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3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2000년 12월 04일
장소 : 內務福祉委員會會議室
(10時04分 監査開始)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강릉시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에 의하여 내무복지위원회 소관 실?과?소, 읍?면?동에 대하여 2001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회의를 갖게 되었으며 더욱이 오늘은 신청사에서 갖는 첫 회의인만큼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로운 청사에서 21세기 시정 발전을 위하여 활기찬 의정 활동을 펴나가도록 다 같이 노력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기 전 감사 일정과 감사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01년 행정사무감사는 12월4일부터 12월10일까지 7일간에 걸쳐 내무복지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은 먼저 증인 선서를 받고 이어서 실?과?소 직제 순에 의하여 일반현황 보고와 감사자료 보고를 받고 이어서 질의 답변을 통하여 감사를 실시하고, 마지막날인 12월10일은 읍?면?동 사무감사 및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정에 따라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여러 위원님께서 평소 관심을 갖고 계시던 분야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하여 감사 자료를 요구하셨고, 바쁘신 가운데에도 감사자료 작성을 위하여 애써주신 집행부 공무원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발전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개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도모하고자 업무 전반에 대하여 지도 위주의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지적에도 시정되지 않았거나 시정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일부 부서에 대하여서는 집중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기간 동안 위원 여러분이나 감사를 받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모두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원만한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감사 실시에 앞서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부시장께서 증인 석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께서는 오른 속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서가 끝난 다음 서명한 증인 선서서를 일괄 취합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피감사기관의 직원 모두는 정면을 향하여 정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증인이 주지할 사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증인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36조제4항 규정에 의거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며 증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선서를 거부하거나 위증의 증언을 할 때와 증언을 함에 있어서 강릉시의회 권위를 훼손하였을 때는 관계법령에 의하여 처벌하거나 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 대표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강릉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와 동법시행령 제17조4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 업무에 대한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1년12월4일
강릉시 부시장 최명희
자치행정국장 정상덕
문화관광복지국장 최돈설
보건소장 이금상
대외협력담당관 김의석
감사담당관 김남곤
자치행정과장 권오정
기획예산과장 홍성현
세정과장최종대
회계과장 김종철
민원봉사과장 김덕기
문화체육과장 김양진
관광개발과장 권혁문
복지여성과장 이종길
환경관리과장 박원규
보건관리과장 권승근
보건소출장소장 박종근
여성회관장 김경자
여성회관주문진분관장 조정순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정항교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최상윤
공원관리사업소장 김세환
생활환경사업소장 최상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0시15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時07分 監査中止)
(10時23分 監査繼續)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금부터 감사 일정표에 의하여 감사 실시를 하겠습니다.
감사 방법은 직제 순으로 제출된 감사 자료에 의하여 해당 과장으로부터 일반 현황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 및 감사 제출자료에 대한 보고를 받고, 보고 내용에 대한 질의?답변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외협력담당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18페이지에 있는 홍보용 신문구독 및 배부내역에 보면 보급 계획보다 구독 내역이 더 많은 신문을 구독한데가 있고, 또 보급 계획보다 지금 구독 내역이 적은 강원일보나 도민일보가 있어요.
왜 이렇게 된 겁니까?
지금 총괄적으로 보면 구독, 당초 보급계획보다 구독이 662부가 감이 됐습니다.
이것은 현재 저희 시의 통?리?반장이 재 임용되는 그러니까 사직하고 나갔을 때 아직까지 재임용 안 된 것이 약 60여명이 됩니다.
그것이 이제 10월까지 누적되다 보니까 약 662부가 절감이 됐고, 대한매일이 당초보다 43부가 증가됐습니다.
이것은 교체되는 과정에서 어느 신문을 택했을 것인가를 저희 읍?면?동을 통해서 의견을 물었을 때 중앙지를 요구한 결과 약 43부가 당초 계획보다 늘어났습니다.
강원일보와 도민일보가 당초보다 축소된 사항은 그 동안 재임용이 되지 않았던 사례라고 보시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여기 계획대로 3만3,440부에서 예를 들어서 100부를 감한다면 그만큼 100부에 따른 통?리?반장에게 배부가 안 되는 결과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수를 줄이지 못 하는 저희들 원인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통?리?반장은 주고, 어느 통?리?반장을 주지 않았을 때에 형평성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큰 민원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금년(청취불능)이다 보니까 읍?면?동에다가 검토를 요구를 했었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그러나 조사 결과를 제가 얼핏 봤습니다마는 전 통?리?반장들이 그나마 보겠다 하는 것이 거의 90% 이상이 요구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질문하신 것과 같이 이것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통?리?반장께서 내가 포기하기 전에는 시에서 일방적으로 어느 누구를 주고, 안 주고 할 수 있는 형평성의 결여문제 때문에 감을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여기 얼핏 자료보고 나와서 얼핏 답변하겠다 이말이에요!
그런데 작년도에 감사때도 우리가 뭐라고 지적을 했는가 하면 그러면 어느 신문을 볼 것인가 하는 것을 통?반장한테 물어봐라 그래서 원하는 신문을 보내줘라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그렇게 못 합니다 했는데 갑작스레 같은 연도 내에서 어느 신문을 볼 것인가 했더니 대한매일을 보겠다 이래서 거기로 보냈다 이렇게 답변했는데 대한매일을 당초에 이 부수를 많이 줄이고 지방지 쪽으로 이왕 그렇게 되면 지방 뉴스를 주민들이 알기 위해서 지방지로써 확대를 하고, 대한매일을 반을 줄여놨는데 의회를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조사를 했다가 대한매일을 늘리고 본 뜻에 반하게 지방지를 더욱 권장하라고 했는데 지방지는 줄이고, 어떻게 일관성 없게 본인의 희망대로 못 주겠다 했다가 또 본인이 희망해서 이런다 했다가 이것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걸 무시하고…….
자꾸 의회를 경시하기 때문에 의회에서 주문한 걸 무시하고 이렇게 임의로 중앙지를 늘리고, 지방지를 줄이고 이런 것 아닙니까!
그것은 위원님들 의견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새로 당초 계획에서 통?리?반장들이 경질되면서 거기에서 새로 위촉되는 분들에 한해서만…….
대한매일을 더 줄이고, 지방지를 더 늘렸다 그 취지가 뭐냐 하는 것까지 설명을 본 위원이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또 그 당시의 답변이 충분히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의회에서 약속을 했는데 왜 대한매일은 늘어나고, 지방지는 줄이고 이러느냐 이거예요.
작년보다 약 200여부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 취지대로 따른다 할 것 같으면 지방지 쪽으로 줘야지 어떻게 돼서 중앙지 쪽으로 늘리느냐 이겁니다.
대한매일은 줄인 동기가 뭐라고 설명까지 해 줬단 말이에요.
그리고 지방지는 늘려놨는데 거꾸로 중앙지는 올리고, 지방지는 내리고 이랬단 말이에요.
그게 말이 되느냐 이겁니다.
그건 의회 경시 안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못 한다 이겁니다.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 이겁니다.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마지막에 주세요.
이상입니다.
만약 예를 들어서 반장에게 통장에게 새로 위촉된 통?반장에게 일간지 중에서 선택을 하라 그러면 우리 강릉시민 대다수의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대한매일이 있나 보다 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약 50%, 50%는 아예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바로 그렇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는 일간지를 보급을 시켜준다 하더라도 실제로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통?반장이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부여하지 않았고, 두 번째로 통?반장에게 사기앙양이라든가 지역의 홍보 측면에서 홍보용 신문을 구독하게 해 준다고 그러면 당연히 우리 지방지 쪽으로 홍보가 되어야 되는 것이고 일간지에 우리 강릉의 기사가 일주일에 몇 줄이 납니까?
그래서 담당관님은 이번에 감사를 처음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의회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바로 그러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한매일이 정부 투자지분이 아마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언론사 세금탈세 과정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됐던 그런 업체입니다.
우리가 대한매일을 아직까지 관치 때에 구독해 오던 그 형태를 지금까지 유지를 해 오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 회사의 여러 가지 여건 변화가 많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방자치단체는 아직까지 옛날 구태의연한 방법에 아직도 연연하고 있는데 얘기입니다.
그래서 분명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주지 시키겠습니다마는 홍보용 신문을 구독을 시킨다 라고 하면 그 목적과 근본에 정확하게 부합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서 통?반장에게 신문을 구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줘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것은 적극 검토해서 내년도 업무에 반영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홍보용신문 말고 다른 통?반장들에게 다른 이 사실 조금 전에 우리 이재안위원이 얘기했지마는 관선시대때 하던 행위인데 그래서 특정 신문을 거의 강매하다시피 지금까지 하다가 작년에 겨우 이제 지방지를 확대시켜라 하는 그런 의회 요구도 있고, 주민들의 요구도 있고 이래서 이렇게 됐는데 왜 굳이 이것 지금 전국 자치단체에서 계도용, 홍보용 신문을 안 하는데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뭔가 우리 시는 독자적인 새로운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야지 굳이 이걸 옛날에 하던 것 그대로 시대 변화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통?반장들한테 우리 시정홍보 뿐만 아니라 지역 뉴스거리 꼭 신문 아니더라도 예산이 조금 더 들어간다 하더라도 다른 쪽으로 다각적인, 모델이라도 한번 찾아보세요.
이게 지금 몇 년째 관선시대 이 행위를 답습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위원들이 앉아 가지고 어느 신문 넣어라, 이 신문 넣어라 이렇게 지금 매년 행정사무감사때 이게 얘기가 됩니까?
좀 그래도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시대 상황에 맞게끔 이제 변하세요!
그 다음에 국제 교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제 교류가 요식적인 행위로 이렇게 계속 하려면 이것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국제교류 방안을 친교 중심에서 뭔가 서로 이득이 가는 우리 지역에 관광객도 오고, 해외시장 개척이라든가 이런 다각적인 변화의 틀을 만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1년에 한 서 너 명 가가지고 의례적으로 요식 행위만 하고 갔다, 또 거기서 왔다 겨우 서화교류 정도 이렇게 하는 것은 예산 낭비적인, 물론 첫 술에 배가 부를 순 없습니다마는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여기서도 아이디어를 창출을 하세요.
그래 가지고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봐도 외국 가면 지금 다 놀러 가는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좋게 얘기하는 분들은 연수이고, 조금 나쁘게 얘기하면 해외 관광이고 이런 식으로 시민들이 받아들이지 않게끔 뭔가 이제는 시대적인 상황에 능동적으로 프로그램도 짜고 그래 가지고 실질적인 친교 중심에 대해서 해외개척, 또 관광객 유치 이런 쪽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국제교류 방향에 대해서 틀을 한번 만들어 보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래서 씨 없는 수박재배에 따른 연구 개발을 지금 개발을 목표로 해서 저희 시 기술센터에서 움직이지 않는가 하고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적에 형주시의 농촌이 우리보다 상당히 더 빈약합니다.
거기에 배울 것이라고는 거의 없으리라 이렇게 봐집니다.
그런데 과연 기술센터에서 좋은데, 농업 발전에 상당히 잘 된데 이런데 좀 견학해서 우리 주민들한테 알려주고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국제교류 다변화해서 미주 및 유럽 도시와의 교류 확대라 그러는데 이 방향을 어떤 방향으로 한다는 얘기입니까?
대충 뭔 생각이 있어서 이런 안이 나왔을 것 같은데…….
제가 여기에 와서 대외협력담당관실에 명을 받고, 근무하면서 저희 국내에 몇 개 도시를 한번 견학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가보니까 상당히 국제교류 분야 업무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비록 중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이라든가 미주쪽 또 아프리카 쪽도 많이 검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원인은 지금 저희들이 조금 전에 질의하셨던 분야와 같이 경제쪽, 그 다음 관광유치, 그 다음에 각종 분야에 따른 기술습득 이런 쪽으로 지금 향후에 그 목표를 두고 일시에 이루어진다기 보다 향후에 목표를 지금 꾸준히 추진하는 걸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도 앞으로 선진국과 어떤 교류 협의를 맺으면서 다양한 저희 시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도 검토해야 되겠고, 또한 관광객 유치에 첫째 중심을 둬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문화, 그 다음에 저희 문화를 선진국에 소개를 해서 그쪽에서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우리 강릉시의 위상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적극 검토하고자 생각됐던 분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해외 동포가 있는 곳이 파악된 곳은 전부다 나가고 있습니다.
미주, 유럽 쪽으로의 배부 수는 지금 파악을 못 했습니다.
검토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임시 직원을 갖다두고 과연 우리 강릉시가 향후에 6개월 후면 월드컵이 온다 이러는데 남아공이 우리 강릉시에 배치가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 그러면 그런 쪽에서 몇백 명이 올텐데 그러한데서 우리가 안배할 수 있는 그런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직원들이 과연 배치가 될 수 있는 건지…….
아직 중국어와 일본어에 대한 전문 인력은 소위 말해서 회화가 가능한 직원은 아직 미비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중국이나 일본 쪽에서 오는 외국에 대한 전문을 받았을 때 지금 관광 안내소에 근무하는 전문 인력으로 하여금 번역을 지금 해서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지금 간사님께서 요청하신 전문인력 배치 문제는 지금 관계 부서와 (청취불능)후에 적극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월드컵이라든지 또한 저희 단오제를 중심으로 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아마 오리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금 담당 부서에서 우선 미비하나마 자원봉사요원을 지금 모집을 해서 일단 어려운 과정을 헤쳐나갈 까 하고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으며 또한 관계 부서와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국제교류 보면 79년 지지부시하고, 교류가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동안에 자료를 확실히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우리 경제적인 교류가 되면서 경제적인 우리 이익이 있다든 가 또는 이것 지금 대표단 방문말고 그쪽에서 우리한테 관광차 방문한 인원은 얼마나 되며, 또 우리가 그쪽에다 관광 안내를 얼마나 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그런 자료가 있어요?
주무 과가 아니라서 잘 모르…….
그건 제가 파악해서 관계 부서와 협의해서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방향을 그런 쪽으로 바뀌어 갈 때가 됐다 이겁니다.
그래서 자료가 있으면 주시고, 그 다음에 본 위원이 알기에는 J?C하고 일본의 뭔 시하고 자매 결연이 되어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렇죠?
그쪽 그 단체들하고, 외국하고의 교류가 맺어져 있는데를 대외협력담당관에서 파악을 하고 있는지…….
빠른 시일 내에 파악을 하도록 하세요.
이런 것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방향을 정확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겠다, 아까 우리 부의장님도 말씀하시지마는 그건 그렇게 앞으로 연구해 보시고, 그 다음 우리 자매도시에 우리가 연수생들 보내잖아요.
지금 총 몇 명이 갔다 왔어요?
우선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최동규간사님께서도 중국 현지에서 저에게 지시하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이 우선 외교에 따른 언어능력이라든지 또한 그 나라 문물과 그 문화를 습득한 관계 직원이 대외협력담당관실에 근무해야 되지 않느냐 그래야지만 외교에 따른 역할을 충분히 소화하지 않겠나 하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말씀을…….
그래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해외에도 보내고 돈을 들여서 투자를 하고 하는데 갔다 와봐서는 엉뚱한데로 보내놓고 그 사람들의 능력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앞으로 개선해서 앞으로 이렇게 연수생을 내보낼 때 자기가 원하고 이런 부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내보내라 이런 얘깁니다.
그렇게 해서 다녀와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 그 다음에 우리 자매도시 말고 올해 강릉시에서 공적인 업무로 해외 교류하신 공무원 숫자가 얼마 정도 됩니까?
금년도에 총 90명 중에서 분야 별로 따지면 우선 직무연수가 70명이고, 기타가 20명이 되겠습니다.
거기서 5급 이상이 직무 연수가 8명이고, 기타 연수가 10명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6급이 직무 연수가 22명, 기타가 4명, 그 다음에 7급이 직무 연수가 20명, 기타 2명, 그 다음 8급 이하가 20명, 4명 이렇게…….
예를 들어서 1년 있으면 그만 두실 국장이 나간다든가 뭐 과장 위주라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되겠다, 가려면 예를 들어서 담당 이하 앞으로 우리 공무원 생활을 많이 하실 분들 이런 분들이 실무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나가야 되는데 불구하고 그 구성을 보면 제가 몇 개 팀의 구성을 보니까 대부분 국장, 과장 그리고 담당 1명 정도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얘기예요.
이런 것을 우리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까?
보통 각 부서에서 올리면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는 비자 받아주고, 여권 만들어주고 이런 것 밖에 못 하죠, 현재는?
그 검토 과정만 저희들이 이행하고,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조정의 능력은 없는 실정으로…….
시장님한테 얘기를 해서 어떤 그런 어떤 대외협력담당관실이 별도로 나와 있을 때는 그런 역할을 하라고 나와 있는 건데 그걸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알기에도 로터리도 있고, 라이온스도 있고, J?C도 있고 이런데 전혀 파악이 안 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런 분들이 왔을 때 우리 시청도 방문하고, 시장도 예방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우리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 역할을 해 줘야 되겠다, 빠른 시일 내에 파악을 해 보십시오.
형주팀이 한 팀, 가흥시에서 한 팀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과정을 지금 김년기라고 교1동 사무장으로 나가 있습니다.
요청을 해서 각각 분담할 수 있는 역할도 하고, 앞으로도 지금 현재 통역도 김년기가 거의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백서왔을 때 번역 문제도 지금 현재 중국 갔다온 김년기가 하고 있고 저희들이 중국에 필요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김년기한테 충분한 자료를 받아서 협의하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켜놓은 사람을 매장을 해서 그 동사무실에 그냥 근무하고 아무 것도 안 한다 그러면 아무 의의가 없다 이런 얘깁니다.
꼭 그게 되도록끔 나중에 제가 인사 부서에 다시 그 얘기를 하겠습니다마는 그렇게 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보통 보면 자치단체 홍보에 있어서도 투자되는 것만큼 거기에 따르는 효과가 나타나야 되는데 실은 그 매체별로 홍보를 다양화하고는 있습니다마는 시대적으로 필요로 한 홍보들을 실제로 못 하는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과거에서부터 진행해 오던 그러한 홍보에 계속 연연하는 그러한 형태들이 아직도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방송, 신문, 책자 중앙 부처의 광고 중에는 선심성으로 판단될 수 있는 그러한 예산들이 실제로 지출되고 있는 부분들은 아마 담당관님께서도 인정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 외에도 다양화한다 라고는 하지마는 시대적인 발전에 따라서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서 실제로 지금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들이 상당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고,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 물론 지식정보과에서도 관련이 있겠습니다마는 과연 우리 강릉시 홈페이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과연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라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질문하고 싶고, 우리 강릉시 홈페이지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물론 강릉시 사이트를 찾아서 들어올 수 있는 부분들도 있겠지마는 중앙 부처의 아주 상당히 중요한 부처에 홈페이지 전면에 우리의 배너 광고를 달아서 그 광고를 접속한 네티즌이 우리 강릉시를 쉽게 접속할 수 있는 그런 방법들도 우리가 다양성을 제공을 해 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 그러면 지금 감사 자료에는 그러한 내용들이 전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들은 그런 시대적인 변화에 따른 홍보 매체들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라는 생각이고, 과거부터 진행해 오던 선심성으로 판단될 수 있는 그러한 홍보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히 절약을 하고 정말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러한 홍보 매체는 힘이 없는 단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가 누락시키는 경우들도 없지 않아 있다는 얘깁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담당관님의 견해가 있다 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i뉴스와 인터넷에 저희 시정 소식을 내고 있습니다마는 그것도 지금 현재 시정 소식만 나가고 또한 미담사례 이런 행사, 이런 분야만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왜 되어 있느냐 하면 지금 현재 그걸 무료로 사용하다 보니까 저희 강릉시의 관광안내라든가 이런 쪽을 홍보할 수 있는 길이 지금 현재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앞으로 적극 검토해서 유료화 하더라도 그런 저희 시를 관광안내 쪽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CD,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회사 이름을 정확히 기억을 못 해서 그랬는데 전자통신 업체하고, 저희들 추진하고 있는 것이 멀티 스크린 그런 스크린을 이용한 영상 광고도 지금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에도 사람이 가장 왕래가 많이 하는 곳을 지금 이전에 도시철도국을 제가 다녀왔습니다.
직접 관계자하고 만나서 대화를 나눴습니다마는 앞으로 그런 쪽에도 저희들이 영상 광고를 그러니까 멀티미디어나 전자광고판을 할 수 있는 쪽을 검토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예산이 월 200여만원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매월.
그래서 예산 문제로 저희들이 예산 관계 부서와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컴퓨터통신 쪽으로 우리 홍보나 광고를 다양화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외협력담당관실이 앞으로 맡은 업무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우리 강릉시를 잘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강릉시를 대?내외적으로 제대로 알리는데 여러 가지 다양성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우리 강릉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그러한 업무에 충실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까 월 200만원의 예산문제 때문에 예산 부서와 협의한다 그러면 지금 우리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도 불필요한 예산, 선심성으로 판단될 수 있는 예산들을 절감한다면 그 절감된 예산으로도 충분히 우리 강릉시를 홍보할 수 있다 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런 예산 가지고 강릉시를 홍보하지 못 했다 라는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강릉시를 홍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그건 자료 파악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금년에 저희들 중앙 부처의 지시에 의한 해외공무 출타를 제외하고는 아마 저희들 자체에서 나가는 분야에 대해서는 위원님들 한 분씩만이라도 모시고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특히 대외협력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외국 방문을 할 경우에는 위원님들을 꼭 모시고 나가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대외업무를 추진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대외협력담당관실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외협력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1시4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時29分 監査中止)
(11時42分 監査繼續)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29페이지 하고, 30페이지에 있는 행정소송, 민사소송, 행정심판에 대해서 유형별로 현황이 올라와 있는데 민사소송에서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에서 세 건이 패소가 됐는데 이것하고, 그 다음에 구상금청구 등에서도 4건이 패소됐고, 마지막 행정심판에서 폐기물 처리업소 영업정지 등에서 세 건이 패소됐는데 패소한 그 이유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패소했는가…….
거기서 저희들이 패소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행정심판에서는 폐기물처리업소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처분이 과다하게 책정됐다 이래서 그게 패소가 됐고, 그 다음에 식품위생법에서 나와있는 정지 처분이 기간이 너무 길다 하는 쪽에서 패소가 되어 있는 부분이 있고, 구상 건 관계는 주문진 명지 어린이집 앞 교통사고에서 저희들이 화재보험에서 먼저 주고, 시를 상대로 구상금 청구가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에 건물철거청구 건인데 이것은 강릉시 운정동 298-1번지 시멘 콘크리트도로 224번지에 나와 있는 지상에 시멘 콘크리트로 도로를 포장한 사항이 있습니다.
이것은 춘천지방 강릉지원에서 저희들이 공탁 공무원에게 공탁한 9,300만원이 그 수령권자의 원고임을 확인하는 소송입니다.
그 사항이 전체적으로 네 건이 구상 건에 관계되는 사항이 패소가…….
이상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별도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또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강릉 시민한테도 문제가 있을지 모르지마는 저는 행정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행정 편의주의 때문에 어떤 해석을, 적극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손 안 대는 쪽으로 하고, 그 다음 주민에 대해서 불리하도록 이렇게 행정 처리하는 것이 많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행정소송 건 수도 보니까 작년에 자료를 보니까 22건이었는데 올해는 30건이 됐어요.
패소도 작년보다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행정 소송이 많아지는데 대해서 감사담당관실에서는 각 부서별로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게 있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인?허가 문제라든가 또는 이런 부분은 정상적으로 하도록 이렇게 권유를 많이 했습니다마는 그 외 대부분 많은 것이 영업 정지처분 같은 경우에 3개월이라는 정지가 과하다 이래서 다시 심판에 올라가서 2개월, 1개월 이렇게 줄어든 게 대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기준에 나온 것 보다 너무 과하게 기준에만 맞춰지는 게 아니냐 하는 이런 것도 의구심을 많이 저희들이 제기를 해 주는데 명문화되어 있는 부분은 그 경유가, 경유에 따라서 조금 감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공무원들이 임의성이, 재량권을 안 줘버리니까 꼭 심판을 받아 가지고 많이 조정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게 얼마나 주민들한테 피해를 많이 주는 일인가 생각을 해 보면 그 사람들이 금전적인 손해, 정신적인 손해, 시간적 손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 강릉시에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해서 할 필요가 있는데 과연 감사담당관실에서 어떤 지도 아까 얘기했지마는 여러 가지 감사를 하는데 그러한 측면에서도 지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또 하고 있는지 그런 걸 묻는 거예요.
지금 저희들이 그 외에 민원은 그러니까 심판을 올리기 전에 저희들한테 들어오는 민원이 구두라든가 전화라든가 또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 금년도에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45건에 지금 (청취불능)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대부분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심판에 들어가기 전에 사전에 해당 부서에다가 주민들 의견을 받아 가지고 가능하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사항이 위법 부당한 사항이 됐을 때는 저희들 징계라든지 이게 되는데 그렇지 않고 가령 재량권 중에서 조정이 되어 있는 부분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전혀 어떤 조치를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지적하고 그 다음에 아까 감사 내용도 보니까 과연 우리 감사담당관실 직원 한 열 몇 명에서 이 내용을 다 알 수 있겠느냐 예를 들면 각종 공사에 대한 감사 이런 것 실질적으로 할 수 있습니까?
그 이유 중에는 개인적인 신분상의 이유도 있겠고, 여러 가지 사유가 있겠습니다마는 그 행정 조치했던 여러 가지 사항 중에 우리 의회에서 실제로 참조해야 될 여러 가지 사항들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저는 판단이 되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양식에 의해서 2001년도 주요사업의 추진 현황에 따른 읍?면?동 종합감사라든가 실?과?소에 대한 일상 감사라든가 기획 감사에서 적발됐던 감사했던 여러 가지 위반 사례들을 사유 별로 적어서 거기에 따른 조치 사항도 같이 한번 자료제출 받고 싶은데 그것 가능합니까?
그래서 금년에는 저희들 부서 인원이 전체적으로 8월달에 바뀌는 바람에 조금 늦었고, 12월분도 금년 정기회에서 나오는 것 내년 상반기 돼야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희 지난번 임시회의때까지 되어 있던 사항은 12월(청취불능) 조금씩 늦어집니다.
그 다음에 공사 허가기간 문제는 저희들 그 부분은 아직 시가 직접 주관해서 추진하는 공사에는 감사실에서 했는데 대외 기관에는 그 기관에 부분을 손을 못 댔습니다.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감사담당관실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 소관 사무를 감사를 하여야 하나 중식 관계로 1시30분까지 감사 중지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시3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時03分 監査中止)
(13時32分 監査繼續)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행정국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자치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權泰鎭委員長, 崔東圭幹事와 司會交代)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55페이지에 시청 축구부지원 현황에 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선수단은 현재 전년도와 똑같은 25명입니까?
코치 1명, 감독 1명, 선수 23명입니까?
그래서 군에 입대하는 선수도 있고, 연말에 한 몇 명이 새로 들어가고 나가고 하는 조정은 있겠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에는 합숙소운영비 및 공공요금이 580만원이 소요가 됐는데 금년도에 어떻게 8,800만원이 됐어요.
그래서 이게 약 8,200만원이 증액된 이유하고, 인건비도 사실상 인원이 똑같은데 전년도 대비해서 7,500만원 증액이 됐어요.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40쪽에 2000년도 사무감사 미결 상의 조치인데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이제 와 가지고 도내 타 시?군 현황을 의뢰해 가지고 거기와 맞춰서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하는데 그 동안에 뭐 했어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민의상 운영하는데를 견학도 좀 하고, 지금 준비는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기의회때 조례를 개정하려고 준비는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핑계 같습니다마는 인사를 그때 국장도 바뀌고, 과장도 바뀌고 실무자들도 바뀌고 하다 보니까 미처 챙기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집행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우리 의회에서도 주문했고 그리고 지난 의회 회기 동안에 분명히 전 과장님께서 바로 조치해서 시정을 하겠다 얘기했단 말이에요.
이건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란 말입니다.
의회도 공감을 하고, 집행부에서도 공감을 하고, 시민들도 공감을 하고 그런데 못 한다 그러면 국장이 바뀌고, 과장이 바뀌어서 못 한다 그러면 그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문화부분, 지역개발부분, 체육진흥부분, 사회봉사부분, 교육봉사부분 이렇게 5개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좀 축소하면 (청취불능) 저희가 지금 1안은 3개 부분으로 문화, 예술, 학술 및 문화예술 관계를 하는 부분하고, 사회봉사 부분하고, 체육교육 이래가지고 3개 부분으로 하고 시상금은 인상할 이런 안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수상후보자 추천시에는 지난번에도 본인이 본인을 추천한 사례가 지난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런 것은 금지하는 규칙 안을 만들었고, 그 다음에 100만원씩 하던 것을 3개 부분으로 줄인 대신에 지금 200만원으로 해 가지고 질을 높이자, 시상금을 올리고 이러자 하는 지금 준비 중에 있고, 추천서 접수기간 연장 및 행정홍보를 좀 강화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내용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지금 여기에서 일일이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마는 이 안을 준비는 완료 돼 가지고 상정토록 이번 정기회의 안에 상정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조례 심의할 때 또 나오겠지마는 의원들 2명씩 심사위원 넣을 필요 없어요.
의원들 가서 얘기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심사하는 방법 같은 경우도 (청취불능)해 보시고, 10월달에 시민의 상을 수상하는 거죠?
그리고 상금을 올리는 것 또한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뭐냐 하면 시민의상 받은 그 자체가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상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것만 가면 되는 것이 상금의 100만원 주던 것을 200만원 준다고 해서 그 가치가 커진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과거의 수상을 받았던 사람들을 우리가 보면 상금 때문에 그 상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는 얘기이죠.
시민의상 그 자체의 가치를 평가를 하기 때문에 시민의 상을 받는 것이지, 상금에만 연연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정말 우리 강릉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 있다 라면 부문을 10개를 늘린들 뭔 문제가 되겠어요.
그런 소극적인 방법을 택하지 마시고, 부문은 충분히 열어놓되 그 추천의 방법을 개선을 해서 정말 이 사람이 시민의 상을 탈 자격이 있는가를 갖다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기준 점들을 만들어 놔야 되는 부분이지 상금 확대라든가 부문을 축소한다든 가 이것은 정말 아주 초보적인 단계의 개선 방법일 수밖에 없다 하는 부분들이니까 이 부분을 참조를 하셔 가지고 조례안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그리고 우리 각종 포상실시 내역을 보면 훈포장이라든가 강릉시장 표창까지 여러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마는 통?리?반장의 사기앙양책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지금 실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장학금 지급이라든가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는 통?리?반장에게 표창장 수상같은 것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우리, 특히 우리 지역의 지도자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특히 느낍니다마는 간혹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어 봤어요.
10년 이상의 봉사 활동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는데 지금까지 훈장이나 이런 부분까지 요구하는 부분은 아니지마는 최소한 거기에 상응하는 기본의 사기앙양책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강릉시포상조례에 보면 사람의 수라든가 그러한 부분들이 특히 나열되어 있지 않고, 포상의 대상에 보면 우리 자치단체 많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 복리 증진을 위해서 힘쓴 공적이 있는 사람이면, 시민이면 누구든지 수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도 좀 더 확대를 해서 꼭 시장의 명의로 나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방향으로 사기앙양을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새마을부녀회도 통?반장도 있고, 부녀회도 있고, 바르게살기도 있고 여러 가지 단체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단체들을 통해서 10년 이상 근무한 무조건 회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마는 나름대로의 기본의 의지가 있기 때문에 봉사를 10년 이상 한다라고 생각된다면 그런 부분들도 좀 더 감안을 해서 사기앙양을 시켜주는 방법이 좋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예산 확보라든가 이런 걸 검토해서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장에게 요구하는 사항과 시장이 직접 나왔을 때 시장께 건의드리는 사항들이 여러 가지 처리 일 수라든가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상당히 필요로 하다 라고 생각이 들고, 이 이동시장실도 확대 운영을 해야 될 것 같다, 최소한 읍?면?동에 시장이 찾아가는 행정을 한다 라고 보면 1년에 한 번, 두 번 밖에 시간을 낼 수 없다는 것은 잘못됐다, 축제 행사에 축사를 다른 사람을 대신 시키더라도 이동시장실을 최소한 1년에 각 동에 한 번씩이라도 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면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봐야 21개 읍?면?동이기 때문에 이것도 하여튼 잘 좀 하면 뭐 시내 동 같은 경우는 두 개 동을 같이 합쳐서도 할 수도 있는 그런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이 읍?면?동에 금년도에 한 번 밖에 안 갔다는 것은 이건 제목만 있는 것이지 내용은 없는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무슨 집단민원이 생길 이런 지역을 이동시장실을 앞으로 우선적으로 책정을 해 가지고 대화를 할 이런 계획으로 그래서 2002년도에는 분기 4회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것도 계획에 의거해서 정기적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연초에 보면 매년 시장님이 읍?면?동을 순회를 하시면서 지역 주민을 모아놓고 가서 시정설명회도 하고, 그 다음에 건의 사항도 받고 하는 그런 절차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그것도 할 것이며 이동시장실도 확대해 가지고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58쪽에 보면 각종행사 운영 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지난번 우리 문화관광복지국장께서 경포대 달맞이축제를 갖다가 금년 처음에 했잖아요?
달맞이축제를 할 적에 뭐라고 약속을 했느냐 하면 예산 심의과정에서 축제를 통?폐합 하고 이래가지고 줄이고 이걸 내실 있게 하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치행정과에서는 지금 운영 사항이 나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별다른 소견은 없습니까?
그래서 지난번에 저도 거기에 초청이 돼 가지고 회의를 각계 각층하고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거기 모이신 분들이 매일 할 수 있으면 이벤트 행사는 해야 된다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낭비성을 줄여야 된다 했는데 그래서 그때 부시장님이 참석하셨는데 거기서 그러면 이걸 앞으로 이런 행사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심사를 거치도록 할, 결론은 못 보고 그렇게 지금…….
주문진 오징어축제가 4,000만원, 경포대 벚꽃잔치는 2,100만원인데 오징어축제 같은 것은 이틀에 끝나고 말고 이러는데 벚꽃축제 같은 것은 굉장히 오랫동안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예산이 어떻게, 또 오징어축제만 하더라도 내가 어느 특정 지역을 지정해서 안 됐습니다마는 동해시, 속초시 할 것 없이 다 동해마다 다 오징어축제를 하고 있거든요.
사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것은 낭비성이 아니냐, 근 보름간 하는 경포 벚꽃놀이 축제에 2,100만원인데 이틀하고 마는 여기는 4,000만원, 어차피 기획예산과에서 조정을 하겠습니다마는 이런 것은 생각해 볼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사항을 인사 조치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거기 갈 필요가 없잖아요.
적재적소에 배치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은 되지 않고 있잖아요.
대외협력담당관실에서는 그 돈을 지출하지 말고 없애버리든지 그걸 인사 부서에서 그 사람을 적소에다 배치를 하든지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잘못된 것 아닙니까?
과거에는 주로 영어를 많이 했는데 요새는 중국어, 일본어 이런 게 많이 그걸 필요로 하고 있는데 현재 회화를 할 수 있는 분들이 적재적소에 있는 몇 분 있는데 그게 T/O 상의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지 앞으로 분야가 보강을 할 때는 외국어 교육을 받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적소에 배치를 하도록…….
제 생각은 꼭 읍?면, 본청에만 데려다 놓고 해야 되는 것은 아니고, 읍?면에 배치했더라도 필요성이 있을 때 어떠한 행사가 있다든지 통역의 필요성이 있을 때는 항상 불러다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운영의 묘를 기하면 큰 문제가 없지 않겠느냐…….
그리고 54쪽에 자율방범대 경비지원 현황이라고 나왔는데 이 방범대 지원을 어떻게 해 줍니까?
지역이 23개대 1,099명이고, 기동대가 1교대 30명이 있는데 저희가 충분하게 지원은 못 하고, 야식비하고 유류대 일부 지원해 준, 전액은 다 못해 주고…….
확인 한번 해 보십시오.
범죄신고 32히, 취객안전 귀가조치 6회, 응급환자수송 2회, 대문단속 예방 19회, 산불산화신고 2건, 청소년예방 8건 이래가지고 저희가 전부다 체크를 하고, 보고를 받고 여기에 따라서 전부는 안 되지마는 일부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가 있다는 걸 모르는 시민들이 더 많아요.
강릉시민의 날이 어떻게 따지면 우리 강릉시민으로 볼 때는 가장 큰 축제의 날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거의 홍보가 안 돼서 잘 모릅니다.
그것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생각할 때는 이렇게 노래자랑만 할 것이 아니라 제가 방안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시장기쟁탈 체육대회라든가 이런 것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청취불능) 주변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행사를 한다든가 이러면 상당히 시민의 날이라는 게 부각도 될 수가 있고 그래서 올해 예산이 얼마 섰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시민의날 행사가 예전에 보면 한 2,000~3,000만원 서 있고 올해는 가수들 오고 했기 때문에 좀더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1개 단일행사 뭐 달맞이축제 같은 경우 1억4,000만원 정도 쓰면서 이런 시민의날 가장 큰 행사인데 이런데 돈을 너무 안 써 가지고, 홍보도 안 되고 시민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율곡제나 이런 쪽에 있는 체육 대회라든가 이런 행사를 이 시민의 날에 어떻게 겸해서 하면 홍보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측면도 생각해 보면서 여기 향후 계획도 나와 있네요.
어쨌든 이 시민의 날을 이왕 있는 것이라면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이거죠.
그래서 제가 보니 원주는 보니까 똑같이 9월1일이더라고요.
그런데 원주는 제가 신문 지상에 보니까 행사가 좀 더 많이 있어요.
그래서 아까 축제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그러한 타 축제하고 이렇게 좀 생각하셔 가지고 어느 것이 가장 강릉 시민으로 볼 때 상징적이고, 중요한 것이냐 이것을 좀 앞으로 감안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그렇게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재작년에 보면 동 단위로 해 가지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 참석해 가지고 하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문제점이 여러 가지 있었기 때문에 올해는 없앴는가 본데 그런 쪽으로 좀 앞으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하고요.
39페이지 보면 공무원 사기앙양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중에서 나오지를 않았는데 올해 처음으로 그 여직원 체육대회도 한번 해서 예산 올려서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그렇게 했을 때 그것도 상당히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 같고, 또 긍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 같고 그런데 주무 과장님으로 볼 때 어떻게 보십니까?
그래가지고 금년에 처음 해 봤는데 상당히 여직원들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요새 남녀평등 자꾸만 주장하면서 이런 것을 자꾸만 확대해 나가는데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마는 어떻게 베푸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화합하는데 성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그랬을 때 민원인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그런 부분도 저는 있다고 봐요.
강릉시 전체가 체육대회를 한다고 그러면 시민들이 오늘 휴무를 하는 구나 이렇게 아는데 그렇지 않고 여직원만 체육대회를 하니까 가보면 업무 처리가 안 되고 이런 부분이 있다고 봐요.
그래서 그런 문제도 일요일날 같은 때 하면 좋습니다.
평일 날에 한다는 것은 좀 문제점이 있지 않았나 그래서 올해도 하실 생각으로 예산에…….
그래서 금년도 관계는 하여튼 대화를 다시 한번 해 가지고 성과 분석을 해 가지고 계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기능이 반대 기능을 가지고 합치면 안 된다 이렇게 했는데 합쳤다가 다시 또 분리됐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이 있고 예를 하나들면 우리 허가민원과 같은 경우가 대통령 지시 사항으로 해 가지고 허가민원과를 만들었는데 취지는 좋습니다.
시민들이 와서 원스톱으로 어떤 민원이 있을 때 허가민원과만 오면 바로 처리될 수 있는 이런 좋은 점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관련 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정과라든가 산림과라든가 환경과라든가 이런 사람들 중에 그런 직원들이 허가민원과에 한 분씩 나와 계세요.
보통 담당보다는 보통 실무자 분들이 와 있는데 이런 분들이 와 있다 보니까 자기 혼자 판단을 못 하기 때문에 상당히 업무가 더 늦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판단을 어떤 농정과 같은데 협조를 보내려고 그래도 그걸 허가민원과에서 직원이 다 갔으니 알아서 해라 이렇게 하다 보니까 아까 감사담당관실 감사할 때도 얘기했는데 행정 소송이 많아질 수 있는 소지도 많다 이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를 들어서 교통택지개발 지역에다 어떤 건물을 신축한다 하면 그 업무는 안 와 있어요.
그러면 그 업무는 다시 특정개발사업소에다가 다시 또 협조 공문을 냅니다.
결국 기구 조정해 가지고 한 과를 만들어 놓으면서도 저는 이런 부분에서 실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아는데 아주 잘못된 그런 기구 조정이었다 이런데 대해서 해당 과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부분이 없습니까?
원스톱을 하기 위해서 해당 공무원들 다 파견해 놨는데 200제곱미터라면 결국은 60평 이상이지 않습니까?
그것을 처리할 때 혼자 못 하기 때문에 다시 해당 과에 다시 협조 공문을 낸다 이러면 이건 만들어 놓은…….
그리고 해당 공무원들이 혼자 판단하기 힘들고, 책임을 자기 혼자 질 것 같으니까 어지간하면 안 되는 쪽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공무원이라도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래서 저는 이러한 허가민원과 같은 이 조직을 지금 행정기구 운영하는데 이것 축소해서 우리가 작은 시청을 만들었다 라고 하는데 이것은 참 잘못된 것이다 그러니 지난번 환경과하고 청소관리과하고 기능이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합쳤다가 안 돼서 다시 떼어놓듯이 잘못됐다 판단되면 지금이라도 다시 원래대로 조정할 수 있는 의지는 없는지…….
대 도시에서는 이게 아주 정말 시민들한테 어떤 조직으로써 참 잘 만들었다 하는 호평을 받아 가지고 이게 행자부에서 전 시?군까지 다 확대를 해 가지고 실시하라 해 가지고 저희들은 또 지침에 의해 가지고 기한 내에 했습니다.
그게 결국은 우리 강릉시하고, 삼척시인가 어디 우리 강원도에서 딱 두 군데 시만 하고는 그 후에는 다른 시?군 하나도 안한 게 사실입니다.
그래가지고 먼저 한 게 잘못이다 하는 그런 식의 얘기도 있었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실무진에서도 지금도 실무자들끼리도 편리하다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다는 그런 양론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허가민원과장도 불러 가지고 얘기를 해 보고, 관계 계장도 불러 가지고 해 보니까 어떠어떠한 분야에서는 편리하다 어떠한 분야에서는 이게 문제가 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얘기했습니다마는 면적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사실 서기보고 시장의 권한 역할을 하는 그런 경우가 있어 가지고 면적도 늘리고 하는 그런 게 있었는데 일단은 이게 만들어진지가 오래되지 않으니까 좀더 심도 있게 저희들이 검토를 해 가지고 일단 새로 불합리하다 하면 다른 시?군 식으로 되려 원상으로 돌아가든지 그런 식으로 조치를 하는 걸로 일단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읍?면 기능전환 문제도 똑같은 그런 현상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도 좀 더 심도 있게 해 가지고 할까 해 가지고 검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점이 많느냐, 단점이 많느냐 이게 중요한 것이지 어느 제도이든간에 장?단점이 있게 마련인데 그 당시에도 제가 그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이걸 좀 보면서 하자 우리는 이 부분에 가장 잘 아는 실무자들이기 때문에 이것은 맞지를 않다 그런데 그 당시에 아주 기구 조정할 때 1순위로 그걸 했단 말입니다.
그 당시 제가 볼 때는 이게 힘이 없는 과이기 때문에 과는 줄여야 되는데,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이런 것들이 벌써 1년이 안 됐죠?
그런데 1년도 안 됐는데 이런 문제점이 나오고 예상됐던 문제인데 또 타 시?군은 하나도 하고 있지 않는데 왜 강릉시에는 꼭 빨리 나가야 될 때 아까 시민의상 이런 경우는 안 할 것은, 빨리 해야 될 것은 안 하고 이런 것들은 빨리 나가 가지고 또 이런 문제가 있고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참 많아요.
앞으로 하여튼 그것을 국장님 말씀하셨으니까 심도 있게 검토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허가민원과가 생김으로 해 가지고 과가 없어진 게 있나요?
건축과가 허가민원과로 변경됐잖아요.
감사를 하다 보니까 각 과별로 정원하고, 현원이 나와 있거든요.
그 정원은 56쪽에 볼 것 같으면 정원이 1,193명에서 1,137명으로 줄인 걸로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 정원에 맞춘 겁니까, 각 과에서 정원 보고 들어오는.
지금 각 실과별로 정원이 나온 것은 1,137명이 정원이, 그 정원을 나눈 겁니다.
정원은 그렇습니다.
민방위에 관련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작년인가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하기 전에 읍?면?동에 민방위 장비들 실태 조사를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 갔을 때 방독면이라든가 여러 가지 민방위 장비들이 상당히 노화되어 있거나 사용 연한이 지난 장비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잘 아시다시피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화학 테러라든가 여러 가지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그 부분에 대한 대비책들을 서로들 강구를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 강릉시에서 민방위와 관련된 장비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감사 자료에 의하면 상당히 부족함을 많이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화생방장비 18종에 8,000종 밖에 안 돼요.
그렇다 그러면 결국 만약에 그렇지 아니하리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만약 강릉시에 그러한 사항들이 발생이 됐을 때 과연 우리 재난 대처능력은 거의 없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민방위시설사업이 국비지원 사업인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담당 과장님의 민방위 장비와 여러 가지 위험에 대비한 대책 그런 부분들이 있다 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지난 15일날 테러훈련을 했는데 이게 제독장비가 이런 게 돈이 수억 정도가 아닙니다.
그 장비가 가면서 소독하면서, 씻어내면서, 입었던 옷까지 세탁하면서 하는 그 장비가 아마 육군에는 없을 거예요.
육군에는 아마 군단 급에 가면 있고, 아마 사단 급에는 없을 거예요.
지금 강릉비행장에 있는데 그게 동원돼 가지고 우리가 대비 훈련을 했는데 하여튼 그렇습니다.
이런 생화학 테러에 맞으면, 맞지 않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맞았다 하면 그게 뭐 아토르핀 주사라 해 가지고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이런 주사도 있습니다마는 그게 가격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 병원에도 없습니다.
이건 미국에서 원조 들어오는 것 이런 것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 살린다는 이런 주사인데 그렇게 장비를 완벽하게 하자면 어렵고 그렇더라도 이 마스크보다 더 나은 게 그래도 방독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가서 민방위대원 앞에는 한 개씩 돌아가는 걸로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여기서 그냥 편하게 답변만 하지 마시고 이번 감사 끝나고 각 읍?면?동에 실태 조사도 하셔 가지고 부족한 장비라도 제대로 관리가 되고, 비상체제 돌입했을 때 그 장비들이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그렇게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들은 국가에서 수용비 및 보수가 나오고, 그 대원들이 훈련할 적에는 저희 방위지원본부에서 급식, 빵 내지 우유 이런…….
중대장이 아마 군무원 5급 대우로 보수가 나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모든 통신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행정 수행장비들이 필요로 할텐데 그 장비들이 정말 너무 노후화 되고 있어요.
컴퓨터도 지금 예비군 중대 가보면 거의 다 486 지금 쓰고 있습니다.
국방 예산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얼마만큼 지원이 체계적으로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예비군 중대의 실질적인 관리 체제를 한번 우리가 들어가서 봤을 때는 과연 이러한 중대에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맡길 수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행정 기관에서 군 부대와 업무적인 채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면 그런 부분들도 한번 관심을 갖고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현재 남는 게 조금 전에 이야기했지마는 정규직은 우리 정원 대 현원이 거의 맞아 가는데 오히려 기능직이 많이 남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니 외부에서 알고 있는 것하고 다른지 않겠나 하는 그런 생각을…….
그래서 앞으로는 원만한 꼭 가야할 그런 행사에는 시장님이 가시고 아니면 부시장이 대리하시든가 아니면 국장님 선까지 이렇게 가주시기를 바라면서 왜냐하면 지금 시중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느냐 하면 적은 행사에도 시장님이 와서 하니까 우리 행사는 왜 시장이 안 와 이런 식으로까지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참모 회의때 분명히 이걸 짚고 넘어가셔야 됩니다.
아무리 지금 자치시대에 시장님이 많이 활동을 하셔야 되겠습니다마는 이러한 부분은 꼭 가셔야 할 대형 행사에만 가시고 아니면 부시장을 대리하시고 이렇게 해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4時38分 監査中止)
(13時03分 監査繼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자치행정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마치고,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여야 하나 원만한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시면 14시50분까지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崔東圭幹事, 權泰鎭委員長과 司會交代)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88페이지에 임의보조금 청학제추진위원회에 600만원이 나와 있는데 지금 금년도 문화체육과에서부터 1,800만원을 또 같은 단체에다가 추진위원회를 지출했거든요.
그런데 이중으로 이렇게 자꾸 지출이 되는데 그러니까 똑같은 청학제추진위원회에 문화체육과에서 1,800만원을 지원을 하고, 기획예산과에서도 소금강 청학제행사 보조금이라 해 가지고 600만원이 또 나가는데 이게 지금 보조금의 형태가 한 단체에 너무 편중해서 나가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도 있고, 비등한 예로 왕산개천제 같은 경우는 금년도에 1,200만원 밖에 지출을 안 했는데 똑같은 그런 성격은 틀리더라도 금액 상에는 어떤 큰 차이가 없을텐데 행사 자체를 제가 판단해 봤을 때 그런데 금액 상에 이런 차이점이 있고, 지금 강원도 축구협회 같은 경우에도 전년도에는 금강대기라든가 한국추계실업축구연맹전 개최 이래가지고 6,300만이 나갔는데 금년도는 이게 지금 강원도 축구협회는 335만원만 지출했다고 나왔거든요.
그러면 금강대기 같은 축구대회에 들어가는 경비는 지금 여기에서 지출 안 된 겁니까?
작년도에 임의보조금으로 지출했는데 금년도에는 지출이 안 된 겁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6,300만원을 뺀 나머지가 또 2,400이 증액이 됐다면 실질적으로 전년도 대비해서 약 8,000여만원 더 지급된 걸로 다른 항목에서 더 많이 지출이 되지 않았느냐, 임의보조금 자체가.
그렇게 놓고 봤을 때는 실제로 어떠한 기준 없이 단체별로 어떤 대회성격이라든가 아니면 행사 자체 어떤 그런 건 고려치 않고 그 단체에서 요구하는 대로 물론 돈 여유가 없으니까 그렇겠지마는 이게 어떤 형평성의 원칙이 없이 지출하고 있다 하는 그런 나름대로 생각이 드는데…….
그런 부분이 다소 도비가 내려왔다든가 그렇게 행사가 당초예산 세워질 때는 그런 행사가 없다가 세운 후에 그런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은 가급적이면 형평성을 맞추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현재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원금이 2001년 말 기준해서 봤을 때 원금이 920억, 이자가 220억 이자 부분이 상당히 큰 비용으로 지출이 앞으로 되어야 될텐데 이 부분이 상당히 염려스럽고, 그 다음 쪽에 보면 대출조건 이율에 있어서 8%, 9.5% 예를 들어서 91쪽의 주택자금 같은 경우는 9.5%의 이율로 우리가 발행을 받았습니다.
요즘 시중 금리의 보통 금리도 9.5% 이하의 금리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공적인 사업을 하는 이러한 기관의 이율이 9.5%의 자금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하면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되고, 이 자금 이율에 대해서 재조정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은 전혀 없는 겁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한번 자치단체끼리 협의를 안 해 봤습니까?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 요즘 저금리 시대인데 정부에서 관리하는 정책 자금이 9.5% 나왔다 하는 건 사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아마 정부 차원에서 아마 거론이 되는 걸로 이렇게 알고 있어요.
며칠 전에도 매스컴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다만 저희들이…….
그러한 비용들을 우리가 자꾸 발행을 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들도 적극적인 방법들을 모색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원금이 900억인데 이자가 220억이에요.
그래서 저희들…….
직접적인 관리는 안 되겠지마는 분기 별로라든가 아니면 하다 못해 연도별로라든가 이 단체가 정말 우리 물론 지원 근거는 있습니다마는 그 단체가 활성화되지 않고 운영이 잘 안 됐을 때는 지원을 하지 않아도 관계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감시 감독이라든가 행정지도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비활성화 되어 있는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줘야 되는 것이고 그렇게 행정 지도를 해 줘도 실제로 이 단체에 지원할 근거가 없다 라고 판단됐을 때는 과감히 정액보조 단체라 하더라도 정액보조 금액을 삭감하든 가 하는 그런 조치가 있어야 될 걸로 판단이 되는데 제가 알기로는 정액보조 단체라고 해서 법적인 지원 한도를 그냥 항상 지원해 주고 거기에 따르는 지도나 감독, 행정조치 이런 부분들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보세요.
보조금에 대해선 임의보조이든 정액보조이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젠 체계화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한도 정액보조 단체만큼은 저희들이 관리하고 그렇게 잘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산으로써는 분류는 이렇게 해 놨습니다마는…….
우리 행정적인 지도 감독이 되면 정액보조 단체라 하더라도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활성화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단기적으로 가능치 않다라 그러면 예산 지원에 있어서도 그 프로티지만큼 절감을 시켜서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연구를 해 보셔야 될 걸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이 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자치행정과 하고도 의논을 해서 이런 부분들도 현실성 있게 지도 감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데서나 소리만 지르면 주는 것 아닙니까?
어떤 데는 했다 하는 기준이 있고, 어떤 것은 이건 이래서는 안 되겠다 라는 이런 기준도 없고 어떠어떠한 걸 준다 뭐 아무 것도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만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적당히 거기에서 얘기만 되면 그냥 돈 나가는 것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저희들이 집행하는 과정에서 최선의 방법을 기하기 위해서 조금 전에 과장이 얘기했듯이 사업계획서가 딱 들어오면 결국은 이 사람들은 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어서 하는 겁니다.
정액보조 단체라 할 것 같으면 이 사람들은 진짜 앉아 가지고 (청취불능)하는 그런 사고 방식이 있는데 임의보조 단체라 하면 그래도 뭔가는 하고자 해 가지고 움직이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나름대로 계획서 붙여 가지고 들어오는 걸 우리가 앉아 가지고 이것은 이 정도는 깎아야 될 게 아니냐, 이건 필요 없지 않느냐 하는 식으로 거르는 것으로써 저희들이 그런 문제점을 커버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데는 주고, 어떤 데는 안 주고 이런 게 그게 어떻게 돼서…….
달라하는데 안 준 예는 거의 없습니다.
뭐 지내지도 않는데를 찾아 가지고 너희도 어느 곳에 얼마 줬으니까 너희도 받아라 이렇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할 것도 없고 이것은, 알았습니다.
내년도 우리 나라 국가 예산이 적자 예산으로 편성했죠?
2002년도 예산 편성에 보면 지침이 금년까지는 흑자 예산으로 했는데 내년에 적자 예산으로 편성을 했단 말이에요.
동기가 왜 그런가 하면 지금 경기부양 때문에 그런단 말이에요.
그렇다 이러면 우리 지방정부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는 신경을 써야되지 않느냐 그렇다 이러면 경기가 호전되면 다시 채무 상환을 한다거나 이러더라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방향도 좀 예산 편성할 적에 생각해 주셔야 되지 않느냐 꼭 채무 갚는데만 신경 쓰지 말고 그런 쪽으로 한번 접근해 봤습니까?
바로 갚는데 채무가 많으니 갚아야 된다는데 신경만 쓸 게 아니라 경기 부양을 어떻게 하다 못해 토목경기 부양이라든가 건설경기 이런데에도 시에서는 짚어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본 위원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그 다음에 아까 주택자금 금융문제가 나오고 이랬는데 이 주택 자금은 사실상의 우리 시가 채무자이지마는 이 채무자는 주택자금을 융자받은 지역 주민들 아닙니까?
일종의 따지면 시가 보증 서준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가 발표를 할 적에 혼동이 안 되게 그렇게 해 주면 우리 열심히 일하고도 이런 것 다 집어 놓고 혼동이 되고 이러는데 그럼 (청취불능) 그만큼 줄어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좀 신경을 써주시고…….
우리 채무가 아니거든 사실은…….
그것은 수혜자가 갚는 걸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채무관리 과정에서 빼도록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인데 빼면 좋고 말고이죠.
채무 갚는 것만 능사가 아닙니다.
85쪽에 임의보조 강원성악회 연주회 이게 어디에 있으면서 그 대표는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말씀해 주시고, 98페이지에서 각종 명시이월이라든가 사고이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조서를 보면 절대 공기부족이라는 인쇄가 되어 있는데 전년도 봐도 그렇고 이 사업을 추진하자면 물론 제1차 추경이라든지 2차 추경 이래가지고 공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있습니다, 이월돼서.
그런데 사전에 이렇게 많은 사업이 공기 절대부족 이렇게 나와 있는데 사전에 적으나 크나 그 사업을 하자면 큰 사업은 괜찮습니다마는 관계 부서나 읍?면?동에서 사업이 올라올 때에 사전에 그런 걸 자체에서 조율해 가지고 예를 들어 토지 보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사전에 조율해 가지고 (청취불능)를 갖는다든가 이렇게 해서 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설정을 해서 했다면 절대 공기부족이 안 되리라고 보는데 이런 것이 예산은 서있고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토지 보상이 내밀고 예를 들어서 지주들이 돈 더 받으려고 그게 협의가 안 되는 과정에서 기간이 연장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공기가 자꾸 지연이 되고 이렇게 해서 나오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고이월이라든가 명시이월이 많이 생기는 것을…….
저희들이 많이 줄였는데 앞으로도 중요사업 이러면 토지 보상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완료된 후에 꼭 협의가 된 후에 사업비를 책정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경이라든가 수혜 복구라든가 이런 부분은 어차피 또 늦게 하반기에 내시가 되는…….
그런데 이 표시 자체를 그냥 무의미하게 절대 공기부족 이러면 위원들이 이해를 못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 사항을 간단 명료하게 기재를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서 강원성악회는 저희들이 보조금을 줬습니다마는 사실 자세한 부분은 해당 부서에서 주관합니다마는 관동대학의 이무웅교수가 대표인 것 같습니다.
명시이월 시키는 게 우리 국?도비는 거의 명시이월 공기 기간에 추경예산이라든가 이래서 그게 되는데 여기 보면 준공 기간이 있는데도 다른 토지라든가 이런 보상협의 이런 것 관계없이 그 공기에 맞추지 않는 것은 우리 예산 부서에서 관리를 할 것은 아닌데 이것은 건설 부서에서 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우리 담당 부서에서 우리 집행 공무원들이 사명감이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이걸 공기 부족의 준공 예정일이 있고, 설계할 때는 분명히 거기 준공 예정일이 있는데도 그 예정일을 맞추지 못하고 다른 이유 없이 이월돼 가는, 명시이월 돼 가는 것은 거기에 대한 합당한 공사의 제지를 받겠지마는 그 하는 자체 설계가 예산이 추경예산에 섰다 하더라도 그 예산에 서면 설계를 한다 하더라도 한 달이나 늦어봐야 두 달이면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착공은 연말에 가서 해 가지고 명시이월 시키고 이것은 기획실에서 답변할 얘기는 아니겠지마는 그 부서의 공무원이 사명감이 없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시비만 가지고 하는 것은 거의 어떻게 맞춰 가는데 국비나 도비 예산이 내려오는 것은 그 주무 부서에서 정말 사명감이 없는 것 같아요.
국비, 도비 내려온 사업을 바로 시행하는 그 예는 우리 강릉시에서 볼 수 없단 말입니다.
그러면 예산을 다루는 우리 과장님이 보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추경 예산에 세운다 이러면 추경 예산에 내시가 됐으니까 그 예산을 세웠겠지 내시가 안 된 예산을 세우지는 않았을 것 아닙니까?
돈도 지령에 의해서 내려오고, 이 보조 내시라는 것은 최종 추경에서 삭감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보조 지령까지만 딱 떨어지면 그건 삭감을 못 시켜요.
그러니 그런 절차를 밟다 보면 또 늦어 있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국?도비 요인이 있습니다.
앞으로 예산 집행이 원활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2000년도에 354억입니다.
지금 저희들이 한 150억 정도 사실 떨궜습니다.
제가 자료를 수집해 갖고 왔습니다.
하나도 없죠?
요즘은 지체상환금 받게 되면 그 업체가 면허에 제재를 받아요.
그래가지고 가능하면…….
지체상환금 딱 물려버리고…….
72페이지를 보면 작년 감사때 강릉시세계중심도시화건설계획용역을 3억인가 들여서 하고, 그 외 추진 실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기 72페이지에 보면 앞으로 추진 방향과 이렇게 돼서 나왔는데 제가 볼 때는 강릉시세계중심도시용역은 그 이후에 우리가 미국 투자설명회 한 번 갔다온 이후로는 전혀 실적이 없고, 추진기획도 없고, 의지도 없는데 며칠 전에 우리 의원들도 참석했습니다마는 독일 테라파트사 하고 하는 그 내용이 어떻게 이 세계중심화도시건설용역 하고 같은 맥락에서 이렇게 추진 실적으로 이렇게 의원들한테 보고 자료를 내놓느냐 이거죠.
제가 아무리 봐도 그 당시에 세계중심화 용역 내용을 더듬어 봐도 지금 현재 독일 테라파트사에서 하는 사업하고는 관련이 전혀 없는데 이 보고자료 이렇게 내놔요.
차라리 세계중심화도시건설용역을 3억 들여서 했는데 하다가 추진이 안 돼서 이제는 폐기처분 했다 이것이 낫지, 이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잖아요.
외자유치 상담을 2회를 했다 이거예요.
우리가 풍력발전이라든가 그 다음에 지열 이용해서 하는 대체에너지 개발사업 이 회사들 아니에요?
이것하고 중심화 건설용역 하고, 제가 볼 때는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자료를 내놓고 지금 현재 외자나 민자 유치하겠다 라고 얘기 해 놓은 것도 보면 강릉시에서 나서서 한 것이 거의 없고, 대개 있다 보면 이 사람들이 와서 얘기를 하면 그것을 강릉시 업종인양 이런 식으로 내놓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우리 강릉시 예전 부서와 기획 부서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여기 95페이지에도 보면 몇 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제가 보니 상당히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얘기이죠.
그래서 이게 결국 기획 부서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세계중심도시화건설계획 하고는 이건 상관 없는 겁니다.
세계중심도시화건설계획용역 부분은 잘못된 부분이고, 죄송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물론 저는 그 당시부터도 그 기획 자체가 무리가 있다 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일단 했다가 다 성공을 하지 못하고 실패할 수는 있어요.
그러면 과감히 인정을 하고 빨리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걸 해야 되는데 자꾸 이런 식으로 이걸 계속 살려나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거죠.
살려나가려고 하던 게 아니고…….
가만히 있고, 오면 와봐라 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다른 사업도 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난 번 우리가 강릉 관광호텔에서 대충 투자설명회 추천을 받았는데 거기에도 강릉시에서 타당성을 가지고 제도적 뒷받침이라든가 이런 것 해 주고 있습니까?
스스로가 민자나 외자를 유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이 되지 않는다고 그러면 외부로 하여금 투자사가 프로포즈를 했을 때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는 상당히 미온적으로 저는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업체, B라는 업체가 민자나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강릉시를 방문했을 때 우리 공무원들의 자세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뭔 사기꾼이 와서 이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 사기를 치다 갈까 라고 제가 봤을 때, 물론 당한 것도 지금까지 많았지마는 최소한 공무원들이 그런 우리 강릉시에게 프로포즈를 했을 때는 최소한 마인드 자체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그 상대 사를 우리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1차적으로 바라봐 줘야 됩니다.
그리고 공무원들이 해야 될 일이 뭐냐 우리가 직접적으로 그 업무를 먼저 수행하지 못 했을 때 간접적으로 우리가 받았을 때 공무원들이 해야될 일이 뭐냐 그러면 A나 B라는 사가 우리에게 프로포즈를 했을 때 그 회사의 재정 규모라든가 지금까지의 사업 실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국내 업체라든가 국내조사 기간을 통해서 충분히 알아보고 그 회사의 지금까지 사업 실적이라든가 우리 사업 수행능력이 있다 라고 판단이 됐을 때는 행정적으로 충분히 지원을 해 줘야 돼요.
그런데 우리 지금 강릉시 현실은 그렇지가 못 해요.
물론 당면된 업무가 과중한 업무들도 물론 있겠지마는 최소한 우리가 주도적으로 진행을 못할망정 간접적으로 온 업체라도 우리가 적극적인 수용 태세를 갖추고 그리고 나중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장치를 우리가 걸어놓으면 돼요.
그 최후의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그렇게 하지 못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 독일의 테라파트사인가 거기서 왔을 때도 저 또한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비치지는 못 했습니다마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용하는 입장에서의 공무원들의 태도나 우리 의회에서의 반응 그런 부분들이 총체적인 문제점이라고 저 또한 인정을 하면서 앞으로라도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저희들은 그분들하고 여러 차례 접촉을 했기 때문에…….
강릉시행정기구의 전체적인 부분, 또 의회 전체적인 부분들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많은 우리가 충분히 지원할 수가 있는 것 아니에요, 마음적으로라도.
그렇게 해서 적극적인 수용 태세를 갖추자 라고 하는 것이 저의 오늘 말씀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그 날은 사실 그 분들 나름대로의 사실 자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 내적으로는.
그런 분위기라도 조성을 해서 최소한 관련 부서에서 같이, 대체에너지 하는 우리 당장 지역경제과장 가야 될 것 아닙니까?
실무부서 국장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그리고 다만 저희들이 외자이든 민자이든 저희들 나름대로는 아주 각오가 대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단 예로 금년도에 외자이든 민자이든 전국에서 교육을 다섯 번 하반기에 했는데 다섯 번 다 강원도에서 우리 시만 실무자하고 계장이 갔다 왔습니다.
영상산업단지 지금 들어온다는 부분도 저희들이 KBS 가서 그 분들 회사관계 나름대로 확인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속더라도 당하더라도 지금은 큰 손해만 안 본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자고 그렇게 저희들 그런 각오로 갖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민선 1기에서부터 경영마인드를 부르짖어 오면서 현재 전국적으로 외자 유치가 된 데가 얼마전의 통계가 대구인가 부산에 딱 1건 있습니다.
1건 있는 게 그것도 행정에서 주도한 게 아니고 민간기업에서 한 게 한 건이고, 외자유치 전문가라고 하는 전북 유종근지사의 전북에도 한 건도 없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오는 사람들 하겠다고 다 오는 것을 마음 속으로는 이래서는 안 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지마는 먼저 의심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도 서류도 내놨습니다마는 항간에는 얼마 전에 박신보라고 작년도에 의회에 와 가지고 설명까지 하고 했는데 그 사람이 또 나타나 가지고 어디 기업을 하나 물었는지 자기가 거기에 들어가는 돈 170억을 일시불 시에서 원하는 금융기관에 예치를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한번 관리계획을 올려보겠다, 지난번 우리가 2회 추경할 때 올려달라고 정말 (청취불능) 내일 모레이면 돈을 갖다 넣겠다 하는 얘깁니다.
그게 갖다 넣는 게 관리 계획이 문제가 아니고, 그걸 갖다 넣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임시회의를 하루 열어 가지고 그건 만들 수 있다 그러니까 돈이나 갖다 넣어 주시오 하니까 그 후에도 기척 없다가 며칠 전에도 내일 모레까지 하자니까 아직까지 기척 없어요.
그렇게 되다 보니까 자꾸만 그런 사람들 우리가 불신하고 하게 되는데 사실 그 분위기가 그렇게 되는 게 안타깝고, 우리 공무원들은 사실 그전에 의회 승인이 없는 임시 기구로써 운영해 왔습니다마는 지금은 투자유치계에서 직원들이 아주 사명감을 가지고, 제가 봤을 때도 그 당시는 과 직제의 어떠한 그런 기능을 임시 기구이지마는 운영해 왔습니다마는 지금 계의 기능이지마는 아주 열심히 하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점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뭐냐 하면 독일에서 있는 사람이 강릉에 와서 알지도 못 하는데 와서 투자를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분위기를 보러 그 사장들도 오면 제가 볼 때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은 이왕 우리가 참석할 바에는 많이 관심이 있게 얘기를 하고 가서 참석하고 이러면 그 사람들 강릉 와보니까 정말 시장도 관심 있고, 의장도 관심 있더라 그런데 그날 보니까 시장님도 안 오시고, 꼭 와야된다는 얘기는 아니지마는 그래도 외국의 투자자가 왔을 때 그 지방자치단체장이 그래도 와서 관심을 보여주는 것하고, 그 밑에 실무자들이 와서 하는 것하고 틀리다는 얘기예요.
그런 것을 이왕 우리가 속을 때 속더라도 그래도 적극적인 의사를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 강릉에서 유치하려는 회사도 신이 날 것이고 왔던 투자회사들도 어떤 더 관심을 더 갖고, 신뢰를 가질 것이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이재안위원 얘기를 했고, 저도 그런 게 아쉽더라 이왕 하려고 거기 가보니 썰렁하고 그 사람들 제가 그 사장이라 해도 강릉에 투자해도 되겠느냐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 이런 얘기이죠.
그런 것들을 이왕 하려면 속을 때 속더라도 우리가, 아까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사실 외자유치 그리 쉽습니까?
서울에 있는 대기업 민자유치 하기 힘든데 외자유치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어떻게 뭘 믿고 투자하시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수 상에 2억이 남게 됐는데 내년도 예산에 지원해 주는 걸로 도하고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러면 당초에 우리가 시비가 5억이 들어가기로 했는데 지금 변경돼서 다시 7억4,000으로 우리 시비가 더 투자되는 걸로 되어 있거든요.
당초는 3억3,600만원이고 시비가 5억이었는데 변경이 돼서 도비는 1억이고, 시비가 7억4,000…….
그 문제가 내년도에 우리가, 금년도는 시비에 들어갔고…….
저희들이 못 써서 반납한 게 아니라 다 사업 계획이 축소된다든가 그래서 거기다 반납되는 겁니다.
인원이 축소되니까 교육비 보상하는 게 그게 남는 것이죠.
그런데 배정되는 훈련비인데 지금 없어 가지고 반납을, 인원이 있는데도 훈련비가 조달이 안 돼서 기술 습득을 못하고 있는 그런 기술 계통의 학원 내지는 부서가 있는데…….
물론 적응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지마는 취업해서 가는 부분, 주로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거의 다 지금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안 계시면 기획예산과 소관 사무 감사에 대해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감사는 기획예산과 소관 감사를 마지막으로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감사를 위하여 수고하신 여러 위원님과 질의 답변을 위하여 노력하신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는 오전 10시부터 자치행정국 세정과 소관 사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時25分 監査終了)
그래서자료가있으면주시고,그다음에본위원이알기에는J?C하고일본의뭔시하고자매결연이되어있고이렇게되어있는걸로되어있는데그렇죠?
그래서예산문제로저희들이예산관계부서와지금협의를하고있는중에있습니다.
앞으로컴퓨터통신쪽으로우리홍보나광고를다양화하게할수있도록적극검토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