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회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4년 09월 11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의회사무국 소관) 결과보고서 작성의 건
(11시0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희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9월2일 실시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감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잘못된 지적사항이나 누락된 내용은 정리하여 본 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9월2일 실시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감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잘못된 지적사항이나 누락된 내용은 정리하여 본 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내무복지전문위원 마서하 내무복지전문위원 마서하입니다.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는 9월2일에 실시하였으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으로는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과 의회일정 사전설명 및 의원동정 적극 홍보, 의회 출입자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오늘은 지적된 내용 외에 추가 또는 변경, 삭제할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는 9월2일에 실시하였으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으로는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과 의회일정 사전설명 및 의원동정 적극 홍보, 의회 출입자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오늘은 지적된 내용 외에 추가 또는 변경, 삭제할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기세남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감사할 때 출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체크를 하지 못 했는데 좀 여쭤볼게요.
무단방문자를 통제한다는 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방문자 통제를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감사할 때 출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체크를 하지 못 했는데 좀 여쭤볼게요.
무단방문자를 통제한다는 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방문자 통제를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우리 의회청사에 들어오는, 표현은 이렇게 했지만 청사에 방문하는 분들에 대해서 목적이라든가 안내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세남 의원 누가 이걸 지적했지요?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운영위원장님이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세남 의원 지금 의회가 시민들의 대의기관인데 모든 민원인들이 의회를 방문하데 통제한다는 그런 표현은 조금 잘못 표현된 것 같고 이걸 자유스럽게 문턱을 낮춰서 모든 민원인들이 자유스럽게 의회를 왕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게 아닌가요?
○위원장 강희문 맞습니다.
○기세남 의원 이런 내용들이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용어가 감사지적 사항이 돼서 기록에 남겨진다고 그러면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의회는 모든 강릉시민들이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지 무슨 검찰에 출입하는 그런 개념의 접근이 돼서는 바람직하지 않겠다, 그래서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게 상당히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어떤 것이 담겨져 있을까 하는 부분이 좀 드네요.
추가로 좀 말씀드릴게요.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것은 전문위원, 전문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전에 업무보고 할 때, 또 예산심의 할 때, 사무감사 할 때 아주 굵직국직한 의정활동 중에서 그런 사안이 생겼을 때 의원들이 전문강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공부를 하고 하는데 평소에 전문위원들이 뭐 강사수준은 안 되더라도 초선의원들에게 또 2선, 3선 의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보를 사전에 줄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시스템을 좀 만들어 가 줬으면 좋겠다 그걸 좀 하나 추가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위원들이 지금 의정계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지만 의사계가 의원들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뒷받침하는 게 사실 바쁜데 좀 편안하다고 해서 사실은 전문위원들에 대한 부분들을 활용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은 전문위원들이 좀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전에 그런 것들을 자료를 준비해서 이번 감사 때는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각 의원별 각 상임위원회별로, 그런 것이 안 되니까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 본청에서는 많이 편하다는 거예요.
왜? 초선의원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자료요구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간접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전문위원들이 좀 뒷받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전문위원 외 의사계하고 의정계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조금 전에 얘기했던 회의하는 부분은 의사계고 행정적인 부분은 사전에 거기에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장님이 그걸 얘기를 사실은 안 했어요.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하나 얘기를 한다면 BTL사업 주문진 그걸 시의회에서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위임을 해 줬단 말이에요.
위임을 해 줬으면 위원들이 활동을 하는데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데 전혀 뒷받침을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은 불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이 개인차를 타고 다니면서 거의 1년 가깝게 사실은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나 놓고 보니까 아! 이런 부분들은 의회에서 준비를 해서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에서 그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고 받쳐주지 않다 보니까 조사하는 것이 부실한 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건 1년을 한 해를 정리를 하면서 행정과 예산부분에 대한 감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의사국장님이 행정적인 부분하고 또 의사부분에 대한 부분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전문위원과 의사계와 의정계에 내용들을 좀 담아서 좀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의회가 의원들이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의사일정 부분은 설명을 하는 것들은 뭐 핸드폰으로 해서 주기는 주는데 의원들의 동정에 대한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YBS에서 나오는 그게 유일하고 기타 다른 부분들도 각 지역별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그건 운영위원장님께서 의장단에다가 우리가 언론사에다가 뭘 해 주느냐 하면 시장은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공보담당관실에서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원들은 뭘 하는지를 지금 딱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도민일보, 강원일보나 그런 쪽에다가 창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의원들이 지역별로 활동하는, 시정홍보만 하는 것보다는 창구하나 창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면은 지역별로, 그거는 또 어느 의원은 내고 안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도민일보나 강원일보에 그렇게 해 주는 게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뭐 여기 기록을 안 남기더라도 자료계장은 조금 전에 YBS에서 하는 것들은 의원들이 잘 모르잖아요?
그러면 방송하고 할 때 그때 철저하게 좀 준비를 해서 이번에 촬영을 해 가지고 언제 방송이 나가니까 준비를 좀 하십시오.
뭐 이렇게 해서 알려주시고 이러면은 아마 좀 더 알차게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의회는 모든 강릉시민들이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지 무슨 검찰에 출입하는 그런 개념의 접근이 돼서는 바람직하지 않겠다, 그래서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게 상당히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어떤 것이 담겨져 있을까 하는 부분이 좀 드네요.
추가로 좀 말씀드릴게요.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것은 전문위원, 전문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전에 업무보고 할 때, 또 예산심의 할 때, 사무감사 할 때 아주 굵직국직한 의정활동 중에서 그런 사안이 생겼을 때 의원들이 전문강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공부를 하고 하는데 평소에 전문위원들이 뭐 강사수준은 안 되더라도 초선의원들에게 또 2선, 3선 의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보를 사전에 줄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시스템을 좀 만들어 가 줬으면 좋겠다 그걸 좀 하나 추가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위원들이 지금 의정계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지만 의사계가 의원들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뒷받침하는 게 사실 바쁜데 좀 편안하다고 해서 사실은 전문위원들에 대한 부분들을 활용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은 전문위원들이 좀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전에 그런 것들을 자료를 준비해서 이번 감사 때는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각 의원별 각 상임위원회별로, 그런 것이 안 되니까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 본청에서는 많이 편하다는 거예요.
왜? 초선의원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자료요구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간접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전문위원들이 좀 뒷받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전문위원 외 의사계하고 의정계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조금 전에 얘기했던 회의하는 부분은 의사계고 행정적인 부분은 사전에 거기에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장님이 그걸 얘기를 사실은 안 했어요.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하나 얘기를 한다면 BTL사업 주문진 그걸 시의회에서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위임을 해 줬단 말이에요.
위임을 해 줬으면 위원들이 활동을 하는데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데 전혀 뒷받침을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은 불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이 개인차를 타고 다니면서 거의 1년 가깝게 사실은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나 놓고 보니까 아! 이런 부분들은 의회에서 준비를 해서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에서 그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고 받쳐주지 않다 보니까 조사하는 것이 부실한 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건 1년을 한 해를 정리를 하면서 행정과 예산부분에 대한 감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의사국장님이 행정적인 부분하고 또 의사부분에 대한 부분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전문위원과 의사계와 의정계에 내용들을 좀 담아서 좀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의회가 의원들이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의사일정 부분은 설명을 하는 것들은 뭐 핸드폰으로 해서 주기는 주는데 의원들의 동정에 대한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YBS에서 나오는 그게 유일하고 기타 다른 부분들도 각 지역별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그건 운영위원장님께서 의장단에다가 우리가 언론사에다가 뭘 해 주느냐 하면 시장은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공보담당관실에서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원들은 뭘 하는지를 지금 딱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도민일보, 강원일보나 그런 쪽에다가 창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의원들이 지역별로 활동하는, 시정홍보만 하는 것보다는 창구하나 창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면은 지역별로, 그거는 또 어느 의원은 내고 안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도민일보나 강원일보에 그렇게 해 주는 게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뭐 여기 기록을 안 남기더라도 자료계장은 조금 전에 YBS에서 하는 것들은 의원들이 잘 모르잖아요?
그러면 방송하고 할 때 그때 철저하게 좀 준비를 해서 이번에 촬영을 해 가지고 언제 방송이 나가니까 준비를 좀 하십시오.
뭐 이렇게 해서 알려주시고 이러면은 아마 좀 더 알차게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제가 아까 위원님 질문사항 중에 방문자 통제라고 말씀했는데 방문자 통제는 아니고 저희들이 의회에 들어와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들어오면 뭐 자기 사무실이 있으니까 바로 찾아가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민원인들이 왔을 때는 안내자가 없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 될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우왕좌왕하는 그런 거 아니면 휴대폰전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찾아왔었기 때문에 우리 사무실 청사입구에 안내자가 있어서 안내자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들 의정활동 적극지원을 좀 해야 되겠다하는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얘기가 지난 번에 다 논의되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왕좌왕하는 그런 거 아니면 휴대폰전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찾아왔었기 때문에 우리 사무실 청사입구에 안내자가 있어서 안내자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들 의정활동 적극지원을 좀 해야 되겠다하는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얘기가 지난 번에 다 논의되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 의원 그러면은 이 감사결과를 이게 지금 책자로 만들어지고 기록에 남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적시가 되면은 다음 우리가 감사할 때 전년도는 어떤 내용들이 적시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행했는가 안 했는가를 또 보는 참고자료가 되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기 지금 오늘 의결을 해 주지만 그런 내용을 좀 담아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적시가 되면은 다음 우리가 감사할 때 전년도는 어떤 내용들이 적시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행했는가 안 했는가를 또 보는 참고자료가 되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기 지금 오늘 의결을 해 주지만 그런 내용을 좀 담아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예, 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세남 의원 하나만 더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도 지금 감사사항에 지적사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회기별로 운영위원회에서 계속 얘기를 했어요.
이거는 전문위원들이 이번 회기 중에는 의원들이 착안을 못 하면은 착안사항까지도 이번 산업건설에서는 이러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심의를 하고 또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하는데 그 동안에 모아놨던 현장 방문하는 부분, 현장 방문하는데 뭘 어떤 것을 가지고 현장방문을 한번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들 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위원이 좀 제시를 해서 알차게 좀 회기 별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하나 더 참고를 해서 ......
이거는 전문위원들이 이번 회기 중에는 의원들이 착안을 못 하면은 착안사항까지도 이번 산업건설에서는 이러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심의를 하고 또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하는데 그 동안에 모아놨던 현장 방문하는 부분, 현장 방문하는데 뭘 어떤 것을 가지고 현장방문을 한번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들 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위원이 좀 제시를 해서 알차게 좀 회기 별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하나 더 참고를 해서 ......
○위원장 강희문 예, 기록에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방금 논의한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가 작성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종료를 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1차 정례회를 시작해서 뭐 재선 이상 되시는 의원들께서는 나름대로 본인이 알아서 모든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챙기고 있지만 또 이번에 처음 등원하신 의원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 뭐 두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느 정도 의회의 시스템을 파악은 하셨겠지만 나름대로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없잖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또 1차 정례회기간인 만큼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전 직원들이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도움을 주시고 특히 이제 기세남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산업건설이나 내무복지 전문위원님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또 시정질문이나 이런 것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 혼자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자면 사실 벅차거든요. 전 분야를 다 하자면 ......
그래서 우리 전문위원께서는 좀 많이 도와주시고 또 특히 우리 의정계나 의사계, 홍보계, 우리 직원들도 각자자기 맡은 분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서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 잘 안 하셨다는 것은 아닌데 잘하셨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내가 할 일을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아마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다행히 오늘 추석명절을 지내고 돌아와 보니까 우리 청사에 안내하는 분이 있어서 뭐 어느 정도 조금은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금 더 기왕 하는 것 좀 더 보완을 해서 다른 민원인들이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리지만 처음 들어오신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좀 의원들이 요청을 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가서 뭐 불편한 점이 없느냐 뭐 좀 도와 드릴 사항이 없느냐 이렇게 좀 물어보고 도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방금 논의한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가 작성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종료를 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1차 정례회를 시작해서 뭐 재선 이상 되시는 의원들께서는 나름대로 본인이 알아서 모든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챙기고 있지만 또 이번에 처음 등원하신 의원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 뭐 두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느 정도 의회의 시스템을 파악은 하셨겠지만 나름대로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없잖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또 1차 정례회기간인 만큼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전 직원들이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도움을 주시고 특히 이제 기세남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산업건설이나 내무복지 전문위원님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또 시정질문이나 이런 것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 혼자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자면 사실 벅차거든요. 전 분야를 다 하자면 ......
그래서 우리 전문위원께서는 좀 많이 도와주시고 또 특히 우리 의정계나 의사계, 홍보계, 우리 직원들도 각자자기 맡은 분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서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 잘 안 하셨다는 것은 아닌데 잘하셨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내가 할 일을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아마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다행히 오늘 추석명절을 지내고 돌아와 보니까 우리 청사에 안내하는 분이 있어서 뭐 어느 정도 조금은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금 더 기왕 하는 것 좀 더 보완을 해서 다른 민원인들이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리지만 처음 들어오신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좀 의원들이 요청을 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가서 뭐 불편한 점이 없느냐 뭐 좀 도와 드릴 사항이 없느냐 이렇게 좀 물어보고 도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알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56분 감사종료)
(11시08분 감사계속)
○위원장 강희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9월2일 실시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감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잘못된 지적사항이나 누락된 내용은 정리하여 본 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9월2일 실시한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감사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문위원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잘못된 지적사항이나 누락된 내용은 정리하여 본 위원회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1.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의회사무국 소관) 결과보고서 작성의 건
(11시08분)
○내무복지전문위원 마서하 내무복지전문위원 마서하입니다.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는 9월2일에 실시하였으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으로는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과 의회일정 사전설명 및 의원동정 적극 홍보, 의회 출입자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오늘은 지적된 내용 외에 추가 또는 변경, 삭제할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는 9월2일에 실시하였으며, 감사결과 지적사항으로는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과 의회일정 사전설명 및 의원동정 적극 홍보, 의회 출입자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오늘은 지적된 내용 외에 추가 또는 변경, 삭제할 사항이 있으면 위원님들께서 협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4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세남 위원 기세남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감사할 때 출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체크를 하지 못 했는데 좀 여쭤볼게요.
무단방문자를 통제한다는 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방문자 통제를 하는 거예요?
본 위원이 감사할 때 출석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체크를 하지 못 했는데 좀 여쭤볼게요.
무단방문자를 통제한다는 게 무슨 의미를 가지고 방문자 통제를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우리 의회청사에 들어오는, 표현은 이렇게 했지만 청사에 방문하는 분들에 대해서 목적이라든가 안내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래서 지적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기세남 의원 누가 이걸 지적했지요?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운영위원장님이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세남 의원 지금 의회가 시민들의 대의기관인데 모든 민원인들이 의회를 방문하데 통제한다는 그런 표현은 조금 잘못 표현된 것 같고 이걸 자유스럽게 문턱을 낮춰서 모든 민원인들이 자유스럽게 의회를 왕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 게 아닌가요?
○위원장 강희문 맞습니다.
○기세남 의원 이런 내용들이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용어가 감사지적 사항이 돼서 기록에 남겨진다고 그러면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의회는 모든 강릉시민들이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지 무슨 검찰에 출입하는 그런 개념의 접근이 돼서는 바람직하지 않겠다, 그래서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게 상당히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어떤 것이 담겨져 있을까 하는 부분이 좀 드네요.
추가로 좀 말씀드릴게요.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것은 전문위원, 전문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전에 업무보고 할 때, 또 예산심의 할 때, 사무감사 할 때 아주 굵직국직한 의정활동 중에서 그런 사안이 생겼을 때 의원들이 전문강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공부를 하고 하는데 평소에 전문위원들이 뭐 강사수준은 안 되더라도 초선의원들에게 또 2선, 3선 의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보를 사전에 줄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시스템을 좀 만들어 가 줬으면 좋겠다 그걸 좀 하나 추가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위원들이 지금 의정계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지만 의사계가 의원들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뒷받침하는 게 사실 바쁜데 좀 편안하다고 해서 사실은 전문위원들에 대한 부분들을 활용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은 전문위원들이 좀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전에 그런 것들을 자료를 준비해서 이번 감사 때는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각 의원별 각 상임위원회별로, 그런 것이 안 되니까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 본청에서는 많이 편하다는 거예요.
왜? 초선의원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자료요구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간접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전문위원들이 좀 뒷받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전문위원 외 의사계하고 의정계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조금 전에 얘기했던 회의하는 부분은 의사계고 행정적인 부분은 사전에 거기에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장님이 그걸 얘기를 사실은 안 했어요.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하나 얘기를 한다면 BTL사업 주문진 그걸 시의회에서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위임을 해 줬단 말이에요.
위임을 해 줬으면 위원들이 활동을 하는데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데 전혀 뒷받침을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은 불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이 개인차를 타고 다니면서 거의 1년 가깝게 사실은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나 놓고 보니까 아! 이런 부분들은 의회에서 준비를 해서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에서 그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고 받쳐주지 않다 보니까 조사하는 것이 부실한 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건 1년을 한 해를 정리를 하면서 행정과 예산부분에 대한 감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의사국장님이 행정적인 부분하고 또 의사부분에 대한 부분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전문위원과 의사계와 의정계에 내용들을 좀 담아서 좀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의회가 의원들이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의사일정 부분은 설명을 하는 것들은 뭐 핸드폰으로 해서 주기는 주는데 의원들의 동정에 대한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YBS에서 나오는 그게 유일하고 기타 다른 부분들도 각 지역별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그건 운영위원장님께서 의장단에다가 우리가 언론사에다가 뭘 해 주느냐 하면 시장은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공보담당관실에서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원들은 뭘 하는지를 지금 딱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도민일보, 강원일보나 그런 쪽에다가 창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의원들이 지역별로 활동하는, 시정홍보만 하는 것보다는 창구하나 창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면은 지역별로, 그거는 또 어느 의원은 내고 안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도민일보나 강원일보에 그렇게 해 주는 게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뭐 여기 기록을 안 남기더라도 자료계장은 조금 전에 YBS에서 하는 것들은 의원들이 잘 모르잖아요?
그러면 방송하고 할 때 그때 철저하게 좀 준비를 해서 이번에 촬영을 해 가지고 언제 방송이 나가니까 준비를 좀 하십시오.
뭐 이렇게 해서 알려주시고 이러면은 아마 좀 더 알차게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의회는 모든 강릉시민들이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돼야지 무슨 검찰에 출입하는 그런 개념의 접근이 돼서는 바람직하지 않겠다, 그래서 무단방문자 통제라는 표현은 좀 적절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의원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게 상당히 상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여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는 게 어떤 것이 담겨져 있을까 하는 부분이 좀 드네요.
추가로 좀 말씀드릴게요.
의정활동 적극지원이라는 것은 전문위원, 전문위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사전에 업무보고 할 때, 또 예산심의 할 때, 사무감사 할 때 아주 굵직국직한 의정활동 중에서 그런 사안이 생겼을 때 의원들이 전문강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공부를 하고 하는데 평소에 전문위원들이 뭐 강사수준은 안 되더라도 초선의원들에게 또 2선, 3선 의원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보를 사전에 줄 수 있는 그런 창구를 시스템을 좀 만들어 가 줬으면 좋겠다 그걸 좀 하나 추가를 하고 싶습니다.
전문위원들이 지금 의정계는 행정적인 지원을 하지만 의사계가 의원들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뒷받침하는 게 사실 바쁜데 좀 편안하다고 해서 사실은 전문위원들에 대한 부분들을 활용을 하는 것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은 전문위원들이 좀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사전에 그런 것들을 자료를 준비해서 이번 감사 때는 어떤 것들을 중점적으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각 의원별 각 상임위원회별로, 그런 것이 안 되니까 지금 본 위원이 듣기로는 시 본청에서는 많이 편하다는 거예요.
왜? 초선의원들이 많이 들어오니까 자료요구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얘기를 간접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은 전문위원들이 좀 뒷받침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전문위원 외 의사계하고 의정계는 의정활동을 하는데 조금 전에 얘기했던 회의하는 부분은 의사계고 행정적인 부분은 사전에 거기에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장님이 그걸 얘기를 사실은 안 했어요.
본 위원이 예를 들어서 하나 얘기를 한다면 BTL사업 주문진 그걸 시의회에서 조사위원회가 구성돼 가지고 위임을 해 줬단 말이에요.
위임을 해 줬으면 위원들이 활동을 하는데 뒷받침을 해 줘야 되는데 전혀 뒷받침을 안 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은 불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개인이 개인차를 타고 다니면서 거의 1년 가깝게 사실은 다니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들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나 놓고 보니까 아! 이런 부분들은 의회에서 준비를 해서 받쳐줘야 되는데 의사국에서 그런 부분을 전혀 고려하고 받쳐주지 않다 보니까 조사하는 것이 부실한 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건 1년을 한 해를 정리를 하면서 행정과 예산부분에 대한 감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본 위원이 그때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의사국장님이 행정적인 부분하고 또 의사부분에 대한 부분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서 전문위원과 의사계와 의정계에 내용들을 좀 담아서 좀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의회가 의원들이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의사일정 부분은 설명을 하는 것들은 뭐 핸드폰으로 해서 주기는 주는데 의원들의 동정에 대한 것들을 홍보할 수 있는 게 사실은 우리가 지금 YBS에서 나오는 그게 유일하고 기타 다른 부분들도 각 지역별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좀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그건 운영위원장님께서 의장단에다가 우리가 언론사에다가 뭘 해 주느냐 하면 시장은 어마어마한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공보담당관실에서 시장의 치적을 홍보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원들은 뭘 하는지를 지금 딱 그거 하나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거는 도민일보, 강원일보나 그런 쪽에다가 창구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공식적으로 의원들이 지역별로 활동하는, 시정홍보만 하는 것보다는 창구하나 창을 만들어 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면은 지역별로, 그거는 또 어느 의원은 내고 안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도민일보나 강원일보에 그렇게 해 주는 게 우리가 예산지원을 해 주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뭐 여기 기록을 안 남기더라도 자료계장은 조금 전에 YBS에서 하는 것들은 의원들이 잘 모르잖아요?
그러면 방송하고 할 때 그때 철저하게 좀 준비를 해서 이번에 촬영을 해 가지고 언제 방송이 나가니까 준비를 좀 하십시오.
뭐 이렇게 해서 알려주시고 이러면은 아마 좀 더 알차게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정도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제가 아까 위원님 질문사항 중에 방문자 통제라고 말씀했는데 방문자 통제는 아니고 저희들이 의회에 들어와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들어오면 뭐 자기 사무실이 있으니까 바로 찾아가서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민원인들이 왔을 때는 안내자가 없다 보니까 어디로 가야 될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우왕좌왕하는 그런 거 아니면 휴대폰전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찾아왔었기 때문에 우리 사무실 청사입구에 안내자가 있어서 안내자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들 의정활동 적극지원을 좀 해야 되겠다하는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얘기가 지난 번에 다 논의되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왕좌왕하는 그런 거 아니면 휴대폰전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찾아왔었기 때문에 우리 사무실 청사입구에 안내자가 있어서 안내자가 안내를 할 수 있도록 뭐 이런 취지에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들 의정활동 적극지원을 좀 해야 되겠다하는 것은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얘기가 지난 번에 다 논의되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세남 의원 그러면은 이 감사결과를 이게 지금 책자로 만들어지고 기록에 남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적시가 되면은 다음 우리가 감사할 때 전년도는 어떤 내용들이 적시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행했는가 안 했는가를 또 보는 참고자료가 되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기 지금 오늘 의결을 해 주지만 그런 내용을 좀 담아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적시가 되면은 다음 우리가 감사할 때 전년도는 어떤 내용들이 적시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행했는가 안 했는가를 또 보는 참고자료가 되니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여기 지금 오늘 의결을 해 주지만 그런 내용을 좀 담아가지고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예, 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기세남 의원 하나만 더 생각이 나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것도 지금 감사사항에 지적사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회기별로 운영위원회에서 계속 얘기를 했어요.
이거는 전문위원들이 이번 회기 중에는 의원들이 착안을 못 하면은 착안사항까지도 이번 산업건설에서는 이러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심의를 하고 또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하는데 그 동안에 모아놨던 현장 방문하는 부분, 현장 방문하는데 뭘 어떤 것을 가지고 현장방문을 한번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들 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위원이 좀 제시를 해서 알차게 좀 회기 별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하나 더 참고를 해서 ......
이거는 전문위원들이 이번 회기 중에는 의원들이 착안을 못 하면은 착안사항까지도 이번 산업건설에서는 이러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심의를 하고 또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하는데 그 동안에 모아놨던 현장 방문하는 부분, 현장 방문하는데 뭘 어떤 것을 가지고 현장방문을 한번 하면 좋지 않겠느냐 하는 것들 해서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위원이 좀 제시를 해서 알차게 좀 회기 별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하나 더 참고를 해서 ......
○위원장 강희문 예, 기록에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방금 논의한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가 작성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종료를 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1차 정례회를 시작해서 뭐 재선 이상 되시는 의원들께서는 나름대로 본인이 알아서 모든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챙기고 있지만 또 이번에 처음 등원하신 의원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 뭐 두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느 정도 의회의 시스템을 파악은 하셨겠지만 나름대로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없잖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또 1차 정례회기간인 만큼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전 직원들이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도움을 주시고 특히 이제 기세남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산업건설이나 내무복지 전문위원님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또 시정질문이나 이런 것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 혼자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자면 사실 벅차거든요. 전 분야를 다 하자면 ......
그래서 우리 전문위원께서는 좀 많이 도와주시고 또 특히 우리 의정계나 의사계, 홍보계, 우리 직원들도 각자자기 맡은 분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서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 잘 안 하셨다는 것은 아닌데 잘하셨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내가 할 일을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아마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다행히 오늘 추석명절을 지내고 돌아와 보니까 우리 청사에 안내하는 분이 있어서 뭐 어느 정도 조금은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금 더 기왕 하는 것 좀 더 보완을 해서 다른 민원인들이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리지만 처음 들어오신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좀 의원들이 요청을 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가서 뭐 불편한 점이 없느냐 뭐 좀 도와 드릴 사항이 없느냐 이렇게 좀 물어보고 도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방금 논의한대로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가 작성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종료를 하기 전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1차 정례회를 시작해서 뭐 재선 이상 되시는 의원들께서는 나름대로 본인이 알아서 모든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챙기고 있지만 또 이번에 처음 등원하신 의원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제 뭐 두달 정도 지났기 때문에 나름대로 어느 정도 의회의 시스템을 파악은 하셨겠지만 나름대로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없잖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또 1차 정례회기간인 만큼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전 직원들이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좀 많은 도움을 주시고 특히 이제 기세남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산업건설이나 내무복지 전문위원님께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이번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또 시정질문이나 이런 것을 좀 하셔야 됩니다.
그럴 때 혼자 모든 것을 다 준비하시자면 사실 벅차거든요. 전 분야를 다 하자면 ......
그래서 우리 전문위원께서는 좀 많이 도와주시고 또 특히 우리 의정계나 의사계, 홍보계, 우리 직원들도 각자자기 맡은 분야를 좀 더 적극적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서 의원님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까지 잘 안 하셨다는 것은 아닌데 잘하셨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내가 할 일을 좀 찾아서 적극적으로 한다고 그러면 아마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다행히 오늘 추석명절을 지내고 돌아와 보니까 우리 청사에 안내하는 분이 있어서 뭐 어느 정도 조금은 안정감을 되찾아가는 것 같습니다마는 조금 더 기왕 하는 것 좀 더 보완을 해서 다른 민원인들이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국장님께서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당부 말씀드리지만 처음 들어오신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좀 의원들이 요청을 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가서 뭐 불편한 점이 없느냐 뭐 좀 도와 드릴 사항이 없느냐 이렇게 좀 물어보고 도와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대식 알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부족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강희문 그동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상으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3시56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