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장 강광구  인사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입니다.

(예산안 참조)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인사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입니다.

(예산안 참조)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감사합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 관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원격협진 사업은 시범사업으로 행안부하고 강원도 지침에 의해서 그동안 이루어졌는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있는 의사 선생님과, 보건진료소에는 의사 선생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건진료소에 간호사 선생님하고 해서 원격협진을 그동안 해 왔고요.
  보건복지부의 지침이 내년부터 바뀌게 됩니다. 
  보건소에 있는 의사 선생님은 물론이고, 민간 병원 의원에 계신 의사 선생님까지 같이 원격협진을 하도록 내년부터는 제도가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원격협진은 병원을 가지 못하는 오지에 계신 분들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요.
  어르신들이, 대상자가 요양원에 가 계신 분이 많습니다. 
  기존 등록되어 있는 분 중에 요양원에 계신 분도 많기 때문에 대상자도 많이 줄고, 병원 의원에서 초창기이기 때문에 얼마만큼 참여해 줄 수 있을지 그런 부분이 약간 염려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약은 어떻게 받을 것이며, 그런 부분들을 보건복지부에 워크숍이 있어서 지난주에 갔다 왔습니다. 
  100% 확정된 건 아니고 대상자 인원수에 따라 예산을 내려줬기 때문에 4,000만 원이 감액됐고,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이렇게 했습니다. 
  내년에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알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렇지 않습니다. 
  약을 사용해서 하다가 떨어지면 해당하는 약을 구입합니다. 
  평균해서 낸 금액입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렇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렇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지역별로 초과하는 곳도 있고, 다 사용하지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같은 예산과목이기 때문에 서로 조율해서 쓰고 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예.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저희가 판단할 때는 괜찮다고 해서 이 정도 예산을 세웠고, 혹시라도 환자가 늘어서 약품비가 부족하다고 그러면 추경에 올리겠지만 그것 말고도 보건소 내에 다른 타 과에서도 예산이 많기 때문에 서로 조정해서 쓰기도 합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제가 판단할 때는 인구도 많이 줄고 어르신들이 요양원에 많이 가 계시면 요양원에서 약을 받으십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일단은 이렇게 운영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죄송합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보건지소가 6개가 있고, 주문진 통합보건지소가 하나 있고, 보건진료소는 9개가 있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있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렇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렇지 않아도 10월부터 말씀하시는 것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1년 동안은 경로당을 방문한 게 1만7,800명을 경로당하고 이동 보건 사업 방문, 건강 매니저 사업이라고 그래서 경로당을 오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은 집에까지 일일이 방문해서 데이터가 나왔는데 1만7,800명을 케어해 줬습니다, 보건진료소에서. 
  근데 경로당에 갔을 때 의료진만 갔을 때는 약간 재미가 없다고 그러나요.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그런 생각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주며 하고 있는 건 색소폰하고 노래를 접목해 봤는데요.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다양한 각도로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10월부터 했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알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강춘랑  고맙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안녕하십니까? 
  위생과장 최세향입니다.

(예산안 참조)

○위생과장 최세향  지금 강릉시 제과협회에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지금 강릉시 제과협회에서 개발 중에 있습니다. 
  강릉시에서 하고 있는 옥수수하고 감자를 재료로 계속 개발 중에 있고, 내년쯤이면 그게 완성이 되면 거기에 대한 포장디자인 개발이라든지 홍보를 할 예정입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제과협회에서 하고 있었고, 위생단체협의회에 제과협회가 회원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관련 부서인 농업기술센터나 관광과에 협의를 받았고요.
  그쪽에서 직접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희가. 

○위생과장 최세향  시설 환경입니다.
  입식이나. 

○위생과장 최세향  지정 업소라고 5개가 있습니다. 
  모범업소, 으뜸업소, 위생 등급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는데 앞치마도 있고, 코로나 시절에는, 죄송합니다. 
  코로나가 있을 때는 안심 식당을 지정해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저, 앞치마 이런 거.

○위생과장 최세향  그래도 제품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생과장 최세향  앞으로 지도 점검 나갈 때 유의해서 살피겠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민박과 숙박업 해당됩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기간을 정해서 1년에 45일 정도.
  올해 같은 경우에는 8월 7일부터 45일간 진행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보건소장 강광구  45일은 한 번에 몰아서 하는 건 아닙니다. 
  몇 번에 걸쳐서 그렇게 합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예.

○보건소장 강광구  2018올림픽할 때 그때 이런 문제가 많이 대두됐습니다. 
  그때 도입을 해서 올림픽 끝나고도 중지하지 않고 이런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른 과하고 연관 이런 부분들은……. 

○보건소장 강광구  저희들이 실제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저희가 찾아가는 CS 교육이라고 그래서 용역을 줍니다. 
  현장에서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받으면서.
  받으셨던 업소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사회복지, 급식 관리하는 게 영양사가 없는 대상 시설 수가 94개소가 됩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35개소 정도이고요. 
  그래서 36%밖에 지원을 못 했는데, 1억을 더 받음으로써 인력도 확보하고 앞으로 내년에는 20개소 정도 더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56% 정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고맙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공무원, 2개 계 7명하고 공중위생 감시원 20명이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일반 숙박업은 460개소 정도가 되고, 농어촌 민박은 860개소가 됩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전반적으로 지도 감독만 하면 큰 무리는 없는데 요즘에 무신고 숙박 영업이 많다 보니까 민원 해결하는 데 인력이 좀 부족합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예.

○보건소장 강광구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희들이 아시다시피 2018 때 숙박이라든지 민박이라든지 이런 업소가 위생 관리가 안 된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그때 당시에 계셨던 직원들 퇴직했습니다만 그분들이 여수라든지 이런 사례를 보고 그쪽 지역들이 민박을 위생과에서, 위생 문제가 가장 심각하니까 그쪽에서 가져와서 업무를 처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례를 참고해서 추진해 왔었는데, 사실 업무 추진하는 데서 벅찬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는 문제는 일반숙박이나 민박이나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쪽에서 위생관리를 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보완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제가 감히 많은 업소들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건 무리가 있고요. 

○위생과장 최세향  알겠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종사자?

○위생과장 최세향  종사자에 대한 건강검진이나 이런 것은 관리하고 있는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총괄 관리는 안 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음식업지부와 지도 점검 때 현장 상황을 잘 파악해서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위생과장 최세향  알겠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예.

○위생과장 최세향  10대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유지비입니다.
  현재 비치되어 있는 유지 관리비입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아직까지 빌려달라고 하는 건 없었는데요. 
  저희가 만일 필요하다고 그러면 임대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직접합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총예산에는 45일로 되어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있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적극 검토해서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최세향  현재까지 발생 건수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원경재입니다.

(예산안 참조)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저희는 대부분 매칭 사업이고요.
  작년에 정신보건 사업 관련해서 예산서를 보면 5억8,000 정도가 삭감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신건강 사업이 전체적으로. 
  근데 할 수 있는 사업과 하지 못하는 사업이 있고요. 
  이게 한 4억 정도는 해마다 반납했었습니다. 
  저희가 응급개입팀 운영에 문제가 있어서, 여러 가지 시설이나 이거 때문에…….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한 30명 정도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통합지원센터는 5명이고 정신보건센터는 23명 정도 근무.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다섯 분.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중독 관련되어서 컴퓨터, 마약 이런 것들에 대해서.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올해 그 예산이 7,000 정도.
  운영비가 빠져서 시비를 7,000 정도 청소년 중독관리에 별도의 시비를 세웠습니다, 운영비를.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저희도 올 연초에 운영위원회 하면서 소장님이 가셔서 처음 회의 참석해서 안전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전화녹음이나 벨이나 이런 것이 소장님이 말씀하셔서 다 개선이 된 상태이고요.
  인력 지원까지는 저희가 청경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시청과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성에 대한 것은 저희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강릉시 보건소에 정신 전문 간호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격 소유자가 한 명밖에 없어요. 
  그래서 올해 두 명을 보냈고, 집행부와 의논해서 5년 계획으로 10명 정도를 늘리는 계획의 일환으로 2년 차 계획으로 2명에 대한 예산을 수립했는데, 강릉시 보건소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입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위탁해 준 사업비 내에서 지출해서 거기서 아마 하게 될 겁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네 분, 공무직 2명이 있고, 8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무슨?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저희가 기준이 되는 지침에 어떤 사람을 채용해야 하고, 조건은 어떻고 이런 것들이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자리가 빌 때마다 공고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활동이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했다 저녁에 퇴근하는 건 없고요.
   올여름 같은 경우에는 송정해변에 도심공원으로 선정되어서 금연 구역이 됐어요. 
  여름 내내 거기에 다니면서 단속하고 이런 것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어떤 사안이 있을 때 협의를 통해서 남자 한 분이고 여자 일곱 분이거든요.
  시간이 되시는 분이, 그런데 보수가 많지 않아서요. 
  그렇게 활동을 하실 수 있는 부분을 요청드리면 몇 분 오셔서 어떻게 해야 되겠다, 어디서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 해 달라고 하면 나와서 하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알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국가 매칭 사업이고 지금 올해까지, 현재 2억 정도 지출.
  저희도 이게 감액이 되어서 내년에 괜찮을까 하고 봤더니까.
  저희도 위탁을 합니다. 
  어디 계좌에 넣으면 거기서 한 것들을 빼가거든요, 병원에서. 
  지금 현재 잔액이 많이 남아 있고, 정부에서 그것과 내년에 지출될 것과 맞춰서 아마 저희한테 배정해 준 것 같습니다.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희귀난치질환자가 75명 지원했습니다, 올해.
  건수로는 2,300건 이렇게.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같이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저희가 운영위원회가 있어서 소장님하고 제가 정신건강 관련한 사람이 다 모여서 하는 회의가 분기별로 있습니다. 
  안전 문제도 그때 가서, 안전 문제도 그때 의논을 해서 그런 조치를 취했던 거고요.
  예산 문제도 의회 입장이나 저의 입장은 충분히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탁 사업이라서 그들이 거기서 편성하는 거라 강제하긴 어려움은 있지만, 저희나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면 아마 반영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저희가 여기에 제일 큰 게 소멸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장애인구강진료센터라고 원주대학병원에 거기서 10년 됐습니다. 
  작년에 1억5,000 정도에 사업비를 줘서 기계를 교체했어요.
  그 예산이 1년 단기성이기 때문에…….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그게 삭감이 되어서 1억5,000이 줄어들었고요.
  AI IOT가 예산이 1억 정도가 삭감됐습니다. 
  그 이유는 전반적인 이유 같아요. 
  나라에서 재원이 없으니까.
  그건 대상이 65세 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관리하는 건데 그 예산이 1억 정도 줄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그건 사물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사물인터넷의 종류를 조금 줄이면, 정부 정책이 그런 것 같습니다.
  스피커 “아리야?”이렇게 부르면 나오는 거 있죠.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인원도 작년 수준에서 할 수 있으리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300명에서 400명 정도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맞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금연율은 저희가 활동하는 것으로 신박하게 줄어들면 좋은데 그건 힘들 것 같고, 사회적인 현상이나 코로나 이런 것들, 경제적인 사정 이런 것 때문에 금연율은 왔다 갔다 합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금연 크리닉을, 금연을 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올해도 900명 정도 왔다 가셨고, 성공률은 20% 정도.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아니요.
  6개월 동안 계속 관리하고 측정하는 게 있습니다. 
  측정까지 해야 하고, 그 중간에 금연하게 되면 금연 보조제가 니코틴을 패치로 해서 보급해 주는 게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그건 애석하게도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하는 일이고요.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상관없어요. 
  저희가 전혀 파악할 수 없고요.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전반적으로, 학술적으로 보면 금연 시도자의 24%가 금연에 성공한다고 되어 있어요.
  높이면 24%, 낮으면 18% 정도 왔다 갔다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원경재  노력해 보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인사드리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입니다.

(예산안 참조)

○보건소장 강광구  그래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심각성을 저희도 느끼고 있고 그래서 연초에 강원도 공공의료과에 방문해서 건의문을 만들어서 갔었습니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강릉아산병원에 필수 과가 의사가 한꺼번에 그만두는 문제로 해서 권역의료센터로서의 특정 과는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들이 찾아가기도 했고, 도에서도 그런 심각성도 어느 정도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에 영동 시·군에 보건소장이 모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필수 과에 문제가 되는 그런 쪽에 어떤 식으로든 저희들이 지원을 통해서 인력을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산이, 국비가 적게 내려왔는데 저희가 그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추경이라도 세워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역학조사분이 한 분 계십니다. 
  관리하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분을 주축으로 간호사들도 교육을 많이 받았습니다. 
  선생님하고 간호사 두 분하고 3명이 한 조가 되어서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가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직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가 올해도 중학교 부분이 추가 됐습니다. 
  중학교 12개 학교를 학생들로부터 생애주기별로 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숨어있는 환자가 있으면 찾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도에서 실시하는 사업인데요.
  저희한테 2024년도에 이관된 사업입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있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있는데, 등록이 안 된 분들까지는 추적할 수 없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가 올해 처음 하는 사업이라 추진해 보고 부족하면.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도에서 내려온 게요?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그대로 내려온 것 같아요.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예.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알겠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수요와 상관없이 국비가 감액되어서 내려왔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문제가 생겨서 원래 아산병원에 4명을 지원하고, 동인병원에 2명을 지원해 줘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4명 분만 내려왔습니다. 
  저희가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고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4명이 하던 업무를 줄일 수도 없고.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도 놀랐습니다. 
  내려온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도 중간에서 힘듭니다. 

○질병예방과장 엄영숙  저희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저희들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산병원 4명하고 동인병원 2명이 있어서 6명으로 했는데 인건비가 대폭 줄었기 때문에 4명으로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결핵 업무는 연속성 있게 쭉 계속 가야 하는 거고, 우선 급한 대로 아산병원에 요청하려고 합니다. 
  비록 현재 예산은 부족하지만 우선 현재 인력을 그대로 유지 시켜 달라고 요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운영하다가 도저히 안 되면 추경 때 시 자체 예산이라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강광구  알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입니다.

(예산안 참조)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안녕하십니까? 
  평생학습과장 정영란입니다.

(예산안 참조)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수요 예측도 있지만, 전체적인 경비가 축소되어야 될 부분에서 전년 대비해서 어느 정도 이 선에서는 감이 되어도 크게 지장이 없겠다는 부분 때문에 감한 것이고, 어느 한쪽만 특별히 많이 할 수 없어서 골고루 감을 했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504만 원 이렇게 전년도에 편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500만 원으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몇 페이지?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전년에 사업비가 전시장 리모델링비 4억이 있었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인문도시 조성 사업에…….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이건 예산과목의 편성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예.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실제적으로 감이 되긴 했는데 강사비 등 평생학습관에서 하는 정규 강사비는 줄었고, 대신에 마을공동체 학습이 있어요.
  찾아가는 학습에서 예산액이 증액됐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당초예산안과 비교해서 3억 정도인데, 작년에 이미.
   2023년도에는 추경 때 이미 2억을 감을 했었고, 1억은 마을 학습, 좀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마을학습 공동체 사업으로 증액이 됐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올해 비교해서 프로그램비가 크게 줄어든 것은 없다고 봅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저희가 대한민국 독서 토론대회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초·중·고 대상으로 해서 독서하고 책을 주제로 선정해서 책을 읽고 독서, 독후감과 발표, 토론회를 해서 하는 것으로 예선은.
  온라인으로 예선을 하고 본선에서, 관동대학에서 본선 단체전, 개인전해서 본선 진출은 관동대학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민간 사단법인입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예.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예, 작년에 도비 보조가 새로 생긴 것이고, 작년에 인문도시 사업으로 규모는 올해 도비가 확보되다 보니 규모가 커졌고, 작년에는 시비로 한번 했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예, 올해.
  저희가 한번 해 보니까 전국에 있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10만 명이 일단은 예선전에는 참가했었고, 본선 전에는 560명이 참가했었는데 거기에 따른 학부모, 지도 교사해서 1,500명이 관동대학교 기숙사에서 와서 1박 2일 동안 대회를 치렀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그렇죠.
  두 번째 사업입니다, 강릉시에서 하는 것은. 
  이 대회는 강릉시에서 처음은 아니고, 22회가 올해 있었고, 이미 다른 시·군에서 했었습니다.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예.

○평생학습관장 정영란  일단 예산액은 작년보다 줄어서 내년 상반기에 일단은.
  상반기 중에 참여라든지 그런 부분에서 호응도라든지 파악을 해 보고, 참여하셨던 기관들의 의견도 청취해서 더 크게 참여하시겠다고 하면 상반기 1회 추경 정도에 더 증액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어울림 한마당은 지난해까지는 1일 하루로 진행됐었습니다. 
  평생학습관에 수강생에 5,000명이 넘습니다. 
  강좌 수도 300개가 넘고, 그러다 보니까 수강생들의 요구도 있었고, 그런 요구들을 받아들이고 올해는 이틀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도 촉박했고, 예산도 이틀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하고 활성화하는 게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긴축예산을 편성하다 보니까 감이 됐는데 위원님이 도와주시면 추경에 확보해서 올해 못지않게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입니다.

(예산안 참조)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비롯해서 행정위원회 위원님들 발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출근할 수 있는 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몸에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안경 쓰시는 분들 아실 텐데 처음 안경을 쓸 때는 온 세상이 깔끔하고 산듯하게 보이는데 곧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느낌이 없어집니다. 
  최근, 우리가 보통 차 세차를 할 때 앞 유리에 워셔액을 뿌리면 희뿌옇게 보이지 않습니까? 
  눈이 그런 느낌이 들어서 최근 안과에 다니기 시작했고, 또 제 안경이 다초점 안경인데 처음 썼을 때는 안면과 책상 위가 보기에 좋고 편리했었는데 이제 돋보기를 끼는 횟수도 늘어났고, 안경 닦는 횟수도 늘어났습니다. 
  이런 게 아마 마무리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인 것 같습니다.
  제가 22년 동안 문화예술과에 근무하고, 지금 시립박물관에 10년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렬의 특성상 여러 부서를 옮겨 다니지 않았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우리 강릉문화재단 설립 업무라든지 제 본연의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 그런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단오제 현장 일도 한 15년 정도 했었고요. 
  돌이켜보면 제 본분이 강릉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여겼고, 또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약에 이 일을 시작한다면 그만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 일이 문화 관련 부서에서만 일하다 보니까 주말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족들에게 지금에 와서는 미안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에게도 회한 같은 감정이 생겼고요. 
  그렇지만 여러 동료의 힘입어서 30년 동안 잘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께서 태어나신 곳입니다.
  어떻게 보면 외지 사람들이 강릉에 와서 강릉을 만나는 첫 곳입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을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제가 출근하지 않게 되는 시점부터는 제 본분이 강릉 공부였지만 현직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정리하는 일들을 할 계획입니다.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했던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행정위원회 위원님들 한 분 한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서도 강릉시정 발전에 보탬이 되는 그런 삶으로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내년에 당장 그런 예산은 없습니다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그렇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좋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직원들과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강릉이 전통적인 차 문화 도시인데 차 문화에 관한 업무가 문화예술과, 문화유산과, 오죽헌까지 3개 부서로 나뉘어 있다 보니까 다소 중복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언젠가 통폐합해서 일정하게 한 과에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저희들도 생각 중에 있고, 관련 부서하고 협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잘 알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감사합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관례적으로 강원특별도지사가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그렇게 해서 행정부지사님이 오셨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올해 7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차례 공연을 했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저희들은 늘상 근무하다 보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동선에 따라서 관람객들이 대부분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관람 동선 표시라든지 그런 부분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감사합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김흥술  부위원장님 의견에 공감하고,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 2016년도 이후로 공립박물관이 거의 무료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공립박물관 중에 입장료를 받는 드문 경우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죽헌이라는 유적지가 있어서 문화재 공개 관람료 차원에서 받기 시작했는데 운영 조례도 검토해서 입장료 상향을 면밀하게 검토할 예정입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입장료 결정, 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박물관은 박물관 나름대로 전국적인 기준이 있고, 체육시설사업소도 수영장이라든지 아니면 사용료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강릉시가 특히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위원장님 제기해 주신 대로 오죽헌 같은 경우에는 2004년도부터 3,000원이라는 금액이 산정되어 있었고, 체육시설사업소도 마찬가지로 인상한 지 오래됐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타 시·군과 형평성이라든지, 아니면 체육시설사업소 운영하는 비용 대비 입장료가 너무 싸거나 비싸거나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전체적으로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잘 알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안녕하십니까? 
  강릉아트센터 관장 심규만입니다.

(예산안 참조)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도슨트는 기간제로.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저희가 시립미술관에 운영하는 인력이 큐레이터 한 분, 도슨트 한 분, 예술교육 프로그램 한 분, 미술관 운영하기 위한 분이 한 분 정도 구성되어 있는데, 기간제 운영에서는 사실은 인건비가 조금 감액되어서 자체 내 예산을 충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매 전시하고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회 정도, 주말에는 3회 정도해서 주 11회 정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주 11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지역 분입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매일 출근하고 전시회마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사실은 모든 과가 마찬가지겠지만, 저희가 감액되고 나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중복되지 않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습니다. 
  작품심의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올해 작품 구입비가 2억7,000 정도가 되는데 그 구입을 할 때 심의하고 나면 자동으로 해촉이 됩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전년도에는 구입하지 못해서 이월된 금액까지 합쳐서 올해 2억7,000인데 2024년도 작품 구입비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태여서…….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올해는.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아닙니다. 
  올해는 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내일 심의할 예정입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연간 계획을 짤 때 시립미술관 자체도 사실상 인증을 못 받고 있는 상태고, 지역미술관이 전문인력과 수장고와 작품 수와 미술관 평가 인증하는 데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고.
  그다음에 강릉시립미술관 자체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지역 내에 작가를 포함해서 소장품 자체가 갖고 있는 개성이 결국은 그 미술관의 특성을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에 매년 구입한다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지역에 계신 분도 있고, 전국적으로 활동하시는 분.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다섯 분을.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5명에서 7명.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현재는 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의위원회 구성에서는 5명에서 7명 내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올해는 5명으로.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경우에 따라서는 7명이 될 수도 있고…….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현재 솔올미술관이 저희가 예산을 편성한 것들이 좀 더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파트를 짓고 7공원을 조성하고 그 안에 미술관이 들어가게 되는데, 미술관이 24년도 8월 말까지 시행사가 위탁한 재단에서 운영하고 이후에 저희한테 이양이 됩니다. 
  물론 다른 독지가를 통해서 기부채납을 받으면 운영 주최는 아트센터로 넘어오게 되는데 그 이후에 24년도 하반기에 어느 정도 운영이 되어야 되는데 현재는 거기에 대한 예산이나 조직이 없는 상태이고요. 
  그전에 사전작업을 하기 위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여 줘야 되는데 24년도 운영하는 재단이랑 시립미술관이나 운영 주최가 다르니까 거기에 따른 내용을 홈페이지에 담기 위해서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새롭게 시립미술관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그러면 기존에 있는 시립미술관을 분관 개념 거기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미술관을 강릉시립미술관 본관 개념으로 하면 새롭게 MI이나 디자인이나 이런 것들이 조직 구성이 따로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사실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면 새롭게 사인물이나 리뉴얼하면서 그 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걸 홈페이지 구축 비용 안에 다 포함시켰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아트센터가 기존에 있는 전시장과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과, 새롭게 만들어지는 미술관과 세 군데의 전시 공간이 역할 분담을 해야 되기 때문에 통합홈페이지를 하면 거기에 대한 사인물과 리뉴얼을 홈페이지 안에…….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내부 조정을 통해서 만들다 보니까.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재단에는 임명한.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그렇지 않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운영조직이 지금 시행하고 있는 홀딩스에서 전문조직이 아니다 보니까 미술관을 운영하기 위한 재단을 뒀고, 그 재단이 24년 8월 말까지 두 건의 전시를 하는 것으로 하고.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관장은 아트센터관장이 겸직하고 있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솔올미술관은.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솔올미술관은 시립미술관으로 운영하고, 그것의 운영 주최는 아트센터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게 되는데.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그렇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 우려 저희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당초예산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긴축 재정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고, 추경에 위원님이 협조해 주시는 예산 부서와 해서 운영비뿐만 아니라 여기 사실 솔올미술관을 운영하자면 많은 예산이 들어갑니다. 
  추정하기에는 5억에서 6억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예산은 추경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미술관을 이관받은 것도 아니고, 7공원이 녹지과에서 하고 있는데 준공도 안 된 상태에 있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간을 주시면 저희가 나중에…….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한승률  알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대부분 그렇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알겠습니다.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시립미술관은 당연히 쓸 수 있고요.
  다만 거기에 인증평가 부분이…….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  예.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안녕하십니까? 
  시립도서관장 한이정입니다.

(예산안 참조)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저희가 올해 도서관 오래된 냉난방비 교체하기 위해서 1억7,000 정도 섰었고, 시설 개선하는데 7,000 정도 서다 보니까 그런 시설 사업이 내년에 안 서서 사실은 일반 다른 일상적으로 운영하는 그런 경비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괜찮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그렇습니다. 
  저희가 도서관뿐만 아니라 카페라든지 여행자센터, 아니면 숙박업소 이런 곳에 엽서를 비치하고 있고, 그걸 모아서 책을 발간하고 있는데 실제로 참여자들이 많이 참여해서 책을 발간할 정도의 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에 효과가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책 한 권을 만들려면 적어도 200분 정도는, 거의 한 분이 한 페이지 정도를 소요한다고 보면 그래도 200분 이상, 그중에서도 200분은 그중에서 선별해서 책으로 낼 수 있을 만큼 요건을 갖춘 사람이 그 정도거든요.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자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자서전 쓰기라든지 감정 일기 같은 책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마지막에 본인들이 직접 쓴 글을 책으로 발간해서 가져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연결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강릉은 모두 작가다 이 한 건에 대해서만 그렇고, 나머지 시민 출판 강좌 1,500만 원 이런 것은 감정 일기라든지 이런 프로그램별로 금액이 따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출판 강좌 1,500, 어르신 자서전 600, 드로잉 강좌 같은 경우에.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행사운영비는 거의 100%는 아니지만 70% 이상은 같이 책이 발간되어서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잘 알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시립중앙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야외공원 옆에 있고 모루도서관은 건물 뒤편에 별도.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흡연자용 자료실은 별도로 없습니다.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예.

○시립도서관장 한이정  고민해 보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김동근  체육시설사업소장 김동근입니다.

(예산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