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회의록
제4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1년 02월 25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1년도 시정 업무보고
- 심사된 안건
- 1. 2011년도 시정 업무보고
○위원장 최선근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입니다.
우선 보고 드리기 전에 저희 국 부서장을 먼저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먼저 지난 한해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의 다양한 시책과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주시고 올 한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도 예산편성 등 당면사항 추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최선근 내무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1년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보고 드리기 전에 저희 국 부서장을 먼저 소개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먼저 지난 한해 바쁘신 의정활동 속에서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의 다양한 시책과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써주시고 올 한해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서도 예산편성 등 당면사항 추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주시는 최선근 내무복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11년도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관광과장 최명길 관광과장 최명길입니다.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과 4개 부서 담당님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금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과 4개 부서 담당님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본 부서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한 사업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름해변 운영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여름해변 운영 결산회의를 했죠?
본 위원은 본 부서에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한 사업에 대해서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름해변 운영관리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여름해변 운영 결산회의를 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했습니다.
○신재걸 위원 개선방안 제일 한 가지만 답변해 주세요.
○관광과장 최명길 개선방안은 주로 시설물 정비 확충이 되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것만 나왔어요?
○관광과장 최명길 여러 건이 됩니다.
그 부분이 있고 아울러서 일상적으로 주민하고 강릉시하고 업체하고 했는데 중요한 부분이 투자만 하고 수입이 없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문제가 현재 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주차장도 유료화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돈을 받는 부분보다는 상품권으로 환원을 시켜서 지역경제활성화 되고 이런 부분에…….
그 부분이 있고 아울러서 일상적으로 주민하고 강릉시하고 업체하고 했는데 중요한 부분이 투자만 하고 수입이 없지 않느냐 이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문제가 현재 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도에는 주차장도 유료화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은 돈을 받는 부분보다는 상품권으로 환원을 시켜서 지역경제활성화 되고 이런 부분에…….
○신재걸 위원 예, 좋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등등 해서 한 15가지인가는 좀 보완을 시켜야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개선 방안이 주차장, 시설 개선 부분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지금 경포해변에 쓰레기문제로 해서 2시 되면 통제를 하죠?
○관광과장 최명길 개념이 통제라고 보죠.
저희들은 행정적으로 일시적인 주민이동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저희들은 행정적으로 일시적인 주민이동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데…….
○신재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새벽 2시부터 음식물 반입이라든가 출입통제를 운영주체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과 협의해 가지고 철조망도 제거한 상태가 아닙니까?
그런데 쓰레기 수거 명분으로 이렇게 통제한다는 것은, 특히나 그 기간에 국제청소년 축제를 하죠?
그래서 새벽 2시부터 음식물 반입이라든가 출입통제를 운영주체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과 협의해 가지고 철조망도 제거한 상태가 아닙니까?
그런데 쓰레기 수거 명분으로 이렇게 통제한다는 것은, 특히나 그 기간에 국제청소년 축제를 하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신재걸 위원 외국에 가도 그런 사례가 없잖아요, 그죠?
그래서 강릉시 관광정책에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다 이렇게 보고요.
다음에 쓰레기 배출의 주원인이 청소년 음주 탈선에 대한 선도 계획을 수립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래서 강릉시 관광정책에 비난을 받을 소지가 있다 이렇게 보고요.
다음에 쓰레기 배출의 주원인이 청소년 음주 탈선에 대한 선도 계획을 수립해 본 적이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 부분을 사실 고민도 많이 하고, 그 부분이 또 핵심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쓰레기 문제, 청소년 탈선문제는 저희들이 늘 이렇게 많은 검토를 하죠.
○신재걸 위원 그래서 거기에 대해 작년 결산 결과에 개선방안이 안 나왔다 이거죠?
○관광과장 최명길 쓰레기 수거 문제입니까?
○신재걸 위원 쓰레기문제라든가 청소년 탈선 문제에 대해서요.
○관광과장 최명길 그 부분이 그래서 저희들이 시간을 청소년문화축제가 길게는 밤 11시까지 진행이 되고 11시 이후부터 아침 5시까지 문제거든요.
그래서 쓰레기 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같이 보고를 드리면, 아침에 5시까지 그냥 뒀을 경우에, 아침 5시부터 7시까지 두 시간 동안 청소하기 사실 벅찹니다.
노숙자 비슷하게 거기에서 숙식하고…….
그래서 쓰레기 문제와 청소년 문제를 같이 보고를 드리면, 아침에 5시까지 그냥 뒀을 경우에, 아침 5시부터 7시까지 두 시간 동안 청소하기 사실 벅찹니다.
노숙자 비슷하게 거기에서 숙식하고…….
○신재걸 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본 위원이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할 테니까 오늘 이 업무보고를 통해서 앞으로 돌아올 금년 여름 해변 운영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시 행정에 사회단체, 그다음에 교육관청, 그다음에 경찰서 등에 협력을 얻어서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에 대해서 행정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1,000만명이 와서 불편했다고 생각을 했다면 과연 올해는 얼마나 강릉해변을 찾을까 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봅니다.
그리고 계획수립 시에는 강릉이 가지고 있는 강릉상품을 판매하지 말고 관광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한 조사를 통해서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수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로 집행부는 쓰레기 치우는 기관으로 전락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관광객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까 하는 데에 역점을 둬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요.
예를 들어서 쓰레기통을 깨끗하게 하고 충분히 준비를 해야 되겠고, 건전하고 명품 해변의 휴식 또는 오락문화 정착을 위한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관광객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위해서는 선진 해변들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면 과감히 해야지요.
그다음에 동해해변들이 사실 청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청정 이미지만 있지 지도하거나 통제를 한다거나 했을 때에는 재미 없는 해변이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그런 이미지로 인해서 찾지 않을 것을 예방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종합적으로 이런 것을 해변 운영자의 시각에서 생각하지 말고 관광객들로부터 우리 해변이 어떻게 비춰져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한 다음에 해변 정책이 수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안에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본 위원이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제시할 테니까 오늘 이 업무보고를 통해서 앞으로 돌아올 금년 여름 해변 운영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시 행정에 사회단체, 그다음에 교육관청, 그다음에 경찰서 등에 협력을 얻어서 적극적인 청소년 선도에 대해서 행정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1,000만명이 와서 불편했다고 생각을 했다면 과연 올해는 얼마나 강릉해변을 찾을까 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이렇게 본 위원은 봅니다.
그리고 계획수립 시에는 강릉이 가지고 있는 강릉상품을 판매하지 말고 관광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한 조사를 통해서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수립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로 집행부는 쓰레기 치우는 기관으로 전락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관광객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까 하는 데에 역점을 둬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보고요.
예를 들어서 쓰레기통을 깨끗하게 하고 충분히 준비를 해야 되겠고, 건전하고 명품 해변의 휴식 또는 오락문화 정착을 위한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해야 할 많은 과제들을 관광객들은 생각을 하고 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위해서는 선진 해변들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면 과감히 해야지요.
그다음에 동해해변들이 사실 청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청정 이미지만 있지 지도하거나 통제를 한다거나 했을 때에는 재미 없는 해변이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그런 이미지로 인해서 찾지 않을 것을 예방해야 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종합적으로 이런 것을 해변 운영자의 시각에서 생각하지 말고 관광객들로부터 우리 해변이 어떻게 비춰져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한 다음에 해변 정책이 수립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대안에 동의하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최종각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강릉시가 관광산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 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까 2010년도에는 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나 보완사항이 잘 반영된 점이 아주 잘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 여쭙고 싶은 게 대관령 관광자원화 사업 있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강릉시가 관광산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 과장님의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까 2010년도에는 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나 보완사항이 잘 반영된 점이 아주 잘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 여쭙고 싶은 게 대관령 관광자원화 사업 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최종각 위원 이런 부분이 강원도하고 평창군하고 협의가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앞서서 보고를 드렸지만 평창군하고도 협의를 했고 도하고 두 번에 걸쳐서 실질적으로 탁상에 앉아서 고민도 하고, 앞으로 강릉이 어떻게 갈 것인가를 저희들이 의견을 분명히 주고, 또 도에서도 동계올림픽 유치와 병행해서 이것은 필요하겠다고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평창군에서는 부득이 동의를 안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의 계획은 성산 어흘리서부터 대관령 정산을 경유해서 횡계까지, 같은 라인상이거든요.
그래서 하려고 하는데 평창군에서 동의를 안 하기 때문에 정상에서부터 평창구간은 놔두고 정상에서부터 강릉권만 3차선된 것을 1차선으로 폐도시켜야겠다 이렇게 했는데 도에서도 법 쪽으로 다소 이렇게 상충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도 저희들이…….
평창군에서는 부득이 동의를 안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당초의 계획은 성산 어흘리서부터 대관령 정산을 경유해서 횡계까지, 같은 라인상이거든요.
그래서 하려고 하는데 평창군에서 동의를 안 하기 때문에 정상에서부터 평창구간은 놔두고 정상에서부터 강릉권만 3차선된 것을 1차선으로 폐도시켜야겠다 이렇게 했는데 도에서도 법 쪽으로 다소 이렇게 상충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정책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도 저희들이…….
○최종각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저번 행정사무감사 때 문제가 되었잖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지 않느냐?
그래서 저번에 보니까 일간지에도 이런 부분이 났어요.
그런 부분이 옥에 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도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좀더 성숙된 업무자세가 되어야 하지 않나 봐요.
이런 부분에 업무협의를 잘 좀 해 가지고 우리가 사업하는 이런 부분이 잘 될 수 있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지 않느냐?
그래서 저번에 보니까 일간지에도 이런 부분이 났어요.
그런 부분이 옥에 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들도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좀더 성숙된 업무자세가 되어야 하지 않나 봐요.
이런 부분에 업무협의를 잘 좀 해 가지고 우리가 사업하는 이런 부분이 잘 될 수 있도록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최종각 위원 이상입니다.
○김화묵 위원 김화묵위원입니다.
최명길 관광과장님!
강릉시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에 여러 가지 노고가 많은데, 과장님은 우리 강릉시가 관광의 도시로서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강릉이라 하면 관광도시로 얘기를 했었는데 이 관광의 패턴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그죠?
최명길 관광과장님!
강릉시 관광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에 여러 가지 노고가 많은데, 과장님은 우리 강릉시가 관광의 도시로서 지금까지 대표적으로 강릉이라 하면 관광도시로 얘기를 했었는데 이 관광의 패턴이 많이 달라졌잖아요,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화묵 위원 옛날에는 신혼여행지, 아니면 수학여행지 이렇게 어린 시절을 지냈고, 지금은 우리가 업무보고이고 또 앞으로 강릉시 관광에 대해서 전반적인 큰 틀에서 한 가지만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말씀을 드리는데, 동계올림픽 관계없이 복선전철이 2017년 준공이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동해안 철도가 2017년도 강릉까지 올라오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화묵 위원 그러면 관광상품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그건 동의하시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화묵 위원 그렇다면 지금부터 그래봐야 우리가 시간 한 5~6년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거기에 맞는, 또 어떤 시대적으로 맞는, 이 시대적도 중요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관광할 때하고 우리가 관광할 때하고 또 자식 된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관광하는 상품들이 다 변화해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준비를 지금부터 강릉시가 해야 하는데, 물론 업무보고 자체에서는 그때그때에 따른 사업에 관련된 중점적인 계획을 업무보고해 주시는 것까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일면에서 이런 서류상에 없더라도 강릉이 지금 관광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을 놓고 본다면 천혜의 자원이고 또 여러 가지 여건을 좋은 것을 가졌으면서 경포 하나만 가지고 대표적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발전하는데 많은 저해가 되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도립공원에 대한 규제가 있어서 지금까지 경포도 개발을 못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규제완화가 되어서 층고도 확충되었고 거기에 콘도도 들어오고 이런 여러 가지 인프라가 달라지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데에 대한 큰 틀의 기본계획을 잘 수립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을 먼저 주문을 드리는데 과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부터 거기에 맞는, 또 어떤 시대적으로 맞는, 이 시대적도 중요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관광할 때하고 우리가 관광할 때하고 또 자식 된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관광하는 상품들이 다 변화해가고 있는 것이거든요.
이런 준비를 지금부터 강릉시가 해야 하는데, 물론 업무보고 자체에서는 그때그때에 따른 사업에 관련된 중점적인 계획을 업무보고해 주시는 것까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일면에서 이런 서류상에 없더라도 강릉이 지금 관광에 대한 여러 가지 부분을 놓고 본다면 천혜의 자원이고 또 여러 가지 여건을 좋은 것을 가졌으면서 경포 하나만 가지고 대표적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발전하는데 많은 저해가 되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도립공원에 대한 규제가 있어서 지금까지 경포도 개발을 못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다가 규제완화가 되어서 층고도 확충되었고 거기에 콘도도 들어오고 이런 여러 가지 인프라가 달라지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데에 대한 큰 틀의 기본계획을 잘 수립해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을 먼저 주문을 드리는데 과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희들이 그런 부분까지 상세하게 기회가 없다고 할까 이런 부분이 있어서 공식적으로 발표는 못하고 있지만 늘 각종 관광포럼이라든가 각종 계기가 있을 적에 저희들이 입장을 말씀드리고 동의를 구하고 이럽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챙겨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부분까지 상세하게 기회가 없다고 할까 이런 부분이 있어서 공식적으로 발표는 못하고 있지만 늘 각종 관광포럼이라든가 각종 계기가 있을 적에 저희들이 입장을 말씀드리고 동의를 구하고 이럽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은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챙겨나가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렇게 좀 챙겨주시고요.
한 가지 덧붙인다면 다 아는 얘기지만 우리가 급급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눈앞에 있는 업무만 하게 보니 그러는데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기본계획을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중에서, 지금 조기퇴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년을 맞추고 난 다음에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까 노인관광객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복지국가로서 그런 기본적인 준비는 다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가족 단위별 관광이 훨씬 더 늘어났고요.
물론 휴가철만 말고라도 이런 준비를 해야 하는데 거기에 고령화에 따른 노인관광객들이 많은 데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는 1년 계획을 해서 다니는 것을 봤어요.
그런 선진국하고도 벤치마킹을 해서 앞으로 우리 강릉을 관광의 도시의 면모에 맞고 또 시대적이고 지리적인 여러 가지 여건이 변화하는 데에 따라서 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관광과장님이 그런 계획을 잘 세워주시고요.
그렇게 주문을 드리면서 지금 여러 가지 기반시설 중에서도 사업투자별 인프라 확충 중에서도 여러 번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계획에서만 계속 끝나는 것 같아서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민원도 많고 여러 가지 계획에 맞추어서 시행을 했습니다만 1차적으로 마리나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선크루즈의 리조트가 바로 해변에 두 동을 계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1차적으로 마리나 설치해서 사업을 하고 있잖습니까?
거기에 대한 콘도 계획들이 올해도 예산이나 규모만 얘기해서 자료에 들어와 있는 것인지, 어느 정도 착공 계획을 가지고 아니면 설계가 완료되었는지, 또 사업의지는 어떤지 이 부분을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다 아는 얘기지만 우리가 급급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눈앞에 있는 업무만 하게 보니 그러는데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기본계획을 해야 하는 여러 가지 중에서, 지금 조기퇴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년을 맞추고 난 다음에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까 노인관광객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앞으로 복지국가로서 그런 기본적인 준비는 다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가족 단위별 관광이 훨씬 더 늘어났고요.
물론 휴가철만 말고라도 이런 준비를 해야 하는데 거기에 고령화에 따른 노인관광객들이 많은 데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는 1년 계획을 해서 다니는 것을 봤어요.
그런 선진국하고도 벤치마킹을 해서 앞으로 우리 강릉을 관광의 도시의 면모에 맞고 또 시대적이고 지리적인 여러 가지 여건이 변화하는 데에 따라서 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관광과장님이 그런 계획을 잘 세워주시고요.
그렇게 주문을 드리면서 지금 여러 가지 기반시설 중에서도 사업투자별 인프라 확충 중에서도 여러 번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계획에서만 계속 끝나는 것 같아서 한 두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민원도 많고 여러 가지 계획에 맞추어서 시행을 했습니다만 1차적으로 마리나를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선크루즈의 리조트가 바로 해변에 두 동을 계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1차적으로 마리나 설치해서 사업을 하고 있잖습니까?
거기에 대한 콘도 계획들이 올해도 예산이나 규모만 얘기해서 자료에 들어와 있는 것인지, 어느 정도 착공 계획을 가지고 아니면 설계가 완료되었는지, 또 사업의지는 어떤지 이 부분을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선크루즈 리조트 사업에 대해서는 규정상 관광사업 계획 승인까지는 저희들이 해 주었고요.
아울러서 숙박시설인 콘도부분은 설계는 진행 중인데 완성품은 안 나온 상태이고, 아울러서 실질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자금이 들어가는데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은행에도 PF가 잘 안 일어나고 해서, 접촉은 제가 알기에는 농협하고 몇 개 관내에 있는 우리은행하고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아직 결정이 안 되서 은행권에서도 심사를 계속 고려만 하고 있고, 답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회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빨리 정비를 하도록 저희들이 촉구를 하고 이렇습니다.
아울러서 숙박시설인 콘도부분은 설계는 진행 중인데 완성품은 안 나온 상태이고, 아울러서 실질적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자금이 들어가는데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은행에도 PF가 잘 안 일어나고 해서, 접촉은 제가 알기에는 농협하고 몇 개 관내에 있는 우리은행하고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아직 결정이 안 되서 은행권에서도 심사를 계속 고려만 하고 있고, 답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회장님께서는 그 부분을 빨리 정비를 하도록 저희들이 촉구를 하고 이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렇습니다.
사업이라는 게 투자자가 모든 판단을 하고 투자자들이 일을 하는 것이지 우리 행정에서 얼마만큼 뒷받침이 되겠습니까?
몇 백 억씩 되는 돈을 투자하는데 섣불리 투자를 하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강릉시의 행정하고 약속했던 부분에 대한 계획의 차질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틀에서 계획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집행하는데 과감하게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특히 얼마 전에 지방지에도 나왔습니다만 숙박시설이 경포에 콘도가 들어온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여러 가지 투자는 하고 싶지만 투자비가 없으니까 고민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것은 계획에서만 끝내지 말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사업을 하면서 본 사업을 못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이 부분을 해 주시고요.
다음에 리모델링을 몇 가지 하는데 지금 효산콘도가 리모델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관광과하고는 관계없는 것입니까?
사업이라는 게 투자자가 모든 판단을 하고 투자자들이 일을 하는 것이지 우리 행정에서 얼마만큼 뒷받침이 되겠습니까?
몇 백 억씩 되는 돈을 투자하는데 섣불리 투자를 하겠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강릉시의 행정하고 약속했던 부분에 대한 계획의 차질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틀에서 계획과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을 행정에서 집행하는데 과감하게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특히 얼마 전에 지방지에도 나왔습니다만 숙박시설이 경포에 콘도가 들어온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 때문에 여러 가지 투자는 하고 싶지만 투자비가 없으니까 고민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것은 계획에서만 끝내지 말고 그것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사업을 하면서 본 사업을 못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이 부분을 해 주시고요.
다음에 리모델링을 몇 가지 하는데 지금 효산콘도가 리모델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우리 관광과하고는 관계없는 것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효산콘도가 유인물에 표기되었지만 경포비치 리조트하고 같은 회사입니다.
효산콘도가 유인물에 표기되었지만 경포비치 리조트하고 같은 회사입니다.
○김화묵 위원 경포비치리조트가 효산콘도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이 계획은 어떻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지금 현재 회사에서 준비를 하기 위해서 휴업한 상태이고요.
그걸 설계를 담아 가지고 여름 피서 전에 완료를 하겠다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걸 설계를 담아 가지고 여름 피서 전에 완료를 하겠다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러면 지금 우리가 리모델링을 하는 것도 행정적으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하다보면 내부구조가 바뀌고…….
○김화묵 위원 외부구조도 바뀌고…….
○관광과장 최명길 용적률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다소 바뀌기 때문에 같이 맥락을…….
○김화묵 위원 그렇다면…….
○관광과장 최명길 인·허가 수반되는 것은 인·허가 조치를 해 줘야 합니다.
○김화묵 위원 인·허가를 콘도가 면적이 변하고 하면 소유권자들에게 동의를 다 받아야 하는데 가능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런 부분이 있고, 다음에 인·허가가 수반되는 것은 해 줘야 하고, 그다음에 아울러서 그분들이 자기 자본적으로 투입을 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경우에는 관광진흥자금을 받아야 되겠다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건 저희들이 사업계획 승인을 또 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승인서를 받아 가지고 중앙부처하고 조율하면서 진흥자금을 받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건 저희들이 사업계획 승인을 또 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승인서를 받아 가지고 중앙부처하고 조율하면서 진흥자금을 받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화묵 위원 물론 그나마 효산콘도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관광계절별로 이용을 많이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시설 노후하고 또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공과금도 못 내고 여러 부분에 신문에도 많이 나고 했는데, 그 부분이 위치적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인데, 그렇다면 리모델링사업계획을 하게 되면 이왕 여러 가지, 본 위원이 알기에는 녹색시범도시의 관할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지금 어려운 부분이 이 자리에서 질문을 하면서 제가 답을 듣고 싶은 것은 아닌데 그게 콘도가 분양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분양권자들에게 일부 동의를 받아서 인·허가가 해당되는 게 있다면 시간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 있단 말입니다.
그게 행정적으로 얼마만큼 지원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리모델링을 해서 우리가 거기에 관광상품, 그것도 숙박시설로 좋은 시설을 갖게끔 하는 것도 행정에서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그 시설 노후하고 또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공과금도 못 내고 여러 부분에 신문에도 많이 나고 했는데, 그 부분이 위치적으로 봤을 때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인데, 그렇다면 리모델링사업계획을 하게 되면 이왕 여러 가지, 본 위원이 알기에는 녹색시범도시의 관할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여러 가지 사업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지금 어려운 부분이 이 자리에서 질문을 하면서 제가 답을 듣고 싶은 것은 아닌데 그게 콘도가 분양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분양권자들에게 일부 동의를 받아서 인·허가가 해당되는 게 있다면 시간적으로 엄청난 시간이 걸릴 수 있단 말입니다.
그게 행정적으로 얼마만큼 지원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리모델링을 해서 우리가 거기에 관광상품, 그것도 숙박시설로 좋은 시설을 갖게끔 하는 것도 행정에서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맞습니다.
위원님들 말씀 전적으로 저희들이 동감을 하고 있고요.
따라서 효산콘도가 전부 공유권자가 3,000~4,000명 됩니다.
그 부분이 효산콘도 이용객은 그분들이 90% 이상을 이용하고 있고, 아울러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재건축을 했을 때에는 개별적으로 3,000명 다 동의를 받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대천개발의 콘도미니엄운영위원회가 별도로 주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 말씀 전적으로 저희들이 동감을 하고 있고요.
따라서 효산콘도가 전부 공유권자가 3,000~4,000명 됩니다.
그 부분이 효산콘도 이용객은 그분들이 90% 이상을 이용하고 있고, 아울러서 리모델링을 하거나 재건축을 했을 때에는 개별적으로 3,000명 다 동의를 받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대천개발의 콘도미니엄운영위원회가 별도로 주주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분의 동의를 받으면 되기 때문에, 또 행정적으로 그렇게 관리를 합니다.
○김화묵 위원 우리가 허가만 하나면 PF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은행하고 관계가 된다는 얘기입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PF자금이 일반적인 리조트 사업하고는 개념이 다르고요.
관광사업체는 진흥자금은 PF하고 관계없이 이렇게 신청을 해서 조건만 맞으면 지원이 됩니다.
관광사업체는 진흥자금은 PF하고 관계없이 이렇게 신청을 해서 조건만 맞으면 지원이 됩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예정이죠.
예정이죠.
○김화묵 위원 강릉항에서 울릉도까지, 거기에 맞물려서 본 위원이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물론 와서 울릉도만 가서 2박을 하든 1박을 하든 하고 와서, 서울에서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우리 영동권에서도 취항을 해서 울릉도 가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이 중에 자료에 없고 또 계획이 어떤지 궁금해서 그런 제안을 드리는데, 가기 전에 강릉에 와서 1박으로 관광을 좀 하고 가는 코스라든가 갔다 와서, 보통 보면 날씨가 나빠서 뒤늦게 들어올 수도 있고 못 나가서 다음 하루를 더 연계해야 할 관광객들도 계획에 맞추어 가는 사람들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앞으로 그때 일시적으로 가서 하는 것보다는 관광해설을 통해서 울릉도 관광에 따른 강릉의 관광지를 같이 접목을 해서 상품을 하나 개발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주문을 드리고 싶은데,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게 혹시 있습니까?
그래서 이것도 앞으로 그때 일시적으로 가서 하는 것보다는 관광해설을 통해서 울릉도 관광에 따른 강릉의 관광지를 같이 접목을 해서 상품을 하나 개발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주문을 드리고 싶은데,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게 혹시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구상을 하고 앞으로 또 이렇게 추진할 부분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제 그걸 활성화시키는 부분이 필요하겠다 해서 같이 접근을 하고 있고요.
다음에 취항은 3월3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선박 내에 관광홍보물 관계, 울릉도 저동항의 공간을 이용해서 강릉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이것은 1차 협의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시승을 해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치를 하고, 특히 홍보물보다도 강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관광안내인데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저도항에다 배치를 합니다.
그래서 오는 손님 가는 손님이 강릉을 다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특히 관광투어코스 이런 부분은 위원님이 제안하신대로 세밀하게 저희들이 검토를 해 나겠습니다.
다음에 취항은 3월3일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선박 내에 관광홍보물 관계, 울릉도 저동항의 공간을 이용해서 강릉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이것은 1차 협의가 끝났습니다.
그래서 시승을 해 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조치를 하고, 특히 홍보물보다도 강릉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관광안내인데 무인관광안내시스템을 저도항에다 배치를 합니다.
그래서 오는 손님 가는 손님이 강릉을 다 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고, 특히 관광투어코스 이런 부분은 위원님이 제안하신대로 세밀하게 저희들이 검토를 해 나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올해 사업 중에 한 가지가 단체관광객들에 대한 유치라 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예산을 1억 세워서 시작하는데 이게 금액 얼마 받았기 때문에 관광객이 더 늘어난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견물생심이라고 다 관련되어 있거든요.
물론 관광에서도 이런 인센티브로 인해서 이왕이면 강릉으로 몰려서 얼마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해 처음 시행하는 것이니만큼 취항을 잘해 주시고 나중에 이렇게 관광객도 오지 않았는데 서류만 해서 만들어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사업 중에 한 가지가 단체관광객들에 대한 유치라 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예산을 1억 세워서 시작하는데 이게 금액 얼마 받았기 때문에 관광객이 더 늘어난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사람이라는 게 견물생심이라고 다 관련되어 있거든요.
물론 관광에서도 이런 인센티브로 인해서 이왕이면 강릉으로 몰려서 얼마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해 처음 시행하는 것이니만큼 취항을 잘해 주시고 나중에 이렇게 관광객도 오지 않았는데 서류만 해서 만들어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알았습니다.
○심발훈 위원 심발훈위원입니다.
항상 강릉시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강릉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정의봉 국장님과 최명길 과장님께 고생한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올 겨울 시즌을 보내고 보니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용평하고 연계된 부분이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보니까 용평에서 사람들이 숙박하는데 하루에 30만원 정도 들거든요.
그 사람들이 강릉하고 거리가 20분 거리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강릉 20분 거리면 내려와서 경포권이나 시내권에 오면 적게는 3만원에서 5만원만 주면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또 한 가지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도 이용하면서 회도 먹을 수 있고 있는데, 보니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용평관광하고 자체적인 셔틀버스하고 해서 우리가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면 사전에 겨울시즌을 대비하기 전에 강릉시하고 용평하고 협약서나 갖추게 되면 셔틀버스가 강릉 경포권까지 돌아서 가게끔, 그 사람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스키도 타고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항상 강릉시 대표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강릉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정의봉 국장님과 최명길 과장님께 고생한다는 말씀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올 겨울 시즌을 보내고 보니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용평하고 연계된 부분이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보니까 용평에서 사람들이 숙박하는데 하루에 30만원 정도 들거든요.
그 사람들이 강릉하고 거리가 20분 거리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강릉 20분 거리면 내려와서 경포권이나 시내권에 오면 적게는 3만원에서 5만원만 주면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또 한 가지는 여러 가지 편의시설도 이용하면서 회도 먹을 수 있고 있는데, 보니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용평관광하고 자체적인 셔틀버스하고 해서 우리가 조금 더 노력을 기울이면 사전에 겨울시즌을 대비하기 전에 강릉시하고 용평하고 협약서나 갖추게 되면 셔틀버스가 강릉 경포권까지 돌아서 가게끔, 그 사람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스키도 타고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부분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관광과장 최명길 가장 아쉬운 게 대형숙박시설이었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발생됩니다.
사실 아쉬운데, 저희들도 어쨌든지 해야 하는데 업체에서, 서울에서 강릉으로 투어를 하는 셔틀버스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게 있어요.
용평에서 강릉권하고 같이 셔틀버스인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협약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해야 하는데, 용평 쪽에서 사업성 이런 부분이 있어서, 사실 얘기를 드리니까 못들은 것으로 하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도 좋은 제안이고 하니까 고민해 가면서 점검도 해 보겠습니다.
사실 아쉬운데, 저희들도 어쨌든지 해야 하는데 업체에서, 서울에서 강릉으로 투어를 하는 셔틀버스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게 있어요.
용평에서 강릉권하고 같이 셔틀버스인지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협약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을 해야 하는데, 용평 쪽에서 사업성 이런 부분이 있어서, 사실 얘기를 드리니까 못들은 것으로 하겠다 이런 부분이 있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이런 부분도 좋은 제안이고 하니까 고민해 가면서 점검도 해 보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고민해 주시고 그쪽 업체와 최대한 협조를 해서, 지금 셔틀버스 운행하는데 조금만 시내권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장코스나 여러 가지 부분을 협약해서 지역활성화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문화관광국장님에게 제안서를 하나 드린 게 있어요.
뭐냐면 대한민국의 해변이라 하면 경포해변과 해운대해변을 들 수가 있습니다.
여름시즌에 보면 산발적인 축제와 그때그때 예를 들면 동계올림픽 유치 이렇게 해서 축제를 열고, 여러 가지 부분이 그렇게 산발적으로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거에, 한 6~7년 되었죠?
속초에서 제2회 대한민국가요제라는 것을 유치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계층별로 7080인 사람들이 원하는 노래를 가수를 불러서, 그건 7080을 로드맵으로 했고, 또 한 가지는 젊은 층을 위해서 락을 했고, 그래서 여러 가지 분야별로 한 10여일 하면서 속초가 굉장히 대한민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제가 보기에는 한 한 달간 사전에 와 있던 사람, 축제 끝나고 머물렀던 사람 해서 숙박시설이 거의 동이 나고 여러 가지 성공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은 돈을 들이면서 앞으로 정례화된 축제를, 아까 관광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이 계속적으로 주도를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대회를 하나 유치해야 되겠다!
그래서 세계비치발리 세계선수권대회를, 그게 한 30여개 국에서 오거든요.
그래서 정례화 시키게 되면, 거기에 더불어서 문화행사까지 같이 하게 되면 시에서 그렇게 많은 지원해 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서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 충분히 검토를 하시고 문화행사 플러스 세계적인, 우리가 고정적인 행사를, 제가 이쪽 부분도 한 30년간 고정적으로 쭉 하게 되면 그게 정례화 되어서, 그래도 적어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라 하면, 여름이라 하면 경포해변에 이런 것을 한다 해서 거기에 파생되는 여러 가지 상품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행사 플러스 체육행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해변도 돌아보고 강릉시에서 주관하는 여러 가지 기관을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그중에서 몇 가지 조금 실과간의 이견부분이 보여요.
그중에 하나가 공간이 적은데, 예를 들어서 문화해설사 부분도 나가잖습니까?
개발공사에서는 여러 가지 그쪽의 직원들이 같이 하는데, 그러다 보니 직원들하고 여러 가지 언밸런스가 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관광과하고 개발공사하고 업무협조나 이런 부분이 충분히 되어서 공간활용에 있어서, 예를 들면 한명의 문화해설사가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컨테이너가 하나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실과별 업무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인센티브제, 예산이 1억이죠?
그래서 연장코스나 여러 가지 부분을 협약해서 지역활성화에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문화관광국장님에게 제안서를 하나 드린 게 있어요.
뭐냐면 대한민국의 해변이라 하면 경포해변과 해운대해변을 들 수가 있습니다.
여름시즌에 보면 산발적인 축제와 그때그때 예를 들면 동계올림픽 유치 이렇게 해서 축제를 열고, 여러 가지 부분이 그렇게 산발적으로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과거에, 한 6~7년 되었죠?
속초에서 제2회 대한민국가요제라는 것을 유치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계층별로 7080인 사람들이 원하는 노래를 가수를 불러서, 그건 7080을 로드맵으로 했고, 또 한 가지는 젊은 층을 위해서 락을 했고, 그래서 여러 가지 분야별로 한 10여일 하면서 속초가 굉장히 대한민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제가 보기에는 한 한 달간 사전에 와 있던 사람, 축제 끝나고 머물렀던 사람 해서 숙박시설이 거의 동이 나고 여러 가지 성공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적은 돈을 들이면서 앞으로 정례화된 축제를, 아까 관광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관이 계속적으로 주도를 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고민 끝에 대회를 하나 유치해야 되겠다!
그래서 세계비치발리 세계선수권대회를, 그게 한 30여개 국에서 오거든요.
그래서 정례화 시키게 되면, 거기에 더불어서 문화행사까지 같이 하게 되면 시에서 그렇게 많은 지원해 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서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 충분히 검토를 하시고 문화행사 플러스 세계적인, 우리가 고정적인 행사를, 제가 이쪽 부분도 한 30년간 고정적으로 쭉 하게 되면 그게 정례화 되어서, 그래도 적어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라 하면, 여름이라 하면 경포해변에 이런 것을 한다 해서 거기에 파생되는 여러 가지 상품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행사 플러스 체육행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보고를 했는데 해변도 돌아보고 강릉시에서 주관하는 여러 가지 기관을 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그중에서 몇 가지 조금 실과간의 이견부분이 보여요.
그중에 하나가 공간이 적은데, 예를 들어서 문화해설사 부분도 나가잖습니까?
개발공사에서는 여러 가지 그쪽의 직원들이 같이 하는데, 그러다 보니 직원들하고 여러 가지 언밸런스가 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관광과하고 개발공사하고 업무협조나 이런 부분이 충분히 되어서 공간활용에 있어서, 예를 들면 한명의 문화해설사가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컨테이너가 하나 들어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실과별 업무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하는 인센티브제, 예산이 1억이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시범적으로 시행을 해야 하고, 또 한 가지 염려되는 것은 업체나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주고 있는데 그게 선거법상 우리가 지원해줄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강릉업체들에게 직접적으로 못 주는 그런 부분도 있잖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지급제외 대상에 공직선거방지법에 의해서 강릉업체는 제척을 시켰어요.
법적으로 그러니까 부득이 그런데, 단 예를 들면 관광지별로 저희들이 공용관광지의 사설이 있잖습니까?
참소리라든가 주문진의 이사부 같은 경우 그런 게 있으면 그분들에게 촉매역할도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활성화시키고…….
법적으로 그러니까 부득이 그런데, 단 예를 들면 관광지별로 저희들이 공용관광지의 사설이 있잖습니까?
참소리라든가 주문진의 이사부 같은 경우 그런 게 있으면 그분들에게 촉매역할도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활성화시키고…….
○심발훈 위원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관광업체면 관광업체, 숙박업체이면 숙박업체 여러 가지 부분을 충분히 간담회를 통해서 인지를 시키고 그런 부분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문제없도록 잘 해 보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저번에 경포에 제가 자주 있다 보니까 경포호수가에 와서 경포해변이 어디냐고 묻는 관광객들이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녹색시범도시 여러 가지 하면 조형물도 세우도 하겠는데 경포해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필요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관광안내소가 경포대 정자 주차장에 있잖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녹색시범도시 여러 가지 하면 조형물도 세우도 하겠는데 경포해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필요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현재 관광안내소가 경포대 정자 주차장에 있잖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경포대 주차장은 해설사 임시 사무실이고요.
경포지역에서 삼일기념탑 그게 정상적으로 되어 있고요.
경포지역에서 삼일기념탑 그게 정상적으로 되어 있고요.
○심발훈 위원 그래서 위치적으로 제가 볼 적에는 거기에서 과연 효율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시고, 여름시즌도 그렇고 평상시즌도 그렇고 거기에 와서 안내를 받는 사람이 과연 몇 분이나 될까?
제가 서울에서 와도 주차장 안내, 제 생각에는 경포 쪽으로 내려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시고, 여름시즌도 그렇고 평상시즌도 그렇고 거기에 와서 안내를 받는 사람이 과연 몇 분이나 될까?
제가 서울에서 와도 주차장 안내, 제 생각에는 경포 쪽으로 내려가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관광종합안내소 문제가 당초에 위원님들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관광개발공사가 있는 자리가 주로 종합안내소를 했었는데 그 자리가 동선문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새롭게 이전을 했습니다.
경포지역에는 삼일기념탑, 강릉역, 터미널, 주문진 해서 5개소가 있는데 지금 현재 경포대 올라가는 정자개념의 사무실은 안내원이 배치되는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임시적으로 배치를 해 가지고 오는 손님을 맞이해 가지고 경포대 위주로 하고 주변에 관광지를 문화해설 위주로 하는 데인데, 지금 종합안내소가 경포지역으로 내려가는 부분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도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경포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니까 그때 같이, 우리가 현재 여름해변에 운영하는 종합안내소도 임시 텐트 속에서 근무를 하는데 그것도 같이 되면서,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면 경포지역의 주차장 문제도 있는데 그 부분도 같이 고민을 해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긍정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나겠습니다.
경포지역에는 삼일기념탑, 강릉역, 터미널, 주문진 해서 5개소가 있는데 지금 현재 경포대 올라가는 정자개념의 사무실은 안내원이 배치되는 것이 아니고 문화관광해설사가 임시적으로 배치를 해 가지고 오는 손님을 맞이해 가지고 경포대 위주로 하고 주변에 관광지를 문화해설 위주로 하는 데인데, 지금 종합안내소가 경포지역으로 내려가는 부분도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부분도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경포가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니까 그때 같이, 우리가 현재 여름해변에 운영하는 종합안내소도 임시 텐트 속에서 근무를 하는데 그것도 같이 되면서,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면 경포지역의 주차장 문제도 있는데 그 부분도 같이 고민을 해 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긍정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나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정확한 숫자는 제가 파악이 안 되었고요.
한 200대는 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한 200대는 서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주차장 부분은 그것으로 소화를 하고, 또 한 가지는 버스들이 들어왔을 때 노선 동선이 여러 가지 필요한 것 같은데 과장님께서는 취항했을 때 버스가 10대씩, 20대씩 오잖습니까?
도로가 굉장히 좁거든요?
도로가 굉장히 좁거든요?
○관광과장 최명길 당초 초기 기반시설을 할 적에는 넓은 것 같은데, 강릉 안목지역이 붐이 나다 보니까 상당히 협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해양수산과에서도 대형주차장면, 다음 소형 이래서 턴을 시키도록 그럴 데가 있는데 그 부분은 관계 부서하고 의견이 나왔다고 해서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 가면서 발전적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해양수산과에서도 대형주차장면, 다음 소형 이래서 턴을 시키도록 그럴 데가 있는데 그 부분은 관계 부서하고 의견이 나왔다고 해서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 가면서 발전적으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관광과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주차부분하고 도로부분, 또 한 가지를 든다고 하면 궁극적으로 물류가 굉장히 많아진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렇게 했을 때 건물은 한정되어 있고 궁극적으로는 사무실, 여러 가지 상업지역, 빌딩 또 올려야 하고 그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관광과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과들이랑 심도 있는 간담회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건물은 한정되어 있고 궁극적으로는 사무실, 여러 가지 상업지역, 빌딩 또 올려야 하고 그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관광과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과들이랑 심도 있는 간담회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물류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좋은 말씀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런 부분을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우리가 3월4일 취항을 하지만, 늦었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하반기에는 물류가 왔다 했을 때 빨리 지역에 보탬이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해 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사업별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시절을 생각해보면 라디오 드라마라든가 TV드라마에서 여행을 가자고 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게 바로 강릉 경포대, 또는 경포해수욕장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에 많이 나왔는데 근자에 들어보면 간혹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런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이것을 모두가 동감을 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지역이 관광도시로서의 명소적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아니면 정점에서부터 계속 내려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대체적으로 동감을 하지 않나 보는데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사업별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시절을 생각해보면 라디오 드라마라든가 TV드라마에서 여행을 가자고 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게 바로 강릉 경포대, 또는 경포해수욕장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에 많이 나왔는데 근자에 들어보면 간혹 나오기는 합니다만 그런 횟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이것을 모두가 동감을 할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지역이 관광도시로서의 명소적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아니면 정점에서부터 계속 내려오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대체적으로 동감을 하지 않나 보는데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동의를 합니다.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우리 지역에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뭔가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대관령 루지를 우리가 선정을 해 가지고…….
저희들이 우선적으로 우리 지역에 대표적인 관광상품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희들이 뭔가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대관령 루지를 우리가 선정을 해 가지고…….
○권혁기 위원 예, 됐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듣자는 것은 아니고요.
이만큼 우리 지역이 관광도시로써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관광부서에서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다!
그만큼 또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업무를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듣자는 것은 아니고요.
이만큼 우리 지역이 관광도시로써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기 때문에 관광부서에서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다!
그만큼 또 중요하다!
그리고 모든 업무를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런데 좀 안타깝게도 강릉시가 관광도시로써의 사업추진, 업무를 계획함에 있어서 상당히 소홀하다!
본 위원은 부족하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업무들이 어떻게 보면 강릉시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2010년, 2011년 업무계획에 보면 그런 의미가 상당히 담겨져 있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본 부서에서 추진하는 업무들이 강릉시에 주요 중점사업이 아니라고 보여지는 게 있어요.
그러면 이러한 중요한 업무들이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느냐?
대부분이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사업들로 무게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본 부서는 그런 중요한 업무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본 위원은 하는데 담당 부서장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본 위원은 부족하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업무들이 어떻게 보면 강릉시의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택이 되어야 하는데 2010년, 2011년 업무계획에 보면 그런 의미가 상당히 담겨져 있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본 부서에서 추진하는 업무들이 강릉시에 주요 중점사업이 아니라고 보여지는 게 있어요.
그러면 이러한 중요한 업무들이 어느 쪽으로 가고 있느냐?
대부분이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사업들로 무게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본 부서는 그런 중요한 업무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본 위원은 하는데 담당 부서장은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대단위 대표성이 있는 관광상품문제, 다음에 대단위 관광사업이 이렇게 활성적으로, 또 가시적으로 성과가 안 나다 보니까 이러는데 저희들이 이런 부분을 많은 고민을 해 가면서 경쟁을 갖추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노력을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총체적으로 본 위원이 관광도시로써의 관광이미지를 분석해본 그러한 생각에서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업무들에 대한 내용을 좀 살펴보면 생각이나 희망이나 기대나 이런 것들로 세워진 업무계획이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런 곧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지금 보고 가운데에서도 초점을 어디에다 맞추느냐?
7월1일에다 맞춘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보고 내용을 들으면서 그런 걸 느꼈어요.
7월6일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관광 업무는 활성화될 것이라는 것을 기대치로 생각하고 있잖습니까?
업무들에 대한 내용을 좀 살펴보면 생각이나 희망이나 기대나 이런 것들로 세워진 업무계획이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런 곧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지금 보고 가운데에서도 초점을 어디에다 맞추느냐?
7월1일에다 맞춘 것 아닙니까, 그렇죠?
보고 내용을 들으면서 그런 걸 느꼈어요.
7월6일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관광 업무는 활성화될 것이라는 것을 기대치로 생각하고 있잖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큰 틀은 그렇게 갈 수가 있고요.
업무보고서에 담았지만 상반기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급적 2월이 준비를 해 가는 과정이고, 3~4월 중에는 이런 부분이 정리가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업무보고서에 담았지만 상반기라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급적 2월이 준비를 해 가는 과정이고, 3~4월 중에는 이런 부분이 정리가 안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업무계획들이 그런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뭘 의미하는 것이냐?
업무의 주인 체계가 허약하다는 거예요.
관광도시로서의 확실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업무계획을 세운다면 그런 것은 중요한 요인이 안 되는 것입니다.
호재의 기회가 오면 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탄력을 받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우리가 편성을 해 가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사고라는 것이지요.
호재에 편승하지 말고 호재를 이용하자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의 업무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슬프게도 그러한 뜻이 담겨져 있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하튼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 부서에서 엄청난 책임을 갖고 사업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업별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관광의 형태가 어느 요인에 의해서 가장 변화가 오겠느냐고 본다고 하면 바로 숙박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숙박시설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관광의 형태가 달라진다!
그건 본 부서장도 알 것입니다.
이것은 뭘 의미하는 것이냐?
업무의 주인 체계가 허약하다는 거예요.
관광도시로서의 확실한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는 업무계획을 세운다면 그런 것은 중요한 요인이 안 되는 것입니다.
호재의 기회가 오면 이 추진하는 사업들이 탄력을 받는 것이지요.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 이건 거꾸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회가 왔을 때 우리가 편성을 해 가겠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사고라는 것이지요.
호재에 편승하지 말고 호재를 이용하자는 것이지요.
이런 식으로의 업무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슬프게도 그러한 뜻이 담겨져 있지 않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여하튼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본 부서에서 엄청난 책임을 갖고 사업계획을 세우고 추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업별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관광의 형태가 어느 요인에 의해서 가장 변화가 오겠느냐고 본다고 하면 바로 숙박의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숙박시설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관광의 형태가 달라진다!
그건 본 부서장도 알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래서 속초라든가 양양이라든가 이게 우리 강릉하고 대비되는 그런 관광형태가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숙박에 대한 구성을 정말로 잘 검토를 하고 생각을 좀 해서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콘도면 콘도, 호텔이면 호텔, 민박이면 민박, 펜션이면 펜션, 모텔 여관 이런 것들에 대한 구성을 이제는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숙박시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관광객에 대한 질, 형태, 양상들이 싹 달라집니다.
감히 예컨대 경포에 콘도가 들어옴으로써 경포 해변의 관광객에 대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옵니다.
괜히 일부러 경포해변의 관광객에 대해서 무슨 지적을 하잖아요?
가족 단위 해변, 청소년 중심 해변 이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숙박의 구조가 달라지면 관광객들의 변화는 자연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에 대한 계획을 좀더 과학적으로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콘도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과 아울러서 다른 숙박시설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수요공급, 여행의 선호 부분 이런 것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여기에 보면 방문객 여행실태라는 조사를 강원도 차원에서도 했고 강릉에서도 자료제공을 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상당히 그런 게 많이 나와요.
그 가운데 숙박의 만족도가 뭐냐?
3.5일로 2007년 2008년 계속 변화가 없어요.
왜?
현실적으로 강릉의 숙박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숙박만족도에 하나가 변화가 없어요.
다른 부분은 음식이라든가 이런 것은 오히려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업무계획을, 새로운 판을 좀 짜야 합니다.
매번 보면 이러한 것들인데, 어떤 것인지 볼까요?
대단위 관광사업 인프라 확충 및 재진단 해서 재진단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성이 상당히 떨지는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어떠한 절차 어떠한 진행에 따라서 이런 사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강릉시에서 어떤 희망사항, 기대사항 이런 것들로 나열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어떠한 기회가 오면 이런 사업들은 물밀듯이 진행될 것이다 이런 기대로만 어떻게 업무를 계획하는 것입니까?
이런 업무진행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가 분명히 이루어낼 수 있는 사업이다!
또는 자신 있는 사업으로 자신 있는 업무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몇 가지입니까?
열 가지인데 열 가지 사업 중에 그렇게 자신 있는 사업들이 안 보여요.
분명히 본 부서에서 이 사업은 해 낼 것이다!
좀 확신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되고 그렇게 않으면 상황이 그래 어쩔 수 없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계획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것을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숙박에 대한 구성을 정말로 잘 검토를 하고 생각을 좀 해서 계획을 세워야 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콘도면 콘도, 호텔이면 호텔, 민박이면 민박, 펜션이면 펜션, 모텔 여관 이런 것들에 대한 구성을 이제는 과학적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숙박시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관광객에 대한 질, 형태, 양상들이 싹 달라집니다.
감히 예컨대 경포에 콘도가 들어옴으로써 경포 해변의 관광객에 대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옵니다.
괜히 일부러 경포해변의 관광객에 대해서 무슨 지적을 하잖아요?
가족 단위 해변, 청소년 중심 해변 이렇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숙박의 구조가 달라지면 관광객들의 변화는 자연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에 대한 계획을 좀더 과학적으로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콘도부분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과 아울러서 다른 숙박시설도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수요공급, 여행의 선호 부분 이런 것도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서, 여기에 보면 방문객 여행실태라는 조사를 강원도 차원에서도 했고 강릉에서도 자료제공을 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상당히 그런 게 많이 나와요.
그 가운데 숙박의 만족도가 뭐냐?
3.5일로 2007년 2008년 계속 변화가 없어요.
왜?
현실적으로 강릉의 숙박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숙박만족도에 하나가 변화가 없어요.
다른 부분은 음식이라든가 이런 것은 오히려 점점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해서 업무계획을, 새로운 판을 좀 짜야 합니다.
매번 보면 이러한 것들인데, 어떤 것인지 볼까요?
대단위 관광사업 인프라 확충 및 재진단 해서 재진단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실성이 상당히 떨지는 내용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로 어떠한 절차 어떠한 진행에 따라서 이런 사업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우리 강릉시에서 어떤 희망사항, 기대사항 이런 것들로 나열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어떠한 기회가 오면 이런 사업들은 물밀듯이 진행될 것이다 이런 기대로만 어떻게 업무를 계획하는 것입니까?
이런 업무진행을 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가 분명히 이루어낼 수 있는 사업이다!
또는 자신 있는 사업으로 자신 있는 업무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몇 가지입니까?
열 가지인데 열 가지 사업 중에 그렇게 자신 있는 사업들이 안 보여요.
분명히 본 부서에서 이 사업은 해 낼 것이다!
좀 확신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쩌다가 운이 좋으면 되고 그렇게 않으면 상황이 그래 어쩔 수 없고, 이런 식으로 업무를 계획해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할 수 있는 게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님이 지적한 사항은 저희들이 공감을 하는데 저희들이 열 가지 업무를 보고 드리고 또 앞으로 향할 일이고 한데, 단 열 가지 중에서 아니 된다 이런 부분은 없습니다.
분명히 금년도 주요사업 계획이고 이런 부분의 결과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절차도 있고, 내부적인 지휘부의 점검사항도 있고 한데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단 대단위사업문제는 금년도에 이렇게 진행이 되고 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금년 안에 결과가 매듭이 되겠다 이건 아닙니다.
대단위 사업인 만큼은 양해를 해 주시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가부를 분명히 냅니다.
그러니까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금년도 주요사업 계획이고 이런 부분의 결과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절차도 있고, 내부적인 지휘부의 점검사항도 있고 한데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단 대단위사업문제는 금년도에 이렇게 진행이 되고 또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딱히 금년 안에 결과가 매듭이 되겠다 이건 아닙니다.
대단위 사업인 만큼은 양해를 해 주시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가부를 분명히 냅니다.
그러니까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열심히 노력하시는 것은 본 위원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하시는 가운데에서 좀더 자신을 가지고 확실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그런 사업계획과 추진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주문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노력하시는 가운데에서 좀더 자신을 가지고 확실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는 그런 사업계획과 추진을 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주문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잘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전체적인 이야기였고요.
다음에 여기에 보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강릉관광사진공모전이 있는데 이건 좀 소극적인 사업 같아요.
이러지 마시고 홍조 자체를 이러한 발달된 기기를 이용해서 하시라는 것입니다.
이건 본 부서에서 하는 것보다는 총괄하는 부서가 있을 것입니다.
협의를 해서…….
다음에 여기에 보면 스마트폰으로 보는 강릉관광사진공모전이 있는데 이건 좀 소극적인 사업 같아요.
이러지 마시고 홍조 자체를 이러한 발달된 기기를 이용해서 하시라는 것입니다.
이건 본 부서에서 하는 것보다는 총괄하는 부서가 있을 것입니다.
협의를 해서…….
○관광과장 최명길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홍보 관계는 3월 중에 강원도에서 주관이 되어 가지고 시·군별로 정보를 다 공유시키기로 했습니다.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광홍보 쪽에는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를 드렸고, 단지 관광사진전은 개선이 좀 필요 하겠다 해서 이것을 14쪽에 넣었습니다.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광홍보 쪽에는 저희들이 별도로 보고를 드렸고, 단지 관광사진전은 개선이 좀 필요 하겠다 해서 이것을 14쪽에 넣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 내용에 보면, 필요성에서 보면 자료 수집은 많이 했습니다.
자료 수집을 했다는 흔적은 여기에 나타나고 있거든요.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 가입자들, 이용자들이 있다.
또 청소년층이다 이런 자료를 가지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보는 강릉관광사진공모전 업무계획을 넣은 것 같은데, 좀더 총괄부서와 협의를 해서, 좀 전에 보고했듯이 강원도 차원에서 그걸 한다고요?
자료 수집을 했다는 흔적은 여기에 나타나고 있거든요.
이렇게 많은 스마트폰 가입자들, 이용자들이 있다.
또 청소년층이다 이런 자료를 가지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보는 강릉관광사진공모전 업무계획을 넣은 것 같은데, 좀더 총괄부서와 협의를 해서, 좀 전에 보고했듯이 강원도 차원에서 그걸 한다고요?
○관광과장 최명길 예, 같이 연계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런 것들을 강원도 차원에서 하더라도 모든 자료는 본 시에서 제공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그렇죠.
○권혁기 위원 그런 계획들을 짜임새 있게 그렇게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권혁기 위원 몇 가지 주문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열심히 안 한다는 데에 대한 채찍이 아니라 주마가편 적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본 부서에서는 참고를 해서 적극성이 있고 공격적인 그런 업무추진을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립니다.
이러한 것들은 열심히 안 한다는 데에 대한 채찍이 아니라 주마가편 적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본 부서에서는 참고를 해서 적극성이 있고 공격적인 그런 업무추진을 해 주시기를 주문 드립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예, 고맙습니다.
○김옥선 위원 김옥선위원입니다.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폐지하고 축소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해맞이축제 때 잠깐만 예를 들면 축제를 통·폐합해서 축소를 하는 과정에서 해맞이축제는 여러 곳에서, 경제도 어렵고 이러니까 소망하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왔었는데 축소하는 것도 좋지만 이동화장실 같은 경우는 조금 준비를 하고 이러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지난 1월1일 예를 들면 이동화장실을 준비해 갔는데 모든 것이 축소되기 때문에 도로 그걸 이동해서 가지고 갔다는 얘기도 있었는지 거기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나요?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폐지하고 축소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저희가 해맞이축제 때 잠깐만 예를 들면 축제를 통·폐합해서 축소를 하는 과정에서 해맞이축제는 여러 곳에서, 경제도 어렵고 이러니까 소망하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왔었는데 축소하는 것도 좋지만 이동화장실 같은 경우는 조금 준비를 하고 이러는 것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지난 1월1일 예를 들면 이동화장실을 준비해 갔는데 모든 것이 축소되기 때문에 도로 그걸 이동해서 가지고 갔다는 얘기도 있었는지 거기에 대해 얘기해 줄 수 있나요?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님이 우려를 하고 이런 부분은, 금년도 해맞이축제는 저희들이 축제성격에 다 취소를 하고 단 오는 손님에게 불편은 주지 말아야겠다 그래서 손님맞이에 초점을 둬서 했는데 이동화장실은 정동진 지역에 배치가 되고…….
○김옥선 위원 배치가 되었었나요?
○관광과장 최명길 배치를 다 했는데 날씨가 춥다 보니까 그게 어려운 경우가 몇 시간 있었어요.
그래서 불편이 있었는지 배치는, 그리고 용역사하고 공무원하고 1:1로 붙여놓았어요.
그래서 실제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혹 불편이 있고 미흡한 부분들은 행사 때마다 잘 챙기겠습니다.
그래서 불편이 있었는지 배치는, 그리고 용역사하고 공무원하고 1:1로 붙여놓았어요.
그래서 실제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혹 불편이 있고 미흡한 부분들은 행사 때마다 잘 챙기겠습니다.
○김옥선 위원 그리고 모래시계, 지금 예산 축소로 해서 정지되었는데 가동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김옥선 위원 모래시계 외국관광객도 많이 그걸 이용하고 이렇게 하는데 주민들은 그게 가동되는 과정을 전과 지금을 비교하는 관광객들이 물어보고 이렇게 하니까 고장중이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가동 안 되는 과정과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그것을 주민들에게 홍보도 해 주고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싶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맞습니다.
일부지역의 인사들에서는 예산 6,000만원 삭감되니까 마치 의회에서 삭감을 한 것으로 사적인 감정에 의해서 나쁜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다 이해 시켰습니다.
소규모 모임이라든가 대표적인 이장회의 때 가서도, 장시간 가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현재 홍기옥위원장님도 그 부분을 공감했고 해서 앞으로는 예산관계로 인해서 멈췄다 이런 부분은 해소가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 대신 저희들이 모래시계 부분을 좀 시설을 확충해야 되겠다!
그래서 돈은 들이지 않고 다른 업체를 유치해 가지고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된다면 보기 좋게 정리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의 인사들에서는 예산 6,000만원 삭감되니까 마치 의회에서 삭감을 한 것으로 사적인 감정에 의해서 나쁜 쪽으로 얘기를 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다 이해 시켰습니다.
소규모 모임이라든가 대표적인 이장회의 때 가서도, 장시간 가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역에 있는, 현재 홍기옥위원장님도 그 부분을 공감했고 해서 앞으로는 예산관계로 인해서 멈췄다 이런 부분은 해소가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 대신 저희들이 모래시계 부분을 좀 시설을 확충해야 되겠다!
그래서 돈은 들이지 않고 다른 업체를 유치해 가지고 긴밀히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가 된다면 보기 좋게 정리를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체험시설이 실질적으로 루지를, 썰매를 타면서 실질적으로 루지가 어떤가를, 사실 국내에서는 처음 도입된 시설이니까 인근에 학교도 그렇고 대굴령마을이라 해서 마을 펜션 이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농촌의 문화하고 루지를 타면서 느낀 부분 이런 부분을 체험 쪽으로 접목을 시켜볼까 해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유현민 위원 유현민위원입니다.
여름 한철에 수백만의 내외국민들이 강릉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강릉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하기 위해서 강릉관광인프라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차별화된 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말씀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부터 시작된 바우길, 친환경적인 트레킹 코스의 개발에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여름 한철에 수백만의 내외국민들이 강릉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강릉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하기 위해서 강릉관광인프라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차별화된 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말씀 두 가지만 드리겠습니다.
2009년도부터 시작된 바우길, 친환경적인 트레킹 코스의 개발에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제가 8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릴 적에,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산악인, 또 등산객, 그다음에 여러 개 정서적으로 지역민 모임 이런 부분들은 대한민국의 길이 세 개다 이런 정도로 바우길이 많이 홍보가 되었습니다.
올레길하고 둘래길, 바우길이 아니냐 이렇게 하는데 이 부분을 하여튼 트레킹코스를 바우길 문제로 저희들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단지 정진할 부분에 민간단체 부분이 큰 두 축이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좀 잘 그걸 해야 되겠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공식적으로 접근 안 하고 있는데, 지금 많이 공감을 얻고 있고 해서, 그래서 트레킹 코스로 확정을 하고, 거기에도 아울러서 마케팅 이런 부분도 같이 병행해 추진을 하겠습니다.
올레길하고 둘래길, 바우길이 아니냐 이렇게 하는데 이 부분을 하여튼 트레킹코스를 바우길 문제로 저희들이 정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단지 정진할 부분에 민간단체 부분이 큰 두 축이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감정적으로 좀 잘 그걸 해야 되겠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공식적으로 접근 안 하고 있는데, 지금 많이 공감을 얻고 있고 해서, 그래서 트레킹 코스로 확정을 하고, 거기에도 아울러서 마케팅 이런 부분도 같이 병행해 추진을 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하여튼 천혜의 자연환경을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데, 저비용 고효율 사업이고 하니까 좀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관광과장 최명길 잘 알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그리고 천객만래라는 생각이 나는데요.
아까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서 방법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상인 교육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손님맞이하는 대중교통 종사원 교육 등 철저히 해서 다시 오고 싶은 도시, 추억을 팔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제도의 포상의 방법에 있어서 시상금 아까 말씀을, 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상품개발 차원에서라도 오죽헌 등 입장료 할인혜택 등 강릉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라든가 음식을 제공하는 이런 방법은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방법은 있습니까?
아까 인센티브 제도에 대해서 방법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상인 교육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손님맞이하는 대중교통 종사원 교육 등 철저히 해서 다시 오고 싶은 도시, 추억을 팔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좀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인센티브제도의 포상의 방법에 있어서 시상금 아까 말씀을, 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상품개발 차원에서라도 오죽헌 등 입장료 할인혜택 등 강릉을 대표하는 기념품이라든가 음식을 제공하는 이런 방법은 어떤가 싶어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방법은 있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단체관광객이 왔을 때는 할인제도는 있습니다.
할인제도는 정상적으로 추진을 해 가고 있고, 종사원 교육문제 이런 부분은 공용부분에서는 공무원이 종사원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철저히 관리를 하면 되겠고, 사설적인 그런 부분은 별도로 저희들이 많이 주지시켜가면서 행정지도를 병행하겠습니다.
할인제도는 정상적으로 추진을 해 가고 있고, 종사원 교육문제 이런 부분은 공용부분에서는 공무원이 종사원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철저히 관리를 하면 되겠고, 사설적인 그런 부분은 별도로 저희들이 많이 주지시켜가면서 행정지도를 병행하겠습니다.
○유현민 위원 예.
하여간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경포대 해변 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청정강릉,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규제는 철저히 했으면 좋겠고요.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하여간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경포대 해변 관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청정강릉,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규제는 철저히 했으면 좋겠고요.
서비스는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유현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9쪽에 보시면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략적 추진 내용에 해외 현지홍보라는 게 있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9쪽에 보시면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략적 추진 내용에 해외 현지홍보라는 게 있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있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거기 내용에 해외 현지홍보의 목적 자체가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많이, 그리고 우리 강릉을 많이 찾아줘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맞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본 위원장이 요즘 최근 들어서 자료를 조사해 보고 검토를 해 보고 확인해 본 결과에 의하면 인도인들이 의료관광을 비롯해서 동남아시아권은 물론 외국으로 관광하는 숫자가 급격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 이때가 굳이 일본하고 중국만 할 것이 아니라 기존 하던 업무를 탈피해서 그들을 대상으로 현지 홍보를 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담당 과장님은 어떻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 이때가 굳이 일본하고 중국만 할 것이 아니라 기존 하던 업무를 탈피해서 그들을 대상으로 현지 홍보를 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 담당 과장님은 어떻습니까?
○관광과장 최명길 위원장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희들이 EATO회원국가이기 때문에 해외홍보는 참고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부분을 각 대사관, 박람회 이런 부분도 있고, 따라서 수요계층이 자꾸만 다변화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려를 해 가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EATO회원국가이기 때문에 해외홍보는 참고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케팅부분을 각 대사관, 박람회 이런 부분도 있고, 따라서 수요계층이 자꾸만 다변화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고려를 해 가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인도사람들이 대부분 가정을 보면 가족단위 구성 자체가 대가족처럼 되어 있잖습니까, 그죠?
○관광과장 최명길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움직이면 동시에 같이 움직여야 되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특성을 최대한 활용을 한다고 하면 강릉관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이 적극 검토를 해 볼 의향이 있으신지…….
그러니까 그 특성을 최대한 활용을 한다고 하면 강릉관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이 적극 검토를 해 볼 의향이 있으신지…….
○관광과장 최명길 저희들이 바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업무보고자리이니 만큼 제안을 드렸으니까 적극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광과장 최명길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발훈 위원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현대호텔 지금 현재 재건축부분에 대해서 전년도부터 권성동 국회의원께서 정몽준대표께 좀 투자를 해 주십사 해서 진행이 되고, 전년도에 설계가 거의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컨벤션센터를 2,000~3,000명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현대아산하고는 간담회 형식으로라도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현대호텔 지금 현재 재건축부분에 대해서 전년도부터 권성동 국회의원께서 정몽준대표께 좀 투자를 해 주십사 해서 진행이 되고, 전년도에 설계가 거의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컨벤션센터를 2,000~3,000명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렸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현대아산하고는 간담회 형식으로라도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대호텔 재건축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 조율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현대준공업, 그러니까 그 사장님하고 임원진하고 만나본 적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사업을 내부적으로 결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외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보안관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간접적 협의는 여러 번 했습니다.
현대호텔 재건축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 조율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현대준공업, 그러니까 그 사장님하고 임원진하고 만나본 적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사업을 내부적으로 결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외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보안관계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협의는 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간접적 협의는 여러 번 했습니다.
○심발훈 위원 적극적으로, 강원도에서도 그렇고 경포에서 우리가 대단위 강원도 전체나 대한민국 전체 회의를 하더라도 컨벤션센터 여러 가지가 부족하다 보니 못한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좀 챙기시라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효산콘도 리모델링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노파심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강릉시에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적어도 법적으로 자문을 충분히 구해서 협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강릉시가 책임질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특히 여름해변에 우리가 KT에서 많은 파라솔 강릉시에 협조를 하고 있는데 그 파라솔이 강릉시 자산이거든요.
여름시즌 전에 자산이 얼마만큼 있는지 점검을 다시 한번 해 주실 것을, 저번에 감사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점검을 해서 해변시즌에 우리가 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좀 챙기시라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효산콘도 리모델링 부분에 대해서 혹시나 노파심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강릉시에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되 적어도 법적으로 자문을 충분히 구해서 협조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강릉시가 책임질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을 말씀드리고, 특히 여름해변에 우리가 KT에서 많은 파라솔 강릉시에 협조를 하고 있는데 그 파라솔이 강릉시 자산이거든요.
여름시즌 전에 자산이 얼마만큼 있는지 점검을 다시 한번 해 주실 것을, 저번에 감사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점검을 해서 해변시즌에 우리가 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중식을 위하여 6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12시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나 중식을 위하여 6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므로 12시5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3시33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문화예술과장 권기종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 저희 과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최선근 위원장, 최종각 간사와 사회교대)○김남형 위원 김남형위원입니다.
사업 추진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고요.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동명 문학관(공원) 조성사업에 보면 사업기간이 2004년부터 2012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오랫 동안…….
사업 추진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시고요.
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김동명 문학관(공원) 조성사업에 보면 사업기간이 2004년부터 2012년으로 되어 있는데 이게 이렇게 오랫 동안…….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김동명 문학관 조성사업은 사실 강원도 얼 선양사업으로 선정이 되어서 도비지원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도비지원이 안 되고 있다가 올해 2억3,000이 도비지원이 되어서, 그동안 추진을 못하고 있다가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도비지원이 안 되고 있다가 올해 2억3,000이 도비지원이 되어서, 그동안 추진을 못하고 있다가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김남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6번에 굴산사지 문화재 발굴조사에 보면 사업비가 54억인데 지금까지 토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에 45억이 들어갔고 2011년 예산에 9억5,000이 계상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걸 전부 하면 54억이라고 보는데 사업기간은 2019년까지 되어 있어요.
그래서 2011년에 사업비가 다 확보가 된 것인지, 이후에 예산이 또 들어가는 것인지…….
그리고 6번에 굴산사지 문화재 발굴조사에 보면 사업비가 54억인데 지금까지 토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에 45억이 들어갔고 2011년 예산에 9억5,000이 계상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걸 전부 하면 54억이라고 보는데 사업기간은 2019년까지 되어 있어요.
그래서 2011년에 사업비가 다 확보가 된 것인지, 이후에 예산이 또 들어가는 것인지…….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향후에 네 필지에 건물 한 동에 대한 보상은 올해까지 못합니다.
그건 내년까지 하고요.
2019년까지는 사적공원까지는 생각한 기간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굴조사를 앞으로 계속 해야 하고 또 물리탐사나 이런 것을 해서 시굴조사를 할 범위가 되게 넓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그건 내년까지 하고요.
2019년까지는 사적공원까지는 생각한 기간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굴조사를 앞으로 계속 해야 하고 또 물리탐사나 이런 것을 해서 시굴조사를 할 범위가 되게 넓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김남형 위원 그러면 사업비 54억이 토지매입비하고 지장물 보상비만 나가는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김남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김화묵 위원 보충적으로, 굴산사지를 2002년부터 시작했는데 2017년에는 복선전철도 다 준공이 되고 이쪽에 여러 가지 문화재 관련된 부분도 그렇고 관광적인 그런 부분도 변하는데 이 사업기간 좀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 현재도 저희가 거의 국비사업으로 하고 있고요.
용역을 해서 발굴도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비용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비가 들어가는 부분은 거의 조금 있기는 한대요.
보상하는 부분도 국비가 80% 이상 되고 있거든요.
시굴조사에 따라서 어떻게 앞으로 방향이 정해져야 되는 부분인데요.
그러니까 시굴조사를 했을 때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용역을 해서 발굴도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비용으로 다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비가 들어가는 부분은 거의 조금 있기는 한대요.
보상하는 부분도 국비가 80% 이상 되고 있거든요.
시굴조사에 따라서 어떻게 앞으로 방향이 정해져야 되는 부분인데요.
그러니까 시굴조사를 했을 때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김화묵 위원 올해 사업도 9억5,200 중에서 시비가 1억6,000 정도 투입이 되는데 대부분 토지 보상이란 말입니다.
토지보상만큼이라도 문화재청하고 확실하게 업무를 추진해서 예산을 좀더 확보해서 빠른 시간 내에 보상해 주고 이렇게 추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해야지 이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근 20년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타깝고 아쉽고 해서, 물론 담당과장님 힘으로 사업기간을 당기거나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기간을 당겨주시고요.
예산을 더 받아서 빨리 보상하고 끝났으면 좋겠고, 거기 재산권을 가진 주민들도 그냥 흐지부지 조금 보상받고 다음 기다리고 하는 것보다는 일시적으로 보상이 끝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토지보상만큼이라도 문화재청하고 확실하게 업무를 추진해서 예산을 좀더 확보해서 빠른 시간 내에 보상해 주고 이렇게 추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으로 해야지 이건 너무 오랜 시간 동안, 근 20년 가까이 가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타깝고 아쉽고 해서, 물론 담당과장님 힘으로 사업기간을 당기거나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기간을 당겨주시고요.
예산을 더 받아서 빨리 보상하고 끝났으면 좋겠고, 거기 재산권을 가진 주민들도 그냥 흐지부지 조금 보상받고 다음 기다리고 하는 것보다는 일시적으로 보상이 끝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아직 예산부서하고 정리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저희 부서에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의 연관이 건축과로 한정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좀더 다른 부서하고 협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저희 부서에 예산이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의 연관이 건축과로 한정되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좀더 다른 부서하고 협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건 아마 부서하고 협의도 그렇고 아트센터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업무 관장 부서를 확실하게 구분을 해야지 이렇게 해서 건축부분은, 물론 전문적인 부분이니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십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앞으로 사업의 추진에 관한 사항은, 건축물 분야에 대해서는 건축과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앞으로 정책방향 결정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에서 해야 한다고 보고, 앞으로 운영 부분이 또 나타나거든요.
아트센터 부분은 종합예술과 내이기 때문에 운영부분은 그쪽에서 맡아야 하지 않겠나?
세부적으로 그렇게 우리가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정책방향 결정에 대해서는 문화예술과에서 해야 한다고 보고, 앞으로 운영 부분이 또 나타나거든요.
아트센터 부분은 종합예술과 내이기 때문에 운영부분은 그쪽에서 맡아야 하지 않겠나?
세부적으로 그렇게 우리가 정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화묵 위원 준공된 이후에 모든 관리가 그렇고, BTL 사업 유지관리 하는 게 있겠지만 거기에 따른 업무관장도 관련 부서에서 해야 하는데, 문화예술과 소속으로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건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그런 부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건축과의 관련 부서로 넘어갔는데 업무가 이원화되어서 원만하게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건축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그런 부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건축과의 관련 부서로 넘어갔는데 업무가 이원화되어서 원만하게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겠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해 나갈 것이고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화묵 위원 하여간 지켜보겠습니다.
그런데 건축 부분이 할 수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나 건축에 관련된 공무원들이 업무관장을 할 수 있는 게 거의 한계가 있고, 건축부분만 그렇지 나머지는 어차피 다 연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하여간 잘 업무관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이거 누차 한번 얘기를 했는데, 별거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오죽헌 유물전시관이 리모델링입니까, 아니면 신축입니까?
실질적으로 건물 다 헐어내고 새로 짓는 것인데 리모델링이라고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은, 예산부분도 다 끝났고 준공이 내일 모레인데, 이거 좀 잘못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건축 부분이 할 수 있는 건축 전문가들이나 건축에 관련된 공무원들이 업무관장을 할 수 있는 게 거의 한계가 있고, 건축부분만 그렇지 나머지는 어차피 다 연결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하여간 잘 업무관장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이거 누차 한번 얘기를 했는데, 별거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오죽헌 유물전시관이 리모델링입니까, 아니면 신축입니까?
실질적으로 건물 다 헐어내고 새로 짓는 것인데 리모델링이라고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은, 예산부분도 다 끝났고 준공이 내일 모레인데, 이거 좀 잘못되지 않았어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때 당시에 국가로부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 리모델링이라는 제목을 가졌을 따름이지 사실 짓는 것은 신축의 개념이 맞습니다.
우리가 예산이 확보하기 위해서 그 사업을 국가로부터 리모델링이라는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헐어내고 다시 짓는 증축이 맞죠.
그렇지만 예산 확보하기 위한 어떤 제목…….
우리가 예산이 확보하기 위해서 그 사업을 국가로부터 리모델링이라는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지 헐어내고 다시 짓는 증축이 맞죠.
그렇지만 예산 확보하기 위한 어떤 제목…….
○김화묵 위원 예산 확보 다 해서 올해 준공인데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준공 끝나고 난 다음에는 우리가…….
○김화묵 위원 준공 끝나고 나면 공사명이 필요 없어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공사명이 필요 없다 하더라도 그때는 공모에 의한다거나 선정해서 명칭은 변경하면…….
○김화묵 위원 국장님!
업무보고의 제목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벌써 분명히 아니라고 우리가 얘기를 했었었요.
그리고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도 잔여분 한 개도 없이 새로 짓는다고 했어요.
그렇게 해서 문화재청이나 국가예산 받느라고 리모델링을 한다고 한 것까지 이해를 한단 말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자체적인 업무에는 명칭을 바꾸어 주어야지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감사 때도 얘기했던 것인데, 이제 다 끝나서 내일 모레 준공인데…….
업무보고의 제목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게 벌써 분명히 아니라고 우리가 얘기를 했었었요.
그리고 우리가 현장에 갔을 때도 잔여분 한 개도 없이 새로 짓는다고 했어요.
그렇게 해서 문화재청이나 국가예산 받느라고 리모델링을 한다고 한 것까지 이해를 한단 말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자체적인 업무에는 명칭을 바꾸어 주어야지요.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감사 때도 얘기했던 것인데, 이제 다 끝나서 내일 모레 준공인데…….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국장님!
이 부분은 잘못 되었어요.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리모델링 하는 것은 예산부분 때문에 이렇게 표기를 했지만 이건 신축공사라 이렇게 해 가지고 해 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 부분은 잘못 되었어요.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리모델링 하는 것은 예산부분 때문에 이렇게 표기를 했지만 이건 신축공사라 이렇게 해 가지고 해 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알겠습니다.
앞으로 명칭을 유물전시관 공사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명칭을 유물전시관 공사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김화묵 위원 그건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 현재 기존에 헐기 전에 건물이 율곡기념관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현판은 새로 준공이 되고 난 다음에 율곡기념관 현판을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보통 한 도시 전체를 두고 보면 역사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그 도시의 이미지가 만들어져 가는데 상대적으로 보면 강릉시는 전통적인 도시이다 이렇게 보고 다들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릉은 문화예술의 도시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역사적인 정체성을 찾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도시를 보면 근자에 들어서 더더욱 역사적인 정체성 찾기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속초 같은 경우는 발해의 흔적 찾기에 대해서 온 정성을 쏟고 있고요.
삼척은 이사부를 중심으로 한 신라흔적 찾기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그럼으로써 그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적인 정체성 확립을 하는데 사업을 상당히 열심히 한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는 그러한 역사적 정체성 찾기를 하는 사업들이 많지 않다!
또 이렇게 대표성을 지닐 수 있는 사업을 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지 않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아쉬운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여기에 보면 굴산사지라든가 임영관지 복원 등등 우리가 역사적인 그런 차원에서 사업을 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강릉시에 관한 역사적 정체성 찾기에 대한 것은 상당히 부족하다 그렇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업무를 계획함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도 좀 계획을 해 주는 게 좋겠다 먼저 그렇게 주문을 합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는 신라의 변방에 있었던 도시이기 때문에 중심에 있지는 않았지만 변방으로서의 역사적 흔적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신라의 흔적들이라면 화랑의 흔적들도 있고요.
다음에 삼척에서 하는 이사부의 흔적도 있고 등등의 흔적들을 잘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화랑의 흔적을 좀 정리해 주십사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업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업무계획에는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인지, 그건 추후에 제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별로 좀, 어떠한 시너지효과라든가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의 직접화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그러한 차원에서 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보여지는데, 차박물관에 대해서 보면 지금 주변 건물 두 동을 매입하면 그 일대가 다 정리되는 것입니까?
또 개인소유의 건물들이 남아지는 게 있어요?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질의를 하겠습니다.
보통 한 도시 전체를 두고 보면 역사성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그 도시의 이미지가 만들어져 가는데 상대적으로 보면 강릉시는 전통적인 도시이다 이렇게 보고 다들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릉은 문화예술의 도시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역사적인 정체성을 찾는데 있어서는 상당히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인근도시를 보면 근자에 들어서 더더욱 역사적인 정체성 찾기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속초 같은 경우는 발해의 흔적 찾기에 대해서 온 정성을 쏟고 있고요.
삼척은 이사부를 중심으로 한 신라흔적 찾기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그럼으로써 그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적인 정체성 확립을 하는데 사업을 상당히 열심히 한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는 그러한 역사적 정체성 찾기를 하는 사업들이 많지 않다!
또 이렇게 대표성을 지닐 수 있는 사업을 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지 않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아쉬운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여기에 보면 굴산사지라든가 임영관지 복원 등등 우리가 역사적인 그런 차원에서 사업을 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강릉시에 관한 역사적 정체성 찾기에 대한 것은 상당히 부족하다 그렇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 업무를 계획함에 있어서 이러한 부분도 좀 계획을 해 주는 게 좋겠다 먼저 그렇게 주문을 합니다.
참고로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는 신라의 변방에 있었던 도시이기 때문에 중심에 있지는 않았지만 변방으로서의 역사적 흔적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잘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신라의 흔적들이라면 화랑의 흔적들도 있고요.
다음에 삼척에서 하는 이사부의 흔적도 있고 등등의 흔적들을 잘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화랑의 흔적을 좀 정리해 주십사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업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업무계획에는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인지, 그건 추후에 제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별로 좀, 어떠한 시너지효과라든가 역량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사업의 직접화도 상당히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그러한 차원에서 하는 게 아니냐 이렇게 보여지는데, 차박물관에 대해서 보면 지금 주변 건물 두 동을 매입하면 그 일대가 다 정리되는 것입니까?
또 개인소유의 건물들이 남아지는 게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앞으로 저희가 더 이상 매입할 계획은 없고요.
두 동을 매입하면 건물매입은 완료가 됩니다.
지금 현재 앞으로 저희가 더 이상 매입할 계획은 없고요.
두 동을 매입하면 건물매입은 완료가 됩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공간 확보는 이걸로 종결하고 다음에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죠?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이게 지금 차박물관을 한다는데 우리 강릉은 차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걸 해야 하는데 위치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아마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여지는데, 실질적으로 이 차박물관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는 여러 가지 여건이 군부대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쪽에다 아마 유치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박물관 안에 담겨질 내용들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대체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까, 자료수집이 되어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이걸 해야 하는데 위치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아마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여지는데, 실질적으로 이 차박물관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는 여러 가지 여건이 군부대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실현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이쪽에다 아마 유치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박물관 안에 담겨질 내용들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대체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까, 자료수집이 되어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 현재 특별히 정리를 해서 어디 들어갈 게 이렇게 자료가 있는 것이 아니고요.
물론 전수조사를 하고 공모를 통해서 들어올 운영자가 갖고 있는 그런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을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물론 전수조사를 하고 공모를 통해서 들어올 운영자가 갖고 있는 그런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을 선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건 저희들이 특별하게 계획을 구상한 것은 없지만…….
그건 저희들이 특별하게 계획을 구상한 것은 없지만…….
○권혁기 위원 건물을 지어놓고 보자 이런 얘기입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아닙니다.
지어놓고 보는데 저희들이 실무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공모에 의해서, 어떤 단체라든가 이런 것보다도 공모에 의해서 전적으로 개인이 관리할 수 있도록 경영을 하려고 합니다.
지어놓고 보는데 저희들이 실무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공모에 의해서, 어떤 단체라든가 이런 것보다도 공모에 의해서 전적으로 개인이 관리할 수 있도록 경영을 하려고 합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보면 한옥 한 동에다 한다는 얘기인가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규모가 30평 규모네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그 안에다 전시실하고 체험실까지 다 들어간다는 얘기에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그렇죠.
그리고 판매도 하고요.
그리고 판매도 하고요.
○권혁기 위원 그게 다 소화할 수 있고, 그 공간에 다 담아낼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건물 한 동이 있는데요.
약간의 부속건물도 있고요.
건물 자체가 전통한옥인데 아직까지는 리모델링을 하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건물입니다.
한 건물은 좀 그거해서 철거할 계획이고요.
그 건물을 리모델링을 하고 인테리어를 괜찮게 하면 이 정도의 규모로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지금 건물 한 동이 있는데요.
약간의 부속건물도 있고요.
건물 자체가 전통한옥인데 아직까지는 리모델링을 하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건물입니다.
한 건물은 좀 그거해서 철거할 계획이고요.
그 건물을 리모델링을 하고 인테리어를 괜찮게 하면 이 정도의 규모로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명칭은 박물관으로 했는데요.
명칭은 따로 고민을 하고 다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계획을 할 예정입니다.
명칭은 따로 고민을 하고 다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계획을 할 예정입니다.
○권혁기 위원 지금 이렇게 답변하시는 것을 보면 이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서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의 업무로 계획하는 수준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목적이 있을 거예요.
기대효과가 있네요.
이러한 기대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안 된다는 거죠.
본 위원이 봐서는 상당히 소규모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적어서 그래요?
예산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공간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유가, 그러니까 한옥 한 동에다 다 잡아넣으려다 보니까 이런 계획이 서는 것입니까?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하나의 업무로 계획하는 수준밖에 안 되잖아요.
그리고 목적이 있을 거예요.
기대효과가 있네요.
이러한 기대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안 된다는 거죠.
본 위원이 봐서는 상당히 소규모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적어서 그래요?
예산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공간이 부족해서 그래요?
이유가, 그러니까 한옥 한 동에다 다 잡아넣으려다 보니까 이런 계획이 서는 것입니까?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당초에 차박물관 건립, 아까도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도 사실 우리가 강릉이 전통적인 차고장이라고 해도, 옛날부터 내려왔잖습니까?
경포대 중심, 한송정 중심, 그러다 보니까 초당 일원에 차박물관을 건립하는데 명칭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이것은 건립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앞으로 차박물관을 하면 기본적으로 이 정도 면적으로는, 범위는 그 밑에 부속시설도 있으니까 면적에 대해서는 크게 그게 없다고 보고요.
두 번째는 차박물관 내에 차를 판매도 하고 차에 대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집기라든가 아니면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전시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경포대 중심, 한송정 중심, 그러다 보니까 초당 일원에 차박물관을 건립하는데 명칭에 대해서는 조금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이것은 건립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앞으로 차박물관을 하면 기본적으로 이 정도 면적으로는, 범위는 그 밑에 부속시설도 있으니까 면적에 대해서는 크게 그게 없다고 보고요.
두 번째는 차박물관 내에 차를 판매도 하고 차에 대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집기라든가 아니면 그런 부분을 저희들이 전시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냥 대충 생각을 해도 판매하고 체험하고 전시하고 이런 것이 이런 공간 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왜 이렇게 조막그림을 그리느냐는 거죠.
계획 자체는 좀더 규모 있게, 좀더 박물관 개념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것을 만들어놓음으로써 찾아오는 내방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이래서는 시내 차 마시러 가는 사람 몇 사람밖에 더 다니겠어요?
투자 대비 기대효과가 낮다는 얘기입니다.
국산 찻집 하나 만드는 것밖에 더됩니까?
이게 시 사업으로 해야 할 일인가요?
이런 사업 이렇게 하는 게 이거 쑥스럽지 않아요?
왜 이렇게 조막그림을 그리느냐는 거죠.
계획 자체는 좀더 규모 있게, 좀더 박물관 개념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이것을 만들어놓음으로써 찾아오는 내방객들을 유인할 수 있는 요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이래서는 시내 차 마시러 가는 사람 몇 사람밖에 더 다니겠어요?
투자 대비 기대효과가 낮다는 얘기입니다.
국산 찻집 하나 만드는 것밖에 더됩니까?
이게 시 사업으로 해야 할 일인가요?
이런 사업 이렇게 하는 게 이거 쑥스럽지 않아요?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국장님!
이 부분도 작년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때도 다루었지만 예술인창작인촌하고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이런 장소를 가지고 보면 권혁기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검토를 다시 해서 보고를 다시 한번 해 주세요.
이 부분도 작년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 때도 다루었지만 예술인창작인촌하고 똑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 같아요.
이런 장소를 가지고 보면 권혁기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검토를 다시 해서 보고를 다시 한번 해 주세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예, 그러겠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부적인 사항을 검토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 사업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어요.
이왕하려면 예산을 더 들여서 진짜로 강릉에 가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대로 되어 있다고 인식이 될 수 있게끔 사업계획을 해야지 이거 가지고는…….
이런 환경에서 허균·허난설헌 생가 온 사람들도 여기에 와서 차 한 잔 마시겠습니까?
규모 있게 좀 유인책이 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계획을 해 보세요.
이왕하려면 예산을 더 들여서 진짜로 강릉에 가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대로 되어 있다고 인식이 될 수 있게끔 사업계획을 해야지 이거 가지고는…….
이런 환경에서 허균·허난설헌 생가 온 사람들도 여기에 와서 차 한 잔 마시겠습니까?
규모 있게 좀 유인책이 될 수 있는 그런 장소로 계획을 해 보세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도비 예산이 처음 온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처음이고…….
○권혁기 위원 당해연도 예산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김동명 문학관 조성사업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진위논란을 가지고 설왕설래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가 다 됐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2004년도에 학술용역을 할 때 생가로 판명을 해서 저희는 다시 그건 안 하고 생가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부지는 확정지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사업을 올해 설계 발주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설계용역발주를 할 예정입니다.
○권혁기 위원 다음에 진행사항은 설계용역에 따라서 할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또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김동명 문학관 조성사업도 규모 있게 하십시오.
수학여행단이 일부러 코스에 집어넣을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어져야 해요.
저 건너 김동명 문학관이다 이래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야! 거기 가 봐야 한다.” 이런 차원, 이런 수준에서 사업을 계획해야 하는 거예요.
예산이 없어서 그래요?
수학여행단이 일부러 코스에 집어넣을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어져야 해요.
저 건너 김동명 문학관이다 이래 가지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야! 거기 가 봐야 한다.” 이런 차원, 이런 수준에서 사업을 계획해야 하는 거예요.
예산이 없어서 그래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예산도 부족합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연차사업으로 하더라도 그런 계획을 세워야…….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까지 진행사업이 있는데요.
그렇게 대규모로 하기에는 좀 진입부분이나 이런 게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대규모로 하기에는 좀 진입부분이나 이런 게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권혁기 위원 근자에 우리 시에서 했던 사업들을 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는 게 뭔가?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산불홍보관을 만들 때도, 본 위원도 그렇고 얘기를 했습니다.
의회에서 “규모 있게 해라!”찾아오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서 볼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손바닥만 하게 만들어놓았다가 그 뒤에 덧붙이기하고, 이런 사업을 자꾸 하잖아요.
그러니 아예 시작하는 사업은 규모 있게 해서, 지나치다 할 정도로 규모 있게끔 사업시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결심권자가 아니니까 계획하는 사람들로서 여러 가지 제한을 받는 그런 사항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눈치 보지 말고, 계획세우는 사람들이 스케일 있게 하십시오.
그래서 반영시켜야지, 그래야 예산이라도 한 번 더 받아낼 수 있고 또 그것으로서 수준에 맞는 사업을 해 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질의를 드렸고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할 의향이 있습니까?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산불홍보관을 만들 때도, 본 위원도 그렇고 얘기를 했습니다.
의회에서 “규모 있게 해라!”찾아오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서 볼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손바닥만 하게 만들어놓았다가 그 뒤에 덧붙이기하고, 이런 사업을 자꾸 하잖아요.
그러니 아예 시작하는 사업은 규모 있게 해서, 지나치다 할 정도로 규모 있게끔 사업시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결심권자가 아니니까 계획하는 사람들로서 여러 가지 제한을 받는 그런 사항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눈치 보지 말고, 계획세우는 사람들이 스케일 있게 하십시오.
그래서 반영시켜야지, 그래야 예산이라도 한 번 더 받아낼 수 있고 또 그것으로서 수준에 맞는 사업을 해 나갈 수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서 질의를 드렸고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할 의향이 있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위원님이 지적하신 뜻을 담아서 계획수립을 하겠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공격적으로 하십시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예.
○권혁기 위원 다음에 임영관아지 복원사업 외형으로는 최소한 이 정도의 규모는 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업들이, 눈으로 봐서는 뭐 좀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어떻게 운영하는지, 다음에 내용물이 중요한데 여기에 대한 것들은 계획이 세워져 갑니까?
모든 사업들이, 눈으로 봐서는 뭐 좀 하는 것 같지 않아요?
어떻게 운영하는지, 다음에 내용물이 중요한데 여기에 대한 것들은 계획이 세워져 갑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올해 완료하고요.
지금 현재 3단계 사업으로 우체국이나 공공기관이 이전을 하면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난 다음에는 체험이나 민속놀이나 이런 쪽으로 공연이나 이런 것은 세부적 계획을 세워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3단계 사업으로 우체국이나 공공기관이 이전을 하면 주차장으로 확보하고 난 다음에는 체험이나 민속놀이나 이런 쪽으로 공연이나 이런 것은 세부적 계획을 세워서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게 이런 마지막 의운루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게 마지막 사업이죠?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그거하고 조경만 하면 끝입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이러한 마지막 사업과 동시에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소프트웨어적인 계획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해요.
그런 팀이 있어야 합니다.
그 업무를 계획하는 그런 직원도 있어야 해요.
그래야지만이 공백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사업과 동시에 오랫동안 관아지 복원사업을 해 왔던 이 사업이 바로 운영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놓고 또 계획을 세워서 하겠다 이러지 마시고, 마지막 사업과 동시에 운영에 관한 사업계획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 계획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해요.
그런 팀이 있어야 합니다.
그 업무를 계획하는 그런 직원도 있어야 해요.
그래야지만이 공백이 안 생기는 것입니다.
사업과 동시에 오랫동안 관아지 복원사업을 해 왔던 이 사업이 바로 운영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해놓고 또 계획을 세워서 하겠다 이러지 마시고, 마지막 사업과 동시에 운영에 관한 사업계획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최소한 복원 완료가 금년 4월이잖아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조경까지 하면 한 9월 정도가야지 사업은 전체적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그렇잖아요.
그러면 운영에 대한 계획이 업무보고에 나와야지요.
4월에 이렇게 하고 9월에 이렇게 해서 10월부터는 이렇게 운영하겠다는 그런 업무계획이 서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운영에 대한 계획이 업무보고에 나와야지요.
4월에 이렇게 하고 9월에 이렇게 해서 10월부터는 이렇게 운영하겠다는 그런 업무계획이 서야 하는 거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맞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로 했는데 그 부분이 안 됐고, 또 예산 확보가 반영이 못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 1회 추경에 반영을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험이나 공연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초에 저희가 직원 한 명을 채용하기로 했는데 그 부분이 안 됐고, 또 예산 확보가 반영이 못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반기에 1회 추경에 반영을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체험이나 공연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렇게 해야지만 이 사업이 연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가요.
이래 보니 4월에 다 짓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동안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계획이 안 나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가요.
이래 보니 4월에 다 짓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동안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계획이 안 나와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쯤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심발훈 위원 시간도 현재 2월 다 갔고 3, 4, 5, 6 몇 개월 안 되는데 저번에 본 위원이 위원으로서 회의에 참석을 했었는데 지금 여러 가지 제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예산적으로 굉장히 부족할 것 같고, 특히 도비가 굉장히 소액이, 9,000만원밖에 책정이 안 되서 왔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적어도 시비하고 국비하고 맞추려는 것은 무리겠지만 시비하고 정도는 맞춰줘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날 국장님께서 이쪽에 문화사회위원장이 김동자위원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사회위원장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설명 좀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도비 확보를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적어도 시비하고 국비하고 맞추려는 것은 무리겠지만 시비하고 정도는 맞춰줘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날 국장님께서 이쪽에 문화사회위원장이 김동자위원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사회위원장하고 간담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설명 좀 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도비 확보를 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지난해 목포에서도 했고 꾸준히 해 왔는데 국가에서 보통 3억2,000 주고 나머지 5:5 비율로 해서 했는데 타 시·도에서 이 규모에 대해서 알차게 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물가가 오르고 해서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의원님하고 한번 보고를 드려서 추가로 저희들이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물가가 오르고 해서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의원님하고 한번 보고를 드려서 추가로 저희들이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강릉시로 봐서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큰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주도적으로 하셨으면 좋겠고요.
사무국은 설치가 완료가 되었습니까?
사무국은 설치가 완료가 되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공고를 냈는데요.
어제까지 마감이 되어 가지고 최종 그걸 해서 사업을 구성하겠습니다.
또 기획단장도 따로 올 예정입니다.
어제까지 마감이 되어 가지고 최종 그걸 해서 사업을 구성하겠습니다.
또 기획단장도 따로 올 예정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니까 무슨 회의든지 회의를 하면 늘 말은 청산유수입니다.
실질적으로 행사를 집행함에 있어서 행정에서 앞서지 않으면 따라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거기에 각 분야별로 필요한 인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죠?
실질적으로 행사를 집행함에 있어서 행정에서 앞서지 않으면 따라오지 않아요.
그러니까 생각보다 거기에 각 분야별로 필요한 인원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제가 볼 적에는 절대 실비보상이 안 되고는 자원봉사로 와서 할 사람이 없습니다.
결국은 돈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돈이 드는 것은 돈이 드는 것이고, 그걸 체계적으로 해서 사무국을 빨리 운영하고, 그다음에 민간 차원에서 추진단장을 추진하게 되면 빨리 섭외를 해서 추진하고, 그다음에 행정부에서 추진함에 있어서 문화관광부 직원들이 항상 내려올 수는 없잖아요, 그죠?
결국은 돈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돈이 드는 것은 돈이 드는 것이고, 그걸 체계적으로 해서 사무국을 빨리 운영하고, 그다음에 민간 차원에서 추진단장을 추진하게 되면 빨리 섭외를 해서 추진하고, 그다음에 행정부에서 추진함에 있어서 문화관광부 직원들이 항상 내려올 수는 없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심발훈 위원 그랬을 때 그날 토의과정에서 문제되었던 게 어떤 사안이 생기면 지방의 위원들이 위임을 받아서 빨리 회의를 거쳐서 사안별로 빨리 빨리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소규모 위원회를 빨리 구성하는 것을 추진하시고 사무국도 구성하시고 빨리 좀 추진하고, 다음에 D-day 행사계획에 10월14일까지 해서 D-day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확정하세요.
그래서 소규모 위원회를 빨리 구성하는 것을 추진하시고 사무국도 구성하시고 빨리 좀 추진하고, 다음에 D-day 행사계획에 10월14일까지 해서 D-day 일정표를 구체적으로 확정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김남형 위원 건물 두 동에 1억500만원이 들어가고 전체 사업비가 2억8,000인데 사업비 중에서 지장물 보상금 빼고 나머지 가지고 리모델링을 하고 이러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김남형 위원 리모델링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지금도 바쁘고 할 것이겠죠.
그런데 지금 한 동을 갖다가 차박물관을 한다고 했는데 앞에 있는 동은 노후해서, 뒤에 동은 살아 있고 해서 부수기에는 아깝고 갖고 있으려니 빈집 놔두기는 뭐하고 이용하려고 본 위원이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한 계획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잘 세우고요.
입구 들어가는데 보면 홍길동 박물관인가 하나 있잖습니까?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데 관리를 허균·허난설헌 얼 선양사업에서 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지금 한 동을 갖다가 차박물관을 한다고 했는데 앞에 있는 동은 노후해서, 뒤에 동은 살아 있고 해서 부수기에는 아깝고 갖고 있으려니 빈집 놔두기는 뭐하고 이용하려고 본 위원이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한 계획 동료 위원이 말씀하셨듯이 잘 세우고요.
입구 들어가는데 보면 홍길동 박물관인가 하나 있잖습니까?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는데 관리를 허균·허난설헌 얼 선양사업에서 하는 것입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아닙니다.
그건 개인소유인데 개인이 누가 하는지도 저희는 소유자를 모르고요.
개인이 이름을 붙여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개인소유인데 개인이 누가 하는지도 저희는 소유자를 모르고요.
개인이 이름을 붙여놓고 하는 것입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저희들도 헐어내고 싶은 심정인데 개인이 하는 것이니까…….
○김남형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추가로 하나 확인 좀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했나요?
우리 강릉농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전수관을 갖고 있는 보존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5대 농악 중에 하나인 강릉농악이 전수관이 없다.
전수관 건립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보는 게 좋겠다고 질의를 한 적이 있는데 여기 업무계획에 빠졌어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입니까?
전혀 관심이 없습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추가로 하나 확인 좀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얘기했나요?
우리 강릉농악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전수관을 갖고 있는 보존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5대 농악 중에 하나인 강릉농악이 전수관이 없다.
전수관 건립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 보는 게 좋겠다고 질의를 한 적이 있는데 여기 업무계획에 빠졌어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입니까?
전혀 관심이 없습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 농악보존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일정 규모가 된 건물과 또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공간 그런 것을 필요로 하고 또 지역은 경포동 일원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해 예산이 국비 1억 왔고 시비 1억 해서 2억입니다.
그것은 거기에 따른 어떤 설계나 용역이나 이런 부분을 사용하고 어떤 부지 확보 부분은 계상을 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농악보존회에다 적당한 부지를 저희와 같이 물색을 해 보는데 아직 구체적인 그런 게 안 나왔고요.
또 저희가 금액 2억 가지고는 부지 구입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현재 계속 협의 중에 있고 부지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에는 못 넣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올해 예산이 국비 1억 왔고 시비 1억 해서 2억입니다.
그것은 거기에 따른 어떤 설계나 용역이나 이런 부분을 사용하고 어떤 부지 확보 부분은 계상을 할 수 없는 예산입니다.
그래서 농악보존회에다 적당한 부지를 저희와 같이 물색을 해 보는데 아직 구체적인 그런 게 안 나왔고요.
또 저희가 금액 2억 가지고는 부지 구입도 안 될 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현재 계속 협의 중에 있고 부지를 물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에는 못 넣었습니다.
○권혁기 위원 본 위원이 여러 가지로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농악을 강릉단오와 연결을 시켜서 볼 때 그 권역에 묶어볼 필요도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되면, 지금 단오제 출발을 어디에서 하죠?
국사여성황사에서 하잖아요.
모든 행사의 집결을 어디에서 합니까?
구 명주초등학교에서 하잖아요, 그렇죠?
농악을 강릉단오와 연결을 시켜서 볼 때 그 권역에 묶어볼 필요도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되면, 지금 단오제 출발을 어디에서 하죠?
국사여성황사에서 하잖아요.
모든 행사의 집결을 어디에서 합니까?
구 명주초등학교에서 하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권혁기 위원 그런 것과 묶어서 생각을 해 본다면 농악전수관은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안 듭니까?
쉽게 말씀을 드리면 구 명주초등학교 자리에다 하자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 걸 한번 생각해보고 계획할 여지가 없습니까?
쉽게 말씀을 드리면 구 명주초등학교 자리에다 하자 그런 얘기입니다.
그런 걸 한번 생각해보고 계획할 여지가 없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지금 구 명주초등학교 자리는 말입니다.
○권혁기 위원 다른 계획이 있어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예, 구 명주초등학교 자리는 현재 단오추진단에서 업무보고로 나오겠습니다만 창조지역(빌리지) 조성사업으로 해서 거기에다, 경포초등학교에서 지난번 했듯이 예술인창작인촌 상품판매 위주로 했고 이쪽으로는 리모델링을 해서 테마창조지역을 조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갈 수 있는 강의, 교육개발 그런 쪽으로 저희들이 구성되어 있거든요?
걷고 싶은 단오거리 만들기 조성 일원으로 총괄적으로 묶여져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걷고 싶은 단오거리 만들기 조성 일원으로 총괄적으로 묶여져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보고 드렸듯이 예산 한 2억이 있는데 이것은 구체적으로 정립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보고를 못 넣은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이건 농악보존회하고 협의해 가지고…….
이건 농악보존회하고 협의해 가지고…….
○권혁기 위원 아니, 이게 어떻게 농악보존회하고 협의를 해야 합니까?
이건 관장하는 부서에서, 누누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걸 좀더, 그야 말마따나 적극성을 갖고 계획을 세워서 결심권자와 협의를 해야지요.
힘이 부족하면 의회에서 거들겠습니다.
그런 계획을 세우라는 얘기죠.
왜 부서와 부서 간에 밀리는 것입니까?
이쪽이 중심이 되어서 하겠다는 부서를 밀어내고 쳐들어가야지요.
그런 자세로 하라는 얘기지요.
저쪽에서 계획 세웠다고 해서 그쪽으로 들고 우리는 다시 고민하자!
더 골이 아프죠.
돈 2억 가지고 어디 가서 부지 구합니까?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그런 차원에서 적극성을 갖고 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제가 봐서는 그게 충분히 명분도 있고 그다음에 행사나 진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만 손해볼 것은 뭐가 있습니까?
지금 그 계획은, 보고하겠다는 부서가 어디라고 했습니까?
이건 관장하는 부서에서, 누누이 얘기를 했습니다만 이걸 좀더, 그야 말마따나 적극성을 갖고 계획을 세워서 결심권자와 협의를 해야지요.
힘이 부족하면 의회에서 거들겠습니다.
그런 계획을 세우라는 얘기죠.
왜 부서와 부서 간에 밀리는 것입니까?
이쪽이 중심이 되어서 하겠다는 부서를 밀어내고 쳐들어가야지요.
그런 자세로 하라는 얘기지요.
저쪽에서 계획 세웠다고 해서 그쪽으로 들고 우리는 다시 고민하자!
더 골이 아프죠.
돈 2억 가지고 어디 가서 부지 구합니까?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그런 차원에서 적극성을 갖고 해 주십사 하는 거예요.
제가 봐서는 그게 충분히 명분도 있고 그다음에 행사나 진행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었지만 손해볼 것은 뭐가 있습니까?
지금 그 계획은, 보고하겠다는 부서가 어디라고 했습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단오문화창조도시입니다.
○권혁기 위원 아직 안 했죠?
본 위원이 생각해 볼 때는 그쪽에서 나오는 계획보다는 이러한 계획이 더 낫다는 판단이 서기 때문에 이렇게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쪽 부서에서 이렇게 세웠다손 치더라도 이 사업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면 강력하게 밀어붙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꿀 수도 있잖아요.
경포초등학교 몇 번이나 바뀌었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본 위원이 생각해 볼 때는 그쪽에서 나오는 계획보다는 이러한 계획이 더 낫다는 판단이 서기 때문에 이렇게 질의를 하는 거예요.
그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쪽 부서에서 이렇게 세웠다손 치더라도 이 사업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면 강력하게 밀어붙일 필요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꿀 수도 있잖아요.
경포초등학교 몇 번이나 바뀌었습니까?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권혁기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위원회 분들도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보통 오죽헌에 있는 관노가면극…….
본 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위원회 분들도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보통 오죽헌에 있는 관노가면극…….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전수관…….
○심발훈 위원 전수관이죠?
거기가 대략 몇 평이죠?
바닥면적이 한 200평 됩니까?
됐습니다.
거기 같은 경우는 1년에 보통 관노가면극 하시는 분들이 대략적으로 며칠 정도 사용을 합니까?
거기가 대략 몇 평이죠?
바닥면적이 한 200평 됩니까?
됐습니다.
거기 같은 경우는 1년에 보통 관노가면극 하시는 분들이 대략적으로 며칠 정도 사용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며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평소 회원들이 연습을 하시고요.
연말에 발표하시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평균으로 한다고 하면 한달에 3분의 1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연말에 발표하시고 그래서 그렇게 많이, 평균으로 한다고 하면 한달에 3분의 1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많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심발훈 위원 그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과연 관리비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에게 수리나 옹벽 이런 부분을 강릉시에다 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관리적인 측면에서 식당 40 받아 가지고 관리를 한다.
그분들의 민원사항이 없습니까?
과장님 솔직하게 얘기해 보십시오.
계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되어서, 과연 관리비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데, 본 위원에게 수리나 옹벽 이런 부분을 강릉시에다 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관리적인 측면에서 식당 40 받아 가지고 관리를 한다.
그분들의 민원사항이 없습니까?
과장님 솔직하게 얘기해 보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이 건물이 96년도에 지어졌는데요.
아직까지는 수리나 이런 부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향후에 수리 이런 부분이 생기면 보존회 입장에서는 우리가 수리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런 것은 공식적인 채널로 오지 않았고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리나 이런 부분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향후에 수리 이런 부분이 생기면 보존회 입장에서는 우리가 수리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런 것은 공식적인 채널로 오지 않았고요.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관노가면극, 농악전수관, 아까 권혁기위원께서 얘기한 단오제 여러 가지 부분을 현재 갖고 가는데 그런 부분을 어떤 규모로든지 우리가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관노가면극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위원회에서 이걸 해서 지어주어야 하는데 자부담을 들입니까?
예를 들어서 관노가면극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위원회에서 이걸 해서 지어주어야 하는데 자부담을 들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관노가면극 전수관을 지을 때요?
아마 지을 때 는 자부담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비가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땅은 보존회 땅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지을 때 는 자부담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비가 지원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땅은 보존회 땅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지금 거기 말고 학산 오독떼기나 하평 답교놀이 전수회관 이런 것은 자부담 없이 지원을 다 해서 지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건 예산상에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조금 전에 학산 오독떼기라든가 관노가면극 전수관은 자본적 보조로 해서 보조를 주었습니다.
재산상에게 행정재산이 아니고 보존회 재산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이 있고 없고 관계는 저희들이 심사를 했겠지만도 파악할 성질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돈 10억을 줬을 때 이 범위 내에서 그분들이 자본적 보조로 해서 자기 재산에서 했는데 노력 부담도 있었을 것이고 자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조금 전에 학산 오독떼기라든가 관노가면극 전수관은 자본적 보조로 해서 보조를 주었습니다.
재산상에게 행정재산이 아니고 보존회 재산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부담이 있고 없고 관계는 저희들이 심사를 했겠지만도 파악할 성질이 못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돈 10억을 줬을 때 이 범위 내에서 그분들이 자본적 보조로 해서 자기 재산에서 했는데 노력 부담도 있었을 것이고 자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심발훈 위원 제가 이 안을 가지고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앞으로 강릉시에서 분명하게 자본보조를 주더라도 자부담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 원칙을 가지고 지원해줄 때만 관리가 유지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다른 부분은 예를 들어서 강릉시에서 농부들이나 할 때 자부담을 다 하는데 왜 이 분야는 자부담을 안 시킵니까?
적어도 20% 이상은 다 들어가는데…….
앞으로 강릉시에서 분명하게 자본보조를 주더라도 자부담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그 원칙을 가지고 지원해줄 때만 관리가 유지되고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다른 부분은 예를 들어서 강릉시에서 농부들이나 할 때 자부담을 다 하는데 왜 이 분야는 자부담을 안 시킵니까?
적어도 20% 이상은 다 들어가는데…….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사업을 하자면 어차피 자부담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보조는 자본적 보조였지만 그때 사업의 계획서 상에는 자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사업의 성질을 제가 모르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사업의 성질을 제가 모르기 때문에…….
○심발훈 위원 그러니까 지나간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앞으로 각 분야에서 다 강릉시에 요구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6.25참전용사, 군경회부터 다 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강릉시에서 그런 부분에 자부담 부분을 20%면 20%, 30%이면 30% 원칙을 분명히 해야지요.
통장에 입금을 시켜야 하는 것이고, 그런 원칙이 없으니까 공짜공짜 하다 보니까 해 다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표 먹고 사는 시장이나 도의원이나 시의원들은 뭐라 얘기를 합니까?
그것은 행정부에서 원칙이 있어야지…….
그리고 관노가면극하고 명주초등학교 아까 권혁기위원께서 말씀하신대로 여러 가지 부분을 평가 좀 하세요.
그리고 위원회 보고 전에 제가 분명히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농악전수관 이 부분은 위원회 분들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 토론을 거쳐서 강릉시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본 위원회에 보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앞으로 각 분야에서 다 강릉시에 요구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6.25참전용사, 군경회부터 다 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강릉시에서 그런 부분에 자부담 부분을 20%면 20%, 30%이면 30% 원칙을 분명히 해야지요.
통장에 입금을 시켜야 하는 것이고, 그런 원칙이 없으니까 공짜공짜 하다 보니까 해 다해 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표 먹고 사는 시장이나 도의원이나 시의원들은 뭐라 얘기를 합니까?
그것은 행정부에서 원칙이 있어야지…….
그리고 관노가면극하고 명주초등학교 아까 권혁기위원께서 말씀하신대로 여러 가지 부분을 평가 좀 하세요.
그리고 위원회 보고 전에 제가 분명히 과장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농악전수관 이 부분은 위원회 분들이나 여러 가지 부분에 토론을 거쳐서 강릉시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본 위원회에 보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권기종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게 자꾸 미룰 부분이 아니고 이런 부분은 분명히 해야 해요.
짚고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간담회 형식이든 무슨 형식이든 좋습니다.
그리고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본 위원회에서 나설 것이고, 또 농악전수 회원들이 과도한 얘기를 했을 때에는 위원들이 나서서 여러 가지 부분을 대화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보고회를 갖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짚고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간담회 형식이든 무슨 형식이든 좋습니다.
그리고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본 위원회에서 나설 것이고, 또 농악전수 회원들이 과도한 얘기를 했을 때에는 위원들이 나서서 여러 가지 부분을 대화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번 보고회를 갖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저희 과의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저희 과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서 먼저 저희 과의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저희 과 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심발훈 위원 본 위원이 알기에는 2월에 전국승마대회가, 계획하고 있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당초에는 계획이 없었는데 근간에 승마협회에서 대한승마협회에다 유치 제안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했는데 그 내용을 알아보고 지원하게 되면 지원을 해야 할 그런…….
그래서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 못했는데 그 내용을 알아보고 지원하게 되면 지원을 해야 할 그런…….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그 부분은 한달 됐나요?
승마협회를 갔다 왔습니다.
둘러보고 왔고, 본 위원이 과거에 여러 가지 살펴본 바가 있어서 봤고, 승마협회에다 본 위원이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강릉시에서 승마협회 거기 승마장에다가는 더 이상 돈을 들일 수가 없다.
그건 왜냐하면 애초에 위치 선정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상위에다가 승마장을 짓는 자체부터,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투자해 가지고 우리가 타 시·군보다 나아질 수 없습니다.
쓸 데 없는 돈을 쓰는 것입니다.
밑 빠진 독에 술 붓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려서 승마협회에서 그 부분도 인지를 하셨고 향후에 여러 가지 사항을 봐가면서 여러 가지 부분을 해야 하고, 또 한 가지는 승마전국대회가 있다고 하면 화장실 부분이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습디다.
그랬을 때 그것은 많은 돈을 들여서 수리할 부분은 분명히 아닙니다.
소액의 돈을 들여서, 협회가 만약에 유치가 된다면 조금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고, 또 한 가지는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까 모래가 우리가 생각하는 모래가 아니더만요.
외국에서 수입한 비싼 모래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까, 과거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했었는데 관리가 소홀하고 여러 가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스프링클러가 없더라고요.
제가 가서 확인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모래도 날아가고, 승마장으로써의 역할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요즘에는 트랙터로 해서 물을 뿌리고 이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설사 구입을 하게 되면 나중에라도 가지고 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서, 예산 부분이 꼭 필요하다면 그건 당장 급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래를 수입해서 깔아놓았는데 모래가 다 날아간다면 상당히 문제잖습니까?
그래서 당장 물을 뿌려야 하는데 못 뿌리고, 호수로 뿌리는 입장이니까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협회와 여러 가지 상의를 하셔 가지고 예산부분이 필요하다면 이건, 투자는 하되 절대 건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유동적인 자산을 가지고 했을 때 우리가 회수를, 트랙터 같은 부분은 사면 가지고 오면 되잖습니까?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승마협회를 갔다 왔습니다.
둘러보고 왔고, 본 위원이 과거에 여러 가지 살펴본 바가 있어서 봤고, 승마협회에다 본 위원이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앞으로 강릉시에서 승마협회 거기 승마장에다가는 더 이상 돈을 들일 수가 없다.
그건 왜냐하면 애초에 위치 선정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상위에다가 승마장을 짓는 자체부터, 지금 현재 여러 가지 문제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투자해 가지고 우리가 타 시·군보다 나아질 수 없습니다.
쓸 데 없는 돈을 쓰는 것입니다.
밑 빠진 독에 술 붓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분명히 말씀드려서 승마협회에서 그 부분도 인지를 하셨고 향후에 여러 가지 사항을 봐가면서 여러 가지 부분을 해야 하고, 또 한 가지는 승마전국대회가 있다고 하면 화장실 부분이 조금 미비한 부분이 있습디다.
그랬을 때 그것은 많은 돈을 들여서 수리할 부분은 분명히 아닙니다.
소액의 돈을 들여서, 협회가 만약에 유치가 된다면 조금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고, 또 한 가지는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까 모래가 우리가 생각하는 모래가 아니더만요.
외국에서 수입한 비싼 모래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불다 보니까, 과거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했었는데 관리가 소홀하고 여러 가지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스프링클러가 없더라고요.
제가 가서 확인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 모래도 날아가고, 승마장으로써의 역할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요즘에는 트랙터로 해서 물을 뿌리고 이런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설사 구입을 하게 되면 나중에라도 가지고 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서, 예산 부분이 꼭 필요하다면 그건 당장 급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래를 수입해서 깔아놓았는데 모래가 다 날아간다면 상당히 문제잖습니까?
그래서 당장 물을 뿌려야 하는데 못 뿌리고, 호수로 뿌리는 입장이니까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협회와 여러 가지 상의를 하셔 가지고 예산부분이 필요하다면 이건, 투자는 하되 절대 건물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유동적인 자산을 가지고 했을 때 우리가 회수를, 트랙터 같은 부분은 사면 가지고 오면 되잖습니까?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려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심발훈 위원 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저쪽 종합운동장 옆에 짓는 체육센터 거기에 본 위원이 가서 보니까, 거기 감리기관이 어디입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감리기관이 정부교 건축설계사무소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렇습니까?
감리기관하고 여기에서, 내가 보니까 물론 건물을 짓다보면 철근을 노출시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잠깐 일을 할 적에 철근을 노출시키는 것이지 장기간 노출을 시키면 안 됩니다.
철근이 나왔고 그러면 그것을 다시 녹이 안 슬게 감싸야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하듯이 그렇게 현장을 보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좀 말씀드려서 감리기관에 얘기를 해서 감독기관에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게, 녹이 나서 나고 콘크리트 붓고 벽체를 올리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감리회사에다 얘기를 해서 단속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감리기관하고 여기에서, 내가 보니까 물론 건물을 짓다보면 철근을 노출시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잠깐 일을 할 적에 철근을 노출시키는 것이지 장기간 노출을 시키면 안 됩니다.
철근이 나왔고 그러면 그것을 다시 녹이 안 슬게 감싸야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하듯이 그렇게 현장을 보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좀 말씀드려서 감리기관에 얘기를 해서 감독기관에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게, 녹이 나서 나고 콘크리트 붓고 벽체를 올리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감리회사에다 얘기를 해서 단속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이상입니다.
○권혁기 위원 권혁기위원입니다.
두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고 50%의 공사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제 배치도가 다 나와 있습니다.
1층에 세 개 부서가 사용을 하고요.
2층에 배드민턴이 있는데, 1층 태권도, 유도, 탁구장 그게 공간이 따로따로 배치가 됩니까?
두 가지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생활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고 50%의 공사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제 배치도가 다 나와 있습니다.
1층에 세 개 부서가 사용을 하고요.
2층에 배드민턴이 있는데, 1층 태권도, 유도, 탁구장 그게 공간이 따로따로 배치가 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건 아니고요.
탁구장은 탁구대가 10개 들어가고, 태권도장은 매트가…….
탁구장은 탁구대가 10개 들어가고, 태권도장은 매트가…….
○권혁기 위원 정식매트가 들어갑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니까 정식매트이긴 하지만 연습용으로?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매트 몇 개 들어가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매트 각각 하나죠.
○권혁기 위원 태권도 인구와 탁구인구를 우리가 예상을 해 본다면 태권도 인구가 상당히 불만스러워할 텐테요.
인구로 보자면 태권도인구가 훨씬 많지만 태권도는 시중에 개인적인 도장도 있고, 그렇지만 탁구는 대부분이 생활탁구를 이용하다 보니까…….
이용수의 숫자가 차이가 난다?
인구로 보자면 태권도인구가 훨씬 많지만 태권도는 시중에 개인적인 도장도 있고, 그렇지만 탁구는 대부분이 생활탁구를 이용하다 보니까…….
이용수의 숫자가 차이가 난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래서 태권도는 매트 하나면 되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이러한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민원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상당히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태권도 매트가 하나면 얼마의 이용자를 소화할 수 있나요?
상당히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이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태권도 매트가 하나면 얼마의 이용자를 소화할 수 있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생활체육센터의 태권도장은 애들이, 선수들이 개인적인 훈련은 자기들만의 소속 도장에서 하고 엘리트선수들 있잖습니까?
그러니까 소위 강릉시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선수들의 연습도장으로 이용을 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소위 강릉시를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선수들의 연습도장으로 이용을 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거기에도 큰 게 하나 있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면 그쪽의 사용인구가 이쪽으로 옮겨오나요, 아니면 양쪽 다 사용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이쪽에 옮겨가야죠.
그리고 그쪽 부분은 앞으로 정리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쪽 부분은 앞으로 정리를 해야 할 부분입니다.
○권혁기 위원 동계올림픽이 유치가 되면 그쪽에 다 철거가 되어야 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철거가 되어야지요.
○권혁기 위원 예, 그러면 동네 체육시설이 상당히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되는 게 있어요.
불필요한 곳에 불필요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관리부분이라든가, 여름철에서 풀밭 속에 들어앉아 있다거나 등등의 문제를 앉고 있는데 관리는 본 부서에서 하죠?
불필요한 곳에 불필요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관리부분이라든가, 여름철에서 풀밭 속에 들어앉아 있다거나 등등의 문제를 앉고 있는데 관리는 본 부서에서 하죠?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권혁기 위원 점검을 정기적으로 합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렇습니다.
○권혁기 위원 상당히 여러 곳에 있을 텐데…….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정기적으로 위치별로 카드를 만들어서 분기에 한번씩 정기점검을 하고 있는데 사실 위원님께서 지적을 하신대로 더러 보면 풀밭 속에 체육시설이 있어서 저희들이 언론의 어떤 지적도 받고 했던 것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가 나타난 이후로는 주민들이 요구를 한다고 해서 전부 다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주민들의 이용도라든가 활용도를 봐서 그걸 갖다 시설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활용도라든가 관리적인 측면에서 봤을 적에 문제가 없겠다고 했을 경우 우리가 시설을 해야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다 시설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례가 나타난 이후로는 주민들이 요구를 한다고 해서 전부 다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주민들의 이용도라든가 활용도를 봐서 그걸 갖다 시설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됩니다.
그래서 향후에 활용도라든가 관리적인 측면에서 봤을 적에 문제가 없겠다고 했을 경우 우리가 시설을 해야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다 시설을 할 수는 없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게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신규설치는 특별히 그런 것을 감안해서 해야 할 것 같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옮긴다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본 위원도 몇 군데 가서 확인을 해 보았어요.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관리도 좀더 철저히 해야 되겠다.
물론 분기별로 카드를 가지고 점검을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계획은 그렇게 서 있지만 분기별로 나가서 점검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몇 군데 다녀보았는데 그런 현상을 확인을 했습니다.
신규설치는 특별히 그런 것을 감안해서 해야 할 것 같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옮긴다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본 위원도 몇 군데 가서 확인을 해 보았어요.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한 관리도 좀더 철저히 해야 되겠다.
물론 분기별로 카드를 가지고 점검을 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계획은 그렇게 서 있지만 분기별로 나가서 점검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몇 군데 다녀보았는데 그런 현상을 확인을 했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알겠습니다.
○권혁기 위원 그러니 그 부분도 좀더 철저히 하고, 필요 없는 것은 철거를 하든지 필요한 곳에 갖다가 옮겨주든지…….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저희들이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 이 업체와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물론 직원들이 나가서 체크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관내에 있는 시설을 갖다 점검해라 그래서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즉시 교체를 하고 저희에게 요구를 해라 하는 그런 체계로 해서 앞으로는 관리가 과거보다는 발전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직원들이 나가서 체크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관내에 있는 시설을 갖다 점검해라 그래서 문제가 발생되면 즉시즉시 교체를 하고 저희에게 요구를 해라 하는 그런 체계로 해서 앞으로는 관리가 과거보다는 발전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권혁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권혁기위원님이 말씀하신 동네체육시설 부분하고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통합관리 방안을 한번 해 보자고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 권혁기위원님이 말씀하신 동네체육시설 부분하고 엘리트체육하고 생활체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통합관리 방안을 한번 해 보자고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이 부분은 사실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고심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체육계의 추세가 그런 쪽으로 분위기가 몰아서 가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 가지고 단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고심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체육계의 추세가 그런 쪽으로 분위기가 몰아서 가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해 가지고 단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고민을 한번 더해 보십시오.
○체육청소년과장 장경원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종각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체육청소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5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0분 회의중지)
(15시25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교통행정과장 전규집입니다.
2011년도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를 평소에 많이 도와주고 계시는 부서 담당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2011년도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업무보고에 앞서서 저를 평소에 많이 도와주고 계시는 부서 담당님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그러면 2011년도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특히 교통행정과 이번 폭설로 제설작업에 노고가 많습니다.
본 과에서 제출한 이런 과제 외에 대책이라든가 대안제시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옥천동 오거리에서부터 홈플러스가 생김으로 인해서 홈플러스 입구에서부터 중앙시장입구가 늘 정체되는 현상이 있는데 교통체증에 대한 대책은 물론 갖고 계시겠죠?
그렇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교차로를, 그러니까 옥천동 오거리라든가 중요 교차로가 지금 신호체계로 되어 있잖습니까?
외국의 대도시에 보면 다 무신호에 로타리식이 많이 유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강릉도 이것이, 그전에도 시장님이 제시를 한 모양인데 담당 부서에서 안 된다고 얘기를 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만일 홈플러스 교통체증을 완화하는데 로타리식으로 했을 경우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면 그 방법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
또한 그것뿐만 아니라 사거리 교통신호체계를 로타리식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래서 그런 대안을 제시해 봅니다.
그래서 이 대안을 갖고 본 부서에 서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다음 홈플러스 교통체증은 만일 로타리식 방법이 결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체증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대책을 갖고 계신지 이 자리를 빌려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특히 교통행정과 이번 폭설로 제설작업에 노고가 많습니다.
본 과에서 제출한 이런 과제 외에 대책이라든가 대안제시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옥천동 오거리에서부터 홈플러스가 생김으로 인해서 홈플러스 입구에서부터 중앙시장입구가 늘 정체되는 현상이 있는데 교통체증에 대한 대책은 물론 갖고 계시겠죠?
그렇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교차로를, 그러니까 옥천동 오거리라든가 중요 교차로가 지금 신호체계로 되어 있잖습니까?
외국의 대도시에 보면 다 무신호에 로타리식이 많이 유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강릉도 이것이, 그전에도 시장님이 제시를 한 모양인데 담당 부서에서 안 된다고 얘기를 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만일 홈플러스 교통체증을 완화하는데 로타리식으로 했을 경우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면 그 방법으로 해야 하지 않겠느냐?
또한 그것뿐만 아니라 사거리 교통신호체계를 로타리식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그래서 그런 대안을 제시해 봅니다.
그래서 이 대안을 갖고 본 부서에 서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다음 홈플러스 교통체증은 만일 로타리식 방법이 결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체증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대책을 갖고 계신지 이 자리를 빌려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지금 신재걸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로타리식 회전 교차로는 저희부서보다는 도로시설계서 하는 부분입니다.
이것은 강원도 도로교통안전공단하고 서로 협의를 해서 현장을 스크린을 한 뒤에 모든 것이 추진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체증이 되는 것은 저도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참고적으로 중앙시장 쪽으로는 일방통행이다 보니까 진입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앞이 굉장히 넓지만 택시가 일부분 승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시 쪽에서는 임시승강장을 해 달라는 것도 교통체증 때문에 저희가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비공식적으로 서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중앙시장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중앙시장에 일방통행을 하면서 양쪽으로 주차를 하잖습니까?
주차 양도 부족할뿐더러 차량통행이 많으니까 저희들이 고수부지를 중앙시장 상인들이라든가 손님들을 위해서 기존에 130면 늘렸습니다.
철다리에 홍보현수막을 붙여서 여기 시장보시는 분들은 중앙시장에 오시지 마시고 고수부지 주차장을 활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고수부지 주차장은 1시간 동안 무료이고 중앙시장은 15분 동안 무료이고 그렇습니다.
그게 좀 홍보가 되면 조금이나마 해결은 되겠습니다만 근본적인 것은 저희들 부서에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이것은 강원도 도로교통안전공단하고 서로 협의를 해서 현장을 스크린을 한 뒤에 모든 것이 추진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체증이 되는 것은 저도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참고적으로 중앙시장 쪽으로는 일방통행이다 보니까 진입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플러스 앞이 굉장히 넓지만 택시가 일부분 승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택시 쪽에서는 임시승강장을 해 달라는 것도 교통체증 때문에 저희가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비공식적으로 서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중앙시장 들어가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중앙시장에 일방통행을 하면서 양쪽으로 주차를 하잖습니까?
주차 양도 부족할뿐더러 차량통행이 많으니까 저희들이 고수부지를 중앙시장 상인들이라든가 손님들을 위해서 기존에 130면 늘렸습니다.
철다리에 홍보현수막을 붙여서 여기 시장보시는 분들은 중앙시장에 오시지 마시고 고수부지 주차장을 활용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고수부지 주차장은 1시간 동안 무료이고 중앙시장은 15분 동안 무료이고 그렇습니다.
그게 좀 홍보가 되면 조금이나마 해결은 되겠습니다만 근본적인 것은 저희들 부서에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특히 여성운전자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15분 동안에 무료를 하잖습니까?
굉장히 호응도가 좋아요.
그런데 결국은 주·정차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뒤에 차가 밀린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양쪽에 주차선을 그어놓았는데 한쪽선만 하면서 바로 세우지 말고 대각선으로 들어가면서 주차하는 방법으로 해서 한다면 시간을 절감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과학적인 증명은 없습니다만 전문가와 상의를 하면 그런 데이터가 나오는 게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체되는 부분을 외부에서 오신들도 중앙시장 오셔서 장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랬을 때 거기에 대해서 늘 정체되는 부분을 가지고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강릉시에서는 이 부분이 취약지구로 알고 있는데 여러 방면으로 전문가들하고 의견을 교환해 보십시오.
굉장히 호응도가 좋아요.
그런데 결국은 주·정차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린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뒤에 차가 밀린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양쪽에 주차선을 그어놓았는데 한쪽선만 하면서 바로 세우지 말고 대각선으로 들어가면서 주차하는 방법으로 해서 한다면 시간을 절감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과학적인 증명은 없습니다만 전문가와 상의를 하면 그런 데이터가 나오는 게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체되는 부분을 외부에서 오신들도 중앙시장 오셔서 장보는 분들이 많아요.
그랬을 때 거기에 대해서 늘 정체되는 부분을 가지고 얘기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강릉시에서는 이 부분이 취약지구로 알고 있는데 여러 방면으로 전문가들하고 의견을 교환해 보십시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검토를 여러 번 해 보겠습니다만 위원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거의 대각주차는 못 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후진할 때 사고우려가 있고 지연이 더 됩니다.
그래서 다만 해병전우회에서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수시로 저희들이 아침마다 교육을 시킵니다.
기존에 주차를 했을 때 요금을 징수해야 하는데 차가 나온 후에 하다 보니까 밀리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거의 대각주차는 못 하게 합니다.
왜냐하면 후진할 때 사고우려가 있고 지연이 더 됩니다.
그래서 다만 해병전우회에서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수시로 저희들이 아침마다 교육을 시킵니다.
기존에 주차를 했을 때 요금을 징수해야 하는데 차가 나온 후에 하다 보니까 밀리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자본보조로, 원래 1억 정도 소요됩니다.
자부담 2,000하고 저희들 8,000 해서 승강기를 설치합니다.
자부담 2,000하고 저희들 8,000 해서 승강기를 설치합니다.
○심발훈 위원 그쪽에서 요청이 있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쪽 요청도 있고 저희들도 해야 하고 서로 똑같은 매치되는 것입니다.
○심발훈 위원 필요한 부분은 하되, 저번도 우리가 2억 들여서 하면서 터미널 측에다가, 거기가 강릉시의 관문이 아닙니까?
늘 보면 여름하고 겨울에 난방이 전혀 안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을 수없이 본 위원이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설치를 해 주면서 그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짚고 넘어가시죠.
늘 보면 여름하고 겨울에 난방이 전혀 안 돼요.
그래서 이 부분을 수없이 본 위원이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 설치를 해 주면서 그 부분을 좀 구체적으로 짚고 넘어가시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저번 심발훈위원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하셔서 올 겨울에는 난방을 가동했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심발훈 위원 이것은 택시조합하고 다년간 이 부분 때문에 강릉시하고 협의를 한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그러면 감차를 하게 되고 법인택시에서 장기근속자 개인택시 주는 부분인데 과연 행정부에서 몇 % 정도를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개인택시 말입니까?
○심발훈 위원 예.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저희들은 아직까지 내부적으로 정한 것은 없습니다.
도에서 일단 지침 내려온 뒤에 거기에 따라서 감차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해 줘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국·도·시비 부담률이 있기 때문에 예산에 비례해서 적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저희들이 5년 동안 개인택시를 81대 증차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첫 해만 좀 많았고 4년 동안 14대씩 계속 개인택시 신규면허로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분들이 그만큼 목표달성은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선은, 50%라든가 그 이하라든가 충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고민이 굉장히 많은 부분입니다.
도에서 일단 지침 내려온 뒤에 거기에 따라서 감차를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보상을 해 줘야 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국·도·시비 부담률이 있기 때문에 예산에 비례해서 적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요.
다만 저희들이 5년 동안 개인택시를 81대 증차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첫 해만 좀 많았고 4년 동안 14대씩 계속 개인택시 신규면허로 나갔습니다.
그러다 보면 이분들이 그만큼 목표달성은 안 되겠지만 어느 정도 선은, 50%라든가 그 이하라든가 충족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고민이 굉장히 많은 부분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개인택시 부분은 앞으로 매도가 법적으로 가능합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2009년11월 이후 신규면허로 나간 것만 매도가 안 되고 그전 것은 됩니다.
그래서 강릉시는 2010년도에 한 대도 안 나갔기 때문에 강릉시에 운행되는 개인택시는 다 매매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강릉시는 2010년도에 한 대도 안 나갔기 때문에 강릉시에 운행되는 개인택시는 다 매매가 가능합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자연감소 부분도 없지 않아…….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자연감소분은 예를 들어서 개인택시의 면허가 취소되거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 동안 한 게 5~6대 정도 자연감소분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용역한 이후에는 2대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한 게 5~6대 정도 자연감소분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이 용역한 이후에는 2대 있었습니다.
○심발훈 위원 제가 볼 때는 자연감소 부분이 연세 등 여러 가지 부분이 있어서 대두가 되고, 확인해 보면 사실 법인택시 기사로 있다가 장기근속하고 했을 때 개인택시 받는 게 꿈이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서 적어도 전체 자연감소부분 150대하고 플러스하면 거의 180정도 5년간, 적어도 180대 정도 잡으면 이 중에서 30% 정도는 생각을 좀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앞으로 위원님께도 시간이 있으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5년간 150대라 하면 연간 30대 정도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개인택시 신규면허 나가는 것도 증차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를 들면 5대가 개인택시가 나간다고 하면 35대를 내부적으로 는 감차를 해야 하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비라든가 국비는 30대 분만 내려올 텐데 다섯 부분의 개인택시 증차되는 부분은 순수한 시비로 같은 수준의 감차를 보상해 줘야하는 이런 상황까지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개인택시 신규면허 나가는 것도 증차부분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를 들면 5대가 개인택시가 나간다고 하면 35대를 내부적으로 는 감차를 해야 하는 이런 실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비라든가 국비는 30대 분만 내려올 텐데 다섯 부분의 개인택시 증차되는 부분은 순수한 시비로 같은 수준의 감차를 보상해 줘야하는 이런 상황까지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심발훈 위원 총량제 부분은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으로 법인택시하고 개인택시하고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이 부분은 따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자들이나 자문기구나 간담회 나누어본 적은 있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따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학자들이나 자문기구나 간담회 나누어본 적은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어제도 일부 전문가들하고는 저희들이 안 알아봤고요.
다만 업체에서 용역결과 보고할 때에는 전체적인 공청회를 한번 했습니다.
어제도 장기근속자 열다섯 분이 저희 사무실에 와서 면담을 하고 이런 상황에 있고…….
다만 업체에서 용역결과 보고할 때에는 전체적인 공청회를 한번 했습니다.
어제도 장기근속자 열다섯 분이 저희 사무실에 와서 면담을 하고 이런 상황에 있고…….
○심발훈 위원 그런 부분을 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위원님들께서 많은 협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본 위원도 전년도에 이 부분 때문에 법인택시 기사분들이랑 기회가 되어서 세 번 정도 간담회를 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연구해 주시고, 앞으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연구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연구해 주시고, 앞으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따로 연구를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시장님 공약사항도 그런 사항인데, 사실상 원주 같은 데는 50대 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선진도시보다는 적지만…….
그래서 선진도시보다는 적지만…….
○김남형 위원 현재 2014년까지는 그렇게 계획을 갖고 있는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왜냐하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김남형 위원 지금 현재 6대가 운행하는 노선하고 앞으로 두 대는 어디로 할 것인지 그것만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지금 현재 6대 운행하는 것은 경사진 곳은 못가거든요.
시내구간을 운행합니다.
그러다보면 경포라든가 앞으로 노인복지회관 저희들이 버스노선은 전면적으로 개편을 할 때는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노인종합복지회관 그쪽으로 경유하는 이런 것을 주로 할 계획입니다.
시내구간을 운행합니다.
그러다보면 경포라든가 앞으로 노인복지회관 저희들이 버스노선은 전면적으로 개편을 할 때는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노인종합복지회관 그쪽으로 경유하는 이런 것을 주로 할 계획입니다.
○김남형 위원 구체적으로 두 대에 대해서 정확하게 노선이 정해진 것은 아니고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다 됩니다.
○김남형 위원 보상 기준은 대략 어느 정도 됩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개인택시라는 것은 서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막말로 8,000만원도 된다고 하고 어떤 데는 넘는다고 이런 경우도 있고요.
다음 법인택시는 타 시·군에 보면 한 3,000만원 정도, 어떤 데는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면적은 1,600에서부터 읍 지역은 4,300까지 편차가 막 나고 그렇습니다.
대개 한 3,000정도나 평균적으로 내다보는데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것은 지침이 떨어져봐야지 결정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음 법인택시는 타 시·군에 보면 한 3,000만원 정도, 어떤 데는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면적은 1,600에서부터 읍 지역은 4,300까지 편차가 막 나고 그렇습니다.
대개 한 3,000정도나 평균적으로 내다보는데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것은 지침이 떨어져봐야지 결정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남형 위원 알겠고요.
다음에 과태료 체납에 있어서 앞으로 법이 개정되면 여러 가지 과태료 체납액이 많이 줄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경제적으로 무능력자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것도 없고 차량만 자기명의로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다음에 과태료 체납에 있어서 앞으로 법이 개정되면 여러 가지 과태료 체납액이 많이 줄어질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경제적으로 무능력자에 대해서는 사실 아무것도 없고 차량만 자기명의로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맞습니다.
○김남형 위원 그럴 때는 우리가 과태료를 받기가 쉽지 않은데 거기에 대해서는 압류를 해서 경매를 한다거나 이렇게도 가능한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저희들이 차량을 압류해 놓으면 이 차가 사실상 50만원, 100만원 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분이 걸려있는 세금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저희들이 받을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행정절차상 걸어놓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감하게 재산조회 해서 없을 때는, 5년이 시효 됐을 때는 결손처분 하는 것으로 줄여나가는 수가 있고요.
대부분이 생계형으로 못 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물론 대포차 이런 것은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없어서 보험도 어떤 사람은 5일씩 들고 10일씩 들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저희들이 받을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행정절차상 걸어놓거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과감하게 재산조회 해서 없을 때는, 5년이 시효 됐을 때는 결손처분 하는 것으로 줄여나가는 수가 있고요.
대부분이 생계형으로 못 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물론 대포차 이런 것은 범죄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없어서 보험도 어떤 사람은 5일씩 들고 10일씩 들고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김남형 위원 한 가지만, 민원사항인데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공단대교 안목 가는 데 사거리 있잖습니까?
제가 차량 운행되는 양을 조사를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주민이 얘기하는 것을 그대로 전하면 주말이나 해수욕철에는 들어가는 차는 어느 정도 들어가는데 나올 때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나오는 대기선이 2차선으로 되어 있으면 우회전도 하고 직진도 하겠는데, 그건 어차피 교통행정과 업무는 아니니까, 신호등 점멸시간을, 다 알아서 하셨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해 줄 수 있으면 한번 검토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공단대교 안목 가는 데 사거리 있잖습니까?
제가 차량 운행되는 양을 조사를 안 해 봐서 모르겠는데 주민이 얘기하는 것을 그대로 전하면 주말이나 해수욕철에는 들어가는 차는 어느 정도 들어가는데 나올 때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나오는 대기선이 2차선으로 되어 있으면 우회전도 하고 직진도 하겠는데, 그건 어차피 교통행정과 업무는 아니니까, 신호등 점멸시간을, 다 알아서 하셨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해 줄 수 있으면 한번 검토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 문제는 커피축제 할 때 굉장히 교통이 체증되어서 저희들이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신호등이 파란불과 빨간불이 m당 1.2초 정도 규정이 있습니다.
올라오는 코스는 저희들이 최대한…….
신호등이 파란불과 빨간불이 m당 1.2초 정도 규정이 있습니다.
올라오는 코스는 저희들이 최대한…….
○김남형 위원 아,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해 놓았다 이거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근본적인 것은 우측으로 바이패스 지역 도로를 더 늘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회전하는 차가 바로 빠지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회전하는 차가 바로 빠지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김남형 위원 글쎄 그게 제일 문제인데, 그거 먼저 해결해야 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김남형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과장님!
모든 분야에서 행정에 대한 욕구가 점점 늘어나는 것만큼은 사실인데 특히 그중에서 교통행정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많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죠?
다음 질의하실 위원 없으면 본 위원장이 몇 가지만 하겠습니다.
과장님!
모든 분야에서 행정에 대한 욕구가 점점 늘어나는 것만큼은 사실인데 특히 그중에서 교통행정에 대한 욕구가 점점 더 많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거기에 따라 수반되는 예산부분이라는 게 항상 뒤따라야 하는데 지난번 사무감사 때도 제가 말씀드렸고 예산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강릉시 교통행정과 같은 경우에는 특별회계는 세입부분이 자꾸 줄어듭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렇다고 해서 일반회계에서 예산을 확보하느냐?
그것도 안 되고, 오늘 업무보고에 보니까 승강장 하겠다고 2억을 확보하겠다고 추후계획을 세워서 수립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장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그 부분을 좀…….
그것도 안 되고, 오늘 업무보고에 보니까 승강장 하겠다고 2억을 확보하겠다고 추후계획을 세워서 수립하셨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담당 과장님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그 부분을 좀…….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올해 당초예산에 특별회계에 신청한 부분은 저희들이 반영이 되었고요.
다음에 일반회계에서 2억2,000정도 저희들이 신청했던 것이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경 때도 일반회계로 편성이 되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를 해 나가는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에 일반회계에서 2억2,000정도 저희들이 신청했던 것이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경 때도 일반회계로 편성이 되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를 해 나가는 그런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모든 계획이 답변이고 그 선에서 안 벗어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한번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하겠다, 해 보겠다, 최선을 다 하겠다, 그죠?
그러나 일반 시민들의 욕구는 자꾸 늘어나고, 그러니까 어차피 특별회계에서 어떤 수입을 올릴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늘 안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업무보고에는 그런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좀 부족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예산부분에 관계되는 부분인데, 적자노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을 안 세워 보셨어요?
그러나 일반 시민들의 욕구는 자꾸 늘어나고, 그러니까 어차피 특별회계에서 어떤 수입을 올릴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늘 안 된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업무보고에는 그런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좀 부족한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예산부분에 관계되는 부분인데, 적자노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계획을 안 세워 보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버스 적자노선 말입니까?
○위원장 최선근 예, 버스 적자노선 부분에 대해서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버스 적자노선은 총 버스가 83개 노선 중에 65개 노선이 적자노선이거든요.
○위원장 최선근 이것도 자꾸 늘어나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 부분에 용역을 우리가 2년에 한번씩 하는데 기존에 65개 노선 이외에 늘어난 것은 없습니다만 거기에 의해서 저희가 연간 14억씩 이렇게…….
○위원장 최선근 그러니 연간 14억이 적은 돈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교통행정과에서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업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면 이 업무보고는 주요업무보고인데 이 부분은 단 한 자도 거론이 안 된 상태로 업무보고를 하시고, 이런 부분은 기존 하던 방식대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지 마시고 어떤 식으로 해소할 방안이 있는지 이런 방법을 연구하셔서 업무보고를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교통행정과에서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업무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면 이 업무보고는 주요업무보고인데 이 부분은 단 한 자도 거론이 안 된 상태로 업무보고를 하시고, 이런 부분은 기존 하던 방식대로 이렇게 업무보고를 하지 마시고 어떤 식으로 해소할 방안이 있는지 이런 방법을 연구하셔서 업무보고를 하셔야 되는 게 아닌가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위원장 최선근 또 한 가지, 저상버스를 도입하신다고 했는데 이 저상버스가 특징이 있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위원장 최선근 연료비를 많이 먹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저상버스에 대해서는 대폐차…….
버스회사에서 차량이 다 되어서 바꿀 때 어차피 그분들이 투자비를 많이 들어야 하니까 국·도·시비를 부담해 주면 본인들이 한 4,000만원 정도 투자하게 돼서 저상버스를 뺍니다.
버스회사에서 차량이 다 되어서 바꿀 때 어차피 그분들이 투자비를 많이 들어야 하니까 국·도·시비를 부담해 주면 본인들이 한 4,000만원 정도 투자하게 돼서 저상버스를 뺍니다.
○위원장 최선근 사실 버스회사가 적자노선이 물론 있으니까 적자가 나겠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운영에 문제가 있어서 적자가 나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저상버스 같은 것이 들어오면 그만큼 다른 버스보다 연료비가 배 이상 들어가면 또 적자에 대한 부담이 가는데 이런 부분도 무조건 저상버스를 공급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에 구입할 때 대폐차 할 때 지원해 주니까 회사입장으로는 득이지 않느냐 그런 논리를 말고 그 버스를 가지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손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봐야 한다는 거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운영에 문제가 있어서 적자가 나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저상버스 같은 것이 들어오면 그만큼 다른 버스보다 연료비가 배 이상 들어가면 또 적자에 대한 부담이 가는데 이런 부분도 무조건 저상버스를 공급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처음에 구입할 때 대폐차 할 때 지원해 주니까 회사입장으로는 득이지 않느냐 그런 논리를 말고 그 버스를 가지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손해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봐야 한다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이것은 기존 노선 내에 전부 다 투입이 되기 때문에…….
○위원장 최선근 물론 기존 노선에 투입인데 종전에는 연료비가 10만원 들어가던 게 이 차 들어옴으로 인해서 20만원 이상 들어가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조금 업이 되겠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리고 택시종량제 하는데 심의 신청한 게 결과가 나왔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아직 도에서 안 떨어졌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제가 숫자를 한번 댈게 보세요.
20일, 150일, 300일 무슨 숫자겠어요?
20일이 택시종량제 하는데 용역발주를 해서 결과까지 나오는데 걸린 기간이 20일 걸렸습니다.
다음에 그 용역결과를 받아서 강원도에다 심의요청을 한 기간이 150일 있다가 우리 시에서 했습니다.
다음에 300일이 뭔지 아십니까?
2월27일까지 심의결과가 온다고 하면 그 결과 받는 날이 300일입니다.
느낌이 없습니까?
20일, 150일, 300일 무슨 숫자겠어요?
20일이 택시종량제 하는데 용역발주를 해서 결과까지 나오는데 걸린 기간이 20일 걸렸습니다.
다음에 그 용역결과를 받아서 강원도에다 심의요청을 한 기간이 150일 있다가 우리 시에서 했습니다.
다음에 300일이 뭔지 아십니까?
2월27일까지 심의결과가 온다고 하면 그 결과 받는 날이 300일입니다.
느낌이 없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계속 도에 독촉을 하는데도 국토해양부 자체에서 지침을 안 내려주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도에서도, 우리 강릉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의 전체용역결과를 한꺼번에 받아서 심의를 하다 보니까 딜레이 되는,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계속 도에 독촉을 하는데도 국토해양부 자체에서 지침을 안 내려주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도에서도, 우리 강릉시뿐만 아니라 다른 시의 전체용역결과를 한꺼번에 받아서 심의를 하다 보니까 딜레이 되는, 그렇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래도 저희들은 빨리 했던…….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타 시·군에 비하면 용역결과를 빨리 제출한 사항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이런 부분도 우리가 개선을 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리고 계속 말로만 잘한다고 하지 마시고 우리도 나름대로 행정적인 절차를 근거로 남겨놔야 나중에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결과를 보세요.
2010년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대씩 해서 150대 감차 결과죠?
결과를 보세요.
2010년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대씩 해서 150대 감차 결과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2010년은 지나갔으니까 30대는 어느 연도에 갖다 붙여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건 매년 평균적으로 30대지만 좀 늘어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30대 하기도 힘든데 늘어나서 60대 하자면 뭔 부담을…….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산이 제일 문제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저희가 약 한 82% 정도…….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전국 호환하는 것은 언제쯤 다 됩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전국 호환은 대구, 경북, 전북이 저희들과 안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올해 1,578만원 가지고 그분들과 컨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저희들이 올해 1,578만원 가지고 그분들과 컨택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위원장 최선근 국비지원 없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국비 있습니다.
50, 50%입니다.
50, 50%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정책적으로 처리할 텐데…….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이것도 빠른 시간 내에 조치를 하셔서, 다른 사람들보다도 강릉에 있는 학생들이, 외지에 나가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불편해 하는 부분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맞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이것 좀 빨리 추진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위원장 최선근 그리고 제가 몇 번 회의장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버스를 타고 가다 보면 다음 승강장 안내를 하잖아요, 그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적어도 두 개 정거장 정도는 사전에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연구를 해 보십사 하는 주문을 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은 전혀 없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그것도 버스카드 전국호환제를 하면서 같은 eb사에서 하거든요?
그분들에게 저희들이 오늘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거 할 때 다음 정류장 맨트까지 꼭 넣어달라고 오늘도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할 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분들에게 저희들이 오늘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거 할 때 다음 정류장 맨트까지 꼭 넣어달라고 오늘도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할 때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전국카드가 호환이 되면 방학 동안에 내려오는 타지에 있는 학생들이 여기에 와서 버스를 타게 되면, 우리는 강릉지리를 알지만 그 사람들은 지리를 모르기 때문에 두 정거장 정도는 미리 예고를 해 주는 게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것도 빨리 추진을 해 주십시오.
다음에 신호등 운영하는 거 말입니다.
시설계장님 새로 오시고 했는데 기존에 있는 신호등 신호가 바뀌는 시간 있잖습니까?
그 시간을 늘 좀 수시로 체크하셔서 교통량 파악을 해서 융통성 있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시간 정해놓고 나면 계속 끌고 가는데 그러지 마시고 출퇴근시간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 하셔서 출퇴근시간에는 좀 늘렸다가 평상시에는 좀 줄이고 이런 식으로 연등을 할 수 있게끔 운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해놓고 나니까 출퇴근시간에는 계속 한군데는 밀리고 한 차선은 안 밀리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도 좀 감안을 해 주시고요.
제가 주문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보고라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를 해 주시고요.
다음에 시내 일방통행 지역이 여러 군데 많이 있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도 빨리 추진을 해 주십시오.
다음에 신호등 운영하는 거 말입니다.
시설계장님 새로 오시고 했는데 기존에 있는 신호등 신호가 바뀌는 시간 있잖습니까?
그 시간을 늘 좀 수시로 체크하셔서 교통량 파악을 해서 융통성 있게 운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한번 시간 정해놓고 나면 계속 끌고 가는데 그러지 마시고 출퇴근시간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 하셔서 출퇴근시간에는 좀 늘렸다가 평상시에는 좀 줄이고 이런 식으로 연등을 할 수 있게끔 운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간을 해놓고 나니까 출퇴근시간에는 계속 한군데는 밀리고 한 차선은 안 밀리고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그것도 좀 감안을 해 주시고요.
제가 주문이 너무 많습니다.
업무보고라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를 해 주시고요.
다음에 시내 일방통행 지역이 여러 군데 많이 있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읍·면·동에서 들어오면 저희들이 합니다.
작년도 같은 경우 포남동지역이었었는데 저희들이 그걸 할 때는 교통안전관리공단의 심의를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들이 와서 경찰서 위에 부분은 부적합하다, 지금 차선이 더 낫다고 해서 안 한 부분이 있고요.
그 외에는 다른 읍·면·동에서 필요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지정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실상 저희들이 할 계획입니다.
작년도 같은 경우 포남동지역이었었는데 저희들이 그걸 할 때는 교통안전관리공단의 심의를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들이 와서 경찰서 위에 부분은 부적합하다, 지금 차선이 더 낫다고 해서 안 한 부분이 있고요.
그 외에는 다른 읍·면·동에서 필요하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지정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사실상 저희들이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최근에 들어서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번 교동지역에 한 군데가 그런 민원이 있어서 말씀 드렸더니 시행이 안 되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몇 가지 전반적으로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교통행정을 하시면서 반영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반영해 주시고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해 주시고, 어차피 강릉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심발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번 교동지역에 한 군데가 그런 민원이 있어서 말씀 드렸더니 시행이 안 되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몇 가지 전반적으로 본 위원장이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교통행정을 하시면서 반영이 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반영해 주시고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해 주시고, 어차피 강릉시민의 편의를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심발훈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9개소가 있습니다.
방풍형이 큰 대형이 세 개 있었고 기역자로 꺾인 게 여섯 개가 파손되었습니다.
그건 재난대책본부에다 보고를 다 한 사항입니다.
방풍형이 큰 대형이 세 개 있었고 기역자로 꺾인 게 여섯 개가 파손되었습니다.
그건 재난대책본부에다 보고를 다 한 사항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확인을 하니까 제작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95년도에 제작한 겁니다.
그래서 많이 노후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하게 되면 새로운 방풍형으로 해서 돈 1,000만원 예산으로 좋게 할, 복구비도 계상을 해 놓았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있는데 지주대가 없어요.
그런 부분을 구조적으로 원인분석을 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 같고요.
그게 95년도에 제작한 겁니다.
그래서 많이 노후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하게 되면 새로운 방풍형으로 해서 돈 1,000만원 예산으로 좋게 할, 복구비도 계상을 해 놓았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구조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있는데 지주대가 없어요.
그런 부분을 구조적으로 원인분석을 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 같고요.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16년 전에 해 가지고 말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예.
○심발훈 위원 하나 하는데 얼마나 걸리죠?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새로운 개념으로, 기존대로 하면 400~500이면 되는데 지금 방풍형이 강릉에 맞는 것으로 새로 나온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걸로 하면 1,000만원 짜리로 이렇게 됩니다.
그걸로 하면 1,000만원 짜리로 이렇게 됩니다.
○심발훈 위원 그걸 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보고 했으면 좋겠고요.
다음에 LED 같은 경우 국·도비 해서 지원을 하고 재래시장 부분은 현재 중앙시장이나, 올해 오세봉 도의원님께서 중앙시장에 대해서 7억 정도 확보를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국비 도비…….
다음에 LED 같은 경우 국·도비 해서 지원을 하고 재래시장 부분은 현재 중앙시장이나, 올해 오세봉 도의원님께서 중앙시장에 대해서 7억 정도 확보를 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국비 도비…….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LED사업은 순수한 시비로 하고 있습니다.
대신에 전기가 엄청나게 절약이 됩니다.
반씩 절약이 됩니다.
LED로 한번 고치면 기존에 들어가는 전기가 50% 씩 절감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신에 전기가 엄청나게 절약이 됩니다.
반씩 절약이 됩니다.
LED로 한번 고치면 기존에 들어가는 전기가 50% 씩 절감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발훈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시고요.
중앙부처에서 이 사업을 국가적으로 현재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알기에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중앙부처에서 이 사업을 국가적으로 현재 시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알기에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다시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전규집 알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입니다.
세계무형문화도시축전 준비단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부서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세계무형문화도시축전 준비단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부서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선근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형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건설과에서 추진하는 고향의 강 살리기에 보면 선교장 앞에 단오거리인지 단오타운인지 단오가 들어가는 계획이 있어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 들어보셨어요?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남형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장님 고생 많으셨고요.
한 가지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건설과에서 추진하는 고향의 강 살리기에 보면 선교장 앞에 단오거리인지 단오타운인지 단오가 들어가는 계획이 있어요.
혹시 거기에 대해서 들어보셨어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고향의 길 가꾸기는 건설과에서 하는 것은 맞는데 거기에서 저희도 단오제에 관한 사항은 들어본 사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신재걸 위원 단오제 전승지원에 대한 사업이 있는데 강릉단오제 전승지원에 대한 조례가 필요하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이 되어지는데, 단장님께서 어떤 식으로 조례를 제정해서 운영을 해 나가야되겠는가를 심도 있게 해서 금년부터는 조례 제정을 빨리 하셔서 단오제위원회에 보조해 주는 이런 부분 투명성을 갖고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주문을 합니다.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예, 알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단오문화의 거리 용역을 완료했다고 하는데 주민들한테만 설명을 했습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주민설명회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본 내무위원회는 아직까지 용역보고를 안 했죠?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때 당시에, 이게 지난해 사업인데 지금 새로 오신 분이 모르는데 저도 그때 단오장 위원회에서도 시민을 상대로 해서 보고회도 갖고 의회도 그 당시에 보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단오제문화전승회관에 유현민위원님도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고 신재걸위원님도 참석한 줄 알고 있고…….
저도 기억을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단오제문화전승회관에 유현민위원님도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고 신재걸위원님도 참석한 줄 알고 있고…….
○심발훈 위원 위원회 위원들은 했지만 내무위원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 당시에, 저도 기억은 못하지만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용역사에서 한번 간담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에는 용역사에서 한번 간담회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심발훈 위원 업무보고 때하고 10월 감사 때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자료가 있으면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에 IT 미디어융합전시관이라는 게 간단하게 뭐죠?
그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자료가 있으면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요.
다음에 IT 미디어융합전시관이라는 게 간단하게 뭐죠?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기본 단오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단오골목에나 향후에 명주초등학교 같은 경우 체험관으로 구상을 하고 있는데 그런 IT하고 접목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용역보고가 나왔다고 하면 용역보고에는 어떤 결과가 나와 있나요?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용역보고는 기본적으로 전체 단오 주변 지역에 대한 지역적인 전체적인 콘셉트이고 미디어융합전시실이라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내용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내용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심발훈 위원 도비하고 시비하고 다 있는데…….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이 사업이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안에 포함된 사업이라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시는 발전종합계획 내의 일부이기 때문에 위원님들께 공감대도 얻었다고 생각해서 별도 단위사업을 보고 안 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미디어융합전시관 이런 것은 대규모가 아니고 소규모로 해서 프로그램을 해서 기존에 있는 매입한 시설이나 이런 안에다 설치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단위사업은 아니고…….
○심발훈 위원 대단위 사업이든 소규모 사업이든 예산 들어갈 것 아닙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예.
○심발훈 위원 지금 현재 명주초등학교 이 계획대로 하면 예술인촌하고 여러 가지 중복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지 않나요?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명주초등학교가 예술인촌이기도 문화체험시설공간으로도 병행해서 같이 쓰겠다는 구상이니까 예술인촌도 목적을 달성하면서 외부에 오는 사람을 단오 관련한 체험시설도 되도록 그렇게 같이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장기구상이고 우선은 내년도 ICCN 총회할 적에 축전행사를 치르는 주무대로 활용할까 하고 그쪽에서 콘셉트를 마치고 있습니다.
그게 장기구상이고 우선은 내년도 ICCN 총회할 적에 축전행사를 치르는 주무대로 활용할까 하고 그쪽에서 콘셉트를 마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여러 가지 바쁘네요?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일정은 조금 바쁘지만 현재 명주초등학교 활용하는 것이 진척이 없는 것 같은데 ICCN 총회가 10월로 일정이 바뀌었으니까 그 일정에 맞게 행사를 체험하면 명주초등학교하고 단오장이 주무대가 될 테니까 그 안에는 모든 것이 마쳐질 것 같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몇 개월 동안 어떻게 합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10월까지이니까 아직 기간은 조금 있습니다.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왜냐하면 예술인창작인촌하고 명주초등학교 그것은 저쪽은 상품판매이고 부분적 체험활동이고 여기는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수를 해 가지고 교육의 목적이고, 또한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ICCN을 대비해서 내년도 10월에 개최되는 세계무형문화재 축전을 대비하는 체험의 장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 조금 전에 용역을 할 계획입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왜냐하면 예술인창작인촌하고 명주초등학교 그것은 저쪽은 상품판매이고 부분적 체험활동이고 여기는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수를 해 가지고 교육의 목적이고, 또한 조금 전에 얘기했듯이 ICCN을 대비해서 내년도 10월에 개최되는 세계무형문화재 축전을 대비하는 체험의 장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 조금 전에 용역을 할 계획입니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심발훈 위원 하여간 본 위원은 현재 용역보고가 어땠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되겠고요.
다음에 자꾸 단오, 단오 해서 이것도 짓고 저것도 짓고 전시관도 짓고 뭐도 짓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자꾸 짓기만 원하는지, 그리고 관리비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하여간 용역보고 결과보고서 말이죠.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요.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단오문화관 관리에 현재 연 3억9,400이 들어갑니까?
다음에 자꾸 단오, 단오 해서 이것도 짓고 저것도 짓고 전시관도 짓고 뭐도 짓는데 모르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자꾸 짓기만 원하는지, 그리고 관리비를 어떻게 하려고 하는지…….
하여간 용역보고 결과보고서 말이죠.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고요.
한 가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단오문화관 관리에 현재 연 3억9,400이 들어갑니까?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예, 맞습니다.
○심발훈 위원 인건비 포함입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예, 인건비가, 일용직도 4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러면 대관해 가지고 수입을 얼마 정도 받아요?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대관수입은 2010년도에 3,200만원 정도 대관수입이 됐습니다.
그래서 거의 단오 관련 행사이기 때문에, 전승교육이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참여하는데 목적을 두기 때문에 좀 수익에 치우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연단체 연합에 단오문화관이 등록되어 있어서 재작년부터는 기획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돈 들여서 하는 것보다 외지에서 이걸 빌려서 문화예술공연을 많이 하는 이런 데에 활성화를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는 아직도 단오관련 해서 전통문학이나 이런 전승교육을 하는데 실비조로 무료로 강사를 대주면서 하니까 다른 강의하고는 좀 미흡합니다.
그래서 거의 단오 관련 행사이기 때문에, 전승교육이기 때문에 수익성보다는 참여하는데 목적을 두기 때문에 좀 수익에 치우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연단체 연합에 단오문화관이 등록되어 있어서 재작년부터는 기획공연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돈 들여서 하는 것보다 외지에서 이걸 빌려서 문화예술공연을 많이 하는 이런 데에 활성화를 하고 있고, 자체적으로는 아직도 단오관련 해서 전통문학이나 이런 전승교육을 하는데 실비조로 무료로 강사를 대주면서 하니까 다른 강의하고는 좀 미흡합니다.
○심발훈 위원 실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예를 들어서 서양 오페라나 이런 부분의 실비하고 전수사들 실비하고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고 본 위원에게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은 왜 이렇게 차이가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서양 오페라나 이런 부분의 실비하고 전수사들 실비하고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고 본 위원에게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은 왜 이렇게 차이가 있는 것이죠?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건 제가 말씀드릴게요.
현재 오페라 쪽에 전수비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듯이 보유자라든가 전수사자라든가 이 교육비는 국가에서 지정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그러니 그 금액을 우리가 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보유자라든가 전수조교라든가 다음에 학생이라든가 아니면 교육하시는 교수님이라든가 그렇게 기준에 의해서 드리는 것이니까 그런 차이입니다.
그리고 오페라 부분에 저희 강릉시에서 강사비를 드리는 것은 없거든요.
현재 오페라 쪽에 전수비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듯이 보유자라든가 전수사자라든가 이 교육비는 국가에서 지정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그러니 그 금액을 우리가 예산에 편성해 가지고 보유자라든가 전수조교라든가 다음에 학생이라든가 아니면 교육하시는 교수님이라든가 그렇게 기준에 의해서 드리는 것이니까 그런 차이입니다.
그리고 오페라 부분에 저희 강릉시에서 강사비를 드리는 것은 없거든요.
○심발훈 위원 왜냐하면 책정금액 자체가 국가적으로 그런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고 보면, 예를 들어서 이쪽에 민속을 하시는 여러 가지 일당 부분이나 이런 부분이 워낙 차이가 나니까 본 위원에게 와서 항의를 해요.
그래서 그 부분을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예를 들어서 똑같은 사람이 사업과 다른 사람하고도 다릅니까?
제가 그래서 자꾸 짓는 부분을, 미디어융합전시관 이런 것에 예민하냐면 좀 전에도 전수관이나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이 지금 각 협회 위원회별로 자꾸 짓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떤 식으로든 문화예술과에서는 기구통합이 필요할 것 같은데 자꾸 짓기만 하면 관리비는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고, 예를 들어서 똑같은 사람이 사업과 다른 사람하고도 다릅니까?
제가 그래서 자꾸 짓는 부분을, 미디어융합전시관 이런 것에 예민하냐면 좀 전에도 전수관이나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물이 지금 각 협회 위원회별로 자꾸 짓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떤 식으로든 문화예술과에서는 기구통합이 필요할 것 같은데 자꾸 짓기만 하면 관리비는 어떻게 합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체험전시관 부분은 별도로 건물시설을 하는 게 아니고 명주초등학교하고 단오골목 내 교회 건물을 일부 매입을 하는데 기존 그런 시설을 활용해서 속에다 리모델링을…….
○심발훈 위원 매입을 하든 활용을 하든 현재 돈이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각 부처마다 위원회마다 건물을 다 이렇게 짓는다고 하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을 심도 있게 국장님께서, 관광문화국이잖아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업무를 하면 들으셨잖아요.
그런 부분을 이제는 통합을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을 심도 있게 해 주시고 아까 용역보고는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각 부처마다 위원회마다 건물을 다 이렇게 짓는다고 하면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고요.
앞으로 이런 부분을 심도 있게 국장님께서, 관광문화국이잖아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업무를 하면 들으셨잖아요.
그런 부분을 이제는 통합을 해야 합니다.
그 부분을 심도 있게 해 주시고 아까 용역보고는 본 위원회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총괄적으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장님!
금년이 2012년 강릉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의 준비원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본 위원장이 총괄적으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단장님!
금년이 2012년 강릉 ICCN 세계무형문화축전의 준비원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그러면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금년 한 해 동안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다음에 강릉단오제가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서 계속 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이 행사를 매년 진행하다 보니까 자칫 소원함에 빠질 수 있다고 본 위원장이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잘 체크를 하셔서 지금까지 매년 행사를 하면서 발생됐던 문제점들, 작년에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들 많았잖습니까?
그런 문제점들을 전반적으로 전부 다 체크를 하셔서 뒤에 담당님들 배석을 하셨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잘 연구를 하셔서 국장님하고 최종 마무리 의견을 조율을 하셔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강릉단오제가 진짜 세계무형문화재다운 어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주문하는데 여기에 대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다음에 강릉단오제가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되어서 계속 행사를 매년 하고 있는데 이 행사를 매년 진행하다 보니까 자칫 소원함에 빠질 수 있다고 본 위원장이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잘 체크를 하셔서 지금까지 매년 행사를 하면서 발생됐던 문제점들, 작년에도 이런 얘기 저런 얘기들 많았잖습니까?
그런 문제점들을 전반적으로 전부 다 체크를 하셔서 뒤에 담당님들 배석을 하셨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잘 연구를 하셔서 국장님하고 최종 마무리 의견을 조율을 하셔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강릉단오제가 진짜 세계무형문화재다운 어떤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주문하는데 여기에 대한 특별히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장 이문철 예, 단오제는 강릉의 제일 자랑거리인데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시민들의 호응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단장님 이하 모든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금년 행사는 보다 발전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시면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사업추진단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6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시면 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사업추진단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아야 하나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6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0분 회의중지)
(16시38분 계속개의)
○위원장 최선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사업추진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관광사업추진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우리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에 앞서서 우리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민원이 있었습니다.
○신재걸 위원 거기가 지속적으로 무슨 사업을 할 때마다 그런 민원이 생기는데 문제점 및 대책에 청파마을 주빈 반대민원의 내용이 어떤 것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원천반대입니다.
○신재걸 위원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원천반대 하는 부분을 처음부터 그랬을 것 아닙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그렇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이 계속 이런 식으로 공사할 때마다 이렇게 문제점이 생기고 하는데 관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서 최대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적법 진행해서 강제진행 하겠다는 이런 의미가 내포된 것 같은데 사실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저희들이 주민들을 설득할 부분은 최대한 설득하고 하지만 앞으로 지역발전개발사업에 자꾸 발목 잡은 식는 민원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과감히 떨칠 것은 떨치고 또 적극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지금도 청파마을과 구정 예찬 일부 마을만 반대하고 나머지 어단리, 학산리마을 주민들은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반대하는 부분들도 나중에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서 공사가 되면 지원할 것은 지원하겠습니다.
그래서 행정에 대해서 약간의 의도적인 발목잡기는 과감하게 떨쳐버릴 것은 떨쳐버리고 이 기회에 꼬리를 끊을 것은 끊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반대하는 부분들도 나중에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서 공사가 되면 지원할 것은 지원하겠습니다.
그래서 행정에 대해서 약간의 의도적인 발목잡기는 과감하게 떨쳐버릴 것은 떨쳐버리고 이 기회에 꼬리를 끊을 것은 끊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아무튼 관에서 일관성이 있게 대처해 나가야지만 주민도 나중에는 수용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알겠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다음에 65쪽에 보면 경포 생태관광자원화사업 올해 추진계획에 보면 경포대 정자 일원하고 강문항 입구에 인도 정비사업을 하는 모양인데, 경포대 정자 일원이라는 얘기는 참소리박물관에서부터 쭉 뒤로 되어 있는 소규모 정자 있잖아요.
금난정이라든가 상영정이라든가 정자 있잖아요.
그런 정자도 거기에 같이 포함된 정자사업입니까?
금난정이라든가 상영정이라든가 정자 있잖아요.
그런 정자도 거기에 같이 포함된 정자사업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아닙니다.
경포대만, 주변 신사임당 동상도 사임당로도 이전이 되고, 그래서 주변이 옛날에 판석으로 깔려있고 세면 아스팔트 포장도 되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전체를 공원화하는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경포대만, 주변 신사임당 동상도 사임당로도 이전이 되고, 그래서 주변이 옛날에 판석으로 깔려있고 세면 아스팔트 포장도 되어 있고, 그래서 저희가 전체를 공원화하는 정비사업이 되겠습니다.
○김남형 위원 김남형위원입니다.
경포도립공원 계획 변경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향후계획에 보면 4월에 공원계획 변경 고시 예정해서 도면 고시를 한다고 했는데 이게 공원계획이 확정된 것을 고시하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경포도립공원 계획 변경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향후계획에 보면 4월에 공원계획 변경 고시 예정해서 도면 고시를 한다고 했는데 이게 공원계획이 확정된 것을 고시하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일정에 조금 딜레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2월부터 저희가 하려고 했는데 녹색도시 기본개발계획이 환경부에서 확정발표를 아직 못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준비한 이래 공원계획 변경을 하는데 변경된 부분을 고시하는 것은 변경된 도면을 가지고 고시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2월부터 저희가 하려고 했는데 녹색도시 기본개발계획이 환경부에서 확정발표를 아직 못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희가 준비한 이래 공원계획 변경을 하는데 변경된 부분을 고시하는 것은 변경된 도면을 가지고 고시하는 것입니다.
○김남형 위원 확정된 것입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확정되어서 공원 하는 것입니다.
공원심의위원회까지 다 통과를 해서 심의를 거쳐서 변경을 고시하는 것입니다.
공원심의위원회까지 다 통과를 해서 심의를 거쳐서 변경을 고시하는 것입니다.
○김남형 위원 그러면 그게 대략 언제 정도 될 것 같습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지금 한 달 정도 딜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는 냈습니다만 5월 정도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는 냈습니다만 5월 정도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남형 위원 그러면 3월 경에 의회간담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의회 간담회가 3월 말쯤이나 4월 초쯤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남형 위원 이상입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어느 정도 협의가 되면 의회에 보고를 드리고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옥선 위원 김옥선위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경포대에 언론이든가, 아니면 요즘에 많이 리모델링이라 했나요?
아니면 정비를 하면서 설치가 되어서 왈가왈부 한 데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다름이 아니고 경포대에 언론이든가, 아니면 요즘에 많이 리모델링이라 했나요?
아니면 정비를 하면서 설치가 되어서 왈가왈부 한 데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관광문화복지국장 정의봉 그것은 이쪽 소관이 아니고 문화예술과 소관인데 그전에 경포대를 복원하면서 경포대는 도문화재 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하다 보니까 도문화재위원으로부터 심의를 거쳐서 판벽을 쌓았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그때 당시에 설치했던 분은 서울에 문화재위원이신 김동현 교수님이라든가 아니면 건축사 장명학 박사 그런 분들이 건축을 했는데 그분들 의견하고 지금 새로 중앙대학교 교수는 이희종 교수님이 있습니다.
그분하고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래 문화재는 복원할 때 최종 기록된 사진이라든가 기록에 의해서 복원을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두 분의 의견이 대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두 시에 저희들이 그분들 다 모시고 한국건축역사학회에서 오늘 문화단오회관에서 심포지엄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난 다음에 도지정문화재이기 때문에 도문화재위원회에 상정해 가지고 그 결과에 의해서 다시 심의를 거치고 난 다음에 복원할 그런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는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교수들 간의 상반된 의견이 아직 집약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심포지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하다 보니까 도문화재위원으로부터 심의를 거쳐서 판벽을 쌓았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그때 당시에 설치했던 분은 서울에 문화재위원이신 김동현 교수님이라든가 아니면 건축사 장명학 박사 그런 분들이 건축을 했는데 그분들 의견하고 지금 새로 중앙대학교 교수는 이희종 교수님이 있습니다.
그분하고 서로 상반된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원래 문화재는 복원할 때 최종 기록된 사진이라든가 기록에 의해서 복원을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두 분의 의견이 대립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두 시에 저희들이 그분들 다 모시고 한국건축역사학회에서 오늘 문화단오회관에서 심포지엄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저희들이 의견을 수렴하고 난 다음에 도지정문화재이기 때문에 도문화재위원회에 상정해 가지고 그 결과에 의해서 다시 심의를 거치고 난 다음에 복원할 그런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는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교수들 간의 상반된 의견이 아직 집약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심포지엄을 하고 있습니다.
○김옥선 위원 알겠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심발훈 위원 그분들도 보니까 앞으로 콘도가 들어서게 되면 콘셉트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 그래서 토지활용 부분이나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화장실은 해수욕장 부분 쪽에 커버하고 있는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안현교 좀 위에 있는 사근진 쪽에 있는 화장실은 이용하기가 곤란하고요.
그래서 이걸 정비하고 다 털어내고 나서, 그게 국유지 땅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화장실이 꼭 필요하면 더 예쁘게 현대식으로 분위기에 맞게 정비를 할 것이고, 만일 필요 없다 판단이 되면 철거를 해서 정비를 깨끗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안현교 좀 위에 있는 사근진 쪽에 있는 화장실은 이용하기가 곤란하고요.
그래서 이걸 정비하고 다 털어내고 나서, 그게 국유지 땅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화장실이 꼭 필요하면 더 예쁘게 현대식으로 분위기에 맞게 정비를 할 것이고, 만일 필요 없다 판단이 되면 철거를 해서 정비를 깨끗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우리가 화장실을 강릉시에서 관리하면서 제가 몇 군데 가보았습니다.
동파 등 여러 가지 때문에 전기를 해 놓았더만요.
혹시 염려되는 게 화재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급한 부분은 아니고 앞으로 혹시나 쓰다가, 그리고 설치했으니까 그걸 다르게 설치할 수는 없고요.
혹시나 그 부분이 고장 나게 되면 화재의 위험이 적은 히터나 이런 쪽으로 하는 게 맞는 같은데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파 등 여러 가지 때문에 전기를 해 놓았더만요.
혹시 염려되는 게 화재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급한 부분은 아니고 앞으로 혹시나 쓰다가, 그리고 설치했으니까 그걸 다르게 설치할 수는 없고요.
혹시나 그 부분이 고장 나게 되면 화재의 위험이 적은 히터나 이런 쪽으로 하는 게 맞는 같은데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맞습니다.
온풍기 같은 되는 것으로 하고 가능하면 화재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교체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해 놓으니까 아직까지 떼어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시기에, 동파 시기에만 쓰고 여름, 겨울 비수기 때에는 개방하는 화장실이 경포 일원에 다섯 개만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저희들이 열지 않고 있고요.
그 부분에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고 화재위험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온풍기 같은 되는 것으로 하고 가능하면 화재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교체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해 놓으니까 아직까지 떼어가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시기에, 동파 시기에만 쓰고 여름, 겨울 비수기 때에는 개방하는 화장실이 경포 일원에 다섯 개만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는 저희들이 열지 않고 있고요.
그 부분에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고 화재위험에 대해서는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메이플동에 저쪽에 그걸 하면서 골프텔 이 부분은 업체에의 소관인가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다음 벚꽃축제를 할 때 보면 늘 잘 되는데, 강릉시민들이 벚꽃축제에 와서 먹거리장터를 하게 되는데 먹거리장터를 보니까 공간 때문에, 물론 추진단에서 그렇게 하겠지만 뒤편에 비닐하우스 거기에서 하잖습니까?
시민들이 거기까지 들어오는 게 조금 잘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번에 하면서 시범적으로 주차장부지 조금이라도 이용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와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의향은 없으신지…….
시민들이 거기까지 들어오는 게 조금 잘 안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번에 하면서 시범적으로 주차장부지 조금이라도 이용해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와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의향은 없으신지…….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사실 공간이 협소하고 해서 그 부분은 올해부터 이관해서 자치위원회하고 할 때 같이 협의를 해서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사전에 충분한 대화와, 다음 추진단에서는 경포동사무소하고 업무협조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맞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알겠습니다.
사전에 협의를 할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에 협의를 할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강문에 다리는 공모가 끝났나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공모해서 선정이 다 되어서 설계용역이 발주되었습니다.
○심발훈 위원 안쪽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까, 바깥쪽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재해위험 때문에 가능하면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심발훈 위원 그렇습니다.
바깥으로 가면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잘 하셨네요.
그리고 혹시 노파심에 얘기 하는데요.
현재 우리가 여러 가지 하면서 자재부분을 면밀히 검토를 각 분야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자재를 씀에 있어서 바닷물에 영향이 가지 않는 그런 자재로 이용을 한다거나, 지금 현재 강릉시 전체가 산림과에서도 했던 부분 여러 가지, 데크적인 문제도 굉장히 많은 것을 단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잖아요, 그죠?
바깥으로 가면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잘 하셨네요.
그리고 혹시 노파심에 얘기 하는데요.
현재 우리가 여러 가지 하면서 자재부분을 면밀히 검토를 각 분야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자재를 씀에 있어서 바닷물에 영향이 가지 않는 그런 자재로 이용을 한다거나, 지금 현재 강릉시 전체가 산림과에서도 했던 부분 여러 가지, 데크적인 문제도 굉장히 많은 것을 단장님께서도 알고 계시잖아요, 그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심발훈 위원 그래서 사전에 추진단에서도 전문가들이 있잖아요, 그죠?
감독관들이 있으니까 감독관들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자재의 여러 가지 부분을 사전에 살펴서 하자가 안 생기도록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독관들이 있으니까 감독관들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자재의 여러 가지 부분을 사전에 살펴서 하자가 안 생기도록 추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면밀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염려되어서 말씀드립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고맙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김남형위원께서 경포권 여러 가지 부분을 보고하신다고 했는데 거기에 보니까 옛날부터 여러 가지 계획상 20년 전 계획이 그대로 유지되다 보니까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추진단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경포권 같은 경우 콘도를 짓고 나면 녹색시범도시 여러 가지 용역보고를 봐서 알지만 대단위 투자가 들어와야 하거든요?
본 위원도 거기 지역구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서울에 그룹 회장단이나 여러 분들에게 제가 부탁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적어도 계획을 몇 천표 이래서는 안 오거든요?
굵직굵직한 그룹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전에 계획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추진단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경포권 같은 경우 콘도를 짓고 나면 녹색시범도시 여러 가지 용역보고를 봐서 알지만 대단위 투자가 들어와야 하거든요?
본 위원도 거기 지역구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서울에 그룹 회장단이나 여러 분들에게 제가 부탁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적어도 계획을 몇 천표 이래서는 안 오거든요?
굵직굵직한 그룹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전에 계획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민자가 들어올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여건을 맞춰줘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원하는 조건에 최대한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은 맞는데 행정이 조금 발이 늦은 부분은 있습니다만 원칙적인 론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녹색도시가 잘 조성이 되고 민자가 유치가 되어서 소기의 목적을 조속히 달성하는데 고민을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원하는 조건에 최대한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은 맞는데 행정이 조금 발이 늦은 부분은 있습니다만 원칙적인 론에 대해서는 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래서 녹색도시가 잘 조성이 되고 민자가 유치가 되어서 소기의 목적을 조속히 달성하는데 고민을 같이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다음에 소방서하고 파출소 여러 가지 부분을 이전해야 하고, 그런 계획이 저번 그 계획서에는 없는 것 같은데 지금 포함되어 있습니까?
2차 보고하고 나서는 3차 못 봤거든요.
2차 보고하고 나서는 3차 못 봤거든요.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보고서에는 포함이 안 되어 있습니다만 실무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잘 추진해서 그쪽에, 어제 관광공사 보고서에도 보면 앞으로 여러 가지 관공서에서 나가서 해안상가 부분이나 뒤쪽에 콘도부분 이쪽 부분도 재개발 계획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됐을 때 같이 잘 어울러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번영회 주차장 있잖습니까?
제가 듣기에는 자기들 건물을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안 된다고 했거든요.
왜냐하면 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관공서 부분을, 해변에 여러 가지 하면서 강릉시에서 해년마다 한 2억씩 들어가죠?
그래서 그렇게 됐을 때 같이 잘 어울러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번영회 주차장 있잖습니까?
제가 듣기에는 자기들 건물을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안 된다고 했거든요.
왜냐하면 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관공서 부분을, 해변에 여러 가지 하면서 강릉시에서 해년마다 한 2억씩 들어가죠?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예, 들어가죠.
○심발훈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해서 건물을 갖게 되면 거기에서 같이 생활하면 된다.
그래서 건물을 못 갖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번영회나 앞으로 추진단장님께서 면밀히 상의를 해서 사전에 교류를 가지고 강릉 행정을 펼쳤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건물을 못 갖게끔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번영회나 앞으로 추진단장님께서 면밀히 상의를 해서 사전에 교류를 가지고 강릉 행정을 펼쳤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고맙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관광추진단 전반적으로 해서,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해서 콘도에서부터 골프장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그 사업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민원부분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양자 간에 큰 손해가 서로 없이 원만하게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단장님 이하 담당님들, 국장님도 나서주셔서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어서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주문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관광추진단 전반적으로 해서, 관광자원을 만들기 위해서 콘도에서부터 골프장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그 사업 추진하면서 발생되는 민원부분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으시더라도 양자 간에 큰 손해가 서로 없이 원만하게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단장님 이하 담당님들, 국장님도 나서주셔서 원만하게 잘 해결이 되어서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주문하겠습니다.
○관광사업추진단장 임용수 알겠습니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선근 예,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관광사업추진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동시에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죽헌·시립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관광사업추진단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동시에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죽헌·시립박물관장님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입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를 보고 드리기 전에 박물관 직원들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업무를 보고 드리기 전에 박물관 직원들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입니다.
문체소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문체소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문체소 소관 업무보고에 앞서 문체소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공무원 인사)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최선근 문체소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해당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 부서장을 호명하신 후 질의해 주시를 바라고, 또한 호명 받으신 담당 부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는 것을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에 앞서 질의하실 위원님들께서는 해당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 부서장을 호명하신 후 질의해 주시를 바라고, 또한 호명 받으신 담당 부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을 해 주시는 것을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걸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재걸 위원 문체소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입니다.
○신재걸 위원 강릉 아트 서포터즈의 가입인원이 12월31일 현재 7,000명 회원 확보 이렇게 하셨는데 이 회원 확보를 한 사유하고 기대효과, 앞으로 회원관리에 대한 방안이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합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지금회원은 웹 회원입니다.
저희들이 사이버상으로 받는 회원이고요.
지금 7,000명은 강릉 웹 분이 한 1,000여분 되시고요.
저희들이 통계의 목적과 매표의 관계로 인해서 원스톱, 그러니까 공연홍보에서부터 모든 문자메시지 전송과 그다음에 안내를 해 드림으로 인해서 티켓도 직접 저희 홈페이지에서 발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입니다.
현재 한 7,000명 정도의 회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향후에 더 많은 회원이 확보가 됨으로 인해서 강릉이 문화도시로의, 아트센터가 구축이 된다면 그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모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이버상으로 받는 회원이고요.
지금 7,000명은 강릉 웹 분이 한 1,000여분 되시고요.
저희들이 통계의 목적과 매표의 관계로 인해서 원스톱, 그러니까 공연홍보에서부터 모든 문자메시지 전송과 그다음에 안내를 해 드림으로 인해서 티켓도 직접 저희 홈페이지에서 발권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시스템입니다.
현재 한 7,000명 정도의 회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향후에 더 많은 회원이 확보가 됨으로 인해서 강릉이 문화도시로의, 아트센터가 구축이 된다면 그 기반시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모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그러면 회원확보를 위한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홍보는 입소문이 제일 유력하고요.
저희들이 언론과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했는데, 향후에는 IT를 적용해서 큐알코드를 만들어서 홍보를 할 것이고요.
다음에 웹진이라 해서 사이버상에서 전자잡지를 만들어서 메입로 전부 다 송부를 해 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읍·면·동으로 저희들이 올해는 찾아다니면서 각종 모임에 있을 시에 가서 직접 아트 서포터즈에 대한 안내와 공연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릴 계획입니다.
저희들이 언론과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했는데, 향후에는 IT를 적용해서 큐알코드를 만들어서 홍보를 할 것이고요.
다음에 웹진이라 해서 사이버상에서 전자잡지를 만들어서 메입로 전부 다 송부를 해 드릴 계획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읍·면·동으로 저희들이 올해는 찾아다니면서 각종 모임에 있을 시에 가서 직접 아트 서포터즈에 대한 안내와 공연에 대한 안내를 해 드릴 계획입니다.
○신재걸 위원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본 위원도 기대가 됩니까?
그렇게 하고요.
지금 82쪽에 강남축구공원 관리운영을 금년에 받으셨다고 했는데 여기 사업계획에 보면 락카룸 증축하는 문제, 그 사업은 여기에 안 나왔네요?
그렇게 하고요.
지금 82쪽에 강남축구공원 관리운영을 금년에 받으셨다고 했는데 여기 사업계획에 보면 락카룸 증축하는 문제, 그 사업은 여기에 안 나왔네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그것은 체육과에서 정책사업으로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관리이관을 이쪽에서 하고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운영만 저희들이…….
○신재걸 위원 운영만 이쪽에서 하고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예, 시설은 체육과에서 관리를…….
○신재걸 위원 체육과에서 관리하신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예.
○신재걸 위원 그래서 앞으로 관광공사 이관 시에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관되지 않은 시점이니까 장단점을 파악하셔서 과연 관광공사에 이관하는 것이 옳으냐, 아니냐 이 판단을 과학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갖고 나중에 결정을 할 때 첨부해서 안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직 이관되지 않은 시점이니까 장단점을 파악하셔서 과연 관광공사에 이관하는 것이 옳으냐, 아니냐 이 판단을 과학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갖고 나중에 결정을 할 때 첨부해서 안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지난해 저희가 국민체육센터 운영을 활성화를 시키면서 이관을 했고요.
강남축구공원도 올해 운영체계를 완전의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강남축구공원을 공원화라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야간에 조명도 거의 밝히지 않은 상태인데 요즘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야간에 조명을 밝혀서 공원개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축구공원도 올해 운영체계를 완전의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강남축구공원을 공원화라는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야간에 조명도 거의 밝히지 않은 상태인데 요즘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야간에 조명을 밝혀서 공원개념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걸 위원 이상입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성수기 5월 수학여행철만 조금 부족하고 한 그 2주 정도만 부족하고 그 외에는 부족한 형편은 아닙니다.
○심발훈 위원 성수기 때 말이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성수기 때 한 2주만 그렇습니다.
○심발훈 위원 주차장 옆에 매점이 소규모로 있던데 말이죠.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개인이 운영하는 것입니다.
○심발훈 위원 좀 안타까운 일인데 그 분은 개인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현재 거기에 학생들이 많이 오잖습니까?
그래서 거기 편의시설을 들여야 할 텐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그래서 거기 편의시설을 들여야 할 텐데 그런 부분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십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관리라든가 이런 것은 직접적으로 할 수 없고, 다만 불량식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취급하지 않게끔 하는 그런 계도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유 영업이기 때문에 깊이는 저희들이, 그리고 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이라든가 간판이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들이 꾸준히 지도·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유 영업이기 때문에 깊이는 저희들이, 그리고 미관을 해치는 시설물이라든가 간판이라든가 이런 것은 저희들이 꾸준히 지도·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사실 오죽헌에 오는 손님들이 거기 학생들이 오면 매점이 비좁고 해서 먹거리가 여러 가지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인데 사기업이 하니까 어쩔 수 없는 입장이지만 수십년간 그래왔거든요?
계속 그럴 수는 없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방법이 없습니까?
계속 그렇게 가야 됩니까?
계속 그럴 수는 없고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방법이 없습니까?
계속 그렇게 가야 됩니까?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주차장 옆에 개인이 하는 것은 소규모이고, 오죽헌 매표소 바로 옆에 길 건너에 있는 그전에 구 오죽헌휴게소라는 거 운영하던 사람이 지금 나가고 집주인이 직접 운영을 합니다.
그래서 그건 리모델링도 아주 깨끗하게 했고 간판도 난립하지 않고, 그건 제대로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게 아마 이용하는 불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건 리모델링도 아주 깨끗하게 했고 간판도 난립하지 않고, 그건 제대로 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게 아마 이용하는 불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그렇습니다.
일부 도시락을 준비해 오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건 저희가 잔디밭에서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도시락을 준비해 오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건 저희가 잔디밭에서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 부분은 시간을 가지시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연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매점이 소규모 영세적으로 해서, 학생들이 와서 불편을 계속 겪고 있는데, 수십 년간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매점을 강릉시에서 매입을 해서 바이더웨이나 큰 업체에다 위탁을 맡기더라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간을 가지시고 다음 10월에 계획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자문을 구해서 계획을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조소장님!
3월에 강릉에서 축구행사가 있죠?
매점이 소규모 영세적으로 해서, 학생들이 와서 불편을 계속 겪고 있는데, 수십 년간 그렇게 했는데 우리가 매점을 강릉시에서 매입을 해서 바이더웨이나 큰 업체에다 위탁을 맡기더라도 개선을 해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시간을 가지시고 다음 10월에 계획을,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자문을 구해서 계획을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조소장님!
3월에 강릉에서 축구행사가 있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3월5일 강원 F·C가 있고요.
3월7일부터 통일대기가 13일까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3월7일부터 통일대기가 13일까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런데 눈이 있어서 운동장을 어떻게 하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다음 월요일에 눈이 30㎝ 온다고 해서 그게 제일 고민인데, 전년도에도 KD가 두 번이나 눈을 치워서 했습니다.
이번에는 강남천연잔디구장은 오늘 눈을 치우고 있고요.
지금 종합경기장에는 밑에 망을, 보호덮개를 깔아놓아서 눈을 못 치우는 상태이거든요.
내일은 다른 대책을 강구해 볼 계획입니다.
어차피 경기는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되겠죠.
이번에는 강남천연잔디구장은 오늘 눈을 치우고 있고요.
지금 종합경기장에는 밑에 망을, 보호덮개를 깔아놓아서 눈을 못 치우는 상태이거든요.
내일은 다른 대책을 강구해 볼 계획입니다.
어차피 경기는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되겠죠.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제설장비가 한 대가 있습니다.
소규모 인도를 칠 수 있는데 축구경기장이 원체 면적이 넓어서 그것으로 치우기는 어렵습니다.
소규모 인도를 칠 수 있는데 축구경기장이 원체 면적이 넓어서 그것으로 치우기는 어렵습니다.
○심발훈 위원 그 부분은 장비가 들어가서 밟아 가지고 여러 가지 무게가 나가면 안 되고, 그런 부분은 보통 타 시·군에서 어떻게 하나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다른 데에서는 눈이 오면 그렇게 치울 생각조차도 안 하고요.
저희들은 스키드로우더라는 장비를 임차해서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큰 자국은 나지 않는데 눈이 한 30㎝ 이상 넘어가면 밀기가 힘들고 천연잔디라든가 인조잔디에 손상이 많이 오기 때문에 최소한 30㎝, 20㎝ 이상 남는 부분까지만 남기고 제설을 할 계획입니다.
저희들은 스키드로우더라는 장비를 임차해서 눈을 치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큰 자국은 나지 않는데 눈이 한 30㎝ 이상 넘어가면 밀기가 힘들고 천연잔디라든가 인조잔디에 손상이 많이 오기 때문에 최소한 30㎝, 20㎝ 이상 남는 부분까지만 남기고 제설을 할 계획입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도 그 부분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현재 경기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거기에 맞는 장비를 검토해 보라고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도 향후에 정기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시장님도 그 부분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지금 현재 경기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거기에 맞는 장비를 검토해 보라고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도 향후에 정기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어차피 기계를 활용해야 합니다.
임차 장비를 활용해야지요.
임차 장비를 활용해야지요.
○심발훈 위원 그 장비 활용하면 경기에는 지장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경기는 지장이 없도록 해야겠지요.
안 된다는 보장은 못하고요.
하여튼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최상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안 된다는 보장은 못하고요.
하여튼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최상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하여튼 필요하다고 하면 군인들을 동원해서라도, 그것이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장기적으로 조규흔 소장님께서 10월 달에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셔서 장비구입 부분은 대화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 보고를 해 주세요.
장기적으로 조규흔 소장님께서 10월 달에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심사숙고하셔서 장비구입 부분은 대화를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 보고를 해 주세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예, 검토를 하겠습니다.
○심발훈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최선근 심발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아마 공히 상당히 중요한 부서인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작년 한해에도 모두 열심히 일해 주셨는데 금년 한해에도 관장님이나 소장님, 그리고 배석하신 담당님들, 여건이 그다지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이, 나아가서 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장이 한 가지만 주문을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아마 공히 상당히 중요한 부서인 것만큼은 사실입니다.
작년 한해에도 모두 열심히 일해 주셨는데 금년 한해에도 관장님이나 소장님, 그리고 배석하신 담당님들, 여건이 그다지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시민들이, 나아가서 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조규흔 예.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예.
○위원장 최선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오죽헌·시립박물관과 문체소를 끝으로 관광문화복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회의에 임해 주신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보고해 주신 업무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알찬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4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회의에 임해 주신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 보고해 주신 업무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여러 위원님들께서 주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알찬 시정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4차 내무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