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4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2년 02월 02일
장소 :
○議事擔當 崔成一 지금부터 제14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一同起立)
(國旗에對한敬禮)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愛國歌齊唱)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一同?念)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一同着席)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一同起立)
(國旗에對한敬禮)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愛國歌齊唱)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一同?念)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一同着席)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議長 崔泓燮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하는 2002년도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 첫 회기를 맞이 하였습니다마는 이번 회기는 다른 해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올 한 해는 우리 강릉시에 새롭고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24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국제정세의 긴장과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 급속히 글로벌화가 진전되었던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중앙고속도로 등이 개통되었고 우리 지역에서는 영동고속도로의 개통, 새 청사입주 등 도약의 발판을 다져온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에는 세계인을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끄는 월드컵대회와 아시안게임이 우리 나라에서 열려 축제의 장이 될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주 5일 근무제와 더불어 국민휴양지인 우리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키스트 강릉분원의 착공으로 과학산업단지조성이 가시화 될 것이며 제37회 강원도민체전도 열리게 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행정에서는 전자결재의 도입 등 주변환경의 변화로 현실의 적응을 위한 우리 자신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을 반영하여 국내의 주요기관에서 내놓고 있는 우리 나라의 경기는 올 초반 서서히 회복하다가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은 우리 지역에 성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나 집행부에서는 올해는 시민의 화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로이 시작하는 올해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안으로는 화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세계 속의 강릉으로 힘차게 진출하여 우리 강릉이 제2의 도약을 기대하는 한 해를 만드는데 주력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번 제144회 임시회에서는 한해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는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상임위원회별로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셔서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알찬 새해의 설계가 되기를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시민의 삶 향상과 지역경기부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 해의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의 명절인 설이 다가 옵니다.
이번 설에도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2002년 한 해에는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에 소원성취 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하는 2002년도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 첫 회기를 맞이 하였습니다마는 이번 회기는 다른 해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올 한 해는 우리 강릉시에 새롭고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24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국제정세의 긴장과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 급속히 글로벌화가 진전되었던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개항, 중앙고속도로 등이 개통되었고 우리 지역에서는 영동고속도로의 개통, 새 청사입주 등 도약의 발판을 다져온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올해에는 세계인을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끄는 월드컵대회와 아시안게임이 우리 나라에서 열려 축제의 장이 될 것이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주 5일 근무제와 더불어 국민휴양지인 우리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키스트 강릉분원의 착공으로 과학산업단지조성이 가시화 될 것이며 제37회 강원도민체전도 열리게 되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행정에서는 전자결재의 도입 등 주변환경의 변화로 현실의 적응을 위한 우리 자신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을 반영하여 국내의 주요기관에서 내놓고 있는 우리 나라의 경기는 올 초반 서서히 회복하다가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은 우리 지역에 성장의 활력을 불어넣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나 집행부에서는 올해는 시민의 화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어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새로이 시작하는 올해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안으로는 화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세계 속의 강릉으로 힘차게 진출하여 우리 강릉이 제2의 도약을 기대하는 한 해를 만드는데 주력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이번 제144회 임시회에서는 한해의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받는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상임위원회별로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셔서 시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알찬 새해의 설계가 되기를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시민의 삶 향상과 지역경기부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 해의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의 명절인 설이 다가 옵니다.
이번 설에도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끝으로 2002년 한 해에는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에 소원성취 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議事擔當 崔成一 이상으로 제144 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時11分 閉式)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時11分 閉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