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0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0년 07월 30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0년도 시정 업무보고
- 심사된 안건
- 1. 2010년도 시정 업무보고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개의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진태 전문위원 김진태입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0년7월16일 강릉시장으로부터 2010년 시정 업무보고가 제출됨에 따라 2010년7월22일 강릉시의회 의장부터 제출된 안건 중 내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소 업무에 대하여 2010년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보고 받도록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사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0년7월16일 강릉시장으로부터 2010년 시정 업무보고가 제출됨에 따라 2010년7월22일 강릉시의회 의장부터 제출된 안건 중 내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소 업무에 대하여 2010년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보고 받도록 본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0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보고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먼저 실·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받은 후 실·과·소 직제순으로 실·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받고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제9대 강릉시의회 개원 후 첫 업무보고이니만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소상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시정업무에 대하여 이해와 함께 발전적으로 시정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방향 제시도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공보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업무보고 방법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는 먼저 실·국·소장으로부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를 받은 후 실·과·소 직제순으로 실·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받고 보고내용에 대하여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제9대 강릉시의회 개원 후 첫 업무보고이니만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님들께서 시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소상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위원님들께서는 시정업무에 대하여 이해와 함께 발전적으로 시정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바람직한 방향 제시도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공보감사담당관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입니다.
먼저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제9대 의회를 구성하게 된 위원님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공보와 감사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견과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공보감사담당관 기구 및 정원 현황과 공보감사담당관의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먼저 보고를 드리기에 앞서 제9대 의회를 구성하게 된 위원님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공보와 감사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견과 지도와 편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공보감사담당관 기구 및 정원 현황과 공보감사담당관의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주요 업무 보고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업별로, 또는 사안별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예측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녹색도시 실천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에 있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몇 가지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산소길과 상충되는 사업을 민간주도로 하고 있는 바우길사업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주요 업무 보고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업별로, 또는 사안별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예측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녹색도시 실천을 위한 시민운동 전개에 있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몇 가지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에서 산소길과 상충되는 사업을 민간주도로 하고 있는 바우길사업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개인이 중심이 되어서 하고 있는 바우길과의 사업 사이에서 충돌 또는 상충되는 부분이 없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바우길이라든가 솔향길이라든가 명칭 부분은 민간단체가 서로의 명분 때문에 용어를 갖고 자꾸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실질적으로 그 길은 똑같은 길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민간 차원에서 그냥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여기에 얘기하는 것은 도라든가 강릉시 주관해서 하는 그런 부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여유가 있다면 솔향길이라든가 바우길도 동시에 같이 내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솔향길이나 바우길 이런 명칭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단체가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실질적으로 그 길은 똑같은 길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민간 차원에서 그냥 하는 것이고, 저희들이 여기에 얘기하는 것은 도라든가 강릉시 주관해서 하는 그런 부분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여유가 있다면 솔향길이라든가 바우길도 동시에 같이 내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솔향길이나 바우길 이런 명칭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단체가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어야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권혁기 위원 협의를 해 나가고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 부분은 저희들 소관은 아닙니다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건 관광부서와 산림녹지과에서 협의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수한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명칭을 붙여서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순수한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명칭을 붙여서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그 내용을 점검해보면 우리 시 집행부에서 중심이 되어서 해야 하는 사업하고 개인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사업의 효과적 측면에서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는 거예요.
지금 바우길을 개인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벌써 회원들이 2,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된 코스가 150㎞ 이상이 되고 있어요.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코스하고 중복되는 비슷한 코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건 아주 다른 것입니다.
산소길이라는 것은 도 중심이죠?
지금 바우길을 개인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벌써 회원들이 2,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된 코스가 150㎞ 이상이 되고 있어요.
지금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코스하고 중복되는 비슷한 코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본 위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건 아주 다른 것입니다.
산소길이라는 것은 도 중심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렇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사업이 전개되고 있느냐에 따른 홍보적 효과만을 계획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렇죠.
홍보 쪽만 해 가지고…….
홍보 쪽만 해 가지고…….
○권혁기 위원 홍보를 하는 부서에서 이 내용을 어느 누구보다도 확실히 파악을 하고 있어야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기본적인 데이터는 있습니다.
거기에서 홍보 관련 부분에 대해서 책자도 만들고 CF도 만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산소길이 유용하느냐, 바우길이 유용하느냐 그런 부분은 전체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거기에서 홍보 관련 부분에 대해서 책자도 만들고 CF도 만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산소길이 유용하느냐, 바우길이 유용하느냐 그런 부분은 전체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관여할 부분은 아니다.
○권혁기 위원 물론 사업추진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뭐라고 답변할 수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홍보를 하기 위한 부서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이 사업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고 공포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답변하시는 것을 보면 그 내용을 잘 모르시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판단이 되어지기 때문에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바우길만 해도 150㎞ 이상의 11개 구간 모든 것이 다 정비되어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리고 2,000명 이상의 회원이 벌써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매주 버스 수대가 바우길 탐방을 위해서 내방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러면 이건 우리 부서에서 홍보하기 이전에 민간주도의 사업은 상당히 앞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날 집행부에서 하는 일이 개인이 하는 일에 뒤따라가서야 되겠느냐 이거죠.
이러한 것들은 어떤 효과의 상승작용을 위해서 민간인들하고 협의를 해서 힘을 집적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하는 차원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지금 답변하시는 것을 보면 그 내용을 잘 모르시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판단이 되어지기 때문에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바우길만 해도 150㎞ 이상의 11개 구간 모든 것이 다 정비되어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리고 2,000명 이상의 회원이 벌써 확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매주 버스 수대가 바우길 탐방을 위해서 내방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그러면 이건 우리 부서에서 홍보하기 이전에 민간주도의 사업은 상당히 앞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날 집행부에서 하는 일이 개인이 하는 일에 뒤따라가서야 되겠느냐 이거죠.
이러한 것들은 어떤 효과의 상승작용을 위해서 민간인들하고 협의를 해서 힘을 집적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하는 차원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여기에 기재된 부분은 주로 해안 쪽을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그런데 바우길이나 솔향길은 대관령 쪽에 거의 집중되어 있고 바우길 같은 것은 모산봉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가지고 그분들이 하고 있는…….
그런데 바우길이나 솔향길은 대관령 쪽에 거의 집중되어 있고 바우길 같은 것은 모산봉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 가지고 그분들이 하고 있는…….
○권혁기 위원 우리 부서에서 아직까지 바우길에 대한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바우길이라는 것은 보완설명을 좀 드리면 산, 바다, 계곡, 호수 다 어우르는 그런 코스를 개발하고 있는 거예요.
거의 끝났습니다.
좀더 확인을 해서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거쳐서…….
그건 아닙니다.
바우길이라는 것은 보완설명을 좀 드리면 산, 바다, 계곡, 호수 다 어우르는 그런 코스를 개발하고 있는 거예요.
거의 끝났습니다.
좀더 확인을 해서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거쳐서…….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협의해 가지고 바우길도 홍보가 필요하다면 한번 해야지요.
○권혁기 위원 해야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아까 말씀드린 솔향길이나 바우길의 용어 부분이 어떻게 정리가 되느냐?
그 정리를 민간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정리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정리를 민간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정리를 해주시면 저희들이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상당히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하고 민간이 주도로 하는 바우길하고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서로 협의를 해보는 노력들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부분들은 사업부서하고, 또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과연 이 강릉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결론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서로 협의를 해보는 노력들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부분들은 사업부서하고, 또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부서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과연 이 강릉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결론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주요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지적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은 지역 재발견을 위한 영상 홍보인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그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보면 소금강, 안반데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홍보를 위한, 지역 이미지를 위한 홍보사업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게 결국 또 홍보만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을 세우는 것 같은데…….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중심으로 하고 있는 소금강이나 안반데기나 이런 것에 대해서 기 여러 가지 영상자료 등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안반데기에 배추밭, 소금강의 구룡폭포, 노인봉 정상, 가을단풍 풍광 등을 하고 있잖아요.
안반데기에 배추밭, 소금강의 구룡폭포, 노인봉 정상, 가을단풍 풍광 등을 하고 있잖아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이것을 홍보한다고 해서 강릉의 이미지가 다시 업 될 수 있고 또 내방객을 유도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고 판단을 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부분은 안반데기라든가 소금강, 전통시장 이런 것은 여러 가지 홍보책자도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이런 부분을 가지고 지역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강릉시민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건 강릉시민에 대한 부분이고, 이건 대외적으로 알려보자 해서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홍보해보자는 그런 취지입니다.
그건 강릉시민에 대한 부분이고, 이건 대외적으로 알려보자 해서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홍보해보자는 그런 취지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동영상으로 한다면 내용이 어떤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짧게 20~30초 영상으로 제작해서 전국 케이블 TV에 내보내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권혁기 위원 20초의 동영상이 효과 면에서 얼마나 더 난다고 판단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동영상으로 나올 수 있는 밑그림도 맥을 같이 할 것입니다.
다른 그런 게 있어요?
20초간에 소금강의 사계를 다 표현할 수 있고 안반데기의 사계를 다 표현할 수 있습니까?
다른 그런 게 있어요?
20초간에 소금강의 사계를 다 표현할 수 있고 안반데기의 사계를 다 표현할 수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굳이 사계를 표현한다면 30초 내에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CF라는 게 20~30초, 또 10초 안에 하는 것도 있습니다.
짤막한 시간 내에서 홍보 대상자들에게 강력하게 주지시키는 그런 게 CF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이미지의 광고가 중요하다는 게, 그래서 우리가 최초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보통 CF라는 게 20~30초, 또 10초 안에 하는 것도 있습니다.
짤막한 시간 내에서 홍보 대상자들에게 강력하게 주지시키는 그런 게 CF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이미지의 광고가 중요하다는 게, 그래서 우리가 최초에 잡아낼 수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전문가들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회사의 상품광고도 아니고 지역 이미지를 홍보하는 그런 영상자료이기 때문에 20초 가지고는 그 효과가 상당히 미미할 것이라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홍보사업 이전에 그 지역에 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먼저 있다!
오히려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기 이전에 그 지역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서 본 사업부서에다 제안을 하는 그런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물 제작을 위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
그래서 검토해 주시기를 요구합니다.
참고하시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실질적으로 홍보사업 이전에 그 지역에 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먼저 있다!
오히려 이런 부분들을 홍보하기 이전에 그 지역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서 본 사업부서에다 제안을 하는 그런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상물 제작을 위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
그래서 검토해 주시기를 요구합니다.
참고하시겠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다음에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 홍보 가운데에서 울릉도 취항에 대한 것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울릉도 쪽에서 우리에게 협의를 해온 적이 있습니다.
울릉도 쪽에서 우리에게 협의를 해온 적이 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울릉도에서 취항 관련해서는 의회하고 집행부가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집행부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사업진행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하반기에 취항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부분은 말씀드리겠습니다.
취항하는 것은 이미 배를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통관절차만 남아 있는 부분이고, 또 이 건 관련 때문에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울릉도에 갔다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부서도 언론 쪽하고 같이 협의를 해 가지고 한번 갔다 왔습니다.
동해도 갔다 오고 포항도 갔다 오고, 여러 가지 현 실태도 파악하고, 앞으로 취항을 하게 되면 뭘 할 것인가도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갔다 온 예를 들면 포항이나 동해보다도 좀더 특화된, 차별화된 홍보를 해 가지고 분명하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차피 꼭 해야 할 사업입니다.
취항하는 것은 이미 배를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통관절차만 남아 있는 부분이고, 또 이 건 관련 때문에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울릉도에 갔다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 부서도 언론 쪽하고 같이 협의를 해 가지고 한번 갔다 왔습니다.
동해도 갔다 오고 포항도 갔다 오고, 여러 가지 현 실태도 파악하고, 앞으로 취항을 하게 되면 뭘 할 것인가도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갔다 온 예를 들면 포항이나 동해보다도 좀더 특화된, 차별화된 홍보를 해 가지고 분명하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차피 꼭 해야 할 사업입니다.
○권혁기 위원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린 다음에 정리를 하겠습니다.
저탄소 녹색시범도시가 바로 강릉입니다.
자매도시를 우리가 선택하는 가운데에서 특화되어 있는 도시, 우리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이니만큼 이 사업이 특화되어 있는 도시를 국·내외로 선택해서 자매결연을 추진하면 좋겠다는 안을 제안합니다.
저탄소 녹색시범도시가 바로 강릉입니다.
자매도시를 우리가 선택하는 가운데에서 특화되어 있는 도시, 우리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이니만큼 이 사업이 특화되어 있는 도시를 국·내외로 선택해서 자매결연을 추진하면 좋겠다는 안을 제안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래서 이번 영국 런던 쪽에서 우리 벤치마킹을 한다고 했는데, 녹색도시 관련 해 가지고는 유럽 쪽에 자매도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국 런던 내에 조그마한 마을이 있습니다.
그쪽하고 자매결연까지는 못 가더라도 교류를 해 보자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아마 하반기에 그런 쪽에 계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본 가나자와도 실질적으로 창조도시로서 상당히 많은 공무원들과 의원님들도 갔다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니까 가나자와도 러시아 이르쿠츠크시하고 자매결연을 했더라고요.
이렇게 서로 연결되고 연결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녹색도시 관련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금년 하반기에 유럽 쪽으로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지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영국 런던 내에 조그마한 마을이 있습니다.
그쪽하고 자매결연까지는 못 가더라도 교류를 해 보자는 그런 의견이 있어서 아마 하반기에 그런 쪽에 계획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본 가나자와도 실질적으로 창조도시로서 상당히 많은 공무원들과 의원님들도 갔다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니까 가나자와도 러시아 이르쿠츠크시하고 자매결연을 했더라고요.
이렇게 서로 연결되고 연결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녹색도시 관련 부분은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금년 하반기에 유럽 쪽으로 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지고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자료를 보면 네덜란드라든가 독일 등에도 우리 규모와 걸맞는 그런 도시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것을 잘 찾아서 자매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결국 홍보를 담당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타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누구보다도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 사업 내용을 잘 알아야지만 홍보를 함에 있어서 극대화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문제시되는, 또 문제가 예견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잘 찾아서 자매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참고해주시기 바라고요.
결국 홍보를 담당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타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누구보다도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 사업 내용을 잘 알아야지만 홍보를 함에 있어서 극대화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에서 문제시되는, 또 문제가 예견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4쪽에 본 부서는 홍보를 위한 부서인데 조금 전에 권혁기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확한 것을 잘 알고 홍보를 해야 한다, 본 위원도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저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히 시내 구간은 차차 하고 대관령 권에 자전거도로라는 부분에 대해서, 대관령권이라면 어느 구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4쪽에 본 부서는 홍보를 위한 부서인데 조금 전에 권혁기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정확한 것을 잘 알고 홍보를 해야 한다, 본 위원도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저는 자전거 전용도로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특히 시내 구간은 차차 하고 대관령 권에 자전거도로라는 부분에 대해서, 대관령권이라면 어느 구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대관령 권은 구 도로를 중점으로 해서…….
○신재걸 위원 본 위원이 여기에 대해서 질의한 이유는 지금 선자령 같은 일반 등산로에 산악자전거가 한번씩 가면 일반 등산로를 다 파손시킨다고 합니다.
제가 또 봤고요.
한 30대씩 달리면 일반 등산도로를 우리가 시비를 들여서 보수한 문제를 다 훼손시킨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선자령을 한번 가보니 사실 그렇더라고요.
한 30대씩 달리다 보니까 급브레이크 잡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훼손시키더라!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에는 산악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주고 일반 등산로는 운행하지 못하게끔 하는 방법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업부서가 아니다 보니까 홍보를 하실 때, 이 자전거 전용도로 사업부서가 어디죠?
제가 또 봤고요.
한 30대씩 달리면 일반 등산도로를 우리가 시비를 들여서 보수한 문제를 다 훼손시킨다.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제가 선자령을 한번 가보니 사실 그렇더라고요.
한 30대씩 달리다 보니까 급브레이크 잡고 그런 부분이 있어서 훼손시키더라!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에는 산악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주고 일반 등산로는 운행하지 못하게끔 하는 방법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업부서가 아니다 보니까 홍보를 하실 때, 이 자전거 전용도로 사업부서가 어디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건설과…….
○신재걸 위원 그러면 소관이 아니다 보니까 질의를 못하겠는데, 어차피 홍보를 하자면 모든 걸 아셔야 되니까 그 부분을 챙겨서…….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저희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입니다.
○신재걸 위원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 6쪽에 공익광고 효율성 운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홍보 이 부분, 전체적으로 큰 제목만 말씀드렸는데 결국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다음 6쪽에 공익광고 효율성 운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홍보 이 부분, 전체적으로 큰 제목만 말씀드렸는데 결국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홍보를 키포인트로 해서 두 쪽으로 갈라서 넣었는데 어차피 홍보 쪽이 되겠습니다만 이쪽 공익광고는, 물론 이것도 언론 미디어매체라든가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서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건 강릉 시정의 내부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 부분이고, 품격 있는 도시 이 부분은 행정 외적인 부분을 주로 키포인트를 잡아서 홍보를 하자 하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건 강릉 시정의 내부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 부분이고, 품격 있는 도시 이 부분은 행정 외적인 부분을 주로 키포인트를 잡아서 홍보를 하자 하는 얘기입니다.
○신재걸 위원 오늘 감사자리는 아니다 보니까 구체적으로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사업비를 분산시켜 놓은 자료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아닙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러죠.
○신재걸 위원 그리고 11쪽에 보시면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집중 벤치마킹이라 하셨는데, 시책 벤치마킹 중에서 단오에 대해서 벤치마킹한 실적을 평가한 내용이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단오 관련은 저희들이 단오제 실적은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래서 올해 반영을 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번 상반기의 실적입니다.
○신재걸 위원 그 실적을 올 단오 때에 벤치마킹을 했느냐 이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 부분은 갔던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에서 자료를 받은 것이 있는데…….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게 단오제 교환 관련 공연이 있었습니다.
단오제위원회에서 포항인가 민속축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 직원 1명이 가 가지고, 아마 이번 6월에 단오를 할 때 일부 반영은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갔다 오시면 뭔가 하나 더 얻어오지 버리고 오는 것은 없으니까, 그래서 갔다 오신 그분들이 단오제 전체에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서 극히 미미하나마 반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오제위원회에서 포항인가 민속축제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 직원 1명이 가 가지고, 아마 이번 6월에 단오를 할 때 일부 반영은 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갔다 오시면 뭔가 하나 더 얻어오지 버리고 오는 것은 없으니까, 그래서 갔다 오신 그분들이 단오제 전체에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서 극히 미미하나마 반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래서 벤치마킹이 사실 본 위원도 좋은 시책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특히 감사부서를 같이 맡고 계시니까 벤치마킹을 철저히 하는데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다음 13쪽에 중국 자매도시 교환공무원 상호 파견 이렇게 하셨는데, 파견근무를 하고 복귀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부서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특히 감사부서를 같이 맡고 계시니까 벤치마킹을 철저히 하는데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질의했던 부분입니다.
다음 13쪽에 중국 자매도시 교환공무원 상호 파견 이렇게 하셨는데, 파견근무를 하고 복귀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현재 어떤 부서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는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지금 우리가 파견을 한 공무원이 한 10여명이 됩니다.
그런데 관광분야라든지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는 데도 전혀 그렇지 않은 부서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중국에 파견한 부분은 중국을 좀 습득하는 부분이고 중국을 알고자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관련 부서별로 교통행정과도 있을 것이고 기업 파트도 있고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중국인들이 그쪽 부서를 방문하게 되면 서로 통역도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가능하니까 그런 부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도 마찬가지이고…….
그런데 관광분야라든지 유사한 업무를 하고 있는 데도 전혀 그렇지 않은 부서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중국에 파견한 부분은 중국을 좀 습득하는 부분이고 중국을 알고자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관련 부서별로 교통행정과도 있을 것이고 기업 파트도 있고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중국인들이 그쪽 부서를 방문하게 되면 서로 통역도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가능하니까 그런 부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도 마찬가지이고…….
○신재걸 위원 본 위원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한 이유가 어차피 거기에서 뭔가 배워오고자 이렇게 한 부분인데, 거기 목적에 부응을 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시장님께 이런 부분들은 꼭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전혀 관련 없는 부서에 있으면 효과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쉽게 얘기해서 파견 한번 갔다 와서 엉뚱한 부서, 그 다음에 또 가서 본인은 고생하고 왔는데 인사적으로도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이런 부분은 과장님 건의해서 시정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시장님께 이런 부분들은 꼭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전혀 관련 없는 부서에 있으면 효과가 없잖습니까?
그리고 쉽게 얘기해서 파견 한번 갔다 와서 엉뚱한 부서, 그 다음에 또 가서 본인은 고생하고 왔는데 인사적으로도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이런 부분은 과장님 건의해서 시정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신재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06분 계속개의)
○김화묵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님!
사실 강릉시 행정의 전체를 보면 공보업무나 홍보업무나 감사, 여러 가지 업무가 사실 참 중요하고, 앞으로 강릉시 행정의 어떤 방향이고, 또 거기에서 모든 계획이나 여러 가지 여건을 잘 갖춰서, 앞으로 강릉시의 발전에 참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연초에 업무보고를 받고 또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받아보니까 큰 변화된 것은 없지만 업무의 중요성은 알 수 있단 말입니다.
오랫동안 한 부서의 부서장으로 계시면서 오늘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데 정말 그 중요성을 충분히 생각하셔서 앞으로 계획이나 이런 부분을 멀리 내다보고 강릉시 발전이 잘 될 수 있도록 먼저 주문을 드리고요.
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나 일반적인 업무보고 때도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시정홍보 소식지를 매월 25일에 시민들에게 5만부를 제작해서 보내고 있죠?
감사담당관님!
사실 강릉시 행정의 전체를 보면 공보업무나 홍보업무나 감사, 여러 가지 업무가 사실 참 중요하고, 앞으로 강릉시 행정의 어떤 방향이고, 또 거기에서 모든 계획이나 여러 가지 여건을 잘 갖춰서, 앞으로 강릉시의 발전에 참 중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우리가 연초에 업무보고를 받고 또 이런 자리를 만들어서 받아보니까 큰 변화된 것은 없지만 업무의 중요성은 알 수 있단 말입니다.
오랫동안 한 부서의 부서장으로 계시면서 오늘 업무보고를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데 정말 그 중요성을 충분히 생각하셔서 앞으로 계획이나 이런 부분을 멀리 내다보고 강릉시 발전이 잘 될 수 있도록 먼저 주문을 드리고요.
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나 일반적인 업무보고 때도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시정홍보 소식지를 매월 25일에 시민들에게 5만부를 제작해서 보내고 있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화묵 위원 이게 당초에는 두 가지를 하다가 한 가지 시정소식지로 되어서 하는데 이 배부에 대한 문제가 늘 보면, 지금 우리도 집에서 받아보는데 받는 사람들만 받고 또 이 배부하는 방법에서 우편으로 오거나 이러지 않기 때문에, 거의 25일 지난 다음에 아파트 같은 데 보면 쌓여 있어요.
이런 부분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앞으로 배부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앞으로 배부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시정소식지라든가 솔향강릉을 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부 문제 때문에, 이게 근간 일도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위원님들도 제기를 해 온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해에는 배부 방법을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일반 3만여부를 지금 배달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을 줌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배부 체계는 갖추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미흡한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배부 부분을 추가로 검토를 해서 완벽하게 배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배부 문제 때문에, 이게 근간 일도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위원님들도 제기를 해 온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난해에는 배부 방법을 개선해보자는 취지에서 일반 3만여부를 지금 배달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을 줌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배부 체계는 갖추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미흡한 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배부 부분을 추가로 검토를 해서 완벽하게 배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배부 용역을 받은 데가 무슨 단체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아니고 2개 용역업체를 선정했습니다.
○김화묵 위원 전문 용역업체에서 나중에 배부가 된 다음에 실적이라든가 배부현황을 확실하게 파악해주시고, 특히 통·반장을 이용해서 배부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통·반장들도 통·반장의 역할을 하는 통이나 반이 있지만 대부분 시내 동은 반장을 안 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통장 부인들이 반장을 하고, 그냥 이름만 올려놓고 하는데, 그래서 배부하는 데 더 문제점이 있지 않겠나 해서 질의를 드렸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시켜줄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통·반장들도 통·반장의 역할을 하는 통이나 반이 있지만 대부분 시내 동은 반장을 안 하려고 한단 말입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통장 부인들이 반장을 하고, 그냥 이름만 올려놓고 하는데, 그래서 배부하는 데 더 문제점이 있지 않겠나 해서 질의를 드렸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시켜줄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한 가지 또, 감사나 업무보고 중에서 동료위원도 여러 가지 지적하고 해서 중복되는 내용은 피하겠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인·허가부터 시작해서 개발행위까지 여러 가지 시에 대한 행정으로 요청을 했다가 그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이래서 불이익을 받기보다는 관련 부서하고 협의가 잘 안 돼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단 말입니다.
이런 걸 제도를 개선해주려고 청문제도를 활성화하겠다, 그래서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하겠다 이래서 우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올해 청문 몇 개나 했어요?
우리 시민들이 인·허가부터 시작해서 개발행위까지 여러 가지 시에 대한 행정으로 요청을 했다가 그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이래서 불이익을 받기보다는 관련 부서하고 협의가 잘 안 돼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단 말입니다.
이런 걸 제도를 개선해주려고 청문제도를 활성화하겠다, 그래서 시민들의 권익보호를 하겠다 이래서 우리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금 올해 청문 몇 개나 했어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16건을 하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청문 중에 대부분, 물론 우리 시민들의 의견을 다 듣는 게 청문인데 대부분 16건을 받아보니까, 지금 담당관께서는 청문제도 역할을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청문제도는 행정절차법상 한 과정에 있습니다만 거의 청문까지 오게 된 그 부분은 그전에 이미 정리가 되고 도저히 안 되는 부분이 마지막에 청문 쪽으로 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어떤 법규라든가 예를 들어서 관광지 조성 계획 같은 경우에는 2년 이내에 착공해야 하는데 2년이 훨씬 지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 된 부분이…….
그래서 거의 어떤 법규라든가 예를 들어서 관광지 조성 계획 같은 경우에는 2년 이내에 착공해야 하는데 2년이 훨씬 지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 된 부분이…….
○김화묵 위원 본 위원이 질의하는 것 중에서 만약에 개발행위나 아니면 관광지 개발을 하기 위해서 허가를 받았는데 2년 안에 개발을 안 하니까, 행정조치를 하려니까 본인들이 의견을 자꾸 제시한다 이거죠.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처리해야 되는 것은 청문하면서라도 그런 걸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정적으로 처리해야 되는 것은 청문하면서라도 그런 걸 알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런 부분을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이고요.
청문제도의 활성화로 해서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그런 부분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다음에 국제교류가 늘 나오는 얘기인데 우리 시를 보면 그동안 우호도시도 있었고 자매도시가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 같은 세 도시를 하다가 근래에 러시아 이르쿠츠크시하고 자매도시를 맺는 과정이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기에 대한 기대를 상당히 많이 거는 것 같아요. 그렇죠?
청문제도의 활성화로 해서 시민들이나 주민들이 그런 부분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고요.
다음에 국제교류가 늘 나오는 얘기인데 우리 시를 보면 그동안 우호도시도 있었고 자매도시가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 같은 세 도시를 하다가 근래에 러시아 이르쿠츠크시하고 자매도시를 맺는 과정이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기에 대한 기대를 상당히 많이 거는 것 같아요. 그렇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물론 우리가 여러 가지 여건상 중앙아시아의 중심부이고 또 우리하고 KIST나 과학산업단지하고 연계도 되고, 민간교류도 되고 또 거기에 대한 관광자원이나 이렇게 해서 이르쿠츠크시를 선택한 과정은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봤을 때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여름에 직항도 다 생겼고, 여러 가지 우리나라에서 관광상품으로 보면 그 도시를 많이 선호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선택까지는 잘 된것 같은데, 정말 이제부터 교류하는데 몇 가지 걸림돌이 있는 이런 걸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해요.
첫 번째, 뭐냐하면 지금 언어소통이 안 돼서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특히 일회성 행정적으로 도시에 갔다 오고 그쪽 도시에서 우리에게 오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앞으로 바이오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환경 부분, 녹색관계, 다음에 과학산업단지에서 전문적인 회사들하고 같이 하려면, 이런 부분을 뒷받침하려면 행정에서 우선 첫 번째 가지고 있어야 할 게 전문지식을 가지고 전문 언어가 되어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안을 두지 않는다면 자매도시의 어떤 역할을 다 할 수가 없잖아요.
이 부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올여름에 직항도 다 생겼고, 여러 가지 우리나라에서 관광상품으로 보면 그 도시를 많이 선호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선택까지는 잘 된것 같은데, 정말 이제부터 교류하는데 몇 가지 걸림돌이 있는 이런 걸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해요.
첫 번째, 뭐냐하면 지금 언어소통이 안 돼서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특히 일회성 행정적으로 도시에 갔다 오고 그쪽 도시에서 우리에게 오고 이런 차원이 아니고 앞으로 바이오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환경 부분, 녹색관계, 다음에 과학산업단지에서 전문적인 회사들하고 같이 하려면, 이런 부분을 뒷받침하려면 행정에서 우선 첫 번째 가지고 있어야 할 게 전문지식을 가지고 전문 언어가 되어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안을 두지 않는다면 자매도시의 어떤 역할을 다 할 수가 없잖아요.
이 부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세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전문인력 부분은 서두에 보고할 때 말씀드렸지만 현재 저희들이 관내에 있는 각종 나라의 언어에 능한 사람 한 20여명을 확보했습니다.
간담회도 하고 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가 각종 이런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해 가지고, 사실상 러시아 쪽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관내에는 크게 없습니다.
한두 명 정도 몽골계통에 있고 대학교에 있는 대학생들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민간인이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은데 지금까지 저희들이 여러 읍·면·동을 통해서 알아본 결과는 한두 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식으로 해서 계속 전문인력을 키우고 양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간담회도 하고 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가지고 우리가 각종 이런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해 가지고, 사실상 러시아 쪽의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관내에는 크게 없습니다.
한두 명 정도 몽골계통에 있고 대학교에 있는 대학생들 일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민간인이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좋은데 지금까지 저희들이 여러 읍·면·동을 통해서 알아본 결과는 한두 명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식으로 해서 계속 전문인력을 키우고 양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하여간 우리가 다른 자매도시에도 보면 요즘 중국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러시아 쪽에 자매도시를 맺거나 앞으로 교류를 하는 데에 따른 그런 전문적인 어떤 인력에 대해서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고, 또 앞으로 보면 러시아 쪽에서도 중앙아시아나 시베리아 쪽에서 교통망으로 보면, 그러니까 우리가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지나가는 도시이기 때문에…….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도시가 요충지입니다.
○김화묵 위원 요충지잖아요.
앞으로 동해안철도가, 어차피 거기에 연결되어서 물류가 같이 연결될 수 있고 멀리 내다 보면, 10년, 20년 내다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소지가 있거든요.
지금부터 그런 기초적인 준비를 잘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참고를 해서 업무에 많은 협조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으로 봤을 때 사실 지금 벤치마킹이 사실 필요합니다.
강릉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본 위원이 봐서도 그렇고 사람으로 봐서도 부족한 면을 메우려면 다른 데에서 배워 와야 하고, 다른 데의 힘을 얻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건데 우리 강릉시가 앞으로 여러 가지 도시발전을 하려면 다른 도시하고 벤치마킹을 당연히 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에 효과를 좀 극대화하기 위해서 벤치마킹을 하는 이런 계획을 보면 이건 대회협력담당관, 그러니까 공보감사담당관실의 대외업무만으로 보기는 너무 그거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녹색도시 시범도시로 선정되었고 앞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서 녹색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맞는 벤치마킹을 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잖아요.
앞으로 동해안철도가, 어차피 거기에 연결되어서 물류가 같이 연결될 수 있고 멀리 내다 보면, 10년, 20년 내다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소지가 있거든요.
지금부터 그런 기초적인 준비를 잘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참고를 해서 업무에 많은 협조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으로 봤을 때 사실 지금 벤치마킹이 사실 필요합니다.
강릉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본 위원이 봐서도 그렇고 사람으로 봐서도 부족한 면을 메우려면 다른 데에서 배워 와야 하고, 다른 데의 힘을 얻어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건데 우리 강릉시가 앞으로 여러 가지 도시발전을 하려면 다른 도시하고 벤치마킹을 당연히 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에 효과를 좀 극대화하기 위해서 벤치마킹을 하는 이런 계획을 보면 이건 대회협력담당관, 그러니까 공보감사담당관실의 대외업무만으로 보기는 너무 그거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녹색도시 시범도시로 선정되었고 앞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서 녹색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맞는 벤치마킹을 하는 게 궁극적인 목적이잖아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김화묵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러면 대외협력 담당하는 이 부서만 가지고 이 계획을 세워서는 안 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이 녹색도시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잖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 사람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여러 가지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하고, 나라를 선택하고 어느 벤치마킹을 할 곳을 선택하는 하는 것은 업무적인 협조는 할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은 녹색도시를 담당하는 부서와 이게 같이 맞물려서 가야지 이중적인 일이 되지 않지, 다시 만약에 우리는 우리대로 선택하고 또 부서에서는 부서대로 다른 계획을 하고 있다면, 부서 간의 업무 협의가 잘 안 되면 문제점이 있을 수 있거든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 부분은 정말 한번, 우리가 어느 나라를 선택하든지 요즘은 인터넷이 잘 발달되었으니 충분히 검토할 수 있잖아요.
저도 서울시가 브라질 어느 도시하고 자매도시를 해 가지고, 지금은 대통령입니다만 그 분이 거기에 가서 2주 동안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선택을 할 때 본격적으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 녹색도시 관련 부서하고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분하고 충분한 업무협조와 체결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느냐?
이건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그렇게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서울시가 브라질 어느 도시하고 자매도시를 해 가지고, 지금은 대통령입니다만 그 분이 거기에 가서 2주 동안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 선택을 할 때 본격적으로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 녹색도시 관련 부서하고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분하고 충분한 업무협조와 체결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느냐?
이건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그렇게 주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를 해서 관련부서에서 주관하도록 가능하면 방향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예, 꼭 좀 그렇게 해서 효율적인 벤치마킹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하게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안녕하십니까?
심발훈위원입니다.
저는 초선위원입니다.
제가 강릉시 정책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던 게, 상당히 저는 깜짝 놀랐어요.
강릉소식지, 옛날 반상회보였죠.
반상회보에서 현재 변화를 가졌는데 진짜 알차게 잘 꾸몄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강릉소식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부분은 케이블TV하고 반상회보하고 그 외에는 그렇게 접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특히 YBS에서 반복되는 그런 부분을 채널 자체가 황금 채널이 아니다 보니까, 저번에 YBS 갈 기회가 되어서 그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이 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황금채널로 봤을 때 우리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은데, 하여간 공보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권혁기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행정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바우길 같은 경우도 제가 보니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이 도와주는 역할만 하면 되지 주도적으로 할 생각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바우길 같은 경우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행정이 손을 떼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사항이기 때문에 1년 전부터 중앙지를 비롯해서 여러 사설도 나왔었는데 뒤늦게 제가 알기로는 몇 분이 관련해서 이상한 부분까지 흘러가고 하는데 행정이 뒷받침을 하는 역할로, 모든 것을 행정이 주관할 수는 없습니다.
행정은 뒷받침하는 역할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는 행정이 개척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오르게 되면 민간에게 위탁을 해서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해서 그게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발훈위원입니다.
저는 초선위원입니다.
제가 강릉시 정책에 대해서 접할 수 있었던 게, 상당히 저는 깜짝 놀랐어요.
강릉소식지, 옛날 반상회보였죠.
반상회보에서 현재 변화를 가졌는데 진짜 알차게 잘 꾸몄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강릉소식에 대해서 접할 수 있는 부분은 케이블TV하고 반상회보하고 그 외에는 그렇게 접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특히 YBS에서 반복되는 그런 부분을 채널 자체가 황금 채널이 아니다 보니까, 저번에 YBS 갈 기회가 되어서 그 부분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 부분이 잘 될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
황금채널로 봤을 때 우리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많은데, 하여간 공보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 권혁기위원께서 말씀하셨는데 행정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바우길 같은 경우도 제가 보니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이 도와주는 역할만 하면 되지 주도적으로 할 생각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바우길 같은 경우에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행정이 손을 떼야 할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 사항이기 때문에 1년 전부터 중앙지를 비롯해서 여러 사설도 나왔었는데 뒤늦게 제가 알기로는 몇 분이 관련해서 이상한 부분까지 흘러가고 하는데 행정이 뒷받침을 하는 역할로, 모든 것을 행정이 주관할 수는 없습니다.
행정은 뒷받침하는 역할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는 행정이 개척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오르게 되면 민간에게 위탁을 해서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해서 그게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감사담당관실에서, 전 의회에서 4년 동안 지적사항에 대해서 본 위원에게 서면으로 주십시오.
4년 동안 의회에서 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어떤 지적사항이 있는지 저에게 자료를 한부 좀 주었으면 합니다.
4년 동안 의회에서 감사를 했는데 그 부분에서 어떤 지적사항이 있는지 저에게 자료를 한부 좀 주었으면 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아까 청소년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서, 우리도 청소년기에 성장을 했지만 어떤 분야이든 참여하는데 굉장히 청년의 꿈을 갖고 있지 않나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그 사람들이 강릉에서 성장했을 때 밋밋하게 성장하기 보다는 관심분야에 참여하고 동참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울릉도 관련해서 말씀드린 부분은, 물론 관광과에서 보고하겠지만 공보과에서도, 사실 저의 지역구가 경포, 초당, 송정이다 보니까 저도 그게 관심사항이고, 제가 알기로도 10월에 여러 가지 부분에 취항하는 것으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그 사람들이 강릉에서 성장했을 때 밋밋하게 성장하기 보다는 관심분야에 참여하고 동참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확대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아까 울릉도 관련해서 말씀드린 부분은, 물론 관광과에서 보고하겠지만 공보과에서도, 사실 저의 지역구가 경포, 초당, 송정이다 보니까 저도 그게 관심사항이고, 제가 알기로도 10월에 여러 가지 부분에 취항하는 것으로…….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심발훈 위원 강릉시에는 그 누구도 지역구 의원한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송정동에서도, 동에서마저도 그런 구체적인 얘기를 안 해 주는데 답답하게 제가 가서 잠깐 차 한 잔 할 기회가 있어서 간단하게 물어보고 갔는데 그런 부분은 지역구 의원들하고 여러 가지 상의할 부분도 없고,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는 부분은 지역구 의원이 좀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그렇죠?
송정동에서도, 동에서마저도 그런 구체적인 얘기를 안 해 주는데 답답하게 제가 가서 잠깐 차 한 잔 할 기회가 있어서 간단하게 물어보고 갔는데 그런 부분은 지역구 의원들하고 여러 가지 상의할 부분도 없고,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되는 부분은 지역구 의원이 좀 도와줘야 하지 않나요, 그렇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심발훈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은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역구 의원하고 상의를 하고 여러 가지 도모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런 건 아닙니다.
○심발훈 위원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런 기분이 초선의원들이 들면 안 되거든요.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성을 가지고, 적극성을 가지고 얘기를 함께, 의원들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서로 공부하고 함께 해 나가는데, 기본적으로 행정업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이 배워나가고 함께 하는 그런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씀을 부탁드리고요.
다음에 제가 한동안 한 달 반 이상을 서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요.
삼척시나 동해시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역삼역, 포스코 건물 전체, 그다음에 서울 수도권에서 인구들이 많이 집중되는 역사가 한 세 네 개 됩니다.
최대 홍보효과는 물론 자체 제작해서 TV화면으로 보여주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보니까 동해안 쪽에 대형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동해바다라든가 강릉시청 건물이라든가 상징적인 오죽헌이라든가 상징적인 사진을 크게 걸었던데 보니까 와 닿아요.
시민들도 와 닿고, 예를 들어서 5~6월 되니까 사진을 걸더만요.
그래서 “올 여름 피서는 동해에서” 이런 타이틀을 가지고 하고 있고요.
다음에 강릉시도 보니까 고속버스에서 홍보를 하죠?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성을 가지고, 적극성을 가지고 얘기를 함께, 의원들이 다 잘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서로 공부하고 함께 해 나가는데, 기본적으로 행정업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같이 배워나가고 함께 하는 그런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씀을 부탁드리고요.
다음에 제가 한동안 한 달 반 이상을 서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요.
삼척시나 동해시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역삼역, 포스코 건물 전체, 그다음에 서울 수도권에서 인구들이 많이 집중되는 역사가 한 세 네 개 됩니다.
최대 홍보효과는 물론 자체 제작해서 TV화면으로 보여주면 좋겠지만 돈이 많이 들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보니까 동해안 쪽에 대형 브랜드화 할 수 있는 동해바다라든가 강릉시청 건물이라든가 상징적인 오죽헌이라든가 상징적인 사진을 크게 걸었던데 보니까 와 닿아요.
시민들도 와 닿고, 예를 들어서 5~6월 되니까 사진을 걸더만요.
그래서 “올 여름 피서는 동해에서” 이런 타이틀을 가지고 하고 있고요.
다음에 강릉시도 보니까 고속버스에서 홍보를 하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고속버스에서 하고 위원님도 잘 다니시는 곳인 동해나 삼척 쪽에 홍보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종로3가 환승역,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왔다 갔다 하는 거기하고 교대, 3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환승역 두 군데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을 더욱더, 돈이 들더라도,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계절적으로 1년 내내 하라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타이밍이 있잖아요.
사전 협의하고 여러 가지 부분을 하면 굉장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인구가 우리에게 와야지만 우리가 관광을 표방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고, 특히 공보과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게 앞으로 계획을 가지고, 관문이잖습니까?
관심을 가지고 그 부분을 앞으로 계획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 부분은 여러 가지 미비한 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많습니다.
관광터미널 부분에서는 앞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그 부분을 필요하다면 여러 가지 조치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실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하고요.
하여간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계획적인 부분을 계획해 주시고, 본 위원도 머릿속에 갖고 있는 많은 아이템이 있으니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종로3가 환승역,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왔다 갔다 하는 거기하고 교대, 3호선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환승역 두 군데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을 더욱더, 돈이 들더라도, 그렇게 많은 돈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계절적으로 1년 내내 하라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서 타이밍이 있잖아요.
사전 협의하고 여러 가지 부분을 하면 굉장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도권 인구가 우리에게 와야지만 우리가 관광을 표방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고, 특히 공보과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게 앞으로 계획을 가지고, 관문이잖습니까?
관심을 가지고 그 부분을 앞으로 계획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 부분은 여러 가지 미비한 게 솔직하게 얘기하면 많습니다.
관광터미널 부분에서는 앞으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그 부분을 필요하다면 여러 가지 조치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래서 사실 말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하고요.
하여간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계획적인 부분을 계획해 주시고, 본 위원도 머릿속에 갖고 있는 많은 아이템이 있으니까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서, 공보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 집단이 아닙니까?
앞으로 양성된, 제가 알기로는 한 4년, 6년 많은 변화를 가진 게 한 6년 정도 되는데 6년이라는 세월은 굉장히 긴 세월입니다.
전문가집단이 양성이 되었는데 이분들이 앞으로 강릉시를 위해서 더 확대되고 홍보를 더 많이 해야 하는데 그분들이 각자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이 뒷받침하고, 그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야 하거든요.
1회성으로 자꾸 사람을 바꾼다거나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전문가 집단으로 길러서 그분들이 최대한 강릉시에서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서, 공보 같은 경우에는 전문가 집단이 아닙니까?
앞으로 양성된, 제가 알기로는 한 4년, 6년 많은 변화를 가진 게 한 6년 정도 되는데 6년이라는 세월은 굉장히 긴 세월입니다.
전문가집단이 양성이 되었는데 이분들이 앞으로 강릉시를 위해서 더 확대되고 홍보를 더 많이 해야 하는데 그분들이 각자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이 뒷받침하고, 그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해야 하거든요.
1회성으로 자꾸 사람을 바꾼다거나 이렇게 하지 마시고 전문가 집단으로 길러서 그분들이 최대한 강릉시에서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알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전 한 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제안이 되겠습니다.
표현이 적절치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홍보라는 것은 더 잘 아시겠지만 널리 알리고 소식을 보도하는 일인데 상당히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전 한 세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제안이 되겠습니다.
표현이 적절치 못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홍보라는 것은 더 잘 아시겠지만 널리 알리고 소식을 보도하는 일인데 상당히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맞습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맞습니다.
○유현민 위원 거기 음료수대라든가 자전거 거치대, 의자, 보안등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이 필요하겠지만 자전거도로의 가장 중요한 것은 녹색에 맞는 친환경 도로 바닥재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는 7쪽에 있습니다.
천년의 향 다도와 세계인의 향 커피라고 되어 있는데요.
과연 강릉시의 커피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커피축제를 할만한 도시인지 그것을 좀…….
참고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는 7쪽에 있습니다.
천년의 향 다도와 세계인의 향 커피라고 되어 있는데요.
과연 강릉시의 커피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커피축제를 할만한 도시인지 그것을 좀…….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커피 관련은 이 지역에 커피가 생산되지는 않습니다.
왕산 쪽에 일부 시험재배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국내에서 물론 커피를 재배하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커피생산에 관련된 축제라기보다도 전국 어느 도시에도 커피와 관련된 축제가 없고 유독이 강릉 지역 해안선 쪽에 커피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 알기에 한 육십 몇 개 잡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전문적인 커피도 있고 많은 커피 마니아들이 구정에 테라로사라든가, 다음에 커피2세대라고 하나요?
커피 원조라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이분들이 강릉에 또 살고 계십니다.
거기서 커피 원두를 드립하고 하는, 그분들을 따라다니는 마니아들이 전국적으로 몇 천 명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저희들이 힌트를 얻어서 커피 관련 축제를 작년에 문화예술과 쪽에서 했습니다.
처음 했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원래 축제라는 것이 처음에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겪고 있지만, 그래서 여러 군데에서 강릉커피가 생뚱맞다 하면서도 막상 와서 보니까 역시 강릉이 커피의 고장이라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커피 관련된 부분을 본격적으로 해 보자!
커피 다큐멘터리도 KBS에서 만들어서 전국 방송을 했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정착을 시키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래서 함평 나비축제라든가 보령 머드 이런 것도 과거에 우연찮게 만들어서 국제적으로 상당히 이름난 축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초기 걸음마단계이지만 두고 보시면 강릉이 커피도시로써 완벽한 도시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는 현대적인 어떤 기호품이지만 우리 기호품이라는 천연다도가 있습니다.
다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다도도 함께 나가겠습니다.
왕산 쪽에 일부 시험재배를 하고 있는데, 우리 국내에서 물론 커피를 재배하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커피생산에 관련된 축제라기보다도 전국 어느 도시에도 커피와 관련된 축제가 없고 유독이 강릉 지역 해안선 쪽에 커피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 알기에 한 육십 몇 개 잡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전문적인 커피도 있고 많은 커피 마니아들이 구정에 테라로사라든가, 다음에 커피2세대라고 하나요?
커피 원조라고 하시는 분이 있더라고요.
이분들이 강릉에 또 살고 계십니다.
거기서 커피 원두를 드립하고 하는, 그분들을 따라다니는 마니아들이 전국적으로 몇 천 명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저희들이 힌트를 얻어서 커피 관련 축제를 작년에 문화예술과 쪽에서 했습니다.
처음 했기 때문에 조금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원래 축제라는 것이 처음에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시행착오도 겪고 있지만, 그래서 여러 군데에서 강릉커피가 생뚱맞다 하면서도 막상 와서 보니까 역시 강릉이 커피의 고장이라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때문에 커피 관련된 부분을 본격적으로 해 보자!
커피 다큐멘터리도 KBS에서 만들어서 전국 방송을 했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정착을 시키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래서 함평 나비축제라든가 보령 머드 이런 것도 과거에 우연찮게 만들어서 국제적으로 상당히 이름난 축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마찬가지로 저희들이 초기 걸음마단계이지만 두고 보시면 강릉이 커피도시로써 완벽한 도시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커피는 현대적인 어떤 기호품이지만 우리 기호품이라는 천연다도가 있습니다.
다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다도도 함께 나가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예전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했듯이 강릉을 대표할 수 있는 음료, 차를 개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노인종합복지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이용에 대한 홍보도 충분히 되었고요.
또 현재 강릉시내에 있는 한 280여개 되는 노인정의 실태가 과연 노인이 서비스를 잘 받고 있는 것인지, 서비스의 질의 층을 주는데 예를 들면 지역별로 연령층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근하는데 있어서 도로교통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자연스럽게, 때에 따라서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사실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강릉시가 6월30일자로 고령사회로 진입을 했는데 그 부분을 같이 했을 때 모두 도로라든가 이런 거 할 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에 노인종합복지관이 건립되었습니다.
이용에 대한 홍보도 충분히 되었고요.
또 현재 강릉시내에 있는 한 280여개 되는 노인정의 실태가 과연 노인이 서비스를 잘 받고 있는 것인지, 서비스의 질의 층을 주는데 예를 들면 지역별로 연령층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근하는데 있어서 도로교통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자연스럽게, 때에 따라서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사실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강릉시가 6월30일자로 고령사회로 진입을 했는데 그 부분을 같이 했을 때 모두 도로라든가 이런 거 할 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참고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형 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고생 많았고요.
이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가 어떻게 보면 강릉시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보감사담당관실로 분리가 되어서 운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떻게 보면 업무가 쉬우면서도 굉장히 어렵다고 보입니다.
대부분 관계자 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시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이제 질의를 하고 싶은 게, 열심히 해 오셨지만 조금 미흡했던 것은 혹시 없었나?
있으면 내년 당초예산 심사도 해야 되고 하는데 이러이러한 업무는 사실 예산문제상으로 인해서 접근을 하지 못했다.
또 비록 접근을 했다 하더라도 예산상의 문제로 하는데 홍보효과가 저조했다거나 이런 거, 그리고 앞으로 좀더 추진하고 싶은 그런 게 있으면 얘기해 주십시오.
이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가 어떻게 보면 강릉시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보감사담당관실로 분리가 되어서 운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떻게 보면 업무가 쉬우면서도 굉장히 어렵다고 보입니다.
대부분 관계자 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시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이제 질의를 하고 싶은 게, 열심히 해 오셨지만 조금 미흡했던 것은 혹시 없었나?
있으면 내년 당초예산 심사도 해야 되고 하는데 이러이러한 업무는 사실 예산문제상으로 인해서 접근을 하지 못했다.
또 비록 접근을 했다 하더라도 예산상의 문제로 하는데 홍보효과가 저조했다거나 이런 거, 그리고 앞으로 좀더 추진하고 싶은 그런 게 있으면 얘기해 주십시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공보하고 감사가 같이 통합이 되어 가지고 3여년 지났습니다.
때로는 역경도 있고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공보와 감사는, 어쩌면 감사원에서 공보와 감사에 대한 법률이 통과되고, 아마 광역 30만 이상의 도시는 2012년까지 자체 감사계획을 만들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0만 이하는 권고사항으로 분리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질적인 업무가 과에 6개 부서, 고객만족부서가 나가서 5개 부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상당히 이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조정하기도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시에서 만든 기구 안에 저희들이 속해 있고 직원들이 다 속해 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직접적인 부분은 중앙의 어떤 정책적인 부분에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되면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기능이, 제대로 된 어떤 역할이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예산 부분은 저희들이 대외협력 부분은 과거에는 2007년, 2006년 상당히 많은 예산을 저희들이 반영을 해 가지고, 위원님들도 그렇지만 직원들이 사기앙양 측면에서 배낭여행도 가고 했는데 어느 한순간에 재정적인 부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 때문에 정부에서 이걸 조금 통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명년도에는 공무원들도 과거 90년대 말에 했던 배낭여행 5명, 4명 이렇게 소규모로 가는 배낭여행을 하도록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내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마치겠습니다.
때로는 역경도 있고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차제에 공보와 감사는, 어쩌면 감사원에서 공보와 감사에 대한 법률이 통과되고, 아마 광역 30만 이상의 도시는 2012년까지 자체 감사계획을 만들도록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30만 이하는 권고사항으로 분리해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질적인 업무가 과에 6개 부서, 고객만족부서가 나가서 5개 부서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상당히 이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조정하기도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시에서 만든 기구 안에 저희들이 속해 있고 직원들이 다 속해 있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런 부분에 직접적인 부분은 중앙의 어떤 정책적인 부분에서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되면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기능이, 제대로 된 어떤 역할이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예산 부분은 저희들이 대외협력 부분은 과거에는 2007년, 2006년 상당히 많은 예산을 저희들이 반영을 해 가지고, 위원님들도 그렇지만 직원들이 사기앙양 측면에서 배낭여행도 가고 했는데 어느 한순간에 재정적인 부분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분 때문에 정부에서 이걸 조금 통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의 사기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명년도에는 공무원들도 과거 90년대 말에 했던 배낭여행 5명, 4명 이렇게 소규모로 가는 배낭여행을 하도록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내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답변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김남형위원님 답변이 됐습니까?
○김남형 위원 예.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추가 질의 확인을 하겠습니다.
본 부서에서 전반기에 시행한 사업이 3개가 있더라고요.
전부 6월26일자로 완공한 사업들인데, 내용을 보면 첫째, 자매도시홍보관 리모델링사업이고요.
다음에 생활소식지함 설치 및 보수공사를 했고, 다음에 홍보전시관 및 다문화도서관 내장공사 그렇게 세 가지 전반기 사업으로 완료했는데, 자매도시 홍보관입니까?
추가 질의 확인을 하겠습니다.
본 부서에서 전반기에 시행한 사업이 3개가 있더라고요.
전부 6월26일자로 완공한 사업들인데, 내용을 보면 첫째, 자매도시홍보관 리모델링사업이고요.
다음에 생활소식지함 설치 및 보수공사를 했고, 다음에 홍보전시관 및 다문화도서관 내장공사 그렇게 세 가지 전반기 사업으로 완료했는데, 자매도시 홍보관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권혁기 위원 그런데 국·내외 다인가요?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국·내외 다입니다.
○권혁기 위원 이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기존에 있는 자매도시 관련 부분은 기존에 우리가 중국하고 일본, 차타누가시 세 군데만 했었는데 우리가 이르쿠츠크시하고 우호도시가 일부 빠진 부분도 있고, 또 국내 자매도시 부분은 추가로 안동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자매도시를 했기 때문에 이것을, 그래서 공간을 넓히는 게 아니고 공간을 살리면서 쇼케이스를 제대로 만들어놓자는, 그래서 새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권혁기 위원 전체적으로 내용을 보완하는 그런 사업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 생활소식지함 보수공사를 했는데 훼손율이 얼마나 됩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훼손율은 극히 미미합니다.
왜냐하면 밑에다 콘크리트 타설을 해서 붙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단지 도로를 새로 내거나 할 때 이동이 좀 불가피하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왜냐하면 밑에다 콘크리트 타설을 해서 붙이는 상태이기 때문에, 단지 도로를 새로 내거나 할 때 이동이 좀 불가피하다 하는 부분이 있어서…….
○권혁기 위원 함 자체를 훼손하는 그런 게 없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건 없습니다.
○권혁기 위원 다문화 도서관의 내용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18층에 설치를 했는데 원래는 영상홍보관이었습니다.
영상홍보관을 다문화도서관까지 아울러 만들어보자 해서, 다문화가정의 각종 나라 도서를 구입했습니다.
행복한 모루 거기에서 협찬을 받아서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미국, 이런 여러 가지 나라의 도서를 구입해 놓고, 자매도시에서 만든 참관물 이것도 구입을 해서 보완 중에 있고 계속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정들이 와서 책을 즐겨 읽을 수 있고 빌려갈 수 있고 그렇습니다.
영상홍보관을 다문화도서관까지 아울러 만들어보자 해서, 다문화가정의 각종 나라 도서를 구입했습니다.
행복한 모루 거기에서 협찬을 받아서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미국, 이런 여러 가지 나라의 도서를 구입해 놓고, 자매도시에서 만든 참관물 이것도 구입을 해서 보완 중에 있고 계속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정들이 와서 책을 즐겨 읽을 수 있고 빌려갈 수 있고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용률이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이용률이 크게 없습니다.
우리가 홍보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2월 초에 만들어서 계속 홍보를…….
우리가 홍보를 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2월 초에 만들어서 계속 홍보를…….
○권혁기 위원 전망은 어떻게 보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18층 작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도 거기에 가서 나름대로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도시 관련 책자도, 어제도 이르쿠츠크시에서 책을 또 갖고 왔지만, 상당히 다문화가정의 어떤 자료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도시 관련 책자도, 어제도 이르쿠츠크시에서 책을 또 갖고 왔지만, 상당히 다문화가정의 어떤 자료가 제공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시 본청에서 직접적으로 이렇게 운영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프로그램이 자체적으로 있습니까?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그건 관련 부서별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문화원에서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만 시 집행부에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부분을…….
물론 문화원에서 주도적으로 하고 있지만 시 집행부에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부분을…….
○권혁기 위원 이러한 이용률 제고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여기에서 이루어짐으로써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면 이용률 제고가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김옥선 위원 김옥선입니다.
지금까지 질의사항에 중복되는 점이 많아서 다른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구 정·현원 현황에 보면 공보인력이 많이 미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보관실의 조직인력 확대방안에 대해서, 여기 8급이 비어있는 데가 있는데 적극적으로 보강,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지금까지 질의사항에 중복되는 점이 많아서 다른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구 정·현원 현황에 보면 공보인력이 많이 미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보관실의 조직인력 확대방안에 대해서, 여기 8급이 비어있는 데가 있는데 적극적으로 보강,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하반기에 기구관련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이미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그걸 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하반기에 기구관련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이미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저희들이 그걸 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선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정업무가, 모든 부서가 상호 관계가 되어 있지만, 특히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가 그중에서도 가장 모든 부서와 관계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정업무가, 모든 부서가 상호 관계가 되어 있지만, 특히 공보감사담당관실 업무가 그중에서도 가장 모든 부서와 관계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맞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홍보에서부터 시작해서 감사, 조사, 법무 모든 부분이 다 해당이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아까 동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각 실무부서하고 충분한 협의과정을 거쳐서 홍보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누차 여러 번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게 어제 오늘 있었던 얘기는 아니고 지금까지 누누이 왔던 내용이니까 그 부분은 다시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시행에 착오가 없도록,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민간이 주도하는 업무지만 실무부서와 홍보부서가 서로 맞지 않아서 착오로 인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시설물을 설치했다가 바로 철거를 하고 그런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또 아까 감사 관계가 법률적으로 해서 조정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그러기 전까지 우리 자체 내에서, 지난번에도 회의석상에서 본 위원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손보사라든가 시민들,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상당히 권리행사를 많이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과거 업무하고 달리 현재는 일반 행정업무를 하면서 국민들이 손해에 대한 권리를 상당히 많이 찾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법무팀에서 해 줘야 되겠죠?
각 해당부서에서 각자 업무를 추진하겠지만 법률적인 관계를 정립하셔서 직원교육용 자료를 만들어낸다거나 이런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다문화가정을 말씀하셨는데,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제작하고 있는 시정소식 있죠?
그렇다고 하면 이게 어제 오늘 있었던 얘기는 아니고 지금까지 누누이 왔던 내용이니까 그 부분은 다시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시행에 착오가 없도록,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민간이 주도하는 업무지만 실무부서와 홍보부서가 서로 맞지 않아서 착오로 인해서 많은 예산을 들여서 시설물을 설치했다가 바로 철거를 하고 그런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주시고요.
또 아까 감사 관계가 법률적으로 해서 조정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그러기 전까지 우리 자체 내에서, 지난번에도 회의석상에서 본 위원장이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손보사라든가 시민들,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상당히 권리행사를 많이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과거 업무하고 달리 현재는 일반 행정업무를 하면서 국민들이 손해에 대한 권리를 상당히 많이 찾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법무팀에서 해 줘야 되겠죠?
각 해당부서에서 각자 업무를 추진하겠지만 법률적인 관계를 정립하셔서 직원교육용 자료를 만들어낸다거나 이런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해 주십사 주문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다문화가정을 말씀하셨는데, 공보감사담당관실에서 제작하고 있는 시정소식 있죠?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위원장 최선근 여유 있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소식지가 다문화가정에 한번 우편으로 배달을 직접 해주시는 방안도 모색해 보시고요,
그 외에 공보실에서 만드는 홍보물 외에도 각 실무부서에서 만드는 시정에 관한 홍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그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우편으로 보내드려서 강릉시의 소식을 빨리 접해서 우리 시민들하고 하루빨리 호흡을 같이 하고 그분들이 우리 문화를 빨리 받아들여서 정착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십시오.
그 외에 공보실에서 만드는 홍보물 외에도 각 실무부서에서 만드는 시정에 관한 홍보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그분들을 위해서 특별히 우편으로 보내드려서 강릉시의 소식을 빨리 접해서 우리 시민들하고 하루빨리 호흡을 같이 하고 그분들이 우리 문화를 빨리 받아들여서 정착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십시오.
○공보감사담당관 권영훈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다음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도 받아야 하나 중식을 위하여 6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6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6분 회의중지)
(13시39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입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올리기 전에 관광국 소관 담당 과장님들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간략하게 2010년 저희 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보고를 올리기 전에 관광국 소관 담당 과장님들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간략하게 2010년 저희 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선근 관광문화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고 다른 과장님들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고 다른 과장님들은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관광과장 최명길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내무복지위원회 최선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 이전에 우리 과는 4개 조직으로 운영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먼저 보고에 앞서 우리 부서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내무복지위원회 최선근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업무보고 이전에 우리 과는 4개 조직으로 운영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화묵 위원 김화묵위원입니다.
우리 전반적으로 보면 강릉시가 관광의 도시라고 해서 지금까지 권혁문국장님도 그렇고 최명길과장님도 이 관광에 대해서, 또 관광도시를 잘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 수고 많으셨고요.
본 위원이 질의 드리는 내용은 지금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그리고 얼마 전에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연계해서, 대안은 없을지 몰라도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계획을 잘 세워서 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뜻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여러 가지 관광인프라가 열악하고 경기도 침체되어 있고 인구도 감소되고 해서 우리 강릉시가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 중에서도 행정에서는 그런 어려운 여건 중에서도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민자를 유치해서 관광인프라를 바꾸려고 상당히 노력했던 부분은 사실입니다.
오랜 시간을 지켜봤을 때, 또 우리하고 같이 업무를 논의를 하고 협의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민자유치에 대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신 것을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몇 가지 현안사항을 보면 이게 어떤 실적에 급급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판단을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경험 부족인지 몰라도 거의 민자유치가 어떤 MOU 체결하고 지금까지 진행되는 것을 보면 거의 진행되는 게 별로 없어요.
조금 전 과장님 설명했지만 연곡에, 코레일이죠?
우리 전반적으로 보면 강릉시가 관광의 도시라고 해서 지금까지 권혁문국장님도 그렇고 최명길과장님도 이 관광에 대해서, 또 관광도시를 잘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 수고 많으셨고요.
본 위원이 질의 드리는 내용은 지금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그리고 얼마 전에 업무보고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 몇 가지만 연계해서, 대안은 없을지 몰라도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더 계획을 잘 세워서 해야 하지 않겠나 그런 뜻으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여러 가지 관광인프라가 열악하고 경기도 침체되어 있고 인구도 감소되고 해서 우리 강릉시가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 중에서도 행정에서는 그런 어려운 여건 중에서도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민자를 유치해서 관광인프라를 바꾸려고 상당히 노력했던 부분은 사실입니다.
오랜 시간을 지켜봤을 때, 또 우리하고 같이 업무를 논의를 하고 협의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민자유치에 대해서 부단한 노력을 하신 것을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 몇 가지 현안사항을 보면 이게 어떤 실적에 급급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판단을 잘못한 것인지, 아니면 경험 부족인지 몰라도 거의 민자유치가 어떤 MOU 체결하고 지금까지 진행되는 것을 보면 거의 진행되는 게 별로 없어요.
조금 전 과장님 설명했지만 연곡에, 코레일이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맞습니다.
○김화묵 위원 거기가 8월까지 최종적으로 한번 보겠다고 하는데 그보다도 4월에 등명 관광지 개발했던 그 회사 호텔 펠리스인가, 정말 우리가 상당한 기대를 했어요.
현금 유치까지 했는데 갑자기 여러 가지, 자기들 주주들이 반대하고 또 투자하는데 의향이 없고 또 사업이 안 되고 한다면서, 그렇게 의욕을 가지고 민자유치에 대한 체결을 했는데 지금 와서 투자를 못한다.
또 시에서 아무런 대안도 없고 민자유치도 안 되니까 그동안 여러 가지 행동력이나, 우리가 공유재산 변경안도 의회에서 다 승인을 했고 또 거기에 대한 민원도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잘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이런 입장이다 보니까 앞으로 강릉시에서 민자유치 해서 나가는 사업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또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사업 취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대하게 관광지 승인받아서 사업 지정받아서 건축허가까지 받아서 기공식을 기가 막히게 엄청난 규모로 했던 파크랜드라든가, 사천의 석교온천지구 같은 경우에도 완전히 스톱되어 있는 상태이고, 허가취소가 되어야 할 정도로 되어 있고, 이런 걸 다 알아본다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관광도시로서의 우리가 민자유치를 해서 관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다 설명은 못하겠지만 담당 과장님으로서 이 몇 가지 현안사항만 보더라도, 또 루지 사업도 그렇습니다.
지방도 폐지 관계가 맞물려 있어서 계속 밀려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본다면 정말 앞이 안 보이는 부분인데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업무보고에 해당되는 만큼이라도 앞으로 어떤 방안으로 민자유치를 해 갈 수 있는 건지, 또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현금 유치까지 했는데 갑자기 여러 가지, 자기들 주주들이 반대하고 또 투자하는데 의향이 없고 또 사업이 안 되고 한다면서, 그렇게 의욕을 가지고 민자유치에 대한 체결을 했는데 지금 와서 투자를 못한다.
또 시에서 아무런 대안도 없고 민자유치도 안 되니까 그동안 여러 가지 행동력이나, 우리가 공유재산 변경안도 의회에서 다 승인을 했고 또 거기에 대한 민원도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해결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잘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자를 유치하지 못하는 이런 입장이다 보니까 앞으로 강릉시에서 민자유치 해서 나가는 사업은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또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사업 취소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거대하게 관광지 승인받아서 사업 지정받아서 건축허가까지 받아서 기공식을 기가 막히게 엄청난 규모로 했던 파크랜드라든가, 사천의 석교온천지구 같은 경우에도 완전히 스톱되어 있는 상태이고, 허가취소가 되어야 할 정도로 되어 있고, 이런 걸 다 알아본다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관광도시로서의 우리가 민자유치를 해서 관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다 설명은 못하겠지만 담당 과장님으로서 이 몇 가지 현안사항만 보더라도, 또 루지 사업도 그렇습니다.
지방도 폐지 관계가 맞물려 있어서 계속 밀려오는 것 같은데, 이렇게 본다면 정말 앞이 안 보이는 부분인데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업무보고에 해당되는 만큼이라도 앞으로 어떤 방안으로 민자유치를 해 갈 수 있는 건지, 또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최명길 우선 민자유치를, MOU를 한 이후에 가시적인 결과물이 아직 여러 부분이 잘 안 되었습니다.
이 점은 저희들이 깊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이 민자유치 부분은, 공공 부분은 투자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강릉의 관광이 살고 도시문화가 새롭게 선진문화로 가야 되는 그런 부분에서 대단위로 투자해야겠다는 부분은 저희들이 다같이 공감을 하고는 있는 부분입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진단과 아울러 검토를 해 가면서 앞으로는 최소 MOU가 된 사업들만큼은 분명히 추진해야겠다는 이런 의지를 필요로 하고 또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강릉의 투자환경을 조성하는데 다같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부서에 미진하고 이런 부분도 조만간에 결정을 해 가지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점은 저희들이 깊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이 민자유치 부분은, 공공 부분은 투자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강릉의 관광이 살고 도시문화가 새롭게 선진문화로 가야 되는 그런 부분에서 대단위로 투자해야겠다는 부분은 저희들이 다같이 공감을 하고는 있는 부분입니다.
아울러서 저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은 진단과 아울러 검토를 해 가면서 앞으로는 최소 MOU가 된 사업들만큼은 분명히 추진해야겠다는 이런 의지를 필요로 하고 또 이런 부분을 저희들이 강릉의 투자환경을 조성하는데 다같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부서에 미진하고 이런 부분도 조만간에 결정을 해 가지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렇게 보면 사실 민자유치의 접근방법이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그래서 앞으로 그런 걸 보완해서 민자유치 하는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우리 강릉에 유치를, 우리는 어차피 여러 가지 대기업이나 서울이나 인근에 있는 회사들이 강릉에 투자를 해서 인프라를 만들어주고 숙박시설을 만들어주고 해야지만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하는 게 우리 기본적으로 바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게 아닐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나 또 여기 있는 위원님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접근방법이나 업무를 추진하면서 결국은 잘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 마지막에 30억을 투자했던 그런 회사는 예를 들어서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회사가 도저히 투자를 못 하겠다 이런 부분은 일부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부분은 거의 그렇게 진행하지도 못하고 있는 게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지금 수천억씩 투자하는 민자회사에서는 이윤이 창출되지 않고서는 어떻게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주민들이 와서 민원이 많이 생기고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다.
저부터도 투자를 안 하는 그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그때 MOU 체결하고 할 때도 30억의 예치금을 만약에 시행하지 않으면 귀속한다는 얘기도 하고 이런 부분까지도 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그 회사에다 또 다시 돌려주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린다고 하면 이게 행정에서의 한계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을 하고, 조금 대안을 둔다고 하면 9월부터 관광개발공사가 주식회사로 다시 법인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주민 민원부터 시작해서 투자관계라든가 MOU 체결하면서 예치하는 금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우리 시를 대행해서, 주식회사 법인하고 하면 거기에 대한 약속이행의 어떤 확률이, 또 약속을 체결했으면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인데, 국장님!
그렇게 해서 좀더 민자유치에 대한 이런 부분을 강화해 나가는 부분이 어떻겠는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래서 앞으로 그런 걸 보완해서 민자유치 하는 부분에 대해서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우리 강릉에 유치를, 우리는 어차피 여러 가지 대기업이나 서울이나 인근에 있는 회사들이 강릉에 투자를 해서 인프라를 만들어주고 숙박시설을 만들어주고 해야지만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하는 게 우리 기본적으로 바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게 아닐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나 또 여기 있는 위원님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 접근방법이나 업무를 추진하면서 결국은 잘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 마지막에 30억을 투자했던 그런 회사는 예를 들어서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서 회사가 도저히 투자를 못 하겠다 이런 부분은 일부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부분은 거의 그렇게 진행하지도 못하고 있는 게 많단 말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지금 수천억씩 투자하는 민자회사에서는 이윤이 창출되지 않고서는 어떻게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주민들이 와서 민원이 많이 생기고 행정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다.
저부터도 투자를 안 하는 그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인데,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그때 MOU 체결하고 할 때도 30억의 예치금을 만약에 시행하지 않으면 귀속한다는 얘기도 하고 이런 부분까지도 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그 회사에다 또 다시 돌려주고 사업을 원점으로 돌린다고 하면 이게 행정에서의 한계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본 위원이 생각을 하고, 조금 대안을 둔다고 하면 9월부터 관광개발공사가 주식회사로 다시 법인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주민 민원부터 시작해서 투자관계라든가 MOU 체결하면서 예치하는 금액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우리 시를 대행해서, 주식회사 법인하고 하면 거기에 대한 약속이행의 어떤 확률이, 또 약속을 체결했으면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인데, 국장님!
그렇게 해서 좀더 민자유치에 대한 이런 부분을 강화해 나가는 부분이 어떻겠는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김화묵위원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사실은 세상일을 하다 보면 실질적으로 계획하고 하는 것보다 집행단계에 들어가면 엄청 어렵습니다.
우리가 원주에 많은 리조트들이 들어오고 골프장들이 들어왔는데 그것이 한번 사람이 와서 입주할 때까지의 기간이 빨라야 8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할 것은 없지만 그렇게 8년씩이나 걸리는데 저희들이 사실상 직원들이나 관계되는 민원인들이나 밤낮을 안 가리고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선 주문진부터 보면 주문진에는 주문진 관광지 조성계획이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도 가족호텔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앞으로 투자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앞으로 우리가 세부계획이 나오면 의회에다 보고를 하지만 그런 문제 등등 해서 자꾸 이렇게 계획이 들어오면 우리가 함부로 보고를 드릴 수 없는 게 이번 등명 건처럼 왔다가 이렇게 터져 나가면, 우리가 결국은 노력은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니까 굉장히 일하는 실무진은 힘이 듭니다.
일단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만큼 우리들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등명 같은 경우에는 개인묘지 25개를 옮기는데 7,3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걸 회사에서 자부담으로 불입했고 용도계획변경 하는데 약 3억5,000이라는 돈이 들었는데 그것도 우리가 도까지 가서 용도계획변경 승인을 다 받았습니다.
그건 누가 들어오더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용역비도 3억5,000이라는 돈을 회사에서 지불했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는 등명을 유치해 가지고 30억 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회사에서 손해를 봤지 우리 행정의 입장에서는 용도계획변경이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9층하고 11층 변경을 완전히 해 가지고 건축허가까지 온 단계에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그분들이 정말 우리가 어려워서 더 이상 진전할 수 없다고, 우리가 돈 30억을 요구를 했을 때 이틀 만에 민간인이 순수하게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빨리 돈을 준 원인은 그분들이 우리가 요구를 했을 때 성실히 지켜서 아무조건 없이 현금 30억을 가지고 왔는데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했다 해 가지고 그분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조건을 걸어서 법으로 가라 이것은 행정을 하는 사람으로 아닙니다.
우리가 원주에 많은 리조트들이 들어오고 골프장들이 들어왔는데 그것이 한번 사람이 와서 입주할 때까지의 기간이 빨라야 8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할 것은 없지만 그렇게 8년씩이나 걸리는데 저희들이 사실상 직원들이나 관계되는 민원인들이나 밤낮을 안 가리고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선 주문진부터 보면 주문진에는 주문진 관광지 조성계획이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도 가족호텔이 들어와서 여러 가지 앞으로 투자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앞으로 우리가 세부계획이 나오면 의회에다 보고를 하지만 그런 문제 등등 해서 자꾸 이렇게 계획이 들어오면 우리가 함부로 보고를 드릴 수 없는 게 이번 등명 건처럼 왔다가 이렇게 터져 나가면, 우리가 결국은 노력은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니까 굉장히 일하는 실무진은 힘이 듭니다.
일단 위원님이 염려하시는 만큼 우리들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등명 같은 경우에는 개인묘지 25개를 옮기는데 7,3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걸 회사에서 자부담으로 불입했고 용도계획변경 하는데 약 3억5,000이라는 돈이 들었는데 그것도 우리가 도까지 가서 용도계획변경 승인을 다 받았습니다.
그건 누가 들어오더라도 해야 하기 때문에 용역비도 3억5,000이라는 돈을 회사에서 지불했습니다.
그러면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는 등명을 유치해 가지고 30억 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회사에서 손해를 봤지 우리 행정의 입장에서는 용도계획변경이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9층하고 11층 변경을 완전히 해 가지고 건축허가까지 온 단계에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그분들이 정말 우리가 어려워서 더 이상 진전할 수 없다고, 우리가 돈 30억을 요구를 했을 때 이틀 만에 민간인이 순수하게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빨리 돈을 준 원인은 그분들이 우리가 요구를 했을 때 성실히 지켜서 아무조건 없이 현금 30억을 가지고 왔는데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했다 해 가지고 그분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조건을 걸어서 법으로 가라 이것은 행정을 하는 사람으로 아닙니다.
○김화묵 위원 국장님!
저는 행정으로 봐서 그 투자했던 회사하고 마찰을 빚거나 이런 차원으로 질의 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 애로사항은 충분히 압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회사가 사기업인데 돈 달라는데 안 줄 수 있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이런 게 계속 지속되고 또 여러 가지 반복이 되다 보니 앞으로 민자유치 하는 데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둬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관광공사가 개발이 되니까, 회사가 다시 나니까 그런 것을 보완해서, 또 앞으로 우리가 민자유치를 하는데 투자하는 사람들도 좋고 모든 행정을 하는데도 더 발전적인 그런 방안을 찾아보자고 하는 질의를 드리는 것이지, 지금까지 과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저는 행정으로 봐서 그 투자했던 회사하고 마찰을 빚거나 이런 차원으로 질의 드린 것은 아닙니다.
그 애로사항은 충분히 압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회사가 사기업인데 돈 달라는데 안 줄 수 있습니까?
그런데 앞으로 이런 게 계속 지속되고 또 여러 가지 반복이 되다 보니 앞으로 민자유치 하는 데에 대해서 어떤 대안을 둬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여기에 대한 대안으로 관광공사가 개발이 되니까, 회사가 다시 나니까 그런 것을 보완해서, 또 앞으로 우리가 민자유치를 하는데 투자하는 사람들도 좋고 모든 행정을 하는데도 더 발전적인 그런 방안을 찾아보자고 하는 질의를 드리는 것이지, 지금까지 과정을 모르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건 현재 관광개발공사가 설립이 되면 저희들도 바람이 있고 이렇게 민자유치가 안 되는 부분은 거기에서 맡아서 하면 좋겠지만 제가 알기에는 관광개발공사가 설립이 되어도 개발공사 목적에 의한 업무 외에는 다른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립이 되고 난 이후에 앞으로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리를 해 나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일에 민자유치 관련 건을 거기에서 다룬다면 저희들이 민자유치 건을 의뢰를 해서 강릉발전 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죠.
그래서 하여튼 이런 거 저런 거 합해서 관광개발공사가 발족되면 거기에 알맞는 전체적인 민자유치계획을 따로 만들어서 서로 협의해서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설립이 되고 난 이후에 앞으로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정리를 해 나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일에 민자유치 관련 건을 거기에서 다룬다면 저희들이 민자유치 건을 의뢰를 해서 강릉발전 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죠.
그래서 하여튼 이런 거 저런 거 합해서 관광개발공사가 발족되면 거기에 알맞는 전체적인 민자유치계획을 따로 만들어서 서로 협의해서 잘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 부분을 제가 조금 더 생각하게 됐던 것은 행정에서 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부연해서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지금 그것뿐만 아니라 진행이 잘 되었던 부분까지는 그렇지만 또 그동안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연곡 같은 부분은 염려스럽기 때문에 민자유치에 대해서 본 위원이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질의를 드려서 이 내용을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합시다.
지금 보면 여름해변 때문에, 여기 자료에도 있지만 경포를 오랜 시간 동안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의 진두지휘해서 해변 철거하고 경포를 잘 가꾸어 놓았는데, 지금 20개소가 있잖아요.
이번 여름 피서철에 저도 몇 번 해변을 돌아보니까, 물론 이 시대에 맞는 해변의 어떤 휴양하는 문화가 많이 달라지기는 했겠지만 경포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들하고 젊은층들만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인근에 있는 다른 시나 군에 대해서 비교해서 뭘 그렇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게 관광문화가 가족단위라든가 이렇게 해서 패턴이 달라지는데 우리도 이렇게 20개나 되는 마을 해변도 있고 하니까 테마를 둬서, 가족들이 와서 휴양을 하고, 지금 옆에 있는 동해 같은 경우 오토캠프장이나 캠핑카가 있는 이런 부분을 둬서, 저도 며칠 전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이쪽 강릉에서 느끼지 못했던 이런 부분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해수욕장 여름해변 운영에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테마를 두고 또 각 마을별로 있으니까 어느 마을에는 가족단위의 휴양지가 좋겠다는 그런 개인적인 느낌도 들고 해서 이런 것도 내년부터는 좀 이렇게 개선해 나가야지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여름에 해변 관리하는 데만 힘들고 그렇지, 특히 관광객들 유치하는 이런 부분도 얼마나 힘듭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관련되었던 해변 운영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지금 그것뿐만 아니라 진행이 잘 되었던 부분까지는 그렇지만 또 그동안 잘 안 되는 부분도 있고 연곡 같은 부분은 염려스럽기 때문에 민자유치에 대해서 본 위원이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질의를 드려서 이 내용을 묻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합시다.
지금 보면 여름해변 때문에, 여기 자료에도 있지만 경포를 오랜 시간 동안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의 진두지휘해서 해변 철거하고 경포를 잘 가꾸어 놓았는데, 지금 20개소가 있잖아요.
이번 여름 피서철에 저도 몇 번 해변을 돌아보니까, 물론 이 시대에 맞는 해변의 어떤 휴양하는 문화가 많이 달라지기는 했겠지만 경포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들하고 젊은층들만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인근에 있는 다른 시나 군에 대해서 비교해서 뭘 그렇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게 관광문화가 가족단위라든가 이렇게 해서 패턴이 달라지는데 우리도 이렇게 20개나 되는 마을 해변도 있고 하니까 테마를 둬서, 가족들이 와서 휴양을 하고, 지금 옆에 있는 동해 같은 경우 오토캠프장이나 캠핑카가 있는 이런 부분을 둬서, 저도 며칠 전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어요.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이쪽 강릉에서 느끼지 못했던 이런 부분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해수욕장 여름해변 운영에서 그런 부분을 앞으로 테마를 두고 또 각 마을별로 있으니까 어느 마을에는 가족단위의 휴양지가 좋겠다는 그런 개인적인 느낌도 들고 해서 이런 것도 내년부터는 좀 이렇게 개선해 나가야지 지금 이 상태로 계속 가면 여름에 해변 관리하는 데만 힘들고 그렇지, 특히 관광객들 유치하는 이런 부분도 얼마나 힘듭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관련되었던 해변 운영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했는데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은 하여튼 해변에 대한 명칭부터 한 2년 전부터 여름해변으로 이렇게 명을 하고 있고, 아울러서 저희들이 지역별 20여개에 대해서는 크게는 북부권, 중심권, 남부권 이렇게 세 개를 관리하고 있고, 큰 해수욕장은 다섯 개를 관리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이 근간에 해변의 문화가 많이 다변화되고 또 가족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시책을 접목시키려고 노력은 다분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포지역, 그다음에 주문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분명히 변화를 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동해 망상 같은 경우에는 캠핑카 문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행정적으로는 예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족호텔에다 제안을 하고, 사실 전국에서 최고의 캠핑카를 금년 7월에 오픈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캠핑카 15대가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동해에 저도 가보았습니다만 동해와는 게임이 안 됩니다.
정말 명품스럽고 고급스러운 것을 관리를 못했는데 추석 무렵에 오픈을 합니다.
보시면 그런 부분도 주문진 각 지역별로 그렇고, 아울러서 앞서 말씀드렸지만 연곡지역에 파라다이스 문제가 정리가 안 된다 했을 적에, 진척이 없다 했을 경우에 연곡 해변의 송림도 보고하고 그다음에 캠핑카촌을 넣어도 괜찮겠다.
굳이 고층만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부분도 각 해수욕장별로 금년도에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결산보고를 강조 드렸는데 하여튼 결산보고 때를 저희들이 보완하고 발전하고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해서 해변문화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 근간에 해변의 문화가 많이 다변화되고 또 가족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시책을 접목시키려고 노력은 다분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포지역, 그다음에 주문진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저희들이 분명히 변화를 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서 동해 망상 같은 경우에는 캠핑카 문제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행정적으로는 예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족호텔에다 제안을 하고, 사실 전국에서 최고의 캠핑카를 금년 7월에 오픈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캠핑카 15대가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동해에 저도 가보았습니다만 동해와는 게임이 안 됩니다.
정말 명품스럽고 고급스러운 것을 관리를 못했는데 추석 무렵에 오픈을 합니다.
보시면 그런 부분도 주문진 각 지역별로 그렇고, 아울러서 앞서 말씀드렸지만 연곡지역에 파라다이스 문제가 정리가 안 된다 했을 적에, 진척이 없다 했을 경우에 연곡 해변의 송림도 보고하고 그다음에 캠핑카촌을 넣어도 괜찮겠다.
굳이 고층만 고집할 필요가 없지 않나 이런 부분도 각 해수욕장별로 금년도에 제가 업무보고를 드리면서 결산보고를 강조 드렸는데 하여튼 결산보고 때를 저희들이 보완하고 발전하고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해서 해변문화를 바꾸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업무보고이니까 그런 제안을 제가 드리는 것이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화를 바꾸어야겠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고 아마 시민들도 많이 그렇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관심을 더 가지시고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리면서 또 다른 동료 위원들 계시니까 여기까지 질의하고 추가로 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에 관심을 더 가지시고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주문을 드리면서 또 다른 동료 위원들 계시니까 여기까지 질의하고 추가로 할 수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화묵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보충질의를 조금 하면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릉시의 수년 동안 숙원이라 할까, 시민들 여론이 지나가는 관광지이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말로만 머무르는 관광지라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비근한 예로 연곡 등명 같은 곳에 MOU 체결에 문제점이 발생하고 했는데 이렇게 자꾸만 가다 보면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니까, 오늘 업무보고이니까 9월 정기회 때 머무르는 관광지, 쉽게 얘기해서 콘도·숙박시설을 설치해서 머무르는 관광지로 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을 제시해 주십사 하고 요구합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김화묵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 보충질의를 조금 하면서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릉시의 수년 동안 숙원이라 할까, 시민들 여론이 지나가는 관광지이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말로만 머무르는 관광지라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비근한 예로 연곡 등명 같은 곳에 MOU 체결에 문제점이 발생하고 했는데 이렇게 자꾸만 가다 보면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니까, 오늘 업무보고이니까 9월 정기회 때 머무르는 관광지, 쉽게 얘기해서 콘도·숙박시설을 설치해서 머무르는 관광지로 할 수 있는 그런 대안을 제시해 주십사 하고 요구합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상세하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세하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신재걸 위원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지방도에 1차선 제척 후에 협의했다고 하는데 백두대간보호법에서 법률적인 검토는 해 봤는지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다 해보았습니다.
○신재걸 위원 문제점이 없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케이블카를 이렇게 해서 루지를 했을 경우에, 정상에서 어흘리까지 와 가지고 그 다음에 거기에 대한 탑승객, 그러니까 관광객을 어떻게 동선을 연결시키느냐 이런 부분이, 강릉의 전망도 보고 가장 좋은 방법이 케이블카이다 이렇게 판단이 되어서 저희들이 케이블카 8.2㎞를 검토를 해 보니까 백두대간보호법에 나무의 연급에 따라 설치 불가한 게 있고, 다음에 이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에서 직접적으로 공용으로 했을 경우에는…….
○관광과장 최명길 그래서 현재는 케이블카가 백두대간보호법에 저촉이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동계올림픽 유치 그런 부분을 같이 접목을 해 가면서 새롭게 중앙부처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만일 동계 유치가 안 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지금 현재 백두대간보호법에는, 안 된다고 하는 법만 가지고는 저희들이 할 수 없으니까 틈새를…….
○관광과장 최명길 루지는 안 걸리고 케이블카가 걸립니다.
루지는 한 차선만 폐도 되면 합니다.
루지는 한 차선만 폐도 되면 합니다.
○신재걸 위원 폐도가 가능하다고 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도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렇다면 만일 한 차선을 폐도 시킨다고 하면 나머지 한 차선을 가지고, 루지를 사용 안 할 때 국도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어요?
○관광과장 최명길 그러니까 지금 현재 강릉에서 대관령 쪽으로 올라가는 등반차선은 완속선 차선이 하나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3차선이라 통칭할 수 있는데 그 한 차선 일부분을 저희들이 폐도를 하면 그건 루지 사업장으로 계속 관리만 하고 두 개 노선은 계속 도로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현재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3차선이라 통칭할 수 있는데 그 한 차선 일부분을 저희들이 폐도를 하면 그건 루지 사업장으로 계속 관리만 하고 두 개 노선은 계속 도로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현재 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루지 사업에 대해서는 한 차선만 폐지를 시키면 운영을 할 수 있다니까 다행스러운 일인데 곤돌라가 백두대간보호법에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이 사업을 2009년부터 시작했네요, 그죠?
그래서 이 문제를, 이 사업을 2009년부터 시작했네요,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신재걸 위원 지정용역 준공이 11월로 되어 있네요,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신재걸 위원 11월에 가봐야…….
○관광과장 최명길 그거하고는 별도입니다.
용역은 별도로 대관령 구도로 자원화사업 해 가지고 권역을 평창군 권역에 2개를 두고요.
쉽게 얘기하면 양떼목장하고 정상권하고 두고 강릉에는 정상권하고 어흘리권에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쪽에는 루지 쪽으로 접근을 시키고 평창 쪽에는 별도로 체험 그런 거 해 가지고 하다 보니 평창지역에 관광지 조성하는 단계가 이렇게 올해 11월에 끝납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기간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용역은 별도로 대관령 구도로 자원화사업 해 가지고 권역을 평창군 권역에 2개를 두고요.
쉽게 얘기하면 양떼목장하고 정상권하고 두고 강릉에는 정상권하고 어흘리권에 두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쪽에는 루지 쪽으로 접근을 시키고 평창 쪽에는 별도로 체험 그런 거 해 가지고 하다 보니 평창지역에 관광지 조성하는 단계가 이렇게 올해 11월에 끝납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기간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신재걸 위원 사업 자체는 저희도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백두대간보호법이라는, 조례를 벗어나면 악법입니다.
국가의 지원 없이 강원도만 죽으라는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법을 최대한 잘 활용을 하셔서, 충분한 문제점이 나올 것입니다.
대안제시를 해서 계속 사업을 추진했으면 하는 요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항목이 많습니다만 동료 위원들이 있어서 저는 과에 대해서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백두대간보호법이라는, 조례를 벗어나면 악법입니다.
국가의 지원 없이 강원도만 죽으라는 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법을 최대한 잘 활용을 하셔서, 충분한 문제점이 나올 것입니다.
대안제시를 해서 계속 사업을 추진했으면 하는 요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항목이 많습니다만 동료 위원들이 있어서 저는 과에 대해서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권혁기 위원 강원도에서 한 용역을 보면 곤돌라가 저촉을 받는 구조물이긴 하지만 공용, 공공시설로서 공공기관에서 추진할 경우에는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지자체…….
○신재걸 위원 지자체도 같이 되는 것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예, 직영으로 했을 경우에…….
○권혁기 위원 그렇다면 이 법을 피해서 사업을 추진하는데 별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어지는 것이거든요, 맞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강릉시에서 예산상으로 케이블카를 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직영을 하고 이렇게 조건을 붙이더라고요.
○권혁기 위원 그런데 2섹터방법이라든가 3섹터방법으로 해도 관계가 없는지, 제한이 없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았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1차적인 용역 결과물을 보게 되면 케이블카에 대해서 별도로 상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문서화가 되면 실무적으로 용역성의 중간보고를 받아서 많이 의견을 주었는데 저희들이 제3섹터 방식도 논의를 사실 했습니다.
아울러서 공모를 했을 경우에도…….
왜냐하면 문서화가 되면 실무적으로 용역성의 중간보고를 받아서 많이 의견을 주었는데 저희들이 제3섹터 방식도 논의를 사실 했습니다.
아울러서 공모를 했을 경우에도…….
○권혁기 위원 법의 저촉을 받는 부분을 공공기관에서 추진했을 경우에는 그걸 비켜서 추진할 수 있도록 되어 있거든요.
법망을 비켜나가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를 했나, 안 했나…….
법망을 비켜나가기 위해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를 했나, 안 했나…….
○관광과장 최명길 했습니다.
그래서 동계올림픽 유치 거기에다 큰 틀을 가지고 넣은 이유가 그 부분이 국가적인 정책사업이다 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인용을 해 가지고 현재 건의 드리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동계올림픽 유치 거기에다 큰 틀을 가지고 넣은 이유가 그 부분이 국가적인 정책사업이다 해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인용을 해 가지고 현재 건의 드리는 입장입니다.
○권혁기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은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대관령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가 4개 권역입니다.
대관령 정상 가시머리권하고 정상권하고 중정권하고 어흘리권이 있는데 가시머리권과 정상권은 평창에서 레저타운 식으로 놀 수 있는 펜션이라든가 휴양시설, 야생화단지 이런 게 들어가는 것이고 우리는 중정권하고 어흘리권인데 중정권은 케이블카가 들어가기 때문에 중정권이 되고, 지금 대관령 아흔아홉구비 그 도로가 약 10㎞ 되는데, 이게 지금 3차선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전번에 도의 건설국하고 얘기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 얘기만 되었지 문서로는 아직까지 용역회사에 안 갔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주에 제가 평창에서 관광공사하고 도의 국장님들하고 또 우리하고, 다음에 관광개발공사 이렇게 평창 네 군데에서 와 가지고 중간용역보고를 했는데 그 중간용역보고에 케이블카가 빠졌어요.
그러면 루지를 한다면 예를 들어서 대관에서 어흘리까지 타고 와서 루지로 내려올 때는 내려오는데 어떻게 정상으로 다시 수송을 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반드시 케이블카가 있어야 되고, 또 그것이 있어야만 비용이 절감이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게 용역을 해도 바로 사업을 착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계획용역이 끝난 다음에 조성계획용역을 또 해야 합니다.
그리고 4개 기관이 하기 때문에 각 기관마다 2억씩 해서 8억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날에 제가 가서, 자연공원법이 과거에는 2㎞인데 지금 약 5㎞ 정도의 삭도계획으로 할 수 있게끔, 양양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얘기하고 있는데 대관령은 자연공원법이 아니고 백두대간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데, 거기에 보면 일체 시설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아까 권혁기위원님 말씀하신 공공시설이나 공공단체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두대간법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면 평창에 알펜시아나 설상경기 하는 장소까지 선수들을 수송하는 것이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넣고 하기 위해서는, 문제는 이것이 기본계획용역에 조금이라도 담겨져 있어야만 조성계획용역에서 다루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본계획용역이 저번 중간결과보고에 빠졌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저희들이 문서로 만들어서 보내놓았습니다.
기본계획용역에다 다음에는 얼마라도 언급을 해 주면 조성계획 때 가서 푸는 것은 우리가 문광부에가든 산림청에 가든 어떻게 해서라도 풀 테니까 그걸 해 다와 해서 공문을 올려놓은 상태이고, 다음에 중요한 게 뭐냐면 루지가 3차선에서 1차선만 우리 자체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데, 그것이 실무자 간에 협의가 되었는데 도에서 정식적으로 용역회사에 아직 의견이 안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게 결정이 되어서 용역회사의 의견이 들어가면 루지는 3차선에서 1차선을 해제해서 강릉시가 시설할 수 있는 것을 자치단체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에 케이블카는 그쪽에서 기본계획용역에만 다루어주면 조성계획용역 할 때 우리가 풀어간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가 4개 권역입니다.
대관령 정상 가시머리권하고 정상권하고 중정권하고 어흘리권이 있는데 가시머리권과 정상권은 평창에서 레저타운 식으로 놀 수 있는 펜션이라든가 휴양시설, 야생화단지 이런 게 들어가는 것이고 우리는 중정권하고 어흘리권인데 중정권은 케이블카가 들어가기 때문에 중정권이 되고, 지금 대관령 아흔아홉구비 그 도로가 약 10㎞ 되는데, 이게 지금 3차선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전번에 도의 건설국하고 얘기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 얘기만 되었지 문서로는 아직까지 용역회사에 안 갔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주에 제가 평창에서 관광공사하고 도의 국장님들하고 또 우리하고, 다음에 관광개발공사 이렇게 평창 네 군데에서 와 가지고 중간용역보고를 했는데 그 중간용역보고에 케이블카가 빠졌어요.
그러면 루지를 한다면 예를 들어서 대관에서 어흘리까지 타고 와서 루지로 내려올 때는 내려오는데 어떻게 정상으로 다시 수송을 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면 반드시 케이블카가 있어야 되고, 또 그것이 있어야만 비용이 절감이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게 용역을 해도 바로 사업을 착수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계획용역이 끝난 다음에 조성계획용역을 또 해야 합니다.
그리고 4개 기관이 하기 때문에 각 기관마다 2억씩 해서 8억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날에 제가 가서, 자연공원법이 과거에는 2㎞인데 지금 약 5㎞ 정도의 삭도계획으로 할 수 있게끔, 양양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얘기하고 있는데 대관령은 자연공원법이 아니고 백두대간보호법의 적용을 받는데, 거기에 보면 일체 시설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 아까 권혁기위원님 말씀하신 공공시설이나 공공단체에서 공동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백두대간법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면 평창에 알펜시아나 설상경기 하는 장소까지 선수들을 수송하는 것이 케이블카를 타고 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넣고 하기 위해서는, 문제는 이것이 기본계획용역에 조금이라도 담겨져 있어야만 조성계획용역에서 다루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본계획용역이 저번 중간결과보고에 빠졌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저희들이 문서로 만들어서 보내놓았습니다.
기본계획용역에다 다음에는 얼마라도 언급을 해 주면 조성계획 때 가서 푸는 것은 우리가 문광부에가든 산림청에 가든 어떻게 해서라도 풀 테니까 그걸 해 다와 해서 공문을 올려놓은 상태이고, 다음에 중요한 게 뭐냐면 루지가 3차선에서 1차선만 우리 자체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데, 그것이 실무자 간에 협의가 되었는데 도에서 정식적으로 용역회사에 아직 의견이 안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게 결정이 되어서 용역회사의 의견이 들어가면 루지는 3차선에서 1차선을 해제해서 강릉시가 시설할 수 있는 것을 자치단체에서 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에 케이블카는 그쪽에서 기본계획용역에만 다루어주면 조성계획용역 할 때 우리가 풀어간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용역을 말씀하셨는데 그 용역이라는 것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관령공원생태 관련 계획 그 용역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아니죠.
관광자원화사업 총괄용역입니다.
관광자원화사업 총괄용역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7억의 예산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관령공원생태 관련 계획을 지난 3월에 발주를 해서 지금 용역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대관령 지역의 용역사항은 한 4건이 중점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산림청에서 하는 부분이 있고요.
다음에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부분, 다음에 관광과에서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부분, 다음에 한국관광공사에서 하는데 이거하고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산림청에서 하는 부분이 있고요.
다음에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부분, 다음에 관광과에서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부분, 다음에 한국관광공사에서 하는데 이거하고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용역 주제를 본 위원이 알고 있는 것은 대관령공원생태 활용에 대한 용역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건 별도…….
○권혁기 위원 이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것이거든요?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별도 확인을 해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별도인지…….
○관광과장 최명길 별도입니다.
○권혁기 위원 아니면 집행부에서 알고 있는 그 용역인지…….
○관광과장 최명길 그거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권혁기 위원 왜 이걸 확인하느냐 하면 이 용역이 동일한 용역이라 하면 이 용역이 지난 3월에 발주되어서 용역 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용역결과에 따라서 우리 전체의 계획이 변경될 수 있는, 또 시작하는 계획들이 모두 재조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면 이 용역결과에 따라서 우리 전체의 계획이 변경될 수 있는, 또 시작하는 계획들이 모두 재조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거든요.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겠는데요.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문제 가지고 여기 보고서에 보면 용역 준공을 11월에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앞서서 국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정상권하고 가시머리권이 양떼목장입니다.
그 부분에 관광지를 지정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 용역이 저희들하고, 나중에는 지금 현재 루지하고 같이 링크가 되는 건데 그게 11월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별도용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문제 가지고 여기 보고서에 보면 용역 준공을 11월에 받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앞서서 국장님 말씀하신 부분은 정상권하고 가시머리권이 양떼목장입니다.
그 부분에 관광지를 지정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 용역이 저희들하고, 나중에는 지금 현재 루지하고 같이 링크가 되는 건데 그게 11월이기 때문에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별도용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세하게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의 자료에는 강원도 관광과에서 아마 주관이 되어서 하는 용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용역이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 알고 있는 용역하고 같은 용역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지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 용역이 지금 우리 집행부에서 알고 있는 용역하고 같은 용역이 아니라고 판단되어지는 것이거든요?
○관광과장 최명길 사실 제가 말씀드렸지만 별도로 관광지 지정용역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은 평창군은 별도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세밀하게 안 알아보고 접근을 안 했는데, 그 부분이 유사한지 아니면 저희들은 별도로 알고 있는데 별도로 챙겨서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하여튼 강원도 용역입니다.
우리 지역과 관계되는 용역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사업계획에 상당히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염려가 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과 관계되는 용역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서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사업계획에 상당히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염려가 되기 때문에…….
○관광과장 최명길 되어도 우리하고는 그렇게 변동수가 없습니다.
평창하고 강릉하고 유사한 용역이라 할지언정 그 용역 결과물에 대해서 강릉시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평창하고 강릉하고 유사한 용역이라 할지언정 그 용역 결과물에 대해서 강릉시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니까 도 관광과에서 하는 용역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하고는 별개로 추진함에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 이렇게 판단하시는 것이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게 보고드릴 수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대관령을 가지고 국가 기관이나 도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들 각자 다름대로 관광상품화를 하려고 노력을 다 하면서 용역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행여나 중복이 되어서, 우리가 기득권을 뺏길까 하는 그런 염려도 되는 내용이 있으니까 용역 내용을 과장님이 세밀하게 파악을 하셔 가지고 위원회에다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대관령을 가지고 국가 기관이나 도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들 각자 다름대로 관광상품화를 하려고 노력을 다 하면서 용역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행여나 중복이 되어서, 우리가 기득권을 뺏길까 하는 그런 염려도 되는 내용이 있으니까 용역 내용을 과장님이 세밀하게 파악을 하셔 가지고 위원회에다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 부분은 관광사업추진단에서 보고를 올릴 것입니다.
○심발훈 위원 관광과하고는 관계가 없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업무가 그쪽의 부서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관광과장님한테 한 가지만 여쭈어보겠습니다.
관광경영을 하면서 지금까지 오랜 노력 끝에 경포 쪽의 정비사업을 엄청난 사업비를 들여서 했는데, 여러 가지 시설을 했고, 해변이 갖고 있던 여러 가지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했는데, 주택들이 송림 속에 많았고, 그 많은 주택들이 있었을 때, 깨끗하게 정비되었을 때 결과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소득의 분배에 대해서 혹시 뭐 계산해 본 적이 있는지요.
관광경영을 하면서 지금까지 오랜 노력 끝에 경포 쪽의 정비사업을 엄청난 사업비를 들여서 했는데, 여러 가지 시설을 했고, 해변이 갖고 있던 여러 가지 지저분한 부분을 정리했는데, 주택들이 송림 속에 많았고, 그 많은 주택들이 있었을 때, 깨끗하게 정비되었을 때 결과적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소득의 분배에 대해서 혹시 뭐 계산해 본 적이 있는지요.
○관광과장 최명길 사실 경포에는 강릉시에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특별현안사업이라 해서 저희들이 2007년도 대단위로 정비를 완료했고 아울러서 통상적으로 지역이 볼거리라든가 체험시설 이런 부분이 부족하다 이런 소지가 있습니다.
2007년도 여름해변 성수기 때 계절영업 행위제한을 하다 보니까 일정 부분 오신 분들은 음료수라도 하나 사먹을 데가 없다 이런 부분들도 있고 한데, 사실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말씀드리지만 어차피 지역에 있던 기존 상가라든가 마켓이 돌아간다 이렇게 하고, 다음에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지역소득문제 이런 부분은 야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경포만 말씀을 드리면 횟집단지에서 젊은 층이 지갑에 돈을 안 연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실제 횟집을 모니터링 해 보면 90%가 젊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은 식탁이 30개인데 20대가 80%이고, 그러니까 조사가 다 되었습니다.
사실은 저는 그렇습니다.
경포주민들도 빨리 이런 기회에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아울러서 지금 현재 일정 부분은 허용하는 부분이 우선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는데 단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래도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녹색 시범도시가 확정이 된다고 하면 일정 부분도 상당히 시책 쪽으로 접근이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건 앞으로 깨끗한 정비 위주의, 사업 위주라고 현재까지는 볼 수가 있고, 앞으로 복합적인 다변화된 환경구성은 녹색도시 끝나면 자연히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2007년도 여름해변 성수기 때 계절영업 행위제한을 하다 보니까 일정 부분 오신 분들은 음료수라도 하나 사먹을 데가 없다 이런 부분들도 있고 한데, 사실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말씀드리지만 어차피 지역에 있던 기존 상가라든가 마켓이 돌아간다 이렇게 하고, 다음에 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지역소득문제 이런 부분은 야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지만 경포만 말씀을 드리면 횟집단지에서 젊은 층이 지갑에 돈을 안 연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실제 횟집을 모니터링 해 보면 90%가 젊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어느 지역은 식탁이 30개인데 20대가 80%이고, 그러니까 조사가 다 되었습니다.
사실은 저는 그렇습니다.
경포주민들도 빨리 이런 기회에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아울러서 지금 현재 일정 부분은 허용하는 부분이 우선적으로 하는 부분이 있는데 단지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래도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녹색 시범도시가 확정이 된다고 하면 일정 부분도 상당히 시책 쪽으로 접근이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건 앞으로 깨끗한 정비 위주의, 사업 위주라고 현재까지는 볼 수가 있고, 앞으로 복합적인 다변화된 환경구성은 녹색도시 끝나면 자연히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심발훈 위원 지금까지 했던 일을 가지고 탓하자는 것도 아니고 일단은 지금까지 노력 끝에 권혁문국장님께서 계시지만 직을 걸고 지금까지 모든 종사를 해 왔고, 거기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고, 앞으로 녹색시범도시 여러 가지 부분이 이루어지는데 정비된 이상, 그 다음 2단계에 접어들었을 때 관광과장님께서, 그 외에 집행부에서 소득 부분을, 주민소득을 어떻게 돌려줄 것인가 정책적인 부분을 좀 제시해야 할 것 같고, 저 역시도 그런 부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만 경포해변을 끼고 있는 그 부분이야 깨끗하게 정비가 되어 있지만 뒤쪽에 도·농지역이 있잖습니까?
그걸 특화사업 했을 때 관광과 어우러진 소득 부분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개발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경포주민들이나 송정주민들이나 주민들께서 계신데 강릉시에서 4년 동안 시장님께서 역점 사업을 두는 게 녹색시범도시입니다.
그랬을 때 행정에서 다소 손해 보는 느낌이 있어도 주민들하고 가급적이면 부딪히지 않는 분위기가 좋지 않겠는가?
소탐대실이라는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추진할 적에 그게 작은 일 때문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염려가 되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행정과 지역구 의원들 간 여러 가지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말씀 나왔으니까 한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산콘도는 우리 지역에 굉장히, 강릉시 전체에도 그렇고 강문 쪽, 송정 쪽, 초당 쪽까지 영향이 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정책적으로 강릉시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재할 방법도 없고 여러 가지 방법이 없는데 당근과 채찍을 함께 해서 어떻게든 그 사람들이 잘 운영하게끔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이라도 그 사람들이 사업적인 부분을 포기하거나했을 때에는 법적으로 따지면 콘도 문제, 그건 제도권 문제지만 건물 자체가 황폐해지는데 강릉시에서 어떻게 손댈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감안하셔서 앞으로 같이 연구하고 함께 했으면 하는 당부를 말씀을 관광과장님께 올립니다.
그걸 특화사업 했을 때 관광과 어우러진 소득 부분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개발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경포주민들이나 송정주민들이나 주민들께서 계신데 강릉시에서 4년 동안 시장님께서 역점 사업을 두는 게 녹색시범도시입니다.
그랬을 때 행정에서 다소 손해 보는 느낌이 있어도 주민들하고 가급적이면 부딪히지 않는 분위기가 좋지 않겠는가?
소탐대실이라는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추진할 적에 그게 작은 일 때문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염려가 되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행정과 지역구 의원들 간 여러 가지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을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말씀 나왔으니까 한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효산콘도는 우리 지역에 굉장히, 강릉시 전체에도 그렇고 강문 쪽, 송정 쪽, 초당 쪽까지 영향이 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정책적으로 강릉시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제재할 방법도 없고 여러 가지 방법이 없는데 당근과 채찍을 함께 해서 어떻게든 그 사람들이 잘 운영하게끔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이라도 그 사람들이 사업적인 부분을 포기하거나했을 때에는 법적으로 따지면 콘도 문제, 그건 제도권 문제지만 건물 자체가 황폐해지는데 강릉시에서 어떻게 손댈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문제를 감안하셔서 앞으로 같이 연구하고 함께 했으면 하는 당부를 말씀을 관광과장님께 올립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잘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최종각위원입니다.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혁기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대관령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도 루지에 대해서는 법의 저촉을 안 받고 곤돌라로 했을 때에는 법의 저촉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자체가 직영을 할 때에는 저촉을 안 받는다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시 자체에서 운영을 했을 때에는 괜찮은데 만약에 이걸 그러면 투자 대비 수익을 좀 생각해 봤습니까?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권혁기위원님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아까 대관령 구도로 관광자원화사업 있죠?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는데요.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도 루지에 대해서는 법의 저촉을 안 받고 곤돌라로 했을 때에는 법의 저촉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자체가 직영을 할 때에는 저촉을 안 받는다 그렇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시 자체에서 운영을 했을 때에는 괜찮은데 만약에 이걸 그러면 투자 대비 수익을 좀 생각해 봤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루지사업에 대해서 기초적으로 수익과 투자 이런 부분을 용역해서 세밀하게 진단을 했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47억씩 들어가면서 했는데 이 부분에 정확한 설명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사업비는 47억씩 들어가면서 했는데 이 부분에 정확한 설명은 별도로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예,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 자체에서 관광자원화사업을 하더라도 꼭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 자체에서 관광자원화사업을 하더라도 꼭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자료제출을 하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그리고 아까 업무보고 중에 잠깐 얘기를 했는데 산소길하고 바우길하고 솔향길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최명길 간단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주도 올레길이 서명숙 작가님이 개발하다 보니까 대한민국의 각종 길에 대해서 문화가 웰빙을 타고 여러 가지 개발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강원도가 민간단체가 주도된 이순원 작가님하고 여기 강릉에 있는 지역 인사님들, 다음에 지사님도 그때 참여를 하고 있지만, 해서 당초에 바우길로 명명해서 답사도 한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바우길로 진행되다가 중간에 이견이 생겨서 솔향길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체 구성원이 저희들이 생각을 안 하고 솔향길 됐나보다 하던 중에서 바우길이 별도로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7개 코스에 솔향길 책자가 만들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선 바우길 측에서는 몇 분이 주도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 우리가 코스를 개발한 게 아니냐?
우리가 선점을 했는데, 지사님 모시고 답사를 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하다 보니까 현재까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강릉에 통상적으로 같은 코스가 거의 중복되고 유사한 길이 8개가 있습니다.
각자가 민간단체, 강원도 시책, 강릉시 시책, 중앙부처인데 여기서 말씀드리면 바우길이 있고 솔향길이 있고 산소길이 있고 낭만가도가 있고 동해안 탐방로가 또 있습니다.
그게 고성부터 부산까지 가는 길, 다음에 해변 송림길이 되고, 다음에 문화생태탐방로, 이게 또 문광부에서 지정을 했는데 바우길과 유사하게 되어 있고, 다음에 녹색경관길이라 해서 그게 또 강릉시에 다 퍼져 있고, 이건 국토해양부에서 개발한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관공별곡 800리길이라 해서 이게 또 해변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유사한 기능의 코스가 다 중복이 되었다.
이걸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 것이냐?
우선 제주도 올레길이 서명숙 작가님이 개발하다 보니까 대한민국의 각종 길에 대해서 문화가 웰빙을 타고 여러 가지 개발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강원도가 민간단체가 주도된 이순원 작가님하고 여기 강릉에 있는 지역 인사님들, 다음에 지사님도 그때 참여를 하고 있지만, 해서 당초에 바우길로 명명해서 답사도 한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바우길로 진행되다가 중간에 이견이 생겨서 솔향길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체 구성원이 저희들이 생각을 안 하고 솔향길 됐나보다 하던 중에서 바우길이 별도로 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7개 코스에 솔향길 책자가 만들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선 바우길 측에서는 몇 분이 주도적으로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거 우리가 코스를 개발한 게 아니냐?
우리가 선점을 했는데, 지사님 모시고 답사를 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 하다 보니까 현재까지 첨예하게 대립하게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강릉에 통상적으로 같은 코스가 거의 중복되고 유사한 길이 8개가 있습니다.
각자가 민간단체, 강원도 시책, 강릉시 시책, 중앙부처인데 여기서 말씀드리면 바우길이 있고 솔향길이 있고 산소길이 있고 낭만가도가 있고 동해안 탐방로가 또 있습니다.
그게 고성부터 부산까지 가는 길, 다음에 해변 송림길이 되고, 다음에 문화생태탐방로, 이게 또 문광부에서 지정을 했는데 바우길과 유사하게 되어 있고, 다음에 녹색경관길이라 해서 그게 또 강릉시에 다 퍼져 있고, 이건 국토해양부에서 개발한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관공별곡 800리길이라 해서 이게 또 해변입니다.
이러다 보니까 유사한 기능의 코스가 다 중복이 되었다.
이걸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 것이냐?
○최종각 위원 잘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부분이 일간지에 보니까 등산로의 개척 부분에 있어서 명칭 부분을 이러쿵저러쿵 해 가지고, 적어도 강릉이 관광도시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낯 뜨겁게 언론에 오르내리고 하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적극 계획을 해서 해결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면 좋지 않겠는가?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부분이 일간지에 보니까 등산로의 개척 부분에 있어서 명칭 부분을 이러쿵저러쿵 해 가지고, 적어도 강릉이 관광도시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을 낯 뜨겁게 언론에 오르내리고 하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적극 계획을 해서 해결시킬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되면 좋지 않겠는가?
○관광과장 최명길 이 부분 빠른 시간 안에 정리가 되었어야 하는데, 사실 정리를 하려고 저도 두 번씩이나 면담을 통하고, 이런 부분이 관광도시로써 창피한 부분입니다.
○최종각 위원 이 부분이 어쨌든 의견도 잘 조정하고 통합도 하고 해서 이 길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안도 갖고,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잘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부탁을 드립니다.
국장님!
부탁을 드립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최종각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혁기 위원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급해 주시지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길에 대해서 관광과장이 설명을 드렸는데, 사실은 그렇습니다.
그 길 이전에, 그러면 민간인이 생각할 때는 왜 우리가 자율적으로 하는데 행정에서 개입을 하느냐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길이라는 게 나중에 국가에서 자금지원을, 보조를 주게 되고 이정표를 하고 시설물을 하게 되면 그 돈이라는 게 민간인에게 바로 가든 행정을 통해서 가든 나중에 정산이 필요하고 거기 자금에 대한, 수요층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행정에서 개입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입했을 때 이제와 같이 서로 맞물려서 갈등관계로 가는 것보다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모임을 가져서 대화를 해서 복합적으로 선정되어 있는 길을 하나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리하는 것을 우리가 자꾸 개입을 하다 보면, 세상일이라는 게 잘되면 좋은데 잘못 되면 행정을 걸고넘어진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한 3~4개월 전에 우리가 벌써 내부적으로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갈등관계가 해결되면 그때 우리가 양쪽 전부 모아서 이런 안을 제시를 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 길 이전에, 그러면 민간인이 생각할 때는 왜 우리가 자율적으로 하는데 행정에서 개입을 하느냐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 길이라는 게 나중에 국가에서 자금지원을, 보조를 주게 되고 이정표를 하고 시설물을 하게 되면 그 돈이라는 게 민간인에게 바로 가든 행정을 통해서 가든 나중에 정산이 필요하고 거기 자금에 대한, 수요층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차피 행정에서 개입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입했을 때 이제와 같이 서로 맞물려서 갈등관계로 가는 것보다는, 우리가 지금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모임을 가져서 대화를 해서 복합적으로 선정되어 있는 길을 하나로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리하는 것을 우리가 자꾸 개입을 하다 보면, 세상일이라는 게 잘되면 좋은데 잘못 되면 행정을 걸고넘어진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이 한 3~4개월 전에 우리가 벌써 내부적으로 회의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갈등관계가 해결되면 그때 우리가 양쪽 전부 모아서 이런 안을 제시를 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예,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길 종류도 많은데 길 종류가 많은 만큼 거기에 이해관계의 당사자도 많은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그러니까 빠른 시간 내에 별도로, 업무보고 외에 다른 어떤 기회를 한번 만들어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서 내무복지위원회에 보고하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사…….
그 부분에 대해서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길 종류도 많은데 길 종류가 많은 만큼 거기에 이해관계의 당사자도 많은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그러니까 빠른 시간 내에 별도로, 업무보고 외에 다른 어떤 기회를 한번 만들어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서 내무복지위원회에 보고하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사…….
○관광과장 최명길 하여튼 조만간에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정리를 해야 되겠습니다.
○김옥선 위원 김옥선위원입니다.
제가 12쪽을 보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해설사가 관광요원화로 되어 있고, 저는 평소에 해설사들이 관광안내 해설을 하면서 제복이라도 좀 일률적으로 입고 또 차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보고하실 때 제복을 일률적으로 하신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또 저희가 허균생가터 차방에서 차방을 운영하면서 관광요원화를 하는데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내려오면 시설물 정비에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한다고 했는데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단오제 발상이 되는 곳이 우리 시청에서 한 6㎞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 학산입니다.
그 학산에 단오관이나 시청에서 학산 방향으로 표시된 이정표가 전무합니다.
그 이정표가 없는데요.
우리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의 탄생신화가, 사적 448호로 지정된 굴산사지가 학산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표지가 전무합니다.
그래서 표지판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제의를 합니다.
그리고 김유신장군의 사당인 화부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시민들은 화부산사를 절로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안내표지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12쪽을 보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해설사가 관광요원화로 되어 있고, 저는 평소에 해설사들이 관광안내 해설을 하면서 제복이라도 좀 일률적으로 입고 또 차별화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까 과장님께서 보고하실 때 제복을 일률적으로 하신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또 저희가 허균생가터 차방에서 차방을 운영하면서 관광요원화를 하는데 참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내려오면 시설물 정비에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한다고 했는데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단오제 발상이 되는 곳이 우리 시청에서 한 6㎞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 학산입니다.
그 학산에 단오관이나 시청에서 학산 방향으로 표시된 이정표가 전무합니다.
그 이정표가 없는데요.
우리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의 탄생신화가, 사적 448호로 지정된 굴산사지가 학산에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표지가 전무합니다.
그래서 표지판을 좀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제의를 합니다.
그리고 김유신장군의 사당인 화부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시민들은 화부산사를 절로 착각을 합니다.
그리고 안내표지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제의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알겠습니다.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및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8쪽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군경계 철책 대체시설 유지관리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현재 약 40% 정도가 대체시설로 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언제쯤 할 수 있는지, 아무리 안보도 중요하겠지만 관광의 도시라면 그 부분은 좀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 및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8쪽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군경계 철책 대체시설 유지관리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데요.
지금 현재 약 40% 정도가 대체시설로 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언제쯤 할 수 있는지, 아무리 안보도 중요하겠지만 관광의 도시라면 그 부분은 좀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저희들이 관내 철책의 총 연장은 35㎞가 되고요.
작년까지 군경계 했는데 사업을 해 가지고 14㎞ 철거를 다 했습니다.
나머지 21㎞ 정도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그중에서도, 보고서를 쭉 보시면 현안사업으로 특별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기존에 계속 지역에서 민원이 제기가 되었었고 이 부분만큼은 꼭 철거를 해야 되겠다.
이걸 해야지 효과가 나겠다 하는 이런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특별지역으로 관리를 해 가면서 군부대와 협의를 잘 해 가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현재 23사단하고 22사단하고의 관계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관리를 잘 해가면서 지역민의 민원들을 담아서 정리를 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작년까지 군경계 했는데 사업을 해 가지고 14㎞ 철거를 다 했습니다.
나머지 21㎞ 정도가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은 그중에서도, 보고서를 쭉 보시면 현안사업으로 특별히 관리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기존에 계속 지역에서 민원이 제기가 되었었고 이 부분만큼은 꼭 철거를 해야 되겠다.
이걸 해야지 효과가 나겠다 하는 이런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특별지역으로 관리를 해 가면서 군부대와 협의를 잘 해 가면서 정리를 하겠습니다.
현재 23사단하고 22사단하고의 관계는 상당히 호의적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관리를 잘 해가면서 지역민의 민원들을 담아서 정리를 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21㎞ 나머지 부분을 지역주민들이 어떤 민원을 제기하면, 가능하면 빨리 설치할 수도 있겠네요,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하여튼 협의를 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그렇게 알겠습니다.
이어서 11쪽에 보시면, 최근에 부산에 이안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동해안 쪽에도 너울성파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해수욕장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안전사고 제로화 정책에 있어서 그런 부분을 보완 내지는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이 있으면…….
이어서 11쪽에 보시면, 최근에 부산에 이안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동해안 쪽에도 너울성파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해수욕장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안전사고 제로화 정책에 있어서 그런 부분을 보완 내지는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이 있으면…….
○관광과장 최명길 수상안전에 대해서 포커스를 그렇게 맞추고 있고, 아울러서 수상인명구조단하고 해병전우회가 1일 25명씩 해서 50명이 나오고 있고요.
특히 금년 여름에는 동해해양 경찰청에서 1일 50명씩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한계선 바깥쪽에, 지금 구조선도 두 척이 또 있고 제트보트가 네 대가 상시적으로 24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쪽에서는 밀리는 파도로 인해서 25명이 구조가 되고 했던데, 저희들도 간간히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하여튼 틈새가 없도록 관리하고, 다음에 전체적으로 수상구조요원들이 해경 해서 100명씩 1일 이렇게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사고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 여름에는 동해해양 경찰청에서 1일 50명씩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수영한계선 바깥쪽에, 지금 구조선도 두 척이 또 있고 제트보트가 네 대가 상시적으로 24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쪽에서는 밀리는 파도로 인해서 25명이 구조가 되고 했던데, 저희들도 간간히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하여튼 틈새가 없도록 관리하고, 다음에 전체적으로 수상구조요원들이 해경 해서 100명씩 1일 이렇게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하여튼 사고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여기에서 한 가지 부연하면 해수욕장에 폭죽이라든가 여러 가지…….
○관광과장 최명길 예, 폭죽도 작년하고 많이 변화가 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해경하고 단속반하고 행정요원들하고 관리를 했는데 폭죽문제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많이 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는 사람 불편주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이렇게 하여튼 근절대책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왜냐하면 해경하고 단속반하고 행정요원들하고 관리를 했는데 폭죽문제는 그래도 작년보다는 많이 감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오는 사람 불편주지 않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이렇게 하여튼 근절대책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강릉을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관광의 도시라면 강릉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라든가 먹거리, 음식 이런 상품개발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사실 강릉을 관광의 도시라고 생각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관광의 도시라면 강릉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라든가 먹거리, 음식 이런 상품개발을 하는 부분은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보고서에 일부 담았습니다만 관광기념품 활성화대책이라 해서 보고를 드린 사항이 있는데 14쪽이 되겠습니다.
그 부분은 공모전만 끝났고, 그 다음에 이걸 상설로 홍보마케팅을 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판매장을 추가로 금년도에 4개소를 더 하고 이랬습니다.
다음에 이쪽에 참여한 분들이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같은 데 매점을 차려놓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팔려야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 자리에다 관광상품 외에 홍보물도 갖다놓고 해서 나름대로 마케팅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진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가면서 더 좋은 상품개발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공모전만 끝났고, 그 다음에 이걸 상설로 홍보마케팅을 해야 되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판매장을 추가로 금년도에 4개소를 더 하고 이랬습니다.
다음에 이쪽에 참여한 분들이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같은 데 매점을 차려놓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팔려야 중요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그 자리에다 관광상품 외에 홍보물도 갖다놓고 해서 나름대로 마케팅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진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저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가면서 더 좋은 상품개발 노력을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것과 아울러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사실 관광이라는 게 잠자고 편하게 먹고 물건 하나 사면, 우리는 3거리이니 5거리이니 하는데 그것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지금 우리 강릉의 제일 문제점이 잠을 잘 곳이 마땅치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건 앞으로 샌드파인 콘도가 들어오고 레이크비치도 들어오고 이렇게 하는데, 레이크비치 같은 경우에는 건축허가 중에 경관심의위원회에서 8개 조항이 보완조치가 되어 나갔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9월 정도에 허가가 나면 옛날 조선호텔 있던 자리입니다.
코리아호텔 거기도 허가가 나가고, 지금 샌드파인 콘도 같은 공원에는 GS하고 협의가 끝나서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숙박시설은 거의 해결이 되는데, 또 기념품 같은 경우에는 오죽헌에다가 숍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강릉에서 생산되는 모든 기념품은 거기에 가면 다 살 수 있습니다.
초충도와 관련된 기념품이라든가 열쇠고리라든가 여러 가지를 살 수 있고, 마지막으로 남은 게 음식인데 강릉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 또 강릉에 가야만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는 음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사실은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음식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축제에서 선정된 음식을, 선정하는 것은 교수님들하고 요리전문가들이 참석해서 몇 가지 음식을 최종적으로 선정을 해서 이것을 앞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일정지역 누구를 주든지 아니면 우리가 직영을 하든지 해서 강릉에 가야만이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걸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만났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저히 이건 못 하겠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못하면 우리에게 가져와라, 그 대신에 공모를 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한 것을 가지고 오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공모를 하든 직영을 하든 투명하게 해서 절차를 밟아서 할 테니까 가져오라.”해서, 아마 내년도 그것이 넘어온다면 우리가 관광과에서 하더라도, 다소 많은 예산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때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워서 강릉에 음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 가지가 다 해결이 되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위원님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사실 관광이라는 게 잠자고 편하게 먹고 물건 하나 사면, 우리는 3거리이니 5거리이니 하는데 그것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지금 우리 강릉의 제일 문제점이 잠을 잘 곳이 마땅치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그건 앞으로 샌드파인 콘도가 들어오고 레이크비치도 들어오고 이렇게 하는데, 레이크비치 같은 경우에는 건축허가 중에 경관심의위원회에서 8개 조항이 보완조치가 되어 나갔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9월 정도에 허가가 나면 옛날 조선호텔 있던 자리입니다.
코리아호텔 거기도 허가가 나가고, 지금 샌드파인 콘도 같은 공원에는 GS하고 협의가 끝나서 활발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숙박시설은 거의 해결이 되는데, 또 기념품 같은 경우에는 오죽헌에다가 숍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강릉에서 생산되는 모든 기념품은 거기에 가면 다 살 수 있습니다.
초충도와 관련된 기념품이라든가 열쇠고리라든가 여러 가지를 살 수 있고, 마지막으로 남은 게 음식인데 강릉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음식, 또 강릉에 가야만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는 음식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사실은 숙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음식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축제에서 선정된 음식을, 선정하는 것은 교수님들하고 요리전문가들이 참석해서 몇 가지 음식을 최종적으로 선정을 해서 이것을 앞으로 브랜드화 시켜서 일정지역 누구를 주든지 아니면 우리가 직영을 하든지 해서 강릉에 가야만이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걸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농업기술센터 소장님을 만났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저히 이건 못 하겠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못하면 우리에게 가져와라, 그 대신에 공모를 다 해 가지고 지금까지 한 것을 가지고 오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공모를 하든 직영을 하든 투명하게 해서 절차를 밟아서 할 테니까 가져오라.”해서, 아마 내년도 그것이 넘어온다면 우리가 관광과에서 하더라도, 다소 많은 예산을 요구할 것입니다.
그때 위원님들이 예산을 세워서 강릉에 음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 가지가 다 해결이 되면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유현민 위원 끝으로 한 가지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강릉이 여름휴양의 도시가 아니고 사계절 관광의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강릉의 성장 동력은 산과 바다, 대자연이라고 확정 지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미래지향적인 희망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이 여름휴양의 도시가 아니고 사계절 관광의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강릉의 성장 동력은 산과 바다, 대자연이라고 확정 지을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미래지향적인 희망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이혜자씨하고 박미숙씨도 포함해서?
○관광과장 최명길 초기에 보고 드렸지만 비정규 인력으로 해서 그분들은 관광안내 종사원입니다.
거기 10명이 있고 지금 현재 1명이 결원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9명이 있고 총원이 10명입니다.
그다음에 문화관광해설사라 해서 각 관광지에 한달에 한 20일 근무를 합니다.
그 분들이 20명 있고, 여기 정원에 없는 인력 30명이 비정규 인력으로 별도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 10명이 있고 지금 현재 1명이 결원되어 있는데, 정확하게 9명이 있고 총원이 10명입니다.
그다음에 문화관광해설사라 해서 각 관광지에 한달에 한 20일 근무를 합니다.
그 분들이 20명 있고, 여기 정원에 없는 인력 30명이 비정규 인력으로 별도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주민복지 같은 경우 보니 28명, 다음에 행정이 18명, 보건소 같은 경우에는 47명 정원을 있는데, 우리 강릉시에서 관광을 최우선으로 한다는데, 여름에 20개소에 달하는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해안을 관리하고, 관광을 주 자원화 한다고 했는데 인원 부분에서 저는 굉장히 의문이 가는 부분이 많거든요?
지금 일하고 수요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까?
지금 일하고 수요가 맞다고 생각을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물론 결원도 1명을 안고 가지만 각 부서별 특성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공무원의 자세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결원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크게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원에 대해서는 탓하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크게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렇다면 뭐, 제가 볼 적에는 관광과에서 하는 일이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요.
국장님께서 인원에 대해 밑에 직원들이 그런 부분을 얘기 못할 것 같고, 면밀히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는 얘기 못할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인원 보충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향후 따져보겠습니다.
국장님께서 인원에 대해 밑에 직원들이 그런 부분을 얘기 못할 것 같고, 면밀히 한번 검토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왜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는 얘기 못할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인원 보충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향후 따져보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조직 관련 부서에서 전체적으로 조직관리도 보고도 하겠지만, 얘기가 나왔으니 얘기인데 직원들이 다 그렇지만 바닷가에 한 10년간 근무하는 직원들도 경포바다를 놔두고 한번도 바닷물에 들어가 보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집에도 이틀에 한번씩, 거기서 많이 잡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은데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이런 걸 불평불만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주어진 여건에 대해서 최대한 일을 하면 되는데, 일단은 하여간 고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인력관리수급에 대해서 자료를 해서 요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에도 이틀에 한번씩, 거기서 많이 잡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많은데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이런 걸 불평불만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주어진 여건에 대해서 최대한 일을 하면 되는데, 일단은 하여간 고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인력관리수급에 대해서 자료를 해서 요구를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예, 감사합니다.
철저히 좀 해 주시고, 과거에는 번영회 일부가 공무원을 대신해서 지역 현안이나 여러 가지 부분을 담당해주셨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정동 번영회부터 주문진번영회는 조금 낫고 경포 번영회 각 지역 어촌계를 비롯해서 개인의 이득에 국한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행정하고 마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 가지 불편사항은 공무원 혼자 짐을 지고 가야 하고 주민들은 주민들 나름대로 불만이 많은 것 같고,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이렇게 갈 수는 없고 필요한 인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제가 이 부분은 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여러 가지 부분을, 만약에 기회가 되시면 위원님들하고 개별적인 대화이든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해야 되고, 또 필요한 부분에 인원은 분명히 가야 합니다.
그리고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철저히 좀 해 주시고, 과거에는 번영회 일부가 공무원을 대신해서 지역 현안이나 여러 가지 부분을 담당해주셨습니다만 지금 현재는 정동 번영회부터 주문진번영회는 조금 낫고 경포 번영회 각 지역 어촌계를 비롯해서 개인의 이득에 국한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행정하고 마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여러 가지 불편사항은 공무원 혼자 짐을 지고 가야 하고 주민들은 주민들 나름대로 불만이 많은 것 같고, 이런 부분을 계속적으로 이렇게 갈 수는 없고 필요한 인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제가 이 부분은 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여러 가지 부분을, 만약에 기회가 되시면 위원님들하고 개별적인 대화이든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해야 되고, 또 필요한 부분에 인원은 분명히 가야 합니다.
그리고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남형 위원 김남형위원입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에 해수욕장 관리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큰문제가 아니고 작은 문제를 질의해 보려고 합니다.
아까도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이라든가 콘도가 또 지어지면 어느 정도 수급이 되리라고 예상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성수기 때는 사실 방이 없어서 시내도 꽉꽉 찹니다.
쉽게 얘기해서 역전에 그런 곳까지 꽉 찬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서객들 수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야영 쪽으로 유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야영장이 경포에서부터 안목까지 보면, 강문에 옥포재단의 땅이 있었는데, 사실 그 후로도 야영 허가를 맡아서 하고는 있습니다만 거기가 경포지구계획이 변경되면서 밀집, 마을지구로 바뀌다 보니까 언젠가는 거기가 개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야영지구가 또 없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 아예 야영지구 없이 다른 시설로 할 것인지 그런 게 좀 궁금하고요.
지금 사천이라든가 연곡 쪽에 보면 송림에 일부 야영시설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효산콘도 문제도 심발훈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또 효산콘도가 없음으로 인해서 강문지역에는 타격을 많이 입게 됩니다.
그래서 강문 쪽에서부터 안목까지 가면서 송림이 있는데 송림보호 차원에서 일반인들 운동할 수 있는 그런 것만 개방이 되어 있는데 혹시 그쪽으로도 내년 해수욕장 운영계획에 소규모라도 야영시설을, 계획은 아니라도 설치할 수 있는지, 법으로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법으로는 가능한지 그런 것을 묻고 싶고요.
왜서 이런 얘기를 하냐니까 어떤 관광객 수급문제도 있지만 계속해서 송림보호 차원에서 출입을 통제해 왔는데, 우리가 시골에 살다 보면 산골이 아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솔밭에서 주로 살았는데 사실 옛날에는 솔밭에 사시사철 사람들이 들어가고 소를 한 나무에 매 놓아서 나무껍데기가 다 벗겨져도 사실 소나무가 안 죽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와도 음식물을 버린다거나 이런 것만 잘 계도가 되면 송림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에 해수욕장 관리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큰문제가 아니고 작은 문제를 질의해 보려고 합니다.
아까도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이라든가 콘도가 또 지어지면 어느 정도 수급이 되리라고 예상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성수기 때는 사실 방이 없어서 시내도 꽉꽉 찹니다.
쉽게 얘기해서 역전에 그런 곳까지 꽉 찬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서객들 수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야영 쪽으로 유도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야영장이 경포에서부터 안목까지 보면, 강문에 옥포재단의 땅이 있었는데, 사실 그 후로도 야영 허가를 맡아서 하고는 있습니다만 거기가 경포지구계획이 변경되면서 밀집, 마을지구로 바뀌다 보니까 언젠가는 거기가 개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야영지구가 또 없어지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복안이 있으신지, 아예 야영지구 없이 다른 시설로 할 것인지 그런 게 좀 궁금하고요.
지금 사천이라든가 연곡 쪽에 보면 송림에 일부 야영시설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효산콘도 문제도 심발훈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또 효산콘도가 없음으로 인해서 강문지역에는 타격을 많이 입게 됩니다.
그래서 강문 쪽에서부터 안목까지 가면서 송림이 있는데 송림보호 차원에서 일반인들 운동할 수 있는 그런 것만 개방이 되어 있는데 혹시 그쪽으로도 내년 해수욕장 운영계획에 소규모라도 야영시설을, 계획은 아니라도 설치할 수 있는지, 법으로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법으로는 가능한지 그런 것을 묻고 싶고요.
왜서 이런 얘기를 하냐니까 어떤 관광객 수급문제도 있지만 계속해서 송림보호 차원에서 출입을 통제해 왔는데, 우리가 시골에 살다 보면 산골이 아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솔밭에서 주로 살았는데 사실 옛날에는 솔밭에 사시사철 사람들이 들어가고 소를 한 나무에 매 놓아서 나무껍데기가 다 벗겨져도 사실 소나무가 안 죽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와도 음식물을 버린다거나 이런 것만 잘 계도가 되면 송림이 훼손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거기에 대한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 주십시오.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도 현재 계획보다는 구상을 하는 입장이, 금년도 해변을 운영하면서 보완하고 이런 부분이 현실로 나타난 부분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제안하신 송림 내 야영시설도 같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송림 내 야영을 좀 확대를 해야 되겠다.
다음 피서문화가 텐트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 몇 년 전부터 줄었었습니다.
그러다가 희한하게 작년부터 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문지역도 취사장을 통해서 야영장을 안 하느냐 물어보기도 해 가지고 금년도에 허가를 해주고 그랬는데, 그래도 경포지역은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 지역을 그러면 송림 내 야영텐트를 확대할 필요성은 있겠다.
그래서 우리가 금년도에 새롭게 지역별로 제안했던 부분이 사천해수욕장을 과거에는 차량을 갖고 텐트를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텐트촌만 한번 해봐라.
그래서 그게 된다고 하면 우리 지역에 조금씩 발전 좀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 송림 내에 위원님이 걱정하신 그 부분도 많이 소화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위원님이 좋은 제안이시고 고견이고 하니까 저희들이 내년도에 확대를 할 그런 부분을 구상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그런 부분을 우리가 숙박시설이 부족하고 협정요금은 비싸고 이런 부분은 해소를 해 가면서 담아가려고 합니다.
한번 봐주십시오.
그래서 위원님 제안하신 송림 내 야영시설도 같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송림 내 야영을 좀 확대를 해야 되겠다.
다음 피서문화가 텐트를 가지고 오는 분들이 몇 년 전부터 줄었었습니다.
그러다가 희한하게 작년부터 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강문지역도 취사장을 통해서 야영장을 안 하느냐 물어보기도 해 가지고 금년도에 허가를 해주고 그랬는데, 그래도 경포지역은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 지역을 그러면 송림 내 야영텐트를 확대할 필요성은 있겠다.
그래서 우리가 금년도에 새롭게 지역별로 제안했던 부분이 사천해수욕장을 과거에는 차량을 갖고 텐트를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 말고 텐트촌만 한번 해봐라.
그래서 그게 된다고 하면 우리 지역에 조금씩 발전 좀 시켜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게 된다고 하면 송림 내에 위원님이 걱정하신 그 부분도 많이 소화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위원님이 좋은 제안이시고 고견이고 하니까 저희들이 내년도에 확대를 할 그런 부분을 구상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그런 부분을 우리가 숙박시설이 부족하고 협정요금은 비싸고 이런 부분은 해소를 해 가면서 담아가려고 합니다.
한번 봐주십시오.
○김남형 위원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짧게 두 가지만 주문과 제안성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좀 엉뚱한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근 도시에서 보면 해안 레일바이크라든가 굴, 천연동굴들 개발해서 관광객들을 모으는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께서는 인근 도시에서 이렇게 하는 관광개발사업이 성공할 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짧게 두 가지만 주문과 제안성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좀 엉뚱한 얘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국장님께 질의를 드리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근 도시에서 보면 해안 레일바이크라든가 굴, 천연동굴들 개발해서 관광객들을 모으는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국장님께서는 인근 도시에서 이렇게 하는 관광개발사업이 성공할 것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이건 상당히 중요한 얘기인데, 일단은 참고로 제 의견인데요.
얼마 전에 우리 강릉이, 쉽게 얘기해서 투자만 많이 되고 돈버는 곳이 없다 그래서 삼척에 레일바이크가 오픈이 되어서 아주 방송에 왁자지껄하게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정확히 가서 조사를 했는데, 이건 참고로 하십시오.
거기 동양에서 300억을 내놓고 빠졌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수지계산을 했더니 앞으로 전망이 깜깜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아까 대관령 자원화사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안목에서부터 사천까지 레일바이크 문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우리가 그냥 남이 잘 한다 대충 생각해서는 이거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이런 일을 할 때는 분석을 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그래도 못미더워서 계속해서 몇 번씩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가서 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앞으로 애물단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서울시 천만 인구가 되는 많은 도시에는 하다못해 신문장사를 하더라도 사람이 많기 때문에 뭘 해도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안 모이는 여기에다 많은 돈을 투자하면 이 투자한 돈에 대한 수입을 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민자유치든 뭐든 간에, 조금 전에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연곡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이라는 것은 100억을 들여서 계산해서 101억이 나왔다고 하면 1억을 보고라도 100억을 투자하는 게 기업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의 입장이 뭐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는 이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모든지 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삼척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도 앞으로 경포와 관련된 레일바이크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그런 걸 할 때는 정말 심사숙고를 해서 검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제가 거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강릉이, 쉽게 얘기해서 투자만 많이 되고 돈버는 곳이 없다 그래서 삼척에 레일바이크가 오픈이 되어서 아주 방송에 왁자지껄하게 계속 나왔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정확히 가서 조사를 했는데, 이건 참고로 하십시오.
거기 동양에서 300억을 내놓고 빠졌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수지계산을 했더니 앞으로 전망이 깜깜하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가 아까 대관령 자원화사업뿐만 아니라 우리가 안목에서부터 사천까지 레일바이크 문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우리가 그냥 남이 잘 한다 대충 생각해서는 이거 큰일 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이런 일을 할 때는 분석을 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고 그래도 못미더워서 계속해서 몇 번씩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가서 조사를 한 결과에 의하면 앞으로 애물단지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서울시 천만 인구가 되는 많은 도시에는 하다못해 신문장사를 하더라도 사람이 많기 때문에 뭘 해도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안 모이는 여기에다 많은 돈을 투자하면 이 투자한 돈에 대한 수입을 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민자유치든 뭐든 간에, 조금 전에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연곡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업이라는 것은 100억을 들여서 계산해서 101억이 나왔다고 하면 1억을 보고라도 100억을 투자하는 게 기업의 생각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의 입장이 뭐냐?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는 이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모든지 하더라도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검토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삼척까지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도 앞으로 경포와 관련된 레일바이크도 있고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그런 걸 할 때는 정말 심사숙고를 해서 검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제가 거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이렇게 엉뚱한 질의를 드린 것은 방금 국장님이 답변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전하고자 질의를 드린 건데요.
해당 시·군의 공무원들은 반드시 성공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당 시·군의 공무원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고 앞으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앞서서 했던 천연동굴개발 사업이라든가 이어서 한 해양 레일바이크사업 이런 것도 해당 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 강릉시에서도 담당하는, 아니면 관심이 있는 공무원들이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하자!
그러다 보면 진행해 놓은 사업에 대해서 다시 보완, 보충, 개발해 나가서 그 사업이 완벽에 이르도록 자기 노력들을 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해당 지역의 관계자들이 엄청난 노력을 앞으로 더 할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치단체에서도 그런 어떤 의식전환, 자신감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사진전, UCC 공모전을 하고 있는데 이건 제안성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네티즌들을 활용하는 것은 현실에서 상당히 바람직한 안들이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UCC 공모전을 하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좀더 시대에 맞고 발 빠른 파급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우리 네티즌 가운데에서도 상당히 실력이,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미니홈피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홍보도우미로 선발을 해서 자치단체에서 좀 지원을 해 줌으로써 또 다른 어떤 홍보매체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해당 시·군의 공무원들은 반드시 성공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당 시·군의 공무원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고 앞으로 성공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앞서서 했던 천연동굴개발 사업이라든가 이어서 한 해양 레일바이크사업 이런 것도 해당 자치단체의 공무원들이 반드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 강릉시에서도 담당하는, 아니면 관심이 있는 공무원들이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하자!
그러다 보면 진행해 놓은 사업에 대해서 다시 보완, 보충, 개발해 나가서 그 사업이 완벽에 이르도록 자기 노력들을 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국장님이 그렇게 답변을 하셨습니다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해당 지역의 관계자들이 엄청난 노력을 앞으로 더 할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치단체에서도 그런 어떤 의식전환, 자신감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사진전, UCC 공모전을 하고 있는데 이건 제안성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네티즌들을 활용하는 것은 현실에서 상당히 바람직한 안들이 많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UCC 공모전을 하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좀더 시대에 맞고 발 빠른 파급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우리 네티즌 가운데에서도 상당히 실력이,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미니홈피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홍보도우미로 선발을 해서 자치단체에서 좀 지원을 해 줌으로써 또 다른 어떤 홍보매체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권혁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릉시는 국가안보상 군부대가 상당히 많은 그런 지역이라고 위원님들이나 국장님, 과장님 다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다소 피해를 보고 있지 않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 봐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남자들은 한참 젊었을 때 군 생활을 하신 경험들을 다 가지고 계시는데 그때 당시의 추억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우리 지역 군부대에 와서 군 생활을 했던 추억이 있는데 그 분들을 어떤 통로를 이용하든지 루트를 이용해서 찾아서 그분들이 다시 한번 우리 군 생활 했던 지역에 찾아올 수 있는, 이제는 가족을 데리고 오겠죠?
물론 혼자 올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그걸 관광자원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강릉시는 국가안보상 군부대가 상당히 많은 그런 지역이라고 위원님들이나 국장님, 과장님 다 동의하실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다소 피해를 보고 있지 않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지역경제활성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 봐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남자들은 한참 젊었을 때 군 생활을 하신 경험들을 다 가지고 계시는데 그때 당시의 추억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우리 지역 군부대에 와서 군 생활을 했던 추억이 있는데 그 분들을 어떤 통로를 이용하든지 루트를 이용해서 찾아서 그분들이 다시 한번 우리 군 생활 했던 지역에 찾아올 수 있는, 이제는 가족을 데리고 오겠죠?
물론 혼자 올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해서 그걸 관광자원화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았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제가 설명 드릴게요.
8군단 산하뿐만 아니라 며칠 있으면 8군단에서 여군들, 그러니까 하사관급 이상 여군들 30명이 우리 김옥선위원님 말씀하신 허균생가에서 무료로 차를 대접해주고 또 전통차를 시연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30명 온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허균생가는 가서 차를 마시고 율곡교육원에 가 가지고 정식 다도회를 하라고 했어요.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이거와는 관련이 없지만 8군단 산하 또는 23사단 관할에 신병들이 오면 신병들 오는 족족 계속해서 한달에 몇 번씩 우리 차를 대주고 관광투어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다음에 10~20년 후 결혼하고 나서 내가 옛날에 군 생활을 할 때에 강릉에 있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인적자원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세월이 한 10년 이상 흘러서 왔을 때, 그리고 젊었을 때 군 생활을 할 때 오죽헌이라든가 선교장이라든가 참소리박물관이라든가 허균생가라든가 이런 것을 본 추억을 이 다음 결혼해서 자기 자식들 데리고 와서 볼 수 있는 이런 걸 우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군부대관계, 고성서부터 삼척까지 영동 6개 시·군이 있는데 위원님들이 알아두셔야 할 게 뭐냐면 고성이나 양양이나 삼척, 동해 마찬가지입니다.
철조망 철거가 3단계까지 있었는데 강릉시가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동해나 삼척, 특히 양양, 고성 같은 데는 불평불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
강릉은 이렇게 많이 해 주는데 우리는 몇 년이 지나도, 난리를 쳐도 안 해 주느냐?
그래서 이장들이 대모도 하고 난리를 치는데, 이건 뭐냐?
아까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무리 법적으로는 하도록 되어 있어도 군과 행정의 협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철조망이라는 것은 아까 유현민위원님 말씀하셨지만 그냥 우리가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사단에서는 군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군단에서는 군사령부에 가야 하고 군사령부에서 합참을 가야 합니다.
합참에 가서 시설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미국과 전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시설물이 없어지면 조기경보기에서 지정되어 있는 그걸 바꿔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가장 잘 되려면 우선 군부대하고 우리 행정하고 협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어느 단계까지, 언제까지 하지만 시기를 좀 앞당겨다와 이런 식으로 쭉 가는데, 지금까지 위원님들 말씀하신 이런 내용들을 저희들이 하여튼 적극적으로 해서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을 하나하나 짚어서, 또 저희들이 아무리 알고 있더라도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위원님들이 짚어주시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겠습니다.
8군단 산하뿐만 아니라 며칠 있으면 8군단에서 여군들, 그러니까 하사관급 이상 여군들 30명이 우리 김옥선위원님 말씀하신 허균생가에서 무료로 차를 대접해주고 또 전통차를 시연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30명 온다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허균생가는 가서 차를 마시고 율곡교육원에 가 가지고 정식 다도회를 하라고 했어요.
이걸 왜 말씀드리냐면 이거와는 관련이 없지만 8군단 산하 또는 23사단 관할에 신병들이 오면 신병들 오는 족족 계속해서 한달에 몇 번씩 우리 차를 대주고 관광투어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다음에 10~20년 후 결혼하고 나서 내가 옛날에 군 생활을 할 때에 강릉에 있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인적자원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세월이 한 10년 이상 흘러서 왔을 때, 그리고 젊었을 때 군 생활을 할 때 오죽헌이라든가 선교장이라든가 참소리박물관이라든가 허균생가라든가 이런 것을 본 추억을 이 다음 결혼해서 자기 자식들 데리고 와서 볼 수 있는 이런 걸 우리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군부대관계, 고성서부터 삼척까지 영동 6개 시·군이 있는데 위원님들이 알아두셔야 할 게 뭐냐면 고성이나 양양이나 삼척, 동해 마찬가지입니다.
철조망 철거가 3단계까지 있었는데 강릉시가 제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동해나 삼척, 특히 양양, 고성 같은 데는 불평불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왜?
강릉은 이렇게 많이 해 주는데 우리는 몇 년이 지나도, 난리를 쳐도 안 해 주느냐?
그래서 이장들이 대모도 하고 난리를 치는데, 이건 뭐냐?
아까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무리 법적으로는 하도록 되어 있어도 군과 행정의 협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철조망이라는 것은 아까 유현민위원님 말씀하셨지만 그냥 우리가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사단에서는 군단으로 올라가야 하고 군단에서는 군사령부에 가야 하고 군사령부에서 합참을 가야 합니다.
합참에 가서 시설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미국과 전체적으로 협의를 해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시설물이 없어지면 조기경보기에서 지정되어 있는 그걸 바꿔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가장 잘 되려면 우선 군부대하고 우리 행정하고 협정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어느 단계까지, 언제까지 하지만 시기를 좀 앞당겨다와 이런 식으로 쭉 가는데, 지금까지 위원님들 말씀하신 이런 내용들을 저희들이 하여튼 적극적으로 해서 잘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을 하나하나 짚어서, 또 저희들이 아무리 알고 있더라도 생각지 못한 부분들을 위원님들이 짚어주시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알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것은 현재 근래에 군 복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관광투어 하고 이런 부분은 본 위원장도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것은 40대, 50대, 나아가서 60대까지 과거에 여기에 와서 생활하고 가신 분들, 그분들이 가족을 다 거느리고 계신 분들이니까 그런 특정한 루트를 통해서라도 그분들의 현 주소를 파악해서 옛날의 향수를 다시 돌릴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면 관광자원화가 되지 않느냐 그런 제안을 말씀드렸으니까 그것도 검토 좀 해 주십시오.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것은 현재 근래에 군 복무하시는 분들에 대한 관광투어 하고 이런 부분은 본 위원장도 알고 있습니다.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것은 40대, 50대, 나아가서 60대까지 과거에 여기에 와서 생활하고 가신 분들, 그분들이 가족을 다 거느리고 계신 분들이니까 그런 특정한 루트를 통해서라도 그분들의 현 주소를 파악해서 옛날의 향수를 다시 돌릴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면 관광자원화가 되지 않느냐 그런 제안을 말씀드렸으니까 그것도 검토 좀 해 주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건 우리 사단하고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참고적으로 10월쯤에는 강릉에서 위문열차를 한번 하는데, 위문열차를 하는 이유는 그걸 함으로 인해서 8군단 산하의 전 군인을, 현역 군인들이 한 1만명 정도, 또 시민들 1만명 정도 이렇게 해서 하려고 해요.
그걸 하게 되면 국방부 홍보처에서 직접 나오고 또 우리가 일정부분 도와주고 연계해서, 장소는 경포 호수광장에다 하려고 하는데, 이건 참고로 하십시오.
제가 왜 이 말씀을 하느냐면 군과 우리는 유대관계가 형성된 다음에 이렇게 풀어나가야지 갑자기 우리가 필요해서 문서로 내서는 생리상 잘 안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십시오.
그걸 하게 되면 국방부 홍보처에서 직접 나오고 또 우리가 일정부분 도와주고 연계해서, 장소는 경포 호수광장에다 하려고 하는데, 이건 참고로 하십시오.
제가 왜 이 말씀을 하느냐면 군과 우리는 유대관계가 형성된 다음에 이렇게 풀어나가야지 갑자기 우리가 필요해서 문서로 내서는 생리상 잘 안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로 하십시오.
○위원장 최선근 과장님!
연초에 업무보고 하시고 한창 바쁜 시기에 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기 때문에 우선 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5시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연초에 업무보고 하시고 한창 바쁜 시기에 또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기 때문에 우선 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5시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8분 계속개의)
(15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문화예술과장 최갑석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서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이 문제는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의 직제가 아트센터담당이 있는데 아트센터의 편제의 필요성, 다음 어떤 업무를 하는데 이런 한 계가 필요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이 문제는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의 직제가 아트센터담당이 있는데 아트센터의 편제의 필요성, 다음 어떤 업무를 하는데 이런 한 계가 필요한지 설명해 주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아트센터는 보고를 받으셔서 알겠습니다만 671억이라는 많은 돈을 들여서 1,500석이라는 대단위 공연장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느 설계를 하는 회사라든가 또는 모든 문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담당 계장이 하나 있어서, 이 담당 계장은 아트센터의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서 따로 아트센터계를 만들어서 담당으로 아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어느 설계를 하는 회사라든가 또는 모든 문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담당 계장이 하나 있어서, 이 담당 계장은 아트센터의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서 따로 아트센터계를 만들어서 담당으로 아주 한 것입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건립할 때까지…….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준공될 때까지…….
○신재걸 위원 준공될 때까지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예.
○신재걸 위원 본 위원은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인데요.
예술의 전당의 운영관리를 위해서 직원이 필요하고 담당계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건물을 짓는데 계가 필요하고 그 밑에 직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예술의 전당의 운영관리를 위해서 직원이 필요하고 담당계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건물을 짓는데 계가 필요하고 그 밑에 직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것은 생각하기 나름인데요.
지금 아트센터가 결국 예산이 성립되어 가지고 국회의 승인까지 받아서 기획재정부 예산까지 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여러 가지 자료수집이라든가 용역이라든가 이런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김관기 계장이 와 가지고 그러한 자료수집부터 지금까지 일을 전담해서 하는데 혼자서는 벅차거든요.
지금 아트센터가 결국 예산이 성립되어 가지고 국회의 승인까지 받아서 기획재정부 예산까지 될 때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여러 가지 자료수집이라든가 용역이라든가 이런 일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김관기 계장이 와 가지고 그러한 자료수집부터 지금까지 일을 전담해서 하는데 혼자서는 벅차거든요.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1,500석입니다.
○신재걸 위원 아니, 현재 지금 예술…….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430석입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강릉에 500석 되는 데가, 해람문화관이 몇 석입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1,100석입니다.
○신재걸 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예술고등학교 거기에서도 국비를 지원요청 해놓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신청한 것이 500석 기준으로 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1,500석을 과연 강릉시 인구 대비해서 강릉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거기에도 신청한 것이 500석 기준으로 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러면 지금 1,500석을 과연 강릉시 인구 대비해서 강릉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 문제는 전반기 의회에서 기본 타당성용역이라든가 타당성조사, 또 위원님들 계시지만 그런 내용들이 여러 번 검토가 되어서 추진위원회도 구성되었고, 이런 위원님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검토가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그건 나중에 위원님 원하시면 거기에 대한 자료는 별도로 위원님께 한 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건 나중에 위원님 원하시면 거기에 대한 자료는 별도로 위원님께 한 부 드리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아트센터건립에 관해서 계가 필요하고 계원이 필요하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행정지원국에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국장님 개인적으로, 지금 강릉시의 직제상 직원이 부족해서 타 업무를 중복해서 하고 또 일용직 쓰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이렇게 중요성이 있느냐에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아트센터건립에 관해서 계가 필요하고 계원이 필요하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행정지원국에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만, 국장님 개인적으로, 지금 강릉시의 직제상 직원이 부족해서 타 업무를 중복해서 하고 또 일용직 쓰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이렇게 중요성이 있느냐에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당연히 그것은 제가 처음 말씀드렸지만 아트센터는 앞으로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지어지는 중요한 시설물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운영관리까지 해 가지고 계장이 몇 명 있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의 전당의 중요도라든가 또 앞으로 시설물의 관리라든가 이런 걸 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위원님 생각이 저하고 달라서 그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이지 담당 건축직 계장이 와 가지고 너무 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예술의 전당의 중요도라든가 또 앞으로 시설물의 관리라든가 이런 걸 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위원님 생각이 저하고 달라서 그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뿐만 아니라 이 문제에 대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이지 담당 건축직 계장이 와 가지고 너무 과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신재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3쪽에, 과장님!
예술창작인촌 조성 이 타이틀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죽헌동 경포초교를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이 안에 대해서 상당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안을 제가 좀 드리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강릉에 특징이라 하면 지형적으로 산과 바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국내 일류 작가, 서양화, 동양화, 서예, 아니면 국악 여러 가지 분야가 많잖습니까?
그리고 23쪽에, 과장님!
예술창작인촌 조성 이 타이틀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죽헌동 경포초교를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도 이 안에 대해서 상당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다른 제안을 제가 좀 드리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강릉에 특징이라 하면 지형적으로 산과 바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국내 일류 작가, 서양화, 동양화, 서예, 아니면 국악 여러 가지 분야가 많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런 분야의 대가 되시는 분들을 유치시켜서, 그러면 강릉시에서 예를 들어서 집까지 다 지어준다 이것입니다.
그 대신 유효기간은 당신 대 뿐이다 이런 식으로 못 박는다고 가정한다 생각했을 때 그 제자들이 엄청나게 여기에 와서 숙식을 하면서 배우지 않겠는가?
그럼으로 인해서 유동인구도 늘어나고 문향의 도시, 예향의 도시에 맞는 시책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술창작인촌 조성에 관해서 좋은 타이틀을 가졌으니까 본 위원이 제안한 이 문제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대신 유효기간은 당신 대 뿐이다 이런 식으로 못 박는다고 가정한다 생각했을 때 그 제자들이 엄청나게 여기에 와서 숙식을 하면서 배우지 않겠는가?
그럼으로 인해서 유동인구도 늘어나고 문향의 도시, 예향의 도시에 맞는 시책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예술창작인촌 조성에 관해서 좋은 타이틀을 가졌으니까 본 위원이 제안한 이 문제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감사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92년도에 지어졌습니다.
○유현민 위원 그러면 20년이 안 되었네요.
아시겠지만 아트센터라면 미술적인 용어인데 아까 신재걸위원님께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생략하고, 지금 BTL 방식으로 한다고 했는데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결국에는 우리가 짓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시겠지만 아트센터라면 미술적인 용어인데 아까 신재걸위원님께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생략하고, 지금 BTL 방식으로 한다고 했는데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결국에는 우리가 짓는 것이 아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지만 임대해서 우리가 받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가 짓는 거나 같은데, 실질적으로 돈이 있어서 다 지으면 되는데 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그래서 하수관거 등 여러 가지 BTL방식이 유리한 조건은 있지만 문화예술 이쪽에는 본 위원이 여러 가지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약 20년 후에는 고스란히 자치단체의 몫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아트센터 BTL사업을 하는 데가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도시가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확대되어서 학교 교실 짓는 것도 BTL사업으로 짓고 있는데 20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우리 소유가 되고 하는데 그때 되면 건물이 많이 노후가 되겠죠.
그렇지만 20년 후에는 돈을 치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강릉시의 것이 다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트센터 BTL사업을 하는 데가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도시가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확대되어서 학교 교실 짓는 것도 BTL사업으로 짓고 있는데 20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우리 소유가 되고 하는데 그때 되면 건물이 많이 노후가 되겠죠.
그렇지만 20년 후에는 돈을 치렀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강릉시의 것이 다 된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현재 강릉의 실정으로 보면 외람된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002년 이후에 100명씩 인구가 줄고 있고 시 재정자립도가 한 28% 정도, 또 6월30일자 인구가 21만7,000명 정도, 고령사회에 진입되어 있는 이런 도시에서, 또 더 잘 아시겠습니다만 성남시 호화청사 문제도 강릉시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BTL 방식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것을 충분히 검토를 했어야 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난 8대에서 결정이 난 사항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 명분이 시의 신뢰도 문제라고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시의 신뢰도도 중요하고 자치단체의 다른 예를 보더라도 분명한 것은 BTL 방식이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이 아니고 건설업자가 들여서 업자가 하는 공사인 것을 봤을 때는, 분명한 것은 빚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많은 이자와 함께 우리 몫이라면, 너무 앞서서 얘기해 죄송하지만 혹 이 사업을 포기할 수 있는 것인지, 포기하면 어떤 불이익이 돌아오는 것인지…….
그리고 지금 현재 BTL 방식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요.
그것을 충분히 검토를 했어야 할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지난 8대에서 결정이 난 사항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 명분이 시의 신뢰도 문제라고 답변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시의 신뢰도도 중요하고 자치단체의 다른 예를 보더라도 분명한 것은 BTL 방식이 정부나 지자체의 예산이 아니고 건설업자가 들여서 업자가 하는 공사인 것을 봤을 때는, 분명한 것은 빚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많은 이자와 함께 우리 몫이라면, 너무 앞서서 얘기해 죄송하지만 혹 이 사업을 포기할 수 있는 것인지, 포기하면 어떤 불이익이 돌아오는 것인지…….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11개 도시가 아트센터를 짓고 있는데 이미 교환한 데도 있고, 안동 같은 데는 금년에 교환을 합니다.
그래서 시세를 분석해 보니까 우리 시보다 열악한 조건에서도 문화예술시설 짓는 데도 있고, 또 성남이나 경주 같은 데는 우리보다 더 나은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당장 어렵긴 어렵습니다.
예산상 5년간 끌고, 전반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여러 번 가서 보고 또 몇 번 출장가시고 유보되어서, 또 우리가 BTL 담당하는 데가 기재부에 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사업자들이 신청을 했기 때문에 협상하면서 얼마든지 우리 시에서도 예산도 절약하고 또 규모도 새롭게 하고 여러 가지 방법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염려하신대로 우리가 반영을 좀더 해서 아트센터를 짓되 규모 있고, 시민들에게 모양새를 주고 절감하고 이렇게 해서 추진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앞서 보고 드렸지만 기재부에서 BTL사업에서 신청은 끝났고 또 국회에서 승인을 얻었습니다.
또 문화관광부에서 몇 차례 유보되고 여러 가지 토의에 의해서 문화관광부에서도 민투도 마쳤기 때문에 이것은 강원도, 또 우리 강릉시 여러 가지에 의해서도 행정도 신뢰가 있다고 봅니다.
또 신뢰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게 또 필요합니다.
재정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할 때는 마땅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만 다른 위원님들도 걱정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걸 충분히 수립해서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시세를 분석해 보니까 우리 시보다 열악한 조건에서도 문화예술시설 짓는 데도 있고, 또 성남이나 경주 같은 데는 우리보다 더 나은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당장 어렵긴 어렵습니다.
예산상 5년간 끌고, 전반기에 계신 위원님들도 여러 번 가서 보고 또 몇 번 출장가시고 유보되어서, 또 우리가 BTL 담당하는 데가 기재부에 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굉장히 심사숙고해서 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도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사업자들이 신청을 했기 때문에 협상하면서 얼마든지 우리 시에서도 예산도 절약하고 또 규모도 새롭게 하고 여러 가지 방법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 염려하신대로 우리가 반영을 좀더 해서 아트센터를 짓되 규모 있고, 시민들에게 모양새를 주고 절감하고 이렇게 해서 추진해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현재 앞서 보고 드렸지만 기재부에서 BTL사업에서 신청은 끝났고 또 국회에서 승인을 얻었습니다.
또 문화관광부에서 몇 차례 유보되고 여러 가지 토의에 의해서 문화관광부에서도 민투도 마쳤기 때문에 이것은 강원도, 또 우리 강릉시 여러 가지에 의해서도 행정도 신뢰가 있다고 봅니다.
또 신뢰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게 또 필요합니다.
재정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런 부분을 할 때는 마땅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
그렇지만 다른 위원님들도 걱정하시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걸 충분히 수립해서 잘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언제 이전을 하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잘 안 보이시겠습니다만 도면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 자리가 우체국 자리입니다.
우체국 자리가 지금 현재 평수로는 한 500평 정도 되는데 시장님께서는 포남동에 국도유지관리사업하고 하려고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또 우리 강릉시가 회계부서, 자산관리부서여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제가 딱 잘라서 보고드릴 수는 없지만…….
이 자리가 우체국 자리입니다.
우체국 자리가 지금 현재 평수로는 한 500평 정도 되는데 시장님께서는 포남동에 국도유지관리사업하고 하려고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또 우리 강릉시가 회계부서, 자산관리부서여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제가 딱 잘라서 보고드릴 수는 없지만…….
○유현민 위원 2014년 가는데 이상이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전까지는 다 마무리 되리라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 부분은 제가 추진을 안 했기 때문에 명확하게 보고 드리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지금 현재 재산관리부서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임영관지 사적공원 조성이 원활하게 되자면 그 부분이 먼저 선 해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보고 드렸지만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 부지가 그 부분만 나가면 되니까, 우리가 욕심 부리기에는 그 옆에 KT 건물, KBS 그 부분까지 이 일대 에리어를 전체 사적지로 지정하려고 문화재청에다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보고 드렸지만 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체국 부지가 그 부분만 나가면 되니까, 우리가 욕심 부리기에는 그 옆에 KT 건물, KBS 그 부분까지 이 일대 에리어를 전체 사적지로 지정하려고 문화재청에다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향후에도 계획은…….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계속 살아 있습니다.
진행 중입니다.
진행 중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지금 현재 KBS, 우체국까지는 사적지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1만8,000㎡ 안에 들어가 있는데 KT하고 KBS하고 거기는 사적지로 편입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KBS보고 나가라 마라 그럴 입장은 못 되고 있는데, 그분들이 건물을 증축하거나 확장할 때는 문화재 때문에 걸림돌이 됩니다.
1만8,000㎡ 안에 들어가 있는데 KT하고 KBS하고 거기는 사적지로 편입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KBS보고 나가라 마라 그럴 입장은 못 되고 있는데, 그분들이 건물을 증축하거나 확장할 때는 문화재 때문에 걸림돌이 됩니다.
○최종각 위원 하여튼 그런 부분도 행정에서 잘 다듬어주시고,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체국이 국도유지로 이전을 하면 경찰서 위에 바로 포남우체국이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알고 있습니다.
○최종각 위원 그런 부분은 우체국하고 협의를 해서, 그리고 우리가 포남우체국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협의를 하면 어떻겠나 그 부분을 좀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알겠습니다.
그쪽 담당부서에다 요청을 하겠습니다.
그쪽 담당부서에다 요청을 하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있습니다.
○김옥선 위원 그건 어떻게 운영이 되고 어떤 내용을 갖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역사마을은 15억으로 해 가지고 문화원에서, 중앙부처에서 곧바로 공모사업으로 해서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국비가 10억이고 지방비가 5억 들어서, 문화원에서 준비해 가지고 굴산마을에 영농조합이 있습니다.
그 조합 법인등기를 만들어서 그쪽에다 전부 이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비가 10억이고 지방비가 5억 들어서, 문화원에서 준비해 가지고 굴산마을에 영농조합이 있습니다.
그 조합 법인등기를 만들어서 그쪽에다 전부 이관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법인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옥선 위원 평소에 지나면서 보면 이용이 좀 저조한 것 같고 사후관리가 그렇지 않나 생각을 해 보았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쪽에다 해서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선 위원 그리고 임영관지, 문화재청에서 그걸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청소, 주변 정리하는 것 있잖습니까?
그것을 부녀단체에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청소, 주변 정리하는 것 있잖습니까?
그것을 부녀단체에서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김옥선 위원 그래서 앞으로 문화재청에서 하는 것을 보면 문화재 관리가 요즘에는 여름철이고 이러다 보니까 풀 이런 게 무성해서 관리 이런 게 외관상으로 보기가 흉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 사후 관리를 잘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사후 관리를 잘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관아 쪽이 완료가 되면 콘텐cm, 전에도 보고 드렸지만 전대청 지금 현재 만들어놓았습니다.
중대청에다가는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다음에 관아 쪽도 지금 현재 고서, 옛날도서관도 만들고, 옛날에 사용했던 곤장이나 감옥이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고, 이 공간은 시민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놓겠습니다.
그래야 풀도 안 나고 관리가 잘 됩니다.
그래서 이게 정리가 된다면 충분히 관리를 투입해서 그런 문제가 없도록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중대청에다가는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고, 다음에 관아 쪽도 지금 현재 고서, 옛날도서관도 만들고, 옛날에 사용했던 곤장이나 감옥이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있고, 이 공간은 시민단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놓겠습니다.
그래야 풀도 안 나고 관리가 잘 됩니다.
그래서 이게 정리가 된다면 충분히 관리를 투입해서 그런 문제가 없도록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심발훈위원입니다.
우선 제가 문화예술 쪽에는 관심분야라, 최갑석과장님 오시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의욕적으로 일하시고 현실적으로 일하시고, 잘못된 부분도 바로 잡으신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향악단 부분이나 여러 가지 부분, 하여간 고생하셨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다음에 초당에 주차장 부분을 말씀하셨는데요.
670평 정도라고 말씀을 하셨죠?
우선 제가 문화예술 쪽에는 관심분야라, 최갑석과장님 오시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의욕적으로 일하시고 현실적으로 일하시고, 잘못된 부분도 바로 잡으신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교향악단 부분이나 여러 가지 부분, 하여간 고생하셨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다음에 초당에 주차장 부분을 말씀하셨는데요.
670평 정도라고 말씀을 하셨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현실적으로 보니까 제가 자주 갑니다만 주차장 확보 부분이 심각하게 대두될 것 같은데, 국장님!
1~2년에 내에, 내가 보니까 지가상승이이나 여러 가지 부분으로 볼 적에 주차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계획하고 계신지, 초당 부분하고 남항진 부분하고 경포 부분도 그렇고요.
지금 갖고 있는 계획 말고 적어도 앞으로 토지 확보를, 용도변경 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년 내에 빚을 내더라도 확보를 안 하면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1~2년에 내에, 내가 보니까 지가상승이이나 여러 가지 부분으로 볼 적에 주차확보가 우선되어야 할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계획하고 계신지, 초당 부분하고 남항진 부분하고 경포 부분도 그렇고요.
지금 갖고 있는 계획 말고 적어도 앞으로 토지 확보를, 용도변경 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년 내에 빚을 내더라도 확보를 안 하면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 부분은 좋은 말씀을 해주는데 사실은 지금 초당에 있는 가옥을 매입하고 철거를 하고 주차장 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몇 가지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문화재 발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어쨌든 간에 그건 내적인 문제이고 위원님 말씀하신 주차장확보 문제는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우리가 시의 재산을 많이 확보하는 게 장래적으로는 좋습니다.
사실 재정상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포 일대로 봐가지고는 이번 해수욕장 관리라든가 허균생가에 오는 관광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래적 안목에서는 주차장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그래서 철거하는 건물도 여러 번 섭외 끝에 어렵게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집 두 채가 정씨가옥하고 앞에 할머니 가옥도 우리가 계속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마저 되면 헐 것이고, 그 외에도 우리가 매입을 해서 계속 섭외를 해서 하는 부분이 있으면 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많이 매입을 해 가지고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거기가 문화재 발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문제도 있고, 어쨌든 간에 그건 내적인 문제이고 위원님 말씀하신 주차장확보 문제는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우리가 시의 재산을 많이 확보하는 게 장래적으로는 좋습니다.
사실 재정상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포 일대로 봐가지고는 이번 해수욕장 관리라든가 허균생가에 오는 관광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장래적 안목에서는 주차장을 많이 확보해야 하는데, 그래서 철거하는 건물도 여러 번 섭외 끝에 어렵게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집 두 채가 정씨가옥하고 앞에 할머니 가옥도 우리가 계속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마저 되면 헐 것이고, 그 외에도 우리가 매입을 해서 계속 섭외를 해서 하는 부분이 있으면 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많이 매입을 해 가지고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제가 4년 전인가 권혁기위원님께 기회가 되어서 여쭈어보았는데요.
제가 경포초등학교 출신이라, 그때 한창 경포초등학교에 헤르만헤세 박물관인지 만든다고 요란했었는데, 사실 참 결과적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오죽헌 부분은 지금 현재 경포 쪽에 관광 수요나 여러 가지를 보니까 경포대를 오는 손님보다는 오죽헌에 오는 손님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주차장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학생들이 와 가지고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이용할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은 종합적으로 계획을 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아까 연장선상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경포초등학교 운영 부분은 그 상태로 가고 그 주변일대 농토, 농지 지금 현재는 굉장히 쌉니다.
그런 부분인데 일대를 공격적으로 계획을 하셔서, 일단 계획하는 것은 머릿속에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여러 가지 대안을 가지고 그쪽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문진에 있는 사임당 교육원 부분도 제 개인적인 소견은 그쪽으로 와야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 땅을 매입을 해서 앞으로 확보를 해놓는 게 강릉시로 봐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다.
그리고 오죽헌 입구에 진입하면서 바로 오른 쪽 잔디밭 같은 경우에도, 한 30년간 시에서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궁극적으로 깔끔하게 매입할 것은 매입하고 정리해야 되는 것은 아닌가?
주변 입구에 들어가면서 보니까 주택 한 채인가 그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 부분은 가능하면 어렵더라도 매입을 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오죽헌 입구에 진입하면 서 전체적으로 차가 돌아가지를 못합니다.
그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지금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부분도 차가 들어가서 턴을 할 수 있도록, 뒤쪽으로도 얼마든지 턴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을 심도 있게 해 주시고, 그런 부분을 공격적으로 해 주시고, 제가 알기로는 정부에서 주는 자금이 굉장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연 3% 정도의 정책자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3% 정도라면 땅을 사든 뭘 사든 우리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계획도 구체화시켜 주시고, 과감한 행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재정이 어렵다, 어렵다 해서 있는 재정만 가지고 주저앉을 수는 없잖습니까?
궁극적인 자금을 빌려와서 장사 아닌 장사를 해서 남겨서 빚을 갚아야 하고 우리 직원들을 먹여살려야 하고 복지를 증진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아트센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늘 아쉬웠던 부분이 아트센터 저쪽 문화예술 회관이 430석 밖에 안 되다 보니까 애초에 좀더 크게 짓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있었는데, 어쨌든 BTL 방식으로 다시 한번 계획을 한다니까, 아까 유현민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알찬, 외형이 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염려하는 위원님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알차게 해 주었으면 좋겠고, 행사를 하다 보면 우리가 늘 공연만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때로는 부득이하게 다른 행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준해서 여러 가지 부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언론이 오게 되면 70에서 많게는 100석까지 언론사가 집중적으로 올 때가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대비, 행사를 했을 때 구두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건 KT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은 좀 살펴서, 법적인 부분은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안에 넣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을 좀 고려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다음에 경포해변축제 부분은 시민들이, 저도 바빠서 그런가요?
여러 가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홍보를 좀 강화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경포 쪽은 그렇다 치고 오죽헌 쪽은 7번국도 위쪽, 그다음에 교동택지를 비롯해서 내천을 비롯한 나머지 안에 논, 여러 가지 부분은 공격적으로 강릉시에서 매입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매입할 수 없고, 특히 국장님께서 아까 드렸던, 제가 염두에 두고 말씀드렸던 부분은 현재 초당권은 강릉시 재정을 봐서 땅을 매입할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좀 모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을 하고 계시니까 그중에서 초당 쪽에 붙은 농토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면 앞으로 주차장 확보 부분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포 뒤쪽, 궁극적으로는 경포초등학교가 인원이 현재 73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부분을 강릉시에서 다각도로 생각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경포초등학교 출신이라, 그때 한창 경포초등학교에 헤르만헤세 박물관인지 만든다고 요란했었는데, 사실 참 결과적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오죽헌 부분은 지금 현재 경포 쪽에 관광 수요나 여러 가지를 보니까 경포대를 오는 손님보다는 오죽헌에 오는 손님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주차장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학생들이 와 가지고 여러 가지 편의시설을 이용할 부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은 종합적으로 계획을 했으면 좋겠고요.
특히 아까 연장선상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경포초등학교 운영 부분은 그 상태로 가고 그 주변일대 농토, 농지 지금 현재는 굉장히 쌉니다.
그런 부분인데 일대를 공격적으로 계획을 하셔서, 일단 계획하는 것은 머릿속에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여러 가지 대안을 가지고 그쪽을 해야 되는 게 아니냐?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문진에 있는 사임당 교육원 부분도 제 개인적인 소견은 그쪽으로 와야 되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 땅을 매입을 해서 앞으로 확보를 해놓는 게 강릉시로 봐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다.
그리고 오죽헌 입구에 진입하면서 바로 오른 쪽 잔디밭 같은 경우에도, 한 30년간 시에서 임대해서 쓰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궁극적으로 깔끔하게 매입할 것은 매입하고 정리해야 되는 것은 아닌가?
주변 입구에 들어가면서 보니까 주택 한 채인가 그 부분도 있는 것 같고, 그 부분은 가능하면 어렵더라도 매입을 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오죽헌 입구에 진입하면 서 전체적으로 차가 돌아가지를 못합니다.
그 부분은 중장기적으로, 지금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부분도 차가 들어가서 턴을 할 수 있도록, 뒤쪽으로도 얼마든지 턴할 수 있거든요?
그 부분을 심도 있게 해 주시고, 그런 부분을 공격적으로 해 주시고, 제가 알기로는 정부에서 주는 자금이 굉장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연 3% 정도의 정책자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3% 정도라면 땅을 사든 뭘 사든 우리가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계획도 구체화시켜 주시고, 과감한 행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재정이 어렵다, 어렵다 해서 있는 재정만 가지고 주저앉을 수는 없잖습니까?
궁극적인 자금을 빌려와서 장사 아닌 장사를 해서 남겨서 빚을 갚아야 하고 우리 직원들을 먹여살려야 하고 복지를 증진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추진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아트센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늘 아쉬웠던 부분이 아트센터 저쪽 문화예술 회관이 430석 밖에 안 되다 보니까 애초에 좀더 크게 짓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들이 있었는데, 어쨌든 BTL 방식으로 다시 한번 계획을 한다니까, 아까 유현민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알찬, 외형이 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염려하는 위원님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알차게 해 주었으면 좋겠고, 행사를 하다 보면 우리가 늘 공연만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때로는 부득이하게 다른 행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준해서 여러 가지 부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언론이 오게 되면 70에서 많게는 100석까지 언론사가 집중적으로 올 때가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대비, 행사를 했을 때 구두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건 KT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은 좀 살펴서, 법적인 부분은 어떻게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안에 넣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을 좀 고려했으면 하는 생각이고요.
다음에 경포해변축제 부분은 시민들이, 저도 바빠서 그런가요?
여러 가지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홍보를 좀 강화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경포 쪽은 그렇다 치고 오죽헌 쪽은 7번국도 위쪽, 그다음에 교동택지를 비롯해서 내천을 비롯한 나머지 안에 논, 여러 가지 부분은 공격적으로 강릉시에서 매입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매입할 수 없고, 특히 국장님께서 아까 드렸던, 제가 염두에 두고 말씀드렸던 부분은 현재 초당권은 강릉시 재정을 봐서 땅을 매입할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 좀 모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을 하고 계시니까 그중에서 초당 쪽에 붙은 농토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면 앞으로 주차장 확보 부분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포 뒤쪽, 궁극적으로는 경포초등학교가 인원이 현재 73명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부분을 강릉시에서 다각도로 생각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남형 위원 두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아트센터 건립하는 게 이제는 실질적으로 승인이 다 되어서 빼도 박도 못하고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종합운동장 거기가 체육시설하고 밀집되어있다 보니까 너무 복잡스럽지 않나 해서, 혹시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지 하고, 물론 없을 것입니다.
예산만 통과시키면 다 되는 것인데 예산 통과가 안 되게 되면 다른 지역이라도 검토가 된 지역이, 옛날에 얘기가 있었던 지역이 있었으면 한번 얘기를 해 주시고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 그 지역에 꼭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유적공원, 생가터 하다가 지금은 유적공원입니까?
아트센터 건립하는 게 이제는 실질적으로 승인이 다 되어서 빼도 박도 못하고 이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종합운동장 거기가 체육시설하고 밀집되어있다 보니까 너무 복잡스럽지 않나 해서, 혹시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지 하고, 물론 없을 것입니다.
예산만 통과시키면 다 되는 것인데 예산 통과가 안 되게 되면 다른 지역이라도 검토가 된 지역이, 옛날에 얘기가 있었던 지역이 있었으면 한번 얘기를 해 주시고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현재 그 지역에 꼭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유적공원, 생가터 하다가 지금은 유적공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기념공원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트센터 이전문제 말씀하셨는데, 전반기에 시의원님도 많이 고생하시고 애를 쓰셔서 됐는데, 우리가 시작단계에는 그 자리에 말고 경포 쪽으로 한번 점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도심지 안에 공동화현상을 막기 위해서 보안대 부지도 현재 주공에서 짓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도 있었고, 다음에 홍제동에 도립의료원 거기까지도 많은 것을 검토했는데 결론적으로 다른 지역을 하니까 그만큼 재정적인 부담이 오고 또 외곽에도 좋지만 도심지에 있는 게 좋겠다 해서 직접 예술이나 체육이나 같은 부분이기 때문에 집적화시켜야겠다 해서 지금 현재 자리를 갖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 이전하게 된다면 기업체에다 이미 고시를 해서 그 방향으로 들어왔는데 여러 가지 물리적인 문제,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금 장소가 못마땅해도 우리가 5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 자리에다 추진해 나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공원은 우리가 유적공원을 하다가 기념공원으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명명은 유적이 맞습니다.
본래 선양사업을 할 때 유적이 나왔는데 유적공원이라 하니까 마치 외국사람들이 볼 때는 공동묘지나 이렇게 신선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유적을 없애버리고 기념공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앞서 보고 드렸지만 76억 들여서 땅 매입하고 여러 모로 차방도 운영하고 그래서, 한 단계 업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문화권까지 첨부시킨다면 굉장히 경포호수와 경포일대가 하나의 어떤, 시민들이나 탐방을 또 와서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지금 현재 초당두부집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오기 전에 이루어졌던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매입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트센터 이전문제 말씀하셨는데, 전반기에 시의원님도 많이 고생하시고 애를 쓰셔서 됐는데, 우리가 시작단계에는 그 자리에 말고 경포 쪽으로 한번 점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도심지 안에 공동화현상을 막기 위해서 보안대 부지도 현재 주공에서 짓고 있지 않습니까?
그 문제도 있었고, 다음에 홍제동에 도립의료원 거기까지도 많은 것을 검토했는데 결론적으로 다른 지역을 하니까 그만큼 재정적인 부담이 오고 또 외곽에도 좋지만 도심지에 있는 게 좋겠다 해서 직접 예술이나 체육이나 같은 부분이기 때문에 집적화시켜야겠다 해서 지금 현재 자리를 갖다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 이전하게 된다면 기업체에다 이미 고시를 해서 그 방향으로 들어왔는데 여러 가지 물리적인 문제,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금 장소가 못마땅해도 우리가 5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 자리에다 추진해 나간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허균·허난설헌 공원은 우리가 유적공원을 하다가 기념공원으로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명명은 유적이 맞습니다.
본래 선양사업을 할 때 유적이 나왔는데 유적공원이라 하니까 마치 외국사람들이 볼 때는 공동묘지나 이렇게 신선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유적을 없애버리고 기념공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앞서 보고 드렸지만 76억 들여서 땅 매입하고 여러 모로 차방도 운영하고 그래서, 한 단계 업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문화권까지 첨부시킨다면 굉장히 경포호수와 경포일대가 하나의 어떤, 시민들이나 탐방을 또 와서 찾을 수 있는 곳이 되지 않겠나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지금 현재 초당두부집이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오기 전에 이루어졌던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까지 매입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위원님께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저도 보충질의이니까 주문만 좀 하겠습니다.
사실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전체가 뜨거운 감자처럼 아트센터 때문에 여러 가지 말이 많았고, 지난 8대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업승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지난 부분에 대해서 또 있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를 하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고요.
이제 사실 아트센터가 여러 가지 염려 속에서 곧 가까운 시간에 업체도 선정되고, 기본계획으로 보면 12월에 착공된다고 하는데 그건 강릉에서 일반 건물을 보면 가장 큰 투자금액으로 건물을 짓는 거거든요.
사실 위원님들뿐만 아니라 시민들 전체가 뜨거운 감자처럼 아트센터 때문에 여러 가지 말이 많았고, 지난 8대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사업승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지난 부분에 대해서 또 있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를 하는 것은 맞지 않은 것 같고요.
이제 사실 아트센터가 여러 가지 염려 속에서 곧 가까운 시간에 업체도 선정되고, 기본계획으로 보면 12월에 착공된다고 하는데 그건 강릉에서 일반 건물을 보면 가장 큰 투자금액으로 건물을 짓는 거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건물의 규모에 따라서 일반 단순건물이 아니고 주로 무대시설, 조명, 음향, 여기에 상당히 많은 금액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전체 671억 중에서 계획은, 건축비는 한 340억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나머지는 그 부대 전체 비용이라고 알고 있단 말입니다.
다행히 담당부서 담당이 하나 선임이 되어 가지고 처음서부터 모든 업무를 관장을 하고, 또 앞으로 사후관리 때문에 그런 부분을 처음서부터 짚어 가는데 그것은 아트센터에 앞으로, 또 BTL이기 때문에 20년간 우리가 상환을 하면서 관리비까지 부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준비를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 가지 주문 드리고 싶은 것은 거기 전문성이, 사실 거기에 보면 조명, 음향, 무대, 이게 건축을 시작할 때부터 전문가가 있어야지만 나중에 관리가 제대로 됩니다.
특히 공직을 하시는 공무원들은 부서가 바뀌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게 연계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착공이 되면 정말 그 건물이 다 완공될 때까지 기술제휴가 확실히 관리가 될 있도록 전문성 몇 개 분야는 업무관장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하고, 또 문화예술관 리모델링을 하잖습니까, 그죠?
전체 671억 중에서 계획은, 건축비는 한 340억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나머지는 그 부대 전체 비용이라고 알고 있단 말입니다.
다행히 담당부서 담당이 하나 선임이 되어 가지고 처음서부터 모든 업무를 관장을 하고, 또 앞으로 사후관리 때문에 그런 부분을 처음서부터 짚어 가는데 그것은 아트센터에 앞으로, 또 BTL이기 때문에 20년간 우리가 상환을 하면서 관리비까지 부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준비를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 가지 주문 드리고 싶은 것은 거기 전문성이, 사실 거기에 보면 조명, 음향, 무대, 이게 건축을 시작할 때부터 전문가가 있어야지만 나중에 관리가 제대로 됩니다.
특히 공직을 하시는 공무원들은 부서가 바뀌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게 연계가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착공이 되면 정말 그 건물이 다 완공될 때까지 기술제휴가 확실히 관리가 될 있도록 전문성 몇 개 분야는 업무관장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하고, 또 문화예술관 리모델링을 하잖습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전체 금액 중에서 리모델링 하는 비용이 얼마 정도 드는지 모르겠는데…….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50억 들어갑니다.
○김화묵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50억이면 그만한 건물을 얼마만큼 리모델링할지 우리가 규모는 잘 몰라도 거기에 맞고, 또 체육관 헐고 짓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그렇게 되면 앞으로 아트센터하고 체육시설하고 다 맞물려서 시민공원으로 좋을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단 말입니다.
단, 염려하는 1,500석을 메워서, 공연이 1년에 몇 번 있겠느냐?
관리유지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래서 본 위원도 거기에 대한 수지를 계산하면 도저히 답이 안 나왔는데 문화라는 게 결국 그렇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이해를 하게 되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제 아까 먼저 주문 드렸던 부분대로 정말 준공 이후에 아트센터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전문성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주문 드리는 이유는 권혁기위원님하고도 내무복지위원회에 지난번에도 있었지만 몇 군데를 우리가 견학을 갔잖아요.
다 애로사항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담당 과장님, 또 전문 담당 계도 하나 생겼으니까 각별하게 유의해서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단, 염려하는 1,500석을 메워서, 공연이 1년에 몇 번 있겠느냐?
관리유지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그래서 본 위원도 거기에 대한 수지를 계산하면 도저히 답이 안 나왔는데 문화라는 게 결국 그렇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이해를 하게 되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제 아까 먼저 주문 드렸던 부분대로 정말 준공 이후에 아트센터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전문성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주문 드리는 이유는 권혁기위원님하고도 내무복지위원회에 지난번에도 있었지만 몇 군데를 우리가 견학을 갔잖아요.
다 애로사항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담당 과장님, 또 전문 담당 계도 하나 생겼으니까 각별하게 유의해서 사후관리가 잘 될 수 있도록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추진과정 중에서 의회에다 반드시 보고를 해 가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확인을 하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탈고 많고 말도 많았던 아트센터에 대해서 저도 한 가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여건과 필요성에 의해서 아트센터를 건립하는 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적으로 671억원이라는 예산 속에다 짓는 것 아닙니까?
두 가지만 확인을 하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탈고 많고 말도 많았던 아트센터에 대해서 저도 한 가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여건과 필요성에 의해서 아트센터를 건립하는 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단적으로 671억원이라는 예산 속에다 짓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우리가 어떤 건물에 대한 예산이 마련되는 것이 아니라 예산 671억 속에서 아트센터를 짓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렇다면 이게 36개월, 3년간에 걸쳐서 이 아트센터를 완공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671억 속에서 건물을 완공하자면 그 속에다 모든 계획들을 맞춰나가야 하는데 3년 후에 올 수 있는 변수에 대한 대응을 우리가 생각을 안 할 수 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집행부에서는 671억원이라는 예산에 한 푼도 오버시키지 않으려는 거죠?
지금 집행부에서는 671억원이라는 예산에 한 푼도 오버시키지 않으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렇게 예산 속에서 건물을 지으려고 하다 보면 시설을 초현대화해 나가는데 지장이 있지 않겠어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671억을 국회 승인받고 기재부에서 승인을 받을 때 이미 3년 후에 준공되는 것을 갖다 예측을 해서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지금 671억, 1,500석으로 한다면 알다시피 일산이나 성남이나 가보았지만, 또 다른 데도 가보았지만 제가 봤을 때 돈 671억에 맞췄을 때는 상품으로 봤을 때 최고의 상품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딜레이에 빠지고 고민에 빠지는데, 지금 현재 일산 고양에 가면 의자 하나가 100만원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들어오는 의자는 한 50~60만원 밖에 안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걸 갖다 메리트를 높이려면 돈을 추가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MOU 협상을 진행할 때 그 부분을,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1,500석을 고집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걱정도 되고, 그래서 지금 현재 기본적인 시장님 생각이나 우리 지휘부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무대 음향 이런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체 시설 규모의 2분의 1은 무대가 될 것이고, 2분의 1은 관람석이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가 굉장히 수준을 높여가고 이렇게 하는데 671억을 오버해야 한다면 국회의 승인을 또 얻어야 합니다.
또 우리 시에서도 용인해 줄 수도 없고 의회에서도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저도 모르는데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671억이라는 돈으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된 오페라 공연이나, 예술의 전당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671억에 맞춰서, 규모는 다 안 되더라도 음향이나 무대 이런 시설은 따라가야겠다 이런 기조 아래서 우리가 착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돈이 추가된다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또 시민들도 위원님들도 용인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규모 안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서, 또 위원님들의 의견을 중간 중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671억을 국회 승인받고 기재부에서 승인을 받을 때 이미 3년 후에 준공되는 것을 갖다 예측을 해서 집어넣습니다.
그런데 지금 671억, 1,500석으로 한다면 알다시피 일산이나 성남이나 가보았지만, 또 다른 데도 가보았지만 제가 봤을 때 돈 671억에 맞췄을 때는 상품으로 봤을 때 최고의 상품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딜레이에 빠지고 고민에 빠지는데, 지금 현재 일산 고양에 가면 의자 하나가 100만원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들어오는 의자는 한 50~60만원 밖에 안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걸 갖다 메리트를 높이려면 돈을 추가해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MOU 협상을 진행할 때 그 부분을,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1,500석을 고집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런 걱정도 되고, 그래서 지금 현재 기본적인 시장님 생각이나 우리 지휘부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무대 음향 이런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체 시설 규모의 2분의 1은 무대가 될 것이고, 2분의 1은 관람석이 될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우리가 굉장히 수준을 높여가고 이렇게 하는데 671억을 오버해야 한다면 국회의 승인을 또 얻어야 합니다.
또 우리 시에서도 용인해 줄 수도 없고 의회에서도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저도 모르는데 전문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671억이라는 돈으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된 오페라 공연이나, 예술의 전당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671억에 맞춰서, 규모는 다 안 되더라도 음향이나 무대 이런 시설은 따라가야겠다 이런 기조 아래서 우리가 착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돈이 추가된다는 것은 생각지 못하고 또 시민들도 위원님들도 용인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규모 안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서, 또 위원님들의 의견을 중간 중간 수립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벌써 예산에 차질이 오고 있습니다.
BTL 사업을 승인받는 시점으로부터, 물론 3년 간에 대한 모든 예산을 확보해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BTL로 건립하는 시점에 벌써 자꾸 시간이 가고 있잖아요.
BTL 사업을 승인받는 시점으로부터, 물론 3년 간에 대한 모든 예산을 확보해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BTL로 건립하는 시점에 벌써 자꾸 시간이 가고 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다소 검토 과정에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럼 그 시차적인 갭에서 오는 예산의 문제점 이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같은 답변이 되겠습니다만 늦게 착수할수록 비용은 더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우선 협상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행이 안 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충분히 우리가 감안을 해 가지고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우선 협상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진행이 안 되었는데 그런 부분은 충분히 우리가 감안을 해 가지고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의 생각에는 지금 이 시점으로부터도 상당한 시간이 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계산된 3년 시기를 지난 후에 착공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데서 오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지금부터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너무 671억이라는 예산 틀 속에서 건물을 짓다 보면 이것도 작품이 안 나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고품격의 예술아트센터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거죠.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계산된 3년 시기를 지난 후에 착공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데서 오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지금부터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너무 671억이라는 예산 틀 속에서 건물을 짓다 보면 이것도 작품이 안 나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고품격의 예술아트센터를 만들어낼 수 없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죠.
그러니까 말씀드렸지만 사업자들이 지금 현재 8개 업체가 해 놓았는데 우선 사업자 들어가면, 지금 현재 그분들 적정성평가 해서 8점 이상 되면, 우선 협상자가 지정되면 그다음부터는 강릉시에서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려스럽지만 빨리 추진해서 코스트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말씀드렸지만 사업자들이 지금 현재 8개 업체가 해 놓았는데 우선 사업자 들어가면, 지금 현재 그분들 적정성평가 해서 8점 이상 되면, 우선 협상자가 지정되면 그다음부터는 강릉시에서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우려스럽지만 빨리 추진해서 코스트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벌써 이미 그런 게 발생되고 있다고 보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런 데에 대한 철저한 대비 없이는 우리가 원하고 요구하는 그런 아트센터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 예산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내다 보면 어딘가 제대로 매끄럽지 못한 작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의 틀 속에서 만들어 나가자면 초현대화로 설계된 부분들을 수정해나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본 위원은 지금부터 이러한 것에 대한 우려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또다시 BTL을 승인받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데에 대한 철저한 대비 없이는 우리가 원하고 요구하는 그런 아트센터를 만들어낼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 예산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내다 보면 어딘가 제대로 매끄럽지 못한 작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의 틀 속에서 만들어 나가자면 초현대화로 설계된 부분들을 수정해나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본 위원은 지금부터 이러한 것에 대한 우려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또다시 BTL을 승인받아야 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도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또다시 그런 것을 추진한다는 것은 언감생심 생각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쩔 수 없이 추진할지는 몰라도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 그런 상황에 BTL로 다시 승인받지 않아서 추진하려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시 예산으로 해야 되죠?
어쩔 수 없이 추진할지는 몰라도 지금 현 상황에서는 그렇다는 거예요.
만일 그런 상황에 BTL로 다시 승인받지 않아서 추진하려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우리 시 예산으로 해야 되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지만 그런 경우는 없도록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앞날을 예측하지 못하지만 그런 경우는 없도록 우리가 최선의 준비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걱정되는 것은 국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BTL사업은 힘이 드니까 결국은 이 사업의 마무리는 자체 예산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런 염려는 우리 시에서는 예측을 안 합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지금 현재 알다시피 671억 그 단계까지 너무 힘들게 왔잖습니까?
그리고 시장님께서도 지금 현재 재정적인 문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시설적인 규모, 다시 얘기해서 1,500석 규모 이런 규모에 연연해하지 않고 유연성을 가지고 우리가 협상해 나가서 이 돈 가지고 최대한 시설을 만들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왜냐하면 도저히, 지금 현재 알다시피 671억 그 단계까지 너무 힘들게 왔잖습니까?
그리고 시장님께서도 지금 현재 재정적인 문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시설적인 규모, 다시 얘기해서 1,500석 규모 이런 규모에 연연해하지 않고 유연성을 가지고 우리가 협상해 나가서 이 돈 가지고 최대한 시설을 만들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산의 틀 속에서 너무 얽매여 작품을 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초 현대화적인 시설을 갖추어나가는데 모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미리미리 강구해 나가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산의 틀 속에서 너무 얽매여 작품을 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초 현대화적인 시설을 갖추어나가는데 모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미리미리 강구해 나가기를 바라는 의도에서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철저히 대비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끝나고 별도로 보고를 또 드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별도로 보고 좀 해 주시죠.
이것 또한 참 문제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구 경포초등학교 예술창작인촌 입촌현황을 제가 받아보았습니다.
전체 평수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 면적이 한 560평 정도 되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이보다 더 작죠?
이것 또한 참 문제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구 경포초등학교 예술창작인촌 입촌현황을 제가 받아보았습니다.
전체 평수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 면적이 한 560평 정도 되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이보다 더 작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40개 업체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것을 그냥 수리적으로 나누어보면 566평 나누기 40 하면 1인당 16평의 공간을 갖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는 분명히 공유면적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인 면적을 계산을 해보면 10평 미만이 될 것입니다.
그냥 산술적으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도예, 목공예, 염색공예, 종이공예 기타 등등 다양하게 많은 예술인들이 들어오는데 이 개념이 어떤 연구실 개념입니까, 작업실 개념입니까?
어떻게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것이죠?
여기에는 분명히 공유면적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실질적인 면적을 계산을 해보면 10평 미만이 될 것입니다.
그냥 산술적으로 계산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도예, 목공예, 염색공예, 종이공예 기타 등등 다양하게 많은 예술인들이 들어오는데 이 개념이 어떤 연구실 개념입니까, 작업실 개념입니까?
어떻게 운영을 하려고 하는 것이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래서 앞서 말씀드렸지만 예술창작인촌이라고 했는데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앞으로 부지도 매입하고 여러 가지 공간도 확보해 가지고 정말로 창작인촌을 만들려는 전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분들에게 평균 10여평, 아직도 공간이 작은데 거기에다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놔두고 또 전시도 하고 작품을 판매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갤러리 하는, 그림 그리는 분들도 와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이렇게 비교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서울 인사동 공예공방 생각예술촌에 가면 1~2평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서 우리가 작은 공간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얼마든지 합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세 가지 다 전시·판매·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렇게 보고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부지도 매입하고 여러 가지 공간도 확보해 가지고 정말로 창작인촌을 만들려는 전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분들에게 평균 10여평, 아직도 공간이 작은데 거기에다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놔두고 또 전시도 하고 작품을 판매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갤러리 하는, 그림 그리는 분들도 와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준비를 해놓고 있는데, 이렇게 비교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서울 인사동 공예공방 생각예술촌에 가면 1~2평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물론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서 우리가 작은 공간에서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얼마든지 합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세 가지 다 전시·판매·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렇게 보고를 드릴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학교 전체를 하나의 악기 하시는 분이 다 달라고 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저히 어렵다고 해서 포기를 하다, 다시 우리가 사정해서 입촌을 했었는데, 공간이야 많으면 좋겠죠.
우리가 주어진 여건에서 잘 다듬어서 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저히 어렵다고 해서 포기를 하다, 다시 우리가 사정해서 입촌을 했었는데, 공간이야 많으면 좋겠죠.
우리가 주어진 여건에서 잘 다듬어서 해 나가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리고 이 목공예를 하는 분들이 목공예 하기 위해서 자기가 활용하는 공간이, 면적을 한번 계산해 보셨어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목공예 하는 분도 이번에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도 본래 작업장은 별도로 한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장에서 완제품 말고 반제품 정도를 가지고 다듬어서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지 전반적으로, 거기는 공장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최소한의 작업할 수 있는 범위는 우리가 지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장에서 완제품 말고 반제품 정도를 가지고 다듬어서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지 전반적으로, 거기는 공장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최소한의 작업할 수 있는 범위는 우리가 지정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바로 본 위원이 그 답을 듣기 위해서 지금까지 질의를 드린 건데요.
그런 식의 어떤 운영방법이라면 거의 100%가 개인연구실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업장은 별도로 가 있고…….
그 사람이 두 가지 공간을 갖게 되는 거예요.
밖에다 작업장 별도로 넓은 공간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그리고 여기에 와가지고는 전시적인 어떤 행위, 그래서 개인의 어떤 연구실 개념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그런 식의 어떤 운영방법이라면 거의 100%가 개인연구실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작업장은 별도로 가 있고…….
그 사람이 두 가지 공간을 갖게 되는 거예요.
밖에다 작업장 별도로 넓은 공간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그리고 여기에 와가지고는 전시적인 어떤 행위, 그래서 개인의 어떤 연구실 개념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이에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건 연구실이 아니고, 지금 현재 말씀하신 작업장은 목공예나 도예나 이런 부분은, 도예 거기에다 다 수용을 못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데에서 하고 그 다음에 반제품을 가지고 있고, 또 작은 게 있어요.
○권혁기 위원 작은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마 될 거예요.
그러나 대부분 보면 이중적인 공간을 가지고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기 개인적인 작업장을 별도로 가지고 있고 이것은 시에는 여러 가지 혜택을 주니까 들어오는 그런 이중적 연구 공간, 전시 공간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작업장에 가서 주로 활동하는 분들이 여기에 와서 얼마나 정열을 쏟아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그게 아마 될 거예요.
그러나 대부분 보면 이중적인 공간을 가지고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자기 개인적인 작업장을 별도로 가지고 있고 이것은 시에는 여러 가지 혜택을 주니까 들어오는 그런 이중적 연구 공간, 전시 공간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작업장에 가서 주로 활동하는 분들이 여기에 와서 얼마나 정열을 쏟아서 관리를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개인 방을 다 칸을 쳐준 것이 아니고 그룹형으로 작업장을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염려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래 큰 작업을 거기에서 할 수 있는 공장은 아니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하신 분들은 작업장 그것도 활용을 합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분들을 입촌을 해서 거기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런 초기단계에, 그렇게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염려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래 큰 작업을 거기에서 할 수 있는 공장은 아니다 이렇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하신 분들은 작업장 그것도 활용을 합니까?
그러면서 우리가 작은 공간이지만 많은 분들을 입촌을 해서 거기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이런 초기단계에, 그렇게 구상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렇다면 예술인들의 공동공간도 있다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습니다.
목공예 같은 경우 4개 업체가 모여서 한 군데에서 하고, 수공예 같은 데도 20개 업체가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 염려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해소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목공예 같은 경우 4개 업체가 모여서 한 군데에서 하고, 수공예 같은 데도 20개 업체가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 염려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도 우리가 해소해나갈 수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하여튼 두고 보겠습니다만 이 예술인, 상당히 집중력이 필요한 게 예술인입니다.
한 작품을 만드는 데에서는 혼신의 노력을 다 하는 게 예술인들 아닙니까?
이 사람들 한곳에 모아놓고 공동으로 뭘 하라!
질 높은 예술품이 나올 수 있겠는가?
한 작품을 만드는 데에서는 혼신의 노력을 다 하는 게 예술인들 아닙니까?
이 사람들 한곳에 모아놓고 공동으로 뭘 하라!
질 높은 예술품이 나올 수 있겠는가?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물론 그런 것도 있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런 것도 생각을 해 보셔야지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러니까 미술작품이나 갤러리 하는 것은 또 별도의 공간이 있는데 기본적인 것은 전시, 판매, 체험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었다.
우리가 앞서 보고 드렸듯이 그 건물 전체를 달라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어느 특정인을 줄 수 없고 예술창작인촌을 만들어서, 촌이라는 게 붐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우리가 앞서 보고 드렸듯이 그 건물 전체를 달라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어느 특정인을 줄 수 없고 예술창작인촌을 만들어서, 촌이라는 게 붐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권혁기 위원 체험활동 하는데 있어서 목공예, 이런 솟대나 만들고 이런 거, 다른 공예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런 것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죠.
○권혁기 위원 그래서 다양하고 좀 고품격의 그런 작업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연구검토를 해 주시고, 하여튼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업무보고이고 이렇게 열심히 하겠다는 가운데에서 비관적인 얘기를 해서 죄송하긴 한데 이건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꼭 분석을 해보고 참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반드시 참고를 해 보시고 ,이게 지금이라도 어떤 운영방법에 새로운 방법이 있다고 하면 연구검토를 해 보세요.
지금 업무보고이고 이렇게 열심히 하겠다는 가운데에서 비관적인 얘기를 해서 죄송하긴 한데 이건 앞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꼭 분석을 해보고 참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반드시 참고를 해 보시고 ,이게 지금이라도 어떤 운영방법에 새로운 방법이 있다고 하면 연구검토를 해 보세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참고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는데, 중요하지 않은 업무라서 그런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아닙니다.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고…….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고…….
○권혁기 위원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작년에 10월30일부터 11월8일까지 10일간 전국 최초 커피축제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 여러 가지 문제도 있었고, 작년에는 또 신종플루 때문에 집단화 되지 않아서 거점별로 추진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작년에 오신 분들을 갖다가 수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우리가 지역 상가들을 볼 때 30% 정도는 기존 커피 하시는 분들이 매출이 더 늘어났다 이런 평가는 우리가 받았습니다.
작년에 미비한 점이 종합 메인 인포메이션이 없었다.
정보화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없었다 해서 금년에는 강릉항에다 우리가 메인 인포메이션을 만들어서 정보를 주고 또 체험도 하고 시음도 하고 이런 공간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우리가 분석할 때에는 한 120개 정도의 업소를 갖다 일일이 찾아뵙고 참여 여부, 또 프로그램 이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8월초에 그분들 다 모셔놓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또 그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을 받아 가지고 8월에는 다 마무리 지어서 9월에 홍보를 해서 10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 10일간 축제를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작년 여러 가지 문제도 있었고, 작년에는 또 신종플루 때문에 집단화 되지 않아서 거점별로 추진해 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작년에 오신 분들을 갖다가 수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단지 우리가 지역 상가들을 볼 때 30% 정도는 기존 커피 하시는 분들이 매출이 더 늘어났다 이런 평가는 우리가 받았습니다.
작년에 미비한 점이 종합 메인 인포메이션이 없었다.
정보화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없었다 해서 금년에는 강릉항에다 우리가 메인 인포메이션을 만들어서 정보를 주고 또 체험도 하고 시음도 하고 이런 공간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우리가 분석할 때에는 한 120개 정도의 업소를 갖다 일일이 찾아뵙고 참여 여부, 또 프로그램 이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8월초에 그분들 다 모셔놓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또 그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을 받아 가지고 8월에는 다 마무리 지어서 9월에 홍보를 해서 10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 10일간 축제를 하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문제점을 잘 보완을 해서 철저한 계획으로 사업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상입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자꾸 꼬리를 무는 것 같아 죄송한데요.
아트센터에 대해서 동료 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부탁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BTL이 약자인데요, 건설-이전-임대 이런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거기에 따라서 또 BTO 방식도 있잖습니까?
자꾸 꼬리를 무는 것 같아 죄송한데요.
아트센터에 대해서 동료 위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부탁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BTL이 약자인데요, 건설-이전-임대 이런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거기에 따라서 또 BTO 방식도 있잖습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그 부분에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BTL과 BTO,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BTL은 그게 Lease입니다.
Built를 갖다가 Transfer해서 교환해서 Lease 받는 것이고, BTO는 뭐냐면 그분들에게 우리가 수익자부담원칙, 쉽게 얘기해서 항공이나 도로나 항만이나 이런 것은 시공회사에서 돈을 받아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 BTO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아트센터 짓는 것은 수익사업이 절대 못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술이나 문화나 학교나 이런 데에 보통 BTL방식으로 추진하고 싶습니다.
Built를 갖다가 Transfer해서 교환해서 Lease 받는 것이고, BTO는 뭐냐면 그분들에게 우리가 수익자부담원칙, 쉽게 얘기해서 항공이나 도로나 항만이나 이런 것은 시공회사에서 돈을 받아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 BTO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아트센터 짓는 것은 수익사업이 절대 못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술이나 문화나 학교나 이런 데에 보통 BTL방식으로 추진하고 싶습니다.
○유현민 위원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BTL의 정확한 개념을 동료 위원님들에게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BTO는 참고로 말씀드린 것이고 BTL만 말씀해 달라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BTL은 쉽게 얘기해서 공공성이 강한 곳을 갖다가 짓고 다니는데 지방단체나 국가나 이런 데에서 돈이 없기 때문에 임시로 사업자에게 짓도록 해서 우리가 운영비로 주고 일정기간 동안 우리가 쓰고 끝나면 그걸 우리 시에서 받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결국 돈을 누가 내느냐 이것이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돈은 시에서 내죠.
우리 시는 671억에서 18%는 국비로 내고 나머지 82%는 도가 41%, 시가 41% 이렇게…….
우리 시는 671억에서 18%는 국비로 내고 나머지 82%는 도가 41%, 시가 41% 이렇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늘어나는 것을 지금 현재 검토를 안 하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의자 하나라도 60에 100 이런 갭이 생기는데, 그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래서 지금 현재 시설 규모가 현재 1,500석이잖습니까?
이 부분은 제가 명확히 답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협상자가 나타났을 때 우리가 비로소 이 범주 안에서 모든 걸 갖다가 원점으로 다시 돌리고 협상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명확히 답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협상자가 나타났을 때 우리가 비로소 이 범주 안에서 모든 걸 갖다가 원점으로 다시 돌리고 협상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유현민 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BTL을 다 풀어 가지고 왔는데 잊어버리고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건설업자가 하고 또 이전을 정부에다 해 주고 자치단체에서 비용을 내면서 리스해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것이고, 업자 마음입니다, 그죠?
제가 BTL을 다 풀어 가지고 왔는데 잊어버리고 자료를 안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건설업자가 하고 또 이전을 정부에다 해 주고 자치단체에서 비용을 내면서 리스해서 쓰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것이고, 업자 마음입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아니죠.
○유현민 위원 우리가 쓸 수 있지만 비용에 대한 것은 분명히 내야 하는 거죠?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렇죠, 비용을 내죠.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돈이 없기 때문에 카드로 할부로 산다 이렇게 개념 정리를 하는 것이…….
쉽게 얘기해서 우리가 돈이 없기 때문에 카드로 할부로 산다 이렇게 개념 정리를 하는 것이…….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것도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최선근 유현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는 것으로 알고 본 위원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적공원 조성하는 부분, 굴산사지 개발하는 문제 말입니다.
이 부분을 사실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사적공원화로 전부 추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과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시에서 나서서 불교문화 쪽으로 연계를 해서 그쪽에서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는 것으로 알고 본 위원장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적공원 조성하는 부분, 굴산사지 개발하는 문제 말입니다.
이 부분을 사실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기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사적공원화로 전부 추진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을 하는데, 과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시에서 나서서 불교문화 쪽으로 연계를 해서 그쪽에서 투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관광문화복지국장 권혁문 그것은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그게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고 내가 돈이 없어서, 이것을 앞으로 개발을 해야 되겠는데 불교문화권과 연계를 하게 되면, 쉽게 얘기하면 언젠가는 모든 주도권이 불교문화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엄청 예민하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발굴조사도 하는 것을 70억이나 되는 돈을 전액 국비로 하는데, 교원문화연구소에서 하는데 이런 부분이 사실상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닙니다.
우선 먹기에는 곶감이 달다고 내가 돈이 없어서, 이것을 앞으로 개발을 해야 되겠는데 불교문화권과 연계를 하게 되면, 쉽게 얘기하면 언젠가는 모든 주도권이 불교문화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부분을 엄청 예민하게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 발굴조사도 하는 것을 70억이나 되는 돈을 전액 국비로 하는데, 교원문화연구소에서 하는데 이런 부분이 사실상 쉽게 생각할 부분이 아닙니다.
○위원장 최선근 알겠습니다.
국장님 말씀하신 게 국비가 확보된다고 하면 충분히 된다고, 그러면 우리가 굳이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는데 그런 부분이 어렵다고 했을 때에는 그냥 우리가 부지만 매입해 놓고 계속 시간만 끌고 갈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방안을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검토 좀 해 보시고요.
그리고 아트센터 문제 자꾸 재론되고 하는데, 과장님!
일산에 있는 의자가 제일 좋은 의자입니까?
국장님 말씀하신 게 국비가 확보된다고 하면 충분히 된다고, 그러면 우리가 굳이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는데 그런 부분이 어렵다고 했을 때에는 그냥 우리가 부지만 매입해 놓고 계속 시간만 끌고 갈 수는 없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방안을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검토 좀 해 보시고요.
그리고 아트센터 문제 자꾸 재론되고 하는데, 과장님!
일산에 있는 의자가 제일 좋은 의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지금 현재 상태에서는 제일 좋다고 합니다.
○위원장 최선근 본 위원장이나 권혁기위원님이나 김화묵위원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실 것입니다.
의자 하나에 200만원 넘는 의자도 있습니다.
이게 국내에도 있습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아트센터가 건물하고 좌석이 문제가 아니고 생명은 무대, 음향, 조명, 기계설비, 다음에 좌석이 얼마나 좋으냐 이게 문제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와서 취재하고 이런 부분이 문제가 아니니까, 이걸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데 과연 그러자면 앞으로 671억을 가지고 역으로 맞춰나가야 할 텐데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권위원님 계속 걱정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거든요?
의자 하나에 200만원 넘는 의자도 있습니다.
이게 국내에도 있습니다.
그거 한번 생각해 보시고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사실 아트센터가 건물하고 좌석이 문제가 아니고 생명은 무대, 음향, 조명, 기계설비, 다음에 좌석이 얼마나 좋으냐 이게 문제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와서 취재하고 이런 부분이 문제가 아니니까, 이걸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데 과연 그러자면 앞으로 671억을 가지고 역으로 맞춰나가야 할 텐데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권위원님 계속 걱정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그래서 지금 현재 제가 말씀드리면 상제가 있기 때문에 끝나고 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자꾸 덮지 말고 오픈해 가지고, 별도의 자료를 만들어서 내용을 잘 모르는 위원님들 계실 것 같으니까 그 부분을 전부 오픈해서 내용을 같이 공유하면서 대화를 하자 이렇게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진행할 때는 반드시 의회에다 보고를 드리고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다음 구 경포초등학교,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체험도 하나에 들어간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본 위원장이 기억하기에는 처음에 이걸 할 때 체험 이런 쪽으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아까 계산을 해 보니까 업체 하나에 16평이에요.
물론 목공예는 별도로 시설을 한다고 되어 있고, 다음에 운동장도 있죠?
운동장도 분명히 그냥 놔두고 않고 별도로 공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여기 도자기도 있고 화기를 취급하는 업체도 있고 한데 그 좁은 공간에서 과연 몇 명이 와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못하잖아요.
물론 목공예는 별도로 시설을 한다고 되어 있고, 다음에 운동장도 있죠?
운동장도 분명히 그냥 놔두고 않고 별도로 공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여기 도자기도 있고 화기를 취급하는 업체도 있고 한데 그 좁은 공간에서 과연 몇 명이 와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못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도자기 화기는 관동대도 있고 또 도예화기, 용광로 그게 굉장히 비용도 높고 관리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
지금 현재 도자기 화기는 관동대도 있고 또 도예화기, 용광로 그게 굉장히 비용도 높고 관리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우리가 다 할 수는 없다.
○최선근 위원 그러니까 여기 경포초등학교를 체험 위주로 간 것이 아니고 모든 복합적으로 가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나왔다고 보는데, 그러면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공간 확보를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교 학생들 이렇게 체험하러 오면 그 학생들 수용을 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교 학생들 이렇게 체험하러 오면 그 학생들 수용을 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예, 그렇습니다.
일부 공간이 있는데 만족치는 못하지만…….
일부 공간이 있는데 만족치는 못하지만…….
○위원장 최선근 더 욕심을 낸다고 하면 타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이라도 와서 볼 수 있게끔, 단순히 그냥 진열한 거 보고만 가는 것이 아니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보는데 애당초 목적하고는 조금 빗나가는 것 같아서 보충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 부분도 아까 권혁기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두고 보시겠다고 했는데 잘 될 수 있도록…….
그 부분도 아까 권혁기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두고 보시겠다고 했는데 잘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장 최갑석 좋은 말씀 해 주시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잘 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7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7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57분 회의중지)
(17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저희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서 저희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20억으로 알고 있는데, 19억6,000만원이 어떤 부분인지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저희들이 19억6,000만원을…….
○신재걸 위원 얼마 깎였다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처음부터 19억6,000만원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신재걸 위원 20억인 줄 알았는데 19억6,000만원이 내려왔다 이거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렇게 하고요.
31쪽 동네 체육시설 보강 과목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체력단련기구 설치, 동네 체육시설 이 부분, 다음에 둔치체육시설 이 부분을 읍·면·동별로 현황을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왜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 서면 제출을 부탁하느냐 하면 내무위원장님께서 회기 내에 자료를 요구하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자료요구를 자제해 다와 하는 주문이 있어서 그렇게 하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요.
31쪽 동네 체육시설 보강 과목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체력단련기구 설치, 동네 체육시설 이 부분, 다음에 둔치체육시설 이 부분을 읍·면·동별로 현황을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세요.
왜 본 위원이 업무보고 때 서면 제출을 부탁하느냐 하면 내무위원장님께서 회기 내에 자료를 요구하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자료요구를 자제해 다와 하는 주문이 있어서 그렇게 하니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리고 교도소 입구 체육시설 청소년과에서 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둔치 말입니까?
○신재걸 위원 교도소 입구, 논자리, 주차장 뒤쪽으로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건 저희들이 안 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어디에서 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건 공원관리부서에서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공원지구 내에는…….
○신재걸 위원 공원관리지구에서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신재걸 위원 다음 쪽에, 전국대회 유치에 보면 향후 계획에 개최지 별 경기장 현황 파악 및 신설 보수계획 수립을 1월서부터 6월까지 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신설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구장을 신설할 계획에 있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이건 저희들이 계획은 그렇게 잡아놓았는데 사실 전체적인 운영을 도 체육회와 협의를 거쳐서 사실 확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 체육회와 협의를 거친다는 이유는 우리 방안대로 각 시·군에다 종목을 배정하기는 어렵지 않느냐?
도 전체적인 안목으로 이걸 배정해야 하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 있어서 도 체육회와 협의를 통해서 종목이 배정되어야 하고 거기에 따라 운동장이라든가 경기장 시설이 보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도 체육회와 협의를 거친다는 이유는 우리 방안대로 각 시·군에다 종목을 배정하기는 어렵지 않느냐?
도 전체적인 안목으로 이걸 배정해야 하지 않느냐?
그런 의미에 있어서 도 체육회와 협의를 통해서 종목이 배정되어야 하고 거기에 따라 운동장이라든가 경기장 시설이 보수되어야 합니다.
○신재걸 위원 알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시간을 가지고 좀…….
○신재걸 위원 예, 시설이라는 단어에 제가 질의를 드리게 된 동기가 만일 동계올림픽이 유치되었을 경우에 강릉에 또 부지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신재걸 위원 혹시 준공이 되거나 동계올림픽 유치됐을 경우에 거기에 필요한 것이 우선적이라고, 강릉을 봐도 우선적이 아닙니까,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렇다고 봤을 때는 신설할 때는 동계올림픽유치 때 중복이 되지 않느냐?
장애요인이 없겠는가 면밀히 검토를 해서 신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장애요인이 없겠는가 면밀히 검토를 해서 신설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다음 33쪽에 보면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사업비에 기타가 있는데 기타 항목 내역이 뭡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기타는 빙상연맹에서 부담하는 부분입니다.
○신재걸 위원 제가 쭉 보니까 장애인체육은 여기에서 담당을 안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저희들이 장애인체육도 담당을 하는데 보고서에는 별도로 안 만들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니까 중요업무가 아니라서 안 올렸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런 건 아니고요.
장애인도 중요하죠.
별도로 보고서는 만들지 않았지만 장애인 업무도 저희들이…….
장애인도 중요하죠.
별도로 보고서는 만들지 않았지만 장애인 업무도 저희들이…….
○신재걸 위원 제가 알기에는 장애인 탁구대회를 전국대회 규모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것도 계획에 들어가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중요업무야, 여기는 안 올라왔다 하더라도 장애인 인구가 강릉에 한 8,000명 됩니다.
물론 과장님이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장애인은 선천성보다 후천성 장애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언젠가는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그런 인식을 갖고 장애인들 좀 잘 보살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물론 과장님이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장애인은 선천성보다 후천성 장애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언젠가는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그런 인식을 갖고 장애인들 좀 잘 보살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심발훈 위원 심발훈위원입니다.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보니까 읍·면·동의 체육시설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동에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노인회도 여기 체육청소년과에서 담당을 하나요?
한 가지 여쭈어보겠습니다.
아까 보니까 읍·면·동의 체육시설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동에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노인회도 여기 체육청소년과에서 담당을 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노인회 관리는 별도로 다른 부서에서 합니다.
○심발훈 위원 그렇습니까?
노인들이 요즘 체육시설 관련해 가지고 문의가 워낙 많고, 특히 변두리 지역, 면 단위 노인회는 그래도 노인회에서 신경 써서 어느 정도 노인들 체육시설 간단한 것을 한 것을 제가 확인을 했는데, 강릉시 변두리, 그러니까 지변, 유천, 운정, 난곡, 다음에 구정 쪽에서 보면 면단위 소외된 계층이 있잖아요.
그쪽에 체육시설 부분을 수요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좀 관심 있게 봐주시고, 노인들이 돈이 있습니까?
보니까 십시일반 거두어 가지고 이십 몇 만원짜리 사놓고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많이 시설해놓고 노인들이 안 쓰는 것도 많은데, 예를 들어서 안 쓰는 지역의 것은 거두어서 쓰는 쪽에 갖다 줄 수도 있고, 노인시설도 좀 그렇게 관심 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인들이 요즘 체육시설 관련해 가지고 문의가 워낙 많고, 특히 변두리 지역, 면 단위 노인회는 그래도 노인회에서 신경 써서 어느 정도 노인들 체육시설 간단한 것을 한 것을 제가 확인을 했는데, 강릉시 변두리, 그러니까 지변, 유천, 운정, 난곡, 다음에 구정 쪽에서 보면 면단위 소외된 계층이 있잖아요.
그쪽에 체육시설 부분을 수요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좀 관심 있게 봐주시고, 노인들이 돈이 있습니까?
보니까 십시일반 거두어 가지고 이십 몇 만원짜리 사놓고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많이 시설해놓고 노인들이 안 쓰는 것도 많은데, 예를 들어서 안 쓰는 지역의 것은 거두어서 쓰는 쪽에 갖다 줄 수도 있고, 노인시설도 좀 그렇게 관심 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다음 빙상경기는 제가 이사를 했었는데요.
의원이 되고 나서 사퇴를 하라고 해서 사퇴를 했는데, 저번 동계올림픽 유치하면서 여러 가지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었었잖아요, 그죠?
의원이 되고 나서 사퇴를 하라고 해서 사퇴를 했는데, 저번 동계올림픽 유치하면서 여러 가지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었었잖아요,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심발훈 위원 앞으로 1년 후가 오는데, 그래서 민간 전문가 집단하고 교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좀 구성하실 때 그렇게 힘 있는 분들이 같이 참여해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제공됐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개인적으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 좀 살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에 보니까 강릉시민 생활체육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게 배드민턴인 것 같아요.
저번에 제가 배드민턴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종합운동장에서 구 시설이 문화예술회관 지으면서 줄어드는 것이고, 거기도 많은 인구들이 하잖아요, 그죠?
그래서 그 부분 좀 살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에 보니까 강릉시민 생활체육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게 배드민턴인 것 같아요.
저번에 제가 배드민턴 하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까 종합운동장에서 구 시설이 문화예술회관 지으면서 줄어드는 것이고, 거기도 많은 인구들이 하잖아요,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물론 보니까 계획표에 들어가 있는데 이런 시설의 부족분을, 학교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을 수요하고 공급하고 맞는지 과장님께서 조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심위원님께서 관찰을 예리하게 해 주셨는데, 사실 배드민턴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서 실내체육관 활용에 상당한 어려움이 사실 있지만 저희들이 교육청과 각 학교를 통해서 협조를 구해서 가급적이면 부족한 시설을 학교 시설로 많이 이용하고 있고, 또 실내 체육관과 빙상장을 같이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그런 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 관리를 저희들이 합니다.
○심발훈 위원 제가 그쪽에 수련관, 과거에 제가 민간차원에서 거기 업무를 담당했었어요.
위원장님도 계시고 한데, 보니까 안타까운 부분이 거기에서 갖고 있는 보트나 시설 장비가 고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리를 안 해서 몇 번 안 쓰고 그냥 버려야 되는 결과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차피 점검하는 김에 그걸 한번 점검해서 과연, 지금까지 연대별로 들어온 장비가 있으면 그 연도를 몇 년, 몇 번 사용했는지 앞으로 그런 부분에, 탓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을 해야 하니까 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거기 각 학교별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죠?
위원장님도 계시고 한데, 보니까 안타까운 부분이 거기에서 갖고 있는 보트나 시설 장비가 고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리를 안 해서 몇 번 안 쓰고 그냥 버려야 되는 결과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차피 점검하는 김에 그걸 한번 점검해서 과연, 지금까지 연대별로 들어온 장비가 있으면 그 연도를 몇 년, 몇 번 사용했는지 앞으로 그런 부분에, 탓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을 해야 하니까 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거기 각 학교별로 구성되어 있잖아요, 그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심발훈 위원 특히 초등학교, 초등학교 어머니회 같은 경우에는 자기 아들이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것을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열의는 굉장한데 그 부분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도 봤어요.
그러니 그런 부분을 실과에서 어차피 일을 할 거면 자체적으로 그런 부분을 모임을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걸 좀 관심을 가져주게 되면, 운영에도 동참을 하고 여러 가지 운영방안이, 우리가 다 지시할 수 는 없잖아요.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를 시켜서 그 부분을 고려 하셔서 어머니회하고도 그런 부분을 갖고 공유를 하고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동참시킬 수 있으면 동참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깊이 있게 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열의는 굉장한데 그 부분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도 봤어요.
그러니 그런 부분을 실과에서 어차피 일을 할 거면 자체적으로 그런 부분을 모임을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걸 좀 관심을 가져주게 되면, 운영에도 동참을 하고 여러 가지 운영방안이, 우리가 다 지시할 수 는 없잖아요.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를 시켜서 그 부분을 고려 하셔서 어머니회하고도 그런 부분을 갖고 공유를 하고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동참시킬 수 있으면 동참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깊이 있게 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부탁의 말씀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잘,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최종각위원입니다.
동네 체육시설 보강에 대해서, 하여튼 주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반면에 이런 운동기구나 시설에 대해서 유지·보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어떤 방법으로 지금…….
동네 체육시설 보강에 대해서, 하여튼 주민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습니다.
반면에 이런 운동기구나 시설에 대해서 유지·보수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어떤 방법으로 지금…….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늘 그런 지적을 많이 받아왔는데 작년도부터 매월 정기점검을 하고 또 설치업자가 A/S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이것을 갖다가 점검을 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전부 도출을 해 갖고 장비수리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노후한 장비라든가 오래 된 이런 것이 만족스럽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서 이 장비가 최적의 상태에서 관리되고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전부 도출을 해 갖고 장비수리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노후한 장비라든가 오래 된 이런 것이 만족스럽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서 이 장비가 최적의 상태에서 관리되고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런 부분을 어디 업체하고 계약을 맺어서라도 보수를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걸 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가 검토를 해 주시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위원장 최선근 유현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34쪽,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인데요.
산악 연계를 해서 전국대회를 할 경우, 예를 들면 금강대기 같은 경우에 58개 팀이 왔는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는가?
한번 조사한 바가 있습니까?
34쪽,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인데요.
산악 연계를 해서 전국대회를 할 경우, 예를 들면 금강대기 같은 경우에 58개 팀이 왔는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되는가?
한번 조사한 바가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지금 말씀 안 하셔도 자료가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에 대회가 성수기하고 겹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육부 방침이 주말2부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방학 중이 아니면 대회를 유치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숙박업소가 늘 문제가 되는데, 그래서 작년에는 일부 참가팀이 사실 학교기숙사를 이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고, 또 개선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금년에는 58개 팀을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학교 기숙사에 들어간 팀이 한 팀이고 마을회관에 들어간 팀이 한 팀이고, 그 외에는 전부 시중에 있는 숙박업소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운영을 해 나간다면 그야 말마따나 이 경기를 통해서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되겠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육부 방침이 주말2부제를 운영하기 때문에 방학 중이 아니면 대회를 유치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숙박업소가 늘 문제가 되는데, 그래서 작년에는 일부 참가팀이 사실 학교기숙사를 이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논란이 있었고, 또 개선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금년에는 58개 팀을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학교 기숙사에 들어간 팀이 한 팀이고 마을회관에 들어간 팀이 한 팀이고, 그 외에는 전부 시중에 있는 숙박업소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해서 운영을 해 나간다면 그야 말마따나 이 경기를 통해서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되겠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예전부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큰데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철저히 기해 주면 스포츠관광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기해 주면 스포츠관광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내년에 2월에 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를 하는데, 총 예산을 보니까 17억이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17억으로 현재 마루로 되어 있는 것을 빙상으로 바꾸고 그 외에 또 다른 시설 변화하는 것은 뭡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시설 변화하는 것은 없죠.
빙상장으로만 교체를 해주면 나머지 부대시설은 기존의 시설을 갖다 활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빙상장으로만 교체를 해주면 나머지 부대시설은 기존의 시설을 갖다 활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김화묵 위원 질의를 드려야 하는 이유 중에 한 가지가 사실 도에서도 그렇지만 강릉은 동계올림픽 유치를 꼭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있단 말입니다.
이걸 보니까 바로 동계올림픽 결정하기 전이고, 또 세계적으로 빙상경기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계되는 사람들도 많이 올 것 같고 그래서 강릉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강원도 평창하고 우리하고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은데 이 대회 준비를 좀더 완벽하게 해 주셔서, 지금 올해 업무계획이지만 실질적으로 내년에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지 않나 그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과장님한테 질의 드린 것은 여기에 대한, 우리가 대회에 관련된 것만 준비하는 것보다는 제반적인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련된 홍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복안을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이걸 보니까 바로 동계올림픽 결정하기 전이고, 또 세계적으로 빙상경기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계되는 사람들도 많이 올 것 같고 그래서 강릉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강원도 평창하고 우리하고 동계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은데 이 대회 준비를 좀더 완벽하게 해 주셔서, 지금 올해 업무계획이지만 실질적으로 내년에 이루어지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준비를 좀 많이 해야 될 것 같지 않나 그런 생각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과장님한테 질의 드린 것은 여기에 대한, 우리가 대회에 관련된 것만 준비하는 것보다는 제반적인 동계올림픽 유치에 관련된 홍보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복안을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사실 대회를 실사를 앞두고 개최하는 이유도 동계올림픽 유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에 유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파악을 한 바로는 IOC 위원들도 상당부분 이 대회에 참석을 할 계획이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빙상연맹과 도와 우리가 협의를 통해서 강릉이 하여튼 세계적인 대회를 갖다가 운영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는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대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파악을 한 바로는 IOC 위원들도 상당부분 이 대회에 참석을 할 계획이 있고, 그래서 이런 부분은 빙상연맹과 도와 우리가 협의를 통해서 강릉이 하여튼 세계적인 대회를 갖다가 운영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는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설상경기는 평창 쪽에서 다 하지만 빙상은 강릉에서 다 한단 말입니다.
어쩌면 빙상이 더 알차게 모든 올림픽에서 주를 이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장님으로서 대회준비를 확실하게 준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특히 설상경기는 평창 쪽에서 다 하지만 빙상은 강릉에서 다 한단 말입니다.
어쩌면 빙상이 더 알차게 모든 올림픽에서 주를 이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장님으로서 대회준비를 확실하게 준비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승마장이 금년에 저희들이 1억5,000을 들여서, 작년에 전국대회를 한번 해 보니까 말을 가지고 오는데 말을 보관할 마방이 없어요.
그러니까 오고 싶은 말도 사실 못 온다 하는 그런 문제점이 도출되어서 금년에 마방을 40개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말을 갖다가 샤워를 시켜줘야 하는데 건조를 잘 해야 말이 탈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조기도 새로 설치를 했고, 다음에 실내 승마장에 먼지가 계속 나면 말이 훈련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프레이 시설을 해 가지고 먼지가 나지 않도록 그런 시설도 하고, 그래서 승마장이 이제는 아주 수준급 승마장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시면 승마장 한번 견학을 하셔서 보셨으면…….
그러니까 오고 싶은 말도 사실 못 온다 하는 그런 문제점이 도출되어서 금년에 마방을 40개로 늘렸습니다.
그리고 말을 갖다가 샤워를 시켜줘야 하는데 건조를 잘 해야 말이 탈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조기도 새로 설치를 했고, 다음에 실내 승마장에 먼지가 계속 나면 말이 훈련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프레이 시설을 해 가지고 먼지가 나지 않도록 그런 시설도 하고, 그래서 승마장이 이제는 아주 수준급 승마장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기회가 되시면 승마장 한번 견학을 하셔서 보셨으면…….
○심발훈 위원 제가 질의한 사항은 지금 현재 이 돈을 가지고 40개 실을 짓는다는 것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이게 고정식이 아니고 간이식이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심발훈 위원 왜냐하면 본 위원이 승마장 마방을 과거에 제가 지었어요.
전국대회 개최를 못할 정도가 되어 가지고, 이게 상당히 돈이 많이 들거든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홍보가 많이 안 되었어요.
왜냐하면 승마 이러면 대부분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거든요.
그런데 홍보를 강화해야 되는 게 사실 승마하는 게 돈이 안 들거든요.
거기서 적은 돈으로 승마를 시키고 있는데 홍보를 강화해서 사람들 인식을 달리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건강에 진짜 좋은 게 승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홍보를 강화해 주시고요.
하여간 이 금액으로 마방을 짓는다는 게,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전국대회 개최를 못할 정도가 되어 가지고, 이게 상당히 돈이 많이 들거든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홍보가 많이 안 되었어요.
왜냐하면 승마 이러면 대부분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거든요.
그런데 홍보를 강화해야 되는 게 사실 승마하는 게 돈이 안 들거든요.
거기서 적은 돈으로 승마를 시키고 있는데 홍보를 강화해서 사람들 인식을 달리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건강에 진짜 좋은 게 승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홍보를 강화해 주시고요.
하여간 이 금액으로 마방을 짓는다는 게, 잘 모르겠습니다.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가보시면 조립식 마방이라 해서 요즘에 새로 나온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설치했다가 또 대회가 끝나면 접어서 다른 데 보관을 했다가 하는 그런 마방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설치한 고정식 마방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는 설치했다가 또 대회가 끝나면 접어서 다른 데 보관을 했다가 하는 그런 마방이 있기 때문에 기존에 설치한 고정식 마방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왜냐하면 말 한 필이 비싼 것은 1억2,000~1억5,000, 싼 것은 6,000~7,000만원 가거든요.
말 생명 자체가 관절이다 보니까 굉장히 다칠 확률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고가의 마방이 되는데, 하여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서 그런 부분을, 제가 알기에는 회장님이 그런 부분 홍보를 마음속에는 굉장히 갖고 계신 것 같은데…….
말 생명 자체가 관절이다 보니까 굉장히 다칠 확률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고가의 마방이 되는데, 하여간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서 그런 부분을, 제가 알기에는 회장님이 그런 부분 홍보를 마음속에는 굉장히 갖고 계신 것 같은데…….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지금 승마 회장이 나름대로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동참하는 승마 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학교라든가 소외된 지역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초청을 해 가지고 승마교육을 하고 있고, 많이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학교라든가 소외된 지역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초청을 해 가지고 승마교육을 하고 있고, 많이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런 부분을 강화하면 시민체육의 일정 부분을 차지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거기 이사들도 있고 회장들도 있는데 우리가 계속적으로 거기에 투자한 금액이 제가 알기에는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부분은 시민들이 이용하게끔 해 줘야 하고, 우리가 만날 투자만 하고 맙니까?
이제는 전시적인 부분을 탈피해서 시민들에게 돌려 줄 때가 아닙니까?
이제 좀 광고해 주십시오.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거기 이사들도 있고 회장들도 있는데 우리가 계속적으로 거기에 투자한 금액이 제가 알기에는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부분은 시민들이 이용하게끔 해 줘야 하고, 우리가 만날 투자만 하고 맙니까?
이제는 전시적인 부분을 탈피해서 시민들에게 돌려 줄 때가 아닙니까?
이제 좀 광고해 주십시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장이 한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경제수준이 자꾸 높아지고 하다 보니까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다 높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각종 종목이 자꾸 늘어나요.
그런 반면에 우리 시에서는 한정된 재정으로 지원을 해 주고 시설을 해주고, 계속 이렇게 해 오고 있는데, 엘리트 체육은 엘리트체육대로, 또 생활체육은 생활체육대로 모든 요구사항이 많아지는데, 최대한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어떤 부분이 적절하게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또 공평하게 지원이 되고 있는지, 또 시설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읍·면·동 차별 없이 잘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관심 있고 심도 있게 업무 추진을 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신 것 같은데 본 위원장이 한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경제수준이 자꾸 높아지고 하다 보니까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다 높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각종 종목이 자꾸 늘어나요.
그런 반면에 우리 시에서는 한정된 재정으로 지원을 해 주고 시설을 해주고, 계속 이렇게 해 오고 있는데, 엘리트 체육은 엘리트체육대로, 또 생활체육은 생활체육대로 모든 요구사항이 많아지는데, 최대한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어떤 부분이 적절하게 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또 공평하게 지원이 되고 있는지, 또 시설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읍·면·동 차별 없이 잘 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관심 있고 심도 있게 업무 추진을 해 주십사하는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거기에 대해서 특별하게 현재까지의 어떤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문제점이라기보다도 저희가 그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장 가슴 아프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실 위원장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수요는 점점 늘어나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 것을 만족시켜드리지 못한다는 부분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체육대회 유치와 또 체육대회 참여를 가급적이면 모든 체육인들에게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다가, 도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계획을 만들어보고요.
가급적이면 체육단체와 수시로 대화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우리가 받아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체육대회 유치와 또 체육대회 참여를 가급적이면 모든 체육인들에게 균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다가, 도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렇게 계획을 만들어보고요.
가급적이면 체육단체와 수시로 대화를 통해서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우리가 받아서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체육청소년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깐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8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깐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8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47분 회의중지)
(17시54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교통행정과장 김현환입니다.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각 담당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더운 날씨에 늦게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무인단속카메라 CCTV 설치했는데요.
뭐라고 할까요?
수익이라 할까요?
자체에 어느 정도가 되는지…….
더운 날씨에 늦게까지 고생이 많습니다.
한 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무인단속카메라 CCTV 설치했는데요.
뭐라고 할까요?
수익이라 할까요?
자체에 어느 정도가 되는지…….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무인카메라를 단속하면서 효과가 있는 게, 단속이 적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불법으로 주차를 하다 보니까 과태료가 1년에 한 20억씩, 15억씩 처음에는 발생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시민들이 불법주차를 해서 많은 돈을 납부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적게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불법주차가 줄었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요.
다음에 사람이 단속할 때는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됩니다.
그러니까 단속하고 간 뒤에는 바로 뒤따라오면서 가게 주인이라든가 일반사람들이, 가고 나면 다른 데로 장소를 이동해서 단속을 하기 때문에 그 틈을 이용해서 하루 종일 단속을 하지 않으면 세워놓는 바람에 형평성 시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현재 CCTV를 설치함으로 인해서 형평성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예전에는 불법으로 주차를 하다 보니까 과태료가 1년에 한 20억씩, 15억씩 처음에는 발생을 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시민들이 불법주차를 해서 많은 돈을 납부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적게 수입이 들어오는 것은 그만큼 불법주차가 줄었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요.
다음에 사람이 단속할 때는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됩니다.
그러니까 단속하고 간 뒤에는 바로 뒤따라오면서 가게 주인이라든가 일반사람들이, 가고 나면 다른 데로 장소를 이동해서 단속을 하기 때문에 그 틈을 이용해서 하루 종일 단속을 하지 않으면 세워놓는 바람에 형평성 시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현재 CCTV를 설치함으로 인해서 형평성의 문제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지금 강릉시 전체에 27개소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주문진 1대 포함해서 27대입니다.
주문진 1대 포함해서 27대입니다.
○유현민 위원 그러면 2006년도부터 설치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발생했던 부분, 과태료 했던 부분 자료를 줄 수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별도로 제출을 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렇습니다.
교동화원에서 강릉역 사이입니다.
교동화원에서 강릉역 사이입니다.
○김남형 위원 거기 보면 구터미널에…….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세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남형 위원 세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김남형 위원 근래에 못 봐서 그러는데, 사거리에서 바로 구터미널 쪽으로 가자마자는 없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구간에 세 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김남형 위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구터미널 쪽으로 사거리에 바로 진입하자마자 차들이 서 있어 가지고, 그전에 출퇴근시간에 보면 경찰들이 와서 보면 그렇게 그걸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거기다 세워놓으면, CCTV가 그쪽에 있으면 별로 차들이 없을 텐데 굳이 거기 안 하고 좀더 들어가 있는 사유가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그게 거기다 세워놓으면, CCTV가 그쪽에 있으면 별로 차들이 없을 텐데 굳이 거기 안 하고 좀더 들어가 있는 사유가 있을 것 같아서…….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150m 정도는 커버를 합니다.
그러니까 중간지점에 달아놓으면 양쪽으로 다 보니까…….
그러니까 중간지점에 달아놓으면 양쪽으로 다 보니까…….
○김남형 위원 여러 군데가 보이는 것은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본 위원이 판단할 때는 입구가 확 막혀버리니까 차들이 정체가 되고 이런 문제가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 제가 생각을 잘못한 것인지 그걸 한번 여쭈어보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게요.
CCTV 설치가 되어 있는데 설치해놓고 민원인 때문에 작동을 혹시 안 했다거나, 안 하다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지, 혹시 지금도 작동을 안 하고 있는 데가 있는지 그것 좀 얘기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게요.
CCTV 설치가 되어 있는데 설치해놓고 민원인 때문에 작동을 혹시 안 했다거나, 안 하다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지, 혹시 지금도 작동을 안 하고 있는 데가 있는지 그것 좀 얘기해 주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첫 번째 질의를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카메라를 처음에 설치하고 중간에 고려를 해서 새로 설치한 이유는 사거리부터 해 가지고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유니온투어관광 그쪽부터 해서 다 커버가 됩니다.
꼭 이쪽에 세워놔야지만 1대를 덜 세우거든요.
그래서 예산이라든가 모든 걸, 원래는 중간에 세우는 게 맞습니다.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게끔 단속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에 BTL사업을 하면서 용지각에서부터 해 가지고 구 동해상사 부분 사이를 작년에 BTL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같이 사업을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사실 계획은 금년도부터 운영할 계획은 있었고요.
작년부터 사업을 하다 보니까 예산절감 차원에서 설치를 해놓고 운영은 금년도 1월부터, 1월이 아니라 구터미널하고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다 작동이 됩니다.
작년에 그런 얘기가 나온 이유는 설치해 놓고 민원인 때문에 운영을 안 한 것이 아니고 BTL사업을 하면서 같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운영을 금년도부터 하게 됩니다.
지금은 27대 다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꼭 이쪽에 세워놔야지만 1대를 덜 세우거든요.
그래서 예산이라든가 모든 걸, 원래는 중간에 세우는 게 맞습니다.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게끔 단속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작년에 BTL사업을 하면서 용지각에서부터 해 가지고 구 동해상사 부분 사이를 작년에 BTL사업을 하면서 우리가 같이 사업을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사실 계획은 금년도부터 운영할 계획은 있었고요.
작년부터 사업을 하다 보니까 예산절감 차원에서 설치를 해놓고 운영은 금년도 1월부터, 1월이 아니라 구터미널하고 같이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다 작동이 됩니다.
작년에 그런 얘기가 나온 이유는 설치해 놓고 민원인 때문에 운영을 안 한 것이 아니고 BTL사업을 하면서 같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운영을 금년도부터 하게 됩니다.
지금은 27대 다 작동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김남형위원님 답변되었습니까?
○김남형 위원 예.
○위원장 최선근 신재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종합터미널 승강기 설치는 본 위원이 생각해도 아주 잘된 사업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에게는 이렇게 친절을 베풀고 하시는데, 지금 고속버스나 서외버스터미널 그 구간에 택시승강장은 고속버스터미널 한군데밖에 없죠?
종합터미널 승강기 설치는 본 위원이 생각해도 아주 잘된 사업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분에게는 이렇게 친절을 베풀고 하시는데, 지금 고속버스나 서외버스터미널 그 구간에 택시승강장은 고속버스터미널 한군데밖에 없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이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특히 시외버스터미널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기서부터 걸어서 여기까지 내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있다가 외지 사람들이 강릉에 대해서 굉장히 불평을 하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은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거기서부터 택시들이 저 위에까지 정차를 하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부분에 있다가 외지 사람들이 강릉에 대해서 굉장히 불평을 하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요즘은 어떤 현상이 벌어지느냐?
거기서부터 택시들이 저 위에까지 정차를 하고 있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어제 같은 경우에는 문화원까지 정차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 부분은 지금 답변을 당장 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분리해서 승강장을 설치하고 운영방법을 어떤 식으로 해서 고속버스터미널 이용자나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자나 택시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을 금방 되지 않으니까 9월 정례회 때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분리해서 승강장을 설치하고 운영방법을 어떤 식으로 해서 고속버스터미널 이용자나 시외버스터미널 이용자나 택시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을 금방 되지 않으니까 9월 정례회 때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다음 43쪽에 보면 녹색 교통시설 확충 이 사업도 몇 년 사이 강릉시가, 특히 횡단보도에 설치한 부분은 굉장히 호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 싶은데, 요즘에 직진 후 좌회전 교통 체제로 전환을 해서 신호연동제가 되지 않아서 시민들이 거기 불편에 따른 많은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에 나왔잖습니까?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 싶은데, 요즘에 직진 후 좌회전 교통 체제로 전환을 해서 신호연동제가 되지 않아서 시민들이 거기 불편에 따른 많은 얘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뉴스에 나왔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신재걸 위원 그런데 시행 전후에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안 그러면 이에 대해서 대책은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선진화 방안으로 해서 G20이 11월에 개최가 됩니다.
그래서 작년도부터 경찰청에서, 이건 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부분인데 경찰청에서 전국적으로 일률적으로 하라는 계획이 수립되어 가지고, 경찰청에서 지시를 받으면 저희는 시설만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떤 체계가 그렇게 이원화되어 있어 가지고 교통신호 작동이라든가 교통 통제는 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우선적으로 하게끔, 그래서 하다 보니까 국비는 전혀 없었고요.
그러다보니 좌회전, 포켓이 거의 만들어진 데는 관계없는데 지금까지는 좌회전 후 직전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직진 후 좌회전으로 바뀌다 보니까 포켓에 없는 부분은 상당히 정체가 됩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택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전에 겨우 직진 후 좌회전을 했는데 이러다 보니까 그동안에 연동제사업을 쭉 해 오면서 투자했던 부분이 거의 사실상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려면 연동하는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해서, 각 골목에서 직선도로, 간선도로 시간을 계산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칩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국·도비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하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부분적으로나마 경험으로 예측을 해 가지고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앞으로는 이 부분도 예산을 한 4억 정도, 기본적으로 그 정도 확보를 해서 이걸 연동화 시켜야 한다고 실무진에서 판단을 하고 있는데 예산관계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부터 경찰청에서, 이건 경찰서에서 주관하는 부분인데 경찰청에서 전국적으로 일률적으로 하라는 계획이 수립되어 가지고, 경찰청에서 지시를 받으면 저희는 시설만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어떤 체계가 그렇게 이원화되어 있어 가지고 교통신호 작동이라든가 교통 통제는 경찰서에서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우선적으로 하게끔, 그래서 하다 보니까 국비는 전혀 없었고요.
그러다보니 좌회전, 포켓이 거의 만들어진 데는 관계없는데 지금까지는 좌회전 후 직전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직진 후 좌회전으로 바뀌다 보니까 포켓에 없는 부분은 상당히 정체가 됩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택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전에 겨우 직진 후 좌회전을 했는데 이러다 보니까 그동안에 연동제사업을 쭉 해 오면서 투자했던 부분이 거의 사실상 다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려면 연동하는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해서, 각 골목에서 직선도로, 간선도로 시간을 계산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칩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국·도비가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갑자기 하다 보니까 이런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부분적으로나마 경험으로 예측을 해 가지고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는 앞으로는 이 부분도 예산을 한 4억 정도, 기본적으로 그 정도 확보를 해서 이걸 연동화 시켜야 한다고 실무진에서 판단을 하고 있는데 예산관계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4억 예산만 확보되면…….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추진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내년도 예산이 꼭 반영할 수 있도록 수고를 해 주시고요.
저희 지역구에 관한 일이라는 송구스럽습니다만, 과장님이 우리 강남동장님으로 계셨기 때문에 제가 건의를 좀 드립니다.
이면도로 정비사업에 일방통행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내구간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보니까 포남시장 구간 포남1동, 교2동 이 부분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물론 주민이 많고 자동차수가 많은 데부터 단계별로 우선으로 하는 게 상식이잖습니까?
저희 지역구에 관한 일이라는 송구스럽습니다만, 과장님이 우리 강남동장님으로 계셨기 때문에 제가 건의를 좀 드립니다.
이면도로 정비사업에 일방통행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내구간 1단계, 2단계, 3단계를 보니까 포남시장 구간 포남1동, 교2동 이 부분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물론 주민이 많고 자동차수가 많은 데부터 단계별로 우선으로 하는 게 상식이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신재걸 위원 그런데 강남동에 봤을 때 지금 노가니골, 옛날 버스노선 다니던 그 부분이 양쪽에 주차하는 관계로 인해서 교행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장기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원활한 교행이 될 수 있게끔, 과장님이 동장 하셨으니 저보다 더 잘 알잖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장기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원활한 교행이 될 수 있게끔, 과장님이 동장 하셨으니 저보다 더 잘 알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알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향후 대책을 수립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신재걸 위원 다음에 신화아파트 노암초교까지 가는 구간, 거기 등굣길이 있잖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 길도 지금 인도가 확보가 안 되어서 양쪽에 주차하는 문제 때문에 등·하교에 상당히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
그 두 건을, 여기도 인구 비례를 하면 엄청난 인구입니다.
지금 포남시장, 포남1, 2동, 교2동 이런 구간도 동에 비한다면 거의 같은 수준의 인구라든가 교통량이 있다고 봐졌을 때 수립을 해서, 금년도에는 지나갔지만 내년도에는 계획을 수립해서 예산 반영을 해서 할 수 있게끔, 이건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두 건을, 여기도 인구 비례를 하면 엄청난 인구입니다.
지금 포남시장, 포남1, 2동, 교2동 이런 구간도 동에 비한다면 거의 같은 수준의 인구라든가 교통량이 있다고 봐졌을 때 수립을 해서, 금년도에는 지나갔지만 내년도에는 계획을 수립해서 예산 반영을 해서 할 수 있게끔, 이건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조금 전에 노가니골은 그렇고, 신화아파트에서 노암초교 가는 길은 학생들 보행에 위험한 상태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동안 여러 번 얘기도 나오고 이런 부분이 있었는데, 일단은 그쪽에는 인도가 확보되지 않으면 일방통행을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여건이거든요.
그래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어차피 건설과라든가 아니면 도시과에서 하든지 같이 연계해서 해야 하는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 점은 제가…….
그래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어차피 건설과라든가 아니면 도시과에서 하든지 같이 연계해서 해야 하는 사업이 되기 때문에 그 점은 제가…….
○신재걸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각 주민들 앞에, 자기 집 앞에 자기 주차를 하고 싶은 이런 욕구는 누구나 다 있습니다.
왜 제가 과장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자기 집 앞에 그런 문제 때문에 동 자체에서 해결하려면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시 차원에서, 교통행정과 차원에서 원활한 교통을 위해서 추진하는 이런 사업을 갖고 밀어붙여다와 주문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왜 제가 과장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자기 집 앞에 그런 문제 때문에 동 자체에서 해결하려면 해결이 안 됩니다.
그래서 시 차원에서, 교통행정과 차원에서 원활한 교통을 위해서 추진하는 이런 사업을 갖고 밀어붙여다와 주문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심발훈 위원 심발훈위원입니다.
아까 보니까 고속버스터미널 말입니다.
작년 겨울에 MBC에서 방송을 두 번인가 했어요.
알고 계십니까?
한겨울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난로도 하나 안 피워줬습니다.
그래서 워낙 강하게 민원이 제기되어서 방송을 두 번이나 했는데, 강릉시 행정이 나는 단 한번도 거기에 대해서 난로 하나 피우거나, 제가 가봤거든요?
저는 터미널 자주 갑니다.
그 옆에 보면 자바커피숍이 있습니다.
아까 보니까 고속버스터미널 말입니다.
작년 겨울에 MBC에서 방송을 두 번인가 했어요.
알고 계십니까?
한겨울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난로도 하나 안 피워줬습니다.
그래서 워낙 강하게 민원이 제기되어서 방송을 두 번이나 했는데, 강릉시 행정이 나는 단 한번도 거기에 대해서 난로 하나 피우거나, 제가 가봤거든요?
저는 터미널 자주 갑니다.
그 옆에 보면 자바커피숍이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민간업체라 강릉시하고 관계없어서 그렇습니까?
물론 그 커피숍에서 장사가 안 되니까 스피커를 밖으로 빼서 크게 음악을 틀어요.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그 정도로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 실무진을 만나서 그 부분을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손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도저히 말을 안 들으니까 손을 들은 상태이고, 그 옆에 바로 터미널 대합실하고 붙어 있는 게 식당입니다.
식당 같은 경우에는 장사를 아주 접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서 가보니까, 하도 시끄러우니까 유리로 칸막이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터미널 운영에 관해서 민간업체니까 강릉시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지 못하잖아요.
그렇지만 관광을 표명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관문이거든요.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고 첫 관문이기도 하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느냐?
그러면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하고는 시에서 아무리 계도를 해도 업체는 꿈쩍도 안 하고 있고, 관광을 표명하면서 관문을 저 상태로 계속 방치를 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고, 물론 중앙고속은 재정적으로 괜찮습니다.
동부고속은 재정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업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다음에 법인택시하고 강릉시택시 민노총 여러 가지 부분하고 장기간, 한 세 번에 걸쳐 제가 만나서 터미널 교통에 대해서 문의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분들이 행정국하고 민원에 대해서 턴하는 부분을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교동택지 완료되면 택시가 내려주고 돌아가는 그런 부분은 종합적으로 계획을 한다는 말만 들었어요.
그게 사실입니까?
그게 민간업체라 강릉시하고 관계없어서 그렇습니까?
물론 그 커피숍에서 장사가 안 되니까 스피커를 밖으로 빼서 크게 음악을 틀어요.
정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그 정도로 심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 실무진을 만나서 그 부분을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손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도저히 말을 안 들으니까 손을 들은 상태이고, 그 옆에 바로 터미널 대합실하고 붙어 있는 게 식당입니다.
식당 같은 경우에는 장사를 아주 접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서 가보니까, 하도 시끄러우니까 유리로 칸막이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터미널 운영에 관해서 민간업체니까 강릉시에서 이렇게 저렇게 하지 못하잖아요.
그렇지만 관광을 표명하는 입장에서 보면 하나의 관문이거든요.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고 첫 관문이기도 하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느냐?
그러면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하고는 시에서 아무리 계도를 해도 업체는 꿈쩍도 안 하고 있고, 관광을 표명하면서 관문을 저 상태로 계속 방치를 해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고, 물론 중앙고속은 재정적으로 괜찮습니다.
동부고속은 재정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업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다음에 법인택시하고 강릉시택시 민노총 여러 가지 부분하고 장기간, 한 세 번에 걸쳐 제가 만나서 터미널 교통에 대해서 문의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분들이 행정국하고 민원에 대해서 턴하는 부분을 얘기를 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알기에는 교동택지 완료되면 택시가 내려주고 돌아가는 그런 부분은 종합적으로 계획을 한다는 말만 들었어요.
그게 사실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시에서도 그렇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그러면 만약에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이 계속적으로 강릉시하고 협조가 안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국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업체가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만 있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필요하다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 행정적인 계도가 안 된다면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포남동 중간에 무료주차장을 잘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 시민의식도 그렇고 저부터도 그런데 공짜이다 보니까 이틀이고 삼일이고 세워놓는 경우가 있어요.
결국 무료주차 취지는 그 지역 공동화현상이 사실 일어나고 있거든요.
거기 업체들이 비어있는 업체인데 그런 것을 막고자, 장사가 잘 되겠거니 하고 무료주차장을 만들었는데, 무료주차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식당이나 와 가지고 밥 먹으러 온 사람들이 세우려 해도 세울 공간이 없어요.
그런 부분은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적인 무료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돈을 조금이라도 받게 되면 24시간 세워놓는 것이 방지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인건비 들어가고 여러 가지 들어가겠지만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또 한 가지는 구터미널에 보니까 구터미널 중간에 고속터미널 있던 자리 거기가 상습 교통사고 다발지역입니까?
그러면 만약에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이 계속적으로 강릉시하고 협조가 안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국에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업체가 동부고속하고 중앙고속만 있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필요하다면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 행정적인 계도가 안 된다면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포남동 중간에 무료주차장을 잘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 시민의식도 그렇고 저부터도 그런데 공짜이다 보니까 이틀이고 삼일이고 세워놓는 경우가 있어요.
결국 무료주차 취지는 그 지역 공동화현상이 사실 일어나고 있거든요.
거기 업체들이 비어있는 업체인데 그런 것을 막고자, 장사가 잘 되겠거니 하고 무료주차장을 만들었는데, 무료주차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식당이나 와 가지고 밥 먹으러 온 사람들이 세우려 해도 세울 공간이 없어요.
그런 부분은 뭔지 모르지만 무조건적인 무료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돈을 조금이라도 받게 되면 24시간 세워놓는 것이 방지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인건비 들어가고 여러 가지 들어가겠지만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해볼 필요성이 있다.
또 한 가지는 구터미널에 보니까 구터미널 중간에 고속터미널 있던 자리 거기가 상습 교통사고 다발지역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중앙분리대를 했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경찰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중앙분리대는 강릉시 예산입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시설물은 다 지자체에서 합니다.
○심발훈 위원 보니까 갑작스럽게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용지각 건너편에 CCTV를 설치했는데, 거기도 제가 상가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더니, 사실 CCTV 부분에서 하소연하는 분이 있어요.
물론 강릉시 교통행정에 필요하니까 했겠지만, 거기도 도로 쪽의 업체들은 그런 대로 장사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CCTV를 설치함으로써 거기에서 떠나가는 업체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앞으로 CCTV를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주민들이 먹고 살고 나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용지각 건너편에 CCTV를 설치했는데, 거기도 제가 상가 분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서 만났더니, 사실 CCTV 부분에서 하소연하는 분이 있어요.
물론 강릉시 교통행정에 필요하니까 했겠지만, 거기도 도로 쪽의 업체들은 그런 대로 장사가 되었거든요?
그런데 CCTV를 설치함으로써 거기에서 떠나가는 업체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앞으로 CCTV를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주민들이 먹고 살고 나서 그런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대부분 시민들은 거의 90% 이상이 CCTV라든가 이런 걸, 어차피 단속을 하는데, 지정을 경찰서에서 해놓은 부분인데 단속을 대충 하는 것은 받는 일반시민들 입장에서 민원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저희들이 사실상 시 같은 경우에는, 다른 데는 차량으로 인해서 거의 단속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단속이라는 단속을 하다시피 하는데 사실상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늦게 설치를 봐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민원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여러 분이 찾아오고 하는데 어쨌든 원칙을 저희들이 갖고 있지 못하면 단속 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으니까 위원님들도, 어떤 위원님은 설치해 달라는 위원님도 계시고 어떤 위원님은 감안해달라는 여러 얘기가 많았습니다.
설치하는 쪽으로 해 가지고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설치를 하는데 그 부분도 주민들에게, 저희들이 그래서 5분을 주다가 20분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건을 구하러 온 사람들은 거의 민원이 안 생깁니다.
단속이 그래서 안 된 것입니다.
단속 실적이 없다는 얘기는 교통과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측면인데 대신에 특별세입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점이 있고요.
다음에 자바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소음을 데시벨로 해서 단속을 하려다 보니 이게 수치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힘들고 그래서, 또 상당히 여러 번 저희들도 갖다오고, 2층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세 준 것도 아니고 그래서 터미널 측에다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건 기간이 끝나면 빨리 내보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건 시에서도 관리를 하고 있고요.
다음에 난방시설이라든가 온방시설이라든가 화장실은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을 하는데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여튼 수시로 저희들이 계도를 해 가지고 관광객들이라든가 강릉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터미널이라든가 이런 무료 주차장에 대해서 관리를 하는 게 어떠냐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게 돈을 받다 보니까 다른 데에서 교통사고로 부딪혀서 온 것도 저희들에게 돈을 내놓으라해 가지고 소송도, 상당히 여러 건이 많습니다.
관리 차원을 떠나서, 돈 받는 것을 떠나서 보험의 문제가 또 생기더라고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그 자리에서 사고가 났으면 되는데 다른 데에서 긁혀와 가지고 저희들이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강제로 따져 가지고, 인터넷에 올려대면 저희들이 또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장 주차장에서는 바가지요금 때문에 직영을 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직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른 부분은 저희들이 감면을 하는데 이런 부분, 차가 파산되었다고 해서 와 가지고 했을 때는 언제 긁힌 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건 작년 같은 경우에는 모르겠는데 1년에 몇 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하는데 그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하여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을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이 사실상 시 같은 경우에는, 다른 데는 차량으로 인해서 거의 단속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단속이라는 단속을 하다시피 하는데 사실상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늦게 설치를 봐가면서 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민원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여러 분이 찾아오고 하는데 어쨌든 원칙을 저희들이 갖고 있지 못하면 단속 자체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으니까 위원님들도, 어떤 위원님은 설치해 달라는 위원님도 계시고 어떤 위원님은 감안해달라는 여러 얘기가 많았습니다.
설치하는 쪽으로 해 가지고 다 말씀하셨기 때문에 설치를 하는데 그 부분도 주민들에게, 저희들이 그래서 5분을 주다가 20분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건을 구하러 온 사람들은 거의 민원이 안 생깁니다.
단속이 그래서 안 된 것입니다.
단속 실적이 없다는 얘기는 교통과 입장에서 상당히 좋은 측면인데 대신에 특별세입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런 점이 있고요.
다음에 자바커피숍 같은 경우에는 소음을 데시벨로 해서 단속을 하려다 보니 이게 수치가 안 나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힘들고 그래서, 또 상당히 여러 번 저희들도 갖다오고, 2층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세 준 것도 아니고 그래서 터미널 측에다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이건 기간이 끝나면 빨리 내보내달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건 시에서도 관리를 하고 있고요.
다음에 난방시설이라든가 온방시설이라든가 화장실은 저희들이 수시로 점검을 하는데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여튼 수시로 저희들이 계도를 해 가지고 관광객들이라든가 강릉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터미널이라든가 이런 무료 주차장에 대해서 관리를 하는 게 어떠냐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게 돈을 받다 보니까 다른 데에서 교통사고로 부딪혀서 온 것도 저희들에게 돈을 내놓으라해 가지고 소송도, 상당히 여러 건이 많습니다.
관리 차원을 떠나서, 돈 받는 것을 떠나서 보험의 문제가 또 생기더라고요.
교통사고가 났을 때 그 자리에서 사고가 났으면 되는데 다른 데에서 긁혀와 가지고 저희들이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강제로 따져 가지고, 인터넷에 올려대면 저희들이 또 조사를 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가장 주차장에서는 바가지요금 때문에 직영을 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직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른 부분은 저희들이 감면을 하는데 이런 부분, 차가 파산되었다고 해서 와 가지고 했을 때는 언제 긁힌 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건 작년 같은 경우에는 모르겠는데 1년에 몇 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하는데 그런 문제도 있고 그래서, 하여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을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인건비도 있겠죠.
이게 돈을 받으면 24시간 주차 들어온 것을 관리를 해 줘야 해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수부지 같은 경우에는 돈을 안 받으니까 자기들끼리 접촉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나도 경찰이 수사하고 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행정의 효율이라든가 비율 측면에 상충되는 부분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돈을 받으면 24시간 주차 들어온 것을 관리를 해 줘야 해요.
그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수부지 같은 경우에는 돈을 안 받으니까 자기들끼리 접촉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나도 경찰이 수사하고 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행정의 효율이라든가 비율 측면에 상충되는 부분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심발훈 위원 하여간 올 겨울에는 터미널 난방 부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있습니다.
순개울로 해 가지고…….
순개울로 해 가지고…….
○김남형 위원 순개울로 해서 어떻게 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사천진리 쪽으로 해서 순회를 하죠.
버스 회수가 많습니다.
불편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 회수가 많습니다.
불편함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남형 위원 다른 게 아니고 순개울 쪽에서 이렇게 많이 걸어오더라고요.
걸어서 경포나이트 쪽으로 많이 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 괜찮은데 관광철에 보면 좀 멀고 그래서, 인공폭포까지 하고 인공폭포에서 저쪽에 가면 어린이놀이동산 같은 것이 있습니다.
걸어서 경포나이트 쪽으로 많이 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멀어요.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 괜찮은데 관광철에 보면 좀 멀고 그래서, 인공폭포까지 하고 인공폭포에서 저쪽에 가면 어린이놀이동산 같은 것이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김남형 위원 그쪽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노선을 한번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고, 생각을 해 봤는데 여러 가지 하다 보니 안 되서 모르겠는데 혹시 안 해보셨으면 한번 해 보시고, 해 보셨으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이 즈므마을에서 내려오는 도로가 신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개울에서 강릉시에서 내려오는 것은 오래된, 버스를 주민들이 이용을 해왔고요.
그런데 새로 생긴 즈므마을 과학단지에서 경포 쪽으로 내려오는 것은, 물론 민가는 있습니다.
펜션도 많이 지어놓고 했는데 그쪽으로는 아직까지 버스회사에서도 그렇고, 물론 버스가 많아 가지고, 예전에는 한 150대 정도 시내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 30대가 줄고 119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외곽도로가 많이 생기다 보니까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있고 그 외에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집중되는 출퇴근시간에 차를 넣어달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 재정지원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버스를 사줘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어쨌든 간에 새로 신설된 도로는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봐서는 버스를 다니게끔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현재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그리고 순개울에서 강릉시에서 내려오는 것은 오래된, 버스를 주민들이 이용을 해왔고요.
그런데 새로 생긴 즈므마을 과학단지에서 경포 쪽으로 내려오는 것은, 물론 민가는 있습니다.
펜션도 많이 지어놓고 했는데 그쪽으로는 아직까지 버스회사에서도 그렇고, 물론 버스가 많아 가지고, 예전에는 한 150대 정도 시내버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 30대가 줄고 119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외곽도로가 많이 생기다 보니까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있고 그 외에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집중되는 출퇴근시간에 차를 넣어달라고 하는데, 그러니까 우리 재정지원하고도 관계가 있습니다.
버스를 사줘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 어쨌든 간에 새로 신설된 도로는 저희들이 검토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봐서는 버스를 다니게끔 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현재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김남형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의 생각에는 놀이터가 1년 연중으로 하는 게 아니고 봄에서부터 가을까지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실질적으로 시내에서 놀이시설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 중에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 주말만이라도 할 수 없는 있는 방법이 있는지…….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하여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끝났어요?
○김남형 위원 예.
○최종각 위원 최종각위원입니다.
CCTV를 설치해서 교통흐름은 굉장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단지 신호체계가 바뀌는 바람에 혼동이 와서 그렇지만, 그런 반면에 대로변에 주차를 못하다 보니까, 또 이면도로가 굉장히 복잡해 졌잖아요.
CCTV를 설치해서 교통흐름은 굉장히 좋아졌다고 봅니다.
단지 신호체계가 바뀌는 바람에 혼동이 와서 그렇지만, 그런 반면에 대로변에 주차를 못하다 보니까, 또 이면도로가 굉장히 복잡해 졌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최종각 위원 그런 부분에서 우리 시의 시책이 공한지를 활용해 가지고 무료주차장을, 굉장히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한지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홍보를 해서, 이런 부분이 좀더 하면 인센티브를 더 주고라도 공한지를 주차시설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하여튼 답변은 필요 없고 그런 것을 검토해 주십사 합니다.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한지를 적극적으로 찾아서 홍보를 해서, 이런 부분이 좀더 하면 인센티브를 더 주고라도 공한지를 주차시설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하여튼 답변은 필요 없고 그런 것을 검토해 주십사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알겠습니다.
저희도 생각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저희도 생각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상입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아까 신재걸위원님 말씀드린 대로 고속버스 쪽에서 택시가 승차하잖습니까?
줄이 쭉 올라가 있는데, 직행버스 없다 그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유천택지 되고 이러면 그걸 봐서라도 반대편 쪽에, 현재 있는 고속버스 위치를 놓고 조금 더 위를 올리고, 그리고 반대편 쪽에도 하나 해 놓으면, 양쪽으로 하면 원활하지 않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아까 신재걸위원님 말씀드린 대로 고속버스 쪽에서 택시가 승차하잖습니까?
줄이 쭉 올라가 있는데, 직행버스 없다 그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유천택지 되고 이러면 그걸 봐서라도 반대편 쪽에, 현재 있는 고속버스 위치를 놓고 조금 더 위를 올리고, 그리고 반대편 쪽에도 하나 해 놓으면, 양쪽으로 하면 원활하지 않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유현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두어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버스 운행을 하면서 승강장에 대해 미리 예고하죠?
다음 승강장은 어디라고…….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기 때문에 본 위원장이 두어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버스 운행을 하면서 승강장에 대해 미리 예고하죠?
다음 승강장은 어디라고…….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게 몇 정거장까지 해 줍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한 정거장까지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지난번 회의 때 제가 말씀 드렸었는데 이왕 하는 거 한 두 정거장 정도 얘기를 해 줘서 외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버스를 이용할 때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그걸 한번 적극적으로 추진해 봐주십사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교통카드 설치함으로 인해서 이비회사하고 연계해서 하다 보니까, 나중에 그건 기술적으로라든가 예산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교통카드 설치함으로 인해서 이비회사하고 연계해서 하다 보니까, 나중에 그건 기술적으로라든가 예산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렇게 해 주시고, 다음에 강릉시를 보면 새로 조성된 아파트단지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존 시내버스 교통망이 아파트가 만들어지기 전에 있던 노선이다 보니까 상당히 복잡한 민원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그때그때 빠른 시일 내에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버스회사들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다 보니까 기존 시내버스 교통망이 아파트가 만들어지기 전에 있던 노선이다 보니까 상당히 복잡한 민원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은 그때그때 빠른 시일 내에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버스회사들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 부분이 힘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게 왜냐하면 기존에 이용하는 주민들이 아파트 주민도 있지만 단독주택을 사는 사람들이, 내가 앞에 바로 나가면 있는데 빙 돌아가면 또 민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버스노선 문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발이기 때문에 주민들과 협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버스회사, 저희들이 강제성을 띄고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가는데 시민들의 합의는 시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각종 협의치를 모아서 합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민원이 많이 생기면 아무리,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버스타고 편하게 다니는데 아파트에 많은 주민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다 넘어간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버스노선을 하나 신설해야 하는데 그게 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 주민들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노선 문제는 시민들의 직접적인 발이기 때문에 주민들과 협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버스회사, 저희들이 강제성을 띄고 들어가라고 하면 들어가는데 시민들의 합의는 시도 그렇고 주민들도 그렇고 각종 협의치를 모아서 합의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민원이 많이 생기면 아무리,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버스타고 편하게 다니는데 아파트에 많은 주민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다 넘어간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버스노선을 하나 신설해야 하는데 그게 또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 주민들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런 부분은 읍·면·동하고 잘 협의를 해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렇게 해 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공통사항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CCTV가 설치 안 된 그 부분에 대해서 주·정차위반을 단속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거기는 시간 적용을 어떻게 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그건 도로교통법에 의해서, 운전자가 차를 떠났을 때는 단속이 바로 됩니다.
그래서 횡단보도라든가 그런 시스템이 설치된 구역이라도 약간 피하려고 인도 쪽이라든가 이런 데 들어오면 저희들이 바로 나갑니다.
사람이 있으면 원래는 경찰에서 와서 운전자를 단속하는 것이고, 저희들은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지요.
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경찰에서 하는 건데 경찰서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안 하다 보니까, 결국 경찰이 오면 바로 띄면 되는데 경찰서에서 안 하니까, 사람 없는 경우 우리가 단속을 하는데 바로 일단 바로 단속이 됩니다.
물론 하기 전에 민원을 피하기 위해서 호루라기도 불고 쫓아내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안 나오는 사람을 단속하다 보면, 같이 서있으면 안 되느냐 하는데 바로 단속이 되는 게 도로교통법에 대해서 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도 고충 좀…….
그래서 횡단보도라든가 그런 시스템이 설치된 구역이라도 약간 피하려고 인도 쪽이라든가 이런 데 들어오면 저희들이 바로 나갑니다.
사람이 있으면 원래는 경찰에서 와서 운전자를 단속하는 것이고, 저희들은 차량을 단속하는 것이지요.
행위를 단속하는 것은 경찰에서 하는 건데 경찰서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안 하다 보니까, 결국 경찰이 오면 바로 띄면 되는데 경찰서에서 안 하니까, 사람 없는 경우 우리가 단속을 하는데 바로 일단 바로 단속이 됩니다.
물론 하기 전에 민원을 피하기 위해서 호루라기도 불고 쫓아내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안 나오는 사람을 단속하다 보면, 같이 서있으면 안 되느냐 하는데 바로 단속이 되는 게 도로교통법에 대해서 바로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도 고충 좀…….
○위원장 최선근 사실 강릉시 교통사정이 좋은 편은 아니거든요.
열악한 도로시설 이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교통에 대한 민원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과장님을 비롯해서 계장님들 열심히 대처를 해서 교통행정을 잘 추진해주시는데,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다시 CCTV를 설치해 다와. 어디는 20분 만에 단속하고 어디는 5분 만에 단속하고, 형평성에 안 맞지 않느냐? 그러면 우리 구간에도 CCTV 설치해라, 설치하면 20분 있어도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열악한 도로시설 이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교통에 대한 민원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과장님을 비롯해서 계장님들 열심히 대처를 해서 교통행정을 잘 추진해주시는데,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이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다시 CCTV를 설치해 다와. 어디는 20분 만에 단속하고 어디는 5분 만에 단속하고, 형평성에 안 맞지 않느냐? 그러면 우리 구간에도 CCTV 설치해라, 설치하면 20분 있어도 되지 않느냐?”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나오는 데가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니 그런 부분을 형평성에 맞게끔 잘 추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런 부분에 민원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신경 써 주십시오.
○교통행정과장 김현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죠?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끝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관광문화복지국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2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끝으로 오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월요일에는 관광문화복지국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부터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210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