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회 강릉시의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강릉시의회
일시 : 2004년 06월 28일
장소 :
○의사담당 최성일 지금부터 제16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권혁돈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제7대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임시회로서 감회가 새로운 날입니다.
24만 시민 앞에 엄숙한 선서로서 출범하였던 전반기 의회도 어느덧 두 해를 보내고 역사 속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님 모두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돌이켜 보면 전반기 의회는 230여건의 각종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태풍피해복구대책특별위원회, 상수원보호대책특별위원회, 경포골프장건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해복구, 남대천 수질개선, 그동안 답보상태에 머무르던 경포골프장조성사업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등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노력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구성하고자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은 물론 어린이의회 개원과 어린이창작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공부하는 의회상을 만들고자 수 차례에 걸친 의정연찬회와 국내·외 선진도시 비교견학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실로 많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되고 있습니다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전반기 임기를 무난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마는 혹시나 동료의원님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마침내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2004년 강릉국제관광민속제가 17일간의 열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간 32개국에서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명실공히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행사준비는 물론 운영에 이르기까지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24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자축의 인사와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한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한 만큼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계절적으로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장마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는 과거 태풍 루사와 매미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재난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추어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
정말 연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시민을 위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신다면 분명 전 시민께서는 여러분의 노고에 큰 감사의 마음을 가지실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명예롭게 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제164회 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선출하게 되어 그 어느 회기보다도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선출이 선의의 경쟁으로 정정당당하게 이루어져서 시민의 축복 받는 대의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후반기 의장으로 어느 분이 선출되시더라도 우리 모두는 2년 전 개원 때의 각오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의원님 모두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후반기 의회를 슬기롭게 이끌어갈 훌륭한 분이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언론 관계인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민의의 전당을 제7대 후반기 의회에서도 더욱 굳게 계승 발전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보내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힘차게 출발해 주시기를 24만 시민과 함께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제7대 강릉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임시회로서 감회가 새로운 날입니다.
24만 시민 앞에 엄숙한 선서로서 출범하였던 전반기 의회도 어느덧 두 해를 보내고 역사 속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님 모두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오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돌이켜 보면 전반기 의회는 230여건의 각종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태풍피해복구대책특별위원회, 상수원보호대책특별위원회, 경포골프장건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수해복구, 남대천 수질개선, 그동안 답보상태에 머무르던 경포골프장조성사업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등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노력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구성하고자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은 물론 어린이의회 개원과 어린이창작대회를 개최하였으며, 공부하는 의회상을 만들고자 수 차례에 걸친 의정연찬회와 국내·외 선진도시 비교견학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실로 많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되고 있습니다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전반기 임기를 무난히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 나름대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마는 혹시나 동료의원님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셨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마침내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2004년 강릉국제관광민속제가 17일간의 열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간 32개국에서 1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여 명실공히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행사준비는 물론 운영에 이르기까지 심기섭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24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자축의 인사와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한 문화적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한 만큼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당당히 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계절적으로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장마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는 과거 태풍 루사와 매미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집행부에서는 여러 가지 재난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휴가철에 맞추어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
정말 연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시민을 위한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일하신다면 분명 전 시민께서는 여러분의 노고에 큰 감사의 마음을 가지실 것입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더라도 명예롭게 일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제164회 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7대 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선출하게 되어 그 어느 회기보다도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선출이 선의의 경쟁으로 정정당당하게 이루어져서 시민의 축복 받는 대의기관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후반기 의장으로 어느 분이 선출되시더라도 우리 모두는 2년 전 개원 때의 각오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의원님 모두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후반기 의회를 슬기롭게 이끌어갈 훌륭한 분이 의장과 부의장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언론 관계인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민의의 전당을 제7대 후반기 의회에서도 더욱 굳게 계승 발전시켜 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보내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힘차게 출발해 주시기를 24만 시민과 함께 기원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성일 이상으로 제16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9분 폐식)