌뉴딜300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도비가 많이 내려와서 증액됐고요.
또 큰 거는 해양과에 육상에 있는 환경미화원처럼 청소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게 국비 50% 받는데 그게 한, 배로 늘었습니다.
4, 5억 더 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래서 예산이,
또 큰 거는 해양과에 육상에 있는 환경미화원처럼 청소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그게 국비 50% 받는데 그게 한, 배로 늘었습니다.
4, 5억 더 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래서 예산이,
○허병관 위원 뉴딜사업도 늘고 그래서 많네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허병관 위원 자, 그럼 몇 가지만 질의할게요.
우리가 문어 서식 산란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산란장이라는 게 어획을 위해서는 산란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문어 같은 경우에는 항포구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문어를 다 포획합니다.
사실은 작은 새끼든 큰 문어든 해안가 나오면 다 작살로 해서 잡아요.
그러면 이게 씨앗종자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또 일정 부분의 사이즈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우리가 문어 서식 산란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산란장이라는 게 어획을 위해서는 산란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문어 같은 경우에는 항포구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문어를 다 포획합니다.
사실은 작은 새끼든 큰 문어든 해안가 나오면 다 작살로 해서 잡아요.
그러면 이게 씨앗종자가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또 일정 부분의 사이즈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허병관 위원 잡으면 안 되잖아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허병관 위원 그런데 그런 것도 잡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사실은 이렇게 예산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걸 아마 항포구마다 뭐랄까 게시판을 좀 적어놔서 못 잡게 하면 어떻겠나.
그래서 사실은 이렇게 예산이 막대하게 들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이런 걸 아마 항포구마다 뭐랄까 게시판을 좀 적어놔서 못 잡게 하면 어떻겠나.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요즘 그런 것 때문에, 문어가 산란철이 한 4, 5월쯤 되거든요?
4, 5월쯤 되고 또 문어가 클 때는 먼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철에는 안으로 들어오고 하는데 요즘 해루질이라고 야간에 비어업인들이 항포구라든지 해안가 쪽으로 그런 행위를 많이 해서 어업인들과 마찰도 많고, 분쟁도 있고 또 저희들만 그런 게 아니고, 해루질 사이트도 있고 소문이 나고 이래 가지고 전국적으로 지금, 제주도에서도 말썽이 있어서 방송 나왔는데, 조례도 제정하고 이랬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4, 5월쯤 되고 또 문어가 클 때는 먼 바다로 나갔다가 산란철에는 안으로 들어오고 하는데 요즘 해루질이라고 야간에 비어업인들이 항포구라든지 해안가 쪽으로 그런 행위를 많이 해서 어업인들과 마찰도 많고, 분쟁도 있고 또 저희들만 그런 게 아니고, 해루질 사이트도 있고 소문이 나고 이래 가지고 전국적으로 지금, 제주도에서도 말썽이 있어서 방송 나왔는데, 조례도 제정하고 이랬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래서 아마 지금 그걸 하는 분들이 입소문을 듣고 어떤 장비를 장만하고, 써치를 가지고, 그래서 사실 저녁 때 가보면 항상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에요.
그런데 사실은 그런 것이 산란기에는 잡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에게 경고 문구를, 표지판을 해놓든가 그러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것이 산란기에는 잡으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에게 경고 문구를, 표지판을 해놓든가 그러면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안내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금 어업인들이 제일 선호하는 게 해삼입니다.
저희들이 해삼특화양식단지를 하면서 조성도 하고, 방류도 하는데 정확한 수량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그쪽으로 투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해삼특화양식단지를 하면서 조성도 하고, 방류도 하는데 정확한 수량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그쪽으로 투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투입에 비례해서 어업 수익의 효과는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이 효과 조사 해 봤을 때 방류량의 회수율이 제일 높다고 보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17.9% 이 정도로 다른 어종에 비해서 회수율이 제일 좋고 또 어업인들이 가격이 괜찮으니까 제일 선호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7.9% 이 정도로 다른 어종에 비해서 회수율이 제일 좋고 또 어업인들이 가격이 괜찮으니까 제일 선호하고 그렇습니다.
○허병관 위원 전복하고 비교했을 때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전에는 전복 방류를 많이 원했었는데 요즘엔 전복 방류를 원하지 않고 거의 해삼을 원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많이 좋아졌는데요,
○허병관 위원 예산이 아마 그동안 많이 투입이 됐고, 많이 개선하려고 하는데 백화가 사실은 정리되기는 쉽지 않잖아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한 2019년에 조사를 한 거에 기하면 백화현상이, 갯녹음현상이 관내에 발생한 지역이 853ha 정도로 보고, 2014년에 339ha 정도, 43%를 백화현상으로 봤는데 2019년도 저희들이 바다숲조성을 쭉 하고 이렇게 해서 한 338ha 정도 해서, 그래도 28ha정도 감소한 걸로 이렇게 효과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한 2019년에 조사를 한 거에 기하면 백화현상이, 갯녹음현상이 관내에 발생한 지역이 853ha 정도로 보고, 2014년에 339ha 정도, 43%를 백화현상으로 봤는데 2019년도 저희들이 바다숲조성을 쭉 하고 이렇게 해서 한 338ha 정도 해서, 그래도 28ha정도 감소한 걸로 이렇게 효과가 나왔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래도 많이 감소를 했네요, 이건 아마 지속적으로 계속 예산이 투입되어야지, 아마 오랜 시간이 가야 될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렇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금 명태 가공산업은 국내생산이 아니고 거의 100% 러시아산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이 한 2, 3년 전에 강원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자원회복을 하기 위해서 명태 종자 생산을 해서 고성 쪽에다가 방류를 하고, 지금도 방류를 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래서 아마 명태가 좀 잡힌다는 얘기를 저는 좀 들었는데,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많이는, 어디 실적에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는 잡히는데 해양수산부에서 명태를 전면, 연중 포획을 못하는 걸로, 금지어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리고 지금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어느 정도 되나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들쑥날쑥합니다.
연초에는 한 130명 되다가 요즘은 또 와서 이탈도 하고 이래서, 제가 이번 달 초에 파악한 거는 120명 정도 관내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초에는 한 130명 되다가 요즘은 또 와서 이탈도 하고 이래서, 제가 이번 달 초에 파악한 거는 120명 정도 관내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게 실태가 정확하게는 파악이 안 되나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은 다른 농촌보다는 불법으로 체류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왜냐면 배는 승선을 하면 출·입항 신고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인적사항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중앙수협에서 정식으로 외국인 근로자로 유입된 분들이고, 그분들이 들어 와서 근로여건이나 이런 게 별로 안 좋으니까 그냥 무단이탈해서 하는 분들이 종종 있고 그렇습니다.
왜냐면 배는 승선을 하면 출·입항 신고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인적사항이 나와야 되기 때문에 중앙수협에서 정식으로 외국인 근로자로 유입된 분들이고, 그분들이 들어 와서 근로여건이나 이런 게 별로 안 좋으니까 그냥 무단이탈해서 하는 분들이 종종 있고 그렇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 관내에는 주문진 한 곳이 있고요, 지금 안목에서 많이 요구를 하고 있고, 또 주문진 쪽에서도 한 군데 더 요구를 하고 있고, 저희들이 우선적으로는 안목을 해 주려고, 두 군데를 국비를 요구 했었는데 노력을 많이 했지만 내년에 반영이 안 됐고요.
또 요즘 외국인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 기재부에서도 담당 사무관이 왔었고, 해양수산부에서도 담당 사무관이 와서 저희들 실정을 충분히 전달을 했고, 올해 국회에서 추가로 반영을 해달라고 노력했는데 안 된 것 같고요.
내년에는 꼭 반영해서 외국인들 복지향상에, 권익이라든지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또 요즘 외국인에 관심이 많아서 올해 기재부에서도 담당 사무관이 왔었고, 해양수산부에서도 담당 사무관이 와서 저희들 실정을 충분히 전달을 했고, 올해 국회에서 추가로 반영을 해달라고 노력했는데 안 된 것 같고요.
내년에는 꼭 반영해서 외국인들 복지향상에, 권익이라든지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사실은 이분들이 없으면 어업을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510페이지에 보면 어촌어항 주변 정리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항포구는 정비가 안 되는, 저는 이게 참 안타깝거든요.
자, 우리가 어업에 1년 예산 투입이 저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정리를 하라고 잘 만들어 줘요, 그런데 주변정리가 되는 게 아니라 그건 그거대로 사용을 하고, 그 뒤에 또 전에 있던 양만큼의 물건이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항포구가 좁아지고 지저분하기 그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광객들이 바다 왔다, 항포구 가보면 비린내 나고, 냄새도 나지만, 주변환경까지 그러니까“영 아니다”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예산이 많이 투입되니까 우리 수산과에서는 그런 부분을 어촌 계장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원만히 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지만, 항포구는 정비가 안 되는, 저는 이게 참 안타깝거든요.
자, 우리가 어업에 1년 예산 투입이 저는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정리를 하라고 잘 만들어 줘요, 그런데 주변정리가 되는 게 아니라 그건 그거대로 사용을 하고, 그 뒤에 또 전에 있던 양만큼의 물건이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항포구가 좁아지고 지저분하기 그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관광객들이 바다 왔다, 항포구 가보면 비린내 나고, 냄새도 나지만, 주변환경까지 그러니까“영 아니다”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예산이 많이 투입되니까 우리 수산과에서는 그런 부분을 어촌 계장님들하고 협의를 해서 원만히 정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렇게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다음에 511페이지에 보면 항포구 안전사고 예방 인건비가 있어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게 1년을 하도록 안 하고, 규정상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매년 12월에 뽑아서 내년 1월부터 투입이 되고 있거든요.
매년 12월에 뽑아서 내년 1월부터 투입이 되고 있거든요.
○허병관 위원 그런데 이건 뽑는 건 어떤 식으로 뽑나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이 공고를 해서 신청을 하면 면접을 봐서 이렇게 선정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럼 이게 뽑는 인원은 항상, 그러니까 지원자가 많나요 아니면 부족하나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많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뭐 이렇게 규정이 있습니다.
저소득층 이렇게 해서 규정에 따라서 또 적합해야 되니까요.
이게 바깥활동을 하니까 거기에 적합하고, 면접관이 3명이 심사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이렇게 해서 규정에 따라서 또 적합해야 되니까요.
이게 바깥활동을 하니까 거기에 적합하고, 면접관이 3명이 심사해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특혜 시비가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사근진에 해양레포츠가 있고요, 그다음에 해중공원 거기에 지금 활성화를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사근진에 해양레포츠가 있고요, 그다음에 해중공원 거기에 지금 활성화를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해안침식은 연안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있고 저희가 최우선적으로, 지금 사근진은 주택가 근방이라서 최우선적으로 추진을 하려고 해서 내년 예산에 요구를 했는데 예산이 전환사업이거든요.
전환사업이라서 도에서 신규사업은 힘들다고, 현장에도 왔다 갔습니다.
도에서, 도 담당 균특하는 부서에서 힘들다 그러면서 내후년에는 꼭 예산을 반영해 주겠다.
전환사업이라서 도에서 신규사업은 힘들다고, 현장에도 왔다 갔습니다.
도에서, 도 담당 균특하는 부서에서 힘들다 그러면서 내후년에는 꼭 예산을 반영해 주겠다.
○허병관 위원 그리고 지금 현대호텔, 씨마크 앞에 거기도 지금 해안침식이 엄청 심하게 이루어졌잖아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거기는 심하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금 그 부분은 데크 철거하고 조금, 제가 알기로는 요즘은 모래가 들어올 시기라서 모래가 들어와 있고, 저희들이 내년에 강문 하구 쪽에 준설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준설모래를 거기다가 양빈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준설모래를 거기다가 양빈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런데 해안침식을 보면 저희가 지금부터 봄까지 모래가 들어오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허병관 위원 그 전에 모래가 100이 빠졌어요, 다시 돌아오는 모래양은 3, 40밖에 안 됩니다, 안 돌아 오더라고요.
옛날에는 100이 빠지면 한 90은 들어왔었어요.
이제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빠지면 들어 오는 양이 미비하고, 또 지금 현재 강문 포구 아니라도 금진항, 주문진항, 연곡 많잖아요?
그 포구에서 나오는 모래를 바깥으로 반출할 게 아니라 보관해 놨다가 침식하는 데 다시 투입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100이 빠지면 한 90은 들어왔었어요.
이제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빠지면 들어 오는 양이 미비하고, 또 지금 현재 강문 포구 아니라도 금진항, 주문진항, 연곡 많잖아요?
그 포구에서 나오는 모래를 바깥으로 반출할 게 아니라 보관해 놨다가 침식하는 데 다시 투입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요즘 그러고 있습니다.
○허병관 위원 그러고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사천도 영진에 있는 모래를 양빈해서 정비 좀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해수인입관 일괄 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옛날에는 이게 10m를 박았으면 10m가 다 파인 거예요, 결론은.
노출이 되니까 다시 또 파야 되는데 이게 지금 흉물로 남아 있어요, 이 라인이.
또 이걸 사람들이 그냥 끊어내게 되면 그 안에 또 버려진 인입관이 되겠죠.
노출이 되니까 다시 또 파야 되는데 이게 지금 흉물로 남아 있어요, 이 라인이.
또 이걸 사람들이 그냥 끊어내게 되면 그 안에 또 버려진 인입관이 되겠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런 예산을 세워서 깔끔한 해변이 되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노력하겠습니다.
○허병관 위원 이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김복자 위원 그런데 공유수면 불법시설물 단속 비용은 두 배 이상으로 늘렸네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이거는 저희들이 여름철, 7월에서 9월까지, 피서철에 관리하는 업체를 위탁을 줘서 우리 관내 해변 전체에 불법시설 같은 그런 시설들을 정비도 하고, 지도도 하고, 계도 하고 그런 사업인데 예산이 조금 부족하다 해서 올해 더 늘렸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거 시설물 처리 비용하고 단속이 같이 연계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철거는 저희들이 해안가 쪽에 불법시설이 있으면 그걸 철거하기 위해서 세워 놓은 거고요.
○김복자 위원 철거는 그럼 누가 합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이,
○김복자 위원 그 부서에서 직접 합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어디 줘서,
○김복자 위원 직원들이 직접 해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직원들이 할 수도 있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이 민간위탁은 저희들이 기간을 한 2개월 동안 하는데 이거는 저희들이 연중 바닷가 쪽에 불법시설이 있을 때 철거하기 위해서 세워놓은 예산입니다.
○김복자 위원 그럼 불법시설물 단속이 민간위탁금에 불법시설물 처리 비용이 들어가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처리는 안 들어가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럼 그분들 처리는 어떻게 해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한테 고발이 들어오면 저희들이 그거에 따라서 조치하고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불법시설물이 많아서 단속인원이 늘어나고 해야 되면 어떻게 보면 시설물에 대한 처리도 많이 발생되어야 된다고 이게 연계할 수 있는데, 이 사업이 보면 연계성이 없이, 두 사업이 같은 형태의 사업인데…….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자료요구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금 관련해서 2021년 추진실적 및 정산서, 그리고 2022년에 세운 민간위탁금 관련 모든 사업의 세부사업계획서 자료요구 드리겠습니다.
확인되셨죠?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자료요구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에서 추진하는 민간위탁금 관련해서 2021년 추진실적 및 정산서, 그리고 2022년에 세운 민간위탁금 관련 모든 사업의 세부사업계획서 자료요구 드리겠습니다.
확인되셨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김복자 위원 그리고 우리 해양수산과가 지난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되었던 것들이 있고, 집행부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가 지적한 사업에 대해서 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서 완료하고 하잖아요?
우리 해양수산과는 의회가 요구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2022년에 예산에 담은 게 어떤 거죠?
우리 해양수산과는 의회가 요구한 지적사항에 대해서 2022년에 예산에 담은 게 어떤 거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적사항에 담은 것은 환경정화, 해안가 항포구 그다음에 해안 정화 사업 이런 데서 좀 예산을,
○김복자 위원 항포구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일반적인 것들에 대해서 의회가 지적하지 않았어요.
지금 과장님의 답변이 서툰 것은 그만큼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예산에 담는 것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본 위원이 볼 때는.
자, 그래서 우리가 주요하게 얘기했던 것들이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해상공사로 인한 노출된 해수인입관에 대한 개선방안 요구했죠?
지금 과장님의 답변이 서툰 것은 그만큼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예산에 담는 것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본 위원이 볼 때는.
자, 그래서 우리가 주요하게 얘기했던 것들이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해상공사로 인한 노출된 해수인입관에 대한 개선방안 요구했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거는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철거할 사항은 아니고요.
일단 허가받은 분들이 우선 철거를 해야 되고요.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고, 또 지금 피해대책위원회에서“그분들이 철거하는 비용을 에코에서 다 지급을 했다”고 최종적으로 저희들에게 답변 왔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갖고 다시 에코 쪽에다가“예산이 모자란다는데 더 추가로 줄 수 있느냐”정식으로 문서를 보내서 문서를 받은 결과,“본인들은 추가로 줄 수 없다”그래서 다시 저희들이 대책위에다가“이걸 어떻게 치울 건지를 조치계획을 내라, 조치계획을 안 냈을 때는 우리가 고발하겠다.”
지금까지 진행사항은 거기까지입니다.
일단 허가받은 분들이 우선 철거를 해야 되고요.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고, 또 지금 피해대책위원회에서“그분들이 철거하는 비용을 에코에서 다 지급을 했다”고 최종적으로 저희들에게 답변 왔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그걸 갖고 다시 에코 쪽에다가“예산이 모자란다는데 더 추가로 줄 수 있느냐”정식으로 문서를 보내서 문서를 받은 결과,“본인들은 추가로 줄 수 없다”그래서 다시 저희들이 대책위에다가“이걸 어떻게 치울 건지를 조치계획을 내라, 조치계획을 안 냈을 때는 우리가 고발하겠다.”
지금까지 진행사항은 거기까지입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그것들을 우리 부서가 시행사하고 협의하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리고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협의를 했으면 최종적으로 어쨌든 진행을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협의가 안 되면 우리 시의 답변이“시 예산으로 조치하겠다”라고 보고서에, 지적사항 보고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언제까지 협의를 완료하고, 안 되면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자료도, 계획을 우리 부서에 요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협의가 안 되면 우리 시의 답변이“시 예산으로 조치하겠다”라고 보고서에, 지적사항 보고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거를 언제까지 협의를 완료하고, 안 되면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자료도, 계획을 우리 부서에 요구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상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분만 주는 겁니다.
○정광민 위원 지금 현재 그래서 강릉시에 경영체에 등록한 어업인이 419명인가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럼 실질적으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어업인이 419명이라고 보면 되나요, 강릉시에?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더 있습니다.
더 있는데 등록을 안 한 분들도 있어서, 100% 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더 있는데 등록을 안 한 분들도 있어서, 100% 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렇게 어업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등록 안 된 분은 저희들이 계속 등록을 하라고 계도도 하고, 홍보도 하고 또 올해 어업수당을 처음 줌으로 해서 거의 다 등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거의 다 등록한 걸로 알고 있다고 하면 당초에 계획한 419명보다 더 늘어나야 되잖아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래서 올해는,
○정광민 위원 지금 현재 우리 수당의 인원을 419명으로,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419명으로 잡고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럼 부족분은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런데 금년도에는 296명만 지급했고요.
296명에서 그다음에 어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2년 이상이 지나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296명에서 그다음에 어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2년 이상이 지나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어업인 수당이 농업인 수당처럼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한다면 지금 현재 어업하고 활동하고 있는 어업인들이 실제로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만들어서 각 어촌계에 연락을 줘서 등록할 수 있도록 해서 누락되지 않도록 해 주십사 이런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우리 조례는,
○정광민 위원 강릉시?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올해 위원님이 발의한 조례가 있고,
○정광민 위원 그래요.
왜냐면 지금까지는 우리 강릉시가 해양산업 육성 조례의 근거를 다른 근거를 대고 있거든요?
조례가 있습니다, 있다고 가정하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사업이 해양레저 활동들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하는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되거든요?
왜냐면 지금까지는 우리 강릉시가 해양산업 육성 조례의 근거를 다른 근거를 대고 있거든요?
조례가 있습니다, 있다고 가정하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사업이 해양레저 활동들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 하는 장기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되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정광민 위원 그래서 지금은 조례가 제정이 되고 또 해양레저 산업과 관련해서는 관광과에서도 레저활성화 사업으로 해양사업을 해중공원에다가 시설물도 설치하고 활성화 사업 지원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에서.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거는 시설은 저희들이 다 했고요.
○정광민 위원 아니, 관광과에 지금 예산서에 올라와 있다고요.
그리고 내년에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또 그다음에 해양수산과에서도 해양레포츠 문화축제를 해중공원을 중심으로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내년에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또 그다음에 해양수산과에서도 해양레포츠 문화축제를 해중공원을 중심으로 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다음에 예산서에 보면 전국해양스포츠대회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거는,
○정광민 위원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건 2008년부터 주문진 청소년 수련원에서 쭉 하고 있는 대회고요.
○정광민 위원 그 자체가 의미가 필요한 거니까, 이렇듯 그 외에 다양한 해양레포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러기 위해서는 종합적으로 지금 현재 상태가 어떤지 또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육성해 갈 것인지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금 저희들이 해양문화관광 경제도시 마스터플랜 용역을 10월에 발주를 해서 지금 수행하고 있고요.
내년 4월이면 어느 정도 중장기 계획이 나올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4월이면 어느 정도 중장기 계획이 나올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이번 기회에 과장님이 다시 한번 조례가 어떤 조례가 있고 어떤 계획을 수립해서 어떻게 시행할 건지 다시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조례에 맞도록, 용역도 거기에 맞춰서 작업 수립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래서 필요하면 예산을 확보해서 진행하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고맙습니다.
○정광민 위원 자, 그리고 항포구 정화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꽤 여러, 형태가 좀 다르지만 인건비가 굉장히 많이, 항포구, 해안가 쓰레기정화 인건비 15명, 그다음에 기간제근로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인건비 20개소 등등이 지금 515페이지에 보면,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맞습니다.
○정광민 위원 이렇게 형태는 항포구와 해안가의 쓰레기를 정화시켜 내자고 하는 예산인데 이렇게 구분해 놓은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중에서 바다환경지킴이는 국비사업으로 해서 연중 쓰는, 육상 환경미화원처럼 쓰는 그런 사업비가 되겠고요.
연안 환경정화사업 6,000만 원 이건 시비인데요, 이건 어항을 중심으로 수협에서 청소하는 사업비가 되겠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사업 2억5,500만 원 있는데 이거는 읍·면·동에 내려줘서 해변을 청소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요.
연안 환경정화사업 6,000만 원 이건 시비인데요, 이건 어항을 중심으로 수협에서 청소하는 사업비가 되겠고,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사업 2억5,500만 원 있는데 이거는 읍·면·동에 내려줘서 해변을 청소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고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정광민 위원 왜냐면 사실은 쓰레기 정화 인건비, 해양쓰레기 정화 인건비, 이렇게 구분이 되고 바다환경지킴이 인건비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거든요.
물론 사업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내용이 거의 유사한 내용이에요.
물론 사업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되는데,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내용이 거의 유사한 내용이에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맞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렇다면 업무분장을 좀 명확하게 시켜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래서 우리 뒤에 계시는 계장님들이 지킴이, 쓰레기 정화 인건비, 해양쓰레기 정화 인건비 구분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를 계획을 가지고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사업별로 어떤 사업인지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조대영 위원님.
○조대영 위원 조대영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조금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개수라든가 장소 관련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확인 차 몇 가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지금까지 수산업, 어업하면 거의 배 선주들에게만 지원이 되고 했는데 다행히 순수한 어업인.
순수하게 배 타는 분들에게 혜택을,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애쓰시는 해양수산과 직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조금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개수라든가 장소 관련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확인 차 몇 가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지금까지 수산업, 어업하면 거의 배 선주들에게만 지원이 되고 했는데 다행히 순수한 어업인.
순수하게 배 타는 분들에게 혜택을,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애쓰시는 해양수산과 직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감사합니다.
○조대영 위원 채낚기 이러면 보통 채낚기 큰 오징어배라고 하면 그 배 선주에게만 딱 줬는데, 진짜 안에 가면 선원 몇십 명들은 아무 혜택을 못 받았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재난지원금에 그분들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어업인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청을 뭐 했는데 100몇 명 정도가 불일치해서 못 받았다고, 제외됐다고 아쉬움을 많이 토로해서 아침에도 전화를 받았거든요.
기준이 애매하다, 저는 또 저 나름대로의 방침과 기준을 설명해 드렸는데 그래도 못 받은 분들은, 쉽게 말하면 금어기가 되어서 배가 출어를 못했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해 주더라 라든가, 그 안에 가면 복합적인, 어민들만의 특수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참 아쉬웠는데 이번에 재난지원금에 그분들을 포함시켰기 때문에 어업인들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청을 뭐 했는데 100몇 명 정도가 불일치해서 못 받았다고, 제외됐다고 아쉬움을 많이 토로해서 아침에도 전화를 받았거든요.
기준이 애매하다, 저는 또 저 나름대로의 방침과 기준을 설명해 드렸는데 그래도 못 받은 분들은, 쉽게 말하면 금어기가 되어서 배가 출어를 못했는데 그걸 인정을 안 해 주더라 라든가, 그 안에 가면 복합적인, 어민들만의 특수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렇죠.
○조대영 위원 그런 것 때문에 저는 이해를 하는데 어업인들은“내가 왜 이런 데 못 받느냐, 배가 사고가 나서 배가 깨져서 수리 중인데 안 탄 걸로 해서 왜 나는 안 주느냐”이런 여러 가지, 안에 들어가면 내부적인 문제가 있어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도 얘기를 많이 듣고 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노후 선외기,
○조대영 위원 일반 선외기 전부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한 160척 정도, 200여척 될 것 같습니다.
연승이 한 160척 되니까요.
연승이 한 160척 되니까요.
○조대영 위원 연승이 160?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그러니까 그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번에 선외기 대책지원, 엔진 지원이 23대가 되네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난해 보다는 조금 늘었습니다.
수요를 많이 요구를 하고 이래서 증액을 조금 했습니다.
수요를 많이 요구를 하고 이래서 증액을 조금 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소형어선 인양기 사업은 위원님 지역구, 소돌에 가면 인양기가 있습니다.
태풍이라든지 너울성 파도가 왔을 때 항내에 정온도가 유지 안 되어서 배가 파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육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태풍이라든지 너울성 파도가 왔을 때 항내에 정온도가 유지 안 되어서 배가 파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육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시설이 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런데 총 1억인데 2,0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도비가 90%네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거는 균특 전환사업이라고 해서, 재난안전 관련된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예산이 내려왔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어선원은 선원을 말하는 겁니다.
○조대영 위원 아, 선원이네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종사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많습니다.
○조대영 위원 혹시 자료 나와 있어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지난해 가입된 선원들이 943명 정도 되어 있습니다.
올해 금년도에.
보험에 가입된 분들이.
올해 금년도에.
보험에 가입된 분들이.
○조대영 위원 수혜자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그러니까 943명에 대해서 올해 지원해 준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가입된 사람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겁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가입이 된 분들에 대해서 자부담의 한 50에서, 적은 배는 많이 지원해 주고, 큰 배는 적게 지원해 주고 그렇게 차등을 줘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다음에 고효율 노후기관 장비 설치 교체지원 60% 이거는 어떤 거예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이거는 말 그대로 어선이 노후되고 기관, 그다음에 항해장비 그다음에 이런 시설이 노후된 것을 이렇게 교체해 주는 그런 국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게 60%네요, 지원이?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예.
○조대영 위원 마지막으로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를 한다고 했는데 세 군데가 어디에요?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저희들이 지금 항내에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놔둘 때가 없고 그래서 저희가 작년에 보고 와서 그걸 좀 설치 해야겠다 해서 3개소를 국비를 요구 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거는 주문진에 한 군데, 그다음에 사천, 금진 쪽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 거는 주문진에 한 군데, 그다음에 사천, 금진 쪽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맞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해양수산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해양수산과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6분 회의중지)
(16시12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익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사업소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입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박재광 관리담당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 장기재직 휴가 중이라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홍덕 시설담당 인사가 있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박재광 관리담당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기 때문에 현재 장기재직 휴가 중이라서 참석을 못 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홍덕 시설담당 인사가 있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예, 그렇습니다.
○김미랑 위원 그럼 이제 천연잔디하고 인조잔디 이런 것들도 다 관리하시는데, 지금 천연잔디 같은 경우에 전문가들 말에 의하면 얘를 한 6개월에서 8개월에 한번 씩 잔디가 쓰러지지 않도록 잔디를 심고 롤러 같은 걸로 세워주는 어떤 일들을 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예.
○김미랑 위원 그거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저희들이 천연잔디 구장이 4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잔디관리 전문관리인을 채용을 해서 관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그래서 잔디관리 전문관리인을 채용을 해서 관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김미랑 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한 어떻게 하는지, 몇 개월에 한 번 하는지에 대한 그 자료를 요청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알겠습니다.
○김미랑 위원 이상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예.
○윤희주 위원 일단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굉장히 많은 공모사업으로 인한 국비 확보로 인해서 개보수 현황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에 종합운동장 내 용도실 시설보수현황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해서 제출을 해 주셨는데 여기 보면‘2019년부터 현재까지’라고 했는데 2021년도 자료밖에 안 왔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 자료 요구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굉장히 많은 공모사업으로 인한 국비 확보로 인해서 개보수 현황이 좀 더 탄력을 받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지난번에 종합운동장 내 용도실 시설보수현황에 대한 자료 요구를 해서 제출을 해 주셨는데 여기 보면‘2019년부터 현재까지’라고 했는데 2021년도 자료밖에 안 왔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추가 자료 요구해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제가 결재는 다 했는데, 2019년부터 20년, 21년, 3개 년도를.
○윤희주 위원 그런데 여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장짜리로 2021년 하나만 들어와 있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최종백 죄송합니다.
○위원장 최익순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체육시설사업소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아트센터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 소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체육시설사업소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아트센터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 소장님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강릉아트센터 소장 최현희입니다.
보고에 앞서 강릉아트센터 소관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2022년도 강릉아트센터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강릉아트센터 소관 담당 일괄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2022년도 강릉아트센터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안 참조)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올해 예산 대비해서 늘은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20억을 편성했는데, 1회 추경에 저희가 1억4,000만 원을 거의 감해서 실제 예산은 3억7,000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20억을 편성했는데, 1회 추경에 저희가 1억4,000만 원을 거의 감해서 실제 예산은 3억7,000이었습니다.
○정광민 위원 지금 전년도 당초예산에 비해서는 좀 늘었고 실제로는 늘은 건 아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혹시 전년도에 기획공연이 계획을 하고 코로나 때문에 공연 못 한 것이 몇 건 정도가 되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건수로는 말씀드리기가 그렇고요.
저희가 대형공연으로 올해 하반기 레베카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실제로 공연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재추진을 하려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대형공연으로 올해 하반기 레베카를 추진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실제로 공연을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재추진을 하려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리고 강릉시립미술관이 올해 상반기까지 아트센터 소관이었잖아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리고 하반기에는 문화예술과로 갔고, 그와 관련한 예산은 전부다 빠진 거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그렇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어떤 기획공연을 하면, 어떤 물품이나 장비를 운송하는 예산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규모이지만 저희가 기획공연/전시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예산입니다.
그래서 소규모이지만 저희가 기획공연/전시를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예산입니다.
○정광민 위원 장비는 아닌 것 같고, 버스 임차는 공연자를 태우고 오는 건가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그런 경우도 있고요, 장비일 수도 있고요, 그렇습니다.
○정광민 위원 올해도 섰습니까, 이 예산이?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올해,
○정광민 위원 그래서 올해도 섰는데 집행했는지.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그거는 세세하게는 제가 잘 몰라서 나중에 따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매년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정광민 위원 그러면?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올림픽 때 구입을 하고 이제 내년에 구입을 하고자 합니다.
○정광민 위원 구입하는데 그 위에 보면 세탁비가 따로 또 있어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현재까지 계속 저희가 하우스어셔를 운영하면서 세탁비는 기본으로 꾸준히 계속 지출하였고요.
피복비 구입은 올림픽 이후에 내년도에 처음 구입합니다.
피복비 구입은 올림픽 이후에 내년도에 처음 구입합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하우스어셔가 보통 저희가 공연을 하면,
○정광민 위원 아니, 유니폼 세탁비에 수량이 50벌이라는 게?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수량은 한번 하면 보통 10명 정도 되면 횟수로 하면 그렇게 되는 거죠.
50벌 이상,
50벌 이상,
○정광민 위원 한번 하면 세탁을 하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그런 개념입니다.
그러니까 꼭 50벌을 10번을 할 수도 있고요.
그러니까 꼭 50벌을 10번을 할 수도 있고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정광민 위원 50벌이 어떤 복장인거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 유니폼이 상·하의 정장세트인데요.
그게 하우스어셔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에, 바로 1회에 50벌을 전부하는 건 아니고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만약에 10명이 사용했으면, 10벌을 사용하게 되는 거고요.
저희가 구비해 놓은 건 한 50여벌 되고 있습니다.
그게 하우스어셔마다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한번에, 바로 1회에 50벌을 전부하는 건 아니고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만약에 10명이 사용했으면, 10벌을 사용하게 되는 거고요.
저희가 구비해 놓은 건 한 50여벌 되고 있습니다.
○정광민 위원 소장님이 설명하는 게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느끼시죠, 스스로?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아닙니다.
제가 부족한 게 있으면 따로 보고 드리겠고요.
제가 부족한 게 있으면 따로 보고 드리겠고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산 계상하는 과정에서는 그렇지만 보통 저희가 하우스어셔를 사임당홀 같은 경우에 많은 경우에 보통 10명이 투입이 됩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산편성에 저희가 맞추다 보니 그렇고요.
그리고 유니폼도 사이즈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 선호하는 사이즈가 또 있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만약에 부족했다고 하면 제가 따로 나중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니폼도 사이즈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 선호하는 사이즈가 또 있어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설명이 만약에 부족했다고 하면 제가 따로 나중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예, 다시 충분하게 어떻게 집행되고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그렇게 좀 와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알겠습니다.
○정광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또 다른 위원님, 김복자 위원님.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해서 300억 원 이상이면 용역을 실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그래서 하게 되었습니다.
○김복자 위원 지금 현재 건물에 관련된 어떤 하자나 이런 것들이 일어나는 게 있습니까?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일부 누수가 생기기는 합니다.
특히 소공연장과 사임당홀 연결부분이 누수가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저희가 소규모로 공사는 진행은 했습니다.
특히 소공연장과 사임당홀 연결부분이 누수가 많이 생기고 그래서 저희가 소규모로 공사는 진행은 했습니다.
○김복자 위원 그래서 이게 우리가 처음에 예산 한 600억 원이 넘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제가 알기로는 470억,
○김복자 위원 470억이었나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그렇습니다.
○김복자 위원 굉장히 큰 예산으로 건물을 지었기 때문에 건물에 대한 활용도나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상당히 있어야 되고, 그만큼 유지보수의 비용도 사실 나오는 부분이라서 사후평가 용역이 실제적으로 건물을 세세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추진을 요청 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알겠습니다.
○김복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조대영 위원님.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조대영 위원 그다음 다음주 9일인가 7시 반에,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시립합창단.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별도의 예산은 서 있고요.
특히 공연 전에 방역을 실시하고, 공연 끝난 후 바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연 전에 방역을 실시하고, 공연 끝난 후 바로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어떻게?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업체랑 유지보수 계약을 맺어서 그렇게 지금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러면 객석에 분무하세요, 아니면 닦아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분무형태로 하고 있습니다.
○조대영 위원 그렇습니다.
본 위원도 내일 관람을 할까 하고 생각하는데, 문득 생각나는 게 가장 방역이 중요한데 오늘 보니까 교회 관련된 분이 한 분이 확진됐어요.
내일 엄청나게 많이 모일 텐데 방역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위원도 내일 관람을 할까 하고 생각하는데, 문득 생각나는 게 가장 방역이 중요한데 오늘 보니까 교회 관련된 분이 한 분이 확진됐어요.
내일 엄청나게 많이 모일 텐데 방역을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알겠습니다.
○조대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윤희주 위원님.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보통 공연이 7, 전시가 3 정도 하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공연에 비해서 사실 전시에 대한 홍보가 미흡하다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저희가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려면 항시,
○윤희주 위원 전시가 같이 들어가야 되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윤희주 위원 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자투리처럼 끼워맞추기의 전시형태로 밖에 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시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하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사실 지나가다 보면 포스터 한두 개 걸려있기도 하고 한데, 별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그 공간을 활용하는 거잖아요.
공간을 죽이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전시에 대한 부분도 일정 부분 공연에 버금가지는 못하겠지만 기획을 하는 단계에서 퀄리티를 높여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전시에 대한 홍보가 좀 부족하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사실 지나가다 보면 포스터 한두 개 걸려있기도 하고 한데, 별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그 공간을 활용하는 거잖아요.
공간을 죽이지 않고 활용하기 위해서 하는 거기 때문에 전시에 대한 부분도 일정 부분 공연에 버금가지는 못하겠지만 기획을 하는 단계에서 퀄리티를 높여달라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알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윤희주 위원 초청하기도 하고 또 그쪽에서 대형프로젝트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기도 하나요?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대관도 들어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대관 같은 경우에 내년도 대관은 저희가 12월초부터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대관 접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획전시는 시즌별로 해서 미리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대관 접수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획전시는 시즌별로 해서 미리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윤희주 위원 이렇게 되면 이게 벌써 공연에 한 50%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사실 강릉시가 이 아트센터를 활용하면서 공연을 가져오는 가장 큰 목적이 뭡니까?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사실 강릉시가 이 아트센터를 활용하면서 공연을 가져오는 가장 큰 목적이 뭡니까?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시민들의 일상 문화생활을, 그래도 강릉아트센터의 어떤 위상이기도 하고, 우리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그런 기회의 장을 저희가 만들고 있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렇죠, 질 높은 문화공연, 예술의 항유를 같이 하자는 취지인데 그것도 굉장히 좋은 취지이고, 그건 기본 베이스로 가져가야 되고 그와 맞물려서 우리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효과도 있거든요, 그렇죠?
우리가 도심지에서 소위 서울, 경기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공연을 한다고 하면 강릉시에 공연은 같지만, 사실 거기에 해당되는 요금은 훨씬 다르거든요, 그렇죠?
지방공연의 특혜가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시에서 공연비를 투자 하더라도 시민들에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 요금에 해당해서 질 좋은 공연을 주자, 이게 또 우리 시의 목적이기도 하죠.
그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오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가 외지인들에 대한 어떤 예를 들면 매표를 할 때 기본이 있죠, 강릉 시민에게 몇 % 이것도 있죠?
그래서 그거를 정하는 건데 본 위원은 10억은 사실 좀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게 당초예산에 담기다 보면 사실 내년 공연에 대한 부분이 11월, 12월에는 이루어 져야 돼요.
그래서 내년 한 해의 공연계획이 쫙 나와야 되거든요.
이미 그들은 발 빠르게, 다른 타 도시들은 이런 공연들을 먼저 가지고 오려고 노력을 하고, 그리고 공연이라는 건 그 시기에 맞는 공연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어린이 뮤지컬이나 이런 거는 가족의 달에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가 6월이 됐든, 7월이 됐든, 아니면 4월에.
남는 기간에 가져온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실효성은 적을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소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염두를 두시고, 지금은 당초예산에 담겼지만, 후에는 혹시 추경에라도 이런 부분들은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맞죠?
우리가 도심지에서 소위 서울, 경기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공연을 한다고 하면 강릉시에 공연은 같지만, 사실 거기에 해당되는 요금은 훨씬 다르거든요, 그렇죠?
지방공연의 특혜가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시에서 공연비를 투자 하더라도 시민들에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 요금에 해당해서 질 좋은 공연을 주자, 이게 또 우리 시의 목적이기도 하죠.
그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오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가 외지인들에 대한 어떤 예를 들면 매표를 할 때 기본이 있죠, 강릉 시민에게 몇 % 이것도 있죠?
그래서 그거를 정하는 건데 본 위원은 10억은 사실 좀 적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게 당초예산에 담기다 보면 사실 내년 공연에 대한 부분이 11월, 12월에는 이루어 져야 돼요.
그래서 내년 한 해의 공연계획이 쫙 나와야 되거든요.
이미 그들은 발 빠르게, 다른 타 도시들은 이런 공연들을 먼저 가지고 오려고 노력을 하고, 그리고 공연이라는 건 그 시기에 맞는 공연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어린이 뮤지컬이나 이런 거는 가족의 달에 많이 하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가 6월이 됐든, 7월이 됐든, 아니면 4월에.
남는 기간에 가져온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실효성은 적을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소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염두를 두시고, 지금은 당초예산에 담겼지만, 후에는 혹시 추경에라도 이런 부분들은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맞죠?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예,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그래서 강릉시가 정말 질 높은 문화수준을 가지고 있는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아트센터로 거듭나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알겠습니다.
○윤희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익순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사실 저희들이 아트센터를 처음에 지을 때 상당히 우려스러운 얘기들이 많았어요.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항간에서는 저희 의원들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찬반논리가 많았었어요.
그전에는 찬반때문에 아트센터를 건립을 못했었고, 그 이후에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 유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트센터를 짓게 되어 오면서 나름대로 강릉의 문화중심의 하나의 공연장으로써는 전국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아트센터가 강릉의 유산으로 남아있는 부분들을 지금까지 우리 아트센터에 계신 직원분들 이하 기획공연에 참여했던 여러 부분들이 사실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시에 부담이 그렇게 많이 안 가게끔 한 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우려했던 부분들을 거의 불식시켜가고 이러니까 이제는 시민들도 많이 지쳐 있잖아요.
이럴 때 내년에 좋은, 동료 위원들도 무슨 말씀하셨지만 좋은 프로그램과 질 높은 그런 걸 가지고 오셔서 지쳐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하나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을 하고 항간에서는 저희 의원들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찬반논리가 많았었어요.
그전에는 찬반때문에 아트센터를 건립을 못했었고, 그 이후에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 유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트센터를 짓게 되어 오면서 나름대로 강릉의 문화중심의 하나의 공연장으로써는 전국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아트센터가 강릉의 유산으로 남아있는 부분들을 지금까지 우리 아트센터에 계신 직원분들 이하 기획공연에 참여했던 여러 부분들이 사실 지금까지 잘 버텨오셨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시에 부담이 그렇게 많이 안 가게끔 한 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우려했던 부분들을 거의 불식시켜가고 이러니까 이제는 시민들도 많이 지쳐 있잖아요.
이럴 때 내년에 좋은, 동료 위원들도 무슨 말씀하셨지만 좋은 프로그램과 질 높은 그런 걸 가지고 오셔서 지쳐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하나의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소장 최현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익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강릉아트센터 예산안을 마지막으로 문화관광국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내실 있는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심사과정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의견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10시, 시민소통홍보관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장시간 내실 있는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과 심사과정에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준 집행부 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자료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의견에 대해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10시, 시민소통홍보관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96회 강릉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행정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