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회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11년 02월 21일
장소 :
- 의사일정
- 1. 2011년도 업무보고(의회사무국 소관)
- 심사된 안건
- 1. 2011년도 업무보고(의회사무국 소관)
○위원장 이용기 회의에 앞서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는 국장님께서 특별휴가 관계로 김진태 내무복지전문위원으로부터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위원님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전문위원 김진태 내무복지전문위원 김진태입니다.
2011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를 유인물에 의해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김미희 위원 김미희위원입니다.
지금 여기 보면 의원간담회운영이라는 게 있는데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 집행부와의 어떤 의원간담회는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난해에, 벌써 한 6개월 7개월 정도 지나오면서 보니까 도의원과 시의원과 국회의원간의 어떤 간담회들이 사실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 있어 왔는지는 모르지만 없는 것 같아서 올해 혹시 그럴 계획은 없으신지?
지금 여기 보면 의원간담회운영이라는 게 있는데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 집행부와의 어떤 의원간담회는 계속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난해에, 벌써 한 6개월 7개월 정도 지나오면서 보니까 도의원과 시의원과 국회의원간의 어떤 간담회들이 사실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 있어 왔는지는 모르지만 없는 것 같아서 올해 혹시 그럴 계획은 없으신지?
○전문위원 김진태 지금 현재 유인물에는 없습니다마는 이것도 뭐 제 입장에서는 해야 된다 안 해야 된다 그거는, 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 아마 이거는 우리 전체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되겠습니다마는 필요하다면은 저희들이 금년도 계획에 반영을 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도 아마 1년에 한두 번 정도 제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
최소한도 아마 1년에 한두 번 정도 제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
○김미희 위원 사실 시하고 연결돼야 할 것들이 참 많은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고 그 다음에 저희 회기 그걸 보면 더반하고 정례회 날짜 이런 것들이 좀 중복이 되어 있거든요.
이거는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중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이거는 규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중복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김진태 그것은 저희들이 지금 7월1일, 11월25일 1차, 2차 정례회 이거는 조례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규정이 돼 있고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7월6일 날이 더반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장소가 결정이 되는데 과거 예를 보면은 2004년도에도 이 부분이 중복이 돼 가지고 아마 회의는 그때 당시에 의결을 거쳐서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정이 돼 있고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7월6일 날이 더반에서 동계올림픽 개최장소가 결정이 되는데 과거 예를 보면은 2004년도에도 이 부분이 중복이 돼 가지고 아마 회의는 그때 당시에 의결을 거쳐서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미희 위원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의정메아리에 대한 것을 올해 저희가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이후에는 그럼 의정메아리가 계속해서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방법이 달라지는 것인지 이 계획상에는 사실 그 내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의정메아리에 대한 것을 올해 저희가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이후에는 그럼 의정메아리가 계속해서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방법이 달라지는 것인지 이 계획상에는 사실 그 내용이 없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김진태 그 관계는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금 파악이 미진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계장께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담당계장께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기 그것은 위원장이 별도로 얘기할게요.
○김미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기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걸 위원 신재걸위원입니다.
4쪽에 지역 유공시민 포상에 관한 문제인데 특히 선거법에 의해서 물론 부상은 못나가게 되잖습니까?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식장에 가보면은 정말 낯 뜨거운 일들이 벌어지더라고요.
왜냐 하면은 일반 시민들은 그런 부분을 잘 모릅니다.
초등학교학생 노트 한 권, 연필 한 자루가 무슨 선거법이냐 하는 식으로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선관위에다가 분명히 질의를 좀 해서 초등학교 졸업식이라든가, 초·중까지만이라도, 예를 들어서 뭐 2만원 이하라든가 우리 선거법에 1만3,000원 이런 게 있잖습니까?
이 이하의 수준이 된다면 연필 한 자루라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느냐, 사실 이 표지 값하고 포장 값만 해도 그 정도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왕 주는 거 애들한테도 조금 자긍심을 갖고 선전효과가 있도록 한번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9쪽에 전체의원 의정실무연수에 관한 건인데 이 부분도 의정실무연수를 그냥 강사님들 불러가지고 체계적으로 그 강의에 따라서 쭉 하는 것보다도 토론식으로, 실제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을 질의·응답 식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이러이러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실지 어떤 현안을 갖고 한번 토론을 해 보면은 우리도 배울 점이 있고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만일 앞으로 이런 계획이 있다면 교수한테 그런 식의 주문을 해서 하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10쪽에 의원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벤치마킹 실시하는데 지금 아까 시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는데 역사 부지문제를 원래 몇 년 전에 결정한 부분을 지금 아마 변경할 것으로 대강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은 강릉시민들 전부가 공감이 되는 부지가 선정이 돼야 되거든요.
그렇다면은 이런 부분을 의원님들이 이와 비슷한 지역 유형을 골라서 어떤 노선 해 가지고 역사는 어디다 놓고 이렇게 해서 벤치마킹을 하는데 빠른 시일 내에 한번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덧붙여서 그 도시가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동계올림픽유치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그것도 된다면 겸하면 더 좋겠지요.
그 주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4쪽에 지역 유공시민 포상에 관한 문제인데 특히 선거법에 의해서 물론 부상은 못나가게 되잖습니까?
그런데 초등학교 졸업식장에 가보면은 정말 낯 뜨거운 일들이 벌어지더라고요.
왜냐 하면은 일반 시민들은 그런 부분을 잘 모릅니다.
초등학교학생 노트 한 권, 연필 한 자루가 무슨 선거법이냐 하는 식으로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선관위에다가 분명히 질의를 좀 해서 초등학교 졸업식이라든가, 초·중까지만이라도, 예를 들어서 뭐 2만원 이하라든가 우리 선거법에 1만3,000원 이런 게 있잖습니까?
이 이하의 수준이 된다면 연필 한 자루라도 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느냐, 사실 이 표지 값하고 포장 값만 해도 그 정도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왕 주는 거 애들한테도 조금 자긍심을 갖고 선전효과가 있도록 한번 해 주십사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9쪽에 전체의원 의정실무연수에 관한 건인데 이 부분도 의정실무연수를 그냥 강사님들 불러가지고 체계적으로 그 강의에 따라서 쭉 하는 것보다도 토론식으로, 실제 우리가 의정활동을 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을 질의·응답 식으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예를 들어서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하는데 이러이러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실지 어떤 현안을 갖고 한번 토론을 해 보면은 우리도 배울 점이 있고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만일 앞으로 이런 계획이 있다면 교수한테 그런 식의 주문을 해서 하는 것이 좀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10쪽에 의원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벤치마킹 실시하는데 지금 아까 시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는데 역사 부지문제를 원래 몇 년 전에 결정한 부분을 지금 아마 변경할 것으로 대강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은 강릉시민들 전부가 공감이 되는 부지가 선정이 돼야 되거든요.
그렇다면은 이런 부분을 의원님들이 이와 비슷한 지역 유형을 골라서 어떤 노선 해 가지고 역사는 어디다 놓고 이렇게 해서 벤치마킹을 하는데 빠른 시일 내에 한번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겠느냐, 덧붙여서 그 도시가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동계올림픽유치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그것도 된다면 겸하면 더 좋겠지요.
그 주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기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위원장이 우리 의회 업무보고 특성상 보면은 집행부에서 답변하는 게 맞지만 대체적으로 위원장이 조금 부연하는 것도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만 좀 질의하신 위원님들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미희위원님 질의하신 국회의원, 도의원님 간담회, 필요합니다.
우리가 계획에는 반영을 해 놓지는 않았지만 특히 예산을 수립하는 시기에는 한번쯤 하는 게 맞지요.
그래서 이것은 김위원님 지적대로 그때그때 현안사항이 발생될 것으로 봐졌을 때는 계획을 수립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금 전에 7월 더반하고 중복된 부분은 법적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의원님들이 만약에 출장을 하게 되는 상항이 발생된다고 하면은 본회의를 통해서 법적 절차에 의해서 그렇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고, 의정메아리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올해 의정메아리 우리 지금 만들고 있지요.
작년도 예산이기 때문에 올해는 합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 반영된 부분을 가지고는 의정메아리를 발간하는 것은 좀 자제를 하자, 그 책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게 대다수 의원님들의 생각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예산을 가지고는 예산범위가 허락되는 데까지 살펴보고, 아까 의장단 지상간담회 있지요.
그래서 14일 날 먼저 1차적으로 의장단에서 소위 올해 우리 의회의 목표 내지는 시정 전반적인 부분을 한번 하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눈이 와서 못 했고 2차로는 분과 위주로 양 위원장님 위주로 해서 위원님들하고 해서 지역신문에 우리가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의회의 전체적인 부분을 홍보하는 쪽으로 그렇게 가닥을 좀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도 신재걸위원님 지적해 준 대로 졸업식 때 가보니까 그럽디다.
그런데 선출직이 아니고 요즘에 보니까 교육장님 표창도 부상을 안 줍디다.
그래서 이거는 아마 좀 곤란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선관위에 파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정실무연찬회는 토론방식, 좋지요.
그래서 오늘 우리 임시회 하기 전에 경상도에 있는 초청강사를 모시려고 했어요.
의원도 하셨고, 또 군이니까 집행부의 과장님도 하신 분인데 그래서 아주 좀 실무적인 분이라고 해서 모시려고 했는데 폭설 때문에 연기가 됐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전체적으로 하는 데는 법적인 것도 하고 스케줄에다가 지적하신대로 토론방식 이것도 한번 넣어서 하는 것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합시다.
그 다음에 의원 국내·외 벤치마킹에서는 시정 전반 부분에 대해서 하는 게 맞는데 그것은 내무복지위원장님하고 산업건설위원장님하고 적절하게 협의를 해서 우리가 국외연수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서, 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는 것보다도 내부적으로 정립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2011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한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조력하는 한편 시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위원장이 우리 의회 업무보고 특성상 보면은 집행부에서 답변하는 게 맞지만 대체적으로 위원장이 조금 부연하는 것도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몇 가지만 좀 질의하신 위원님들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미희위원님 질의하신 국회의원, 도의원님 간담회, 필요합니다.
우리가 계획에는 반영을 해 놓지는 않았지만 특히 예산을 수립하는 시기에는 한번쯤 하는 게 맞지요.
그래서 이것은 김위원님 지적대로 그때그때 현안사항이 발생될 것으로 봐졌을 때는 계획을 수립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금 전에 7월 더반하고 중복된 부분은 법적 사항이기 때문에 우리의원님들이 만약에 출장을 하게 되는 상항이 발생된다고 하면은 본회의를 통해서 법적 절차에 의해서 그렇게 정리하는 것으로 하고, 의정메아리는 대체적으로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올해 의정메아리 우리 지금 만들고 있지요.
작년도 예산이기 때문에 올해는 합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 반영된 부분을 가지고는 의정메아리를 발간하는 것은 좀 자제를 하자, 그 책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게 대다수 의원님들의 생각이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예산을 가지고는 예산범위가 허락되는 데까지 살펴보고, 아까 의장단 지상간담회 있지요.
그래서 14일 날 먼저 1차적으로 의장단에서 소위 올해 우리 의회의 목표 내지는 시정 전반적인 부분을 한번 하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눈이 와서 못 했고 2차로는 분과 위주로 양 위원장님 위주로 해서 위원님들하고 해서 지역신문에 우리가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의회의 전체적인 부분을 홍보하는 쪽으로 그렇게 가닥을 좀 잡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도 신재걸위원님 지적해 준 대로 졸업식 때 가보니까 그럽디다.
그런데 선출직이 아니고 요즘에 보니까 교육장님 표창도 부상을 안 줍디다.
그래서 이거는 아마 좀 곤란하지 않나 생각하지만 선관위에 파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의정실무연찬회는 토론방식, 좋지요.
그래서 오늘 우리 임시회 하기 전에 경상도에 있는 초청강사를 모시려고 했어요.
의원도 하셨고, 또 군이니까 집행부의 과장님도 하신 분인데 그래서 아주 좀 실무적인 분이라고 해서 모시려고 했는데 폭설 때문에 연기가 됐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전체적으로 하는 데는 법적인 것도 하고 스케줄에다가 지적하신대로 토론방식 이것도 한번 넣어서 하는 것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그렇게 합시다.
그 다음에 의원 국내·외 벤치마킹에서는 시정 전반 부분에 대해서 하는 게 맞는데 그것은 내무복지위원장님하고 산업건설위원장님하고 적절하게 협의를 해서 우리가 국외연수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서, 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는 것보다도 내부적으로 정립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2011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보고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한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조력하는 한편 시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1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