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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9년 12월 01일

장소 : 內務福祉委員會會議室


(10時07分 監査開始)

○委員長代理 李在晏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일째 99년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복지국 여성회관소관 사무로부터 감사를 실시하여야 하나 여성회관주문진분관이 오늘 11시에 작품전시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문진분관부터 먼저 행정사무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주문진분관 관장 나오셔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여성회관주문진분관 석순자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代理 李在晏  여성회관주문진분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여성회관주문진분관에 대한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 입니다.
작은 예산에 어려운 살림을 하고 계시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다른 것은 뭐 별로 없고 수강생작품전이라고 해 가지고 사군자 한국화를 98년에도 하고 금년에도 하는 줄 아는데 우리 강릉시 여성회관에서는 이런 것들이 없습니까?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지금 하고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런데 지금 우리 작품전에 보면은 주문진분관이라고 했는데 주문진분관은 강릉시에 다 속해 있는 주문진이지마는 거리관계라든가 이래서 지금 분관이 나가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지금 수강생 작품전을 전시하고 있는데 여기 보면은 사군자 초급반에 작품이 모두 스무 점이 책자에 나와 있는데 열 여덟 분이 강릉에 거주하시는 사모님들의 작품이고 주문진에 계시는 분들은 두 분이고 또 한국화는 16분이 강릉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작품이고 주문진은 세 분이란 말이에요.
이걸 좀 앞으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주문진분관에 맞는 작품구성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느냐, 되도록 이면은 주문진지역, 사천이나 연곡 지역에 사는 분들을 교육을 시켜 가지고 작품전을 하는 게 낫지 않느냐, 이거는 강릉시여성회관에서 주관해서 작품전을 하는 게 오히려 올바른 작품전이 아닌가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한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희가 처음에는 주문진 분들로 일곱 분이 실시했습니다.
선생님도 주문진에 계시는 분들이 선생님을 초빙해 와서 실시를 하고 있으면서 우리 사군자 선생님은 사군자에 정통 선생님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릉의 분들이 글씨를 많 이 배우신 분들이 주문진으로 등록을 해서 1회 전시회를 하고 나니 저변층 확대를 위해서 전시회를 했는데 뜻밖에 너무 많은 인원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주문진에 계시는 분들로 저희가 많은 인원을 확보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주문진에 계시는 분들은 소수였습니다.
그러나 그 소수인원이 우리가 개설돼 있기 때문에 강릉으로 나가시기는 여러 가지가 농어촌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주문진 분들이 어떻게 하든 강릉 분들을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문진에서 계속 계승해 나가고 있고 저희 회관으로서는 농어촌이라 하지만 우리 여성들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추진을 하고 계시는데 지금 그 분들로 하여금 우리가 강사료는 똑 같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돈을 3만원씩 더 추가로 해서 자체 자부담을 해서 선생님을 모시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는 이것을 다른 데로 돌릴 수도 있었지만 주부들이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 추진하고 있고 저희 회관으로서는 좀 소득과 직결되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취미 쪽으로는 사군자를 계속 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金英起 委員  그러면 작은 경비로 주문진분관이나 강릉여성회관이나
같은 그게 아닙니까?
그런데 주문진분관에서 하고 있는 것은 강릉시에서 강사료를 없애 가면서 시간낭비 하는 것을 줄이고 서로 나누어 가지고 하면 안될까요?
예를 들어서 사군자 초급반 교육을 강릉여성회관에서도 하고 주문진분관에서도 하고, 한국화교실도 주문진분관에서도 하고, 강릉여성회관에서도 하고 우리 강릉시 테두리 안에 있는 분들인데 그 두 군데서 강사료를 없애가면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이거는 취미교실인데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여성회관을 운영하는 입장에 있어서는 어느 회관보다 프로그램을 주부들이 원하는 쪽으로 이끌어 가기 때문에 알림방이나 신문상이나 우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홍보를 합니다.
거기에서 접수를 받아 보면은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쪽을 저희가 개설을 하고 있는 입장이고 또 주문진지역은 농어촌이니까 소득과 직결되게끔 전문교육을 실시를 할 계획을 하고 있고 사군자교실은 그런 측에서 저희가 먼저 개발을 해서 먼저 실시를 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우리 여성회관에 정착을 해 주셨고 또 어머님들은 글씨는 문화원이나 이런 데서 하고 사군자만은 우리가 독특하게 한 5년째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럼 국장님! 이걸 어느 한쪽에 강릉여성회관에서는 분관으로 밀어주고 또 강릉여성회관에서 주관하는 것은 주문진분관에서 밀어주고 이런 방법이 없습니까?
매번 강사료가 모자라 가지고 예산이 적어 가지고 애를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장님 소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김영기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내년도부터는 여성회관운영을 주문진과 시 여성회관 간에 동질성이 있는 것은 통합을 시키는 방법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이상입니다.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 입니다.
567페이지에 여성회관프로그램 현황에 이용자 수를 전년도 대비해 봤을 때 양재나 사군자나 사물놀이가 상당히 인원이 전년도 대비해서 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탁구하고, 도자기, 꽃꽂이는 전혀 이용자가 없네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이용자가 없는 게 아니고 도자기는 도자기 연구실을 폐쇄를 했습니다.
강릉대학 교수님께서 사천에 도자기 연구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하시는 분들은 저희가 그리로 안내를 하고 있고 헬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으니까 거기 지하에다가 저희가 설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운동기구를 조금 설치를 해 놨는데 이것은 돈을 받는 것보다는 수강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5일간 무료로 개방으로 하고 싶은 분들은 와서 운동을 하도록끔 개방을 해 놨습니다.
꽃꽂이는 주문진이다 보니까 김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좀  인원이 저조했습니다.
여성회관에 꽃꽂이가 없다는 것은 저희들 여성으로서는  좀  자존심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홍보는 계속합니다.
그러나 10명 미만의 회원이 등록을 할 때는 그 분들로 하여금 강사료를 지급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다른 교실로  돌려 드리고 그래서 꽃꽂이교실을 못 했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은 외부강사초청 활용 현황이 있는데 여기는 보면은 총 강의시간 또 강의료지급 합계금액이 왜 없습니까?
시간당 강의료만 이게 몇 시간을 얼마를 줬다는 내용은 없네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그래서 지금 그것이 저희가 제일 문제로 두고 있는 이유는 시간당 1만8,000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술과 학문을 함께 겸비한 전문가를 초청하면서 저희가 교섭을 어떻게 하는가 하면은 50%는 좀 교수님들로 하여금 지역봉사로 그리고 1만8,000원이고 우리가 시간당 2시간씩 합니다.
기술보도는 솔직히 2시간 가지고는 기술을 전문인으로 육성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00년도 예산도 배로 올렸지만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결정이 돼서 저희가 또 2시간으로 할 때는 전문인양성으로는 참 어려운 입장입니다.
그래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기술 쪽으로 온다면은 이렇게 취미 쪽으로 가는 것은 인원이 작은 것은 되도록 이면 폐쇄하고 전문
崔吉寧 委員  제가 묻는 취지는 그 얘기가 아니고 이 사람들이 왔던 강의시간하고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그건 1주일에 두 번씩이기 때문에 더 계산할게 없습니다.
崔吉寧 委員  장부상으로 두 시간씩했는지 지금 뭐 총 금액을 얼마 지불했는지 장부상으로는 없잖아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거기에 대한 자료는
崔吉寧 委員  그런데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우리 여성회관주문진분관에서는 자료 제출한 게 좀 불성실하게 만들어진 것 같아요.
왜냐 하면은 에너지사용현황도 보면은 단위표시가 없잖아요.
구매라든가 지불액에 대한 단위표시도 없고 또 사무용품구입현황이라 든 가 여기에 대해서 전혀 단위표시가 없잖아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단위표시인데 이것을 빼먹고 이렇게 올리면은 저희가 뭘로 기준을 잡아서 이걸 보겠습니까?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대단히 죄송합니다.
崔吉寧 委員  앞으로 이런 자료제출 때는 단위표시라든가 또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외부강사초청활용현황에 대해서 강의시간하고 강의료 지급현황은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예
崔吉寧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제가 한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영기위원님께서 질의 하셨던 내용인데 사군자교실에 학생들이 강릉에서도 배웠던 학생들이 주문진으로 똑같이 이동을 해 가지고 배우는 학생들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맞습니까?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글씨를 많이 배우신 분들이 그림을 그리려고 오십니다.
사군자교실은 지금까지 우리 강릉에 많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委員長代理 李在晏  팜플렛을 제가 보니까 우리 강릉에서 취미교실에 계속적으로 나가셨던 분들이 거기서 뭐 수업기간 종료도 있습니까?
몇 달까지 하면, 뭐 자기가 원하면 계속 2년이고, 3년이고 배울 수가 있는 거예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2년씩으로 잘랐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강릉도 잘라져 있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강릉은 저희들 금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구 농촌지도소 자리 문화의 집에서 하고 있는 것이 있잖아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거기는 그림을 안하고 글씨를 합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물론 학생들이 강릉시에 거주하던 주문진에 거주하던 물론 학생들이 배우고자 해서 오는 것은 다 좋습니다마는 가장 중요한 게 여러 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우리 주문진 시민들을 위해서 거리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분관이 만들어진 게 아닙니까?
그래서 각 프로그램에 대한 대 주민 홍보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하다 못해 우리 지금 반상회보도 나가고 있고 한데 이런 부분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지역민에게 홍보를 해서 그 지역 주민들이 주문진분관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돼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뭐 물론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서 강릉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가는 것은 아니겠지마는 각 프로그램별로 가능하면은 주문진 지역은 주문진 지역 사람들이 충분히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수강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시정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지금 현재 간병인 교육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이 분들이 과연 취업을 하고 있는지 없는지?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취업을 하신 분도 계시고 외지로 가신 분도 계시고 이래서 재교육을 했고 또 그 분들이 모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은 자체적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관여를 안하고 회관에 오셔서 할 때는 1년에 한 두 번 이렇게 했습니다.
權泰鎭 委員  실지로 이 분들이 교육이 끝난 다음에 간병인으로 지금 거기에서 알선해 줬을 것 아니에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예.
權泰鎭 委員  실제 교육만 시키고 끝나느냐 아니면은 사후에 우리가 교육을 시켰는데 실질적으로 이 프로그램이 정말 직업에 나가서 봉사를 하고 있는지 얼마나 취업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공식적인 데이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직업프로그램을 교육시켰으면 어느 학교도 대학교를 보내면은 학생들이 어떤 대학교에 몇 명이 갔다 이 정도는 파악하고 있는 것하고 똑 같아야지 우리도 여성회관에서 직업적인 교육을 시켰으면 이 분이 진짜 실무에 가서 써먹고 있는지 또 이 분들한테 도움이 되는지, 직업교육이니까 소득도 있어야 되잖아요?
진짜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하루일당을 얼마를 받는지 아시는 대로 얘기를 해 보십시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희가 강릉병원을 위주로 해서 지금 어머니들로 파견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강릉병원의 간호과장님도 초청해서 강사를 해서 얼굴을 익히도록 만들어 놓고 취업은 개별적으로 하시는데 갔다 와서 간담회를 실시해 보니까 너무도 많은 간병인 교육을 짧게짧게 해 가지고 강릉병원에 너무 많아서 그 병원에서  좀  간병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하여금 뭔가 자리를 잡기가 어렵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을 해 달라 이래서 저희는 수료증을 해 주지 간병인 자격증은 주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것까지 생각해서 다시 1기, 2기생을 모아서 재교육을 한 번 시키고 증이 아닌 수료증으로 하여금 나는 이런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병원에 가서 인정을 받게 끔 하는 그와 같은 것을 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활동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집에서 노인을 간병하시는 분도 계시고 유익한 생활을 많이 하고 있다 라는 것을 간담회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럼 실지 나가서 주문진여성회관분관에서 간병인 교육을 받았을 때 짧게짧게 해 가지고 실지 취업을 하려고 하니까 고통이 많다는 얘기 아닙니까?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예.
權泰鎭 委員  그러면 프로그램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니냐 이거지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프로그램 자체는 돈만 벌으라는 뜻이 아니고 저희가 시부모님을 모시거나 여러 가지로 우리가 보건교육을 겸해서 했기 때문에 취업할 수 있는 분들은 이걸 가지고 충분히 교육을 실시를 했으니까 기본적인 것은 할 수 있어서 간병을 할 수 있는 기본교육을 시켜 냈고 가정에서도 고부간에 어려운 문제 또 그리고 내 아이가 아기를 낳았을 때 조리 이런 것으로 해서 생활보건향상을 위해서 저희가 다각적인 면을 생각해서 실시를 했습니다.
權泰鎭 委員  관장님! 간병인 직업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서 가정 얘기까지 나오면 안되고, 안 그렇습니까?
프로그램이 직업 프로그램이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짧다면은 조금 더 전문 강사님들 하고 상의를 해서 전문기관에, 아까 참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영동전문대학교의 강사님을 초청하는 것보다 강릉병원의 간호과장님을 초청해서 강사를 써 보니까 그분들하고 실무에서 적응을 잘하고  도움이 된다 이래서 그런 분을 쓰지 실지 나가 일선에 있지 않은 책임자들을 쓴다는 것은 잘못됐고 간병인이라는 자체는 아까 집에서 뭐 가정, 자식 산후 이런거에 대해서 간병인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직업에 쓸 수 있도록 가리켜야 된다 이런 얘기예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직업에 쓸 수 있도록끔 그 분들이 전문대학교수님들이라도 16과목을 공부할 때 전부 다 못 합니다.
다 직업이 있기 때문에 간혹 가다 한번, 또 영동전문대학의 각 교수님들이 분야가 다 틀립니다.
노인간호전문, 아동간호 다 다르기 때문에 그 분들이 한번씩만 와 주세요 이래서 저희가 관동대학 또 동해대학까지 교수님들로 하여금 오시도록 해서
○委員長代理 李在晏  권태진위원 님께서 주문하시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잖아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러니까 정확하게 알아들으시고 그런 쪽으로 기술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신경을 써 주십시오.
金英起 委員  공공근로사업으로 해 가지고 자원봉사 식으로 지금 일하시는 분을 내가 몇 분 봤는데 우리 회관에서 교육을 받고 공공근로 하루 2만원인가 얼마 받으면서 간병사로 일하는 사람을 내가 세분인가 만나 봤는데 그런 쪽으로 자꾸 기술이 늘어나 가지고
權泰鎭 委員  관장님! 제가 하나 물어 볼게요.
작년에 강사진이 누구누구 왔는지 강사진 명단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간병사 교육할 적에 분명히 작년 감사 때 시 보건소나 시간이 충분한 사람들을 써라 그리고 한 시간 아니면 두 시간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을 쓰라고 했는데 왜 굳이 대학교강사를 써 가지고 한시간 오십시오 통사정을 하느냐 이겁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는 관장으로서 우리 각 교실마다 미용이나 양재도 마찬가지입니다.
權泰鎭委員  아니, 제가 간병인에 대해서 묻잖습니까?
다른 얘기를 왜 하십니까?
간병인 교육도 한 분 한 분이 학문과 기술을 같이 겸한 분을 저희가 쓰고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權泰鎭 委員  제가 부탁하는 것은 학문이 없는 사람이 간호사 자격증 다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고 간호자격증이 똑 같이 있는 사람한테 어떤 사람은 학문이 있고 없고를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고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잖습니까?
그러면 최소한도 시간이 그 분들은 바쁜 사람들입니다.
강사진이 뭐 유명하긴 유명하지만은 굉장히 시간이 바쁜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은 조금 지양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쪽으로 하지 말아야 되지 않느냐 작년 감사 때도 분명히 지적한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 여성회관 관장님이나 분명히 여기에서 분명히 본 위원이 그런 분을 쓰지 마시고 될 수 있는 대로 보건소나 시간이 있는 강사를  좀  썼으면 좋겠다 하고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강사를 쓰다 보니까 시간이 딸리고 그 양반들이 일선에 나가서 실무에 적응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지요.
저도 간호사가 어떤 것인지 간호조무사가 어떤 것인지 최소한도 간병인이 어떤 것인지 정도는 알고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뭐 다른 뜻은 없습니다.
우리 관장님이 간호사나 조무사가 아니고 간병인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있는 강사를 썼으면 어떻겠느냐 그렇게 작년에도 내가 주문을 했고 지금도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얘기가 바로 그 얘기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권태진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저는 작년에 그런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마는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대학교수라 해서 꼭 뭐 잘 가리키는 게 아니고 실무적으로 일선에 나가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우리 시 보건소의 간호사들이라 하더라도 찾아봐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교육시키는 방법을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퇴직공무원도 많고 보건소에서 간호사들이 집에 가서 지금 노후에 봉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찾지 꼭 유명한 인사를 찾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행사에 바쁘지, 시간에 쪼달리지 그런 사람들을 초빙해 가지고 우리가 애를 먹느냐 이거지요.
제 얘기는 그런 뜻이니까 앞으로 그걸 좀 시정하십시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았습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명심하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전에 우리 김영기위원이나 이재안간사께서 사군자하고 그런 많은 질문이 오고 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국장님도 같이 조정을 해 줘야 될게 사실 사군자니 서예니 그건 인원이 한정돼 있는 여가, 취미생활을 하는 것인데 본관에서 하고 분관에서도 하고 그렇게 되면 낭비가 아니냐 똑 같은 회관인데 또 주문진도 아까 보니 뭐 우리 김영기위원 지적에 세 사람인가 네 사람밖에 없다 이러고 그러한 사람은 본관에서 나와서 여유가 있는 분들이니까 나와서 하고 우리 주문진분관에서는 주문진에 있는 그쪽 주변 그쪽 생활패턴하고 잘 어울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여성을 교육을 시키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좋지 않느냐 그걸 한번 그건 같은 시 산하에서 조정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  좀  해 주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 입니다.
시간관계로 짧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간병인 교육에 대해서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여성회관에서는 간병인 교육이 있다. 이런 안내만 하고 가벼운 교육만 시키고 간호전문대학에서 전문적으로 간병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그런 교육프로그램이 있지요 ?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희가 처음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아주 프로그램이 딱 짜져 있습니다.
그래서
孫守翼 委員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기에서 안내를 받은 사람이 전문적으로 간병인자격증을 득하려고 하면 그 과정이 있지요?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없습니다.
영동전문대학에서는 지난해에 노동부 지원을 받아 가지고 간병인 교육을 하니 우리한테 등록된 분들이 몇 분 빠졌어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저희가 어지간히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면은 우리 쪽으로 잘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孫守翼 委員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여성회관에서 간병인 교육을 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이 과정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 교육을 받고 간병인으로 전문적으로 나가야 되겠다 이러면 자격증이 있잖아요?
교육과정이 있잖아요 영동전문대학에?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대학에서 시키는 것은 자격증이 있을 것입니다.
孫守翼 委員  그리고 여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여성회관에서 교육이 예를 들어서 강사님들을 초청을 해서 가볍게 교육을 시키는 그런 단계에서 여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아까 여러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셨는데 그런 분들 전문적으로 자격증을 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안내를 해서 전문교육을 받게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렇지요.
孫守翼 委員  내 주변에도 그렇게 받은 사람이 있는데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자격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영동전문대학으로 우리가 안내를 해 드리고 그냥 자격 없이 그냥 병원이나 이런데  가서 처치를 할 수 있는 정도는 우리여성회관에서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그렇게 하도록
權赫民 委員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주문진 실정을  잘 알고 있어요.
사군자고 서예고 이런 것은 아까 김학선위원도 말씀하고, 김영기위원도 말씀하셨는데 주문진에서는 상당히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강릉사람이 많이 들어간다 하는 그 자체가 주문진에는 서예나 사군자를 배울 사람이 그렇게 없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주문진과 연곡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그렇게 프로그림을 짜 보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렇게 하고 이제 간병인 관계도 그래요.
사실 그 사람들이 자격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물론 학교를 가서 자격을 얻어야 되겠지, 그렇지만 여성회관에서 결국은 간병인 교육을 시키려고 하는 것은 간단한 교육이지 거기에서 무슨 교육을 받아 가지고 어디 가서 그 자격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그거는 안 되잖느냐, 그런 것도 내가 볼 때는 큰 필요성이 없잖는가, 그러니 주문진실정과 여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교육을 시키는 게 옳다고 봅니다.
오늘도 거기 무슨 행사가 있다고 하는 데 거의 다 강릉사람이 들어가 한다고 하는데 어디는 강릉이 아닙니까마는 결국은 사군자 치는 것도 서예가 돼서 글씨를 쓸 줄 알아야 사군자를 치지 글씨 쓸 줄 모르면 사군자  못  칩니다.
그런 게 있으니까 실정에 맞는 프로그림을 개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女性會館注文津分館長 昔順子  저희가 프로그램해서 이렇게 보고를 드리는데 저희는 그 프로그램이 아주 정착돼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번도 영동전문대학하고 얘기를 했어요.
우리 등록한 사람들이 전부 다 그쪽으로 나가시니까 저희가 어려움 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내년부터는 간병인을 안 하겠다.
거기에 전문교수님들이 많으시니까 전문인양성은 그쪽에서 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러니 노동부지원을 받아 가지고 실직여성들 때문에 프로그램을 개발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금 저쪽에서 잘되고 있고 또 무료로 모두 교육을 하는 것은 우리는 여기서는 다만 조금이라도 강사료를 받잖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호하는 쪽으로 갈려고 노력을 하고 지금 방학동안도 뭐 스포츠마사지라는 것은 참 나쁜 게 아니라  좀 저속한 쪽으로 얘기를 한다면 때밀이 부위 만지고 이런 것도 지금 그런 쪽으로 한번 해 본다 이래서 프로그램이 계속 바뀌어지는 것이지  못  바꿔지는 것은 시설을 해 놓은 요리나 미용이것은 못 바꿉니다.
시설을 교실에다 장비를 투입해 놨기 때문에 전문교육으로 갈려고 애를 쓰고 있고 그래서 그 교실은 못하고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교실은 저희가 프로그램을 계속 바꿉니다.
엄마들 마음도 수시로 변하고 세상이 자꾸 변하니까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저희는 홍보를 많이 해서 선호하는 쪽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서
그래서 엄격하게 어떻게 뿌리를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위원장 님, 이제 위원님들께서 주문하신 내용을 저희들이 주문진과 강릉의 여성회관을 전체를 봐서 어떤 것이 어느 지역에 있어야 될 프로그램인지를 면밀히 검토해서 내년도부터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하여튼 내년부터는 시대에 맞고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개발을 해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힘써 주십시오.
權赫民 委員  주문진에는 사실 여성들이 그런데 언제 머리 쓸 사이가 없어요.
고기 배따고 이렇게 먹고 사는 데 언제 편안하게 사군자 치고 뭐 할 여가가 없습니다.
그러니 여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세요.
○委員長代理 李在晏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은 여성회관주문진분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성회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여성회관 관장 김경자입니다.
99년도 여성회관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사항은 부록에 실음)

(10時58分 監査中止)

○委員長代理 李在晏  여성회관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 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1시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時10分 繼續監査)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여성회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552페이지에서부터 외부강사초청활용 현황에 대해서 두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강사료 지급기준이 있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 규정을 아는 대로  좀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女性會館長 金慶子  99년도 예산 지출지침서에 있습니다.
거기 보면은 강사기준이 특별강사하고 일반강사, 기타강사 그 다음에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도립전문대학의 외래출강 하는 강사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일반강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도립전문대학에 출강하는 외래강사기준으로 해 가지고 1만8,000원을 기준으로 해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외부인 대학강사는 기본료가 7만원이고, 초과로 1시간 초과당 3만원 이래서 두 시간 할 것 같으면 10만원 지급하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제가 이 감사 자료에 보니까 1만8,000원 5만원 돼 있고, 또 3만5,000원짜리 분도 계시고, 이 전통예절교육 김순덕씨 3만5,000원 지급한 근거는 어디 있습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전통예절 김순덕씨는 98년도가 되겠는데 그 분이 취미교양강좌에 저희들이 위촉을 해 가지고 일반강사로 저희들이 나오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3만5,000원하고 5만원을 지급한 것은 직장여성 및 일반근로여성교육을 하는 관계로 이론과 실습을 같이 겸하는 전문교육입니다.
그래서 그 강사비를 저희들이 추가로 기준에 맞게 드렸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전년도하고 금년도하고 강의료가 약 80% 정도가 인상이 됐는데 그 요인이 뭐 물론 외부강사가 많이 들어가 있고 과목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이 정도로 늘어난 것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강사비도 물론 그렇지마는 과목수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552페이지 보면은 컴퓨터에 자원봉사자 2명해서  강의료가 전혀 지급되지 않은 게 있습니다.
우리 관내에는 자원봉사센터가 있지요?
센터가 있는 것 알고 계시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지금 여성회관 자체 내에서도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래서 보면은 가능한, 이게 지금 프로그램들을 보면은 어떤 특정 자격증을 따기 위한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취미, 교양, 전통문화에 대한 예절 그런 부분들이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봤을 때 우리 자원봉사자는 각계각층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컴퓨터 같은 경우는 자원봉사자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과목에는 전혀 자원봉사자들이 배치가 안돼 있어요.
이 한 부분에 돼 있다라는 것을 보면은 다른 과목도 가능하지 않겠 느냐라는 생각을 가져 보는데 우리 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예산절감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산절감 차원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강사님 자원봉사를 저희들이 모집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다른 과목은 없었고 일반 교양과목으로서 특강이라든가 이런 분들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증권 쪽으로 몇 분이 접수가 됐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컴퓨터를 보시면 내용을 아시겠지만 컴퓨터는 꼭 주부들이 해야 될 과목이기 때문에 2개월 단위로 저희들이 기초에서부터 인터넷까지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강사비가 너무 많이 지출되기 때문 에 저희들이 자원봉사를 모집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정보통신과에서 직원이 지금 나와서 해 주고 그 다음에는 영동전문대학교 정보처리학과의 김태열교수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저희들 특별교육으로 나와서 해 주시고 이렇게 해서 지금 강사진은 컴퓨터만 유일하게 강사비가 지출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가능하면은 앞으로 각 과목에 자원봉사를 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은 저희들이 그런 쪽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자원봉사를 해줄 만한 분들이 우리 관내에는 제 생각으로는 꽤 있다라고 생각하는 데 접근방법에서 얼마나 적극 적으로 자원봉사자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많은 부분들이 틀려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물론 뭐 노력을 하셨겠지만 새로운 해에는 그 부분들을  좀 적극 적으로 활용을 하셔 가지고 우리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이 있고 항상 말하기 좋아하는 분도 많이 있잖습니까?
그리고 경제적으로 1만8,000원씩 받지 아니해도 시간이라든가 경제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없고 우리 지역사회발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런 분들을 좀 자원봉사자로 활용을 해서 예산도 좀 절감을 하고 실제로 이 사람들이 1만8,000원씩 받아 가지고 가계에 뭐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리고 전문인을 양성하지 않는 부분이라면 기왕이면은 타 강사와도 형평에 맞추어서 같은 수준의 강사들을 초청해서 교육을 시키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또 해 봅니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金英起 委員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인데 인원이 여기 나와 있고 이런 데 지금 취미, 취업반 이런 정원이 지금 다 찹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제가 아까 보고를 드릴 때 말씀드렸지만 지금 현재 교육프로그램이 나온 것을 보면은 1,456명으로 금년도 계획을 했습니다마는 1,369명이 수강 접수받았습니다.
거기에는 조금 차질이 온 것이 당초예산에 강사비 미 책정으로 인해 가지고 인원이 조금 차질이 온 것도 있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과목개설이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게 저희들이 당초에는 국악반이라든가 수채화 반을 중급 반으로 해 가지고 인원을 좀 확보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예산이 부족하게 당초예산에
金英起 委員  예산부족으로 인원이 확보가 되지 않은 것입니까?
수강생 신청이 없어서
○女性會館長 金慶子  수강생신청은 없었던 게 없습니다.
金英起 委員  이 자료를 한번 받아볼 수 있을까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金英起 委員  서면으로 한번 이 전체교육 98년도, 99년도 좀 복잡하시겠지마는 뽑아주십시오.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代理 李在晏  보충 질의입니다.
지금 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많은데  예산부족으로 못 하는 경우가 있다는 얘기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그런 게  좀 더러 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아니, 교실이모자라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교실은 모자라지 않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럼 무엇 때문에 신청하는 학생들을 충분히 풀로 다 교육을 하지 왜 그러세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강사비가 저희들이 지난해에 당초에 6,500만원 정도가 예산이 돼야지만 이 교육을 할 수 있었는데 당초 저희 예산이4,700만원이 됐었습니다.
그래서 추경에, 그런 관계로 저희들 당초 모집에서 차질이 왔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신청하는 수강생들은 100% 수용을 하셔야 될 거예요.
그게 강의료가 학생 수와 관계가 없는 것 아닙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은 교실에 들어갈 수 인원이 그 다음에 강사가 지도 할 수 있는 인원이 적어도 20명에서 25명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이상을 수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들이 차질이 오는 것입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가 뭐예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그러니까 강의실이 좁으니까
○委員長代理 李在晏  새로 지은 데 25명 이상도 수용  못  합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교실마다 정원이 25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인원밖에 안되거든요.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럼 초과되는 인원은 그 다음달로 연기를 시키 네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金英起 委員  그러니 이게 전부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여기에서 신청자가 없는데도 있을 것이고 또 초과되는 데도 있을 것이고 이렇는데 일괄적으로 아주 정원을 다 시켜서 교육을 한 것으로 돼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과연 98년도부터 99년도 지금 현재교육을 받은 인원명부를 한번 주세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김학선 委員  위원장, 김학선위원 입니다.
여기 볼 것 같으면 553쪽에 98년도 호스피스 표양목씨가 5만원으로 돼 있어요.
555쪽에 보면은 윤양소 외에 8인으로 돼 있는데 거기는 7만원으로 나와 있어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마는 예산지출은 지침에 의해서
○김학선 委員  아까 시간이 오버 됐을 때 더 한다 이랬잖아요?
그럼 표양목씨는 현재 뭐 하시는 분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갈바리병원에 수녀님이십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委員長 金洪奎와 司會交代)
○김학선 委員  윤양소씨는 교수이기 때문에 더 나가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금년도 거기 보시면 555쪽에 윤양소 외 8인 해서 9명입니다.
그 중에는 표양목씨도 들어가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런데 시간당 7만원으로 들어가 있거든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산지침이 그건 98년이잖습니까?
○김학선 委員  금년에는 그렇게 되었다.
인상이 되었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아까 시설이용관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대강당, 소강당 이랬는데 여성회관 시설 대강당, 소강당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성들이 아니고 다른 일반에서도 대관해서 쓸 수 있어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그렇게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 근본은 여성들 이용하게끔 해서 해 놓은 것 아니에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여성들 이용하라고 그랬는데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저희들이 그걸 해 가지고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래서 일반여성이 아니라도 대관이 가능하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수업에 지장이 없는 한
○김학선 委員  같이 달라 이래도 여성이 우선이네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김학선 委員  알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그리고 여기 보면은 자원재활용센터운영이라 해 가지고 아주 틀에 박힌 실시기간은 연중하고 대상 초.중.고 이래 놨는데 그 방법은 자율접수 및 교환이라 했는데 아주 딱딱하게 교환실적 420건 이게 정확합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정확하지 않고 제가 추상적으로
金英起 委員  추상적으로 하는데 여기 240건 무슨 여기에 보면은 아나바다장 운영 해 가지고 950점 이게 실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거기 에 가 봤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감사에다가 약 뭐 이 정도 된다 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이건 뭐 이걸 봐서는 아주 950점 420건 이렇게 딱딱 부러지게 하는데 과연 우리 관장님이 이걸 이렇게 하고 있었어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사실은 하고 있습니다.
金英起 委員  이게 눈속임이 아닙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눈속임은 아니고 거기 가 보시면
金英起 委員  그런 소리하지  마십시오.
이거 눈속임으로 이러는 데  그냥 넘어 갈테니까 내년도에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위원들 눈속임으로 감사 형식적으로 만들었는데 솔직히 한번 얘기해 보세요.
맞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다음에 한번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金英起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 입니다.
지금 현재 여성회관을 운영하면서 본 위원이 몇 번 가 봤는데 강의실배치가 조금 잘못됐다는 생각을 안 가지십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강의실배치를 잘못했다 기보다는 제가 지금 운영하면서 보니까 저희들 교육장이 사무실을 제외하고 14개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컴퓨터교실이라든가 생활예절실 이렇게 지정된 교실 그 외는 다른 교육을 할 수 없는 교실이 지금 현재 9개 교실이고 그 다음에 풀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교실은 5개 교실밖에 안 됩니다.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이 묻고 싶은 것은 컴퓨터반이 몇 층에 있지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컴퓨터반이 2층에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 다음에 지금 국악반?
○女性會館長 金慶子  국악반은 3층에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가보니까 국악반 위치가 조금 잘못돼 있지 않느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그게 저희들이 방음장치를 한다고 당초 설계상으로 했는데 하고 나니까 운영해 보니까 조금 소란스러운 그런 게 좀 있어 가지고 문제가 좀 되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러면 그걸 어떻게 보완해야만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있었으면 연구해 본 적이 있느냐?
○女性會館長 金慶子  그걸 지하실로 저희들이 옮기려고도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해 보니까 지금 현재 지하에는 또 에어로빅장이 있거든요.
그런데 마땅한 장소가 없고 다시 또 방음장치시설을 해야 되는 그런 경향이 있어 가지고 조금 운영을 하다가 다시 문제점이 제기되면은 다시 고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제가 하나 조언을 해  드릴까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權泰鎭 委員  제가 몇 번 가서 봤는데 집행부의 의지가 없다, 연구를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문을 이중장치를 한다면은 제가 볼 적에 방음문으로 돼 있더구만요.
그런데 한 칸을 더 만들어서 샤시라든가 해 가지고, 진공유리 아시지요?
이중유리를 넣으면 소리가 하나도 안 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행부 공무원들은 그런 데에 대해서 염두를 안 둬요.
옆에서 시끄럽던지 말던지 뚱땅거리던지 그냥 시간만 지나가면 된다 와와 하는데도 그래서 1년이 다 됐는데 왜 우리 집행부 공무원은 그런 생각을 안 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좋으신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이 갈 적마다 느끼는 부분인데 왜 연구를 안 할까?
왜냐하면 시끄러운데, 안으로 복도 쪽으로 못 하면은 안에다가 샤시를 넣어서라도 진공유리를 한번만 넣어주면은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權赫民 委員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인데 그렇게 마음대로 됩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돈은 한 2, 30만원이면 끝난다고 생각하는데
○委員長 金洪奎  권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시고 권위원님한테 보고 드리고 안 되는 부분 이 있으면 또 위원회에 얘기를 하세요.
가서 잘 될 수 있게끔 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관장이 해야지 다른 사람한테 하면 됩니까?
그 다음 김영기위원님 질의하십시오.
金英起 委員  저는 마지막으로 관장님한테 또 여러 번 부탁을 했는데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고 저는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여성의 만남의장 운영을 시설면 에서 이번에 예산이 제가 알기에도 충분한 예산이 확보는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차적으로 또 다음에 추경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에 미비돼 있는 것을 우리 여성 만남의 장을 정말 우리 관장님이 관심을 가지시고  좀 편안한 만남의 장이 되도록 시설에 좀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金英起 委員  약속드립니다.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權赫民 委員  옥계 이동해서 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저희들이 금년도 처음 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접수를 하러 왔다가 접수를 못하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옥계면에서 저희들한테 그렇게 이동여성회관을 좀 개설해주셨으면 하는 요청이 있어서 저희들이 강사가 나갑니다.
강사가 한사람이 나가서 장소가 복지회관인데 장소가 토요일 일요일 결혼식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공간이 비거든요.
그래서 그걸 저희들이 활용하고 있고 저희들이 이게 끝나고 나면은 농한기에 다시 한번 많은 여성들이 참석할 수 있게끔 한 2개월 단위로 개설하고자 합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그럼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교육프로그램 그때 우리 시설물이 많이 모자랐잖아요?
이쪽에 오면서 많이 보완했는데  다 보완됐습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보완이 많이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금년도에 재봉틀을
○委員長 金洪奎  재봉틀을 브라더미싱으로 많이 사들이자 그랬는데
○女性會館長 金慶子  그런데 저희들이 인원이 20명인데 오바록크라든가 기계가 16대밖에 없어 가지고 20명을 하고 나니까 어머니들간에 서로 갈등이 오고 이래서 금년도 하반기에 저희들이 16명을 모집했습니다.
그래서 명년도에 저희들이 예산을 넣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안에 들어와 있습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3대가 들어 와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한 대 얼마입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한 70만원 정도
○委員長 金洪奎  바깥에 가서 예산 계장 좀 오라고 그래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16대가 지금 있고
○委員長 金洪奎  20명을 계속 뽑았잖아요?
그런데 무슨 수강인원을 20명, 25명 이렇게 나가지 뭐16명, 19명이게 됩니까?
○女性會館長 金慶子  거기에 맞추느라고 저희들이 16명을 뽑아 가지고 하니까
○委員長 金洪奎  돈을 몇 십억을 들여서 건물을 지어서 활용하려고 하는데 그 자재 몇백 만원  안 보태줘서 수강생이 그러면 됩니까?
그리고 또 다른 자재 부족한 게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다른 것은 지금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관장이 여기와서 없다고 그러면 안돼, 왜냐 하면 시민들이 이용하는 회관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편리하고 좋은 회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의무가 있는데 그것을 더 발전시킬 의무가 있는 관장님께서 “우리는 완벽합니다.”라고 얘기하면 나중에 완벽하지 않을 때 책임질 거예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 현재 있는 것으로서
○委員長 金洪奎  아니, 그러니까 지금과 비슷한 미싱 모자라는 부분 또 다른 뭐 꽃꽂이나 이런 것은 문제가 없는데 여자들 부업지도도 하잖아요?
그러한 부분에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를 해 보시라는 말이에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지금 현재로는 미싱 그것밖에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미싱만 하면 다 돼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委員長 金洪奎  나중에 또 절대로 뭐가 없어서 안 된다 뭐가 없어서 안 된다 이런 얘기 나오시면 안됩니다.
權赫民 委員  나중에 모자라면 예산 요구 또 하고 그래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컴퓨터는 지금 몇 대있어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30대가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시에 있던 장비 다 간 것 아니에요?
○女性會館長 金慶子  예, 왔습니다.
저희들하고, 정보통신과 하고 같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여성회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이종길입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자료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金洪奎  오죽헌시립박물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감사에 앞서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약 1시간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1시까지 약 1시간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時46分 監査中止)

(13時06分 監査繼續)

○委員長 金洪奎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계속해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李在晏 委員  이재안위원 입니다.
주차요금 적용을 지금 우리 시에서 책정된 그 금액을 적용을 하고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李在晏 委員  오죽헌입장료는 어떻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입장료도 지금 시 조례에 나온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李在晏 委員  경영수익사업 쪽으로 판매되고 있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건도 있고 인쇄해야 되는 부분들도 있지요?
인쇄금액은 원가로 해 가지고 585페이지에 보면은 제일 우측에 보면은 원가가
그러니까 적은 금액으로 물론 하시겠지마는 한번 제작되면 그것을 계속적으로 인쇄를 하시는 것이지요?
매년 똑 같은 내용이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게 저희들이 부족 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인쇄요구를 해 가지고
李在晏 委員  예를 들어서 격몽요결이라 하면은 작년도에 판매되는 것하고 금년도에 판매되는 것하고 똑 같은 것이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똑 같은 것입니다.
李在晏 委員  그러면 한 군데서 계속적으로 인쇄를 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인쇄소에서만 합니다.
李在晏 委員  인쇄비만 들어가시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인쇄비만
李在晏 委員  어디서 인쇄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것은 저희들이 별도, 초충도 같은 것은 서울 지정업체인데
李在晏 委員  서울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원본을 가지고 출장을 해 가지고 직접 해 가지고 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李在晏 委員  서울 가서 인쇄를 하신단 말씀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李在晏 委員  강릉에서는 소화가 안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전국에서 한군데만 지정됐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이게 바깥으로 나가면 안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원본을 가져가 가지고 직접 해 가지고 오고 이렇게 합니다.
李在晏 委員  아니, 원본을 가지고 매년 똑 같은 초충도를 만든다 이러면은 원본을 한번 인쇄비에서는 보통 제판을 하거든요.
판을 뜨는데 그 판이 보관이 돼 있으면은 원본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다니실 이유가 전혀 없는데 그 판을 가지고 인쇄만 시키면 될 것 아닙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런데 그게 저희들이 직접 가져가 가지고 하고 인쇄를 하고 그 판을 소멸하고 다음에 할 때 또 하고 이렇게 입회를 해 가지고 합니다.
李在晏 委員  판을 가지고 오시면 안돼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판은 안 가져옵니다.
저희들이
李在晏 委員  판권은 우리한테 있는데 똑같은 인쇄물을 계속적으로 하는 데 왜 할 때마다 다시 제작합니까?
그리고 돈도 더 들고 원본에 대한 어떤 분실의 위험성도 있고 한데 그게 그때그때 매년마다 인쇄하는 어떤 제품에 대해서 새로운 내용이 추가가 된다든 가 그런 부분이 있을 때는 뭐 매년 가져가는 게 납득이 되지만은 똑 같은 제품을 매년 인쇄를 하는데 왜 판을 계속 다시 만듭니까?
판을 한번 떠놓으면은 그 판만 가져가면 인쇄를 할 수 있는데 강릉에도 인쇄소가 많잖습니까?
강릉에서도 인쇄를 할 수가 있는데 왜 서울까지 가고 이럽니까?
權赫民 委員  강릉에도 큰 인쇄소가 있잖아요.
李在晏 委員  옵셋 인쇄할 수 있는데는 다 되는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명년부터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그 부분을 경영수익사업 쪽에서 우리가 매해 년도 똑 같은 인쇄물을 하고 있지요?
그 부분을 빼 가지고 내년도 예산부터 다시 변경해서 반영을 시켜 주십시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李在晏 委員  똑같은 제품을 매년마다 인쇄를 하고, 똑같이 하는데  왜 그때그때 계속 그 중요한 보물들을 가지고 어렵게 출장 나가서 다시 판을 떠 가지고 다시 인쇄하고 그러느냐는  얘기예요.
한번 판을 떠놓으면 그 판을 가지고 계속 필요한 만큼만 우리가 주문해서 인쇄만 하면 되는데, 인쇄 끝나고 판 다시 가져오고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검토를 하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검토해 가지고 꼭 내년도 예산부터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委員長 金洪奎  권혁민위원님, 발언하십시오.
權赫民 委員  교양강좌 내용이 어떤 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문 화학교 교양강좌 내용은 강릉에 거주하시는 주부님들 100명을 하는데 그건 우리 강릉의 문화유산관계 그 다음에 오죽헌과 관련되는 것 역사교양에 관계되는 것입니다.
權赫民 委員  주로 오죽헌과 관계되는 것만 가지고 하나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아닙니다.
다른 사적관계도 하고 선진지견학도 하고
權赫民 委員  학생수가 얼마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계획이 100명으로 돼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1년에 몇 번 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1년에 분야별로 틀린데 제가 아까 보고를 드렸지만 주부는 1년에 25회하고, 교사는 25회, 학생들은 10회 이렇게 합니다.
權赫民 委員  거기 강사는 누구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강사는 저희들이 연초에 역사와 관련되는 대학교수님들을
權赫民 委員  율곡학회 거기에서는 관계 안 하는 것인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거기서는 관계 안 합니다.
權赫民 委員  그리고 박물관위원 이라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에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저희 역사와 관련되는 전문교수님들입니다.
權赫民 委員  몇 명이나 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부시장님이 위원장이 되는데 부시장님은 당연직입니다.
그래 가지고 위원 9분하고 10명입니다.
權赫民 委員  이밖에 위원회에서 하는 내용이 뭐예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주로 하는 것은 유물구입관계 사전감정을 주로 합니다.
權赫民 委員  단지 그건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걸 주로 하고 그 외에 오죽헌에 대한 발전방향이라든가
權赫民 委員  무슨 박물관을 활성화 한다든 가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안 하고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저희들이 소집할 때는 유물구입을 주제로 해 가지고
權赫民 委員  위원회 목적이 그래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權赫民 委員  대학교수들로 구성이 돼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대학교수 문화원장 이렇게 9분으로 돼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알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581쪽에 사회단체보조금 지급현황이 있는데 한송정들차회는 한송사 비행장 안에서 하는 그겁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맞습니다.
K-18 비행장에
○김학선 委員  그런데 왜 오죽헌에서, 그것하고 아주 거리가 먼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런데 1회부터 오죽헌에서 하고 이래 가지고
○김학선 委員  동포다도회에서 하는 데 정순응씨 사모님께서 열심히 다니는 것을 봤는데 이건 오죽헌 쪽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그거 아니에요?
국장! 아주 거리가 멀잖아요?
사임당 그분하고도 거리가 멀고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그런데 저도 처음 금년에 들차회 하는 데  가 봤습니다.
가 봤더니까 이게 오죽헌에서 하는 게 좀 이상해서 물어봤더니까 그게 1회 때부터 오죽헌에서 주관해서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오죽헌에서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그게 오죽헌에서 하게 된 이유는 처음부터 한송사지 유적지가 신라화랑들이 차를 달여 마시면서 심신을 수양했던 곳이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연구를 해서 강릉대학하고 공동으로 주관해서 학술발표를 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나라에 있는 다도단체에서 아주 획기적인 것을 발견하고 했다, 그래서 거기에서 앞으로 한국다도 문화연합회 강릉이 중심이 돼서 거기에서 앞으로 들차회를 매년 갖는 것으로 하자 전국에 있는 다도 회원들이 다 참석을 하는 것으로 하겠다, 이래서 그게 빌미가 돼서 지금 3회째까지 저희 박물관에서 하게 된 것입니다.
○김학선 委員  그런데 다도회라는 것은 일종의 무슨 문화단체도 아니고 보조해 줄 단체가 아니잖아요?
자기들이 일종의 취미 그걸로 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지금 한송정유적지가 지금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된 차 유적지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선양하고 하자면은 우리 강원도에서는 동포다도회가 역사가 가장 깊습니다.
강원도 대표적인 다도회 단체인데 다도회 단체를 보조를 줘서 거기에서 모든 것을 운영하게끔 하는데 다도 보급차원 그 다음에 우리 지역에 이렇게 유구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는 이런 선양차원에서 보조를 해주지 그 외에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도 했습니다마는 매년 전국다도연합회 다도인구가 한800만 정도 되는데 금년에 전국에서 한 500명 강릉시민들을 비롯해서 다도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매년 그렇게 참석하고 앞으로 일본, 중국, 대만 이쪽에서 국제들차회도 강릉한송정에서 하자고까지 이렇게 나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사업으로 하는 게 저희 강릉시로 봐서도 바람 직 할 것 같습니다.
○김학선 委員  아니, 강릉시야 바람 직 하지만 오죽헌에서 지원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저희들이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에 다른 민간단체에서 그냥 운영하든 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김학선 委員  아니, 지원을 오죽헌하고는 거리가 멀잖아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다도 회원들이 당시에 박물관 문화학교출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주축이 돼서
○김학선 委員  동포다도회는 전순응씨가 생전에 만든 다도회입니다.
지금 말하는 여자들만 주축이 된게 아니고 그 당시 남자들도 많이 있었어요.
정순응씨가 회장을 할 적에는 동포다도회가 그 자택에서 하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돌아가서 맨 여자 분들만 있는 것 같고 남자 분은 빠진 것 같고 이런 데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시에서 이러한 유적이고 전례를 발굴해 가지고 이런 게 있었다. 하는 것을 알리고 하는 좋은 데 오죽헌박물관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단체거든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처음에 말씀 드렸지만 유적을 처음에 발굴하고
○김학선 委員  유적 발굴하는 것이야 박물관에서 해야지요.
하지만 지원은 나는 아무래도  좀
權赫民 委員  한송정이 어디 한송정 얘기입니까?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군부대 안에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비행장도 있고 옛날 한송정이 포남동 거기 있어요.
○김학선 委員  이 한송정이 한송사지 말하는 것 아닙니까?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아닙니다.
한송사 터는 지금 민간공항 남항진에 있고 한송정은 전투비행장 안에 있습니다.
한송정 하고, 한송사 하고 다릅니다.
○김학선 委員  한번 연구를 좀 해 보세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이제 김학선위원님 말씀하신 게 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죽헌박물관 하고는  좀 거기에서 보조를 주고 행사를 진행하는 게 이거는 문화체육과에서 해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건 업무를 좀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오죽헌에서 보조를 준다는 것은 조금 성격이 다르지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 입니다.
이건 뭐 조그마한 것이지만은 578쪽에 보면은 문화학교운영에 대해서 사업비에 450만원 이래가지고 강사수당 280만원 강사여비보상 수료증제작 120만원 그게 이 수료증 있습니까 이 수료증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박물관관장하고 연명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權泰鎭 委員  이거 한 장 만드는 데 1만2,000원씩 먹혔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위원님께서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제가 보고 때 보고를 드려야 되는 데 제가 빠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수료증제작이 120이 아니고 20으로 돼야 되는데 저희들이 잘못 기록해 가지고 그렇게 돼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權泰鎭 委員  120이 아니고?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20입니다.
(웃음소리)
아직 품의도 못 했고 앞으로 품의 할 때는 20 미만도 될 수 있고 그렇게
權泰鎭 委員  20만원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죄송합니다.
權泰鎭 委員  120만원이라 해서 내가 자료를 요청했었는데 깜짝 놀랐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죄송합니다.
權泰鎭 委員  됐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최길영위원님, 질의하십시요.
崔吉寧 委員  580페이지에 대현 이율곡선생제전 해서 사업비가 5,000만원으로 돼 있는데 이 금액이 전체가 그렇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전체금액입니다.
崔吉寧 委員  기타 100만원은 뭡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동해상사 회장이신 최돈택회장님이 율곡제전위원장입니다.
위원장이 사비로 낸 것입니다.
崔吉寧 委員  그런데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도비도 보조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비는 안 받았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도비는 저희들이 율곡제전 끝나고 600만원을 내시 됐는데 그건 제전 의상비라든가 율곡제전에 필요한 기자재구입을 목적으로 해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제전이 끝나고 왔기 때문에 추가로
崔吉寧 委員  끝났든 어쨌든 좌우지간이내역서에는 포함이 돼야지 ,그리고 위원장 출연금이 100만원이 아니고 여기 보면은 200만원으로 나와있는데 자치행정과에서는 200만원이 들어왔다고 지금 여기 자료에 나와 있는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작년도 100만원이고 금년도 100만원
崔吉寧 委員  금년도에 200만원 들어 왔다고 나와 있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금년도 100만원 들어 왔습니다.
崔吉寧 委員  저한테 보낸 자료에는 200만원 들어왔다고 나왔는데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자치행정과 자료가 잘못된 것 같은데
崔吉寧 委員  이게 왜 자치행정과 자료 틀리고 문화관광과 자료 틀리고 오죽헌 자료 틀리고 다 틀립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저희들이 자료를 줄 때 위원장 님이 낸 누계를 기록하다 보니
崔吉寧 委員  누계는 여기 들어 갈 성질이 아니지요.
이건 당해 년도에 들어간 사업비에 대한 결산이지 이게 전년도에 대한 부분까지 여기다 넣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건 전년도가 아니고 금년도에 낸 것이고 작년도에 낸 것이고  이렇습니다.
崔吉寧 委員  아니, 그러니까 문예진흥기금 100만원하고, 기타 100만원에 대한 것이 제전위원장이 내신 그것 아닙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崔吉寧 委員  그런데 여기 자치행정과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은 위원장 출연금 200만원이 돼 있는데 이것도 전년도 100만원 누계까지 합쳐서 그렇다는 얘기 아닙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崔吉寧 委員  그러면 이게 자료가 다 틀리잖습니까?
저희들한테 보내온 자료에 의하면 이 자료가 다 틀리다는 얘기입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저희들 자료가
崔吉寧 委員  국장님, 어제도 문화체육과 감사를 받으셨으니까 아시겠지마는 이 금액들이 세 과가 다 틀립니다.
앞으로 이런 자료들이 어떤 일치성을 갖고 집계가 돼야지 나중에 왔다고 도비 받은 부분까지 빠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되잖습니까?
뭐 도비도 사실상 다른데  쓰여진 게 아니고 관복, TV, 각종 제작하는 율곡제전에 들어가는 내용인데 지금 여기서  빠져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토탈 적으로 감사 때는 일관성 있게 실과가 똑 같이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최길영위원님 발언에 보충발언을 우리 이재안위원님이 하시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이재안위원 입니다.
대현 이율곡선생제전에 총 5,000만원의 예산이 들어갔는데 그 중에 도비가 문예진흥기금이 기금이 어디에 있는 기금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건 저희들이 입장료 수입이 들어오면은 문예기금을 입장료 금액에 의해 가지고 반분된 금액이 있습니다.
李在晏 委員  그러니까 이 기금을 집행하는 데가 어딥니까?
도죠?
도 아닙니까?
도에서 집행하는 기금 아닙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도에서 내려온 것입니다.
李在晏 委員  그래서 말씀인데 우리 관내에는 문화진흥기금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게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현 이율곡선행 같은 경우는 우리 강원도에서도 중요한 인물로 해서 상당히 문화인물로 해서 나름대로 선양사업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문예진흥기금을 100만원밖에 못 받는다는 것은 저는 납득이 안 갑니다.
보통 행사하나 하는데 기본으로 약 300만원씩 문예진흥기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5,000만원 행사비 중에서 거의 99%가 시비로 전부 충당하고 도비 확충방안을 전혀 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적으로 우리 소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한 업무들을 그 전에도 관련 업무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내년부터는 이 문예진흥기금을 충분히 좀 활용을 하고 도비도 확보를 받도록 노력을 해 보세요.
강원도에서 지정한 인물이고 문화인물로 지정된 사항인데 왜 이 행사에 도비는 한 푼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입니까?
만들어져 있는 기금활용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재원확충방안을 좀 더 다변화시켜 가지고 우리시비로만 커버할 생각하지 마시고 그리고 우리 기타 100만원이 회장님이 스폰 하신 것이라면서요?
이런데 좀 우리 유관기관단체들 사업장도 많이 있잖습니까?
이런데서 좀 스폰서도 좀 받고 해 가지고 이율곡선생제를 좀 더 크게 하도록 해 보십시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알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관례적으로 매년 하던 그런 것에서 탈피를 해 가지고 크게 좀 한번 만들어 보세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김학선 委員  이재안위원님 질의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문예진흥기금 이건 도비가 아니고 국비인데 이건 입장료에서 얼마를 떼어 가지고 그리고 체육단체에서 쓰는 체육진흥기금으로 가고 이게 문화관광부로 다 가는 것인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우리 입장료수입에서 평균 한 9% 정도 됩니다.
○김학선 委員  입장료권 1매 파는데 얼마씩 의무적으로 붙게 돼 있단 말이에요.
그게 국가로 가는 게 아니에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우리가 문예진흥 그걸 보내게 되면은 도에서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문광부 산하에 중앙문예진흥기금을 관리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떼서 보내면 거기 에서 율곡제 때 얼마가 오게 되는데 이것도 앞으로 좀 더 타올 수 있도록 노력을
李在晏 委員  문화관광부에서 만들어진 기금도 있고 유사 똑 같은 기금 명칭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강릉도 뭐 문화예술기금 또 만들고 있잖습니까?
그것과 같이 국가의 기금도 있고 도의 기금도 있는데 이 기금을 그럼 어떻게 하자는 것입니까?
문화관광국에서 받아오는 가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 산하에 문예진흥기금 관리하는 재단이 따로 있습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라고 있습니다.
李在晏 委員  도의 기금도 있단 말이에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러니까 도를 경유해 가지고 교부되고 이렇게
權泰鎭 委員  보충질문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연간 한 4,000만원 정도 오죽헌에서 문예기금을 올려 보내주고 있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權泰鎭 委員  4,000만원 중에 1년에100만원밖에 못 받아온다는 것은 우리가 수금 다 해 가지고 4,000만원 올려줘서 10%면 10%를 배정 받아야 된다고 저는 당연히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세요.
그게 법으로 몇 %을 받게 돼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게 일반세입으로 거기에 대한 정확한 %는 모르겠는데 지방세입으로 잡힌게 또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문예진흥기금을 올려보냄으로서 거기에 비례한 지방세로 보조해 준다.?
문예기금에서 보조해주는 것 아니잖아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거기에서 특별교부세로 해 가지고 징수액에 %수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權泰鎭 委員  교부금이나 이런 것은 우리지방세로 올려주는 것이고 우리가 보조를 받는 자체가 오죽헌자체가 받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건 행사 때 보조해 준 것이고
權赫民 委員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문예진흥기금을 보낸다 할 것 같으면 거기 얼마는 행사에 써라 얼마는 교부세로 시에 보조해 준다. 그런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權泰鎭 委員  실무자 분이 한번 답변해 보십시오.
○運營擔當 金世永  문예진흥기금을 우리가 1년에 한 3,500에서 4,000 정도 보내는데 당초 제전위원회에서 중앙단위에서 내려오는 게 있고, 도 단위에서 내려 오는 게 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중앙단위에 500만원을 신청했는데 문예진흥재단이 없어진다 이러는 바람에 강원도로 내려왔습니다.
강원도로 내려와 가지고 작년에 중앙기금이 강원도에서 기준이 바뀌니까 거기에서 받아라 이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강원도 문예진흥기금위원회에서 신청한 것을 배정해 주는데 제가 작년에 신문을 보고 알았는데 율곡제전위원회 5,000만원 신청했는데 100만원만 주고 서예전시회에 100만원줬습니다.
그래 가지고 저도 불만이 많지요.
내가 지금 실무자로서 최소한  10% 정도는 줘야 되지 않나 그런데 올라가면은 배정해 주는 위원회가 그 사람들이 예술단체 회원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배정해 주는 게 쉽게 말하면 우리는 종합적으로 유치를 하는데 서예전시회라든가 이런 데는 자기들이 운영하는데는 돈을 더 줘요.
한 300만원씩 주고 우리도 최소한재작년에 300만원 받았는데 올해는 100만원밖에 안 왔습니다.
이게 강원도에서 내려오니 수순이 잘못됐습니다.
權赫民 委員  기금을 내려보내는 데 얼마를 보내면 얼마가 온다는 그게 없어요?
○運營擔當 金世永  없습니다.
위원회에서 결정해 가지고 내려보내 주니까
○委員長 金洪奎  그럼 앞으로 보내지 말아야 되겠구만
李在晏 委員  돈을 보내지 맙시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하여튼 이 기금에 대한 것은 흐름을 한번 정확히 알아보고 대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모든 입장료수입의 법정 몇 %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쓴다 이렇게 해서 걷어 가는데 우리지역 문예진흥기금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돈을 우리가 맨날 뜯어서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게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運營擔當 金世永  우리 입장료의 한 10% 정도를 문예진흥기금으로 떼거든요.
당초 우리가 조례개정 전에는 990원을 받았어요.
90원이 문예진흥기금이고 우리 입장료가 900원인데 조례 개정해 가지고 1,000원을 받으면 90원을 문예진흥기금으로 보내주고 910원을 우리입장료로 수입을 잡는데 그것을 하여튼 한 10% 내에 입장료 얼마면 얼마를 받아라 그게 내려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 조례 개정을 합시다.
○運營擔當 金世永  지금 조례에 정해 놓은
○委員長 金洪奎  그러니까 그 문예진흥기금을 더 줄이자 이거지
○運營擔當 金世永  1,000원 받으면은 그러니까 10%를 내니까
○委員長 金洪奎  물론 위원장이 하는 얘기는 공무원이 그렇게 받으면 혼나지만 의회에서 조례를 그렇게 설정해주는 그 조례에 의해서 하라 그러면 면책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더 줄여보자는 얘기지요.
그 조례 제정이유는 우리 문예진흥기금 계속 올려 보내는데  전혀 혜택이 안 된다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그 부분은 조례로 그렇게 금액을 하향조정 하면 안 되겠지요.
한데 우리 현실에 안 맞고 우리가 늘 불이익을 받으니까 상위법을 위배하더라도 그런 조례를 만들어서 공무원들이 일하게끔 해 주려고 하는 취지가 있는 것이지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위법상 분명히 몇 %가 우리가 얘기하는 %가 맞다고, 한데 더 낮추어서 보내는 돈은 오히려 10원씩 해서 보내고 말자는 얘기지, 안 그렇습니까?
○김학선 委員  아니, 그런데 그게 제가 알기로는 체육관이나 이런데 들어 갈 때는 체육진흥기금이 있고 극장에 가면 영화진흥기금이 있고 고궁 이런데 가면 문예진흥기금이 붙는데 거기에서는 전체를 걷어 가지고 전국으로 다 쓰는 돈이거든, 우리가 체육기금도 우리는 적게 보내도 타워 같은 것도 그런데서 온 돈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적게 줘도 오는 게 있고 그러니까 사실상 수혜는 우리가 줬으니 우리가 받아야 될 돈이 아니지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없을 때는 다른 단체에서 그 만큼 수혜를 더 볼 수도 있는 것이고 아까 최길영위원 님 200만원이라는 것이 그래서 나왔구만 , 도에서는 200만원 왔는데 율곡제전위원회에 100만원 주고 문화체육과에다 100만원 주고 이렇게 해서 행사하고 이런 것 같은데
○委員長 金洪奎  그리고 이건 근본적으로 도비를 앞으로 많이 되지 않잖아요?
그럼 초헌관을 바꾸세요?
왜 율곡제 초헌관을 도지사가 합니까?
행사 일은 우리가 다하고 돈도 우리가 대고 자기가 왜 와서 초헌관을 해요?
말이 안 되는 소리지요.
權赫民 委員  율곡제가 도 행사거든, 도지사가 초헌관 하지 아헌관이 교육장이 하지 그러니까 도 행사지 사실 시장은 거기 참석하지
○委員長 金洪奎  종헌관은 누가 합니까?
權赫民 委員  향교 전교가 하는데 그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시장은 거기 참여하지  못  한단 말이야 그런데 도 행사인데 왜 강릉시 예산을 다 집어넣느냐 이거예요.
이게 근본적으로 바뀌어 져야 돼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래서  금년 율곡제 끝나고 나서 제전위원 하고, 지사님 하고 같이 점심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저희 시장님이 먼저 지사님이 초헌관을 하시니까 그래도 오죽헌에 대해서 뭔가는 하셔야 될 것 아닙니까?
이렇게 얘기를 꺼내 가지고 지사님이 그럼 뭘 해야 되느냐 하고 얘기하니까 문성사 앞에 있는 시멘트 한 그게 전부 낡았으니까 그것을 전부 다 대리석으로 교체를 해 주십시오.
그래서 그걸 하는데 한 1억5,000드니까 도지사님이 초헌관 한 그걸로서 1억5,000만원을 주십시오 하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제전위원장님 향교 전교 지역 노인원로들이 그건 당연하다고 이렇게 말씀하셔 가지고 지사님이 그 자리에서 1억5,000을 지원해 주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번 도비 내시 내려온 것을 보니 다른 것은 뭐 지사님이 약속한 사항이 들어갔는데 이것은 빠졌어요.
그래서 빨리 문화예술과에 다시 알아보라고 그랬는데 아직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지사님이 초헌관 한 몫으로 그러한 사업비를 줘야 된다고 시장님도 말씀하시고 또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데 그 관리가 헌관을 한다 할 것 같으면 사실 종헌관은 시장이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委員長 金洪奎  그것도 이제는  좀 바꿔요.
○김학선 委員  종헌관은 시장이 해야지요.
權赫民 委員  시에서 주관하는 쪽에서 전교가 왜 할 필요가 없잖느냐
○김학선 委員  향교행사가 아닌데
權赫民 委員  그렇지 결국은 문제가 있어요.
○委員長 金洪奎  그걸 행사 자체를 주관을 우리 오죽헌관리사무소에서 다 챙겨 나갑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제전위원회에서 다 합니다.
○委員長 金洪奎  제전위원회에다가 얘기하셔서 종헌관, 아헌관, 초헌관을 바꾸세요.
지역행사를 하는 게 낫지, 지사는 그렇게 하더라도 차후에 우리가 여러 가지 관계를 고려해서, 종헌관도  좀 바꾸세요.
權泰鎭 委員  위원장님! 문예진흥기금을 더 받아 가지고 시비를  좀 줄입시다.
○김학선 委員  그건 안돼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내년도 행사에는 문예진흥기금 보조를  좀 많이 받게 끔
○委員長 金洪奎  그래요, 그렇게 하고 그러니까 제관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하시고 시장님은 이제는 과거의 관선도 아닌데 민선시장인데 들어가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작년에는 제전위원장이 종헌관을 했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는 또 전교가 하고,  그것은 제전위원회에서 초헌관과 아헌관은 지사님 하고, 교육감님이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제례를 한번 지냅니까?
아니잖습니까?
중간에 또 한번 몇 번 지낸 것 같은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초제가 있고 전날에 있고 26일날
○委員長 金洪奎  초헌관하는 때는  지사님 한 번밖에 안 하잖습니까?
그 다음 번에는 누구누구 해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 다음 번에는 아헌관을 교육감님이 하시고 종헌관이 향교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종헌관을 지역의 원로들이 시장님도 하고 그 종헌관이 순번을 돌아갑니다.
그건 제전위원회에서
○委員長 金洪奎  제례를 계속 초헌관, 아헌관은 변함이 없는데 종헌관만 바뀐다는 거예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그렇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제전위원회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그리고 율곡제는 도의 제전으로 돼야 돼요.
그래서 도비를 좀 많이 지원 받고 아마 시장님이 종헌관도 내놓을 정도이면은 자기들이 다 행사를 해 줘야 지요.
우리가 행사는 주관해 주더라도 경비는 대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한번 좀 강력하게 건의를 건의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동원해서 건의를  좀 하시라고요.
또 의회에서 건의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우리도 건의 할테니까, 요청하세요?
문안을 만들어서 오시면 우리는 그대로 건의문으로 보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李在晏 委員  경축행사 중에 전통문화행사를 서예나 궁도나 전시회나 다 연관성이 어느 정도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테니스대회는 어떤  명목으로 들어가게 됐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매년 하는 것으로 연례생사로 돼 있기 때문에
李在晏 委員  연례행사로 테니스대회가 들어가게 된 동기가 뭐냐 이거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러니까 경축행사로 체육부분도 넣어 가지고 분위기조성 차원에서 한 것으로 그렇게
李在晏 委員  체육이 종목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제전과 어울리지 않는 대회다라고 판단이 돼서 제가 질의를 하는 것이고 그런 체육대회를 통해서 여기와 굳이 관련성을 따진다고 하면은 승마도 있는데 유독 테니스대회를 이 제전기간 중에 경축행사종목으로 채택한 동기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동기를 말씀해 달라는 것입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 동기는 제가 자세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마는 금년 행사 끝나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테니스 얘기도 듣고 이래 가지고 이건 체육분야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내년도에는 한번 검토해 볼 분야다 이렇게 제가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李在晏 委員  검토할 부분이 아니고  테니스보다는 지금 얼핏 생각나는 것인데 승마가 더 어울리는 행사가 아닙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 자리에서는 결정이 좀 어려울 것 같고 다음에 우리가 제전위원회를 개최합니다.
그때 이 얘기를 거론시켜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한번 하겠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이재안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테니스대회 내용은 제가 알기에도 경축행사 중에 율곡제 때 경축행사의 일환으로 수십 회가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시민이 참가하는 그런 율곡제가 돼야 되지 않느냐 하는 이런 취지에서 오래 전부터 들어간 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지적하신 대로 율곡제 행사와는 좀 격에 맞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건 저희들이 제전위원회 회의 때에 의회에서 이러한 사항이 지적이 됐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 제전위원회에서 이것을 내년부터 빼든지 하는 것을 건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제전과 관련해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업비가 총 5,000만원이에요.
위원장님께서 방금 지적하셨고 우리 모든 위원들이 지적했듯이 도비가 충분히 반영돼서 초헌관에 우리 지사님이 나오시고 하는 행사인 만큼 지사가 나오고 안 나오고를 떠나 가지고 우리 강원도의 인물이 아닙니까?
그리고 한국의 인물이고 그러한 대회에 사업비 5,000만원 가지고 행사를 하고 국비나 도비 확충방안들을 충분히 좀 만드셔 가지고 기왕에 문예행사도 있잖습니까?
율곡제에 어떤 문예행사에서 1등을 만일 한다고 이러면은 거기에 대한 어떤 처우라든가 어떤 우리 국내행사 중에서도 엄청난 프라이드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행사로 좀 만들어 주세요.
사업비를 좀 충분히 국.도비를 지원 받아 가지고 전국규모로 우수한 인재들이 와서 여기 백일장이라든가 이런데 응시를 하게끔 해서 정말 우리 국내 여러 가지 대회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이런 대회 중에서도 율곡제에 가서 장원을 했을 때는 정말, 국전이라고 그럽니까?
국전에 당선된 것만큼은 어떤 큰 그런 것들을 가질 수 있는 그런 대회를 좀 만들어 주세요.
우리 지역에 그냥 문인들 몇 명 와 가지고 행사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전국규모의 대회를 좀 만들어다와 하는 게 본 위원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국비, 도비 확충계획을 분명히 좀 잡으셔 가지고 거기에 의해서 좀 재원확충을 하란 얘기예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았습니다.
李在晏 委員  문예행사 경축행사 이 부분을 꼭 좀 메모를 해 두셨다가 나중에 좀 율곡제전위원회 회의 때 꼭 좀  보고를 하셔 가지고 기금확충 및 행사에 대한 규모 이런 부분들도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崔東圭 委員  최동규위원 입니다.
579페이지 오죽헌 경내에 조경사업이 많이 진행되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현재 나무종합병원에서 특정업체를 선정하시는지 아니면은 경쟁입찰에 의해서 하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것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회계과에서 입찰을 봐 가지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崔東圭 委員  그렇다면 가급적이면 우리 강릉시에 산재돼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우리 지방업체들을 줘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여기가 지방업체가 아닙니까?
崔東圭 委員  나무사랑이 어딥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이것은 서울에 우리 나라에 한 군데 밖에 없는 나무병원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이게 아마 고목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저희들 오죽헌 뒤에 있는 소나무 그게 2년 전에 노래 가지고 굉장히 고심을 했었는데 이 분들이 와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이게 치료개념이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치료개념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올해 초충도 우리 수입이 얼마나 있지요?
1억1,800이 맞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경영수입이 1억1,800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럼 우리 입장료수입하고 합하면 전부 얼마입니까?
5억쯤 됩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우리가 금년도 입장료 이건 10월 말일인데 금년 연말까지 하게 되면은 6억7,000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우리 자체관리비하고 어느 정도 맞아떨어집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지금 예산상으로는 우리 인건비가 거의 6억 됩니다.
그리고 관리비, 자재구입비가 약 3억
○委員長 金洪奎  그럼 한 2억원 이상 적자네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렇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주 위탁관리 제1순위가 오죽헌이겠네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위탁도 경쟁으로 봐 가지고 최고가격으로 나왔기 때문에 금년보다 더 별 차이는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그 매점이세가 월 300만원이구만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매점이 금년 10월15일날 입찰을 봤는데 3개 업체가 나왔는데 원래 작년까지는 년 2,700으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예가를 3,000만원으로 했는데 그게 최고가가 3,600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매점하시던 분이 중간에 적자가 너무 많이 나서 못 하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금액이 상향됐습니까?
○運營擔當 金世永  못 하겠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왜 없었어요.
○運營擔當 金世永  그게 지난 2년간 경제난으로 해 가지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중간에 그 분이  못 하겠다고 하셨다가 또 다시 해서 올 10월까지 온 것 아닙니까?
○運營擔當 金世永  그게 입찰을 봤는데 낙찰이 안돼 가지고 그 분이 직접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금년도에는 수입이 좀 좋아 가지고 예가보다도 거의 700만원 더 수입이 됐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잘 안 된다는데  또 중간에 좀 깎아 줬던 적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실제금액이
○運營擔當 金世永  그런 적은
○委員長 金洪奎  깎아준 적 없습니까?
○運營擔當 金世永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없어요?
○運營擔當 金世永  그건 2년 전인가 98년도 IMF 영향을 받아 가지고  못 하겠다고 위약금을 내시고
○委員長 金洪奎  원래 얼마에 됐었지요?
○運營擔當 金世永  원래 98년도 3월 달에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마는 3,600
○委員長 金洪奎  그래서 위약금 얼마 물었어요?
100만원도 안 물었지요?
○運營擔當 金世永  연간 일수로 계산해서 300만원
○委員長 金洪奎  300만원 받았으면 3,600에서 2,700 900차액에서 300만원 물어줘도 그 사람 600만원 이익 봤구만요.
그게 깎아준 것이지 뭡니까?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완전히 안하고 제3자로 바꿔주고 그렇게 했다면은 뭐 또 안돼서 이렇게 600만원 우리가 예가를 낮춰서 했다고 되지만 그 사람한테 그대로 해 주고 깎아주고 위약금이라는 것은 결론적으로 절충안이 아닙니까?
○運營擔當 金世永  98년도에 다시 공고를 했는데 응찰자가 없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없어 가지고 그렇게 한 게 아닙니까?
본 위원장이 지적하려고 하는 것은 뭐 중간에 우리 담당자 분들께서 여러 가지 상황을 같이 있으니까 잘 파악하잖아요?
거기에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게 아니고 잘 안 된다고 들었는데 도리어 계약금액이 높아졌기 때문에 과연 그렇게 중간에 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하니 못하니 문을 닫는 사태가 생기면 여러 가지 관광객들한테 불편을 주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운영이 뭐 무난히 운영할 수 있겠는가, 지장이 없겠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우리 관장님한테 한번 질의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가 당초예산에 초충도 몇 부를 만들지요?
초충도가 약 한 1,600장 이상 그러니까 한 1,700장정도 남았고, 초서가 약 대소 합해서 약 1,350장정도 남아 있네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委員長 金洪奎  앞으로 이번 달 한 달 남았는데 얼마나 소화할 수 있어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건 저희들이 입장료수입하고 경영수익사업이 10월 지나면 다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월 초순이 제일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에 얼마나
○委員長 金洪奎  그리고 관장님 우리 입장 관람객이 년 76만명 정도 되네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무료까지 합쳐서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그 분들이 거기에 들어오셔서 관람하시고 그 외에 우리가 자체수입을 좀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뭐 매점 이런 것도 물론 좋지만 뭐 다른 방법으로, 이런 것을 좀 연구를 안 해 보십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유도해서 그 공간에 들어오게 했으면 우리가 최대한 지방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객지 분들이 많은데 최대한 뭔가 1인당 5,000원씩이라도 쓰고 갈 수 있게끔 어떤 그런 여건을 좀 만 들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76만에 5,000원을 곱하면 그 돈만 해도 어딥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저도 처음 와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한번 했는데 지역이 사적지다 보니까  좀 운영이 우리 뜻대로 되기 어려운 것도 있고 해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사적지는 사적지대로 최대한 보존하면 되는 것이고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래서 나름대로 지금 안은 잡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활성화방안을 또 내년도에 한번 보고를 드려볼까 이렇게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래서 그렇게 엄청난 인원이 오는 것 아닙니까?
그 대상들이 학생들이 많겠지요.
하지만 여기 보면 최대한 지역에 좀 도움이 되게끔 또 우리 자체수입에 도움이 되게끔 뭔가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래서 금년도에 여름방학 때 타 시도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학생들이 자동차도 갖고 부모들이 오니까 수입이 많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명년도에는 교육부하고 한번 출장을 가던지 가 가지고 전국의 학생들 내년에 더 많이 오는 방법 그것도 한번 검토를
○委員長 金洪奎  또 한가지는 주차수입이 약 8,400만원 되는데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주차수입이 계약을 1억200으로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럼 1억200에 계약하는 것은 더 많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런 것은 우리가 일용직을 써서 자체관리 수입으로 잡아야 되는 것 아닌가요?
왜 돈이 되는 것은 위탁관리를 하고 그렇게 합니까?
한 푼이라도 더 보완을 해야 될 부분인데 우리가 위탁관리개념은 수입과 지출이 거의 제로거나 또 큰 실효성이 없을 때 개인으로 하여금 어떤 영업에 필요한 것 사실 공무원이라는 것은 법률에 의해서 직무를 하다 보니까 영업에 한계가 있다 보니까 활성화를 못 시키잖아요?
이런 부분에 하는 것이지 기 76만이 평균 오는 사적지에다가 주차장은 당연히 플러스 알파의 수입요인이 생기는 부분인데 이런 것을 우리가 수입을 포기하면 안되지요.
거기에서 년에 주차원을 두 명 써서 기본요금 인건비 주고 남더라도 남을 형편인데 예를 들어서 1억200에서 최하 1,000만원만 더 세입이 된다 해도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정원을 왜 감축해요?
업무의 효율성도 가져오겠지만 시 인건비 줄이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 아닙니까?
그러면 이익이 날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과감하게 결정해서 해야지 귀찮아서 넘겨주는 식의 업무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한 푼이라도 우리가 지금 2억 마이너스가 나고 있잖아요.
또 우리 관장님 입장에서는 거기서 계시다 보면은 이런 것도 좀 보완해야 되고 여기도 수리해야 되고 쓸 돈이 많단 말입니다.
그런데 수입이 없으니까 못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럼 자체수입으로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하셔야지 그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 데가 어디 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명년도 시책사업으로 한번
○委員長 金洪奎  그런 식으로 이익이 되면 무조건 해야 되고 시가 이것은 큰 이익을 남기지 못 하면서 실익이 없으면서 우리가 막 표현하면은 좀 분주하다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위탁하시고 이렇게 내실 있는 행정을 해야지요.
그리고 경영기법이 달리 경영기법입니까?
이익이 나게끔 하는 것이 경영기법이지 안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수입을  좀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어떻게든지 만들어서 뭐 사적지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반대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실 필요 없어요.
우리가 내실이 있어야지 집안이 가난하면 바깥에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러한 부분, 이익이 되는 것은 위탁관리할 필요 없다, 또 우리가 전문지식이 없어서 관리하기에 불편한 부분이 있잖아요?
매장 같은 것은 우리가 모르잖습니까?
그런 것은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주차장은 차 세우면 돈 받고 안 그렇습니까?
시간돼서 체크해서 돈 받으면 되는 단순작업인데 그런 것까지 우리가 못 한다 불편하다 이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안 그렇습니까?
금액 몇백 상향조정해서 계약하시는 것에 만족하지 마시고 한 푼이라도 더 수입할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해야 된단 말이지요 .
낮에 사실 일이 있을 때 오죽헌관리소 직원 분들 일하지만 실지 편한 곳 중의 하나 아닙니까?
제가 볼 때는 그렇게 느낍니다.
아마 제가 느끼기 전에 우리 집행부 공무원이 다 그렇게 느낄 거예요.
그 자리에 가 계시는 동안에 일장일단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 계실 때도 잘 하시면은 얼마든지 개인에게도 승진의 기회이고 또 자기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 아무도 관심갖지 않고 거기는 의례히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곳에서 열심히 하시면 더 빛나는 것입니다.
이점 꼭 명심하시고 내년에 꼭 뭔가 한번 새로운 것을 보여주세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 입니다.
581페이지에 있는 오죽헌시립박물관자문위원회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자문위원이 10명이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崔吉寧 委員  금년도 회의를 세 번 했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예,  세 번했습니다.
崔吉寧 委員  거기 위원 활동사항에 대해서 규칙이나 이런 게 정해져있지 않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거기 보면 시 조례에 위원들의 의무활동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崔吉寧 議員  참석 횟수 이런 게 나와 있지요?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그거는 우리가 위원 소집이 필요할 때 주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유물사정 때 주로 많이
崔吉寧 委員  그런데 1년에 99년도 에 회의를 세 번했는데 한번도 참석 안 하신 분도 계시네요?
여기에 대해서는 뭐 위원을 교체한다거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할 점은 없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임기가 2년으로 돼 있기 때문에
崔吉寧 委員  임기 동안에 한번도 안 나와도 상관이 없습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진행상에는 진행돼야 되겠고
崔吉寧 委員  차라리 8명하면 안됩니까?
위원장 뺀 나머지 8명으로, 명단에는 넣어놓고 한번도 참석 안 했습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명년도 운영에 참고를 하겠습니다.
崔吉寧 委員  이게 어떤 나름대로 규칙이 있다고 그런다면 1년 회의 세 번에 한 번도 참석 안 한 이렇게 성의 없는 사람을 뭐 하러 여기 넣어놓습니까?
무슨 행사에 위원으로 들어가 있고 자기 의무를 다하지 않는 이런 사람을 위원으로 굳이 여기 넣어서 이렇게 까지 사인까지 받아야 할 이유가 있느냐 이런 얘기입니다.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참석 안한 분은 싸인을 안 받습니다.
崔吉寧 委員  참석을 안 했다고 나와 있으니까
국장, 이런 분들을 이런 열의가 없고 성의가 없는 사람들을 굳이 위원으로 넣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뭐 꼭 2년이 아니더라도 다른 분으로 교체를 좀 하세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았습니다.
崔吉寧 委員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학예실장, 전번에 학예연구사 시험 봐서 다 합격했지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委員長 金洪奎  학예직렬을 받았습니까?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받았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T.O에는 6급 한 명 7급 한 명밖에 없는데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현재 조례상에 그렇게 돼 있고 현원 정원된 것으로
○委員長 金洪奎  아니, 현원에 1명 1명 돼 있는데?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시정계에서  정정이 안된 것 같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아니, 여기 자료표에 현원이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우측에 연구직 2명 거기 들어갔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분은 학예연구사잖아요?
그럼 우리가 학예연구사가 넷입니까?
○烏竹軒市立博物館長 李種吉  넷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우리 직제 상에 연구직과 학예연구는 뭐가 틀립니까?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그러니까 학예연구사가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7, 8급 학예연구 6급 학예와 연구직은 서로 다른 직렬인가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같은 직렬인데 T.O상 그렇게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별정직, 고용직 이런데다 갔다가 같이 붙여서 서류에다 올립니까?
별정, 고용 다음에 연구직이잖아요.
그럼 이건 내가 볼 때는 청경 바로 앞에 있으니까 거의 기능직도 아니네?
이 사람들 임시직입니까?
학예연구질장, 답변대로 나오세요.
국장님도 지금부터 하시는 얘기 잘 들으세요.
학예연구사 두 명 시험 볼 수 있게끔 해 준 그 목적을 알지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委員長 金洪奎  앞으로 우리 시가 문화재 발굴하거나 할 때에 모든 관련된 부분을 더 열심히 감독하고 또 우리가 좀 경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가자고 해서 학예연구사 두 명을 더 충원할 수 있게끔 조건을 만들어 드린 것입니다.
그렇지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99년도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 학예연구사 네 분이서 실적을 보여줘야 됩니다.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걸 꼭 확실하게 하시고, 문화관광복지국장님께서는
우리 시가 이제 이렇게 학예연구사를 많이 보유하게 됐어요.
그래서 올해 여러 가지로 시험 볼 수 있는 여건을 하는데 이 위원장도  힘을 많이 보탰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내년도 우리 강릉시에 문화재 관련 모든 사업을 할 때 사전 용역을 한다든지 이런 용역비도 좀 줄이고, 우리 문화재 관련해서 여러 가지 우리 시가 불편했던 점을 이 네 분이서 좀 많이 커버해 달라 하는 그런 마음에서 그렇게 조치했던 것이니까 국장님께서도 이점 유념하시고 우리 학예연구사를 최대한 이용해서 차후에 우리 과거처럼 여러 가지 미스행정이 안 나오게 끔 좀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약속했어요?
○學藝硏究室長 鄭亢敎  예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오죽헌시립박물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하기 전에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약 10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4時08分 監査中止)

(14時27分 監査繼續)

○委員長 金洪奎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문체소장 차호준입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金洪奎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 입니다.
지금 빙상경기장을 1층을 다시 보강을 해 가지고, 변경해 가지고 빙상경기장을 다시 잘 지을 수 있도록 해 보고, 본 위원이 제의하는 것은 지하실을 수영장으로 바꾸는 방향을 검토해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당초에 처음 이 빙상경기장에 대한 사후관리 계획이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검토를 했습니다.
사후관리 계획이 저희들이 이 사후 관리를 시작한 것은 작년 12월말에, 물론 올해 2월 달에 동계아시안게임이 시작됐지만 사후관리 계획을 제가 찾아보니까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어차피 수립이 되어야 된다 해서 그걸 찾아보면서 저희들은 여러 가지를 모색을 했습니다.
기본 계획을 무시한 상태로 지상층을 살리는 것이 아니냐 아니면 두 개를 다 같이 가는 것이 좋으냐 하나만, 여러 가지 검토를 했는데 문제는 지하층에 대한 대체 시설을 발견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하층을 뭘로 바꿔주는 것이 가장 좋으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안이 안 나왔고 이래서 하던 그러니까 검토해 본 대안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냉동창고를 하는 부분, 그 다음에 수영장 하는 부분도 역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 봤는데 기술직들이 있습니다.
전기, 건축 쭉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하고 상의를 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을 검토를 해 보자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상당히 어렵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조금 검토를 하다가 더 이상 그쪽 부분들은 검토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역시 검토를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깊이 있는 검토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수영장이 강릉시가 운영하는 수영장이라면 어차피 건물 자체가 기본적으로 국제규격을 전제로 해서 지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그 시설물 자체도 사실 254억이라는 돈이 그냥 들어가는 돈이 아니라 최고의 시설을 유지하자는 그런 측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까지 다 같이 고려를 해볼 때 사업비 부분도 역시 검토를 해 봐야 되고, 그 다음 시설을 할 때 그냥 단순한 개념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다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 봐야 되는데 일단 저희 기술직들의 의견은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강릉시가 만약에 수영장이 필요하다면 별도로 하는 게 오히려 여러 가지 면에서 비용 측면이라든가 관리 측면이나 더 타당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권태진위원님 잠깐만요.
여기 보고 자료에 조명탑 관련에 대한 후속 조치사항이라든지 이런 게 다 빠졌네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아까 별도 자료를 드렸죠.
○委員長 金洪奎  어디 있어요?
별도 자료에 어디 있어요?
이것 말하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보조 자료는 제가 질문이 나왔을 때 설명을 하기 위해서 만든 자료이고,
崔吉寧 委員  아니, 여기는 없단 말이에요.
○委員長 金洪奎  조명탑으로 인해서 우리 강릉이 여러 가지로 큰 곤란을 겪었는데 그것은 여기 자료에 넣어줘서 설명도하고, 추후 보완점에 대해서도,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이 아직 저희들이 시 내부적으로 확정이 안 됐습니다.
지금 절차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아직 시장님 결재도 안난 상태이고 그래서 제가 의회에서 일단은 어떤 의견을 먼저 들어보는 것도,
○委員長 金洪奎  추진 중이라고 해서 보고는 하고 서로 우리 감사를 받는데 감사 자료에 넣어주지 않으면 안 되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지금 안을 검토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委員長 金洪奎  아니, 기 발생된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 보고서를 내야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지 그걸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하든지 대안 제시를 하든지 어떤 부분을 의회 차원에서 좀 도와줄 수 있나를 긍정적으로 검토도 해볼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지 안 자체에 없는데 무슨 얘기를,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은 제가 조명탑 하고 관련해서 별도로 제가 자료를 뽑아 왔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뽑아 왔으면 좀 있다가 설명하고, 일단 권태진위원님 질의에 답변 먼저 하고 난 다음에 하십시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이 며칠 전에 직접 지하실을 방문하면서 밑에 지하 빙면을 가봤어요.
천장 고는 정확하게 재지는 못 했습니다마는 바닥 면적으로써는 국제경기장에 맞는 레인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 최소한도 10레인 정도 나올 수 있고 거리도 지금 현재 국제규격 레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수영장으로 했으면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가봤는데 어떤 이유에서 수영장으로 바꿀 수 없는지 또 1층을 플로아로 깔았을 적에 기존 체육관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사용 대안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그 다음에 1층에 플로아를 깔았을 적에 1층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또 지하실에 빙상경기장을 뒀을 적에는 어떤 국제대회를 할 수가 없지 않느냐, 현재까지 아이스쇼라든가 어떠한 그런 혜택을 할 수가 없지 않느냐 그런 문제점과 득실을 한번 우리 소장님이 연구한 것이 있으면은 기존 체육관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수영장에 대해서 저희들이 결과 검토를 정확한 계산은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수영장 짓는 전문가도 불러보지도 않았고, 정확한 계산은 해 보지는 않았고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 개념으로 일단 판단을 해볼 때 수영장이 단순히 수영장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사실은 별도의 시설을 해야 되는 용도실들이 따로 마련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태에서 만약에 지하에다가 더 기계를 추가로 넣을 수 없는 상태이고 그런 것들을 다 고려해볼 때, 그 다음에 또 에프알피로 하든지 뭘로 하든지 간에 공사를 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용도실 배정도 다시 해야 될 것이고 여러 가지로 다 고려해 보니까 공사비가 워낙 많이 들어가지 않겠느냐,
權泰鎭 委員  본 위원이 가본 결과는 빙상장에 쓰고 있는 그 기계 시설은 건들지 않고, 별도의 부지가 건물 외부에 넉넉한 부지가 많이 있더라고요.
체육관 뒷부분에 충분한 부지가 있고, 또 본 위원이 가보니까 지하실에서 수영장으로써 난방비도 많이 적게 될 것이고, 아주 적지라고 생각했어요.
또 과연 강릉시가 시민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체육시설 중에서 수영장인데 지금 여기 강릉시의 시설 규모로 봤을 적에 제일 많이 쓰는 체육시설이 수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많이 쓰고 있는데 그런 수영장은 없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다른 시설보다 더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 수영장 하나 만들려면  몇백 억이 들어가는데 과연 강릉시 재정으로 몇백 억짜리 만들 수 있겠느냐 이왕이면 지어놓은 건물을 다목적으로 쓸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또 한 가지 기존 체육관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수영장에 대해서는 제가 좀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강릉시에 수영장 건설에 대한 기본계획 하고,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답변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저희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기존 체육관 사용 대안,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실내 빙상경기장 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기본 방향은 실내빙상장 두 면이 있는데 지상 면에 대해서는 플로아를 개조해서 실내체육관으로 하는 방향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10월 달 간담회 때 제가 그 안을 제시를 했었고, 여러 위원님들이 반대하신 분도 계셨고, 찬성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그쪽에서 일단은 검토를 그 정도로 끝내는 걸로 하고, 일단 저희들이 제일 문제가 됐던 부분은 사실은 시민의 이용편이라는 그런 측면, 그 부분이 제일 문제가 됐는데 그것하고 저희들이 같이 고려해야 될 부분이 바로 예산 부분입니다.
예산부분 하고 같이 고려를 해볼 때 지상층을 기존대로 존속을 시킬 때 예산 부분에 부담이 막대하기 때문에 그것은 일단 플로아로 하는 것으로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의회에 간담회를 거쳐서 저희들이 시정조정위원회 10월25일에 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일단 플로아로 하는 것을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하층에 대해서는 실내 빙상경기장으로 계속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그 이유는 같이 맞물려 있는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빙상경기장이라고 제빙시설이나 각종 시스템들을 다 들여왔는데 지상층을 계속 빙상장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산이라든가 운영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쪽을 하지 못하면 그렇다고 해서 지하를 없앨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지하층을 빙상장으로 하되 다만 문제되는 것은 지하층을 빙상장으로 했을 때 그 기본설계나 이런 설계 부분도 말씀을 하셨는데 설계 부분에 하자나 이런 것은 아니고, 당초에 건물을 지을 때 지하층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연습 경기장이라는 전제로 지었기 때문에 시민 편의시설이 기본적으로 안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그 부분을 집행을 하면서 그 부분, 민간위탁을 해서 지하층을 줄 경우에 시민 편의시설이 전혀 없는 그런 시설을 주게 되는 그런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2000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반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편의시설들을 최대한 할 수 있는 그런 예산들을 반영을 해서 지하층은 빙상경기장으로 일단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상층에 대해서는 플로아로 개조하는 그런 안으로 추진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첫 번째, 빙상경기장으로 계속 가기 위한 장기투자 이 부분에 대해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당초 목적대로 실내체육관으로 일단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설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뭘 설계한다고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플로아 하는 부분을, 플로아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설계비는 어디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 당초 사업예산에서 잔액이 남아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아니, 그것을 권고 사안으로 의회가 보냈으면 의회에다 보고를 하고, 서로 합의하고 해야지 자기 멋대로 말이지, 시조정위원회가 뭐 하는 거예요!
시조정위원회가 돈이나 반납하고, 사업비나 반납하고 반대의견 한 번 얘기 못 하고, 시장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만 하는 조정위원회가 뭐 하는데 시조정위원회예요!
조정위원회에서 하라면 다 하는 거예요!
뭘 멋대로 결정한다는 거예요!
의회에서 계속 관심 사항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 하는 겁니까!
시장이 정신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은 절대 그렇게 못 해요.
의회 간담회하고, 서로 동의 받아서 서로 합의해서 해야지 어느 게 효율적인 지 자신들도 확신을 못 갖고 있으면서 뭔 설계를 막 한단 말입니까!
그렇게 계획되어 있는 부분이니까 다 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막 서둘러서 해요.
원래 계획이 1층은 그렇게 하기로 했었던 것 아닙니까!
그러다가 집행부에서 1층은 빙상경기장 위탁하겠다고 해서 우리가 동의해 줬어요.
하다가 문제가 생기니까 이제는 또 다시 하겠단 말이지, 일관되지 못 하게 한 게 어디인데 지금 와서, 같이 합의해서 해야지 누구 멋대로 막 해요!
시조정위원회가 그렇게 권한이 커요!
의회보다 더 나은 권한을 갖고 있어요!
예산 다 삭감할 테니까 먼저 설계해요.
누구를 위한 시설인데 함부로 막 그렇게 하느냔 말이에요.
본 위원장은 조명탑 건 할 때도 말 한 마디 안 했어요.
그것은 하다 보니까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 조명탑 할 때도 의회에 동의도 안 받고 8억이라는 돈을 제멋대로 막 유용한 것 아니에요.
그 결과가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중계하는 방송까지 큰 경기를 불 나가게 해서 그렇게 전국적으로 망신 떨고 말이지,
權泰鎭 委員  아까 또 한 가지 답변하세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상층을 플로아로 하는 안으로,
權泰鎭 委員  아니, 지상층을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존 체육관을 뭘로 쓸 것이냐 하는데 대해서 대안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계획이 서 있을 것 아니에요.
그걸 내놓으시라 이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어떤 기존 체육관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權泰鎭 委員  현재 실내체육관 있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현재에 있는 실내체육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생화체육협의회 하고 지금 민간위탁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무슨 얘기하는 겁니까!
우리 문체소에서는 실내체육관을 플로아를 깔아 가지고, 체육관 두 개 가지고 있다는 얘기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權泰鎭 委員  그럼 뭐예요!
한 번도 대안을 여기에다 내놓은 적이 없잖아요!
강릉시가 시민들이 써야 할 체육관이 없어서 허덕거리고 몇백 억씩 투자해야 할 수영장을 짓는데 문체소에서 기존 플로아를 깔아서 체육관 또 만들고, 기존 체육관 뭐 하는데 쓰냐 이말이에요.
그걸 누구 주려고 그래요!
대안도 없이 의회에 아무 얘기 없이 마음대로 막 고치는 겁니까!
대안은 주셔야죠.
그러면 집행부에서 이러이러 하겠다, 의회가 뭐 하는 곳입니까!
주민의 대표에요.
주민들이 써야 할 시설을 가지고 집행부 마음대로 이리주고 저리주고 합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써야된다는 거예요.
시민들이 못 쓰는 시설 가지고 뭐합니까!
항상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이 어떻게 하면 이걸 잘 사용할 수 있느냐, 골고루 혜택이 가느냐 하는 부분에 관심을 둬야지 관심을 안 두고 있다가, 실내체육관 두 개 있습니까!
지금 강릉시 실내체육관이 몇 개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현재 저희들이 3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어디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하고 관련되어 있는 게 일단 주문진 실내체육관, 황영조 실내체육관, 저희들이 갖고 있는 실내체육관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또 하나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일단은 현재 상태,
權泰鎭 委員  위탁 준 것은 몇 개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위탁은 지금 하나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어디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황영조체육관 하나입니다.
權泰鎭 委員  그것은 누구겁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강릉시의 소유입니다.
權泰鎭 委員  또 없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리고 주문진체육관은 지금 관리 이관을 시켰습니다.
權泰鎭 委員  강릉시 것 아니냐 이거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강릉시,
權泰鎭 委員  강릉여고 것은 어디 겁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강릉여고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대학, 학교는 다 학교 겁니다.
權泰鎭 委員  아니, 강릉여고 실내체육관 만들어진 것 학교에서 해 준 겁니까?
金英起 委員  전환 해 준 거예요.
權泰鎭 委員  강릉시 것 만들어 가지고 학교 전환해 줬어요.
관리전환 시켜줬습니다.
金英起 委員  관리전환이 아니고, 재산을 아주,
權泰鎭 委員  재산을 아주 넘겨줬습니까?
필요 없는 것 또 넘겨주겠네, 각 경기단체가 쓸 수 있도록 골고루 배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한쪽으로 편중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權赫民 委員  빙상경기장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올해 준공 시켰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작년 말에 했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데 그 계획서에 집행부가 그런 의지가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조정위원회 회의록 좀 가져와 보세요.
權赫民 委員  왜냐하면 그게 1년도 안 되어 가지고 뭔 용도변경 하고 한다는 그 이유가 어딨어요.
왜 용도변경 하려고 그래요?
앞으로 많이 국제행사가 강릉에서 유치된다든 가 할 적에 어떡할 계획이에요?
계획이 있어요?
왜 뜯어고치는 이유가 뭐예요?
운영비가 많이 들어서 그래요?
원인은 거기에 있겠지, 운영이 현재 많다 할 것 같으면 그 부분을 사용 안 하면 될 것 아니에요.
그렇게 조령모개로 금방 이랬다 저랬다 해서 거기다 몇백 억을 들여 가지고 뭐 하러 만들었느냐 이거야 그러한 (청취불능)도 없는 그런 것을 뭐 하러 만드느냐 이거예요.
또 실내체육관이 있으면 그것으로 활용을 하고, 그것은 놔둬 봤다가 내중에 가서 도저히 운영하기 어려울 때 그때 가서 변경하든지 해야지 뭔 금방 1년도 안 돼서 수영장을 만든다 뭐 만든다, 그것을 또 변경하려면 상당한 기술진의 자문을 받아 가지고 해야 될 게 아니에요.
이 사람 저 사람 얘기한다고 그걸 다 받아 들여 가지고,
權泰鎭 委員  국장, 생활체육시설로 넘겨주기로 했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아직 넘겨주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협의 중에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실내체육관 빙상경기장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반드시 의회와 협의해서 해 주시기를,
權赫民 委員  유보해요!
○委員長 金洪奎  빙상경기장 지난번에 내가 문체소장한테 분명히 얘기를 했어요.
이게 어느 것이 나은 가 장?단점을 잘 비교해서, 빙상경기장이 위탁관리를 주면은 그 사람들이 수입이 있게끔 만들어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위탁료 중에 거의 6, 70%가 대회를 유치해서 얻은 위탁금이라고 그 사람들이 얘기를 합디다.
그러면 대회를 유치하게끔 해줄 수 있으려면 1층 면을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경기장을 가지려고 하는 것인지 생활체육에서 이 빙상경기장을 가지려고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또 주목적을 가져야 된단 말이지, 지역의 생활체육 어떤 그런 프로그램으로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빙상경기인을 양성하고, 또 지역에 그러면서도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경기장 면이 안 나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경기장도 겸할 수 있는 빙상 면을 갖고, 지하는 또 아까 얘기하니까 수영장을 생활체육 면에서 하면 안 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기 때문에 지하를 하지 않겠다 이런 얘기하는데,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불필요하다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렇게 답변했는데 시민,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수영장도 필요하죠.
○委員長 金洪奎  아니, 생활체육 쪽으로 별로 필요성이 없다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러면 그 수영장은 우리 강원도도 그렇지만 강원도가 좀 취약한데 특히 강릉시가 취약한 것은 50m 정규 풀이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딱 면이 나오더란 말이지 그리고 수영장은 또 그 이후로 일반 관리비가 그렇게 많이 안 든다고, 또 아까 얘기했던 시민 편의공간을 많이 만들지 않았다 라고 하는데 그 지하실에 그 빈방들, 그 옆에 유리로 막은 식당하려고 했던 칸들 그 정도이면은 수영장으로써는 시민 편의시설이 충분하다, 탈의실과, 목욕실과 이 두 가지만 구비하면 되니까 간단한 스넥코너 정도 충분하기 때문에 모든 여건을 고려해서 검토 해 보라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뭐가 안 된다는 거예요.
기술적으로 안 된다는 것을 얘기 한번 해 봐요.
무슨 고가 높고, 뭐 예를 들어서 장치가 안 되고 이런 것은 얘기가 안될 것 같은데 이제는 물 들어오고 빠지는 배관만 있으면은 데우는 것은 얼마든지 공기로 다 데울 수 있고 말이지 장비가 좋아져서 과거처럼 목욕탕 구조로 가지 않아도 되는데 뭐가 안 된다고 하는지 얘기 해 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委員長 金洪奎  아니, 본 위원장이 지난번에 검토 한번 해 보라고 얘기했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당초에 검토한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 하는 게 저희들이 그 부분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자문이 필요한데 저희들이 그 수영장을 지을만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지 못 합니다.
그리고,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그런거야 말로 의회에서 요구한 것이니까 용역을 줘서라도 한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니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용역비나 이런 부분도,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의회에다 요청해야 되고, 소장이 그런 걸 의회에다가 우리가 이런 걸 해 보려고 하는데 이런 부분에 예산이 부족하니까 지원을 해 달라 이렇게 서로 의회와 집행부가 이런 대화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빙상장에 관한 전반적인 계획을 따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시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해서 벌써 설계를 하고 있다면서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플로아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초에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일단 추진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 입찰 잔액이 언제, 이월된 잔액이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이월된 금액입니다.
금액의 사용 시한도 올해,
○委員長 金洪奎  설계비가 얼마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정확한 설계비는 아직 모르고, 저희들이 지금 남아있는 금액에 대해서는,
○委員長 金洪奎  금액이 얼마 남아 있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4억 정도 남아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플로아 교체비용가지 다 합해서 그런 것 아니에요.
원래 남아 있는 것,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委員長 金洪奎  그런데 설계비는 얼마냔 말이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설계비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설계를 하고 있다면서 주무 소장이 설계비를 모르면 어떡하나,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설계 초안이 일단,
○委員長 金洪奎  설계는 어디에서 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은 건축과에 협의를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협의했는데 설계 용역을 줬다는 얘기 아닙니까, 설계를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설계를 검토했고, 지금 설계 초안을 잡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기본 설계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委員長 金洪奎  기본 설계도 기본설계비 주잖아요.
어디서 하느냔 말이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그 부분을 확인을 못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기술적인 문제이니까 건축과에서 넘기면 본인이 모를 수도 있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은 위원님들 보충자료 하고, 여기에 관련된 담당자들을 부르기 위해서 약 1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金英起 委員  한 가지만 그러면 기본 설계를 했다 하더라도 또 우리가 용역설계를 줘 가지고 수영장으로 용역설계도 해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본 설계를 했다 이래가지고 꼭 그렇게 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은 없단 말입니다.
완벽한 설계와 완벽하게 빙상경기장을 우리 시민들이 사용하자면 용역설계비를 줄이더라도 또 지금 실시설계는 안 하는 것이니까 나중에 가 가지고 설계변경도 할 수 있고, 용역설계를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런 사항이 아니고, 지금 문제는 사업 시기입니다.
저희들이 예산잔액 사업을 올해 12월31일까지 다 집행을 해야 됩니다.
집행을 안 하면 반납이 됩니다.
權赫民 委員  그거야 사고이월 시키면 되는 것이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사고이월이 안 됩니다.
權赫民 委員  왜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것 같은 경우 이미 한 번 되어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할 수가 없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데 왜 연말에 와서 얘기하느냐,
○委員長 金洪奎  꼭 그러니까 집행부는 연말에 이렇게 하더라고 12월에 발주하고, 11월에 설계 넣고 예산은 3월에 세워줬는데 그렇게 해서 저렇게 황영조 같은 졸작이 나오고 말이지, 근로자복지회관 같은 졸작이 나오고 이렇게 해서 그 다음 또 피해가 생기면은 그것 막느라고 급급하고 왜 그렇게 일을 해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委員長 金洪奎  조금 있다 얘기하십시다.
잠시 약 1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時01分 監査中止)

(15時22分 監査繼續)

○委員長 金洪奎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 입니다.
지난번 빙상경기연맹장이 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의원들하고 간담회도 한번 가진 일이 있고 이런 데, 소장님 기억나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김학선 委員  그리고 또  빙상경기장을 처음에 만들 적에 내가 알기는 1층은 동계아시안게임이 끝나면은 플로어로 해 가지고 종합실내체육관을 하겠다.
그리고 2층은 놔두겠다 이렇게 돼 있는 것이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김학선 委員  그런데 그게 왜 자꾸 중간에 왔다 갔다 해요.
당초 계획대로 하면 문제가 없는 것을, 또 그걸 만들 적에도 그런 스타일로 1층 빙판면도 만든 게 아닙니까?
그렇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그렇습니다.
○김학선 委員  왜 자꾸 중간에 왔다 갔다 해서 이렇게 혼란스럽게 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초에 빙상경기연맹측에서 두 면을 사용하겠다 해서 기부체납 제안을 했습니다.
기부체납 물건은 2억5,000 정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계약을 맺으면서 기본적으로 전제한 것은 기한을 일단 9월말까지로 하자고 했습니다.
왜 계약기간이 사실은 1년인데 9월말까지로 했느냐 하면은 물론 서류 상에는 안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게 했던 이유는 첫 번째는 저희들이 수지분석을 정확하게 못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빙상에 대한 열기를 파악을 못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저희들 사업비 잔액문제가 있었습니다.
사업비잔액이 당시에 한 8억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저희들이 계약과 상관없이 공조하는 예산 4억은 집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4억은 저희들이 이 사업이 그러니까 빙상장 두 면을 도저히 운영을 못 할 경우에는 플로어를 하는 그런 보완조치를 위해서 저희들이 4억을 남겨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쭉 해 본 결과 8월 달부터 9월까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적자가 누적돼 가지고 그 운영을 도저히  못  하겠다 해서 빙상연맹측이 당초에 파산선고를 할 예정이였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2차 추경 때 파산하게 될 경우에 저희들이 관련된 예산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전기세 1억을 저희들이 요구를 해서 일단 세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황이 참 긴박했습니다.
저희들 운영요원도 없고 그 다음에 각종 비용들이 하나도 안 서 있기 때문에 거기 서 있는 비용들은 법정비용들만 서 있습니다.
뭐 검사수수료든가 이런 부분들, 그래서 현 체제로 운영이 전혀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었고 그런 가정에서 그 쪽에서 제시한 안이 일단은 기본적으로 적자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책임을 지되 차후 계속 적자가 누적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해결을 하자 그래서 저희들이 그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장 좋은 방안으로 바로 1층을 플로어로 하고 지하층을 할 경우에는 운영비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하다 그런 계획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처음부터 계획을 하고 그런 부분들을 고려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일단 수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10월20일날 내무복지위원회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위원님들 쭉 나오셔서 그때 빙상경기연맹협회장님도 오시고 해서 위원장님 이하 쭉 말씀하셨고 특히 간사님이 금년 6월에 시의회간담회에서 빙면 활용에 대한 설명이나 상당히 다르다, 그래서 시민편의시설에 대한 언급에 전혀 없지 않느냐 그런 지적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의견을 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의견을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을 했고 그래서
○委員長 金洪奎  그때 긍정적인 것은 이상욱회장 입장에서 어려움을 우리가 ‘아, 그렇겠다.’라고 인정한 것이지 다른 부분을 인정한 게 뭐 있어요?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공감할 만하다라고 인정해 준 것이고 또 그것은 문체소장이 사실 보고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우리가 인정하고 또 운영상의 문제점은 우리가 지적도 해 주고 그랬던 것 아닙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래서 이상욱회장이 주장했던 가장 큰 이유가 지상면에 대한 전반이 였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이상욱회장이 얘기한 것은 한 면만 존치시켜 달라는 것이였지 어느 면 정하지는 않고 지하가 본인들한테는 좀 유리하지 않
겠는가라고 의견을 개진했을 뿐이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래서 그런 쪽으로 저희는 이해를 해서 일단은 그 부분을 그렇게 이해를 하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또한 가지 검토했던 것은 비용부분입니다.
비용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희들이 선택을 한 것은 당초계획 취지를  따라서 지상면은 철거를 하는 쪽으로 일단 그렇게 수정 조정결정을 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다시 한번 얘기합시다.
그날 얘기한 것처럼, 생활체육의 입장에서의 빙상장으로 우리가 접근할 것인가 아니면 정규종목의 빙상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는 정기종목에 앞으로 체육인을 배출할 수 있는, 또 그런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정말 규격에 맞는 빙상경기장을 우리가 갖고 있을 것인가 이걸 먼저 결정해야 된다고 그러면 어느 것이 더 득과 실이 있는가 본 위원장이 볼 때는 생활체육으로서의 빙상경기장을 가지려면은 지하가 맞아요.
하지만 그렇게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어느 정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시합도 하고 여러 가지 규격에 맞는 그런 운동장을 가져야 될 그러한 시설을 필요로 한다면은 1층을 가져야 되는 게 맞단 말입니다.
두 번째로 이상욱회장도 그날 와서 얘기했지마는 그 사람들이 그 동안 수입의 50% 이상이 시합유치에서 받은 것이다 이거지, 실지 개개인이 입장하는 금액보다도 그런 대회를 유치해서 얻은 수입이 월등히 많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은 빙상경기연맹에서 어떤 수입을 고정적으로 가져오면서 잘 운영하려면 생활체육에서의 빙상경기장을 갖는 게 아니라 우리가 정규종목대회를 치를 수 있는 지금 형태의 빙상장을 가져야지만 빙상경기장을 갖고 있다는 우리 강릉으로서의 빙상경기장을 갖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것이고 또 그래야지만 갖고 있는 것이고 그 위탁관리를 시킨 그 빙상경기연맹도 나름대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데 큰 보탬이 되는 것이고 또 여건으로 봐도 그게 낫단 말입니다.
그리고 그 지하면은 예를 들어서 생활체육개념으로 간다고 얘기하는 데 우리가 지금 생활체육개념으로는 모든 종목이 다 돼 있어요.
한데 지금 생활체육으로 어느 정도 육성되다 보니까 이제는 정규종목대회를 할 수 있는 시설을 필요로 하는 체육단체가 많이 생겼단 말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우리 지금 빙상경기장 지하와 걸맞아 떨어지는 곳이 수영연맹이란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금메달 따는 어린 청소년 학생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을 고려해서 또 생활체육으로 가지 말고 앞으로 정규종목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그런 시설을 한번 갖추어 보자 그러면 적어도 시설은 못 하더라도 그 규격 하에서 제대로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수영장을 한번만 들어보자 하는 데 는 또 반대하고 생활체육으로 갈  것은 또 일반경기장으로 가야 된다고 주장하고 일반경기장으로 가야 될 것은 또 생활체육으로 아무런 규정을 지키지 않는 그냥 불필요한 체육관 이런 것은 하려고 하는 의도가 뭐냔 말이지, 아무 쪽으로도 지론이 없잖아요.
이런 신념이 없잖아, 뭐 이 지역 인재를 양성한다든지 여기에 대한 경기력을 향상한다든지 하다 못해 수영하는 분들을 인구를 늘려준다든지 뭐 빙상인을 좀 확보한다든지 늘린다든지 이런 어떤 계획도 없이 그냥 우리 시가 생각나는 대로 “야, 이거 돈 적게 들리고 할 수 있는 방안은 뭐냐” 대충 그래서 한번 이걸 때우고 말자 이것밖에 안되잖아요 .
여기 조정위원회 회의도 보면 뭐타 경기단체가 반발하지 않겠습니까?
뭐 플로어설치사업비는 명시이월 돼 있었기 때문에 조기에 착공해야 된다.
명시이월 돼 있었던 거예요?
정확하게 얘기해 봐요?
명시이월이면 1년 더 쓸 수 있잖아요?
명시이월 1년 착공한 것처럼 해서 사고이월 1년 나갈 수 있잖아요?
사고이월 했어요, 명시이월 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알기로는 아마 사고이월 돼 가지고 내연에는  못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거 확인 좀 해 봐요?
왜냐 하면 명시이월 된 것하고 사고이월 된 것하고는 기간이 있으니까 중요한 부분인데 확인해 보시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그리고 돈이 더 들더라도 우리가 판단을 해서 합리적인 쪽으로 가야지 그 돈 수백 억을 들인 시설을 지금 와서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게끔 일반생활체육장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그걸 뭐 하러 그렇게 돈을 들입니까?
관리비만 들어가는 것이지, 안 그렇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내가 답답해서 그래요
돈을 수백 억을 들여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체육관을 만들었다가  그걸 그냥 아무 쓸모 없이 그냥 생활체육, 거기에서 배드민턴도 하고 일반 사람들이 막 다 와서 하는 그런 장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지금 까지 추진된 경위는 처음부터, 지금 까지 흘러온 내용은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이 다 이해하시는 것으로 알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상층을 빙면을 그대로 살려서 빙상장으로 유지시킬 때는 예를 들어서 생활빙상장으로 갈 때는 상관없지만 1층에다가 어떤 대회를 유치한다든지 이럴 경우에는 꼭 지하에 연습경기장이 됩니다.
연습경기장이 있어야지 대회 유치를 할 수 있는 것이지 지하는 예를 들어서 수영장으로 해 놓고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우리 나라  빙상경기장에 다 보조연습장이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다 있지는 않고 국제대회는 사실은 몇 군데서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국제대회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국제대회를 앞으로 언제 또 유치하겠어요.
우리 나라 아이스하키대회실업팀 4개팀밖에 없잖아요?
전번에 와서 하고 갔잖아요?
한라 뭐 기타 팀들이 와서 전번에 하고 갔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대회를 우리 아니면 목동링크 이런데서 하는데  보조경기장이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목동에는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다른 경기장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전주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보조경기장이?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委員長 金洪奎  주 링크가 있고, 보조링크가 있단 얘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런데서 대부분 경기를 하고,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다른 경기장은 대관자체를 안 해줍니다.
왜 안 해주느냐 하면은 수익성이 맞지 않기 때문에 대관 자체에 고액을 요구하고
○委員長 金洪奎  그러면 예를 들어서 숏트랙 같은 것도 보조경기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숏트랙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쪽은 저희들이 아직
○委員長 金洪奎  우리 강릉은 롤러스케이트가 아주 훌륭한 팀들이 많아서 숏트랙 같은 데는 상당히 강하고 앞으로 할 수 있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가능합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런데 우리 강릉 빙상장에서는 숏트랙경기를 할 수 있는 빙면이 아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숏트랙은 할 수 있고 스피드는 못  합니다.
저게 기본적으로 숏트랙 규격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빙상경기장 4억 남은 집행잔액이 명시이월 됐었습니까?
아니면 사고이월 됐었습니까?
우리 예산과장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사고이월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명시이월이라는 데?
그것은 추후사업비니까 시작도 하지 않았던 목이 아니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게 별도로 서 있는 게 아니고 전체로 지금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98년도 전체 250억 중에서
○委員長 金洪奎  그럼 명시이월이 맞겠네?
바로 사고이월로 처리하지 않겠지?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그런데 예산 계정이 명시이월로
○委員長 金洪奎  명시이월이면은 우리가 사고이월 처리해서 1년 더 유보할 수 있잖아요?
○企劃豫算課長 權五崗  1년 유보할 수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니 문화체육관리소장 자기가 앞으로 집행해야 될 예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제가 계속보고 받기로는 올해 사용하지 못 하면 반납
○委員長 金洪奎  만약에 명시이월이 아니면 사고이월이 아니면 차소장 거짓말 한 거야, 아까!
올해 넘기 위하면 반납해야 되기 때문에 설계 빨리 하고 있다는 것, 확인해 봐요?
지금 확실하게 1년 더 할 수 있나 할 수 없나?
그러면 빙상경기장을 다 없애요?
빙상경기장을 다 없애고 실내 플로어 깔고 1층, 2층 수영장하고 그렇게 하세요.
비용 적게들게, 왜 그러면 되도 않는 빙상경기장 갖고 있으면 뭐 합니까?
겨울이 되면 온 사방에 얼음이 얼어서 경포호수에서 우리는 스케이트 얼마든지 탈 수 있는데, 오히려 도시에 있는 사람들은 없으니까 그렇게 하지 돈만 없앤 것이지 그러면 ,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래서 아까도 제가 말씀드리려고 한 부분 이 바로 그 부분인데 문제는 지하시설을 수영장으로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게 기술적인 검토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委員長 金洪奎  기술적인 것보다도 상식에 기초해 봤을 때 왜 불가능합니까?
나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 그 자체가 무슨 생각에서 불가능하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높이?
높이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崔吉寧 委員  위원장님,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수영장으로 하게 되면은 그 건물구조상 그 건물바닥구조상 지금 물의 하중이 엄청납니다.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金英起 委員  지하는?
崔吉寧 委員  지하도 검토해 봐야 됩니다.
현재 구조계산을 해 봐야 됩니다.
○委員長 金洪奎  지하바닥에서 천장 텍스 말고 위에  덴조고가 몇m예요?
한 27, 8m되지요?
(청취불능)
지하탱크 바닥 면이 몇 m였어요?
○施設擔當 崔元洵  수영장을 하게 되면  2m20에서 2m50은 돼야 될 것입니다.
적어도 사람 키 정도의 높이는 잡아야 되니까
崔吉寧 委員  바닥이 그냥 가능해요?
○施設擔當 崔元洵  다시 해야 됩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 밑에 바닥에 배관이 갔습니까?
기초 들어와서 얼리기 위한 빼 놓고 배관을 어차피 들어내야 되니까 들어내면 없지요?
○施設擔當 崔元洵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럼 가능하지요.
○施設擔當 崔元洵  바닥은 더 팔 수가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왜요?
○施設擔當 崔元洵  (청취불능)
○委員長 金洪奎  예를 들어서 FR로 사각 50m 가다를 짜서 딱 넣고 안쪽으로 타일 붙이고 콘크리트작업 하면 딱 높이고 우리 일반수영장 시합용 높이고 발이 닿는 부분인데 약 1.5m정도밖에 안 되는데 무슨 고가 안 맞는다는 거예요?
○施設擔當 崔元洵  전체적인 것을 잡아줘야 되고 수영장 자체도 안으로 축조돼야 됩니다.
실지 쓸 수 있는 자체를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빙상장 사용하고 있는 면하고 수영장면으로 개선하면 딱 맞아 떨어지잖습니까?
급경사 계단 내려가서 빙상장 면하고 차이가 벌써 몇m인데 그게 안 된다는 것입니까?
거기에서 천장하고 또 몇m인데
○施設擔當 崔元洵  (청취불능)
金英起 委員  김영기위원 입니다.
소장님이나 우리 위원들이 좋은 말씀이 많은데 꼭 그걸 가지고 수영장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 계획대로 하고 우리 위탁한다는 실내체육관 그걸 위탁하려고 하지 말고 그걸 개조해 가지고 실내수영장이 국제규격이 안 나오겠느냐 이런 것도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자꾸 체육관을 지어 가지고 체육관도 여러 개 있으니까 위탁관리하는 것보다 지금 빙상경기장에다 수영장 하지 말고 지금 원 계획대로 실시설계를 하든지 뭐 본 설계를 해서 공사를 하고 지금 실내체육관이 남다 보니까 또 개인단체에다가 위탁관리 한다는 계획이 있다 이러는데 거기다가 실내수영장을 개조해 만들면 그 돈이나 그 돈이나 같이 들어  갈게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실내수영장을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 부분을 저한테 지금 묻고 계시는 데 제가 답변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 사항은 김영기위원님이 이제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방침을  한번 정해 보겠습니다.
그게 결정된 다음에 지금 우리가 빙상장을 하려고 하는 1층을 플로어지하는 빙상장으로 그냥 존치를 할 경우에 그 공사를 추진하면서 이쪽 앞에 있는 기존의 실내체육관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한번 검토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럼 반대로 이렇게 물을게요?
지금 우리 실내체육관 거기 몇 석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1,000석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거기 1년 이용률이 몇 일 정도 되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쪽은 이용률이 상당히 많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니까 몇 일이냐고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정확하게 날짜는 제가 기억을 못 하겠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한 60일 이상 됐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럼 1년 이 두 달이네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두 달 정도
○委員長 金洪奎  여기는 그럼 새로 플로어 깔면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사실 지금 단계에서 검토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플로어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긍정적인 의견이라고 저는 판단했는데 다시 검토를 해 보자는 그런 의견이 나오면은 검토하는 것 자체가 참 시기상조이기 때문에 그것도 또 문제가 될 것 같고 어쨌든 제 생각으로는 그쪽을 플로어를 깔았을 경우에 관람석이 지금 3,400석인데 경영마인드가 없이는 사실은  좀 운영하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강릉시 인구가 23만, 4만 정도인데 그쪽에서 무슨 기획공연이라든가 초청행사라든가 이런 쪽으로 계속해서 활성화를 시킨다는 전제가 돼야 되거든요?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체육관으로 쓴다면은 기존에 있는 체육관 가지고 충분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물론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이 처음에 그걸 가져올 때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를 하셨겠지만 실무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를 하고 시나 아니면 다른 단체라도 그걸 충분히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계획들은 또 따로 마련되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委員長 金洪奎  우리 강릉에 실내경기를 할 수 있는 종목이 있어요.?
원주는 뭐 하다 못해 농구단이라도 하나 갖고 있잖아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런 부분들이 사실은 연계돼서 검토해야 될 부분입니다.
배구나 농구나, 현재 그쪽이 규격이 지금 모든 실내 종목이 가능합니다.
실내 축구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검토를 해 보면 사실은 그렇게 낭비되는 시설이라고 보지는 않고 역시 마찬가지로 운영측면에서 얼마나 효율성을 발휘하느냐가 앞을 계속 문제가 될 것이고 지금도 지금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좀 충분한 검토가 돼야 될 것 같고 그 다음에 그 기간은 저희들이 사실은 충분하다고 보는 게 지금부터 시작을 하면 한 6개월 정도 기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李在晏 委員  이재안위원 입니다.
아마 금년 1년 동안 간담회 횟수라든가 또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참 이 빙상경기장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각 언론에서도 그렇고 또 우리 시민들 또한 그렇습니다.
당초에 우리 문체소장께서 빙상경기장을 지하층, 1층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해서 보고 받으면서부터도 제가 당초 안대로 하자 라는 어떤 그런 고집들을 계속했었는데 우리 문체소장님은 그때그때마다 아주 자신감 있게 본인이 검토하고 계획한 그 일들을 지금까지 우리한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도 그럼 믿어보자 그래서 지금까지 온 거예요.
결국 뭡니까?
1년도 안된 이 시점에서 몇 번을 수정을 했어요..
위탁을 해서 빙상경기연맹에 주고 그게 임대기간이 1년도 채 안돼 가지고 수정계약을 하고 임대료 깎아주고 난리치는 것 아닙니까?
당초에 제가 얘기했을 때도 지하층은 빙상경기장으로 가고 1층은 체육시설로 플로어 깔아 가지고 하기로 입안한 사람들의 얘기를 제가 들었을 때 그 부분이 타당하다라고 그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많은 시간 동안노력을 했고 그 시설도 거기에 맞게 지금까지 다 했던 것 아닙니까?
그런 과정에서 지금 1년도 안돼서 몇 번 바뀌면서 다시 1층을 빙상경기장으로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뭐10억 이상이 들어가야 되고 15억이 들어가니 난리치고 또 지하층을 다시, 그 지하층 시설에 얼마가 들어갔어요?
그래 놓고 그것도 다 뜯어놓고 지금 다시 또 수영장한다고 그러고 이거정말 문제입니다.
문체소장이 최소한 그 시설물에 대해서 관리하는 어떤 최고의 수장이다라면은 그런 주의심이 없이 어떻게 이거 하겠습니까?
지금 빙상의 국제행사라든가 뭐 국제대회라든가 규격에 무슨 행사 그런 행사들이 있는데 과연 강릉에 이번에 빙상경기장에 1층에 그 규모를 원하는 행사를 몇 번 했습니까?
전지훈련 빼 놓고 몇 번 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국제적인 행사는 뭐 동계아시안게임 빼 놓고 1회 정도 했습니다.
李在晏 委員  뭐 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4개국 초청해 가지고 아이스하키 했습니다.
李在晏 委員  그거 한 번 했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李在晏 委員  그거 한 번 때문에 우리가 계속 이용을 해야 됩니까?
물론 향후를 내다보고 여러 가지 미래를 내다보고 그런 시설이 기왕만 들어져 있는 마당에 한다라는 것은 뭐 이해가 갑니다마는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우리 당초계획이 그것도 아니고 1년 정도 지금까지 우리가 이용해 보면서 그 문제점들이 분명히 나타난 것 아닙니까?
지금 1층은 당초계획 설계입안자들도 동절기에 1개월이나 2개월 쓰고 플로어 깔아서 일반생활체육시설로 쓸려고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걸 갔다가 지금 하절기에 계속 쓰다 보니까 결빙현상이 나느니 뭐 빙면이 제대로 온도가 안 되느니 난리 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분명히 주문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부서도 똑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 문체소장께서는 시설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거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누구보다도 경험적인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되고 어떤 단체에 의해서 왔다 갔다 해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중심을 잡고 당초계획이  올바르다면은 그 계획에 의해서 갈 수 있도록 해 줘야지요.
왜 그런 일들을 시정조정위원회에서 몇몇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자.”라고 해서 그쪽으로 가고 또 몇 단체에서 이런 쪽으로 강력히 요구하고 또 최근에 우리 집행부의 장이 지시를 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쪽으로 “하라.”라고 해서 따라 주는 그러한 행정이 돼서는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결론이 뭐예요?
李在晏 委員  결론이 당초 안대로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초 안대로 가는 게 지금 우리 재정여건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모든 것을 봤을 때 지금 가장 합리적이지 않느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委員長 金洪奎  당초 안이면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계속 얘기하고 계시는 당초 안에 대해서 서로 간에 이의가 있어서 얘기하고 있는 부분 인데 이재안위원님은 그러면 지금 당초 안대로 1층은 그걸로 하고 지하는 빙상장으로 생활체육개념에서 하고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까?
李在晏 委員  예
○委員長 金洪奎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려고 하는데 위원님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 없으므로 약 5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5時52分 監査中止)

(16時25分 監査繼續)

○委員長代理 李在晏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기 이전에 빙상경기장 활용방안에 대한 부분들은 나중에 간담회를 통해서라든가 새롭게 다시 감사를 하도록 하고 다른 안에 대해서 감사를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김학선 委員  그건 보류하고 다른 것을 하고 그건 나중에 감사를 하자 이거지요?
權赫民 委員  그걸 상당한 기술진이 설계를 해 가지고 뭐 수영장을 만드는 게 좋다든 가 빙상경기장으로 놔 둬야 된다든 가 체육관으로 만들어야 된다든 가 그걸 우선 집행부가 기술진의 검토를 받아봐요?
그래 가지고 여기 와서 보고를 해야 될게 아닌가?
안 그래요?
아무 대안도 없이 그냥 와서 얘기하면 위원들도 무슨 기술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 위원들이 뭘 만들어라 뭘 만들어라 얘기할 수 없잖소!
생각해 봐요?
소장, 어떻게 생각해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제 권혁민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은 빙상장 지하가 수영장이라는 얘기는 오늘 이 감사장에서 처음 들은 얘기입니다.
이게 며칠 전이라도 이렇게 할 계획이 우리가 의회에서 복안을 가지고 있으니까 어떻게 생각하느냐 거기에 대해서 집행부에서 검토를 해서 와서 보고를 하라든지 이렇게 뭔 주문사항이 있었으면 저희들이 뭔 준비를 해 가지고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감사장에서 이런 갑자기 지하에 대한 수영장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토론을 뜨겁게 벌이니까 저희들도 답변할 자료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지하를 할 때 어떤 문제가 있는지 또는 지하를 해서 될 수 있는지 하는 것을 검토를 한번 해서 빠른 시일 안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당연하지요.
그런 절차로 이루어져야 되는 것이지 그런 절차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뭘 해야 되겠다 뭘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저희들이 보고한 내용을 가지고 그때에 기술자를 입회를 시켜 가지고 토론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 입니다.
국장님이 이제 말씀하신 것 중에서 제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될게 있는데, 문체소장, 우리 김홍규위원장으로부터 수영장 한번 검토해서, 두 번을 얘기했다는데, 사실이 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얘기는 저번에 현장감사 왔을 때  지나가는 얘기로 한번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렇게 현장감사에서 의원이 한 얘기를 지나간 얘기다 이렇게 되면 안 되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걸 제가 그때 듣기로는 이거 수영장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제가 옆에 있었는데
○김학선 委員  그러면은 문체소장이 답변을 할 적에도 위원장님께서 그런 말도 있었는데 뭐 시간이 없어서 미처 검토가 안 됐다든지 이런 답변이 있어야지 현장감사를 와서 위원장이 한말을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들었다면 말이 안 되잖느냐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러니까 그걸 저한테 직접 수영장하라 이렇게
○김학선 委員  어떻게 거기에서 수영장하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소!
얘기했다는데 우리 국장님은 모르신다고 하고 그렇다면 뭐 앞뒤가 안 맞은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러면 문체소장이 들었으면 들은 대로 이제 예를 들어 말하면 국장님이 말하면 위원장님이 현장 왔을 때 한 번 얘기한 사실이 있다든지 이제 국장님하고 그런 얘기하니 국장님도 지금 우리한테 거짓말한 게 되잖아요.
처음 듣는다 이렇게 되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국장님은 처음 들으시는 게 맞고
○김학선 委員  그럼 당신이 들었으면 문체소장이 국장님한테 보고를 해야지 그런 의견도 있다는 것을, 그렇잖우?
그래서 당신들도 국끼리 참모회의도 하고, 과장회의도 하고 이러는 것 아닙니까?
이런 현장시찰 왔을 때 이러한 의견도 있었다 하는 그런 얘기를 해야지 모르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요?
안 그래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여러 가지 주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별도자료로 해서 오늘 드린 자료가 거기에 대한 사안들이고
權赫民 委員  여기에 수영장문제가 나와 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수영장문제는 없습니다.
그 문제는 없는 게 정확한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權赫民 委員  지금 얘기가 수영장문제를 가지고 하는 얘기하는데 소장이 말이야 결국은 내 업무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얘기가 틀림없어, 안 그래요?
그럼 위원장님 역부러 그 감사 가 가지고 그런 얘기를 들었다 할 것 같으면 뭔가 알아봐야지 알아봐 가지고 오늘 와서 답변해야지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와서 뭐 별도자료를 줬다 하면서 여기는 들어가 있지도 않고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당신들이 안일하게 그냥 문체소를 지킨다 하는 그런 얘기밖에 안 되는 것이지 뭔가 내 사무에 대해서 소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각오가 서 있어야 되는데 그런 각오가 없다 이거야, 오늘 당신이 여기 보고하는 내용을 봐도 현황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명시이월인지 사고이월인지 그것도 모르고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우리 다 공무원 출신이야!
그러니까 당신 요전에 징계 받았잖아요!
○김학선 委員  문제는 현장확인도 감사의 일종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은 감사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현장확인을 갔던 것이고 또 과연 예산을 금년에 요구한 예산에서 그만큼 타당성이 있느냐 사업 우선순위 이런 것도 확인하러 나간 게 현장확인 아닙니까?
그렇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김학선 委員  그런데 그 현장확인장에서 그냥 말로 빙상경기장 하면 어때 이런 식으로 했다 하더라도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분명히 위원장님이 두 번 말했다 이렇게 돼 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두 번을 저한테 직접 대고 하신 게 아니고 제가 옆에 있었을 때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것을 제가 들은 것입니다.
그때 제가 감사 지적사항으로 파악을 못 했습니다.
權赫民 委員  아니, 그럼 문체소장한테 얘기 안하고 그럼 누구한테 얘기했다는 것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듣기로 혼자말로 하신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래서 그렇게 되다 보니까 우리 국장님은 여기서 또 내용을 모르니까 그런 얘기가 처음 나온 것으로 듣게 되고 일이 복잡하게 꼬인거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여기서 의견이 나오는 대로 해서 정확하게 검토하도록, 늦었지만은 정확하게 검토하도록 해 주세요.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 입니다.
제가 빙상경기장에 여러 번 갔습니다.
의원의 신분으로 갈 수도 있고, 정상적으로 뺏지를 달고 갔습니다.
여러 번 지하실의 빙면을 가 봤습니다.
여러 번 불도 켜보고 가고 그러는 과정에서 위원장보고 제가 언젠가 날짜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너무 아깝다.
1층에 플로어를 깔고 하면은 기존체육관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도 있었고 또 내가 위원장님한테 저걸 수영장으로 쓰면은 레인이 현재 아래 링크만 61m라고 그랬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權泰鎭 委員  그래 가지고 제가 여러 번 가 가지고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는 얘기를 했었어요.
했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여러 번 거기를 드나들었습니다.
드나들어 가지고 이왕 당초대로 가지 않을 바에는 안 그렇습니까?
원래 집행부의 건물을 빙상경기장을 지을 때 원래 목적으로 안 갈 바에는 다른 방향도 괜찮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고 조심스럽게 소장님한테 내가 수영장 얘기는 안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심도 있는 연구를 하려고 여러 번 갔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말을 했을 뿐이에요.
이것은 오늘 감사 때 대안이 어떻게, 그러면 제가 그 수영장을 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대안은 뭐냐, 기존체육관에 대한 대안을 내가 아까 물었던 거예요.
아까 소장님이 계속 답변을 그 대안 얘기를 안 하셨어요.
그러다가 내가 계속 짚으니까 마지막에 생활체육관을 했어요.
발언권을 두 번인가 세 번 얻어도 소장님 얘기를 안 해 줬어요?
맞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첫 번째, 대안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체육관
權赫民 委員  빙상경기장문제는 기술적인 검토가 돼야 돼, 기술적인 검토가 안되면 안돼!
○委員長代理 李在晏  잠깐만요.
한 가지만 우리 소장께 물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정조정위원회를 언제 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10월25일날 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10월25일날 회의록에 보면은 우리 문체소장이 본 사업비잔액 4억이 명시이월 돼 있는 것으로 분명히 알고 여기 발언을 했는데 오늘 이 위원회에 와 가지고 무슨 얘기를 지금 하는 것입니까?
명시이월인지 사고이월인지 제대로 모르고 지금 답변하는 거예요, 뭐예요?
속일려고 하는 거예요, 뭐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속일려는 것은 아니고요.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러면 말이야 10월25일날 시정조정위원회에 가 가지고 명시이월 돼 있는 사업이다라고 분명히 얘기해 놓고 여기에서 사고이월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뭐예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은 제가 기존개념을 어떻게 잡고 있었느냐 하면은 금년 안에 다 써야 된다라고 보고가
○委員長代理 李在晏  명시이월하고 사고이월하고 몰라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알고 있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런데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래서 그 부분이 그때 착각을
○委員長代理 李在晏  여기서 그래서 우리 위원장도 조금 전에 명시이월이냐 사고이월이냐 분명히 얘기했던 것 아니에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착각을 했던 것으로
權泰鎭 委員  보충발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4억 중에서 닥트시설비가 들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닥트시설은 기존에 공조예산에 다 포함돼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4억 안에 포함돼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4억에는 플로어 예산만 기본적으로 돼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또 닥트시설은 별도로 있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닥트는 기존에 설치돼 있는 닥트들이 있고, 그 다음에 공조시설을 4억 정도 해 가지고
權泰鎭 委員  따로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權泰鎭 委員  그런데 그건 명시이월입니까? 사고이월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똑 같은 돈입니다.
權泰鎭 委員  똑 같은 돈인데 지금 까지 안 하느냐 이겁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그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전반적으로 다 건설과 협조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런데  빙상경기가 국제대회가 끝났어요.
그 다음부터 즉시 들어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래서 그 부분은 그 다음기회에 제가 그때 4월인가 결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왜 집행을 안 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집행에 대해서는 그건 지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지금 공사를 하고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공사를 지금
權泰鎭 委員  어제 그저께 갔는데 안하고 있는데, 제가 어제 그저께 갔다 왔잖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건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미 다 설치가 끝나서 아마 계약부분이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좋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안 한 이유를 대라는 것입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안 했던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權泰鎭 委員  왜 안 합니까?
사업비가 있고 국제대회가 끝나고 지금 현재 12월까지 발주가 됐든 안 했든 공사시작을 안 했잖습니까?
시공이 안 들어갔잖으냐 하는 말 입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지금 안 했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러면 1년 동안 지금 뭐 하고 있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합니다.
○專門 委員  金洋振  권위원님, 건축부분은 건축과에서 합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문제점을 파악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委員長代理 李在晏  소장, 잠깐만요.
지금 우리 빙상경기장에 대한 부분들은 각 의원님들 우리 소관 의원님들뿐만이 아니고 타 위원회 의원님들도 상당히 관심을 깊게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오늘 이 시간에도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들은 4억이 명시이월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또 넘길 수 있는 만큼 본 위원회에서는 이 정도로만 하시고 전체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우리가 다시 보고를 받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좋은 의견들도 다시 개진해 주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위원장님, 답변을 안 하잖아요!
왜 안 했는지 10개월 동안에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 답변만 빨리 좀 간단하게 하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10개월 동안 안 한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한다한다 계속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하는 게 좋다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그 부분은 아마 뭐 업자선정 이런 부분하고 또 설계하고 이런 부분이 같이 맞물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라고 해서 결재가 온 게 제가 알기로는 6월인가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설계가 들어가고 뭐 이런 과정들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좀 지연되지 않았나 봅니다.
權泰鎭 委員  그럼 그걸 겨울에 공사를 해야 되잖아요.
權赫民 委員  위원장, 그 문제는 이제 종결해서 마칩시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 부분은 제가 별도로 알아보겠습니다.
특별한 지연이유는 없습니다.
權泰鎭 委員  지연사유를 나중에 제출해 주세요.
○委員長代理 李在晏  그럼 나중에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빙상경기장에 관련된 모든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에 전체 의원간담회를 통해서 확실하게 더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은 짚고 넘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외에 다른
崔吉寧 委員  최길영위원 입니다.
문체소의 일반현황에 보면은 시설물을 관리한다고 했습니다.
문화예술관외 8개 시설을 관리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관리건물이 어디어디 있는 것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문화예술관외 8개 시설물인데 문화예술관하고 실내체육관하고 종합운동장, 노암운동장, 빙상경기장, 롤러스케이트장, 테니스장, 승마장, 황영조체육관 이런 정도입니다.
崔吉寧 委員  그럼 관리측면에서 어느 부분까지 문체소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이 일단 보시면 민간위탁을 5개소를 줬습니다.
崔吉寧 委員  어디 어디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빙상경기장하고, 롤러장하고, 테니스장하고, 승마장하고, 황영조 체육관입니다.
이 시설물들은 민간위탁을 줬고 민간위탁을 주면서 일정부분 위탁수수료를 받은 것도 있고, 황영조체육관 같은 경우는 무료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위탁계약을 체결해서 일반적인 관리운영비용부담을 전액 수탁 맡은 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하고 그 다음 각종 이용료, 사용료 등은 조례에 의해서 징수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부분 그 다음에 저희들이 관리하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건물에 대한 기본유지입니다.
기본적인 건물유지 예를 들면은 뭐 건물에 하자가 났다든 가 아니면은 건물을 사용하면서 자연적으로 망실이 된다든 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보수입니다.
다른 시설물들 문화예술관이라든가 실내체육관, 종합운동장, 노암운동장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럼 일반관리측면에서 민간위탁을 했을 경우에 물론 뭐 여기 문체소 오기 전에는 문화체육과에서 민간위탁으로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황영조체육관은 그렇습니다.
崔吉寧 委員  황영조체육관하고 지금 여기 5개가 있잖아요.
빙상, 롤러, 승마, 테니스, 황영조 그래서 민간위탁으로 계약을 했을 때에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빙상장이나 롤러장이나 테니스장 승마장은 저희들이 계약합니다.
崔吉寧 委員  그건 문체소에서 직접하고 황영조만 문화체육관에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황영조 같은 경우는 사안이 좀 특이해서 문화체육과에서 했습니다.
崔吉寧 委員  민간위탁으로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崔吉寧 委員  그럼 실질적으로 넘겨줄 때 롤러나 테니스, 승마, 빙상은 관리를 아까 기본적인 것만 기본유지관리만 한다고 했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崔吉寧 委員  그럼 실질적으로 네 군데 기본적인 시설물에 대한 것은 점검을 안 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기본적인 시설물점검에 대해서는 사용자측에서 요구를 해 옵니다.
이런 사안에 대해서 고장이 났는데 고쳐달라 이렇게 요구가 오면은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崔吉寧 委員  그런 요구 외에는 전혀 나가서 점검을 안 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점검을 합니다.
수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그런데 사용료는 안 받아요?
崔吉寧 委員  사용료는 네 군데 받고 있잖습니까?
황영조만 무상으로 민간위탁을
權赫民 委員  시가 받겠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위탁수수료를 받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럼 이건 지금 정기적으로 합니까?
아니면 몇 달에 한 번씩 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정기적으로 하지는 않고 여기에 대해서 관련된 법들이 있습니다.
뭐 전기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그런 것을 해 옵니다.
崔吉寧 委員  어떤 관리지침에 의해서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崔吉寧 委員  황영조체육관은 그럼 문화체육과에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일반 기본유지나 자연망실보수 외에는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신 네 군데 관리하고는 좀 틀리다는 얘기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황영조체육관 같은 경우는 아마 위탁협약에 의해서 기본적으로 아마 명륜고등학교 측에서 다 하는 것으로 그렇게 협약이 돼 있을 것입니다.
崔吉寧 委員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문체소에서는 조금 전에 얘기했던 네 군데에 관리규정대로 여기도 관리를 안 해 주느냐는 얘기지요.
정기점검이라든가 또 뭐 아까 얘기했던 전기는 1년에 한번 또 일반시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1년에 한번 하도록 돼 있습니다.
崔吉寧 委員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여기 황영조체육관에 기본시설, 가장기본시설인 소방시설이 지금 전무하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스프링쿨러라든가 지금 또 소화기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혀 지금 작동이 안되고 있어서 더더군다나 요즘 인천 같은 그런 경우에 여러 가지 화재사건 때문에 그런 필요성이 상당히 많은데  이런 것을 문체소에서 관리한다고 하면서 또 뭐 위탁관리 한다고 해서 정기적인 점검을 이런 시설물 이런 것도 기본적으로 점검을 안 한다 이러면 말이 안 되잖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관련해서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시설물점검을 전기, 소방 이런 것을 지금 12월 달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월30일날은 종합운동장을 했고 그 다음에 특별지시사항 이런 게 또 추가적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저희들이 전기직이 2명밖에 없고 이래 가지고 그런 부분을 어떤 부분은 위탁으로 가고 어떤 부분은 직접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포함을 해서 같이 하는 것으로 그런 기본계획상에 그렇게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아직 시기가 미 도래했다 뿐이지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崔吉寧 委員  그래서 물론 뭐 문화체육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은 일반적인 지금 여기 일반현황으로 봤을 때는 시설물을 아까 물었던 이유가 황영조체육관도 어떤 기본유지라든가 자연망실부분을 관리를 체크한다고 그러니까 조금 전에 얘기했던 소방부분도 점검을 하셔 가지고 지금 미진한 부분 조금 전에 제가 지적했던 두 가지 부분을 체크를 하셔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만약에 시공한 회사에서 처음서부터 준공 때 거기다가 비치를 하지 않았는가 또 아니면은 기존 비치를 해 놨는데 학교측에서 잊어버렸는가 이런 부분을 체크를 하셔서 만일 그런 부분에 어떤 하자가 있다고 했을 때에는 거기에 대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알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 입니다.
종합경기장 이용실적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99년도 20건이 활용이 됐네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孫守翼 委員  금액이 기본사용료가 적은 것도 있고 많은 것도 있고 20%라고 써 놓은 그런 사항들은 입장권이 발부된 것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유료인 경우에 저희들이 관람수입의 20%를 별도로 징수합니다.
孫守翼 委員  20건 행사 중에서 4건만 유료가 됐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유료가 돼 있는 것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4건이고 그 다음에 농상축구정기전 같은 경우는 유료인데 저희들이 사실 이런 부분이 관례적으로 징수를 안 해 왔습니다.
그리고 협의를 할 때 시하고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징수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체육진흥 쪽으로 간주를 해서 징수를 안 했습니다.
孫守翼 委員  헌법부터 우리 조례까지 법규에 그런 행위가 용납이 됩니까?
공공시설물을 이용할 때 만인이 평등하다 이게 기본이 아닙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孫守翼 委員  그런데 소장 답변하는 내용이 그게 지금 평등한 사회 속에서 그게 인정이 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또 사실은 징수를 안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내년부터는 분명히 별도 검토를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孫守翼 委員  현재까지 헌법부터 우리 자치단체에서 제정하는 조례에까지 20% 받게 돼 있지요?
공무원들이 법을 위법했지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런 부분이 있는 게 아니라 위법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위법이라기보다는
孫守翼 委員  위법이 아닙니까, 위법입니까?
위법이 아닙니까?
그 답변만 해 보십시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문제가 돼 가지고 제가 여러 가지 검토를  좀 해 봤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들 조례를 보면은 사실 저는 뭐 이 조례를 적용하고 싶지는 않은데 소장이 감면해 줄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또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소장이 감면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있습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그런데 그런 부분을 사실은 그게 형평성 때문에 적용할 수 없는 조항입니다.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주고 이럴 수 없어서 저는 사실 이걸 계속 안 했습니다.
그런데 뭐 그런 쪽으로 해서 아마 전에 계셨던 분들은 관례에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고 있고
孫守翼 委員  그럼 관례는 언제 생긴 관례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알기로는 농?상전을 계속 그렇게 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농?상전이 언제부터  시작이 됐는데 그게 관례가 됐어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한 4-5회 정도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 같은데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 단오 때에 정기전이 있을 때에 이제 그런 여론이 저한테도 전화가 몇 통화 오고 이래서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조례상에는 사용료를 징수를 해야 되는 부분이 맞는데 저희들이 쭉 정황을 전에 있던 사람들 한테 알아보니까 우리 종합경기장이 잔디구장이 되고 나서부터 정기적으로 단오에 정기전을 하면서 양교 축구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시에서 이것을 받지 말아라는 여론이
孫守翼 委員  법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은 일단 20%를 받았다가 양학교가 우리 강릉이 축구의 고장이니까 20%를 징수한 다음에 진흥기금으로 내 줘야 됩니다.
지원을 해 주면 그런 사항이 끝이 나는데
權赫民 委員  그러면 조례를 고쳐야 돼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그렇지는 않고 사실은 제가 들어가지 않은 조항에서 체육시설물 사용에 대해서 소장이 혹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이런 조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조항을 적용해서 아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여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다 따져 가지고 검토가 돼야 되는데 지금 자의성이 있긴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법에 어떻게 돼 있다고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저희들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조례
孫守翼 委員  그 조례 조항을 읽어보세요.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체육시설관 해서 26조 사용료감면조항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26조6항 소장은 다음 각 1에 해당하는 별표 6호 서식으로 해서 사용료를 감면할 수 있다 해서  기타 소장이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할 때, 그 다음 국가 또는 시의 국경조행사, 체육진흥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사, 불우청소년.생활보호대상자.어린이.경로자.군인을 위한 행사, 등록된 체육동호인단체, 강원도 또는 강릉시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도시 체육회 또는 도시 교육청에서 인정하는 자 이런 등등에 대해서는 소장이 전권으로 해서 이런 사안에 해당되면은 감면을 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규정을 적용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지금 그 규정을 적용한 게 담당공무원으로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 생각으로는 물론 처음에 얘기했었을 때 모든 게 평등하다는 그런 부분, 그런 부분하고 같이 연관시켜 보면 사실은 뭐 만약에 이 조례를 적용을 시킨다는 것은 지역여론이나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다 따져봐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이 조례를 실질적인 조례로 만든다면 사실적으로 저희 문화체육시설관리사무소 운동장은 돈을 못 받습니다.
모든 행사들이 불우청소년 뭐 다 그렇거든요.
그래서 붙이면 붙이는 것이고 아니면 아니고 해서 사실 저는 이 조례를 적용을 안 했습니다.
거의 적용을 안하고 정말 국경일행사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그 다음 강릉시체육회에서 선수 운동하는 육상트랙도 사실은 그런 규정을 적용을 해서 무료로 하고 있지 나머지 자의성이 강한 부분은 제가 지금 안하고 있는데 이 부분 하나 만큼은 제가 처리 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이고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판단내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孫守翼 委員  그럼 내년부터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명시적으로 시장님 의견도 듣고 그 다음 농?상전 단오제전에서 이 얘기가 공식적으로 아마 나와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기존에는 관례에 의해서 처리했는데 정확하게 단오제전에서 무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것인지 이것을 공식적으로 결정을 해서 통보를 하면 물론 그것은 강릉시 여론이라고 보고 저희들이 수용하는 그런 방안으로 추진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만약에 단오제전위원회에서 무료로 하자 그러면 무료가 되는 것입니까?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제가 사실 계속 소장을 맡으면서 제 권한으로 이걸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는데 그 근거가 너무 희박하기 때문에 또 그게 자의적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왜 다른 사람들은 다 적용했는데 당신만 안 하느냐 이런 부분도 문제가 될 것 같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공식적인 루트를 거쳐서 절차를 거쳐오면 제 입장에서는 무료를 하겠습니다.
權赫民 委員  법에 없는 것을 갔다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법에 있습니다.
단지 그 법이 자의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사실 여러 가지로 판단을 해 봐야 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權赫民 委員  그러면 그 조례를 고쳐야 돼, 고쳐 가지고 그런 조항을 넣어야지 집어넣지도 않고 다른 규정에 적용시킨다 할 것 같으면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가장 좋은 행사는 사실 단오제 농?상전은 뭐 어차피 축제성격이고 그래서 아예 조례안에 포함을 시켜 주면 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그 관계는 이제 금년은 다 지나 갔으니까 내년에는 한번 그렇게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게 저희들이 단오에 양교는 사실 이제 우리 소장도 얘기했지만 우리시민의 축제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건 상당히 좀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번 조례에 삽입을 해서 아주 명문화시켜야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 있는 조항에다 적용을 시켜서 금년까지 해 온 그런 식으로 해 가야 되는지를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양단간에 어떤 명확한 결정이 있어야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알았습니다.
權泰鎭 委員  경마장에 가 보니까 한 3일인가 4 일됐습니다.
가보니까 배선이 천정이 다 쳐졌더라고요.
소장님, 그걸 말로 하지 마시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꼭 내용증명을 보내 가지고 그 공사업체에다가 하자 처리를  좀 해 주십시오.
제가 왜 그러냐 하니까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우리 시민의 예산이 자꾸 나가야 되니까 완전히 떨어진 상태에서 몇 군데 쳐져 있더라고요.
제가 며칠 전에 갔다 왔습니다.
한 3-4일 됐습니다.
이번 감사 때 분명히 지적하니까 다음 감사 때는 꼭 다시 하자보수 하도록 해 주십시오.
공문을 만들어서 내용증명으로 보내셔야 됩니다.
전번처럼 공문을 쳐서 보내면 안됩니다.
내용증명으로 보내라는 얘기지
○文化體育施設管理事務所長 車昊峻  예, 알겠습니다.
내용증명으로 하겠습니다.

(16時58分 監査中止)

○委員長代理 李在晏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문체소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약 5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6時13分 監査繼査)
○委員長 金洪奎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나오셔서 사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전완규입니다.
관리사무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金洪奎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학선 委員  김학선위원 입니다.
호수 쪽에 가다가 저쪽 초당하고 경계 쪽에 휀스 녹이 막 나고 이런 것 봤어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예
○김학선 委員  그것은 대책을 안 세우나요?
그건 도립공원 경내가 아니에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도립공원 경내입니다.
○김학선 委員  보기 흉하던데?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휀스는 지금 노후돼서 교체할 곳이 상당수가 있고 신규로 교체를 해야 되는데 명년도 예산안을 보니까 200m를 설치할 수 있는 예산이 반영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확인을 해 가지고 우선 녹이 슨 것부터 정비를 하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리고 작년에도 나왔던 얘기인데 횟집 앞에 주차돼 있는데 있잖아요?
빠꾸하다가 받아 가지고 휀스를  못 쓰게 만들고 이런 게 있는데 금년에 보상 받은 게 있어요?
금년에는 못 쓰게 된 게 없어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제가 확인한 결과 해안상가에 1,480만원을 투자해 가지고 금년도 6월 달에 공사를 했었습니다.
가서 휀스설치는 141m 인도방지턱
○김학선 委員  아니, 했는데 차가 빠꾸를 하다가 받아 가지고 휀스를 우그러뜨리고 이런 게 있잖아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제가 확인한 바에는 아직은 훼손된 부분은 없습니다.
○김학선 委員  금년에 다시 싹 했다 이겁니까?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예
○김학선 委員  그리고 우리가 작년에 요구할 적에 차 방지턱 그걸 이쪽에서 횟집에서 자기들이 사실은 시유지를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그 사람이 주차료를 내는 것도 아니고 그래 그 방지턱을 그 사람들이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가 나왔댔는데 여기 보니 방지턱도 해준 것으로 돼 있는데  휀스설치 충돌방지턱 112m 이렇게 돼 있는데, 시유지를 자기들이 주차장을 그냥 무료로 이용하는데 그런 시설을 그 사람들이 해야 당연하잖우?
작년도 지적했는데 이거는 반드시 수요자가 부담시켜라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파손된 것을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동차
○김학선 委員  아니, 소유주가 파손시켰는데 그 횟집에 들어오는 자동차라야지만 거기 주차를 하게 한단 말이에요.
또 거기 대 놓고 다른데 못 가게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그 사람들이 그런 보호 차원에서 그런 방지턱 같은 것을 자기들 돈 가지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무료로 쓰는 것만 해도 그거한데 해수욕철이 될 것 같으면 도로변에 다 주차비 내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거기를 그냥 이용하잖아요?
자기 집 앞이 아니면 자기 집에 회 먹으러 들어오지 안 하면 거기 차도 못 대게 한단 말이에요.
어떤 시설보호 방지턱 같은 것은 그 사람들이 만드는 게 당연하잖느냐 이겁니다.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옳으신 지적입니다마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지우고 부담을 한다는 것은
○김학선 委員  아니, 부담이 아니고  방지턱을 당신들이 만들어서 사용해서 이걸 보호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하고 그건 어려운 게 아니지요.
시설물 보호하기 위해서 이걸 당신들이 만들어서 보호를 해 달라 이렇게 얼마든지 요구할 수 있는 것이라고 ,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김학선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희가 횟집 주인들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가지고 그렇게 시설을 하도록 권유를 해 보겠습니다.
○김학선 委員  그래서 우리가 돈 들 여 해 놓고 또 훼손되고 이러면 안 되잖아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예, 알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 입니다.
지금 현재 사무소 거기 들어가는 입구가 지반이 침하 됐습니까?
한쪽으로 기울은 것 같은데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사무실 입구 말씀입니까?
지나서가 아니고요?
孫守翼 委員  사무실 입구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사무실 입구는 제가 봤을 때는 침하가 안 됐는데, 지나 가지고 한 200m 지나 가지고 좌측에는 상당히 침하가 됐습니다.
그래서 비만 조금 오면은 침수가 되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 지역은 제가 알고 있고 지금 경포도립공원사무소 지나다 보니까 정문 입구가 한쪽으로 기울은 것 같은데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제가 봤을 때는 그렇지는 않은데 비가 오면 정상적으로 배수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한 200m 지나가면은 침수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제가 그리로 자주 지나가다 보니까 정문 좌측이 기울은 것 같아 가지고 관공서의 사무실 정문이 왜 이렇게 기울었느냐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습니다.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그러면 비가 올 때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비가 안 와도 제가 육안적으로 느꼈는데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침수가 되거나 물이 고여있는 것을 제가 못 봤기 때문에
孫守翼 委員  물이 고이는 게 아니고 정문이 있으면 대문같이 이렇게 턱이 올라와 있잖습니까?
한쪽이 이렇게 기울은 것 같은데
○委員長 金洪奎  거기 지금 지반침하로 건물이 다 금이가고 손수익위원 말이 맞습니다.
자기 쓰고 있는 건물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지금 도립공원사무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사무소 본 건물이 침하가 됐다?
孫守翼 委員  본 건물 말고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대문기둥
孫守翼 委員  이렇게 기울으니까 지나가던 사람이 다들 볼 것 아닙니까?
그걸 내가 몇 번 봤는데 이렇게 기울었더라고요.
지반이 연약지반 아닙니까?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예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한번 확인해 가지고 기울었으면 보강공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孫守翼 委員  저는 생각에 내가 잘못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공무원이 어떤 분이 계시기에 자기 근무하는 입구가 기울어 가지고 미관상 상당히 안 좋게 느껴지는데 그걸 보고 공사를 안 하는 공무원이 있느냐 이런 생각을 상당히 가졌었는데, 내가 잘못 봤는지는 몰라요.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제가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을 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보강을 해서 최대한 원상으로 회복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위원  경포동사무 소 하던데잖습니까?
경포동장이 그 당시에 건물이 금이 다 가고 그래서 큰일났다고 년에2-3Cm씩 내려앉고 있다고 그때 보고도 하고 그랬는데 뭐 지금 다른 얘기하고 있어요.
사무실 크릭이 많이 갔지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소장실을 보니까 바닥에 균열이 좀 갔습니다.
균열이 많이 갔는데 그 얘기는 제가 직원들의 얘기를 들었는데
○委員長 金洪奎  외벽도 많이 떠 있고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다른 부분은 육안으로 제가 보기에는 제가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판별하기 좀 어려운
○委員長 金洪奎  제가 경포동사무 소에 옛날에 갔을 때 들어가면서 오른쪽 벽 바닥에 가면은 밑에 콘크리트하고 떨어져서 이 만큼씩 떴어요. 그런데 뭐 눈으로 구별을  못  해요.
관심을 안 가졌구만 ,한번도 안 돌아 보셨구만 그러면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소장실은 상당히 균열이 가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니까 안에도 균열이 갔지만 바깥도 그 담도 기울고 이랬다고 얘기했는데
權泰鎭 委員  권태진위원 입니다.
일전에 제가 한번 거기 들러 가지고 호수 건너편도 관리사무실에서 관리하고 있지요?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예
權泰鎭 委員  시각으로 건너편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볼 수 있는 경포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볼 수 있는 장비가 뭐뭐 있습니까?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지금은 없습니다.
權泰鎭 委員  그럼 장비가 아무 것도 없고 거기 가서 오염을 시키고 도망가도 누가 했는지 근거도  못  잡고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그래서 명년도 예산에 고성능망원경을 한 대 구입하려고 예산을 신청했었습니다마는 예산안에 반영이 안됐기 때문에 명년도 1회 추경에다가  꼭 반영을 시켜 가지고 구입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또 한가지 근거를 잡으려면은 망원렌즈 달려 있는 카메라가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보니까 이쪽에서 그 건너까지 거리가 꽤 먼데 관리한다는 것은 사무 실에서 망원경 가지고 봐도 볼 수 있는데 일반 시야로는 볼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장비를 안 가지고 있고 도립공원 관리한다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본 위원이 일전에 한번 갔을 적에 망원경이 몇 개 있느냐, 망원렌즈 달린 카메라가 몇 대 있느냐 물으니까 한 대도 없어요.
그럼 뭐 가지고 도립공원 관리합니까?
뭐 청둥오리 잡아가도 보이지도 않고
○鏡浦道立公園管理事務所長 全完圭  그래서 2000년도 본 예산에는 지금 반영이 안 됐습니다마는 1회 추경 때 반영을 하도록 제가 조치를 하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국장, 그걸 좀 어떻게 관심을 좀 가지고 공원관리하는 직원이 항상 그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개인휴대장비가 있던가 최소한도 불법행위를 하면은 그 근거를 남길 수 있는 카메라 정도는 줌렌즈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본 위원은 들어서 거기에 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구입하도록
權泰鎭 委員  다음에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그 결과를 위원회에다가 보고 해주세요.
○文化觀光福祉局長 심재주  예
○委員長 金洪奎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은 경포도립공언관리사무소 소관 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시립중앙도서관장 최순각입니다.
도서관 소관 업무를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委員長 金洪奎  시립중앙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립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孫守翼 委員  손수익위원 입니다.
관내에 나가서 다니다 보면 아파트를 자주 다니게 됩니다.
그러면 이동도서관운영이 지금 현재 강릉시 도서관에 차량 1대가 있지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그렇습니다.
孫守翼 委員  아파트마다 들르는 횟수가 조금 틈이 길지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매주 나가는 아파트도 있고 2주간
孫守翼 委員  지금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  하고 있어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저희들이 차도 적고 또 인원도 부족하고 해 가지고 사실상 완전 충족하는 것은 저희들이 못 하고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아파트 주민들이 대체적으로 보니까 이동도서관이용을 편리하게 좀 보강을 시켜 가지고  좀 많은 1주일에 두 번이든 세 번이든 자주 왔으면 좋겠다 이런 욕구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태가 그렇습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실태는 그렇는데 저희들이 그것을 충족을 못 하고 있습니다.
인력문제가 있고 차량문제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아파트도 많은데 저희들이 하루에 오전 오후 2회씩 운영하는데  사실 그걸 다 하자면 차가 두대가 있어야 되고 어렵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전에 관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뭐 예산 반영이나 시장님께 건의를 적극적으로 한번 해 보셨습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차량 교체문제는 시장님한테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실 도서관이 인원이 저희들이 지금 현재 정규직 6명이 있고 일용직 2명 해서 8명이 있는데 그 인원이 사실 이동도서관에 일용직 한사람하고 운전기사하고 이렇게 나가는데 다른 인원들을 빼 가지고 다시 이동도서관에 투입할 수 있는 잉여인력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직원들도 많이 충원이  돼야 되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시민들은 욕구가 이런 것을 많이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관장님이 요구 좀 하시고 그래 가지고 주민들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끔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權泰鎭 委員  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게 아니고 지금 열람시간 운영시간에 대해서 동절기에 아침 7시부터 저녁 21시까지 하는데  시간을 조정할 수는 없습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저희들이 열람시간 연장을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문제가 있는 것이 하절기에는 저희들이 10시까지 하는데 제가 생각해도 한 11시까지만 좀, 지금 대학도서관에는 12시까지 하고 관대 같은 경우에는 밤새도록 하고 그런 실정이거든요.
사실상 공부를 하는 사람이 10시까지 운영한다는 것은 집에 가서 또 하기가 좀 어지빠르고 해서 가급적이면 12시까지 그렇게 좀 개방할 수 없느냐고 일부 이용자들이 요구를 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지금 그것을 충족을  못  하고 있습니다.
權泰鎭 委員  아침 7시대에 얼마나 사용을 합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아침 7시대에 아침 일찍 오는 분은 불과 두 세 명 정도 됩니다.
權泰鎭 委員  그럼 그 시간을 조금 늦추어 가지고 야간시간으로 돌리면 안됩니까?
이게 조례상에 돼 있지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열람 규칙에 있습니다.
孫守翼 委員  그래서 이것을 본 위원이 가보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몇 번 갔었잖습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權泰鎭 委員  가보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9시가 너무 빠르다, 공부하러 와 가지고 좀 하려고 하면 가야 되고 저녁 먹고 와 가지고 한 두 시간 하면 가야 되니까 좀 이걸 어떻게 사설 도서관처럼 최소한도 11시 이상은 돼야 공부를 좀 할 수 있다 하는 얘기를 거의 대다수가 많이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좀 관장님이 규칙을 고쳐서라도 어떻게 할 수 없느냐, 그렇지 않으면 어떤 대안이 있느냐?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지난번 수능 볼 때 그런 요구가 굉장히 많아 가지고 저희들이 지금 현재 다른 도서관에는 그렇게 운영을 안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시범적으로 한번 직원들 동의를 얻어서 해 봤습니다.
두 시간 더 연장해 가지고 밤 11시까지 하자 우리가 좀 고생하고 그러면은 많은 사람들이 편의를 보고 그렇게 혜택을 받게 될테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들이 시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또 일부 몇 사람들은 상당히 정보기관에도 알고 있고 그래서 상당히 고마운 반응을 제가 느껴 가지고 이것을 점차적으로 개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 직원들이 현재 당직을 저녁에 근무를 5명이 하고 있는데 지금 5명이 하루씩 밤 10시까지 11시까지 돌아가면서 하는데 상당히 저녁에 숙직하는 부분이 부담이 돼 가지고 저희들이 가급적이면 제 생각인데 청경을, 지금 다른 도서관에는 청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12시까지 운영하니까 청경 두 사람이 돌아가면서 야간당직으로 서서 그래서 청경을 저희들이 좀 확보를 하면은 그래서 오죽헌박물관에 주차장이 민영화 돼 가지고 넘어가 가지고 청경이 한 두 사람 정도 인력이 남는다는 소리를 제가 들었는데 확실하게 알아보지는 못 했는데 그래서 그 인원을 좀 돌려 가지고 저희들이 할 수 있으면은 야간에 12시까지 개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權泰鎭 委員  좋습니다.
좋고 고마운데 아침시간을 조금 지양을 해 보고 저녁시간을 조금 늘리더라도 또 아니면은 공공근로를 더 확보를 해 가지고 야간에 열람은  못 하더라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만 해서 그런 사람이 너무 많 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 관장님 하고, 실무 국장님 하고 좀 잘 상의를 해 가지고 주민들 요구하는데  좀 부응할 수 있도록  좀 연구를 해 주십시오.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예, 12월중으로 제가 인사부서 하고 제가 보고를 직접 드려 가지고 한번 대안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權泰鎭 委員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委員長 金洪奎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왜 이동차량이 두 개 면만 갑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저희들이 지금 현재 면 단위에는 이것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안 되는데 작년 재작년부터 사천, 연곡에 시장님께서 특별히 지시하셔서 요구가 있어서 사천, 연곡에 저희들이 나가는데 사실 주문진 같은데도 그렇고 그 다음에 강동, 옥계 같은데도 그렇고 아파트지역 같은 데는 사실 저희들이 나가고 싶은 심정이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나갈 수 있는 여력이 없어서 그래서 사천, 연곡은 뭐 다른 별도의 의미가 있어서 나가는 것이 아니고 시장님 지시로 나가고 있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13개 아파트는 우리시내 아파트인가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시내 아파트인데 저희들이 강릉지역에 있는 모든 아파트를 강릉도서관하고, 저희들하고 양분해서 나누어서 가고 있습니다.
權赫民 委員  농촌에 그 대상자가 있어요?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많습니다.
농번기에는 없어도 농한기 때는 상당히 많습니다.
權赫民 委員  주로 학생들일 게 아닙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주부들이 많습니다.
權赫民 委員  주부가 있다 할 것 같으면 사천, 연곡만 주부가 있고 다른 데는 주부가 없는 가요?
고루 돌아가면서 해 줘야지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책이라는 것은 사실 1주일 이내로 순환이 되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읽고 유동이 돼야 되는데 저희들이 사천, 연곡  같은 데는 지금 현재 2주만에 한번 가게 됩니다.
만약 이게 한 달씩 가게 되면 그 도서가 대출되는데 우리가 구입하는 게 한정이 있는데 그 사람이 빌려가서 한달씩 묶이면은 다른 사람들이 구독하지 못 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저희들이 빨리 순환시키는 것으로 해 가지고 제 욕심은 뭐 버스 두 대로 해 가지고 운전기사 한 사람만 더 채용하면은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여건이 좀 어렵고 해서
權赫民 委員  1차에 사천, 연곡 한다 할 것 같으면 2차는 다른 면에 한다든 가 주문진 같은 데는 안 가지요?
○委員長 金洪奎  주문진은 괜찮아요.
주문진은 서점도 많고 또 도서관도 있고 그렇지만 다른 면은 오히려 사천, 연곡보다 시내와 더 떨어져 있고 거기는 뭐 책을 접할 수 있는 서점도 없고 또 대부분 농촌지역이니까 가계가 어려워서 사실 책 사 볼 정도의 그런 문화적 여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현재 인력만  좀 보강이 되면은 저희 직원들이 지금 순회문고라고 해 가지고 춘천 같은 데는 지금 현재 직원들이 차를 가지고 책을 요청을 받아 가지고 50권 100권씩 장바구니에 넣어 가지고 배달해 주고 읍.면지역에 가 가지고 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가서 배달해 주고 다시 배달해 오고 이런 것도 있는데 직원들만 좀 충원이 되면은 그게 춘천 같은 데서는 굉장히 좋은 반응이 있어 가지고 저희들이 그것도 지금 현재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여건들이 따라 주지 않아 가지고
○委員長 金洪奎  이러면은 우리 도서관장님은 거기에 관련된 더 면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하고 소요되는 인원, 예산에 관련된 사업 계획서를 본 위원장한테 제출해 주세요?
그래서 가능하면 그런 시민에게 혜택을 많이 줄 수 있는 일이라면 한번 해 봐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업계획서를 주면 본 위원회 위원님들 하고 한번 상의를 해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게끔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알겠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이 회기 끝나기 전까지 그 계획서를 하나 제출해 줘요?
그리고 아까 권태진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실 야간에 공부하시는 분이 요전에 보니까 많습디다.
또 자리를 못 맡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그래서 이용 시간을 늘리는 방안도 한번 강구해 보세요.
공무원 직무규칙에 있는 그 근무시간을 조금 변형하면 되잖아요.
뭐 오전에 좀 늦게 출근하게 해 주고 뭐 야간에 좀 더 근무를 한다든지 그런 여러 가지 방안이 있으니까 아까 얘기했던 청원경찰 건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 볼 것이지만 우리자체 공무원 근무시간도  좀 조정해서 사서직은 안 되겠습니다마는 다른 직은 좀 연구를 해서 방안을 강구해 보세요.
權赫民 委員  공무원들 윤번제로 하면 될텐데?
밤에 근무하는 사람은 낮에 자고 낮에 근무하는 사람은 밤에 자고
○市立中央圖書館長 崔洵珏  그게 어려운 것이 저희들이 한달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운전기사는 아침 7시부터 나가야 되니까 밤 11시까지 근무해 가지고 제가 오전에 좀 쉬게 했습니다.
옛날에 숙직하던 식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고 오전에 쉬고 오후에 출근하는 것으로 하니까 그 다음에 기사 또 아동도서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오전에 쉬면서 이용자들이 와 가지고 정보열람 하는데 그런 것을 또 서비스를 해 줘야 되는 데 오전시간이 비니까 그 시간에 누가 들어가서 그것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그런 인력이 없습니다.
○委員長 金洪奎  그러한 문제 점 보완해야 될 점 또 효율적으로 갈려면 정말 T.O상에 몇 명이 더 필요한지 또 야간도서관의 운용할 수 있는 방안 또 면 단위에 이동도서관을  좀 확충할 수 있는 방안 이런 여러 가지를 통틀어서 계획서를 한번 내 주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은 시립도서관 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시립중앙도서관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끝으로 2일째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대외협력담당관 소관 업무부터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시간 심사 해 주신신 위원님 여러분과 질의?답변에 노력하신 집행부 관계자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時52分 監査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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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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