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강릉시의회
총무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7년 11월 29일
장소 : 總務委員會會議室
(10時03分 監査開始)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어제 이어 기획실 소관 ‘97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공보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보담당관실 의회 행정사무감사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서 참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왕산면 뿐만 아니고 타 읍면동에서 위원님들이 난시청관계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것을 시에서 특별보조식으로 활용해서 난시청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일부 위원님들께서 건의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는 지금 저희가 내년도 예산에 확정되지는 않았지만은 전체적으로 강릉시 전역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난시청에 대한 지역현황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문제를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서 검토를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 6페이지에 시정홍보위원활용, 도정홍보위원활용에 대해서 물어보고자 하는데 지금 각 읍면동 28명,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이 사람들이 실제 홍보위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는 시정홍보위원들 월례회의를 주관으로 해서 매월 참석해서 저희가 시정 홍보자료를 만들어서 배부해 드리고 또 홍보위원들이 그것을 가지고 홍보하는데 도정홍보위원들은 그렇게 못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시정 홍보자료를 도정홍보위원들이 함께 참석은 안 하더라도 각 개인별로 집으로 직접 서류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은 도정홍보위원들한테는 시정홍보위원이 따로 있기 때문에 보내면은 나는 시정홍보위원이 아닌데 왜 보내느냐 하는 생각이 들지는 몰라도 저희가 양해를 구하고 이왕 도정홍보를 하는 차원에서도 저희시에서 이러이러한 사항으로 자료를 만들었으니 함께 해 주십사 하고 양해를 보내 드리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이 시정홍보하는 것을 전혀 못봤습니다.
이것이 수년전에 해 놓은 사람이 지금 계속입니다.
홍보위원도 읍면장을 통해 가지고 정말로 홍보를 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을 새로 선정을 하세요!
도정홍보요원도 똑같습니다.
홍보위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홍보위원이 각 읍면동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홍보위원이 읍면동에 가서 어떤 사람들한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본을 잡고 있습니까?
즉 말하자면은 뿌리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홍보위원 딱 한 사람으로서 점심먹고 자기들 재료를 보고는 끝난단말입니다.
읍면동에 와서 어떤 사람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어떤 장소를 마련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쉽게 말해서 통장 회의든 아니면 새마을지도자 회의든 이런 큰 단체들한테 와서 이것을 홍보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되는데 시 자체에서는 그게 안됩니다.
그날에 홍보위원들이 모여서 식사 한끼하고 팜플렛 하나 받아가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가지고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공보과에서도 이것을 완전히 뿌리와 결합이 될 수 있는 이런 일을 착안을 해야지 그냥 홍보기간이라 정해 놓고 점심이나 한 그릇 사주고 거기에서 시간만 낭비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월례회의에 홍보위원들한테 주는 서류를 지금 다시 읍면동에 따로 직접배부를 합니다.
읍면동에서 예를 들어서 홍보위원들이 참석을 못할 경우도 있고 물론 계속 저희가 홍보위원들한테 참석을 해 달라고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분들이 바쁘다는 사정 때문에 참석을 못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서류를 읍면동에 직접 따로 계속 보내가지고 각종 행사시에 홍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문제는 세부적으로 관리해서 직접 확인하고 해서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니 읍면동장들 한테도 안 오면은 홍보위원이 필요없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 해 버리니, 또 읍면동장도 홍보위원장을 불러가지고 무슨 회의할 때 이런 홍보를 해 주시오 하고 해야지 그렇지 않고 읍면동장에 서류를 보내면은 읍면동장이 홍보를 해 주는 겁니다.
그것이 홍보라는 것입니다.
홍보위원이 참석할 수 있는 그 길을 열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말로만 자기가 홍보위원장이지 하는 일이 없습니다.
집행부에서 4대때부터 얘기했던 것인데 근본을 고쳐야 됩니다.
홍보위원올 1만원씩 주는데 1만원 받고는 안 합니다.
차라리 6개월 것을 다 모아가지고 6만원을 가지고 하루 모였을 때에 교육을 시켜라 이러면 됩니다.
최석경위원님이 말씀하듯이 한 달에 1만원 주고 누가 나와서 하루종일, 하여튼 근본을 고쳐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 분들은 자기가 수시로 만날 때에 광범위하게 생각하면은 여러군데를 나가서 다 하고 이렇게 되지만은 시에서 바라는 것은 개인도 좋고 또 여러사람이 모일 때도 좋고 가서 시가 요즘에 하고 있는 사업이라든가 시책이 이런 것이다 하고 이런 차원에서 하도록 했고 1만원 주는 것은 교통비입니다.
그분이 지금까지 오는데 차를 타고 오고 가고 하는데 1만원 정도로 무보수로 주는 것인데 이것이 돈을 줘가지고 한다고 이러면은 차원이 또 달라집니다.
그러니 6개월분을 한꺼번에 줘도 매달 오는 교통비가 문제가 되고 이래서 뭐 각 시군이 다 이런 문제가 나와 있는데 과연 이분들이 나가서 얼마만큼 시의 PR을 해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제가 생각하는 견지에도 과연 그런 효과가 아주 있느냐 하는 것이 의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로 봤을 때에는 하여간 정책적으로는 운영하는 것이니까 모이면 그래도 PR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줘서 자기가 숙지를 하고 한 사람이라도 만나면은 이런 얘기를 해 다와 하고 권장하고 있는데 문제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전번 내용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선 사무감사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은 강릉시 홍보용으로 여러 가지 계층에서 이용을 하고 있는 계도신문이라든가 홍보자료 배포라든가 유선방송, 도서구입, 신문광고 이런 내용을 살펴보면은 여기에 드는 예산이 97년도에 무려 4억6,900만원인데 또 앞으로 계획하는 자료를 보면 영상매체활용을 해서 홍보를 할 계획이고 한 1억6,000만원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은 계속해서 이 많은 돈을 들여가지고 강릉시를 홍보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영상매체를 활용해서 홍보를 한다고 하면 기존에 활용을 하던 이 부서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조정을 할 수 있는 용의가 없는지, 그 다음에 계도용 신문에도 보면은 어떤 내용이 있는가 하면은 서울신문하고 강원일보하고 도민일보, 아침신문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강원일보는 도민일보나 아침신문 같은 경우는 우리 지역신문이니까 이 신문을 활용한다는 그런 측면에서 이해는 갑니다마는 중앙지가 여러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필이면 왜 서울신문만 활용을 하는지, 그리고 또 서울신문도 금액도 제일 많습니다.
서울신문만 활용하게 되는 그 배경이 무엇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아까 그런 예산을 절감해 가지고 사실 강릉시를 홍보하는 것을 보면은 강릉시에 KBS이나 MBC이나 양개 방송사가 강릉시를 홍보하는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절감을 해 가지고 그런 곳에다가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 다음 신문광고 내용을 보면은 강원일보같은 것은 8회에 2,750만원, 강릉신문은 9회에 1,540만원, 서울신문은 한 번밖에 안 했고 도민일보가 강원일보와 같이 8회, 아침신문이 4회, 주간강원이 3회, 그 다음에 도민신문하고 도민일보하고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여기에도 1회가 있고 연합통신도 1회가 있는데 이것을 배분할 어떤 규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유선방송은 우리가 사용료를 내지 않나요?
그 자료를 통합을 해 가지고 주무부처에서 통합을 해 가지고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그렇지 않고는 전반적인 문제는 강릉시 전체 홍보팜플렛을 나가는 것은 가급적이면은 그 과에서 개별적으로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것은 그렇게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영상매체활용에 대해서 예산이 많이 투입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저희가 방송국과 똑같은 카메라를 사가지고 저희가 각종 행사라든가 방송국에서 미처 못찍었을 때 저희가 찍어가지고 테이프를 방송국에 보내줍니다.
이런 것을 방영을 해 주십시오 하고 전에는 이것을 방송국에 갖다줘도 화질이 안 좋아서 방영을 못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년초에 방송국과 똑같은 배타카메라를 샀습니다.
저희가 영상매체에서 많은 비용이 올라가는 것이 앞으로 서울역사에다가 홍보하는 관계하고 대단위 중앙지에다가 홍보를 하려고 합니다.
금년 해수욕장문제 때문에, 지방지에 예를 들어서 강릉 해수욕장이 깨끗하다고 해 가지고 보도를 많이 하고 신문광고를 내도 강원도 지방에 있는 사람들 도민일보나 강원일보나 아침신문이 전국에 가긴 가겠지만은 특별히 독자 주가 강원도가 되기 때문에 해수욕장이 깨끗하고 청정하다고 해도 안되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가급적이면은 특별이벤트행사나 단오제나 율곡제나 이런 것을 할 때에 이것을 중앙지에다가 게재를 함으로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금년같은 경우에는 경포에 기자분들이 교통이 불편해 가지고 강릉에 가기 어렵다는 것이 한 번 방영이 잘못됨으로 인해 가지고 실질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러한 문제를 내년도에는 예방하기 위해서 중앙지에다가 대단위 광고지를, 중앙지 광고비는 비쌉니다.
지방지는 550만원이면은 중앙지 같은 경우에는 1,000만원 이상 줘야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가 청정한 동해지역으로 해수욕을 오자고 했을 경우에 전국에 있는 분들이 “아! 이 동해가 제일 깨끗하구나!”하고 알 수 있도록 그런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 영상매체에는 예산을 계상을 더 해 가지고 하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신문구독관계 배부문제입니다.
당초 여기 자료에는 지금 97년11월7일자로 820부 감소인데 여기에 배부내역이 3,930부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것이 10월31일까지 자료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3,110부가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820부를 감소를 했고 개발위원회라든가 새마을위원 또는 기타에 나가던 신문이 전부 820부 감소됨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은 신문이 나가는 것이 리장, 통장 그 다음에 반장님들한테만 나갑니다.
그래서 이것이 전번에 선거법위반 관계 때문에 아주 공문지시로 떨어져 가지고 저희들도 820부를 감하느라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는데 문제는 여기에서 서울신문이 현재까지 제일 많은데 이것이 옛날에 도민일보가 생기기 전이고 또 아침신문이 생기기 전에 서울신문하고 강원일보가 제일 부수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서울신문이 리장님들이라든가 개발위원들, 새마을위원들한테 기본적으로 서울신문이 계속 관행적으로 제일 많이 배부가 되어 왔었습니다.
그 다음에 강원일보가 생기고 도민일보가 생기다 보니까 도민일보에서도 같은 신문인데 우리도 똑같은 배부수를 줘야 될 것이 아니냐 이래가지고 서울신문이 그전에 더 많았는데 많이 줄여가지고 지금 현재로서는 여기에는 1,243부인데 980부가 나갑니다.
강원일보는 940부, 아침신문은 여기에는 307부로 되어 있는데 57부가 감이 됐습니다.
그래서 250부입니다.
현재는 도민일보하고 강원일보는 부수가 똑같고 서울신문이 도민일보나 강원일보 보다 40부가 더 많습니다.
지금 여기에는 1,243부로 되어 있는데 263부가 감이 되어 가지고 11월7일부터 980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성남시에서 중앙선관위에다가 질의를 했습니다.
신문을 내주는 것이 위법이 아니냐 이래가지고 중앙선관위에서 유권해석을 해 가지고 이것은 위법이다 예산의 조례를 정한 범위내에서 지급하는 것은 위법이 아닌데 통?리?반장님은 예산액 범위내에서 주기 때문에 되지만은 나머지 개발위원이라든가 새마을위원 그 다음 각종 협의회 위원장님들한테 보내주던 신문은 위법이다 해 가지고 다 끊었습니다.
이것은 저희 시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역이 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서울신문만 활용하는 이유가 뭡니까?
옛날 어느 대통령이 계실 때에 이 이야기가 나온 것 같은데 이것이 중앙지입니다.
중앙지 중에도 이것은 정부 여당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당시에 아마 아주 오래된 시일부터 보게 됐으니까 어떤 방법에 의해서 봤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보고 있는 것을 지금와서 이것을 취소한다든가 이렇게 되면은 신문사에서 어떤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안 보게 되면은 다 안 봐야지 중앙지는 그 당시부터 다른 얘기는 없었습니다.
여기만 특별하게 배부가 됐다 이겁니다.
그러나 지나온 옛날 관행에 꼭 따르라는 법이 없잖아요.
합리적으로 운영을 해 나가지요.
그리고 신문광고 내용을 보면은 롤러스케이트 홍보라 해 가지고 무려 5개사에다가 동일하게 냈습니다.
과연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아까 지적했던 것이 앞으로는 영상매체도 활용할 방안도 있고 하니까 이런 것을 재조정을 하라는 겁니다.
관행에 따르지 말고 재조정을 해서 더 필요하면 예산을 더 활용을 하더라도 옛날 구습을 그대로 따라가지 말라는 이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끊는 것도 그렇고 정책적으로 이루어지기 전에는 시?군 단위에서,
왜냐하면은 롤러스케이트 홍보같은 것은 5개사에다가 다 내보낼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을 줄여가지고 다른 면으로 활용하고 아까 이런 얘기를 해서 어떤면으로는 안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실 강릉시로 홍보하는 것은 양개 TV방송사들이 어떤면으로 보면은 제일로 역할을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느냐 하는 얘기입니다.
물론 그런데에도 활용하다 보면은 비용은 많이 들겁니다.
그러나 홍보란 뭡니까!
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시를 널리 알리고 강릉시의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를 해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데 그런면에서 좀 제고를 해야되지 않나 이겁니다.
너무 끌려가는 식으로 하지 말고,
3페이지에 서울 지하철역사 안에 와이드칼라 광고라든가 또 4페이지에 기업체사보제작 부서홍보자료 또 향후계획도 기업체 사보에서 152개소에서 200개소로 확대한다, 이런 부분들은 전부 민자유치라든가 시 수익사업에 연계된 그런 홍보지요?
152개소는 거기에서 자료를 받아가지고 자료에 의해 가지고 전부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은 책자로 발간해 가지고 우리가,
앞으로 간담회를 늘려가지고, 언론에서 우리 강릉시를 홍보를 해 줘야지 아무리 권 과장님이 혼자 애를 써도 언론에서 협조를 안 해 주면은 되겠습니까!
그러한 기회를 많이 마련해 가지고 물론 언론에서 잘못된 것을 지적하고 계도하고 시정하는 그런 것도 좋지만은 어떤면으로 봐서는 언론에서 아까 최진안위원님도 얘기하셨지만은 중앙쪽으로 광범위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부분은 언론이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언론에서 좋은 이벤트사업이라든가 아이템들을 언론사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가지고 협조차원에서 해서 강릉을 알리는 그러한 계기를 여기에다가 더 감을 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최진안위원님도 지적하셨지만은 신문광고내역 이것은 어떤 근거가 여기에는 소비성 광고뿐이지 어떠한 수익사업에 대한 광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광고를 내시더라도 각 사에 분배를 해서 내더라도 시 수익사업이 될 수 있는 광고를 내주십사 하는 부탁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래가지고 엄청난 사람들이 찾습니다.
여기보니까 강릉시 벗꽃잔치, 도민일보, 강원일보 강원도 신문에만 내면은 어떻합니까!
하려면은 제대로 하십시오!
롤러스케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롤러스케이트가 아시아대회가 아닙니까!
그러면 오든지 안 오든지 전국방송에 내든지 무슨 효과를 내야지, 저는 차라리 대관령 꼭대기에다가 광고를 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제는 지방화시대가 됐으니까 여기에 맨날 예산을 따가지고 그냥 쓰는 광고를 하지 말고 강릉시에 얼마나 관광객이 많이 옵니까!
이제는 광고로 인한 돈을 벌 수 있게끔 머리를 써야됩니다.
대관령 꼭대기 같은데는 기업체에다 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건설을 집어넣고 그네들이 거기에 1년에 몇 수천만원 집어넣어서 하면서 우리 광고도 거기에다 때려넣을 수 있는 그런 머리를 써야지 이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시청 앞에 그런 광고하나 붙여놓으면은 업체들이 얼마나 들어오겠습니까!
그렇게 머리를 써야지요!
그 다음에 지금 서울 지하철구역내 와이드칼라광고, 케이블광고 저는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나는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광고를 하나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관광객이 많이 오는 강릉시 경계지역, 대관령에다가 아까 말씀드린 그런 기업체를 동원한다든가 해 가지고 정말 넘어오면 강릉에 영동의 중심도시이다 정말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도시이다 이런 것을 눈에 들어오게끔 만들어 가지고 그것으로 인해 가지고 여기가 정말 강릉이구나 그래가지고 강릉을 PR할 수 있는 이런 것을 해야지 여기에 시시하게 청소년홍보광고, 율곡제광고 이 광고도 전부다 지방신문에 이렇게 해 가지고 저는 지난번에 신문광고 2월14일에서 10월29일 이것은 전부다 틀렸다고 봅니다.
이것이 무슨 효과가 있습니까!
이상입니다.
이것은 순 계도용으로만 나가는 것이지요?
여기 본청 실과사업소에 기관에서 보는 신문이 포함된겁니까?
계도용입니다.
공보실에서 강릉시의 여러 가지 행사라든가 이런 것을 VTR로 제작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강릉시의 역사가 되는 것인데 이것을 영구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국립영화제작소에서도 옛날 테이프로 만들은 것을 전부다 필름이나 CD로 제작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게 예산이 들더라도 그것을 해 가지고 강릉시의 생생한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그런 광고를 한 번 해 주시고 그 다음 또 한가지는 VTR제작을 보면은 자치발전담당관실에서도 하고 관광개발과에서도 하고 여러군데에서 많이 하는데 이것을 이렇게 하시지 말고 공보실에서 창구를 일원화해야 됩니다.
한군데로 해 가지고 이것을 제작해서 꼭 필요한 부분만 촬영을 해 가지고 편집을 하면은 필요한 부분만 뽑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해 가지고 하면은 예산도 절감이 되고 이중삼중으로 제작을 하는 것보다는 그런식으로 예산절감이 되는 쪽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효과에 대해서 정선지위원님과 맥을 같이 하는데 삼척의 환선동굴은 다분히 강원도 사람들 차는 거의 안 보이고 거의가 경상도, 전라도에서 온 차량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음달에도 약 1,000명이 예약이 되어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 강릉도 그런식의 어떤 홍보를 해 가지고 전국에서 찾아올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삼척같은데 예를 들어가지고 우리도 그런쪽으로 홍보할 수 있는 이러한 마음의 자세를 가져주시고 그 다음에 VTR제작에 납품처가 어디며 단가내역을 알려주시고 두 번째로 TV 방송홍보에 예향캠페인 광고가 나와 있습니다.
1회에 3,000만원이 나와 있는데 내용이 무엇이며 1회분에 대한 어떤 단가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4개 국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것이 200개, 영어?일어?중국어 해 가지고 각 50개씩 해 가지고 150개, 이래 가지고 전체가 4개 국어가 350개가 납품인데 그것이 12월1일날에 저희가 시사회를 합니다.
완전제작이 되어 가지고 12월1일날에 보고 거기서 잘못된 부분이라든가 고쳐야 할 부분 이것을 해 가지고 시사회를 합니다.
이것이 공개입찰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했는데 공개입찰을 할 경우에는 이것이 동양영상이 전국에서 VTR을 만드는데는 상당히 전문성이 있고 알아주는데인데 다른 입찰을 할 경우에는 가격은 예를 들어서 다운될지 몰라도 전문용역에 대한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동양영상이 상당히 여러 가지를 알아가지고 자료를 해 가지고 했는데 이것이 작년에 납품이 되어야 되는데 도저히 이 예산을 가지고는 못하겠다 해 가지고 예산을 늘려가지고 3,400만원이 됐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2년동안에 만들어 가지고 이것은 12월1일날에 납품이 됩니다.
지형부터 인구, 유관기관 현황 전부를 묶어가지고 그것을 하나를 보면 강릉시를 완전히 알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거기에 화면 중간중간에 계절별로 다 들어가게 됩니다.
항공찰영도 들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 계절별로 벗꽃잔치, 소금강 같은 것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것이 14분 정도 되는데 하나를 보면은 강릉시를 완전히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1일날에 시사회를 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도저히 우리가 못하니까,
시나리로대로 맞추다보니 엄청난 비용부담이 들어서 이것가지고는 절대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추가로 올라간 것이 3-400만원이 또 올라갔습니다.
자치발전담당관실에서 하는 것은 민자유치이고 이것은 강릉소개란 말입니다.
거기에도 다 보내주려고 합니다.
우리가 자문관으로서 임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어?일어?중국어 필요한 언어대로 다 보내주려고 합니다.
C에다가 기부 예향캠페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월드컵유치는 강원도로 하는 것이 하나 나왔고 그것하고 종류가 다르게 한 종류해 가지고 그것 두 종류 해 가지고 630만원씩 해 가지고 1,265만원이 예향캠페인 광고로 나갔습니다.
98년도에는 한 600만원씩 계상해 가지고 다섯 종을 50초 내외로 하는데 이것은 저희가,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이게 개발위원하고 새마을위원이 강릉시 전체인원입니까?
전체 인원이 아니고 거기에 나가는 분들도 있고 안 나가는 분들도 있고,
필요한 사람이 위원장이라도 자기가 보는 게 충분히 그분은 다른 신문을 볼 수도 있고 해서 많이 안 보는 위원들은 돌리고 이래서 읍면동장의 신청에 따라서,
그래서 3,930부에서 820부를 빼니까 3,110부가 나가고 있습니다.
본청에서 나가는 것은 향토지 보내기 운동이라 해 가지고 별도로 나가는 것이 있고 여기는 지역,
통반 조정관계 때문에 반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3,110부입니다.
지방자치제 확충을 위해서 집행부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꼭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런데 강릉시 집행부에서는 무엇이든지 하면은 시작만 해 놓고 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언론사나 TV에 특이한 아이디어를 집행부가 만들어 가지고 끌어오게금 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방송을 내게금 하는 것이 집행부에서 할 일이란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롤러스케이트장 같은 것을 홍보하는 것 강원도 사람들이 구경하러 올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 내 봐야 헛것입니다.
차라리 집행부에서 롤러스케이트대회를 아시아대회를 열테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집행부하고 협회하고 타협을 해 가지고 돈이 없으니까 전국방송을 내기 위해 가지고 노력을 해 가지고 열심히 해 가지고 무슨 아이디어이든지 짜가지고 중앙에서 와가지고 사진이라도 찍어가지고 아침에 잠깐이라도 전국방송에 내겠금 일례로 우리 강릉에는 할 일이 태산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든지 끌어오게끔 연구를 해야 됩니다.
두산경월에 예를 들어 봅시다.
선전을 전하고 다르게 합니다.
TV연속극같은데 술 먹는 장소가 나오면은 경월나오게끔 어떻게 하든지간에 합니다.
이것이 몇 번씩 이렇게 하면은 선전비의 몇 수십배의 효과를 본다는 겁니다.
플랜카드 경포해수욕장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보다는 연속극에 잠깐 나왔다 하면은 돈을 몇 천만원씩 번다는 겁니다.
집행부에서 노력을 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야지 상당히 어렵지만은 어떻게 하든지 우리가 이용해야 된다 이겁니다.
저는 이것을 답변을 듣고 싶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집행부에서는 무엇이든지 행사를 한다면은 그런 아이디어를 연구를 해 가지고 창출하게끔 이렇게 만드는 것이 집행부가 아니냐, 하다가 안 되면은 할 수 없습니다.
하는데까지 해 봐야지요.
열심히 이런 연구를 하는 것을 집행부에 강력하게 건의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시정운영 주민여론조사 연기를 했는데 여기에 보면은 시정운영 주민여론조사인데 상반기에 시민의식 및 가치관조사라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시민의식 및 가치관조사하고 시정운영 여론조사하고는 차이점이 상당히 있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답변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하반기에 또 500명 대상 설문조사라고 했는데 어떤 내용의 설문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릉시가 내년도에는 굉장히 재정적인 어려움에 봉착한다는 것은 아마 시 공무원들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시 재정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월드컵유치 우리가 대형프로젝트가 내년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랬을적에 2002년도에 봐서는 사실 우리시가 파산선고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하겠습니까!
이런 것을 최소한도 시민에게 알려줘야 됩니다.
그런 여론조사가 진정한 여론조사이지 이게 뭔 시민의식 및 가치관조사라는 것이 여기에 해당되는 겁니까!
그래도 우리시를 염려하는 공무원들이라면은 정말로 여론조사를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월드겁유치라는 것은 도민의 염원, 강릉시민의 염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창원같은데에는 재정자립도가 90%가 되면서도 우리보다 인구수도 많고 여러가지 환경여건이 좋으면서도 보이콧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유치운동을 하는 도시 중에서 가장 적은 도시이고 재정자립도가 37%밖에 안 되는 가장 열악한 도시인데 이것을 우리가 유치를 함으로써 우리가 얻는 것, 잃는 것 또 앞으로 강릉시의 재정운영에 어떤 결과가 온다는 것 이 정도는 시민에게 홍보를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시민도 과연 월드컵을 강릉에서 유치를 해야 되느냐 하는 그런 의식의 조사를 해 달라는 겁니다.
시민의식 및 가치관조사라는 것이 뭡니까!
할 것은 안하고 분명히 시정운영 주민여론조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시민의식 및 가치관조사라는 것은 물론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것은 시정운영과는 별개이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조사보다는 실제 우리가 해야 될 조사를 해 달라는 겁니다!
시민의식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시민정서가 어떤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 월드컵을 하면서 강릉시의 앞으로의 재정파탄 문제같은 이런 것도 홍보를 해 줘야 됩니다.
23만 시민이 다 같이 강릉시를 염려할 수 있도록 그런 의식의 계도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것은 안 하고 엉뚱한 시민 및 가치관조사로 뭘 하자는 겁니까!
그것은 지금까지 세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또 가치관이 변하고 이래가지고 이제는 뭔가 달라진다고 말들은 하고 있는데 매번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런 경우가 있는데 조금전에 이경래위원님이 얘기하셨고 윤달섭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좀 더 효과적인 홍보를 해야되지 않겠느냐 하는 이런 부분이나 홍보도 계절별로 그 다음에 관광이면 관광, 시정에 관계되는 시정홍보, 실제 올 사람들이 누구이고 실수요자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한테 홍보를 해야 되는지 효과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 관광이라고 하면은 지금 강릉시에서 홍보위원이 맨날 해 가지고 강릉시에서 홍보를 중앙에다 해 가지고 지방지 여기에다 해 가지고 되겠습니까!
실제 전국에 있는 여행사 대표라든지 거기에서 관광을 주도하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정말 강릉의 실상이 이렇다 이러이러한 것은 이렇게 활용한다 해 가지고 한 1박2일을 기간으로 강릉의 곳곳을 관리해 주고 이런 곳은 이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하고 홍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애로사항도 해야지 저 사람들도 와가지고 이러이러해서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여기 와서는 이렇게 이렇게 좀해야 되겠다 하고 실제 뒷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런 홍보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신문, 방송 여러 가지 매체가 있는데 여기 보면은 거의 대부분이 신문에다만 해서 형식적으로 보여주면은 실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홍보를 하다보면은 신문보다는 눈으로 보고 느끼는 방송, 언론인을 강릉시에서 한번 초청을 해 가지고 여름, 가을, 문화행사 이런 것을 실제 그 사람들한테 어떤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얘기를 해 줘가지고 그 사람들이 이해를 하면은 그 사람들이 가가지고 그 지역의 언론을 통해서 가서 홍보를 하는 이런 효과를 내야지 계속 되풀이되는 홍보를 해 가지고 이것이 과연 효과가 있겠느냐 이제부터는 효과를 따져가지고 정말로 효과가 나는 이런 홍보를 예산은 쓰더라도 진짜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그래서 조금 계도를 바꿔보세요.
좀더 효과있게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홍보효과에 대해서 아까 정선지위원님께서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것은 큰 효과는 기대를 못하겠지만은 제가 작년인가 금년에 이천시의 공무원을 작년에 한 번 접할 기회가 있었고 올해 몇 사람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명함을 교환하니까 명함 이면에 도자기축제 홍보자료가 들어 있습니다.
자연히 제가 묻게 되고 본인도 홍보차원에서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
원주시에도 명함교환을 해 봤는데 그것은 그 사람의 개인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은데 역시 원주의 치악제가 명함뒤에 붙어 있더라구요.
이것이 돈을 들이지 않고 효과를 낼 수 있다 이겁니다.
우리도 전 공무원하고 사회단체에다가 명함 뒤쪽에 강릉을 소개하고 사진이라도 넣어서 외지에 나가서 명함교환을 하면은 홍보효과를 낼 수 있지 않느냐 꼭 돈만 들여가지고 하는 것보다 이런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느냐 해서 공보담당관께서 연구를 해 볼 과제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
부시장님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이것을 전체적으로 직원들한테 넣는 방법이라든가 무엇을 넣을 것인지 이것을 일부하고 하다가 중단됐습니다.
C.I.P가 나오면은 다 들어갑니다.
뺏지까지 다 넣고 좌우간 강릉시에서 사용하는 모든 홍보물이라든가 양식까지도 외부에 보내는 시정소식지가 있는데 이것까지 다 집어넣습니다.
전체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강릉시 홍보단이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적응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문, 광고, 언론매체가 있는데 옛날에는 신문이 우선이었습니다.
지금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이 순서를 바꿔가지고 이제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적응을 시켜야 되는데 이것을 안하고 있습니다.
세계화는 못할망정 전국화는 해야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이제는 공무원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이것은 관습적입니다.
삼척의 환선굴을 한번 보십시오!
그것을 봤을적에는 공무원 책임도 있겠지만 우리 위원들도 책임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홍보위원 이것은 벌써 집어쳐야 됩니다!
홍보위원이 왜 필요합니까!
다시한번 촉구를 하지만은 기획실장님이 참고를 해서 반드시 개혁을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공보담당관실 소관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전산통계담당관실 소관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전산통계담당관 나오셔서 보고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내용이 감사자료하고 동일하기 때문에 감사자료 81페이지를 보시면 됩니다.
(업무보고)
이것 영수증을 제출해 주십시오.
조달청을 통해서 들어온 것도 있고 직접 구입한 것도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다음에 나중에 조달청 이외에 개략 품목이래가지고 별도로 저희들이 드린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5년이 수명입니다.
5년으로 되어 있는데 예산관계도 있고 더 쓸 수 있고 그러면 더 쓰고 5년이라 하지만 아주 고장이 나가지고 못 쓰면 다시 교체하고 그래서 저희들이 90년도 91년도에 2개 년도로 해 가지고 구입을 했는데 지금 5년 이상 사용을 한겁니다.
저희들이 홍보를 하게 되면은 찾아보는 사람은 예를 들어 말하면은 부산에서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강릉에 경포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한 것을 구축을 한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더 발전되게 되면은 강릉에서 생산되는 예를 들어 21세기에서 생산되는 기아의 뭐가 생산된다 그러면 일본이나 미국에서 강릉에서 이런 것이 생산되는구나 우리 한번 가서 해 보자 이런 결과가 나오면,
286은 폐기가 됐구요.
386도 폐기가 일부됐고 사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폐기는 실과에서 폐기신고가 들어와가지고 저희들이 취합을 해 가지고 회계과에 넘겨줍니다.
경진대회를 해 가지고 10월달쯤 직원들 자체에서 경진대회를 해 가지고 상금도 주고 이럴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금년에 읍면은 되어 있습니다.
이제 동을 다 하게 되겠습니다.
학교는 컴퓨터가 상당히 발전됐습니다.
봄에 하려고 만들었는데 그 양반이 5일, 10일 온다고 했는데 병이 낫단 말입니다.
그게 들어오면은 인터넷하고 연결시켜가지고 강릉시민을 상대로 해서 그것을 교육용으로 써야되는데 전부 삼성에서 물자를 무료로 해 주기로 했는데 이 사람이 병이 나서 못 했습니다.
기계만 들여다 놓고 공무원은 공부도 안하고 하면은 이것을 들여놓을 필요가 없고 먼지만 쌓입니다.
지금 실장님은 발란스가 최소한도 계장, 과장급들은 이것을 다룰 수 있어야 됩니다.
추상해서 만약 시험을 본다면은 80점 이상 나올 분이 강릉시 공무원 중에서 몇 분이나 됩니까?
주민전산망은 아주 내무부에서 내려와가지고 한 회사에다가 하고 있고 그 다음에 나머지는 저희들이 고장이 났을 때마다 수시로 한 사람을 고정으로 해 가지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전산통계담당관실 소관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마치며 오늘 회의를 전부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時57分 監査終了)
강릉시의회
일시:1997년11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