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회 강릉시의회
내무복지위원회행정사무감사회의록
제2호
강릉시의회
일시 : 1998년 11월 28일
장소 : 內務福祉委員會會議室
(10時05分 監査開始)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시작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회계과장으로부터 감사 자료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가 있겠습니다.
회계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98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부록에 실음)
(10時16分 記錄中止)
(10時18分 記錄開始)
회계과 소관에 대한 감사는 어제 위원님들이 협의를 했습니다.
관제 업무를 충실히 했고 시의 공유재산을 잘 관리하셨고 여러 가지 재산증식 노력을 한 점이 많고 해서 잘한 부서에는 우리가 격려를 해 줘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뜻에서 회계과 감사는 보고를 받는 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단, 권태진 위원님께서 원래 질의를 하시려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감사를 끝내고 개인적으로 질의하시더라도 충실한 답변해 주시고 최대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속기하지 마세요.
다음은 정보통신과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통신과장 나오셔서 감사 자료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 업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사항 부록에 실음)
(委員長 金洪奎, 幹事 李在晏과 司會交代)행정 지도제작을 1,000부를 하셨다는데 이것을 지금 각 읍면동 별로 관내 현황에 대해서 이게 지금 비치를 했는지 어느쪽에다 비치해 두셨는지 내역을 부탁드립니다.
주문진읍사무소는 교환기는 비상전원이 되어 있고 팩스용이 없기 때문에 주문진읍사무소외 3개 동사무소가 되겠는데,
위원님들이 심의하실 때 많이 협조를,
팩스 같은 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해서 보완을 시키려고 합니다.
최소한 기본적으로 위원들이 질문하실 내용에 대해서는 기초적으로 검토해 가지고 나오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질문하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시면은 담당 계장이 나오셔서 하든가 해야지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전산 분야도 웹서버 이런 얘기도 정보통신과에서 처음 듣고 그런,
정보통신과장 직렬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현재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사실 구세대하고 신세대하고의 세대교체 때문에 전산업무에 고통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왕 직책을 맡았으면은 방법이 없습니다.
공부를 하셔야 됩니다.
담당 계장님들이 답변할 수 있도록 하시죠.
사실 정보통신 분야 같은 것은 특수 분야 아닙니까, 별정직이나 이렇게 채용할 그러한 의향은 없는지 앞으로 왜냐하면 나도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용어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문에서 많이 나오는데 2000년 뭐 프로그램 전환이 안 되니 되니 말들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한 첨단 정보분야에 그것을 지휘할 수 있는 5급 과장이 없다고 하면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분야는 별정직으로 하더라도 자격증 소지자 기술자가 들어와야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것은 좀 어렵고, 우리 시에 전산직하고 통신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원님한테 양해를 구할 것은 저도 사실 전산 통신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직들이고 그렇고 해서 저희도 곤욕을 치루는데 전번에도 전산 6급이 있고 통신 6급이 있습니다.
승진 대상자가 됩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 전산 6급이나 통신 6급이 가야 되는데 우리 구조 조정하면서 행정사무관 정원이 남다 보니까 배치를 못 했습니다.
앞으로 어저께도 위원님들이 건의를 하시고 질의를 하셨던 사항인데 앞으로 기술 직렬에 대해서는 가능한 기술직들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어느 하루아침에 다 바꿔줄 수는 없고 하나 하나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들 생각에는 2-3년 안으로는 거의 행정, 기술 복수직렬으로 되어 있는데는 거의 기술 직렬이 가지 않겠느냐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양해를 해 주시면 점차적으로 그렇게 기술직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에는 사무관까지 전산통신직이 몇 분이 계십니다.
정보통신과도 있는데 거기는 서기관 행정직 과장이 가 계시고 계장님들은 전부 기술직들입니다.
도에는 계장이 사무관이니까,
이런 것은 정보직을 빨리 채용을 해 가지고 전문가들이 배치되어 가지고 준비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10時35分 記錄中止)
(10時37分 記錄開始)
기술직이 45%, 행정직이 55%인데 지금까지 기술직이 소외받은 것 같아요.
그것은 이번에 구조조정 때문에 맞추기식 인사를 하다보니 그런 일이 있지 않았나 하는데 앞으로는 국장님이 시정해 주십시오.
김위원님 말씀 저희가 충분히 이해하는데 당초에 강릉시와 명주군 통합해서 행정직과 기술직 배치 비율이 한 6:4 이렇게 행정직이 비율이 높았습니다.
지금 거의 5:5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4.5에다 5.5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지금 취임하신 이후 그것을 기술직 배치를 사실 사무관급 하나 배치 하는데 나름대로 엄청난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가 기술직을 현재까지 시장님 들어와서 다섯 번인가 배치를 했는데 앞으로 점차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2-3년 안으로 복수직때는 거의가 기술직으로 가지 않겠느냐 이제는 전문직 시대가 되어 왔기 때문에 옛날에는 종합 행정이라 해 가지고 행정직이 많이 나갔는데 그런데 단 문제는 복수 직렬이 많이 있는 것이 기술직 배치하는 것으로 읍면동장 자리가 복수 직렬로 되어 있습니다.
그게 가 있다 보니까 복수직하고 행정직하고 있는데 행정직이 많이 차지해야 되는데 사실 읍면동장 자리는 종합행정 부서이기 때문에 특수 기술직이 필요한 자리는 아니거든요.
하여간 그런 부분을 위원님들께서 양해를 해 주시고,
물론 다 잘 파악하고 계시겠지만은 앞으로는 이러한 전문 업종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비 전문가도 빨리 전문가화 시켜야죠.
전산관리계는 이전에 통계업무를 담당했고 전산지도계는 순수한 컴퓨터에 관계되는 그런 업무를 담당하고 통신계는 전화 및 통신시설, 팩스 시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지방세 웹서버 1억4,000이 있습니다.
그것을 강원도 지방업체, 중앙업체와 컨소시엄을 통해서 우리 강릉 업체가,
첨부해서 물어 볼께요.
미라클 서버하고 엔터프라이즈 서버, 웹 서버 각 한 대씩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는데 이 서버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세요.
그 다음에 구입한 웹 서버 한 대가 저희들이 지방세를 백업을 못 받게 되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지금 포괄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번 10월에 구입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주 전산계에다가는 우리가 민원 행정이라든가 건축 인?허가라든가 다른 업무를 돌릴 계획을 해 가지고 이번 10월에 구입을 했습니다.
도청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18개 시.군이 되어 있는데 지금 년 건수가 1백 한 30여건 됩니다.
출장을 직원들이 가지 않고도 도에서 18개 시.군과 같이 화상으로 직접 보면서 그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이하 지휘부도 회의가 있으십니다.
각 실과에 긴급 사안들 도와 협의할 사항은 수시로 화상 회의를 통해서 회의하고 있습니다.
출장비가 많이 절감이 됩니다.
도에 승인 중에 있으니까요,
이게 뭐 통계청에 승인받고 도청에 승인받고,
(委員長代理 李在晏, 委員長 金洪奎와 司會交代)
지금 인구 뿐만이 아니고 지금 강릉시에서 변화되는 시정에 대해서 올려준 것이 있습니까?
현 시장이 활동 사진들이 몇 년도 것이 들어가 있습니까!
그리고 총괄적으로 우리 시에 조직 개편된 것은,
이러한 질의가 들어 왔는데 답변을 왜 안해 주느냐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의회가 8년 됐습니다.
제가 7월달부터 와 가지고 의회에다가 컴퓨터 좀 갖다 놔 주십시오 하고 일곱 번을 얘기했는데 겨우 갖다 놓은 것이 프린터 하나 없이 마우스 판도 없어서 제가 사다 놨습니다.
프린터라도 하나 있어야 들어가 볼 꺼 아니냐, 제가 일곱 번을 배치를 요청했는데 안해 주고 있다가 소리를 내지르고 이러니까 결국은 컴퓨터 한 대하고 갖다 놨어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십시오.
저희 과에서는 권 위원님이 일곱 번을 말씀을 드렸다는데 한 번도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기회가 있을 때 이번에 구조 조정할 때 통합되는 동에꺼라도 우선 배치를 할 수 있었는데 그 전에 의사국에서 저희들한테 그런 요청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의회에서 의원님이 쓰시게 컴퓨터를 요구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용하는 과도 있습니다.
거의 공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린터 대수가 더 적을 겁니다.
읍면동에서 선거인 명부 출력할 때라든가 그럴 때 도트 프린터를 쓰고 잉크젯 프린터는 세무?전산 단말기에만 달려 있는 겁니다.
공유기가 3개 이상 연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기능 사무기로써는 호환이 안 되고 그런 것은 없는데 지금 486 같은데는 한글97 같은 것이 안 깔리죠.
DOS체제로 되어 있고 지금 나오는 586 윈도우 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그 프로그램 회사에서 윈도우 체제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행정에서 아직까지 잘 못따라가는 것이죠.
그러니까 과 별로 386만 다해 주면은 다른과에는 386만 다 쓰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것은 안 되죠.
통신계도 통신직입니다.
3개 담당이 있습니다.
잘못 아시는데 하나는 전산이고 하나는 통신인데 양쪽다 전산, 통신을 넣어서 업무가 호환성 있게 해 줘야지 한쪽이 계속 전문직인데 올해 직렬을 해 놔버리면 한 사람이 오래 있다 보면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번에 얘기를 했는데 시정계 주형필이 알고 있습니다.
물어서 이번 직제관련 규칙 개정할 기회가 올 년말에 할 기회가 있으면은, 중간이라도 양쪽다 통신을 넣어주란 말이예요.
그것은 타당한겁니다.
꼭 넣어서 보완해 주고, 김남조 담당 발언대로 나와 보세오.
작년말에 LAN인가 공사할 때 LG에 준 것 있죠.
옛날에 내가 의회 있을 때 불러서 한 번 얘기 했던 것,
국장!
관급자재 분리해 가지고 실공사비만 발주할 수 있어요, 없어요?
관급자재 대주니까,
자꾸 말장난 하지 말고, 그러면 그 사람하고 직접 다이렉트로 계약할 수도 있고 분리하면 금액이 맞아서, 뭔 얘긴지 아시겠습니까?
할 수 있는데 엘지본사랑 계약을 했어요.
그러니 그 사람이 엘지대리점에 하도급 주는 식으로 했어요.
그러니 마진은 본사가 갖고, 타지에서 갖고 지방에서 일하는 사람은 마진이 없어요.
그 다음에 그것을 그렇게 묶어 놓으니까 제한입찰이 되어 버리는거야.
다른 그런 관련 계통에서 일할수 있는데 그렇게 묶어 버리니까 엘지같은 대그룹밖에 해당이 안되잖아요.
그렇잖아요?
입찰공고 내역을 보면
그 당시에 강원도내에 통신업체가 38개가 있었습니다.
강원도내를 저희들이 다 조사를 했고
거기에 딸려 있는 허브라든가 시스포라든가 장비가
95년도에, 그 사람들이 나중에 얘기했어요.
그리고 1차년도, 2차년도부터는 다른 사람들이 와 가지고 그 장비를 가져오지 못하는 그런 실정이예요.
제가 알기에는
그때
공사를 작년 12월달에
통신담당이죠?
이 일 알고 있지요?
내가 얘기하는 것, 관급자재 공급 되요?
안되요?
조달청에 관급자재 요청해서 안 되는게 있어요?
작년에 한게, 한 것 중에 안 되는게 뭐가 있냐고
조달청에 공급 안 되는게 뭐가 있어요.
그러면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세금 공제하고, 안 돼요?
돼요?
관급자재 안 돼요?
받다 보니까 공사 발주가 너무 늦어져 가지고
회시가 너무 늦게 와 가지고
연차계속 사업비가 계속해 나가는 사업에 당초예산에 들어가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 그 사업을 10월달에 시행을 했다고 하는데 보통 그 사업 자금배정 계획있죠?
분명히 그 자금 언제 쓸 것이라고 얘기했을거란 말이죠, 그죠?
그러면 그 자금 배정 분기별로 월별로 해서 거기에 가능한 자금이 거기에 기록되어 있을거란 말이죠.
그 자금배정표 갖고 와요.
그러면 그 자금배정표 대로 안하고 10월달에 했으면 직무유기일 것이고 그 시기에 못 했으니까, 뭔가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관급자재 하는 것이 시가 이익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관계 공무원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시에 손해를 끼치는 게 아닙니까?
양면성 있게 봐 달라는거지, 지금 다 갖고 와서 확인해 달라는거죠.
이재안위원님 얘기하시죠.
담당과장님도 꼭 좀 들으시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정보이용자들이 한결같이 강릉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하는 얘기가 강릉시 홈페이지 왜 만들어 놨느냐, 들어와 보니 볼게 없다 이런 내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어요.
그런데 담당과장은, 주무계장도 그렇고 지금 PC통신 하신다면서요, 이 내용을 봤습니까?
못 봤습니까?
봐서 우리가 99년도에 4,000만원을 들여서 페이지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끔 변화를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몇가지 예를 한 번 들어볼께요.
정보이용자들이 접속했다가 남기고 간 내용들입니다.
강릉대 학생입니다.
자료조사를 위해서 이곳에 왔는데 자세한 자료를 찾지 못하고 나가는 군요.
강릉시 도시공원 및 위치 등 도시관련 사항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릉시 동네 이름의 유래를 알고 싶은데 아직 올려놓지 않으셨군요.
메일로 보내달란 얘기, 핫 뉴스란 시원한 시정정보가 올려져 있어야 되는데 뉴스거리가 정말로 없군요.
혹시나 알면 뭔가 껄끄러워서 그러는가요, 안 그러면 이 정보화 시대에 맞지 않는군요 등등 엄청난 양의 항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중에서 평균 각 실과에 해당하는 민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주는 기간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정보통신과에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정보이용자가 물었단 말입니다.
질문 했단 말입니다.
게시판 내에 있지 않습니까?
거기 들어 와 가지고 질문했을 때 답변 기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세요?
즉시 해 주고
다른 코너는 1개월, 2개월 심지어 6개월까지 걸린 것도 있어요.
지금 이 예산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아까 서버서부터 장비도입 하고 프로그램 개발하고 이 용역주는데 얼마나 들어갔습니까?
말아야 됩니까?
아까 2만2,000건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홈페이지 개설한지 얼마 되었어요?
이걸 자랑이라고 얘기하십니까?
한 번 들어왔던 사람은 강릉시에 안 들어 옵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지금 20대, 30대, 10대들은 전부 다 통신쪽을 이용하고 있어요.
강릉시를 바라보는 청소년들 젊은 사람들의 시각은 엄청나게 예산투자해 놓고 제대로 이용을 못 하게끔 해 놨다는 거예요.
지금 홈페이지 담당하는 직원이 몇 명이 있습니까?
현황을 쭉 뽑아 왔습니다.
다른 인근 시 것을 뽑아 왔는데
그래서 담당직원한테 그러면 답변하는 것을 각 부서에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 부서에다 공문을 내라고 했더니까 저희가 홈페이지 들어와서 기간이 있는데 안된 것을 저희가 확인하고 공문을 발송하고 하면 늦다, 그래서 저가 직원한테 그러면 일지를 만들어 가지고 무슨 과에 어떤 내용이 몇월 몇일날 접수되었는데 안되니까 촉구하고 일시하고 수신자 성명을 기재해 가지고 빨리 빨리 회신되도록 해 달라고 지시는 했습니다.
담당국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처음 아시는 사항인지 그전에 알고 계셨는지 모르지만 이것 상당히 심각한 부분입니다.
엄청나게 심각하고 좀전에 얘기를 했지만 1억4,000, 그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를 해 놓고 제대로 운영을 못 한다고 하면 이것이야말로 직무유기가 아닙니까?
그래서 그때는 그래서 안 되는가 하고 각 과에 얘기를 하니까 그런 것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이 가서 컴퓨터가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다 고쳐줬고 했는데 지금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가 공문을 내서 공문을 내면 우리가 담당자 기안하고 과장 결재하고 또 그 부서에 가고 그러면 늦다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해서 저희가 일지를 만들어서 일지로 답변 늦는데는 체크해서 몇월 몇시에 누구한테 얘기했다는 것을 기록을 해라 그래서 촉구해서 빨리 빨리 되게 하자 그리고 더 늦은 것은 한 열흘 이상 지연되는 것은 공문으로
어떤 내용이냐 하면 건축법에 대해서 질문하는 부분이라든가,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시의회 의장단 구성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명단을 요청한다든가, 예를 들어서 말입니다.
각 실과에 중요치 않고 누구나가 알아도 될 사항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부분들이 들어오면 각 실과에서 계속 확인해야 할 게 아닙니까?
우리가 컴퓨터 위탁교육을 연중 예산을 얼마를 투자합니까?
각 실과에서 그 정도 담당하는 사람 못 둡니까?
물론 대외적으로 나가야 할 정보가 있고 그렇지 아니해야할 정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아니할 정보에 대해서는 각 책임자에게 결재를 받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그때 그때 답변해 주면 될게 아닙니까?
강릉시민 공원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 주시오 하면 그 공원에 관련된 부서에서 자기가 알고 있는대로 가리켜 주면 될게아닙니까?
옥천동에 어디 어디 있고 포남동에 어디 어디 있고 이렇게 얘기해 주면 될게 아니예요.
그런데 왜 정보이용자들이 강릉시 정보를 갖다가 전부다 이용을 제대로 못 하게 해 줄뿐더러 들어 와 가지고 괜히 헛소리만 해 놓고 가 가지고 다른 사람 들어오는 사람한테 이미지를 손상시킨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개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전산에 대해서는 조금 문외한 입니다.
그 답변을 해야 하는 부분, 전산지도담당에서는 분명히 한계를 합시다.
그걸 일일이 다 뽑아 가지고 다 전산에서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질의 답변 홈페이지 들어와서 하는 것은 각 과나 실무자가 해야죠?
왜냐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그 분리를 확실하게 결정을 해야 합니다.
지금 행정 규칙에 되어 있는지 안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못 봤으니까, 그러나 건축 이러면 건축 앞에다 홈페이지 자체를 건축이면 건축 자체를 분리 해 줘야 됩니다.
그 안에를 분리해 줘야 됩니다.
이것 내용도 그냥 계속 들어오면 전산 직원이 다 읽어 볼 수 없어요.
각 과에서 다 읽어 볼 수 없어요.
남의 것 까지 다 읽을 수 없으니 그 분야를 분리할 수 있죠?
앞으로 건축, 인사, 의회 다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분리 해 가지고 그쪽 부분만 볼 수 있게, 들어가서 전문가들이 볼 수 있게, 질의 답변을 하는 시간을 규칙으로 정해 가지고 할 때 이 전산 업무가 확실하게 라인이 서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요, 통계라든가 아까 이재안위원님이 얘기하신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는 것은 그런데 대해서 답변을 안 했을 때 책임에 대해서 어떻게 지어줘야 되느냐는 것은 전산실의 책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자치지원과에서 어떤 방법으로 이걸 해야만 되지 않느냐, 그 다음에 전산지도에서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정보통신과장님이나 전산지도담당계장의 책임이 있다는거죠.
이걸 빨리 개선을 하라, 전산지도담당 실무자는, 여기에 대해서 전산지도 담당실무자의 얘기를 듣고 싶다는 것이죠.
나머지는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홈페이지를 강화를 해서 저희가 정비를 일제 하려고 합니다.
홈페이지 들어와서 질의한데 대한 답변이 늦어지고 한 것을 전번에 제가 이 내용을 알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 들어갈 능력이 못 됩니다.
컴퓨터를 사무실 갖다 놓고 배우고는 있습니다마는 전번에 시장실에 들어갔다가 시장에게 묻는다고 홈페이지 들어온 것을 보고 즉시, 시장실 것은 아까 이재안위원님 말씀에 잘 되고 있다고 그래서 그런데 다른 실과 것은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제가 전번에 전산교육을 하고 PC경진대회에 가서 저가 분명히 말했습니다.
앞으로 2000년대까지 공무원을 하려고 하면 PC를 만질 줄 모르고 전산을 할줄모르면 공무원을 못한다, 그대신 내년부터는 근평에 6급이하가 50점 만점인데 PC자체교육을 받지 않으면 45점 이상을 안준다, 5점 의무적으로 그걸 받으면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다, 자체에서, 그만큼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앞으로 질문에 대한 회신이 적어도 하루 이틀은 걸릴 수 있겠죠.
이틀정도 해서 회신이 안 나갔을 때는 저가 책임추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하고 또 그건 제가 정보통신과에다 얘기해서 매일 매일 질의가 들어오면 저한테 빼오라고 하겠습니다.
빼가지고 와서 저가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들어가서 보면, 그건 배워가지고 앞으로 할 것이고
정보통신과에서 빼가지고 오면 저가 보고 각 실과에다 저가 직접 확인을 하든지 해 가지고 한 2일 정도에서 회신이 갈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권태진위원님 말씀하신 규칙 같은 것도 우리가 한 번 앞으로 이걸 강화를 하고 체계화 하려면 질의회신이 빨리 빨리 되고 자료 입력이 빨리 빨리 되고 변경된 자료가 빨리 빨리 입력되게 하려면 뭔가 이런 강화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어야 되지 내 개인이 자치행정국장이 해라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알았죠?
이건 잘 될 때까지 무기한 계속하는 겁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이재안위원님 좋은 말씀 해 주셨는데 지금 20대, 30대 다 홈페이지 들어와 가지고 통신 PC 활동을 하는데 지금 우리 공무원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번에 직원들 PC교육을 1년 365일 해라, 내년부터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해라 그 교육을 안 받으면 아까 얘기한데로 근평에다 불이익을 주고 승진하는데 불이익을 주고 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가 서두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저가 문외한이다 보니까 이 서류 자체도 잘 모르고 하니까 어째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결재하는 과정에서 실무자한테 숫자까지 물어 보고 그러니까 저도 답답하고 이런 경우 허다하게 있는데 앞으로 저도 공부를 좀 해 가지고 시민들의 소리가 홈페이지 진짜 잘 만들어 놓았다고 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그러니 저것도 정식민원으로 처리하는
무슨 얘긴지 알겠습니까?
정보통신과장 언짢게 생각지 마시고 그 동안 타과에서 열심히 일하신 것을 본 위원장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희 위원님들도 사실 이 통신분야에 전문 지식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그동안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 서로 논하는 부분인데 답변하는 태도가 아주 불량했고 가급적이면 짐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 타과에 미루려고 하는, 강릉시의 정보에 관련된 모든 것을 누가 이끌어 가야 되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정보통신과가 그래도 비교적 전문직 직렬에 있는 분들이 와 계셔서 우리 강릉시에 좀 미래, 정보화 사회라고 해서 정보통신과로 또 많은 지원도 하고 예산도 의회에 오면 무조건 해 줘야돼, 사줘야 돼 해서 우리가 많이 호응도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인터넷 한다고 하면 정보 공개가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래서 의회에서 승인도 해 주고 예산도 섰는데 그 결과가 아무 것도 없고 도리어 그것으로 인해서 시가 공신력을 잃게 된다라는 것은 아예 없느니만 못 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든 문제는 지휘하시는 장이 전문가라야 됩니다.
그리고 컴퓨터 분야는 문화예술과 같은 분야라서 자기가 좋아 해야 됩니다.
저가 알기에는 우리 강릉시에도 시청내 공무원들 중에서도 프로그램 왠만한 것은 할 수 있고 아주 여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 연령층은 낮고 직급은 낮지만, 그런데 실지 그런 사람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야 되는데 배치되지 못하다 보니까 이러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또 아까 김남조 계장이 얘기했지만 인터넷 홈페이지 예산을 승인해 줬으면 거기에 적정한 인력을 배치해 줘야 될게 아닙니까?
두명이 있어야 되는데 한명이 있으니까 결과적으로 50% 결손이 나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100%의 성과를 바란다는 것은 욕심이죠,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리 감원도 좋고 기구조정도 좋고 업무 조정도 좋지만 일할 곳에 사람을 배치해 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 줘야 되죠.
그것은 정보통신과 직원들 잘못이 아니고 시 지휘부가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한 과를 원활하게 운영을 할려면 거기에 대한 인력과 자금과 그런 것을 줘야지 사업도 하고 또 우리가 그 사업이 뭡니까?
어디에 돌아오는 사업입니까?
시민에게 돌아오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오늘 김남조계장 좀 나와 봐요.
김남조계장께서는 전문지식이 우리 보다 낫다고 해서 통상적 개념, 상식적 개념에서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얘기할 때 자꾸 그런 전문용어로 표현하려고 하지 말아요.
내 말 뭔 뜻인지 알겠어요?
자기 소관은 자기 소관이라고 해서 그건 우린 다 잘했는데 타과가 다 못했단 말이야, 그러면 내가 지금 다시 얘기하는데 타과 어디 어디가 못했나 얘기해 봐요.
정보통신과는 잘 했는데 타과가 못해서 인터넷 운영이 이렇게 되었다면 그 과를 불러서 혼을 내야지 김남조계장한테 그런 얘기를 하면 됩니까?
잘한 사람은 상 줘야지
그건 정보관리를 저희과에서 하면서 저희가 일차적으로 챙기지 못한게 저희과 잘못입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무능한 과장이 아닙니까?
분명히 관리해 줘야 하는데, 업무분장에 보면 정보를 총괄하는 것으로 나와 있죠?
업무분장표 봐 보세요.
읽어 드릴테니까.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자료오면 오후라도 할테니까 오후라도 그것 확인합시다.
그렇게 다들 정보통신과가 일처리를 그렇게 잘했으면, 조사해서 잘 했으면 칭찬해야 되는 것이고 포상이라도 해야 되는 것이고 못 했으면 반대로 거기에 대해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죠.
정보통신과에 업무분장표 읽어 드릴께요.
전산, 통신, 통계 업무에 종합기획 및 조정하게 되어 있어요.
전산, 통신, 통계 업무에 종합기획 및 조정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방행정 전산화에 관한 사항을 전부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전산실 설치 및 운영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전산 업무 지도 감독하게 되어 있어요.
통신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통신정보망 운영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통계자료 수집 및 기본통계 관리하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통계 조사 이런 것은 빼 버리더라도 여기서 우리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중에서 여러분들이 면책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어요.
적어도 감독 지도의 책임이 있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뭐 콩이니 팥이니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니, 어디다가 퍼넘길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전문지식 조금 깊이 있는 것을 가지고 위원들을 지금 알기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우리 홈페이지 내에 들어가면은 그때 그때 변화해 줘야할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이용자들에 대한 즉시 즉시의 답변은 답변이겠지만 기초적으로 우리 강릉시를 알릴 수 있는 그냥 일반 적인 인구니 뭐니 해 가지고 기본적인 그런 부분 보다도 강릉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홈페이지 다시 할 때 충분히 참고로 해서 제작을 해 주시고 특히 어제도 저희들이 대외협력 담당관 소관 업무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마는 일반 광고에 대한 광고비 지출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통신쪽으로의 어떤 홍보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매체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통신쪽으로는 하나도 홍보를 못하고 있어요.
홍길동 마스코트가 지금 제대로 홍보가 되고 있습니까?
강릉시 해변 축제가 제대로 홍보가 되고 있습니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그렇게 광고비 홍보비에 대해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기본망을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거기에 대한 제대로 홍보도 못해 주고, 그래서 이번에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보수 하시고 이게 꼭 돈이 많이 들어가고 인력이 많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누가,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의 결여, 그런 부분에서 파생되는 겁니다.
여타 시군의 예를 들어 볼까요, 평창군이나 고성군이나 삼척시나 동해시나 여직원 한사람이 맡는데가 비일 비재합니다.
우리가 1억4,000만원 가지고 홈페이지 개설할 때 그 사람들은 한사람의 인건비로 다 만들었어요.
꼭 사람이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홈페이지 인력 내지는 예산 이런 부분에 너무 급급하지 마시고 현재 있는 인력의 전문기술만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번 홈페이지 개설에 대한 재검토를 하실 때 강릉을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 뭔가 다같은 홈페이지를 관공서에서 만들더라도 우리 강릉시만이 보유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내 셔가지고 충분히 만들어 주시고 그리고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가급적이면 질의 답변이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왔다 갔다 하지 않고 좀 더 심도있는 부분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부분은 우리가 개선할 때 넣어주면 될게 아닙니까?
그래서 이번에 통신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시고 이 부분들이 하여튼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해결이 안될시에는 분명히 담당국장이나 과장이나 담당 부서장들한테 충분한 견책을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모색을 할테니까 충분히 공부를 좀 하셔 가지고 제대로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우리 강릉시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를 제때 제때 제공을 해 주고 시민들에게 정말 칭찬받는, 한 사람이라도 들어와서 개떡같은 이런 많은 이야기를 남기지 않고 갈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전국에서 이용합니다.
세계에서 이용해요, 인터넷이 뭡니까?
강릉시민만 이용하는게 아닙니다.
전국 국민들이 다 이용하고 세계인들이 다 이용하는 거예요.
남들은 영문판까지 번역해서 올리고 하는데 지금 이래가지고 되겠습니까?
예산은 예산대로 낭비하고
그건 정보담당관실에서 해야 할 것 같은데, 의회 승인이 났는데, 구조조정은 열흘만에 올렸다면서 CIP는 왜 안올렸어요.
선사업인데, 앞 뒤 맞는 얘기해요.
감사담당관 앞으로 나와 주세요.
아까 우리 이재안위원 요청한 자료 왜 빨리 안갖고 와요.
감사담당관, 관급자재를 예를 들어서 총공사비가 1억4,000정도 된다 이거야, 그 중에서 관급자재가 50%이상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묶어서 일괄하게 되면 그 금액을 다 줘야 되지만 그 자재 일부가 다 관급자재로 들어와요.
그러면 관급자재를 구입해 주게 되면 우리가 더 싸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 관급자재를 분리해서 발주하는게 원칙입니까?
그걸 묶어서 하는게 원칙입니까?
두 번째로 그 계약한 업체가 엘지예요.
그 엘지를 필요 이상으로 제한해서 지방업체도 할 수 있는데 제한해서 1차, 2차, 3차 연차 계속비 사업인데 시장님께서 얘기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제안에 대해서 본사 엘지랑 계약을 했는데 실지 공사는 누가 했느냐, 강릉 민간업체가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100이면 70%를 서울 대기업이 먹고 지방업자가 일은 직싸게 하고 30% 밖에 못먹었어요.
그게 언제 일어났느냐, 97년12월달에 일어났습니다.
10월달인가 12월달부터 일어 났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은 감사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그래서 지방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이것 감사해야 됩니까?
안해야 됩니까?
우선 변명 같습니다마는 저희가 어제 감사실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할 수 있는 감사가 종합감사
감사의뢰 하는 것이니까 정확하게 감사를 하셔서 다음 주일내 다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 작년 제가 서류 요청 한 것이 있기 때문에 저분들이 다 압니다.
지금 다시 갖고 와서 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으니까 우리 담당관께서 충분히 검토를 좀 해 주십시오.
지금 당장할 수는 있습니다.
있는데 저희가 다음주에 오폐수 감사계획에 의한 감사가 다음주부터 실시가 되는데 시간을 좀 주시면 충분히 해 가지고 연말안에 언제까지 보다도 충분한 감사를 해 가지고 보고하는 것으로 양해를 좀 해 주시면
상식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하겠다고 시장께서 늘 부르짓는게 아닙니까?
그러면 금액이 커서, 자재금액이 커서 분리해서 지역업체에게 입찰을 하더라도 지역업체에 한해서 줄수 있는게 아니예요.
왜냐하면 지역업체가 계속 공사했으니까, 설사 자격이 없더라도 저 사람이 해서 우리가 그동안 하자가 없었어 연차사업이예요.
그러면 전번에 통해서 하니까 더 비싸게 했단 말이야, 그러면 내가 개인이라면 저사람이 할 줄 아니까 저 사람한테 전번에 1억주고 했으면 이번에 당신하고 나하고 직접 계약합시다.
저기 주니까 돈이 더 많이 들고 당신도 이익보고 나도 이익 봐야 되지 않느냐 말이지, 이런 개인대 개인에서 이득을 어떻게든 보자는 개념에서 그렇게 계약하는 것이 공무원이,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까?
개인 입장에서 볼 때
이게 바로 회계 관계가 공법이 아니고 사법이기 때문에
오늘 이런 식으로 감사를 받으면 안되는 겁니다.
잘못된 것을 시인할 줄 알고 또 감사를 통해서 잘못된 것을 개선해 나갈려고 하는 의지가 보여야 되고 또 그것은 우리가 공통된 목표 우리 집행부나 우리 의회나 시민을 위해서 위민 행정 하고 위민 의정을 한다는 그 공통된 목표를 위해서 같이 일하는 겁니다.
한데, 한결같이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직무유기가 전혀 없으며 열심히 했으면 오늘날 인터넷이 왜 이모양이며 오늘날 과장하고 저희 위원회에 오셔서 언성을 높여 가면서 말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인터넷 분야에 대해서 저희가 보니까 시스템 자체는 강릉시가 도내에서 제일 잘 되었는데 내용 변경 문제 그런 것 답변 문제 그런 것은 다른 시군은 모르겠습니다마는 다른 시군이 어떻든 우린 우리대로 잘 하면 되고 그런데 좀 제때 답변이 안되고 그래서 인터넷 들어왔던 사람들한테 불편을 줬다, 그건 잘못이다
그분 왈, 강릉시 인터넷은 헛돈 썼다 그렇게 얘기합디다.
그리고 그보다 더 좋은 키텔에 자체 돈 한푼 안 드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돈을 1억 얼마씩 써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난 모르겠다, 그렇게 얘기합디다.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그러면 그분이 컴퓨터 전문가인데 왜 헛돈 썼다고 얘기하겠어요?
컴퓨터 용량이 없어서 486, 586 얘기하는데 최신 기종은 용량이 커서 바로 바로 작동이 되는데 낡은 기종은 접속이 잘 안되고
그런데 내년도부터 저희들이 초고속, 국가에서 하는 초고속망을 접속을 하는데 현재까지는 초고속망에 접속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앞에 들어가는 초기화면, 아까 이재안위원님 정확하게 얘기했어요.
그 초기화면이 그림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게 들어가는데 시간을 굉장히 많이 먹혀 들어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제 제가 들어가 봤어요.
2, 30분 들어가요.
저도 이 컴퓨터에 전문가는 아닙니다.
속기 안해도 됩니다.
(11時55分 記錄中止)
(11時56分 記錄開始)
통신 속도가 늦은 것은 동영상 때문에 늦은 것은 사실입니다.
(11時57分 監査中止)
원만한 감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위원님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15분간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3時30分 繼續監査)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실시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십시오.
오늘 내무복지위원회에서 감사하시는 것 알고 있죠?
담당자는 답변도 안 듣도록 이렇게 결의가 되어 있었는데 기술 분야이기 때문에 특별히 답변을 해 달라고 이랬는데 오늘 감사가 있는지 알면 자세가 굉장히 불손하군요.
오늘 감사한다는 것을 알았잖아요!
어저께까지 출장입니다.
출장을 왔다가 아침에 출근을 하니까 오늘 의회 행정감사라고 얘기를 해서,
그러면 감사 몇 시에 출근했습니까?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그러면은 96년도에 사업예산 올려서 97년도 당초 예산에 96년도 12월경에 의회가 열려서 승인을 받았을 것 아니예요?
작년에, 그러니까 97년도에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두 번 했습니다.
그리고 4분기에는 아주 작고 1분기에 집중적으로 약 4억3,760만원 정도가 가 있거든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그런 사업을 하라는 그런 뜻으로 보는데 왜 10월달까지, 얼마나 모잘랐어요?
예산서 찾아 가지고 확인해 줘요.
설계 변경은 하나도 없었고,
그러니까 읍면을 먼저 하고 나중에 동을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업이 1단계, 2단계로 나눠진 것이죠.
작년 97년도 것이,
당초에 96도 할 때 얘깁니다.
2차분이 나머지 동사무소를 한 겁니다.
본 위원장이 제일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그것을 시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자재와 공사비를 분리하지 않았느냐 거기에 대해서 의문이 가는 겁니다.
주무 담당으로써 어떻게 생각합니까?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 이겁니다.
제가 LG를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그것은 그렇게 해야 되고 왜냐하면 1년차, 2년차 공사를 하면서 느꼈기 때문에 3년차에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여기 공사하는 사람이 공사를 할 수 있으니까 시키고 그 다음 LG A/S 요청하면 누가 합니까, 그 사람들이 또 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본사에서 꼭 내려와서 하자 이런다면 문제가 또 틀려집니다.
그런데 하자도 A/S도 이 사람들이 하고 공사도 이 사람들이 하고 다 이 사람들이 하는데 왜 그렇게 어렵게 본사하고 해서 더 돈을 더 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느냐, 제가 이해 안 가는 것이 개인의 입장에서 한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 입장에서 봤을 때 내 밑에 과장이나 직원이 그렇게 했으면 바로 사표 받습니다.
그런 상식을 서로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면은 그렇게 한 행위는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간다는 말입니다.
아마 여기 있는 위원님도 이해 안 가실 겁니다.
무슨 얘기인지 압니까?
그게 수의계약도 공사비로 봤을 때는 가능했었던 부분이고 만약 금액을 줄인다면 적어도 돈 1,000만원 이상은 내가 줄일 수 있지 않았겠나 미루어 짐작하는데 왜 그렇게 했느냐 이겁니다.
1,000만원이면은 읍면동 100m짜리 포장 하나 하는데, 그런 케이스가 굳이 김남조담당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정보통신과에서는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하고 사실 그 동안 우리 의회에서도 거의 거기서는 정보 전문가들이 모여서 하는 곳이니까 의지를 가지고 잘 하겠지 하고 무관심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업자들이 한 번은 컴퓨터 100 몇 대를 구입하는데 똑같은 삼성컴퓨터는 대구인가 광주에서 구입하겠다는 거라,
왜 그렇게 일 처리를 하느냔 말입니다.
그게 시민이 바라는 일이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문 100만원만 남기겠다 그냥 돌려줄 수는 없고 해서 남은 것도 불우이웃 돕겠다고 해서 회계과에 와서 담판지어서 본 위원이 중재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 아니예요.
그 돈이 얼마 들었습니까?
당초 1억5,000에서 추경 중에서 1억3,000 붙여 줬는데 그럼 돈이, 추경 이것 일자가 언제예요?
5월23일날에 다해 줬는데 10월달까지 자금이 없다고 얘기하면은 안 되겠네요.
이미 이때 자금배정 다해 줬는데 1차분 공사할 때 후반기 공사비를 다 보태 줬는데,
서류 있잖아요.
갖고 와 봐요.
갖고 오라는데 왜 안 갖고와요.
좀 찾아봐요.
1차, 2차 구분하게 해 줬네요.
당초에 1억5,000 넣어주고 추경에 1억3,000 넣어 줬으면은 전?후반기 공사금액이 비슷하니까 이것은 일할 수 있게끔 여건을 만들어 준 거잖아요.
예를 들어서 1억 붙여주고 3,000 붙여 줬다고 그러면은 하다가 모자라서 더 붙인 것이지만은 이것 완전히 기존 금액이 2억8,000 되어 있고 거기다가 자금 배정서에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1차가 7월달에 했구만 그러면 5월달에 이미 승인해 줬네요.
5월달 추경때 해 줬는데 뭔 추경 요인이 있어요.
뭘 잘못 알고 있네요.
97년7월25일날에 1차 하고 착공 년월일이 7월30일인데, 2차에는 12월17일날 했고 12월달에 했더라고 그때 보니까 제가 12월달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준공 년월일이 1월25일이고 이렇네요.
돈이 다 있었는데 왜 돈이 없었다고 거짓말 해요.
그러면 1억5,000가지고 여기 사업비 보니까 충분히 1억1,850만원 또 한 건은 1억550만원이니까 둘 중에 어느 것이든 다 가능한 것 아니예요.
여기 봐요.
2억8,000 기 1억5,000, 1억3,000 파란색으로 갈라져 있는 것 보세요.
기존 1억5,000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1차 공사 1억1,000만원 아니예요.
그러면 잔여 금액이 남잖아요.
그런데 뭔 추경할 요인이 있어요.
연계 사업이다 보니까 후반기 사업이 또 있으니까 후반기 자금배정을 그 동안 시에서 이자 수익을 보고 1억3,000 나중에 배정해 줬네요.
두 개 합해서 2억2,000 밖에 안 되는데,
후반기는 12월까지 가서 읍면동 구분해서 사업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돈이 있으면 빨리 끝내려고 하는 게 공직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인데 왜 질질끌다가, 빨리 LAN을 하면은 단말기 사이에 다 연결해져서 업무의 효율성을 갖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왜 그것을 질질 끌어서 12월까지 끄느라 말이지, 빨리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이게 상식에 맞는 것 아니예요?
이런 공사를 발주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4대, 5대, 6대 의회까지 전산 관련 예산이 올라 오면은 가급적 다 인정을 해 주는 이유는 세계추세가 정보화로 가고 있고 우리 관계 공무원들이 편리하게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해서 업무의 효율성으로 인해서 우리 시민이 편리하고 신속하고 이렇게 좀 업무 처리를 해 달라고 국가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많이 지원하고 또 의회에서도 흔쾌히 승인해 줬는데 이 승인해 준 예산을 가지고 여기와서 우리가 예산 승인할 때 보면은 시급하다고 얘기합니다.
속기록에 다 나와 있으니까 그것은 누구도 부인 못 합니다.
그런데 시행은 1월에 당초예산 넣어 주면 말이지, 자금 배정도 1월에 해 줬습니다.
그런데도 10월에 가서 하고 분명히 다른 이유 대겠죠.
그 이유는 공직 사회에서 통할지 몰라도 시민의 마음으로 봤을 때 이것은 통하는 게 아닙니다.
후반기 공사도, 예를 들어서 전반기 공사를 2월이나 3월에 하고 후반기 공사를 12월에 했다고 하면은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전?후반기 나눠서 시작하는 출발 즈음에 보면은 꼭 마무리 부분에 가서 발주한단 말입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한 업자 계속 일할 수 있게끔 도와 주려고 합니까?
그러면 갑의 입장에서 을을 도와 주려고 하니까 그 따위로 하는 것이지 갑이 을을 안 도와 주려면 우리 입장만 취하려면 빨리 빨리해서 동시다발로 입찰을 붙여서라도 빨리 끝내려고 하지 왜 똑같은 공무원 근무하는데 이쪽은 LAN 미리 설치해 주고 이쪽은 나중에 설치해 주고 예산 세워져 있는 것을 그 따위로 운영하냔 말입니다.
뭐로 봐서 김남조 담당이 자신있게 날 설득할 수 있으면 하라 이겁니다.
자금 집행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가 챙겨 보는데 집행이 아주 잘못됐다고 제가 시인하기에 앞서서 그때 사정을 제가 분간을 못 하는데,
김담당하고 나하고의 사이에서 서로 간에 여기서 못하는 부분에 서로 느끼는 부분은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모른다 하더라도 아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논하지 않겠습니다.
추후로 서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란 말입니다.
(13時52分 記錄中止)
(14時04分 記錄開始)
강릉업체가 강릉시 예산에 활용이 되어 가지고 큰 이익은 안 나더라도 지방 업체가 할 수 있고 최대한으로 분류해 가지고 기술적으로 전문가이니까 조달물품은 조달물품대로 또 장비를 꼭 가져 가야한다고 하면은 장비대로 해서 지방업체가 다시 할 수 있도록 지역 경제를 위해서 전문가이니까 이 부분은 나눠서 지방업체라도 줘야 되겠다 단 1,000만원이라도 나눠 줘야 되겠다고 하면은 지방 업체쪽으로 할 수 있도록 조금 까다롭게 해 가지고 외부인이 하는 것보다는 지역 업체에서 하는 것이 낫잖아요.
현재까지 그렇게 해 왔으면서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느냐 전문가로서 얘기하십시오.
다음 의회에 오실 때는 원래 계장급 보조답변은 위원회 방침상 허용하지 않는데 여기는 워낙 전문직이다 보니까 그러한 좀더 깊은 이해와 또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계장들 보조 답변을 여기는 허용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장 확실하게 하시고 그것은 예입니다.
우리가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러면 민원인으로 본다 해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고 또 우리가 한 시의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로 기능으로 봐서라도 그렇게 하는 게 바람직한 겁니다.
그러니까 시정해 주시기 바라고, 과장은 발언대로 나와 주십시오.
이제 위원님들 질의가 다 끝났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행정직 근무를 해 오시다가 정보통신과를 맡아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으신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직분상 그 직을 맡으셨으면은 우리 시민이 바라는 그러한 방향으로 최대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많은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 지적 사항에 대해서 빠른 시간 내에 시정하기를 당부드리고 오늘 감사를 받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의 사항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앞으로 저희 업무가 위원님들이 바라는만치는 따라가지 못 한다 하더라도 더 발전된 정보통신과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아까 권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세대차이란 것이 있어서 저는 참 전산업무 이런 것을 잘 모르는데 세계적인 추세가 앞으로는 전산화가 되어야 된다는 그런 맥락에서 저희가 예산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위원님들이 검토를 충분히 해 주시고 반영이 되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저로부터 저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시민들이 바라는 또 위원님들이 바라는 그런 정보통신 행정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정보통신과 소관 사무에 대한 감사를 마치고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해야 되나 오늘 공무원들의 근무 시간이 오전으로 끝나므로 인해서 월요일 10시부터 문화관광복지국 소관 사무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3時58分 監査終了)
내말뭔뜻인지알겠어요?
잘한사람은상줘야지
앞으로시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